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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 토요일, 종로 대학로에서 뮤지컬 피크닉 어때요

    이번 주 토요일, 종로 대학로에서 뮤지컬 피크닉 어때요

    이번 주 토요일, 대학로 대로변이 주말 맞이 나들이객을 위한 소풍 장소와 뮤지컬 공연장으로 바뀐다. 서울 종로구가 29일 토요일, 올해의 두 번째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연 예술계와 지역 상권의 상생을 도모하고, 젊음의 상징 대학로의 위상을 높이려는 취지다. 구는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뮤지컬 피크닉(Musical Picnic)’이라는 주제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온종일 운영할 계획이다. 차량통제는 혜화역 1번 출구부터 서울대병원 입구에 이르는 350m 구간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뤄진다. 해당 지역은 이날 뮤지컬 공연을 위한 크고 작은 무대와 체험 부스, 피크닉 라운지 등으로 변신한다.메인무대에서는 오후 5시 30분, 오후 7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뮤지컬 배우 신영숙, 양준모가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모차르트와 레베카, 맘마미아, 영웅 등의 대표곡을 공연한다. 또 대학로 소극장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아 온 ‘뱀프X헌터 : 울부짖어라! 피닉스 포포!!’, ‘유진과 유진’,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의 하이라이트를 공연한다. 작은 무대에서는 기타리스트 정선호의 버스킹을 시작으로 대학로를 대표하는 연극과 뮤지컬 ‘진짜나쁜소녀’, ‘썸데이’, ‘행오버’가 차례로 펼쳐진다. 아카펠라 그룹 ‘박김박김’, ‘3초전’, 인디밴드 ‘와인루프’의 무대 역시 예정돼 있다. 아울러 종로구는 공연 관람과 휴식,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피크닉 라운지를 조성하고, 2030세대의 감성을 사로잡을 누리소통망(SNS) 촬영용 소품을 대여해 준다.이외에도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마련해 뒀다. 가죽공방, 비누공방, 페이스페인팅, 도자기공방 체험 행사뿐 아니라 대학로 소재 디저트 카페가 참여하는 디저트 테이블 행사를 눈여겨볼 만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올해 차 없는 거리 행사는 지난달 25일, 이달 29일에 이어 8월 31일, 9월 28일, 10월 말 순으로 총 5회 진행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차 없는 거리 행사를 대학로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로 안착시켜 대학로 제2의 부흥기를 이끌고, 공연예술과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토끼를 잡고자 한다”라며 “대학로가 뉴욕의 브로드웨이, 런던의 웨스트엔드 처럼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공연예술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물관에서 영화도 보고 전시도 보고’

    ‘박물관에서 영화도 보고 전시도 보고’

    박물관이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무료 영화 상영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울산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과 마지막 토요일에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상영 20분 전까지 도착하면 된다. 선착순 200명까지 입장가능하다. 울산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6일 오후 2시에는 김광식 감독의 ‘안시성’을 상영한다. 조인성, 박성웅, 남주혁, 배성우 등이 출연했다. 이어 오후 5시에는 문화가 있는 날 야간개장으로 영화 이강천 감독의 ‘피아골’을 상영한다. 이 영화는 1955년 개봉 당시 반공법 위반으로 상영이 금지된 최초의 영화로도 유명하고, 지리산에서 활동하는 빨치산들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토요 가족 영화’는 오는 29일 오후 2시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부전선’을 상영한다. 남한과 북한의 두 군인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는 과정에서 재미와 따뜻한 감동을 주는 영화이다. 제주교육박물관은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모험 가득 박물관 시네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마련됐다. 상영은 해당 기간 매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시작한다. 영화는 15일 ‘바다 탐험대 옥토넛-육지수호 대전’, 16일 ‘토마스의 친구들-용감한 기관차의 괴물소동’, 17일 ‘오션스-문어구출대작전, 18일 ‘다이노 마이 프렌드’, 19일 ‘릴라와 마법의 책’을 상영된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18일까지 기획전시와 토크콘서트,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4일 박물관 시청각실에서는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이자 대통령비서실 연설문비서관을 역임한 강원국 교수가 토크콘서트를 연다. 토크콘서트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애를 조명한 영화 ‘길 위에 김대중’도 상영한다.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관람 가능하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함께 하는 한류 특별전을 오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열린다. 김대중 정부가 꿈꿨던 문화강국의 비전은 현재 한류를 가능하게 한 만큼 문화를 사랑한 김대중의 면모를 집중적으로 살필 수 있다.
  • ‘178만 유튜버’ 입짧은햇님 “목소리 안 나와…방송 중단”

    ‘178만 유튜버’ 입짧은햇님 “목소리 안 나와…방송 중단”

    구독자 178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방송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24일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안타까운 소식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어제 생방송을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크리스피 삼겹살을 너무 과하게 익혀서 좀 딱딱하고 많이 바삭하게 됐었는데 이게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방 끝날 때쯤부터 목소리가 쉬어 안 나오다가 방송이 끝나고 난 뒤에 침 삼키는 것조차 너무 아팠다”며 “나중에는 몸살이 난 것처럼 온몸이 아파 눈물로 밤을 새우고 오전에 병원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그는 “일단 목구멍에 염증이 생겨 말을 하지 말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지금은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며칠 지켜보고 목소리가 돌아오면 방송을 다시 켜겠다”고 당분간 방송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입짧은햇님은 구독자 178만명을 보유한 먹방(먹는 방송)의 대표 유튜버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먹방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용산의 속내·현장 취재파일… 매주 40여개 프리미엄 콘텐츠 보세요

    용산의 속내·현장 취재파일… 매주 40여개 프리미엄 콘텐츠 보세요

    서울신문이 창간 120주년을 맞아 베를리너판으로 판형을 바꾸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온·오프 융합 콘텐츠를 더 빨리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함입니다. 베를리너판은 디지털 콘텐츠를 가장 쉽게 지면에 옮겨 실을 수 있는 판형입니다. ‘형식을 바꿔 질적 변화를 촉진한다’는 서울신문의 디지털 전략이 판형 변화에 담겨 있습니다. 시간대별로 새 콘텐츠 공개 서울신문의 디지털 역량은 국내 언론을 통틀어 늘 최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서울신문은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판형 변화를 기점으로 디지털 전용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매주 40개가 넘는 새로운 디지털 전용 프리미엄 콘텐츠를 시간대별로 공개합니다. 이 콘텐츠들은 서울신문 홈페이지, 모바일 앱,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채로운 플랫폼에 실려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나를 위한 ‘맞춤복지’ 뉴스 월요일 아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동네 이야기)이 엽니다. 전국부 기자들이 동네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챙겨 온 쏠쏠한 정보로 ‘월요병’을 치유해 보세요. 11시에는 복지 분야를 담당하는 이현정·한지은 기자가 ‘맞춤복지’를 들고 옵니다. 수많은 복지 제도가 있지만, 막상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찾으려면 난감합니다. 맞춤복지가 다리를 놓아 드리겠습니다. 2015년 시작된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의 ‘달콤한 사이언스’도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화요일의 디지털은 기획취재부 기자들이 쓰는 ‘잡(job)스’부터 시작합니다. 새로운 직업, 떠오르는 직업 등 세상의 모든 직업을 소개합니다. 오후 2시에 풀리는 ‘보따리’에는 보험에 따라오는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보험을 통해 본 요지경 세상을 만나 보세요. 가상화폐를 쉽게 풀어 드려요 수요일 오전 11시에 선보이는 유규상 기자의 ‘돈이 되는 코인이야기’에서는 낯선 가상화폐의 세계를 쉽게 풀어 주며, 투자에 도움이 될 만한 코인 뉴스를 소개합니다. 곧이어 올라오는 ‘그러니까!’ 코너에서는 경제 각 부처를 출입하는 기자들이 골치 아픈 경제정책을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사회부 기자들의 사건 파일 목요일 아침을 장식할 ‘취중생’은 서울신문에서 가장 젊고 활력 있는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이 현장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취재파일을 풀어 놓는 코너입니다. 격주로 실리는 오경진 기자의 ‘문학, 행성’은 지구라는 행성 위에서 벌어지는 문학의 내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금요일 오전 9시에는 ‘여의도 주간 WHO?’가 찾아갑니다. 여의도 정가를 뜨겁게 달군 인물을 중심으로 정치의 맥을 짚어 드립니다. 이어지는 ‘로:맨스’는 법조팀 기자들이 쓰는 법과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최재성 기자의 ‘서울 이테원’은 한 주 동안의 국내외 테마 주식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대통령과 참모들의 생각 토요일 아침에는 대통령실을 담당하는 이민영·최현욱 기자가 ‘용산 NOW’를 통해 대통령과 참모들의 생각을 전해 줍니다. 오후 2시에는 산업부 기자들이 기업의 뒷얘기를 들려주는 ‘業데이트’가 업데이트됩니다. 김기중 기자의 영화 리뷰 코너인 ‘영화잡설’은 오후 3시에 실립니다. 일요일 오전에 소개되는 IT 기자들의 ‘딥앤이지(deep&easy) 테크’는 독자 여러분을 신기술과 빅테크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사법창고’는 어렵고 복잡한 판결문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냅니다. 쇼트폼·쇼츠 시시각각 업로드 동영상 콘텐츠도 강화돼 짧고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쇼트폼과 쇼츠가 시시각각 업로드되며 서울신문의 대표 유튜브 콘텐츠로 자리잡은 ‘요리요리’도 더 맛있는 이야기로 채워집니다. 바르고, 친절하고, 재미있는 디지털 콘텐츠가 독자 여러분의 디지털 생활을 즐겁고 가치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신문은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대통령실 ‘국민제안’ 2년, 22건 정책으로…“개 식용 금지 편지 사라져”

    대통령실 ‘국민제안’ 2년, 22건 정책으로…“개 식용 금지 편지 사라져”

    제안 13만 4000건·서신 4만 3000건 접수운전면허 시험장 토요일 운영 등 생활밀착형 대통령실 온라인 소통 창구 ‘국민 제안’이 개설 2년간 17만 7000여건의 제안과 서신이 접수됐고, 이 중 22건이 정책으로 만들어졌다고 23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지난 2월 개 식용 금지법이 제정된 이후 전세계에서 오던 민원 편지들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13만 4000여건의 제안, 4만 3000여건의 서신이 접수됐으며 하루 평균 250여건에 달했다. 답변율 94.6%는 문재인 정부(0.026%)보다 높은 것으로, 지난 정부의 ‘국민 청원’은 20만건 이상 동의가 있어야 답변했다. 국민제안 중 선정된 60건의 정책화 과제는 어린이 보호구역 등 도시 속도제한 탄력적 운영, 한부모 가족 자녀 양육지원비 고등학교 재학 중 중단없는 지원, 운전면허 시험장 토요일 운영 확대 등 생활밀착형이다. 이 중 22건은 이행 완료됐고, 나머지는 관련 법 개정을 거쳐 이행할 예정이다. 당장은 정책화가 어렵지만 공론화나 추가적인 대안 모색이 필요한 경우 국민 참여 토론에 부쳤다. 집회·시위 제도 개선, 수신료 분리 징수, 배기량 중심의 자동차 재산 기준 개선 등 5차례에 걸친 온라인 토론에서 20만 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4만 3000여건의 서신은 분야별로 생활 고충 등 구체 요청이 37.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수사·감사·조사 요청 25.8%, 정책 제안 14.2%, 판결 이의 2.9%, 사면·복권 요청 1.4%였다. 특히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나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계층이 서신 민원을 주로 활용했다. 대통령실은 매년 2000통 이상 오던 개 도살과 식용 금지 관련 서신이 ‘김건희법’으로 불리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사라졌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한국의 변화가 세계인들에게 많이 알려졌고, 국가 이미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주 내내 이어진 찜통더위, 주말엔 한풀 꺾여

    이번 주 내내 이어진 찜통더위, 주말엔 한풀 꺾여

    역대 6월 최고기온이 전국 곳곳에서 경신되는 등 이번 주 내내 이어진 ‘찜통더위’가 주말에는 한풀 꺾일 전망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장맛비가 내리겠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22일 새벽부터 전남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일요일인 22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50㎜(많은 곳 200㎜ 이상),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남해안은 50~100㎜, 대구·경북 남부·경남 내륙은 30~80㎜다. 제주는 23일 오후까지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남부지방은 22일 비를 시작으로 장마철에 들어선다. 주말 장맛비는 시간당 20~30㎜ 정도로 강하고 많은 양이 거세게 쏟아질 때도 있을 것으로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22일과 23일 경기 남부·강원 남부·충청권에도 비가 오겠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도·서해 5도는 5~20㎜, 강원도 5~30㎜, 충청권·경북 북부·울릉도·독도 10~40㎜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22일도 아침 최저기온은 20~23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전망된다. 한동안 치솟았던 낮 기온은 주말에는 평년 수준을 보이겠다.
  • 양천구, 폭염 대비 현업근로자 보냉장구 600구 지원

    양천구, 폭염 대비 현업근로자 보냉장구 600구 지원

    서울 양천구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등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업근로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보냉장구 지급 등을 포함한 ‘현업근로자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업근로자란 공공행정에서 청사 등 시설물·도로·공원녹지·가로 등의 유지관리 및 조리시설 관련 업무 등을 담당하는 근로자로, 현재 구에는 6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구는 이들에게 손·팔등 쿨토시, 아이스 넥쿨러로 구성된 ‘보냉장구’를 지급한다. 구는 안양천에서 근무하는 녹지분야 현업근로자를 위해 암막우산을 선제적으로 제공했다. 안양천은 부지 특성상 그늘이 없어 여름철 현업근로자들이 휴식을 취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구는 체감온도를 3~7도 가량 낮추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큰 암막우산을 배부해 근로자들이 그늘막처럼 활용토록 했다. 폭염이 한창인 7~8월 두 달간 신정네거리역 2번 출구 인근에 건설일용근로자를 위한 ‘새벽인력시장 쉼터(이하 ’쉼터‘)’를 집중 운영한다. 쉼터는 월~토요일 새벽 4시부터 오전 6시까지 운영되며, 천막 등의 편의시설과 함께 갈증 해소를 위한 냉수 및 폭염대비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여름도 이상기온으로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혹서기 대비 물품 지원과 새벽인력시장 근로자 쉼터 운영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청년 빅데이터 역량 키워준다”

    노원구 “청년 빅데이터 역량 키워준다”

    서울 노원구는 청년들의 창업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4 데이터 액티비스트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 액티비스트 양성 사업’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빅데이터 활용 능력이 중요시되는 현대사회에서 지역 내 청년들을 데이터 활용 관련 전문가로 육성해 지역 사회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은 비전공자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접근장벽을 낮춰 초급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8시간씩(총 64시간) 진행된다. 원활한 교육을 위해 수강생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필요시 노트북 무상대여를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노원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속적으로 데이터 직무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의 경우 전 산업 평균보다 인력 부족률이 높아 이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의 취업과 창작 활동이 탄력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내년 추석 연휴 1주일, “더 길게 쉴 수 있는 방법은…”

    내년 추석 연휴 1주일, “더 길게 쉴 수 있는 방법은…”

    내년 10월 추석은 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7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된다. 연휴 다음날인 10월 10일이 금요일이기에, 하루 휴가 등을 이용하면 열흘간 추석 연휴를 즐길 수도 있다. 20일 우주항공청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도 월력요항’을 발표했다. 월력요항은 관공서의 공휴일, 지방공휴일, 기념일, 24절기 등 우리나라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정보를 담은 자료집이다. 자료에 따르면 내년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기되는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공휴일을 포함해 총 68일이다. 이는 올해와 같은 수치다. 52일의 일요일과 국경일, 설날 등 18일의 공휴일을 더하면 70일이 되어야 하지만 5월 5일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서로 겹치고, 추석 연휴 첫날이 일요일이어서 실질적인 공휴일 수는 68일이 됐다. 주 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의 경우 공휴일과 토요일을 더해 모두 119일을 쉴 수 있다. 사흘 이상 연휴는 앞서 추석 연휴를 포함해 모두 6번이다. 설, 3·1절, 현충일, 광복절이 토·일요일 등과 이어져 사흘 연휴이며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 등이 포함된 5월 3~6일이 나흘 연휴다. 우주청은 내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2025년 월력요항에 대한민국국기법에 의해 지정된 국기 게양일을 새로 표시했다. 여기에는 3·1절, 제헌절, 광복절 등 국경일과 현충일, 국군의 날 등이 포함된다.
  • 강원 밤 밝히는 야시장 “주말마다 만나요”

    강원 곳곳의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주말 야시장이 문을 연다. 강원도는 10개 시·군과 함께 12개 야시장을 이달과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21일 태백 중앙로 상점가·28일 황지시장 상점가 ▲7월 5일 평창 진부 전통시장 ▲7월 12일 강릉 주문진 종합시장·정선 고한 구공탄시장·고성 거진 전통시장 ▲7월 26일 삼척 중앙시장·홍천 중앙시장 ▲8월 2일 인제시장 ▲8월 9일 태백 장성 중앙시장 ▲8월 30일 원주 우산천 상점가 ▲10월 3일 횡성 전통시장이 개장한다. 야시장들은 지역 특색을 살린 이벤트와 이색적인 먹거리로 관광객의 발길을 불러 모은다. 홍천 중앙시장 야시장은 하이트맥주가 홍천공장에서 생산한 맥주로 만든 칵테일을 선보이고, 캠핑존과 게임존, 영화관, 노래방도 마련한다. 강릉 주문진 종합시장은 해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메뉴를 내놓고, 태백 중앙로 상점가는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와 시·군들은 야시장 운영을 통해 관광객이 늘어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심야까지 열리는 야시장 특성상 체류형 관광객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도와 시·군들은 야시장이 새로운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2년간 1억~4억원을 지원한다. 원홍식 강원도 경제국장은 “시원한 밤공기를 맞으며 색다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야간 관광명소로 변모해 활력을 찾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GGM 상생일자리 부부…회사 복지혜택에 만족해요”

    “GGM 상생일자리 부부…회사 복지혜택에 만족해요”

    “출산과 육아를 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일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게 모두 회사의 배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지역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도장부에서 기술직으로 근무하는 오종석(38)·허단비(34) 매니저는 공장 내 유일한 부부 사원이다. 18일 GGM에 따르면 허 매니저는 지난 2021년 3월 기술직 제1호 여성 사원으로 입사했고 남편 오 매니저는 2021년 1차 기술직 신입사원 모집 때부터 수차례에 걸친 도전 끝에 지난해 11월 ‘8전 9기’에 성공하며 광주글로벌모터스 가족이 됐다. 15개월의 출산·육아 휴직 후 지난 5월 2일 복직한 허씨는 무엇보다 육아와 관련한 회사 복지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는 일요일만 쉬고, 퇴근 시간도 일정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퇴근 시간이 일정하고 토요일 일요일도 온전히 활용할 수 있어서 여행도 하고 저녁 시간도 넉넉하게 즐길 수 있어 매우 좋다”고 말했다. 부부의 출근길에는 늘 딸 다경이가 함께 한다. 회사 바로 옆 공동 어린이집에 다경이를 맡기기 때문이다. 허씨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인데다 바로 옆에 있고, 시설이나 환경도 워낙 좋아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긴다. 특히 복직한 뒤 육아 단축 근무를 신청해 오전 4시간만 근무하고 퇴근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육아 단축근무의 경우 임금의 50%는 회사에서 나오고 나머지 50%의 70∼80%는 국가에서 보전해준다. 이들 부부가 근무하는 부서는 도장부다. 세밀한 부분에서는 맡은 일이 다르지만, 마치 사람의 고운 피부를 가꾸듯 캐스퍼에 정성스럽고 예쁘게 색을 입히는 일을 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흠집은 말할 것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는 티끌 하나까지도 허용하지 않고 매끄럽고 고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일이 도장부의 임무다. 다음달 전기차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는 부부의 가장 큰 소망은 회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가족이 행복해지는 것이다. 부부는 “광주시와 현대자동차, 광주은행 등이 함께 상생형 일자리를 만든다는 뉴스를 접하고 일반 기업과 달리 고용이 안정되고 오래 근무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됐다”며 “상생을 통해 우리 부부와 광주글로벌모터스가 함께 발전할 것을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 관악구, 청년 1인가구 무료 건강검진 토요일 운영

    관악구, 청년 1인가구 무료 건강검진 토요일 운영

    서울 관악구가 올해 서울시 최초로 청년 1인가구를 위해 ‘토요일 건강검진’을 열고 학업, 직장, 아르바이트 등의 이유로 평일 건강검진이 어려운 청년들의 건강검진을 돕는다고 28일 밝혔다.올해부터 시행되는 ‘토요일 건강검진’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눠 실시한다. 상반기에는 관악구보건소에서 2회(2월 24일 기진행, 6월 22일 09:00~12:00)에 걸쳐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검사’(일시와 장소 추후 공지 예정)가 운영될 예정이다. 검진 항목은 ▲A·B·C형 간염검사 ▲갑상선 기능검사 ▲간기능 ▲신장기능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등 총 46종이며, 검진비는 무료다. 관악구에 주소지를 둔 19~39세 청년 1인가구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관악구보건소 2층 건강관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단, 검진 전일 밤 10시부터는 금식해야 한다. 검진 결과는 보건소로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확인이 가능하며, 이상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보건소 2층 진료실에서 상담도 가능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행복한 삶의 필수 조건은 건강”이라며 “우리구 많은 청년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무료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시, 의료계 집단휴진 대응 ‘비상진료체계’ 가동

    광주시, 의료계 집단휴진 대응 ‘비상진료체계’ 가동

    광주시가 18일로 예정된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지역 의원급 의료기관 1053개소에 대해 진료명령과 휴진신고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전체 의료기관의 11.8%인 124곳이 휴진신고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협의해 휴진 당일인 18일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한다. 또 자치구 보건소에 개원의 전담관을 둬 휴진 여부를 파악, 정부 방침에 따라 휴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 및 채증에 나설 방침이다. 공공의료기관인 호남권역재활병원은 오후 7시30분까지 2시간 연장 진료하며, 21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신속하고 원활한 환자 이송 및 전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대·조선대 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은 집단휴진에 동참한다고 밝혔으나, 응급실·중환자실 등 필수진료는 유지키로 한데 이어 휴진 여부도 자율 결정에 따르기로 하면서 대규모 혼란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인 광주기독병원은 밤 12시까지 연중무휴 운영하며, 달빛어린이병원인 광주센트럴병원은 평일 오후 11시, 토요일 밤 9시, 일요일·공휴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집단휴진 당일에 문여는 의료기관 등 운영정보는 응급의료포털(https://www.e-gen.or.kr) 또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100)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1644-2000)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의료계가 18일 집단휴진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 불편이 우려된다”며 “시민들의 불안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주 야간 관광 콘텐츠 ‘남강 별밤 피크닉’ 인기몰이

    진주 야간 관광 콘텐츠 ‘남강 별밤 피크닉’ 인기몰이

    경남 진주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인 ‘남강 별밤 피크닉’이 시민·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는 리버나이트 진주 ‘남강 별밤 피크닉’은 남강과 뒤벼리, 남가람 별빛길 야경을 무대로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며 피크닉을 즐기는 야간관광 콘텐츠다.지난 5월 선보인 남강 별밤 피크닉은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칠암동 남강둔치에서 이어진다. 매주 수요일 진주시 야간관광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신청받는다. 최근에는 접수 후 약 한 시간 내 매주 참가인원 60명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전 신청하지 않더라도 개인 피크닉 장비를 지참하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우천 때나 장마철인 7월에는 휴장한다. 지난 15일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게스트 DJ로 참석해 신청자들 특별한 사연을 소개하는 등 참가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조 시장은 “앞으로도 밤이 되면 더욱 빛나고 오래 머무르고 싶은 진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4일간 여는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는 오후 10시까지 개장해 달빛정원 등 숲속 야경을 선사할 계획이다. 22일 오후 8시 철도문화공원에서는 ‘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해 아름다운 밤의 클래식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 창원 가로수길에 청년 문화복합예술공간 ‘스펀지파크’ 문 열어

    창원 가로수길에 청년 문화복합예술공간 ‘스펀지파크’ 문 열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가로수길에 ‘청년 문화복합예술공간’이 문을 열었다. 무엇이든 흡수하는 스펀지처럼 청년들이 지식과 경험을 흡수해 성장하고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공간, 이른바 ‘스펀지파크’다.스펀지파크는 지난해 경남도 공모사업인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에 창원시 선정되면서 첫발을 뗐다. 총사업비 10억원(도비 5억·시비 5억원)을 들여 조성에 들어갔고, 지난 15일 개소했다. 스펀지파크는 청년 예술인들이 입주하여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창작동과 청년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동, 청년들이 선호하는 이벤트 팝업부스 등을 위한 다목적동으로 구성했다. 시는 지역에 살거나,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설대관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9월에는 청년주간 행사 등 각종 청년행사와 연계해 청년문화·스펀지파크 활성화도 꾀할 예정이다.홍남표 창원시장은 “그동안 청년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공간이 부족했는데 문화예술복합공간인 스펀지파크를 개소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스펀지파크가 청년 꿈을 키울 수 있는 대표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 청년이 모여들고 머무르고 싶은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스펀지파크는 용호동 가로수길 경남도민의 집 맞은편 공원에 있다. 청년 예술인들은 평일과 토요일(1·3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공예·미디어아트·사진·미술·웹툰·무용 등을 중심으로 창작·교육·전시 활동을 할 수 있다.
  • 유럽 축구☆들의 빅뱅

    잉글랜드의 첫 우승이냐, 독일의 명예 회복이냐. 유럽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축구 축제로 한 달 동안 유럽이 들썩인다.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가 15일(한국시간) 오전 4시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독일과 스코틀랜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4개국이 맞붙는 열전에 돌입한다. 24개국을 6개 조로 나눠 조별 예선을 치른 뒤 각 조 1~2위와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국이 16강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결승전은 다음달 15일 오전 4시 베를린에서 열린다. 유로 2024에서 가장 주목받는 건 역시 잉글랜드와 독일이다.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만년 우승 후보 잉글랜드는 첫 우승에 도전하고, 개최국 독일은 바닥으로 떨어진 명예 회복에 나선다. 잉글랜드와 독일 모두 대진운도 나쁘지 않다. 잉글랜드는 슬로베니아, 덴마크, 세르비아와 함께 C조에, 독일은 스코틀랜드, 헝가리, 스위스와 함께 A조에 속해 있다. 이에 비해 스페인,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알바니아가 속한 B조는 ‘죽음의 조’로 꼽힌다. 잉글랜드에는 특급 골잡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에 뽑힌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빛나는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하다. 잉글랜드가 우승을 차지한다면 여태 우승을 단 한 번도 맛보지 못한 케인이 무관의 한을 풀 수 있게 된다. 독일은 2014 브라질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브라질을 1-7로 무너뜨리는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며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세계 축구를 호령했지만 그 뒤로는 예전 같은 위용을 잃어버리며 ‘전차군단이 녹슬었다’는 혹평까지 듣고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 때는 한국에 0-2로 패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2022 카타르월드컵에선 일본에 1-2로 역전패하며 또다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지난 유로 2020에서도 16강전에서 잉글랜드에 0-2로 완패했다.
  • ‘청춘’, ‘열정’···순천 ‘청년축제기획단’ 위촉

    ‘청춘’, ‘열정’···순천 ‘청년축제기획단’ 위촉

    순천시가 청년주간을 이끌어갈 ‘순천청년축제기획단’ 위촉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1일 열린 위촉식은 축제기획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소통 및 아이디어 회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019년 세계청년축제와 광주세계김치축제를 기획 감독한 광주광역시 서구청에 근무하는 김성환 주무관이 ‘당신이 청년이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축제기획 특강을 해 축제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이에앞서 시는 공모를 통해 축제에 관심 있는 청년 13명을 뽑았다. 선발된 청년축제기획단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청년주간행사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부터 운영까지 참여한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의 생각을 축제에 반영해 청년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민 청년축제추진단 총감독은 “젊은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청년들이 주인공이 돼 즐길 수 있는 청년축제를 기획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9월 21일 순천 청년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돼 있다. 시는 올해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1주일간 청년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 관악구, 올해도 1인가구 전월세계약 돕는다

    관악구, 올해도 1인가구 전월세계약 돕는다

    서울 관악구가 1인 가구 주거 안전 보호를 위해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이어간다고 12일 밝혔다. 관악구에서는 부동산 지식이 풍부하고 지역 상황에 정통한 5명의 개업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안심매니저가 ▲전월세 계약상담 ▲주거안심동행 ▲주거탐색지원 ▲주거정책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해에도 1인가구 336명(375건)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관악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서울 1인가구포털(1in.seoul.go.kr) 또는 유선(879-6612) 및 방문으로 신청가능 하다. 특히, 사전 신청하면 토요일에도 주거안심매니저가 함께하는 ‘집보기 및 계약 동행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부동산 관련 분쟁 조정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부동산 전반에 관한 상담을 지원하는 ‘부동산 분쟁조정 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 홈페이지 또는 관악구청 부동산정보과(879-6613)로 신청하면 된다. 사회초년생,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 등 관내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1인가구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1인가구에게 이 서비스들이 부동산계약 피해 예방 도우미 노릇을 톡톡히 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주거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일주일 빨리 온 폭염주의보… 이번 주 내내 30도 웃돈다

    일주일 빨리 온 폭염주의보… 이번 주 내내 30도 웃돈다

    10일 대구와 울산 등 영남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시작된 때이른 더위가 이번 주 내내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대구·울산 서부·경북 영천·경산·청도·경주·경남 김해·창녕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발령 즉시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 체감온도가 급격히 오르거나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될 때도 발령된다. 지난해 첫 폭염주의보가 6월 17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일주일 이르게 폭염이 찾아온 것이다. 기상청은 “몽골 동부에서 우리나라로 다가오는 기압능 때문에 우리나라와 중국 상하이 쪽으로 건조한 공기가 가라앉으면서 고기압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고기압으로 날이 맑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데다 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았다. 이번 더위는 당분간 이어지겠다. 11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6~24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대구는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고 강릉은 33도, 춘천·청주·대전·울산·창원도 32도로 예상된다. 이번 주 중반에도 낮 최고기온이 35도로 치솟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1도를 웃돌겠다. 게다가 낮에는 자외선 지수도 ‘높음’ 또는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긴소매 옷과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더위는 토요일인 오는 15일 제주도에, 일요일인 16일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전망이다.
  •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폭염주의보… 이번 주 내내 ‘찜통 더위’ 예상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폭염주의보… 이번 주 내내 ‘찜통 더위’ 예상

    10일 대구와 울산 등 영남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시작된 때 이른 더위가 이번 주 내내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대구·울산 서부·경북 영천·경산·청도·경주·경남 김해·창녕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발령 즉시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 체감온도가 급격히 오르거나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될 때도 발령된다. 지난해 첫 폭염주의보가 6월 17일인 점을 감안하면 일주일 이르게 폭염이 찾아온 것이다. 기상청은 “몽골 동부에서 우리나라로 다가오는 기압능 때문에 우리나라와 중국 상하이 쪽으로 건조한 공기가 가라앉고 고기압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고기압으로 날이 맑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데다 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다. 이번 더위는 당분간 이어지겠다. 11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대구는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고 강릉은 33도, 춘천·청주도 32도로 예상된다. 이번 주 중반에도 낮 최고 기온이 35도로 치솟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1도를 웃돌겠다. 게다가 낮에는 자외선 지수도 ‘높음’ 또는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긴소매 옷과 모자, 선글라스 등으로 착용하는 것이 좋다. 더위는 토요일인 15일 제주도에, 일요일인 16일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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