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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플러스2]

    09:00 중1 영어, 과학10:20 중2 기술·가정11:00 중2 영어, 과학12:20 중3 마스터 수학9-나13:00 중3 영어, 과학14:30 주택관리사시험 대비강좌(재)15:30 TV초등한자(재)16:00 TV영어회화(재)17:00 학습자료실-음악17:50 중1 영어, 과학(재)19:10 중2 기술·가정(재)19:50 중2 영어, 과학(재)21:10 중3 마스터 수학9-나(재)21:50 중3 영어, 과학(재)23:10 주니어 토익(재)23:35 잉글리시 카페(재)
  • 내년 지역인재 추천 6급인턴 50명 채용

    중앙인사위원회는 올해에 이어 내년도에도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를 통해 지방대학 출신 우수인재 50명을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는 지방대학 출신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각 대학으로부터 학교성적 상위 5% 이내, 영어성적 토익 775점(토플 560점) 이상인 우수학생을 추천받아 공직적격성평가(PSAT)와 구술시험을 통해 인턴으로 선발하는 제도이다. 지역인재는 3년의 견습을 거쳐 6급 주사로 채용된다. 중앙인사위는 내년 2월 지역인재 추천채용제 선발계획을 공고하고 3월중 1주일의 기간을 정해 각 대학으로부터 적격자를 추천받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년 7월 중에는 대학별 추천자를 대상으로 PSAT도 실시할 계획이다. 중앙인사위는 내년도 지역인재 추천채용제 안내 및 홍보를 위해 1일 전남대,6일 부산대,13일 충남대 등의 일정으로 대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EBS플러스2]

    10:20 중2 기술·가정11:00 중2 영어, 과학12:20 중3 마스터 수학9-나13:00 중3 영어, 과학14:30 부동산경매 강좌(재)15:30 TV초등한자(재)16:00 TV영어회화(재)17:00 학습자료실-음악17:50 중1 영어, 과학(재)19:10 중2 기술·가정(재)19:50 중2 영어, 과학(재)21:10 중3 마스터 수학9-나(재)21:50 중3 영어, 과학(재)23:10 주니어 토익(재)23:35 잉글리시 카페(재)24:30 9급 공무원시험 대비 강좌(재)
  • 청심국제中 21대1

    국제화교육 특성화중학교인 국제중학교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내년 개교하는 수도권 첫 국제중학교는 입학경쟁률이 21대1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신입생 선발 때 금지하는 필기시험이 사실상 핵심적인 전형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어 사교육을 부추긴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부산국제中 일반전형도 12대1 경쟁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는 경기 가평 청심국제중학교는 29일 2006학년도 신입생 모집 일반전형 경쟁률이 21.34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50명 모집에 1067명이 몰렸으며, 외국어 특기자 등을 선발하는 특별전형 역시 50명 모집에 419명이 지원해 8.3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국제중학교 역시 40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이 12.30대1,20명을 뽑는 특별전형이 5.85대1을 기록했다. 두 학교는 최근 합격자를 발표했다. 국제중학교는 국제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전국에 두 곳뿐인 특성화중학교로, 부산국제중학교는 1998년 개교했고 청심국제중학교는 내년에 문을 연다.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며 외국어를 철저하게 가르치는 이유 때문에 국내에서 조기유학 효과를 얻으려는 학생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청심국제중은 부산지역 거주자만 지원할 수 있는 부산국제중과 달리 전국에서 지원할 수 있다. 일반전형은 초등학교당 4명씩으로 지원자를 제한했는데도 경쟁률이 20대1을 넘었다. 학교측은 “지원자 대다수가 조기유학을 계획했던 학생들이며, 조기유학을 갔다 돌아온 역유학파도 상당수 있다.”고 밝혔다. 청심국제중은 국어·국사를 제외한 전 과목을 영어로 강의한다. 그러나 특수목적학교 과열 양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다. 청심국제중의 경우 합격자 104명(정원외 입학 4명 포함) 가운데 55명이 서울,35명이 경기 지역 출신이며 특히 강남·분당 지역 학생이 많았다. 특목고 전문학원 관계자는 “수도권 유일의 국제중학교에 초등생 학부모들의 관심이 많다.”면서 “선발방법이 사실상 영어시험이기 때문에 국제중 입시반을 신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학원가선 국제중 입시반 신설 움직임 또 초중등교육법상 ‘특성화중학교는 선발 필기시험을 금지한다.’는 규정이 있지만, 특별·일반전형 모두 영어듣기, 영어에세이, 종합학업적성검사 등 지필고사를 치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시대회 입상경력 등으로 5배수를 추린 뒤 추첨으로 최종 선발하는 부산국제중학교도 “내년부터는 토익 등 영어성적을 전형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청심국제중 관계자는 “영어로 전과목 수업을 하기 때문에 영어 소통능력 측정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국영수 위주의 선발고사가 아니라 국제중 설립 목적에 맞는 외국어 능력을 측정하는 것으로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EBS플러스2]

    09:00 중1 영어, 과학10:20 중2 기술·가정11:00 중2 영어, 과학12:20 중3 수학9-나13:00 중3 영어, 과학14:30 부동산경매 강좌(재)15:30 TV초등한자(재)16:00 TV영어회화(재)17:00 학습자료실-음악17:50 중1 영어, 과학(재)19:10 중2 기술·가정(재)19:50 중2 영어, 과학(재)21:10 중3 수학9-나(재)21:50 중3 영어, 과학(재)23:10 주니어 토익(재)
  • 영어영재 이성직군 한남大 합격

    13세 소년이 최근 한남대 외국어 공인시험 우수자 특별전형 수시모집에 합격해 화제다.15일 한남대에 따르면 이성직(13·대전시 서구 월평동)군이 올 2학기 린튼글로벌칼리지 수시모집에 합격했다. 이는 모두 외국인으로 구성된 교수진이 외국어로 국제통상과 미디어분야 등을 가르치는 학과로 토익점수가 650점 이상 돼야 합격할 수 있다. 이군의 토익점수는 790점이다. 이군은 지난해 2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중학교에 입학했으나 한달여 뒤 검정고시에 도전했다. 지난 4월에 고입 검정고시에 이어 8월에는 대입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등 6개월만에 중·고교 6년 과정을 모두 마쳤다. 당시 대전에서 최연소로 고입 및 대입 검정고시를 합격한 이군은 지난 4월 토익시험에서 650점, 두달 뒤인 6월 두번째 시험에서 790점을 받았다. 외국에 가본 경험이 없는 이군은 책과 테이프만으로 영어를 독학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길섶에서] 강북 학생/이목희 논설위원

    서울 강북지역에서 중학교에 다니던 여조카가 며칠전 강남쪽으로 전학가더니 첫 반응이 묘했다.“새로 다닐 학교가 별것 없던데 뭘요…. 건물도 그저 그렇고, 애들 공부하는 내용도 어려워보이지 않던데요.” 강남학교가 상대적으로 교육수준이 높다는 얘기를 여러차례 들었을 것이다. 자신감 속에서도 긴장하는 속내가 간간이 드러났다. “강북에서 전학왔다.”고 하면 선생님들이 “그래, 열심히 해.”라고 말하는게 조카는 듣기 싫다고 했다. 으레 하는 얘기였겠지만 “강남에 빨리 적응하라.”는 충고로 들리는 듯했다. 강북 학교에서는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조카였다. 아이 엄마는 그 성적이 유지될지 신경 쓰는 눈치였다.“강남 학생들은 선행학습이 많이 돼있어서 학교 수업은 느슨할 수 있다.”면서 딸을 독려했다.“학원선생에게 탐문해봤는데 영어시험이 특히 어렵게 출제된다더라.”면서 이미 토익 850점을 넘어선 아이의 분발을 촉구하기도 했다. 모녀의 대화를 들으며 35년전으로 돌아갔다. 소도시에서 전교 1,2등 하던 친구가 서울로 전학와 초라한 첫 성적표를 받은 뒤 놀라던 표정이 생생하다. 조카가 좋은 성적을 올려 강남북 격차론을 보기좋게 날려주길 바란다. 이목희 논설위원 mhlee@seoul.co.kr
  • [공기업 취업 성공기] 자기소개서작성 하루 수십장 연습 영어면접은 필수 회화실력 쌓아야

    [공기업 취업 성공기] 자기소개서작성 하루 수십장 연습 영어면접은 필수 회화실력 쌓아야

    지난 2월 여느 대학생과 마찬가지로 취업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속에서 하루하루 준비를 하던 나에게 한국산업안전공단은 합격이라는 큰 단비를 내려주었다. 36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쟁쟁한 경쟁자들 속에서 내가 합격한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대학 2학년 때부터 공기업에 관심을 갖고 준비를 해온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취업에 있어서 정보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설정했다면 입사전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어떤 능력을 중점적으로 보는지 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공기업에 포커스를 맞추고 준비하던 중 한국산업안전공단의 채용공고가 났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은 다른 대부분의 공기업과 달리 2002년부터 필기시험을 폐지해 서류와 면접의 비중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미 서류전형의 중요성을 알고 자기소개서 작성요령에 대한 특강을 듣는 등 하루에 수십 장씩의 자기소개서 쓰는 연습을 해온 나에게 산업안전공단은 기회였다. 최근 들어 공기업들이 형식적인 면접을 탈피하고 영어면접, 관련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면접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있으며, 면접은 실제 당락을 결정짓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나는 매일 신문을 정독하고 사설을 스크랩하면서 시사에 대한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정보입수를 위해 홈페이지 방문과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이버 홍보코너 등 관련기사들을 끝까지 꼼꼼히 읽어보며 이해를 높였다. 덕분에 실무진 면접과 임원면접에 당당히 임할 수 있었으며, 관련분야에 대한 질문에 막힘없이 답할 수 있었다. 입사시에 영어면접은 이제 필수가 됐다. 영어면접을 잘 보기 위해서는 토익점수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실제 자신이 갖고 있는 영어회화 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대학 초기부터 준비해야 한다. 대학시절 활동했던 영어회화 동아리는 사고를 넓히고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준비된 자에게 취업의 기회는 온다. 공기업 취업에 대한 착실한 준비와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 보람되고 뿌듯한 일, 평생 하고 싶은 일을 정하여 도전한다면 분명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도전한 이곳,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나는 이제 우리나라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무재해를 꿈꾸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또 다른 그 무엇의 준비를 해 나갈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행복하다. 양수빈 한국산업안전공단 기획조정실
  • [EBS플러스2]

    09:00 중1 영어, 과학10:20 중2 기술·가정11:00 중2 영어, 과학12:20 중3 마스터 수학9-나13:00 중3 영어, 과학17:00 학습자료실-음악17:50 중1 영어, 과학(재)19:10 중2 기술·가정(재)19:50 중2 영어, 과학(재)21:10 중3 마스터 수학9-나(재)21:50 중3 영어, 과학(재)23:10 주니어 토익(재)23:35 잉글리시 카페(재)01:00 무한상상 분자의 세계
  • 토플·토익 어떻게 바뀌나

    토플·토익 어떻게 바뀌나

    대표적인 영어능력시험인 토플(TOEFL)과 토익(TOEIC)이 내년 5월부터 크게 바뀐다. 새 유형에 대한 부담감으로 미리 시험을 치르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문제의 유형을 잘 분석해서 차근차근 준비하면 크게 당황할 것이 없다. 토플과 토익,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토플과 토익 모두 전반적으로 실제 영어활용 능력의 측정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듣기와 독해의 지문이 전반적으로 길어지고, 내용과 어휘도 실생활에 가까워진다. 문법 위주의 암기식 공부나 시험풀이 요령은 더이상 통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iBT토플-듣기 ‘짧은 대화´ 없어져 토플은 내년 5월부터 기존의 컴퓨터 활용 출제방식(CBT:Computer-based test) 대신 인터넷 접속을 통한 출제 방식(iBT:Internet-based test)으로 전환된다. 토플을 주관하는 미국 국제영어교육평가원(ETS)은 지난 9월부터 세계 각국에 순차적으로 iBT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iBT 토플의 가장 큰 특징은 문법(structure) 평가 파트가 없어지고 말하기(speaking) 능력 평가가 새로 도입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응시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 말하기는 3개 유형으로 6개의 질문에 답해야 한다. 첫번째 유형은 주어진 주제에 대해 15초 동안 생각하고 45초간 답변하는 것으로 가장 평이하다. 두번째는 짧은 지문을 45초간 읽고, 그와 관련된 대화를 들은 뒤,30초 동안 생각해 60초 이내로 답변하는 식이다. 예를 들면 학비를 올리겠다는 대학측의 공문을 읽은 뒤 이에 대해 토론하는 학생들의 대화를 듣고, 학비 인상 이유를 영어로 대답하는 식이다. 세번째는 강의나 토론식 수업과 같은 긴 대화를 들은 뒤 질문에 대해 20초간 생각하고 1분간 답하는 유형이다. 듣기 파트는 ‘짧은 대화’ 문제가 없어지고, 긴 대화·토론·강의로만 구성된다. 특히 강의(lecture) 문제는 5∼6분 정도의 분량으로, 현재보다 1.5배 이상 길어진다. 지문이 길어지는 만큼 문제를 듣는 동안 필기를 할 수 있다. 또한 더듬거림, 말 반복, 머뭇거림, 말 줄임,‘Uh’‘Ah’ 등의 감탄사 사용 추가로 실제 강의와 흡사한 상황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대화 상황처럼 다양한 악센트도 섞여 나오게 된다. 독해 영역은 큰 변화는 없지만 지문의 길이가 1.5∼2배 정도 길어진다. 특정 단어를 클릭하면 단어의 의미를 설명해 보이는 기능이 추가돼 이해를 돕는다. 또 연결짓기(matching) 문제와 두개 이상의 답을 택하는 문제도 새로 도입된다. 문법 파트가 사라지는 만큼 어휘 문제가 지문당 3∼4문제 정도 출제되고, 지문의 요약 및 분석을 요하는 문제도 도입된다. 쓰기 영역은 기존의 주어진 토픽에 대해 30분간 에세이 쓰기 문제 외에,5분간 지문을 읽고 관련 강의를 들은 뒤 그 내용에 대해 20분간 요약·서술하는 문제가 추가된다. ●토익-높아진 난이도 비즈니스 영어능력 시험인 토익 역시 쉬운 문항은 줄고 어려운 문항은 늘어나며, 실제 언어능력 위주로 내년 5월부터 개편된다. 먼저 듣기 영역에서는 가장 쉬운 문제로 여겨지던 ‘사진묘사’ 파트가 20문제에서 10문제로 줄었다. 반면 응시자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긴 지문 듣고 여러 문항 풀기’는 20문항에서 30문항으로 늘어난다.‘짧은 대화 듣기’ 파트도 전처럼 한 대화문에 하나의 문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3개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호흡이 길어졌고 대화문의 전체 내용과 세부사항을 기억하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부담이 있다. 듣기 지문에 다양한 발음과 악센트를 적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그동안 표준적인 미국식 발음으로만 지문을 읽어주던 것에 비해 미국·영국·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식 발음을 두루 채택한다. 독해 영역의 경우 ‘틀린문장 고치기’ 문제는 아예 없어진다. 대신 긴 지문에서 빈칸을 채워 넣는 문제와 두 개의 지문을 비교해 내용 파악해 답하는 문제가 신설됐다. 또 문법·어휘 파트도 짧은 문장에 빈칸을 채워 넣는 문제로 대체된다. 문법 위주의 문제는 줄어들고 맥락을 파악해 알맞은 단어를 고르는 문제가 늘어난 것. 전반적으로는 지문을 읽고 푸는 정통 독해 문제가 40문제에서 48문제로 늘어나 시간은 약간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토익을 주관하는 ETS측은 “변별력은 높이되 전반적인 난이도는 예전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조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EBS플러스2]

    09:00 중1 영어, 과학10:20 중2 기술·가정11:00 중2 영어, 과학12:20 중3 마스터 수학9-나13:00 중3 영어, 과학14:30 신 해외 직업교육(재)15:30 TV초등한자(재)16:00 TV영어회화(재)17:00 학습자료실-음악17:50 중1 영어, 과학(재)19:10 중2 기술·가정(재)19:50 중2 영어, 과학(재)21:10 중3 마스터 수학9-나(재)21:50 중3 영어, 과학(재)23:10 주니어 토익(재)
  • 유수연 YBM어학원 강사의 ‘토익 잘보기’

    유수연 YBM어학원 강사의 ‘토익 잘보기’

    새 유형의 토익은 기존 시험보다 훨씬 경쟁력 있는 시험이다. 따라서 시험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실무 영어실력에 대한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인다는 자세로 폭넓은 공부에 힘써야 한다. ●듣기-질문의도 파악하는 순발력 한 대화당 문항수가 1문제에서 3문제로 늘어나는 파트3(짧은 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세 질문을 한번에 읽고 질문의 의도를 빠르게 파악하는 순발력이 요구된다. 지문의 핵심사항(주제, 남자의 요구사항, 장소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짧은 대화문을 들으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동시에 기억하는 훈련을 해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토익에 자주 나오는 업무상황, 주제, 장소와 그 상황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화를 유형별로 나누어서 훈련하고, 그에 관련된 어휘를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발음과 악센트에 대비해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CNN 외에도 BBC 등의 뉴스를 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나라별로 모음의 길이나 연음의 차이 혹은 t 발음의 차이 정도가 있지만, 일단 그 차이점을 어느 정도 익히고 나면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 ●독해-맥락 파악하기가 핵심 학술적인 내용보다는 회사의 기본업무에 필요한 어휘와 문장들 위주로 공부해야 한다. 특히 업무에 혼란을 줄 수 있는 유사 어휘들의 차이를 익히고 업무 상황별로 효율적으로 의사전달을 할 수 있는 표현을 익히는 것이 효과적이다. 틀린 문장 고치기 대신 출제되는 파트6의 ‘긴 문장의 빈칸 메우기’는 문법 자체를 묻는 문제의 형태에서 벗어나 전체 문서를 보면서 그 흐름을 파악해야 풀 수 있다. 따라서 업무에 많이 쓰이는 편지들(감사 편지, 사과 편지, 주문서, 독촉장, 추천서, 이력서, 지원서 등)을 양식과 내용, 표현적인 측면까지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독해에서 새로 등장하는 2개의 지문을 제시하는 문제(20문제)도 학생들이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다. 송장(invoice)과 그에 따른 문의 편지, 문의 편지와 답장, 구인광고와 지원서, 기사와 이메일 등이 짝을 이루면서 출제된다. 두 지문 사이에 연관성과 연결된 정보를 묻는 문제들은 그 난이도보다는 문장의 길이가 부담이 되고 시선이 분산되기 때문에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일단 두 문서 가운데 주가 되는 문서를 먼저 읽고 나머지 하나의 문서를 참조하는 식으로 연습을 하며, 실제로 회사 업무를 보듯이 세심하게 문서를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 61번째 원서…“눈물 닦고 희망을”

    61번째 원서…“눈물 닦고 희망을”

    “정말로 여성을 차별하지 않나요? 명문대 경상계열을 선호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제 나이 서른 셋인데 진짜 연령 제한이 없습니까.” 인사담당자들은 무거운 분위기를 깨기 위해 농담을 섞어가며 채용설명회를 이끌었다. 그러나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는 심정의 취업준비생들은 그 농담까지도 받아 적었다. ●500석 강당 가득 차 취업난 실감 1일 오후 고려대 경영대학 강당에서는 우리은행 채용설명회가 열렸다. 경희대 중앙대 연세대에 이어 네번째이자 마지막 설명회였다. 좀처럼 풀리지 않는 청년 실업난과 ‘은행 고시’ 열풍이 맞물려서인지 500석의 강당은 가득찼고, 열기는 뜨거웠다. 질의 응답시간.“공대생인데 학과 차별은 없느냐. 성실성 평가 기준은 무엇인가. 석·박사를 우대하는가.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중 무엇이 유리한가….”질문은 꼬리를 물었고, 채용 담당자들은 연신 ‘정보 보따리’를 풀었다.“자기소개서 모범답안을 알려주십시오.”라는 질문에 우리은행 인사부 이동은 과장이 “받아 적으십시오.”라고 운을 떼자 대학생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났다. “사진을 잘 찍어야 합니다. 자기 자랑을 정감있게 표현해야 합니다. 간결체로 쓰세요. 문단을 잘 나눠서 쓰세요.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 어떤 사람을 원할지를 생각해 보세요….”어찌보면 ‘뻔한’ 답안이었지만 인생의 중대 고비를 맞고 있는 이들에게는 아무리 들어도 새로운 ‘금과옥조(金科玉條)’였다. ●외국대학 졸업자도 ‘구직행렬´ 설명회에는 고려대생만 참가한 게 아니었다. 서울 지역 대학은 물론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도 많았다. 외국 대학 졸업자도 있었다. 인도 스텔란메디스 대학에서 컴퓨터응용학을 전공했다는 이민희(25)씨는 “은행에서 금융공학 일을 하기 위해 정보기술(IT) 강국인 인도에까지 가서 공부했다.”고 말했다. 고려대 경영학과 4학년이라는 박정은(24)씨는 “2∼3년 유사업종에서 경력을 쌓아서라도 꼭 은행에 들어가고 싶다.”고 했다. 공개 설명회는 오후 6시에 끝났지만 이날 행사의 ‘백미’는 이후 이어진 개별 상담이었다. 취업준비생들은 상담을 받기 위해 어두워진 캠퍼스를 떠나지 못했다. 진짜 면접 때 자신을 알아볼 수 있도록 미리 ‘눈도장’을 찍으려는 표정이 역력했다.SP(개인고객 담당),PB(부자고객 담당),SRP(중소기업 담당),RM(대기업 담당) 등 은행 용어까지 꿰고 있었다. ●토익 800점이상·금융용어 술술~ 한 여학생은 “60곳에 원서를 넣었는데 모두 떨어졌다. 왜 떨어졌는지 모르겠다.”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이동은 과장은 “왜 떨어졌는지를 알게되면 합격할 수 있다. 단점은 버리고 장점만 생각하라.”고 말하며 힘들게 격려했다. 상담을 받기 위해 즉석에서 작성한 학교, 학과, 학점, 외국어 성적, 자격증 등의 기록을 보니 저마다 대단한 실력을 갖춘 듯 보였다. 토익(TOEIC) 점수가 대부분 800점을 넘었고, 증권투자상담사 선물거래상담사 자산관리사와 같은 금융 자격증을 가진 학생들도 많았다. 인사담당자들은 “우리가 너무 쉽게 입사한 것같아 미안한 마음까지 든다.”고 말했다. 상담은 밤 8시가 넘어서야 끝났다.200명을 뽑는 이번 공채의 원서접수는 2일 9000여명이 지원한 가운데 마감됐다.200명은 취업의 기쁨을 누리겠지만 8800여명은 또 다시 입사지원서를 써야 하는 현실이 무겁게 다가온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이색일터 엿보기] 기업문화 이노베이터

    [이색일터 엿보기] 기업문화 이노베이터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행복한 혁신’팀 팀장이라고 명함을 내밀면 고개를 갸우뚱하는 경우가 많다. 회사의 대표 서비스 ‘싸이월드’를 떠올리며 팀 이름도 재밌다고도 하고, 어떤 업무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는 부러운 눈길도 받는다. ‘기업문화 이노베이터’라는 직업은 아직 하나의 직업군으로 정착되진 않았다. 하지만 바람직한 기업문화에 대해 고민하고 관리하는 직무는 기업 성장에 필수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조직 규모가 급격히 확대되거나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있는 기업일 경우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 기업문화 이노베이터의 궁극적인 역할은 구성원의 다양한 생각을 구체화시켜 회사가 지향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다. 직원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개선 과제를 함께 찾아내고, 경영진과의 정기적인 의견 교류를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인 셈이다. 지난해 7월 신설돼 이제 갓 1년을 넘긴 HI팀은 강한 조직, 즐거운 일터를 만들자는 구성원 공동의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그동안 다양한 부분에서 사내 혁신의 바람을 일으켰다. 지난해 말 실시된 신입사원 공채에서는 출신학교나 학점, 토익 등으로 인터넷형 인재를 선발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HI팀이 제안한 새로운 형태의 선발전형이 실시됐다. 지원자들의 미니홈피를 통한 면접과 인성 및 사회성 테스트는 참신함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를 사내 공식 학습시간으로 지정하기도 했다.‘금요 자율학습제’를 도입해 이 시간대에는 업무 연락이나 회의 등을 자제하고 학습시간으로 활용할 것을 공식화한 것. 이같은 HI팀의 혁신 프로젝트들은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사내 직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어냈다.‘어떻게 하면 모두가 즐겁게 일하는 조직을 만들 수 있을까.’만을 매일 고민하는 팀이 조직 내에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직원들에게는 상당한 힘이 되는 듯 하다. 이렇듯 행복한 기업문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사내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뿐만 아니라 경쟁 기업들에도 눈과 귀를 항상 열어두어야 한다. 때문에 다른 기업의 우수 프로그램이나 이색 기업문화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열린 시각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창의적이고, 열린 사고를 가진 사람들에게 꼭 맞는 직업이 바로 기업문화 이노베이터다. 김민정 기업문화 이노베이터 SK커뮤니케이션즈
  • 견습직원 필기시험 결과

    견습직원 필기시험 결과

    올해 처음 실시된 ‘6급 인턴채용제’가 지역별 편차를 드러냈다. 경쟁률에서 큰 격차를 보인 것은 물론 필기성적에서도 지역간 수준차이를 보였다. 때문에 지역할당제라도 지역별 대학 숫자 등을 고려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 25일 견습직원 선발 필기시험 합격자명단을 발표했다. 합격발표 결과, 총 216명이 시험에 응시해 74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평균 3대1을 밑도는 경쟁률이었다. 하지만 지역별 경쟁률은 천차만별이었다. 토익 775점 이상 등 자격제한을 둔 탓에 지원자 수가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지만, 특정 지역 출신을 10% 이상 선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적용함에 따라 지역별 경쟁률이 크게 벌어졌다. 서울의 경우 총 66명이 응시해 6명이 필기에 합격, 경쟁률은 11대1에 달했지만, 모두 5명이 응시한 인천은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 이밖에도 응시자가 많았던 경기·부산 등은 평균 경쟁률을 웃돌았지만, 응시자가 5명 내외에 불과했던 강원·충북·대구·울산·제주 등은 2대1도 안 되는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뿐만 아니라 시험 성적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드러났다. 성적순이 아닌 지역안배를 고려하다 보니 합격자 사이에서도 필기성적 차이가 30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인사위 관계자는 “필기합격자를 가려내면서 지역별 10%의 할당원칙과 과락 기준점수인 40점을 넘어야 한다는 원칙을 적용했다.”면서 “이런 결과로 합격자간 수준차이가 다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정도는 지역할당제를 추진하면서 예견했던 상황이라는 것이 인사위의 입장이다. 또다른 관계자는 “지역별 수준 차이 등의 격차를 예상하고 추진했기 때문에 지역할당 원칙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은 필기시험에 이어 오는 11월23일부터 치러질 최종 면접시험에서도 재연될 전망이다. 행정직과 기술직에서 각각 25명을 뽑는 이번 시험에서 지역할당제에 따라 직렬별로 한 개 지역 합격자가 2명으로 제한된다. 때문에 행정직 필기합격자가 4명인 경기의 경우 면접 성적이 아무리 좋더라도 2명은 불합격 처리된다. 필기합격자가 2명 이하인 지역 응시자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얘기다. 하지만 인사위측은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최종 합격이 보장된 것은 아니다.”라면서 “지역당 최소 1명 이상을 합격시켜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면접 결과에 따라 합격자가 없는 지역도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EBS플러스2]

    09:00 중1 영어, 과학10:20 중2 기술·가정11:00 중2 영어, 과학12:20 중3 마스터 수학9-나13:00 중3 영어, 과학17:00 학습자료실-음악17:50 중1 영어, 과학(재)19:10 중2 기술·가정(재)19:50 중2 영어, 과학(재)21:10 중3 마스터 수학9-나(재)21:50 중3 영어, 과학(재)23:10 주니어 토익(재)23:35 잉글리시 카페(재)24:00 신 해외 직업교육(재)
  • 貿協공채 170대 1

    사법시험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들도 예외없이 취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25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15명을 선발하는 2006년도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서 2563명의 지원자가 몰려 17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지원자 가운데는 변호사 및 사시합격자 3명, 공인회계사 8명, 미국공인회계사 10명, 관세사 3명, 세무사 3명, 국제무역사 98명, 외환관리사 20명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 145명이 포함됐다. 이른바 ‘사(士)자 출신’들의 경쟁률만 따져도 10대1에 육박한다. 또 미국의 뉴욕대·UCLA·일리노이대, 일본의 와세다대·메이지대·법정대, 중국의 베이징대·칭화대, 러시아의 모스크바국립대 등 내로라하는 해외 유명대학 졸업생 105명도 서류를 제출했다. 이와 함께 토익(TOEIC)시험 만점자 18명을 비롯, 전체 지원자의 49.8%(1267명)는 토익 성적이 900점 이상이었다. 무협 관계자는 “올해 공채에서 사상 처음으로 이공계 출신에게도 문호를 개방, 컴퓨터와 전기·전자 등 이공계 출신 146명도 지원했다.”면서 “경쟁률뿐만 아니라 지원자들의 자질도 갈수록 향상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무협은 오는 28일 서류전형 통과자를 발표한 뒤 논술·한자시험과 면접 등을 거쳐 다음달 말쯤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EBS플러스2]

    09:00 중1 영어, 과학10:20 중2 기술·가정11:00 중2 영어, 과학12:20 중3 마스터 수학9-나13:00 중3 영어, 과학17:00 학습자료실-음악17:50 중1 영어, 과학(재)19:10 중2 기술·가정(재)19:50 중2 영어, 과학(재)21:10 중3 마스터 수학9-나(재)21:50 중3 영어, 과학(재)23:10 주니어 토익(재)23:35 잉글리시 카페(재)24:00 공인중개사시험 대비 강좌 문제풀이(재)01:00 무한상상 분자의 세계
  • [사회플러스] 영어교사 합숙 연수기관 공모

    서울시교육청은 14일 올 겨울방학 영어교사 심화합숙연수를 전문기관에 위탁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아 연수 기관을 공모한다. 시교육청은 “연수 방식을 다양화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교사들의 요구를 수용하며, 교수능력 향상에 초점을 둔 토플·토익 전문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위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 연수시설을 갖추고 교사 연수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연수기관 및 대학은 제한 없이 공모에 참가할 수 있으며, 제안서 심사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한다.
  • [EBS플러스2]

    09:00 중1 영어, 과학10:20 중2 기술·가정11:00 중2 영어, 과학12:20 중3 마스터 수학9-나13:00 중3 영어, 과학14:30 공인중개사시험 대비 강좌 문제풀이(재)17:00 학습자료실 - 음악17:50 중1 영어, 과학(재)19:10 중2 기술·가정(재)19:50 중2 영어, 과학(재)21:10 중3 마스터 수학9-나(재)21:50 중3 영어, 과학(재)23:10 주니어 토익(재)23:35 잉글리시 카페(재)24:00 공인중개사시험 대비 강좌 문제풀이(재)01:00 무한상상 분자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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