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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평창 PT’ 안정현 “또 도전할수 있을지는…”

    [인터뷰] ‘평창 PT’ 안정현 “또 도전할수 있을지는…”

    지난 4일 오후 5시(현지시간). “2014년 올림픽은 소치!”라는 발표에 안정현씨는 복받쳐 오르는 울음을 멈출수가 없었다. ’2010 동계올림픽’ 유치에서 고배를 마신 이후로 더욱더 열심히 준비해 온 그녀이기에 이번에는 꼭 될 것이라고 아니 되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아쉬움과 눈물을 안고 한국으로 돌아온 평창 프레젠테이션의 주역 안정현씨(36. 아리랑 TV 아나운서)를 만나 가슴 속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인터뷰는 안씨가 7년전부터 진행자로 몸담아온 토크쇼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의 아리랑TV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다. 최근 각 언론사들과의 인터뷰로 더욱 분주해진 것 같다고 묻자 안씨는 “요즘 인터뷰 요청이 많아 조금 바빴을 뿐 평소와 다름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며 “같이 일하신 분들이 많은데 제가 더 많은 주목을 받는 것 같아 죄송하다.”고 말했다. 반복되는 평창 이야기에 아직도 많은 안타까움이 남아있었는지 안씨는 “그 때를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며 촉촉해진 눈가를 옷깃으로 닦아냈다. 이어 “최선에 최선을 거듭한 노력이었기에 결과를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었다. 또 다시 올림픽유치에 도전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며 고개를 떨구었다. 조금은 침울해진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그녀에게 대뜸 주량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았다. 유치실패 이후 속상한 마음을 어떻게 달랬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안씨는 “잘 받으면 소주 5병 정도?”라고 말한 뒤 “그런데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소주 세잔도 겨우예요.”라며 말하며 웃었다. 알려진 대로 안청시 서울대 정치학 교수를 아버지로 송봉숙 의원(민주당)을 어머니로 둔 안씨에게 조금은 특별했을 법한 성장과정을 물었다. ”저요? 부모님 모두 해외에서 유학생활을 하셨지만 그래도 집안에서 만큼은 굉장히 엄격하셨어요. 때문에 저 또한 앞에서는 굉장히 예의 바른 학생이었으나 뒤로는…” 이라고 웃으며 말끝을 흐렸다. 안씨는 그녀를 바라보며 꿈을 키우고 있을지도 모르는 젊은이들에게도 조언을 잊지 않았다.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함 뒤로는 정말 많은 일들이 가려져있다.”며 “각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어떤 노력을 쏟아 붓는지 먼저 알아보고 공부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입’으로 하는 ‘이치로와의 대결’ 토크쇼 화제

    ‘입’으로 하는 ‘이치로와의 대결’ 토크쇼 화제

    이치로의, 이치로를 위한, 이치로에 의한 방송? 한국에서 ‘입치로’라는 별명으로 명성(?)을 얻은바 있는 메이저리그 최고 스타 이치로가 ‘이치로 원맨쇼’라는 토크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요미우리 TV에서 주간 단위로 방송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의 제목은 ‘이치로와의 대결(CIHIRO-VERSUS)’. 현재까지 14회가 방영된 이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스타들이 나와 이치로를 상대로 제시된 주제어에 따라 토크 대결을 벌이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방송 내내 이치로에 의해 진행된다. 일본의 유명 여성 뮤지션 ‘시이나 링고’가 출연한 방영분은 두 사람의 유명세에 힘입어 해외 UCC사이트 유튜브(YouTube)에서도 7만건 넘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이치로의 방송을 본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엔터테이너로서의 역량도 갖춘 스타”라는 평가를 내렸다. 한편 이치로는 11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MVP에 선정되며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임을 재확인 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09일 TV 하이라이트]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55분) 86 아시안게임의 유력한 금메달 기대주로 촉망받았지만 훈련을 하다 척추를 다쳐 전신이 마비된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김소영은 선진국의 장애인 시스템을 배우겠다며 미국 유학을 떠났다. 이젠 장애인을 도우며 사회에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체조요정 김소정의 새로운 인생을 만나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150만명의 아동이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에티오피아에서는 플럼피넛으로 모자라는 영양을 채운다. 플럼피넛은 땅콩과 야채유, 분유, 비타민, 미네랄 등이 들어있고 땅콩버터 같은 질감에 달콤한 맛이 나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무엇보다 조리할 필요가 없고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60분-부모(EBS 오전 10시) 엄마 고은영씨는 아이가 하나여서 생활비의 반을 교육비에 투자할 수 있었다고 말할 만큼 외동딸 다예의 교육에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 한편 다예는 외동아이가 고집스럽다는 편견과는 달리,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집에서는 엄마의 일도 척척 도와준다. 외동아이 다예의 일상을 만나본다.   ●솔로몬의 선택(SBS 오후 8시50분) 폰팅 상담원 여자가 실연에 빠진 남자를 위로하면서 거액의 통화료를 받아 냈다. 남자는 마음을 빼앗겨 비싼 요금이 붙는데도 통화를 계속한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가 가식적으로 얘기했다는 것을 알고는 사기라고 주장한다. 남자의 마음을 이용해 돈을 챙긴 여자에게 사기죄가 성립되는지 알아본다.   ●내곁에 있어(MBC 오전 7시50분) 은호는 실장이 잡아놓은 토크쇼에 출연한다. 은호는 자세한 사정은 방송에서 말할 수 없으며 친어미니께 고통을 드리려고 가수가 된 것이 아니라고 해서 주위를 당황하게 한다. 선희는 방송을 본 뒤 용기에게 자기를 놓아달라고 부탁한다. 용기는 화를 내면서 끝까지 옆에서 용서를 빌라고 말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오래 서 있으면 아랫배가 아프고 배가 더부룩해지며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는 증상이 있다. 또 구토가 나고 열이 오른다면 골반장기염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골반 장기염이란 자궁, 난관, 난소, 복막 및 인접 조직 등을 침범하는 염증성질환인데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골반장기염’에 대해서 알아본다.
  • 日언론 “‘몸짱’ 정다연은 한국의 카리스마 주부”

    日언론 “‘몸짱’ 정다연은 한국의 카리스마 주부”

    ”정다연은 한국의 카리스마 주부” 최근 일본에서 ‘몸짱 다이어트’를 선보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정다연씨가 다시 한번 한류 다이어트의 매력을 발산했다. 일본의 니칸스포츠는 8일 “5년만에 21kg의 감량에 성공한 한국의 카리스마 주부 정다연(40)씨의 인기열풍이 뜨겁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정씨가 8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도쿄국제북페어’(Tokyo International Book Fair)에 참석해 자신이 집필한 ‘몸짱 다이어트’ 토크쇼를 열었다.”고 전했다. 정씨는 토크쇼에서 “칼로리 계산을 엄격히 하는 너무 금욕적인 다이어트는 좋지 않다.” 며 “하루에 단 5분이라도 좋으니 부지런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청중들에게 조언했다. 이른바 ‘군대식 에어로빅’으로 일본내에서 열풍을 일으킨 미국인 다이어트 강사 빌리 블랭크스(51)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정씨는 “우리는 건강의 전도사”라며 “라이벌이기보다는 동료에 더 가깝다.”고 대답했다. 정다연씨의 ‘몸짱 다이어트’는 지난달 일본 전체 서적 판매순위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한류스타 못지 않은 유명세를 타고 있다. 사진= 니칸스포츠 인터넷판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클린턴 “난 대선후보 남편일 뿐”

    ‘빌과 힐러리’가 아닙니다.‘힐러리와 빌’입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조심스럽게 ‘힐러리 대통령 만들기’에 발벗고 나섰다. 대선 유세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부인 힐러리의 재능과 명성을 전직 대통령인 자신이 가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처신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클린턴은 지난 2일부터 3일 동안 아이오와 주에서 열린 민주당 선거 유세에서 아내 힐러리 민주당 예비 대선후보의 지원유세에 뛰어들었다. 앞서 열린 일부 연설회에서는 본인의 연설이 끝난 뒤 힐러리에게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먼저 자리를 뜨는 등 자신이 조연임을 은연중에 부각시키고 있다.또 라디오 토크쇼에 함께 출연해 평범한 가정주부로서 최선을 다하는 힐러리의 매력을 발산시켜 여성 유권자의 표심을 흔들어 놓기도 했다. 메시지는 분명하다.‘나는 더이상 전 대통령이 아니다. 대선 후보의 남편일 뿐이다.’ 피러릴 스콰이어 아이오와대 교수는 “이번 유세로 유권자들은 둘 중에 누가 진짜 대선 후보인지 명확히 알게 됐다.”며 평가했다. 반면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누가 대선 후보인지) 적응이 잘 되지 않는 지겨운 유세”라는 혹평도 있다.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미녀들의수다” 우리도 홍보대사

    KBS 2TV 인기토크쇼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외국인 여성 4명이 2일 오후 경기도 과천 NC백화점 8층에서 법무부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캐나다 루베이다 던포드와 도미니크 노엘, 파라과이 알데레테 아비가일, 중국 손요가 법무부 김성호 장관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이밖에 나이지리아 출신 방송인 티모시도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메론 디아즈, 日선 TV쇼도 출연 “한국선 뭐했나” 성토

    카메론 디아즈, 日선 TV쇼도 출연 “한국선 뭐했나” 성토

    영화배우 카메론 디아즈의 한 동영상이 한국 팬들을 씁쓸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튜브’에서는 디아즈가 일본 방문때 한 TV쇼에 출연해 일본 코미디언들과 담소를 나누는 동영상이 인기를 모았다. 디아즈는 이 쇼에서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한 일본 코미디언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통역을 대동한 디아즈는 시종일관 재미있다는 투로 미소를 지어보인다. 특히 엽기적인 모습의 슈렉 초밥을 내놓아도 디아즈는 맛있게 먹으면서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 외에도 디아즈는 당시 일본에서 시사회, 기자회견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문제는 한국에서와 너무 다르다는 것. 한국에서 디아즈는 지난 5월 29일 오후 11시에 도착해 30일 오후 5시에 떠났다. 정확히 18시간을 머문 셈. 취침과 휴식 시간을 빼면 한국 팬들과 만난 시간은 3시간이 채 안된다. 게다가 디아즈는 한국에 도착해서부터 공식행사를 제외하고는 취재진이나 팬들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갖은 노력을 했다. 일부러 늦은 시간에 입국했고 숙소인 신라호텔에 도착해서도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을 따돌리고 직원 통로를 이용해 방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오전부터 인터뷰 및 기자회견을 시작해 모두 마친 4시께 바로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에서도 기다리던 팬들을 뒤로 하고 황급히 출국장을 빠져 나갔다. 디아즈에게 한국에서의 기억은 강변북로와 신라호텔 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런 디아즈에게 한국에 대한 인상은 “창문 바깥 풍경이 아름답고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식상한 느낌 뿐이었다. 그리고 “한국 남자들은 잘생겼지만 바람기가 많아 보인다”는 다소 황당한 인상을 밝히기도 했다. 동영상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스타들 전부를 성토하는 분위기다. 한 네티즌은 “우리나라에 들어와주기만 해도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지각 입국에 공연마다 1시간 넘게 늦게 시작했다. 디아즈는 들어오자마자 빠져나가려고 애썼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한국은 그저 들러가는 코스에 불과한 것 같다. 일본에서는 저렇게 성심성의를 다해 영화를 홍보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기자들 잠깐 만난 것 빼곤 뭐가 있나”라고 디아즈를 질타했다. 또 한 네티즌은 “한국 남자들이 바람기가 많아 보인다고 말해도 좋다고 하는 팬들이 더 문제다”라고 국내 팬들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기사제휴/ 스포츠서울닷컴 김용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리스 힐튼, ‘다이하드’ 5편서 악당으로 출연

    패리스 힐튼, ‘다이하드’ 5편서 악당으로 출연

    ’악동’ 패리스 힐튼인 다이하드 시리즈에 출연할 전망이다. 힐튼은 최근 개봉한 영화 ‘다이하드 4.0’에 이은 5편에서 악당으로 열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 역할은 지난 1995년 다이하드 3편에서 제레미 아이언스가 맡았던 역할과 비슷한 성격을 갖는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엠티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힐튼이 악당으로 출연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아주 재미있는 광경이 될 것이다. 그는 아마도 악마성을 가진 초현실주의 과학자 같은 역을 연기할 것”이라며 “그가 아이언스 못지 않은 악당이 될 것으로 나는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교도소에서 출소한 힐튼은 인기 토크쇼 ‘래리킹 라이브’에 출연해 “약물을 복용하거나 중독된 적이 없다”고 주장해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미 힐튼이 대마초를 피우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된 바 있기 때문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고재완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악인생 30년 김수철과의 대화

    아리랑TV 토크쇼 ‘Heart to Heart’는 29일 오후 10시30분 ‘가수 김수철’편을 방송한다. 김수철은 최근 세종문화회관에서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마쳤다. 이 자리에서 그는 사물놀이 원조의 한 사람인 김덕수와 협연으로 ‘기타 산조’를 선보이며 서양악기인 전자기타와 우리 가락의 화합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많은 국제행사에서 김수철의 기타산조는 보통사람에게 익숙한 악기에 동양적 멜로디가 어울리며 서양인들에게 커다란 흥미를 끌었다. 특히 2002년 미국 뉴욕의 UN본부 공연에서는 전 세계 외교관들로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김수철은 이같은 국악의 세계화·대중화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현재 국립국악원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1991년 박동림 선생과의 협연을 계기로 국악계 또한 김수철의 음악을 인정하게 된 것이다. 김수철은 음악생활 30년 동안 40여장의 음반을 냈다. 이 가운데 가요가 10장 남짓이고,30장이 국악과 영화 앨범이었다. 하지만 국악에 기반을 두어 대중적 성공을 거둔 음악은 2∼3곡에 지나지 않는다. 대중음악에 대한 아쉬움은 없느냐는 물음에 그는 “대중음악은 인기의 기복이 심해 나름대로의 철학을 펼치기에는 한계가 많다.”면서 “그동안 받은 사랑으로 만족하며 지금부터는 내가 추구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국악에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자신의 음악을 들으며 우리 음악의 매력에 눈뜨는 모습을 보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김수철. 그의 궁극적인 꿈은 동서양 모든 사람들이 감동하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2007 할리우드 최고 부자는 누구?

    2007 할리우드 최고 부자는 누구?

    ’부’와 ‘명예’. 인생을 살면서 한 번쯤은 손에 쥐고싶은 욕망들이다. 자연히 이부분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는 인사들에 대한 관심은 높을 수 밖에 없다. 14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10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포브스는 매년 스포츠, 연예 스타를 중심으로 연간 수입과 언론 노출도 등을 종합해 ‘명사(名士) 100명’을 발표한다. ◆ 2007 할리우드 최고 부자는?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지난 1년간(2006년 6월∼2007년 6월·이하 기간기준)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했다. 포브스지의 추정액은 무려 2억 6000만달러(약 2400억원)다. 윈프리는 TV와 라디오, 잡지 등을 포함한 여러 미디어 사업과 주무대인 토크쇼 등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윈프리의 뒤를 이어서는 할리우드의 거물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1억 2000만달러)와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1억 1000만달러)가 2,3위를 기록했다. ◆ 2007 스포츠 최고 부자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황제다운 면모를 보이며 영예의 1위를 자치했다. 우즈가 지난 1년간 벌어들인 수입은 1억 달러(약 930억원)에 달한다. 이는 스포츠선수로는 역사상 처음이다. 우즈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서만 990만달러(전체 1위)의 수입을 올렸다. 여기에 후원사인 나이키와 5년간 2억달러(약 1800억원)에 후원 재계약을 맺었다. 우즈의 뒤를 이어서는 오스카 델라 호야(4300만 달러)와 코비 브라이언트, 데이비드 베컴(이상 3300만 달러)이 2,3위를 기록했다. 미쉘 위는 19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 2007 세계 영향력 1위는? 윈프리가 ‘부’에 이어 ‘명예’도 거머쥐었다. 윈프리는 주요 평가 항목인 ‘연간 수입과 인터넷·TV 인기순위’ 등 세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사로 꼽혔다. 포브스는 “윈프리는 내년 대선 결과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대중에 대한 영향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우즈는 작년 5위에서 3계단 상승하며 2위를 차지했고 마돈나가 3위를 차지했다. 마돈나는 지난해의 경우 100위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고백(Confessions)’ 투어와 아프리카 말라위 아기 입양 등의 소식이 관심을 모으면서 수직상승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한 톰 크루즈는 8위를 기록했고 음주운전으로 감옥살이 중인 패리스 힐튼은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김호연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얼TV 대표이사 직접 MC맡아

    케이블TV 채널의 대표이사가 토크쇼의 진행자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전문채널인 리얼TV는 18일 오후 10시30분부터 방송되는 ‘e-시대 이 사람’의 MC로 리얼TV 위성진 대표가 방송인 설수진과 함께 직접 나서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e-시대 이 사람’은 대중문화예술계를 중심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숨겨진 사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리얼TV 측은 “케이블TV 업계 전문 경영인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한 사례는 전무하다.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대표이사가 MC로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첫 방송인 이날 방송에는 행위예술가 낸시 랭이 초대손님으로 나온다.
  • 톰슨, 美 공화당 후보 선두에

    |워싱턴 이도운특파원|‘제2의 레이건’을 꿈꾸는 영화배우 출신 프레드 톰슨 전 상원의원이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미 공화당 대선 후보 선두에 올랐다.12일 미국 여론조사 전문 온라인 매체 ‘라스무센리포트’에 따르면 톰슨 전 의원은 지난 4∼7일 공화당 예비선거 참가 예정 유권자 633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24%의 지지를 얻어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과 동률로 1위에 오르며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보였다.일주일 전만 해도 줄리아니 전 시장의 지지율은 23%, 톰슨 전 의원의 지지율은 17%였다. 톰슨 전 의원은 아직 공식 출마선언을 하지 않은 상태여서 이번 결과가 더욱 의미가 크다. 톰슨 전 의원은 현재 공화당 후보들을 미덥게 보지 못하는 공화당 보수층으로부터 신선한 후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절반이 넘는 공화당원(59%)이 그에게 호의적이었으며,42%는 톰슨 전 의원이 정치적으로 보수적이라고 답했다. 반면 낙태 옹호 등 자유주의 성향을 보이고 있는 줄리아니 전 시장의 경우 공화당원의 21%만이 그가 정치적으로 보수적이라고 답했으며, 진보적이라는 의견도 12%나 됐다. 여기에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처럼 영화배우 출신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점도 톰슨 전 의원의 주가를 높이고 있다. 톰슨 전 의원은 12일 미국 NBC의 심야 토크쇼 ‘투나이트 쇼’에 출연해 대선 출마를 강력히 시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미국 대통령이 되고 싶으냐는 질문에 “결코 대통령이 되려고 열망한 적은 없지만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싶다.”면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예스’”라고 말했다.인기 법정드라마 ‘법과 질서’에서 검사역을 맡았던 톰슨 전 의원은 “나는 8년간 상원의원을 지낸 뒤 할리우드의 진정성과 현실주의를 동경했다.”고 말했다.dawn@seoul.co.kr
  • [정윤수의 오버헤드킥] K리그 ‘이야기’가 없다

    현대 문화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형성된다.3분짜리 댄스 음악이든 3시간 넘는 영화이든 이야기가 없는 문화는 없다. 시대마다 문화 형식이 다르고 소비 방식이 바뀌었을 뿐 이야기는 모든 문화의 핵심이다. 그런데 이야기를 줄거리라고 여겨서는 곤란하다. 우리가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은 줄거리 때문이 아니다. 등장인물의 성격, 갈등 관계, 복선 등 이야기를 구성하는 복합적인 요소들이 빚어내는 예상 밖의 충격을 보기 위해 간다. 그러나 우리 프로 스포츠 현장에서는, 특히 축구장에는 이야기가 빈곤하다. 축구를 흔히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하지만 정말 요즘 K-리그는 각본이 없어도 너무 없다. 사람들이 왜 축구장을 찾는가. 오직 축구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짜릿한 이야기를 보기 위해서다. 감독과 선수의 이야기, 승패의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모진 시련을 딛고 선 이야기, 세상을 깜짝 놀래 주려는 선수들의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모든 것이 농축된 한판의 짜릿한 승부를 90분 동안 만끽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야기가 없다. 선수들은 감정 없는 검투사들처럼 뛸 뿐이다. 자신들을 구경하기 위해 찾아온 팬들을 의식한 열정적인 경기가 아니라 그저 공을 찰 시간이 되었으니 차 보는 듯한 경우도 있다.감독이나 구단도 인간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갈등이 농축된 축구장의 힘을 인식하지 못한 듯 하다. 물론 선수와 감독들이 갑자기 토크쇼에 출연한 연예인들처럼 수다를 떨자는 게 아니다. 구단들이 구경거리 일색의 이벤트를 늘어놓으라는 게 아니다.중요한 것은 팬들이 왜 축구장을 찾는가 하는 점을 재인식하자는 것이다. 축구만이 줄 수 있는 희로애락의 격렬한 열정이 있지 않은가. 그것을 위해 선수들은 모든 에너지와 상상력을 동원하여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쳐야 하고 감독 역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경기를 통해 짜릿한 이야기를 선사해야 한다.에피소드부터 뜨거운 논쟁까지 널리 알려 뜨거운 관심과 흥미를 유발해야 한다. 축구장에 찾아온 사람을 ‘팬’이라고만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당당한 권리를 지닌 문화 소비자이다. 언제든지 다른 이야기를 찾아서 떠날 수 있는 권리가 그들에게 있다.축구평론가 prag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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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맨 “나도 K-1 가겠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리바운드왕’으로 이름을 날렸던 ‘악동’ 데니스 로드맨(46)이 일본 입식타격기 대회 K-1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닛칸스포츠,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로드맨이 K-1 주최사인 FEG와 출전에 대한 합의를 끝냈으며 오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1 다이너마이트 USA’에서 친선 대사 자격으로 링에 올라 K-1 진출을 공식 선언한다고 31일 보도했다. 로드맨은 FEG 관계자를 통해 “상대만 정해진다면 누구와도 대결하겠다.”면서 “빨리 싸우고 싶은 마음뿐”이라는 뜻을 전했다. 프로레슬링에도 나선 경험이 있는 로드맨은 이르면 6월 K-1 네덜란드 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르는 한편, 올 연말 유도 출신 추성훈이나 일본 격투기 영웅 사쿠라바 가즈시와 맞붙을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1991년부터 1998년까지 NBA에서 7시즌 연속 리바운드 1위를 차지하는 등 동물적인 감각의 리바운더로 각광받은 그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시카고 불스 등을 거치며 다섯 차례나 챔피언반지를 차지했다. 특히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스코티 피펜 등과 함께 하며 시카고를 3시즌 연속 정상에 올려 놓기도 했다. 현역 시절 기행과 스캔들,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악동 이미지가 강했던 그는 2000년 코트를 떠난 뒤에도 영화배우와 프로레슬러, 토크쇼 호스트, 모델 등으로 다양한 분야를 섭렵했다. 최근 NBA 하부 리그인 ABA에서 뛰며 현역 복귀를 노렸으나 부상으로 실패하기도 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다시보는 선데이서울] ‘하이틴 우상’ 임예진

    [다시보는 선데이서울] ‘하이틴 우상’ 임예진

    [다시보는 선데이서울-표지모델편 ⑤] 70년대에 청소년기를 보낸 세대에게 ‘예진아씨’ 임예진은 청순한 이미지의 하이틴 우상으로 남아있다. ‘70년대 문근영’으로 불리는 임예진은 요즘 말로 하면 여고생 원조 얼짱이다. 그녀는 1975년 ‘여고졸업반’이란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대종상 신인장려상을 받았고, 1976년 예상 밖의 흥행돌풍을 일으킨 하이틴 멜로물 ‘진짜진짜 잊지마’를 통해 10대들의 우상이 되었다. 열차로 통학하는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이 영화에서, 청순한 여고생 주인공으로 이덕화와 열연해 함께 스타덤에 올랐다. 8만여 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아 관객 수 2위를 차지했고, 이후 하이틴 영화 ‘진짜진짜’ 시리즈를 성공시켜 유신체제 아래 TV보급 확산으로 침체기에 빠져있던 영화계에 단비를 내려주었다. 그런 그녀가 요즘 물 만난 고기처럼 제2전성기를 열어가고 있다. ‘다세포소녀’, ‘궁’, ‘이재용 임예진의 기분 좋은 날(MBC)’ 등 영화와 TV드라마, 그리고 토크쇼 MC까지 종횡무진하며, 아낌없이 망가지는(?) 국민 아줌마의 모습으로 시청자 곁에 바싹 다가앉은 것이다. 그녀가 스타급 주연배우에서 솔직담백하고 털털한 아줌마로 변신해 여전히 팬들의 사랑을 받는 비결은 연륜에서 나오는 편안함 때문일 것이다. 스물아홉 살이 되던 1989년 MBC 드라마제작국 프로듀서인 최창욱씨와 결혼해 ‘은비’라는 딸을 두고 있다. 표지=통권 504호 (1978년 7월 16일) 박희석 전문위원 dr39306@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무비랜드 박물관 남이섬으로 이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밀랍인형 박물관인 미국 LA의 무비랜드 밀랍박물관이 최근 한국으로 이전했다. ㈜미라클 S&E측은 18일 명칭 사용권과 함께 시가 330억원에 달하는 무비랜드 밀랍박물관 소장품 전체를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에 같은 이름의 밀랍인형 박물관을 개관했다.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제주도 서귀포로 내년 6월 이전한다. 남이섬 무비랜드 박물관은 브래드 피트, 그레타 가르보, 찰리 채플린 등 할리우드 유명스타의 밀랍인형 등 170여점과 영화의 진품 소품 20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팝가수 비욘세 놀즈,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 힐튼가 상속녀 패리스 힐튼, 골프스타 미셸 위,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등의 밀랍인형도 선보이고 있다.
  • [케이블·위성방송]

    ●시네마TV 05:00 글로리아 07:00 스피더 09:00 유닛 11:00 X파일 13:00 놀러와 15:00 서프라이즈 18:00 무한도전 21:00 왕꽃 선녀님 01:00 파워 앤 포스 03:00 살인키스 ●MBC드라마넷 09:00 거침없이 하이킥 스페셜 11:10 일요일 일요일 밤에 13:30 놀러와 14:40 황금어장 17:00 앙코르 무한도전 18:05 고맙습니다 21:40 황금어장 23:55 삼색녀 토크쇼 ●불교TV 09:35 토크 삶과 수행 10:30 사시불공 11:20 감성터치 더 시네마 12:20 달라이라마와 뇌과학의 만남 13:20 인물다큐 향기로운 삶 14:00 김종욱의 불교와 철학의 만남 15:00 사찰의 미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3:00 생방송 창업 정보센터 17:00 성공창업 유망프랜차이즈 20:00 웰빙 파노라마 22:00 우리 아이 똑똑한 부자 만들기 02:00 국민주식고충처리반 ●Q채널 11:00 요리보고 세계보고 12:00 낭만고양이 13:00 인간극장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7:00 다큐멘터리 마음 20:00 7일간의 아시아 21:00 이브의 선택 5% ●CJ홈쇼핑 09:20 다이어트식품 10:20 레포츠의류 1부 11:20 언더웨어 1부 12:20 화장품+이미용품 14:20 오늘의 파워쇼핑 15:20 패션의류 17:20 레포츠의류 2부 18:20 건강식품 1부 ●MBC ESPN 09:00 프로야구 롯데:한화 12:00 2006-0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매거진 12:00 2006-07 잉글리시 FA컵 결승전 첼시:맨체스터Utd 14:00 2007 프로야구 두산:기아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 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 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 20:00 수능특강 종합 수리영역 수학Ⅱ(1)(2) 22:00 EBS사고와 논술(1)(2) ●EBS플러스2 09:3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중학 1학년 난제공략 7-가(2)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과학(재) 1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20:20 천사랑 21:20 모여라 딩동댕
  • 유튜브 네티즌 “비 패러디…미국식 농담일 뿐”

    유튜브 네티즌 “비 패러디…미국식 농담일 뿐”

    ”내 현대차에 올라타. 김치도 먹고~” 미국의 한 코미디언이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가수 비를 풍자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비)는 한국말로 노래를 부른다’(He’s Singin’ in Korean)란 제목의 이 영상물은 코미디언 스테판 콜버트가 자신의 토크쇼에서 최근 비가 타임(TIME)지 설문조사에서 1위를 한 결과를 문제 삼고 있는 내용이다. 가수 비는 최근 타임(TIME)지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00인’ 인터넷 투표에서 1위를 한 바 있다. 콜버트는 “비가 한국말로 노래를 부르는데 나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 아마추어 가수의 노래를 들어보자. 이제 네가 비(rain)를 맞을 차례다.”며 조롱했다. 이어 프로그램 말미에는 “내 현대차에 올라타. 김치도 먹고~”로 가사를 바꾼 히트곡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패러디한 뮤직비디오를 내보냈다. 이 동영상이 UCC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오자 이틀만에 7천건의 조회수가 오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이디 byul1232은 댓글에 “그냥 웃어보자는 것인데 한국 네티즌들은 왜 쓴 웃음을 짓는지?”라고 적었다. rtet3428는 “미국식 농담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국인들이 신경쓰인다.”고 밝혔다. 또 versatilesmiless는 “비에 대해서 더 알게 돼 좋았다.”라는 의견도 있었으며 teknicolorsushi는 “재미있기는 한데 비의 소녀팬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도 잊지 않았다. 나우뉴스 박종익기자 pj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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