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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급 필기 1차 PSAT 도입변리사 1차 시험 25일 시행

    오는 2021년부터 7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에 공직 적격성 평가(PSAT)를 도입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PSAT는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3개 영역으로 구성된 시험이다. 현재 5급 국가공무원 공채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PSAT을 통과해야 2차 논술형 필기시험을 치를 수 있다. 김동극 인사혁신처장은 11일 “7급 공채 1차 시험인 국어·한국사·영어 3과목 대신 PSAT를 치르게 되는 것”이라며 “늦어도 내년 초까지 공무원 시험령을 개정해 3년 유예기간을 거친 뒤 2021년부터 PSAT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어, 한국 시험을 완전히 폐지하는 것은 아니다. 토익, 텝스, 한국사능력시험 등 검정시험 점수로 대체하게 된다. 이와 함께 5급 국가공무원 공채 2차 필기시험은 직렬·직류별 최대 15개에 이르는 과도한 선택과목 수를 6개로 조정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다음달 25일 시행되는 제54회 변리사 시험 원서접수가 18일 마감됐다. 최소 선발 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한 200명이다. 1차 시험에서는 최소선발인원의 3배수인 600명을 선발한다. 합격 여부는 과목별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받은 응시생 가운데 전과목 총점이 높은 순서대로 합격자가 결정된다. 시험 출제 범위를 살펴보면 1차 시험에는 시험일 현재 시행 중인 법령을 기준으로 출제된다. 판례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만 나온다. 7월 22일~23일 치러지는 2차 시험도 법령은 1차 시험과 마찬가지로 출제된다. 다만 판례는 오는 6월 30일까지 나온 판례를 포함한다.
  • [노력이 제값 받는 사회] 구직자 “스펙”… 인사담당자 “인성”

    22일 서울신문과 잡코리아가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인사담당자는 채용조건 중 ‘인성’과 ‘직무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지만 구직자는 ‘스펙’과 ‘학벌’을 꼽았다. 인사담당자들은 향후 취업청탁이 다소 줄 것으로 봤지만, 구직자는 줄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취업을 결정짓는 요인(복수응답)에 대해 인사담당자(173명) 중 64.7%(112명)는 ‘의사소통 능력, 지원 동기 등 인성’이라고 답해 가장 많았다. ‘인턴 아르바이트 등 직무 이해 및 경험’(52%·90명), ‘학벌’(42.8%·74명), ‘인맥’(41.6%·72명), ‘학점·토익 등 기본 스펙’(23.1%·40명), ‘봉사활동 등 대외활동 경험’(4%·7명)이 뒤를 이었다. 반면 구직자(745명) 중에는 59.7%(445명)가 기본 스펙을 꼽았고, 학벌(56.6%·422명), 인맥(48.7%·363명), 직무 이해 및 경험(47%·350명), 인성(40%·298명), 대외활동 경험(7.4%·55명) 순이었다. ‘앞으로는 취업청탁이 줄어들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도 구직자의 65.5%(488명)는 ‘비슷하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자주 일어날 것’이라고 답해 41.6%(72명)에 그친 인사담당자들과 차이를 보였다. 한 기업 인사담당자는 “주위 친구의 말이나 분위기보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고민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설문조사 이렇게 서울신문과 취업 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로 총 1202명에게 ‘취업 청탁 설문’을 실시했다. 직장인(284명) 및 구직자(745명)를 대상으로 11개 문항을 통해 취업 인맥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고, 인사담당자 173명에게 13개 문항으로 취업 청탁 경험을 물었다. 참여한 인사담당자가 속한 회사는 중소기업 149곳, 대기업 16곳, 외국계 기업 5곳, 공기업 3곳 등이었다.
  • 해커스, ‘바로 채점 서비스’로 토익시험 정답 실시간 공개

    해커스, ‘바로 채점 서비스’로 토익시험 정답 실시간 공개

    해커스가 22일 토익 시험 직후 ‘신토익 바로 채점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 무료로 만나 볼 수 있는 ‘신토익 바로 채점 서비스’는 시험 응시자가 정답을 빠르게 확인하고 채점할 수 있도록 한다. 응시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점수를 미리 확인 하고 채점할 수 있다. 업체측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 이용자 중에는 채점 서비스 점수와 실제 토익점수가 100% 일치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례는 2016년 6월부터 12월 토익시험 채점 서비스 이용자 중 총점 일치사례 기준이다. 평균점수와 백분위 등 당일 시험에 응시한 경쟁자들과 자신의 데이터를 비교해 나의 위치 및 약점 파악도 가능하며, 스타강사진의 1:1 성적 맞춤 분석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학습 전략까지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시험 당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파트별 총평 강의에서는 스타강사진이 직접 당일 시험 분석과 논란문제에 대한 해설을 제공해 다음 시험 대비를 돕는다. 시험 당일 진행되는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신토익 바로 채점 서비스 사전 예약 후 시험 당일 오후 3시까지 50% 이상 정답을 입력하고 자신의 점수를 채점하면 ‘바나나우유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시험 다음 날 자정까지 정답을 입력한 수험생 중 바로 채점 서비스 점수와 자신의 실제 점수가 100% 일치할 경우에는 ‘BBQ치킨’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총 장학금 500만 원’을 제공하는 ‘신토익 해결사 이벤트’도 있다. 해당 이벤트는 22일 토익시험 직후부터 다음 날인 23일까지 이틀 동안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논란문제에 대한 명쾌한 답변으로 도움을 주는 해결사 100명을 추첨해 각각 5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특히 이벤트 중 하나라도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 노트북(1명)까지 받을 수 있다. (룰렛 이벤트 제외) 또한 해커스토익 내 자유게시판에서는 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생생한 후기와 비법 수기, 토익공부 방법·인강 추천 등 다양한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해커스 토익 어플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커스어학원, 1월 정기토익 대비 위한 ‘릴레이 반전특강’ 진행

    해커스어학원, 1월 정기토익 대비 위한 ‘릴레이 반전특강’ 진행

    해커스어학원이 오는 15일 강남역캠퍼스에서‘토익 반전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LC 신영화/RC 박가은 강사가 실전 레벨 공략을 주제로 진행 할 예정이다. 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를 통해 무료 신청이 가능하다. 참석자는 ‘1월 토익 적중예상 비법문제(LC/RC)’와 ‘해커스인강 토익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을 받을 수 있다. 사전신청 후 참석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카카오톡 이모티콘(20명)’도 받을 수 있다. 특강이 열리는 15일 강남역캠퍼스와 종로캠퍼스에서는 ‘전국 신토익 모의고사’도 실시된다. 해당 모의고사는 22일 진행되는 토익시험 대비를 위해 준비 되었으며, 14일에는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온라인으로도 응시할 수 있다. 모의고사는 해커스인강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해당 모의고사는 시험시간부터 문제구성까지 실제 시험과 유사한 유형으로 구성되었다. 응시자는응시 후 정답률, 오답 정보 등의 성적분석과 스타강사진의 영역별 해설 강의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응시자 전원은 ‘해커스 최신토익 필수보카 300(비매품)’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은 2017년 2월 인기강좌에 대한 수강신청 우선권을 부여하는 ‘2017년 2월 겨울방학 무료 예비등록’을 진행 중이며, 예비등록시 별도의 혜택을 제공한다. 토익·토익스피킹·오픽 신청 시에는 첫 신토익 이후 지금까지 출제된 기출어휘를 총망라한 ‘역대 신토익 기출어휘집(PDF)’을 증정한다. 토플·GRE·아이엘츠·SAT 강의 신청 시에는 ‘영문서류 가이드북(PDF)’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예비등록 후 2017년 2월 수강신청 시작일에 등록할 경우에는 과목에 따라 선착순으로 ▲해커스 신토익 최신경향 적중 400제(비매품) ▲신토익 기본서 RC+LC(비매품/특별판) ▲토스·오픽 모의고사 및 해설자료 ▲토플 배경지식 100선(비매품)의 혜택도 증정한다. 아울러 오는 16일에는 ‘토익스피킹·오픽 10일 완성반’을 2차 개강한다. 해당 강의에서는 세이임(토익스피킹)·클라라(오픽) 강사가 단기 고득점 전략과 모범답안 템플릿을 제공한다. 강사진이 직접 제작한 최신 부교재와 1:1 첨삭, 발음 교정 등 보다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단기간 목표 점수 달성을 돕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시 플러스]

    7급 필기 1차 시험 PSAT 도입 검토 2021년부터 7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에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도입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PSAT는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3개 영역으로 구성된 시험이다. 현재 5급 국가공무원 공채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PSAT를 통과해야 2차 논술형 필기시험을 치를 수 있다. 김동극 인사혁신처장은 11일 “7급 공채 1차 시험인 국어·한국사·영어 3과목 대신 PSAT를 치르게 되는 것”이라며 “늦어도 내년 초까지 공무원임용시험령을 개정해 3년 유예기간을 거친 뒤 2021년부터 PSAT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공무원 공채 시험 과목이 암기 위주라 수험생들에게 지나친 부담을 준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런 목소리를 반영하고 역량 중심의 평가를 하고자 PSAT를 도입한다는 게 인사처의 설명이다. 영어, 한국사 시험을 완전히 폐지하는 것은 아니다. 토익, 텝스, 한국사능력시험 등 검정시험 점수로 대체하게 된다. 이와 함께 5급 국가공무원 공채 2차 필기시험은 직렬·직류별 최대 15개에 이르는 과도한 선택과목 수를 6개로 조정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5급 공채 1차 필기시험엔 헌법 과목도 도입된다. 인사처는 또 사이버고시센터의 보안성을 강화하고 논문형 답안지 채점방식을 개선하는 등 시험 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5급·외교관후보자 공채 17일부터 접수 올해 5급 국가공무원과 외교관후보자 공개경쟁채용 원서 접수가 오는 17~20일 진행된다. 접수는 오전 9시~오후 9시로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원서접수 취소 마감 시한은 오는 23월 오후 9시까지다. 1차 필기시험일은 다음달 25일이다. 지난해에는 사법시험 1차 시험 일정 등을 고려해 3월 5일에 치러졌으나 올해는 1주일 앞당겨졌다. 올해 처음으로 1차 시험에 헌법 과목이 추가 실시된다. 2차 논술형 필기시험은 4개월 뒤인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3차 면접 시험일은 10월 23~24일이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8일 발표된다. 5급 공채 선발인원은 383명으로 지난해 382명과 같은 수준이다. 행정직은 지난해와 선발인원이 같지만 기술직 선발인원은 64명으로 지난해보다 11.1% 감소했다. 올해 외교관후보자는 45명을 뽑는다. 지난해 5급 공채에는 모두 1만 6953명이 지원해 평균 4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2011년 이후 가장 높았다. 직군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행정직 48.6대1, 기술직 35.0대1, 외교관후보자 35.8대1이었다. 법무행정직 경쟁률은 137.8대1로 가장 높았다. 사법시험 선발인원이 감소한 것을 비롯해 영어, 한국사 검정시험 성적 인정 기간이 1년씩 연장되면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5급 행정직(전국모집) 1차에서는 최종 선발인원보다 평균 7.19배수를 선발했다. 일반행정 7.04배수, 재경 7.15배수 등이었다. 지난해 처음 시행돼 1차 면제자가 없었던 인사조직 직류에서는 8.60배수를 뽑았다.
  • 해커스, 8일 토익시험 직후 정답 확인 서비스 및 다양한 이벤트 실시

    해커스, 8일 토익시험 직후 정답 확인 서비스 및 다양한 이벤트 실시

    해커스가 2017년 1월 8일 시행되는 토익시험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커스토익은 8일 시험 직후 토익 정답을 확인 하고 채점할 수 있는 ‘신토익 바로 채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응시자들은 이를 통해 성적 발표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토익점수를 가늠할 수 있다. 업체측에 따르면 지난 2016년 6월부터 10월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한 이용자 중 총점 일치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 채점 서비스를 사전 예약한 후 시험 당일 오후 3시까지 50% 이상 정답을 입력하고 자신의 점수를 채점하면 ‘바나나우유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시험 다음 날 자정까지 정답을 입력한 수험생 중 바로 채점 서비스 점수와 자신의 실제 점수가 100% 일치할 경우에는 ‘치킨 기프티콘’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총 장학금 500만원을 제공하는 신토익 해결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8일 시험 직후부터 9일까지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논란문제에 답변으로 도움을 주는 해결사 100명을 추첨해 각각 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자유게시판에서는 토익시험일에 공유한 후기들을 확인할 수 있다. 자유게시판에 고유 닉네임을 받아 게시글과 덧글 작성 시, 작성 수에 따라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게시글 1개를 작성하면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신토익 분석 자료집(PDF)’을, 게시글 3개와 덧글 50개 작성 시에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전원에게 증정한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의 경우 1월 8일 채점서비스 사전예약 참여가 필수다. ‘신토익 분석 자료집’은 신토익 적중 예상문제와 파트별 난이도, 총평이 수록되어 있으며 해커스어학원 김동영 강사의 해설 강의도 들을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최신기출 100단어’는 시험 직후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100단어를 엄선해, 실제 시험과 유사한 형태의 예문으로 기출단어 학습을 돕는다. 한편 해커스는 한국마케팅포럼 주관 2016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대한민국 1위 만족도 영어사이트’ 부문 1위 수상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이벤트 중 하나라도 참여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최신 노트북(1명)도 증정한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5급 국가직 개인 면접 강화 … 7급 영어는 토익·텝스로 대체

    올해부터 5급 국가공무원 선발 공개경쟁채용 면접시험 기간이 축소된다. 종전에는 이틀간 치렀던 면접을 하루로 통합한다. 면접시험 장소를 추가로 확보해 수험생 대기 시간은 줄이고, 수험생당 드는 면접 시간은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5급 국가직 면접 기간 하루로 단축 아울러 70분간 진행되던 집단심화토의와 개인발표(20분)는 더 강화된다. 종전에는 수험생 3명이 하나의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앞으로는 면접 위원이 토의 과정에 직접 개입해 수험생에게 질문을 던지게 된다. 심화 면접이 더해져 시험을 치르는 시간도 총 90분으로 늘어난다. 또 그동안 수험생 3명씩 그룹별로 한 장소에 들어가 20분간 3명의 면접 위원 앞에서 돌아가며 진행하던 개인발표가 앞으로는 1인 개인발표 형식으로 바뀐다. 다수 면접위원이 수험생 한 명을 상대로 압박식 문답을 진행하기 때문에 보다 심층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게 인사처의 설명이다. 1인 개인발표와 상황 면접을 함께 치르는 대신 시험 시간은 40분으로 길어진다. 이어 경험·인성 면접이 40분간 진행된다. ●5급 국가직·외교관 후보 1차 필기 헌법 추가 앞서 예고됐던 대로 다음달 25일 시행되는 5급 국가공무원과 외교관후보자 선발 공채 1차 필기시험에는 헌법 과목이 추가된다. 전체 25문항(100점 만점)으로 시험 시간은 25분이다. 60점 이상을 득점하지 못하면 불합격 처리된다. 60점 이상 득점한 경우 공직적격성평가(PSAT) 성적순으로 합격자가 결정된다. 한편, 인사처는 2018년부터 외교관후보자 선발 2차 시험 일정을 5급 공채 일반행정직 2차 시험과 같이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외교관후보자 선발 2차 시험 일정은 5급 공채 시험보다 한 달 정도 빠르게 진행됐다. ●7·9급 공채 정보화자격증 가산점 폐지 올해부터 7급 국가공무원 공채 영어 필기시험이 토익·텝스 등 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원서를 접수할 때 검정시험 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필기시험 전날까지 취득한 성적도 인정된다. 영어 검정시험 성적의 유효기간은 3년이다. 9급 공채는 현행대로 인사처가 출제하는 영어 필기시험을 치른다. 인사처 관계자는 “9급 공채 시험 응시자가 22만여 명에 이르기 때문에 비용 등의 문제 때문에 9급 영어도 토익과 같은 검정시험 성적표로 대체하는 것은 아직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동안 정보화 자격증을 소지한 7·9급 공채 응시자들에게 부여됐던 가산점은 올해부터 사라진다. 가산점 제도가 수험생의 부담을 늘린다는 지적 때문이다. ●화장실 이용 사전 신청제 시범 실시 7·9급 국가공무원 지역인재 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화장실 이용 사전신청제’를 시범 실시한다. 지난해 9월 국가인권위원회는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도중 화장실 이용을 제한하는 것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인격권을 침해한다고 결정했다.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원서접수 때 미리 신청하고, 별도의 고사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인사처는 올해 비교적 응시 인원이 적은 지역인재 시험부터 이 제도를 시범 운영한 뒤 결과에 따라 확대할 예정이다. 이 밖에 공무원 면접시험에서 정장 구매나 미용·화장 등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자 수험생들에게 정장 대신 평상복 착용 등 ‘복장자율’을 권장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내년부터 공무원 7급 영어시험, 토익 텝스 등 검정시험으로 대체

    내년도 국가직 공무원 5급 공채시험에 헌법 과목이 추가되고, 7급 영어시험은 토익 등 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또 5·7·9급 면접시험 때 양복 차림 대신 평상복 착용이 권장된다. 인사혁신처는 국가직 공무원 채용제도를 이같이 변경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5급 공채시험과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1차 시험에 ‘헌법’ 과목이 추가된다. 헌법은 객관식으로 과목 합격제(60점 이상)로 시행된다. 또 수험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금까지 이틀간 진행된 면접을 집단토의와 개인발표가 포함된 ‘1일 집중면접방식’으로 대체한다. 7급 공무원 시험의 경우, 영어 과목이 텝스와 토익 등 검정시험으로 바뀐다. 현행 영어과목이 실제 영어 활용능력 평가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돼서다. 영어검정시험 점수는 원서접수 때 내야 하지만, 필기시험 전날까지 취득한 성적도 인정해준다. 영어검정시험 성적의 유효기간은 3년이다. 다만, 9급 공채는 현행대로 영어 시험을 치른다. 또 그동안 만점의 0.5~1% 가산하던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은 폐지된다. 이른바 ‘스펙’ 낭비요소를 줄이기위해서다. 시험의 공정성과 수험생 편의를 조화시키기 위해 내년부터는 ‘화장실 이용 사전 신청제’가 시범 실시된다. 원서접수 때 화장실 이용 희망자를 미리 신청받아 별도의 고사실에서 시험을 치르는 방식이다. 이 밖에 5·7·9급 공채 면접시험날 수험생들에게 평상복 착용 등을 권장한다. 정장 착용이나 미용·화장 등의 부담을 줄여주기위해서다. 김동극 인사혁신처장은 “공무원 채용제도를 직무능력 중심으로 강화하는 한편 수험생 입장을 수렴해서 운영방식도 개선했다.”면서 “인사혁신처는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소양을 갖춘 우수 인재 선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국가직 공무원 공채 선발규모는 올해(5372명)보다 651명 늘어난 6023명으로 확정됐다. 1981년 6870명 이후 가장 많다. 원활한 대국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9급 공채 선발인원이 790명(19.2%) 늘었고, 5급 방재안전 직렬이 공채로 처음 선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혼술’하고 “픽미” 외치며 저성장 적응하는데.. 정부는 왜 늘 장밋빛 전망?

    ‘혼술’하고 “픽미” 외치며 저성장 적응하는데.. 정부는 왜 늘 장밋빛 전망?

    올해 유통계 최강 트렌드는 가격 대비 성능, 즉 ‘가성비’였다. 올해 큰 호응을 얻었던 라이프 트렌드는 혼자 밥먹고 혼자 술 마시는 ‘혼밥’과 ‘혼술’이었다. 올해 화제를 모은 히트상품은 ‘1000원 커피’다. 지난해에 이어 가장 바쁜 방송인 중 한명은 ‘만능간장’을 만든 백종원이다. 올해 주목받은 산업군은 ‘소유경제’의 대안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공유경제’다. 그리고 가장 주목받은 방송 프로그램 포맷은 101명의 아이돌 연습생이 “픽미”를 외쳤던 ‘프로듀스101’이었다. 이 현상들엔 공통점이 있다. 개인화된 문화, 실용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의 범에 따른 현상이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또 다른 의미를 짚을 수 있다. 혼술부터 픽미까지 경제적으로 하나의 추세, 저성장을 저격한다. 공교롭게도 올해 두드러진 이 트렌드는 우리보다 앞서 저출산, 고령화, 장기불황을 경험한 일본에서 ‘저성장 징후’로 묶였던 그 현상들과 닮은 꼴이다. 2%대 성장률 전망은 이제 새롭지 않다. 민간 경제연구소는 내년 경제성장률로 2%대 초반 숫자를 제시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그런데 정부와 공공기관은 여전히 2%대 후반, 아예 3%대 성장 전망을 내놓는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22일 “정부는 내년 성장률 3.0% 전망을 고수하겠다”고 호언했다. 장밋빛 성장률 전망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정부. 내년에는 더 나을 것이라고 국민에게 희망도 좀 주고, 이렇게 되게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자기충족적 예언’도 하느라 정부가 높게 성장률을 전망한다고 이해할 법도 한 대목이다. 하지만 정부가 성장률 전망을 ‘목표’ 혹은 ‘미션’으로 바꿔 생각한다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애당초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는 숫자를 ‘전망’이라고 써놓고 ‘미션’이라고 읽는다면 말이다. 심지어 정부에겐 ‘미션 클리어’를 위한 무기가 쥐어져 있다. 추가경정예산 편성권 같은 무기다. 원래 국내총생산(GDP)은 덧셈과 뺄셈을 통해 집계된다. 민간소비, 정부소비, 투자, 수출을 더하고 수입을 뺀다. 추경은 정부소비를 확 늘려주고, 결국 GDP 숫자를 높여준다. 이렇게 집계된 GDP를 1년 전과 비교하면 성장률 (전망)이 나온다. 1년치 성장률(전망)은 4개 분기 성장률(전망)을 더해 계산한다. 반 년쯤 지냈는데, 2개 분기 성장률이 영 시원치 않으면 정부는 추경이란 카드를 만지작 거릴 수 있다. 그러나 추경 정책 카드엔 태생적인 약점이 있다. 재정건전성 약화, 이뤄져야 할 산업 구조조정의 속도 지연, 경제 체질의 악화가 그것이다. 정부가 일회적인 추경을 넘어 경제 정책 전반이 성장률 미션 달성을 위해 변칙적으로 행할 때도 있다. 2014년 7월 취임했던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부동산 대출규제 완화 정책처럼 말이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의 완화, 기준금리 인하 정책은 2015년 실제 경제 성장률은 3.3%로 전년(2.9%)보다 0.4%포인트 올릴 때 일조했다. 그러나 당시 정책은 2년이 지난 지금 가계부채 관리 위기, 금리정책 딜레마로 이어졌다. 강남 재건축 부동산은 이상 과열됐고, 신규 투자는 유발되지 않고 있다. 이같은 부작용을 개선할 정책 수단의 빈곤함은 새로운 차원의 문제가 되기도 한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22일 국회 상임위 질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현재 3.0%인 정부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대 초반까지 낮추진 않겠다. (내년 성장률이) 2% 초중반이 불가피하다고 판단되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 내년 1분기가 지나면 그걸 보고 판단하겠다.“ 이처럼 경제 관료들은 2017년이 오기도 전에 2017년 추경 예산안을 논하기에 이르렀다. 저성장 징후가 뚜렷한 한국경제에 대한 자기부정, 성장률 전망을 ‘미션’으로 바라보는 분열적 시각, 추경을 손쉽게 꺼내들 수 있는 무기로 여기는 안이함에 정부가 이미 중독된 것은 아닐지 우려되는 대목이다. 마치 족집게 과외를 통해 따낸 토익 고득점이란 ‘가짜 실력’이 외국인 앞에서 벙어리가 되는 ‘진짜 영어실력’을 은폐하듯이, ‘성장률 (전망) 마사지’가 지속되면서 실존하는 저성장의 여러 징후는 감춰지고 대책 마련은 늦춰질 수밖에 없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해커스, 겨울방학 어학 시험 준비 수험생 대상 무료 학습자료 지원

    해커스, 겨울방학 어학 시험 준비 수험생 대상 무료 학습자료 지원

    해커스가 겨울방학을 맞아 어학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무료 학습자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진은 시험 직전 마무리 학습을 위한 ‘신토익 적중 예상특강’을 진행한다. 해당 특강은 무료 신토익 인강으로, 김동영·한나·양지혜·전미정·조성재 강사가 제공한다. 최신 기출 경향과 신토익 핵심 포인트를 바탕으로 출제한 예상문제와 해설을 제공해 시험 전 실전감각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강의는 ‘모의토익’과 연계해서 학습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모의토익에서는 신토익 적중 예상문제를 풀어보고, 자신의 점수와 순위, 해설강의까지 모두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신토익 리딩/스타트 리딩 무료강의’는 신토익의 기본부터 실전까지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다. 해당 강의는 각각 종로해커스 ‘멘토토익’ 남강현 강사와 ‘5초토익’ 이상길 강사가 맡아 해설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신토익 출제 포인트 및 문제풀이 스킬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장점이다. 두 강의 모두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교재로 진행된다. 토익스피킹과 오픽을 준비한다면, 매주 업데이트되는 ‘실전 토스/오픽’ 문제를 직접 풀어본 뒤 해커스어학원 세이임·클라라 강사의 해설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스피킹 총평’에서는 매주 실제 시험에 응시한 강사진의 텍스트·음성 총평을 통해 문제별 정답과 해설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월 1회 세이임 강사가 진행하는 영상 총평강의로 이달의 전반적인 토익스피킹 출제 경향도 정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해커스 토익 보카 TEST ▲매일 실전 LC/RC 풀기 ▲신토익 바로 채점 서비스 ▲텝스 리딩/베이직 리딩 무료강의 ▲토익스피킹/오픽 해설강의 ▲기초영문법 그래머 스타트 무료강의 등 영어공부 혼자하기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자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대 파고다어학원, 2개월 집중 토익 학습 ‘내생토 방학집중반’ 진행

    부산대 파고다어학원, 2개월 집중 토익 학습 ‘내생토 방학집중반’ 진행

    부산토익학원 파고다 부산대학원의 미라클토익 팀이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강사의 밀착관리와 함께 2개월간 집중적으로 토익 학습을 하게 되는 ‘내생토 방학집중반’을 맡아 진행한다. 방학집중반 등록 시, 최대 20%의 할인 혜택과 교재를 무료로 증정한다. RC 영역의 김세현, LC의 공지혜 강사로 팀을 이룬 미라클토익 팀은 부산대학원에서 올해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사평가에서 1위, 추천 수 및 팬등록 수에서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미라클토익 팀은 토익 기초(550~650점)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강의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을 강점을 꼽는다. 토익 초보자들이 크게 어려워 할 수 있는 문법 용어를 최소화하고, 이해하기 쉬운 단어들을 중심으로 토익 시험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도해준다. 650점 목표반임에도 750~850점 이상의 성적을 받았다는 수강생들의 후기가 이어질 정도로 이미 검증 받은 강의 중 하나다. 더불어 담당 강사와 조교가 상주해 직접 관리해주는 관리형 스터디에 대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정규 수업 외, 문제해설을 직접 해주는 또 하나의 수업을 특징으로 입문자들 스스로가 충분히 정답을 이해하고 적중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토익에 흥미를 갖게 하고, 점수 또한 단기간에 올릴 수 있도록 집중적인 학습을 유도한다. 한편 미라클토익 팀은 1개월 내 목표 점수가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1개월완성 독한관리반’을 개설했다. 500+와 600+ 두 단계로 나눈 독한관리반은 더욱 엄격한 스터디 관리와 실전 모의고사 2회 제공 등 한달 안에 목표 점수를 달성하는데 집중하도록 한다. 휴학생이 등록하면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프리카TV 대상, BJ 철구-감스트-한손에총들고 ‘상금 1천만원’

    아프리카TV 대상, BJ 철구-감스트-한손에총들고 ‘상금 1천만원’

    ‘KT와 함께하는 2016 아프리카TV BJ 대상’ 시상식에서 철구, 감스트, 한손에총들고(보겸)가 BJ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 철구와 감스트는 게임, 먹방, 노래, 댄스 등 종합 콘텐츠를 선보이며 아프리카TV의 간판 BJ로 활약하고 있다. 또 다른 대상 수상자 한손에총들고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등 게임방송 위주의 콘텐츠를 진행하며 2016년 최고의 BJ로 떠올랐다. 1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관에서 1천명 이상이 함께한 BJ 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은 BJ 철구는 “이번이 대상 받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 좋아해주시는 팬 분들이 있기에 대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BJ 감스트는 “최고의 BJ들과 함께 최고의 상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 BJ 한손에총들고는 “부모님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가장 큰 영예인 BJ 대상은 상금 1천만원과 함께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는 아프리카TV의 다양한 방송 혜택을 부상으로 수여 받는다. 올해 수상자는 △BJ대상 △TOP5 △THE 20 △특별상 △신인상 △KT GIGA BMF상 등 총 6개 부문 56명이다. ‘KT GIGA BMF상’은 한손에총들고, MBRO, 로이조가 차지했다. MBRO는 어마어마한 식성을 자랑하며 아프리카TV 대표 먹방 BJ로 혜성처럼 떠올라 2015년 아프리카TV 신인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로이조는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방송 위주로 시청자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2015년 아프리카TV BJ 대상을 수상했다. ‘TOP 5’는 철구, 세글자, 망치부인, 한손에총들고, NS남순, 감스트로 선정됐다. ‘THE 20’은 한손에총들고, 감스트, 세글자, 철구, 로이조, 러너교, 와꾸대장봉준, 이영호, 호진LEE, NS남순, MBRO, 망치부인, 대세는BJ세야, 창현, 이설, 방송천재까루, 최군, 캐스터안, 대도서관, 밴쯔로 정해졌다. ‘특별상’ 중 △프로콘텐츠상은 낚시황태자, 아진쌤, 라임양, 김대균토익킹, 발자국, 금강연화, 프으레이가 차지했다. △모바일 라이브상은 진상처리반, △E-스포츠 중계상은 E-스포츠 중계진 일동, △동영상상은 유이뽕, △성공한덕후상은 비친소현빈과 소민찡, △조용한날이UP상은 와꾸대장봉준, △베스트리액션상은 감스트가 수상했다. ‘신인상’은 이영호, 입짧은햇님, 여순, 아리연습중, 스맵임, 민성, 피넛, 막둥김현정, 학쌀, 혀기버미로 결정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업 채용담당자 “인턴 경험 가장 중시”… 다양한 ‘해외 인턴십’ 인기↑

    취업준비생들의 스펙이 점차 인턴경험이나 현장경험 등 실무로 옮겨가고 있다. 그간 토익 공부, 단기 어학연수 등 이력서 한 줄을 적어 넣기 위한 보여주기식 영어실력이었다면 이제는 실제로 영어를 활용하는 현장 실무능력이 주목 받는 것이다. 국내채용포털 사람인이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74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중복응답 가능)에 의하면 채용시 가장 비중 있게 보는 항목은 인턴경험(31.1%)으로 나타났다. 이후 관련 전공(28.7%)과 아르바이트 경험(19%) 순으로 꼽혔다. 실제로 채용담당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 나열식 스펙이 아닌 실제 업무경험이었으며 인턴경험을 갖췄을 경우 업무 이해도나 적응이 빠르다는 것이다. 이 중 해외에서 진행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할 경우 국내 취업뿐 아니라 해외 취업에도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해외 유명기업 혹은 공인된 곳의 인턴십은 확실한 스펙이 될 수 있다. 이 가운데 안심유학 선도기업 ‘유학네트’가 워킹홀리데이부터 해외 인턴십까지 글로벌 커리어를 위한 ‘해외 인턴십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강남을 비롯한 대구, 전주, 대전, 부산 등 지역에서 ‘워킹홀리데이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어 개인 맞춤형 일대일 상담도 이뤄질 예정이다. 각각 강남 12월 20~21일, 대구 12월 20일, 대전, 전주, 부산 12월 21일에 해당 지역 유학네트 센터에서 선착순 10명 대상으로 한다. 주최 측은 미국, 호주, 캐나다 등 국가들의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을 알린다. 다양한 국가 중에서도 미국은 대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고 인턴십을 NGO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오리건주에 자리한 ‘PIA at Marylhust University’는 한국 학생이 5% 내외로 영어 실력 향상이 가능하며 매주 1시간 무료 1:1 수업으로 부족한 부분 위주로 학습 지도가 가능하다. 이 과정 추천 플랜은 집중영어과정 5개월과 NGO 직무연수과정 5개월 총 10개월이다. ‘UCSC Silicon Valley’도 미국 인턴십 중 선호도가 높다. 미국 첨단연구단지인 실리콘밸리 무급 인턴십을 진행할 수 있고 영어를 비롯 IT, 경영마케팅, 프로그래밍, 생물공학 등의 다양한 전공 학업도 가능하다. 호주는 워킹홀리데이로 유명한데 이곳에서는 영어+직업훈련+인턴십의 풀 패키지가 가능하다. 호주 ‘English Language Company(ELC)’ 학교는 일반 영어, 직업훈련영어, 전문 인턴십 과정 등 총 10개월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인턴십은 하야트/힐튼/매리어트 등 유명호텔에서의 근무기회를 제공하며 6개월 유급 인턴프로그램 시 초기 영어수업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약 천 만원 이상을 벌 수 있다. ‘ILSC Business College’ 학교는 저녁, 주말반이 운영돼 일과 수업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수료 과정과 프로그램들이 개설돼 맞춤형 수업을 수강이 가능하고 합리적인 학비로 제공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캐나다에서는 ‘CCEL’ 학교가 눈에 띈다. 이 곳에서는 무역영어, 고객서비스 등의 기업에서의 인턴십이 가능하다. ‘Vanwest’ 학교는 비즈니스, 세일즈, 마케팅 분야의 취업을 위한 지식과 실무를 가르치며 취업 설명회, 진로 및 취업 상담, 인재 알선 및 채용 대행 서비스도 제공된다. 관계자는 15일 “이번 해외 인턴십 특별기획전은 영어와 실무경험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상세한 방법과 전문가의 조언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커스어학원, 17일 토익시험 고득점 위한 ‘토익 빡센특강’ 실시

    해커스어학원, 17일 토익시험 고득점 위한 ‘토익 빡센특강’ 실시

    해커스어학원이 오는 17일 종로캠퍼스에서 ‘토익 빡센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18일 시행하는 토익시험을 치루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험생은 본격적인 특강에 앞서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 신토익 실전 모의고사를 볼 수 있다. 시험 직후에는 성적 확인 프로그램을 통해 오답률과 성적을 분석하고 오답률이 높은 파트를 집중 공략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의고사를 풀어본 뒤에는 종로해커스 ‘전설토익’ LC Erica 설/RC 전미정 강사, Part7 오현진 강사가 문제풀이 해설강의를 통해 시간은 반으로 줄이고 점수는 200점 올리는 비법을 공개한다. Erica 설 강사는 기승전결 비법으로 파트별 시간 단축 비법을 전수하고, 전미정 강사는 RC 주요 포인트를 잡아 토익이 원하는 답만 골라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현진 강사는 문장구조 분석과 패러프레이징으로 키포인트만 찾는 방법을 통해 정답률을 높여줄 예정이다. 특강 참석을 원한다면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무료로 신청하면 된다. 해커스 토익특강은 선착순 500명에 한해 참석이 가능한 만큼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토익 적중 예상문제’를 제공하며, 수강료 지원권 등 당일 깜짝 공개하는 푸짐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토익/토플/텝스/아이엘츠/GRE/토익스피킹/오픽/SAT/LSAT 등 2017년 1월 인기 강좌에 대한 ‘수강신청 우선권’을 받을 수 있는 해커스어학원 ‘2017 겨울방학 무료 예비등록’도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예비등록만 해도 ‘해커스 신토익 보카(비매품/특별판)’ 교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시간표 오픈 등 추후 진행될 수강신청 관련 소식까지 문자로 빠르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토익/토익스피킹/오픽 신청 시에는 첫 신토익 이후 지금까지 출제된 기출어휘를 총망라한 ‘신토익 기출어휘집(PDF)’과 ‘토스 1위 세이임 강사의 실전 모의고사+해설자료(PDF)’를 증정한다. 특히 예비등록 후 2017년 1월 수강신청 시작일에 등록할 경우에는 선착순으로 ▲iPad mini(3명) ▲신토익 기본서 RC+LC(비매품/특별판) ▲신토익 1000제2 LC(비매품/특별판) ▲토플 배경지식 100선(비매품)의 혜택까지 증정해 이번 겨울방학 동안 어학 스펙을 빠르게 완성하려는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2017년 1월 토익강의 중 일부를 개설해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늘까지 1월 토익강의 등록 시에는 수강료 최대 20% 지원과 함께 ‘해커스 신토익 기본서 RC+LC(입문/기본/중급/정규 종합반 수강 시, 비매품/특별판)’와 ‘해커스 신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2(실전종합반 수강 시, 비매품/특별판)’을 무료로 제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장도연, 토익 905점..고득점 비결은? ‘개그계 뇌섹녀’

    장도연, 토익 905점..고득점 비결은? ‘개그계 뇌섹녀’

    장도연이 토익 고득점 비법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SBS의 모바일 브랜드 ‘모비딕’(Mobidic)이 ‘박나래의 스터뷰’ 장도연편 2편을 공개한다. ‘스터뷰’는 ‘스터디’와 ‘인터뷰’의 합성어로, ‘박나래의 스터뷰’는 박나래가 연예계 뇌섹 남녀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그들의 브레인을 다양한 방법으로 탈탈 터는 독특한 콘셉트의 모바일 예능 프로그램. ‘박나래의 스터뷰’ 장도연 2편에서는 토익 시험에서 905점을 받은 ‘뇌섹 개그우먼’ 장도연이 토익 문제로 실전 풀이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스터뷰’ 녹화에서 장도연은 “리스닝 파트는 시간싸움”이라면서 “굳이 다 해석할 필요가 없다”며 다소 ‘건방진’ 자세로 문법 고득점 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장도연의 설명을 들은 뒤 “프로페셔널한 설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재미가 없다. It is 핵노잼”이라고 독설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뒤이어 박나래와 장도연은 외국인과 함께 ‘스피드 퀴즈’ 시간을 가졌다. 영어 문장으로 단어를 설명하려던 의도와 달리 온갖 엉터리 영어와 바디랭귀지, 몸 개그가 이어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토익 등 외국어 대리시험 1억 부당이익 대학생 구속

    제주지방경찰청은 외국어 능력 시험을 대리 응시, 1억 2000만원의 부당이익을 취한 대학생 이모(30)씨를 업무방해와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씨에게 부정응시를 의뢰한 교사인 강모(33)씨와 취업 준비생 등 37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2014년부터 지난달까지 47차례에 걸쳐 강씨 등 23명에게 1인당 130만∼600만원의 돈을 받고 토익(TOEIC)과 토플(TOEFL), 텝스(TEPS), 오픽(OPIC) 등 외국어 능력 시험에 대리 응시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 등 남성 의뢰인 23명의 경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 얼굴 사진을 합성한 뒤 의뢰인 거주지 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증을 재발급받도록 해 신분을 속여 응시했다. 여성 의뢰인 등 얼굴 사진 합성이 어려우면 소형 무선통신장비를 자신과 의뢰인 몸속에 각각 부착하고 시험장에 들어가 진동으로 답안을 송신하는 방법으로 부정 응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이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토익과 텝스, 오픽 등 외국어 능력 시험에 대리 응시해 높은 점수를 올려주겠다고 광고, 의뢰인을 모았다. 이씨는 모 기업 해외 지사장인 아버지를 따라 미국 등에 유학을 해왔기 때문에 영어구사 능력이 뛰어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에게 부정응시를 의뢰한 이들도 대학교를 졸업한 20∼30대 취업 준비생들이거나 승진 시험을 앞둔 교직원들로 조사됐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해커스어학원, 오는 10~11일 김동영&한승태 ‘토익 적중특강’ 진행

    해커스어학원, 오는 10~11일 김동영&한승태 ‘토익 적중특강’ 진행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가 오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김동영&한승태 토익 릴레이 적중특강’을 진행한다. 11일 오전 10시에는 RC 김동영 강사, 다음 날인 12일 낮 12시에는 LC 한승태 강사가 실전 대비 모의고사부터 해설강의까지 겨울방학 직전 토익점수를 상승시킬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특강 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무료로 할 수 있으며, 참석만 해도 시험 전 필수로 봐야 하는 ‘12월 토익 적중 예상 비법문제(LC/RC)’와 ‘해커스인강 토익 모의고사 응시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커스어학원은 오는 15일 ‘토익스피킹·오픽 10일 완성반’을 2차 개강한다. 해당 강의에서는 세이 임(토익스피킹)·클라라(오픽) 강사가 직접 전수하는 단기 고득점 전략과 실전에서 유용한 모범답안 템플릿을 학습할 수 있다. 강사진이 직접 제작한 최신 부교재와 1:1 첨삭, 발음 교정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학습도 가능하다. 예비등록만 해도 ‘해커스 신토익 보카(비매품/특별판)’ 교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시간표 오픈 등 추후 진행될 수강신청 관련 소식까지 문자로 빠르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신청 과목에 따른 혜택도 주어진다. 토익·토익스피킹·오픽 신청 시에는 첫 신토익 이후 지금까지 출제된 기출어휘를 총망라한 ‘신토익 기출어휘집(PDF)’과 ‘토스 1위 세이임 강사의 실전 모의고사+해설자료(PDF)’를 증정한다. 토플·GRE·아이엘츠·SAT 강의 신청 시에는 ‘토플 보카·스피킹·라이팅 워크북(PDF)’을 받을 수 있다. 예비등록 후 2017년 1월 수강신청 시작일에 등록할 경우에는 선착순으로 ▲iPad mini(3명) ▲신토익 기본서 RC+LC(비매품/특별판) ▲신토익 1000제2 LC(비매품/특별판) ▲토플 배경지식 100선(비매품)의 혜택까지 증정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취약한 국어 목표 점수 낮추고 문법 위주 공부

    취약한 국어 목표 점수 낮추고 문법 위주 공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공무원 임용 시험 날짜와 출제기관이 다른 곳이 서울시다. 서울시 공무원 시험은 다른 시·도와 달리 응시자에 대해 거주 제한이 없기 때문에 더 인기가 높다. 국가직 공무원 시험 못지않은 경쟁률을 보이는 이유 중 하나다. 올해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인 14만 7911명이 응시 원서를 접수했다. 평균 경쟁률은 87.6대1을 기록했다. 내년 서울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올해 좋은 성적으로 합격한 응시생의 후기를 차례로 싣는다. 이번 주엔 9급 토목직렬에 합격한 박경민(28)씨의 합격 비결을 들어봤다. 대학을 졸업하고 지난해 12월 중순에 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합격하기까지 5~6개월이 걸린 셈입니다. 시험을 치르며 올 한 해를 보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시험뿐만 아니라 국가직, 지방직도 모두 응시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시험의 특징은 국가직, 지방직에 비해 더 많은 양의 공부가 필요하고 체감 난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다른 시험에 비해 정형화되거나 지엽적인 문제의 비중이 높습니다. 면접도 국가직은 공직관, 공직가치 등과 관련된 경험을 주로 묻고 지방직은 기출 질문을 많이 합니다. 서울시는 수험생이 응시한 직렬과 관련된 사업을 위주로 묻습니다. 이런 점도 신경을 쓴다면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목직렬에 응시한 이유는 학부에서 토목공학을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필기 시험에서 국어는 70~80점을 목표로 과감하게 한자, 고유어를 포기한 채 문법을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사자성어, 시, 소설 파트는 간단하게 강의를 들으며 정리했고, 가급적 국어 공부 시간을 최소화했습니다. 필기 시험 준비 시간이 별로 없었던 데다, 평소 취약한 과목이었기 때문에 목표 점수 자체를 낮추고, 그에 맞춰 학습량을 조절한 것입니다. 영어는 토익 공부를 한 번이라도 해 본 적이 있다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인터넷 강의로 영어 문법을 한 번 정리한 후에는 강의를 듣는 것보단 기출 문제와 모의고사 문제를 반복해 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에 앞서 독해용 어휘 3500단어와 그동안 시험에 나왔던 기출 어휘 1500단어를 추가로 외웠습니다. 한국사는 큰 흐름을 잡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4가지 파트로 정리하면 좋습니다. 물론 한국사를 좋아하는 저도 문화사 부분이 상당히 딱딱하고 지루해 암기를 하는 데 어려움이 컸습니다. 그만큼 질릴 정도로 잊어버릴만 하면 반복적으로 또 살펴보는 습관 덕분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응용역학은 암기보다는 이해를 바탕으로 합니다.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있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한 번 개념을 이해하고 나면 어느 과목보다 진도를 빠르게 뺄 수 있습니다. 문제 풀이는 처음엔 시간을 재지 않고, 모르는 문제가 있더라도 해법 과정이 떠오를 때까지 생각을 하면서 응용성을 길렀습니다. 갈수록 응용역학 시험이 어려워지는 추세라 7급, 9급을 따지지 않고 문제를 많이 풀어봤습니다. 토목설계는 응용역학과 마찬가지로 처음 개념을 파악하는 데 힘이 듭니다. 게다가 응용역학보다 암기량이 많았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이해가 될 때까지 강의를 여러 번 듣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험 기간이 비교적 짧았기 때문에 타이트하게 시간을 관리했습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구청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일요일은 예외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부하고 집에 가서 무조건 휴식을 취했습니다. 공부 시작 후 첫 3개월은 모든 과목의 진도를 빼야 했기 때문에 식사 시간 30분씩을 제외하고는 계속 인터넷 강의를 2배속으로 들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보통 복습을 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한 과목당 2~3주씩 진도를 뺐습니다. 4개월차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기출 문제 풀이를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2, 3과목을 정해서 문제를 풀고, 중간중간에 오답 정리를 했습니다. 가장 취약했던 과목은 국어입니다. 고등학교 때도 이과였기 때문에 암기가 상대적으로 약했습니다. 너무 조용한 곳에서 암기를 하다 보면 잠들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약간은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 국어 관련 암기를 했습니다. 도서관이 일주일에 한 번 휴관을 하는데, 이날은 일부러 집에서 먼 수서역 근처 도서관을 이용했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폰 시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외우면 집중이 잘됐습니다. 면접은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3주간 스터디를 했습니다. 조원들과 준비해 온 주제를 종합해서 토의를 했고, 2시간 정도는 스터디룸에서 모의 면접을 하면서 서로 피드백을 주고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갔습니다. 실제 면접에서 5분 스피치 관련 주제는 고정관념을 극복해 본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과 서울시에 관련된 토목 관련 사업 위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제가 면접을 위해 준비한 내용이 대부분 나오지는 않았지만, 제 생각을 공직관의 가치에 맞게 정리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과 관련해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시험 문제를 풀 때 특히 토목직렬 과목인 경우 더더욱 욕심을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목직 과목들은 계산을 해서 풀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직렬 시험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따라서 풀릴 것 같으면서도 안 풀리는 문제를 5분 넘게 걸려 정답을 맞히더라도 시간이 부족해 다른 문제들을 못 푼다면 타격이 큽니다. 따라서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 문제는 다른 문제를 다 풀어낸 후 남는 시간에 해결하는 것이 더 좋은 시험 결과를 얻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해커스 토익교재, 교보문고 2016 인터넷 베스트셀러 1위 감사이벤트 진행

    해커스 토익교재, 교보문고 2016 인터넷 베스트셀러 1위 감사이벤트 진행

    해커스는 최근 자사의 토익교재가 교보문고 2016 인터넷 베스트셀러에서 토익 분야 1위에 올랐다며 이에 따른 감사이벤트로 ‘1위 해커스 베스트셀러 브랜드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에서 진행중인 이번 이벤트는 토익/토익스피킹·오픽/토플 등 어학시험부터 공무원/금융/취업 등 해커스에서 출간한 모든 교재를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어학 및 다양한 스펙을 쌓으려는 수험생들은 ‘해커스 신토익 핵심 공략 자료집(PDF)’을 받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자료집은 토익시험 직전 꼭 보고 들어가야 할 필독서로, 신토익 경향을 반영한 출제 예상문제와 실제 시험에 출제된 단어/예문 300개가 수록되어 있다. 해커스 관계자는 6일 “교보서점 토익 분야 순위권에 든 30권의 토익교재 중 26권이 해커스 교재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11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도 달성했다”고 전했다. ‘해커스 신토익 리딩’은 지난 3월 출간 직후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해커스 신토익 실전 1000제 1 Reading 문제집’ 역시 지난 4월 출간 즉시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커스, 최신 토익단어 쉽고 재밌게 외우는 ‘보카게임’ 운영

    해커스, 최신 토익단어 쉽고 재밌게 외우는 ‘보카게임’ 운영

    토익 고득점 달성을 위해서는 어휘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만큼 쉽게 정복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무작정 토익단어를 암기하는 경우도 많지만, 이렇게 외운 단어들은 휘발성이 강해 막상 시험장에서 그 뜻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해커스 토익 보카 게임’은 이러한 토익 어휘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콘텐츠는 교재 내 수록된 핵심 빈출 어휘를 게임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어 짝 맞추기와 동의어 맞추기, 시간 내 뜻 맞추기 등의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토익 어휘를 암기할 수 있도록 한다. ‘해커스 토익 보카 테스트’와 ‘토익 보카 시험지 자동생성기’를 활용하면 더 큰 학습 효과를 노릴 수 있다. ‘해커스 토익 보카 테스트’는 난이도·데일리별 학습을 통해 누구나 효율적으로 신토익 기출 어휘를 암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언제 어디서나 토익단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해커스 토익 보카 어플’에서는 목표 점수대별 단어학습 기능과 나만의 단어장 기능까지 지원한다. 또한 ‘해커스 전국대학 토익 배틀’에서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토익문제를 게임을 통해 풀어볼 수 있다. 총 7단계 레벨로 이루어진 해당 게임은 기초영어 교재인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부터 토익 실전서 ‘해커스 토익 실전 리스닝/리딩’까지 레벨별 해커스 교재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대학별 누적점수에 따라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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