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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각·존박, 시청률 보장 스타 등극…‘택시’ 시청률 1위

    허각·존박, 시청률 보장 스타 등극…‘택시’ 시청률 1위

    ‘슈퍼스타K 2’의 허각과 존박이 시청률 보장 스타로 등극했다. 지난 11일 허각과 존박이 ‘슈퍼스타K 2’에서 동고동락했던 김은비 김소정과 출연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가 전국 평균 시청률 2.104%, 자체 최고 시청률 2.836%를 기록하며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허각은 존박에게 결혼식 축가를 부탁하고 허각의 노래를 지겨워한다는 여자친구를 위해 존박이 감미로운 팝송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또 허각은 환풍기 수리공으로 일할 수 있게 도와준 친구와의 스토리 등 타 방송에서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외에도 김은비는 자신의 팬클럽에 엄마 아이디로 존박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답변을 단 이야기와 김소정은 윤종신의 돌발질문에 “예쁜 거 안다”고 대답했다가 혼쭐났던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앞서 허각과 존박은 두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률을 올린 기록을 가지고 있다. 8일 tvN 인터뷰쇼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나왔을 당시 시청률이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고, 두 사람이 동반 출연한 SBS ‘강심장’은 시청률이 5% 상승했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12일 TV 하이라이트]

    ●한식탐험대(KBS1 오후 7시 30분) 궁핍한 시절, 서민들의 배고픔을 달래주었던 따뜻한 음식, 죽. 이제는 웰빙 바람을 타고 죽 열풍이 분다.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가득 채운 배아현미전복죽과 젊은 여성을 겨냥한 호밀빵옥수수죽. 그리고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치킨카레죽, 얼큰김치죽, 황태콩나물죽까지. 건강함을 살린 다양한 죽 요리를 공개한다. ●희말릴레이 일자리 119(KBS2 오전 11시 20분) 이번 주 참여 기업은 종합 인테리어 유통업체, 주식회사 한샘. 침실, 거실, 욕실가구는 물론 기기 소품, 조명 등 주거공간에 종합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꾸준한 기술 개발과 유행을 앞서는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한샘에서 인테리어 컨설팅으로 새로운 주거환경을 만들어갈 쇼룸 코디네이터를 모집한다. ●나누면 행복(MBC 밤 12시 10분) 한국 골프계의 간판스타, 남자 골프 선수 중 세계 무대에서 가장 성공한 프로 골퍼 최경주. 3년 전부터 자신의 꿈이었던 ‘최경주 재단’을 설립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 활동이 자신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하는 최경주의 통 큰 나눔 이야기를 들어본다. 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방법을 소개한다.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SBS 오후 8시 50분) 지난 11월 2일 인터넷에서 화재가 된 사진. 도로 한복판에 몸을 웅크린 채 쓰러져 있는 남자, 그리고 마치 보호라도 하는 듯 남자를 둘러싸고 있는 열두 마리의 개. 위험한 상황에서도 주인을 지키려 했던 개들의 감동적인 모습이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정말 열두 마리의 개들이 남자를 구하려고 했던 걸까. ●공부의 왕도(EBS 밤 12시 5분) 말하면서 즐거움을 느낀다는 행복한 수다쟁이 규리양이 택한 공부법은 ‘말(言)’로 공부하기. 중학교 때는 전교 200등 밖으로 밀려난 적도 있었지만 장점을 살린 자신만의 공부법으로 올해 3월 시행한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전교 2등이라는 화려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규리양만의 말하기 공부법, 그 자세한 과정을 들어본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 5분) 토크쇼 ‘명불허전’에서는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를 만나본다. 올해로 데뷔 33년, 다양한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대중에게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세계적인 지휘자로 명성을 떨치기까지 금난새 지휘자의 가족사, 도전과 노력, 시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존박 “마이클잭슨처럼 큰 ★ 될래요”

    존박 “마이클잭슨처럼 큰 ★ 될래요”

    ‘슈퍼스타K 2’가 낳은 최고의 스타 존박(본명 박성규·22)을 만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각종 광고 미팅과 방송 및 공연 출연 등으로 그의 스케줄은 좀처럼 비는 날이 없었다. 수십여통의 전화가 오간 끝에 지난 4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첫 솔로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는 존박을 어렵사리 만날 수 있었다. →요즘 대단한 인기다. 스타가 된 것을 실감하나. -전 아직 스타가 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프로그램 덕분에 인기가 많아진 것이지, 스타로서는 멀었다고 생각한다. 그냥 아직도 모든 것이 신기하다. 사람들의 시선이 나한테 고정된다는 것이 너무 새로워서 밖에 나가기가 두렵고 무서울 때도 있다. →‘슈퍼스타K 2’가 끝난 지 10여일 됐는데, 어떻게 지냈나. -첫주는 3일 동안 한숨도 잠을 못 잤다. 각종 방송과 공연 출연 등으로 자유시간이 거의 없는 편이다. 언론사와 단독으로 만나 인터뷰하는 것도 처음이다. 최근 TV 토크쇼(SBS ‘강심장’)에도 나갔는데, 너무 떨렸다. 표현을 정확히 못 하니까 좀 어렵게 느껴지더라.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우승자인 허각보다 먼저 솔로 무대에 섰는데, 소감은. -앞에 심사위원들이 없어서 그런지 하나도 안 떨렸다. 부르고 싶은 대로 불렀고,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었다. 2AM, 2PM 등 많은 가수 선배님들과 같은 무대에 서고 나니 나도 비로소 가수의 세계에 진입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키도 크고 덩치도 좋아보이는데 나만 ‘꼬맹이’ 같고 작게 느껴졌다. 미국 명문대(노스웨스턴대) 출신에 훤칠한 외모, 매력적인 목소리까지. 아직 가수로서 정식 데뷔도 하기 전이지만, 존박은 ‘슈퍼스타 K2’ 내내 수많은 여성팬들을 몰고 다니며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톱20 출신이라는 점도 화제를 더했다. →전형적인 ‘엄친아’ 이미지다.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은 뭔가. -우선 ‘슈퍼스타K’로 인해 만들어진 제 이미지가 100%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순수하게 음악을 사랑하고 가족을 많이 생각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목소리가 독특하고 색다른 것도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에서의 삶도 그렇고 사람으로서도 난 그렇게 멋있고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톱11 친구들이 더 잘 알겠지만, 털털하고 엉뚱할 때가 더 많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TV에서 비쳐진 모습과 달리 조금 내성적인 편인 것 같다. 어떻게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나. -고등학교 때 음악에 관심을 가지면서 가수를 꿈꿨고, 대학에서 경제학과 음악을 같이 전공하다가 음악을 포기했다. 어렸을 때부터 쑥스러움을 많이 타고 내성적인 성격이다. 고교 때 합창단으로 무대에 서는 것도 자신 없어했다. ‘슈퍼스타K’의 첫방송만 봐도 마지막의 내 모습과는 전혀 다르다. →대회 기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지정곡과 가장 뼈아픈 심사위원 조언은. -‘빗속에서’가 내겐 가장 중요했던 무대였다. 그 이후로 너무나 많이 바뀌었고, 심사위원 평가도 좋았던 것 같다. ‘니가 사는 그집’은 잘 소화를 하지 못한 것 같아 가장 아쉬웠다. 윤종신 선배님의 “존박은 예상한 것만큼만 보여줬고 한계를 못 벗어났다.”는 심사평이 가장 아프게 다가왔다. →우승자 허각보다 스타성에서 앞선다는 평가가 많다. 본인이 생각하는 가수로서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각이 형과 무대에 같이 서면 내가 더 자신감 있게 하는 편이라서 그런 것 같다. 형은 안에 갖고 있는 것이 많은 스타일이고, 나는 안에 있는 것을 꺼내서 밖으로 보여주는데 더 자신이 있다. 음역대가 넓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내 목소리만의 독특한 색깔이나 노래를 즐기는 마음을 변치 말자는 음악적 철학은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슈퍼스타K’라는 울타리 없이도 가수로서 자생력이 있을지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도 많다. 학업, 군대 문제 등이 있는데 앞으로 한국에서 계속 활동할 생각인가. -물론 두려운 점도 있다. 하지만, 프로그램 없이도 실력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활동하기 위해서 각오해야 할 일들이 있을 것 같은데, 가수가 될 준비를 우선에 두고 이후에 생각해야 할 것들은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 상의해서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다. →수십군데 기획사의 영입 제의가 쏟아지고 있는데. 추후 연기자로도 활동할 생각이 있나. -우선 좋은 가수로 성장하고 싶다. 연기도 관심이 있다. 새로운 도전이 긴장도 되지만 즐겁다. 소속사에 대해 구체적인 것은 듣지 못했지만, 주변에서 스윙이나 솔, 블루스 같은 흑인 음악이 나와 잘 어울린다고 말한다. →여자친구는 있나. 이상형은.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는 없다. 이상형은 착하고 솔직하고 귀여운 스타일이다. 무대 밖에서의 존박은 90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고 눈이 벌겋게 충혈될 정도로 피곤한 상황에서도 묻는 질문에 성실히 답하는 순수한 모범생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마이클 잭슨처럼 가슴이 따뜻한 뮤지션으로 앞으로 성숙한 가수로 성장하고 싶고, 목표를 조금씩 높여 세계적인 무대에도 서보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아직은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선 위에 서 있는 존박. 하지만 ‘슈퍼스타’의 가능성에 한걸음 더 다가선 것은 분명해 보였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5일 TV 하이라이트]

    ●소비자고발(KBS1 오후 10시) 텔레비전 AS에 대한 불만 제보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글로벌 기업 소니의 불합리한 AS에 대한 제보가 접수됐다. 한국 소비자만 무시하는, 소니코리아의 애프터서비스 실태를 취재한다. 또 의료사고 피해자를 두번 울리는 의료소송 과정과 그 해결책으로 제시된 의료 분쟁 조정법을 검토해본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 55분) 일본에 한국 걸그룹 돌풍이 불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걸그룹을 따라하며 메이크업, 매니저, 촬영기사까지 전담하는 팀을 만들어 활동하는 추종자들도 생겨났다. 일본 열도를 장악한 걸그룹 열풍을 취재한다. 대한민국의 천 가지 표정이 그대로 살아 있는 길거리. 2010년 더욱 변화무쌍해진 대한민국의 길거리 풍경을 담아본다. ●MBC스페셜(MBC 오후 11시 5분)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발리섬과 롬복섬은 불과 40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이 두섬은 위치도 가깝고 기후도 서식 조건도 흡사하지만, 완전히 다른 생태계가 존재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롬복을 시작으로 한 발리섬 동쪽의 생태계는 호주와 닮았다. 발리와 훨씬 인접한 지역인데도 롬복은 왜 호주와 같은 생태계를 형성한 것일까.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SBS 오후 8시 50분) 남편의 정자로 임신이 불가능한 불임부부는 정자를 공여해주는 ‘정자은행’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왜 대리부를 찾아 나선 것일까. 새로운 등장 ‘대리부’,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본다. 너무 사랑했기에 여자 부모의 유골을 모시고 싶었다는 한 남자의 이야기도 만나본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10분) 이론 위주의 상담보다는 대한민국의 기혼 여성으로서 실제로 겪은 부부 문제에 대해 깊이 연구해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김숙기 부부 상담가. 부부 사이의 응어리진 상처는 빼고 행복 지수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부부 솔루션-상처 빼기 행복 더하기’라는 유익한 강연도 마련한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 5분) 각 분야의 명사를 만나 우리 사회와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OBS 문화 토크쇼 ‘명불허전’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을 초대해 콘텐츠산업의 정의와 미래 콘텐츠산업의 주역이 될 젊은 세대들의 관심과 지원 정책에 대해 알아본다. 아울러 게임, 영화, 드라마, 대중음악 등 콘텐츠산업의 밝은 미래에 대해서도 들어본다.
  • 코미디 쇼에서 정색한 오바마

    코미디 쇼에서 정색한 오바마

    중간선거를 앞두고 수세에 몰린 민주당 돕기에 나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텔레비전 코미디쇼에까지 기웃거리는 처지가 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밤 케이블 채널 ‘코미디 센트럴’의 정치풍자 토크쇼인 ‘데일리 쇼’에 출연한 오바마 대통령은 유명 코미디언 존 스튜어트와 30분간 대담하며 민주당 표심잡기에 나섰다. 취임 이후 오바마 대통령은 토크쇼에는 여러 차례 나갔지만 코미디쇼에 나가기는 처음이다.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표를 하나라도 더 건지려면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시종 농담이나 유머는 자제한 채 진지한 표정으로 ‘선거운동’에 전념했다. 특히 건강보험 및 금융규제 개혁법안을 비롯해 경기부양 조치 등 그동안의 정책 성과를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 스튜어트가 지난 2년간의 정책에서는 대선 때 기치로 내걸었던 ‘담대한 희망’ 대신 오히려 소심함이 느껴졌다고 지적하자 “이 쇼를 좋아하지만 이 대목에서만큼은 분명히 견해를 달리 한다.”면서 “변화는 하룻밤 새 이뤄지지 않으며, 내가 대선 때 내세웠던 변화 역시 18개월 만에 이뤄질 게 아니라 앞으로 계속 노력해야 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고전할 것이라는 전망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많은 성과를 거뒀지만 충분치 않았고 많은 국민들이 좌절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우리는 할 수 있다.”며 자신의 대선 구호 ‘예스 위 캔’(Yes we can)을 언급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동계 아시안게임서 또 역사 써야죠”

    “동계 아시안게임서 또 역사 써야죠”

    입김이 하얗게 쏟아지는 태릉스케이트장. 21일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0m공인기록회가 한창이었다. 모두의 눈은 한명에게 쏠렸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은메달리스트 이승훈(22·한국체대). 항상 그랬듯 묵묵히 달렸다. 여유로운 스케이팅과 막판 전력질주는 여전했다. 6분 43초 32. 학교 후배 고병욱(한국체대)에게 1초 뒤졌다. 쇼트트랙에서 스피드로 전향하고 1등을 내준 것은 처음이다. 이승훈은 고개를 저었다. 지쳐 있었다. 갈색 앞머리는 땀으로 촉촉했다. 살이 빠져서 안 그래도 큰 눈이 더 커졌다. “휴~, 너무 못 탔어요. 최고기록보다 4초 정도 떨어졌어요. 예상은 했는데 역시나….” 심한 자책모드. 모태범·이상화(이상 21·한국체대)가 “우리 금메달 못 타면 건방져졌다고 할 텐데 억울해요.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하고 큰소리치는 것과 사뭇 다르다. ‘깡다구’ 넘치는 둘과 달리 이승훈은 ‘애늙은이’ 캐릭터다. 슬럼프가 온 걸까. 아니다. 너무 쉼 없이 달려온 탓에 몸이 경고음을 낸 것. 이승훈은 “경기를 앞두고 운동량을 조절해야 하는데 못 그랬어요. 컨디션이 계속 안 좋아요.”라고 했다. 각종 행사에 참석하고, 토크쇼에 출연하고, CF도 찍었다. 그러면서도 훈련이 최우선이었다. 쇼트트랙 대표선발전 출전도 고민했기에 얼음판에서 산 건 당연했다. 올림픽 이후로 지금까지 딱 2주를 쉬었다고. 김치냉장고 CF를 찍은 날도 새벽 운동을 했다. 이젠 이룰 건 다 이루지 않았느냐는 말에 펄쩍 뛰었다. “올림픽 땐 스벤 크라머르가 실격당해서 운 좋게 이긴 거고. 전 아직 올림픽 메달밖에 없잖아요. 다른 대회 메달도 걸어야죠.” 목소리가 단호했다. 하지만 모두가 이승훈을 기대하는 지금, 주춤하는 모습이다. “너무 기대하시니까 물러나야죠.”라면서도 각오를 재차 묻자 “그래도 결정적일 때는 보여드릴 겁니다.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또 역사를 써야죠.”라고 빙긋 웃었다. 29~31일에 종목별 빙상선수권대회가 있다. 2010~11시즌 월드컵시리즈에 나설 대표를 추리는 대회. 2명을 뽑는 5000m 종목에서 이승훈이 탈락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대표도 위태위태하죠.”라고 겸손을 떤다. 항상 부족하다 느끼고 자신을 채찍질하기에 지켜보는 마음은 짠하면서도 느긋하다. ‘얼음판의 믿을 맨’ 이승훈은 어제도, 오늘도 묵묵히 달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前마약상 “안젤리나 졸리, 마약 취한 채 인터뷰”

    前마약상 “안젤리나 졸리, 마약 취한 채 인터뷰”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인 안젤리나 졸리가 마약에 취한 채 TV에 출연해 인터뷰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과거에 마약판매상이었던 프랭클린 마이어는 유명 잡지와 한 인터뷰에서 “2000년 졸리가 토크쇼에 출연했을 당시 마약을 복용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마이어는 당시 졸리에게 여러 차례 마약을 팔았으며, 인터뷰가 있던 당일도 코카인을 사기 위해 자신을 찾았다고 말했다. 주장에 따르면 2002년 마약 소지 및 유통 혐의로 체포돼 8개월간 감옥생활은 한 그는 1997년 뉴욕 첼시호텔에서 졸리를 처음 만났다. 졸리는 일주일에 2~3번 그를 만나 마약을 구입했다. 대부분 호텔에서 만났지만 그녀의 아파트에서 직접 거래를 하기도 했다. 마이어는 “졸리는 한번 마약을 살 때마다 100달러 정도를 소비했다. 나는 100달러에 코카인 0.5g과 헤로인을 넘겨줬다.”고 말했다. 그러나 2000년에 찰리 로즈와 인터뷰를 하는 동안 졸리는 자신이 마약에서 벗어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으며,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고 토로했고, 자신의 어머니와 다양한 문신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했다. 졸리는 수많은 토크쇼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마약에 중독됐었지만 완전히 벗어났다고 밝혀왔으며, 이번 주장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입장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졸리는 현재 보스니아에서 감독 데뷔작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졸리가 2000년 당시 찰리로즈쇼에 출연한 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일부 계층 저작권 내세워 정보 독점”

    “일부 계층 저작권 내세워 정보 독점”

    “문제는 ‘해적질의 문화’(the culture of piracy)가 아니라 ‘문화의 해적질’(the piracy of culture)이다.” 온라인상 정보의 자유로운 유통을 주장하는 스웨덴 해적당(Pirate party) 아멜리아 앤더스도터(23) 유럽의회 의원은 지난 18일 서울 성산동 시민공간 나루에서 뜨거운 하루를 보냈다. 오전 기자간담회에 이어 오후 영화 관람, 그리고 저녁에는 운동가들과 ‘토크쇼’를 벌였다. 해적당은 온라인 정보의 사적 사용을 완전히 허용하고, 저작권 보호 기간도 ‘저작권자 사후 70년’에서 ‘출판 후 5년’으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 주장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2009년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에서도 아멜리아를 비롯, 2명의 의원을 배출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자극받아 지난 4월에는 ‘해적당 인터내셔널’이 결성됐고, 46개국에서 해적당이 출범했다. 한국에서도 창당 움직임이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멜리아 개인 홈페이지(www.ameliatillbryssel.se/english) 참조. →당이 특이하다. 당 결성 과정을 설명해달라. -운동가들을 중심으로 바깥에서 활동할 게 아니라 입법활동을 전면적으로 벌여 보자는 취지에서 2006년 창당됐다. 원래는 ‘해적항’(Pirate Bay) 프로젝트였다. 정보의 자유로운 공유를 위한 실험 프로젝트였는데, 미국 영화업계의 압력을 받은 스웨덴 정부가 서버 압수수색을 벌이면서 일이 커졌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면서 우리에게 관심이 쏠렸고 지난해에는 당선자도 냈다. →해적이란 이름을 고집한 이유는. -온라인상 정보 공유를 그렇게 부르지 않는가. 사실 우리가 선택했다기보다 내몰린 거다. 인터넷 기술의 출발 자체가 공유를 위한 것이고 우리는 그 목적에 맞춰 행동했는데, 이제와서 불법이라 한다. 더구나 불법복제라고 일컫는 것은 대개 온라인 유저들이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다. 이것을 막아야 하나. 민주주의적 논의를 벌여야 한다. →온라인상 저작권 폐지 같은 주장은 어디서 나오게 됐나. -역사적으로 정보는 본성상 확산되고 공유되는 것이다. 일부 계층, 특히 다국적기업 같은 곳에서 정보를 독점하려는 것은 이상한 생각이다. 정보는 인간의 활동을 촉진하고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널리 퍼져야 하고 저작권은 이기적인 생각에 불과하다. →불법다운로드가 창작 의욕을 가로막는다는 반론이 있다. -그건 저작권을 기반으로 한 사고방식에서만 유효하다. 다른 방식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야 한다. 음반과 영화의 새로운 유통방식을 찾아보고 실험해야 한다. ‘자멘도’나 ‘매그너튠’ 같은 음원 사이트는 이용자들이 평가하고 비용을 지불하고, 심지어는 CD를 함께 내서 수익을 나눠 갖기도 한다. 그런 모델을 찾아야 한다. →실현가능한가. EU조차도 저작권에 대한 10가지 지침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수익모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당장 아무 대책 없이 다 없애자는 것이 아니다. 녹음기가 나오자 음악계는 다 죽었다고 했다. 누가 공연 보러 오겠냐고. 그러나 라이브 앨범이 더 많이 팔렸다. 비디오 테이프가 나오자 영화업계도 다 죽는다 했다. 그러나 홈비디오로 쏠쏠하게 재미를 봤다. 새로운 매체는 새로운 기회를 낳는다. 인터넷은 새로운 기회다. 다 함께 그 방법을 찾아 보자는 것이 우리 주장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밀당’ 못해 싱글이라는 당신, 사랑은 기술이 아니에요

    서늘한 가을바람이 외로운 솔로의 어깨를 더욱 움츠리게 하는 계절이다.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에게 관심이 없고,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은 마음에 들지 않는 걸까?” 사랑을 갈구하지만 제 짝을 못 만난 모든 싱글들의 공통된 하소연이다. 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사랑할 때 알아야 할 59가지’(토마스 맥나이트·로버트 필립 지음, 정윤미 옮김, 프롬북스 펴냄)는 솔로 탈출을 꿈꾸는 이들이 진정한 사랑을 찾도록 도와주는 길잡이를 자처한다.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와 CNN방송 등이 싱글 필독서로 추천해 오랫동안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다. 그렇다고 너무 과한 기대는 하지 말 것. 미국의 저명한 연애 카운슬러, 신경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들이 알려주는 ‘연애의 기술’은 눈이 번쩍 뜨일 만큼 새로운 내용은 아니다. ‘사랑을 받으려면 자신부터 사랑하라’, ‘도전할 가치가 있는지 따져보라’ ‘상대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라’ 등 수많은 연애 지침서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얘기들이다. ‘호감이 있으면 2%만 드러내라’, ‘뺏고 빼앗기는 질투의 심리를 이용하라’같은 ‘밀고 당기기’식 연애 기법들도 익숙한 것들이다. 정작 중요한 것은 연애의 기술이 아니라 사랑에 관한 마음가짐이다. 저자들은 진정한 사랑은 90%의 우정과 9%의 존중심, 1%의 열정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사랑은 한여름 소나기처럼 갑자기 찾아오지 않으며, 부단한 노력을 통해 찾아야 하는 것이다. 이들이 제시하는 연애 비법의 핵심은 사귀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 세가지 요소 중 어떤 면을 발전시켜야 하는지 알아내고 실천하는 것이다. 가령 상대방이 당신을 아직 어렵게 여긴다면 우정을 쌓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1%의 열정은 우정과 존중심의 탄탄한 바탕 위에서 활짝 피어날 수 있다고 저자들은 조언한다. 1만 2000원.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제2의 저스틴 비버’ 그레이슨 챈스, 앨범 준비 한창

    ‘제2의 저스틴 비버’ 그레이슨 챈스, 앨범 준비 한창

    팝의 여왕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노래 ‘파파라치’(Paparazzi)를 불러 화제가 돼 ‘제 2의 저스틴 비버’라고 불리는 그레이슨 챈스(Greyson Chance)이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그레이슨 챈스는 11일(현지시각)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를 통해 팬들에게 녹음 스튜디오를 살짝 공개했다.지난달 빌보드가 선정한 21세 미만 21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챈스는 코미디언이자 배우 엘렌 드제너러스(Ellen Degeneres)가 세운 일레븐일레븐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스타’(Stars) 녹음에 한창이다.엘렌은 챈스의 유투브 동영상이 엄청난 인기를 몰고 오자 직접 자신의 토크쇼에 초대해 공연을 부탁하기도 했었다. 챈스의 모습을 본 직 후 계약을 맺었고 엘렌과의 계약으로 챈스는 더 유명세를 탔다.깜찍한 십대의 모습을 간직한 챈스는 지금까지 보컬 레슨을 받아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챈스는 암에 걸린 한 여자가 남편과 천국에서 다시 만난다는 내용의 가사가 담긴 ‘스타’로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다.사진 = 동영상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미셸 리 교육감 모셔라”

    “미셸 리 교육감 모셔라”

    미국 공교육 개혁의 기수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계 미셸 리 워싱턴 DC 교육감의 인기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실시된 민주당 경선에서 미셸 리 교육감이 지지하던 애드리언 펜티 현 워싱턴 DC 시장이 떨어지면서 리 교육감의 퇴진이 유력해지자 민주·공화 등 정파나 연방정부·지방정부 가릴 것 없이 곳곳에서 ‘미셸 리 모시기’ 논의가 분분하다. 메릴랜드의 최고 학군인 몽고메리 카운티가 일찌감치 관심을 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뉴저지주 정부가 주 교육총책임자로 리 교육감을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이오와 주지사 선거 공화당 후보는 자신이 당선될 경우 리 교육감을 주정부 교육장관 후보 1순위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주요 인사들도 리 교육감 거들기에 합세하고 있다. 토크쇼의 여왕인 오프라 윈프리가 리 교육감을 뉴저지주 뉴어크시 교육감으로 적극 추천한 데 이어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은 최근 열린 한 언론 관련 시상식에서 리 교육감이 미국의 교육제도를 완전히 뜯어고치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고 치켜세웠다. 일부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한다면 교육장관 후보감으로 꼽기도 한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전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리 교육감의 타협할 줄 모르는 성격과 워싱턴 DC 교육감이 처음이자 마지막 교육감 자리라고 밝혔던 점 등을 감안할 때 공직에 계속 남기보다는 예전에 운영하던 교사채용지원 비영리단체인 ‘새로운 교사프로젝트’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당장 새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 워싱턴시 교육개혁 경험을 토대로 전국 강연에 나설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연기파’ 브루스 윌리스, ‘고기가발’ 개그본능 ‘활활’

    ‘연기파’ 브루스 윌리스, ‘고기가발’ 개그본능 ‘활활’

    미국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가 독특한 패션의 선두주자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고기 패션을 따라해 자신의 개그본능을 마음껏 과시했다.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CBS TV의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 쇼’(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에 레이디 가가로부터 영감은 받은 ‘고기 가발’을 쓰고 등장했다.브루스 윌리스는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냐는 질문에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냐면... 엄...”이라며 가가의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 듯 했다. 하지만 그는 진행자 레터맨과 관객들에게 “난 가가의 광팬”이라고 말해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는지 쉽게 예상할 수 있었다.브루스 윌리스는 고기 가발에 대해 “가발은 유기농 소고기로 만들었다”고 농담했다. 이어 “가발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샤워할 때 비누칠도 하고 린스도 하면서 조심히 다룬다”며 “썩은 고기 가발처럼 끔찍한 건 없지 않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또 고기가발에 소금과 후추를 뿌린 후 레터맨에게 한 번 먹어보라고 권유하며 개그 본능을 발휘했다. 레터맨은 당황스러워 했지만 브루스 윌리스가 양념한 고기를 떠서 한 입 먹어 음미했다. 하지만 곧바로 무대 뒤로 가서 씹던 고기를 뱉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브루스 윌리스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웃기다. 가르마까지 있다”, “브루스 형이 이렇게까지 웃길 수 있다니”, “브루스에게 이런 개그본능이 있을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브루스 윌리스가 고기 가발을 쓰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인 전체 영상은 빌보드코리아(www.billboardk.com)에서 볼 수 있다.사진 = CBS ‘데이비드 레터맨 쇼’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엠카 MC’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루머에도 ‘씩씩’▶ ’10년전에도 뺑소니’…김지수, 교체요구 빗발 ▶ 왓비컴즈, ‘타진요’ 팔고 도주계획? ‘먹튀설’ 확산▶ 김혜수, 의미심장한 발언 "MBC 전체적으로 엉망"▶ 강승윤 ‘본능적으로’ vs 윤종신 ‘이성적으로’…차이점은?
  • 브루스윌리스, 생고기가발 충격 “식스센스 반전”

    브루스윌리스, 생고기가발 충격 “식스센스 반전”

    배우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가 레이디 가가(Lady Gaga)를 패러디해 생고기 가발을 착용하고 토크쇼에 출연했다.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CBS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 쇼’(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에 레이디 가가로부터 영감은 받은 생고기로 만든 가발을 쓰고 등장했다.브루스 윌리스는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냐는 MC의 질문에 “난 레이디 가가의 광팬”이라고 말해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는지 쉽게 예상할 수 있었다.이어 그는 “내 가발은 유기농 소고기로 만들었다”고 농담을 던지며 “가발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샤워할 때 비누칠도 하고 린스도 하면서 조심히 다룬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또 브루스 윌리스가 고기가발을 소금과 후추로 양념한 후 MC 레터맨에게 한 번 먹어보라고 권하자 레터맨은 양념한 고기를 조금 떼 맛을 보다 이내 무대 뒤로 가서 뱉고 돌아왔다.브루스 윌리스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심하게 가르마까지 있다”,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거 같다”, “식스센스 이후의 최고의 반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미국의 팝스타 레이디가가는 지난달 13일 미국 ‘201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시상식’에서 생고기로 만든 드레스를 입고 참가, 워스트드레서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당했다.사진 = CBS ‘데이비드 레터맨 쇼’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신동, ‘슈퍼스타K’ 박보람 분장…100% 싱크로율▶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 브루스 윌리스, 고기가발 쓰고 방송출연 ‘폭소’

    브루스 윌리스, 고기가발 쓰고 방송출연 ‘폭소’

    미국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가 독특한 패션의 선두주자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고기 패션을 따라한 것에 이어 시식까지 권해 상대를 난처하게 만들었다.브루스 윌리스는 4일(현지시각) 미국 CBS TV의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 쇼’(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에 레이디 가가로부터 영감은 받은 ‘고기 가발’을 쓰고 등장했다.브루스 윌리스는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냐는 질문에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냐면... 엄...”이라며 가가의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 듯 했다. 하지만 그는 진행자 레터맨과 관객들에게 “난 가가의 광팬”이라고 말해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는지 쉽게 예상할 수 있었다.브루스 윌리스는 고기 가발에 대해 “가발은 유기농 소고기로 만들었다”고 농담했다. 이어 “가발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샤워할 때 비누칠도 하고 린스도 하면서 조심히 다룬다”며 “썩은 고기 가발처럼 끔찍한 건 없지 않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또한 브루스 윌리스는 고기가발을 소금과 후추로 양념한 후 레터맨에게 한 번 먹어보라고까지 권유하며 개그 본능을 발휘했다. 레터맨은 당황스러워 했지만 브루스 윌리스가 양념한 고기를 떠서 한 입 먹어 음미하더니 결국 바로 무대 뒤로 가서 뱉고 오더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브루스 윌리스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웃기다. 가르마까지 있다”, “브루스 형이 이렇게까지 하다니”, “브루스에게 이런 개그본능이 있을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브루스 윌리스가 고기 가발을 쓰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인 전체 영상은 빌보드코리아(www.billboardk.com/)에서 볼 수 있다. 사진 = CBS ‘데이비드 레터맨 쇼’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무도’ 연극 도전…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파이스트무브먼트, 한국인 최초 美빌보드 1위 눈앞▶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미셸, 세계 영향력 있는 여성 1위

    미셸, 세계 영향력 있는 여성 1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46) 여사가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에 올랐다. 4년 연속 1위였던 앙겔라 메르켈(56) 독일 총리는 떨어진 국내 지지도를 반영한 듯 4위로 내려앉았고, 유력한 차기 미국 대선주자 가운데 한 명인 힐러리 클린턴(62) 미 국무장관은 5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40위에 그쳤던 미셸 오바마가 유명 기업인과 각국 정치인을 모두 제친 것은 포브스가 올해부터 재산 비중을 줄이고 창조적 영향력과 기업가 정신을 더 많이 반영하도록 기준을 일부 변경했기 때문이다. 대통령 선거 당시부터 강인한 인상과 조리있는 연설솜씨 등으로 관심을 끌었던 미셸 오바마는 다음 달 중간선거를 앞두고 직접 정치자금 모금행사에 나설 만큼 카리스마를 과시하고 있다. 기업인 중에서는 크래프트 푸드 최고경영자 아이린 로젠펠드(57)가 2위를 차지했다. 문화계 인사 중에는 미국의 대표하는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56)가 3위를 기록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지호엄마’ 나경은 아나, 11월 복귀…예능토크쇼

    ‘지호엄마’ 나경은 아나, 11월 복귀…예능토크쇼

    유재석의 아내 MBC 나경은 아나운서가 오는 11월 예능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 그동안 출산 및 육아휴직 중이었던 나경은 아나운서가 MBC 에브리원 새 프로그램 ‘미인도’(가제)로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 5월 아들 지호 군을 출산한 나경은 아나운서는 최근 6개월 만에 업무에 복귀했다. 나경은 아나운서가 출연하게 될 ‘미인도’는 조선멜로토크쇼로 아나운서들이 주축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토크와 간단한 콩트가 어우러질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김제동, KBS 떠난지 1년 만에 ‘승승장구’ 출연 ‘관심집중’

    김제동, KBS 떠난지 1년 만에 ‘승승장구’ 출연 ‘관심집중’

    방송인 김제동이 지난해 10월 KBS 2TV ‘스타 골든벨’에서 하차한지 1년 만에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측은 “김제동 씨가 지난 9월 30일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녹화한 공감 토크쇼 ‘승승장구’가 오는 12일 밤에 방송된다”고 알렸다. 이어 “1년 만에 KBS를 찾은 김제동씨가 녹화에서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살아온 인생과 연예인으로서의 삶에 대해 들려줬다”고 밝혔다.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김제동의 KBS 출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제동 승승장구’가 실시간검색어로 올랐을 정도다. 이처럼 김제동의 KBS 출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스타골든벨’ 하차 당시, 정치적 외압에 의한 하차라는 의혹이 불거졌던 영향이 크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김제동이 이번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제동 출연 방송은 12일 오후 11시 5분에 KBS 2TV에서 볼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정가은 "더러워서 피한다" … 비난 부른 지연 위로 글▶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미국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가 독특한 패션의 선두주자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고기 패션을 따라해 화제다.브루스 윌리스는 4일(현지시각) 미국 CBS TV의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 쇼’(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에 레이디 가가로부터 영감은 받은 ‘고기 가발’을 쓰고 등장했다.레이디 가가가 ‘2010 MTV VMA’에 정치적 입장을 내세우기 위해 고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반면 브루스 윌리스는 단지 웃기기 위해 고기 가발을 쓴 것.브루스 윌리스는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냐는 질문에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냐면... 엄...”이라며 가가의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 듯 했다. 하지만 그는 진행자 레터맨과 관객들에게 “난 가가의 광팬”이라고 말해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는지 쉽게 예상할 수 있었다.브루스 윌리스는 고기 가발에 대해 “가발은 유기농 소고기로 만들었다”고 농담했다. 이어 “가발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샤워할 때 비누칠도 하고 린스도 하면서 조심히 다룬다”며 “썩은 고기 가발처럼 끔찍한 건 없지 않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또한 브루스 윌리스는 고기가발을 소금과 후추로 양념한 후 레터맨에게 한 번 먹어보라고까지 권유하며 개그 본능을 발휘했다. 레터맨은 브루스 윌리스가 양념한 고기를 떠서 한 입 먹어 음미하더니 결국 바로 무대 뒤로 가서 뱉고 왔다.브루스 윌리스가 고기 가발을 쓰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인 전체 영상은 빌보드코리아(www.billboardk.com/)에서 볼 수 있다. 사진 = CBS ‘데이비드 레터맨 쇼’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70번째 생일’ 맞은 존 레논,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 릴 웨인, 교소도 감방에 헤드폰 숨겨 ‘독방신세’ ▶ 번 비, 신곡 ‘트릴리어네어’ 공개…“음반판매량 중요치 않아” ▶ 비욘세, 엄마 의류 홍보위해 방송서 모델로 깜짝 등장 ▶ 존 레논, 후배 가수들의 70번째 생일 기념 헌사
  • 서인영-김태희-황정음, 그녀들의 손길만 닿아도 뜬다?

    서인영-김태희-황정음, 그녀들의 손길만 닿아도 뜬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여배우들의 패션이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화제다. 특히 브라운관 속 스타들의 모습 뿐만 아니라 공항패션 등 일상 속 그들의 패션까지 관심 받으면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패션 소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옥션(www.auction.co.kr)의 패션잡화 담당 송하영 CM은 “인기 여배우들의 패션은 매년 화제를 일으키며 유행을 선도해왔다”며 “드라마가 뜨면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패션도 덩달아 뜨면서 최근에는 전체적인 패션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패션 소품들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완판녀! 김정은•서인영이 반한 ‘여우꼬리’ 인기 최근 막을 내린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김정은이 착용하고 나와 주목을 받은 ‘여우꼬리 액세서리’가 연일 화제다. 김정은에 이어 서인영, 박시연 등 여배우들이 가을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여우꼬리 액세서리는 가방장식, 벨트고리, 핸드폰 줄, 키홀더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일명 ‘공주샵 여우꼬리 액세서리(1만9700원)’로 불리는 이 제품은 천연 여우털 소재로, 감촉이 부드럽고 가방이나 지갑, 청바지, 스커트 등 심심하거나 밋밋한 패션에 부분 장식으로 이용하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개성 있는 가을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단아한 김태희를 화려하게 만든 ‘왕반지’ 최근 영화배우 김태희가 착용한 왕반지도 인기다. TV 토크쇼 출연 후 검지 손가락에 끼고 있던 왕반지가 패셔니스트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일명 ‘김태희 반지’로 불리며 한 쇼핑몰에서는 원형, 꽃문양, 큐빅 등 큼직한 보석을 이용한 반지부터 각양각색의 색상으로 이뤄진 반지까지 화려하게 등장했다.옥션의 ‘곰샵 왕반지(9900원)’는 반 원형 모양의 볼륨감 있는 왕반지로, 블랙스톤큐빅과 오닉스, 크리스탈 등 고급 보석재료들로 구성됐다. 모임이나 클럽, 파티, 결혼식 등에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황정음이 선택하면 뜬다 ‘슈렉틴트’배우 황정음이 선택한 화장품은 모두 품절을 기록하며 여성들 사이에서 ‘황정음 화장품’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최근에는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장난감 모양의 초록색 립스틱을 선보이면서 일명 ‘슈렉틴트(4800원)’가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립스틱 색상이 애니메이션 슈렉을 닮은 초록색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내용물은 초록색이지만 바르면 분홍빛으로 발색한다.1-2회만 발라줘도 하루 종일 지속되어 따로 수정메이크업을 할 필요가 없다. 적당한 매트감으로 기존의 액체 틴트처럼 흘러내릴 걱정이 없는데다 발림성도 탁월하다. 사진 = 방송캡쳐, 옥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해외원정도박 혐의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남자 중 한 명이 된 신정환 씨. 예의상 인사는 여쭈었지만 현재 심정이 그리 안녕하시진 않을 거라 짐작됩니다. 네팔에서 10월 중순께 귀국할 의사를 전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필리핀에서 마카오에 이어 네팔까지, 길고도 험난했던 여정의 끝이 보이고 있네요.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당신이 맡았던 여러 예능 프로그램 중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끄러운 논란 속에서도 가장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당신의 빈자리를 그대로 둘 수 없던 제작진은 지난달 29일 방송에서 CG처리가 아닌 일일MC 김태원을 내세웠습니다. 어설프고 매끄럽지 못했지만 그마저도 또 다른 ‘재미’로 새로운 웃음을 선사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는데, 알고 계십니까? 방송 초반 김구라 윤종신 김국진 세 MC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철근 씹겠다. 정 안되면 틀니도 있다”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진 후 “진짜 틀니를 하고 있는 ‘라스’가 발견한 예능인”이라며 부활 김태원을 소개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방송은 해야하니까요. 이날 토크쇼 MC가 처음인 김태원은 대본 숙지조차 하지 못해 다른 MC들로부터 “대본도 덮어놨다”는 핀잔까지 들었지만, “이거 봐야 되는 건가? 잘 안보인다”며 엉뚱하면서도 노련하게 받아쳐 기존 멤버들과 묘하게 조화를 이뤘습니다. 참, 오는 6일 진행되는 녹화에는 지난 9월 전역한 토니안이 일일MC로 참여한다고 하네요. 유치하고 무식하고 엉뚱한 개그를 구사하는 당신의 ‘철없는 어른’ 캐릭터를 완벽하게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KBS 2TV ‘스타 골든벨’, MBC ‘꽃다발’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당신의 존재감이 점점 잊혀져가는 모양새입니다. 정말 신정환 씨는 그렇게 대중들의 눈 밖으로 사라져가는 것일까요? 귀국을 앞둔 신정환 씨에게는 숙제가 많습니다. 일단 관련 수사를 시작한 검찰의 조사에 응해야 할 것이고, 방송국과 소속사와도 갈등도 풀어야 할 테죠. 그러나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는 대중들에게 ‘진실’을 밝히고 잘못이 있다면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정환 씨는 진심어린 사과와 얼마간의 자숙 대신 어딘가 어설프고 미심쩍은 ‘뎅기열’ 사진과 해명글로 ‘사기극’ 논란까지 받고 있는 최악의 상황에 처했다는 것,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돌아오기에는 이미 너무 먼 강을 건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신정환 씨가 지금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대중으로부터 너무 먼 곳에 가계신 건 명백한 사실이지요. 하지만 당신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이들도 있습니다. 드라마 ‘올인’의 실제 주인공이었던 차민수 세종대 교수는 당신에 대해 “환자인 신정환에 동정심을 가져야 한다”며 귀국한다면 꼭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알고 계신가요?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당신의 오랜 동료인 김구라는 “친구야, 이런 말이 있다. ‘It’s not over till it’s over(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너의 잘못을 다 밝히고 조사 받을 것 받고 네가 또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마음의 병도 치유한다면 언젠가 다시 한 번 또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다고 본다”고 진심어린 충고를 전했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솔직하게 용서를 구한다면 대중은 철없는 자식을 애처롭게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으로 당신을 한 번 더 용서하고 다시 받아들일지도 모릅니다. 네팔에서 많은 생각에 머리가 복잡할 당신에게 부모와 동료와 팬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전해졌으면 합니다. “It’s not over till it’s over(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라디오 스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매리는 외박중 가상 포스터 ‘화제’…장근석+문근영▶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닉쿤, 어린시절 ‘꼬마닉쿤’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노랑머리 이효리’, 한우 홍보 모델 부적합…"즉각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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