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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문화계 히트상품] ⑦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2008 문화계 히트상품] ⑦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2008년 하반기 방송가 이슈의 중심엔 단연 ‘강마에’가 있었다.시청자들은 매주 수·목요일마다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까칠한 지휘자 ‘강마에’(김명민)의 독설에 빠져들었다.방송초기 호기심에서 출발한 관심은 나중에 연민으로 바뀌었다. 당초 열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KBS ‘바람의 나라’, SBS ‘바람의 화원’ 등과의 시청률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고,이 드라마 컴필리에이션 음반이 2만 5000장이 팔려나가는 등 클래식 음반계도 들썩였다.최근 연말을 맞아 발표되는 각종 설문조사에서도 ‘강마에’와 김명민은 가장 인상적인 드라마 캐릭터,올해의 최고 탤런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토록 ‘강마에’라는 캐릭터가 대중에게 강인한 인상을 심어준 까닭은 무엇일까.우선 강마에는 기존의 드라마 주인공들이 지니는 공식을 과감히 탈피했다.보통 드라마 속 주인공들은 약자를 보호하고 온갖 역경을 헤쳐나가는 정의파로 나오기 마련이지만, 강마에는 이와는 거리가 멀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거지근성을 버려라.”“천박하다.”라고 상처를 주는가 하면 ‘구제불능’‘똥덩어리’ 등의 독설도 서슴지 않았다.몇년 전만 해도 이같은 독한 캐릭터가 드라마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경우는 드물었지만,최근 TV나 드라마에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악역이 각광을 받고,대중도 연기자와 캐릭터를 분리해 작품을 감상하는 등 시청 패턴이 눈에 띄게 변화했다. 여기에 최근 TV방송 프로그램에서 유행하는 ‘독설 화법’도 인기에 한몫했다.요즘 예능프로그램 출연자나 TV토크쇼에서 ‘친절한’ 어법은 별로 찾아보기 힘들다. 개그계에서는 지난해 박명수의 호통보다 한 단계 독한 김구라의 독설 개그가 인기를 끌었고,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는 ‘왕비호’ 윤형빈은 공개적으로 스타들의 약점을 공격해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와 예능 프로에서 동시에 이같은 흐름이 주도한 것은 올해 대중문화계에‘탈(脫)가식’이 정점에 이르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TV 리얼리티쇼의 인기에서도 볼 수 있듯이 대중이 가식보다 솔직함을 선호한다는 것은 확실히 입증됐고,그 맥락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할말은 확실하게 하는’ 강마에의 화끈한 캐릭터는 시청자들에게 묘한 쾌감과 대리만족을 안겨준 것이다. 또한 결정적인 순간에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자신을 희생해 단원들을 구하는 강마에의 리더십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연출을 맡은 이재규 PD는 “사실 처음에 대사톤이 유연한 성격의 강마에를 상상했는데,연기할때 김명민씨의 대사 톤이 다소 뻣뻣하다고 느꼈다.”면서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김명민씨가 ‘강마에’라는 인물의 매력적인 면을 찾아 표현해 자기 몫의 120~130%의 연기를 해냈다.”고 평가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日 유명여배우 이이지마 아이 숨진채 발견

    日 유명여배우 이이지마 아이 숨진채 발견

    지난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을 비난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일본 여배우 이이지마 아이(飯島愛, 36)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24일 “이이지마 아이가 도쿄 시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며 “경찰이 자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이지마는 AV(성인비디오) 여배우 출신으로 토크쇼와 드라마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지난 2000년 출간한 자전적 소설 ‘플라토닉 섹스’(プラトニック・セックス)는 베스트셀러가 돼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작년 3월 건강상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연예계에서 은퇴해 파문을 불러 일으켰다. 그 후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근황을 알렸지만 지난 5일을 마지막으로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는 상태였다. 일본 언론은 “노이로제 때문에 통원치료를 받았다.”는 등 최근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이 병과 관련됐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한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이지마는 지난 2002년 한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한국축구는 반칙으로 이겼을 뿐”이라는 발언을 해 국내에서 큰 항의를 받았다. 사진=산케이신문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p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방극장 ‘말의 향연’에 빠지다

    안방극장 ‘말의 향연’에 빠지다

    바야흐로 ‘토크쇼 전성시대’다.지상파는 물론 케이블TV까지 다양한 형태의 토크쇼가 브라운관에서 ‘말의 향연’을 펼친다.하지만 모든 토크쇼가 이슈의 중심에 서는 것은 아니다.특히 감추기보다 드러내기를 좋아하고,가식보다 솔직함을 선호하는 요즘 세대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리얼리티쇼에 이어 신주류로 급부상하고 있는 TV토크쇼. 성패를 가르는 조건은 무엇일까 ●‘무릎팍도사’와 ‘박중훈쇼’ 사이 현재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TV토크쇼는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 코너다.각계각층을 두루 망라한 출연자는 물론 ‘성역없는’ 질문이 인기 비결이다.여기에 진행자인 개그맨 강호동의 친근함과 순발력, 그리고 수년 전 인터뷰 기사까지 샅샅이 뒤지는 제작진의 철저한 사전조사도 한몫했다.하지만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에게 면죄부를 준다거나,‘막말방송’ 등 자극적인 언행으로 종종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르곤 한다. 반면 지난 14일 기대속에 출발한 KBS 2TV ‘박중훈쇼,대한민국 일요일밤’은 초반부터 비싼 수업료를 치르고 있다.예능팀이 아닌 시사정보팀에서 제작을 맡은 ‘박중훈쇼´는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 각 분야를 아우르는 시사토크쇼를 표방했다.그러나 장동건이 출연한 첫회에서 연예인 신변잡기에 그쳐 ‘너무 밋밋하다,’는 반응이 나오는 등 기존의 토크쇼와 큰 차별점을 보이지 못했다. 이를 바라보는 방송가의 시선도 그리 너그럽지 않다.특히 영화배우 박중훈이 화려한 입담과 풍부한 인맥으로 개편 때마다 각사의 토크쇼 MC섭외 1순위였음을 생각해 보면 그 결과는 ‘기대 이하’라는 것이다. ●박중훈의 ‘소신’ 과연 통할까? 물론 방송 초반이므로 ‘박중훈쇼’의 성패를 논하기는 아직 이르다.무엇보다 박중훈은 토크쇼를 맡기에 앞서 꽤 오랫동안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박중훈쇼’의 연출자인 서용하 PD는 “박중훈씨는 사전에 최대한 진정성을 갖고 인물에 깊이있게 접근하고,재미를 주더라도 실소나 폭소가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는 진행 원칙을 세웠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같은 박중훈의 ‘소신’이 새로운 토크쇼의 지평을 열게 될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자니윤쇼’,‘주병진쇼’,‘김혜수 플러스유’ 등 기존에도 연예인을 MC로 내세운 토크쇼들이 많았지만,요즘들어 토크쇼가 다시 각광받는 이면에는 방송에서 다루기 껄끄러웠던 질문들이 거침없이 오가고 있는 것도 한몫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우정 MBC 예능국장은 “예전에는 신비주의를 고수하는 일부 연예인이 특정 질문은 피해 달라고 요청하면 제작진도 이를 받아들였지만,요즘엔 답을 하든 안하든 일단 질문부터 하고 본다.”면서 “방송은 활자 매체와는 달리 상대방의 표정만으로도 답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민감한 사안은 출연자와 제작진 모두 이런 장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진행자의 ‘균형 감각’ 토크쇼가 범람할수록 진행자의 균형 감각은 더욱 더 중요한 덕목으로 떠오르고 있다.너무 체면을 차리면 시대감각에 뒤떨어진 토크쇼에 그칠 수 있고, 지나치게 솔직함에 집착하면 폭로성 토크쇼로 전락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현재 지상파보다 소재와 표현의 자유의 폭이 넓은 케이블TV에서 토크쇼의 위력은 훨씬 거세다. MBC 드라마넷의 ‘삼색녀 토크쇼’나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 등은 장수하고 있으며,거침없는 독설의 대표주자 가수 신해철은 지난 12일부터 MBC 에브리원에서 인터뷰 토크쇼 ‘신해철의 스페셜 에디션’을 방송하기 시작했다.하지만 일부 케이블 TV 토크쇼들은 ‘인물 탐구’라는 본연의 임무보다 자극적인 가십거리 생산에만 몰두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지상파TV의 토크쇼 붐은 연예인 위주로 가볍게 흐르는 토크쇼의 흐름을 바로잡겠다며 한대수(60), 강산에(43), 호란(29) 등 각 세대를 대표하는 진행자를 내세워 28일 첫방송하는 MBC 시사토크쇼 ‘악·어’(語)로 이어진다.여기에 가수 겸 방송인 임백천이 중장년층을 위한 토크쇼가 있다면 언제든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히는 등 토크쇼가 방송가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지만 어느 정도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강재형 한국아나운서연합회장은 “우리 사회가 사물의 본질보다 즉각적인 이미지에 집착하는 ‘철학의 부재’의 시대에 살다 보니 방송 토크쇼의 화법 역시 이를 반영하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토크쇼의 진행자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기본으로 갖추고,긴 호흡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안목과 균형감을 갖춰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21일 TV 하이라이트]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태국은 일찌감치 친환경 관광산업에 주목했다.102개의 국립공원,89군데의 자연 보호지 등 아름다운 자연 환경은 생태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데 원천이 됐다.친환경 관광산업을 위한 태국의 계획안을 살펴보고,이를 잘 실행하고 있는 관광지 두 곳을 찾아가 본다.   ●박중훈 쇼 대한민국 일요일 밤(KBS2 오후 10시25분) 대한민국 국회 여야를 대표하는 여성 국회의원 3명이 박중훈쇼에서 만났다.나의 무기는 미모가 아닌 실력이다!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과 새롭게 떠오르는 민주당 저격수 박영선 의원,여전사로 불리는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국회가 아닌 토크쇼에서 그녀들의 화끈한 입담 대결이 시작된다.   ●여행다큐 쉼표(SBS 오전 6시55분) 가수 김도향과 개그맨 전유성은 같은 학교 선후배 관계.방송을 중단하고 바람처럼 세상을 떠돌며 전유성이 자리 잡은 곳은 경북 청도.자기만 믿고 오라며 호언장담하는 절친한 후배 전유성의 말만 믿고 여행을 결심한 김도향.가이드를 자청한 전유성과 함께하는 청도 여행.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희망풍경(EBS 오전 6시) 주택가의 한 공원.이곳엔 오늘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노래연습에 한창인 한 청년이 있다.잔뜩 부풀어 오른 얼굴과 입술을 가진 그는 바로 안면장애 가수지망생 심보준씨.남다른 그의 외모를 이상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초리가 따가울 법도 한데 이번에는 현란한 춤까지 선보인다.   ●체험, 삶의 현장(KBS1 오전 9시) 방송인 이다도시가 ‘일일 파티시에’로 발탁되어 강원도 원주로 출동한다.꽁꽁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연탄 배달에 나서는 김현욱 아나운서와 김기만 아나운서.배달 기다리는 연탄을 트럭에 싣는 것으로 체험을 시작한다.또 깜찍 발랄 가수 윤하는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파충류를 돌보러 출동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밤 12시10분) 종일 무릎으로 기어 다니고,벽을 짚고서야 겨우 일어설 수 있는 아이.내년이면 11살이 되는 경희는 어떤 병 때문인지 치료의 가능성도 알지 못한 채 태어나 한번도 스스로 일어서거나 걸어 본 적이 없다.엄마의 손을 빌리지 않고서는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갓난아이 수준에 머물러 버렸다.   ●늘 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매년 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이병만 어르신.올해로 3년차 산타가 된 이병만 어르신의 특기는 바로 신기한 마술.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오카리나 연주에 맞춰 마술을 선보인다고 한다.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하는 이병만 어르신을 ‘찾아라,시니어스타!’에서 만나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빙하가 만든 최고의 절경이 숨어 있는 곳 노르웨이.100만년 전부터 형성된 북유럽의 빙하가 계곡으로 흘러와 하천 바닥을 깎아내렸고 그 곳에 바닷물이 들어와 현재의 피오르드가 만들어졌다.노르웨이 청년 다니엘과 함께 수 많은 폭포와 계곡,만년 빙하를 모두 만날 수 있는 송네 피오르드 트레킹에 나선다.
  • 스칼렛 요한슨이 ‘코푼 휴지’ 사실래요?

    스칼렛 요한슨이 ‘코푼 휴지’ 사실래요?

    ‘아일랜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잘 알려진 스칼렛 요한슨의 ‘코푼 휴지’가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올라 현재 2151달러(270 만원)까지 입찰 가격이 치솟아 화제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수요일 유명 토크쇼인 ‘제이 레노의 투나잇 쇼’에 그녀의 신작 ‘스피릿’(The Spirit)을 홍보하러 출연했다. 요한슨은 이날 “동료배우인 사무엘 잭슨에게 감기에 옮았다.”며 “이 감기는 유명인 사이를 거쳐 값어치가 있지 않겠냐?”고 농담 했다. 이에 사회자인 제이 레노가 요한슨이 2번 코를 푼 휴지를 건네 받고 이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단체인 ‘USA 하베스트’에 기부하기 위해 이베이에 경매로 팔자고 제안했다. 스칼렛 요한슨의 콧물과 립스틱 자국이 남아 있는 이 휴지는 비닐봉투에 담겨, 사인이 첨부돼 경매에 나왔다. 19일 현재(한국시간 오전 11시) 스칼렛 요한슨의 콧푼 휴지는 이베이에서 64명이 입찰하여 2151달러가 최고 가격인 상태. 이 경매는 다음주 월요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은 박중훈쇼 아닌 무릎팍 출연했어야”

    “장동건은 박중훈쇼 아닌 무릎팍 출연했어야”

     ‘고품격 시사토크쇼’를 표방하며 14일 첫 방송된 KBS 2TV의 새 프로그램 ‘박중훈쇼-대한민국 일요일밤’ 장동건편은 1989년 우리나라에 처음 토크쇼란 장르를 선보인 ‘자니윤쇼’의 부활을 보는 듯 했다.  오랜만에 TV에 출연한 장동건이 이성상이나 학창 시절 에피소드를 이야기한, 식상한 질문에 식상한 답변이 오간 ‘박중훈쇼’에 대한 시청자 게시판에 오른 소감은 “재미없다.” “답답했다.”가 주를 이뤘다.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 2부’가 9.5%(AGB 닐슨 리서치 기준)를 기록한 ‘박중훈쇼’의 시청률을 오히려 1.3%포인트 앞섰다.  박중훈(42)은 전작인 ‘라디오스타’에서 DJ 역할을 맡기도 했지만 1987년부터 1년간 ‘밤을 잊은 그대에게’ DJ로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벌써 20여년 전이지만 당시 박중훈은 라디오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빨’이 되고 싶다며, 입심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욕심을 표현했었다.  20대에 DJ로 사랑받다가 40대에 본인의 이름을 건 토크쇼를 공중파에서 하게 됐으니 박중훈의 입담은 어느 정도 검증받은 셈이다.  하지만 첫 방송에서 장동건이란 ‘초특급 게스트’를 불러 일단 관심은 끌었지만 박중훈의 진행 솜씨는 어색했다. ‘무릎팍’의 강호동처럼 사람들이 장동건에게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시원하게 던지지도 않았고 ‘놀러와’의 유재석처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끌어내지도 못했다.  장동건은 의리로 출연한 모처럼의 방송에서 광고 ‘되고송’에 영화 ‘라디오스타’ 주제가까지 부르면서 성의를 다했지만 시청자들이 익히 알고 있던 장동건에서 한뼘도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순 없었다. 그 나이의 노총각 스타가 호소하는 외로움은 누구나 쉽게 짐작할 수 있는 것이기에 “외롭다.”는 고백이 새롭지는 않았다.  MC와 게스트가 나와 질문을 던지고 답하며 밴드가 간간이 음악을 들려주는 ‘박중훈쇼’의 포맷은 ‘자니윤쇼’를 빼다박았다. ‘자니윤쇼’가 시대를 풍미한 토크쇼로 아직도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원천은 토크쇼란 장르가 던진 신선함이었다.  하지만 사회자와 게스트가 나와 서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구식 토크쇼가 ‘ 자극적이고 독한’ 토크쇼만이 인기를 끌고 있는 2000년대 방송가에서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지는 의문이다. 이문세가 야심차게 시작했던 토크쇼 ‘오아시스 35분’이 왜 7회 방송 만에 퇴출됐는지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시청자들의 의견이 담긴 전지적 시점의 자막, 한류스타라도 물어볼 건 물어보는 폐부를 찌르는 질문, 재미없으면 과감히 삭제하는 편집이 혼연일체가 된 프로그램이 주류를 차지한 시대에 80년대식 토크쇼는 이미 한물 간 느낌만을 안겨줄 뿐이었다.  토크쇼는 저렴한 제작비로 게스트가 재미 또는 감동을 ‘터뜨린다면’ 방송사는 손쉽게 시청률을 올릴 수 있는 장르다. 하지만 ‘박중훈쇼’는 너무 쉬운 선택을 했다. 아무리 경제가 10년 전으로 돌아가는 듯 한다지만 시청자들의 눈 또한 10년 전으로 되돌려 놓을 수는 없는 일이다.  어쩌면 장동건으로선 그토록 섭외하기 위해 몸이 달아있는 ‘무릎팍 도사’에 출연,강호동의 벼락같은 질문에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편이 훨씬 나은 선택이었을 것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14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중국 윈난성의 최고봉 메이리설산(梅里雪山).메이리설산의 주봉인 카와커보봉은 해발 6740m로 아직 누구도 오르지 않은 봉우리로 티베트인들의 성산이다.성스러운 산을 순례하려는 티벳탄들과 신비스러운 풍경을 보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많은 트레커들이 찾아온다.윈난성 메이리설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간다. ●체험, 삶의 현장(KBS1 오전 9시) 구수한 연기로 사랑받는 탤런트 황범식이 강원도 홍천의 도라지 수확 현장에 갔다.허리 펼새없이 도라지를 캐느라 구슬땀이 흐른다.코미디언 백남봉은 인천 소래포구의 일꾼이 되어 출동한다.소래포구에서 구슬땀을 흘린 백남봉의 체험 무대를 기대해 본다.개그맨 김종석이 된장 만들기에 도전한다. ●로드쇼 퀴즈 원정대(KBS2 오전 10시45분) 대학생들의 재기발랄함,젊은이들의 꿈과 열정이 함께하는 ‘캠퍼스에 가다’ 제4탄!외대를 만나면 세계가 보인다,대한민국 글로벌 명품대학 ‘한국외국어대학교 편’.OX 문제 4개를 연속해서 맞힐 확률은 6.25%.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100만원 장학금을 탈 인공은 몇 명이나 탄생할 것인가? ●박중훈 쇼 대한민국 일요일 밤(KBS2 오후 10시25분) 박중훈쇼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정치 한 마당’.국회 대표 저격수,촌철살인 카리스마 한나라당 홍준표.부드러움 속의 강함,제1야당의 수장 민주당 원혜영.화합과 협력의 조화는 내 손에 있다,자유 선진당 권선택.세 원내대표가 국회가 아닌 토크쇼에서 만났다. ●늘 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뽀빠이가 간다’에서는 밝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전북 익산시 금마면 신용리 구룡마을 어르신들을 찾아가 본다.겨울철 대표적인 스포츠 스키.스키장 안전을 책임지는 실버 패트롤이 떴다.‘찾아라, 시니어 스타’에서는 올해로 10년의 스키 경력을 자랑하는 최채영,박옥호 어르신을 만나본다. ●도전! 1000곡 한소절 노래방(SBS 오전 8시20분) 시작부터 남다른 자신감에 불타는 커플들.김상배,윙크 “저희 커플 오늘 심상치 않아요!”.이정용,이상인 “우리가 오늘 우승이죠!”.한현민,정주리 “오늘 아마 깜짝 놀라실 거예요!”.그러나 막상 대결을 시작하자 긴장하기 시작하는데….황금마이크를 두고 벌이는 스타들의 노래 열전이 시작된다. ●희망풍경(EBS 오전 6시) 매일 아침 남편은 지팡이에,아내는 남편의 팔에 의지해 출근하는 부부가 있다.두 사람이 모두 시각장애를 가진 문광석,신혜경 씨 부부.이들은 시력을 잃기 전 두 눈으로 바라보던 세상보다 서로와 함께 있는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말한다.서로가 서로의 빛이 되어 더 크고 멋진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엘살바도르는 자연재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나라 중 하나로 중앙아메리카에서 규모는 가장 작지만 인구 밀도는 가장 높다.엘살바도르 청년들은 단체를 직접 조직하고,생명을 위협하는 홍수,산사태의 방지를 위해 노력한다.
  • 장동건, 10년만에 ‘토크쇼’ 출연 “박중훈 위해서라면”

    장동건, 10년만에 ‘토크쇼’ 출연 “박중훈 위해서라면”

    장동건(35)이 생애 첫 토크쇼 진행을 맡은 선배 배우 박중훈(41)을 위해 약 10년만에 토크쇼 출연 의사를 밝혔다. KBS 관계자는 9일 “장동건이 1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박중훈 쇼, 대한민국 일요일 밤(이하 박중훈 쇼)’에 첫 게스트로 출연할 것을 확정지었다.”며 “녹화는 오는 12일 여의도 KBS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동건의 출연이 주목받는 이유는 비단 톱 배우여서가 아니다. 장동건은 90년대 SBS ‘이홍렬 쇼’에 출연한 이후 약 10여년간 ‘토크쇼’ 출연을 정중히 사양해 왔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장동건이 ‘박중훈 쇼’의 출연을 수락한 이유는 박중훈과의 오랜 우정 때문. 1999년작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를 통해 두터운 친분을 쌓아왔던 두 사람의 우정은 선후배 이상이라는 것이 주위의 전언이다. 장동건은 박중훈이 생애 첫 토크쇼 진행을 맡게 됐다는 사실에 흔쾌히 섭외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측은 “박중훈의 토크쇼 진행을 축하하기 위해 장동건은 그간 토크쇼에서 털어놓은 적 없었던 배우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깜짝 축하 무대를 연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2월 14일 첫 선을 보이는 KBS 2TV ‘박중훈 쇼’는 ‘고품격 시사 이벤트 토크쇼’를 표방하고 있다. 박중훈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들을 초대해 폭 넓은 시사 이야기를 풀어 갈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泰 연정 구성 ‘군부개입설’

    태국의 새 연립 정부 구성을 두고 이를 주도하고 있는 민주당과 친 탁신 치나왓 세력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태국의 유일 야당인 민주당은 8일 아비싯 웨짜지와(44) 총재를 차기총리 후보로 추대했다.또 수텝 타욱수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차기총리 선출을 위한 임시회 소집을 요구하는 동의안을 차이 칫촙 하원 의장에게 제출했다. 역대 최연소 총리가 유력시되는 아비싯 총재는 “민주당은 국정을 이끌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민주당과 함께 새 연립 정부를 구성키로 한 정당들은 현재 전체 의석 438석(공석 제외) 가운데 260석을 확보해 새 연정을 무난히 출범시킬 것으로 보인다. 반면 탁신계 정당으로 국민의힘(PPP) 후신인 ‘푸에아 타이’는 프라차 프롬녹을 총리 후보로 추대했으나 본인이 고사하는 등 총리 후보조차 내놓지 못한 채 표류 중이다.이들은 이번 정권 교체 과정에 군부가 개입했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친 탁신 단체인 ‘독재 저항 민주주의 연합전선(UDD)’의 지도자들은 7일 국영 TV인 NBT에 출연,민주당 중심의 연정 구성은 군부가 짠 각본에 의한 것이라며 이를 ‘위장 쿠데타’라고 비난했다. 위라 무시가퐁 UDD 지도자는 NBT의 토크쇼에서 “한 고위 장성이 정당 대표들을 집으로 불러들여 민주당 중심의 연정을 지지할 것을 강요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면서 “따라서 우리 UDD는 이를 ‘위장 쿠데타’라고 칭하고 싶다.”고 말했다. UDD 지도자들은 8일 군부와 민주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3일,국립 경기장에서 대규모 탁신 지지자 집회를 열고 위장 쿠데타의 전모를 폭로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열릴 집회에는 탁신 치나왓 전 총리도 국제전화를 통해 참여할 예정이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MGM 08:45 방세옥 10:50 배트21 12:50 인베스티게이터 14:40 주드로의 첫사랑 16:50 그들만의 비상구 19:00 이탈리안 무비 21:00 사랑은 은반위에 ●드라맥스 07:20 일요일이 좋다 12:15 천국의 계단 17:30 일요일이 좋다 반전드라마 19:5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1:55 스펀지 23:10 사랑과 전쟁 02:45 부활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4:00 큐빅스 15:00 포트리스 16:00 트리팡 파이터 17:00 뽀롱뽀롱 뽀로로2 19:30 콩순이 23:30 TV닥터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1:30 알기쉬운 나라경제 18:30 부동산 현장 20:40 시장 가는 날 ●Q채널 09:00 최후의 원시부족 10:00 심혜진의 이브의 선택 13:00 인간극장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0:00 컬러 오브 워 23:00 맛있는 아시아 ●SBS 스포츠 07:00 킥볼 최강전 10:00 08-09 NHL 밴쿠버:미네소타 14:50 08-09 프로농구 SK:KTF 21:00 08-09 ISU 그랑프리 피겨3차 컵 오브 차이나 ●tvN 09:00 아내가 결혼했다 10:00 더 퀸12:00 막돼먹은 영애씨 15:00 현장토크쇼 택시 22:00 리얼스토리 묘 02:00 연애의 목적 ●EBS플러스1 07:00 EBS기본과 특별한 영어테마독해,영문법 즐겨찾기,국사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나,(1)(2),국어(하)(1)(2),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영어구문투어,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 19:00 EBS포스(종합) Voca 20:00 EBS포스(종합) 현대문학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 23:50 학습자료실 클릭! 사이언스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 15:00 초등 3,4,5,6학년 2학기 기말고사 대비 국어, 수학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23:00 중학영어독해(재) 01:00 아시아 테마기행(재)
  • [케이블ㆍ위성방송]

    ●EBS플러스1 07:00 EBS기본과 특별한 영어테마독해,영문법 즐겨찾기,국사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나,(1)(2),국어(하)(1)(2),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영어구문투어,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현대문학(1)(2)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23:50 학습자료실 클릭! 사이언스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 15:00 초등 3,4,5,6학년 2학기 기말고사 대비 국어, 수학 19:00 한글이 야호 ●MGM 08:50 나이트 게임 10:50 살의의 향기 12:40 정오의 열정 15:10 늑대의 후예-리턴 오브 워리어 17:00 황야의 복수극 18:50 해커스 20:50 라이딩 더 블렛 ●드라맥스 07:20 일요일이 좋다 12:15 천국의 계단 17:30 일요일이 좋다 반전드라마 19:5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1:55 스펀지 23:10 사랑과 전쟁 02:45 부활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6:00 트리팡 파이터 17:00 뽀롱뽀롱 뽀로로2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1:30 알기쉬운 나라경제 18:30 부동산 현장 20:40 시장 가는 날 ●Q채널 09:00 최후의 원시부족 10:00 심혜진의 이브의 선택 13:00 인간극장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0:00 태평양 전쟁비사, 일본 23:00 리얼다큐 천일야화 ●SBS 스포츠 07:00 킥볼 최강전 09:20 08-09 NHL 피츠버그:버팔로 14:50 08-09 프로농구 KCC:신세계 21:30 2006 독일 월드컵 핫! 골! 23:00 당구 ●tvN 09:00 아내가 결혼했다 10:00 더 퀸12:00 막돼먹은 영애씨 15:00 현장토크쇼 택시 18:00 엑소시스트 19:00 리얼스토리 묘
  • 톰 크루즈의 육아 고민 “수리는 원피스만 고집, 바지는 싫어해”

    톰 크루즈의 육아 고민 “수리는 원피스만 고집, 바지는 싫어해”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딸 수리(2)의 패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1월 셋째주 미국 TV토크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출연한 크루즈에게 진행자가 수리의 안부를 묻자 수리에 수리의 일관된 취향을 전했다. 크루즈는 “수리가 바지를 입으려 하지 않아 걱정이다”며 “알다시피 수리는 드레스만 고집한다. 쇼핑을 할 때도 치마만 사려하고 바지는 거들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크루즈는 아내 케이티 홈즈도 수리의 일관된 패션 스타일을 우려한다며 말을 이어갔다. 그는 “홈즈가 바지를 입히려고 했지만 수리는 말을 듣지 않았다”며 “한번은 억지로 입혔는데 떼쓰고 울더라”라는 에피소드도 밝혔다. 수리는 그동안 귀엽고 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크루즈의 말대로 대부분의 외출에서 유독 원피스만을 입었다. 엄마인 케이티 홈즈와의 쇼핑 나들이때도 수리는 항상 드레스만 입고 있었다. 방송을 본 팬들은 “어린 나이임에도 벌써부터 자신의 패션에 대한 고집이 확고한 듯 하다”, “수리의 바지 패션도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짜 연기 때보다 훨씬 과장… 아들 울음소리도 영화 출연해요”

    “진짜 연기 때보다 훨씬 과장… 아들 울음소리도 영화 출연해요”

    “처음으로 한국에 오게 돼 기쁩니다.‘마다가스카2’가 한국에서 ‘트랜스포머’의 흥행기록을 깰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할리우드의 코미디 배우 벤 스틸러(43)와 크리스 록(43)이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2’의 국내 개봉(내년 1월8일)을 앞두고 1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드림웍스의 ‘마다가스카2’는 2005년 개봉된 ‘마다가스카’의 후속편으로,‘뉴요커’ 동물 4인방이 아프리카에 불시착하면서 겪는 모험을 담았다. 스틸러와 록은 1·2편에서 각각 사자 ‘알렉스’와 얼룩말 ‘마티’ 역을 맡았다. “목소리 연기는 녹음 부스 안에서 혼자 하는 만큼 외로울 때가 있어요. 또 목소리가 어떤 효과를 낼지 몰라서 즉흥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기 때문에 색다른 경험이 되기도 합니다.”(벤 스틸러) “목소리 연기는 씻을 필요도 없고 면도를 안 해도 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웃음). 실사 때보다 과장해서 해야 할 때가 많지요.”(크리스 록) 벤 스틸러는 영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미트 페어런츠’1,2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실제 아들인 퀸 스틸러가 ‘마다가스카2’에서 알렉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스틸러는 “처음 시작했을 때 아들은 두 살 반이었다. 녹음한 지 2분 만에 싫증을 내고 울었는데, 그 울음소리를 그대로 영화에 사용했다.”며 웃었다. ‘리셀 웨폰4’,‘볼링 포 콜럼바인’ 등에 출연한 배우이자 TV토크쇼 진행자인 크리스 록은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그의 당선을 기쁘게 생각한다. 대통령은 실수를 하기 마련인데, 그가 실수를 하면 언제든지 코미디 소재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유명스타들의 성공 비결 “친구를 잘 만나라” “겁없이 도전하라”

    유명스타들의 성공 비결 “친구를 잘 만나라” “겁없이 도전하라”

    ‘미국의 신화’가 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억만장자 토크쇼 스타로 살고 있는 그녀에게 기회의 문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열렸을까. 고교 시절 우연히 ‘미스 화재 예방’ 콘테스트에서 수상자로 선정돼 상을 받으러 지방 방송국에 갔다가 마이크 테스트를 받은 것이 운명의 순간이 됐다. 그녀의 목소리가 마음에 든 방송국측은 그녀를 캐스터로 특채했다. 특정분야의 리더로 살고 있는 이들에겐 이처럼 결정적 기회의 순간들이 있었다. 세계적 명사들의 성공 배경에는 끊임없는 도전과 용기, 사회적 네트워킹 등이 뒷받침됐으며 이에 앞서 준비하는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7일 스타들의 고백을 인용해 소개했다. 월드스타 마돈나는 성공의 조건으로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삶”을 들었다. 던킨도너츠 매장, 의류 보관소, 누드모델 등을 전전하다 우연히 알게 된 DJ 마크 카민의 소개로 음반을 낼 수 있었다. 가수 머라이어 캐리는 성공하려면 “친구를 잘 만나야 한다.”고 일축했다. 동료 가수인 브렌다 스타의 보조 가수로 뛰던 중 파티장에서 세계적 음반사인 컬럼비아레코드의 간부를 만나 음반계약을 따낼 수 있었다는 것. 정치전문 코미디언이자 토크쇼 사회자인 존 스튜어트에게 성공의 열쇠는 “대담한 용기”였다. 간신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축노동자, 접시닦이로 세월을 보내다 어느날 용기백배해서 뉴욕행을 감행, 겁없이 영화단역을 따낸 것이 성공의 출발점이었다. 움직이는 ‘달러 제조기’인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는 “유명한 연기 지도자 로이 런던과의 인연”을,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을 각각 성공의 배경으로 꼽았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박기철의 플레이볼]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인센티브

    얼마 전 강호동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발레리나 강수진이 출연했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정부가 그녀에게 주고 있는 혜택들. 이름뿐인 영예가 아니라 실제로 효과가 있는 슈투트가르트의 종신 회원 자격,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정부가 부여했으며 형사적 면책특권까지도 가능한 캄머 텐처린 등이다. 재능 있는 예술인에게 충분한 영예와 보상을 해줌으로써 평생을 바쳐 이룩한 예술적 가치를 기린다. 강수진도 발이 보기에 흉측할 정도의 연습으로 자신의 가치를 알아준 데 대한 보답을 하고. 한국 프로야구는 WBC 4강, 올림픽 금메달로 국제적 성가를 높였지만 당장 제2회 WBC 대회의 코칭스태프 인선을 놓고 난항을 겪고 있다. 국내 스포츠 가운데 국가대표 감독 자리를 꺼려하는 종목은 야구가 유일할 것이다. 애틀랜타,LA 등 미국에서 열린 올림픽을 취재한 한국 기자단에게 올림픽보다는 메이저리그 중계에 관심을 더 쏟는 미국 기자들의 모습은 아주 생소했었다. 아직도 우리 언론은 국내 리그보다는 올림픽과 WBC에 비중을 두고 있다. 다만 구단이나 선수, 감독들은 올림픽보다는 국내 리그에서의 성적으로 비중이 옮겨졌다. 물론 이미 병역혜택을 받았는데도 여건만 된다면 태극기를 단 유니폼을 한번이라도 더 입고 싶어하는 박찬호 같은 선수도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범적 실천이다. 그러나 이를 다른 선수나 지도자에게도 일률적으로 요구하기엔 무리가 있다. 병역의무를 다한 건 국민의 기본의무이고, 병역을 마치고도 비상시 자원입대를 하는 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다. 병역을 기피하는 건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게 아니라 범죄다. 선수나 지도자들은 구단과 계약을 맺으며 구단 소속으로서의 야구 활동으로 기본 의무는 끝난다. 대표 팀 활동은 그야말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다. 마오쩌둥 아들의 한국전쟁 참전과 전사, 영국 에드워드 왕자의 포클랜드 전쟁 참전을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예로 드는 경우가 많다. 부정할 수는 없지만 마오쩌둥은 독재를 정당화시키는 데 도움을 받았고, 영국 왕실은 존재 가치를 인정받는 데 보탬이 되었다. 한국시리즈 우승이 올림픽 메달보다 중요한 프로야구에서는 대표팀 활동으로 얻는 게 병역 혜택 이외에는 별로 없다.FA 신분으로 얻는 연봉과 계약금이 더 중요하고 괜히 부상이라도 당하면 자기만 엄청난 손해다. 일방적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요구하기 이전에 선수에게는 FA 취득에 혜택을 주거나 지도자에게는 실질적 혜택이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 보상할 필요가 있다. 강수진은 발레라는 기본 임무만으로도 명예와 보상을 받는다. 야구대표팀에도 명예 이외의 것이 필요하다. 스포츠 투 아이 전무이사 cobb76@gmail.com
  • 이경실ㆍ강수정 등 아줌마 MC 군단이 떴다

    이경실ㆍ강수정 등 아줌마 MC 군단이 떴다

    연예계 대표 아줌마 4인방 이경실, 김지선, 강수정, 유채영 등의 스타 집 습격기가 펼쳐진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오늘밤만 재워줘’는 스타의 집을 내 이웃집처럼 생각하는 이들 여자 MC 4인방이 출연 예고 없이 스타의 집을 찾아가 사적인 공간에서 펼치는 신개념 토크쇼다. 4MC가 스타의 집으로 찾아가기까지의 과정과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스타의 솔직하고 리얼한 모습과 일상을 엿본다는 기획 아래 제작됐다. 리얼 버라이어티가 예능의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 프로그램 역시 스타의 집이라는 지극히 사적인 공간에서 100% 리얼하게 펼쳐져 지금껏 방송에서 보지 못한 색다른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첫 회는 아이돌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최근 드라마와 뮤지컬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꽃미남 스타 이지훈이 출연한다. 파일럿으로 사전 제작 된 이지훈 편은 이경실, 김지선, 최은경, 이윤미가 습격했다. 아줌마 특유의 무대포 정신을 발휘하여 집 안 구석구석 숨어있는 그의 인간적인 흔적들을 거침없이 파헤치고, 4MC가 직접 만든 칼국수를 먹으며 스타 이지훈의 지난 과거와 현재를 집중 분석해 시청자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21일 오후 11시 40분.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닉쿤 ‘예능선수촌’ 하차… “많은 걸 배웠다”

    닉쿤 ‘예능선수촌’ 하차… “많은 걸 배웠다”

    2PM 멤버 닉쿤이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 MC자리에서 하차했다. 지난 17일 방송을 끝으로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서 하차한 닉쿤은 마지막 방송에서 함께 했던 MC들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 닉쿤은 “이 자리에서 잘 하시는 형들과 누나와 함께 해 너무 기뻤고 살아가면서 도움이 될 많은 것들을 배웠다. 재미있게 웃었고 너무 감사했다.”고 정든 이별을 고했다. 한편 닉쿤은 지난 7월 28일 첫 방송된 ‘예능선수촌’에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MC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제작진은 닉쿤의 미숙한 한국어가 토크쇼에서는 더 이상 무리라는 판단하에 하차를 결정했다. 대신 닉쿤은 SBS ‘스타킹’의 고정 게스트로 발탁돼 자신의 다재다능한 끼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SBS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초절약형’ 가을 대개편

    KBS ‘초절약형’ 가을 대개편

    KBS가 17일부터 대대적인 프로그램 가을 개편을 실시한다. 시사교양 프로그램은 이름을 바꾸거나 진행자를 교체하고, 상당수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프로그램 개편에 앞서 논란이 돼온 1TV ‘미디어 포커스’와 2TV ‘생방송 시사투나잇’은 각각 ‘미디어 비평(금요일 오후 11시30분)’과 ‘생방송 시사360’(월·화·목요일 밤 12시15분)으로 이름을 바꿨다.‘추적 60분’(금요일 오후 10시)은 1TV에서 2TV로 옮기고 김영선 PD가 진행한다.‘심야토론’은 시사평론가 정관용씨를 대신해 민경욱 기자가 진행자로 나섰다. 신설 프로그램도 많다.1TV에서는 목요일 오후 7시30분에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이 새롭게 방송된다.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다루는 미니 다큐멘터리 ‘느티나무’(화~목요일 오후 10시50분), 원예 정보프로그램 ‘아름다운 정원’(목요일 오후 10시55분), 역사 다큐멘터리 ‘역사추적’(토요일 오후 8시10분)이 신설된다. 2TV는 변동 폭이 더 크다. 오후 8시대 일일드라마를 폐지하고 ‘8뉴스타임’을 만들었다. 배우 박중훈이 진행을 맡은 시사 토크쇼 ‘박중훈쇼, 대한민국 일요일밤’은 다음달 14일부터 일요일 오후 10시25분에 방송된다. 신설 프로그램은 일요일 오전 10시45분에 지석진, 이혁재가 진행하는 ‘로드쇼, 퀴즈원정대’, 수요일 오후 9시대에는 ‘국민소통 버라이어티 뉴스왕’ 등 이다. ‘소비자 고발’은 ‘추적 60분’이 방송되던 수요일 오후 11시5분으로 옮겨갔고,‘감성매거진’(월~금요일 오후 5시30분)은 제목을 ‘활력충전 530’으로 변경했다. 대하드라마는 ‘대왕세종’의 후속작으로 ‘천추태후’가 내년 1월부터 방송된다. 이와 함께 라디오도 MC 교체 등 대규모 개편을 단행한다. 제1라디오는 ‘이충헌의 건강플러스’와 ‘세상의 모든 지식’,‘라디오 네트워크’를 만들었다.‘열린토론’은 정혜승 KBS 해설위원이, ‘집중인터뷰’는 유애리 아나운서로 진행이 바뀌었다. 제2라디오는 개그맨 서세원이 이광기와 김현숙의 뒤를 이어 ‘서세원의 네시엔’을 통해 지상파 방송에 복귀한다. 윤정수는 하차한 김구라에 이어 ‘이윤석, 윤정수의 오징어’를 진행한다. 2FM에서는 개그맨 서경석이 오후 2시대 방송되는 ‘뮤직쇼’의 DJ를 맡았다. 오전 5시 방송되는 ‘상쾌한 아침’은 ‘뉴스9’ 앵커로 발탁된 조수빈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KBS의 이번 개편은 제작비 절감을 위해 진행자를 내부 인력으로 대거 교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설프로그램 8개, 기존 프로그램 6개 등 총 14개 프로그램에 17명의 아나운서가 새 진행자로 투입됐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현중 “상보다 팬들과의 시간이 더 좋다”

    김현중 “상보다 팬들과의 시간이 더 좋다”

    SS501의 멤버 김현중이 상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현중은 15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진행된 ‘SS501 쇼케이스 위드 트리플S’ 기자회견에서 “현재 ‘MKMK’ 시상식이 한참인데, 상 욕심은 없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참석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대답을 시작했다. 김현중은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운 만큼 팬 여러분들에게 오늘 더욱 특별한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상을 받는 것보다 더욱 의미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현중은 “앞으로 난 드라마를 통해 박정민은 뮤지컬로 나머지 세 멤버들은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게 된다.”며 “열심히 할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더욱이 이날 SS501 멤버들은 지난 6개월간 멤버들이 각자의 카메라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사진을 담은 사진집 ‘PHOTO501’ 발매기념 토크쇼와 미공개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해외 활동에 주력했던 SS501은 자주 얼굴을 보이지 못해 서운했을 국내 팬들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특히 행사장에 나서기까지 멤버들은 팬들을 위한 많은 볼거리들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S501의 리더 김현중은 KBS 2TV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을 시도했으며 박정민은 뮤지컬 ‘그리스’로,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S의 멤버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오는 20일 싱글을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S501 박정민 “뮤지컬 위해 최대한 건방져 지는 중”

    SS501 박정민 “뮤지컬 위해 최대한 건방져 지는 중”

    SS501의 멤버 박정민이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다. 15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진행된 ‘SS501 쇼케이스 위드 트리플S’ 기자회견에서 박정민은 “유명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많이 알려진 작품에 출연하는 만큼 부담감도 있다. SS501로 활동할 때 보다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정민은 “‘그리스’에서 역할이 바람둥이에다가 거만한 대니 역을 맡았다.”며 “평소 워낙 겸손해서 거만한 역할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도 있지만, 최대한 열심히 해서 건방져 보이도록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한 최근 뮤지컬 연습을 하다 팔을 다친 것에 대해서는 “살짝 무리해 팔 부상이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SS501 멤버들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지난 6개월간 멤버들이 각자의 카메라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사진을 담은 ‘PHOTO501’이라는 사진집을 발매기념 토크쇼와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그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해외 활동에 주력했던 SS501은 자주 얼굴을 보이지 못해 섭섭해 있을 국내 팬들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 많은 볼거리들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S501의 리더 김현중과 박정민은 각각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연기에 도전했으며,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S의 멤버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오는 20일 싱글을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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