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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인재 추천 채용 견습직원 선발 기계, 전기, 통신 등 6개 직렬 30명. 6개월간의 견습근무를 거쳐 근무성적 평가결과에 따라 기능직 10급 공무원으로 특별채용됨(특채시험 면제). 필기시험은 국어, 한국사로 과목당 20문항, 20분 배정. 전문계고 출신은 우대. 원서는 10일 오후 6시까지 행안부 응시원서 접수사이트(http://gosi.kr)로 접속해 일괄 접수. 시험장소 공고는 13일. 문의 (02)751-1676.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천안우체국 청원경찰 채용 우체국 청사경비, 질서유지 업무 담당 청원경찰.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제2종 보통운전면허 이상 자격증 소지자. 교정시력 양안 0.8 이상일 것. 무술 유단자 우대. 원서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3일까지 지원과 서무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서류전형 합격자 14일 우체국 홈페이지(http://330.epost.go.kr)에 공고. 문의 (041)629-2703. ●국립공주병원 의무직 특채 기술서기관(4급), 의무사무관(5급) 각 2명. 정신과 의사면허 취득 후 해당분야 근무, 연구경력이 6년(4급), 2년(5급) 이상인 자. 장애인 등 취업보호 대상자 우대. 원서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7일 오후 6시까지 서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문의 (041)850-5712. ●경북대 하반기 행정인턴 모집 국제, 사서 각 1명. 국제분야는 국제화프로그램 지원업무, 외국인 유학생 안내 담당. 토익 700점 이상일 것. 사서분야는 도서관 및 자료실DB관리업무 담당. 사서자격증을 소지하고 워드프로세서 2급 이상인 사람. 만18세 이상 29세 이하로 대학재학생 및 입사대기자 제외. 원서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0일 오후 6시까지 총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문의 (053)950-5024. ●국립재활원 사회복지사 채용 교육홍보과에 근무하며 교육 및 사회보조 업무 담당.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소지자에 한함. SPSS가능자 우대. 채용일부터 연말까지 근무하며 계약 연장 가능. 원서는 홈페이지(www.nrc.go.kr)에서 내려받아 15일 오후 6시까지 서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서류전형 합격자 16일 개별통보. 문의 (02)901-1583.
  • 취업준비도 IT기기로 스마트하게

    취업준비도 IT기기로 스마트하게

    올 하반기 기업의 공채 시즌이 다가왔지만 취업준비생들의 마음은 여전히 심란하다. 경제위기가 끝났다고 하지만 기대만큼 일자리가 많이 늘고 있지 않아서다. 전문가들은 정보기술(IT) 기기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면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27일 IT 업계에 따르면 국내 취업 포털사이트에는 많은 취업 관련 정보가 올라오고 있다. 그러다 보니 구직자들은 정작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놓치기 십상이다. 하지만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나만을 위한 취업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는 최근 국내 100만대 판매를 앞두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e북 뷰어와 문서 작성 등의 기능 활용도가 쏠쏠하다. 최근 예약 판매 중인 애플 ‘아이폰4’도 추천할 만한 기기다. ●고용 정보 검색·온라인 입사 지원 가 능 취업포털 커리어(career.co.kr)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스마트취업’은 실시간 채용정보 검색은 물론 온라인 입사 지원까지 가능하다. 취업 커뮤니티 ‘취업 뽀개기’에서 만든 애플리케이션 ‘취업상식사전’은 자격증과 토익, 봉사활동 등의 소식들을 비롯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쓰는 법 등 다양한 면접 대비책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입사 전형이 까다로워지면서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면접 준비를 위해서는 옵토마의 초소형 고광도 발광다이오드(LED) 피코 프로젝터 ‘PK301’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PK301’은 손바닥 크기의 제품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파워포인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 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 연습이 가능하다. 가격은 59만원 선이다. ●프레젠테이션·영어 면접 대비 효과 영어 면접을 위해서는 디지털 어학기 ‘Winner Story S1’도 쓸 만하다. 외국 영화나 드라마를 자막과 함께 보며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시네마 어학기이다. 인상 깊은 대사를 저장한 뒤 이를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가격은 8기가바이트(GB)가 32만 8000원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대학별 수시모집 특징…서강대 등

    ■서강대학교 1차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적용 안해 서강대는 전체 모집인원의 60%인 1108명을 수시로 뽑는다. 수시 1차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일반전형·알바트로스 국제화 전형·학교생활 우수자 전형·글로벌 과학인재 전형·특기자 전형 등이 있다. 논술·학생부·공인외국어 성적·면접·서류 등을 평가하며 모두 다단계 전형이다. 전공예약제로 선발하는 수시 1차 일반전형에서는 학생부 30%·논술 50%·구술 면접 20%를 반영해 우열을 가린다. 외국어 능력이 탁월한 학생을 선발하는 알바트로스 국제화 전형에서는 공인외국어 성적 50%와 외국어 심층면접 50%를 본다.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글로벌 과학인재 전형은 수학과 과학에 뛰어난 학생을 위한 전형으로 학생부 20%, 서류 30%, 면접 50%를 배정한다. 특기자 전형은 특정 분야에 재능이 있거나 모범활동이 있는 학생에게 문을 열었는데, 서류 60%와 면접 40%로 뽑는다. 수시 2차 모집에서는 가톨릭고교장 추천 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수능 4개 영역 가운데 3개 영역에서 2등급 이내에, 자연계열은 2개 영역 이상에서 2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단, 일반전형에서 논술 및 학생부 합산 성적이 모집단위별 상위 20%에 들면 수능 최저학력 기준에 상관없이 합격증을 준다. admission.sogang.ac.kr (02)705-8621. 이 욱 연 입학처장 ■덕성여자대학교 논술고사 전공관련 3개 문항 출제 덕성여대는 수시 1차에서 일반학생 160명과 글로벌파트너십 48명을, 2차 모집에서 학생부우수자 119명과 사회 기여 배려대상자 22명을 뽑는다. 글로벌파트너십 전형은 고교 교육과정 중 일부를 외국에서 이수하고 국내 정규 고교를 졸업(예정)한 학생 및 2009~2010년 국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만 지원을 받는다. 수시 1차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60%와 논술 4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글로벌파트너십 전형은 1단계에서 공인영어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공인영어성적 80%와 영어면접 20%로 평가한다. 수시 2차는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인문·사회과학 대학과 의상디자인 전공은 국어·영어·사회 교과, 자연과학대학 및 정보미디어대학, 프리-팜·메드 학과는 수학·영어·과학 교과를 본다. 전과목 석차 등급을 점수로 환산해 반영한다. 문제에 대한 이해력·비판적 사고력·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논리적 표현력·논증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논술고사는 전공과 관련된 3개 문항을 출제한다. 자연 공학계열은 수리 논술을 실시한다. 기출문제가 이 대학 입학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다. 올해로 창학 90주년을 맞은 덕성여대는 소규모 세미나식 교양교육 국제교류를 통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nter.duksung.ac.kr (02) 901-8691~5. 이 용 수 입학홍보처장 ■서울시립대학교 반장 경험자 차세대리더 전형 자격 서울시립대는 수시 9개 전형을 통해 878명을 뽑는다. 입학정원의 절반이다. 수시는 3개 차수로 나눠 1차에서 전국고교우수인재·베세토니안·포텐셜마니아·국가유공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 특별전형을, 2차에서 서울고교우수인재·코스모폴리탄리더·사이언스파이어니어 특별전형을, 3차에서 서울유니버시안·차세대리더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전국고교우수인재 전형은 학생부와 논술을 보고, 베세토니안 전형은 외국어 특기 성적과 심층면접으로 합격 여부를 판단한다. 포텐셜마니아와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전공 분야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발전가능성 등을 본다. 코스모폴리탄리더·사이언스파이어니어·서울유니버시안 전형에서는 각각 영어와 사회·수학과 과학·영어와 수학 교과 성적을 중시한다. 올해 신설한 차세대리더 전형은 2개 학기 이상 반장을 맡았거나 출신 고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으로, 학생부 기록봉사활동 시간이 100시간을 넘겼을 경우에 지원을 받는다. 학생부 100% 전형인 서울고교우수인재·서울유니버시안·차세대리더 전형에는 수능 최저조건이 적용된다. 단 서울고교우수인재 전형에서 모집인원의 30%는 학생부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최원석 입학관리본부장은 “단순히 성적만 좋은 학생이 아니라 특정 분야에서 열정과 잠재력이 있고, 미래의 자기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학생을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iphak.uos.ac.kr (02)2210-2103~4 . 최 원 석 입학관리본부장 ■동덕여자대학교 독립유공자 후손 수능 4등급까지 동덕여대는 수시 1차에서 일반전형(217명)·예체능계 실기 우수자(111명)·특기자(59명)·독립유공자 손자녀(5명) 등 392명을 모집한다. 특기자 및 독립유공자손·자녀 전형은 지원자격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원서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격 심사서류는 9월8~10일 마쳐야 한다. 일반전형도 다단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 점수를 반영해 2단계 합격자를 가린다. 심층면접 예시문제와 설명은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예체능계 실기우수자 전형에서는 학생부 성적과 함께 실기고사를 본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만으로 선발한다. 올해 신설한 학생부 100% 전형으로 111명을 선발한다. 수능 2개 영역에서 3등급 이내에 들면, 수시 1차 일반전형과 수시 2차 전형에서 요구하는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특기자와 독립유공자 손·자녀는 4등급 이내에 들면 된다. 학생부 성적을 산출할 때에는 계열에 관계없이 국어와 영어를 필수로 하고, 사회·수학·과학 가운데 성적이 좋은 교과를 반영한다. 1학년에서 교과별로 1과목, 2·3학년에서 교과별로 2과목씩 9개 과목을 과목별 석차 등급으로 반영한다. 1학년 성적에 40%, 2·3학년 성적에 60%의 가중치를 둔다. www.dongduk.ac.kr (02)940-4047~8. 곽 형 기 교무처장 ■서울산업대학교 특허취득자 대상 우수발명자 선발 서울산업대는 수시 모집에서 일반전형 580명과 특별전형 414명 등 994명을 선발한다. 잠재능력 우수자(49명)·영어 우수자(41명)·우수발명(기능)자(10명)·특기자(71명)·전공적성 우수자(15명)·특정교과 우수자(41명)·산업체근무(경력)자(187명) 등이 특별전형 대상자다. 조형대학을 제외한 단과대는 일반전형 선발에서 학생부만 100% 반영한다. 특별전형 가운데 잠재능력우수자 전형은 학생부로 1단계 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와 면접 50%로 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어 우수자 특별전형에 지원하려면 토익 840점이나 토플(CBT) 247점, 토플(IBT) 98점, 텝스 743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특허 취득자나 특허청 주최 전국대회 입상자는 우수발명(기능)자 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데, 평가에서는 학생부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전공적성우수자 특별전형은 별도의 지원 자격을 두지 않았고, 전공적성 시험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특정교과우수자 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지정된 특정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위해 마련, 학생부나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반영할 때에도 특정교과만 본다. 특기자 특별전형은 체육특기(스포츠건강학과)와 예능(조형대학), 문학(문예 창작학과) 분야 특기생을 염두에 둔 전형이다. www.snut.ac.kr (02)970-6018~9. 김 태 수 입학처장 ■동국대학교 ‘두 드림’전형 단과대별로 특성화 동국대 서울캠퍼스의 수시 총 모집인원은 1270명이다.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일반전형과 입학사정관 전형인 두 드림(Do Dream) 특성화 전형을 비롯해 10여개 특별전형이 진행된다. 수시 1차 일반전형에서는 444명을 뽑는다.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하는데, 모집인원의 30%는 논술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두 드림 전형은 지난해까지 시행해 온 자기추천 전형을 진화시킨 모델이다. 156명을 뽑는데, 단과대학별로 각각 다른 형태의 전형을 진행한다. 학과별 특성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불교계추천 전형·리더십 전형·학교장 추천 전형·중구 핵심인재 전형 등도 수시 1차에서 진행한다. 전형별로 지난해에 비해 서류심사가 추가되거나 확대 시행되고, 면접 형태도 사정관 면접으로 바뀌었다. 중구 핵심인재 전형을 뺀 수시 1차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2차에서는 268명을 뽑는다.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 학업성적우수자 전형만 진행한다. 인문계는 언어·수리·외국어영역 가운데 1개 영역에서 2등급 이상을 수능 최저학력 기준으로 설정했다. 자연계에서는 1개 영역에서 2등급 이상을 받거나 2개 영역에서 3등급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단 경찰행정학과는 상위 2개 영역에서 평균 1.5등급 이상을, 수학교육과는 수리 가형 2등급 이상을 최저학력으로 정했다. ipsi.dongguk.edu (02)2260-3961. 이 윤 호 입학처장 ■단국대학교 2차는 논술 우수자만으로 선발 단국대 죽전캠퍼스는 수시 1차와 2차에서 1736명을 선발한다. 1차에서 1360명을 교과성적우수자(193명)·면접성적우수자(409명)·실기성적우수자(70명)·어학특기자(133명)·한문특기자(10명)·미술특기자(11명)·체육특기자(10명)·국가독립유공자의 자(손)녀(10명) 등 정원 내로 846명을 뽑는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으로는 95명을 배정했다. 수시 2차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논술우수자 전형만으로 376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 포함된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창의적 인재(140명)·IT와 CT 인재(40명)·지역인재(100명)·사회적배려대상자(20명) 등 정원 내 300명, 정원 외 전문계고 출신자(95명)·기회균형선발(24명) 등 119명을 뽑는다. 사정관 전형은 학생부 교과 50%와 서류 50%를 통해 1단계에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10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천안캠퍼스는 수시 1·2차에서 2121명을 뽑는다. 1424명이 배정된 수시 1차에 포함된 사정관 전형에서는 진취적 인재(162명)·충남지역 인재(80명)·BT인재(20명)·취업자(18명)·사회적배려대상자(10명) 등 정원 내 290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로 전문계고 출신자 전형을 통해 131명을 가려낸다. BT인재 전형은 물리·화학·생물 학업능력우수자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www.dankook.ac.kr (031)8005-2550~3. 홍 석 기 죽전캠 입학처장 ■국민대학교 올해부터 재외국민 등 57명 특별전형 국민대는 수시 1차에서 1310명을, 수시 2차에서 448명을, 정시에서 1550명을 뽑는다. 정시에서 모집하던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57명을 올해부터 수시모집에 포함시켜 선발하기로 했다. 수시에서는 1차와 2차에 중복해 지원할 수 있다. 수시 1차 전형 가운데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Ⅰ)·북악리더십 특별전형·국제화 특별전형·특기자 및 실기우수자 특별전형은 최저학력 기준 적용을 받지 않는다. 논술우수자 특별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전문계고 출신자 특별전형과 기회균형 특별전형에는 학생부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올해 입학사정관제인 글로벌프런티어·취업자 및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등과 논술우수자 특별전형이 신설됐다. 수시 2차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Ⅱ)·특정과목우수자 특별전형 등은 전형별 특징에 맞춰 단계별 또는 일괄합산 전형을 실시한다. ‘학생부+면접고사’ ‘학생부+실기고사’ ‘어학성적+면접고사’ 등의 조합으로 치러진다. 이춘열 입학처장은 “수시 1차에서 인문계에 한해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선발하는 논술우수자 전형을 신설했고, 수시 2차에서 자연계열에 한해 특정 과목 우수자 전형을 실시하는 게 특징”이라면서 “2008학년도 수시·정시 모집에서 실시한 논술 기출문제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www.kookmin.ac.kr (02)910-4123~6. 이 춘 열 입학처장 ■상명대학교 사회기여자·배려자 특별전형 신설 상명대는 수시 전형을 통해 서울캠퍼스에서 704명, 천안캠퍼스에서 837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서울캠퍼스 수시 1차는 학생부 주요 교과 우수자 전형(364명)·학생부 선택교과 우수자전형(182명)·글로벌리더 전형(70명)·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9명)·태권도특기자 전형(5명)·특수교육대상자 전형(4명) 등으로 구성했다. 이 가운데 주요교과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만, 선택교과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50%와 논술 50%를 반영한다. 수시 2차 특별전형 방식으로 전문가 추천자 전형(30명)·자기 추천자 전형(20명)·교사와 교장 추천자 전형(10명)·지역인재 전형(10명) 등이 있다. 모두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서류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천안캠퍼스는 올해 수시에서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특별전형을 신설하고, 전형료를 50% 감면했다. 특기자·수상경력자 특별전형 모집인원을 지난해보다 늘렸는데, 사진영상미디어 전공은 입학정원의 절반인 30명을 이 전형(영어우수자)을 통해 선발한다. 공연영상미술학부는 올해 수시모집부터 실기고사를 생략하고 포트폴리오 면접을 실시한다. 천안캠퍼스 입학전형에는 학생부·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admission.smu.ac.kr (02)2287-5010, 7060, 7088. 이 명 식 입학처장
  • 대학별 수시모강 특징…연세대 등

    ■연세대학교 선발인원 늘리고 중복지원 제한없애 수시 모집을 대폭 늘려 지난해 전체 정원의 절반에서 올해 약 80%를 선발하는 연세대는 올해부터는 모집단위의 각 전형에 중복지원을 제한없이 허용했다. 먼저, 수시 1차는 공통적으로 논술을 반영하며 가장 인원이 많은 일반우수자(1150명) 전형은 70%를 학생부(20%), 논술(8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0%는 학생부와 논술을 절반씩 반영해 뽑는다. 우선선발 수능 자격기준은 인문계가 언어, 수리, 외국어 모두 1등급, 자연계는 수리(가)와 과탐이 모두 1등급이어야 한다. 단, 의·치의예과는 우선선발 없이 100% 일반 모집으로 뽑는다. 입학사정관제로 뽑는 수시 2차에서는 ‘진리·자유’ 전형이 지난해보다 156명이 늘어 올해 500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교과성적만으로 3배수를 선발해 2단계에서 서류만으로 모집인원 50%를 뽑고 3단계에서 서류(90%)와 면접(10%)으로 나머지 절반을 뽑는다. 해당 합격자는 수능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사회(과학)탐구 영역 중 3개 영역 이상에서 2등급을 받아야 한다. 정원외 기회균등 전형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지원할 수 있는 연세한마음 전형은 교과(70%), 서류(30%)로 선발하며, 4년 전액 장학금이 지원된다. 30명을 뽑는 사회기여자 전형에는 다자녀(3자녀 이상 가정 출신)자격 기준이 신설돼 10명을 선발한다. admission.yonsei.ac.kr (02)2123-4131. 김 동 노 입학처장 ■숙명여자대학교 첫 ‘자기주도학습 우수자 전형’ 신설 숙명여대는 수시 1차와 2차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5%인 1560명을 모집한다. 11개 전형에서 총 1050명을 뽑는 수시 1차에서는 6개 전형에 걸쳐 680명의 학생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별도로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에는 자기주도학습 우수자(250명), 글로벌여성인재(25명), 지역핵심인재(250명), 세계핵심인재(15명), 자기추천자(인문역량 90명, 수학과학역량 50명) 전형 등이 있다. 수시1차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자에 한해 수시 1차 일반전형 1회 중복 지원이 허용된다. 또 대학 최초로 ‘자기주도학습 우수자 전형’을 신설해 1단계에서 학생부로 2~3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서류 40%, 면접 60%로 총 250명을 선발한다. 이외에 외국어 우수자와 리더십이 강한 학생들은 외국어 우수자 전형(105명), 학교장 추천 리더십 전형(122명)도 눈여겨볼 만하다. 올해 수시 2차 모집에서는 논술시험으로 510명을 선발한다. 논술 우수자 전형은 모집인원 50%를 논술 100%로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 50%는 일반선발로 논술 60%, 학생부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이기범 입학처장은 “ 국내 최초로 ‘자기주도 학습 우수자’ 전형을 도입해 고교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dmission.sookmyung.ac.kr (02)2077-7155~6. 이 기 범 입학처장 ■서울여자대학교 바롬예비지도자 전형 서류비중 높여 서울여대는 올해 수시에서 환경에 대한 시대적인 관심을 반영, 바롬ECO전형을 신설했다. 국제화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바롬GLOCAL 전형도 선보였다. 기존에 있던 바롬예비지도자 전형을 비롯한 전형의 서류 비중을 확대한 것도 올해 이 대학 수시 전형의 특징이다. 바롬예비지도자전형에서 서류 점수를 기존 300점에서 400점으로 올린 반면 학생부 점수는 500점에서 400점으로 내렸다. 목회자 추천자·사회적 배려자·전문계고 졸업자·기회균형 전형 등에서도 원래 100점이던 서류 점수를 200점으로 높이고, 학생부 점수를 500점에서 400점으로 낮췄다. 면접을 실시하는 바롬예비지도자·바롬ECO·목회자추천자·일반학생(면접형) 전형 등은 입학사정관이 서류 평가에 참여한다. 학생부 비교과 영역과 공동체 정신, 전공에 대한 관심과 목표의식 등을 평가해 면접 대상자의 5배수를 선발한다. 미술대와 체육학과는 실기고사 성적만으로 합격자를 가리는 실기우수자전형을 실시한다. 일반학생(논술형) 전형은 학생부와 논술로 뽑는데, 논술 실질반영률이 75%에 달한다. 수시 1차 모집 대학별 고사는 수능 전에 실시하고, 수시 2차 모집 면접이나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에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받고, 수시 1차와 2차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 논술과 면접 기출문제는 입학관리처 홈페이지에 있다. admission.swu.ac.kr (02)970-5051~4. 이 숭 원 입학처장 ■성균관대학교 2401명 뽑는 1·2차 중복지원 가능 성균관대는 1·2차 수시모집에 전체 모집인원의 65.2%인 2401명을 선발한다. 수능 이전에 전형을 실시하는 수시 1차(입학사정관전형, 특기자전형)와 수능 이후에 치러지는 수시 2차(논술형)로 나뉘며, 수시 1차와 2차에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수시1차 입학사정관전형 중 학교생활 우수자 전형과 지역리더육성전형은 각각 372명, 148명을 선발하며 학생부 70%, 사정관평가 30%를 합산하여 평가한다. 기타 입학사정관전형 185명은 각 전형의 특성에 맞는 실적이 중요한 평가요소가 된다. 특기자 전형은 총 476명을 선발한다. 글로벌리더Ⅰ,Ⅱ전형은 국제화역량, 과학인재 전형은 수학·과학 영재성을 평가하며, 이외에 영상·연기·체육특기자도 모집한다. 수시 2차 일반전형은 학생부 30%와 논술 70%로 선발하며, 모집인원의 상위 50%는 학생부 없이 논술 100%로 우선 선발한다. 우선 선발 최저학력 기준은 인문계는 언어, 수리, 외국어 3개영역 등급의 합이 4이내이며, 자연계는 언어, 수리(가), 외국어, 과탐 중 수리(가), 과탐의 등급 합이 3이내여야 한다. 나머지 50%를 뽑는 일반선발의 최저학력 기준은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중 3개 영역이 등급 합 6이내다. 학생부는 인문·예체능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하며, 자연계는 사회 대신 과학교과를 반영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1·2학년과 3학년 1학기가 각각 20%, 40%, 40%이다. admission.skku.edu (02)760-1000. 김 윤 제 입학처장 ■인하대학교 2차 ‘인하 TAS-P전형’ 새로 도입 인하대는 입학사정관 전형 등을 포함해 수시 1차(1683명), 2차(1133명) 등 총 2816명을 선발한다. 대표적인 모집전형은 논술 우수자 전형으로 수시 1차와 2차에 걸쳐 각각 815명과 825명의 모집인원 절반(2차는 30%)을 논술 10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절반은 ‘교과(50%)+논술(50%)’로 뽑는다. 수시 1차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입학사정관 전형인 학생부 우수자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로 3배수를 선발한 뒤 서류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 2차는 올해 새로 도입된 ‘인하 TAS-P전형’을 통해 고등학교 전체 성적 대신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얼마나 성적이 향상됐는지를 주로 평가한다. 따라서 고교 시절 성적을 꾸준히 올린 학생에게 유리하다. 평가 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과 학업역량 평가 성적을 50%씩 반영하여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와 심층면접 50%를 반영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발표 우수자 전형은 자연계열 학생 대상으로, 재수생까지만 지원할 수 있다. 논술·발표 우수자 전형은 각각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있다. 이 외에 다양한 특기와 잠재력을 가진 학생 선발을 위해 과학고와 영재고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장학생을 모집하고, 별도로 외국어 우수자, 체육특기자, 연예예술 분야 학생들도 선발한다. admission.inha.ac.kr (032)860-7213. 이 익 모 입학처장 ■세종대학교 일반전형 논술·면접대신 적성검사 세종대는 일반학생 전형·특기자 특별전형 등을 통해 1269명을 모집한다. 수시 모집인원 90%(1138명)를 선발하는 ‘일반학생 전형’에서는 올해부터 논술과 면접고사를 언어능력 40문항과 수리능력 30문항이 출제되는 적성검사로 대체했다. 일반학생 전형 내에서도 학생부 우수자전형·적성 우수자 전형 등 세부 전형에 따라 적성검사 반영 비율이 달라진다. 특기자 특별전형에는 학교 인정 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입상실적 60%, 학교생활기록부 20%, 면접평가 20%를 반영한다. 단, 체육특기자는 입상실적 40%, 학교생활기록부 20%, 실기고사가 포함된 면접평가 4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 외에 대학 독자적전형은 국제화추진 특별전형·크리에이티브 리더십 특별전형, 국가유공자 자녀 특별전형이 있으며 국제화추진 특별전형은 토플·토익성적 80%와 면접평가 20%로 선발한다. 리더십 특별전형과 국가유공자 특별전형은 학교생활 기록부 80%와 면접평가 20%이다. 수시모집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교과는 국어·사회·수학·과학·영어 등 전 과목이며 3학년 1학기까지만 반영된다. 1학년 성적을 20%, 2·3학년 성적을 40%씩 본다. 최저학력 기준으로 사용되던 수학능력시험은 올해는 반영하지 않는다. www.ipsi.sejong.ac.kr (02)3408-3456. 김 원 일 입학처장 ■아주대학교 수능성적 상관없이 논술·면접 선발 올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아주대는 전체 모집인원(1960명)의 61.4%인 1204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는 일반전형1, 학생부 우수자 전형1, 경기도 우수인재전형 등 총 918명을 모집하며, ‘일반전형1’과 ‘학생부 우수자 전형1’은 중복 지원을 할 수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수능 성적에 상관없이 논술이나 면접만으로 합격자를 뽑는다. 논술은 일괄합산 전형으로 학생부 50%, 논술 50%로 실시, 지원자 전체에게 논술 응시 기회를 부여했고 논술 반영비율도 50~80%로 높여 학생부 성적보다는 논술에 비중을 뒀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러프다이아몬드(40명), 아주리더십(70명), 커리어로드맵(45명),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 10명), 국가유공자 및 사회기여자(38명) 등 5개로 203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심층면접 80%, 1단계 결과 2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올해 첫 신설된 커리어로드맵 전형은 입학 후 계열 구분 없이 전체 전공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시 2차에서는 ‘일반전형2’에서 ‘학생부 우수자 전형2’로 변경해, 지난해보다 줄어든 286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에 이어 수능 확정 장학제도를 운영하여 수능 3개 영역의 기준 등급 이상 학생들에게 수업료 면제, 학업장려금 지급, 기숙사 무료입사, 교환학생 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www.iajou.ac.kr (031)219-1927~1930. 예 홍 진 입학처장 ■숭실대학교 1차 자기추천·이북5도민 전형 눈길 숭실대는 수시모집을 통해 모두 1411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의 입학사정관 전형은 국제화Ⅰ(193명), 재외국민(53명) 전형과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는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14명), 특수교육 대상자(27명) 등 총 333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 수시 1차에서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창의적 재능의 인재 발굴을 위한 ‘자기추천 전형’과 평양숭실의 비전을 이어갈 차세대 ‘이북5도민 전형’이 신설됐다. 수시 2차에서 글로벌 문화와 의사소통 능력을 보유한 학생을 위한 ‘국제화Ⅱ 전형’과 이공계우수자 전형도 새로 도입돼 학생부(70%)와 면접(30%)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에서 논술을 강화하면서 기존에 다단계로 진행하던 일반전형Ⅰ을 논술(60%)과 학생부(40%)를 통해 뽑는다. 국어 외국어 수학 사회 과학 전 과목을 반영하던 학생부는 계열별로 특화해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를,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과목을 반영키로 했다. 한편, 정시모집 때 실시했던 생활체육학과 실기고사는 2011학년도 입시에서 수시 1차로 옮겨 치를 예정이며, 학생부 30%와 실기고사 70%를 통해 선발한다. www.ssu.ac.kr (02)820-0050~4. 권 혁 회 입학처장 ■이화여자대학교 입학사정관제 통해서 720명 뽑아 이화여대는 입학사정관제 선발 인원을 지난해 660명에서 올해 720명으로 대폭 늘렸다. 1·2차 수시모집으로 총 1913명을 뽑는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지역우수인재(200명), 재능우수자(100명), 미래과학자(150명), 이화글로벌인재(250명), 스크랜튼 학부 전형Ⅰ(20명)등이며, 올해는 전형별로 절반에서 정원 전체까지 수능 최저학력기준 면제비율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60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일반전형은 300명을 학생부(20%)와 논술(8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40%)와 논술(60%)를 반영해 뽑는다. 수시 2차에서 400명을 선발하는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 90%, 비교과 10%로 평가하며 수능 등급에 따라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눠 뽑는다. 지난해와 달리 학업계획서는 보지 않는다. 정원의 절반(200명)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정한 영역 중 2개 이상 1등급을 받은 학생을 우선적으로 뽑는다. 외국어 우수자를 선발하는 이화글로벌인재 전형(250명)과 수학·과학 우수학생을 뽑는 미래과학자 전형 (150명)은 학생부 30%, 서류 50%, 구술·면접 20% 비율을 반영한다. 특히 전형요소의 절반을 차지하는 서류는 학교 학생부 비교과, 자기소개서 등을 토대로 고등학교 재학기간 동안 해당 분야의 교내·외 활동의 우수성, 잠재능력,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enter.ewha.ac.kr (02)3277-7000. 오 정 화 입학처장 ■성신여자대학교 1단계 배수 선발 없애고 논술고사 성신여대는 수시모집에서 1차 857명, 2차 560명 등 총 1417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1단계 배수 선발을 폐지해 지원자 모두 논술고사를 치러야 한다. 성신챌린저 전형은 도전과 창조정신을 지니고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자질을 보이거나 역경을 극복한 경험이 있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고등학교에서 임원활동을 경험했거나 미래를 선도할 리더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학생이라면 성신리더십우수자 전형에, 특정 영역에서 높은 성취도를 가진 학생 중 외국어 분야에 관심이 높다면 성신글로벌인재 1·2전형, 예체능계 분야의 학생들은 예체능우수자 전형, 과학 또는 수학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가진 학생은 의과학인재 전형에 각각 지원할 수 있다.수능 이후 시작되는 수시 2차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며, 2가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설정했다. 올해는 성신챌린저, 성신리더십우수자, 성신글로벌인재1 전형 등 총 9개의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실시하며, 학생부와 서류평가, 면접 등을 전형요소로 활용한다. 김종배 입학홍보처장은 “지금 세계는 각 분야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크로스오버형 인재를 선호하며, 성신여대는 이에 걸맞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문화예술대학을 신설했다.”면서 “열정으로 가득찬 도전적인 학생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시모집엔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1차와 2차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sungshin.ac.kr/iphak (02)920-2000. 김 종 배 입학홍보처장
  • 201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특징·지원전략

    201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특징·지원전략

    다음 달 시행되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은 ▲모집 인원 증가 ▲입학사정관제 확대 ▲논술고사 중요성 확대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입학사정관 선발 대학의 증가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6일 발표한 ‘2011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에 따르면 수시모집 대학(196개)의 65%(126개)가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했으며, 선발인원도 지난해(2만 1392명)보다 크게 늘어 3만4408명에 달한다. 올해는 수시모집 인원이 전체 모집 인원의 61.6%(23만5250명)로 전년도보다 8000명 이상 늘어났다. 학교별로는 경북대(54%), 전남대(55%), 건국대(53%), 경희대(55%), 동국대(55%)처럼 정원의 절반을 수시로 뽑는 대학부터 서울대(61%), 한양대(62%), 이화여대(64%), 성균관대(65%), 고려대(69%), 연세대(80%)와 같이 모집인원의 60% 이상 뽑는 대학들도 많다. 입학사정관제 시행대학과 선발인원이 대폭 늘어난 것도 올해 수시모집의 특징이다. 입학사정관제는 학생부나 수능성적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잠재력이나 소질이 있는 학생을 별도로 선발하는 제도다. 도입 초기인 2009학년도와 비교하면 학교수는 3배, 모집인원은 8배 늘어 대입 특별전형의 주요한 흐름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는 공정성을 담보하고 고교 교육과 연계해 제도를 안착할 수 있도록 ‘기본 규정’을 도입했다. 이에따라 토익·토플 같은 공인어학시험 성적과 교과 관련 교외수상 실적, 구술 영어 면접 등을 주요 전형요소로 반영하거나 이런 자료로 지원자격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 자기소개서와 증빙서류를 영어로 기술하게 해서도 안 되며, 지원자격을 특목고 또는 해외고교 졸업(예정)자, 수학·물리·과학 등 올림피아드 입상자, 논술대회·음악콩쿠르·미술대회 등 입상자로 제한하는 것도 금지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학교생활기록부를 반영하는 비율도 커져, 학생부를 100% 반영하는 대학이 지난해보다 31곳 증가한 101개 학교(인문계 기준)로 나타났다. 60% 이상 반영하는 대학도 32개다. 또 수시모집에서는 논술을 시행하는 대학은 고려대·아주대·연세대 등 34개 학교로 지난해보단 3곳 줄었지만 여전히 수시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올해는 서울 소재 대부분 대학에서 논술고사를 도입하였고, 수시 전형 중 선발인원이 많은 일반전형에서 주로 시행하기 때문에 그 비중이 상당히 높다. 수시 논술고사는 다른 전형에 비해서 반영 비율이 높아 고려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등은 논술 성적만 100%(일부 인원) 반영하여 선발하고, 연세대와 이화여대는 우선 선발에서 80%를 반영한다. 따라서 수시에서 서울 소재 대학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논술고사 준비를 하지 않으면 수시 지원 기회가 상당히 줄어든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은 하나로 통일된 양식의 대입원서를 사용하게 된다. 지원횟수의 제한이 없어 보통 3~4곳, 많으면 수십 개 대학에 지원하다 보니 서로 다른 대입원서를 쓰는 데 따른 부담을 줄이려는 조치다. 공통 지원서는 수험생 기본정보란과 대입지원 관련사항 표기란, 자기소개서로 구성된다. 대입지원 관련사항에는 전형 종류, 지망학과 등을 적고, 자기소개서에는 ▲성장과정 및 가족환경 ▲지원 동기 ▲입학 후 학업계획 및 진로계획 ▲고교 재학 중 자기주도적 학습전형 및 교내외 활동 ▲목표를 위해 노력했던 과정과 역경극복 사례 등 5가지를 최대 1000자 내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지난해와 달라진 등록 요건도 주의해야 한다. 우선 수시모집에 복수로 합격한 학생은 등록기간 안에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한다.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 없이 다음 모집(정시·추가)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해까지는 이중등록 및 복수지원 위반 때에도 해명자료 등을 받아 최대한 구제했으나 2011학년도부터는 위반시 입학을 무효로 하는 등 사후처리가 강화됐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영어 대체시험 늘려주오” 司試 수험생들 부글부글

    “영어 대체시험 늘려주오” 司試 수험생들 부글부글

    “행정고시, 외무고시, 법원행시에서도 반영하는 영어 대체시험 G-TELP와 FLEX를 사법시험에서만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이 시험성적을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정시험 종류를 늘려 주세요.” 사법시험 영어과목 대체시험 인정범위를 놓고 수험생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부분의 국가고시에서는 1차 필기시험을 치르기 위한 요건으로 영어시험을 대체할 공인영어성적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유독 사시만 대체시험 인정 폭이 좁아 수험생들이 응시기회를 제한 받고 있다. 또한 토익·텝스 간 점수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아 텝스를 선택한 수험생들이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불만도 나온다. ●영어과목 대체시험, 사시만 3종류뿐 현재 사시 1차의 영어 대체시험으로 인정되는 공인영어시험은 토익, 토플, 텝스 3가지뿐이다. 법무부는 영어시험을 시행하는 대신 공인영어성적을 제출하도록 사법시험시행령을 2001년 개정하면서 3가지 시험을 도입했다. 하지만 사시와 함께 ‘3대 고시’로 불리는 행·외시는 물론 입법고시, 법원행시, 변리사 시험에서도 G-TELP, FLEX까지 인정하고 있어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수험생들은 유독 사시만 대체시험 인정범위가 좁은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분위기다. 한 수험생은 사법시험 홈페이지 참여마당에 올린 글에서 “특히 가을에 제대한 복학생들은 (성적을 맞춰 낼) 기회가 없다.”면서 “일년에 단 한 번뿐인 사시에 원서조차 낼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했다. 특히 G-TELP는 한 달에 두 번꼴로 시험을 치러 공인영어성적 확보가 시급한 일부 수험생들에겐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 그런데도 사시는 아직 문호를 열지 않고 있다. ●토익·텝스간 점수 조정도 안해 수험생들의 불만은 이뿐만이 아니다. 새로운 시험이 개발되고 난이도가 조정되는 등 시험환경에 변화가 있었지만 시험 간 점수 기준표는 이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2007년 텝스관리위원회가 제작한 환산표에 따르면 현재 사시 토익기준점수 700점은 텝스 572~577점에 해당한다. 하지만 사시에서 채택하고 있는 점수기준표는 토익 700점과 텝스 625점을 동일선상에 놓고 있어 48~53점가량 차이가 난다. 토익과 토플과의 격차는 더 심각하다. 텝스관리위원회 환산표 상 토플 CBT 기준점수인 197점과 iBT 기준점수인 71점은 텝스의 512~516점 구간과 같다. 사시 기준표와 비교하면 100점 이상 벌어진다. 사시 점수기준표는 2001년 영어과목 대체시험을 도입했던 사법시험시행령 개정 이후 한번도 바뀐 적이 없다. 텝스를 선택한 수험생들이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한 수험생은 “영어시험 간 난이도 차이를 반영한 점수 조정이 필요하다.”면서 “내년 시험부터는 텝스를 택한 지원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적극 검토해달라.”고 부탁했다. 다른 수험생은 “사실상 토익을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강제해 법무부가 아니라 ETS(토익주관사)가 사법시험을 주관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비꼬기도 했다. ●법무부 “대책 마련할 것” 수험생들의 요구가 빗발치자 법무부도 대체시험 인정 폭을 넓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외시(2004년), 행시(2005년)에 영어과목 대체시험제도를 도입하면서 토익, 토플, 텝스는 물론 G-TELP, FLEX까지 포함시킨 점도 이같은 필요성을 확인시켜주는 부분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국가고시 특성상 민간 시험시장의 반응만으로 변경을 결정하긴 어렵다.”면서 “현재 각 영어시험 활용도 및 점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이며 빠른 시간 내에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연·남상헌기자 oscal@seoul.co.kr
  • 성적표, 졸업장, 통화내역까지 조작…위조만물상 눈길

    26일 SBS ‘8시뉴스’에서 보도된 ‘위조만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위조만물상’은 대학 성적표나 졸업장부터 외도 사실을 숨기기 위한 휴대전화 통화내역까지, 의뢰하는 이들이 원하는 건 뭐든 위조해 준 것으로 방송을 통해 드러났다. 실제 ‘위조만물상’을 통해 조작된 영어 성적표를 받은 32살 최 모 씨의 경우, 40만원을 입금, 하루도 되지 않아 위조된 영어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SBS ‘8시뉴스’ 제작진은 방송에서 위조된 토익 성적표도 공개했다. 눈으로 봤을 때 거의 구별이 불가능한 수준. 취업에 필요한 대학졸업장이나 성적표가 가장 많이 위조 됐고, 위조된 취업 문서로 취직한 인원만 38명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방송은 인천경찰청이 문서 위조를 의뢰한 103명을 입건했고, 의뢰인들로부터 돈을 받고 각종 문서를 위조해준 혐의로 31살 임 모 씨를 쫓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시플러스]

    ●광주고용노동청 기간제 근로자 채용 노동통계조사원 10명. 전화조사·통계조사표 회수 등 사업체 고용동향 조사 업무 담당. 8월2일부터 11일까지 근무. 일급 4만 3000원. 만 18세 이상으로 컴퓨터 활용이 능숙하고 통계조사 경험있는 자. 원서는 고용노동부 워크넷(www.work.go.kr)에서 내려 받아 23일 오후 6시까지 광주고용센터 노동시장 분석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문의 062)609-8853.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대검찰청 행정인턴 모집 연장 외국어·전산·통계 등 6개 분야 13명. 외국어는 토익 800점 이상, 일본어 능력시험 1급 등 자격 제한. 연구개발분야는 관련분야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만 29세 이하로 대학재학생 및 입사대기자 제외. 원서는 대검 홈페이지(www.spo.go.kr)서 내려 받아 2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juj02@spo.go.kr)로만 접수. 서류전형 합격자 27일 발표. 문의 02)3480-2037. ●국회사무처 기간제 근로자 채용 사무보조 대체근로자 5명. 출산휴가 및 휴직자 대체 근무. 문서작성 및 수발 및 기타 업무 담당. 워드프로세스, 엑셀 등 전산업무 가능자. 비서학 관련 전공자 및 비서 업무 유경력자 우대. 원서는 국회채용시스템(gosi.assembly.go.kr)서 내려 받아 23일까지 국회사무처 인사과 고시담당 앞 등기우편으로만 접수. 문의 02)788-2081. ●서울지방경찰청 행정인턴 모집 서울청 3명, 경찰서 22명. 전산·행정보조·고객만족도조사 등. 각 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근무. 만 29세 이하로 대학재학생 및 입사대기자 제외. 원서는 지방청 홈페이지(www.smpa.go.kr)서 내려 받아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int-su@police.go.kr)로만 접수. 서류전형 합격자 28일 개별 통보예정. 문의 02)725-1230. ●법무연수원 행정인턴 모집 행정법무 분야 2명. 강의자료 작성 및 각종 행정업무 지원. 근무지는 경기 용인. 만 29세 이하로 워드프로세서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대학재학생 및 입사대기자 제외. 원서는 연수원 홈페이지(www.lrti.go.kr)서 내려 받아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zenith31@korea.kr)로만 접수. 서류전형 합격자 26일 홈페이지 공고. 문의 031)288-2245.
  • 연봉10억 강사에서 CEO로…유수연의 무한도전

    연봉10억 강사에서 CEO로…유수연의 무한도전

    여자 나이 서른여덟. 아이들과 남편 뒤치다꺼리에 지쳐갈 때 일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또 다른 도전에 몸을 던진 때이기도 하다. 억대연봉 영어강사, 대한민국 대표 골드미스 등으로 불리는 그녀, 유수연이 그 무모한 도전의 주인공이다. 토익공부 한번쯤 해본 20~30대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유명 토익강사 유수연은 얼마 전 강남에 자신의 이름을 건 학원을 오픈했다. 남성강사가 주름잡은 대한민국 토익계에서 여성이 이처럼 높은 인지도와 큰 인기를 끈 유례는 없다. 새 학원 창립기념파티가 열린 지난 달, 번잡한 행사장 한 구석에서 그녀와 마주했다. 여전히 하루에 4시간을 간신히 자고, 숱한 업무에 시달리는 일상이지만 예전보다 활기가 넘쳐 보였다. ▲대한민국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익학원을 개원한 여성 강사가 됐다. 소감이 어떤지. 여자라는 타이틀 보다는 내 능력이 소진되거나 묻히는 것이 아니라 아직 진행형이라는 것 자체에 매우 만족한다. ▲한 분야의 정상에 오른 뒤, 다시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느낌은? 그저 또 한 가지 이뤄야 할 목표가 생겻다는 것이 좋다. 이전 학원에서 ‘톱강사’ 자리에 너무 오래 있었다.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야 숨통이 좀 트이는 기분이다. 능력에 비해 이미 너무 많은 것을 누렸다고 생각한다. 실패나 성공에 연연하지 않는다. 큰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치고 “실패나 성공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 이가 몇이나 될까. 유수연의 ‘해탈한 듯한’ 자세에는 이유가 있다. 2001년부터 강사 생활을 시작한 그녀가 지금까지 가르친 학생 수는 무려 15만 명. 방학에는 평균 1500~1600명이, 학기 중에는 평균 800명이 그녀의 칼칼한 강의를 들었다. ‘톱 강사’라는 명성과 함께 10억 연봉이라는 부(富)도 보너스로 받았음은 두말할 것 없다. 만 10년간 톱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그녀의 배경에는 다름 아닌 ‘별 볼일 없는 학벌’이 있다. ▲자신의 성격이나 특성 중 어떤 면이 결국 지금에 이르게 했다고 생각하나 난 학벌이 좋지 않다. 학벌이 좋지 않았다는 건 내가 공부를 못했다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성적이(특히 토익 성적) 좋지 않은 이들의 심리상태를 이해한다. 내가 일류대를 나와서 공부 못하는 학생들을 이해하지 못하면, 절대 공감할 수 없다. ‘내가 잘났으니 구경해라’라는 식일 테니까. 우리나라에는 여전히 일류대는 내려다보고 지방대는 올려다보는 분위기가 있다. ▲그런 편견이나 선입견 때문에 곤란했던 적은? 없었다. 선입견에 정면승부를 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일류대 출신 강사와 부딪히는 것 보다는 내 장점을 강조할 수 있는 곳에서 활약하는 것이 훨씬 낫고 생각했다. 아직도 내 주위의 많은 학생들은 본인의 학력이나 출신 등에 얽매여 있지만 자신의 단점에 그리 오래 매달릴 필요는 전혀 없다. 강사·교수·작가·DJ 뿐 아니라 최근에는 방송인 박경림과 케이블 채널의 공동 MC에 까지 손을 뻗칠 만큼 다양한 장점을 가진 그녀지만, 숱한 도전 중 가장 ‘잘했다’고 여기는 것은 역시 강사직이다. 남들이 봤을 때 그 분야가 얼마나 우스워 보일지는 모르지만, 궁합이 맞는 직업이 있기 때문이란다. 그녀는 특히 화려한 겉모습을 뽐내는 일자리를 먼저 찾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영세한 곳에서라도 인정받으면 분명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고 충고한다. 현재 분야에서 자신이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지는 때가 오면 영어권이 아닌 타국에서 새로운 문화와 언어를 배우며 살고 싶다는 유수연. 대한민국 ‘열등생’의 희망이자 슈퍼우먼, 골드미스의 대명사가 된 그녀의 새로운 도전을 미리 기대해 본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학원 다녔더라면 美 수학교육 적응 못했을 것”

    “학원 다녔더라면 美 수학교육 적응 못했을 것”

    19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커피숍. 올해 스물한 살 나이에 미국 명문 사립대 노스웨스턴대에서 최연소 학부 조교(TA)가 된 유하림씨는 말을 할 때 입 끝에 힘을 주는 버릇이 있었다. 여느 20대 초반 대학생들처럼 장난기 많은 표정이다가도, 자신의 견해를 물으면 상대의 눈을 똑바로 보며 진지한 표정으로 바뀌었다. 답변은 간결하면서 막힘이 없었다. “Crazy Asian”, 유씨에게 붙여진 별명이다. 밤새 수학문제와 씨름하다 두 눈이 빨간 토끼눈이 돼 수업에 들어오고, 교수도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만 하는 한국 유학생을 동료들이 장난스럽게 부르는 별명이다. 아직 여자친구도 없다. 그는 “늘씬한 여학생들이 ‘꼭짓점’으로 보일 정도로 수학 생각만 하는데 여자친구가 있겠느냐.”며 소리내 웃었다. 그러면서 머릴 긁적이는 모습이 천진해 보였다. ●특목고 출신 아니고 학원 다닌 적 없어 어렵다는 미국 명문대를 4년간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다니고, 동년배들을 가르치는 조교로 선발됐지만, 잘나간다는 특목고 출신도 아니고, 고액 과외를 받아 보거나 학원에 다녀 본 적도 없다. 게다가 일반고(단대부고) 문과 출신으로, 경제학 전공으로 대학에 들어가 2학년말 전공을 수학으로 바꿨다. 그러고도 지금까지 상위 10% 우수학생에게 주는 상장인 ‘딘스리스트’를 놓쳐본 적이 없다. 그는 자신이 중·고교 때 사설 학원에 다녔더라면 지금처럼 수학에 푹 빠지지 못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원에서 유형을 익히는 데 버릇을 들였다면 원리를 통해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 미국식 수학교육에 적응하지 못했을 겁니다.” 고등학교 때 유씨의 수학성적은 그저 그랬다. 70~80점대였다. 그는 한국의 수학을 “빨리빨리 수학”이라고 부른다. 공식과 유형을 익혀서 여러 문제를 빨리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까지 제일 못하는 과목이 수학이었던 유씨는 “당장 점수를 올리는 데 조급하지 않고, 원리를 익히려 노력했던 것이 지금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유씨가 고교에 진학한 뒤 수학성적이 좋지 않자 부모가 학원에 다니라고 권했지만 고집을 피워 학원에 가지 않은 적이 있다. 1997년 외환위기 때, 종합금융회사에 다니던 아버지가 실직하고, 2003년에는 사업마저 실패하면서 가세가 기울어 학원에 다닐 형편이 못 됐던 탓도 있지만 그에게는 굳이 학원에 갈 필요가 없다는 확신이 있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위주로 몰입을” 유씨는 “당장 내일 볼 시험만 보면서 공부하는 건 제게 왠지 안 맞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부모들도 그의 결정을 존중해 줬다. 유씨의 어머니 김성숙(52)씨는 “당장 수학 1등을 해야 한다고 조급해하지 않았다.”면서 “자기가 결정해서 책임지도록 하기 위해 아이의 결정을 믿어줬다.”고 말했다. 유씨는 자신의 공부 비결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유난히 영어를 잘했던 유씨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위주로 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드라마를 좋아하던 유씨는 고 3때도 하루 한 편씩 영어 드라마·영화를 빼놓지 않고 봤다. 그는 “시간이 없어 책을 못 읽는다는 것 자체가 이미 몰입에 실패한 것”이라면서 “일부러 시간을 내기도 해야겠지만 쉬는 시간, 이동 시간만 이용해도 독서할 시간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체력도 빼놓을 수 없다. 다섯살 때부터 유도를 시작한 그는 고등학교 3년 내내 오전 6시에 시작하는 오전반을 한 번도 빼먹지 않았다. 그는 “하루를 운동으로 시작하면 정신이 맑아져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름방학이라 취업 준비를 위해 토익·토플 공부에 몰두하고 있는 국내 대학생 친구들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실력을 쌓기 전에 스펙을 쌓을 수는 없다.”면서 “진정 회사에 이익을 창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취업 이후까지 내다보고 실력 쌓기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씨는 현재 온라인에서 AP(미국 대학 선행학습) 수학과 영어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또 29일 자신의 공부비법을 담은 ‘몰입공부’라는 저서도 출간할 예정이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사진 김태웅기자 tuu@seoul.co.kr
  • [고시플러스]

    ●서울중앙지검 행정인턴 모집 외국어 1명, 행정지원 2명. 외국어는 일본어능력시험(JLPT) 2급 이상, JPT는 650점 이상. 행정지원은 전산관련자격증 소지자 지원 가능. 만 29세 이하로 대학 재학생 및 입사대기자 제외. 원서는 홈페이지(http://seoul.dpo.go.kr)에서 내려받아 20일 오후 6시까지 6층 총무과 인사계로 방문 접수. 서류 합격자 22일 홈페이지 공고. 문의 (02) 530-4558.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농식품부 행정인턴 모집 홍보 1명, 법제지원 1명, 영어 2명, 행정지원 2명. 영어 분야는 토익 700점 이상 또는 동등 수준 어학 능력자. 만 29세 이하로 대학 재학생 및 입사대기자 제외. 원서는 홈페이지(www.mifaff.go.kr)에서 내려받아 19일 오후 5시까지 고용부 워크넷(www.work.go.kr)이나 이메일(parkjisu@korea.kr)로 접수. 서류 합격자 19일 오후 6시 홈페이지 공고. 문의 (02) 500-1559.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계약직 채용 계약직 행정원 2명. 직업능력개발 계좌제 적합훈련과정 심사운영사업 진행관리 업무. 경영·행정·교육 전공자나 인적자원개발 관련 현장경력 1년 이상자. 원서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sycho@krivet.re.kr)로만 접수. 접수 후 인사팀으로 확인전화 필요. 문의 인사팀 (02) 3485-5043. ●국립재활원 계약직 채용 안과, 이비인후과 전문의 각 1명. 일반계약직 4호 대우. 의사면허 취득 4년 이상 경력자로서 각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환자진료 및 임상연구 등 시각·청각재활 업무 총괄. 원서는 홈페이지(www.nrc.go.kr)에서 내려받아 23일 오후 6시까지 서무계로 방문 및 우편접수. 서류 합격자 28일 홈페이지 공고. 문의 (02) 901-1504. ●광주지방경찰청 행정인턴 모집 홍보 1명, 보안 1명, 경무 2명. 보안분야는 중국어 통·번역 업무 담당. 만 29세 이하로 대학 재학생 및 입사 대기자 제외. 원서는 홈페이지(www.gjpolice.go.kr)서 내려받아 1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int-gj@police.go.kr)로만 접수. 서류 합격자 20일 홈페이지 게시. 문의 (062) 609-2724.
  • [고시플러스] 환경부 생태홍보전문가 모집 등

    ●환경부 생태홍보전문가 모집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등 4대강 수계별 선발. 생태 환경관리 및 대외교육 협력활동업무. 4대강 살리기 공사현장 사무소 및 홍보관서 근무.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동등 학력 이상 소지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홍보분야 활동경험자 우대. 원서는 한국환경공단홈페이지(www.keco.or.kr)에서 내려받아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ha2korea@keco.or.kr) 접수. (02)2110-6819.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경북대 하반기 행정인턴 모집 국제, 사서 각 1명. 국제는 토익 700점 이상. 사서는 사서자격증소지자 및 워드 2급 이상자. 만 18~29세로 대학재학생 및 입사 대기자 제외. 원서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9일 오후 6시까지 대학 본관 4층 총무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 (053)950-5024. ●경찰병원 일반직 및 계약직 채용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총 5명. 계약직 3명은 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1년간 근무. 의사면허소지자로 관련분야 6년 이상 경력자. 남자는 군필만 지원 가능. 원서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2일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경찰병원 총무팀으로 자격 및 면허증 원본 지참해 방문 제출. (02)3400-1121. ●제주지방경찰청 행정인턴 모집 홍보, 행정, 생활질서 등 총 7명. 보안과 외사분야는 중국어 관련학과 졸업자 및 통·번역 가능자. 이외 분야 전공제한 없음. 만 29세 이하로 대학 재학생 및 입사대기자 제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만 32세 이하까지 연장. 원서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int-cj@police.go.kr)로만 접수. (064)798-3521. ●치료감호소 의무직 공무원 특채 일반계약직 4호·5호 각 1명. 시간제 계약직 1명. 의사면허 취득 후 관련분야 상당기간 경력자. 피치료감호자 진료 및 조사, 연구와 정신감정 업무. 원서는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에서 내려받아 14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서무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 시험공고는 16일까지 법무부 홈페이지 등에 게시. (041)857-2601.
  • [고시 Q&A] 외국서 응시한 토플·日 토익·美 G-TELP만 인정

    Q : 내년에 행정고시를 보려고 합니다. 외국에서 취득한 영어능력검정시험도 공무원 채용시험 영어 성적으로 인정되나요?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A: 행정·외무고등고시의 경우, 제1차 시험의 영어과목은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내년의 경우 유효기간은 최종시험 시행예정일로부터 역산해 2년이 되는 해의 첫날, 즉 2009년 1월1일 이후 실시된 시험에 한정합니다. 대상은 외국에서 응시한 토플과 일본에서 시행한 토익, 미국에서 시행한 G-TELP시험 성적만을 인정합니다. 기타 국가에서 취득한 토익 및 G-TELP시험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는 출제방식이나 문제 난이도 측면에서 국내 시행시험과 유사한 시험들만을 인정하는 것으로, 채용시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참고로 기준점수 이상의 영어 성적이 없을 경우는 원서접수 자체가 불가능하며, 별도로 영어과목 시험을 실시하지는 않습니다. 응시자가 원서에 시험명, 일자, 점수 등을 표기하면 행정안전부는 입력사항을 근거로 해당 시험검정기관에 조회해 확인하게 됩니다. 따라서 영어시험성적의 유효기간이 지나 확인이 불가능하다면 별도로 성적표 원본을 제출하는 등 본인이 직접 소명해야 합니다. 또 외국에서 응시한 시험은 응시원서 접수 시 반드시 여권상의 영문성명을 사용해야 합니다. ●공무원 임용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자격증 시험에 대해 궁금한 점을 이메일(kize@seoul.co.kr)로 보내 주시면 매주 목요일자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 ‘마지막 직계제자’ 테스터 교수 10일 경희대서 내한강연

    ‘마지막 직계제자’ 테스터 교수 10일 경희대서 내한강연

    오는 10일 오후 3시 경희대 경영대 오비스홀에서 경희대 사회학과와 한국문화사회학회 공동 주최로 키이스 테스터 영국 헐 대학 교수의 강연회가 열린다. 강연회 제목은 ‘바우만의 액체근대성의 사회학에 대하여’(On Zygmunt Bauman‘s Sociology of Liquid Modernity)다. 폴란드 태생의 유태인인 바우만(85)은 1989년 홀로코스트(유대인 집단학살)에 대한 분석을 통해 세계적인 석학으로 올라섰다. 그 뒤 1990년대 포스트모더니즘 연구에 몰입하다 2000년대 들어 포스트(Post-) 개념보다 액체(Liquid) 개념을 내세우기 시작했다. ●“액체근대 통해 사적·공적 영역 붕괴” 바우만은 액체근대를 통해 모든 것이 ‘유동’(流動)하는 현대사회에서 사적인 공간이 공적인 영역을 침탈하는 것을 걱정하는 특이한 학자다. 서구 좌파 지식인들은 대개 공적인 영역이 사적인 영역을 압박해 개인의 자유를 침탈하는 문제를 고민하는 편이다. 탈민족주의 등의 담론들은 이런 흐름이다. 바우만의 접근법은 다르다. 나치즘과 스탈린으로 상징되는 전체주의 공포 때문에 개인의 자유 침탈을 우려하는 흐름이 생겨났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경계가 차츰 사라지는 액체화 경향이 더 큰 문제라는 주장이다. 근대 자체가 종교와 신분의 차이를 녹이는 데서 출발했듯 모든 소속감을 박탈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어 궁극적으로는 허허벌판에 공허하게 서 있는 개인에게 실존적 불확실성만 안겨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공허함을 채우는 것은 소비뿐이라는 게 바우만의 진단이다. 1990년대 초반 등장한 ‘신세대’, ‘X세대’ 등에서부터 최근의 ‘골드 미스’에 이르기까지 마케팅 업체들이 지어낸 이런저런 분류들도 결국 지갑을 열면 소속감을 제공해 주겠다는 달콤한 제안과 다름없는 것이다. 대처리즘의 저 유명한 “사회는 없다.” 선언처럼 이제 뭘 하든 개인의 문제요, 개인의 책임이 되어버렸다. 개인 역시 사회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없다. ●“캠핑장 불편 개선 요구않고 체념” 바우만은 이런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캠핑장의 비유’를 끌어왔다. 캠핑을 가면 집을 떠나온 마당에 이런저런 불편함이 있기 마련. 캠핑장 관리사무소에 불편함을 해소해 달라고 요구하지만, 다음날이나 다다음날 떠날 때가 되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떠나고 만다. 캠핑장 개선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별다른 관심이 없거나 체념해 버린다.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다.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깡패 동철(박중훈)은 취업준비생 세진(정유미)에게 “프랑스는 취업 안되는 게 정부 책임이라며 데모까지 하는데 우리나라 애들은 그게 다 지 탓인 줄 알아. 다 정부가 잘못해서 그런 건데. 당당하게 살아.”라고 말한다. 스펙쌓기 무한경쟁에 대한 문제제기보다 그 경쟁에서 살아남기를 내면화한 우리네 모습에 대한 적나라한 성토다. 시키는 대로 학교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해 토익 점수와 학점을 이만큼이나 쌓아놓은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회사 간부라는 당신들은 대학시절 나처럼 공부해서 점수 따놓은 것이 있었느냐고 되물어 볼 법도 한데 아무도 그러지 않는다. 부동산과 교육 문제에 한숨 쉬며 걱정하면서도, 연대해서 해결할 생각보다는 십몇년도 넘은 내 아파트를 얕은 페인트칠로 교묘히 이름 바꾸는 데 열중이다. ‘나만 아니면 돼.’라고 외치는 사회인 셈이다. 테스터 교수는 바우만의 마지막 직계제자이자 바우만 해석의 권위자로 꼽힌다. 내한강연 주제는 ‘바우만의 역설’이다. 토론자로는 바우만의 저작을 국내에 소개해온 정일준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가 나섰다. 사회를 맡은 송재룡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는 6일 “바우만은 인간이 추구해온 완벽한 사회에 대한 환상이 깨지면 또 다른 삶에 대한 성찰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보지만 엄밀히 따지면 조금은 회의론 쪽에 가까운 학자”라면서 “최근 바우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그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고교 영어능력평가 2012년 도입

    교육과학기술부는 29일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에서 국가 영어능력평가시험 공청회를 열고 고교생이 보게 될 2~3급 시험 운영방안 시안을 발표했다. 이 시험은 토익·토플 등 해외 영어시험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는데, 2015년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외국어(영어) 영역을 폐지하고 이 시험 성적으로 대체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국가 영어능력평가시험에서는 듣기·읽기·말하기·쓰기 등 4개 영역을 컴퓨터를 이용한 IBT(Internet-based Test) 방식으로 치른다. 2급은 어문·국제 계열처럼 영어를 많이 쓰는 학과에서 요구하는 수학능력 측정용으로 현재의 수능 수준이고, 3급은 실용영어를 필요로 하는 학과에서 요구하는 능력 평가용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시행 초기에는 고교 3학년생이 시험 급수에 관계없이 2회까지 응시하도록 하고 장기적으로는 고교 2학년까지 응시 대상을 확대하고 응시횟수도 3~4회로 늘릴 방침”이라고 했다. 사교육 억제 등의 목적을 가진 정책이기 때문에 성적은 점수가 아닌 등급으로 표시될 가능성이 높다. 교과부는 ▲4개 영역별 등급제 ▲이해능력(듣기·읽기)과 표현능력(말하기·쓰기) 등 능력 등급제 ▲4영역 통합 등급제 등 크게 세 가지 안을 비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앞으로 공청회·전문가 협의회·학생과 학부모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국가 영어능력평가시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험 운영방안을 확정짓기로 했다. 2011년까지 시범평가를 4차례 정도 거쳐 2012년에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의 컴퓨터실 시설 정비를 통해 5만명이 한꺼번에 IBT 시험을 치를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하기로 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고시플러스]

    ●농림수산식품부 행정인턴 채용 홍보, 법제지원, 영어 등 총 6명. 만 29세 이하로 대학 재학생 및 입사 대기자는 제외. 관련학과 우대하며 영어분야는 토익 700점 이상만 지원 가능. 원서는 홈페이지(www.mifaff.go.kr)에서 내려받아 28일 정오까지 노동부 워크넷이나 담당자 이메일(parkjisu@korea.kr)로 접수.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28일 오후 5시 예정. (02)500-1559.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법무부 의무직 공무원 특채 기술서기관 6명, 의무사무관 8명. 서울구치소, 광주교도소 등 전국 14개 교정기관 각 1명씩 채용. 수용자 진료 및 기관 내 위생업무 담당. 의사면허 취득 후 기술서기관은 관련 분야 6년, 의무사무관은 2년 이상 경력자. 원서는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에서 내려받아 30일 오후 6시까지 임용희망 기관 총무과(주소는 홈페이지 참고)로 직접 제출. (02)2110-3055. ●특허청 전산7급 제한경쟁특채 전산주사보 2명. 정보기획국 근무하며 특허넷 시스템 분석 및 관리업무 담당. 전산분야 기사 자격증 소지자로 관련 분야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나 자격소지 후 관련 분야 3년 이상 근무 또는 연구 경력 있는 자. 원서는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에서 내려받아 25일 오후 6시까지 특허청 인사과로 우편접수 또는 대회의실로 방문접수. (042)481-5111. ●수원지검 행정인턴 모집 전산분야 2명. 판결문 스캔 등 업무보조 담당.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워드프로세스 2급,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자격증 가운데 1개 이상 소지해야 지원 가능. 만 29세 이하로 대학 재학생 및 입사 대기자 제외. 원서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2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pupil23@spo.go.kr)로만 접수. (031)2010-4543. ●국립식물검역원 행정인턴 모집 식물검역 5명, 일반행정 1명. 식물검역은 인천, 부산, 군산에 위치한 지원에서 근무. 농업고등학교 졸업자 및 2년제 전문대 생물, 산림, 원예 등 관련학과 졸업 이상자. 만 29세 이하로 대학 재학생 및 입사 대기자 제외. 원서는 노동부 워크넷(www.work.go.kr)에서 내려받아 30일 오후 1시까지 워크넷이나 담당자 이메일(ramces79@korea.kr)로 접수. (031)420-7615.
  • 수강생 10만명씩 미녀강사 삼인방 “구하라 비법을”

    수강생 10만명씩 미녀강사 삼인방 “구하라 비법을”

    수강생 10만 명을 몰고 다니는 미녀강사 3인방이 등장했다. 오는 24일 오후 방송될 SBSE!TV (www.sbs.co.kr) ‘철퍼덕 하우스’에 수많은 수강생들에게 러브콜을 받는 미모의 여강사 삼인방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10만 명 몰고 다니는 미녀강사’라는 주제로 진행된 방송에선 토익강사 나나, 유명 인사들의 건강 및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책임지고 있는 요가강사 나디아, 러브 컨설팅계의 마이다스 연애강사 곽정은이 자리했다. 나나는 자신만의 특별한 강의 노하우를 모두 밝혔을 뿐만 아니라 스타강사가 된 이후 수강생을 위장한 타 학원의 스파이들로 인해 상처를 받고 힘들어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옥주현’의 요가강사로도 유명세를 탄 나디아는 유명 인사들과의 다양한 에피소드 공개는 물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가를 직접 선보이며 섹시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러브 컨설팅계의 마이다스라고 불리는 곽정은은 다양한 연애관련 저서의 저자이기도 하며 각종 연애 강연회는 물론, 인터넷 개인 홈페이지와 E-메일로도 연애 카운슬링을 진행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강생 10만명… ‘입의 기업’ 미녀강사 3인방은?

    수강생 10만명… ‘입의 기업’ 미녀강사 3인방은?

    수강생 10만 명을 몰고 다니는 미녀강사 3인방이 등장했다. 오는 24일 오후 방송될 SBSE!TV (www.sbs.co.kr) ‘철퍼덕 하우스’에 수많은 수강생들에게 러브콜을 받는 미모의 여강사 삼인방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10만 명 몰고 다니는 미녀강사’라는 주제로 진행된 방송에선 토익강사 나나, 유명 인사들의 건강 및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책임지고 있는 요가강사 나디아, 러브 컨설팅계의 마이다스 연애강사 곽정은이 자리했다. 나나는 자신만의 특별한 강의 노하우를 모두 밝혔을 뿐만 아니라 스타강사가 된 이후 수강생을 위장한 타 학원의 스파이들로 인해 상처를 받고 힘들어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옥주현’의 요가강사로도 유명세를 탄 나디아는 유명 인사들과의 다양한 에피소드 공개는 물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가를 직접 선보이며 섹시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러브 컨설팅계의 마이다스라고 불리는 곽정은은 다양한 연애관련 저서의 저자이기도 하며 각종 연애 강연회는 물론, 인터넷 개인 홈페이지와 E-메일로도 연애 카운슬링을 진행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내 최고 미녀강사 삼인방은 누구?

    국내 최고 미녀강사 삼인방은 누구?

    수강생 10만 명을 몰고 다니는 미녀강사 3인방이 등장했다. 오는 24일 오후 방송될 SBSE!TV (www.sbs.co.kr) ‘철퍼덕 하우스’에 수많은 수강생들에게 러브콜을 받는 미모의 여강사 삼인방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10만 명 몰고 다니는 미녀강사’라는 주제로 진행된 방송에선 토익강사 나나, 유명 인사들의 건강 및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책임지고 있는 요가강사 나디아, 러브 컨설팅계의 마이다스 연애강사 곽정은이 자리했다. 나나는 자신만의 특별한 강의 노하우를 모두 밝혔을 뿐만 아니라 스타강사가 된 이후 수강생을 위장한 타 학원의 스파이들로 인해 상처를 받고 힘들어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옥주현’의 요가강사로도 유명세를 탄 나디아는 유명 인사들과의 다양한 에피소드 공개는 물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가를 직접 선보이며 섹시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러브 컨설팅계의 마이다스라고 불리는 곽정은은 다양한 연애관련 저서의 저자이기도 하며 각종 연애 강연회는 물론, 인터넷 개인 홈페이지와 E-메일로도 연애 카운슬링을 진행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시 Q&A] 토익·텝스 등 기준점수 이상이면 청각장애 2·3급 영어시험 대체

    [고시 Q&A] 토익·텝스 등 기준점수 이상이면 청각장애 2·3급 영어시험 대체

    Q:청각장애인의 경우는 듣기를 제외한 성적만으로 영어능력검정시험을 인정하는 것이 가능한지요? A:공무원 시험을 주관하는 행정안전부는 청각장애인 2·3급 수험생의 수험 지원 및 편의확대 차원에서 ‘2010년 국가공무원 임용시험 계획 공고’를 통해 듣기부분을 제외한 청각장애인용 별도 기준점수를 공지했습니다. 2008년 1월1일 이후 실시된 정규시험으로서 응시원서 접수마감일까지 발표된 시험성적 중 듣기부분을 제외한 성적이 아래의 기준점수 이상이면 고등고시 제1차 영어과목을 대체하는 영어시험 성적으로 인정됩니다. 청각장애인용 별도 기준점수를 적용받고자 하는 이는 응시원서 접수마감일 기준으로 청각장애 2·3급으로 유효하게 등록돼 있어야 하며, 행안부가 지정한 기간 내에 장애인 증명서 사본과 영어성적표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청력 손실이 심한 청각장애인의 경우 면접시험을 필담으로 진행하고, 수화통역사 배치, 보청기 사용허용 등의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공무원 임용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증 시험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kize@seoul.co.kr)로 보내 주시면 매주 목요일자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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