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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우리 측 부산시장 후보는…”

    독자세력화를 선언한 안철수 의원 진영 측은 28일 “내년 부산시장 후보는 그동안 정치권 안팎에서 거론되지 않은 새로운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안 의원 진영의 모임인 ‘부산내일포럼’(상임대표 김종현 교수)은 이날 부산지역 기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지역사회에서 이미 검증되고 연륜이 있는 안정된 후보와 완전 새로운 인물, 두 분류로 부산시장 후보를 찾고 있다”면서 “그러나 후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동안 부산 지역정가에서 이름이 오르내린 S씨, K씨 등은 본인의 고사와 안철수 의원의 정치철학 등과 다소 거리가 있어 후보그룹에서는 멀어졌다고 보면된다고 포럼 관계자는 전했다. 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변영철 변호사는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안철수 바람’이 벌써부터 매우 거세게 일고 있다”며 “안철수 신당으로 출마하려는 기초의원 후보자수만 현재까지 파악된 것만 300여명을 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는 이들 출마 희망자 가운데 안철수 정치철학에 맞는 인물과 현실정치의 벽을 극복할 수 있는 인물을 어떻게 선별해 내느냐가 고민아닌 고민”이라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이번 주말인 1일 부산을 찾아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공식 정치행보에 나선다. 그는 1일 오전 부산민주공원을 참배하고 자갈치 시장, 광복동 거리를 찾아 시민들과 격의없는 만남의 자리를 가진다. 이어 오후 4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부산시민대토론회에 참석, 시민들과 토크쇼 형식으로 자신의 정치철학과 소신, 향후 정치일정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낸시랭 “뇌가 섹시한 남자 ‘박유천’ 좋아”

    낸시랭 “뇌가 섹시한 남자 ‘박유천’ 좋아”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가수 겸 배우인 ‘박유천’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22일 방송 예정인 MBC퀸 토크쇼 ‘토크 콘서트 퀸’ 녹화에 참여한 낸시랭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뇌가 섹시한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MC들은 그에게 “연예인 중에서 그런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낸시랭은 잠시 고민하는 척하면서 “박유천이다”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낸시랭은 “연기할 때마다 눈빛이 바뀌는 열정적 모습에 진짜 뇌가 섹시한 남자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또 박유천과 가장 하고 싶은 스킨십이 뭐냐는 질문에는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처럼 손잡고 고궁을 거닐고 싶지만 워낙 팬이 많아 공격당할까 무섭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남자친구 유병재와 밤낚시 가서…”

    신지 “남자친구 유병재와 밤낚시 가서…”

    코요테 신지가 농구 선수인 남자친구 ‘유병재’를 언급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지는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일 새벽까지 낚시를 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고민녀의 사연이 소개됐다. 고민녀는 “남편이 밤낚시를 좋아한다. 임신한 나를 두고 자꾸 가기에 따라간다고 하면 안 갈 줄 알았는데 가더라”면서 “한 번은 따라갔는데 결국 만삭인 저는 혼자 자야 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신지는 공감하며 밤낚시를 좋아하는 유병재를 언급했다. 신지는 “지금 남자친구가 낚시를 정말 좋아한다”면서 “안 갈 거 같은데 가더라. 그리고 혼자 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유병재처럼 나도 밤낚시 좋아하는데”, “유병재 밤낚시 가면 정말 낚시만 하나요”, “신지, 유병재와 못 놀아서 심심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前 국과수 원장이 들려주는 소름돋는 ‘한강의 사건·사고’

    前 국과수 원장이 들려주는 소름돋는 ‘한강의 사건·사고’

    ‘한강에서 생긴 소름 돋는 이야기’로 막판 무더위에 맞서는 건 어떨까.여성 최초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을 지낸 정희선(58) 국제법과학회 회장이 오는 28일 저녁 한강으로 출동한다. 서울시가 이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한강 뚝섬공원에서 진행하는 ‘멘토와 함께하는 한강 스토리텔링 투어’ 제3기 프로그램에 멘토로 나서기 위해서다. 정 전 원장은 ‘한강, 그것이 알고 싶다’를 주제로 한강 역사에 남을 만한 이상한 사건·사고에 얽힌 오싹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무더운 여름을 잊고 한강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한편, 시민 안전 의식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국내 과학 수사의 산증인으로 국과수를 연구원으로 격상시키는 데 한몫을 했던 정 전 원장은 올해 여성가족부 선정 2013년 여성 리더 대표 멘토 16인 가운데 한 명이다. ‘한강, 그것이 알고 싶다’에선 영동대교, 청우아파트 나들목, 벽천플라자,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로 이어지는 한강공원 투어 뒤 아카펠라 공연,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쇼가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19~21일 홈페이지(www.seoulstory.org)에서 접수한다. 선착순 100명이다. 한강 스토리텔링 투어는 휴식공간이자 문화공간인 한강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해 서울 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다. 앞서 새 박사 윤무부, 요리연구가 임지호가 멘토로 나섰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투어에는 희극인 전유성(다음 달 7일), 사진작가 김중만(28일), 소설가 김훈(10월 12일) 등이 참여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열린세상] 생활속 발암물질/강대희 서울대의대 예방의학 학장

    [열린세상] 생활속 발암물질/강대희 서울대의대 예방의학 학장

    얼마 전 휴가지에서 우연히 보게 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생활 속 발암물질’이라는 주제의 토크쇼가 방영되고 있었다. 의료 전문가 패널과 연예인들이 실제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의 발암성을 설명하고 있었다. 일반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물건 중 발암물질이 포함된 물질을 알려줘 암 발생의 위험을 줄이고 경각심을 유발하려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된다. 하지만 연예인들의 과장된 반응과 전문가 패널의 발암물질 및 암 발생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사실을 단정적으로 발언하는 것을 보고 건강관련 정보가 잘못 전달될 경우의 피해에 대해 걱정이 됐다.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전자파, 화장실의 락스, 비타민까지도 발암물질이라고 하더니 피서지에서 노출될 수 있는 발암물질에 대한 순위를 매긴 코너에서는 나무젓가락의 곰팡이에 있는 아플라톡신, 물티슈의 방부제, 즉석밥의 플라스틱 용기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 번개탄에 직접 구워 먹는 삼겹살을 순위로 정하고 발암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특히 삼겹살을 직접 불에 구울 때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 발생한다고 하더니 벤조피렌 발생을 줄이고자 알루미늄 호일을 사용하면 또한 치매를 유발한다고 겁을 준다. 어떤 물질에 발암성이 있는지에 대한 평가는 동물실험 결과와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역학조사 결과를 종합해 세계보건기구 산하의 국제암연구소에서 수행한다. 위에서 언급한 아플라톡신과 벤조피렌만이 1등급 인체발암 물질로 분류돼 있고 전자파나 환경호르몬 등은 두세 등급 아래인 인체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돼 있다. 유해물질에 대한 위해도 평가는 위험도 확인, 양 반응 관계 추정, 노출 평가의 세 단계를 거치는데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노출 평가다. 즉 독성 물질이라도 노출되는 양이 얼마인가에 따라 인체 내에서 그 물질의 독성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미 16세기에 활동한 독성학의 아버지라고 하는 파라셀수스는 용량이 그 물질이 치료제인지 독극물인지를 결정한다고 했다. 또한 미국 버클리대학의 유명한 독성학자인 브루스 에임스는 파라셀수스의 정의를 더욱 발전시켜 ‘용량보정 발암성’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즉 독성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노출되는 양이기 때문에 어떤 물질의 독성을 평가할 때는 그 물질에 대한 노출 빈도와 양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자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아플라톡신은 간암을 일으키는 맹독성 물질로 알려져 있지만 땅콩이나 옥수수의 곰팡이에서 검출되는 양이 워낙 적어서 실제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역학 연구에서는 간암과의 관련성이 입증된 사례가 많지 않다. 오히려 술은 적은 양을 마시면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많은 양의 장기적인 노출은 유방암, 간암을 비롯한 각종 암과 심혈관계 질환, 대사성 증후군까지 일으키는 가장 잘 알려진 유해물질이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술을 1등급 인체발암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즉 발암성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노출의 빈도와 양이다. 과학적 연구를 통해 축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어떤 물질의 위해도 평가가 끝나면 그 물질에 대한 위해도 관리 단계에서는 확인된 정보를 이용한 정확한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시청률 경쟁 때문에 자극적인 내용을 과학적 검증이 없는 상태로 내보내는 방송사와 검증되지 않은 건강 관련 정보가 수도 없이 올라오는 인터넷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청자나 네티즌의 판단과 주의에만 맡겨 놓을 수 없다. 어떤 정보가 과학적 근거를 갖고 작성된 정보인지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각종 상업광고와 연계돼 부가적인 피해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건강 정보의 피해는 고스란히 일반 시민들에게 전가되기 때문에 의학 및 건강 관련 정보에는 전문가 인증제가 시급히 도입돼야 한다. 최근 한국과학기자협회는 2015년 세계과학기자총회를 한국에 유치했다. 자극적이고 여론 호도 식이 아닌, 국민건강을 바르게 지킬 수 있는 의학 및 건강 정보의 제공 체계가 세계과학기자총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질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 빌 클린턴·윈프리 등 16명 美 시민 최고영예 자유훈장

    올해로 제정된 지 50년째인 ‘자유훈장’ 수상자 명단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측근들이 대거 선정돼 눈길을 끈다. 8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성명에서 빌 클린턴 전 대통령,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 등 16명에게 미국 시민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인 2013년 자유훈장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존 F 케네디 미국 35대 대통령이 자유훈장을 제정하기로 한 이래 음악가, 과학자, 사회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 인사 500명 이상이 영예를 안았다. 클린턴 전 대통령과 윈프리처럼 올해에는 오바마 대통령과 인연이 닿은 인사들이 주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MBC ‘무릎팍도사’ 6년 만에 폐지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가 폐지된다. MBC 관계자는 6일 “무릎팍도사 폐지를 내부적으로 결정했다. 오는 2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속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1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스토리쇼 화수분’이 정규 편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종영 전까지는 배우 장혁, 전 농구선수 서장훈 편 등이 방송될 예정이다. 2007년 1월 첫 방송 이후 6년여간 MBC 예능을 대표해온 토크쇼 ‘무릎팍도사’는 최근 4~5%대 시청률로 고전하면서 폐지설이 끊이지 않았다.
  • ‘성형돌’ 광희 “김예림 25살인줄 알았다” 폭소

    ‘성형돌’ 광희 “김예림 25살인줄 알았다” 폭소

    제국의 아이들 멤버인 광희가 가수 김예림에게 돌직구 멘트를 날려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특별 게스트로 제국의아이들 동준과 시완, 광희, 준영, 가수 김예림이 출연했다. 김예림은 “아까 광희 선배님이 녹화 들어가기 전에 내게 ‘몇 살이냐’고 물어보더라. 스무살이라고 했더니 엄청 놀라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광희는 “한 스물다섯 정도 된 줄 알았다. 스무살인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예림은 잠시 당황한 듯 보였지만 이후 “너무 성숙하게 하고 다녀서 그랬다”며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김예림이 그렇게 성숙하게 보이나”, “광희 말이 맞네”, “솔직한 광희가 김예림을 KO시킨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상의 목소리’ 이사벨의 삶

    ‘천상의 목소리’ 이사벨의 삶

    아리랑TV의 간판 토크쇼 ‘디 이너뷰’는 6일 오전 9시 천상의 목소리라 불리는 팝페라 가수 이사벨을 만난다. 최근 방영됐던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테마곡으로 불린 ‘마이 에덴’은 이사벨의 청아하면서 깊은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주인공들의 애절한 사랑을 극대화시켰다는 평가를 듣는다. 클래식 차트 1위를 차지했고, 10개 국어 자막 버전으로 확산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사벨은 미국 3대 오페라단의 최연소 동양인 프리마돈나이자 나비부인의 주인공으로 유명해졌다. 오페라 스타로 자리매김 했지만 돌연 팝페라 가수로 전향했다. 현재 그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음악을 통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2008년 서울역 노숙자들을 보고 재능기부를 결심한 이사벨은 5년이 지난 지금도 겨울이 되면 어김없이 길거리로 나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노래를 부른다.
  • 與 “최근 안전사고는 서울시장 책임”… 재선 노리는 박원순 견제?

    與 “최근 안전사고는 서울시장 책임”… 재선 노리는 박원순 견제?

    새누리당이 최근의 잇따른 공사현장 안전사고와 관련해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사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의 ‘안전불감증’을 규탄했다. 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인 김성태 의원과 김용태·이노근·김현숙·박인숙·이완영 의원 및 당 소속 서울시의원들은 회견문에서 “노량진 배수지 수몰 사고로 7명이 희생됐고, 보름도 안 돼 방화대교 남단 증축 공사 현장에서 상판이 붕괴돼 인부 2명이 사망했다”면서 “비극적 사고는 서울시의 안전불감증과 무능행정에서 기인한 인재이며, 전적으로 박 시장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 시장은 수몰 사고 당일 5시간 늦게 사고 현장을 방문했고, 방화대교 상판이 붕괴됐을 때에는 500명을 모아놓고 토크쇼를 하고 있었다”면서 “전시행정, 선심행정에만 급급한 나머지 서울시민의 안전은 나 몰라라 내팽개치는 이중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서울시가 보육비, 양육수당 지원을 위한 추경편성도 내팽개치더니 예산 낭비를 이유로 전면 보류키로 한 서울 경전철 사업을 8조원이나 들여 재추진하겠다고 깜짝 발표했다”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민주당은 새누리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해 ‘박원순 때리기’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한편으로는 대화를 요구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민주당의 투쟁을 방해하고 물타기하려는 전형적 이중플레이이자 꼼수로, 지방선거를 겨냥해 박 시장을 흠집 내려는 음모이자 정치공작”이라고 공격했다. 새누리당은 앞서 박 시장이 보육예산 국고지원을 요청한 데 대해서도 강하게 비난했었다. 의원들은 기자회견 후 집무실을 찾아가 박 시장에게 직접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으나 박 시장의 외부 일정 탓에 면담하지 못했다. 진입 과정에서 청원경찰들과 심한 몸싸움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SBS ‘화신’ 27일 90분간 생방송

    SBS ‘화신’ 27일 90분간 생방송

    SBS 예능 프로그램 ‘화신’이 27일 밤 11시 10분부터 90분간 생방송 토크쇼 ‘더 화신 라이브’를 방영한다. 신동엽, 김희선, 김구라, 봉태규 등 4명의 MC들이 편집 없이 이뤄지는 생방송에 처음 도전해 기대가 높다. 프로그램이 이처럼 파격적인 시도를하는 이유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다. ‘19금 토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신동엽과 ‘폭탄 돌직구’를 날리는 김희선, ‘독설 머신’ 김구라, ‘집착 캐릭터’를 선보인 봉태규까지 아슬아슬한 MC 4명이 생방송 토크쇼에서 어떤 돌발 발언과 행동을 벌일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제작진은 “생방송 토크쇼를 한다면 ‘화신’을 이끌고 있는 MC들이 최상의 조합”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 안선영 “재벌 만나려면…” 연애 상담 화제

    안선영 “재벌 만나려면…” 연애 상담 화제

    최근 세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된 방송인 안선영(37)이 “남자가 내 인생을 업그레이드해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선영은 다음달 1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BC퀸 토크쇼 ‘토크콘서트 퀸’에 출연해 ‘이 시대의 연애 멘토’ 자격으로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한다. 방송 녹화 현장에서 안선영은 연애를 꿈꾸는 여성들을 위해 여러 가지 충고를 했다. 특히 재벌이 나오는 드마라 등을 보며 재벌과의 사랑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세상에 신데렐라는 없다”고 말했다. 특히 안선영은 “재벌을 만나려면 내가 재벌 딸로 태어나거나 재벌과 만날 수 있는 위치까지 나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면서 “남자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나부터 나를 사랑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또 방송인 박은지에게 “지뢰를 더 밟아야한다”면서 “더 외롭고, 더 절실해봐야 한다. 아직 연애보다는 취미 생활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봉화 前 차관 출판기념회

    이봉화 전 보건복지부 차관은 16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남은 건 달랑 USB 하나’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전 차관은 “19살 때부터 40년간 공직 생활을 하면서 겪은 영욕을 담담히 드러냈다”고 말했다. 뮤지컬배우 이태원, 트럼펫 연주자 김완선,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하림 등이 함께하는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저자와 토크쇼도 갖는다.
  • [지상파 하이라이트]

    ■고향극장(KBS1 밤 10시 50분) 우리나라 3대 파시 중 하나로 손꼽히던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는 평균 나이는 73세지만 여전히 건장한 어부들이 살고 있다. 하지만 세월 앞에 장사 없다던가. 이제는 젊은 어부들의 만선을 내심 부러워하는 처지가 됐으니 앞일이 걱정될 수밖에 없다. 오늘도 어김없이 펼쳐지는 이들의 용감무쌍한 도전, 왕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두리둥실 뭉게공항(KBS2 오후 5시) 포스킹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을 태우고 비행하게 된다. 포스킹은 올디가 마라톤에서 꼴찌 한 선수를 태우고 비행하게 되자 올디를 놀리느라 여념이 없다. 그러던 중 함께 위험에 빠졌던 올디가 먼저 탈출하게 된다. 한편 포스킹은 자신이 올디를 놀렸기 때문에 올디가 구하러 오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MBC 밤 11시 20분) 배우 이시영이 출연해 최근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빚어진 판정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힌다. 데뷔 이후 첫 단독 토크쇼에 출연하는 이시영은 그동안 조심스러워했던 복싱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성형에 대한 솔직한 발언부터 체중 조절을 위한 피나는 노력과 어린 시절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눈다. ■KBS 파노라마(KBS1 밤 10시) 내가 가고 싶은 직장의 문은 좁기만 하고, 들어가더라도 왜 만족할 수가 없을까. 대학을 졸업한 인재들은 넘쳐나는데 왜 기업들은 인재난에 허덕이는 걸까. 2부 ‘청춘, 일을 취하다 김난도 편’에서는 노벨상 수상자부터 학생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살아 있는 목소리를 담아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일자리 찾기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 용서(EBS 밤 9시 50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대역 배우로 유명한 김영식과 정일로 활동하는 트로트 가수 정재덕. 김영식은 외국 매체에는 안 나온 곳이 없을 정도다. 그러다 오랜 꿈인 트로트 가수를 준비하며 정재덕과 인연을 맺는다. 하지만 7년 전 가요제에서 처음 만나 호형호제하던 두 사람은 정일이라는 이름 때문에 원수가 됐다. ■휴먼다큐 아버지와 딸(OBS 밤 11시 5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녀지간의 희로애락을 통해 현대인의 고단한 일상과 사랑을 재조명하고 희망을 전달한다. 일반인과 화제의 인물, 사회 각계각층의 부녀들이 출연할 예정이며 다양한 부녀 관계를 통해 가족의 참의미도 되돌아볼 수 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방송인 곽현화와 경상도 아버지 곽홍민씨의 사연으로 시작한다.
  • 美 미디어 ‘박인비 DAY’

    美 미디어 ‘박인비 DAY’

    63년 만의 여자골프 메이저 3연승으로 ‘골프 여왕’ 반열에 오른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하룻밤 사이에 미국 내 저명인사가 됐다. 박인비는 US여자오픈을 마친 이튿날인 2일 새벽(한국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 미국 NBC TV의 ‘투데이쇼’에 출연했다. 투데이쇼는 1952년 처음 전파를 탄 장수 프로그램으로, 미국 전역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미국 최고의 아침 방송 프로그램이다. 유명 앵커 매트 라우어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유명인사들만 출연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국인 가운데는 가수 싸이가 지난해 9월 14일 처음 출연한 데 이어 지난 5월 3일에도 출연해 자신의 신곡을 세계인에게 알렸다. 이 자리에서 박인비는 자신의 골프 인생은 물론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기까지의 과정, 그랜드슬램에 대한 기대 등을 솔직 담백하게 털어놓은 뒤 “다음 달 브리티시오픈에서도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투데이쇼뿐만 아니라 스포츠 전문 채널인 ESPN의 ‘스포츠센터’와 미국 골프 채널의 TV 토크쇼 ‘모닝 드라이브’에도 잇달아 출연해 부쩍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그러나 박인비의 부족한 쇼맨십과 외모 등에 대한 ‘상품성’ 논란도 일었다. 골프닷컴이 “메이저 3연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도 대중적인 관심을 모으지 못하고 있다”면서 기자들의 견해를 물은 것이 발단이었다. 이에 대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수석기자 마이클 뱀버거는 “박인비가 내털리 걸비스는 아니더라도 낸시 로페즈 정도의 외모만 갖췄다면 반응은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했고, 골프매거진 편집장 조 파소프는 “박인비는 경악할 만한 롱퍼트를 성공시키고도 가벼운 미소만 짓거나 손을 살짝 흔드는 것으로 끝이었다”면서 “대중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퍼포먼스가 부족한 것이 문제점”이라고 봤다. 반면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칼럼니스트 몬테 버크는 “골프닷컴이 박인비의 ‘상품성’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동의하기 어렵다”면서“박인비가 계속 우승한다면, 특히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면 논란은 자연히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박인비도 방송사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마친 뒤 “실력 위주의 평가를 인정해 주는 대다수 미디어의 분위기를 확인한 뒤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평온의 여왕’다운 한마디를 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은평구, 주민참여 예산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은평구가 서울 25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운영중인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관한 이야기 한마당을 연다. 은평구는 오는 5일 오후 2시 구청 은평홀에서 ‘참여예산 말하고, 듣고, 내다보다’라는 주제로 행사를 갖는다. 민선 5기 구정의 역점 사업인 주민참여예산제 시행 3년을 맞아 세 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구는 지난 2년간 주민들이 구정 살림살이를 직접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사각지대의 불필요한 예산을 찾아냈고 2013년 요구사업 예산 대비 132억원을 줄였다. 덕분에 ‘2012년 지방자치단체 예산 효율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는 등 큰 결실을 거뒀다. 주민참여예산 이야기 한마당의 1부에선 주민, 시민단체, 전문가, 구의원, 공무원 노조 등이 패널로 참석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성과와 한계, 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선 행사에 참여한 주민, 참여예산위원, 공무원 등 150여명이 그룹별로 브레인라이팅 기법과 자유발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 교류와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마지막 3부에선 김우영 구청장, 참여예산위원장, 패널 참가자가 함께하는 토크쇼가 펼쳐진다. 토론회를 통해 나온 결과물은 제2기 참여예산위원회 운영에 반영하고 앞으로 발간될 주민참여예산 백서에도 실을 예정이다. 김우영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관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 사이의 갈등 해소, 정책 아이디어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참여를 유도해 ‘행복이 넘치는 사람이 사는 마을, 은평’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日미녀배우 “한국말 서툴러서…”

    日미녀배우 “한국말 서툴러서…”

    일본의 미녀 배우 후지이 미나가 서툰 한국말 때문에 겪었던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후지이 미나는 1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 본격적인 사연을 듣기에 앞서 한국말에 관한 일화를 전했다. 후지이 미나는 “친구와 통화하고 끊으면서 친구가 ‘또 전화할게’라는 말을 했다”면서 “처음에는 그 말이 통화가 끝난 뒤 전화를 바로 다시 한다는 뜻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후지이 미나는 “친구가 전화할 줄 알고 전화기 앞에서 한참 기다렸다”면서 “뒤늦게 그 말이 작별인사라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그것 때문에 상처를 받았느냐. 조금 있다가 전화번호 알려주면 내가 전화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뒤 “후지이 미나, 정말 예쁘다”, “후지이 미나 팬이 될 것 같다”, “후지이 미나, 눈이 참 크고 예쁘네”, “후지이 미나 앞머리 없으니까 여신! 한국어도 잘한다”. “후지이 미나 앞으로 한국활동도 많이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인영 이영자에 돌직구 “살찐 게 고민이면…굶어!”

    서인영 이영자에 돌직구 “살찐 게 고민이면…굶어!”

    서인영이 이영자에게 돌직구를 날려 당황케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주영훈, 이기찬, 서인영, 후지이 미나가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평소 고민 상담을 잘 해주는 편이냐고 묻는 MC들 질문에 “평소 고민 상담을 많이 한다”면서 “상대가 현실적인 답과 듣고 싶은 답 중 원하는 게 뭔지 물어보고 대답을 해준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가 “나 요즘 자꾸 살쪄. 어떡해?”라고 묻자 서인영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자면 ‘괜찮아. 귀여워’라고 말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어 “현실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밥 굶어. 밥을 적게 먹어야지’다”면서 이영자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영자에 대한 서인영의 솔직한 돌직구에 녹화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서인영 이영자 돌직구에 누리꾼들은 “서인영 이영자 돌직구 대박이었다”, “서인영 이영자 돌직구 현실적인 직언”, “서인영 이영자 돌직구, 나도 돌직구해줄 사람이 필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OBS 이달부터 다큐멘터리 강화

    OBS는 1일 프로그램 부분 조정을 단행해 신규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휴먼다큐 ‘아버지와 딸’은 부녀(父女)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의 가족애를 다룬다. 각계각층의 부녀가 출연할 예정이며 부녀 간 교차 내레이션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유도한다. 첫 회에는 개그우먼 곽현아와 그의 아버지가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는 해외 다큐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화요일에는 세계 고대유적의 건설과정과 뒷이야기를 다룬 ‘거대 건축의 비밀’, 목요일에는 세계의 길을 조명하는 ‘세계를 걷다’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시간대를 옮긴다. ‘전기현의 씨네뮤직’은 목요일 밤에서 토요일 오후 9시 15분으로 옮기고, 명사 토크쇼 ‘명불허전’은 일요일 오후 9시 15분, ‘OBS 초대석’은 주말 오전 7시에 각각 방송된다.
  • 당당한 클라라“가슴성형…”

    당당한 클라라“가슴성형…”

    방송인 클라라가 네티즌 사이에서 불거진 성형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클라라는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논란을 일으킨 성형 의혹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MC 전현무는 방송에서 “성형 의혹이냐? 성형이냐?”라는 돌직구 질문을 날렸고 클라라는 “성형 안했다. 한군데도 안했다. 가슴성형도 하지 않았다”고 쿨하게 해명했다. 이에 전현무가 “요즘에는 거짓말로 안했다고 하면 네티즌들이 다 잡아낸다”고 지적하자 클라라는 “잡아내라. 제발 밝혀달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슴성형 안했다고 하는데 왜 자꾸 의혹을 제기하지?”, “정말 믿어도 돼나”, “성형을 했든 안했든 너무 예뻐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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