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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홍신애, 황교익 발언에 “저 내려주세요” 대체 왜?

    ‘택시’ 홍신애, 황교익 발언에 “저 내려주세요” 대체 왜?

    ‘택시’ 홍신애가 화제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보양학개론’ 특집으로 꾸며져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과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출연했다. 이날 MC 오만석은 “요즘 대한민국에 쿡방 열풍이 불었다.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었다. 황교익은 “요즘 사람들은 집에서 요리할 시간도, 여유도, 음식을 나눠 먹을 사람도 없다”며 “방송으로 결핍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푸드 포르노’라는 말도 하지 않냐. 방송에서 음식을 자극적으로 먹는 것을 보여주고, 사람들은 이걸 보고 쾌감을 느낀다”고 지적했다. MC 이영자가 “그럼 ‘수요미식회’는 없어져야 하냐”고 황교익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을 언급하자 그는 “‘수요미식회’는 푸드 포르노의 한 영역이긴 하지만 조금 다르다. 음식의 맛을 과장하지 않고 말로 묘사한다. 다른 쿡방이 야동이라면 ‘수요미식회’는 야설이다”라고 말했다. 황교익의 수위 높은 비유를 들은 홍신애는 “저 내려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연예인 최고의 미식가를 묻는 질문에 홍신애는 “자신이 원하는 맛만 찾아서 확실하게 먹는 진정한 미식가”라며 전현무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홍신애, 수입은 얼마? “대기업에 레시피 개발해 공급하면...”

    ‘택시’ 홍신애, 수입은 얼마? “대기업에 레시피 개발해 공급하면...”

    ‘택시’ 홍신애가 자신의 수익과 주 수입원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이 직업으로 돈을 어떻게 버는지 궁금하다”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남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많이 벌지는 못한다”고 말했다. 홍신애는 주 수입원에 대해 “식당 운영을 통해 남는 수익”이라고 말하면서도 “요리연구가는 기본적으로 레시피를 개발해서 식품 회사에 공급하는 것으로 수입을 얻는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레스토랑이나 기업에 메뉴 개발을 하고 벌어 들인 최고의 수입은 얼마인가요?”라고 질문했고, 홍신애는 “한국 최대 간장회사에서 새로 나온 간장 레시피를 개발하고 간장요리 강의까지 하고 550만원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생각보다 크지 않은 액수에 실망한 듯 방송에 함께 출연한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간장이라 액수가 짠가요? 메뉴 개발이 얼마나 힘든 일인데”라며 실망한 듯 말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휴 그랜트, ‘성형 의혹’ 르네 젤위거 몰라봐 “생전 처음 본 사람”

    휴 그랜트, ‘성형 의혹’ 르네 젤위거 몰라봐 “생전 처음 본 사람”

    할리우드 배우 휴 그랜트가 동료 배우 르네 젤위거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했다. 휴 그랜트는 최근 미국 토크쇼 ‘Watch What Happens Live’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휴 그랜트는 과거 함께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르네 젤위거를 알아보지 못하는 큰 실수를 했다. 이날 휴 그랜트는 함께 연기한 여배우들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토크쇼 측은 그와 함께 연기한 적이 있는 여배우 6명의 사진을 휴 그랜트에게 보여줬다. 그런데 사진을 본 휴 그랜트는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누구죠? 살면서 처음 보는 사람인데”라고 말했다. 휴 그랜트가 지목한 인물은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 호흡을 맞춘 르네 젤위거였다. 휴 그랜트는 사회자가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르네 젤위거다”고 말하자 “오! 르네!”라며 놀라워했다. 앞서 르네 젤위거는 201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즈에서 열린 ‘2014 엘르 위민 인 할리우드 어워즈(2014 Elle Women in Hollywood Awards)’ 행사에서 확 달라진 얼굴로 등장해 성형수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2’ 스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트럼프 “핵무기 왜 못 쓰나” 또 자질 논란

    트럼프 “핵무기 왜 못 쓰나” 또 자질 논란

    공화당 중도 낙마 플랜B 논의도… 트럼프 소액기부금은 되레 늘어 도널드 트럼프(얼굴)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미국은 핵무기를 갖고 있는데 왜 사용하면 안 되느냐”고 발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외교안보 정책 결정자로서의 자질 논란에 불이 붙었다. 트럼프의 잇단 자충수와 적전 분열 양상에 위기감을 느낀 공화당 일각에서는 트럼프의 낙마에 대비한 대책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미국 MSNBC방송 앵커인 조 스카버러는 3일(현지시간) 자신이 진행하는 토크쇼 ‘모닝 조’에서 “유명 외교정책 전문가가 수개월 전 트럼프에게 조언을 하는 도중 트럼프가 ‘핵무기가 있는데 왜 쓸 수 없냐’고 세 번이나 물어봤다고 한다”며 “트럼프 주변에 외교 전문가가 없다는 것을 잘 보여 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토크쇼에 동석한 마이클 헤이든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도 “내 주변 전문가들 중 트럼프에게 조언하는 사람은 없다”고 맞장구쳤다. 미국과 같은 핵보유국 지도자에게 핵무기 사용은 즉각 다른 핵보유국의 보복을 불러온다는 점에서 신중할 수밖에 없는 문제다. 트럼프는 지난 3월 “한국과 일본은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 핵무장을 하려 할 것이고 어느 시점이 되면 이를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해 미국의 비확산 정책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을 자초했다. 무슬림 출신 미군 전사자 부모에 대한 비하 발언 등 잇단 자충수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도 벌어지고 있다. 폭스뉴스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터 이달 2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클린턴의 지지율은 49%로 39%인 트럼프보다 10% 포인트 높았다. 지난 6월 여론조사 당시 지지율이 44%로 트럼프(38%)를 6% 포인트 앞선 것보다 격차가 더 벌어진 셈이다. 트럼프의 잇단 자충수에 트럼프 캠프 관계자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고 CNN이 전했다. 하지만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내 선거캠프는 어느 때보다 단합돼 있다”고 이를 부인했다. ABC뉴스는 이날 당내 고위 인사들이 트럼프가 중도 낙마하는 시나리오를 상정한 ‘플랜B’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공화당 경선과 전당대회를 거쳐 대선 후보로 지명돼 당 지도부가 대선 후보 지명을 강제로 철회할 수 없다. 후보를 교체하려면 후보자 스스로 사퇴하거나 불의의 사고로 사망해야 하지만 트럼프가 스스로 물러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만에 하나 트럼프가 사퇴하게 된다면 공화당전국위원회(RNC) 대의원 168명이 트럼프의 대타를 결정해야 한다. 대의원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얻어야 선출된다. 전문가들은 11월 8일 대선 투표를 앞둔 공화당이 새 후보를 내세우려면 트럼프가 9월 초까지는 물러나야 한다고 보고 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그동안 선거자금 모금 실적이 저조했던 트럼프는 지난 한 달간 8200만 달러(약 916억원)의 선거자금을 모아 클린턴과의 격차를 좁혔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중 6400만 달러(약 715억원)는 인터넷과 우편을 통한 지지자의 소액 기부금으로 트럼프에 대한 ‘풀뿌리 지지’가 여전히 만만치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라디오스타’ 솔비 “도둑 들어 2억원 털려..이후 ‘이것’ 모은다” 충격 고백

    ‘라디오스타’ 솔비 “도둑 들어 2억원 털려..이후 ‘이것’ 모은다” 충격 고백

    4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찾은 솔비가 집에 도둑이 들어 경제적으로 2억 원의 손해를 본 충격적인 사건을 고백한다. 그는 이후 자신의 인생이 바뀌게 된 이야기까지 털어놔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3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황교진)는 ‘단짠단짠’ 특집으로 이상민 솔비 경리 권혁수가 출연해 폭포수 같은 에피소드를 쏟아내며 웃음과 눈물을 오가는 토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솔비는 화가로서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앨범 사진들을 공개하며, 시작부터 김구라와 티격태격 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솔비는 과거 집에 도둑이 들었던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솔비는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눌렀는데 문이 안 열려서 열쇠 수리하는 분을 불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에서 봤던 거처럼 이불도 나와있었다. 슬럼프에 빠져있었을 당시였는데 도둑까지 맞아서 힘들었다”면서 당시 약 2억 원의 경제적 손실을 봤다고 고백했다. 무엇보다 솔비는 이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까지 확 바뀌게 됐음을 고백할 예정이다. 인생의 가치관이 바뀌었다는 그는 큰 경제적 손실을 본 뒤 “돈이 생기면 다른 걸 모아요”라고 밝혔고 이 말을 들은 권혁수는 솔비에게 갑자기 존경을 담은 한마디를 했다고 전해져 이 사건으로 인해 솔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어떤 것들을 모으게 됐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또한 솔비는 한 무속인이 자신에게 전생에 로마 공주였다고 말해줬음을 밝히며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4차원 매력을 뿜어낼 예정. 여전한 4차원 매력을 뿜어낸 솔비가 전하는 전생 이야기와 2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안긴 충격적인 도둑 관련 에피소드는 3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단짠단짠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신다은 임성빈, 역대급 염장 부부..신혼여행 사진 보니 ‘꿀이 뚝뚝’

    택시 신다은 임성빈, 역대급 염장 부부..신혼여행 사진 보니 ‘꿀이 뚝뚝’

    택시 신다은 임성빈이 ‘택시’에서 신혼부부의 달달함을 과시한 가운데 신혼여행 사진도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뿜어내며 신혼부부의 정석을 보여줬다. ‘택시’ 방송 이후 두 사람의 신혼여행에도 눈길이 모이고 있는 상황. 신다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샌프란시스코. 함께하는 전신샷은 발을 들어주는 게 정석”이라는 글과 함께 신혼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한 레코드 샵에서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로맨틱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신다은 임성빈은 ‘택시’에서 배우 하석진의 주선으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신다은, 임성빈 첫인상 디스 “날라리 같아..엮이지 말아야지 했다”

    택시 신다은, 임성빈 첫인상 디스 “날라리 같아..엮이지 말아야지 했다”

    ‘택시’에서 배우 신다은이 남편인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의 첫 인상에 대해 솔직한 언급으로 웃음을 줬다. 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신혼의 정석 특집으로 2개월차 부부인 신다은 임성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서로의 첫 인상을 밝혔다. 두 사람은 배우 하석진의 소개로 만났다. 임성빈은 아내 신다은과의 첫 만남에 대해 “실물을 봤는데 광이 났다. 말할 때 기본적인 소양이 정말 아름답고 좋았다”고 극찬했다. 그러나 신다은은 임성빈의 첫인상에 대해서 “와.. 저 사람 정말 엮이말아야지 했다. 첫 인상이 카페에서 선글라스 끼고 공책을 펴고 있었는데 정말 날라리 같더라. 그리고 한강 가서 캐치볼 하고 있었는데 술에 취해 자고 있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임성빈은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구애를 했고, 결국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발리에서 프러포즈를 받은 이후부터는 결혼이 빨리 진행됐고 프러포즈 후 3~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tvN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신다은 임성빈, 신혼집 공개..믿을 수 없는 ‘4평 펜트하우스’

    택시 신다은 임성빈, 신혼집 공개..믿을 수 없는 ‘4평 펜트하우스’

    배우 신다은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택시’에 동반 출연해 2개월차 신혼부부의 달달함을 안방에 퍼부었다. 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신혼의 정석 특집으로 꾸며져 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MC 오만석과 이영자가 도착하기 전까지 인테리어 소품을 구경하며 알콩달콩한 신혼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오만석이 “딱 봐도 신혼부부 같다”고 하자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결혼한 지 두 달 조금 안됐다. 연애는 2년하고 결혼했다”고 밝혔다. ‘택시’에서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신혼집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미니 정원부터 테라스까지 갖춘 복층 펜트하우스. 공간 디자이너답게 임성빈이 직접 디자인한 신혼집은 4평에서 20평이 되는 기적의 인테리어를 과시하고 있었다. 임성빈은 “원래 혼자 이 집에 살고 있었다. 신다은이 오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신다은은 “저는 이 집이 좋다. 오빠가 설계했다고 하니까 더 좋았다”며 임성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성빈은 신다은에 대해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긍정 마인드를 가졌다”며 신다은을 천사로 표현했다. 신다은은 여행을 같이 갔을 때 느꼈던 임성빈의 듬직함과 어른스러운 대처법 등을 보고는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외로움을 많이 탔는데 결혼 후 울타리가 처진 기분이 든다. 결혼한 뒤 가족이 생긴게 이런 기분이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이팝 팬’ 獨 10대 가수, 뮤비에 서울 담는다

    ‘케이팝 팬’ 獨 10대 가수, 뮤비에 서울 담는다

    작년 독일 최대 오디션 우승 신예 4일간 명동·삼청동 등 돌며 찍어 한국을 좋아하는 독일 여가수가 한국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독일 북부 니더작센주 출신의 제이미 리 크리비츠(18)가 주인공이다. 지난해 독일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인 ‘보이스 오브 저머니’ 우승자이자 올해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 독일 대표로 나설 만큼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신예 가수다. 평소 한국과 케이팝에 심취했던 그는 지난 5월 독일의 한 방송 토크쇼에 출연해 한국어 랩을 선보이며 한국에 가고 싶다고 밝혔고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 지사의 주선으로 지난달 30일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제이미는 4일간의 일정 동안 명동과 삼청동 등 서울의 주요 관광지들을 돌며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 2일 촬영을 위해 청계천로의 케이 스타일 허브를 찾은 그는 “짧은 일정이지만 오랫동안 희망해 온 한국행의 꿈이 이루어져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이미는 케이팝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자신의 두 번째 앨범 ‘Berlin’의 재킷을 한글 ‘베를린’으로 디자인했고 독일 주요 일간지나 방송 등과의 인터뷰 때 한국학과에 지망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독일 신예가수 한국서 뮤직비디오 촬영

    독일 신예가수 한국서 뮤직비디오 촬영

     한국을 좋아하는 독일 여가수가 한국에서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독일 북부 니더작센주 출신의 소녀 제이미 리 크리비츠(18, Jamie Lee Kriewitz)가 주인공이다. 지난해 독일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인 ‘보이스 오브 저머니’ 우승자이자 올해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 독일 대표로 나설 만큼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신예 가수다. 평소 한국과 케이팝에 심취했던 그는 지난 5월 독일의 한 방송 토크쇼에 출연해 한국어 랩을 선보이며 한국에 가보싶다고 밝혔고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 지사의 주선으로 지난달 30일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제이미는 4일간의 일정 동안 명동과 삼청동 등 서울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한국관광정보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케이 스타일 허브 등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그는 “짧은 일정이지만 오랫동안 희망해온 한국행의 꿈이 이루어져서 기쁘다”며 한국에서의 촬영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미는 케이팝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자신의 두 번째 앨범 ‘Berlin’의 자켓을 한글 ‘베를린’으로 표기했고 독일 주요 일간지나 방송 등과의 인터뷰 때 한국학과에 지망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최근엔 베를린에서 개최된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예선전의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관광공사는 내심 제이미가 유럽내 한류 확산에 기폭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케이방 등 현지 케이팝 전문잡지에 따르면, 독일 내에 다수의 케이팝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고, 케이팝 공연이나 커버댄스 강좌 등의 수요도 점점 느는 추세다. 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는 “지난 6월 기준, 방한 독일 관광객은 전년대비 13% 늘어난 5만 3750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제이미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한국 관심층 및 방한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걸그룹 러블리즈 “군인 오빠들, 오늘부터 금연 1일!”

    걸그룹 러블리즈 “군인 오빠들, 오늘부터 금연 1일!”

    8인조 걸그룹 러블리즈가 군 장병들의 금연을 장려하기 위한 홍보대사에 나선다. 국방부는 “2일 서울 용산 청사 대강당에서 8인조 걸그룹 ‘러블리즈’를 금연 홍보대사로 위촉해 금연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유균혜 국방부 보건복지관이 주관하는 위촉식에는 장병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러블리즈는 부대 생활관 벽에 걸리는 2017년 금연달력 제작에 참여하고, 국방TV ‘명강특강’ 프로그램에 출연해 금연에 성공한 장병들과 토크쇼를 하는 등 장병들의 금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일선 부대 및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장병들을 찾아가 ‘1일 금연 상담사’로 활동하고 연말에 선정되는 금연 실천 최우수 부대를 방문해 축하 공연도 할 계획이다. 국방부가 인기 걸그룹을 장병들의 금연 홍보대사에 위촉한 것은 지난 5월 31일 발표한 ‘군 금연사업 강화 계획’에 따라 장병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지난해 말 실시한 흡연율 조사 결과, 장병 흡연율은 40.4%로 일반 20대 성인 남성 흡연율인 34.8%보다 높았다. 흡연 장병의 하루 평균 흡연량도 입대 전에는 7.3개비였지만, 입대 후에는 11.8개비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국방부는 2020년까지 장병 흡연율을 30%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예산은 보건복지부가 국민건강증진 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유 보건복지관은 “군인 금연 홍보대사 러블리즈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장병들의 성공적인 금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장병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한 병영 환경 조성을 위해 강도 높은 금연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파워타임 공명, ‘안녕하세요’ 폭풍 눈물 언급 “툭 치니 쏟아졌다”

    파워타임 공명, ‘안녕하세요’ 폭풍 눈물 언급 “툭 치니 쏟아졌다”

    ‘파워타임’에 출연한 배우 공명이 ‘안녕하세요’에서 눈물을 쏟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배우 권혁수, 공명이 출연했다. 이날 파워타임 DJ 최화정은 배우 공명을 향해 “혹시 여자 친구 많이 울려봤냐”고 기습 질문을 던졌고 공명은 “저요?”라면서 당황해했다. 이어 공명이 “여자의 눈물에 약하다”고 하자 DJ 최화정은 “예전에 ‘안녕하세요’에서 눈물을 쏟은 영상이 화제가 됐었다”며 공명의 눈물 영상을 언급했다. 그러자 공명은 “사연 듣는데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났다”면서 “참고 있었는데 옆에 MC분들이 툭 치니까 나도 모르게 바로 쏟아졌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DJ 최화정이 “방송보고 창피했냐”고 묻자 공명은 “방송에 나가고 나서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들을 제대로 안 봤다”면서 “너무 창피했다. 실검에 올라오니 부모님도 연락이 왔다”고 덧붙였다. 공명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가정에 무관심한 아버지를 둔 여고생의 사연을 듣던 중 눈물을 왈칵 쏟았다. 사진=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KBS2 ‘안녕하세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용진, ‘개그계 권력자’ 박승대 “너 나가!” 재연에 ‘초토화’

    라디오스타 이용진, ‘개그계 권력자’ 박승대 “너 나가!” 재연에 ‘초토화’

    개그맨 이용진이 ‘라디오스타’에서 박승대 사장 패러디로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27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황교진)는 ‘노잼에 꿀잼 발라드립니다’ 특집으로 강타 이진호 양세찬 이용진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용진은 유독 H.O.T.에 관심이 많은 김구라에게 “혹시 멤버로 들어가고 싶으신건 아니죠?”라고 말하는 등 김구라에게도 굴하지 않는 솔직한 입담으로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이용진은 개그계의 권력자 박승대 사장에게 굴하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강탈했다. 이용진은 “제가 (박승대 말에) 반기를 들면 박승대가 ‘잠깐 다 멈춰! 누구 하나가 물을 흐리는 사람이 있어’라고 한다. 저를 얘기하는 건데 나는 철저히 모른척한다”고 말했다. 그때 이진호가 또 다른 에피소드를 꺼냈다. 그는 “박승대가 극장에 수시로 오가며 저희들이 열심히 하고 있는지 확인을 했다. 당시 박승대 홀이라고 1관이랑 2관이 있었다. 박승대가 이용진에게 ‘1관에 있을때 왜 없었어. 어디 갔었어’라고 하면 이용진은 ‘그때 2관에 있었다’라고 했다. 그러자 ‘2관에 가니까 없던데’라고 했고 이용진은 ‘그땐 1관에 있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용진은 “너 진짜 나가!”고 박승대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용진의 실감나는 박승대 재연에 ‘라디오스타’ 네 MC와 게스트들은 이후 이어지는 토크에서도 유행어처럼 “나가!”를 외쳐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안겨줬다. 한편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용진 양세찬 이진호 강타가 출연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8.4%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탈환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강타, ‘아시아 노잼’ 알고보니 이용진-이진호-양세찬 스폰서?

    라디오스타 강타, ‘아시아 노잼’ 알고보니 이용진-이진호-양세찬 스폰서?

    ‘노잼 개그스폰서’ 강타에 ‘꿀잼’ 동생들을 한 곳에 모아놓으니 ‘역대급 꿀잼’ 방송이 나왔다. 개그맨 동생들 이진호 양세찬 이용진을 향한 애틋한 사랑과 아낌없는 지원을 한 사실을 공개해 ‘개그 스폰서’에 등극한 강타는 8년을 지켜온 이들의 우정에서 비롯된 끝 없는 에피소드 방출과 거침없는 하드코어 토크로 시청자들에게 쉴 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황교진)는 ‘노잼에 꿀잼 발라드립니다’ 특집으로 강타 이진호 양세찬 이용진이 출연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8.4%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탈환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강타는 초반에 ‘아시아 노잼’이라는 별명을 얻고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지만 곧 개그맨 동생들 이진호 양세찬 이용진에게 ‘꿀잼’ 기운을 받아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네 사람은 담백하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은 토크 감각을 자랑하며 이날 방송을 ‘핵꿀잼’ 방송으로 만들어 또 하나의 레전드 편으로 등극했다. 무엇보다 강타는 여름에 산타 등장을 방불케 하는 내리사랑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그는 갈 곳 없는 이진호에게 흔쾌히 집 비밀번호를 가르쳐 주면서 자신이 없는 집에 머무르게 하는가 하면 이진호 양세찬 이용진의 생일에는 고가의 전자기기도 아낌없이 선물해 주는 등 ‘개그 스폰서’다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윤종신이 강타에게 “니네 아빠다 아빠야”라고 말해 안방극장에 커다란 웃음을 안겼다. 또한 강타 이진호 양세찬은 평소 강타의 집에서 즐기던 축구게임에 질려 새로운 장소인 을왕리까지 게임 원정을 떠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타는 자신을 알아보는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게임만을 생각하며 당구장, 삼겹살집, 호텔을 전전하며 게임 사양이 맞는 텔레비전을 찾아다녔다고 밝혔다. 결국 세 사람은 몇 시간 만에 힘들게 사양이 맞는 곳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얼마 안 하고 술 마시러 갔다고 고백해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K-뷰티 산업을 한자리에···9월 인천 송도서 ‘K-뷰티 쇼’ 개최

    한국 K-뷰티 산업을 한자리에···9월 인천 송도서 ‘K-뷰티 쇼’ 개최

    ‘한류’ 열풍과 함께 한국 화장품이 중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에서 인기를 끌면서 이른바 ‘K-뷰티’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이런 변화의 영향으로 한국 화장품부터 국내 ‘메디뷰티’(성형 등) 의료 서비스까지 K-뷰티와 관련한 다양한 상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인천관광공사와 ㈜엑스포럼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016 코리아 뷰티 앤 코스메틱 쇼(Korea Beauty & Cosmetic Show 2016)’를 공동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K-뷰티의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쇼에는 ▲화장품·메이크업 ▲원료·포장 ▲피부·바디케어 ▲헤어·두피케어 ▲손톱(네일)·발·문신(타투) ▲메디뷰티·의료 서비스 ▲홈 헬스케어·이너뷰티(피부 속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습관) ▲인테리어·소품 등 여러 분야의 관련 업체 150여곳이 약 300개의 부스를 열고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국내외 소비자의 소비 성향을 분석해 K-뷰티 분야의 미래를 조망하고, 관련 기업 간의 제휴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면서 “대한민국 화장품 및 의료 관광 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공동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한국의 뷰티, 코스메틱 산업과 성형외과 및 시술, 메디컬 등 의료 산업을 접목하여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 참관단의 방문 및 교류 기회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뷰티, 코스메틱 제품은 물론이고, 성형외과와 피부과, 시술 및 메디컬과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해외수출 상담회와 의료관광 세미나, 뷰티 전문가 세미나가 마련될 예정이며, 이색 메이크업 쇼와 뷰티 토크쇼 등 관람객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코 최자 “설리와 단 둘이 만난 날 사진 찍혀” 첫 만남 보니

    디스코 최자 “설리와 단 둘이 만난 날 사진 찍혀” 첫 만남 보니

    ‘디스코’ 최자가 설리와의 첫 만남에 대해 방송 최초로 직접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셀프디스코믹클럽 디스코(이하 디스코)’에 출연한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3년째 열애 중인 설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최자는 “김희철이 공익근무 해제가 된 날 축하해 주러 갔는데 그 자리에 우연치 않게 설리가 왔다”며 “전화번호를 제가 물어봤다”고 밝혔다. 이어 최자는 열애설 보도 사진에 대해서는 “처음 만난 날이다. 문자하다가 설리가 맛있는 거 좋아한다고 해서 둘이 처음 만나 맥주를 마셨다. 그날 반한 거다. 나는 그때 1일이었다”고 말했다. ‘디스코’는 연예인들이 자신의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를 살펴보며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신개념 IT 토크쇼. 이날 방송에는 탁재훈, 김성주, 박명수, 지상렬, 이유리, 최자, 양세형, 박나래, 트와이스 쯔위와 채영 등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자 설리 열애 스토리 ‘디스코’서 첫 언급 “만남부터 첫 키스까지”

    최자 설리 열애 스토리 ‘디스코’서 첫 언급 “만남부터 첫 키스까지”

    최자가 설리와의 열애를 직접 언급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파일럿 ‘셀프디스코믹클럽 디스코(이하 디스코)’ 제작진에 따르면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자신의 예명, 설리와의 열애 등에 대해 언급한다. ‘디스코’는 연예인들이 자신의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를 살펴보며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신개념 IT 토크쇼. 과거의 흑역사나 사생활 등 지우고 싶은 키워드도 피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설리와의 열애설로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최자의 출연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자는 먼저 자신의 예명에 대해 밝혔다. 그는 “중학교 때 별명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무명 랩퍼일 때는 특이한 이름으로 주목받았지만 팀이 유명해지면서 특정 신체부위를 가리키는 것으로 알려져 곤혹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중목욕탕에서 사는 기분”이라고 털어놓으며 자신의 이름 때문에 어머니와 연인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박명수는 이에 “최자에게 이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다. 최자에게 새로운 뜻을 붙여주자”고 말했다. 또 최자는 설리와의 만남과 관련된 키워드가 등장하자 설리와의 첫 만남부터 첫 키스, 데이트 스타일까지 진솔하게 밝히며 사랑꾼임을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탁재훈, 김성주, 박명수, 양세형, 박나래, 지상렬, 이유리, 장우혁, 트와이스 쯔위와 채영 등이 출연한 SBS ‘디스코’는 25일 오후 11시 10분 첫 전파를 탄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권혁수 “호박고구마로 체중 40kg 감량” 인생의 은인?

    ‘택시’ 권혁수 “호박고구마로 체중 40kg 감량” 인생의 은인?

    배우 권혁수가 ‘택시’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권혁수와 걸그룹 EXID 멤버 솔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권혁수는 “고3 시절 몸무게가 100kg이 넘었다. 거의 굴러다니는 수준이었다”고 고백했다. 권혁수는 “105kg에서 65kg까지 총 40kg을 감량했다”며 “호박고구마로 원푸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택시’ MC 이영자가 “농담 아니냐”고 묻자 권혁수는 “맹세코 아니다. 호박고구마에 백김치, 양파즙을 먹고 점심 때 바나나 하나를 먹었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이어 권혁수는 “그 대신 머리카락을 잃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tvN ‘SNL 코리아7’의 고정 크루 권혁수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배우 나문희의 대사 “호박고구마”를 맛깔나게 패러디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에 권혁수는 “호박고구마 홍보대사라도 해야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김풍, 존박 위한 ‘냉면’ 대결 “육수비법 공개”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김풍, 존박 위한 ‘냉면’ 대결 “육수비법 공개”

    이연복과 김풍이 존박의 냉장고 속 재료로 ‘냉면 요리 대결’에 나선다.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먹방 선수’ 김준현과 ‘국민 냉면마니아’ 존박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연예계 최고의 냉면덕후로 꼽히는 존박은 녹화 중에도 냉면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며, 15분 요리대결 주제로 ‘차가운 면요리’를 주문해 초미의 관심을 샀다. 이에 면의 달인 이연복과 그의 제자 김풍이 요리대결에 나섰다. 김풍은 “우리 할아버지가 평양분이시다. 대대손손 내려오는 냉면육수의 비법을 공개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15분 동안 화려한 손놀림으로 면과 육수, 고명까지 만들어내는 이연복에 맞서, 김풍은 할아버지에게 전수받은 특별한 비법을 공개해 현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어 두 가지 요리의 맛을 본 존박은 한 요리를 먹고 “올 여름은 이거다”라며 행복에 젖어 그 맛에 대한 모두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먹방 전문가 김준현에게는 역대 게스트들과는 달리 시식용 음식도 큼지막한 그릇에 제공, 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면치기 기술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15분 만에 존박의 기대를 채운 면요리를 만들어낸 셰프는 누구일지, 그리고 김준현의 명불허전 화려한 면치기 기술은 오는 18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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