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토크쇼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워싱턴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의미 지도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몸 관리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구독자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00
  • ‘침팬지 공격’에 얼굴 잃은 여성 파문

    “제 삶을 되찾고 싶어요.” 침팬지에게 얼굴을 공격당해 안면 윤곽이 모두 망가진 채 살아가야 하는 한 여성이 미국 토크쇼인 오프라 윈프리쇼에 출연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캐를라 내쉬(56)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지난 2월, 침팬지를 기르는 친구 집을 방문했다가 습격을 당했다. 내쉬를 공격한 침팬지는 90㎏에 육박하는 거구로, 낯선 사람이 집에 들어온 것으로 착각하고 주인을 보호하려고 공격을 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침팬지는 약 12분간 내쉬의 얼굴을 심하게 강타하다가,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사살됐다. 내쉬는 병원으로 바로 후송됐으나 두 눈과 코·입을 모두 잃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 큰 상처를 입고 말았다. 코로 숨을 쉴 수 없을 뿐 아니라 음식물 섭취가 거의 불가능해 항상 특수 빨대를 휴대해야 한다. 또 엄지손가락 하나를 제외한 두 손을 모두 잃었으며, 특히 극심한 대인공포증까지 생겨 일생을 어둠 속에서 살게 됐다. 그녀는 “이것이 꿈이길 바란다. 매일 이 악몽에서 깨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며 “내 딸들과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라고 울부짖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그녀는 침팬지 주인 가족을 상대로 5000만 달러(580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금을 청구한 상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프라 윈프리 “2011년 9월까지만 쇼 할 것”

    오프라 윈프리 “2011년 9월까지만 쇼 할 것”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25년째 이어져온 자신의 쇼를 2011년 9월에 끝내기로 결심했다고 소속사 하퍼 프로덕션이 19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윈프리는 20일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쇼에서 그만 두는 구체적인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팀 베넷 하퍼 프로덕션 회장은 19일 ABC 계열 방송사들에 보낸 특별 서한에서 갑작스러운 고별 안내에 충격을 받을까봐 미리 공개한다며 “텔레비전 역사상 가장 인기있고 영향력 있으며 지속적으로 방영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쇼를 그만두겠다고 결심한 이유를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네시주 내시빌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방송 생활을 하던 윈프리는 1984년 시카고 WLS-TV의 아침 토크쇼 ‘AM 시카고’를 맡았으며 이듬해 ‘오프라 윈프리 쇼’로 제목을 바꾸어 지금까지 25년 동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는 1986년 하퍼 프로덕션을 창립하고 1990년부터 신디케이트를 통해 자신의 쇼를 배급해왔다. 야후! TV에 따르면 몇주 전 한 측근은 그녀가 설립할 계획인 케이블 채널 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OWN)로 이 쇼를 통째로 옮길지 여부를 연말에 발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고현정 “최지우와 싸움 100% 실황…짜릿”

    고현정 “최지우와 싸움 100% 실황…짜릿”

    고현정이 영화 ‘여배우들’(감독 이재용·제작 뭉클픽쳐스)에 함께 출연한 최지우에 대한 칭찬과 시샘을 동시에 드러냈다. 17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여배우들’ 제작보고회에는 고현정을 비롯, 최지우·윤여정·김옥빈·김민희·이미숙 등 6명의 여배우들이 모두 참석했다. 한국 톱여배우들의 대거 등장으로 시상식장을 방불케 한 이번 제작보고회는 방송인 손범수의 사회를 통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여배우들’은 한국의 대표 여배우들이 패션잡지 ‘보그’의 화보 촬영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사건을 다룬다. 고현정은 이 영화에 대해 “여배우들이 선사하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라고 소개했다. 극중 최지우와 여배우의 기싸움을 실감나게 선보이는 고현정은 “얼굴을 맞대고 언성을 높이는 장면을 찍는데 최지우가 얼마나 예쁜지 진심으로 얄미울 정도였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번 영화를 통해 고현정과 처음 만났다는 최지우는 “만나자마자 싸우는 장면을 찍었는데, 고현정이 손가락으로 이마를 쿡쿡 찌르는 장면에서는 진심으로 짜증이 났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이미숙은 “영화 촬영 당시만 해도 고현정이 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이 아니었다. 예쁘고 인기 많은 최지우에게 질투를 느꼈을 것”이라고 폭로해 여배우들 사이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당시의 상황과 심정을 솔직하게 드러낸 고현정과 최지우는 진심을 다해 싸운 이 장면을 “짜릿했다.”고 회상해 ‘여배우들’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한층 증폭시켰다. 한편 “여배우들은 절대 한 자리에 모이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고 쟁쟁한 여배우들을 한 스크린 속에 담아낸 영화 ‘여배우들’은 내달 10일 관객들을 매혹시킬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부들의 공감대 이끌어내겠다”

    “주부들에게 자연스러운 호흡처럼 다가갈 수 있는 내용을 끌어내겠습니다.”(박미선) 개그우먼 이성미(50)와 박미선(42)이 오랜 만에 호흡을 맞춘다. 둘은 16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2시에 방송하는 여성라이프 채널 스토리온 토크쇼 ‘친절한 미선씨’에서 함께 진행을 맡게 됐다. 각자 이름에서 한 글자씩을 따 이름을 지은 ‘친절한 미선씨’는 3040 여성을 주 타깃으로 ‘아줌마’들의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내는 토크쇼다. 지난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박미선은 “평소에는 부부 같이 사이가 좋지만 프로그램 전체 MC를 이성미씨와 함께 맡은 건 처음”이라면서 “부담도 있지만 든든한 언니와 함께이기에 더없이 자신이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둘은 최근 라디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지만, TV에서 만나는 건 1990년 초 방송한 SBS ‘코미디 전망대’ 이후로 처음이다. 하지만 둘은 20년 이상 지속된 끈끈한 우정으로 연예계에서는 명콤비로 꼽힌다. 유학을 마치고 오랜 만에 복귀한 이성미는 “7년 세월 동안 나는 그대로 있었는데 TV방송 분위기가 상당히 많이 변했다.”면서 어색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다른 사람이 아닌 박미선씨와 진행을 맡게 돼 행복하다.”고 했다. 방송은 ‘성형외과 남편을 둔 부인들’, ‘종잣돈 3배 이상 불린 주부들’, ‘미인대회 출신 주부들’ 등 기혼 여성 중 특별한 삶을 사는 ‘1% 여성’들 20~30명을 매회 초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 ‘잘 알지도 못하면서’, ‘OX 퀴즈’ 등 코너를 통해 1% 여성들에 대한 선입견을 짚어보고, 나머지 99% 여성들과의 생활도 비교해 본다. 온미디어 이충효 사업부장은 “두 MC를 통해 대한민국 3040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방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성형한다면?”… 송혜교, 선호 얼굴 1위

    “성형한다면?”… 송혜교, 선호 얼굴 1위

    배우 송혜교(27)가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얼굴로 꼽혔다. 13일 여성채널 스토리온은 “30~45세 여성 1천431명을 대상으로 ‘성형수술을 한다면 가장 닮고 싶은 여배우’를 설문 조사한 결과 송혜교가 1위에 뽑혔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16일 첫 선을 보이는 랭킹 토크쇼 ‘친절한 미선씨’의 첫회 주제 ‘성형외과 의사의 아내들’ 편 방송을 앞두고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온무비스타일 홈페이지(www.OnMovieStyle.com)를 통해 진행됐다. 한편 송혜교는 전체 응답자 중 33%의 지지를 얻었으며 김태희(32%), 한예슬(14%), 손예진(13%), 한채영(5%) 등이 그 뒤를 따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가은 “스폰서 제의에 흔들린 적 있다”

    정가은 “스폰서 제의에 흔들린 적 있다”

    연기자 정가은이 무명시절 스폰서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방송에서 털어놔 팬들을 놀라게 했다. 케이블 채널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의 지난 12일 방송분에 출연한 정가은은 “5년 전 낯선 사람에게 전화가 걸려와 호텔 로비에서 만난 적이 있다. 이른바 스폰서 제의였다.”고 털어놨다. 정가은의 선택은 당연히 ‘거절’. 그는 “스스로에게 부끄러울 것 같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연기자를 꿈꾸며 서울에서 홀로 생활해 온 그는 “어려운 생활에 지쳐 잠시나마 흔들렸다.”면서 “큰소리치며 거절했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잘했어’가 아닌 ‘잘한 거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정가은은 이날 방송에서 월세 60만원 지하방에서 7년 만에 1억 4000만원짜리 오피스텔로 옮긴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악착같은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다.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 데뷔한 정가은은 케이블 채널 tvN의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남녀 탐구생활’에서 여성들의 일상을 대변하는 ‘공감녀’로 사랑받으며 무명의 설움을 씻어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낮의 색다른 국악 즐기세요

    국립극장이 지난 5월 선보인 ‘정오의 음악회’ 이후 속속 등장한 국악 브런치 콘서트(오전 공연)가 개성있게 무한 변신하고 있다. 단순한 공연에서 벗어나 무대와 관객이 소통하고, 다양한 주제로 국악과 토크쇼를 접목하기도 한다. 국립국악원이 19일 서울 서초동 예악당에서 여는 ‘웰빙 웰씽’은 오감(五感)으로 즐기는 공연이다. 독특하게 오후 2시에 시작한다. 국악평론가이자 공연기획자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하는 윤중강과 함께 공연을 보고 배우며 궁금증도 푸는 소통의 시간으로 꾸몄다. 1부 ‘웰빙’에서는 한국의 전통주 평론가 1호인 허시명, 요가전문가 원정혜에게 웰빙에 관한 이야기와 실천 방법 등을 듣는다. 최근 열풍을 일으킨 막걸리 사랑과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에 관한 생각을 알아본다. 이어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며 요가를 배운다. 2부 ‘웰씽’에서는 소리꾼 남상일이 작창한 ‘노총각 거시기’를 듣고,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를 잘 부르는 비법을 익힌다. 국악원 홈페이지(www.gugak.go.kr)나 전화로 예약하면 관람할 수 있다. 무료. (02)580-3300. 마포아트센터가 오전 11시에 마련한 브런치 콘서트는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로 휴식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마음의 다스름’이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표진인의 사회로, 특별손님을 초청해 생활 속 작은 이야기와 국악을 접목시켜 풀어내는 가벼운 토크쇼 형식을 갖췄다. 지난달 20일 첫선을 보인 이 공연은 방송인 이금희, 배우 이정섭, 음악평론가 임진모를 초청해 여행, 명절 음식, 편지 등을 주제로 이야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17일에는 ‘학교’를 주제로 음악평론가 김태훈이 어릴 적 초·중·고교 시절의 추억을 되살린다. 12월엔 횟수를 늘려 매주 화요일에 연다. 1일은 가수 임지훈의 ‘첫사랑을 생각하며’, 8일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7호 궁중다례의식 보유자 김의정의 ‘마음과 일상의 휴가, 다도(茶道)’가 준비돼 있다. 15일과 22일은 국악인 김영임과 안숙선이 각각 ‘가족’과 ‘한국음악’을 주제로 구성진 우리 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매회 여성 국악 실내악단인 ‘다스름’이 출연해 부드럽고 세련된 우리 음악을 선사한다. 1만원. (02)3274-8600.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스토리온 ‘친절한 미선씨’ 이성미·박미선 공동 MC

    개그우먼 이성미·박미선이 7년 만에 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다. 둘은 새달 16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12시에 방송하는 스토리온 ‘친절한 미선씨’에서 함께 진행을 맡았다. 두 진행자의 이름 끝자를 하나씩 따서 프로그램명을 지은 ‘친절한 미선씨’는 특별하고 독특한 기혼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로 30~40대 여성들의 공감과 재미를 끌어낼 수 있는 주제와 볼거리로 채워졌다.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MC를 맡은 이성미는 “긴장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가능한 한 편안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임하겠다.”면서 “절친 박미선씨와 함께라서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레즈비언 배우 “졸리가 추파 던졌다” 폭로

    레즈비언 배우 “졸리가 추파 던졌다” 폭로

    “그 때 졸리를 차버려 아쉽다.” 영화배우 겸 토크쇼 MC인 로지 오도넬(46)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 때 안젤리나 졸리(33)가 추파를 던졌다고 주장해 빈축을 사고 있다. 레즈비언으로 알려진 오도넬은 지난 28일(현지시간) 하워드 스턴이 진행하는 라디오 쇼 하워드 스턴 먼데이(Howard Stern Monday)에 출연해 “브래드 피트를 만나기 전 졸리가 만나자고 제안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그녀는 졸리가 빌리 밥 손튼과 결혼할 때부터 자신에게 호감을 보였다고 주장하면서 “내가 동성연인과 교제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두세 번이나 전화를 걸어왔다.”고 말했다. 몇 시간 동안 전화로 밀어를 속삭였지만 오도넬에 따르면 만남은 결국 불발됐다. 졸리가 성적으로 너무나 적극적이었던 터라 부담스러워서 만남을 꺼렸다는 것. 폭로에 그치지 않고 오도넬은 “그 때 졸리를 만나지 않아 아쉽다. 요즘도 졸리와의 만남을 가끔 상상한다.”고 고백해 졸리 팬들의 공분을 샀다. 졸리의 팬들은 “졸리가 뭐가 아쉬워 오도넬을 유혹하겠나.”라며 그녀의 주장에 의혹을 제기했으며 “남의 사생활을 들춰내는 모습이 불쾌하다.”고 오도넬을 비난했다. 미국의 뉴욕 타임즈는 “졸리가 한 때 자신과 피트 사이에서 망설였다고 말한 오도넬에게 묻고 싶다. ‘망상’(delusional)이라는 단어의 뜻은 아느냐.”며 비꼬기도 했다. 한편 졸리는 한 때 레즈비언 모델인 제니 시미즈와 공개 연인을 선언해 양성애자로 알려졌다. 사진설명=안젤리나 졸리(왼쪽), 로지 오도넬(오른쪽)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미선·이성미 공동MC “함께여서 든든해”

    박미선·이성미 공동MC “함께여서 든든해”

    ‘절친’ 박미선과 이성미가 7년 만에 MC로 호흡을 맞춘다. 박미선과 이성미는 다음달 16일 첫 전파를 타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랭킹 토크쇼 ‘친절한 미선씨’에 공동 MC로 발탁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프로그램 제목인 ‘친절한 미선씨’의 ‘미선’은 이성미와 박미선의 이름 마지막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대한민국 중년 여성들을 대표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성미는 “긴장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편안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임하겠다. 박미선과 함께라서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선 역시 “오랜만에 언니(이성미)와 호흡을 맞추는 프로그램인 만큼 꼭 대박이 나게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연출을 맡은 이원형 PD는 “결혼한 여성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진솔하게 이끌어내는데 두 콤비 이상의 카드는 없다고 생각된다.”며 “시청자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잘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 = 스토리온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선의 여왕’ 마돈나, 말라위에 학교설립

    ‘자선의 여왕’ 마돈나, 말라위에 학교설립

    ‘팝의 여왕’에서 ‘자선의 여왕’이 된 팝가수 마돈나(51)가 직접 설립한 여학교 개교식에 참석하려고 아프리카 말라위를 찾았다. 말라위는 마돈나가 2008년 입양한 데이비드와 올해 입양한 머시의 조국이다. 마돈나는 입양한 아이들과 맺어진 인연으로 해마다 말라위를 방문해 왔다. 현지에 학교와 편의시설 등을 세웠다. 특히 그녀는 처음 말라위를 방문한 2006년, 말라위의 고아들에게 교육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자선기관을 설립했다. 이후 각국 대사들과 직접 만나 말라위의 고아들을 위한 기금 마련에 앞장서는 등 선행을 펼쳤다. 이번에 개교한 여학교는 그녀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활동 중 하나이며, 마돈나는 이번 개교식 때 현지 아이들에게 선물할 엄청난 양의 장난감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여성 리더의 미래를 준비하려는 것”이라며 “내 딸의 조국을 부정하거나 모르는 척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세운 자선기관과 학교는 오프라 윈프리의 선행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토크쇼의 여왕인 오프라 윈프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고아를 위한 학교를 설립하고 지속적으로 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셸 “테니스 칠 땐 남편이 아주 얄미워”

    ‘부창부수(夫唱婦隨)라 했나.’ 말 잘하기로 유명한 버락 오바마(왼쪽) 대통령의 부인 미셸(오른쪽) 여사가 TV 토크쇼에 나와 남편 뺨치는 현란한 입심을 뽐냈다. 23일 방영된 NBC의 ‘제이 리노 쇼’에 출연한 미셸은 진행자가 남편의 가장 고약한 버릇이 무엇이냐고 묻자 “아시다시피 나쁜 습관은 없다. 아주 완벽하다.”고 능청을 부렸다. 진행자가 그래도 한 가지만 털어놓으라고 채근하자 미셸은 “나랑 테니스 할 때 남편이 너무 자주 이기는데 아주 얄밉다.”고 말해 방청석의 폭소를 자아냈다. 진행자가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오바마 대통령이 고향의 프로야구팀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팬이라는 점을 들어 “세계평화와 화이트삭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가운데 하나를 고르라면 어떤 것을 택할까.”라고 묻자 미셸은 “어려운 질문”이라면서 “월드시리즈 우승도 원하겠지만 그래도 세계평화를 택할 것”이라고 ‘모범답안’으로 받아넘겼다. 대통령이 연설을 마치면 (대통령의)귀에 대고 뭐라고 속삭이느냐는 질문에 미셸은 대뜸 “쓰레기는 갖다 버렸느냐고 물어본다.”고 답해 진행자를 당황케 한 뒤 “농담이다. 사실은 연설이 훌륭했다고 말한다.”고 정정했다. 뉴욕 NBC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 토크쇼에 미셸은 백악관에서 위성 연결을 통해 출연했다. 이런 대중적 감각 때문인지는 몰라도 미셸의 인기가 오바마 대통령보다 높다는 뉴스가 25일 나왔다. 유에스에이(USA) 투데이가 지난 16~1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셸의 지지도는 61%로 오바마 대통령의 55%보다 높았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15일 KBS2 ‘여유만만’

    1960년대 남정임, 윤정희와 더불어 여배우 트로이카 1세대를 이뤘던 배우 문희(62·본명 이순임). 1971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던 그가 은퇴 38년 만에 TV 토크쇼에 출연한다. 그는 15일 오전 9시30분에 방송하는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은퇴 이후 지나온 삶의 여정에 대해 돌이킨다.문희는 미리 촬영한 방송에서 “1965년 18세 때 이만희 감독에 의해 영화계에 입문한 후 하루에도 수십 개의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육체적·정신적으로 몹시 지쳐 있었다.”고 데뷔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영화에 애착을 갖지 못해 24세에 결혼을 발표했고, 지금까지 미련없이 주부로서의 역할에만 충실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문희는 고 장강재 한국일보 회장과 가연을 맺어 2남1녀를 낳았다. 그녀는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어느덧 60대 초반의 나이가 됐다.”면서 “남편과 사별하고 아이들을 모두 결혼시키며 약간의 우울증도 겪었다.”고 고백한다. 그러고는 “이제야말로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며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던 문희는 “현재 발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영화 작업 환경이 부럽다.“면서 “몇몇 감독들이 최근까지도 영화 출연 제의를 하고 있지만, 다시 배우로 활동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문희의 방송출연을 추진한 ‘여유만만’의 김성환 작가는 “지난 25년간 꾸준히 출연 요청을 했는데 드디어 이뤄졌다.”면서 “60대 초반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간직한 문희의 모습은 그를 추억하고 있는 팬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했다.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골든벨’ 하차 김제동, MBC 토크쇼 MC 발탁

    ‘골든벨’ 하차 김제동, MBC 토크쇼 MC 발탁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하차한 김제동이 MBC 파일럿 토크쇼 ‘오 마이 텐트’의 MC로 발탁됐다. ‘오 마이 텐트’는 토크쇼에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김제동이 초대 손님과 함께 1박 2일 동안 캠핑을 떠나 이야기를 나누는 리얼 야생 토크쇼다. 첫 회 게스트는 MC 김제동으로 강원도 홍천으로 자신을 찾는 여행을 떠난다. 이날 김제동은 ‘남자라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동물이죠?’, ‘삼십대 중반, 무언가를 시작해야 할 나이인데 용기가 나지 않아요’ 등의 질문에 속 깊은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MBC 관계자는 “김제동이 그 동안 소탈하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게스트와도 조화를 잘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제동이 MC를 맡은 파일럿 프로그램 ‘오 마이 텐트’는 16일 첫 방송되지만 정규편성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용기서 성관계?”…윈프리 여직원 고소

    “전용기서 성관계?”…윈프리 여직원 고소

    미국 유명 토크쇼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55)가 한 때 자신의 전용기에서 일한 여자 승무원에게 8000만 원 대 소송을 당했다. 윈프리의 전용기에서 일하다가 지난 6월 기장과 기내에서 몰래 성관계를 했다는 소문이 나 해고 당한 승무원이 억울하다며 최근 소송을 제기했다. 코린 제하르스(39)는 기장인 테리 팬싱(57)과 기내에서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심을 받아왔다. 동료들은 제하르스와 팬싱이 기체에 연료를 채우는 사이에 윈프리와 그 일행이 잠이 들자 성관계를 맺었다는 주장하고 나선 것. 이 때문에 기장과 함께 직장을 잃은 제하르스는 “기내에서 성관계를 맺었다는 건 말도 안된다. 억울하게 직장을 잃어 정신적인 충격이 크다.”고 8700만원(7만5000 달러)의 피해보상 소송을 제기했다. 그녀는 시카고 트리뷴과 한 인터뷰에서 “평소 시기하던 동료 승무원이 꾸며낸 말에 오프라가 날 해고 했다.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해서라도 결백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오프라 윈프리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획일적 한국교육 ‘인간 복사기’만 양산”

    “획일적 한국교육 ‘인간 복사기’만 양산”

    한국처럼 교육에 관한 논쟁이 열띤 국가도 없다. 한국 교육은 부모가 기대하는 희망의 근원이 되지 못한다. 공교육은 생각만큼 쉽게 개선되지 않는다. 오히려 공교육의 미흡한 부분을 부모가 메우려 들면서 사교육 시장만 늘어났다. 한국 정부는 다른 나라 교육 정책을 슬쩍 보고 성급히 교육개혁을 수행했다. 미국 학교에서 범죄와 마약중독 사건이 일어나고 유럽의 일부 교육 시스템은 학업 기준에 못미치는 데도, 서구의 것을 단순 모방하기 일쑤다. 가장 효과적인 처방을 위해서는 우선 ‘좋은 교육은 무엇인가’에 대한 분명한 생각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 교육 담당자들에게는 이 첫 번째 정의가 명확하게 서지 않은 듯 하다. 그러니 당연히 두 번째, 세 번째 단계로 넘어갈 수 없고 근원적인 치료는 더욱 힘들어지기만 한다. ●청심국제중고 외국인 교사의 조언 청심국제중고에서 종교를 가르치고 작가, 평론가로도 활동하는 마틴 메이어가 신작 ‘교육전쟁’(조재현 옮김, 글로세움 펴냄)의 서문에서 풀어낸 한국 교육의 현실을 요약하면 이렇다. 2000년부터 한국에서 생활하며 한국 교육에 몸담은 그는 실제 아이들의 생활과 그들이 받는 교육, 그 현장의 부조리까지 날것으로 지켜본 경험에 문화적 시각, 예리한 통찰력을 섞어 이 책에 담았다. ‘마틴씨, 한국이 그렇게도 좋아요?’(2005년)에서 한국사회 전반을 훑었다면 이 책에서는 한국 교육에 집중해, 위기의 교육을 구하고자 한다. 저자는 한국 교육 환경에 대해 나름의 장단점을 알고 있다. 부모가 아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친밀한 사제 관계가 강력한 교육효과를 일으키는 것은 장점이다. 그러나 부모의 교육열은 지나치다. 6~18세 아이들에게 과도한 지식 섭취를 요구하고, 교과서 지식 외에 ‘다른 무언가’를 심어주지 못한다. 어른들이 정한 목표에 맞춰 성장하길 바라고, ‘우월’만을 강조하는 것은 분명 문제다. 획일적인 교육은 ‘인간 복사기’를 만든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는 영어 교육은 부적절하고, 그 시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성교육은 부족하다고 꼬집는다. ●전통윤리·문화 교육 강화해야 저자는 “진정 아이들을 위한다면 지성만 내세워서는 안 된다. 인간 내면의 뿌리가 되는 감성과 의지를 조화롭게 배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학력, 능력을 강조하는 프로필처럼 아이들의 잠재력과 성향을 파악하는 ‘정신적 프로필’을 발굴해야 한다. 아이들을 자발적인 학습으로 이끌고, 인격과 창조성을 기르는 방향으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장한다. 선행이라는 보편적 기준을 바탕으로 한 전통적 가치와 선·악을 명확히 구분할 줄 아는 윤리의식, 사회에 봉사하는 등의 인성 교육이 강화돼야 한다. ‘예의범절’을 지도했던 한국 전통문화를 더욱 강조할 필요가 있다. 책을 읽거나 정보를 접할 때 지식의 습득을 넘어서 ‘이것에 대한 내 생각은 무엇인가.’를 한번 더 생각하고, 이를 토론하는 문화를 확산해야 한다. 저자는 또 “과거 한국은 세계가 놀랄 정도로 풍부한 정신적, 문화적 유산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대사회에 들어서 경시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하며 선조들의 지혜와 견식 등 긍정적인 조건을 현대사회에 적용하고, 교육에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방인의 독설’이라고 하기에는 저자는 문제점을 너무나 명확히, 제대로 꼬집는다. 우리가 문제점을 직시하고 분명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할 거라면 제3의 눈을 통해서라도 현실을 직시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 이 책은 그 역할에 충실하다. 1만 3000원. ●외국인이 쓴 책 두 권 눈길 ‘교육 전쟁’이 교육 현실에 초점을 맞춰 한국사회를 비판한다면 ‘더 발칙한 한국학’(J 스콧 버거슨과 친구들 지음, 은행나무 펴냄)은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한 번쯤은 경험할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1996년부터 한국에 정착해 다양한 한국 문화 비평서를 내며 한국의 속살을 꼬집는 데 주저하지 않는 J 스콧 버거슨이 자신과 다른 외국인들의 경험을 모았다. 낯뜨겁고 씁쓸한 이야기가 굴비 엮이듯 줄줄이 이어진다. 감정적인 뒷담화가 아니라 인생과 문화, 사회를 성찰하는 진지함이 녹아있다. 1만 5000원. KBS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로 유명해진 독일인 베라 홀라이터가 한국에서 지낸 1년간을 돌아보며 쓴 에세이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김진아 옮김, 문학세계사 펴냄)의 국내판이 나왔다. 독일 출간 당시 독일어로 된 원본을 오역하는 바람에 한국 폄훼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던 책이다. 물론 마냥 한국 칭찬을 늘어놓은 것이 아니므로 다소 불편하긴 하지만, ‘문화의 다양성’을 바탕에 깔고 읽으면 한국에 사는 외국인의 시각이 보인다. 9800원.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블로그 시작하자 공짜 닌텐도가 택배로 와

    블로그 시작하자 공짜 닌텐도가 택배로 와

    3년 반전 미국 캘리포니아 린컨에 사는 크리스틴 영은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홈 스쿨링에 대한 블로그를 시작했다.  지금은 프럼데이츠투다이퍼스(FromDatesToDiapers.com)란 가족에 대한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블로그를 하자 곧 공짜 물건이 도착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페더럴 익스프레스나 DHL과 같은 택배가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집에 온다고 영은 밝혔다.  대부분 닌텐도 윌 게임과 같은 아이들 물건이지만 가끔은 아닐 때도 있고 최근에는 팀버랜드에서 여성용 신발이 오기도 했다. 영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상품에 대한 리뷰를 쓸 때는 항상 무료로 협찬을 받았는지를 블로그에 밝힌다. 블로거와 독자 사이에는 신뢰가 형성돼 있고 독자들은 모든 진실을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연방 거래위원회(FTC·Federal Trade Commission)는 30년 가까이 유지된 광고주와 상품 리뷰에 관한 규칙을 페이스 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 사이트 때문에 오는 12월 1일부터 개정한다. 새로운 법률 원칙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블로거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영향력을 발휘해온 기업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즉 입소문의 근원지인 블로그에 더욱 명확하고 폭넓은 진실을 요구하는 것이다.  미 연방 거래위원회는 지난 4일 상품에 관해 글을 쓰는 블로거들은 기업으로부터 공짜로 물품을 받았는지와 광고주로부터 돈을 받았는지를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연예인들도 토크쇼나 트위터를 통해 홍보성 발언을 할 경우 해당 기업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 밝혀야 한다.  FTC의 개정된 법령이 적용되면 블로거들에게 쏟아지던 기업의 무료 판촉 상품이 사라질 것으로 관측된다. 그동안 트위터나 페이스북, 블로그는 기업들에게 상품을 알리고 소비자로부터 인정받는 새로운 기회로 여겨져 왔다. 마케팅 그룹들은 기업이 블로거에게 무료로 상품을 제공하더라도 블로그의 내용까지는 간섭할 수 없다는 것을 FTC가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은 아직 블로그를 통한 상품 마케팅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다. 다만 블로그 네트워크 사이트에서 기업으로부터 후원을 받으면 이를 블로그에 명시하기로 했을 뿐이다.  ‘블로그 실험실’이란 블로그를 운영 중인 이종범씨는 “광고주인 한국의 기업들은 네이버 블로그를 가장 좋아한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제일 많이 하기 때문에 매출이 오른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기업과의 제휴가 많고 공동구매나 이벤트 등을 통해 연봉 9000만원 정도를 버는 블로거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일반적인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특정 제품의 리뷰를 찾는다고 가정할 때 그 방문객이 검색해서 찾아들어 간 글이 알고 보니 소위 파워블로거가 해당 광고주로부터 금전적인 대가를 받고 쓴 리뷰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확률은 높지 않다. 아무리 블로그 마케팅으로 작성된 글임을 밝히더라도 검색해서 글을 찾아 읽기도 바쁜데 작은 배너까지 일일이 확인한다는 것은 무리다.”라는 비판적인 의견도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가수 비에게 전 세계 팬들이 궁금한 것은?

    가수 비에게 전 세계 팬들이 궁금한 것은?

    CNN의 인기 토크쇼인 ‘토크 아시아’에 4년 만에 두 번째로 출연하는 가수 비에게 전 세계 팬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무엇일까.  홍콩 출신 안잘리 라오가 진행하는 ‘토크 아시아’는 이달 말에 비와 인터뷰를 한다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비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받고 있다.  한국인으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지휘자 정명훈, 소프라노 조수미 등이 ‘토크 아시아’에 출연한 바 있으며 연예인은 비, 전도연, 보아 등이 손님으로 초청받았다. 이병헌도 ‘토크 아시아’에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닌자 어쌔신’ ‘스피드 레이서’ 등 할리우드에서는 액션 영화만 찍었던 비에게 할리우드에서 멜로 영화 제의가 오면 받아들이겠느냐고 묻는 팬부터 박재범의 2PM 탈퇴 사건에 대한 의견, 여배우 매간 폭스에 대한 생각을 질문하는 이도 있었다.  페루부터 호주, 브라질, 필리핀, 베네수엘라, 캐나다까지 세계 곳곳에 걸쳐 질문이 쏟아져 비의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재미있는 질문으로는 “한국 노래에는 한국어뿐 아니라 항상 영어가사가 있는데 왜 그런지 설명해 줄 수 있나요?” “영화를 찍느라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어떤 한국 음식이 가장 그리웠나요?” “아시아의 ‘저스틴 팀버레이크’라고 불릴 때 어떤 느낌인가요?” 등이 있었다.  홍콩에 본사를 둔 CNN의 인기 프로그램인 ‘토크 아시아’는 비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받으면서 “18살에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험하기로 악명 높은 한국 연예계에 뛰어들어 가수로 5장의 앨범을 냈고 지난해는 ‘스피드 레이서’로 할리우드에서 데뷔한 아시아 최고의 가수”라고 극찬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뚜껑 연 ‘강심장’, 화려하고 강했다

    뚜껑 연 ‘강심장’, 화려하고 강했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의 첫 심장박동이 순조롭게 뛰기 시작했다. 방영 전부터 ‘강호동 쇼’라는 별칭을 얻으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혹은 SBS ‘야심만만’의 아류작이 되지 않겠냐는 우려를 샀던 ‘강심장’. 하지만 막상 뚜껑이 열린 ‘강심장’은 달랐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SBS ‘강심장’은 메인MC 강호동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24명의 게스트에게 화려한 조명이 비춰지며 끊임없이 이야기가 쏟아졌다. 다수의 연예인 게스트가 출연해 사생활을 풀어놓던 ‘야심만만’과 비슷한 형식으로 비쳐졌지만 그 내용은 사뭇 달랐다. 다양한 게스트들을 한 프로그램 안에서 볼 수 있었다는 이점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데 한몫했다. 빅뱅 멤버 지드래곤 승리를 시작으로 가수 솔비 윤아 MC몽 백지영 장윤정 브라이언,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 투컷, 개그맨 유세윤 김효진 안영미 방송인 붐 오영실 한성주 견미리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24명이라는 상당수의 게스트들이 저마다 ‘강한’ 이야기를 풀어내 보는 이들은 물론 옆자리에 앉은 출연자들마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그들은 누구하나 주저하지 않고 에피소드를 연이어 뱉어냈다. 이는 시청률도 직결돼 ‘강심장’은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전국시청률 17.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영된 KBS 2TV ‘상상더하기’의 9.4%를 가볍게 누르고 완승을 거뒀다. 현재 ‘강심장’의 행보에는 많은 관심이 쏠려있다. 연예인 사생활만 파헤치다 마는 그저그런 토크쇼로 전락하느냐, 결국 ‘야심만만’의 전처를 밟는 아류작이 되느냐. 예능토크쇼는 얼마든지 변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 ‘강심장’이 얼마나 특혜를 누리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24명 연예계 비화 ‘토크배틀’

    스타 24명 연예계 비화 ‘토크배틀’

    SBS 버라이어티 토크쇼 ‘강심장’(연출 박상혁·박경덕)이 6일 베일을 벗는다. ‘강심장’은 ‘예능 천하장사’ 강호동을 전면에 내걸고 ‘찬란한 유산’ 이후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승기를 공동 진행자로 투입해 방송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5분 방송. 이 프로그램은 국내 인기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대거 출연해 자신의 입담을 자랑하는 토크쇼. 연예계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소재로 치열한 토크 대결을 벌여 마지막까지 살아 남는 최후의 1인이 토크 우승자 ‘강심장’에 등극하는 방식이다. 6일 첫방송에는 빅뱅 지드래곤, 승리를 비롯해 브라이언, 에픽하이, 문정희, 장윤정, 백지영, MC몽, 붐, 유세윤, 김영호 등 24명의 초호화 게스트들이 나와 자리를 빛낸다. 또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던 팝 아티스트 낸시랭, 힙합그룹 ‘부가킹스’의 주비 트레인 등도 참여해 토크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지난 추석 특집방송 KBS 2TV ‘이승기의 이상형 월드컵’에서 이승기의 이상형으로 뽑힌 소녀시대 윤아가 출연한다. 윤아는 처음 토크쇼 진행을 맡은 이승기에게 “강호동씨를 넘어서는 일등 MC가 되라.”는 응원메시지를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빅뱅의 지드래곤 등은 신인시절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멤버들이 집단도주를 계획했던 ‘빅뱅잠적사건’, 승리가 저지른 비밀 사건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빅뱅 멤버들에 얽힌 사연이 공개된다. 또 브라이언이 들려주는 ‘설경구 사건’ 등 게스트들의 각종 연예계 뒷이야기 폭로전과 함께 문정희의 살사댄스 등 출연자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