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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입대, 男 최악의 악몽에서 20대 취준생의 꿈으로

    재입대, 男 최악의 악몽에서 20대 취준생의 꿈으로

    병사시절 근무 호봉까지 인정 항공운항 지원은 고졸도 가능 2년새 20대 지원자 두배 늘어최근 6년간 경쟁률 13대1 “청년 실업률이 12.5%라는데 저 같은 지방대생이 제대로 취업이나 하겠어요. 그래서 준사관(준위 계급)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급 같은 게 없어서 재미는 떨어질지 몰라도, 어쨌든 합격만 하면 정년까지 쭉 가는 거잖아요.”(22세 대학생 김모씨) 최근 육군 준사관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경쟁률이 수직으로 치솟고 있다. 상사나 원사에서 진급하는 게 아닌, 일반인 대상 준사관 신규 공채는 육군헬기를 조종하는 ‘항공운항직’과 ‘통·번역직’에서 이뤄지고 있다. 두 직군의 모집정원을 다 합해도 한 해 20명 정도밖에 안 되지만,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직업인 데다 초봉이 높다. 항공운항직의 경우 운항 기술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 준사관이 알음알음 소문으로 몰리는 ‘틈새 인기직업’이 된 이유다. 5일 국방부에 따르면 항공운항직 준사관 선발 시험의 응시자는 2010년 114명, 2013년 179명에 이어 지난해 430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응시 연령이 만 20~29세에서 만 50세 이하로 완화돼 59명의 30·40대 지원자가 응시한 것을 제외하더라도 20대 응시자가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2013년에 새로 생긴 통·번역직 선발시험(만 20~45세 응시 가능)은 지난해까지 총 108명이 지원했다. 이 중 71%(77명)가 20대였다. 20대들이 준사관 시험에 도전하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직업의 안정성 때문이다. 준위는 위관·영관급 장교와 달리 계급 정년이 없다. 단일 계급으로 정년까지 장기복무가 가능하다. 초봉이 외려 대위보다 높은 것도 청년들이 선호하는 이유다. 군대를 포함해 이전 군 복무 경험을 호봉으로 산정해 준다. 예를 들어 공군(24개월 복무) 사병 전역자가 육군 준사관에 임용되면 올해 공무원보수규정 기준으로 3호봉(178만 7000원)이 책정된다. 이는 중사 8호봉(175만 2300원), 대위 1호봉(176만 1100원)보다 높은 액수다. 경찰·소방, 국가·지방직 등 다른 공무원 시험보다 응시 과목도 적은 편이다. 민족부사관장교학원 관계자는 “별도의 항공 전문지식이 없어도 군 복무 경험이 있고 고졸 학력 이상이면 항공운항 준사관 시험에 지원할 수 있다”며 “1차 평가에서 지적능력평가, 직무성격검사, 상황판단검사, 국사시험을 보고 영어는 토익, 텝스, 토플 등 공인어학성적를 제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통·번역 준사관 시험도 서류전형에서 영어 공인 어학성적만 제출하면 된다. 하지만 선발 인원이 적다 보니 결코 만만한 시험은 아니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육군 항공운항 준사관은 97명을 선발했는데 지원자가 1270명(경쟁률 13대1)이었다. 통·번역 준사관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원자 108명 중 17명이 선발돼 경쟁률이 약 6대1이었다. 군 진로 컨설팅업체인 유학군단 관계자는 “영어 성적이 1등급(토익 850점, 텝스 700점, 토플 99점 이상)이 안 되면 합격하기 힘들다”며 “종합성적을 산정할 때 0.1점 차이로도 당락이 좌우된다”고 전했다. 이창길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는 “유능한 인재들이 공직에 들어오는 일 자체는 바람직하지만, 취업난이 반영돼 있다는 점에서 마냥 좋다고만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사회의 다양한 분야를 균형 있게 발전하도록 하기 위해 정부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많이 제공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올 모든 공기업·준정부기관 직무중심 선발

    올해까지 모든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이 능력 중심 채용제도를 도입한다.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30곳에 이어 올해 공공기관 100곳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능력 중심 채용제도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NCS 기반 채용은 해당 직무의 상세한 내용과 평가 기준을 구직자에게 미리 알려 주고 그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을 의미한다. 토익 점수나 학점 등 직무와 무관한 스펙을 요구하지 않아 능력 중심 채용으로 불린다. 올해까지 230개 공공기관이 능력 중심 채용제도를 도입하면 모든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500인 이상 기타공공기관이 스펙을 초월한 채용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내년에는 500인 미만 기타공공기관 등 나머지 323개 공공기관에 도입할 예정이다. 올해 능력 중심 채용제도를 도입하는 주요 공공기관은 부산항만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투자공사, 폴리텍, 노사발전재단 등이다. 인천시 이관을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직무 재설계 중인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 통합되는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등 3개 기관은 제외됐다. 고용부는 NCS 기반 능력 중심 채용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았다. 우선 각 공공기관의 상황에 맞는 컨설팅을 지원하고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설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취업준비생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상설 설명회와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열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NCS 기반 능력 중심 채용제도를 도입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발굴, 홍보한다. 이기권 고용부 장관은 “우리 사회에 능력 중심 채용문화가 정착하면 불필요한 스펙 경쟁이 사라지고, 기관 및 기업에서 원하는 실력 있는 인재를 찾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이공계 취업 바늘구멍 뚫기 ‘인문학 소양을 갖춰라’

    이공계 취업 바늘구멍 뚫기 ‘인문학 소양을 갖춰라’

    서울 소재 기계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박 모씨는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취업 준비 자체가 스트레스의 요인이기도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졸업을 패스하기 위한 외국어 점수. 박 씨의 학교는 토익 600점을 넘겨야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지만 고등학교를 졸업 한 이후로 영어는 쳐다 보지도 않은 박 씨에겐 난공불락의 점수였다. 박씨는 “대학교 1학년 때 받았던 교양 수업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F학점을 받고 재수강을 한 적이 있었다”며 “졸업 전까지 영어 실력을 쌓고 싶었지만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급급해 영어 공부는 뒷전으로 미뤄 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다”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국내 기업의 구조가 이공계 인력 위주로 짜여 이공계 학생들의 취업난이 인문계 학생들에 비해 덜하다는 사회적 인식이 있음에도 불구, 이공계 학생들은 외국어나 사회 현상 등 인문학 소양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대기업 입사의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공계 학생들은 ‘취업 회전문’을 겪으면서 더욱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즉 대기업 낙방 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공무원 시험에서 떨어진 경우 눈높이를 낮춰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한 공대 교수는 “이공계 학생들 중 고등학교 이후로 영어에 손을 뗀 학생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영어는 이공계 학생들에게 입시 비중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으로 해석된다”며 “근대 이후의 학문이 전문화 되면서 과학문명과 학문의 깊이는 발전했을지 몰라도 급변하는 정보화 사회 앞에서 그 한계를 맞은 만큼 앞으로의 학문은 이공계와 인문계의 융·복합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취업뿐만 아니라 더불어 군복무, 대학원 등 곳곳에서 이공계생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인문학으로 인해 대학 내에서도 이공계 학생의 인문학 소양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외대는 BME(바이오메디컬공학부), GBT(Global Business & Technology) 학부를 신설했다. 글로벌 선도 대학으로서 외대만의 고유 가치인 어문학과 지역학을 기반으로 이공학문을 융합하여 취업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서도 인정 받은 글로벌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는 것이 한국외대 측의 설명. 한국외대 관계자는 “앞으로 이공계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 위에 핵심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 내 지속적인 융·복합 프로젝트를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는 뜻을 밝혔다. 한국외대를 비롯한 융·복합 학과들이 대학 내 지속적으로 개설되게 될 때 이공계 학생들의 ‘인문학 울렁증’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업난 해소에도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MLB] 또, 터졌다… 박, 터졌다

    [MLB] 또, 터졌다… 박, 터졌다

    오승환 무실점 무피안타 완벽투… 이대호 1루 다이빙 캐치 호수비 ‘한국산 거포’ 박병호(30·미네소타)가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거포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박병호는 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오토익스테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시범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0-5로 끌려가던 2회 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인 우완 가빈 플로이드의 2구째 시속 92마일(약 148㎞)짜리 빠른 공을 받아쳐 좌중간을 가르는 솔로 홈런을 폭발시켰다. 지난 7일 탬파베이전에서 만루포로 메이저리그 공식 경기 첫 축포를 터트린 박병호가 하루 휴식을 취하고 다시 출전한 경기에서 또다시 홈런을 터트린 것이다. 경기 후 박병호는 미네소타 지역지 트리뷴과의 인터뷰를 통해 “타이밍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경기력이)제 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미네소타는 토론토에 3-9로 패했다. 2경기 연속 홈런포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박병호에 대한 현지 언론의 기대도 크다. 이날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선정한 ‘올 시즌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신인 10명’ 중 5위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박병호가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것처럼)비디오게임 같은 성적을 메이저리그에서 내기는 쉽지 않겠지만 박병호의 넥센 동료 출신인 강정호(29·피츠버그)가 KBO리그 출신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면서 “박병호가 올해 20여 개의 홈런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초청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최지만(25·LA 에인절스)도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터트렸다.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의 솔트리버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시범경기에 9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3으로 맞선 6회초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투런포로 팀의 5-3 역전승을 견인했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은 2경기 연속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오승환은 플로리다주 센추리링크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시범경기에서 3회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무실점 무피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5-3 승리를 도왔다. 오승환은 지난 6일 마이애미전에서도 1과 3분의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날 박병호(30·미네소타)가 스플릿 스쿼드로 토론토와의 경기에 나서 오승환과 맞대결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이대호(34·시애틀)는 수비에서 민첩한 몸놀림을 보여주며 빅리그 입성 가능성을 높였다. 이대호는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시범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으로 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이대호는 1회 말 2루 베이스 커버 플레이, 2회 과감한 송구로 아웃카웃트를 잡았고, 5회 호세 라미레스가 친 안타성 땅볼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 아웃카운트를 올리는 민첩함까지 과시하며 이대호의 수비 능력에 대한 현지의 의구심을 지웠다. 시애틀은 3-4로 졌다. 한편 시범경기 6경기에 나와 18타수 연속 무안타의 부진에 빠져 있는 김현수(28·볼티모어)는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팀도 8연패에 빠졌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직무 무관한 스펙 필요 없다” 全 공공기관 능력 중심 선발

    “직무 무관한 스펙 필요 없다” 全 공공기관 능력 중심 선발

    정부가 내년까지 323개 공공기관 전체에 ‘능력중심 채용제도’를 도입한다. 능력중심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직무와 관련이 없는 어학성적 등 불필요한 스펙을 요구하지 않고 해당 직무에 필요한 경험과 경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기술·소양을 정부가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이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7일 대전 유성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내년부터는 모든 공공기관이 NCS에 기반한 능력중심 채용시스템을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 정책에 따라 지난해 130개 공공기관이 능력중심 채용제도를 도입했다. 올해는 100곳이 새로 이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황 총리는 “능력중심 사회는 우리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고용에 있어 과거의 스펙, 연공서열 중심의 문화를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능력과 업적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질자원연구원은 정부출연연구기관 최초로 지난해 능력중심 채용제도를 도입했다. 능력중심 채용 이전인 2014년에는 신규 채용 연구직 17명 전원이 박사급이었다. 반면 지난해는 신입 연구직 9명 중 5명은 석사 학위자로 채용했다. 또 공인 영어 성적이 필수였던 2014년에는 합격자 평균 토익점수가 903점에 달했지만 지난해는 717점으로 낮아졌다. 연구원이 되려면 대학 학점도 90점 이상이어야 했지만, 지난해는 80점대 졸업자도 무난히 합격했다. 2014년에는 행정직을 포함한 전체 신입 직원 19명 가운데 18명이 해외 대학이나 서울권 대학 졸업자로 이른바 ‘고(高)스펙’을 갖췄다. 그런데 지난해는 9명만 서울권 대학 졸업자로 조사됐다. 지질연구원 측은 “박사학위 소지자가 아니어도, 학점이 낮거나 영어성적이 없어도, 자원 분야의 전문성만 갖추고 있으면 누구든 합격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능력중심 채용은 민간으로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지난해 25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16개(64.0%) 기업이 토익, 토플 등 공인 영어 점수를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자 34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영어 점수 미보유자가 139명(39.8%)에 달했다. 이들은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 등 사교육보다 셀프 스터디와 NCS 사이트 정보를 활용하는 비율이 높았다. 능력중심 채용으로 중도 퇴사율이 감소하는 효과도 나타났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중도 퇴사율이 2014년 8.9%였지만 지난해는 0%, 한국서부발전도 7.8%에서 1.5%로 낮아졌다. 김효순 고용노동부 직업능력평가과장은 “대기업은 능력중심 채용문화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확대해 자율 확산을 돕고, 중소기업은 올해 400개 기업을 대상으로 NCS 기반 채용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종로해커스 토익학원, 3월 새학기 맞이 다양한 수강료 지원 이벤트 실시

    종로해커스 토익학원, 3월 새학기 맞이 다양한 수강료 지원 이벤트 실시

    종로 토익학원 해커스가 3월 새 학기를 맞아 다양한 수강료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한국소비자포럼 선정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대상’ 어학교육그룹 부문 1위 4년 연속 수상(2012-2015)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16학번 새내기와 휴학생은 재학증명서 혹은 휴학증명서 지참하면 수강료 1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연속반 등록 시에는 최대 20%까지 수강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와 별개로 2016 대입 수험표 지참 시에는 무조건 수강료를 20%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2명의 친구만 모여도 수강료 최대 15%를 지원받을 수 있는 ‘지인추천’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종로해커스 기존 수강생과 신규 수강생이 함께 등록할 경우에는 10% 수강료 지원을, 신규 수강생 2명이 함께 등록하면 15%까지 수강료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2015년 9월 이후 전역자가 전역증 지참할 경우에는 수강료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토익 강의만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종로해커스에서 처음 토익 강의를 수강하는 수강생에게는 수강료 5%를 지원한다. 별다른 서류를 지참할 필요 없이 간단하게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2017년 7급 공무원 시험부터 영어 과목이 ‘토익 700점’으로 대체 가능해짐에 따라 공시생들의 발 빠른 토익 준비를 돕는 이벤트도 화제다. 이에 따라 2015년도 7급 공무원 시험 수험표를 제시하는 공시생에게는 토익 강의 수강료 20%를 지원한다. 이처럼 종로해커스 강의 수강료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고, 주중에는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토요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일요일 휴원)에 4층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된다. ‘새내기/휴학생’, ‘지인추천’, ‘7급 공시생’ 이벤트는 오는 3월 10일(목)까지, ‘첫 토익 수강생’ 이벤트는 오는 27일(토)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전역군인 이벤트는 상시 진행한다. 현재 해커스 토익학원은 3월 수강신청을 진행 중이다. 특히 3월 수강등록에서는 신토익 대비 강의도 신청할 수 있어 수강 열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수강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수강 과목에 관계없이 해커스잡 취업특강 등 수강료 지원권(총 9종)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해커스어학원 첫 수강생이라면, 수강 과목에 따라 ▲12만 원 상당의 취업컨설팅 무료 제공 ▲토익 최신기출분석 핵심 600제 ▲토플 리딩 만점 패키지 ▲과목별 필수표현 보카 300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커스토익 ‘문자알리미 서비스’로 토익 관련 실시간 안내 받고 선물도 받자!

    해커스토익 ‘문자알리미 서비스’로 토익 관련 실시간 안내 받고 선물도 받자!

    해커스토익이 토익 수험생을 대상으로 ‘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진행 한다. 토익 응시자는 누구나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해커스토익의 ‘문자 알리미 서비스’는 토익 논란문제와 총평 강의 등을 콘텐츠 업로드 시 바로 문자로 안내 받을 수 있어 편리성을 높였다.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세이임의 Lv.6 공략] 해커스 토익스피킹 스타트 [최신개정판] 인강 30% 할인권이 제공되어 토익 스피킹 콘텐츠에 대한 서비스도 강화했다. 해커스토익의 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 업로드 안내를 받으면 직접 시험에 응시한 해커스 스타강사진을 통해 상세한 총평 강의로 논란문제 궁금증을 해결하고 다음 시험 대비를 위한 지침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2월 28일 토익시험 총평 강의를 진행할 해커스 스타강사의 이름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크리스피크림 오리지널 하프더즌(2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토익점수 예측 이벤트’, ‘게시글쓰기 이벤트’ 등 토익 응시생을 위한 각양각색의 이벤트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한 취업준비생은 “토익시험 전 마무리 학습은 해커스토익에서 한다. ‘토익 적중 예상특강’을 들으면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를 살펴 볼 수 있고, 출제 예상문제와 선생님들의 해설강의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획기적”이라며 “상반기 공채 준비로 바쁜 취준생들에게는 최고의 마무리 토익 공부법”이라고 추천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토익 전에 토익 쓱~하고 끝, 영단기 ‘토익 300% 환급반’ 인강

    신토익 전에 토익 쓱~하고 끝, 영단기 ‘토익 300% 환급반’ 인강

    -출석만 해도 100% 환급, 성적에 따라 최대 100% 환급, 친구와 함께하면 100% 추가 환급...환급이 세번이나 가능한 영단기 토익인강 ‘인기’ 토익이 개정되는 5월이 다가오면서 토익 변경 전에 목표점수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비싼 수강료를 내고 수업을 듣는 이들이 많다.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신토익 전 빠르게 토익을 졸업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토익인강 수강료의 300%를 환급해주는 토익 인강이 있어 화제다. 영단기는 신토익 도입 전 토익 점수를 획득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출석률 100%를 달성하면 수강료를 전액 환급해주는 등 총 3번의 환급을 진행해 최대 300%를 환급해주는 ‘0원 토익 종결반’ 토익인강을 선보였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의 토익 환급반은 정재현, 유수연, 린한, 유정연 등 토익 스타 강사진을 비롯한 영단기의 토익 인강 전 강좌를 제한없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과정이다. 특히, 영단기의 토익 환급반은 총 300%의 환급을 내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제세공과금 22%제외). 출석률 100%만 달성하면 수강료 전액 현금 환급을 해줘, 수험생들이 수강료 환급을 위해 까다롭고 복잡한 미션을 달성해야 하는 부담을 덜었다. 또 토익 성적에 따라 최대 100%의 축하 환급이 제공되며, 친구 추천 후 환급반 출석미션을 친구와 함께 성공할 경우 100%의 추가 환급도 제공되기 때문에 최대 300%의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영단기 300% 토익 환급반은 토익 왕초보에서부터 900점 이상을 노리는 최상위권까지 목표 점수 및 레벨 별로 모든 토익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수강 신청하는 전원에게 영단기만의 철저한 토익 성적 향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된 토익 단기 졸업 비법서 세트(토익 실전 모의고사 1000제, 토익백서, 적중노트)를 증정한다. 올해 5월부터 시행되는 신토익 전, 토익 점수를 확실하게 완성할 수 있는 시기인 지금, 영단기의 ‘300% 환급반’ 토익인강에 주목해보자.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http://eng.dang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대구캠퍼스에서 무료 토익특강 개최! 신청 열기로 ‘흥행 예고’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대구캠퍼스에서 무료 토익특강 개최! 신청 열기로 ‘흥행 예고’

    -신토익 전 고득점 전략 제시해 기대감 높여 오는 3월 개강을 앞둔 대구 토익학원 해커스가 학원 개강에 한발 앞서 대구 지역 수험생들을 만나기 위해 ‘토익 전략특강’을 무료로 개최한다. 해커스어학원 대구캠퍼스 무료 토익 전략특강은 3월 3일(목) 낮 12시부터 2시간에 걸쳐 ‘신토익 전 빠른 토익 졸업’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높은 적중률과 특강 만족도 최고 99.7(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2015년 3월 프리미엄 토익특강 설문조사 기준, 280명)를 자랑하는 인기 토익특강을 대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에 대구ㆍ경북 지역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특강은 해커스어학원 대구캠퍼스 지종섭/최정은 강사가 진행한다. 특히 해커스는 경북대 어학교육원 누적 수강생 1만 명 이상을 돌파할 정도로 수강생들의 추천이 이어졌던 강의로 명성이 높다(중복수강생 포함, 2014.03~2016 현재). 1교시 RC 파트를 맡은 지종섭 강사는 명쾌한 해설과 꼼꼼한 정리를 바탕으로 ‘오답률 0%’에 도전할 수 있는 전략을 공개한다. 2교시 LC 파트 진행을 맡은 최정은 강사는 파트별/유형별 문제풀이 비법을 통해 특강만 들어도 LC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줄 예정이다. 현재 700~800점 대에서 점수 정체기를 겪고 있는 수험생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해커스 토익학원 관계자는 “3월 개강을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대구캠퍼스 토익특강에 대한 기대가 상당하다”며 “이번 특강에서는 ‘신토익 전 토익 졸업’을 목표로 하는 대구,경북 지역 학생들에게 토익에 최적화된 공부방법과 고득점 달성 비법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강 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가능하다. 더욱이 선착순 300명에 한해 특강에 참석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학생들이 앞다퉈 신청을 서두르고 있다. 이와 함께 특강 당일 공개되는 깜짝 혜택도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아울러 대구 지역 수험생들은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3월 수강신청에도 대거 몰려들고 있다(한국소비자포럼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외국어학원 부문). 해커스어학원 대구캠퍼스 3월 수강신청은 토익/토익스피킹/오픽 강의로 나뉘며 ▲토익,토익스피킹,오픽 전문 스타강사진 ▲소위 ‘빡센 스터디’ ▲다양한 무료 학습자료 등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최단기 목표점수 달성을 돕는다. 3월 조기등록자에게는 2016 상반기 취업성공을 응원하는 의미로 ▲토익 핵심문제 600제(비매품) ▲토익 보카 300선(비매품) ▲토스/오픽 필수표현(비매품) ▲해커스 취업인강 50% 할인권의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전 강좌가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해커스어학원 대구캠퍼스는 경북대학교 북문에서 복현오거리 방향으로 150m 내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픽의 모든 것을 담은 ‘영단기 오픽 시험 전략 가이드’ 무료로 오픈!

    오픽의 모든 것을 담은 ‘영단기 오픽 시험 전략 가이드’ 무료로 오픈!

    -오픽 시험 소개부터 오픽IH 학습비법까지 오픽의 모든 것을 담은 시험 전략 가이드 오픈! ‘무료 레벨 테스트 제공’ 겨울방학의 끝자락인 지금, 2016 상반기 채용에 대비해 오픽(OPIc)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오픽 초보부터 오픽IM2 및 오픽IH 레벨을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영단기가 ‘오픽 시험 전략 가이드’를 무료로 공개했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_영어교육부문)가 만든 ‘오픽 시험 전략 가이드’는 상반기 대기업 채용 필수 스펙인 오픽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만한 내용을 총망라했다. 오픽 소개부터 IH 달성 위한 학습비법까지 오픽의 모든 것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오픽 준비생들은 영어 스피킹 시험의 양대산맥인 토익스피킹과 오픽의 차이점을 보며 비교해볼 수 있고, 오픽의 장점, 오픽 대표 문제 유형, 2주 안에 오픽IH 달성하기 등 실용적인 내용을 보며 오픽 시험을 단기간에 대비할 수 있다. 특히 본인이 작성한 답변을 녹음해서 올리고 무료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오픽 레벨 테스트 게시판’도 마련됐다. 업로드 된 답변은 영단기 오픽학원 및 오픽 인강 대표강사 지니강 선생님이 직접 듣고 레벨을 평가해준다. 또, 오픽답변 원고 첨삭 서비스 및 개인별 맞춤 학습 커리큘럼 추천도 제공된다. 오픽 시험 전략 가이드 내의 오픽 레벨 테스트 게시판에 자기소개나 답변을 녹음해서 업로드 하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오픽 프리패스 2주 수강권을 증정하는 ‘오픽 레벨 테스트 참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오픽은 미국의 언어 전문평가기관인 ACTFL이 출제하고 크레듀가 주관하는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대기업 신입 공채를 비롯해 임직원 인사고과에 활용되며 많은 취업준비생들과 직장인들에게 필수 스펙으로 자리잡았다. 실용 영어를 중시하는 대학 및 기업/기관이 늘어나면서 토익과 함께 오픽을 준비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영단기는 오픽 응시생들을 위해 ‘오픽 시험 전략 가이드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SNS에 오픽 시험 전략 가이드를 공유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오픽 스타강사 지니강 선생님의 오픽 트렌드 리포트 인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취업 기본 스펙인 오픽IM2부터 서류전형 프리패스 스펙인 오픽IH까지 2주로 달성 가능한 영단기오픽인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6 상반기 공채 위한 마지노선 토익...막판 점수 뒤집기는 ‘해커스 무료 토익특강’

    2016 상반기 공채 위한 마지노선 토익...막판 점수 뒤집기는 ‘해커스 무료 토익특강’

    오는 28일 시행되는 토익시험이 2016년 상반기 공채 대비를 위한 마지노선 토익이 될 전망이다. 이후 시행되는 토익은 4월에 성적 확인이 가능해 공채 서류 전형에 활용이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취업준비생이 오는 28일 토익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커스가 단기간 토익점수 반전을 위한 비법을 공개한다. 28일 토익시험을 일주일 앞둔 21일(일) 오후 1시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에서 진행되는 ‘토익 반전특강’은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해커스 강남 토익특강은 만족도 최고 99.7%(3월 프리미엄 토익특강 설문조사 기준/2015.03.22, 280명)와 추천의사 90%를 기록한 인기 특강인 만큼, 이번에도 많은 참석자가 몰릴 전망이다. 토익 반전특강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선착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은 해커스 토익학원 스타강사진이 직접 나서 단 3시간 만에 토익시험 출제포인트를 총 정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교시는 해커스 토익 Part 5&6 전문가 강상미 강사가 맡아 기출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시험에 꼭 나올 핵심문법만 짚어줄 예정이다. 2교시에서는 해커스 토익 Part 7 전문가 이정민 강사가 토익 고득점 달성에 필수인 Part 7을 유형별로 공략한다. 마지막 3교시는 해커스어학원 토익 기본 LC 누적 수강생 수 1위 김윤지 강사가 나서, 실제 LC 시험에서 유용한 문제풀이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해커스 토익학원 관계자는 “21일 진행될 토익 반전특강은 시험 일주일 전, 단기간에 토익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무료로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석자 전원에게 토익 학습자료집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하니 많은 참석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커스어학원은 3월 수강신청을 시작했다. 다가오는 5월 토익 유형 변경이 예고된 가운데, 해커스는 ▲영역별 전문 스타강사진 ▲소위 ‘빡센 스터디’ ▲고퀄리티 무료 학습자료 ▲무료 배치고사 등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으로 신토익 전 토익 졸업을 지원한다. 더욱이 3월 수강등록에서는 신토익 대비 강의도 신청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강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눈길을 끈다. 우선 해커스어학원 첫 수강생이라면, 수강 과목에 따라 ▲12만 원 상당의 취업컨설팅 무료 제공 ▲토익 최신기출분석 핵심 600제 ▲토플 리딩 만점 패키지 ▲과목별 필수표현 보카 300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강생 전원에게는 수강 과목에 관계없이 해커스잡 취업특강 등 수강료 지원권(총 9종)을 무료로 증정한다. 실제로 2015 해커스어학원 토익 수강후기 성적공개 게시글 총 424개 기준으로 수강생 2명 중 1명이 900점을 달성했으며, 목표 달성까지는 평균 2개월이 걸린 것으로 밝혀져 단기간 토익 졸업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Tip]“하루 30분 영어” 서울대 출신이 개발해 화제!

    [Tip]“하루 30분 영어” 서울대 출신이 개발해 화제!

    최근 직장인 영어 트랜드가 변화하고 있다. 기존 토익, 독해, 문법 중심에서 회화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공적 교육기관 설문조사에 따르면, 20~40대 직장인 92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43%가 영어 회화에 관심이 많았고, 비즈니스 영어 32%, 토익 23% 순으로 응답했다. 하지만, 영어 회화는 하루 아침에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강남 유명 영어 전문가들은 영어 회화를 잘하려면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과 본인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해야만 영어 회화 실력이 는다는 것. 쉬운 대답일 수도 있지만, 실천하기는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최근 ㈜ 위버스마인드는 뇌새김 토크라는 제품을 출시해 강남 직장인들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뇌새김 토크를 개발한 서울대 출신 한인섭 수석 연구원은 뇌새김 돌풍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뇌새김 렌탈 서비스 상담 신청하기(클릭) 다음은 뇌새김 한인섭 수석 연구원과의 인터뷰이다. Q. 뇌새김 토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 뇌새김 토크는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이다. 영어 회화는 듣고 말하기가 중요하다. 어느 하나 소홀히 하면 영어 실력은 늘지 않지만, 하루 30분 듣고, 말하기를 반복하면 실력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뇌새김 토크는 듣고, 말하기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제품이다. Q. 최근 영어 학원, 인터넷 강의에 대해 부정적인 이유는? 영어 학원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한번씩 경험해봤다. 새해 다짐, 목표를 영어로 잡고 영어 학원에 등록하지만, 실제 출석율은 점점 감소하는게 대부분이다. 이유는 회식이다. 야근이다. 오늘은 피곤하니 하루 쉬자. 등 꾸준히 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또한 영어 학원들은 앞다투어 외국인 강사들을 내세워 회화가 언제든지 가능한 점을 강조한다. 하지만 외국인 선생님과 얘기할 수 있는 횟수는 손에 꼽을 정도이다. 그리고 영어 학원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인터넷 강의를 찾는다. 실제로 인터넷 강의 매출이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말하기를 강조하는 인터넷 강의부터 듣기를 강조하는 인터넷 강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가진 영어 인터넷 강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인터넷 강의를 찾기는 어렵다. 또한 PC를 통해 수강을 해야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시간이 지나게 되면 소홀해 지기 마련이다. Q. 영어 회화 뭐가 중요한가? 영어는 듣고, 말하기를 동시에 해야한다! 뇌새김 토크를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이유는 언제 어디서든지 학습이 가능하다. 출퇴근, 쉬는시간 등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학습이 가능하고 하루 30분 학습을 통해, 자신의 학습 진도, 레벨 등을 학습 시스템을 통해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영어 왜 듣고 말하기가 중요할까? 예를 들어보자. 듣기만을 강조하는 영어 학습법은 말하기가 어렵다. 들리기는 하는데 내가 말을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하기만을 강조하는 학습법은 상대방의 대화를 듣기가 어렵다. 듣고 말하기를 같이 학습해야 영어 회화 실력이 동시에 느는 것이다. Q. 영어 듣고 말하기 하면 미국인처럼 대화가 가능한가? 반복학습이 중요하다. 이미 우리는 아이들과 다르게 이미 선천적인 언어학습자가 아니다. 언어학자 촘스키에 따르면 아이들의 언어는 유아기때 선천적인 능력이 있다고 말한다. 이후의 학습은 후천적인 언어학습이며, 후천적인 언어학습은 상호작용인 언어자극에 따라 발달한다고 말한다. 쉽게 말해 우리가 How are you? Fine Thank you and You 만 생각나는 이유도 첫 영어를 무한 반복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 Q. 뇌새김 토크 장점 한가지를 꼽는다면? 뇌새김 토크의 경우 사용자가 만족할 때까지 학습 및 반복이 가능하며, 원어민 발음 교정 프로그램을 통해 원어민의 발음을 비슷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동영상 시청을 추천드린다. Q. 업계 최초 뇌새김 렌탈 서비스는 무엇인가? 위버스마인드는 영어 학습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특허 받은 뇌새김 학습법의 탁월한 학습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렌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렌탈 이벤트에 참가하는 모든 고객에게 ‘PC연동학습 무상지원’ (40만원 상당), 렌탈 등록비 전액 지원 (10만원), 평생 무상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불어 고급 사은품 2종 증정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렌탈 상담 신청은 1566-5968 으로 가능하다. 뇌새김 렌탈 서비스 상담 신청하기(클릭) # 뇌새김 토크 실제 사용자가 말하는 생생 후기 1. 직장인 김00님 “외국에서 느꼈던 커리큘럼과 똑같아서 좋더라구요!”저는 필리핀 3개월(어학연수) + 캐나다 6개월(워홀)을 다녀온 32살 직장인입니다. 뇌새김 토크는 외국에서 하는 실제 커리큘럼과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학습 시간이 길어질수록 ‘영어가 빨리 늘겠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2. 주부 남00님 “영어를 지루해하던 저희 아이들도 영어에 흥미가 생겼어요”다른 인터넷 강의 영어는 너무 일방적으로 학습이 이루어져서 아이들이 금방 실증을 내던데, 뇌새김 토크는 양방향 학습이다 보니, 피드백도 빠르고, 소통하다 보니 아이들이 흥미를 많이 느끼네요. 3. 직장인 최00님 “언제 어디서나 영어를 접할 수 있게 되는 좋은 것 같아요”취업에는 성공했지만, 무역쪽이라서 향후 출장 등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퇴근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고, 야근도 많은데, 정신적인 스트레스라도 받는 날이면 영어 학원에 도저히 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영어 학습이 가능한 뇌새김을 선택했는데, 대만족입니다! 다양한 상황에 따른 표현들을 반복해 가며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에게 습득이 되는 것 같네요. # 엄친아 이인혜 교수가 추천하는 뇌새김 토크 "저는 학창시절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아 학원은 꾸준히 다녔습니다." 그러나, 영어공부를 해도 금세 잊게 되고 문법 위주로 배우다 보니 정작 단어나 문장은 알아도 간혹 해외인터뷰를 하게 될 때면 "아..아 마이네임...이즈" 정도만 하게 될 뿐 입이 떨어 지지 않아, 정말 창피하고 걱정이 많았습니다.방송활동과 강의를 병행 하다 보니,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다닐 시간적 여유가 없었는데, 틈날 때마다 '뇌새김토크'를 통해 외국인에게 배우듯 단계별로 학습 하니 회화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저처럼 시간적 여유가 없고 틈틈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혼자 빠르게 영어회화 실력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겐 최적의 공부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뇌새김 렌탈 서비스 상담 신청하기(클릭)
  • 취준생 대기업 선호도, 男 SK·女 CJ…스펙 어떤가 봤더니?

    취준생 대기업 선호도, 男 SK·女 CJ…스펙 어떤가 봤더니?

    취준생 대기업 선호도, 男 SK·女 CJ…스펙 어떤가 봤더니? 취준생 대기업 선호도 ‘취업준비생(취준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그룹은 CJ그룹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YBM 한국TOEIC위원회와 함께 4년대졸 학력의 취업준비생 90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대기업 공채 지원계획 및 평균 스펭게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전체 응답자의 72.3%는 ‘올해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들에게 취업목표 그룹을 물었더니 57.1%(복수응답)가 CJ그룹을 꼽았다. 이어 SK그룹(47.9%), 삼성그룹(45.3%), LG그룹(43.8%), 롯데그룹(29.8%) 순이었다. 선호하는 그룹은 성별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은 SK(76.0%) 지원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삼성(69.2%), LG(67.8%), CJ(62.0%), 현대차(50.5%)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학생은 CJ 지원자가 54.9%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SK가 34.8%, 삼성 34.1%, LG 32.5% 등이 뒤를 이었다. 취업준비생들의 스펙을 살펴보면 졸업학점은 평균 3.6점(4.5점 만점)이었고 응답자의 51.5%는 전공분야 자격증이 있다고 답했다. 81.6%는 토익점수를 보유하고 있었고 이들의 평균 점수는 749점이었다.토익스피킹 보유자 역시 77.1%에 달했고 점수는 레벨6 등급(49.2%) 보유자가 가장 많았다.오픽 보유자는 47.5%, 점수는 IH(33.3%)와 IM2(29.1%) 등급 보유자가 다수였다.해외어학연수 경험자는 29.2%에 그쳤다. 이들은 해외어학연수의 가장 큰 장점으로 ‘어학공부에 대한 자신감 향상’(55.3%), ‘글로벌 인맥이 생긴 점’(46.8%) 등을 들었다. ‘어학실력 향상’은 32.1%였다. 공모전 수상 경험 보유자도 21.8%에 불과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제차 ‘무법 경주’… 사고 뒤엔 보험사기

    외제차 ‘무법 경주’… 사고 뒤엔 보험사기

    터널서 사고나자 서로 모르는 척… 단순사고로 7800만원 보험 타내 블랙박스 제출 거부하다 ‘덜미’ 지난해 8월 14일 오후 11시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경기 남양주 톨게이트 앞에 외제차 6대가 자동차 경주를 위해 모여들었다. 토익 강사 강모(32·여)씨의 인피니티 g37c, 회사원 이모(33)씨의 BMW 320d, 자영업자 김모(30)씨의 벤츠 C클래스 AMG, 회사원 문모(35)씨의 폭스바겐 골프, 웨딩업체 대표 이모(34)씨의 미니쿠퍼 컨트리맨, 학원 강사 박모(34)씨의 BMW X3 등이었다. 6명은 수입 자동차 운전자 동호회에서 만난 사이로 스마트폰 ‘단톡방’(집단 채팅방)을 이용한 경주 참가자 모집을 통해 만났다. 6명은 제한 속도가 시속 100㎞인 도로를 시속 200㎞ 이상으로 내달렸다. 지그재그 운행과 ‘칼치기’(급차선 변경)를 반복하며 주변 운전자들을 위협했다. 가평 송산터널 2~3㎞ 앞에서 6대의 차량에 추월당한 김모(40)씨는 “굉음을 내며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을 보며 레이싱을 하는 것 같아 경찰에 신고했다”면서 “그러다 관계없는 차들까지 공연히 피해를 볼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들을 목격한 지 1분쯤 지난 오후 11시 55분쯤 김씨는 송산터널을 지나다 6대의 차량 중 3대가 사고로 서 있는 것을 목격했다. 회사원 이씨의 BMW가 앞서가던 자영업자 김씨의 벤츠를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벤츠가 토익 강사 강씨의 인피니티에 부딪혔다. 블랙박스 확인 결과 사고는 터널 안이 정체 상태였던 것을 모르고 달리던 이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일어났다. 당시 경찰은 단순 교통사고로 사건을 처리했다. 사고 운전자 3명이 서로 모르는 사이로, 우연하게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기 때문이다. 이씨 등은 보험사에도 단순 사고로 신고해 수리비 명목으로 7800여만원을 받아냈다. 자동자보험 약관상 경주를 하다 일어난 사고는 보험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들이 사실대로 말했다면 보험금은 탈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보험사 측은 블랙박스 제출을 거부하는 운전자들을 의심했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해 사건의 전말을 밝혀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6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사고가 난 후 보험을 거짓으로 신고한 3명에게 사기 혐의를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과속은 인정했지만 경주를 한 것은 부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레이싱이 주로 열리던 자유로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단속이 강화되자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해커스토익, 토익시험과 관련한 자료를 모두 제공...해커스토익 풀서비스 인기

    해커스토익, 토익시험과 관련한 자료를 모두 제공...해커스토익 풀서비스 인기

    토익시험일을 맞아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에서 ‘토익 풀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커스토익은 매달 토익시험에 앞서 무료 토익인강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토익 적중 예상특강’은 해커스 스타강사진 김동영/한나/강소영/탁미현/박가은/남강현 강사가 진행했으며 해당 특강은 업데이트 된 상태이다. 해당 강의는 전월 토익 출제 경향 분석과 빈출 문법ㆍ어휘, 문제풀이 노하우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1시간 30분 가량의 무료 토익인강으로 토익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 시험 전 마무리 학습용으로 인기가 높다. 토익시험이 끝난 뒤에도 서비스는 이어진다. 토익 시험이 종료된 뒤에는 정답 확인부터 해설강의까지 풀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수험생은 실제 시험에 응시한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음성 총평으로 당일 시험의 난이도와 논란문제와 토익시험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음성/텍스트/영상 총평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총평 강의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문자 안내를 받을 수 있는 ‘토익 문자알림 서비스’도 인기다. 문자알림 서비스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전원에게는 ‘[세이임의 Lv.6 공략] 해커스 토익 스피킹 스타트[최신개정판] 인강 30% 할인수강권’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커스토익에서는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14일 토익 총평 강의를 진행할 강사의 이름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크리스피크림 오리지널 하프더즌(20명)’을 제공한다. 총평을 진행할 강사는 토익시험 종료 후 공개될 예정으로, 많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해커스토익 내 토익 전문 커뮤니티인 ‘토익 자유게시판’에서는 게시글 쓰기 이벤트가 한창 진행 중이다. 게시글만 작성해도 ‘2월 14일 토익 기출 100단어’, ‘2월 14일 기출 분석 토익스타일’ 등 최신 토익 자료집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토익 자유게시판에서는 시험 종료 후 빠르게 'abcd' 정답을 확인할 수 있어, 오는 14일에도 많은 수험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5월부터 토익 유형이 대폭 변경됨에 따라 해커스토익에서는 수험생들이 신토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김동영/한승태/표희정 등 해커스 대표 스타강사진의 ‘신토익 비법 전략 강의’와 ‘신토익 샘플 문제’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어려워지는 신토익 유형을 접한 수험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반드시 토익을 졸업해야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2달 안에 토익 목표점수 달성이 가능한 해커스 토익 강의에도 많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토익시험 응시 후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보면 상품이 쏟아진다!

    토익시험 응시 후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보면 상품이 쏟아진다!

    -토익시험 당일, 토익 풀 서비스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순우유롤, 스타벅스 커피 등 제공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가 오는 2월 14일에 시행되는 제 303회 토익 시험에 대비해 ‘토익 풀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의 ‘토익 풀 서비스’는 토익 수험생들에게 하태경, 김대균, 댄리, 박재형 등 영단기 스타강사들의 토익 특강 및 해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며, 토익 시험 직후 생방송으로 토익정답을 확인할 수 있는 ‘토익시험 전후 서비스’이다. 토익 풀 서비스는 토익시험 전 수험생들이 최종 마무리와 실력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스타강사의 테마특강, 족집게 토익 기출문제 등 다양한 토익 콘텐츠를 무료 제공한다. 또 토익 시험 당일에는 수험생들이 가장 빠르게 토익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토익정답 공개 서비스를 진행하며, 당일 시험에 대한 해설강의를 생방송으로 중계해 수험생들이 스타강사에게 토익 관련 질문도 직접 할 수 있도록 한다. 토익 수험생들의 필수 학습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는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는 누적 이용건수 1백만 건 돌파를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단기는 토익 시험 당일 ‘토익 풀 서비스’를 시청하는 수험생에게 순우유롤(10명), 스타벅스 커피(20명)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 토익 풀 서비스 사전 예약 후 토익시험 당일 풀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험생 전원에게 바나나맛우유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 이벤트 소식을 접한 토익 응시생들은 “토익 시험 후 성적 발표일까지 약 20일이 걸리는데,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험 직후에 토익정답을 확인 할 수 있어서 좋다”, “사전 예약하고 토익 풀 서비스 이용하면 바나나우유를 준다니! 지금 토익 풀 서비스 예약하러 가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 사전예약과 토익 풀 서비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http://eng.dangi.co.kr/toeic/main/tab0#)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영단기가 토익 풀 서비스 누적 이용건수 1백만 건 돌파를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토익 시험 당일, 토익 풀 서비스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순우유롤, 스타벅스 커피 등을 제공한다. 또 자신의 토익 점수를 예측하는 수험생에게는 토익 응시료 4만 2천원 전액을 환급해주는 ‘점수예측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토익 응시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바뀌는 토익 어쩌나” 항공·해운사 직원들 한숨

    일각선 “토익으로 평가 부적절” 국내 항공사의 만년 차장 김씨는 오는 5월 토익(TOEIC) 시험이 ‘신(新)토익’으로 바뀐다는 소식에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부장이 되려면 일정 점수를 넘겨야 하는데 시험이 어려워지면 점수 따기가 더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다. 토익 점수가 낮아 번번이 승진 대상에서 밀렸다는 김씨는 “설 연휴에도 토익 공부에 매달렸다”면서 “5월 전에 목표 점수를 따야 하는데 큰일”이라고 걱정했다. 11일 운송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한진해운·현대상선 등 국내 1~2위 항공·해운사는 진급 심사 때 토익 점수를 반영한다. 업무 특성상 영어 쓸 일이 많다 보니 공익어학시험인 토익으로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차·부장 진급 대상자에게 730점 이상을 요구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직급마다 최소 630점을 받아야 승진시킨다. 영어 말하기 시험인 토익스피킹 점수도 필요하다. 기준 점수를 못 넘으면 진급에서 누락된다. 한진해운은 사원에서 대리 진급 때만 토익 650점, 토익스피킹 120점을 요구하고, 과장 승진부터는 가점을 주는 형태로 운영한다. 현대상선은 사원 때는 매년, 대리부터는 직급마다 한 번은 반드시 800점을 넘겨야 한다. 이런 이유로 현대상선 등 일부 회사는 사내 토익 강좌를 연다. 일각에서는 토익으로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것 자체가 후진적 인사시스템이라고 지적한다. 토익 점수와 영어 실력 간에 연관성이 없다는 이유로 신입사원 채용 때도 토익 요건을 없애는 분위기인데 실무자 평가를 토익으로 대체하는 게 적절한지에 대한 비판이다. 항공사 직원 A씨는 “창의형 인재를 육성한다고 하면서 인사평가는 구습을 못 벗어난다”고 말했다. 반면 이들 회사는 “토익 점수는 최소한의 요건”이라면서 “순환근무 원칙에 따라 관리부서 직원도 영업 일선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영어 실력을 구비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개강 전 토익 졸업할 마지막 찬스! ‘해커스 2주 완성반’ 수강문의 폭주

    개강 전 토익 졸업할 마지막 찬스! ‘해커스 2주 완성반’ 수강문의 폭주

    3월 개강이 성큼 다가왔다. 알찬 겨울방학을 보냈다며 뿌듯해 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종강과 함께 세웠던 원대한 계획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학생도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개강 직전 단 2주만 투자해도 상반기 취업/인턴/교환학생 준비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어학 스펙을 빠르게 쌓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해커스어학원(www.Hackers.ac)에서는 ‘2주 완성반’을 개설해 토익/토익스피킹/오픽을 단 2주 만에 빠르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는 15일(월) 토익과 16일(화) 토스&오픽 강의를 각각 개강하는 ‘해커스 2주 완성반’은 토익 LC 유수진/토익 RC 박가은/토익스피킹 세이임/오픽 클라라 등 해커스어학원 레벨별, 영역별 스타강사진의 세분화된 커리큘럼에 따라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든 강의는 11년 연속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 리딩/리스닝 기준 1위(2005년~2016년 1월 4일)에 빛나는 ‘해커스 토익 리딩/리스닝’ 등 최신교재를 활용한다. 이 밖에도 ‘무료 배치고사’, 소위 ‘빡센 스터디’ 등 해커스만의 차별화된 학습 시스템을 2주 완성반에서도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2월 겨울방학 수강신청에서 강남역캠퍼스 '토익 오전 정규종합반 C반’ 최초 마감(2015년 12월 16일)을 시작으로 기본ㆍ중급반 전 강좌 조기마감을 기록하면서 '마감이 빠른 학원'이라는 명성을 입증한 바 있다. 따라서 개강을 앞두고, 토익/토익스피킹/오픽 등 어학 스펙을 완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더욱 많은 수강생이 몰릴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은 5월 신토익 시행 전 토익점수를 완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도 해, 단기간 토익 졸업으로 유명한 해커스에 예년보다 많은 수강생이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해커스 2주 완성반’에도 수강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혹시 수강을 고민 중이라면 마감되기 전에 등록을 서두르길 바란다”고 귀띔했다. 아울러 해커스어학원은 오는 15일(월) 오후 6시 강남역캠퍼스에서 ‘토스&오픽 끝장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특강에서는 해커스어학원 토스 전문가 마리오 강사와 오픽 전문가 김현진 강사가 직접 나서 첫 시험에서 토익스피킹 ‘Lv. 7’, 오픽 ‘IH’를 달성할 수 있는 단기 고득점 비법을 공개해 상반기 공채를 앞둔 취준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토스&오픽 끝장특강’ 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선착순 무료로 가능하다.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수험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베스트셀러 1위 휩쓴 해커스 토익 문제집, 신토익 전 토익 종결 위한 최종문제지로 ‘주목’

    베스트셀러 1위 휩쓴 해커스 토익 문제집, 신토익 전 토익 종결 위한 최종문제지로 ‘주목’

    5월 29일부터 토익 유형이 대대적으로 변경된다. 10년 만에 바뀌는 토익에서는 비교적 쉬운 Part 1과 Part 5의 비중이 줄어들고, LC와 RC 지문에서 3명 이상의 화자가 등장하는 등 기존 시험에 비해 다소 까다롭게 바뀔 전망이다. 토익 유형 변경 소식에 많은 수험생들은 착잡한 마음을 내려놓고, 신토익 시행 전에 토익을 끝내기 위해 막바지 공부에 힘쓰고 있다. 신토익 전 토익 고득점을 달성하려면 어떤 책으로 공부해야 할까? 이에 주요 온라인 서점 3곳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휩쓴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리딩 3’ 교재가 최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토익 수험생 사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2016.02.02, 인터넷 일간 베스트 기준)/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2016.02.03, 어제 베스트 기준)/반디앤루니스 외국어/사전 베스트셀러 1위, 2016.02.04, 2월 1주차 기준)>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3’는 토익 만점ㆍ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 사이에서 최근 가장 ’핫’ 한 토익 문제집 중 하나다. 10년 넘게 토익을 연구한 해커스 어학연구소에서 최신 토익 출제경향을 철저히 분석해 실제 토익시험과 가장 유사한 난이도의 실전 모의고사 10회분을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문제는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풀 수 있도록 실제 토익 문제지와 동일하게 구성한 점도 눈에 띈다. 이 밖에도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ㆍ2’, ‘해커스 토익 실전 리딩ㆍ리스닝’ 등 다양한 토익 실전서 라인업을 갖췄다는 것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따라서 같은 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라도 개개인의 실력과 학습 스타일에 맞춰 토익공부를 하고 보다 빠르게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커스 토익교재만의 추가혜택도 눈길을 끈다. 해커스인강 사이트(www.HackersIngang.com)에서는 ‘온라인 토익 모의고사 1회분’과 ‘정답 녹음 MP3’ 등을 무료로 제공받아 토익공부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실제 시험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소음을 반영한 ‘고사장버전 MP3’와 실제 토익 LC 속도보다 빠른 ‘하드버전 MP3’도 선착순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LC 파트 고득점을 돕는다. 이와 관련해 해커스 관계자는 “신토익 시행 전 고득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본서로만 공부하는 것보다 토익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실전 감각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700~800점대에서 점수 정체기를 겪고 있는 수험생에게 해커스 토익 실전서를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커스 토익교재는 88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카페 ‘토익캠프’에서 진행한 ‘최고의 토익책’ 설문조사 결과 1위(2015.06.10~11/150명 참여)에 선정되는 등 일명 ‘토익교재의 정석’으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해커스 토익교재와 관련한 이색통계도 화제다. 지금까지 판매된 해커스 토익교재는 총 1,100만 부로 높이로는 63빌딩의 약 1,100배에 달하고 길이로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3.5회 왕복할 수 있는 수치에 해당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해커스 토익 총 22종 교재 누적 출고량 기준, 중복구매 포함, 2005년~2015년 10월). 한편 해커스 토익 실전서 관련, 베스트셀러 1위 기록은 다음과 같다. *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리딩 1 문제집]: 알라딘 토익 베스트셀러 토익실전서 기준 1위(2015년 12월 3주, 주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 1 문제집]: 알라딘 토익 베스트셀러 토익실전서 기준 1위(2015년 2월 2주~2015년 4월 1주, 주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리딩 2 문제집 (전면개정판)]: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토익실전서 기준 1위(2015.04.09, 인터넷 일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 2 문제집(전면개정판)]: YES24 국어와 외국어사전 베스트셀러 토익 LC기준 1위(2015.05.11)*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리딩 3 문제집]: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2016.02.02, 인터넷 일간 베스트 기준) *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 3 문제집]: 알라딘 외국어 신간 베스트셀러 토익 분야 1위(2015.12.17, 신간 베스트 기준)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단기 ‘0원 토익 종결반’ 확실한 토익 종결 인강 ‘눈길’

    영단기 ‘0원 토익 종결반’ 확실한 토익 종결 인강 ‘눈길’

    -영단기 ‘0원 토익 종결반’, 복잡한 미션 없이 100% 출석률만 달성하면 수강료가 ‘0원’...유수연, 정재현, 김성은, 린한 등 영단기 스타강사의 토익인강 무제한 수강 가능! 5월부터 신 토익이 적용된 토익시험이 시행되기에, 이번 겨울방학에 토익 점수를 획득하려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신토익 전 토익 고득점을 위해 많은 이들이 토익에 응시하는 가운데, 토익 수강료 전액을 현금 환급해주는 0원 토익인강이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단기는 신 토익 도입 전 토익 점수를 획득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출석률 100%를 달성하면 수강료 전액을 환급해주는 ‘0원 토익 종결반’ 인강을 개설했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_영어교육부문)의 0원 토익 종결반은 유수연, 정재현, 김성은, 린한 등 영단기 스타 강사진의 강의를 포함한 영단기 전체 토익 인강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과정이다. 특히, 출석률 100%만 달성하면 수강료 전액 현금 환급을 해줘, 수험생들이 수강료 환급을 위해 복잡한 미션을 달성해야 하는 부담을 덜었다. 또 토익 성적에 따라 최대 100%의 축하 환급이 제공되며, 친구 추천 후 0원 토익 종결반 출석미션을 친구와 함께 성공할 경우 100% 추가 환급도 제공된다. 영단기의 ‘0원 토익 종결반’ 토익인강 및 환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신토익 전에 토익 목표점수를 획득 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많은데,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목표점수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비싼 수강료를 내고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있다”며 “영단기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0원 토익 종결반’ 인강을 개설했으니,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수강료 환급도 받고 토익 목표 점수도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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