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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직원과 섹스…폭로 협박받았다”

    “여직원과 섹스…폭로 협박받았다”

    토크쇼의 외양은 평소와 다름 없었다. 사회자는 한쪽 팔꿈치를 테이블에 괸 채 삐딱하게 앉아 툭툭 말을 던졌고, 방청객들은 박수와 함께 폭소로 자지러졌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회자는 회사 직원과 몰래 성관계를 맺었다는 ‘자기 고백’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미국 CBS의 인기 심야 코미디 토크쇼인 ‘레이트 쇼’의 사회자 데이비드 레터맨(오른쪽·62)은 지난 1일 녹화가 시작되자마자 누군가로부터 자신의 불륜 폭로 협박과 함께 200만달러(약 23억 5000만원)를 요구받았다며 그 불륜이란 “내가 이 토크쇼를 위해 일하는 직원 중 한 명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이며, 그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평소 유명인의 스캔들에 대한 그의 농담에 익숙해져 있던 방청객들은 별 생각 없이 웃음으로 반응했고 레터맨도 짐짓 여유를 부렸다. 하지만 이 스캔들이 스튜디오를 떠나 CNN 등에 보도되면서 미 방송계는 발칵 뒤집혔다. 알고 보니 상대 여성은 토크쇼 스태프인 스테파니 버킷(왼쪽·34)이며 협박 용의자는 같은 CBS의 ‘48시간 미스터리’를 연출한 프로듀서 로버트 홀더맨(51)이었다. 버킷과 홀더맨은 지난달까지 동거를 해왔다고 한다. 홀더맨은 레터맨의 운전기사에게 협박편지를 전달한 뒤 레터맨의 변호사를 만나 200만달러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신분을 드러냈고, 레터맨 측의 신고를 받은 사법당국에 지난 1일 체포됐다. 레터맨은 23년간 교제해 온 여성과 지난 3월 결혼했고 이미 7살난 아들을 두고 있다. 레터맨은 버킷과의 스캔들은 결혼 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마돈나-레이디가가, 방송도중 란제리 난투극?

    마돈나-레이디가가, 방송도중 란제리 난투극?

    세계적인 팝의 여왕 마돈나와 레이디 가가가 방송 중 난투극을 벌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영국 언론 더 선에 따르면 지난 3일 미국 NBC의 버라이어티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에 동반 출연한 마돈나와 가가는 란제리룩을 입은 채 방송중 난투극을 벌였다.그러나 이는 사전에 꾸민 상황극으로 춤을 추며 ‘포커페이스’를 부르던 가가에게 마돈나가 라이벌 의식을 느낀 나머지 가가의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으로 번지는 퍼포먼스였다.당시 상황은 가가가 “당신보다 내가 더 죽여주지?” 라며 마돈나의 신경을 자극했고 마돈나는 가가의 이름을 비꼬며 “가가? 무슨 이름이 꼭 아기들 먹는 음식 같다!”라고 맞받아치며 난투극이 연출된 것.한편 마돈나는 최근 다른 토크쇼에도 출연, 남자 친구 헤수스 루즈와 결혼이 임박했다는 루머에 대해 “결혼하느니 기차에 깔려죽겠다.”며 관련 소문을 일축했다. 사진=The SUN(UK) 캡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라이어 캐리, 12일 내한 확정…130명 팬미팅 개최

    머라이어 캐리, 12일 내한 확정…130명 팬미팅 개최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내한 일정이 확정됐다. 머라이어 캐리는 오는 12일 6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자신의 새 앨범 ‘메모아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엔젤’(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을 소개하고 팬들에 인사를 전하기 위해서다. 이번 내한을 주최하는 유니버설 뮤직은 5일 “머라이어 캐리가 12일 내한한다.”며 “신보 홍보를 위한 첫 번째 해외 방문국가로 한국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1990년 데뷔 후 지금까지 미국내 6300만 장, 전 세계적으로 2억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슈퍼스타로 통산 18곡을 79주간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려놓는 등 ‘최고의 디바’라는 명성을 떨쳐 왔다. 그는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1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초동에 위치한 MTV 스튜디오 녹화장에 방문, MTV의 콘서트 프로그램 ‘MTV 더 스테이지’에 출연한다. 현재 기자회견 및 음악 토크쇼 프로그램 출연 등의 일정을 조율 중이며, 15일 출국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정 중 주목할 만한 점은 머라이어 캐리가 130명과 함께 팬미팅을 갖는다는 점이다. 그는 팬들과 1m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에서 무대를 갖는 ‘MTV 스테이지’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003년 내한 공연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하는 머라이어 캐리는 ‘히어로’(Hero), ‘위다웃 유’(Without You)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팝스타다. 이번 신보는 머라이어 캐리 자신의 삶에 대해 돌아본 앨범으로 28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사진=유니버설 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종로구 ‘나의 인생극장’ 첫 개최

    종로구는 30일 홍파동 ‘홍난파의 집’(등록문화재 90호)에서 문화예술계 원로들을 초청해 ‘스토리텔링-나의 인생극장‘을 개최한다. 홍난파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자기 분야에서 한평생 정진해 일가를 이룬 원로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1인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국민애창가곡 ‘그리운 금강산’의 작곡가 최영섭 선생. 1961년 작곡된 ‘그리운 금강산’은 한국의 산하를 노래하면서도 분단의 현실을 담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음악가와 오케스트라에서도 연주할 정도로 음악적 가치를 인정받은 곡이다. 60여년 동안 작곡의 외길을 걸어온 최 선생은 한국 역사의 격동기를 살아오면서 시대적 정서를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 선생이 자신의 음악인생에서 느낀 희로애락을 직접 들려주고, 친분있는 성악가들을 초청, 각 시대를 대표하는 가곡들을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10월에는 남과 북을 오가며 13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던 84세의 여배우 최은희 선생을 초청해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홍난파의 집’은 가곡 ‘봉선화’로 유명한 홍난파 선생이 말년을 보낸 곳으로, 종로구가 2004년부터 서울시 등록문화재로 지정해 보존하고 있으며, 홍난파문화원은 홍난파 하우스 콘서트와 다문화가정 어린이 초청 동요교실, 봉숭아 축제 등 음악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병호 문화공보과장은 “질곡 많은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예술계 원로들이 살아온 진솔한 인생이야기를 들어보고 진정한 행복과 지혜로운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사우디男, TV서 성생활 토크 이유로 징역 20년

    사우디男, TV서 성생활 토크 이유로 징역 20년

    TV 방송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사상 처음으로 자신의 성생활에 대한 얘기를 한 남자가 징역 20년, 1000대 이상의 채찍질을 당하게 됐다. 29일 아랍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금기를 깨고 TV 토크쇼에서 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가 철장에 갇히게 된 사람은 사우디아라비아의 32세 이혼남 마센 압둘 자와드. 그는 지난 7월 아랍권 채널인 LBC의 토크쇼에 출연해 자신의 성적 사생활에 대한 얘기를 했다. 네 자녀의 아버지이기도 한 그는 토크쇼에서 “14살 때 이웃의 여인과 첫 경험을 했다.”며 온통 빨간 색으로 치장된 자신의 침실을 공개했다. 아랍뉴스은 “방송에 그와 함께 출연한 3명의 친구들도 함께 기소돼 처벌을 받게 됐다.”면서 “현재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선 종교경찰의 감시 아래 미혼 남녀간 접촉이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혼전 성관계도 금지돼 있다. 공공장소에서 여자를 유혹해도 호된 징벌을 받는다. 일간신문 오카스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타이프 지역에선 한 파키스탄 남자가 쇼핑센터에서 여자들을 유혹하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다는 혐의로 징역 6년, 채찍질 1000대 체형을 받게 됐다. 채찍질 체형은 수주 동안 나눠 받게 된다. 1000대를 하루에 몰아 때리면 자칫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진=LBC의 토크쇼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책책 북북~ 책과 함께 가을 여행을

    한낮에는 아직 늦더위가 다 가시지 않았지만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책관련 축제들이 마련된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24~27일까지 4일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책책북북-책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가을여행’(포스터)이란 주제로 가을독서문화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다채롭게 준비했다. 사진공모전 수상작들을 전시하는 ‘손 안 애서(愛書)’, 고인쇄 자료 전시, 동화일러스트 전시, 북아트전시, 추천도서 전시 및 무료대여, 영화감상, 책낭독회, 복화술인형극 등을 준비했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책과의 유쾌한 대화-작가와의 만남’이란 타이틀 아래 시인 손택수와 정호승(26일), 소설가 신경숙과 방현석(27일)이 참석해 관람객들과 직접 대화를 하게 된다. ‘감독과의 만남’으로 영화감독 윤제균과 강형철이 참석하는 토크쇼와 사인회도 마련했다. 26일에는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의 사인회도 연다. 양성우 간행물윤리위원장은 23일 “일부 언론에서 작가와의 만남과 관련해 섭외가 제대로 되지 않은 채 홍보에만 치중했다는 기사들이 나왔는데, 문인인 제가 직접 나서서 사과를 하고 원만하게 일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형 출판사들은 깜짝 책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이숙현)에서는 미국의 우수 어린이그림책을 소개하는 ‘미국 문학상 수상도서 및 우수도서전’을 11월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국도서관협회(ALA)에서 우수 그림책의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수여하는 ‘칼데곳상’, 청소년 우수도서에 수여하는 ‘마이클 L 프린츠 상’, ‘미국만화가협회(NCS)에서 최우수 만화가에게 수여하는 ‘루벤스상’ 등을 수상한 작품 100여권을 전시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측은 “외국 양질의 도서들을 구입해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국내에 아직 번역 소개되지 않은 젠 브라이언트의 ‘단어의 강(원제:A River of Words)’과 국내에는 ‘진과 대니’로 번역된 제네 루엔 양의 ‘미국에서 태어난 중국인(원제:American Born Chinese)’ 등도 소개한다. 부대행사로 다양한 DVD도 상영한다. (02)3413-4757.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알렉스ㆍ호란 동거설?… “영원히 친구로 남고파”

    알렉스ㆍ호란 동거설?… “영원히 친구로 남고파”

    남녀가 너무 친하게 지내면 염문설이 피어오르기 마련이다. 더군다나 그 상대가 선남선녀라면 두 말 할 나위 있겠는가. 혼성그룹 클래지콰이 멤버 알렉스와 호란 역시 열애설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렀다. 알렉스와 호란은 24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 참여해 열애가 아닌 변치 않는 우정을 자랑했다. 음악적인 파트너인 동시에 31세 동갑내기 절친인 알렉스와 호란은 항간에 떠도는 두 사람의 동거설에 대해 “동거설 이야기를 듣고 정말 황당해 어이가 없었다.” 면서 “우리 둘은 발전할 가능성이 절대 없다. 영원히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호란과의 첫 만남에 대해 알렉스는 “도도하고 지적인 호란의 첫인상 때문에 쉽게 친해지기 어려울 줄 알았다.” 면서도 “그런데 소주 8병과 닭발, 붕장어를 먹고 친해졌다.”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은 클래지콰이의 다른 멤버들에 대해 소개했다. 알렉스는 “클래지콰이 보컬을 맡았던 크리스티나는 나의 친누나”라고 밝힌 뒤 “초기 멤버였던 누나가 나를 팀에 소개했다.”고 결성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클래지콰이는 알렉스, 호란, 크리스티나, DJ클래지로 총 네 명인데 크리스티나, DJ클래지는 앨범 녹음 때만 참여하고 방송출연은 알렉스-호란 위주로 활동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니콜, EBS 일일 영어강사로 나서

    카라 니콜, EBS 일일 영어강사로 나서

    화제의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일일 영어강사로 나섰다. 니콜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EBS ‘스타잉글리시’ 녹화에 참여해 가수 데뷔를 하게 된 배경과 최근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소개했다. 니콜은 EBS 영어토크쇼 ‘스타 잉글리시’의 MC를 맡고 있는 타블로의 친형 데이브와 호흡을 맞춰 매끄러운 진행솜씨를 뽐냈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한 비법’에 대해서 니콜은 “주변 사람들과 계속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추천했다. 니콜은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라던 중 3년 전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학교에서도 활동적인 학생이었던 니콜은 “스포츠는 물론 합창단, 오케스트라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학년이 높아지면서 댄스에 열정을 갖고 점점 스포츠보다는 댄스 쪽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니콜은 “어느날 인터넷을 통해 내 노래와 춤이 담긴 영상을 보낸 것이 좋은 기회가 돼 데뷔 기회를 얻게 됐다.”면서 “롤모델로 꼽고 있는 가수로는 이효리, 함께 공연하고 싶은 가수는 비”라고 꼽았다. 한편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니콜은 “덴마크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서 “팬들에게 보다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 데뷔했을 때보다 지금 카메라에 나오는 모습이 훨씬 좋아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선 이전에는 난 흑인”

    “대선 이전에는 난 흑인”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버락 오바마(얼굴) 미국 대통령이 심야 토크쇼에 출연해 인종 차별과 관련, 뼈있는 농담을 던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CBS방송의 데이비드 레터맨이 진행하는 심야토크쇼인 ‘더 레이트 쇼’의 녹화에서 반대자들의 공격이 인종차별에 기인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내가 대선 이전에는 사실 흑인이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청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레터맨은 “(그렇다면) 얼마 동안이나 흑인이었죠?”라고 반문, 또 한차례 웃음이 터져나왔다. 오바마 대통령의 피부색과 관련된 농담은 미 역사상 첫 흑인대통령이라는 점보다는 피부색을 뛰어넘어 미국의 지도자로서 인종갈등 문제를 풀어야 하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주요 현안들을 다루는데 있어 더 이상 자신의 인종문제와 결부시켜 논란을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볼 수 있다. 오바마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등 몇몇 인사들이 자신의 건강보험 관련 상하원 합동연설 도중 “거짓말이다.”라며 고함을 친 조 윌슨 공화당 하원의원의 행동에는 인종차별적 편견이 도사리고 있다고 지적한 데 대해 “이러한 인식은 흑인인 내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으로 선출됐다는 사실과 배치되는 것”이라면서 흑인인 자신이 대통령으로 뽑혔다는 사실은 미국이 어디쯤 와 있는지를 잘 설명해준다고 말했다. kmkim@seoul.co.kr
  • [21일 TV 하이라이트]

    ●아침마당(KBS1 오전 8시25분) 1989년 국내 방송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 ‘자니윤 쇼’를 진행했던 ‘코미디계의 거장’ 자니 윤. ‘자니윤 쇼’를 진행하면서 겪은 그의 코미디언 인생, 18살 연하인 부인과의 알콩달콩 결혼생활이야기, 미국에서 성공신화를 이룩한 ‘미국을 웃긴 사나이’ 자니윤의 성공스토리를 들어본다.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빌 게이츠가 격찬한 MP3를 디자인한 그만의 독특한 사고와 전 분야에서 ‘상상시뮬레이션’이라는 본인만의 방식으로 트렌드를 창조해가는 산업디자이너 김영세의 삶을 엿본다. 최근 한국 산업디자인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특별한 프로젝트, 많은 디자인 분야 중 산업디자인을 택한 이유 등을 들어본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순재의 열정 앞에 현경도 일단 지켜보자는 심정이 되고, 자신의 감정을 자옥에게 고스란히 보여준 순재는 뜨거운 열정의 결과로 몸져눕고 만다. 현경은 순재의 건강이 걱정스러우면서도 무모한 순재의 행동에 화가 치민다. 한편 세경은 현경의 말에 따라 본격적인 살림을 시작하는데…. ●TV로펌 솔로몬(SBS 오후 8시50분) 경리팀 영미의 공금횡령 현장을 목격하게 된 정길. 그녀의 제안에 혹해 횡령에 가담하고 목돈의 출처를 묻는 아내에겐 성과급이라고 둘러대며 2년이란 세월이 흐른다. 그렇게 호화를 누리던 정길. 감사팀에 적발되고 회사에서는 아내에게 횡령한 돈을 돌려 줄 것을 요구하는데…. ●EIDF-구글 베이비(EBS 오후 11시10분) ‘구글 베이비’는 세계화 시대에 등장한 3대륙에 걸친 아기 생산 방식이다. 이스라엘의 기업가 도론은 자신을 베이비 프로듀서라 소개한다. 그의 고객이 유전자를 선택하고 돈을 내면, 구입한 정자와 난자를 수정해 인도 대리모의 자궁에 착상시킨다.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원하면 부모로 만들어 준다. ●세계 세계인(YTN 오후 8시35분) 멕시코에서 가장 옛스런 멋을 그대로 간직한 도시 가운데 한곳이 바로 ‘산 미겔 데 아옌데’다. 멕시코시티에서 서북쪽으로 버스를 타고 5시간 정도 가면 나오는데, 인기 있는 관광지인 이곳은 멕시코의 민족 영웅인 이그나시오 아옌데 장군이 독립활동을 한 성지로도 유명하다.
  • 허경영 “댄스곡 ‘콜미’로 수천억 원 벌어”

    허경영 “댄스곡 ‘콜미’로 수천억 원 벌어”

    아이큐 430, 지구를 걷는 축지법, 중력을 조절한 공중부양, 그의 이름을 부르면 취업이 되고, 회사원은 진급이 된다. 또 그의 눈빛만 바라봐도 병이 낫는다? 기이한 행동과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정치인 허경영(민주공화당 총재)을 설명하는 키워드다. 그가 이번에는 가수로 변신했다. 앞서 발표한 ‘콜미’란 댄스곡으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 쏠쏠한 재미를 맛봤던(?) 허 총재는 이번에 ‘대중과의 소통’을 주제로 한 곡 ‘허본좌, 허경영’을 발표한다. 최근 기자와 만난 허경영은 ‘콜미’의 인기에 상당히 만족스러워 했다. 허 총재는 “‘콜미’로 수 천억원의 수입을 벌어 들였다.”며 “요즘도 매일 밤 사람들로부터 ‘콜미’를 불러달라며 전화가 온다. 내 노래에는 특별한 에너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되는 곡 ‘허본좌 허경영’은 최근 유행하는 스타일의 곡과 많이 닮아 있다.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댄스 리듬에 허경영의 또박또박한 발음이 랩으로 덧입혀 졌다. 여기에 기계음 목소리인 ‘오토튠’ 소리도 더해져 젊은이들의 트렌드를 충족시켰다. 본격적인 노래 녹음에 앞서 허경영은 “2차원 음악인 일반 가요와 달리 10차원 음악이자 범종교적인 곡”이라며 ‘콜미’에 이은 또 하나의 히트곡 탄생을 자신했다. 또 ‘뮤직뱅크’를 비롯한 가요 프로그램은 물론, 빌보드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할 자신이 있다고 했다. 물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에너지가 담겨 있기 때문에서다. 지난 대선 때 파격적인 행동으로 등장, 대중들의 시선을 끈 허경영. 결혼 포상금 제도, 출산 장려를 위한 자녀출산금 포상금, 무보수 국회 운영안 등 매력적인(?) 공약을 내걸었던 그다. 대중들은 대부분 그의 행동과 발언에 고개를 갸우뚱 하지만, ‘허경영 신드롬’이라 할 만큼 많은 젊은이들이 그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재미를 느끼곤 한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황당무계한 발언과 행동을 일삼는 그이지만, 허경영이 주장하고자 하는 단 한가지는 ‘대중과의 소통’과 ‘사람들의 행복’이었다. 이번 가수 활동을 시작으로 허 총재는 ‘폴리테이너’ 활동을 계속할 전망이다. 토크쇼 ‘허본좌쇼’를 시작으로 책 발매, 연기 쪽 진출도 계획돼 있다. 그렇다면 다방면에 걸쳐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허 총재의 궁극적인 목표는 뭘까. 허 총재는 “앞으로 우주충돌로 인해 지구가 영향을 받게 되는 날이 곧 올 것”이라며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나다. 대통령, 아시아연방대통령, 더 나아가 세계 대통령이 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기자 앞에서 직접 다리를 번쩍 들어 무중력 춤, 오링 춤을 선보인 허 총재는 18일 콘서트도 앞두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 오신 분들은 제 눈과 마주치기 때문에 모든 병이 치료되고, 더욱 건강해 질겁니다.” 다소 엉뚱하지만 그의 생애 첫 콘서트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더 모멘트… ’ 오리지널 버전 QTV 17일부터 13부작 방영

    QTV는 17일부터 매주 목~금 오후 10시에 진실게임 토크쇼 ‘더 모멘트 오브 트루스(The Moment Of Truth)’의 오리지널 버전을 방송한다. 거짓말탐지기를 장착하고 지인들이 보는 앞에서 21개 질문에 진실만을 대답하면 50만달러의 상금을 주는 이 프로그램은 미국 FOX채널에서 방송 당시 각종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사랑받았다. 또 유사 포맷 프로그램도 생겨 영국, 독일, 스페인 등 수십 개국에서 이 시리즈를 제작했고, 한국에서도 QTV를 통해 ‘더 모멘트 오브 투르스 코리아’가 제작·방영 됐었다. 17일 1편에는 전직 풋볼선수와 경마장 마케팅 직원 등이 출연한다. 13부작.
  • 조각미녀 황신혜가 발레리나로 돌아왔다

    조각미녀 황신혜가 발레리나로 돌아왔다

    조각 미녀의 대명사 황신혜(46)가 5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14일 시작하는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공주가 돌아왔다’(극본 임현경·이초은, 연출 박기호)를 통해서다. 2004년 ‘천생연분’ 이후 정말 오랜만에 연기자로 시청자에게 다가서는 것. 그동안 방송활동은 지난해 가을 케이블채널 tvN에서 토크쇼를 잠깐 진행했던 정도에 그쳤다. 최근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황신혜는 그동안 활동이 뜸했던 까닭에 대해 “‘천생연분’ 때 7살이었던 딸이 학교에 들어가 엄마가 많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했다.”면서 “쇼핑몰 사업 등으로도 바빠서 5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딸이 엄마가 연기하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등 올해 특히 연기가 하고 싶어졌다.”면서 “그동안 몇 차례 제의가 있었지만 선뜻 응하지 못했는데 즐겁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공주가 돌아왔다’는 평범한 삶을 꿈꾸다가 첫 사랑을 친구에게 빼앗긴 뒤 세계적인 발레리나가 된 골드미스 장공심(황신혜)이 발레리나를 꿈꿨지만 대한민국 대표 억척 아줌마가 된 차도경(오연수)과 17년 만에 역전된 상황에서 다시 만나 펼치는 이야기를 코믹 터치로 담을 예정이다. 인물 관계 설정 등에 있어서 김남주가 나왔던 ‘내조의 여왕’이 떠올려진다. 때문에 ‘공주가 돌아왔다’는 기시감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작품에서 확실하게 망가지는 연기를 보여주게 되지만 오히려 새롭고 재미있다는 황신혜는 “상대가 능청스럽게 연기하는데 나 혼자 웃음이 터져 몇 번씩 찍는 장면도 많다.”면서 “NG는 아마 내가 가장 많이 낼 것”이라며 웃었다. 오랜 공백도 공백이지만 토슈즈를 신고 발레하는 장면이나 40대 중반의 나이에 가발을 쓰고 20대 시절을 연기하는 회상 장면은 무척 부담스럽다. 황신혜는 “처음에는 발가락이 아파서 토슈즈를 신고 서 있기도 힘들었고, 딸은 다칠 수가 있으니 그만두라고도 했다.”면서 “하지만 촬영된 화면을 보니 조금은 흉내낸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20대 초반 연기는 민망하고 창피하다. 밝고 유쾌한 드라마다 보니 재미있게 촬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극중에서는 공주 역할인데 실생활에선 하녀 같은 스타일이라고 하는 그는 회식할 때면 소주에 족발을 즐기고, 격식을 따지는 걸 귀찮아한다고 했다. 이어 “사회적으로 성공한 골드미스와 전업주부가 각자에게 없는 것을 서로 부러워하며 일어나는 미묘한 갈등을 담은 드라마”라면서 “최선을 다하겠다. 즐겁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신종플루 7번째 사망자 발생 징계경찰 44% 구제 공무원의 두 배 수컷 한마리에 암컷 20마리 앙증맞은 아기들 잠꼬대 57만가구에 근로장려금 4405억 지급 주먹보다 커진 고환 598만원짜리 ‘김혜수 청바지’
  • [특파원 칼럼] 정치인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김균미 워싱턴특파원

    [특파원 칼럼] 정치인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김균미 워싱턴특파원

    워싱턴이 발칵 뒤집혔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 개혁에 대한 상·하원 합동 연설 때문이 아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하는 도중 자리에 앉아 있던 강경 보수 성향의 공화당 하원의원인 조 윌슨이 “거짓말이다(You lie).”라고 고함쳤기 때문이다. 신문과 방송은 물론 인터넷이 온통 윌슨 의원의 야유성 고함을 놓고 벌집을 쑤셔 놓은 듯하다. 정치인들에 대한 야유와 비난이 ‘일상화’되다시피 한 미국에서, 대통령에 대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원색적인 비난이 난무하는 보수 성향의 라디오 토크쇼 프로그램이 셀 수 없이 많은 미국에서 윌슨 의원의 말 한마디에 언론과 민주·공화 할 것 없이 정치권이 야단법석을 떠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코웃음이 나왔다. 국회 본회의에서 막말과 몸싸움을 벌이는 국회의원들 모습에 이골이 나 있어서 그런지 솔직히 미국인들이 느끼는 충격과 당혹스러움, 창피함의 정도가 금방 와 닿지 않았다. 과잉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하는 동안 상당수의 공화당 의원들은 야유를 하거나 뭐라고 중얼거리고, 자신들이 마련한 건강보험 개혁 초안을 흔들어댔다. ‘도대체 무슨 법안’이라고 직접 쓴 종이를 들고 와 흔드는 의원도 있었다. 어떤 이들은 박수를 치지 않으려고 아예 손을 깔고 앉아 있기도 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런가 하면 오바마 대통령 말고도 동료 정치인들이나 국민들로부터 야유를 받은 전직 대통령들도 적지 않다. 부시 전 대통령이 지난 2005년 의회에서 국정연설을 할 때 민주당 의원들이 일제히 “부우”하고 야유를 퍼부었다. 당시 서울에서 CNN으로 이를 보면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대통령이 연설을 하는데 의원들이 야유를….’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은 2003년 코네티컷의 한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으러 갔다가 그의 이라크 정책에 반대하는 대학생들로부터 “학살자”라는 소리를 들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역시 1998년 백악관 인턴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섹스 스캔들을 시인한 뒤 처음으로 매사추세츠주에서 연설을 할 때 사람들로부터 “거짓말쟁이”라는 욕설과 함께 당장 사임하라는 거센 요구에 부딪쳤다. 이 같은 전례들과 윌슨 하원의원이 정색을 하며 오바마 대통령에게 던진 “거짓말”이라는 고함은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 미국의 의회 역사가들이나 정치학자들은 이 같은 일이 다른 곳도 아닌 신성한 민주주의의 전당인 의회 본회의장에서 벌어졌다는 점을 들었다. 정당에 관계없이 국민들이 뽑은 미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에 대해서는 예의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의회에서는 더더욱 그렇다는 얘기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미 의회에는 의원들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와 에티켓이 있다. 다른 의원들에 대한 욕설을 할 경우 징계를 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반드시 넥타이를 매고 등원해야 한다. 다른 의원이 발언을 할 때 책상에 걸터앉는 행동도 금물이라고 한다. 대통령들은 교황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고 잘못에 책임지라고 힐난할 수도 있지만 의회 본회의장에서만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한 의회 전문가의 말에서 미국인들이 의회에, 의원들에게 암묵적으로 요구하는 최소한의 예의의 수준을 감지할 수 있다. 의원들에게 요구되는 최소한의 예의 못지않게 관심을 끈 것은 이 같은 대중의 기대를 의원들 스스로 중요하게 여기고 지키려 한다는 것이다. 동료 의원의 ‘막말’ 한마디에 자신의 치부가 드러난 양 창피함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미 의원들을 보면서 막말과 몸싸움, 전기톱을 동원했던 한국의 국회의원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하다. 김균미 워싱턴특파원 kmkim@seoul.co.kr
  • 최강희 “5일간 머리 안감아 본 적 있다”

    최강희 “5일간 머리 안감아 본 적 있다”

    ‘최강동안’, ‘4차원 패셔니스타’ 등 다양한 애칭을 가진 배우 최강희가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다. 절친인 개그우먼 김숙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최강희는 일상에서의 비화를 공개하며 털털한 모습을 선보였다. 최근 개봉한 영화 ‘애자’에서 걸쭉한 경상도 사투리와 과격한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철부지 딸을 연기한 최강희. 세련미와는 거리가 먼 일명 ‘건어물녀’로 변신한 그녀는 “실제로 5일 동안 머리를 감지 않은 적이 있다.”는 깜짝 고백을 했다. “친구가 한 달간 머리를 안감아 보니 자연 정화가 된다고 했다. 그래서 한 달간 참아보려 했으나 찝찝해서 5일 만에 감았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 삐삐를 들고 다니는 등 원시적인 생활에 대해 “휴대폰이 없는 것이 훨씬 편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어 좋다.”고 말하며 무려 6개월 동안 ‘잠수’ 탔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한편 ‘건어물녀’가 된 최강희의 모습은 10일 밤 12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야심만만2’ 폐지?… 제작진 “말도 안 돼”

    SBS ‘야심만만2’ 폐지?… 제작진 “말도 안 돼”

    SBS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2’의 폐지설이 나돌자 제작진이 어이없고 황당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9일 오전 한 매체는 SBS ‘야심만만2’가 곧 폐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가을 개편을 앞둔 시점에서 여러 논의가 오가던 중 ‘야심만만2’의 폐지가 거론됐으며, 더욱이 MC를 맡고 있는 강호동이 SBS의 신설 토크쇼 MC를 맡게 되자 폐지론에 힘이 실렸다. 하지만 ‘야심만만2’의 제작진 입장은 전혀 달랐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고 있는 최영인 PD는 9일 오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말도 안 된다. 우리와는 전혀 이야기를 나눈 적 없이 이런 보도가 됐다.”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왜 이런 보도가 됐는지에 대해 묻자 최영인 PD는 “그 이유는 전혀 알 수 없다. 우리로서는 정말 황당하다.”며 ‘야심만만2’의 폐지설에 대해 완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야심만만2’는 ‘예능선수촌’에서 ‘유치장’으로 포맷을 전환한 후 최근 시청자들의 질문을 통해 토크쇼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또 다시 변경됐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민종 日팬과 템플스테이

    한국의 관음성지 33개 사찰 중 하나인 공주 마곡사에서 오는 10월 24· 25일 양일 간 한류스타 김민종과 일본 팬들이 함께하는 템플스테이가 열린다. ‘김민종과 보내는 33관음성지 템플스테이 인 마곡사’란 제목으로 열리는 1박2일 일정의 프로그램은 마곡사 견학, 108 염주 만들기, 불화 그리기, 사찰요리 맛보기, 참선 및 명상, 토크쇼 및 미니라이브 등으로 구성된다.
  • 싸이 SBS ‘…초콜릿’서 컴백

    지난 7월 제대 후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가수 싸이가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모습을 드러낸다. SBS에 따르면 싸이는 26일 녹화예정인 이 프로그램에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방송은 9월 중순 예정. 현재 싸이는 내년 앨범 발표를 목표로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아직 대중 앞에 나서기가 조심스럽다는 이유로 토크쇼·버라이어티 등 프로그램에는 출연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싸이, ‘초콜릿’으로 군제대 후 첫 방송출연

    싸이, ‘초콜릿’으로 군제대 후 첫 방송출연

    ‘예비역’ 싸이가 팬들 곁으로 찾아온다. 지난 7월 군 제대한 후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던 가수 싸이가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첫 컴백무대를 갖는다. 싸이는 오는 26일 녹화예정인 ‘김정은의 초콜릿’(연출 남형석 이지원)을 통해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내년 발표를 목표로 현재 새 앨범작업 중인 싸이는 “아직 대중 앞에 나서기 조심스럽다.”면서 “토크쇼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 당분간 출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김정은의 초콜릿’은 무대에서 직접 팬들을 만날 수 있는 라이브 음악프로그램이기에 “기다려준 팬들에 보답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의미에서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김정은의 초콜릿’의 남형석 PD는 “싸이의 퍼포먼스를 감안해 이번 녹화는 스탠딩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팬과 싸이가 함께 만들어내는 흥겨운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로드앤IPTV, 박지성의 맨유 경기 3년 독점중계

    SK브로드밴드의 브로드앤IPTV는 21일 오전 9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번리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녹화중계를 시작으로 맨유 경기를 구단의 ‘맨유TV’를 통해 중계한다.중계방송은 브로드앤IPTV의 실시간 스포츠전문채널인 ‘스포츠원’(채널번호 334)에서 한다.  맨유TV는 맨유 구단이 운영하는 자체방송으로 현지에서는 케이블방송을 통해서도 서비스된다.  스포츠원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FA컵 및 친선경기 등 맨유의 모든 경기를 5시간에서 20시간 이후 녹화 중계방송한다. 잉글랜드의 대표적인 리그컵대회인 칼링컵도 3년간 스포츠원에서 국내 독점으로 생중계 방송한다.  칼링컵은 잉글랜드의 1~4부 리그 72개 프로팀 전체가 참여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지는 잉글랜드 내 최고의 리그컵 대회로 맨유는 지난 시즌 우승컵을 안았다.  특히 ‘맨유TV’가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선수 및 감독 인터뷰, 하이라이트, 다큐, 토크쇼 등 기존 중계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프로그램도 볼 수 있어 경기 외적인 볼거리도 풍성하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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