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토크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대산면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도시 쥐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순발력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사유림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632
  • (영상) 푸틴, 보고 있나…“150분간 러 병사 140명 전사, 최대 규모 전투” [포착]

    (영상) 푸틴, 보고 있나…“150분간 러 병사 140명 전사, 최대 규모 전투” [포착]

    우크라이나 남부방위군이 남부 자포리자주(州) 전선에서 러시아군을 크게 격퇴하는데 성공했다. 우크라이나 키이우포스트 등 현지 언론과 미국 더워존 등 외신은 17일(현지시간) “남부방위군 소속 여러 부대가 합동 공격을 개시했고, 이 과정에서 러시아군 140여 명이 전사하고 장갑차 수십 대가 파괴됐다”고 전했다. 이날 러시아군은 병력 320명, 장갑차와 전차 수십 대를 동원해 조직적인 공격을 시작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군 항공정찰대가 러시아군을 겨냥해 포격을 가하자 러시아군은 미쳐 피하지 못한 채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우크라이나 남부방위군과 안톤 게라셴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 보좌관 등이 이날 텔레그램 및 엑스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서쪽 방어선을 돌파하려 몰려든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 포병과 드론의 공격에 속속 파괴된다. 폭발이 여러 차례 이어지고 동시에 연기구름이 피어오른 탓에 퇴로 확보도 어려웠다. 2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전투에서 손실된 러시아 병사는 140여 명으로 파악됐으며, 군장비 29대, 전차 3대가 파괴됐다. 남부방위군은 “적군(러시아군)은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했고, 우리 방위군은 모든 진지를 사수했다”면서 “러시아군은 최대 규모의 공세를 감행했지만 대부분 전멸했다”고 주장했다. 키이우포스트는 이번 전투를 두고 “러시아군이 최대 규모의 공격을 감행했지만 큰 패배를 겪었다”고 전했다. 다만 러시아군은 다른 분석을 내놓았다. 러시아 국방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우리 군이 적군(우크라이나군)의 방어선 깊숙한 곳까지 진격해 병력과 장비에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러시아군과 연계된 텔레그램 체널인 ‘라이바르’(Rybar)는 이번 전투와 관련해 “러시아군이 말라 토크마치카를 향해 약간 진격했지만, 그곳 상황이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어 러시아군이 마을 점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는지를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번 전투가 벌어진 자포리자주에 있는 말라 토크마치카는 전략적 요충지로 꼽힌다. 이 마을은 북동쪽으로 약 56㎞ 떨어진 대도시 자포리자로 이어지는 고속도로와 접해 있으며, 우크라이나군이 가장 멀리 진격한 전선의 가장 끄트머리에 위치해 있는 만큼 전선을 규정하는 중요한 지역이다. 라이바르는 “말라 토크마치카가 있는 전선은 오랫동안 정체돼 있었지만, 올해 3월부터 러시아군의 공세가 자포리자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면서 “한때 멈춰 있던 전선에서 군사적 충돌의 강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워존은 “러시아가 자포리자의 말라 토크마치카를 점령해 활용할 자원이 있는지는 불확실하다”면서도 “다만 우크라이나는 이곳을 빼앗길 경우 더욱 힘들어질 수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군은 현재 동부지역에서 러시아군의 진격을 막고, 수미 지역에도 새로운 공격을 방어하고 있다. 또 러시아 쿠르스크와 벨고로드 지역에서도 소규모 병력을 유지하려 애쓰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만약 러시아가 자포리자 전선에서 대규모 승리를 통해 돌파구를 찾는다면, 약 960㎞에 달하는 전선이 확대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는 러시아가 평화협상 테이블에서 내밀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 MS 손잡은 KT, 미디어 사업에 5000억 투자

    KT가 내년까지 약 5000억원을 투자해 미디어 사업을 통신, 정보기술(IT)과 더불어 KT 그룹의 3대 포트폴리오 중 하나로 키운다. 이를 위해 IPTV인 ‘지니TV’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탑재하고 AI 전환(AX) 전문 조직인 ‘AI 스튜디오랩’을 신설한다. KT는 16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서울강남 호텔에서 ‘KT그룹 미디어토크’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KT 미디어 뉴웨이’ 전략을 소개했다. 우선 KT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상반기 중 지니 TV에 미디어 AI 에이전트를 탑재하기로 했다. 지니TV 가입자는 대화형 AI로 더욱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예컨대 “ENA 채널에서 방영한 군대 배경의 유쾌한 드라마가 뭐였지?”라고 물으면 지니TV가 ‘신병’을 찾아 연결해주는 식이다. 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전무)는 “그간 AI 기반 음성 검색 경험이 만족스럽지는 못했다”면서 “챗GPT 기반 커스텀 모델을 적용해 더욱 자유로운 대화를 가능하게 하고 지니 TV뿐 아니라 다양한 외부 콘텐츠 검색도 가능하도록 AI 에이전트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T는 홈쇼핑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AI 스튜디오랩을 신설해 투자 심사부터 기획, 제작·편집, 마케팅·유통까지 콘텐츠 사업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KT는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티빙 주주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무는 “KT 입장에서 티빙에 대한 투자는 단순 재무적 투자가 아닌, 미디어 사업 전반에 거쳐 강력한 사업적 시너지를 고려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KT 자회사 KT스튜디오지니는 티빙 지분 약 13%를 보유한 2대 주주다.
  • “군대 배경 유쾌한 드라마 뭐였더라?”…지니 TV가 알아서 찾아준다

    “군대 배경 유쾌한 드라마 뭐였더라?”…지니 TV가 알아서 찾아준다

    KT ‘미디어 뉴웨이’ 전략 기자간담회5000억 투자…AI로 콘텐츠 제작 ‘랩’ 신설“티빙·웨이브 합병, 주주가치에 부합 안 해” KT가 내년까지 약 5000억원을 투자해 미디어 사업을 통신, 정보기술(IT)과 더불어 KT 그룹의 3대 포트폴리오 중 하나로 키운다. 이를 위해 IPTV인 ‘지니TV’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탑재하고 AI 전환(AX) 전문 조직인 ‘AI 스튜디오랩’을 신설한다. KT는 16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서울강남 호텔에서 ‘KT그룹 미디어토크’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KT 미디어 뉴웨이’ 전략을 소개했다. 우선 KT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상반기 중 지니 TV에 미디어 AI 에이전트를 탑재하기로 했다. 지니TV 가입자는 대화형 AI로 더욱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예컨대 “ENA 채널에서 방영한 군대 배경의 유쾌한 드라마가 뭐였지?”라고 물으면 지니TV가 ‘신병’을 찾아 연결해주는 식이다. 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전무)는 “그간 AI 기반 음성 검색 경험이 만족스럽지는 못했다”면서 “챗GPT 기반 커스텀 모델을 적용해 더욱 자유로운 대화를 가능하게 하고 지니 TV뿐 아니라 다양한 외부 콘텐츠 검색도 가능하도록 AI 에이전트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T는 홈쇼핑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AI 스튜디오랩을 신설해 투자 심사부터 기획, 제작·편집, 마케팅·유통까지 콘텐츠 사업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KT는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티빙 주주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무는 “KT 입장에서 티빙에 대한 투자는 단순 재무적 투자가 아닌, 미디어 사업 전반에 거쳐 강력한 사업적 시너지를 고려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KT 자회사 KT스튜디오지니는 티빙 지분 약 13%를 보유한 2대 주주다.
  • 도박·음주운전? 문제없다…‘나락’ 연예인, 유튜브 발판 삼아 복귀

    도박·음주운전? 문제없다…‘나락’ 연예인, 유튜브 발판 삼아 복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방송계에서 모습을 감췄던 연예인들이 유튜브로 복귀하고 있다. 불법도박 등의 범죄로 방송계에서 퇴출당한 가수 신정환, 야구선수 출신 강병규부터 여러 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돼 논란이 된 그룹 리쌍 출신 길, 심지어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까지 유튜브로 진출하는 모습이다.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는 지난 2월부터 신정환과 강병규가 출연해 토크쇼를 펼치는 영상 콘텐츠가 제작돼 올라오고 있다. 이들은 영상에서 주로 도박, 복역 시절 일화 등의 주제로 대화를 나누면서 자신들의 과거 범죄 전과를 스스럼없이 드러낸다. 이들은 방송법이나 심의 규정 등의 규제를 받는 방송사에서 퇴출당했던 인물들이다. 신정환은 2011년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았고, 강병규는 2009년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방송사에서 출연금지 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다.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빛나리길성준 Gill Sung Jun’으로 복귀한 길도 마찬가지다. 길은 2017년에 음주운전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방송계에서 퇴출당했다. 길은 명상, 수면 ASMR 등 다양한 주제로 영상을 올리다가 최근 ‘길생충’이라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유튜브 활동에 나섰다. 이처럼 유튜브는 범죄 전과를 가진 연예인들이 활동을 재개하는 데 최적화된 환경을 갖고 있다. 유튜브의 크리에이터 책임 가이드라인은 ‘유튜브 플랫폼 안팎에서 크리에이터의 행위가 유튜브 사용자, 커뮤니티, 직원이나 유튜브 생태계에 해를 끼치는 경우 유튜브는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크리에이터는 최대 계정 해지까지 당할 수 있다. 다만 계정을 생성하거나 콘텐츠를 게시하는 과정까지 유튜브 측에서 까다롭게 심사하진 않는다. 범죄 전과를 가진 연예인들이 유튜브로 복귀하는 게 가능해지는 배경이다. 이에 공중파 방송 등에서 출연이 어려워진 연예인들이 유튜브에선 아무런 제한 없이 활동하는 것은 문제라는 반응이 나온다. 반면 개인이 직접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방송하는 것까지 막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는 반론도 있다. 물의를 빚었던 연예인이 유튜브로 복귀하는 데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니다. 고영욱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지만, 개설 18일 만에 채널 폐쇄 조치를 당하기도 했다. 유튜브 측은 고영욱의 유튜브 채널 개설을 ‘커뮤니티에 해를 끼치는 행위’로 해석하고 채널 폐쇄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신상정보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을 선고받았다.
  • 日 거장 고레에다 만나고 대표작도 볼까…씨네큐브 25주년 특별전

    日 거장 고레에다 만나고 대표작도 볼까…씨네큐브 25주년 특별전

    ‘어느 가족’,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괴물’ 등으로 유명한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를 만나고 그의 대표작도 볼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린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자리한 예술영화관 씨네큐브는 올해 개관 25주년을 맞아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전: 고레에다와 함께한 25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특별전에서는 ‘원더풀 라이프’,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어느 가족’, ‘브로커’, ‘괴물’ 등 고레에다 감독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대표작 13편을 상영한다. 29일 오후 8시에는 스페셜 토크도 진행한다. ‘우리가 극장을 사랑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크에는 고레에다 감독과 그의 작품 ‘브로커’에 출연했던 배우 이동휘가 참여한다. 극장에서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 예술영화관이 감독에게 주는 창작적 영감, 씨네큐브가 도심 속 문화예술의 중심지로서 해온 역할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이어 30일 오후 8시에는 고레에다 감독의 연출 철학을 조명하는 마스터클래스도 열린다. 올해 극영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고레에다 감독이 직접 자신의 창작 세계와 연출론을 소개하고, 영화 관련 전공 학생 50여명을 포함한 관객들과 대화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씨네큐브가 그동안 가장 많은 관객의 지지를 받은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를 헌정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씨네큐브는 지금까지 고레에다 감독 작품 14편을 상영했다. 2010년부터 예술영화 수입·배급 사업도 병행하면서 이 가운데 고레에다 감독의 6편을 정식 수입·상영하기도 했다. 이러한 인연 덕에 고레에다 감독은 내한할 때마다 씨네큐브를 꼭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씨네큐브는 이번 특별전을 시작으로 25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연중 진행한다. 씨네큐브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앱, 소셜네트워크(SNS) 채널에서 차례대로 공개한다. 박지예 티캐스트 씨네큐브 팀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고레에다 감독과의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누며, 예술영화가 우리 삶에 어떤 의미로 남을 수 있는지를 함께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민기♥’ 홍윤화, 결혼 7년만에 ‘경사’…동료들 “정말 축하”

    ‘김민기♥’ 홍윤화, 결혼 7년만에 ‘경사’…동료들 “정말 축하”

    코미디언 홍윤화가 무속인들에게 ‘좋은 팔자’로 인정받았다. 최근 진행된 SBS Life 예능프로그램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녹화에서는 무속인들이 김영희, 윤태진, 홍윤화, 정혁 등 패널들의 ‘팔자’를 확인했다. 홍윤화와 함께 귀묘객(客)으로 참여한 모델 정혁은 무속인들에게 자신의 운세를 이야기하며 “패널들 중에 팔자가 좋아 보이는 사람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무속인 천신애기는 “답변을 하기 전에 정혁을 밖에서 잠깐 봤는데 38세부터 정말 좋은 것이 보였다”며 “이전까지 일을 (누군가에게) 묻어갔다고 한다면 ‘열심히 해야지’라고 마음먹은 것은 2~3년 돼 보인다. 그게 시작이 돼 38세부터 정말 좋을 것이라는 느낌을 받아서 그 말을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패널) 네 분 중에 팔자가 괜찮은 분은 홍윤화”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때 함께 자리한 다른 무속인들 모두 “맞다”, “나도 그렇게 느꼈다”고 입을 모아 전했다. 천신애기는 홍윤화에게 “제일 잘 살 것”이라며 “홍윤화에게 마당 있는 집이 보였다. 그런 집에 살 거라는 이야기는 반드시 좋은 일이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들은 홍윤화는 “(마당 있는 집에 사는 것이) 이제 꿈이다”라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김영희와 윤태진은 “정말 축하한다”며 부러워했다. 한편 홍윤화는 동료 개그맨 김민기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 “지구가 교과서로”… 양천구 Y교육박람회 개최

    “지구가 교과서로”… 양천구 Y교육박람회 개최

    서울 양천구는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Y교육박람회 2025’를 개최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Y교육박람회는 ‘그린스쿨링,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 ‘그린스쿨링’은 ‘홈스쿨링’의 개념을 자연과 연계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다. 양천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후변화와 미래교육 방향성에 대한 전문가 포럼부터 미래 핵심기술 체험을 통한 실천적 교육모델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람회는 ▲미래교육박람회 ▲진로진학박람회 ▲교육포럼 및 강연 ▲전국청소년경진대회 ▲평생학습축제 ▲키즈플레이존 등 6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관심 분야에 따라 청소년, 학부모뿐만 아니라 미취학 아동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콘텐츠가 대폭 확대되어, 세대와 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혁신적인 배움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그린스쿨링 체험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디지털 융합 창의수학존’, 생태 감수성을 길러주는 ‘미니 생태 동물원’, 독도의 생태환경을 생동감 있게 배우는 ‘디지털 독도 체험관’ 등을 신설해 직접 보고 만지고 참여하며 배우는 ‘체험’ 중심 콘텐츠가 강화됐다. ‘Y에듀콘서트’, ‘스타멘토’, ‘진로樂 토크콘서트’ 등 교육포럼‧강연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분야의 인기 연사들이 총출동한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배우 겸 환경 유튜버 ‘김석훈’, 교육입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 등이 강연자로 나서 환경과 교육의 가치를 새로운 시선으로 전할 예정이다. 또 온 세대가 함께하는 ‘평생학습축제’와 영유아, 초등 저학년 등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플레이 존’, 천체관측교실, 에코시네마 극장 등 가족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구는 202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교육’을 중심에 둔 체험형 박람회를 출범하며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교실 밖 교실을 만나다’ 등 시대적 메시지를 반영한 주제를 바탕으로 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했다. 2년간 총 8만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교육 담론을 형성하고 지역 기반 공교육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올해 Y교육박람회는 환경과 교육이 만나는 미래 모습을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에서 시작된 교육 실천이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탁재훈, 성진 스님 발언에 “불교 안 믿겠다” 경악…무슨 일

    탁재훈, 성진 스님 발언에 “불교 안 믿겠다” 경악…무슨 일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성진 스님의 불교 세계관 설명을 듣고 두려움을 표했다. 15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 181회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성진 스님(불교)과 김진 목사(개신교), 박세웅 교무(원불교), 하성용 신부(천주교) 등 각 종교의 성직자 4명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진행자 이상민은 출연진의 죄를 고하는 시간을 갖겠다며 “(출연진이) 각 종교별로 어떤 지옥에 가게 될지 말씀해 달라”고 했다. 진행자 김준호는 “이상민씨를 고발하겠다. 죄명은 ‘입만 산 죄’”라며 이상민의 평소 허세를 폭로했다. 그러자 성진 스님은 “혀가 문제인 사람은 발설지옥(拔舌地獄)이라고 (하는 곳에 간다)”라며 “(그곳에서는 죄인의) 혀를 뽑는다”고 말했다. 이어 “혀를 최대한 늘인 뒤 소에 쟁기를 채운 후 늘어난 혀를 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인상을 쓰더니 “미안하다. (이상민의 죄를) 괜히 고발했다”라고 사과했다. 김준호는 진행자 임원희에 대해선 “토크쇼면 손님한테 질문을 해야 하는데 질문을 안 한다”며 ‘직무유기죄’라고 지적했다. 성진 스님은 “의도적으로 사람을 가려서 고통을 주거나 봐주면 거해지옥(鋸骸地獄)에 간다”고 했다. 불교 세계관에서 거해지옥은 주로 사기꾼들이 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성진 스님은 “(거해지옥에선 죄를 지은) 사람을 맷돌 사이에 집어넣는다”며 “돌로 사람을 못 움직이게 해놓고 큰 톱으로 머리부터 자른다”고 설명했다. 임원희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내가 그 정도로 잘못했냐”라고 해 폭소를 일으켰다. 탁재훈은 불교의 지옥 형벌이 무섭다며 “저, 불교 안 믿을래요”라고 투덜댔다. 그러자 김진 목사는 대화에 끼어들더니 “예수 믿어요, 예수”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 181회는 이날 오후 9시에 SBS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우주여행 떠나는 여성 6인…“섹시한 우주복” 눈길

    우주여행 떠나는 여성 6인…“섹시한 우주복” 눈길

    오직 여성으로만 구성된 민간우주 비행팀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14일 우주여행을 떠난다. 미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은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 시간 14일 오후 10시 30분) 텍사스주(州) 밴혼에서 우주선 ‘뉴 셰퍼드’를 타고 6명의 여성이 우주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우주선에는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 CBS의 아침 방송 진행자 게일 킹과 미 항공우주국(NASA) 출신 로켓 과학자 아이샤 보위, 생물 우주학 과학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어맨다 응우옌, 영화 프로듀서 케리엔 플린, 블루 오리진을 이끄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의 약혼녀 로런 산체스 등 여성 6명이 탑승한다. 블루 오리진 공식 SNS에는 공식 유니폼을 입은 우주여행 탑승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체형이 드러나는 파란색 유니폼을 입었으며, 베이조스의 약혼녀 산체스가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자신이 디자인한 우주복과 관련해 뉴욕타임스에 “우주비행복을 재해석했다. 보통 이런 의상은 남성용으로 만들어졌지만, 이번에는 여성용으로 맞춤 제작했다”면서 “이 우주복은 우아할 뿐만 아니라, 우주여행에 매력을 더해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산체스는 공동 디자인팀과 함께 우주복을 입을 때 착용할 속옷까지 미리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우주복을 디자인한 브랜드 몬세(Monse)의 디자이너 페르난도 가르시아는 “산체스와 어떤 속옷을 입을지에 대한 회의까지 했고, 그 결과 킴 카다시안이 만든 브랜드의 속옷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케이티 페리와 로런 산체스가 여성 전원으로 구성된 블루 오리진 로켓 발사를 위해 ‘섹시한’ 우주복을 선보였다”고 소개했다. 이번 우주여행에 참여하는 케이티 페리는 우주 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에 “블루 오리진의 첫 ‘여성만의 비행’에 참가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이번 비행을 통해 세상의 모든 딸이 별에 닿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주를 여성이 혼자 비행한 첫 사례는 1963년 6월 보스토크 6호를 타고 3일 동안 우주를 돌았던 러시아 우주비행사 발렌티나 테레시코바다. 2019년에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여성 우주비행사인 크리스티나 코흐와 제시카 메이어가 단둘이 러시아의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으로 간 후 우주 유영(Space Walk)을 수행해 화제를 모았다. 여성으로만 구성된 민간인 우주 유인 비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루 오리진은 “1963년 발렌티나 테레시코바(러시아의 여성 우주비행사)의 단독 우주비행 이후 여성들만 참여하는 첫 우주비행”이라며 “우주비행 역사 속 성별 격차를 해소하고 여성들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전원 여성으로 비행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구와 우주의 경계로 알려진 고도 100㎞의 ‘카르만 라인’을 넘어 몇 분 동안 무중력상태를 체험하고 귀환한다. 이륙에서 착륙까지는 10분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한편, 베이조스 창업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민간 우주산업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블루 오리진(2000년)과 스페이스X(2002년)를 설립했으며, 두 회사는 2019년에 각각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1년 NASA가 달 착륙선 개발 계약에서 스페이스X와 단독 계약을 체결하자 베이조스 창업자는 경쟁 원리에 위배된다며 소송을 제기했었다. 이후 블루 오리진은 2023년 NASA의 달 착륙선 사업자에 선정돼 스페이스X와 무한 경쟁을 예고한 상태다.
  • (영상) “‘섹시한’ 우주복, 맞춤 속옷까지”…여성들만의 우주여행, 어떤 모습? [포착]

    (영상) “‘섹시한’ 우주복, 맞춤 속옷까지”…여성들만의 우주여행, 어떤 모습? [포착]

    오직 여성으로만 구성된 민간우주 비행팀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14일 우주여행을 떠난다. 미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은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 시간 14일 오후 10시 30분) 텍사스주(州) 밴혼에서 우주선 ‘뉴 셰퍼드’를 타고 6명의 여성이 우주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우주선에는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 CBS의 아침 방송 진행자 게일 킹과 미 항공우주국(NASA) 출신 로켓 과학자 아이샤 보위, 생물 우주학 과학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어맨다 응우옌, 영화 프로듀서 케리엔 플린, 블루 오리진을 이끄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의 약혼녀 로런 산체스 등 여성 6명이 탑승한다. 블루 오리진 공식 SNS에는 공식 유니폼을 입은 우주여행 탑승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체형이 드러나는 파란색 유니폼을 입었으며, 베이조스의 약혼녀 산체스가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자신이 디자인한 우주복과 관련해 뉴욕타임스에 “우주비행복을 재해석했다. 보통 이런 의상은 남성용으로 만들어졌지만, 이번에는 여성용으로 맞춤 제작했다”면서 “이 우주복은 우아할 뿐만 아니라, 우주여행에 매력을 더해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산체스는 공동 디자인팀과 함께 우주복을 입을 때 착용할 속옷까지 미리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우주복을 디자인한 브랜드 몬세(Monse)의 디자이너 페르난도 가르시아는 “산체스와 어떤 속옷을 입을지에 대한 회의까지 했고, 그 결과 킴 카다시안이 만든 브랜드의 속옷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케이티 페리와 로런 산체스가 여성 전원으로 구성된 블루 오리진 로켓 발사를 위해 ‘섹시한’ 우주복을 선보였다”고 소개했다. 이번 우주여행에 참여하는 케이티 페리는 우주 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에 “블루 오리진의 첫 ‘여성만의 비행’에 참가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이번 비행을 통해 세상의 모든 딸이 별에 닿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주를 여성이 혼자 비행한 첫 사례는 1963년 6월 보스토크 6호를 타고 3일 동안 우주를 돌았던 러시아 우주비행사 발렌티나 테레시코바다. 2019년에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여성 우주비행사인 크리스티나 코흐와 제시카 메이어가 단둘이 러시아의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으로 간 후 우주 유영(Space Walk)을 수행해 화제를 모았다. 여성으로만 구성된 민간인 우주 유인 비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루 오리진은 “1963년 발렌티나 테레시코바(러시아의 여성 우주비행사)의 단독 우주비행 이후 여성들만 참여하는 첫 우주비행”이라며 “우주비행 역사 속 성별 격차를 해소하고 여성들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전원 여성으로 비행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구와 우주의 경계로 알려진 고도 100㎞의 ‘카르만 라인’을 넘어 몇 분 동안 무중력상태를 체험하고 귀환한다. 이륙에서 착륙까지는 10분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한편, 베이조스 창업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민간 우주산업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블루 오리진(2000년)과 스페이스X(2002년)를 설립했으며, 두 회사는 2019년에 각각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1년 NASA가 달 착륙선 개발 계약에서 스페이스X와 단독 계약을 체결하자 베이조스 창업자는 경쟁 원리에 위배된다며 소송을 제기했었다. 이후 블루 오리진은 2023년 NASA의 달 착륙선 사업자에 선정돼 스페이스X와 무한 경쟁을 예고한 상태다.
  • “시험보니까 붙던데?”…문상훈,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이곳’ 합격 사실 공개

    “시험보니까 붙던데?”…문상훈,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이곳’ 합격 사실 공개

    구독자 191만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를 운영하는 문상훈이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에 합격했던 사실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과 게스트로 출연한 문상훈이 대화를 나눈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정재형은 문상훈에게 “코미디를 해보겠다고 생각했던 시기는 언제냐”고 물었다. 문상훈은 “교환학생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한 달 전부터 아버지와 전화로 2시간씩 이야기했다”라며 “아버지에게 ‘저는 한국 돌아가서 취직 준비 안 할 것이다. 하고 싶은 게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정재형은 “난 이 자리에 아버님을 모시고 싶다. 어찌 보면 부모님이 학구열이 굉장하시지 않냐”라며 “(문상훈이) 강남 8학군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하고 부모님이 바라는 대로 커 줬던 것 같은데 부모님이 걱정이 진짜 많으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은 어떤 반응이셨냐”고 물었다. 문상훈은 “연기를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아버지가 ‘네가 무슨 연기를 하냐. 안 된다. 증거를 가져와라.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인증하는 것을 해봐라’라고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 당시가 한예종 입시 기간이었다. 입시 준비 하나도 안 하고, 평소 회의했던 것을 갖고 한예종 영화과 시험 봐서 붙었다. 근데 내가 안 갔다”고 밝혔다. 이에 놀란 정재형은 감탄하면서도 “네가 그래서 박정민을 무시했구나”라고 장난조로 말했다. 박정민은 한예종 출신 배우로 문상훈의 유튜브 채널 토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문상훈은 박정민을 무시하는 콘셉트로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에 문상훈은 박정민을 겨냥한 듯 “시험 보니까 되던데? 나도 붙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상훈은 한예종 합격 사실을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때가 26, 27살쯤이었다. 다시 4년을 또 (학교에 다니긴 부담스러웠다)”라면서도 “이것도 잊은 지 오래됐다. ‘누군가 인정해 준 사람들이 있다’라는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형이 “위로가 됐을 것 같다. 힘들 때 한번 꺼내 볼 수 있는 카드였을 것 같다”라고 하자 문상훈은 “맞다. 핸드폰 배경 화면 해놓고 ‘난 누구? 난 한예종 영화과’ 그런 생각을 하곤 했다”라고 농담했다.
  • 구본승·김숙, “결혼은 가을 10월에” 점지받았다

    구본승·김숙, “결혼은 가을 10월에” 점지받았다

    가수 출신 방송인 구본승(51)이 코미디언 김숙(49)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김숙의 남자’ 구본승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핫한 토크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당귀’ 보스들의 대표 사위로 등장한 구본승은 김숙과 나란히 앉아 “옆에서 보니 보조개가 더 잘 보인다”는 멘트로 애정을 내비쳐 또다시 김숙을 설레게 한다. 이에 박명수는 다짜고짜 “결혼은 가을 10월에 해라”라며 시기를 점지해 구본승을 긴장시킨다. 김숙은 “전 오빠 의견에 따를 생각이다”라고 말하며 친정집에 예비사위를 소개하듯 조신한 무모습을 보인다. 김숙은 이어 “그런데 현무 오빠보다 먼저 하게 된다. 괜찮냐”며 전현무에게 양해를 구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전 이미 유부남이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날 구본승은 김숙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구본승은 “김숙과 낚시를 갔는데 한 마리도 낚지 못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김숙은 “나는 못 낚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람을 낚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유튜브 합방이 실제 합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라며 김숙·구본승 러브라인 엮기에 열을 올린다. 박명수는 한술 더 떠서 “김숙은 참 똑똑하고 진짜 괜찮다. 그리고 돈이 많다. 비전이 좋다”라더니 “윤정수만 바보다”라고 말해 윤정수에게 ‘의문의 1패’를 안긴다.
  • 스텔란티스코리아, 지프 픽업 ‘뉴 글래디에이터’ 국내 출시

    스텔란티스코리아, 지프 픽업 ‘뉴 글래디에이터’ 국내 출시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산하 브랜드 지프의 정통 픽업 ‘뉴 글래디에이터’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뉴 글래디에이터는 지프 특유의 정통 오프로드 성능과 아이코닉한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현대적 편의·안전 사양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진화한 프리미엄 픽업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3.6리터 펜타스타 V6 가솔린 엔진, 8단 자동변속기, 사륜구동 시스템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6kg·m을 발휘한다. 최대 2721㎏까지 견인할 수 있고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의 특수 설계로 내구성과 기동성을 확보했다고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설명했다. 전자식 프런트 스웨이 바 분리 장치를 탑재해 극한 지형에서도 접지력을 극대화하고 전방 트레일 카메라는 시야 확보가 어려운 지형에서 장애물 회피를 지원한다. 지프는 군용 차량 ‘윌리스 MB’를 기념하는 에디션도 국내에서 9대 한정 판매한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뉴 글래디에이터는 경쟁이 치열한 북미 시장에서 상품성이 검증된 모델”이라며 “럭셔리 아웃도어 라이프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뉴 글래디에이터와 함께 확장된 자유와 모험의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BMW 고성능 순수전기 그란쿠페 ‘뉴 i4 M50 xDrive’ 국내 출시

    BMW 고성능 순수전기 그란쿠페 ‘뉴 i4 M50 xDrive’ 국내 출시

    BMW코리아는 11일 고성능 순수전기 그란 쿠페 ‘뉴 i4 M50 x드라이브(Drive)’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BMW i4는 2022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중형 순수 전기 그란 쿠페(4도어)로 기본형인 ‘e드라이브40’과 고성능인 ‘M50 xDrive’로 나뉜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 i4 M50 xDrive는 기존 1세대 고성능 모델을 부분 변경한 모델이다.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우아한 디자인,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겸비했다는 게 BMW코리아의 설명이다. 뉴 i4 M50 xDrive에는 BMW 그룹의 최신 eDrive 전기모터가 앞뒤 차축에 각각 탑재돼 합산 최고출력 544마력, 합산 최대토크 81.1㎏·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3.9초에 불과하다. 감쇠력을 조절하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이 장착돼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고전압 배터리의 용량은 84㎾h이며, 전비는 복합 기준 4.1㎾h/㎞,1회 충전 주행 거리(항속 거리)는 387㎞다. 급속 충전은 최대 205㎾까지 지원하고,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약 30분 소요된다. 뉴 i4 M50 xDrive 판매 가격은 부가세와 개별소비세(3.5%)를 적용했다. xDrive 트림이 8490만 원, xDrive 프로가 9160만 원이다.
  • ‘감성’ 사라지나… 스타벅스, 상반기 중 키오스크 도입 “한국이 최초”

    ‘감성’ 사라지나… 스타벅스, 상반기 중 키오스크 도입 “한국이 최초”

    스타벅스 코리아가 상반기 중 이용 고객이 많은 일부 매장에 키오스크를 도입한다. 주문과 결제를 직원 대신 기계로 대체하는 키오스크 운영은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 중 한국이 최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매장에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방문객 밀집 시간대의 혼잡을 해소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상반기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도입 지역으로는 외국인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 이미 키오스크가 보편화된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와 달리 키오스크를 운영하지 않아 왔다. 이는 ‘고객과의 소통을 극대화 한다’는 미국 본사의 운영 원칙과도 맞닿아 있다. 스타벅스 측은 키오스크를 운영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글로벌 경영 철학이 고객과의 유대감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회사의 사명 자체가 고객 참여형이다”며 “파트너가 완성된 제품을 고객에 직접 전달하면서 눈을 맞추는 감성적인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해왔다. 스타벅스는 고객이 제품을 주문하고 받을 때 파트너(직원)와 한 번 더 눈 맞추고 스몰토크도 하는 접점을 중시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유대감이 형성되고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이 오래 유지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고객의 닉네임을 친근하게 호명하며 제품을 전하는 ‘콜 마이 네임’ 서비스도 이같은 원칙의 일환이다. 그러나 스타벅스 코리아의 경우 한국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위해 본사 원칙을 깨고 2023년 말부터 일부 대형 매장에 진동벨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이에 앞서 2014년엔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기반 비대면 주문 서비스인 ‘사이렌오더’를 시행했다. 한편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 등으로 스타벅스 코리아는 여전히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국 스타벅스 매장 수는 2000개를 넘어서며 일본을 처음으로 추월하고 미국, 중국에 이어 전세계 3위에 올랐다. 스타벅스 글로벌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 매장 수는 2009개로 일본(1991개)을 18개 차이로 앞섰다. 전세계 스타벅스 매장은 4만 576개다. 이중 미국이 1만 7049개로 1위, 중국이 7685개로 2위다. 1년 전인 2023년 말만 해도 한국 스타벅스 매장은 1893개로, 일본(1901개)보다 적었다. 그러나 1년 새 한국의 매장 수는 116개가 늘며 90개 늘어난 일본을 앞지른 것이다. 한국의 스타벅스 1호점 개점은 1999년으로, 일본보다 3년 늦었다.
  • 나PD ‘지락실’로 떴는데…미미, ‘유재석 라인’ 노리는 뜻밖의 이유

    나PD ‘지락실’로 떴는데…미미, ‘유재석 라인’ 노리는 뜻밖의 이유

    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미미가 방송인 유재석과의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는 미미와 배우 우희진, 황동주, 모델 이시안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진행자 김국진은 미미를 두고 “나영석·유재석의 예능 보석”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미미가) ‘예능 아버지’ 나영석을 두고 유재석의 호적에 입적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다. 미미는 지난 2022·2023년 나영석 PD가 연출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 1·2에 출연했다. ‘뿅뿅 지구오락실’은 미미가 처음으로 고정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나 PD가 미미의 ‘예능 아버지’로 불리는 이유다. 미미는 유재석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공교롭게도 제가 재석 선배님의 아들 지호 군과 생일이 5월 1일로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부분을 파고들어 (유재석에게) 상속받으려고 어필 중”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미미는 “최근에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다”며 “(그 인연으로) 재석 선배님의 유튜브에도 나갔다”고 했다. 미미는 지난 2월부터 유재석과 함께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에 출연하고 있다. 여기서 유재석과 인연을 쌓아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웹 예능 ‘핑계고’에 손님으로 초대되기도 했다. 미미는 자신이 토크쇼에 능숙하지 않다며 “(유재석에게) 제가 ‘토커’(말하는 사람)가 아니라 ‘리스너’(듣는 사람)라서 (유튜브 출연이) 긴장된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미미는 “촬영 후 재석 선배님에게 (메시지로)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 이어 미미는 유재석이 메시지로 “너는 ‘토커’다. 너무 잘하고 있다. 오늘 고생 많았다”라고 했다며 “(유재석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김국진이 “(미미가) 유재석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하자, 미미는 “독차지하려면 멀었다. 재석 선배님 주변에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이 많다”며 손을 저었다. 김구라는 “재석이의 사랑을 차지하려고 사람들이 달려들면 재석이는 갈기갈기 찢어진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 캠핑이 만든 풍경, ‘터널100 퍼포먼스’ 칠곡서 진행

    캠핑이 만든 풍경, ‘터널100 퍼포먼스’ 칠곡서 진행

    경북 칠곡보오토캠핑장에서 ‘터널100 집결 퍼포먼스’ 행사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텐트 잘치는 남자(텐잘남)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의 캠핑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규모 캠핑 축제로, 캠핑 문화 확산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같은 형태의 터널형 텐트를 설치한 집결 퍼포먼스를 통해 시각적으로 압도적인 장면이 연출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핑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보여준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행사장에서는 침낭 컬링 게임, 버스킹 공연, 텐트 폴대를 활용한 ‘폴 크래프트’, 터널 텐트 피칭 시연, 티셔츠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 대상의 쇼키즈 공연과 비눗방울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마련돼,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총 50여 개 브랜드와 업체가 협찬에 참여하며 행사의 규모와 풍성함을 더했다. 협찬사로는 복어잡는사람들, 칠곡보오토캠핑장, 읍천리382, 대구힙합페스티벌, 아베크바이크, 브런스카일, 데오스, 모노코어, 무카캠핑, 롯데칠성, 세비지커피, 즐컴퍼니, 왼손으로그린기린그림, 밤비노부티크, 미싱남, 푸른회식당, 만복이쭈꾸미, 우성씨앤에이, 퍼펙트커피, 볼런티움팀바리스타, 파커스 인터내셔널, 캠핑레시피, 플롬아웃도어, DAC, 제이크라, 비비드요가스튜디오, 블랙베티, 디얼스, 선산주조, 이유있는감자탕, 캠핑나인, 미트토크, 바른앵글연구소, 이슬나라, 미드운, 쇼키즈, 부광식육점, 홀딱바나나, 태백골장작, ㈜에코리아, 통증연구소, 극소수국밥, 힙노타이즈, 아울매트, 오월의아침, 시에스타, HHW GEAR, ㈜소노마플랜, 청담두피 해운대점 등이 있다. ‘터널100 집결 퍼포먼스’는 단순한 캠핑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야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텐잘남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캠핑 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 취미로 시작해 ‘월 5000만원’…송은이 “일 때려치우고 ‘이것’ 해라”

    취미로 시작해 ‘월 5000만원’…송은이 “일 때려치우고 ‘이것’ 해라”

    국내에서 가장 많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한 이모티콘 작가 씨엠제이(본명 최민정)가 수입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씨엠제이 작가는 9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VIVO TV)’에 올라온 ‘비밀보장’ 영상에 통화 음성으로 출연했다. ‘비밀보장’은 방송인 송은이·김숙이 진행하는 웹 토크쇼다. 이날 ‘비밀보장’에서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계속 출품하지만 거절당한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의 주인공은 “수많은 이모티콘 중에서도 내 마음을 대변하는 게 없을 때가 있다”며 “직접 그린 이모티콘을 출품한 적도 있지만, 전부 ‘광탈’(승인 거부)이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주인공은 “친구들에게 (직접 그린 걸) 보여주면 반응이 좋은데, 왜 떨어지는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송은이는 “(주인공의) 고민 해결을 위해 (전문가를) 섭외했다. (이분이) 출시한 이모티콘만 무려 340여개”라며 씨엠제이 작가를 소개했다. 씨엠제이 작가는 “교육대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초등학교 교사로 진로가 정해져 있었다”며 “대학 다닐 때 취미로 이모티콘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일이 잘 풀려서 졸업 후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씨엠제이 작가는 이모티콘 심사 과정에 대해 “이모티콘을 출품하면 (카카오) 내부에서 상품성이 있는 걸 골라서 (승인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이 이모티콘 판매에 따른 수입을 조심스럽게 묻자, 씨엠제이 작가는 “수입을 삼등분해서 작가와 카카오, 그리고 결제 대행사가 가져간다”며 “(작가로서 받는) 연(수입)으로는 3억원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매출이 가장 많았을 때는 한 달에 5000만원 가까이 벌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충격을 받은 송은이는 제작진을 가리키더니 “얘들아, 당장 때려치워. 빨리 그림 그려”라고 호통쳐 폭소를 안겼다. 김숙이 “이 정도면 회사도 차렸을 것”이라고 추측하자, 씨엠제이 작가는 “저는 개인 작가”라고 밝히면서 “직업 만족도가 100%입니다”라며 웃었다. 씨엠제이 작가는 이모티콘 승인 비결에 관해선 “트렌드를 반영한 이모티콘이 승인이 잘 난다”고 조언했다. 김숙은 “조금이라도 (이모티콘 제작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도전해 보라고 하고 싶다”고 반응했다.
  • 김대호, 출연료 ‘150배’ 받더니…“빠른 은퇴” 선언

    김대호, 출연료 ‘150배’ 받더니…“빠른 은퇴” 선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은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추라이 추라이’에서 김대호는 추성훈과 함께 특수분장, 몸개그 리액션에 도전했다. 또한 결혼과 은퇴 계획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추라이 추라이’는 입 제대로 터진 추성훈이 자신의 스타일대로 게스트를 탐구하는 토크쇼다. 추성훈은 ‘추라이 추라이’를 통해 다채로운 게스트들과 인간미 넘치는 대화를 나눈다. 또한 게스트가 평소 시도해 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를 ‘추라이’해보며 그만의 스타일로 특별한 토크쇼를 만들어 나간다. 코미디언 이창호가 가세해 한층 풍성한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며 활약 중이다. 최근 김대호는 14년 몸담았던 MBC를 떠났다. 그는 2011년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을 통해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퇴사 후 김대호는 MBC ‘라디오스타’를 찾아 “출연료 같은 경우 편차는 있지만 100배~150배 상승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추라이 추라이’에서 “10년 안에 빠른 은퇴를 ‘추라이’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간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한 것은 물론 요즘 가장 핫한 스타로 거듭난 추성훈과 함께 예능 특훈에 나섰다. 김대호는 아나운서 시절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특수분장에 도전하고, 추성훈에게 방송 리액션까지 배우며 ‘프로 방송인’으로 거듭났다. 소설 속 집요정 캐릭터로 변신에 나선 김대호는 예상보다 리얼한 분장에 당황했다. 그러면서도 눈을 질끈 감고 “넌 프리야”라는 혼잣말을 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김대호가 대머리 가발과 큰 귀까지 장착하고 촬영 현장에 등장하자, 추성훈도 “누구지?”라며 당황했다. 김대호는 결혼에 대해서도 추성훈과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일본에서 톱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야노 시호와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추성훈은 “돈을 벌려면 가족과의 시간은 부족해질 수도 있다. 중요한 건 마음이다”라며 결혼과 관련해 돈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전했다. 김대호는 추성훈의 훈훈한 조언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도 “돈이 없는 것보단 있는 게 나은 거죠?”라고 되물어 폭소를 유발했다.
  • ‘E.T’ ‘쥬라기공원’…스티븐 스필버그 ‘가슴 찢어지는 소식’

    ‘E.T’ ‘쥬라기공원’…스티븐 스필버그 ‘가슴 찢어지는 소식’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오랜 협력자이자 홍보 전문가였던 마빈 레비가 7일(현지시간)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레비는 ‘E.T.’(1982), ‘쥬라기 공원’(1993), ‘쉰들러 리스트’(1993), ‘링컨’(2012) 등 스필버그의 대표작 홍보를 이끌며 세계 영화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마케팅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는 홍보 분야 인물로는 유일하게 명예 아카데미상을 받은 인물이다. 스필버그는 “마빈의 죽음은 나와 영화 산업 모두에게 큰 손실”이라며 “그는 50년 넘게 충실하고 뛰어난 협력자였다. 영화 제작이 끝나면 마빈의 작업이 시작됐고, 그의 손을 거쳐 작품은 세상에 나아갔다”고 애도했다. 레비는 ‘백 투 더 퓨처’(1985), ‘누가 로저 래빗을 사랑했을까’(1988), ‘택시 드라이버’(1976), ‘소피의 선택’(1982), ‘글래디에이터’(2000), ‘슈렉’(2001) 등 굵직한 작품들의 마케팅 캠페인도 진두지휘했다. 1940년대 후반 게임 쇼와 토크쇼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MGM과 블로위츠 토마스 PR 에이전시를 거쳐 콜럼비아 픽처스 부사장 시절 스필버그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암블린 엔터테인먼트와 드림웍스에서 전속으로 활동하며 영화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그는 2024년 은퇴했다. 유족으로는 아내 캐롤 레비, 두 아들 돈과 더그 레비, 손자 두 명이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