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토크쇼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대상 1위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구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수자원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재난 대처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199
  • ‘까불이’ 이규성“‘라디오스타’ 섭외 사칭인 줄” 눈물

    ‘까불이’ 이규성“‘라디오스타’ 섭외 사칭인 줄” 눈물

    ‘까불이’ 이규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섭외가 사칭인 줄 알았다는 이규성은 토크 도중 갑자기 눈물을 흘린다. 오늘(1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서현철, 가수 김종민, 배우 이규성, SF9 다원이 출연하는 ‘까불지 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불이 박흥식’ 역으로 화제를 모은 이규성이 예능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다. 긴장한 모습을 보인 것도 잠시, 이내 진솔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 까불이’란 애칭을 얻는다. ‘라디오스타’ 섭외가 사칭인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연 이규성은 “섭외 들어올 거란 생각을 못 했다”라고 운을 뗀다. 이후 그는 토크 도중 눈물을 흘린다. 이날 이규성은 ‘동백꽃 필 무렵’의 비하인드를 방출한다. 특히 모두가 궁금해하는 임상춘 작가의 정체를 김구라가 캐묻는다. 과연 이규성이 어떤 대답을 내놓을까. 이규성은 촬영장 에피소드로 웃음을 유발한다. 차영훈 감독의 특별 미션을 받고 배우들과 인사도 나누지 않았다고. 뿐만 아니라 차 감독의 투 머치 디테일 때문에 당황했던 일화를 털어놔 재미를 더한다. 또 ‘미담 제조기’ 강하늘의 미담을 직접 목격했다고 전한다. “이건 노력이 아니라 초능력 같다”라며 감탄한다. 강하늘의 모습에 감동을 받은 그는 심지어 강하늘을 따라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감자탕집에서 연기한 사연을 회상한다.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희망 고문이었다”라고 밝히며 이후 공황장애까지 앓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어릴 적 별명 때문에 개명한 사실도 덧붙인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시 일자리카페는요…” 청년 공감토크쇼

    “서울시 일자리카페는요…” 청년 공감토크쇼

    서울시가 17일 중구 장교동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에서 개최한 ‘고마워요! 2019 일자리카페, 반가워요! 2020 일자리카페’의 ‘청년수다, 공감토크쇼’에 참석한 청년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행사는 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상담·직무멘토링·취업특강 등을 제공하는 서울시일자리카페의 올 한 해 사업을 정리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핀란드 새 총리에 “여점원” 조롱한 에스토니아 장관

    핀란드 새 총리에 “여점원” 조롱한 에스토니아 장관

    마린 총리 “수납원이 총리 되는 멋진 나라” 세계 최연소 총리 산나 마린(34) 핀란드 총리를 에스토니아 장관이 “여점원”(세일즈걸)이라고 불러 논란을 일으켰다. 가디언은 마르트 헬메(70) 에스토니아 내무장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에스토니아의 여성 대통령인 케르스티 칼률라이드가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을 통해 사과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극우 성향인 에스토니아국민보수당(EKRE)의 당수인 헬메는 지난 15일 당 라디오 토크쇼에 출연해 “이제 우리는 한 젊은 여점원이 총리가 되고 거리 활동가들과 교육받지 않은 사람들이 내각에 합류한 걸 본다”고 말했다. 마린 총리를 비롯해 30대 여성들이 핀란드 내각을 이끌게 된 것을 비꼰 발언이었다. 마린 총리는 실제 자신이 불우한 환경에서 컸고, 대학에서 현금 수납원으로 일하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발트해를 사이에 둔 이웃 국가인 핀란드의 신임 총리를 조롱하는 발언이 나오자 에스토니아 야권에서는 항의가 이어졌다. 야당인 개혁당 카야 칼라스 대표는 헬메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며 “사퇴하지 않으면 의회에서 불신임 투표를 하겠다”고 성토했다. 이 같은 논란에 정작 마린 총리는 “나는 핀란드가 자랑스럽다”고 의연하게 대응했다. 그는 트위터에 “여기에선 가난한 가정의 아이가 공부해 인생의 목적을 이루고, 현금 수납원도 총리가 될 수 있다”면서 “핀란드는 블루칼라 노동자가 없으면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다. 나는 모든 종업원과 상인, 기업가들이 하는 일을 모두 존중한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홍준표 “양지만 좇던 사람들,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마라”

    홍준표 “양지만 좇던 사람들,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마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당에 그다지 공헌한 바도 없이 양지만 좇던 사람들이 숨어서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당 총선기획단이 이날 “당 대표를 지냈거나 지도자적 위치에 있었던 큰 정치인은 전략적 거점지역에 출마하도록 의견을 모았다”고 밝힌데 대해 불쾌감을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태 국회의원 출마는 당이 정해준대로 험지에서만 해왔지만 마지막 출마지는 차기 대선을 기준으로 정권교체에 도움이 되는 곳으로 정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나는 이 당(한국당)에 입당한 이래 24년간 검투사 노릇만 해왔다”며 “2022년 정권교체를 위해 총선에 나가는 것이고 국회의원 한 번 더 하고자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디로 나가는 것이 정권교체에 도움이 되는지는 이 혼란한 정국이 정리된 후인 (내년) 1월 중순에 판단 하는 것이 순리라고 이미 두 달 전부터 공언 한 바 있다”고 전했다. 홍 전 대표는 “내 꿈은 총선이 아니라 총선후 야권통합으로 누가 나서던 간에 대선 승리에 있다”며 “내가 막시무스로 끝날지라도 반드시 코모두스 같은 문 정권은 교체해야겠다”고 강조했다. 홍 전 대표는 지난달 12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당 초·재선 의원들이 전·현직 당 지도부에 대해 서울 등 수도권 험지 출마를 요구하는 데 대해 “‘니가 가라 하와이’란 말을 해주고 싶다”고 반박한 바 있다. 그는 또 같은 달 27일 영남대에서 토크쇼를 갖고 “정권 교체를 위해 여의도에 들어가야겠다”며 “태어난 곳(창녕)에 갈지 자라난 곳(대구)에 갈지 그건 내년이 되어봐야 하겠다”고 말해 대구와 창녕 출마를 염두에 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당 총선기획단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를 지냈거나 지도자적 위치에 있었던 큰 정치인은 당과 협의해 전략적 거점지역에 출마해 이번 총선을 이끌어 주실 것을 권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전략적 거점지역이란 20대 총선에선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당 후보가 선출됐지만, 한국당의 자체 여론조사 및 지역평가 결과 중량감 있는 한국당 주자가 나서면 역전이 가능한 지역구를 의미한다. 사실상의 ‘험지’를 의미한다. 총선기획단 총괄팀장인 이진복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저희가 말한 부분이 어느 분들께 해당하는지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일부 예비후보로 등록한 분들도 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전날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출마를 선언한 김태호 전 경남지사나,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혹은 대구 출마를 염두에 둔 홍준표 전 대표 등이 험지 출마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이진복 의원은 황교안 대표의 험지 출마 여부에 대해선 “지도자가 판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어디에 나가라고 할 수는 없다”며 “기준에 해당하면 (추후 발족할)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수납원이 총리 되는 멋진 나라” 최연소 총리의 품위 넘친 ‘한 방’

    “수납원이 총리 되는 멋진 나라” 최연소 총리의 품위 넘친 ‘한 방’

    “수납원 출신이 총리가 되는 핀란드가 자랑스럽다.” 정치적 힐난에 이보다 멋지게, 품위있게 ‘한방’을 먹일 수 있을까? 세계의 현역 총리 가운데 최연소인 산나 마린(34) 핀란드 총리를 이웃 나라 에스토니아의 70대 내무장관이 ‘여점원’(sales girl)이라고 조롱했다가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부랴부랴 사과했다. 발트해 건너 핀란드를 마주 보는 에스토니아의 내무장관 마르트 헬메(70)는 마린 총리와 연립정부를 꾸린 정당의 지도자 등 넷이 모두 35세 이하 여성인 점을 들어 직무능력에 의문을 표했다. 극우성향인 에스토니아국민보수당(EKRE)의 당수인 헬메는 15일 당 라디오 토크쇼에 나와 “이제 우리는 한 젊은 여점원이 총리가 되고 다른 거리의 활동가들과 교육받지 않은 사람들이 내각에 합류한 걸 본다”고 말했다. 마린 총리는 스스로 불우한 여건에서 자랐다고 말해왔다. 싱글맘 밑에서 성장했는데 사실은 동성 부부였다는 말이 있다. 가족 중에 최초로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학에 들어가기 전 현금 수납원으로 일해 돈을 모아 공부를 했고, 정치에 입문했다. 그는 헬메 장관의 모욕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 트위터에 “난 핀란드를 엄청 자랑스럽게 여긴다”면서 “여기선 가난한 가정의 아이가 공부해서 인생의 여러 가지 일들을 이룰 수 있다. 가게의 현금 수납원도 총리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같은 여성인 케르스티 칼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은 성명을 발표해 사과하려는 자신의 뜻을 마린 총리 내각에 전해 달라고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에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핀란드는 블루칼라 노동자(육체노동자)가 없으면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다. 난 모든 종업원, 상인, 기업가들이 하는 일을 매우 존중한다”고 덧붙였다.에스토니아 야당은 16일 헬메 장관이 핀란드 지도자들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거나 총리가 장관 해임안을 제출하지 않으면 의회에서 불신임 투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핀란드와 에스토니아는 문화와 언어에서 강한 유대관계를 갖고 있지만 2008년 러시아와 옛 그루지야(지금은 조지아)를 놓고 핀란드 대통령이 에스토니아 대통령에게 ‘옛 소련 시절의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고 비판하는 등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헬메 장관은 뒤늦게 자신의 발언 취지가 왜곡됐다고 주장하면서 용서를 빌었다. 자신은 “열심히 노력하면 낮은 사회적 신분에도 정치권의 높은 지위에 오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들고 싶었는데 일부가 오해를 했다고 둘러댔다. 에스토니아국민보수당은 총선에서 17.8%를 득표해 연립정부 안에 들어갔는데 “순혈 에스토니아인”을 보호하겠다고 표방할 정도로 극우 민족주의 성향을 드러낸다. 장관으로 취임하면서 아들 마르틴과 함께 손가락으로 OK 모양을 뒤집은 백인 우월주의 손가락 제스처를 따라 해 입길에 오르기도 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지방분권 아카데미 ‘리얼 콘서트’ 성황리에 열려

    지방분권 아카데미 ‘리얼 콘서트’ 성황리에 열려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단장 : 김정태 서울시의원·영등포2·더불어민주당)에서 주관한 지방분권 아카데미 ‘리얼 콘서트’가 지난 10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개최됐다. ‘지방분권, 알아야 바꾼다’라는 부제의 이번 지방분권 아카데미 ‘리얼 콘서트’는 지방분권 실현의 필요성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토크쇼, 연극공연,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행사로, 당일 행사에 참여한 관객들로 인해 준비된 객석이 모자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생환 부의장, 박기열 부의장, 김용석 대표 등 서울시의원뿐만 아니라 서울시 각 자치구 및 타 시·도의회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첫 번째 순서인 분권 뮤지컬 ‘지니가 필요해’에서는 보좌인력 하나 없이 모든 업무를 혼자서 처리하는 서울시의원의 바쁜 의정활동을 각색한 상황극이 진행됐으며, 이준형 서울시의원이 연극에 참여해 관객의 흥미를 끌어올렸다. 이준형 의원은 “보좌인력이 있는 국회의원과는 달리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지역현안해결 등 많은 업무를 지방의원 혼자 처리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방의원의 실제 활동이 담긴 다큐 영상의 상영이 끝나고 이어진 두 번째 공연 ‘민원해결출장소’에서는 김정태 지방분권TF 단장이 전문배우들과 함께 출연하여 시민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활약하는 지방의원의 현실적인 모습을 그려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지방의원이 지방의 입법·예산·정책 전문가로서 지방의 문제를 지방정부와 어떻게 소통하고 해결해나가는지를 알기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정태 지방분권TF 단장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이기 때문에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공연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지방분권이라는 일반시민에게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이해하기 쉬운 문화공연으로 구성한 지방분권 아카데미 ‘리얼 콘서트’는 시민들의 호평 속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으며,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에서는 이번 행사결과를 전국 지방의회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추후 적극적인 지방분권 홍보활동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주완, 위험에 빠진 시민 구한 사연 “이런 짓 하지 마”

    온주완, 위험에 빠진 시민 구한 사연 “이런 짓 하지 마”

    온주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추행 당할 뻔한 시민을 구했던 ‘영웅썰’을 털어놓았다. 충격적인 이야기에 놀란 것도 잠시, 그의 대처능력과 투철한 책임감에 모두가 감탄을 보냈다. 11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성추행 당할 뻔한 시민을 구한 온주완의 이야기가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온주완은 위험에 빠진 시민을 구한 이야기를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 어느 날 밤 친구를 집에 바래다주고 있었던 그는 고속도로에서 역주행으로 뛰고 있는 한 여자를 발견했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그 여자는 성추행을 당할 뻔한 위기에서 도망쳐 나온 것. 온주완은 “일단 집 앞까지 모셔다드리겠다 했다. 근데 갑자기 여자분이 갑자기 확 숨더라”라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그는 “(성추행범) 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었다. 그 차로 걸어갔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더라”라고 털어놔 충격적인 전개를 이어갔다. 그는 성추행범을 향해 “우리나라에서 이런 짓 하지 마”라고 경고를 날린 후 그 여자를 안전하게 집까지 데려다줬다고. 그는 함께 있던 친구와 ‘우리 좀 멋있었어!’라며 어린 나이에 남모를 뿌듯함을 느꼈다고 고백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온주완은 시민 목숨을 구한 적이 또 있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높였다. 끝나지 않은 그의 도로 위 영웅썰은 오늘(11일) 밤 본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공유, 소개팅男일 땐 어떤 모습?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공유, 소개팅男일 땐 어떤 모습?

    지난주, 첫 방송 이후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11일 밤, 배우 공유의 두 번째 이야기로 찾아온다. 공유가 연애 스타일까지 밝힌다고 예고돼 기대를 더했다. ◆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배우 공유의 못다한 이야기 지난 회 스튜디오에서 나눈 일대일 토크와 제주도에서 나눈 현장 토크에 이어 이번 방송분에서는 배우 공유의 진지한 고민과 인간 공지철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첫 방송답지 않게 안정된 진행을 선보인 호스트 이동욱은 스튜디오 토크는 물론, 좀 더 사적인 대화 느낌으로 진행된 제주도 현장 토크에서도 공유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끌어냈다고 한다. ◆ 인간 공지철이 말하는 가장 행복한 순간 “나는 스포츠 좋아하는 아저씨” 호스트 이동욱은 “인간 공지철이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배우 공유의 이야기를 끌어냈다. 이에 공유는 “저는 스포츠 좋아하는 아저씨거든요”라고 고백하며 보통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꼽은 공유. 자신이 응원하는 팀과 선수 이야기를 할 때는 녹화 중임을 잠시 잊기라도 한 듯, 자리에서 일어나 응원구호를 외치는 등 천진난만한 소년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 공유가 말하는 낚시의 매력 호스트 이동욱은 제주에서 촬영한 현장 토크 VCR에서 배우 공유가 요즘 푹 빠져 있다는 또 다른 취미인 낚시를 함께 하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토크를 이어갔다. 여기에 낚시 초보인 두 사람의 배낚시를 도와줄 초특급 도우미까지 합류하여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다. 공유는 배에 오른 순간부터 발을 동동 구르거나 잠시 카메라가 꺼진 순간에도 오직 낚시에만 집중하는 등 오랜만의 낚시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낚시할 때면 본인도 모를 정도로 아이 같은 표정을 짓게 된다는 공유. 과연 그가 말하는 낚시의 매력은 무엇인지, 과연 늦은 시간까지 계속된 배낚시에 과연 누가 먼저 손맛을 봤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 이동욱X공유의 연애관은? 별도의 공간에서 ‘소개팅’이라는 상황 아래 진행된 시추에이션 토크에서 쇼MC 장도연은 소개팅女로 변신, 소개팅男으로 자리한 이동욱과 공유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어떤 스타일의 여성에게 매력을 느끼는지?”, “여자친구가 남사친과 여행을 간다고 하면?” 등 연애 관련 질문을 통해 두 남자의 솔직한 연애관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쇼MC 장도연은 대세 개그우먼다운 센스와 순발력을 선보이며 배우 공유를 연신 폭소케 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 배우 공유 & 인간 공지철의 솔직한 이야기 “10년 치 이야기 다 하고 갑니다” 이 밖에도 MC 이동욱은 배우 공유와 함께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는가 하면, 그때마다 힘이 돼주었던 서로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공유가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앞으로의 계획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생애 첫 단독 게스트로 토크쇼에 출연한 공유는 녹화를 마치며 “10년 치 할 이야기 다 하고 갑니다”라며 후련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주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오는 11일 밤 10시에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정아 “쥬얼리 마지막 무대 후회했다” 왜?

    ‘라디오스타’ 박정아 “쥬얼리 마지막 무대 후회했다” 왜?

    ‘라디오스타’ 박정아가 쥬얼리 해체 후 10년 만에 출격한다. 박정아는 쥬얼리 마지막 무대를 후회했다고 고백, 해체 후 TV까지 끊었다고 솔직히 밝혀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11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주역 온주완, 박정아, 오창석, 마이클 리가 출연하는 ‘일로 만난 사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정아는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 ‘니가 참 좋아’, ‘One More Time’ 등의 명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9년 해체를 선언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그녀는 당시 쥬얼리의 마지막 무대를 후회했다고 고백해 관심을 끈다. 뿐만 아니라 “그 후 음악 방송을 볼 자신이 없었다”라며 해체 후 TV를 끊은 이유 역시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낸다. 출산 등의 이유로 2년 만에 컴백한 박정아는 공백이 무색할 만큼 이전보다 높아진 음역대를 자랑한다. 게다가 이 모든 게 특별한 ‘귀인’ 덕분이라고 밝혀 그 정체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박정아가 암 판정을 받고 후련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녀는 지난 2013년 갑상선 암 수술 소식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걱정과 달리 그녀는 의외의 심경을 털어놔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정아가 성형설 논란을 해명해 이목을 끈다. 그녀는 임신 전후 사진으로 한차례 성형설에 휩싸인 바. MC들 역시 사진을 보고 다른 사람 같다며 놀란 가운데 그녀는 솔직한 해명으로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박정아가 쥬얼리 마지막 무대를 후회한 이유는 11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마곡지구를 ‘국제교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의지 표명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19 서울 마곡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하여 “마곡산업단지를 서울의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꿈의 도시이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동북아 국제교류의 중심지’로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라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서울산업진흥원(SBA), M-밸리포럼 운영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열린 금번 마곡 국제컨퍼런스는 마곡산업단지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곡,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1부에서는 ‘마곡,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세션주제로 디지털 기술 트렌드, 스마트시티, 글로벌 혁신 등의 강연 발표가 있은 후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토크쇼가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올해 새롭게 출범한 ‘M-밸리 포럼’ 운영위원회의 참여하에 마곡의 과거와 현재를 평가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내용의 발제와 더불어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서울시의회를 대표하여 컨퍼런스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개회식 축사에서 “서울의 경제가 살아나는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첨단 클러스터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마곡산업단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뿐 아니라, 강소기업이 연구활동을 펼치고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지닌 벤처·스타트업 기업이 마음껏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곡지구는 2000년대 초 서울시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지로 평가받던 곳으로 서울시가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발표가 있은 후 20년이 지난 현재 단지 조성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2011년 선도 기업에 대한 우선 분양을 시작한 이래, 2019년 12월 현재 150개의 기업이 입주계약을 완료한 상태로서 최근에는 마곡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및 강소기업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4차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M+센터’, ‘M-융합 캠퍼스’, 그리고 ‘마곡형 R&D센터’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참2’ 소개팅男의 독특한 더치페이 계산법 “원빈·장동건이어도 안 돼”

    ‘연참2’ 소개팅男의 독특한 더치페이 계산법 “원빈·장동건이어도 안 돼”

    소개팅 남성의 기상천외한 더치페이 계산법이 스튜디오를 찾아온다. 내일(10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69회에서는 매회 냉철하고 독한 조언으로 사이다 참견을 펼치던 프로 참견러들의 말문을 틀어막은 사연이 공개된다. 소개팅에 나선 사연녀는 남성으로부터 “서로 오해와 앙금을 남기지 않기 위해 반반 계산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이에 사연녀는 흔쾌히 수락하며 자신이 밥을 살테니 소개팅남에게 차를 사라고 하자, 상대는 “그건 ‘반반’에 어긋난다”며 거절해 의문을 자아낸다. 결국 밥값을 반반 계산하고 카페로 자리를 옮기게 된 사연녀는 두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황당한 계산법을 마주하게 됐다고 해 시선이 집중된다. 소개팅남은 “암산 잘 못하시는구나?”라며 독특한 자신만의 계산법을 드러내 황당함을 안긴 것. 이 같은 사연에 프로 참견러들은 초반부터 “치우세요”라며 단호박 참견을 투척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특히 주우재는 “아마 공학용 계산기를 가지고 다닐 것”이라며 소개팅남의 남다른 계산법에 고개를 저었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서장훈 역시 “원빈, 장동건이어도 안 된다”며 적극적인 반대를 외쳤고, ‘연참’의 공식 연애박사인 곽정은은 냉철하고 차분하게 논리적인 분석을 펼치려다 “아, 짜증나”라며 속마음이 튀어나오며 폭풍 이입한 모습을 보였다고 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소개팅남이 제안한 기상천외한 ‘반반 계산법’은 무엇이었을지, 내일(10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우빈 팬미팅 “따뜻했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SSEN컷]

    김우빈 팬미팅 “따뜻했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SSEN컷]

    배우 김우빈이 약 3년 만에 팬들과의 시간을 가졌다. 김우빈은 지난 8일 SMTOWN THEATRE에서 오랜만에 팬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개최, 감동적이면서도 행복한 시간으로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공식 복귀 이후 김우빈은 가장 먼저 팬들과의 만남을 손꼽았던 만큼 이번 팬미팅 ‘Thank You’를 위해 전체적인 구성은 물론 코너의 섬세한 부분까지 직접 아이디어를 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팬들과의 만남을 고대했다. 토크쇼 형식으로 꾸며진 이번 만남은 MC 김태진의 진행으로 산뜻하고 따뜻하게 꾸려졌다. 김우빈의 등장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은 열화와 같은 성원과 박수로 김우빈을 맞이했고, 김우빈은 이에 화답하듯 특유의 폴더 인사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김우빈은 약 2년 6개월 만의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이었던 제40회 청룡영화상의 무대 뒷모습부터, 쉬는 동안 틈틈이 촬영했던 일상적인 사진과 미공개 영상을 최초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한편,팬들의 심장을 뛰게 했던 뜬금없는 목격담들을 무대에서 속 시원하게 밝혀 팬들을 웃음 짓게 만들기도. 그런가 하면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을 공유하고 싶었던 김우빈은 개인 소장 중이던 긴 머리 시절의 사진을 전 객석의 수만큼 인화하는 것은 물론 모든 사진에 마음을 듬뿍 담은 사인까지 남겨 선물하는 열정을 선보이는 등 팬바보 면모를 여과 없이 발산했다. 특히 이 날엔 공연장을 들썩이게 만드는 사건도 펼쳐졌다. 팬들은 물론 김우빈에게까지 일급 비밀이었던 절친한 배우 이광수, 임주환, 김기방 등이 깜짝 손님으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입담과 재치 있는 폭로들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어 오랜만의 만남이었지만 팬들과 김우빈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 김우빈을 응원하고 애정하는 마음을 주저 없이 이야기했고 김우빈 또한 팬들을 향한 감사함과 보고 싶었던 마음을 서로를 향해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꾸미는 등 다정다감한 소통을 나누며 만족스러운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에 팬들과 감동적인 시간을 가진 김우빈은 “약 3년 만에 팬 분들을 만나는 이 순간만을 기다리면서 지냈는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따뜻했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제가 오히려 더 많은 마음을 받고 가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이라 많은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었는데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며 제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팬들을 향해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싸이더스HQ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시의회, 지방분권 아카데미 ‘리얼 콘서트’ 개최

    서울시의회, 지방분권 아카데미 ‘리얼 콘서트’ 개최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주관으로 12월 10일(화) 오후2시 서울시립미술관 전시동 지하 세마홀에서 지방분권 아카데미 <리얼 콘서트>가 개최된다. ‘지방분권, 알아야 바꾼다!’라는 부제의 이번 지방분권 아카데미 <리얼 콘서트>는 시민, 지방의회의원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기존의 강의 형식의 교육이 아닌 토크쇼, 연극공연,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분권 실현 필요성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이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울시의원과 시민과의 토크쇼, 지방분권을 주제로 한 연극 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 사이에 관객참여형 퀴즈쇼 및 노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시민과의 토크쇼에 출연하는 김정태 지방분권TF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방분권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지방분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지방분권 실현이 곧 시민의 삶을 바꾸는 길이라는 인식이 널리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크쇼에 이어 준비된 연극 공연은 지방의회의 숙원 과제인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도입과 인사권 독립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전문 배우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형식의 공연을 통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지방분권 콘서트를 통해서 지방분권에 대한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뿐만 아니라 서울시를 포함해 전국에서 참여한 지방의회의원 및 관계자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는 지방분권 7대 과제 마련, 지방의회법 국회 공동 발의 및 서울시의회 책임성·청렴성 강화를 위한 자정결의안 등 지방의회의 위상정립과 지방분권의 실현을 목표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다니엘 튜더 결별 심경? “그런 식으로 편집하다니..”

    곽정은, 다니엘 튜더 결별 심경? “그런 식으로 편집하다니..”

    작가 곽정은이 최근 만났던 다니엘 튜더와의 결별 심경이 전해진 것에 대해 황당함을 표했다. 곽정은은 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미안하네 너에게. 너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이별에 대한 일반론을 그런 식으로 편집하다니. 웃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잡지사 기자 출신 방송인 곽정은이 출연했다. 곽정은은 2013년 토크쇼 ‘마녀사냥’에서 솔직하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그는 13년차 기자 생활을 그만두고 칼럼니스트, 방송인, 강연자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곽정은은 이날 한 강연을 통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영문학과를 졸업했는데 내가 학교 다닐 때 IMF가 터졌다. 회사에 서류를 60번 넣었는데 60번 다 낙방했다. 그때 내가 느꼈던 감정은 ‘나는 이제 밥값을 할 수 없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서른 넘어가자마자 ‘이제 큰일났다. 이대로는 나는 별로 멀쩡하지 않다. 남자가 필요해. 노처녀는 싫어’라는 생각이 희한하게 그때부터 들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급히 결혼했다. 만난 지 2주 된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곽정은은 결혼 생활에서 인생 최고의 외로움을 느꼈고, 결혼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혼을 결정했다. 곽정은은 “내가 가장 불안정할 때 했던 선택이 결혼이었다”며 “그 결정을 위해 많은 에너지를 썼고, 그 에너지를 쓰며 내가 누군지 알게 됐다. 완전히 세상의 비바람 부는 언덕에 남겨진 내 인생의 벌어진 일에 대해서, 그 실패가 나한테는 내 인생의 눈을 제대로 열어버리는 경험을 하게 도와준 것이다”고 이혼에 대해 담담하게 전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곽정은이 공개 연애를 했던 다니엘 튜더와의 이별에 대해 언급하는 것처럼 보이는 발언이 전파를 탔다. 곽정은은 이별 후 SNS에 “성숙한 이별”이라고 글을 써 화제가 됐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열애설이 보도된 후 공식 연인이 됐지만, 그 후 3개월 만에 결별했다. 곽정은은 “당시엔 힘들었던 것 같다. 억울하고 분노하고”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하지만 최근에는 마음을 공부하며 “이것이 나에게 주었던 평안과 어떤 행복이 있으니까 이런 아픈 감정도 당연히 줄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강물에 예쁜 꽃잎 하나 띄워 보내듯이 잘 가 할 수 있는 태도가 성숙한 태도 아닐까요?”라고 생각을 밝혔다. 해당 발언은 다니엘 튜더를 향한 것이 아닌, 이별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이었던 것. 이혼하고 혼자 산 지도 벌써 10년이 됐다. 곽정은은 “혼자라서 쓸쓸한 삶이 아니라 혼자라서 참 충만하고 그 자체로 좋고 ‘혼자지만 괜찮아’가 아니라 ‘혼자여서 참 좋다’라고 충만하고 느낄 수 있다”며 현재 삶에 만족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DB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월드비전, 후원 감사의 밤 행사 ‘2019 패밀리데이’ 개최

    월드비전, 후원 감사의 밤 행사 ‘2019 패밀리데이’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오는 13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후원 감사의 밤 행사인 2019 패밀리데이 ‘박미선의 보이는 라디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패밀리데이’는 한 해 동안 월드비전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된 연말 행사로 2008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올해는 개그우먼 박미선이 사회로 참여해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토크쇼와 공연을 진행한다. 먼저, 1부 토크쇼는 ‘처방은 내가 할게, 고민은 누가 할래?’라는 주제로 후원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별히 월드비전 후원자인 가수 조성모가 게스트로 참석해 사전에 접수된 고민 중 일부를 선정해 현장에서 후원자들과 소통하며 고민 해결 방법을 찾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월비의 만찬’이라는 주제로 가수 이지혜가 참석해 개그우먼 박미선과 함께 월드비전의 사업 현장에 대해 토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박미선은 2016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총 4번의 아프리카 방문 경험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월드비전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참가비·인원 확인이 가능하며 월드비전 후원자 및 월드비전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패밀리데이 티켓 수익금은 전액 월드비전 해외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한 해 동안 월드비전과 함께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후원자님이 행사에 참가하셔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일문화교류의 무대가 될 ‘AGF 2019’ & ‘리스애니!’

    한일문화교류의 무대가 될 ‘AGF 2019’ & ‘리스애니!’

    ‘애니메이션 게임 페스티벌(이하, AGF) 2019’와 애니메이션 송 콘서트 ‘리스애니!’가 오는 12월 14일(토)부터 15일(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AGF는 올해가 2년차로 한일 양국의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교류하는 좀더 높은 차원의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순수한 문화적 교류를 지향한 관계자들의 꾸준한 노력 덕분이다. AGF의 핵심 프로그램은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디앤씨미디어의 ‘과호흡’, 테일즈샵의 ‘기적의 분식집’ 등 국내 작품을 주제로 한 무대다. 애니메이션 ‘달빛천사’의 이용신 성우를 비롯해 ‘원피스’의 강수진 성우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심규혁 성우 등 세계적 인기 작품의 한국 성우들이 더빙 스테이지에 함께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랑그릿사 모바일‘, ‘소녀전선’, ‘벽람항로‘ 등 인기 모바일 게임으로 알려진 XD Global을 비롯해 ‘뱅드림(BanG Dream!)’, ‘앙상블 스타즈’, ‘소녀 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등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들을 메인 스테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미니 스테이지에서는 국내 성우 행사로 오디오코믹스 및 야해(夜海) 토크쇼가 개최된다. 코스프레 스테이지에서는 일본의 유명 코스플레이어 에나코와 한국의 코스플레이어들이 한무대에 올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스테이지 시간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인 스테이지 공연을 보려면 매일 오전 10시부터 공연별로 동시에 선착순 배포하는 좌석표를 받은 뒤 공연 시작 전까지 자리에 앉으면 된다. 스탠딩석은 별도의 좌석표없이 입장할 수 있다. 미니 스테이지 역시 별도 좌석표없이 관람할 수 있다. ‘리스애니!’ 이벤트는 국내에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일본 최고의 4인조 성우 그룹 ‘스피어(타카가키 아야히, 토요사키 아키, 토마츠 하루카, 코토부키 미나코)’가 결성 10주년을 맞아 한층 특별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Fate/stay night UBW’의 아야노 마시로, ‘마크로스 F’의 May’n를 비롯해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의 야나기나기, 성우와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아이바 아이나, ‘오버로드’의 KIHOW from MYTH & ROID 등 유명 애니송 가수가 다수 참가한다. 처음으로 한국 콘서트 무대에 서는 인기 가수 나카가와 쇼코가 ‘천원돌파 그렌라간’과 ‘포켓몬 시리즈’ 등 유명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부른다. 현재 AGF와 ‘리스애니!’의 티켓은 12월 13일(금)까지 인터파크와 네이버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콤보 티켓 등 자세한 정보는 해당 티켓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준희 뷰티예능 MC 발탁, ‘핑크페스타’ 진행 맡는다.. ‘어떤 프로그램?’

    고준희 뷰티예능 MC 발탁, ‘핑크페스타’ 진행 맡는다.. ‘어떤 프로그램?’

    배우 고준희가 뷰티예능 MC로 시청자를 만난다. 고준희는 오는 24일 MBC뮤직 채널에서 방송하는 실전 뷰티 토크쇼 ‘핑크페스타’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핑크페스타’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최신 트렌드를 다루는 뷰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K뷰티를 전세계에 알리고자 기획됐다. ​고준희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및 아시아권에서도 트렌디한 패셔니스타로 인지도가 높아 MC로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막강 인플루언서들로 잘 알려진 ‘슈퍼 왕홍’들도 함께 출연한다. ‘핑크페스타’에서는 한류스타가 추천하는 뷰티 아이템을 선정해 제품 사용법 및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추천받은 뷰티템을 왕홍이 직접 중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온 고준희는 서구적인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일찌감치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혔다. 특히 독보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으로 유행을 선도, ‘완판녀’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에 ‘핑크페스타’ MC 발탁은 고준희의 장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공유, 외모 자신감 “옷이 ‘공유빨’ 받아”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공유, 외모 자신감 “옷이 ‘공유빨’ 받아”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배우 공유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는 배우 공유가 첫 게스트로 출연해 이동욱과 친분을 과시했다. 공유는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도깨비’에 함께 출연한 이후 이동욱과의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공유는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사석에서 술 한잔할 때 얘기 꺼내더라. ‘MC를 하면 내가 게스트로 나가야 하나’ 농담삼아 했던 얘기가 현실이 됐다”며 “여기서 이럴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저에 대해 질문한다는 게 부담이 없다”며 “동욱 씨 덕분에 오랜만에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동욱은 공유와 ‘자기 자랑’의 콘셉트 토크인 ‘플렉스(FLEX) 토크’를 진행했다. 이동욱은 “대중이 공유에게 열광하는 이유는?”이라고 질문했고, 공유는 “작품을 대하는 자세가 성실하고, 진정성 있게 봐주시는 게 아닐까”라고 답했다. 이어진 플렉스 토크 버전에서 공유는 “자랑할 게 너무 많아서 생각을 해봐야 한다”며 거들먹거렸다. 이어 그는 “잘생겼지, 뭐”라며 “옷이 ‘공유빨’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각 분야 최고의 셀럽을 초대해 스튜디오에서 나누는 토크, 셀럽과 연관된 장소에서 나누는 현장 토크, 시추에이션 토크 등을 진행하는 혁신적인 토크쇼.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화마당] 오늘의 이미지, 이미지의 오늘/이양헌 미술평론가

    [문화마당] 오늘의 이미지, 이미지의 오늘/이양헌 미술평론가

    2014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찍힌 한 장의 사진이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인기 있는 토크쇼 진행자이자 해당 시상식의 사회를 맡은 엘런 디제너러스가 찍은 셀카(selfie)가 그것인데, 그 안에는 줄리아 로버츠, 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로런스, 브래드 피트, 앤젤리나 졸리, 채닝 테이텀 등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이미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320만번 이상 리트윗됐다. 재선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의 포옹 장면인 ‘4년 더’(Four more years)를 뛰어넘는 기록을 남기면서 온라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이 됐다. 엘런은 이 게시물에 다음과 같은 트윗을 덧붙였다. “If only Bradley’s arm was longer. Best photo ever.” 해석하면 ‘브래들리의 팔만 조금 더 길었더라면. 완전 역대급 사진’이랄까. 오늘날 가장 가치 있는 이미지란 무엇일까.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걸려 있는 모나리자나 위대한 인상주의 회화, 혹은 앤디 워홀이나 김환기와 같은 거장들의 작품인가. 이들을 떠올렸다면, 당신은 아직 이미지에 관해서는 전통적인 개념에 머물러 있는지도 모른다. 한때 이미지는 유일하거나 적어도 희소할수록, 접근하기가 어렵고 역사적인 맥락을 가져야 가치 있다고 평가됐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오직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줄을 서는 이유다. 인터넷을 통해, 사진을 찍거나 프린트로 인쇄하면서 이미지를 비교적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됐다. 물론 작품을 직접 감상하는 일과 스마트폰 액정이나 인쇄물로 보는 일이 같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특정한 작품이나 이미지를 육안으로 구별할 수 없게 복제하는 기술은 이미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다. 독일의 철학자 발터 베냐민은 예술작품이 그 유일성에 의해 아우라를 가진다고 말했다. 동시에 예술작품을 복제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아우라는 사라질 수밖에 없음을 선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인터넷이 전 지구적으로 확산되고 정보가 디지털로 급속히 전환된 이후 이미지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이 떠오르는 듯하다. 미술관의 수장고 깊숙이 안치된 이름 모를 작품보다 광활한 인터넷을 떠돌며 더 많이 노출되는 연예인 이미지가, 오늘날 더 많은 가치를 생산한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복제되고, 알려지고, 공유되는 이미지야말로 유명세와 영향력을 통해 우리 시대의 새로운 아우라를 갖게 됐는지도 모른다. 엘런이 트윗을 올리기 얼마 전 약 1억 개 이상의 디지털 이미지를 보유한 게티이미지뱅크는 불법 복제를 방지하기 위해 삽입한 워터마크를 더이상 붙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제 사람들은 상당한 양의 이미지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후 게티이미지가 폭발적으로 온라인상에 퍼졌음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이미지가 더이상 독점적인 소유나 희소성에 의해 그 가치를 보증받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 준다. 대신 더 많은 좋아요, 더 높은 조회 수, 다수의 팔로어가 퍼 나른 이미지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나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에서 그 가능성을 이미 확인하고 있다. 그렇게 예술과 이미지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새로운 기술적 변화와 환경에 의해 조금씩 달라지는 중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러한 조건들을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 동시에 그러한 변화를 비판적으로 묻는 일도 필요하다. 포화된 이미지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구체적으로 그것이 어떤 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지와 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말이다.
  • 공유 “대중들이 열광하는 이유? 잘 생겼지 뭐”

    공유 “대중들이 열광하는 이유? 잘 생겼지 뭐”

    ‘이동욱의 토크가 하고 싶어서’ 예고 영상이 화제다. 최근 SBS 새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의 토크가 하고 싶어서’ 측은 “ ‘토크쇼의 새로운 별☆’ 이동욱, 혁신적인 토크쇼!”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하는 공유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동욱은 공유에게 “대중들이 공유에게 열광하는 이유는?”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공유가 쑥스러워하자, 이동욱은 “괜찮아, 플랙스로”라며 분위기를 풀었다. 그러자 공유는 팔을 소파에 걸치며 “잘 생겼지 뭐”, “옷이 공유빨을 받아서”, “윈윈(win-win)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유의 모습이 일부 공개되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SBS ‘이동욱의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