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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헌 “송하윤과 열애? 새로운 사랑 시도하고 싶었지만...”

    황헌 “송하윤과 열애? 새로운 사랑 시도하고 싶었지만...”

    중국 배우 황헌이 현지 방송에 출연해 송하윤을 언급해 화제다. 30일 펑황(鳳凰) 연예 등 중국 매체는 황헌이 전날 방송된 중국 상하이 동방위성 인기프로 ‘김성토크쇼(金星脫口秀)’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에서 황헌은 송하윤과의 열애설에 대해 “당시 새로운 사랑을 시도하고 싶었지만, 서로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느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12월 14일 중국의 한 매체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파파라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사진과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지만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팬들의 궁금증이 커진 바 있다. 그는 “대화를 나눌 때는 늘 번역기를 사용해야 했다”며 불편했던 점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매번 감정적인 일에 진지한 편이었다. 하지만 이뤄지지 못한 뒤 늘 심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심경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하윤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오월이’라 불리던 ‘이홍도’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사진=황헌 블로그, 송하윤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택시’ 혜리 “15년 공장에서 일하신 엄마, 나 때문에 희생하신 것 같아” 눈물

    ‘택시’ 혜리 “15년 공장에서 일하신 엄마, 나 때문에 희생하신 것 같아” 눈물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택시’에 출연해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리는 “그간 힘든 일도 있지 않았냐”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저는 운이 좋아서 빨리 데뷔를 했는데, 빨리 데뷔하면서 겪은 힘든 점들이 많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혜리는 “제가 부족한 걸 너무 많이 알게 돼서 정신적으로도 힘들었고, 집에서 가장인 느낌이 있어서 그런 것들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게 오히려 저한테는 긍정적인 효과로 발휘됐던 것 같다. 열심히 활동을 해야겠다는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혜리는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MC 이영자가 “언제부터 효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냐”고 묻자 혜리는 “평생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았던 것 같다. 지금도 그렇다”고 답했다. 혜리는 “엄마가 거의 15년을 공장에서 일하셨는데 그 시간들이 죄송하더라. 엄마의 젊은 날들을 나 때문에 힘들게 보내신 것 같아서 죄송하다”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잡스 노홍철, ‘무도’ 복귀 질문에 “식상해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잡스 노홍철, ‘무도’ 복귀 질문에 “식상해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잡스’ 노홍철이 ‘무도’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예능 프로그램 ‘밥벌이 연구소-잡스’(이하 ‘잡스’) 제작발표회에는 김희정 PD와 진행자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이 참석했다. 이날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 복귀 가능성 질문에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면서도 “생각이 많다”는 심경을 전했다. 그는 “저도 좀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지금 하고 계시는 분들만큼이나 그 이상 아끼고 응원하는 프로그램인데 제가 ‘무도’와 떨어져 있게 된 게 아주 큰 잘못을 하고, 큰 실수로 나간 것이라서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노홍철은 “‘무한도전’이 오래 하느라 합이 잘 맞아서 그 잘 맞는 합을 좋아해주시는 분도 있지만, 예상되는 전개에서 조금은 식상해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거기에 대한 생각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친구들이 활력을 넣어주고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제 개인적인 상황보다는… 쉽게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고민 아닌 고민하고 있다. 이렇다 저렇다 답변 못 드리고 있다. 굉장히 어려운 일 같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노홍철에게 별로 부담 주기 싫다”면서도 “좀 더 기회가 주어지고 서로 좀 더 분위기가 되면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태호 PD가 ‘잡스’에 나와 ‘무한도전’ 출연해 달라고 할 경우 승낙하겠느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노홍철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잡스’는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MC로 나서 다양한 직업인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신개념 직업 토크쇼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사진=JTBC ‘잡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잡스 노홍철 “박명수 발전 없어” VS “너무 빨리 복귀했다” 살벌 디스

    잡스 노홍철 “박명수 발전 없어” VS “너무 빨리 복귀했다” 살벌 디스

    방송인 박명수가 노홍철의 복귀 시기가 이르다고 디스했다. 28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예능 프로그램 ‘밥벌이 연구소-잡스’(이하 ‘잡스’) 제작발표회에는 김희정 PD와 진행자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이 참석했다. 이날 노홍철은 “전현무, 박명수는 진행을 정말 잘하기 때문에 든든하다”며 “박명수에게 참 감사한 게, 나는 공백기가 있었는데 그동안 박명수는 발전이 하나도 없더라. 그래서 전혀 불편한 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발전하는 것도 좋지만 나는 제자리 걸음을 추구한다”며 “노홍철은 2년 정도 쉬어야 하는데 너무 빨리 나온게 아닌가 싶다”고 응수해 폭소를 안겼다. ‘잡스’는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MC로 나서 다양한 직업인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신개념 직업 토크쇼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사진=JTBC ‘잡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걸스데이, 8년 우정 갈라지나? 양보 없는 디스전 예고 ‘웃음’

    ‘택시’ 걸스데이, 8년 우정 갈라지나? 양보 없는 디스전 예고 ‘웃음’

    그룹 걸스데이가 ‘택시’ 출연을 예고했다. 28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측은 “오늘도 걸스데이 특집(ft.혜리의 입 크기)”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새 앨범 ‘GIRL’S DAY EVERYDAY #5’로 컴백한 걸스데이 멤버 소진, 유라, 민아,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소진이 혜리에게 “조금 더 하얘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데 이어 민아가 무언가 폭로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MC 오만석이 “걸스데이가 지금까지는 우애가 좋았는데, 이 시간 이후로 8년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 것 같다”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혜리의 입 크기를 재는 모습까지 담겨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한편,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29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웃음 품은 교양… 봄날, 찾아옵니다

    웃음 품은 교양… 봄날, 찾아옵니다

    올봄, 방송가에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예능형 교양 프로그램이 잇따라 선보인다.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연예인을 진행자로 내세우고 성불평등, 환경, 문화재 등 다소 딱딱한 소재들을 흥미롭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27일부터 봄 개편에 들어가는 EBS는 예능 요소를 접목한 교양 프로그램을 여럿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월요일 밤 11시 35분에 방송되는 ‘까칠남녀’다. 이 프로그램은 성에 대한 고정관념과 성 역할에 대한 갈등을 다룬다. 박미선이 진행을 맡고 서유리, 정영진, 봉만대 감독, 서민 교수 등 패널들이 매회 젠더 이슈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작진은 최근 여혐, 남혐으로 대표되는 소모적인 성대결 논쟁을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박미선은 “EBS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해도 되나 싶었는데 첫 녹화 때부터 성에 대해 여과 없이 솔직한 이야기가 오갔다”고 말했다. 김민지 PD는 “여성은 물론 남성의 불평등을 유쾌하고 진실되게 다루는 국내 최초의 젠더 토크쇼”라고 설명했다. 개그맨 김국진이 생태 프리젠터로 나서는 자연 다큐멘터리 ‘야생의 길’도 눈길을 끈다. 한국의 자연과 야생 동물의 변화를 매주 시의성 있게 포착하고, 김국진이 실제 현장에서 자연과 야생의 정수를 몸으로 겪는 체험형 다큐멘터리로 다음달 30일 밤 9시 5분 첫 방송한다. 제작진은 “국내 최초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생중계를 통한 100% 리얼 타임 생방송도 시도할 것”이라면서 “프리젠터가 야생을 마주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삭막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개그우먼 김숙이 진행을 맡은 ‘엄마를 찾지 마’는 100만원을 들고 사라진 엄마를 찾아 전국을 누비는 세미 추적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자유 시간이 주어진 엄마를 아빠와 자녀가 찾아 나서면서 엄마 이전에 사랑받고 싶은 여자이자 귀한 딸이며 꿈 많은 소녀였던 엄마의 속마음을 관찰하고 세대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다음달 24일 밤 10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KBS는 오는 26일 밤 9시 40분에 문화재를 소재로 한 ‘천상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매회 3명의 호스트가 출연해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보물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고 현장평가단의 최종 투표를 통해 천상의 컬렉션이 선정된다. 세계 2대 경매인 소더비 경매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는 제작진은 가로 길이 40m에 달하는 대형 비디오월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미디어 아트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화려한 쇼 형태로 꾸밀 예정이다. 첫 회에는 김수로가 조선의 천재화가 이인문의 강산무진도를, 서경석이 의자왕에 대한 진실이 담겨 있는 백제바둑판을, 최여진이 조선 도공의 애절한 심정을 전하는 한글 찻잔을 소개한다. 조영중 PD는 “유물을 매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드러나지 않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서 ”전문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유물을 즐길 수 있는 쇼로 만들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인생술집’ 배종옥 “내 얼굴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어” 셀프 디스

    ‘인생술집’ 배종옥 “내 얼굴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어” 셀프 디스

    배우 배종옥이 tvN ‘인생술집’에서 원조 걸크러쉬 매력을 뽐낸다. 2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는 배종옥이 출연해 솔직하고 대담한 토크로 센 언니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산한다. “할 말 다하는 직설적 성격이라 오해를 많이 받는다”는 배종옥은 이날도 털털한 입담을 과시하며 ‘인생술집’을 뜨겁게 달굴 예정. 특히 배종옥은 차가운 이미지와는 달리 시종일관 ‘셀프 디스’를 하며 너털웃음을 지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신인 때 연기를 정말 못했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내 얼굴이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고. 술을 잘 못 마신다면서도 MC들을 향해 “한잔 하자”를 계속 제안하는 등 배종옥의 귀여운 매력이 시청자들을 강하게 흡입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 돌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이유, 연기에 대한 열정, 노희경 작가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최근 음악 프로그램에 깜짝 출연해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는 배종옥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수성 짙은 노래를 즉석에서 불러 폭발적인 호응을 자아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또한 이날은 배종옥과 드라마, 연극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이청아가 늦게 온 손님으로 합류한다. 이청아는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배종옥의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모습을 차분하게 이야기하다 김준현의 먹성에 독설을 날리기도 하는 등 쾌활하면서도 4차원적인 모습으로 인생술집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한편 tvN ‘인생술집’은 술보다 사람에게 취한다는 콘셉트의 토크쇼. 격식과 긴장을 벗어놓은 공간에서 매회 스타들의 인간적이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호평 받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일 팔로우 수영, 소녀시대 게스트 예고? “준비 단단히 하고 있어”

    스타일 팔로우 수영, 소녀시대 게스트 예고? “준비 단단히 하고 있어”

    ‘스타일 팔로우’의 MC를 맡은 소녀시대 수영이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티파니를 꼽았다. 20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SBS 13층 홀에서는 ‘스타일팔로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공동 MC를 맡은 모델 강승현과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참석했다. 이날 수영은 게스트에 대한 질문에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살짝 귀띔을 해놨다”며 “멤버들에게 언제 찾아갈지 모르니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으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응이 좋았던 친구는 역시 티파니였다. 매년 패션위크에 참가하지 않나. 그럼 사진들을 찾아 공부를 한다. 올 여름 겨울 트렌드들을 꿰뚫고 있다. 영어도 하다 보니 패션 용어도 쉽게 구사할 줄 안다. 그런 쪽으로 정말 부럽다”고 설명했다.‘스타일 팔로우’는 이동식 스튜디오인 ‘스타일 버스’를 타고 매회 스타들의 셀럽들을 파헤치는 현장 토크쇼 형식의 뷰티&패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22일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맹탕·재탕식 대선토론 확 바꿔라

    조기 대선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어느 정당 할 것 없이 대선 후보를 확정하는 작업에 눈코 뜰 새 없다. 선거일은 채 두 달도 남지 않았는데 정당의 후보는 20여명 가까이 난립하고 있다. 우선 눈길을 끌고 보려는 지르기식의 선심 공약과 달콤한 구호들이 쏟아진다. 가뜩이나 빠듯한 시간에 대선 후보의 자질과 도덕성, 공약 등을 제대로 검증할 수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압도적인 지지를 얻는 더불어민주당은 어제까지 5차 대선후보 합동 TV토론회를 열었다. 시중에는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말이 떠돈다. 당과 후보들의 지지 여론이 그만큼 높다. 그런데도 유권자들은 토론에서 후보들의 국정 운영 철학과 정책 비전을 저울질할 수 있는 근거를 찾기 쉽지 않다. 원론적 질문에 돌아가면서 모범답안을 읽는 듯한 토론쇼라는 지적을 면치 못했다. 그나마 어제 토론회는 좀 나았다는 평가를 얻긴 했다. 후보들 간 격론, 방청객의 돌발 질문에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토론이 유의미하려면 그렇게 온도가 바짝 끌어 올려져야 한다. 다른 정당들도 일제히 후보 확정을 위한 공개토론에 들어갔다. 그제 예비경선 후보자를 6명으로 압축한 자유한국당, 바른정당도 어제부터 토론회를 시작했다. 후보 토론회는 요식 절차가 아니라 실질적 검증 장치가 돼야 한다. 사드 배치와 북한 핵, 일자리 해법, 개헌, 사회 양극화 등 당장 풀어야 할 국가 난제들이 쌓여 있다. 누가 얼마나 더 열린 사고로 국민을 설득하고 통합해 나아갈 수 있을지 최선의 카드를 찾아야 한다. 민주당은 모두 10회의 토론회를 거쳐 후보를 확정한다. 남은 토론은 최대한 생산적으로 후보의 자질을 살펴볼 수 있는 검증의 마당이 되게 해야 한다. 백화점식으로 주제를 늘어놓는 TV토론은 ‘재방송’이라는 혹평을 벗어날 수 없다. 몇몇 중요 현안을 주제로 압축해서 이런저런 제약 없는 심층토론을 벌이는 자리가 필요하다. 현직 대통령이 탄핵을 당해 번갯불에 콩 볶듯 치르는 대선에서 리허설을 거친 듯한 맹탕 토크쇼는 그야말로 전파 낭비일 뿐이다. 한 뼘이라도 더 나은 자질의 대통령을 그 어느 때보다 밝은 눈으로 뽑아야 한다. 빈곤한 철학, 절대적 역량 부족으로 눈먼 정치를 할 수밖에 없는 국가 지도자를 다시는 우리 손으로 뽑아서는 안 된다. 우리가 자세를 똑바로 잡고 눈을 크게 떠야 하는 까닭은 분명하다. 더러 실수를 하더라도 국정을 효율적으로 이끌 수 있는 철학과 소통의 리더십을 누가 더 가졌는지 훑고 또 훑어 봐야 한다.
  • 우리 기업이 궁금해? SNS로 들어와~

    우리 기업이 궁금해? SNS로 들어와~

    SK이노 신입연수 영상 페북에 CJ·현대차 실시간 채팅·생중계 언제 어디서나 접속 궁금증 해결기업들이 미래 구성원인 취업준비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아예 신입사원 연수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페이스북에 올렸다. 외부 공개는 처음이다. CJ, 현대차 등 주요 기업도 온라인 채용 설명회로 새로운 취업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지난 10일 페이스북에 올린 신입사원 연수 과정 영상이 누적 조회수 2만 1000건을 달성했다. 평소 조회수보다 약 7배 높은 반응이다. 이 영상에는 지난달 13일부터 3일간 대전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진행된 SK경영시뮬레이션게임(SKMG) 과정 및 견학, 자원봉사 등이 자세하게 소개됐다. 이 회사 신입사원인 이정원씨가 지난달 28일 93명의 신입사원 수료식에서 “자율주행 전기차 시대에 스마트한 도로 시스템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제안한다”고 발표하는 내용도 생생하게 담겨 있다. SNS를 활용한 채용 마케팅은 2015년 상반기 CJ가 실시간 온라인 화상 채팅을 통한 채용 설명회를 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CJ는 구글의 ‘행아웃’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원자들과 인사담당자들이 온라인상에서 채용과 관련된 궁금증을 묻고 답하도록 했다. 이번 상반기 채용과 관련해 지난 10일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TV 등에서 온라인 직무 토크쇼 ‘인생취업’을 생방송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당일 방송된 페이스북 조회수는 2만 7000건에 달한다. 영상 밑에 달린 댓글만 1000개 이상이다. 현대차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채용 설명회를 온라인(페이스북)으로 생중계했다. 현장에는 400여명이 방문했지만 온라인에서는 약 10만명이 시청했다. 기업들이 SNS를 활용하는 이유는 기존 대학별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로는 시공간적 한계가 분명해서다. 정보 전달 과정에서 왜곡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온라인으로 돌아선 배경이다. 온라인에서는 다수의 지원자가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 측은 “앞으로 신입사원의 회사 생활 등 소소한 부분까지 미래 구성원들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택시’ 혜림 “원래 SM 가고 싶었는데 오디션 신청 오류..JYP에 합격”

    ‘택시’ 혜림 “원래 SM 가고 싶었는데 오디션 신청 오류..JYP에 합격”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JYP 엔터테인먼트에 합격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17학번으로 입학한 김흥국, 혜림, MC그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혜림에 “난 혜림이 한국인이 아닌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혜림은 “홍콩에서 14년 동안 살다왔다. 중학교 3학년 때 왔다. JYP 오디션에 합격해 한국으로 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혜림은 “어렸을 때부터 보아 선배님을 좋아했다”고 말했고, 오만석은 “그럼 SM 갔어야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혜림은 “원래 SM 가고 싶었다. 그 당시 어려서 지원 방법을 몰랐다. SM 오디션 지원을 신청하다 오류가 나 못 했다. 다음 날 하려고 했는데 그날 JYP 오디션이 홍콩에서 열린다고 하더라. 그래서 JYP 오디션을 봐 합격했다.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오만석은 “부모님은 홍콩에 계시냐”라고 물었고, 혜림은 “그렇다. 계속 같이 있다가 혼자 한국에 와서 어색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만석은 “힘들 때 박진영이 잘 도와줬냐”라고 물었고, 혜림은 “연습생 시절에는 같이 일할 기회가 없었다. 당시 박진영 PD님이 내 이름을 아는 게 소원이었다. 아직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게 신기하다. 원더걸스가 되고 정말 설렜다”고 밝혔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MC그리, 특례 입학 논란에 “실력으로 간 것”

    ‘택시’ MC그리, 특례 입학 논란에 “실력으로 간 것”

    ‘택시’에 출연한 래퍼 MC그리가 특례입학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래퍼 MC그리가 자신을 둘러싼 특례입학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해 한 대학의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MC그리는 유명 방송인인 아버지 김구라의 덕으로 대학에 진학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MC그리는 “사실이 아니니까 그냥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금 랩을 하고 있다 보니 왜 실용음악과에 지원하지 않고 연극영화과에 지원하냐는 얘기가 있다. 그런데 저는 원래 힙합 하기 전부터 연기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드라마에 출연도 했다.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연기자의 꿈을 꿨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꿈을 한 개만 꾸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일상 생활에서 힙합을 하고 있으니까 학교에서는 연기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MC그리는 특례입학 의혹을 둘러싼 비난 섞인 시선에 대해서는 “상처받지는 않았다”며 “제가 실력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양희경 “아들 한승현, 양희은 덕분에 가수 꿈 포기”

    ‘라디오스타’ 양희경 “아들 한승현, 양희은 덕분에 가수 꿈 포기”

    ‘라디오스타’ 양희은이 동생 양희경의 아들인 배우 한승현을 ‘배우’의 길로 걷게 만든 장본인임이 밝혀진다. 15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연출 박창훈)는 ‘가족끼린 그럴 수 있어~’ 특집으로 양희은-양희경-이수현-이찬혁이 출연한다. 각각 데뷔 47년차, 33년차인 연예계 대표 ‘센 누님’ 양희은과 양희경. 화끈한 입담이 기대되는 가운데, 가족도 피하지 못한 양희은의 ‘직설’ 에피소드가 4MC를 폭소케 했다. 양희은은 동생 양희경의 아들 배우 한승현이 자신의 앞에서 노래를 불렀던 당시를 얘기하면서 솔직한 견해를 전했다고 한 것. 이를 듣던 양희경은 “덕분에 가수의 꿈을 포기해 버렸어요”라고 대답해 스튜디오에 한바탕 웃음이 휘몰아쳤다. 이후 직설자매 양희은과 양희경은 ‘라디오스타’에서 4MC를 쥐락펴락했다고. 양희경은 MC들의 랩 요구에 ‘거부사태’를 벌인 것. 계속해서 양희은과 양희경은 말 한마디로 베테랑 4MC를 얼게 만드는가 하면, 거침없는 입담으로 토크내내 4MC를 휘어잡는 진풍경을 펼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에 ‘조카’ 한승현의 제보로 밝혀진 양희은의 행동들이 쿨내를 더할 예정이다. 두 자매의 조카이자 아들인 한승현의 폭로가 이어지자 양희은-양희경 자매는 당황했는데, 양희은은 ‘조카와 조카친구를 일망타진’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당시 화통했던 훈계방식을 고스란히 재연해 박수와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양희은은 ‘동네깡패’라는 조카의 제보에 순순히 수긍하는가 하면, ‘동네깡패’에 등극한 남다른 ‘직설화법’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져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센 누님 양희은-양희경이 말 한마디로 4MC를 휘어잡는 진풍경은 15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가족끼린 그럴 수 있어~’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영, 김우리 ‘티아라 왕따 사건’ 언급에 일침 “그만 지어내세요”

    화영, 김우리 ‘티아라 왕따 사건’ 언급에 일침 “그만 지어내세요”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화영이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에게 일침을 가했다. 14일 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우리 선생님. 알았으니까 그만 지어내세요. 선생님 때문에 우리 회사 사람들 긴급 회의 들어가고. 아침부터 민폐세요. 정확하게 아시고 방송 나오시지… 어설퍼서 어떡하실라고. 아이고 나이도 지긋하게 드신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우리가 티아라 현 멤버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김우리가 했던 발언에 대한 반박인 것으로 보인다. 방송에서 김우리는 “티아라 왕따 사건이 있었을 당시 제가 스타일리스트였다”며 자신이 목격한 것을 토대로 증언했다. 김우리는 “숙소 생활 중에 일어난 사건은 알 수 없지만, 정황상 봤을 때 2009년 데뷔 이후 동고동락해 온 기존 티아라 멤버들과 새로 합류한 화영이 함께 지내기 힘들었을 수 있다. 활동하면서 가치관이 달랐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단호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티아라의 잘못은 없다는 점”이라며 화영의 인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당시 화영이 헤어숍 스태프에게 ‘샴푸’라고 불렀다”며 무례한 태도를 보였음을 언급했다.화영은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며 김우리가 티아라 현 멤버들과의 친분을 이용해 그들에게 유리한 발언을 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폭스뉴스 한마디에?… 트럼프 ‘오바마 검사’ 해고

    당선 후 유임 요청 후 태도 변화에 폭스 ‘오바마 인사 정리’ 반영한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 때 임명된 프리트 바라라 연방검사가 사퇴를 거부하자 곧바로 해고했다. 미국에서 정권이 바뀌었다고 연방검사가 사임하는 것이 관행은 아닌 데다 후임자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른바 ‘오바마 검사’를 해고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바라라 전 연방검사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자신이 트럼프 행정부가 요구한 사임을 거부해 해고당한 사실을 공개했다고 뉴욕타임스, CNN 등이 보도했다. 그는 “나는 사임하지 않았다. 조금 전에 해고당했다”며 “뉴욕 남부 지역 연방검사직은 내 직업 생활의 최대 영광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CNN은 데이나 보엔테 법무부 차관 대행이 이날 전화를 걸어서 바라라에게 사퇴를 거부하는 것이냐고 물었고, 바라라는 ‘그렇다’고 대답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보엔테 차관 대행이 잠시 후 바라라에게 전화를 걸어 “트럼프 대통령이 당신을 해고했다”고 전했다.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은 앞서 전날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임명한 연방검사 46명에게 자정까지 사임하고 사무실을 비우라고 요구했다. 바라라 전 검사는 척 슈머 민주당 상원의원(현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의 수석 법률 고문 출신으로 2009년 월가를 관할하는 뉴욕 남부 지역 연방검사로 임명됐다. 그는 내부자 거래와 헤지펀드 비리, 정치 부패 사건, 테러리즘 등과 관련해 중요한 유죄 판결을 이끌며 명성을 쌓았다. 이번 해고는 지난해 11월 대선 승리 후 트럼프 당선자가 그와 만난 후 기자에게 “바라라에게 계속 일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는 점에서 충격으로 받아들여진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마음을 바꾼 것은 그가 즐겨 보는 폭스뉴스의 토크쇼에서 진행자인 션 해니티가 9일 연방정부 내의 오바마 측 인사를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바라라 전 검사를 해고한 것은 새 행정부와 사법당국의 갈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슈머 의원은 최근 트럼프 정권 인사의 ‘러시아 내통’ 의혹과 관련해 갈등을 빚어 왔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개그우먼 김경아 연극 통해 김포시 알린다.

    개그우먼 김경아 연극 통해 김포시 알린다.

    개그우먼 김경아가 연극을 통해 김포시 알리기에 나섰다. 현재 서울 홍대인근 소극장에서 공연 중인 연극 ‘투맘쇼’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 연극무대에 KBS 개그우먼 정경미와 조승희도 동반 출연해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인기몰이 중이다. ‘투맘쇼’는 전투육아와, 헬육아로 지친 엄마들을 위한 힐링 토크쇼다. 지난해부터 전국투어 중인 이 공연은 금년 말까지 진행된다.특히 가정주부들에게 인기가 있는 연극으로, 김포금쌀 등 특산물뿐 아니라 김포시의 긍정적 이미지를 알리려는 홍보이벤트다. 연극 진행 중 자연스럽게 김포를 소개하고 퀴즈 이벤트 상품으로 특산물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정우 시 공보관은 “공연장을 찾는 시민들이 연극을 즐기면서 김포금쌀과 김포시를 알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가 갖고 있는 매력과 도시 발전상을 여러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택시’ 유리, 6세 연하 남편 공개 “다음 생엔 더 일찍 결혼하고파”

    ‘택시’ 유리, 6세 연하 남편 공개 “다음 생엔 더 일찍 결혼하고파”

    ‘택시’에 출연한 유리가 훈남 남편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그룹 쿨 멤버 유리와 그룹 샵 멤버 이지혜가 함께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리의 남편 사재석 씨가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4년 4년의 열애 끝에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아내의 매력에 대해 “밝고 마음이 따뜻하다. 웃는 게 쾌활해서 좋다”고 말했다. 또한 “육아가 힘들텐데 힘든 티를 하나도 안 내고 육아를 잘 해줘서 대견하다”며 “아내로서 100점”이라고 말하며 유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오만석이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할 거냐”고 묻자, 사재석 씨는 “(아내와) 좀 더 일찍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소년 멘토 23인의 직업 이야기 ‘대도서관 잡쇼’ 출간

    청소년 멘토 23인의 직업 이야기 ‘대도서관 잡쇼’ 출간

    직업 토크쇼 ‘대도서관 잡(JOB)쇼’가 책으로 나왔다. EBS의 ‘대도서관 잡(JOB)쇼’는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들을 만나 직업의 세계를 알아보는 청소년 진로·직업 토크쇼. 방송을 만들기에 앞서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와 만나고 싶은 직업인을 설문조사해 출연자를 선정했다. 또한 방송 전부터 인터넷 게임 방송으로 유명한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그는 게임 방송을 통해 진로고민에 빠진 아이들을 많이 보면서 청소년의 꿈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대도서관 잡(JOB)쇼’를 진행하게 됐다. ‘대도서관 잡(JOB)쇼’는 청소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직업인들을 만나 진지한 직업 관련 고민부터 사소한 호기심과 현실적인 면까지 샅샅이 파헤쳐 2016년 EBS방송대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도서 ‘대도서관 잡(JOB)쇼’는 EBS에서 2016년 7월부터 2017년 2월까지 방송되었던 23인의 직업인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방송에서 다룰 수 없었던 부분까지 더욱 심층적으로 다루었기에 진로를 찾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정민, 문근영 문자 공개 “돌아서도 보고싶은 그대” 돌려서 고백?

    박정민, 문근영 문자 공개 “돌아서도 보고싶은 그대” 돌려서 고백?

    배우 박정민이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함께했던 동료 문근영에게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박정민은 지난 1일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절친 류현경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그는 ‘택시’ MC 이영자에게 “문근영이 날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착각할 정도로 잘해줬다고?”라는 질문을 받고 문근영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박정민은 “집에 있는데 장문의 문자가 왔다. ‘나의 로미오 돌아서도 보고 싶은 그대여’라고. 그래서 처음에는 돌려서 고백하는 건가 했는데 그런 문자를 자주 보내더라”면서 “공연의 퀄리티와 집중력을 위해 근영이가 문자를 보내주는 거라고 생각을 했었다가, 나중에는 저도 ‘줄리엣 너 없으면 못 살아’라고 손편지를 써줬다”고 말했다. 또 박정민은 “그러다가 공연 중 당황하거나 대사를 잊어버리면 그냥 뽀뽀를 해버렸다. 공연 초반에는 서른 번 넘게 했을 거다”고 밝혔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권혁수, 호박고구마 다이어트로 40kg 감량 ‘비법은?’

    ‘나혼자산다’ 권혁수, 호박고구마 다이어트로 40kg 감량 ‘비법은?’

    ‘나혼자산다’ 권혁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호박고구마 다이어트 비법이 재조명됐다. 권혁수는 최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고3 시절 100kg가 넘었다. 거의 굴러다니는 수준이었다”면서 “호박고구마로 원푸드 다이어트를 했다. 105kg에서 65kg까지 총 4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혁수는 “호박고구마에 백김치, 양파즙을 먹고 점심 때 바나나 하나를 먹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3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서창만/연출 황지영 정다히) 195회에서는 권혁수가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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