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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송호범 백승혜, 동반 출연 ‘신혼여행 누구와 갔나 보니..’

    택시 송호범 백승혜, 동반 출연 ‘신혼여행 누구와 갔나 보니..’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꾸며져 송호범과 백승혜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신혼여행을 시어머니, 시할머니와 함께 갔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송호범은 “신혼여행 때 저희 어머님과 장모님을 모시고 갔다”고 답했다. MC 오만석은 “누가 신혼여행을 그렇게 가냐”며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지었고, 백승혜는 “원래는 신혼여행을 안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백승혜는 “그때 이미 임신 3개월 차였다. 신혼여행 가서 서로 별 볼일이 없었기 때문에 원래 안 가려고 했다”라면서 “그런데 저희 시어머니가 해외여행을 가보신 적이 없어서 오빠(송호범)가 어머니를 모시고 가자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백승혜, 송호범 “아내를 음흉하게 훑어봤다” 과거 폭행사건 해명은?

    택시 백승혜, 송호범 “아내를 음흉하게 훑어봤다” 과거 폭행사건 해명은?

    택시 백승혜, 송호범 택시 백승혜, 송호범 “아내를 음흉하게 훑어봤다” 과거 폭행사건 해명은? 그룹 원투의 송호범이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아내 백승혜 미모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런 가운데 과거 송호범이 폭행시비에 휘말린 사건도 네티즌의 눈길을 모았다. 송호범은 2012년 10월 쌍방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 송호범은 당시 아내 백승혜가 운영하는 서울 동대문 의류 도매상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한 남성과 시비가 붙었다. 송호범은 이 남성이 아내 백승혜를 음흉하게 훑어봤다고 주장했다. 송호범은 KBS2 ‘연예가중계’와 인터뷰에서 “잘잘못을 명백히 밝혀서 내가 잘못한 일이 있으면 벌을 받겠다”면서 “나도 사과 받고 싶은 부분이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 “이런 모습으로 인사 드려서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tvN 택시에 출연한 백승혜는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로 찬사를 자아냈다. 송호범은 “아내와 카페에서 차를 마시다가 전화를 받으러 밖에 나갔다 왔는데 누가 자기 전화번호를 물어봤다더라”면서 “아는 동생이 아내를 보고 전화번호를 물어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삭 때는 아내가 처제와 강남역에 있는 치과를 갔는데 가는 동안에 전화번호를 엄청 받았다”며 “심지어 어떤 사람은 치과 입구까지 뒷모습 보고 따라와서 연예인 할 생각 없느냐고 물어봤다더라”고 덧붙였다. 송호범과 백승혜는 2007년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백승혜, 남편 디스? 알고보니 사랑

    택시 백승혜, 남편 디스? 알고보니 사랑

    ‘택시 백승혜’ ’택시’에 출연한 백승혜가 남편 송호범의 외모를 디스 해 폭소를 자아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MC 이영자는 백승혜에게 ‘나도 흔들렸던 적이 있다?’고 질문했고, 백승혜는 망설임 없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백승혜는 이어 ‘결혼 전 송호범의 순위는’이라는 질문에 백승혜는 ‘1위’라고 대답했지만, ‘외모 순위’에 대한 질문에는 “외모는 최하위”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송호범 백승혜 부부, “신혼여행 양가 부모님과 갔다”

    택시 송호범 백승혜 부부, “신혼여행 양가 부모님과 갔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꾸며져 송호범과 백승혜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신혼여행을 시어머니, 시할머니와 함께 갔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송호범은 “신혼여행 때 저희 어머님과 장모님을 모시고 갔다”고 답했다. MC 오만석은 “누가 신혼여행을 그렇게 가냐”며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지었고, 백승혜는 “원래는 신혼여행을 안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백승혜는 “그때 이미 임신 3개월 차였다. 신혼여행 가서 서로 별 볼일이 없었기 때문에 원래 안 가려고 했다”라면서 “그런데 저희 시어머니가 해외여행을 가보신 적이 없어서 오빠(송호범)가 어머니를 모시고 가자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송호범, “백승혜 눈이랑 코만 했다” 아내 디스?

    택시 송호범, “백승혜 눈이랑 코만 했다” 아내 디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꾸며져 원투의 송호범과 백승혜 부부가 출연했다. 송호범은 “시청자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며 “아내에 대한 악플은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송호범은 “사실 아내가 성형수술을 눈이랑 코밖에 안 했다. 성괴(성형괴물)이라고 그만 놀리시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택시 송호범 발언에 백승혜 과거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백승혜 남편 송호범과 방송출연 인형외모 ‘깜짝’

    택시 백승혜 남편 송호범과 방송출연 인형외모 ‘깜짝’

    백승혜 남편 송호범과 방송출연 연예인 뺨치는 외모 ‘깜짝’  백승혜 송호범 택시 쇼핑몰 사업가이자 그룹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송호범 백승혜 부부가 출연했다. 동대문에서 쇼핑몰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백승혜는 등장부터 여배우급 비주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송호범은 촬영 내내 머슴과 같은 모습으로 아내 백승혜를 살뜰히 챙겼다. 백승혜는 “남편 송호범의 외모는 최하지만 최고의 남자”라고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외모는 자신의 취향이 아니었지만 한없이 자상한 그의 모습에 반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장소에서 거리낌없이 애정표현을 하는 그의 모습에서 진심을 느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둘의 첫만남 에피소드부터 4대가 함께 사는 세련되고 깔끔한 2층 단독주택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백승혜 남편 송호범과 방송출연 인형같은 외모 ‘깜짝’

    택시 백승혜 남편 송호범과 방송출연 인형같은 외모 ‘깜짝’

    백승혜 남편 송호범과 방송출연 연예인 뺨치는 외모 ‘깜짝’  백승혜 송호범 택시 쇼핑몰 사업가이자 그룹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송호범 백승혜 부부가 출연했다. 동대문에서 쇼핑몰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백승혜는 등장부터 여배우급 비주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송호범은 촬영 내내 머슴과 같은 모습으로 아내 백승혜를 살뜰히 챙겼다. 백승혜는 “남편 송호범의 외모는 최하지만 최고의 남자”라고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외모는 자신의 취향이 아니었지만 한없이 자상한 그의 모습에 반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장소에서 거리낌없이 애정표현을 하는 그의 모습에서 진심을 느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둘의 첫만남 에피소드부터 4대가 함께 사는 세련되고 깔끔한 2층 단독주택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승혜 남편 송호범과 방송출연 연예인 뺨치는 외모 ‘깜짝’ 

    백승혜 남편 송호범과 방송출연 연예인 뺨치는 외모 ‘깜짝’ 

    백승혜 남편 송호범과 방송출연 연예인 뺨치는 외모 ‘깜짝’  백승혜 송호범 택시 쇼핑몰 사업가이자 그룹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송호범 백승혜 부부가 출연한다. 동대문에서 쇼핑몰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백승혜는 등장부터 여배우급 비주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송호범은 촬영 내내 머슴과 같은 모습으로 아내 백승혜를 살뜰히 챙겼다. 백승혜는 “남편 송호범의 외모는 최하지만 최고의 남자”라고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외모는 자신의 취향이 아니었지만 한없이 자상한 그의 모습에 반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장소에서 거리낌없이 애정표현을 하는 그의 모습에서 진심을 느꼈다고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둘의 첫만남 에피소드부터 4대가 함께 사는 세련되고 깔끔한 2층 단독주택도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송호범, 아내 백승혜에게 “신혼여행 부모님과 함께 가자” 제안한 이유는? 알고보니

    택시 송호범, 아내 백승혜에게 “신혼여행 부모님과 함께 가자” 제안한 이유는? 알고보니

    택시 송호범, 아내 백승혜에게 “신혼여행 부모님과 함께 가자” 제안한 이유는? 알고보니 ‘택시 송호범 백승혜’ 백승혜 송호범 부부가 ‘택시’에 동반 출연한 가운데, 신혼여행을 양가 부모님과 함께 간 이유를 언급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꾸며져 송호범과 백승혜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신혼여행을 시어머니, 시할머니와 함께 갔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송호범은 “신혼여행 때 저희 어머님과 장모님을 모시고 갔다”고 답했다. MC 오만석은 “누가 신혼여행을 그렇게 가냐”며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지었고, 백승혜는 “원래는 신혼여행을 안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백승혜는 “그때 이미 임신 3개월 차였다. 신혼여행 가서 서로 별 볼일이 없었기 때문에 원래 안 가려고 했다”라면서 “그런데 저희 시어머니가 해외여행을 가보신 적이 없어서 오빠(송호범)가 어머니를 모시고 가자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백승혜는 “엄마가 방송을 보면 서운해 하실 수도 있다. 근데 우리 엄마보다 어머니가 더 편하다. 날 며느리가 아니라 딸처럼 대해주신다”며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백승혜, “출산이 체질…40분 만에 초고속 출산”… “넷째도 낳고 싶다” 몸매도 대박

    ‘택시’ 백승혜, “출산이 체질…40분 만에 초고속 출산”… “넷째도 낳고 싶다” 몸매도 대박

    ‘택시’ 백승혜, “출산이 체질…40분 만에 초고속 출산”… “넷째도 낳고 싶다” 몸매도 대박 택시 백승혜 송호범 ’택시’ 백승혜가 세 아이를 낳은 데 이어 넷째를 갖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원투의 송호범과 그의 아내 백승혜가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혜는 “진통 없이 1시간 30분 만에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둘째는 1시간, 셋째는 40분 만에 낳았다”고 고백했고, MC 오만석은 “무슨 고속철도 같다”며 깜짝 놀랐다. 송호범은 “그런데 얼마전 아내가 하나 더 낳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백승혜는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아들 둘 딸 둘 짝을 지어주고 싶다”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승혜는 과거 KBS 2TV ‘엄마를 부탁해’에 출연했을 때에도 “출산이 체질인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백승혜는 “둘째를 임신했을 때 배가 아팠다”면서 “그냥 자려다가 병원에서 출산했다”면서 “한 시간 반 만에 진통과 출산이 끝났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 황정민, 삶 리셋한다면 배우 안한다? “10년 내내 연기 고민만 했다” 이유 들어보니

    힐링 황정민, 삶 리셋한다면 배우 안한다? “10년 내내 연기 고민만 했다” 이유 들어보니

    힐링캠프 황정민, 삶 리셋한다면 배우 안한다? “어렸을 때 OO 되고 싶었다” ‘힐링캠프 황정민, 힐링 황정민’ 배우 황정민이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개편 후 첫 게스트로 출연해 인간 황정민과 배우 황정민에 대해 이야기 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첫 게스트로 황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민은 “삶을 리셋하고 싶을 때는 없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황정민은 “삶을 돌릴 수 있다면 일단 배우는 안 할 거다”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황정민은 “이 고민을, 이 힘든 걸 어떻게 다시 하나”라면서 고개를 저었다. 이어 그는 “저는 나무 만지는 걸 좋아해서 어렸을 때는 목수가 되고 싶었다”며 “대학 때도 전공이 연기가 아닌 무대미술을 전공했다”고 전했다. 배우를 하지 않겠다는 황정민 말에 한 팬이 서운함을 드러내자, 황정민은 “30대에는 연기를 치열하게 했다. 10년 내내 연기를 잘해야 한다는 고민만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중압감이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종이 한 장 차이로 바뀌었다. 생각의 차이다”고 말하며 인간 황정민과 배우 황정민을 분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 방청객이 “너무 간절히 바라지만 아직 때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답답한 현실”이라고 고민을 토로하자, 황정민은 “나도 그랬었다”면서 “어쩔 수 없이 기다려야 한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황정민은 연봉 300만원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자기 직업에 대해 행복해 하고 프라이드가 있어야 한다고 거듭 조언을 건넸다. 황정민은 “내 일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몰두하고 있는지 짚어보면 나중에는 주변에서 자기를 찾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개편 후 첫방송된 ‘힐링캠프’는 말이 모이고 생각이 뭉치고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힐링캠프가 된다는 콘셉트로 누구라도 말하고, 누구라도 들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토크쇼로 진행된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힐링 황정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로운 50년을 열자] 한국과 일본이 함께 여는 신 동북아시대 (7회)미래를 위해 뛰는 사람들-일본에선

    [새로운 50년을 열자] 한국과 일본이 함께 여는 신 동북아시대 (7회)미래를 위해 뛰는 사람들-일본에선

    한·일 국교 수립 50주년을 맞은 가운데 한류도 식고 일본 내 반한 감정도 어느 때보다 높지만 개인과 개인, 민간과 민간을 이어 주는 노력에는 쉼이 없다. 정부 간 공식 관계가 냉랭하고 어색한 상황에서도 두 나라 국민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 주는 역할을 하는 두 사람을 만났다. ■통역사법인 ‘한·중·일에서 세계로’ 우시오 게이코 대표 “마음 잇는 통역으로 한·일 화해 도움 주고파” 2011년 3월 발생한 동일본대지진 직후인 4월 초 서울 홍대 앞에서 중년 여성 10여명이 일주일 남짓 지진 피해 지역 주민에게 보내는 한국 젊은이들의 메시지를 받고 있었다. 젊은이들이 전하는 ‘힘내라’ ‘용기를 잃지 말아 달라’는 격려 메시지들은 이들의 손을 거쳐 일본어로 번역됐다. 이들은 한국의 전통 복주머니 800여개에 메시지를 담아 지진 피해가 극심했던 미야기현 게센누마 지역 초·중·고교 교사와 주민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얼마 뒤 그 지역 교사와 주민의 감사 답장이 이들의 손을 거쳐 한국어로 번역돼 한국 젊은이들에게 다시 전달됐다. 게센누마 사람들은 답장을 통해 “한국인들의 격려와 관심이 큰 힘이 됐다. 감사한다”는 마음을 전해 왔다. 메시지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과 한국 젊은이들을 연결해 준 이들은 일본의 비영리법인(NPO) ‘한·중·일에서 세계로’의 우시오 게이코(66) 대표와 그 회원들이었다. 우시오 대표는 “한국 사람들이 자신들을 잊지 않고 응원한다는 사실에 피해 지역 주민들이 감격하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그는 1년에 몇 차례씩 지진 피해 지역을 다니며 한국인들의 격려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는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30여년 경력의 일본 내 대표적인 한국어 통역사다. 박근혜 대통령이 의원 시절 일본을 방문했을 때 통역을 맡았고 세지마 류조 전 이토추상사 회장과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근태 전 의원, 소설가 김훈, 가수 조영남 등의 방일 때도 통역을 했다. 일본 외무성 등 정부 기관이 가장 신뢰하는 베테랑 통역사로 손꼽힌다. 그는 2013년부터 일본 에도시대 때 조선에서 일본으로 보내던 조선통신사를 젊은이들이 재현하는 ‘21세기 유스 조선통신사’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다. 두 나라 젊은이들이 옛 조선통신사 사절들이 걷던 길을 걸으며 상대방을 이해하고 협력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도록 한다는 의도에서다. 올해는 일본 대학생 50여명이 오는 9월 5일부터 열흘 동안 경북 문경새재를 떠나 영천, 경주, 울산을 거쳐 부산까지 조선통신사들이 한양(서울)을 떠나 일본으로 향하던 한국 내 주요 경로를 밟는다. 일본 학생들의 순례가 끝난 직후인 그달 19일부터는 한국 대학생 50여명이 오사카, 교토에서 시작해 ‘조선인가도’(街道), 시즈오카 및 삿타 고개, 하코네 옛길 등 조선통신사의 일본 내 여정을 따라 걷게 된다. 우시오 대표는 “젊은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부딪치면서 오해와 벽을 허물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참여했던 젊은이들이 행사가 끝난 뒤 체험을 영상물과 사진, 그림 등으로 남겨 놓고 이를 유튜브 등을 통해 더 많은 또래들과 나누는 것을 보고 힘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국을 잘 알지 못하는 일본인이 많은 상황에서 한국에 직접 가 보고 한국인들을 만난 뒤 “(한국에 대한) 생각과 입장이 바뀌었다”고 말하는 일본 젊은이들을 예상외로 많이 접할 수 있었던 것은 보람이고 기쁨이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임혜자라는 이름을 일본 이름보다 먼저 얻은 그의 고향은 서울이다.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1949년 태어나 한국전쟁 때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고교 1학년 때인 1965년 한·일 국교 수립을 계기로 부친이 있던 서울로 돌아왔다. 서강대 국문과를 나와 일본에서 통역사 일을 하면서 언어를 통한 한·일 협력, 통역을 통한 동북아 화해에 도움 되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2010년 지금의 NPO를 조직했다. ‘한·중·일에서 세계로’는 그와 같은 통역사 40여명의 모임이다. “통역은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 나라 간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일”이라며 “규모는 작지만 이런 생각으로 각자의 경험을 한·일의 화해, 협력에 계속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한국 서적 전문 북카페 연 김승복 ‘쿠온’ 출판사 대표 “문인·독자들 교류하는 한·일 사랑방 만들 것” 일본 도쿄의 서점가 진보초에 지난 9일 한국 서적 전문 북카페가 문을 열었다. 일본 유일의 한국 서적 전문 출판사 ‘쿠온’의 김승복(46) 대표가 ‘책거리’라는 이름으로 개장했다. 고서점과 각종 전문 서점 등이 있어 도쿄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점 거리인 진보초의 중심가에 입성한 책거리에 들어서면 쿠온이 발간한 한국 작가들의 일본어 번역본과 각종 한국 관련 서적, 한국 신간들이 눈에 들어온다. “한국 서적과 한국 작품의 번역서들을 보는 곳만이 아니라 한·일 두 나라의 문인과 독자, 예술인, 인문학자들과 팬들이 모이는 사랑방, 교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고 싶다.” 김 대표는 26일 “북카페와 출판사를 거점으로 작가와의 대화나 한국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 일본 독자 초청 감상회 등 한국 문학과 문화에 대한 행사도 계속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와세다대 도야마캠퍼스에서 열린 ‘한·일 차세대 작가 대담 이벤트’도 그런 계획의 하나로 열렸다. ‘이만큼 가까이’ 등의 작품을 쓴 젊은 소설가 정세랑과 아사이 료가 주인공이었다. 아사이는 2013년 ‘누구’(何者)로 최연소 나오키상을 받은 신예 작가다. 김 대표가 기획하고 국제교류재단 일본사무소 등의 협력으로 함께 연 ‘한·일 차세대 문화인 대담’은 후속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올가을부터 내년 초까지 일본 극작가 겸 연출가 오카다 도시키와 소설가 박민규의 대담, 하반기에 디렉터 요리후지 분페이와 소설가 김중혁, 건축가 고시마 유스케와 건축가 안기현의 대담 등 벌써 일정이 빡빡하다. 문화인들의 토크쇼와 대담 등은 김 대표가 2010년 도쿄에 출판사를 열면서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문학과 문인, 예술인들을 일본에 알리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말 도쿄 다이칸야마에 있는 대형 서점 ‘쓰타야’에서 소설가 은희경과 히라노 게이치로가 ‘문학은 왜 흥미로울까’를 주제로 얘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도 이런 구상 덕분이었다. 쿠온이 2011년부터 내놓은 ‘새로운 한국문학 시리즈’는 한국문학의 불모지였고 문턱이 높았던 일본 출판계에 ‘문학 한류’의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워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강의 연작소설 ‘채식주의자’를 시작으로 지난해 말 황인숙 시인의 장편소설 ‘도둑괭이 공주’, 올 들어서는 정세랑의 ‘언더, 썬더, 텐더’,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등 13권이 번역돼 일본 독자들과 일본 출판 시장에 소개됐다. ‘쿠온 인문·사회 시리즈’의 하나인 ‘한국과 조선의 지(知)를 읽는다’는 한국문화의 지적 성과를 104명의 한국과 일본 지성들의 기고로 엮었다. 104명의 문인, 교수, 학자, 전문가들을 일일이 만나 그들의 기고를 얻어 만들었다. 김 대표는 ‘한국과 조선의 미(美)’ ‘한국과 조선의 심(心)’ 등 후속 시리즈도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11년 ‘케이북(K-BOOK) 진흥회’를 결성해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 책 50선’이라는 계간지도 내 왔다. 한국의 신간 등을 알리는 책이다. 이를 징검다리로 28권의 한국 책들이 일본어로 번역돼 일본인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 한국의 책과 출판에 관심 있는 일본인들을 경기 파주 출판도시와 한국 각 지역의 출판 산업 및 문화와 접하게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1991년 일본에 유학하러 와 25년째 도쿄에 사는 김 대표는 ‘사명감’이란 단어에는 손사래를 쳤다. “그저 한국의 좋은 작품을 일본에 알리고 한국의 문인과 예술가들이 일본 독자들과 함께 만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드는 게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서 일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추적 60분(KBS2 밤 11시 15분) 일본 신주쿠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신오쿠보는 코리아타운 한류 거리로 불리는 곳이다. 퇴폐 유흥업소가 즐비한 후미진 뒷골목이었던 이곳은 한류 열풍을 타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그러나 영원할 것 같던 한류 거리의 인기는 2012년 8월을 기점으로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한국 문화를 전파해 온 재일 한국인들이 겪고 있는 치열한 삶의 현장을 들여다본다. ■밤을 걷는 선비(MBC 밤 10시)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유비)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이준기)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도성에 벽서가 뿌려진 뒤, 김성열은 귀(이수혁)가 음란서생을 찾기 전에 자신이 먼저 찾아내야 한다고 한다. 한편 조양선은 수향(희진)에게 왜 자신에게 사람을 붙였느냐고 묻는다. ■무비스토커(채널 CGV 밤 9시) 영화인 6명이 가상의 무비매거진 기자가 되어 직접 발로 뛴 취재를 바탕으로 기사를 만들어내는 영화 토크쇼다. 본격 여름 휴가철을 앞둔 7월, 진정한 힐링 바캉스를 꿈꾸는 시청자들을 위해 여행 영화 특집을 준비했다. 스크린으로만 보기에는 아까운 영화 속 장면부터 특별한 여행지, 촬영 장소 비하인드와 영화보다 영화 같은 여행을 위한 정보까지 알차게 소개한다.
  • 신주아 드레스룸 공개 “명품관이야 드레스룸이야?”

    신주아 드레스룸 공개 “명품관이야 드레스룸이야?”

    신주아 신주아 드레스룸 공개 “명품관이야 드레스룸이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배우 신주아가 명품관을 방불케하는 화려한 드레스룸을 공개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택시는 태국 특집 2탄으로 신주아의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국 출신 재벌 3세 라차나 쿤과 결혼해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은 신주아는 자신의 집을 최초 공개했다. 드레스룸은 백화점 명품관 진열대를 연상케할 정도로 완벽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두 놀라워하자 신주아는 “남편이 좀 깔끔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드레스룸과 이어진 욕실을 본 이영자는 “내가 꿈꾸는 욕실이다”라고 감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신주아,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공개 ‘애정 드러내..’

    택시 신주아,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공개 ‘애정 드러내..’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우 신주아가 출연해 재벌 2세 태국인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는 남편에 대해 “태국에서 자리 잡은 페인트 회사 오너 일가다. 남편이 잡지에도 젊은 경영인으로 자주 실리더라”고 말했다. 또 MC들이 “연예인으로 치면 누굴 닮았냐”고 묻자, 신주아는 “한국 분들이 주원 이준기 2PM 찬성을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신주아 남편, 이영자-오만석-태국 재벌 남편과 함께..‘배우 뺨치는 외모’

    택시 신주아 남편, 이영자-오만석-태국 재벌 남편과 함께..‘배우 뺨치는 외모’

    ‘택시 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가 태국 재벌 남편 라차나쿤과 프로그램의 MC 오만석, 이영자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방콕으로 온 ‘택시’. 영자언니 만석오빠 더운데 고생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주아 부부와 케이블채널 tvN ‘택시’의 MC 오만석, 이영자가 나란히 앉아있다. 다정하고 여유로운 모습의 신주아 부부와 달리 어색한 모습의 두 MC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신주아 남편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주아는 14일 방송된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근황과 대저택 등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남편은 태국 사람으로 현지에서 30년 동안 페인트회사를 경영해온 일가의 아들이다. 젊은 경영인으로 외국 잡지 인터뷰 등에 많이 소개되고 있으며 ‘재벌’이라고 알려져 결혼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택시 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 남편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택시 신주아 남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신주아, 말도 안 통하는 남편과 첫 만남은?…헤어질 뻔

    ‘택시’ 신주아, 말도 안 통하는 남편과 첫 만남은?…헤어질 뻔

    ‘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 남편이 화제가 된 가운데 신주아가 태국인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과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신주아가 출연해 태국인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택시 게스트로 출연한 신주아는 “첫 만남을 갖고 좋지 않게 헤어졌다”고 운을 뗐다. 신주아는 “밥을 먹고 나서 차를 마시러 이동하는데 남편이 친한 친구를 불러도 되냐고 했다”며 “갑자기 전화를 받으러 나갔는데 30분째 안 돌아왔다. 너무 화가 나서 그냥 나와 버렸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택시 게스트 신주아는 “그런데 택시가 잡히지 않았다. 그날따라 인연인지 뭔지 통화를 하고 있는 남편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주아는 화가 난 자신을 본 남편이 “끝까지 데려다줬다”며 “나중에 알고 보니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 통화하는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신주아는 2014년 7월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2세 경영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신주아는 첫 만남에 통역하는 사람을 둬야 했을 만큼 말이 안 통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당시 신주아의 남편은 “당신은 번역을 할 필요가 없고 영어도 쓰지 않아도 됩니다”라며 “번역은 내가 하겠습니다. 곧 한국으로 가겠다”라는 한국어로 된 문자 메시지를 보내 감동을 안겼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영어가 짧았던 신주아는 남편과의 연애 후 어학 공부에 신경 썼다고 밝히며 현재는 영어로 대화를 하고, 남편은 한국어, 신주아는 태국어를 공부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신주아 남편, 재벌2세 훈훈 외모 공개 “2PM 찬성 닮았다” 대저택 보니 ‘영화 아니야?’

    택시 신주아 남편, 재벌2세 훈훈 외모 공개 “2PM 찬성 닮았다” 대저택 보니 ‘영화 아니야?’

    택시 신주아 남편, 재벌2세 훈훈 외모 공개 “2PM 찬성 닮았다” 대저택보니 ‘영화 아니야?’ ‘택시 신주아 남편’ 배우 신주아가 재벌2세 태국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우 신주아가 출연해 남편과의 첫만남부터 현재 자신이 머물고 있는 대저택까지 모두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태국 속 작은 유럽을 연상케 하는 집을 공개한 신주아는 “30채 정도의 고급 주택이 모여 사는 단지”라고 말했다. 신주아의 집은 수영장, 정원, 드레스룸 등 영화 속에서나 볼법한 화려함을 자랑했고, 이영자는 “차로 한참을 달려야 집 한 채를 다 볼 수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주아의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은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 JBP 경영인 2세다. 신주아는 “태국에서 자리 잡은 페인트 회사 오너 일가다. 남편이 잡지에도 젊은 경영인으로 자주 실리더라”고 남편을 소개했다. 또 MC들이 “연예인으로 치면 누굴 닮았냐”고 묻자, 신주아는 “한국 분들이 주원 이준기 2PM 찬성을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프러포즈에 대해 신주아는 “제가 태국에 오면 오랜 시간 머물지 못해서 남편이 급했던 것 같다”며 “남편과 같이 와인을 마셨는데 와인을 먹으면 나오는 반지를 주며 프러포즈 했다. 만난 지 5개월 만에 호텔방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신주아와 사라웃 라차나쿤은 1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신주아, 말도 안 통하는 남편과 첫 만남 어떻게?…헤어질 뻔

    ‘택시’ 신주아, 말도 안 통하는 남편과 첫 만남 어떻게?…헤어질 뻔

    ‘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 남편이 화제가 된 가운데 신주아가 태국인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과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신주아가 출연해 태국인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택시 게스트로 출연한 신주아는 “첫 만남을 갖고 좋지 않게 헤어졌다”고 운을 뗐다. 신주아는 “밥을 먹고 나서 차를 마시러 이동하는데 남편이 친한 친구를 불러도 되냐고 했다”며 “갑자기 전화를 받으러 나갔는데 30분째 안 돌아왔다. 너무 화가 나서 그냥 나와 버렸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택시 게스트 신주아는 “그런데 택시가 잡히지 않았다. 그날따라 인연인지 뭔지 통화를 하고 있는 남편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주아는 화가 난 자신을 본 남편이 “끝까지 데려다줬다”며 “나중에 알고 보니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 통화하는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신주아는 2014년 7월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2세 경영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신주아는 첫 만남에 통역하는 사람을 둬야 했을 만큼 말이 안 통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당시 신주아의 남편은 “당신은 번역을 할 필요가 없고 영어도 쓰지 않아도 됩니다”라며 “번역은 내가 하겠습니다. 곧 한국으로 가겠다”라는 한국어로 된 문자 메시지를 보내 감동을 안겼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영어가 짧았던 신주아는 남편과의 연애 후 어학 공부에 신경 썼다고 밝히며 현재는 영어로 대화를 하고, 남편은 한국어, 신주아는 태국어를 공부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민이 예산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2015 참여예산 한마당’ 열린다!

    시민이 예산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2015 참여예산 한마당’ 열린다!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2015 참여예산 한마당과 2016 주민참여예산사업 전자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자투표는 16~25일까지 엠보팅(전용 모바일 앱)과 참여예산홈페이지(http://yesan.seoul.go.kr)에서 진행되며, 참여예산 한마당은 24~25일 양일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제는 2012년부터 시민 누구나 시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실시됐다. 올해는 건설, 경제산업, 공원, 교통/주택, 문화/체육, 보건복지, 여성/보육, 환경 8개 분야 54개 사업이 투표 대상이고, 참여 시민은 분야별 1개 사업씩 총 5개 사업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참여예산위원(45%)와 시민 전자투표(45%)와 전문 설문기관 선호도 조사(10%)를 최종 합산해서 500억원 규모의 사업이 최종 선정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자투표를 도입, 모바일 앱 ‘엠보팅’과 홈페이지(mVoting.seoul.go.kr)를 통해 사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심사과정을 확인하고, 투표에 참여할 있다. 참여예산 전체운영 및 심사과정을 온라인에 공개해 주민참여예산제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시민이 제안한 모든 사업은 사업위치, 분과위원회, 사업명, 사업비 등으로 분류해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참여예산사업 진행과정을 파악할 수 있다. 올해는 1억 원 미만의 소규모 사업이 전체 7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제도 시행 4년차를 맞아 시민들이 생활주변에서 불편을 느끼는 분야에 대해 사업 제안이 접수되고, 참여예산제도가 입소문을 타며 널리 알려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는 제도 운영 4년차를 맞이하여 서울형 주민참여예산제 2.0으로 새롭게 개선하여 시 전체공통사업과 구 지역사업으로 이원화해 운영된다. 2015 참여예산 한마당 행사에서는 구와 시가 구분돼 사업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참여예산 우수사업 발표, 제도공유 세미나, 재정토크쇼, 연극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24일에는 타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제도공유 세미나와 우수사업 발표가 마련된다. 25일에는 참여예산 주제 연극공연, ‘원순씨&의장님&시민의 서울살림살이 이야기’가 방송인 김미화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참여예산 사진전, 풍물패 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장혁재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2015 참여예산 한마당은 지역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행사이자 시 예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라고 설명하면서 “시민들이 원하는 사업에 예산을 투입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지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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