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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은♥ 박위 “하반신마비도 관계 가능?” 질문에 답했다

    송지은♥ 박위 “하반신마비도 관계 가능?” 질문에 답했다

    유튜버 박위가 전신마비 이유를 공개한 가운데 그가 진행한 토크쇼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위가 출연해 “하반신 마비된 사람도 부부관계가 가능한가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박위는 자신이 유튜버를 시작한 계기를 밝히며, 이런 질문을 영상을 통해 유쾌하게 전하고 싶어 하반신 마비가 된 남자 네 명을 불러 토크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부부관계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고 이런 궁금증은 박위가 제작한 영상을 통해 말끔히 해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척추신경 손상으로 전신 마비 장애 판정을 받은 박위는 엄청난 노력이 담긴 꾸준한 재활 치료를 통해 보다 호전되었고 그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줌으로써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과 재활 정보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 독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박위는 지난 2014년 5월 19일 ‘취업턱’을 내겠다며 친구들과 함께한 파티에서 술에 취해 건물 2층 높이에서 떨어져 경추가 골절되면서 전신마비가 됐다. 겨울철 체온 조절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강인한 성격으로 재활 운동을 강행했고 사고 이후에도 여전히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게 4년간 재활을 거쳐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박위는 지난해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과의 열애 사실이 공개돼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 10년째 악플에도…정우성이 ‘난민의 봄’ 위해 나서는 까닭

    10년째 악플에도…정우성이 ‘난민의 봄’ 위해 나서는 까닭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50)은 난민 보호 활동으로 비난 여론과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2014년 한국인 처음으로 유엔난민기구 명예사절로 임명됐고, 이듬해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가 돼 올해로 10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정우성은 “그저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그들에겐 큰 위로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정우성은 지난 6일 시사인 유튜브·MBC 라디오에 출연해 “전 세계 난민과 강제 실향민 수는 지난해 기준 1억 1300명 이상으로, 제가 10년 전 처음 활동을 시작할 때보다 두배로 늘었다”라며 “난민이라는 단어를 한국 사회가 정당한 보호 대상자로 바라보고 있는지 여전히 의문이 들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점점 더 조심스러워진다는 그는 2014년 네팔을 시작으로 난민 발생 국가를 직접 방문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콜롬비아를 다녀왔다. 정우성은 “콜롬비아 상황이 썩 좋지 않다. 무장단체들의 활동으로 실향민 690만명이 발생한 상태”라며 “그럼에도 콜롬비아에서는 베네수엘라에서 넘어온 이들을 포용하기 위한 취업 기회를 주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 정도의 희망을 보고 왔다”라고 전했다. 정우성은 “실질적인 난민과 강제 실향민들은 대부분 주변국에 머물고 있다. 뉴스에 나오는 소위 잘 사는 나라로 가는 경우는 극히 일부다. 어쩔 수 없는 선택에 의해 거기까지 가게 된 것”이라며 “난민 지위를 인정받으면 국가가 생활을 모두 책임져 준다는 오해가 큰데 사실 그렇지 않다. 난민들은 절대 누군가의 동정과 시혜를 바라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음에 여유가 있고 제가 던진 말이 귀에 들리고 마음에 들려 ‘나도 뭔가 행동에 옮겨야겠다’ 하는 분들이 나눔에 나설 때 받는 사람들도 마음이 편하지, 개개인에게 나눔을 강요할 수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정우성은 “어떤 분들은 나한테 ‘친선대사를 안 해도 되는 거 아니냐, 그거 하면서 듣지 않아도 되는 소리를 많이 듣지 않냐’고 한다. 그런데 사실은 이렇게 소리 없이 후원하는 분들이 정말 행동하는 분들이다. 그런 분들과 나도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분들(난민들)이 (국내에서) 난민 지위를 인정받으면 국가가 생활을 모두 책임져 준다는 오해가 큰데 사실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에서 만난 난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취업의 기회, 이동의 자유, 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줘 자력으로 자기 삶을 지탱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나누는 건데, 그걸 다 물질적인 혜택으로 충당하는 게 아니냐는 오해가 크다”며 안타까워했다.난민이 세운 망명정부였던 임시정부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하이. 9년 전에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뒤 조국을 떠나온 대한제국의 망명객들은 난민이었고, 그들이 세운 망명정부의 이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였다. 대한민국이 법통을 계승했다고 헌법에 명시된 상해임시정부도 일제의 박해를 피해 중국으로 건너간 정치적 난민이 수립한 망명정부였다. 거주지에서의 정치활동, 사회활동을 포기하고 망명을 선택했던 해외 독립운동가들과, 내전 등으로 인해 각종 폭력과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합법·비합법적 수단을 가리지 않고 본국을 떠날 수 밖에 없는 오늘날의 난민들은 시대적 맥락은 다르지만 삶 전반을 관통하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1950년 12월, 유엔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의 구호를 위해 유엔 한국재건단(UN Korea Reconstruction Agency, UNKRA)을 구성했다. 운크라(UNKRA)가 바로 현재 유엔 난민기구의 모태다. 1992년, 한국은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에 가입했다. 2012년엔 아시아 최초로 독립적인 난민법도 만들었다. 그럼에도 이제까지 난민은 한국인에겐 남의 나라 이슈였다. 실제로 한국의 난민인정률은 매우 낮다. 2021년 EU 난민인정률이 평균 35%인 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에도 한국의 난민인정률은 2020년 0.4%, 2021년 1%, 2022년 2.03%로 매년 심각하게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정우성은 지난해 12월 ‘난민 그리고 함께 사는 세상’ 토크 콘서트에서 “우리도 난민이 될 수 있다”며 난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거둬달라고 당부했다.정우성은 “‘이 사회에서 이 정도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어도 되지 않나’라는 생각으로 (친선대사) 일을 하고 있다”며 “(난민은) 우리의 일이고 함께 사는 사람들의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내가 하는 행동이 모두 바람직하거나 정의롭고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도 난민에 대한 인도주의적 관심을 당부했다. 그는 “난민은 아주 긴박한 (위기) 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인데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 단어가 변질되고 있어 속상하다”며 “이 단어에 부정적인 반응을 넣고 이 단어가 내포하고 있지 않은 다른 의미들을 얹어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청소년들에게 난민은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하고 보여줘야 한다면 지금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전쟁이나 지진과 같은 재난이 발생할 경우 우리도 난민이 될 수 있다고 말해줄 수밖에 없을 것 같다”라며 “난민들은 최소한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서도 거기에 대해 염치없어한다. 이들은 자기 능력으로 경제활동을 하며 가족을 부양하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 청주공항, 코로나 이후 여객 회복률 122%로 1위

    청주국제공항이 국내 공항 가운데 코로나19 이전 대비 여객 회복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청주공항 총이용객이 2019년 300만 9051명에서 지난해 369만 5996명으로 늘어나 회복률이 122.83%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다른 국내 공항들은 100%를 넘지 못했다.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은 2019년 7116만 9722명에서 지난해 5613만 1064명으로 줄어 회복률이 78.87%에 그쳤다. 김포국제공항은 92.05%, 제주국제공항은 92.91%, 김해국제공항은 80.89%, 대구국제공항은 70.72%, 무안국제공항은 26.06%로 조사됐다. 운항편수 회복률이 100%를 넘긴 곳도 청주공항이 유일하다. 청주공항은 2019년 1만 8648편에서 지난해 2만 2548편으로 120.91%의 회복률을 기록했다. 인천공항 83.47%, 김포공항 95.83%, 제주공항 95.28%, 김해공항 73.86%, 대구공항 64.81%, 무안공항 22.54%다. 국제선만 따져도 청주공항의 이용객 회복률(105.37%)과 운항편수 회복률(92.91%)이 가장 높다. 충북도 관계자는 “접근성이 뛰어나고 최근 해외여행 선호도가 높은 동남아, 일본, 대만 등 아시아권 노선이 잘 갖춰져 청주공항 회복률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올해에도 국내여행보다 아시아권 해외여행 선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증가세는 계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청주공항의 이같은 선전은 충북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항공사들과 5개국 8개 국제노선에 대한 총 36억원의 재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제노선 신설 시 주 2회 이상, 연간 28주 이상, 2년 이상 운항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도가 지원금을 준다는 게 협약의 골자다.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협력해 몽골 울란바토르, 필리핀 마닐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 3개 국제노선의 운수권도 확보했다.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국방부와 협상을 벌여 청주공항 슬롯을 주중과 주말 1회씩 확대했다. 공항 기반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데 따라 올해 주기장 설계시공비 100억원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청주공항은 1997년 개항했다. 당초 정부는 김포공항의 지리적 여건상 추가 확장이 어려워지자 수도권 신공항 건설을 검토하며 청주를 대상지로 결정했다. 그러나 1990년 정부가 인천 영종도로 계획을 변경하며 청주공항은 수도권 공항에서 중부권 공항으로 기능이 변경됐다.
  • 159만 유튜버 히밥 “먹방 반대한 엄마, 1년간 연락 안 해”

    159만 유튜버 히밥 “먹방 반대한 엄마, 1년간 연락 안 해”

    구독자 159만 유튜버 히밥이 ‘먹방’을 반대했던 엄마와 1년간 연락하지 않았던 사연을 공개한다. 7일 공개되는 유튜브 토크쇼 ‘야홍식당 박수홍’에는 히밥이 네 번째 손님으로 출연한다. 박수홍은 대식가인 히밥을 위해 수제 패티에 새우, 곱창 등을 곁들인 특별한 햄버거를 손수 만들어 대접한다. 히밥이 두 입 만에 햄버거의 반을 먹자 박수홍은 “히밥이 정말 시원시원하다. 우리 와이프도 음식을 만들어주면 기다리지 않고 먹는데 그 모습이 예쁘다”고 말했다. 이어 히밥은 먹방 크리에이터로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는다. “(먹방을) 그만두라는 엄마와 1년 동안 연락을 안 했다”고 밝힌 히밥은 “처음에는 엄청 반대하셨다”며 “얼굴이 노출되는 직업이라 상처받을까 봐 엄마가 진짜 많이 걱정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며 취미로 시작했다”며 “엄마가 싫어하셨지만 한 번뿐인 인생인데 하고 싶은 거 하자는 마음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식당에서 방송 때만큼 많이 먹지 않을 때 실망하는 주변의 시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토로했다. 히밥은 “저는 한 가지만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버거집에서 버거를 딱 3개만 먹고 2차로 다른 곳에 갈 생각인데 (그런 나를 본) 버거집 직원들은 ‘쟤 방송에서만 많이 먹는 거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더라”며 “‘생각보다 못 드시네요’ 이렇게 말하는 분들에게 (이런저런) 설명을 다 못해서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렇다’고 말하는데 그게 스트레스”라고 말했다.
  • 러 “포탄 150만발 고마워 북한”…그런데 절반이 불량이네

    러 “포탄 150만발 고마워 북한”…그런데 절반이 불량이네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에 포탄 150만발을 제공했지만 그중 절반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낡은 것이라고 우크라이나가 주장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 총정보국(HUR)의 바딤 스키비츠키 부국장은 북한이 러시아에 넘긴 포탄 중 상당수가 생산된 지 50년이 더 넘은 것이라고 밝혔다. 스키비츠키 부국장은 인테르팍스-우크라이나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이미 북한으로부터 150만발의 탄약을 수입한 것으로 집계됐다”면서 “그러나 이 포탄들은 1970~1980년대 생산돼 그중 절반은 작동하지 않고 나머지는 수리나 점검이 필요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은) 낡은 물건을 내주고 국내 (포탄) 생산을 늘리면서 그 대가로 특정 기술, 특히 자체 방위산업 발전을 목표로 미사일과 잠수함 기술을 (러시아에)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스키비츠키 부국장은 북한이 500㎏ 중량의 탄도미사일도 러시아에 공급했다면서 “러시아가 미사일 생산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늘리기엔 자체 생산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 재차 입증됐다. 그렇지 않다면 왜 북한에 (미사일 공급을) 요청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앞서 키릴로 부다노우 HUR 국장도 지난달 북한이 현재 러시아의 최대 무기 공급국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부다노우 국장은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북한의 도움이 없었다면 러시아의 상황은 재앙적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9월 닷새 동안 러시아를 방문해 극동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푸틴 대통령과 회담했다. 김 위원장은 현지 군수공장을 방문하고 전투기·미사일 시스템을 살펴보는가 하면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러시아 해군 기지를 방문하기도 했다. 공식 발표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김 위원장의 방러 당시 북한이 무기를 지원하는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위성 기술 등을 제공받기로 합의한 것이 분명하다고 더타임스는 분석했다.우리 군 당국은 지난해 7~8월 이후 북한에서 러시아로 포탄 300만발 이상을 실을 수 있는 컨테이너 약 6700개가 넘어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우크라이나 전장에서는 한글이 표기된 북한제 포탄과 KN-23, KN-24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잔해가 잇따라 발견됐다. 그러나 러시아와 북한은 무기 거래 사실을 일관되게 부인하고 있다.
  • 세바스찬 임혁필 맞아? 양악 후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세바스찬 임혁필 맞아? 양악 후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현재 화가로 활동 중인 ‘새바스찬’ 임혁필이 양악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VIVO TV-비보티비’의 웹 예능 ‘개세모’에는 ‘갈갈이 패밀리 세명이 모이면?’이라는 제목으로 박준형, 임혁필, 권진영이 출연했다. 세 사람은 과거 KBS2 ‘개그콘서트’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날 토크 거리를 찾던 세 사람은 임혁필이 개그맨 중에 양악수술을 최초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아내 김지혜를 언급하며 “김지혜가 먼저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010년 양악수술을 받은 임혁필은 “양악수술 할 때는 손, 발톱 다 깎고 가야 한다”라고 남다른 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 수술이 전신 마취한다. 입을 중심으로 상하좌우 자르는 대수술이다”라고 설명하며 “나는 군대에 안 갈 정도였다. 턱이 나온 게 아니라 옆으로 삐뚤어졌다. 부정교합이 심했다”라고 수술 계기를 밝혔다. 임혁필은 “양악수술 당시 손톱 깎으라고 한 이유는, 입 주변 상하좌우를 깎다 보니 6시간 동안 전신마취를 한다. 그리고 마취가 풀리면 고통이 너무 심하다”라며 “옆에 있는 의사, 간호사를 잡는데 고통에 몸부림치다 보면 손톱이 길어 옆 사람을 긁을 수 있다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권진영이 “그 정도로 아팠냐”고 묻자 임혁필은 “많이 아팠다”라며 “사실 여기(턱 부분) 핀을 빼러 한 번 더 수술하러 가야 했다. 3개월 뒤에 다시 빼는 수술을 해야 했는데 한 번 더 수술하는 게 너무 아프고 무서워서 안 갔다. 아직도 핀이 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권진영이 “어쩐지 피노키오 같다”고 놀리자 임혁필은 “넌 코 하지 않았냐”라고 공격했다. 권진영 역시 “코가 부러져서 했다. 굳어서 휘었다. 그러니 이게 비염도 오고 그래서 뼈를 쳐서 다시 맞췄다”고 해명했다. 임혁필은 “코는 그렇고 그럼 눈은 왜 했냐”라며 성형수술 저격을 이어가 웃음을 더했다.
  • 과학 발전·문화예술 융합한 창업 페스티벌 4월 경남서 개최

    과학 발전·문화예술 융합한 창업 페스티벌 4월 경남서 개최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인 ‘GSAT 2024’가 다음 달 1일~3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GSAT는 경남(G)이 과학발전(S)과 문화예술(A) 융합으로 글로벌 기술(T) 창업 활성화를 이끈다는 의미를 담았다. 경남도는 콘텐츠 산업 등 비제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고자 ‘GSAT 2024’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기조연설·강연·토크콘서트, 스타트업 캠프, 개방형 혁신·전시, 창업 경진대회, 문화콘텐츠 특별관 운영 등으로 크게 구분한다.기조연설은 미 항공우주학회(AIAA) 연구원, 미 항공우주국(NASA) 자문위원을 역임한 우주항공 로봇분야 전문가 데이비드 민델(David A. Mindell) MIT 항공우주학과 교수 한다. 주제별 강연에는 미국 보잉사 한국기술연구소장 딜런 존스(Dylan Jones), 국제 학술지 네이처와 사이언스 편집장 출신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의사 CEO 50인 중 한 명인 미국 보건정책 권위자 리드 턱슨(Reed Tuckson) 등이 참석한다. 토크콘서트에는 100만 구독자 유튜버 궤도, 자원재생 창업기업을 운영 중인 개그맨 장동민 등이 나선다. 창업에 첫발을 내딛는 지역 청년·청소년도 만날 수 있다. ‘Youth 스타트업 캠프’로, 지역 14개 대학 창업동아리, 지역 18개 고교 창업동아리가 캠프에 참여해 창업문화를 경험한다. 동아특수금속·삼성중공업·두산에너빌리티·티아이씨·한화오션·로만시스·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경남권 대·중견기업은 ‘오픈 이노베이션’ 형태로 다양한 신기술을 소개하고, 창업기업들과 협업과제를 찾는다. 사전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은 창업 경진대회 ‘G-스타트업 컨버전스 리그’를 벌인다. 행사 기간 열리는 본선 경영에서는 4개 팀을 최종 선정해 최대 2000만원 상금과 앙코르 현장 발표 기회를 준다. 또 대중견기업, 스타트업과 협업 기회도 제공한다. 개방형 혁신·전시에는 140여 개 기업과 참여한다. ‘세계 최초·최고 기술과의 만남’을 통해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 간 상생 발전을 이끄는 장이다. 개방형 혁신은 기술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 경쟁력을 갖춘 지역 소재 대중견기업에서 협업과제를 제시하고 수요에 맞는 창업기업들이 이에 대응해 양자 간 기술개발과 판로개척 등 다양한 협업을 이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 유망 창업기업들은 자신들의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하고 지역 내 다양한 창업 수요와 연결을 도모한다. 이밖에 주력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장이 더딘 웹 기반 콘텐츠 산업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고자 문화콘텐츠 특별관을 운영한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드론 체험, 굿즈·캐릭터 제작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운영해 콘텐츠 분야 창업 관심을 높이고 자본유입도 유도할 예정이다. 이재훈 경남도 창업지원단장은 “‘2024년 창업문화 확산의 해’를 상징하는 이번 행사는 ‘최초, 최고’의 개념들을 행사 곳곳에 녹여 기존 창업 행사와 차별화를 도모했다”며, “이번 행사가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연결해 지역 역량을 높이고 지역 창업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3분 조례–서희경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 ‘3분 조례–서희경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는 ‘3분 조례-서희경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서 의원 등 12명이 발의한 ‘성남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이다. 이 조례는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공익사업 지원을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우선 고용 조항을 신설함으로써 한부모가족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기 위해 개정된 조례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부모가족 정책을 보완해 경제적 어려움 해결을 위한 생계비 지원, 양육 및 학비보조, 주거지원뿐만 아니라 자립할 수 있는 내적 역량을 강화하고 자아실현 욕구를 증대시켜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성장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조례는 지난 2023년 12월 11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해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17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 동신대 신입생 입학식 “슬기로운 대학생활을…”

    동신대 신입생 입학식 “슬기로운 대학생활을…”

    동신대학교가 4일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 신입생은 학부생 1386명, 대학원생 408명 등 1794명이다. 동신대는 MZ세대 취향에 맞는 환영 행사를 위해 격식을 탈피하고 공연과 토크콘서트 형식의 입학식을 준비해 호응을 얻었다. 공연예술무용학과 재학생들이 멋진 무대를 선사했고, 동신대 교수들과 이주희 총장이 환영의 마음을 담은 공연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는 신입생들이 이주희 총장에게 슬기로운 대학 생활과 행복한 삶을 위한 질문과 다양한 제안을 했고 이 총장이 화답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상만 나주시의회 의장이 직접 참석해 동신대학교의 인재이자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행사장 밖에서는 총학생회가 무료 팝콘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총동아리연합회가 동아리 홍보활동을 펼쳤다. 비교과교육지원센터는 중앙도서관 동강홀에서 천원의 아침밥상 1200여 개를 나눠주며 응원했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역대 최저 합계출산율, ‘출산을 선택할 권리’가 없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이효원 서울시의원 “역대 최저 합계출산율, ‘출산을 선택할 권리’가 없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효원 의원(비례, 국민의힘)이 지난달 29일 제32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사회적 요인으로 출산을 선택하지 못하는 청년을 위한 눈높이 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통계청이 지난 28일 발표한 ‘2023년 출생·사망 통계’와 ‘2023년 12월 인구동향’ 자료를 인용해 2023년 합계출산율의 경우 2022년 대비 0.06명 감소한 0.72명이며, 서울은 2022년도의 0.59명에서 2023년도 0.55명까지 내려갔음을 말하며, 서울시와 정부의 저출생 대응 정책의 효과가 매우 낮음을 우려했다. 이 의원은 저출생 대응 정책을 주제로 한 ‘청년 솔직 토크쇼’에 참석해 20대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젊은 세대가 공유하고 있는 여러 문제점의 근원에는 ‘불안’이 자리잡고 있으며, 정책을 만들고 전달하는 방법 역시 불안에 초점을 두고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몇 년 전부터 일었던 저출산이라는 단어를 저출생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논의에 있어서, 여성들이 가진 출산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여성을 위한 ‘저출산 대책’과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에 대응하는 ‘저출생 대책’을 구분한 정책적 접근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선택권을 박탈당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아이를 낳아도 괜찮은 사회를 만들 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적 접근이 있다면 우리 사회 초저출생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형…” 송중기, 故 이선균 간접 언급

    “형…” 송중기, 故 이선균 간접 언급

    배우 송중기가 고(故) 이선균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감독 김희진) 무비토크에서 주연 배우 송중기, 최성은과 김희진 감독은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무비토크 말미 송중기는 “나도 GV를 많이 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뜻깊었던 시간이었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 송중기라는 사람에게 부족한 게 많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공개된 뒤 봤을 때, 개인적으로 지난해 연말 내 곁을 떠난 친한 형이 한 분 계시는데, 그 분께 마음속으로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고 이선균을 간접 언급했다. 그러면서 “뭐 대단한 영화도 아니지만 (영화를 보고) 마음속으로 느끼시는 것들이 있는 분들이 있다면 주변 분들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는 그런 영화가 됐으면 한다”라며 “각자 주변에 생각나는 사람들에게 행복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편지를 쓸 수 있는 작은 영화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로기완’은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기완(송중기 분)과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 마리(최성은 분)가 서로에게 이끌리듯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1일 오픈됐다.
  • “팬이면 속상할 듯…심했다” 현재 반응 안 좋은 ‘유퀴즈’

    “팬이면 속상할 듯…심했다” 현재 반응 안 좋은 ‘유퀴즈’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 편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영화 ‘듄:파트2’로 홍보에 나선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가 출연했다. 이날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가 ‘유퀴즈’를 찾아 유재석과 조세호를 만났다. 티모시 샬라메는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대세 배우인 그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듄’ ‘돈 룩 업’ ‘웡카’ 등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 왔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MJ 역을 맡았던 젠데이아는 첫 내한이다. 앞서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의 ‘유퀴즈’ 녹화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컸다. ‘듄2’ 홍보로 내한한 이후 국내 최초로 TV토크쇼 출연이 성사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베일을 벗은 방송에서는 자막 실수 등으로 논란이 불거졌다. 제작진은 영화 ‘듄2’ 소개 자료에서 티모시 샬라메가 맡은 역할 폴을 톰으로 잘못 표기했다. 또 티모시 샬라메의 입국 모습을 자료화면으로 공개하며 옆에 있던 배우 오스틴 버틀러의 모습을 블러 처리하면서 팬들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이후 ‘유퀴즈’ 제작진은 뒤늦게 VOD에서 해당 오류를 수정했으나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지난해에도 ‘유퀴즈’ 제작진은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자막을 교체한 사실이 있기에 비판의 목소리들이 더욱 커지고 있다.
  • 러 여행사 “‘김일성·김정일 시신 안치’ 금수산궁전에선 미니 스커트·청바지 금지”

    러 여행사 “‘김일성·김정일 시신 안치’ 금수산궁전에선 미니 스커트·청바지 금지”

    최근 러시아 관광객의 북한 방문이 재개된 가운데 러시아 여행사가 북한 방문 시 관광객 ‘주의 사항’을 공개했다. 29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러시아 여행사 ‘보스토크 인투르’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두 차례에 걸쳐 북한 여행을 떠나는 자국 관광객들에게 주의할 점을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할 때는 노출이 심한 블라우스나 미니 스커트, 반소매 티셔츠, 청바지, 샌들은 허용되지 않는다. 북한 국경수비대를 촬영한 사진은 검열받거나 삭제될 수 있으며, 서구 생활 방식에 대한 선전물이나 북한에 관한 서방의 출판물은 반입이 금지된다. 관광 일정이 끝나면 호텔에서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지만 호텔 밖으로 나갈 수는 없다. 또 휴대전화 반입은 가능하나 국가 간 로밍 계약이 체결되어 있지 않아 통화는 되지 않는다. 다만 미화 120달러를 내고 심 카드를 구매하면 국제전화는 할 수 있다. 호텔에 무선인터넷은 없지만 인터넷은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메일 한 건당 2.2달러를 내야 하며 대용량 파일을 보낼 때는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개인 이메일 계정이 아닌 호텔 이메일 계정을 통해서만 발송할 수 있다. 공지에는 북한의 열악한 환경을 고려한 조언도 포함됐다. 여행사는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아예 안 되는 건물이 많다며 여벌 옷을 챙길 것을 권했다. 또 수돗물을 절대 마시지 말고 공중화장실에 휴지를 가져가야 한다고도 조언했다. 앞서 지난 9일 러시아 관광객 97명이 북한을 찾았으며 다음 달 8·11일에도 100명씩 북한을 방문한다.
  • 황정음, ‘짠한형 신동엽’ 출격…이혼 얘기 꺼낼까

    황정음, ‘짠한형 신동엽’ 출격…이혼 얘기 꺼낼까

    이혼 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이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다. 29일 황정음의 소속사 측은 “황정음이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다. 구체적인 촬영 날짜와 공개 날짜는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짠한형 신동엽’은 연예계 대표 주당인 신동엽이 매주 새로운 게스트와 함께하는 취중진담 토크쇼다. 황정음이 ‘짠한형 신동엽’에서 이혼 관련 얘기를 언급할 지 주목된다. 황정음은 이영돈과 지난 2016년 2월 결혼했다. 이후 1년 6개월 만인 2017년 8월 첫아들을 얻으며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20년 9월에는 이혼 조정 신청을 냈다는 사실이 갑작스럽게 알려지며 주위를 놀라게 했지만, 지난 2021년 7월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후 황정음은 지난 2022년 3월에는 둘째 아들도 출산, 이들 부부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그러나 지난 22일 소속사 와이원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며 결혼 8년만에 파경을 맞았음을 알렸다.
  • 기업가 정신+지역과 상생+세계로 도전=광주대의 ‘혁신’

    기업가 정신+지역과 상생+세계로 도전=광주대의 ‘혁신’

    미래 품은 지역 인재의 산실 광주대학교가 지역 직업교육의 산실이자 취업·창업 중심 대학으로 우뚝 서며 위상을 높이고 있다. 미래인재를 양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가 정신 대학’이란 비전을 내세운 게 주효했다. 광주대는 1980년 개교했다. 광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에 따른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려고 지난해 ‘라이트(LIGHT) 2028’ 비전을 선포했다. 미래사회의 변화와 위기에 맞서 혁신적 사고와 행동으로 조직과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소통하는 대학 지난 2022년 6월 14일 취임한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총장’답게 소통을 강조한다. MZ세대를 겨냥해 ‘라이티’라는 캐릭터를 쏘아 올렸다. 대학 상징 동물인 사자를 떠올리게 한다. 이 캐릭터를 통학버스와 홍보물, 기념품 제작에 활용해 재학생들에게도 인기다. 김 총장은 취임 이후 대학축제 대동제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총(장)카페’ 바리스타로 활약하며 학생들과 만났다. 매주 금요일은 ‘캐주얼 데이’로 정했다. 교직원들과 후드티에 청바지를 입는다. 신입생 토크콘서트에서는 MBTI를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입학식, 졸업식장에서만 만났던 총장이 학생들과 ‘눈높이 소통’하며 학문을 이야기하고 마음마저 터놓는 사이가 됐다.혁신하는 대학 광주대는 기업가 정신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려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대는 ‘nEWTON형 인재 양성’ 모델을 교육혁신 목표로 제시했다. 지역 맞춤형 교육으로 혁신하고 교수와 학생을 지원해 도전적으로 가치를 창출하자는 취지다. 그 결과 교육부가 시행한 ‘2023년 대학혁신지원사업 I유형(일반재정지원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교육혁신전략 A등급을 받아 총 14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기업가 정신을 앞세워 새로운 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체계로 체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교육 환경에도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여름방학부터 최첨단 공동PC실, 소통과 휴식 공간인 ‘라이티 라운지’, 활기찬 캠퍼스 환경 구축을 위한 천연 잔디 ‘엔터 파크’ 등을 만들고 화장실을 정비했다. 박경종 광주대 대학혁신사업단장은 “광주대 대학혁신사업은 사회 수요를 반영한 대학 구조 개편, 실무교육 중심 대학 실현, 권역 내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명문대학 위상 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혁신 대학을 만들고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하겠다”고 밝혔다.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광주대는 지역발전을 위해 협업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에만 기관 단체, 기업 60여곳과 업무협약을 했다. 저출산으로 대학은 신입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지역은 소멸 위기에 놓였다. 이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중장기발전계획인 ‘미래인재 양성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란 목표를 세웠고, 그 첫 출발인 셈이다. 학생들은 협약기업에서 현장 실무교육을 받으며 전공 역량을 키운다. 이렇게 축적한 재능을 사회복지시설 봉사를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다. 광주대는 올해도 지역산업 연계형 인재 양성, 기업체와 유기적인 산학협력을 촉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 토대를 구축하고 지역민의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사회공헌사업을 펼 계획이다. 세계로 뻗는 대학 광주대는 글로벌화에도 주력한다. 지난해 4월 미국 웨스턴 일리노이대를 시작으로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 어우하이구, 베트남 CMC대학, 우즈베키스탄 한국국제대, 키르기스스탄 오시국립대, 몽골 종합학교 등 10여곳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로 연구, 취업·창업 등 다방면에 걸친 상생발전을 기대한다. 이런 노력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2회 연속 선정되는 결과를 낳았다. 광주대는 2026년 2월까지 해외 선진대학 교육에 참여하고 자매결연과 국제교류 폭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 11개 언어로 소개되는 교육부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공시됨으로써 우수 유학생을 유치하는 데 탄력을 받게 돼 건전한 재정 운영에도 큰 힘이 될 예정이다.
  • “건강하고 원기 왕성한 80세 남성”…주치의가 본 바이든

    “건강하고 원기 왕성한 80세 남성”…주치의가 본 바이든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 리스크가 다시 주목 받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29일(한국시간) 정기 건강검진을 받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관저에서 나와 전용 헬기인 마린원에 탑승하면서 이런 일정을 공지했다. 그는 언론에 “건강 검진을 위해 월터 리드(군병원)에 간다”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이날 오후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검진 요약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2월 16일에도 정기 건강검진을 받았다. 당시 케빈 오코너 백악관 주치의는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 “건강하고 원기 왕성한 80세 남성”이라면서 “대통령은 여전히 직무에 적합한 상태에 있고 어떤 예외 없이 그의 모든 책무를 완전히 이행한다”고 평가했다. 1942년생인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81세로 역대 최고령 현직 대통령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 문제는 재선 도전에 있어서 가장 큰 리스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의 부통령 시절 기밀문서 유출 및 불법보관 혐의를 수사한 로버트 허 특검의 보고서에 바이든 대통령의 기억력이 제한적이라고 명시되면서 최근 고령 리스크가 재부각된 상태다.바이든 “나만큼 늙은 트럼프, 부인 이름조차 기억못해”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방영된 TV 토크쇼에서 자신보다 4살 적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해 “그는 대략 나만큼 늙었지만, 자기 부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신 건강 문제를 거론하는 등 공세 모드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의 발언은 앞서 지난 주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보수단체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행사 연설에서 부인 멜라니아를 ‘머세이디스’라고 불렀다는 소셜미디어(SNS) 등의 주장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멜라니아가 아닌 자신의 대통령 재임 기간 백악관 전략커뮤니케이션 선임 고문을 지낸 인사이자 CPAC 행사 주최 측에 속한 머세이디스 슐랩을 지칭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지난달 NBC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의 약 4분의 3이 바이든 대통령의 나이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 응답자의 절반은 민주당 지지자였다.
  • ‘KBS 경영난 특별명퇴’에 간판 정세진 아나운서 27년 만에 퇴사

    ‘KBS 경영난 특별명퇴’에 간판 정세진 아나운서 27년 만에 퇴사

    2011년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 사회를 맡았던 정세진 KBS 아나운서가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입사 27년 만으로 정 아나운서를 비롯해 다른 중견급 아나운서와 기자들도 퇴직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방송가에 따르면 정 아나운서는 최근 KBS 장기근속자 특별명예퇴직을 신청해 퇴사 의사를 밝혔다. 1997년 KBS 공채 24기인 정 아나운서는 이례적으로 입사 4년 만인 2001년 11월부터 5년 2개월 동안 KBS 메인 뉴스 ‘9시 뉴스’ 앵커 자리를 맡았다. ‘저널리즘 토크쇼 J’ 초대 MC를 비롯해 ‘생방송 심야토론’ 등 뉴스와 시사교양, 다큐멘터리를 넘나들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20여년간 활동했다. 특히 2021년 11월에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 진행을 맡아 주목받았다. 정 아나운서 외에도 ‘뉴스9’ 앵커 출신인 김윤지 아나운서와 ‘국악한마당’을 진행하는 정은승 아나운서도 이번 특별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승 아나운서는 2001년, 김윤지 아나운서는 2003년 KBS에 입사했다. 후임 진행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외에도 주말 ‘뉴스9’ 앵커 출신인 박유한 기자와 방콕 특파원을 지낸 김원장 기자, 경제부장 출신인 박종훈 기자, ‘미디어 비평’을 진행했던 오세균 기자, 전 KBS 기자협회장 공아영 기자 등 중견급 기자들도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KBS는 재정 및 경영 위기를 극복 차원에서 장기근속자에 대한 특별명예퇴직 및 희망퇴직 신청자를 받았다. 지난 26일까지 모두 87명이 지원해 오는 29일 자로 면직 처리된다. 특별명예퇴직은 20년 이상 근속 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자는 정년 잔여기간에 따라 기본급 최대 45개월분과 위로금 1억원을 지급한다. 1년 이상 근속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희망퇴직은 기본급 6개월분과 위로금 3000만원을 지급한다.
  • 성남시의회, ‘3분 조례-정용한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 ‘3분 조례-정용한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는 ‘3분 조례-정용한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정 의원 등 12명이 발의한 ‘성남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이다. 지난해 5월 식품접객업의 옥외영업을 원칙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시민을 위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접객업소 관리에 이바지하기 위해 구체적인 옥외영업기준을 조례로 제정했다. 이 조례는 옥외영업 허용의 제도적 취지를 살리되 무분별한 영업행태를 방지해 주민들의 일상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시설 기준과 안전관리 수칙, 위생관리 수칙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접객업소의 영업 여건이 개선되고 시민들은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업소를 이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조례는 지난 2023년 12월 11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해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17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 이대호 “배 나왔다고 성적 못 낸 적 없다” 울컥

    이대호 “배 나왔다고 성적 못 낸 적 없다” 울컥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힘들었던 순간을 회상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토크 홈런 주자들 박용택, 이대호, 김성은이 출연했다. 이날 이대호는 “성적이 좋아서 팬분들이 좋게 봐주신 거지 부진할 때는 ‘배 나와서 못 한다’ ‘살찌니까 못 한다’ 말 많아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다만 이어 “놀려도 다 이겨냈기 때문에 괜찮다. 배 나왔다고 성적 못 낸 적이 없기 때문에”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대호는 “‘먹찌빠’에서 연락 왔었다”며 “그런 편견과 많이 싸웠다. 뚱뚱한데 야구 잘 할 수 있냐고. 코치, 감독님들이 저한테 러닝만 시켰다. 성적을 잘 낸 뒤부터 뛰라는 말을 안 하셨다. 그때부터 편견이 바뀐 것 같다”고 전했다.
  • 대외 교류 확대하는 北… 서방 외교관 방북, 러 세계청년축제 참가 등

    대외 교류 확대하는 北… 서방 외교관 방북, 러 세계청년축제 참가 등

    독일 외무부 당국자, 北 외무성 초청으로 방북통일부 “코로나19 이후 첫 서방 인사 방문”외교부 “北 철수 국가들과 교류 동향 주시” 북한이 코로나19로 사실상 중단했던 대외 교류를 확대해나가는 모양새다. 독일 외무부 당국자가 북한 외무성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한 것이 27일 알려졌으며, 북한 조선청년대표단은 2024 세계청년축전에 참석하기 위해 러시아 방문에 나섰다.북한 주재 중국대사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마르틴 튀멜 독일 외무부 동아시아·동남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이 북한을 방문해 전날 평양 소재 중국대사관에서 펑춘타이 중국 공사와 면담했다. 주북 중국대사관 측은 “튀멜 일행은 조선(북한) 외무성의 조직·안배로 조선에 방문한 것”이라고 전하면서도 북한 외무성과 독일 외무부 관계자 간의 회담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와 관련 “(코로나19로 국경 봉쇄 이후) 중국·몽골·쿠바 대사의 부임 외에 서방 인사의 방북이 알려진 건 처음”이라면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조금 더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코로나19로 북한에서 철수한 국가들과 북한의 교류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문철동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청년대표단이 전날 러시아 소치로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대표단은 러시아에 머무는 동안 ‘양국 청년단체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북한 청소년 여자배구 대표팀도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로 출국했다. 또 박인철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직업총동맹대표단은 전날 세계직업연맹 위원장이사회 정기회의 참가를 위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향했다. 지난 9일 러시아를 찾았던 농업기술대표단은 같은 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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