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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째 출산한 고은미가 남편에게 선물로 받은 것 “양평 집 보여주더라”

    둘째 출산한 고은미가 남편에게 선물로 받은 것 “양평 집 보여주더라”

    배우 고은미의 둘째 출산 소식이 전해지며 남편에게 받은 프러포즈 선물이 재주목 받고 있다. 과거 고은미는 2015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1주년 됐을 때 나만 이벤트를 하고 남편은 안 하길래 커플링을 하자고 졸랐더니 공사 중인 양평 집 사진을 보여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고은미는 “‘우리 여기서 결혼해서 살자’라고 하는데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감사했다”며 “모든 게 잘 맞아 ‘이 사람과 그 집에서 애 낳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24일 고은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의 발사진과 함께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가. 넌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이구나”라고 둘째 출산을 알렸다. 고은미는 지난 19일 서울 모처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를 출산했다. 고은미는 지난 2015년 8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5월 첫 딸을 출산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꾸거] 치매에 걸린 자니 윤…이토록 잔인한 인터뷰

    [로꾸거] 치매에 걸린 자니 윤…이토록 잔인한 인터뷰

    ‘코미디계의 대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자니 윤(윤종승·82)의 근황이 한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드러났다.자니 윤은 2016년 4월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 후 심각한 치매에 걸렸고, 이혼을 당해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 요양원에서 홀로 쓸쓸한 노년을 보내고 있었다. 자신이 누구인지도 기억하지 못하는 심각한 치매. 초점 없이 흐릿한 눈빛으로 휠체어에 앉아있는 사진은 왕년의 잘 나가던 그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아느냐”는 질문에 찡그리다 울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그와 같은 방에 살고 있다는 한 노인은 “(자니 윤이) 하루종일 멍하게 앉아 있고 본인이 원하는 말도 못하고 다른 사람의 말도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인터뷰를 한 기자 스스로 ‘그와 인터뷰를 억지로 진행하면서 질문을 계속했다’고 고백했다. 그렇게 진행한 인터뷰 질문은 잔인했다. 치매로 이혼을 당한 그에게 전 부인을 언급했고, 그의 주변인으로부터 “전 부인이 아예 내팽개쳐버렸다”는 말을 확인하듯 전했다. ‘안쓰러움이 밀려들었다’면서 2시간 넘게 진행된 인터뷰는 안쓰럽고, 안타까운 내용으로만 채워졌다. 1960~70년대 미국 유명 토크쇼 ‘자니 카슨쇼’에 동양인 최초로 단골 게스트로 출연했고 1980년대 한국에서 ‘자니 윤쇼’로 한국 최고 MC로 활약했던 자니 윤.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는 과연 ‘인터뷰’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초라한 처지를 알리고 싶었을까.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가 있다. 치매란 병은 참 고약해서 모든 것을 잊어버리게 만든다.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가족의 이름과 얼굴까지 모든 것이 생소한 것이다. 그런 고통 속에 있을 자니 윤을 상대로 한 인터뷰라니, 참 잔인한 인터뷰가 아닐 수 없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로꾸거]는 ‘거꾸로’를 뒤집은 말로 당연하게 마침표를 찍었던 생각에 대해 물음표를 찍어보는 데서 출발합니다. 모든 종류의 다름이 있음을 인정하고 이야기를 주고받을 때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자니윤 치매, 충격 근황 ‘미국 양로병원서 포착된 모습 보니..’

    자니윤 치매, 충격 근황 ‘미국 양로병원서 포착된 모습 보니..’

    원로 코미디언 자니 윤(81)의 치매 소식이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21일 미주헤럴드경제는 미국 LA의 모 양로병원에서 지내고 있는 자니 윤을 찾았다. 보도에 따르면 자니 윤은 치매에 걸린 상태로 이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했다. 머리카락부터 눈썹까지 서리가 내린 듯 하얗게 변해있었고, 눈망울엔 초점도 없이 눈빛이 흐릿했다. 자니 윤은 자신의 화려한 과거를 거의 기억하지 못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아느냐”라는 질문을 했더니 힘들게 생각해보려는 표정으로 얼굴을 찡그리다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고. 자니 윤과 같은 방에 기거하는 한 노인은 “기억을 잘 못한다. 본인이 원하는 말을 못하고 다른 사람의 말도 잘 이해하지 못하다보니 하루종일 멍하게 앉아 있다”고 그의 상태를 전했다. 자니 윤은 무명시절에 조니 카슨의 제의로 미국의 유명 토크쇼인 ‘조니 카슨 쇼’에 동양인 최초로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어 NBC 방송국에서 ‘자니 윤 스페셜 쇼’를 진행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1989년 우리나라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자니 윤 쇼’를 맡으면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자니 윤은 1999년 18세 연하 여성과 결혼했지만 2009년에 이혼했다. 2014년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인연으로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지난해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은 바 있으며 최근 치매 판정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니 윤, 美양로병원서 치매 투병 중…“이혼 당하고 저택도 팔려”

    자니 윤, 美양로병원서 치매 투병 중…“이혼 당하고 저택도 팔려”

    ‘자니 윤 쇼’로 명성을 날리던 원로 코미디언 자니 윤(82)이 치매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미주헤럴드경제는 21일 원로 코미디언 자니 윤이 60대에 결혼했던 부인과 이혼한 후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려 미국 요양원에서 생활 중이라고 보도했다. 생활하던 저택도 누군가에 의해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자니 윤은 현재 자신이 누구인지 잘 기억하지 못하며 휠체어에 의지한 생활을 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자니윤은 이전의 혈기왕성했던 모습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지난 1959년 자니 윤은 당대 최고의 인기 토크쇼인 ‘조니 카슨 쇼’에 동양인 최초로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어 그는 NBC 방송국에서 ‘자니 윤 스페셜 쇼’를 진행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1973년에는 뉴욕 최고 연예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로 돌아온 자니 윤은 지난 1989년 KBS에서 국내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 ‘자니 윤 쇼’를 진행하며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질랜드 올해의 말 “네 XX 아니라고 얘기하란 말이야!”

    뉴질랜드 올해의 말 “네 XX 아니라고 얘기하란 말이야!”

    한 해가 저무니 어느 나라에서나 올해의 말을 뽑는다. 그런데 뉴질랜드 사람들의 취향은 정말 다른 것 같다. 마세이 대학이 매년 진행하는 올해의 인용구 투표에 7238명이 참가한 가운데 18%나 되는 사람들이 “제발 네 XX이 아니라고 얘기하란 말이야!”에 한 표를 던졌다고 영국 BBC가 14일 전했다. 이 말은 지난 2월 뉴질랜드 방송에서 방영된 드라마 ‘쇼틀랜드 스트리트’에 나온 클리프행어 대사다. 클리프행어 대사란 시청자들이 궁금해 다음 편을 볼 수 있도록 마지막에 다소 뜨악한 표현을 동원하는 대사를 가리킨다. 아들이 여자친구에게 나체 사진을 보낸 사실을 안 아빠가 가족들이 돌려보는 아이패드에 올려놓고 아들에게 다그치며 하는 대사다.영국에서도 방영된 이 드라마의 문제 장면은 영국 신문에서도 큰 논란을 빚었다. 심지어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도 배우 알렉 볼드윈을 조롱하며 이 대사를 써먹었다. 투표를 주도하고 있는 헤서 카반은 이 대사가 주목받는 여러 이유가 있다며 그 표현을 듣는 캐릭터들의 “불편한 얼굴 표정”이 더 상황을 재미있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느 부모처럼) 화를 내거나 설득하려 하기보다 웃지 못할 서스펜스를 제공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더 듣기를 원한다”며 “(마이클 갤빈이 연기한) 아빠의 전달력이 마술의 일부였으며 아들의 불편한 표정, 클로징 음악이 어우려져 효과를 봤다”고 분석했다. 또 젊은이들이 문자를 주고받으며 진지한 토론이 벌어진 것도 올해의 말로 뽑힌 이유라고 덧붙였다. 2위는 총선이 열린 해였음을 반영해 뉴질랜드 퍼스트 당의 윈스턴 피터가 정적인 개러스 모건을 겨냥해 “이빨도 없는 양에게 물어뜯긴 뒤 참으로 오랜만에 공격을 받아봤다고 털어놓은 것이었다.이틀 전 일본에서는 “북”이 올해의 단어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1년 이상 이웃 국가 북한 때문에 속앓이를 했다는 집단정서를 반영했다. 호주는 올해 영주권 스캔들에 휩싸인 점을 반영해 헌법에 허용되지 않은, 이중 국적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정치인들이 사임하는 진통을 겪어 뉴질랜드인을 상징하는 ‘Kiwi’와 호주 사람을 상징하는 ‘Aussie’를 합성한 ‘Kwaussie’를 올해의 말로 꼽았다. 바너비 조이스 호주 부총리는 대표적인 ‘Kwaussie’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남자다움’ 김소영 아나운서, 퇴사 후 MC 첫 행보 ‘솔직 입담’ 눈길

    ‘남자다움’ 김소영 아나운서, 퇴사 후 MC 첫 행보 ‘솔직 입담’ 눈길

    SBS Plus 아이템 선택 리얼리티 토크쇼 ‘남자다움, 그게 뭔데?’(이하 남자다움) MC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을 향한 거침 없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자다움’ 첫 녹화에서 앉소남(앉아서 소변 보는 남자)이 늘어나는 추세라는 말에 “집에서 시행해 봐야겠다”는 폭탄 발언을 하는 등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며 생애 첫 예능 MC 신고식을 제대로 마친 것.‘남자다움’은 남자들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하기 위한 궁극의 아이템 선택 프로젝트. 매회 하나의 주제를 놓고 2명의 MC와 4명의 남성 셀럽이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을 드러낼 수 있는 단 1점의 아이템을 선택한다. 공동 MC 이현우와 김소영을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칼럼니스트 신동헌, 디렉터 최태혁, 모델 고민성, 아이돌 ‘핫샷’의 멤버 윤산 등 출연자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남자다운 아이템을 선정하고 그에 대한 난상토론을 펼친다. 다채로운 분야의 남성 아이템을 다루며, 각자의 취향대로 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예능적인 재미와 이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제대로 짚어볼 예정이다. 특히 ‘남자다움’에서 유일한 홍일점인 김소영은 첫 녹화에서 시종일관 센스 있고 유머러스한 솔직 입담으로 여성의 입장과 생각을 대변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앉소남의 이야기는 신동헌이 “최근 아내가 저에게 앉아서 소변을 보면 안되겠냐고 하더라”는 말에서 시작됐다. 김소영은 처음 들어본 얘기에 “왜냐”고 물었고 남성 출연진들은 입을 모아 “위생상 청결을 위해서”라고 답했다. 이어 최태혁은 “저는 이미 앉소남”이라며 “해보니 좋더라”라고 전했고, 신동헌도 “앞으로 시도해 볼 생각이 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김소영은 “집에 가서 시행해 봐야겠다”고 대화의 정점을 찍는 발언으로 결국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밖에도 김소영은 남편들이 값비싼 아이템을 갖고 싶을 때 어떻게 하는지 남성 출연진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나중에 혼나더라도 먼저 저지르고 본다거나 선물을 받았다고 한다는 남성 출연진의 답변에 김소영은 “아직 신혼이라 그런 적은 없지만 여기서 잘 배워 가야겠다”고 하며 또 한 번 센스 있는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헌은 “자꾸 제 처의 모습이 보인다”고 대꾸해 촬영장이 또 한 번 웃음 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남자다움’은 오는 1월 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Plus,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20분 SBS funE에서 방송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림, 과거 “아이 빨리 낳고 싶어” 이유 들어보니...

    채림, 과거 “아이 빨리 낳고 싶어” 이유 들어보니...

    채림 가오쯔치 부부가 12일 아들을 얻었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014년 결혼한 채림 가오쯔치 부부는 과거 충징위성TV 토크쇼 ‘초급방문’에 출연해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채림은 외국인 남편과 의사소통이 힘들지 않냐는 MC 질문에 “중국어에는 직역을 들으면 이상한 말들이 있어 싸운 적이 있다. 한번은 가오쯔치가 ‘너 정신병이야’라고 말해서 기분이 굉장히 나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 말은 중국에서는 애교처럼 장난스럽게 쓰는 말 이었다”며 언어 때문에 힘들었던 점을 고백했다. 가오쯔치 역시 “그때 제가 그 말을 하고 나서 채림이 차갑게 변했다. 휴대폰으로 내가 한 말을 번역한 뒤 아내가 ‘이런 의미의 말을 어떻게 나한테 할 수 있냐’고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채림은 이어 “언어가 안통하다 보니 싸우게 되는 경우가 있다. 아직 제가 중국어가 유창하지 않아 생기는 오해들이 있다. 저는 어떤 일이 생기면 중간과정을 설명할 능력이 없어 주로 결과만 이야기 한다. 그러다 보니 상대방이 봤을 때 제 성격이 너무 강해 보이거나 일방적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으니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며 “사실 그런 부분 때문에 아이를 빨리 낳고 싶다. 아이를 빨리 키워서 통역을 시키고 싶다”고 2세에 대한 소망을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가오쯔치는 자신의 웨이보에 채림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1회 부산 웹툰페스티벌 15일 개최

    부산웹툰 큰잔치가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글로벌웹툰센터 등에서 제1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웹툰페스티벌은 지역 웹툰산업을 육성하고 시민과 웹툰 산업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 웹툰 작가 및 해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웹툰(만화) 전시회’와 유명 작가들의 작품 활동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웹툰 작가 토크쇼’,웹툰 관련 최신 소식을 전하는 ‘웹툰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가족만화 그리기 대회’,시민과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배틀 드로잉’,시민과 작가가 각자 그림을 그려 서로 교환하는 ‘그림 교환전’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도 열린다. 부산웹툰페스티벌은 지역의 소년(소녀)이 웹툰 작가의 꿈을 키워 도전하고 좌절했다가 다시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스토리 형식으로 꾸며 전시관을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기획, 홍보, 세부 프로그램까지 지역 웹툰 작가의 아이디어로 구성안을 마련하고 작품을 출품하며 릴레이 포스터 홍보를 하는 등 작가들이 직접 참여했다. 안기태, 박상호, 서상균 등 지역의 원로 만화가와 외국작가로는 ‘아빠는 요리사’의 작가 우에야마 도치(일본), 디디에 보르그 ‘델리툰’ 대표(프랑스), 기엔 카동 ‘코미콜라’ 대표(베트남) 등이 참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웹툰 페스티벌은 웹툰 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부산이 ‘웹툰공감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아침마당’ 41년 차 가수 한영애, 그동안 방송 출연 꺼린 이유

    ‘아침마당’ 41년 차 가수 한영애, 그동안 방송 출연 꺼린 이유

    ‘아침마당’에 가수 한영애가 출연해 시청자의 반가움을 샀다.1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한영애(61)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영애는 좀처럼 토크쇼에서 볼 수 없었던 터라 이날 출연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에서 오유경 아나운서는 “‘아침마당’에서 한영애 씨를 본다는 게 새삼스럽다”면서 그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던 이유를 물었다. 김학래 역시 “방송을 우습게 아는 건가 싶을 정도로 무대만 고집하지 않았냐”고 추궁했다. 그러자 한영애는 “친하지 않은 것일 뿐”이라면서 과거 방송 출연 당시 일화를 전했다. 그는 “옛날에 TV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머리에 꽃을 단 적이 있다”면서 “‘TV에 나오려면 나를 꾸며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에 꺼리게 됐다”고 밝혔다. 또 “공연이 너무 많아 TV 출연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영애는 1976년 통기타 그룹 ‘해바라기’로 데뷔, 1986년 그룹 ‘신촌블루스’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솔로로 전향해 ‘누구 없소’, ‘조율’ 등 자신의 곡을 히트시켰다. 사진=KB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흑석동高 보류에 뿔난 동작…조희연 교육감 향해 ‘돌직구’

    흑석동高 보류에 뿔난 동작…조희연 교육감 향해 ‘돌직구’

    주민들 피켓 들고 강력 항의 조 교육감 “부지 타당성 조사” 이 구청장 “3년 넘게 같은 답변”서울시교육감 주최로 지난 5일 서울 동작구에서 열린 토크쇼가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 문제를 놓고 뜨겁게 달아올랐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동작구민들은 고등학교 유치를 강력하게 요구하며 항의했다. 서울시교육청의 고등학교 유치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최근 막판 발표가 보류되면서 구민의 실망감이 커진 것이다. 이날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흑석동 명문고 반드시 유치’ 피켓을 든 구민들이 상당했다. 조 교육감은 서울 자치구를 순회하며 교육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묻고 질문하는 행사인 ‘센톡’(Sen Talk)을 개최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시작하자마자 “교육감께서 고등학교 문제를 비롯한 교육 전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는데 우리는 흑석동 고등학교 문제를 먼저 말씀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오늘은 명쾌한 답을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며 포문을 열었다.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는 동작구민의 오랜 염원이었다. 1997년 흑석동 중대부고를 강남으로 이동하면서 흑석동은 20년 동안 일반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는 동네가 됐다. 학생들은 버스로 30분 이상 걸리는 타 지역의 고등학교로 통학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구수 대비 학교 수를 비교해 봐도 동작구는 현재 17만 3284가구가 거주하지만 일반고는 5개에 불과하다. 가구수가 더 적은 서초구(17만 1297가구)는 일반고가 8개인 것과 비교된다. 동작구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2008년 흑석뉴타운 9구역 내 1만 4000여㎡의 학교용지를 확보해 고등학교 유치를 추진했으나 교육청은 현재까지 이렇다 할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게다가 흑석동 뉴타운 사업으로 2025년까지 1만 가구의 입주가 예상돼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충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자유 질의응답 시간에서 조 교육감은 ‘고등학교 유치에 대해 명확하게 답변해 달라’는 한 구민의 질문에 “교육부에서는 학생수가 급감하고 있다는 이유로 학교 통폐합을 요구하고, 도시 재개발 지역에서는 학교 신설을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서울시 고등학교 후보 중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백종대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고등학교를 이전한다면 학교가 없어지는 지역은 이후 학생수를 다른 학교로 분산 배치하는 데 무리가 없는지, 재원 조달 문제는 없는지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구청장은 “교육청이 3년 넘게 똑같은 답변을 하고 있다”면서 “그렇다면 과거 흑석동에 있던 중대부고를 강남으로 옮길 때는 학생수급을 제대로 파악해서 한 것이냐”며 반박했다. 조 교육감은 “서울시에서 매입 부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시행하도록 하고, 교육청도 실무추진단을 꾸려 주민들과 이 문제를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학교를 특정하지 않고 어떻게 타당성 용역을 할 수가 있냐”고 따지면서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내년에 또 이 얘기를 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기열 시의원은 “현재 후보가 두 개로 압축된 것으로 안다”면서 “교육감께서 오늘 확답을 하지 않는다면 토론회를 못 끝낼 수도 있다”고 압박했다. 조 교육감은 “구체적으로 학교를 특정한다면 이전 대상이 되는 지역 구민들이 반발할 수 있다. 교육청을 믿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한류 기여 대통령 표창 방시혁 “제2, 제3의 방탄소년단 나와야”

    한류 기여 대통령 표창 방시혁 “제2, 제3의 방탄소년단 나와야”

    한류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키워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45) 대표가 5일 “제2, 3의 방탄소년단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방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해외진출유공 문화교류 공헌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뒤 “방탄소년단의 성공이 단순히 한 회사의 성공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또 거기서 끝나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지금까지 배우고 익힌 노하우를 살려서 앞으로 성공의 모델링을 완성하고 후배들에게 이 길을 이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빅히트 관계자를 포함해 케이팝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업계 종사자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 대표는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인 ‘200’에서 7위에 오르고 케이팝 그룹 최초로 ‘2017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대 미학과 출신인그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수석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며 지오디의 ‘하늘색 풍선’, 비의 ‘나쁜 남자’,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과 ‘내 귀에 캔디’, 2AM의 ‘죽어도 못 보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 버전이 오는 16일자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 28위로 진입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7주 연속 2위에 올랐던 것을 제외하면 케이팝 그룹 중 최고 기록이다. 지난달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데뷔 공연에 이어 CBS, NBC, ABC 등 미국 3대 방송사의 간판 토크쇼에 잇따라 출연한 것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대구사이버대학교, 특성화 학과 자격증 직장인들에 인기

    대구사이버대학교, 특성화 학과 자격증 직장인들에 인기

    특수교육·사회복지 분야에서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대와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하고 있다. 설립 초기부터 언어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등 치료 관련 학과를 개설해 이 분야 입지를 굳혔다. 재학생은 4200여명 정도다.특성화 학과를 중심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지난해 재활상담학과에서 취득 가능한 장애인재활상담사가 국가자격으로 승격돼 한층 경쟁력을 갖췄다. 행동치료학과는 국제행동분석가 자격증위원회(BACB)로부터 학부과정 가운데 아시아 최초로 국제행동분석가 자격취득학과로 인정받았다. 국가공인 ‘장애인재활상담사’ 1·2급을 배출하는 곳은 사이버대 가운데 대구사이버대가 유일하다.지난해 8월 관악구 신림동에 지상 7층 규모 서울학습관을 개관했다. 매주 학과 세미나와 특강이 열리며, 학생들의 스터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지난 5월에는 사이버대 최초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기반 교육홍보방송국인 ‘채널D’를 시작했다. 홍덕률 총장은 “지식, 교육뿐만 아니라 명사 특강, 토크쇼, 다큐멘터리 등 다른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다양한 영역의 콘텐츠로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2월 8일부터 ▲특수교육학과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상담학과 ▲복지행정학과 ▲행정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의 12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학업계획서(70%)와 학업적성검사(30%)로 선발한다. 입학 문의와 원서 접수는 홈페이지(enter.dcu.ac.kr)에서 하면 된다. (053)859-7500.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엘렌쇼’ 방탄소년단, ‘팬과 사적인 데이트?’ 질문에 “지금 하고 있다”

    ‘엘렌쇼’ 방탄소년단, ‘팬과 사적인 데이트?’ 질문에 “지금 하고 있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인기 토크쇼에 ‘엘렌쇼’에 출연했다.방탄소년단은 28일 오전 6시(한국 시각) 미국 NBC 인기 토크쇼 ‘엘렌 드 제네러스 쇼’에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방송을 통해 ‘MIC Drop’ 무대와 함께 엘렌 드 제네러스와 짧은 토크를 이어가며 시선을 모았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참석 등 여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10일 전 미국 LA로 출국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엘렌 드 제네러스는 방탄소년단을 소개하며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K팝 보이 밴드이며 미국 TV쇼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먼저 ‘MIC Drop’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방송에서 통역의 도움을 받아 엘렌 드 제네러스와 토크를 주고받았다. 영어가 유창한 RM은 “내 이름은 RM이고 방탄소년단의 리더입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멤버들이 자신의 이름을 소개할 때마다 방청객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엘렌 드 제네러스는 RM에게 “멤버 중 영어가 유창한 걸로 알고 있다. 어떻게 영어를 잘하게 됐는가?”라고 질문했고 RM은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를 보면서 영어가 늘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RM은 “15세 때쯤 ‘프렌즈’를 봤으며 거의 모든 시즌을 섭렵했다”고 말했다. 멤버 슈가는 방탄소년단의 노래에 담긴 가사가 공감을 많이 받는다는 질문을 한국어로 받고 “언어와 문화가 다르더라도 전 세계에서 우리의 노래를 공감해주고 있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엘렌 드 제네러스는 “혹시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 이름) 멤버 중 누군가와 사적으로 데이트를 한 적이 있는가?”라고 짓궂은 질문도 던졌다. RM은 현장에서 열광하고 있는 방청객을 가리키며 “지금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후 엘렌 드 제네러스가 한국 통역자를 통해 다시 질문을 했고 질문을 다시 들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잠시 머뭇거리기도 했다. 이후 멤버 뷔가 “NO!”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 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더 파이널(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Ⅲ THE WINGS TOUR THE FINAL)’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준하 “네티즌들에 댓글로 대응, 많이 후회 중”

    정준하 “네티즌들에 댓글로 대응, 많이 후회 중”

    정준하가 악플러들과 설전을 펼친 것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대상으로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이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하는 유재석의 깜짝 방문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방송이 파업 때문에 12주 결방하는 동안 어떻게 지냈냐. 무엇을 기대하라는 거냐”고 물었다. 앞서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네티즌들과 설전을 펼친 바 있다. 정준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에 일일이 “기대해”, “숨지마” 등 댓글을 달아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당시 결국 그는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에 정준하는 “저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라는 말이었다”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됐는데 감정 섞인 대응으로 하나하나 설전을 벌이게 됐다.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카트쇼’ 신소율, 결혼하고 싶다던 서장훈에 마음 식은 이유

    ‘카트쇼’ 신소율, 결혼하고 싶다던 서장훈에 마음 식은 이유

    배우 신소율이 가상 결혼 남편감으로 지목했던 서장훈과의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되는 MBN ‘리얼마켓토크, 카트쇼(이하 카트쇼)’에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윤소이와 신소율이 함께 출연, ‘절친 특집’ 마트 장보기로 꾸며진다. 이날 MC 이소라는 신소율을 향해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상 남편으로 서장훈 씨를 꼽았던 걸로 알고 있다”면서 그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신소율은 “굉장히 멋있고, 집안일도 다 할 것 같고 또 청결할 것 같아서 선택했었다. 농구선수 시절 제 우상이었다”고 답했고, 뒤이어 “그땐 같이 방송을 하기 전이었기 때문에...”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기분 좋은 칭찬에 입꼬리가 올라가 있던 서장훈은 신소율의 아리송한 대답에 “마음의 변화가 있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방송 후에 뭔가 바뀌었느냐”고 흠칫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답을 주저하던 신소율은 “방송을 하다 보니까, 불만이 너무 많으시더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MBN 스타의 리얼 장보기 예능 ‘카트쇼’는 국내 최초로 실제 대형마트에 스튜디오를 설치, 스타가 직접 마트에서 장을 보는 리얼 장보기 관찰 토크 콘셉트의 오픈마켓 버라이어티쇼다. 현대인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대형마트 속 똑똑한 쇼핑 노하우 꿀팁을 공유하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토크쇼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델 이소라와 방송인 서장훈, 이수근, 쇼핑호스트 이민웅과 가수 박재정이 일명 ‘쇼핑메이트’이자 MC 군단으로 활약한다. 방송은 25일 토요일 낮 12시 40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2주 만에 방송 ‘무한도전’, 유재석 나선다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

    12주 만에 방송 ‘무한도전’, 유재석 나선다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

    ‘무한도전’ 멤버들이 주인공이 된 유재석의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이 이번주 방송 재개의 포문을 연다. 유재석이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의 상징인 교자상과 마이크를 들고 멤버들이 있는 현장에 급습해 즉석 인터뷰를 진행한 모습이 ‘무한뉴스’의 첫 코너로 방송되는 것. 그의 깜짝 등장에 리얼 ‘멘붕 상태’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과 그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의 실체가 고스란히 공개될 예정으로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김선영 정다히, 작가 이언주)에서는 ‘무한뉴스’의 첫 코너로 유재석이 멤버들을 상대로 펼친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이 공개된다. 유재석의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은 지난 9월 방송된 ‘무도의 밤’에서 그가 직접 마이크를 들고 길거리에 나가 시민들과 즉석 인터뷰를 진행했던 코너다. 이번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은 무도 멤버들이 주인공으로 낙점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재석은 갑작스런 제작진의 연락에 쪼리 슬리퍼를 신은 채 마이크를 이어 받았다.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을 진행해 달라는 요청에 자신의 정장을 차려 입고 나타나 완벽한 리포터로 변신했다는 전언. 유재석은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의 상징인 교자상을 등에 메고 무도 멤버들이 있는 곳을 급습해 깜짝 근황 토크를 나눴다. 비바람 몰아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유재석의 인터뷰는 멈출 줄 몰랐고, 치밀하게 잠복까지 하며 멤버들 앞에 등장한 그의 모습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도 내 양복 입고 나온 거예요”라며 멤버들을 향해 억울함을 토로하는 모습까지 보였다고. 특히 최근 ‘미담제조기’로 떠오른 박명수는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미담 기사’ 의혹에 대한 해명을 하며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유재석의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의 주인공이 된 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의 모습은 어떨지, 그들의 유쾌한 근황과 시청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 그들의 솔직한 심경이 담긴 인터뷰는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한도전’ 12주 만에 방송 재개 ‘무한뉴스’로 포문 “근황+심경”

    ‘무한도전’ 12주 만에 방송 재개 ‘무한뉴스’로 포문 “근황+심경”

    ‘무한도전’이 드디어 돌아온다. 매주 토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던 ‘무한도전’이 12주 만에 방송 재개를 알린 것. 오는 25일 방송의 포문을 열 코너는 바로 ‘무한뉴스’다. 특히 이번 ‘무한뉴스’는 MBC 뉴스센터에서 진행되어 더욱 기대를 더하는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주인공인 유재석의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을 비롯해 지난 봄 방송된 연중기획 ‘국민의원’의 이후 이야기와 2018년 평창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한 무도 멤버들의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뉴스들로 듬뿍 채워져 ‘무한도전’을 기다린 시청자들에게 특급 재미를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멤버들의 근황부터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각양각색의 소식들로 가득한 ‘무한뉴스’로 꾸며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무한뉴스’는 MBC 뉴스센터에서 진행됐는데, 메인 앵커로 돌아온 유재석의 날카로운 진행으로 멤버들이 진땀을 흘렸다는 전언. 특히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과 함께 예능계 ‘프로봇짐러’로 활약 중인 조세호까지 함께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방송 복귀의 포문을 열 ‘무한뉴스’에는 그동안 멤버들의 근황과 심경이 고스란히 담긴 유재석의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을 시작으로 연중기획 ‘국민의원’에 출연했던 국회의원 5인과의 유쾌한 재회 현장, 2018년 평창올림픽에 성화봉송에 참여한 멤버들의 감동과 감격의 현장 비하인드 소식까지 생생하게 전해줄 예정. 또한 12주 만에 녹화 현장에 모인 무한도전 멤버들은 촬영에 임하는 소감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열심히 하는 것은 기본이고 잘하겠다”는 다짐으로 더욱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까지 전해지며 더욱 궁금증을 더한다. 한자리에 모인 무한도전 멤버들이 ‘무한뉴스’를 통해 토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어떤 색다른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줄지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구라에 달라진 태도 “완전 내 스타일♥”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구라에 달라진 태도 “완전 내 스타일♥”

    ‘라디오스타’ 김부선이 김구라에게 폭풍 호감을 보였다.22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한영롱)는 ‘무사방송기원’ 특집으로 김부선-노을 강균성-사유리-조영구가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차태현이 스페셜 MC로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김부선은 김구라에게 적극적으로 대시를 하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김부선은 김구라가 자신의 이상형 조건에 완벽히 부합한다고 밝히며 “저 전화번호 좀 주세요”, “완전 내 스타일이야”라고 밀어붙였다. 김구라는 김부선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두 볼이 빨개진 채 어쩔 줄 몰라 했으며, 김부선의 눈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등 반전 모습을 보여줬다. 김부선은 2015년에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김부선은 김구라가 아닌 윤종신에게 호감을 표한 바 있다. 스튜디오에 들어서자마자 윤종신의 손등에 입을 맞추며 “종신이 오빠. 팬이에요”라고 좋아했다. 이어 김부선은 김구라가 “김흥국과 부부 같다”고 말하자 “무슨 악담을 그렇게 하냐”며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 2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다시 찾은 김부선은 오프닝부터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 오늘(22일) 밤 11시 10분 ‘무사방송기원’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디오스타’ 라이머, 임영민-김동현 향한 남다른 사랑 ‘엄지 척’

    ‘비디오스타’ 라이머, 임영민-김동현 향한 남다른 사랑 ‘엄지 척’

    브랜뉴뮤직 첫 아이돌 그룹 MXM 임영민, 김동현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 히트곡 메이커 키겐, 대세 래퍼 한해, 아이돌 MXM 임영민&김동현이 출연해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MXM 보컬 동현은 “라이머 대표님이 SNS를 너무 사랑한다. 그 때문에 가끔 난처할 때가 많다”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모았다. 비공식 스케줄이 있을 때나 아이돌로서 준비 안 된 내추럴한 모습일 때 사진을 찍어 올리는 라이머 때문에 당황했다는 것. 이에 라이머는 “회사 직원들도 SNS에 올리기 전에 제발 알려달라고 한다”며 “하지만 내 애들 사진을 내가 올리겠다는데”라고 억울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저 자식들을 자랑하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이었음을 고백해, 모두들 진정한 ‘라버지’라고 인정했다는 후문이다.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는 소속사 식구들을 물심양면 지원하고, 직접 따라다니며 응원하는 탓에 ‘라버지 (라이머+아버지)’라는 애칭이 있다. 한편 이날 소속사 대표 라이머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안타깝게 고배를 마신 임영민과 김동현의 유닛 그룹이 결성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최초로 입을 열었다. 마음고생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묵묵하게 잘 해낸 임영민의 눈물, 그리고 다른 멤버들의 데뷔를 축하하던 김동현의 의젓한 모습이 라이머를 감동시켰던 것. 이에 임영민 또한 “탈락했던 날 대표님이 말없이 엄지를 들어주시던 걸 보고 감정이 북받쳤었다”며 눈물의 이유를 전했다. MXM 임영민과 김동현의 첫 예능 토크쇼 나들이는 21일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구글 검색어 1위, 2000만 건 트윗... “지구 반대편 뜨겁게 달궜다”

    방탄소년단, 구글 검색어 1위, 2000만 건 트윗... “지구 반대편 뜨겁게 달궜다”

    방탄소년단이 지구 반대편을 뜨겁게 달궜다.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무대 이후 미국 구글 검색어 1위, 2000만 건 트윗을 달성하는 등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21일 국내 아이돌 그룹 최초로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이하 ‘AMAs’)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극찬했다. 이날 미국 ABC 방송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밤 2000만 건 이상의 트윗을 기록했다”며 “이들의 무대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퍼포먼스였다”고 감탄을 표했다. 또 ‘굿모닝 아메리카’ 방송에선 방탄소년단의 AMAs 무대와 레드카펫 현장이 소개됐다. 이들은 “객석의 거대한 환호성은 방탄소년단을 위한 것이었다”며 “그들은 완벽히 해냈다”고 평가했다. 빌보드 역시 “그들을 향한 열기는 인상적이었다”며 “안무가 최우선인 무대였다. 얼마나 강력한 전율을 느꼈는지 잊어버릴 정도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AMAs 무대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미국 구글 트렌드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구글 트렌드는 특정 키워드로 검색한 횟수를 수치화해 대중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구글뿐만 아니라 트위터도 방탄소년단으로 뜨겁게 달궈졌다. 이날 방탄소년단 관련 트윗은 200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 정식 데뷔를 화려하게 장식한 방탄소년단은 미국 유명 프로그램인 NBC ‘엘렌 드제너러스 쇼 (The Ellen DeGeneres Show)’ 출연 등 토크쇼 녹화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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