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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을 창업 거점으로’ 창업 페스티벌 GSAT 1일 개막

    ‘경남을 창업 거점으로’ 창업 페스티벌 GSAT 1일 개막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4’가 1일 개막했다. ‘경남(G)이 과학발전(S)과 문화예술(A) 융합으로 글로벌 기술(T) 창업 활성화를 이끈다’는 의미를 담은 GSAT은 오는 3일까지 이어진다. 행사는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창원문성대 특설 공간에 설치된 3개 무대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글로벌 컨퍼런스 ▲창업 경연대회 ▲투자설명회 등 국내외 창업생태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이다.핵심 프로그램인 글로벌 컨퍼런스는 매일 새로운 주제로 이어진다. 우주항공, 미디어·콘텐츠, 디지털 제조, 바이오 분야 세계적 석학 등이 참여한다. 기조연설은 미 항공우주학회(AIAA) 연구원, 미 항공우주국(NASA) 자문위원을 역임한 우주항공 로봇분야 전문가 데이비드 민델(David A. Mindell) MIT 항공우주학과 교수가 맡았다. 주제별 강연에는 미국 보잉사 한국기술연구소장 딜런 존스(Dylan Jones), 국제 학술지 네이처와 사이언스 편집장 출신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의사 CEO 50인 중 한 명인 미국 보건정책 권위자 리드 턱슨(Reed Tuckson) 등이 참석한다. 토크 콘서트에는 100만 구독자 유튜버 궤도, 자원재생 창업기업을 운영 중인 개그맨 장동민 등이 나선다. 기존 창업 축제와 다르게 지역 청년과 청소년들이 창업 거리감을 좁히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있다. 지역 16개 대학 창업동아리, 지역 12개 초·중·고교 창업동아리는 ‘Youth 스타트업 캠프’에 참여해 창업문화를 경험한다.사전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은 창업 경진대회 ‘G-스타트업 컨버전스 리그’를 벌인다. 행사 기간 본선 경연에서는 4개 팀을 최종 선정해 최대 2000만원 상금과 앙코르 현장 발표 기회를 준다. 대중견기업, 스타트업과 협업 기회도 제공한다. 개방형 혁신·전시에는 140여 개 기업과 참여한다. ‘세계 최초·최고 기술과의 만남’을 통해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 간 상생 발전을 이끈다. 전국 유망 창업기업들은 자신들의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하고 지역 내 다양한 창업 수요와 연결을 도모한다. 아울러 주력산업 대비 상대적으로 성장이 더딘 웹 기반 콘텐츠 산업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고자 문화콘텐츠 특별관도 행사 기간 운영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GSAT 2024 개막으로 창업거점이자 중심지가 되려는 경남의 발걸음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GSAT을 글로벌 창업 축제로 발전시키고 3대 창업거점 조성·창업 투자펀드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남을 세계적인 창업 본산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이제훈 “前여친, 선배와 만나… ‘건축학개론’ 자체가 나”

    이제훈 “前여친, 선배와 만나… ‘건축학개론’ 자체가 나”

    배우 이제훈이 전 여자친구와의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3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친구 소개는 핑계고 ㅣ EP.41’ 영상이 올라왔다.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 출연하는 배우 이제훈과 이동휘가 유재석과 토크를 나눴다. 유재석은 “제훈이가 멜로의 대표작이 있다. ‘건축학개론’이다. 극인 걸 아는데도 안연석(유연석의 본명, ‘건축학개론’ 재욱 역) 진짜 열받았다. 누구나 한 번쯤 있을 법한”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동휘는 “나도 그런 일을 겪었다. 연석이 형 같은 사람이 나타나서 그 친구 집 앞에서 둘이 같이 있는 걸 봤다. 엄청나게 울었다”라고 했다. 이제훈은 “헤어졌는데 계속 나는 마음이 아픈 것 아니냐. 밥이 안 넘어간다.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왔다. 잠깐만 볼 수 있냐더라. 다시 만나자는 이야기인가 했다”라며 과거 여자친구와의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미친 듯이 달려가서 기다려서 만났는데 그 친구가 ‘이 말을 해야 할지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듣는 것보다 내가 직접 너에게 이야기해주는 게 맞는 것 같다’라고 하더라. ‘누구 선배 알지? 나 그 선배와 만나게 됐다’라고 했다”고 말해 유재석의 탄식을 불렀다. 이제훈은 “난 태연한 척 ‘너무 잘됐다. 축하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라고 했는데 현타가 너무 세게 왔다. 학교 가는 게 무섭고 싫은 거다. ‘건축학개론’의 승민 같았다. 그 친구가 오는 것 같다고 하면 돌아서 도망갔다. 한번은 그 친구가 온다는 걸 느끼고 가려고 하는데 막혀서 갈 데가 없었다. 그래서 지나갈 때까지 수그리고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전현무, 사촌 형과 길거리 깜짝 만남… 100% 실제 상황

    전현무, 사촌 형과 길거리 깜짝 만남… 100% 실제 상황

    전현무, 곽튜브가 송해나, 전효성과 함께 ‘봄 제철 음식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나는 SOLO(나는 솔로)’로 핫한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와 시크릿 출신 가수 전효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와 1대 1로 짝을 이뤄 ‘봄 제철 음식’ 맛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펼쳐졌다.특히 두 게스트들이 ‘픽’한 최애 맛집과 함께 전현무, 송해나의 진짜 친구 궁합, 곽튜브와 전효성의 ‘팬미팅’급 만남 현장이 어우러져 유쾌한 웃음과 힐링을 안겼다. ‘무계획 브로’ 전현무, 곽튜브는 서울·부산·여수를 찍고 다시 서울로 돌아와 광화문에서 다시 뭉쳤다. 오랜만에 광화문 나들이를 한 전현무는 과거 일주일간 근무했던 수습기자 시절을 떠올리는가 하면, ‘길터뷰’를 시도하던 중 전현무를 똑 닮았다는 엘리트 사촌 형과 우연히 만나 화들짝 놀랐다. 두 사람은 신기한 우연에 소름 돋아서 하면서 즉석에서 인증사진을 찍은 뒤 근황 토크를 했다. 전현무는 사촌 형 등 여러 명의 시민이 추천한 ‘김치찌개 맛집’을 찾아가 이곳의 대표 메뉴인 ‘김치두루찌개+제육직화+계란말이’ 세트를 주문했다. 연기 향이 입혀진 제육 직화구이에 감동한 두 사람은 정신없이 식사에 몰두했다. 그러다 전현무는 ‘친척 단톡방’에 메시지가 뜨자 이를 곽튜브에게 보여줬다. ‘단톡방’에는 좀 전에 만났던 사촌 형이 전현무와 찍은 투샷을 올려놓는가 하면 “XX식당 문 열었다”며 긴급 정보까지 투척해 두 사람을 빵 터지게 했다. 곽튜브는 “친척끼리 단톡방도 있냐”며 화목한 현무네 집에 감탄했다. 아침부터 ‘맛도리 3대장’으로 밥공기를 싹싹 비운 전현무는 간식 배를 채우자며 광장시장 옆 ‘신진시장’으로 곽튜브를 데려갔다. 전현무, 곽튜브는 시장을 둘러보던 중 추억의 채소 빵집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그런 뒤 입에 소스를 잔뜩 묻혀가며 채소빵을 야무지게 먹어 치웠다. 또한 동대문 명물인 ‘살박’(살구원액+박카스) 음료까지 주문해 당 충전을 했다. 간식을 다 먹자 두 사람은 “전현무 지인인 여성 게스트 두 명이 각기 다른 맛집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고, 곽튜브는 “전효성?”이라며 설렘을 폭발시켰다. 두 사람은 회의를 거쳐 각자 원하는 곳으로 가기로 했다.
  • 올림픽 최종 관문, 배준호·김지수·양현준 총출동…‘본업 복귀’ 황선홍 감독, 23명 명단 발표

    올림픽 최종 관문, 배준호·김지수·양현준 총출동…‘본업 복귀’ 황선홍 감독, 23명 명단 발표

    2024 파리올림픽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황선홍호에 탑승할 선수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활약하는 배준호(스토크시티)를 비롯해 김지수(브렌트퍼드), 양현준(셀틱) 등 해외파와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영광을 이뤄낸 황재원(대구FC) 김정훈(전북 현대) 등 K리거들이 이름을 올렸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참가할 한국 남자축구 23세 이하 대표팀 23명을 발표했다. 다음 달 15일부터 5월 3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서 3위 안에 들면 파리올림픽 출전이 확정되고 4위를 차지하면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예선 4위 기니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임시 사령탑으로 성인 대표팀의 3월 A매치 태국전 2경기를 1승1무로 마치고 복귀한 황선홍 감독이 23세 이하 대표팀을 지휘한다. B조에 속한 한국은 4월 17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1차전을 시작으로 이틀 뒤 중국, 22일 일본과 차례로 맞붙는다. 2위 안에 들어야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2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4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던 선수 대부분이 아시안컵에도 출전한다. 호주와의 챔피언십 결승에서 득점한 이영준(김천 상무)과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황 감독과 금메달을 딴 안재준(부천FC)이 최전방을 책임진다. 미드필더는 배준호, 양현준, 김민우(뒤셀도르프), 정상빈(미네소타) 등 해외파를 주축으로 강성진, 백상훈(이상 FC서울), 엄지성(광주FC), 이강희(경남FC), 강상윤(수원FC), 홍윤상(포항 스틸러스) 등이 합류했다. 수비진은 김지수를 제외하고 모두 K리그 선수들이다. 수비수로 이태석(서울), 조현택(김천), 서명관(부천), 변준수(광주), 이재원(천안 시티), 황재원, 장시영(울산 HD)가 나서고 골키퍼 장갑은 김정훈, 백종범(서울), 신송훈(충남 아산)이 낀다. 지난해 5월 2023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에서 4강 진출의 쾌거를 맛본 선수가 5명(김지수, 배준호, 강성진, 강상윤, 이영준), 올해 1~2월 성인 대표팀으로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 참가한 선수는 2명(김지수, 양현준)이다. K리그 소속 18명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간 이천종합보조구장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해외파 선수들의 합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황선홍호는 5일 출국해 UAE 두바이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한 뒤 10일 결전의 땅 카타르에 입성한다.
  • 드미드 글로벌, 태국 TK 로지스틱 시스템과 동남아 유통 위한 독점 파트너십 계약 체결

    드미드 글로벌, 태국 TK 로지스틱 시스템과 동남아 유통 위한 독점 파트너십 계약 체결

    독점 파트너십 계약 바탕, 백화점·대형마트 중심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유통 예정 드미드 글로벌(Demide Global Inc.)은 지난 10일 태국의 대형 유통업체인 TK 로지스틱 시스템(TK Logistic Systems Company Limited)과 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7년 3월까지 3년이며, 동남아시아 7개국(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내에서의 독점 유통과 판매권에 대한 상호 협약으로, 상호 독점권 행사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인정하는 바인딩 형태의 MOA(Memorandum of Agreement) 계약이다. 드미드 글로벌은 앞선 5일, 미국의 벤티 클로싱(BenTee Clothing Inc.)과도 미국 및 멕시코 시장 내 대형 마트를 포함한 채널의 독점 유통 및 판매 권한에 대한 동일한 형태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프리미엄 코스메틱 제조·유통 전문 글로벌 기업인 드미드 글로벌은 본 계약을 통해 동남아시아에 성분부터 생산, 포장, 유통 전 분야에 걸쳐 피부에 무해한 프리미엄 코스메틱 제품들을 공급할 예정이다. 드미드 글로벌의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인 르디퍼는 업계 최초로 60% 이상의 천연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코스메틱 제품 라인으로, 세포재생과 탈모개선 효과에 대한 특허 및 유럽 최고의 인증기관인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별 5개 만점을 획득하며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품 전시회(Geneva International Invention Exhibition, Switzerland)에서 금상을 수여한 실크피브로인(Silk Fibroin) 특허 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 오리엔탈 샴푸, 헤어팩, 헤어 오일 등 제품들은 국내에서 6차 한정 판매까지 모두 완판되기도 했다. 또 드미드 글로벌은 2023년 SBS 연기대상 수상자이며 드라마 ‘시그널’, ‘모범택시’ 시리즈로 유명한 한국의 글로벌 배우 이제훈을 르디퍼 브랜드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이번 공식 앰배서더 선정된 영화배우 이제훈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문체부 주최의 ‘예스! 코리아 트래블’에 참여해 토크쇼를 진행하였으며 행사 직후, 태국 TK 로지스틱 시스템과 독점 파트너십 계약 체결에 르디퍼 브랜드 앰배서더로 함께 했다. 본 파트너십 계약 체결에는 태국 TK 로지스틱 시스템의 협업 파트너인 100만 뷰티 태국 유튜버이자 2년 연속 1등 인플루언서인 사와린 스리분마 뚜도 함께해 협업 자리를 빛냈다. 변영미 드미드 글로벌 대표는 “본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다양한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개발 및 공급하여 피부 문제에 대한 본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및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경콘진, 최고의 PD에게 듣는 방송 이야기 ‘드림 페스티벌 in 경기’ 개최

    경콘진, 최고의 PD에게 듣는 방송 이야기 ‘드림 페스티벌 in 경기’ 개최

    ‘피지컬:100’, ‘재벌집 막내아들’ 등 인기 프로그램 PD 한 자리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과 한국PD연합회(회장 김세원)가 방송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위한 진로 토크콘서트인 ‘드림 페스티벌 in 경기’를 28일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공동 개최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MBC 예능국 김지우 PD는 ‘볼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에 시선을 사로잡는 콘텐츠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라는 프로그램이 세 시즌 동안 시청률을 꾸준히 높이며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을 알려줬다. 이어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정대윤 연출은 ‘AI 시대 어떤 PD가 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방송 시장의 미래 모습에 대해 청중과 생각을 나눴다. 그는 “잘 만들어진 콘텐츠는 방송사에서든 1인 미디어에서든 성공할 수 있다. AI를 조수 삼아 어떻게 좋은 콘텐츠를 생산할지 고민하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피지컬 100’의 윤권수 테크니컬 감독이 무대에 올랐다. 윤 감독은 ‘미래 콘텐츠 제작의 키맨, 멀티플레이어’라는 주제로 미디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그에 맞는 자기관리 방법을 대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다. 이날 토크에서는 세 명의 PD가 모두 무대에 올라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한편, 경콘진은 2023년부터 한국PD연합회와의 협약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컨퍼런스’를 주최하고 있다. 올해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국내외 방송콘텐츠 제작자 및 관계자와 K-콘텐츠의 미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 롤스로이스 ‘블랙배지 고스트 청담 에디션’ 공개 [서울포토]

    롤스로이스 ‘블랙배지 고스트 청담 에디션’ 공개 [서울포토]

    28일 서울 강남구 롤스로이스 청담 쇼룸에서 ‘블랙 배지 고스트 청담 에디션’이 공개됐다.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고스트 청담은 전시장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 모델로, ‘라임 그린(Lime Green)’과 ‘갈릴레오 블루(Galileo Blue)’를 블랙 컬러와 조합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6.75L 트윈 터보 V1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 [단독] 5월 제주서 슈퍼주니어 이벤트 하는데… 항공편 없어 日관광객 못 오나

    [단독] 5월 제주서 슈퍼주니어 이벤트 하는데… 항공편 없어 日관광객 못 오나

    일본에서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D&E(동해·은혁) 제주 이벤트 행사가 오는 5월 예정돼 있으나 일본 전세기편 등 항공편이 여의치 않아 모객 유치에 차질을 빚고 있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5월쯤 인기그룹 슈퍼주니어 D&E 토크쇼 및 플로깅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을 잡혀있지 앉지만 일본인 관광객 500~600명 안팎으로 전세기를 띄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일본 전세기 운항 비용 부담 등 이유로 인해 모객 유치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제주~일본 직항노선은 티웨이항공 오사카 노선 주 1회 운항하는 노선이 전부다. 이마저도 평소 탑승률이 90% 이상 되면서 티켓 구하기가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티웨이항공은 도쿄 노선 운항을 검토하고 있으나 일본여행 인기가 최고조에 달하면서 덩달아 일본 나리타공항 슬롯(시간당 항공기 운항)확보전이 과열되고 있는 양상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현재 엔저 현상으로 일본여행이 더욱 인기를 끌면서 나리타공항 항공편 투입이 여의치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 “더욱이 항공기 정비, 수하물, 연료공급 등 조업능력이 이미 최대치에 달해 조업사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귀띔했다. 대한항공과 제주항공은 제주~도쿄 등 직항노선 운항을 하반기에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장 항공편 확보에 비상이 걸린 도는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부산을 경유해 제주에 오는 경유노선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대략적으로 200여명 가까이 모객 유치가 된 상황이다. 도는 한국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등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3개 도시에서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개최된 K콘텐츠를 일본 관광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관광 세일즈를 해 호평을 받았다. 행사기간 기업간거래(B2B) 상담회를 통해 전세기 인센티브 지원정책을 알리며 하반기 슬롯 배정과 맞물린 직항 전세기 유치활동을 펼쳤다. 도는 후쿠오카 전세기 취항을 요청한 상태지만 최소 왕복 2억원 넘는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1억원대에 비교해 두배 증가한 셈이다. 앞서 지난 20일 변덕승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강동훈 제주관광협회 회장과 함께 국토교통부를 찾아 백원국 제2차관에게 제주노선 공급 좌석 및 국제노선 확대 등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 특히 4월 봄맞이 개별관광객들과 수학여행단 등 단체관광객의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항공좌석 확보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항공요금 상승에 따른 도민과 관광객의 부담을 덜기 위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국토부는 28일 봄철 여행 수요에 대응해 무안~제주노선 재개 및 제주 국내선을 제주~김포 주22회, 제주~김해 주8회, 제주~청주 24회 등 주 54회 추가 임시 증편해 제주노선 이용객의 편의성을 증대시킨다고 발표했다. 4월 봄철 제주노선 임시 증편과 함께 하계기간(3.31.~10.26) 제주직항 국제선 노선도 기존 14개에서 다롄, 창사, 창춘, 하얼빈, 시안 노선 등 5개 노선이 증편, 19개로 늘어난다. 변 국장은 “이번 국내선 임시증편과 하계시즌 국제선 노선 요청을 국토부가 적극 반영한 만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제주경제의 주요 인프라인 항공교통 노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3분 조례–정연화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 ‘3분 조례–정연화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는 ‘3분 조례-정연화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정 의원 등 11명이 발의한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 조례’이다. 이 조례는 성남시 소상공인의 발전과 전통시장 육성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의 할인율과 구매한도 금액을 상향 규정하고자 개정됐다. 이번 개정을 통해 성남사랑상품권의 할인판매 범위는 100분의 6에서 10으로 변경됐고, 구매한도 금액은 매월 50만원까지 높였다. 이 조례는 지난 2023년 12월 11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하여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17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 [김보름의 콘텐츠로 보는 세상] 도파민 단식과 디지털 디톡스

    [김보름의 콘텐츠로 보는 세상] 도파민 단식과 디지털 디톡스

    올해 트렌드를 대표하는 단어 중 하나인 ‘도파밍’은 쾌락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과 게임에서 아이템을 모으는 행위 ‘파밍’을 합친 말로 도파민에 중독돼 끊임없이 새로운 자극을 찾아나서는 것을 의미한다. 도파밍은 음식과 술, 도박 같은 전통적 대상을 넘어 게임, 웹툰, 채팅,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처럼 스마트폰을 이용한 디지털로 점차 확장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자극적인 콘텐츠에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파민 탐닉 사회가 된 것이다. 최근 미국 뉴욕시는 소셜미디어가 담배나 총기처럼 청소년에게 심각하게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공중보건의 위험요소로 규정했다. 몇 개월째 ‘도파미네이션’, ‘도둑맞은 집중력’ 같은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올라온 것도 도파민 중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빠른 속도로 강렬한 자극을 주는 쇼트폼 콘텐츠에 대응해 연출이나 편집을 최소화한 느린 호흡의 롱폼 콘텐츠에 대한 새로운 수요층이 형성되고 있다. 30분은 기본이고 1시간이 넘어가기도 하는 토크 형식의 롱폼 콘텐츠에서는 자극적인 예능식 자막도, 배경음악도 찾아볼 수 없다. 출연자들은 거리낌없이 대화를 이어 가며 화장실을 오가기도 하고 라면을 끓여 먹기도 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반작용으로 아날로그적 콘텐츠 소비와 도파민 단식의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젊은 세대의 독서 열풍이 그중 하나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Z세대가 선호하는 책을 중심으로 역대 최고의 도서 판매 기록이 세워졌으며, 도서관 방문율도 71% 증가했다고 한다. CNN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독서 모임 열풍에 대해 보도했다. 국내에서는 독서를 위한 가방 겸 북파우치 산책가방이 폭발적인 검색 건수와 함께 품절을 기록했으며 책 커버나 문진 같은 책 읽기와 관련된 제품 소비도 늘고 있다. 핸드폰을 반납해야만 입장이 가능한 북카페, 가구 브랜드와 출판사가 협업해 독서공간으로 꾸민 쇼룸 같은 이색 독서 공간도 인기를 끌고 있다. SK텔레콤은 송글송글 찜질방이라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도파민 쫙 빼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핸드폰을 맡기고 찜질방에 들어가면 도파민 중독 테스트를 하고 명상, 독서, 보드게임 등 도파민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활동을 경험한다. 디지털 소비를 이끌어 온 기업이 디지털 디톡스를 내세우고 반도파민 공간을 제공하는 흥미로운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스크린타임 챌린지도 인상적이다. 스크린타임은 사용시간을 기록하고 앱 중독을 제한하는 기능을 제공해 주는데,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려면 결국 스마트폰을 이용해 디지털 세상과 연결해야 한다니 이런 아이러니가 따로 없다. 하지만 이러한 역설적 흐름은 인간에게는 무한 자극을 추구하는 본성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도파민 중독에 반대되는 디지털 디톡스와 단식을 통해 우리 사회와 개인의 삶이 균형을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김보름 한성대 문학문화콘텐츠학과 교수
  • “바보 녀석”…85세 日 13선 의원, 기자에게 ‘욱한’ 이유

    “바보 녀석”…85세 日 13선 의원, 기자에게 ‘욱한’ 이유

    일본 집권 자민당의 파벌 비자금 스캔들과 관련해 차기 중의원 선거 불출마를 밝힌 니카이 도시히로(85) 전 간사장이 기자회견에서 연령에 관한 질문을 받자 “바보 녀석”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25일(한국시간)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니카이 전 간사장은 니카이파의 전 회계 책임자가 정치자금 수지보고서 허위 기재 혐의로 기소된 데 대해 “정치 불신을 초래하는 요인이 된 것에, 깊이 사죄를 말씀드린다”며 차기 중의원 선거 불출마 의향을 밝혔다. 이후 한 기자가 “불출마를 결정한 것은 정치 자금 허위 기재의 책임 때문인가, 아니면 자신의 연령 문제인가”라고 추궁당하자, 무표정한 얼굴로 “(출마) 연령에 제한이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기자가 “제한은 없다”라고 대답하자, 니카이 전 간사장은 화가 가라앉지 않는 모습으로 “너는 그 나이 안 될 줄 아냐, 바보 녀석”이라고 말했다. 니카이 전 간사장은 13선으로, 현직 의원 가운데 최고령이다. 정치인 고령 리스크…주치의가 본 바이든은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고령 리스크도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케빈 오코너 백악관 주치의는 최근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 “건강하고 원기 왕성한 80세 남성”이라면서 “대통령은 여전히 직무에 적합한 상태에 있고 어떤 예외 없이 그의 모든 책무를 완전히 이행한다”고 평가했다.1942년생인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81세로 역대 최고령 현직 대통령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 문제는 재선 도전에 있어서 가장 큰 리스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의 부통령 시절 기밀문서 유출 및 불법보관 혐의를 수사한 로버트 허 특검의 보고서에 바이든 대통령의 기억력이 제한적이라고 명시되면서 최근 고령 리스크가 재부각된 상태다. 바이든 대통령 역시 TV 토크쇼에서 자신보다 4살 적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해 “그는 대략 나만큼 늙었지만, 자기 부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신 건강 문제를 거론하기도 했다. 그의 발언은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보수단체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행사 연설에서 부인 멜라니아를 ‘머세이디스’라고 불렀다는 소셜미디어(SNS) 등의 주장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달 NBC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의 약 4분의 3이 바이든 대통령의 나이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 응답자의 절반은 민주당 지지자였다.
  • 송지효, 김종국에게 달려가 격한 포옹… 실제 열애 의심

    송지효, 김종국에게 달려가 격한 포옹… 실제 열애 의심

    유재석과 김종국이 풋살 감독 대결을 펼친 가운데 송지효의 활약이 빛났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제1회 풋살 런닝컵’ 레이스로 꾸며져 유재석과 김종국이 각 풋살팀의 감독으로 나서 맞대결을 펼쳤다.이날 김종국은 “난 ‘FC 타이거즈’의 현역 감독”이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유재석은 “김종국은 축구 열정에 비해 축구 실력이 너무 떨어진다”며 시작부터 강한 견제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 감독 팀에는 지석진과 하하, 김 감독 팀에는 양세찬과 송지효가 배치됐고 양 팀은 승리를 위한 외부영입 선수 확보에 힘썼다. 유재석은 김종국이 포함된 축구팀 ‘FC 타이거즈’ 출신 조나단과 접촉했다. 조나단은 옆에 김종국이 없다는 걸 확인한 후 “축구 아주 많이 잘한다”고 말해 못 말리는 예능감을 발산했다. 에이핑크 하영은 남다른 축구 지식을 뽐내며 유 감독 팀에 합류했다. 김종국은 일찌감치 배우 강훈을 염두에 두고 미팅을 진행했다. 강훈은 “왼발은 웬만한 축구 선수 못지않다”며 귀여운 축구 부심을 나타내는가 하면 “골키퍼도 잘하는데 직업 때문에 얼굴 쪽에 날아오는 건 피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밖에 ‘피지컬: 100’에 출연했던 마선호도 김 감독 팀에 합류해 ‘유 감독 vs 김 감독’ 세기의 풋살 매치가 성사됐다. 경기 초반부터 김종국은 상대 팀 선수로 출전한 ‘조나단 흔들기’에 나섰다. 조나단이 송지효에게 공을 뺏기자 “나단이 왜 저러지? 어디 몸이 안 좋나?”라며 걱정을 가장한 비난 공격에 나섰다. 이에 힘입은 송지효가 최전방에서 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송지효는 거듭한 활약에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김종국에게 달려가 2002 월드컵을 연상시키는 격한 포옹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양 팀은 조나단과 송지효의 활약이 계속되며 4 대 4 동점까지 가는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경기 막판 하하가 다리에 쥐가 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이를 놓치지 않은 송지효가 ‘골잡이 면모’로 동점 골을 터트려 김 감독 팀에 승리를 안겼다.
  • 돌연 활동 중단한 ‘대장금’ 홍리나…20년 만에 공개된 근황

    돌연 활동 중단한 ‘대장금’ 홍리나…20년 만에 공개된 근황

    연기 활동을 중단한 배우 홍리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4일 첫 방송 된 TV조선 ‘인생토크 송승환의 초대’에서는 채시라가 출연해 MC 송승환과 40여년 만에 재회했다. 이날 송승환은 “우리 프로그램 첫 회에 시라가 나온다고 하니까 멀리서 축하 전화를 해주신 분이 계신다”며 과거 채시라와 절친한 사이였던 배우 홍리나를 소개했다. 채시라는 목소리만으로 홍리나를 알아채며 “리나야”라고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홍리나는 사극 ‘대장금’,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 등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06년 재미 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미국 캘리포니아에 신혼살림을 차리며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채시라와는 드라마 ‘아들의 여자’(1994)에서 만나 친해졌다고 한다. 홍리나의 깜짝 전화 연결에 채시라는 “너무 미안하다. 내가 먼저 연락해야 했는데. 연락처가 없어져서 서로 연락이 안 됐다. 너희 어머니한테 연락을 드릴까 했다”며 사과했다. 연기 복귀 계획에 대해 홍리나는 “미국으로 떠난 지 18~19년 정도 됐다. 연기를 안 하려고 했던 건 아닌데 아이를 한국도 아닌 미국에서 키우다 보니까 세월이 훌쩍 흘러버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 일은 또 모른다. 제가 나중에는 ‘아들의 여자’ 역할 반대로 시라 남편 뺏는 악역으로 출연할 수 있다”며 복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 황새 없는 올림픽팀 2연승…파리올림픽 예선 전초전 결승행

    황새 없는 올림픽팀 2연승…파리올림픽 예선 전초전 결승행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024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2연승을 달리며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 무바라즈의 알 파테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사우디와의 대회 준결승에서 전반 41분 터진 엄지성(광주)의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오는 27일 오전 5시 호주와 우승을 다툰다. 호주는 이집트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1로 앞서 결승 티켓을 따냈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15일부터 카타르에서 2024 파리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겸해 열리는 U23 아시안컵의 전초전이다.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이집트, 태국, 이라크, 요르단, 사우디, 아랍에미리트까지 8개국이 출전했다. 황선홍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월드컵 2차 예선을 치르는 국가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을 맡아 올림픽대표팀은 이번 대회에 명재용 수석코치가 대신 지휘봉을 잡고 출전 중이다. 전반 13분 백상훈(FC서울)의 중거리포로 공세를 시작한 한국은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홍시후(인천 유나이티드)의 오른발 슈팅이 사우디 골대 오른쪽 옆 그물에 꽂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은 전반 38분 수하이브 알자이드의 오른발 프리킥을 골키퍼 백종범(서울)이 몸을 날려 막는 등 위기를 맞기도했다. 위기 뒤에 기회가 왔다. 한국은 전반 41분 후방에서 투입된 볼이 사우디 수비에 맞고 흐르자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잡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뛰어든 엄지성에게 찔러줬고, 엄지성이 곧바로 오른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5분 왼쪽 터치라인 부근에서 공중 경합을 하던 살렘 알나지디가 홍시후에게 밀려 광고판 뒤로 넘어지자 양 팀 선수들이 몰려들어 신경전을 펼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국은 후반 28분 안재준(부천FC)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날아가는 등 공세를 이어갔지만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 황선홍 감독 없어도 ‘승승장구’ 올림픽 대표팀…호주와 U23 챔피언십 결승

    황선홍 감독 없어도 ‘승승장구’ 올림픽 대표팀…호주와 U23 챔피언십 결승

    황선홍 감독이 자리를 비워도 한국 남자축구 23세 이하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은 굳건했다.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꺾은 대표팀은 2024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U23 챔피언십 우승컵을 정조준한다. 명재용 수석코치가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24일 2024 WAFF U23 챔피언십 4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꺾었다. 황 감독이 성인 국가대표팀 3월 A매치 2경기의 임시 사령탑을 맡으면서 명 코치 체제로 대회에 참가했는데 연전연승으로 결승까지 진출했다. 황 감독과 함께 성인대표팀에 합류한 김일진 골키퍼 코치의 빈 자리는 황희훈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가 메우고 있다. 27일 결승전 상대는 호주다. 한국은 전반 41분 엄지성(광주 FC)과 배준호(스토크 시티)의 합작 골로 승기를 잡았다. 전반 41분 후방에서 길게 날아온 패스가 사우디 수비수를 맞고 흘렀다. 공을 잡은 배준호는 수비 뒷공간으로 찔러줬고 침투하던 엄지성이 오른발로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한국은 후반전에 이재욱(울산 HD), 양현준(셀틱), 강현묵(김천 상무), 이강희(경남 FC), 황재원(대구FC) 등을 차례로 교체하며 1점 우위를 끝까지 지켰다. 23세 이하 대표팀에 처음 합류한 배준호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배준호는 20세 이하 대표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스토크 시티로 이적했다. 지난달 카티프 시티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배준호는 구단 2월의 선수상을 받은 다음 이달 미들즈브러를 상대로도 득점하면서 기세를 높였다.대표팀의 시선은 다음 날 15일부터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으로 향해있다.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들면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이 확정된다. 4위에 오르면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예선 4위 기니와의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다만 올림픽 본선 배정은 2020 도쿄올림픽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당시 일본이 가장 높은 4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8강에서 탈락했다. 이에 일본이 본선에 진출하면 AFC 1번으로 파라과이가 위치한 D조에 들어간다. 한국은 스페인이 버티는 C조(AFC 2번)로 향한다. 일본이 본선에 오르지 못하면 한국이 1번으로 D조에 가게 된다. 대표팀은 올림픽 출전을 위한 최종 대회를 앞두고 배준호, 양현준, 김지수(브렌트퍼드), 김민우(뒤셀도르프) 등을 모두 불러 점검했다. 황선홍 감독은 26일 태국 원정을 마지막으로 성인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23세 이하 대표팀으로 복귀한다. 한국은 ‘올림픽 9회 연속 출전’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AFC U23 아시안컵에서 3위 안에 들면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의 역사를 쓰게 된다.
  • 동신대, 전남 최초 여성리더십 최고위과정 출범

    동신대, 전남 최초 여성리더십 최고위과정 출범

    각계의 여성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공부하면서 새로운 성장에 도전하는 동신대학교 여성리더십최고위과정이 힘차게 문을 열었다. 동신대는 20일 오후 6시 빛가람혁신도시 내 동신대 혁신융합캠퍼스에서 ‘DS-TOGETHER 여성 리더십 최고위과정: 펭귄의 선택’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기업체를 운영하는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전문직·고위 공직자·사회운동가 등 각계에서 활동 중인 35명의 여성 오피니언 리더들이 등록, 입학식에 참석했다. DS-TOGETHER 여성 리더십 최고위과정은 지역 여성 리더들의 요청에 따라 전남지역에 최초이자 유일하게 개설된 최고위과정이다. 지역의 여성 CEO들이 “급변하는 사회에 유연하게 대처해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서는 전남에도 여성 맞춤형 최고위과정이 필요하다”고 이주희 동신대 총장에게 건의했고 이주희 총장이 이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면서 개설됐다.이주희 총장은 “수도권-남성 중심 사회에서 숱하게 유리천장을 깨트리며 성장해 온 지역의 여성 리더들이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스스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깨닫고 교육과정을 요청하는 것을 보면서 퍼스트 펭귄이 떠올랐다”면서 “퍼스트 펭귄의 본능과 판단력, 도전정신과 용기를 갖춘 강인한 여성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최고의 강사, 좋은 교육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퍼스트 펭귄은 가장 먼저 바다에 뛰어드는 펭귄으로, 불확실한 환경에서도 용기를 내 가장 먼저 도전하고 무리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리더십과 용기를 가진 사람을 뜻한다. 동신대는 여성의 장점을 살려주는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며 집단 지성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1년 이상의 준비 끝에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프리미엄급 강사진을 꾸렸다. 미래 사회 비즈니스 읽기, 몸과 마음의 근육 키우기, 지성과 감성 일깨우기, 압도적인 감동과 체험 프로그램 등 4개 분야에 걸쳐 두 학기 동안 매주 수요일 저녁에 22번의 특강과 해외연수, 토크콘서트와 실습체험을 진행한다.
  • “해녀는 식민지 용어… 제주 방언 ‘좀녀’로 불러야”

    “해녀는 식민지 용어… 제주 방언 ‘좀녀’로 불러야”

    “제주 해녀란 단어는 식민지주의(콜로니얼리즘)적인 용어여서 매우 불쾌합니다. ‘물 건너는 땅’이라는 뜻의 ‘제주’는 섬 사람들의 시각이 아니라 육지 사람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명칭입니다. 물질하던 사람들이 원래 쓰던 ‘좀녀(혹은 잠녀)’라는 말을 존중해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주가 외가인 전경수(75) 서울대 인류학과 명예교수는 지난 20일 제주돌문화공원 카페 누보에서 저서 ‘울릉도 오딧세이’와 관련한 북토크를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 교수는 “일본인들이 쓰는 해녀(海女·아마)라는 말로 대체된 게 아쉽다. 특히 유네스코 등재 때 좀녀로 올리려던 노력이 결실을 보지 못한 것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북토크에 앞서 그는 누보갤러리 대표 송정희씨가 미리 준비해 놓은 수십 권의 책에 서명을 했다. 그는 “수십 권의 책을 펴냈지만, 일일이 이렇게 사인을 해 보는 건 처음”이라며 미소 지었다. 이날 어떻게 알았는지 제자들은 물론이거니와 항공권을 끊고 대전에서 날아온 열성 팬도 있었다. 이날 해녀 이야기에 감명받았다는 문효진 사운드오브제주 대표는 “우도에서 가장 오래된 노래를 찾다가 해녀들이 부르는 노래를 구술로 담아 악보화했는데 알고 보니 일본 노래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곡을 실제로 연주한 뒤 “일제강점기 유행가를 빌려 왔지만, 일제에 대한 해녀들의 항쟁에 방점이 찍혀 있다”고 설명했다. 전 교수도 “당시 교가를 만들 때 행진곡 형태의 일본 군가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거들었다. 전 교수는 “해녀들이 3000명(2023년 말 기준 현직 해녀 수 2839명)대가 붕괴되고 있다는 등의 통계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라. 통계에 집착하면 전체를 보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 교수는 한국문화인류학회장, 제주학회장, 근대서지학회장을 지냈고 2014년 은퇴 이후 중국 구이저우대 특빙교수, 미 예일대 방문교수 등을 역임했다. 2017년엔 독도평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러 외무차관 “한국인 구금, 한러 관계 영향 없기를”

    러 외무차관 “한국인 구금, 한러 관계 영향 없기를”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 백모(53)씨와 관련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이 “한러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루덴코 차관은 19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이 문제는 한국과 논의됐고 이 상황을 알고 있다”며 “이것이 우리의 양자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루덴코 차관은 “물론 이 사건은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외교 차관의 발언은 6일 전 이 사건이 “한국 국민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란 외무부 대변인의 답변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선교사 활동을 하던 백씨는 지난 1월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에 한국인으로는 처음 간첩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북한이탈주민 구출 활동 등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함께 체포됐던 백씨의 아내는 풀려나 현재 한국에 있다. 백씨는 추가 조사를 위해 모스크바로 이송돼 레포르토보 구치소에 구금됐고, 모스크바 레포르토보 법원은 지난 11일 백씨의 구금 기간을 오는 6월 15일까지로 연장했다. 타스통신은 러시아 사법 기관들을 인용해 백씨가 국가 기밀이 포함된 정보를 해외 정보기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주러시아 한국대사관은 러시아 외무부에 백씨의 영사 접견을 요청하고 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13일 한국과 긴밀히 접촉하며 영사 접견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대사관은 아직 러시아 외무부로부터 구체적인 답변을 받지는 못했다.
  • 성남시의회, ‘3분 조례–박기범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 ‘3분 조례–박기범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는 ‘3분 조례-박기범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박 의원 등 9명이 발의한 ‘성남시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이다. 이 조례는 신체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운동 친화적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성남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에는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지원계획의 수립, 활성화 사업의 추진, 맨발걷기 산책로 관리 및 안전에 관한 사항,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관한 내용을 주요하게 담았다. 이 조례는 지난 2월 19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해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17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 “나는 로봇계 우사인 볼트!” 초당 3.3m 달리는 中 휴머노이드 [핵잼 사이언스]

    “나는 로봇계 우사인 볼트!” 초당 3.3m 달리는 中 휴머노이드 [핵잼 사이언스]

    현존하는 휴머노이드(인간형) 중 두 다리로 가장 빨리 달리는 로봇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라이브사이언스 등 과학매체들은 중국의 로봇 개발사 유니트리(Unitree)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유니트리 H1 에볼루션 V3.0’(H1 Evolution V3.0·이하 유니트리 H1)의 영상을 공개했다.유니트리 H1은 키가 1.8m, 무게 47㎏의 이족보행 로봇이다. 특히 이 로봇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빠른 속도로 달려갈 수 있다는 점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니트리 H1은 시속 11.9㎞(초당 3.3m)로 달릴 수 있어, 현존하는 휴머노이드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실제 회사 측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유니트리 H1가 다소 뒤뚱거리는 모습이지만 빠르게 달리는 것이 확인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는 능력이 필수적이다.이족보행 로봇 세계기록은 미국 오리건주립대 연구진이 설립한 회사 애질리티 로보틱스의 로봇 캐시가 가지고 있다. 캐시는 지난 2022년 시속 14.4㎞(초당 4m)로 달리며 100m를 24.73초로 주파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이족보행 로봇에 올랐다. 다만 캐시는 두 다리에 작은 몸통만 달려있어 유니트리 H1와 같은 휴머노이드 형태는 아니다. 이에비해 체조선수같은 몸놀림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한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는 최고속도가 시속 8.8㎞(초당 2.5m)에 불과하다.보도에 따르면 유니트리 H1은 3D 라이다 기술을 사용해 주변을 360도로 지속적으로 매핑하며 동시에 전면에 달린 카메라로 거리를 판단한다. 또한 관절은 최대 360뉴턴미터(Nm)의 토크를 제공해 다리를 앞뒤로 빠르게 흔들 수 있다. 이외에도 유니트리 H1은 계단을 오르거나 다른 로봇의 물건을 빼앗는 등 균형과 조화 능력도 보여줘 향후 제조와 물류,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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