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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음료 특집] 숙취 걱정 말끔하게~ 10배 더 강해진 강황

    [식음료 특집] 숙취 걱정 말끔하게~ 10배 더 강해진 강황

    동아제약의 ‘모닝케어 강황’은 2005년 탄생한 숙취 음료 ‘모닝케어’ 발매 10주년에 맞춰 개발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에 들어 있던 강황 성분을 10배 이상 늘리고, 마름 추출물을 새롭게 첨가해 숙취해소 기능을 강화했다. 카레의 주요 원료로 항암·항산화 효과로 잘 알려진 강황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간 기능을 보호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호수·연못에서 자라는 수생식물인 마름은 천연폴리페놀과 퀘르세틴 성분을 함유,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켜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모닝케어 강황’ 이전에도 동아제약은 소비자 분석과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 트렌드에 맞는 모닝케어 업그레이드를 단행해왔다. 2011년 주성분 함량을 두 배 늘려 기능성을 높인 ‘굿바이알코올 모닝케어’를 내놓았고, 이듬해 온라인 쇼핑 수요가 늘자 깨지기 쉬운 유리병 대신 페트병에 담은 ‘모닝케어 엑스’를 선보였다. 이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모닝케어 플러스’를, 여성의 주류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모닝케어 레이디’를 출시했다. 동아제약은 또 숙취탈출 토크쇼, 강황푸드트럭 등 색다른 프로모션을 통해 2030세대까지 소비층 확대를 시도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포토]자랑스러운 아시아인상 수상한 조코위 대통령

    [포토]자랑스러운 아시아인상 수상한 조코위 대통령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오른쪽)이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자랑스러운 아시아인상 시상식 및 토크쇼’에서 상패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JYP 박진영-민효린-지소울-조권 출격 “사실 태양과 헤어졌다가..”

    ‘라디오스타’ JYP 박진영-민효린-지소울-조권 출격 “사실 태양과 헤어졌다가..”

    ‘라디오스타’에서 민효린이 태양과의 러브스토리를 직접 공개했다. 그는 열애 소식이 처음 알려졌을 당시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태양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자체 인증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조희진 / 연출 황교진)는 ‘누가 재밌을지 몰라서 내가 나왔다!’ 특집으로 JYP 사단인 박진영-민효린-지소울(G.Soul)-조권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민효린는 예쁜 미모와 귀여운 미소로 들어서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혔다. 이후 그는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저는 효린이가 제일 웃겨요”라는 박진영의 말처럼 외모와는 상반된 찰진 입담을 과시하며 웃음을 자아내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태양과 열애중인 민효린은 그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 규현이 “태양의 연인 민효린 씨, (열애 기사가 났을 때) 얼마나 만났을 때였어요?”라고 묻자 그는 “꽤 만났을 때였어요”라고 덤덤하게 그 당시의 기억을 끄집어 냈다. 이어 민효린은 “중간에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어요”라면서 태양과의 연애스토리를 털어놓는가 하면,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함께 출연한 JYP의 수장 박진영이 민효린-태양의 열애와 관련해 YG의 수장 양현석과 연락을 취했었던 비하인드까지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해져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민효린은 지소울의 문자를 기습적으로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소울이 누나를 되게 좋아했어요”라는 조권의 폭로에 이어 그가 “전 그 당시의 문자도 있어요”라며 휴대전화를 꺼내 들어 문자를 공개한 것. 이를 본 4MC는 “진짜 좋아했네”라며 눈이 휘둥그레졌다는 후문이어서 무슨 내용일지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민효린은 “아직 가수에 대한 열정이 남아있어서 노래 부를 때 진지해지거든요”라며 노래를 선곡한 뒤, 무대에 올라 진지한 모습으로 열창을 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민효린이 직접 밝히는 태양과의 러브스토리와 지소울의 애정(?)이 담긴 문자는 오늘(1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누가 재밌을지 몰라서 내가 나왔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름 대비 다이어트, 슬리밍 건강푸드 그린커피빈 인기

    여름 대비 다이어트, 슬리밍 건강푸드 그린커피빈 인기

    시원한 옷차림으로 멋을 내는 여름, 여성들은 일찌감치 다이어트를 선언하고 몸매관리에 돌입한다. 다이어트의 정석은 적절한 식이요법과 매일 운동하는 생활습관. 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이를 지키기 어렵다면, 가능한 범위에서 적절한 신체활동·건강한 식생활과 아울러 체중 관리용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에 슬리밍 건강푸드가 각광을 받고 있다. 11일 론칭하는 ‘라인핏 그린커피빈 다이어트’의 경우 커피추출물에 함유된 클로로겐산 성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체지방 감소를 돕는 원리다. 따로 다이어트 식단을 챙기지 못하고 운동량이 많이 부족한 현대인들의 체형관리에 효과적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그린커피빈추출물’은 식약처에서 8주간 인체적용시험 결과 ‘체중 4.97kg 감소, 근육량(지방량 대비) 4.1%, 증가, 허리둘레 감소, 부작용 없음’ 효과를 얻은 바 있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그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그린커피빈의 핵심은 함유된 클로로겐산에 있다.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의 한 종류인 클로로겐산은 체지방 분해를 촉진,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판토텐산, 비타민 B1, B2, C가 풍부해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유명 TV 토크쇼인 닥터오즈쇼에 ‘라인핏 그린커피빈 다이어트’가 헐리웃 배우들의 다이어트 소재로 소개됐다. Hi Europe 2006 Bronze Award 수상 및 슬리밍 제품 베스트 건강기능식품으로 2년 연속 선정된 그린커피빈은 캐나다 식약청 산하공인기관인 NHPD로부터 NPN승인되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성지코퍼레이션 오성훈 대표는 “‘라인핏 그린커피빈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소 기능을 가지고 있는 바디 슬리밍 제품으로 하루 중 신체 대사가 활발하게 깨어나는 오전이나 점심 식사 직후, 운동 전후에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헐!리우드]‘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부비부비’에 엘리자베스 올슨 “경악” 무슨일?

    [헐!리우드]‘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부비부비’에 엘리자베스 올슨 “경악” 무슨일?

    ‘캡틴아메리카:시빌 워’의 크리스 에반스와 엘리자베스 올슨이 댄스 자판기에 등극했다.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토크쇼 ‘엘렌쇼(TheEllenShow)’ 유튜브 채널에 “Last Dance with Chris Evans and Elizabeth Olsen”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크리스 에반스와 엘리자베스 올슨은 최근 출연한 엘렌쇼의 코너 ‘Last Dance’에 참여했다.  ‘Last Dance’는 참여자들이 시간 제한을 두고 돌아가면서 지정된 춤을 추다가 시간이 다 됐을때 순서에 걸린 사람이 패하는 게임으로 한국 예능에서 자주 봤던 복불복 폭탄 게임과 비슷하다. 이 게임의 승리자 이름으로 일정 금액을 기부하게 된다. 크리스 에반스와 엘리자베스 올슨은 게임이 시작되자 전혀 망설임 없이 현란한 춤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Lap Dance(누드 댄서가 관객의 무릎에 앉아 추는 선정적인 춤)’에 당첨된 크리스 에반스가 엘리자베스 올슨에게 다가가 ‘부비부비’ 춤을 추자 올슨은 눈을 질끈 감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은 크리스 에반스의 승리로 끝이 났다. 자신의 이름으로 1만 달러(약 1,155만원)를 기부하게 된 크리스 에반스는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기쁨을 표현했다. 두 헐리우드 배우의 몸 사리지 않는 춤사위에 네티즌들은 “캡틴......?”, “둘다 너무 웃긴다”, “프로 댄서 수준이다”, “멋진 배우들이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와 엘리자베스 올슨이 출연한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는 지난 27일 개봉 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아시아 최대 크루즈박람회 12일 부산서 개최

    아시아 최대 크루즈박람회 12일 부산서 개최

    부산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크루즈박람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와 한국관광공사 공동주최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시 트레이드 크루즈 아시아 2016’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제크루즈선사협회와 글로벌 선사 대표 주자인 코스타, 로열캐러비언, 홀랜드 아메리카 등 주요 선사와 여행사 등 27개국이 참여한다. 총 60여개 부스가 운영되며 국내외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국제콘퍼런스, 전시회 및 워크샵 형태의 전문가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변화를 조명하고 한국 크루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 지난 리우 로열캐리비언 중국·북아시아 사장, 버디 벅 코스타그룹 아시아 사장, 대처 브라운 드림크루즈 사장, 펠릭스 첸 노르웨지안 크루즈라인 아시아 부사장, 백현 롯데관광개발 사장 등이 주제발표자나 토론자로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는 인천, 제주 등 국내 크루즈 항만 당국과 함께 로열캐러비언사의 세계 최대 크루즈선 오아시스호(22만t) 유치를 위한 협력양해각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전시장에서 크루즈 모형 및 선용품 전시, 기항지 홍보관, 여행사 교육 워크숍, 크루즈 승무원 토크쇼 등 일반시민 및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전시장 외부에는 부산관광 및 문화상품전이 병행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일반시민에게 전시장이 오픈되며, 전시장 방문객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및 크루즈 승선티켓 경품 이벤트 등도 예정돼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헐!리우드]‘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엘리자베스 올슨, 남다른 막춤 클래스

    [헐!리우드]‘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엘리자베스 올슨, 남다른 막춤 클래스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와 엘리자베스 올슨이 막춤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일(현지시각) 크리스 에반스 인스타그램에는 “From Ellen‘s Snapchat!”이란 짧은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에는 편한 캐쥬얼 차림의 크리스 에반스와 핑크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엘리자베스 올슨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괴성을 지르며 열정적으로 ‘히어로표 막춤’ 을 선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은 최근 두 사람이 미국 인기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할 당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두 사람은 과거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I love youu!!(사랑해요)”, “He is so cuuuttee(너무 귀엽다)”, “You both look so good together(두 사람 정말 보기 좋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와 엘리자베스 올슨이 출연한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는 지난 27일 개봉 후 쾌속 질주하고 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반듯한 ‘캡틴 아메리카’ 어디로… ‘상남자’ 크리스 에반스

    반듯한 ‘캡틴 아메리카’ 어디로… ‘상남자’ 크리스 에반스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의 주인공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가 미국 인기 토크쇼에 출연해 영화와는 다른 매력을 뽐냈다. 최근 미국 인기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는 캡틴 아메리카 역을 열연한 크리스 에반스뿐만 아니라 열애설의 주인공이자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에서 초능력자 ‘완다’ 역을 맡은 엘리자베스 올슨이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촬영 당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토크쇼에 드러낸 크리스 에반스는 턱수염을 덥수룩하게 길러 남성미를 한껏 뽐냈다. 스포티한 느낌의 검은색 점퍼와 민무늬 티셔츠 차림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크리스 에반스는 영화 속 ‘바른 청년’ 이미지의 캡틴 아메리카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자유분방한 모습이었다. 무엇보다도 열애설과 관련해, 농담이라고는 전혀 할 줄 모르는 것처럼 보이는 영화 속 캡틴 아메리카와 달리 재치있는 말솜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행자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언급하자, 엘리자베스 올슨은 “실제 우리가 지난 3년간 몰래 데이트를 해온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며 웃어 넘겼다. 이에 크리스 에반스는 “맞다. 우리는 지나치게 몰래 데이트를 했기 때문에 서로에게도 비밀로 했다”고 재치있게 맞받아치면서 엘리자베스 올슨과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했다. 한편 토크쇼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뽐내는 크리스 에반스를 볼 수 있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는 지난달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사흘 동안 영화진흥위 영화관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전국 273만 756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93만 4003명이다. 이 기록은 지난 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 5일차에 기록한 373만명 보다 빠른 기록이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의 북미 개봉일은 5월 6일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美 “北 추가 도발 시 ‘다른 옵션’ 검토”

    오바마 “北 위협 방어체계 완벽” 미국 정부가 북한이 5차 핵실험 및 미사일 추가 발사 등을 할 경우 과거와는 ‘다른 옵션’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북한에 대한 강경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 북한이 다음달 6일 노동당 대회 이전에 핵실험을 강행할 것으로 우려되면서 미국 정부가 강력한 추가 제재 시사를 경고한 것이다. 마크 토너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추가 도발 시 대응 방향을 묻는 질문에 “북한이 이 같은 행동을 계속하면 우리는 (지금과는) 다른 옵션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너 부대변인이 ‘다른 옵션’의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워싱턴 외교가에서는 현재의 제재 조치를 넘는 초고강도 압박 조치를 단행하거나 미국 및 한국의 안전 보장을 위한 추가 행동에 나설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로이터와 워싱턴포스트 등이 설명했다. 토너 부대변인은 북한이 지난 23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하자 미 당국이 뉴욕을 방문 중이던 리수용 북한 외무상의 여행을 즉각 제한한 사례를 거론하며 “이는 북한에 대한 분명한 경고”라고 강조했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도 CBS 토크쇼 ‘오늘 아침’의 진행자 찰리 로즈와의 인터뷰에서 “미군 무기로 북한을 쳐부술 수 있지만 북한과 맞닿은 한국 등 우방국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 무기를 활용해 북한을 분명히 파괴할 수 있지만 우리의 중요한 우방인 한국이 북한 바로 옆에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 전력으로 북한을 제압할 수 있지만 이 경우 한국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 (북한에 대한 타격은)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미국이 미사일방어시스템(MD)을 구축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면서 “현재 북한의 위협 정도는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방어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5차 핵실험을 강행할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 “북한 정권에 대한 압박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등 오바마 대통령과 보조를 맞췄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우리는 중국 정부와 협력해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북한이 국제사회에 편입하기 위해 택해야 할 경로는 한반도 비핵화에 충실하고 국제사회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택시 가희, 남편 수트핏에 반해..“섹시해서 벗겨버리고 싶었다” 거침없는 고백

    택시 가희, 남편 수트핏에 반해..“섹시해서 벗겨버리고 싶었다” 거침없는 고백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35)가 ‘택시’에서 남편 양준무(39)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가희는 남편인 인케이스코리아 대표 양준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택시’에서 가희는 “영턱스 클럽 송진아 언니와 저와 남편이 다 친해서 지인으로 만났다. 처음 만날 때 저는 다른 남자친구가 있었고 다 같이 보드를 타면서 인사를 하게 됐다”고 첫 만남을 전했다. 가희는 “이렇게 결혼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상상도 못했고 서로 아예 생각도 안했던 사이였다. 늘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편하게 지인들과 어울려 만나오던 남편과 어느날 뮤지컬을 함께 보게 됐는데 수트를 입고 왔더라. 평소 알고 지내던 모습과는 완전 상반되는 수트핏에 한 눈에 반해버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희는 “넥타이까지 맨 모습이 정말 섹시해서 설레고 얼굴이 빨개질 정도였다”며 “너무 섹시해서 벗겨버리고 싶더라고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데이트는 주로 스키장에서 자유롭게 레포츠를 즐기면서 진행됐다. 가희는 “만난 지 한달 만에 프러포즈를 받아 결혼하게 됐다. 결혼식 전에 웨딩파티를 했는데 당시에도 서핑보드를 들고 ‘파도를 헤쳐 가듯 인생을 함께 헤쳐 나가자’고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희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인케이스코리아의 양준무(39)대표와 지난달 26일 하와이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사진=tvN ‘택시’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관능적인’ 베베 렉사, 비키니 상의에 빨간 장갑만

    ‘관능적인’ 베베 렉사, 비키니 상의에 빨간 장갑만

    가수 베베 렉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ABC TV 토크쇼 프로그램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그냥 지나가는 일반인?…거대한 가슴 눈길

    [포토] 그냥 지나가는 일반인?…거대한 가슴 눈길

    20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에서 온 관광객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토크쇼 ‘지미 킴멜 쇼’의 인터뷰에 응한 뒤 자리를 뜨고 있다. 인터뷰에 응한 여성의 민트색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거대한 가슴이 시선을 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이천수 심하은 부부 집 공개 ‘심플+럭셔리 인테리어’ 입이 떡 벌어지는 트로피

    택시 이천수 심하은 부부 집 공개 ‘심플+럭셔리 인테리어’ 입이 떡 벌어지는 트로피

    ‘택시’에서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와 모델 심하은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이천수 심하은 부부는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연애시절부터 결혼까지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택시’ MC들은 이천수 심하은 부부의 집을 찾았다. 딸 주은 양도 만날 수 있었다. 이천수 심하은 부부의 집은 럭셔리하면서도 심플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특히 이천수의 집 거실에는 체육훈장 등 축구선수 시절 받은 상패가 가득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쟈니 윤 뇌출혈 입원… “심각하진 않아”

    쟈니 윤 뇌출혈 입원… “심각하진 않아”

    원로 코미디언 쟈니 윤(80)이 지난주 뇌출혈로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그가 상임감사로 있는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쟈니 윤은 지난주 몸에 이상을 느껴 서울아산병원을 찾았다가 뇌출혈 진단을 받고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생명이 위독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치료를 잘 받고 회복 후 업무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재미교포 출신 쟈니 윤은 1989년 우리나라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를 진행했으며 현재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를 맡고 있다.
  • 뇌출혈 입원 쟈니 윤, 지난주 몸 이상 느껴 병원 찾았다가...현재 상태는?

    뇌출혈 입원 쟈니 윤, 지난주 몸 이상 느껴 병원 찾았다가...현재 상태는?

    원로 코미디언 쟈니 윤(80)이 지난주 뇌출혈 증상으로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쟈니 윤은 지난주 몸의 이상을 느껴 서울아산병원을 찾았다가 뇌출혈 진단을 받고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자니 윤 뇌출혈 입원에 대해 “생명이 위독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치료를 잘 받고 회복 후 업무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자니 윤은 1959년 미국으로 건너간 뒤 재미교포 연예인으로 활동했고 1989년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 ‘자니윤 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2013년 한국 국적을 취득해 이중 국적 보유자인 자니 윤은 현재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를 맡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T, 모바일 ‘ON AIR’

    IT, 모바일 ‘ON AIR’

    글로벌 정보기술(IT) 업계가 ‘모바일 방송국’으로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모바일 생방송 서비스를 강화하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 다지기에 나섰다. 페이스북의 동영상 생중계 서비스인 ‘페이스북 라이브’는 지난해 정치인과 연예인 등 유명인들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해 말 일반인으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에는 불특정 다수가 아닌 특정 이용자들만을 시청자로 하는 ‘맞춤형 개인방송’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예를 들어 한 이용자가 결혼을 앞두고 페이스북에 이벤트 페이지를 만들면 사전에 참여를 신청한 친구들을 대상으로 결혼식을 생중계하는 식이다. 여기에 뉴스피드에서와 마찬가지로 ‘좋아요’ ‘슬퍼요’ 등의 실시간 반응도 가능하다. 트위터가 인수한 동영상 생중계 애플리케이션(앱) ‘페리스코프’는 최근 출시 1년 만에 2억 회 방송을 기록하며 위기에 놓인 트위터의 구원투수가 되고 있다. 구글도 ‘유튜브 커넥트’라는 라이브스트리밍 앱을 개발 중이다.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주식회사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라인 라이브’는 3개월 만에 누적 재생 수 1억 건을 돌파했다. 글로벌 IT 업계에 모바일 생방송은 플랫폼으로서의 영향력을 다질 수 있는 핵심 동력이다. 모바일 콘텐츠의 중심에는 동영상이 자리잡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모바일 메신저와 연결돼 ‘실시간 소통’이라는 소비 형태가 더해졌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라이브 비디오에 달린 댓글이 일반 비디오의 10배에 이른다. 업계 관계자는 “동영상 콘텐츠를 확보해 플랫폼의 지위를 선점하고, 급성장하는 모바일 동영상 광고 시장까지 노리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국내 업계는 1인 창작자와 케이팝 한류를 발판 삼아 잰걸음을 옮기고 있다. 네이버가 지난해 8월 출시한 ‘브이’(V) 앱은 소녀시대, 빅뱅 등 인기 케이팝 아이돌 스타들의 생방송 플랫폼으로, 누적 다운로드 1800만건 중 해외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한다. LG유플러스도 최근 CJ E&M의 온라인 케이팝 포털 ‘엠웨이브’의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 ‘MEET&GREET’ 서비스와 제휴를 맺었다. 자사의 동영상 플랫폼인 ‘LTE 비디오포털’을 통해 케이팝 스타들의 토크쇼와 미니 콘서트 등을 독점 생중계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1인 방송 콘텐츠 기업 ‘오스카 엔터테인먼트’에 20억원을 투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세계 5000여종 주류가 한 자리에…미리 가 본 2016 서울 국제와인&주류박람회

    세계 5000여종 주류가 한 자리에…미리 가 본 2016 서울 국제와인&주류박람회

    와인과 맥주, 전통주, 사케 등 다양한 전 세계 주류들을 한 자리에 모아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비즈니스 정보를 교환하고 주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주류 전문 전시회 ‘2016 서울국제와인&주류 박람회’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매년 규모를 자랑하며 주류 산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주류 박람회의 내용을 ‘가상 전시 관람’ 형태로 미리 소개한다. ● 전 세계 주류의 만남 2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Hall C. 2016 서울 국제와인&주류박람회 마지막 날이다. 앞서 21일과 22일은 비즈니스 데이로 관련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운영됐다. 행사 마지막 날인 이날은 23일은 일반 관람객의 참관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입장료 2만원을 구입해 박람회에 들어간다. 이번 전시회는 약 24개국 250개사가 참가해 400여 부스의 규모로 꾸며졌다. 전시된 주류의 종류는 5000여 종이 넘는다. 비즈니스 데이 중에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각종 세미나와 이벤트가 펼쳐졌다고 한다. 일반인들에게도 전시 및 시음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6개의 특별관이다. 데일리 레드와인관, 소믈리에 특별관, 맥주 페스티벌, 서울 바 쇼, 사케 페스티벌, 세계 전통주 페스티벌 등 종류별로 구분됐다. ● 나만의 데일리 와인 리스트는? 데일리 레드와인관을 먼저 찾았다. 종류도 국적도 모두 다양한 와인 시장에서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드와인을 찾을 수 있는 특별관이다. 푸드매칭을 통한 최고의 데일리 레드와인을 선정하고,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한 미니 품평회에도 참여해 볼 수 있다. 다양한 레드와인의 체험은 곧 나만의 데일리 와인 리스트를 작성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은 무엇? 소믈리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현직 와인 소믈리에들로 구성된 (사)한국소믈리에협회가 추천하는 베스트 와인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소믈리에들이 직접 와인을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관련업게 종사자들에게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기회가 제공된다. ●전 세계 맥주를 비교 시음하고 싶다면? 20, 30대 젊은 층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는 곳은 단연 맥주 페스티벌 특별관이다. 크래프트 비어를 포함해 전 세계 100여종의 맥주를 한 자리에서 시음할 수 있다. 또 맥주 시장이 어떻게 변화했으며 최근 소비자들의 기호에 따른 추세도 이해할 수 있다. 맥주 시장의 변화에 따른 법률 개정 현황 및 방향 등 관련 업계 종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들이 ‘비어 심포지움’에서 공개된다. 맥주 업계 전문가들과 맥주 애호가들이 대담을 나누는 형식의 ‘비어토크쇼’를 통해 맥주에 대한 보다 재미있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한민국 ‘바’ 문화의 모든 것 주류 소비의 새로운 트렌드인 바(Bar)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관인 ‘서울 바 쇼’에서는 화이트스피릿, 하드리커, 리큐르 등 다양한 주종은 물론 관련 식품, 액세서리 등 바 산업을 대표하는 제품들이 모였다. ●사케 참 맛을 알는가? 사케 페스티벌은 국내 대표 사케 수입업체 및 제조업체들이 참여해 자사의 대표 브랜드와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시음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체험할 수 있다. ●세계 70여개 전통주 페스티벌 약 70여개 전통주 제조업체가 참가해 각 지역의 우수한 전통주를 홍보하는 특별관이다. 전통주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세계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참가자들을 위한 시음 행사 및 관련 업체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도 진행된다. 한편 이번 주류박람회를 주최한 ㈜한국국제전시 관계자는 “한국 주류산업의 성장과 함께 해온 서울 국제와인&주류 박람회는 참가업체에게는 제품 홍보와 바이어 발굴의 기회를, 바이어에게는 좋은 제품을 다양하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대한민국의 올바른 주류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음료 특집] 동아제약 모닝케어, 회식 다음날 아침 상쾌하게 한 병

    [식음료 특집] 동아제약 모닝케어, 회식 다음날 아침 상쾌하게 한 병

    술을 마신 뒤 두통, 발열, 어지럼 등 숙취를 느끼는 이유는 아세트알데히드와 같은 중간 대사물질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오랫동안 체내에 남아 신경계를 교란시키기 때문이다. 숙취 해소 음료로 이런 증세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동아제약은 ‘모닝케어’를 2005년 선보인 뒤 끊임없는 소비자 분석을 통해 개선 작업을 해 왔다. 2011년 주성분 함량을 2배 강화해 기능성을 높인 ‘굿바이알코올 모닝케어’를 출시했다. 이듬해 온라인 쇼핑 수요가 늘자 깨지기 쉬운 유리병 대신 페트병에 담은 ‘모닝케어 엑스’를, 이후 여성의 주류 소비가 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모닝케어 레이디’를 선보였다. 동아제약은 모닝케어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최근 발매한 ‘모닝케어 강황’이 인기몰이 중이라고 밝혔다.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간 기능을 보호하는 기능을 지녔다. 더불어 ‘드립력 강화’, ‘출근력 강화’, ‘정신줄 강화’, ‘귀가력 강화’ 등 음주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재치 넘치게 보여 주는 ‘술자리 강화, 모닝케어 강황’ 광고 시리즈, 숙취 탈출 토크쇼, 강황푸드트럭 등 색다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차오루 “군대서 전효성 몸매 몰래 봤는데…”

    차오루 “군대서 전효성 몸매 몰래 봤는데…”

    피에스타 차오루가 전효성의 몸매를 칭찬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개그맨 조세호, 피에스타 차오루, 알베르토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차오루는 ‘진짜사나이’에서 인상 깊었던 멤버를 묻자 주저함 없이 전효성을 꼽았다. 차오루는 “전효성 선배님 몸매가 예쁘다. 환상적인 몸매의 소유자”라면서 “전효성 선배님 몸매를 보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아주 평범하다”라고 말했다. “전효성의 몸매를 어떻게 봤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차오루는 “같이 샤워 중에 궁금해서 몰래 봤다”며 “좋구나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영상=현장토크쇼 택시/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역시 ‘예능 블루칩’…예지·차오루 깜찍 발언 모음☞ 피에스타 예지·차오루의 개인기 맞대결, 승자는?
  • “평창 미리 보기…스키점프 매력에 빠져 보세요”

    “평창 미리 보기…스키점프 매력에 빠져 보세요”

    1988년 동계 올림픽 출전 실화 감독 “국가대표 참고… 수준 높아” 에저튼 “킹스맨만큼 사랑 부탁” “2년 뒤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직접 가서 보면 스키점프가 얼마나 웅장하고 흥분되는 스포츠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시각적으로는 우리 영화가 더 멋지고 실감날 것 같네요. 하하하.”(휴 잭맨) “우리는 가장 높이, 가장 빨리, 가장 잘하지 못할 때가 많아요. 그럴 때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게 올림픽 정신이죠. 이기는 건 중요하지 않아요. ‘독수리 에디’는 그 정신을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덱스터 플레처) 다음달 7일 개봉하는 ‘영국판 국가대표’인 영화 ‘독수리 에디’를 알리기 위해 호주 출신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이 한국을 찾았다. 그는 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덱스터 플레처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독수리 에디’는 결과보다 과정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영화다. 늦깎이에 무거운 몸무게, 저질 체력 등 장점보다 단점이 많았지만 불굴의 도전 정신과 타고난 배짱, 낙천적인 기질로 1988년 캘거리동계올림픽에서 영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스키점프 종목에 출전했던 에디 에드워즈의 실화를 다뤘다. 대회 당시 붙여진 별명이 독수리(이글)였지만 훨훨 날지는 못했다. 천신만고 끝에 출전한 올림픽에서 꼴찌에 그쳤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많은 환호를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대회 폐막식에서 금메달리스트 대신 그의 이름이 언급되고 미국의 유명 토크쇼인 자니카슨쇼에 초대될 정도였다. 올림픽의 의의는 승리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참가하는 데 있다는 올림픽 정신을 제대로 보여 줬기 때문이다. 휴 잭맨은 모두가 비웃고 말렸던 에디의 도전에 도움을 건넨 비운의 전직 스키점퍼 브론슨 피어리를 연기했다. 실제로는 에디에게 짧게 스쳤던 6~7명의 코치가 있었는데 이들을 하나로 응축한 캐릭터다. 휴 잭맨은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크림 출신의 명드러머 진저 베이커를 토대로 캐릭터가 창조됐다고 귀띔했다. 10년 전부터 서울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등 대표적 지한파 해외 스타인 그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언급하며 한국에 대한 깨알 같은 지식을 자랑하기도 했다. 휴 잭맨은 에디가 꼴찌를 할 때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3관왕에 오른 핀란드의 전설적인 스키점퍼 마티 뉘케넨을 연기해 보고 싶다고 했다. “불과 21살에 모든 꿈을 이루고 대스타가 된 사람인데, 그의 나머지 30~40년 인생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다뤄 보면 재미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덱스터 플레처 감독은 이 영화를 찍기 위해 같은 종목을 소재로 한 김용화 감독의 ‘국가대표’를 참고했다고 한다. 그는 “스키점프를 다룬 다른 영화를 찾아봤더니 ‘국가대표’가 유일했다”며 “무척 수준이 높고 굉장히 좋은 작품이었는데 한국말을 잘 몰랐지만 어느 정도 이해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 주제를 서로 다른 문화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풀어 나간다는 점에서 ‘독수리 에디’는 한국 영화 팬들에게 무척 흥미로운 작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타이틀롤인 에디 역할을 맡은 태런 에저튼은 한국 도착이 늦어져 저녁 레드카펫 행사부터 한국 팬들과 함께했다. 그는 “스크린 데뷔작인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가 지난해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독수리 에디’의 주인공도 대단한 열정과 자신감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많은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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