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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담비,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감독과 열애 인정

    손담비,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감독과 열애 인정

    가수 겸 배우 손담비(38) 측이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43) 감독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손담비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2일 불거진 열애설에 “손담비씨가 이규혁 감독과 만남을 갖고 있다”며 “두 사람은 친구로 알고 지내다 3개월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 히트곡을 냈으며, 드라마 ’드림‘,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iHQ 예능 ’언니가 쏜다‘ MC를 맡고 있으며,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이규혁은 1991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선발돼 올림픽 무대에 6번 섰으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현재 iHQ 스피드 스케이팅팀 감독을 맡고 있다.
  • 고객 홀린 토뱅 年 2% 이자… 소비자가 ‘적자 손해’ 부메랑 맞나

    고객 홀린 토뱅 年 2% 이자… 소비자가 ‘적자 손해’ 부메랑 맞나

    파격적인 상품으로 170만명 가입 신청대출 증액 못 받아 예금 이자비용 부담일각 “매달 수십억 적자… 조정 불가피”토뱅 “역마진 발생했지만 금리는 유지”직장인 박모(35)씨는 두 달 전 조건 없이 연 2%를 주는 토스뱅크의 수시입출금 상품에 가입했다. 주거래통장을 토스뱅크로 옮기고 나서 이전에 거의 받지 못했던 이자를 지난달 셋째주 토요일에 받았다. 박씨는 1일 “매달 이자를 준다고 하니 별다른 고민 없이 통장을 옮겼다”며 “대출 중단 등으로 어려워진다고는 하지만 이자 지급이 중단되거나 맡겨 놓은 돈에 이상이 생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반면 비슷한 시기 같은 상품에 가입한 김모(31)씨는 “예금자보호가 되는 5000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통장에 돈을 넣어 놨다”며 불안감을 내비쳤다. 시중은행들의 예대금리차, 기준금리 인상 등 어느 때보다 금리에 민감한 시기에 출범한 토스뱅크는 ‘조건 없는 연 2%’라는 이례적인 금리로 가입 신청자를 170만명 넘게 모았다. 시중은행은 토스뱅크와 같은 조건의 통장에 연 0.1~0.5% 수준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이마저도 예금 규모마다 금리가 다르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요구불예금 금리도 연 0.8% 수준이다. 토스뱅크가 단기간에 소비자의 머릿속에 각인된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연 2% 금리의 지속 가능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토스뱅크 출범 직후 일주일 동안 수시입출금 통장으로 들어온 돈은 1조 6995억원에 달한다. 토스뱅크는 정확한 수신액을 밝히지 않았지만 1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매달 이 돈에 대한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 것이다. 게다가 토스뱅크는 문을 연 지 10일 만에 대출 한도 5000억원을 소진하고 신규 대출을 중단한 터라 연말까지 대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감당해야 할 비용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매월 최대 4만 6500원까지 지급하는 체크카드 캐시백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매달 최소 수십억원의 적자가 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토스뱅크는 현재 유치한 예금을 국채 투자 등에 운용하고 있지만 수익을 낼 수단은 없다. 출범 전 사업 추진 계획에서 밝혔던 모임통장, 법인뱅킹솔루션 등도 시행되지 않고 있다. 가장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던 신용카드 사업도 지지부진하다. 토스뱅크가 제시한 연 2% 금리가 조만간 조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강형구 금융소비자연맹 국장은 “파격적으로 내세운 금리와 캐시백 등은 초기 고객 확보 전략으로는 가능하겠지만 지속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과도한 마케팅 전략으로 발생하는 비용과 손해는 결국 금융소비자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역마진이 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수시입출금통장 연 2%대 금리는 변동 없이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적인 자본을 확보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토스뱅크의 현재 적자를 ‘인터넷전문은행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한 비용’이라고 본다. 금융권 관계자는 “높은 예금금리와 캐시백 비율을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을 했던 터라 신생 인터넷은행 입장에서는 당장 금리를 조정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케이뱅크보다 인지도 면에서 앞서 있고 가입자 확보 속도나 규모 확장도 빠르다. 출범 첫날 기준 케이뱅크는 가입자 2만명, 카카오뱅크는 24만명을 모았는데 토스뱅크는 사전신청 이벤트 등을 통해 110만명을 모았다. 케이뱅크는 올 2분기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고 카카오뱅크는 2019년 1분기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토스뱅크는 손익분기점 도달 시기를 2025년으로 보고 있다.
  • 파격적인 2% vs 불안한 2%…토스뱅크, 지속가능성 논란

    파격적인 2% vs 불안한 2%…토스뱅크, 지속가능성 논란

    시중은행 20배 금리로 ‘파격’대출은 막혔는데 수신은 계속토뱅 관계자 “역마진은 사실”소비자 부담 부메랑 우려도직장인 박모(35)씨는 두 달 전 조건 없이 연 2%를 주는 토스뱅크의 수시입출금 상품에 가입했다. 주거래통장을 토스뱅크로 옮기고 나선 이전에 거의 받지 못했던 이자를 지난달 셋째주 토요일에 받았다. 박씨는 1일 “매달 이자를 준다고 하니 별다른 고민 없이 통장을 옮겼다”며 “대출 중단 등으로 어려워진다고는 하지만 이자 지급이 중단되거나 맡겨놓은 돈에 이상이 생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반면 비슷한 시기 같은 상품에 가입한 김모(31)씨는 “예금자보호가 되는 5000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통장에 돈을 넣어놨다”며 불안함을 내비쳤다. 시중은행들의 예대금리차, 기준금리 인상 등 어느 때보다 금리에 민감한 시기에 출범한 토스뱅크는 ‘조건 없는 연 2%’라는 이례적인 금리로 가입 신청자를 170만명 넘게 모았다. 시중은행은 토스뱅크와 같은 조건의 통장에 연 0.1~0.5% 수준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이마저도 예금 규모마다 금리가 다르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요구불예금 금리도 연 0.8% 수준이다. 토스뱅크가 단기간에 소비자의 머릿 속에 각인된 이유기도 하다. 하지만 연 2% 금리의 지속 가능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토스뱅크 출범 직후 일주일 동안 수시입출금 통장으로 들어온 돈은 1조 6995억원에 달한다. 토스뱅크는 정확한 수신액을 밝히지 않았지만 1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매달 이 돈에 대한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 것이다. 게다가 토스뱅크는 문을 연 지 10일 만에 대출 한도 5000억원을 소진하고 신규 대출을 중단한 터라 연말까지 대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감당해야 할 비용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매월 최대 4만 6500원까지 지급하는 체크카드 캐시백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매달 최소 수십억원의 적자가 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토스뱅크는 현재 유치한 예금을 국채 투자 등에 운용하고 있지만 수익을 낼 수단은 없다. 출범 전 사업 추진 계획에서 밝혔던 모임통장, 법인뱅킹솔루션 등도 시행되지 않고 있다. 가장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던 신용카드 사업도 지지부진하다. 토스뱅크가 제시한 연 2% 금리가 조만간 조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강형구 금융소비자연맹 국장은 “파격적으로 내세운 금리와 캐시백 등은 초기 고객 확보 전략으로는 가능하겠지만 지속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과도한 마케팅 전략으로 발생하는 비용과 손해는 결국 금융소비자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역마진이 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수시입출금통장 연 2%대 금리는 변동 없이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적인 자본을 확보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토스뱅크의 현재 적자를 ‘인터넷전문은행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한 비용’이라고 본다. 금융권 관계자는 “높은 예금금리와 캐시백 비율을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을 했던 터라 신생 인터넷은행 입장에서는 당장 금리를 조정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케이뱅크보다 인지도 면에서 앞서 있고 가입자 확보 속도나 규모 확장도 빠르다. 출범 첫날 기준 케이뱅크는 가입자 2만명, 카카오뱅크는 24만명을 모았는데 토스뱅크는 사전신청 이벤트 등을 통해 110만명을 모았다. 케이뱅크는 올 2분기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고 카카오뱅크는 2019년 1분기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토스뱅크는 손익분기점 도달 시기를 2025년으로 보고 있다.
  • “손님 오나 했더니 예약취소 전화뿐” 영업제한 재검토에 떠는 자영업자

    “손님 오나 했더니 예약취소 전화뿐” 영업제한 재검토에 떠는 자영업자

    30일 오후 1시쯤 식당이 즐비한 서울 종로구 당주동의 거리는 한산했다. 일부 식당은 손님 발길이 평소보다 일찍 끊기자 점심 영업을 마치고 가게 문 앞을 청소했다. 김치찌개 식당을 운영하는 권영숙(66)씨는 “원래 같으면 이 시간에 여기가 (손님들로) 꽉 차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텅텅 비어 있다”면서 “요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새로 나타나고 신규 확진자도 크게 늘어서인지 손님이 확 줄었다”고 토로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조치 시행으로 ‘특수’를 기대했던 자영업자들은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불안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사적 모임 가능 인원을 축소하고 영업 시간을 제한하는 조치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한숨만 늘어 가는 분위기다. 서대문구 신촌로에서 찜닭 가게를 운영 중인 김모(44)씨는 “근처에 있는 대학이 지금도 비대면 수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위드 코로나 조치 시행 후 점심시간에 식당을 찾은 손님 수가 그전보다 10명 정도밖에 늘지 않았다. ‘일상회복’이라는 말이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면서 “내년 새학기에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 하나로 버티고 있다. 다시 거리두기 규제를 강화하면 사형선고나 다름없다”고 걱정했다. 종로구에서 해산물 식당을 운영하는 송종인(68)씨는 “송년회 시기를 앞두고 이제야 숨통이 조금 트이겠구나 싶었는데 확진자 급증과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정부가 다시 영업제한 조치를 하면 올해도 장사는 끝”이라며 “이제 빚을 좀 갚나 싶었는데 눈앞이 캄캄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마포구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는 이모(57)씨도 “노래방은 연말 한 달 영업해서 1년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연말이 대목인데 아직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며 “도대체 일상은 언제쯤 회복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하루에 수차례 예약 취소 전화를 받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종로구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황정현(53)씨는 “평소 예약 손님 4~5팀 중 1팀 정도가 예약을 취소하는데 오늘은 예약 손님 6팀 중 4팀이나 예약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노원구에서 삼겹살집을 운영하는 이모(36)씨도 “매주 금~토에 8명 내지 10명의 손님이 단체로 오는 경우가 두 번 정도 있었는데 지난주에는 한 번도 없었고, 이번 주 토요일 예약도 취소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 “새해 첫 일출과 함께 희망을”… 해맞이 행사 ‘다채’

    “새해 첫 일출과 함께 희망을”… 해맞이 행사 ‘다채’

    2022년 새해 첫 해맞이 행사가 전국 일출 명소에서 다채롭게 열릴 전망이다. 지자체들은 코로나19 확산을 주시하면서 해맞이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서는 새해 첫 해맞이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울주군은 해맞이 행사에 투입할 예산 4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행사 준비는 내달 20일 포토존과 임인년 상징인 ‘검은 호랑이 조형물’, ‘빛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조형물들은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간절곶 해맞이 행사는 내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40분 동안 ‘희망의 해오름’과 ‘해맞이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방문객은 행사장 입장이 가능하다. 울주군은 이날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맞이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다”면서 “내년 해맞이 행사가 방문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에서는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12월 31일 밤부터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와 드론라이트닝쇼가 진행된다. 수영구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다음 달부터 매주 토요일 상설 드론쇼를 펼친다. 불꽃축제는 12월 31일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이날 밤 시내 강과 바다 등 3∼5곳에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겸해 축하 불꽃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또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블랙이글스 비행도 추진되고 있다. 일출 명소 경북 포항 호미곶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포항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고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면서 해맞이 행사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 소속 위원 DMZ155마일 걷기행사 참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 소속 위원 DMZ155마일 걷기행사 참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더민주·안양4), 이종인 부위원장(더민주·양평2), 김강식 도의원(더민주·수원10)은 지난 27일 토요일 DMZ 155마일 걷기행사에 참여했다. DMZ 155마일 걷기 행사는 DMZ 평화누리길 주요 구간을 직접 걸어보며 DMZ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행사로, 김포-파주-연천 평화누리길에 각각 마련된 코스 중 걷고 싶은 길을 선택해 참가할 수 있고 반환점을 찍고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김포의 평화누리길 제1코스 구간을 Let’s DMZ 도민 홍보대사들과 함께 걷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행사를 참석한 위원들은 “이번 대회가 도민이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시기를 극복하고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한반도 평화와 분단의 상징인 DMZ를 체험할 수 있도록 평화누리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소파이 스타디움 4회 매진 처음” 기록세운 BTS

    “소파이 스타디움 4회 매진 처음” 기록세운 BTS

    2년 만에 대면 콘서트를 열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소파이 스타디움 4회 매진의 첫 주인공이 됐다. 소파이 스타디움의 크리스티 부쳐 부사장은 28일(현지시간)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통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BTS의 역사적인 미국 공연을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타디움의 프로그램 관리 및 예약을 담당하고 있는 크리스티 부쳐 부사장은 “BTS는 소파이 스타디움 역사상 처음으로 4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다”며 “이번 공연은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단독 밴드 혹은 아티스트의 공연 중 최다 티켓 판매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 위치한 소파이 스타디움은 지난해 개장했다. 평소에는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로스앤젤레스 차저스 등 미식축구 2팀의 홈구장으로 사용되지만,대규모 공연이나 행사가 열릴 때는 최대 10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이번 BTS의 공연은 회당 약 5만 명의 관객을 받고 있다. 크리스티 부쳐 부사장은 ”(소파이 스타디움의) 라이브 공연과 동시에 유튜브 시어터에서 라이브 송출 행사를 하는 것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소파이 스타디움은 BTS 콘서트에서 100만번째 관객도 맞았다. 스타디움 측은 지난 24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토요일(27일)에 열리는 BTS의 콘서트에서 열성 팬인 해리슨에게 100만 번째 티켓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14세 소년 해리슨은 BTS 공연을 보기 위해 몇 달 동안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며 용돈을 모았으나 콘서트 표가 매진됐다는 사연이 알려졌고 이후 공연장 측은 VIP 티켓을 선물했다.
  • 경기 1090명 확진…닷새째 1000명대, 토요일 집계 역대 최다

    경기 1090명 확진…닷새째 1000명대, 토요일 집계 역대 최다

    경기지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1000명을 넘어섰다. 경기도는 27일 하루(28일 0시 기준) 도내에서 109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6일 하루 확진자 1109명보다 19명이 적은 것이지만, 토요일(일요일 0시 기준 발표) 확진자 기준으로는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다. 도내에서는 23일부터 닷새째 하루 1000명대, 16일부터 12일째 하루 7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5명으로 누적 1166명으로 늘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남양주시 95명, 안산시 90명, 부천시 87명, 고양시 80명, 용인시 76명, 수원시 62명, 성남시 62명 등이다.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3.6%로 전날(83.9%)과 비슷한 수준을 보여 여전히 병상 여유가 없는 상황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290개 중 247개(85.2%)를 사용해 전날보다 6개 줄어든 43개가 남아 있다.가동률은 8일째 80%를 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 10곳의 가동률은 77.3%로 전날(74.2%)보다 3.1%포인트 증가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 2979명보다 119명 증가한 3097명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3천명을 넘어섰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3.5%, 접종 완료율은 80.4%이다.
  • “프로그램 없어졌다고요?”…예능 촬영 전 돌연 ‘취소 통보’ 받은 안철수

    “프로그램 없어졌다고요?”…예능 촬영 전 돌연 ‘취소 통보’ 받은 안철수

    안철수 “예능 출연 갑자기 취소돼”“부당 처우 안 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예정됐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촬영 이틀 전에 전격 취소된 사실을 공개하며, 유감을 표시했다. 안 후보는 2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예정됐던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일정이 취소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모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 요청을 받고 흔쾌히 응했다”며 “토요일 촬영을 목표로 준비들이 진행됐는데 목요일 밤에 갑자기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안 후보에 따르면 지난 수요일 집에서 인터뷰가 진행됐고, 금요일 저녁 카메라 설치를 위해 로케이션 협의도 마무리하고 갔다. 이어 안 후보는 “그런데 목요일 밤에 갑자기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를 받았다”면서 “다른 후보도 이미 촬영하여 방송됐던 프로그램이었는데, 프로그램 자체를 없애게 되어 촬영을 하지 못하게 됐다는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안 후보는 “대선후보 섭외는 방송사에서도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루 전까지 진행 중이던 정규 프로그램을 갑자기 없애버리는 일도, 그리고 이미 계획되고 약속된 촬영까지 마무리 짓지 않고 취소해버리는 경우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대선 출마 선언 후 미래비전과 정책을 알려드리기 위해 쉴 틈 없이 전국을 다니고 있으며 특히 27일 토요일엔 8개의 일정이 잡혀있었다”며 “그럼에도 방송사에서 하루 종일 촬영이 필요하다고 해서 양해를 구하고 어렵게 취소한 직후였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중요한 하루를 날려버린 것보다도, 토요일 만나 뵙기로 했던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 후보는 “저를 비롯해 어느 누구에게도 이런 부당한 처우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을 공유드린다”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국민만을 바라보며, 진실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년층 공략…청년 정책 쏟아내는 안철수 안 후보는 최근 분야별 청년 정책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청년 세대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부동층 비율이 가장 높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약점으로 꼽히는 2030세대의 표심을 끌어 모아 양당을 견제하고 제3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안 후보는 입시부터 결혼·육아에 이르는 정책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청년층 공략에 매진하고 있다. 안 후보는 지난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시 기회의 공정 실현 ▲준모병제 도입 ▲청년안심주택·초장기 모기지론 도입 ▲공적연금 개혁 및 통합 ▲공공보육 이용률 70% 달성 등을 골자로 하는 ‘펜타곤 청년 정책’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펜타곤 청년정책’은 청년의 생애주기 설계를 지원하며 청년의 삶을 지켜주려는 다섯 분야의 정책이라는 뜻”이라며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바로 구체적 로드맵을 만들고, 임시 시작과 동시에 강력하게 밀고 나갈 것이다. 한시가 급하다”고 했다.
  • 신규확진 4068명, 사흘만에 다시 4천명대...사망자 52명 ‘역대 최다’

    신규확진 4068명, 사흘만에 다시 4천명대...사망자 52명 ‘역대 최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27일에는 또다시 40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사망자는 50명이 넘어 하루 사망자로는 역대 최다였고, 위중증 환자도 600명대로 집계되며 닷새 연속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068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3만696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901명)보다는 167명 늘었고, 지난주 금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토요일인 20일) 3205명과 비교하면 863명이나 많다. 신규 확진 4068명은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이자, 첫 40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지난 24일(4115명) 이후 3일 만의 4000명대 기록이기도 하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 처음으로 1800명대 확진자가 나오면서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점점 커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52명이다. 하루 사망자 수로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다치로, 종전 최다였던 전날의 39명보다도 13명이나 많다. 누적 사망자 수는 3492명이며 국내 누적 치명률은 0.80%다. 위중증 환자는 634명으로 집계되며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23일 549명 최다를 기록한 이후 24일 586명, 25일 612명, 26일 617명, 이날 634명으로 증가하며 닷새 연속 최다로 집계됐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최근 2주간 ‘2418→2005→2124→3187→3292→3034→3205→3120→2827→2698→4115→3938→3901→4068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400→1985→2109→3164→3272→3011→3188→3096→2807→2684→4087→3917→3882→4045명’을 기록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34명으로 닷새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617명 대비 17명이 늘었다. 2주간 추이는 ‘483→471→495→522→506→499→508→517→515→549→586→612→617→634명’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52명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역대 최다 사망자를 기록했다. 최근 2주간 ‘20→12→22→21→29→28→29→30→24→30→34→39→39→52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 “비방용 표현 하고 싶을 만큼 맛있다”…‘치킨대전’ 김종운, 애간장 치킨 우승

    “비방용 표현 하고 싶을 만큼 맛있다”…‘치킨대전’ 김종운, 애간장 치킨 우승

    ‘대한민국 치킨대전’ 김종운 도전자가 본선 첫 대결 우승을 거머쥐었다. . 29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 4회는 ‘100년을 이끌 양념치킨을 만들어라’라는 본선 첫번째 대결이 진행됐다. 김종운 도전자는 애호박과 된장을 활용한 ‘애된장 녹이는 치킨’을 선보여 셰프 심사위원을 제외한 연예인과 크리에이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2표를 받아 우승을 했다. 이채영은 “맛 표현을 할 때 비방용을 할 수 없지 않나. 그냥 맛있는게 아니라 찐으로 맛있다”고, 장지수는 “(이채영 말에)공감한다”며 “무난한 맛인데 먹어보지 못 한 맛이다. 정말 좋았다. 애호박을 싫어하는데 이렇게 같이 먹으니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김종운 도전자는 이연복 심사위원으로부터 우승 뺏지를 받으며 “상상도 못한 일이다”라며 “탈락만 하지 말고 아이들에게 본선에서 바로 떨어지는 모습만 보이지 말자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마음도 무겁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에 MC 김준현은 “이왕 이렇게 된 것 결승까지 가서 우승도 노리겠다는 생각을 가질 것 같다”고 묻자, 김종운 도전자는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본선 첫번째 대결은 각각 예선전을 통과한 박대현, 김단아, 박순신, 한서인, 알렉스&조영훈, 안원철, 최서우 도전자를 비록해 셰프 심사위원으로부터 와일드 카드로 기사회생한 박은영, 안병태 도전자가 참여했다. 김단아 도전자는 본선 첫 대결의 탈락자로 뽑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전파를 탄다.
  • ‘대한민국 치킨대전’ 박은영 셰프, 기사회생…“본선, 무덤에서 기어 나온 각오로”

    ‘대한민국 치킨대전’ 박은영 셰프, 기사회생…“본선, 무덤에서 기어 나온 각오로”

    ‘대한민국 치킨대전’ 박은영 셰프가 기사회생 했다. 29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 4회는 본선 첫번째 대결이 진행됐다.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신 ‘유재석 라면 스승’ 박은영 셰프는 ‘안새로이’ 안병태 도전자와 함께 셰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와일드 카드를 받아 본선 진출 티켓을 얻었다. 박은영 셰프는 “탈락이 됐을 때 아쉬웠다. 내일 어떻게 출근을 하나, 독립 자금을 벌러 나간다고 했는데 걱정을 했다”라며 “본선에 진출하게 됐는데 무덤에서 기어 나온 각오로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다져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지난 예선에서 솔트 크러스트(소금과 달걀 흰자 등을 섞어 만든 모래 같은 옷을 입혀 익히는 조리법)를 이용한 백산연기 치킨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 셰프는 “(최서우 도전자가 빌려준 토치)가스가 처음에 나오지 않아 당황을 했는데 겨우 나와서 사용을 하니 솔트 크러스트가 타더라. 괜히 사용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박은영 셰프는 “토치를 빌려준 최서우 도전자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다”며 “최서우 파이팅!”을 외쳐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은영 셰프에 이어 안병태 도전자는 “출연하는 것으로 만족한다는 마음으로 예선전 참여했는데 탈락하고 집에 가는 길에 눈물이 나더라”라며 본선 첫 대결에 의지를 불태웠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전파를 탄다.
  • 한진계열 한국공항의 제주 지하수 이용연장 동의안 ‘심사보류‘

    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의 제주 지하수 이용 연장 내용이 담긴 ‘한국공항 지하수 개발·이용 변경허가 동의안’이 논란 끝에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26일 열린 정례회에서 제주도 지하수관리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동의안을 심사보류 결정했다. 이날 도의회에서는 연장 신청 처리기간이 지난 동의안을 처리해야 하는지 등이 주요 쟁점이 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지하수관리 조례상 지하수개발·이용허가의 유효기간 연장 허가를 받으려면 연장 신청서를 유효기간 만료일 90일 전에 제주도에 제출해야 한다. 한국공항은 법률에 따라 만료일 3개월 전인 지난 8월 19일 제주도에 신청서를 냈다. 문제는 제주도가 법정 민원처리 기간인 20일을 훨씬 넘긴 지난 11월 4일 관련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하면서 불거졌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도 처리 기간이 52일을 넘으며,지하수관리위원회 심의 기간을 제외한다고 해도 처리 기간을 넘기게 된다. 제주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들로부터 한국공항에 대한 먹는샘물용 지하수 연장 불허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절차상 문제 있는 동의안을 처리하는 것 역시 부담으로 작용했다. 강성의 환경도시위원장은 “변명의 여지 없이 행정처리가 부실했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민원 처리 기간이 넘어 제출된 지하수 연장 신청 동의안 심사 자체가 맞는지 상임위 소속 의원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어떻게 책임을 질 것이냐”고 제주도를 질타했다. 이에 대해 문경삼 환경보전국장은 “별도의 법률 조언을 받은 결과 행정절차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상 민원처리 기간에 산입하지 않는 기간을 따져보면 지하수관리위원회에 상정된 기간과 공휴일 등을 제외하면 (20일보다 적은) 17일 지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은 자체 소유한 제주 지하수 관정을 이용해 지하수를 취수하고 생수 제품을 제조해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와 그룹 계열사 호텔 등에 제공하고 있다. 한국공항은 1993년 11월 지하수 취수 및 이용 허가를 받은 이후 현재까지 2년마다 유효기간 연장 허가를 받아오고 있다. 한국공항은 2019년 11월 25일부터 2021년 11월 24일까지 1일 100t(월 3000t)의 지하수개발·이용 유효기간을 2021년 11월 25일부터 2023년 11월 24일까지 2년 연장 허가를 받기 위해 지난 8월 19일 신청서를 제주도에 제출했다. 한편,시민단체는 2000년 개정된 제주도개발특별법상 제주 지하수의 이용·개발을 제주지방공기업,즉 제주도개발공사만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한국공항이 지하수를 사적 용도로 쓸 수 없도록 지하수 연장 허가를 하면 안 된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국회는 지난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법) 부칙으로 ‘법 시행 당시 종전의 규정에 따라 지하수 개발 및 이용 허가 등을 받은 자는 도지사의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본다’고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 관련 지적에 대한 문제를 피했다.
  • “감독관이 강제로 시험지 넘겨 수능 망쳤다”…교육청 “대처방안 논의 중”

    “감독관이 강제로 시험지 넘겨 수능 망쳤다”…교육청 “대처방안 논의 중”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한 수험생이 “감독관의 잘못으로 대입을 망쳤다”며 피해를 호소한 가운데, 대구교육청 측이 “대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대구 상원고등학교에서 2022학년도 수능을 치렀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 A씨는 지난 22일 국내 한 커뮤니티에 “감독관 때문에 수능을 망쳤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A씨에 따르면 1교시 국어 시험 시작 10분 뒤 해당 고사실의 제 1감독관은 “선택과목 문제부터 풀어야 한다”고 공지하면서 “독서 지문을 풀고 있던 도중에 (감독관이) 선택과목부터 보라고 시험지를 집어서 9페이지로 강제로 넘겼다”고 주장했다. 공통 과목과 선택 과목으로 분리된 현행 국어 수능 시험에서 어떤 과목을 먼저 풀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결국 감독관은 “정정한다”며 “다시 공통부터 문제를 풀으라”고 해당 고사실 수험생들에게 재지시했다. A씨는 “결국 멘탈이 부서져 국어 시험을 완전히 망쳤고 화작(화법과 작문)에서만 10점 넘게 날아갔다”며 “손발이 떨려서 글을 보기조차 힘들어 이 내용에 대해서 대신 적어달라고 해서 힘겹게 글을 적는다”고 토로했다.그는 “1교시가 끝난 뒤 시험 본부를 찾아 상황을 말씀드렸지만 수능이 다 끝나고 밤이 늦도록 연락이 없었다”며 “결국 다음 날이 돼서야 시험 감독관에게 연락이 왔고 부모님이 ‘어떻게 책임질거냐’고 묻자 감독관은 ‘그래서 어떤 걸 원하시냐. 고소를 진행하길 원하냐. 아니면 손해배상이라도 청구할거냐’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연관된 장학사와 교감 선생님께 연락을 받았으나 ‘그래봤자 감독관에게 큰 징계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그래서 무엇을 원하냐’고 묻기밖에 안 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22일 대구 교육청 측은 “지난 18일 수능날 대구 상원고 고사장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유선으로 조사를 마친 상황”이라며 “유선으로 조사를 마친 결과 학생의 주장이 어느 정도까지는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고사장의 제 1감독관이 착각을 했던 부분에 대해서 실수를 인정했다”며 “오늘 해당 고사장의 제 2감독관 등과 함께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좀 더 세밀하게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선 이 학생이 지난 토요일에 논술 시험에 응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학년도에 문제 없이 진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고, 또 벌어진 사태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인지 등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 월급도 물가도 30년간 안 올라… ‘나 홀로 디플레’ 허덕이는 日

    월급도 물가도 30년간 안 올라… ‘나 홀로 디플레’ 허덕이는 日

    韓 임금 58% 오를 동안 日 10% 떨어져 “여윳돈이 없는데 어떻게 쇼핑을 하겠나”백화점엔 손님 없고 저가 매장들만 붐벼 아베노믹스 효과 없이 원자재 부담 커져‘유가 안정’ 美요청에 비축유 방출도 추진“여윳돈이 없는데 어떻게 쇼핑을 할 수 있겠어요. 밖에서 구경만 하고 프랜차이즈 가서 밥이나 먹고 수다 떠는 게 다인 거죠.” 토요일인 지난 20일 저녁 일본 도쿄 시부야의 한 잡화 가게에서 쇼핑을 즐기던 주부 고사카(32)가 일본 젊은층이 돈을 쓰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주말의 시작인 이날 코로나19 감염 우려도 잊은 듯 젊은층이 가장 많이 모이는 시부야 거리는 가만히 서 있어도 저절로 떠밀려 갈 정도로 붐볐다. 하지만 같은 유통이라도 업태에 따라 경기 편차가 컸다. 고가를 취급하는 세이부백화점은 손님보다 직원이 많았고 반대로 저가 유니클로는 발 디딜 틈 없이 북적거렸다.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일본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1% 상승했다. 한국 3.2%, 미국 6.2%, 독일 4.5%, 중국 1.5% 등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치이지만 9월(0.2%)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일본의 소비자물가는 주요국 가운데 유일하게 매달 마이너스 행진이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물가와 임금만 빼고 다 오른다’고 조롱할 정도로 일본 경제는 90년대 버블(거품)이 꺼진 이후 30년 가까이 ‘디플레이션 함정’에 빠져 있다. 임금도 오르지 않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1997년을 100으로 했을 때 지난해 일본의 급여는 90.3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158을 기록했다. 한국 직장인 급여가 58% 오르는 동안 일본은 10% 하락했다는 의미다. 코로나19는 일본의 임금 상황을 악화시켰다. 후생노동성이 종업원 100명 이상 기업 1708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임금을 인상했거나 올릴 예정인 기업은 80.7%로 지난해보다 0.8% 포인트 낮아졌다.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경제 대국이지만 임금 상승률은 제자리로 속 빈 강정이라는 평가다. 유가 상승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압박을 받고 있지만 이처럼 일본만 나홀로 디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것은 내수 의존도가 강한 일본에서 기업이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상품에 반영하지 않고 임금도 올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2012년 아베 신조 전 총리가 2차 임기를 시작하면서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기 위해 실시한 대규모 수출 부양정책인 ‘아베노믹스’는 효과가 없었다. 오히려 엔화 약세로 원자재 수입 부담만 키웠다. 지난 17일 달러당 엔화는 114.97엔까지 떨어지는 등 4년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 세계와 역행하는 일본의 이런 상황이 더이상 지속되기는 어려운 만큼 결국 인플레이션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일본 정부가 최근 휘발유 가격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정유사에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도 인플레이션 대응책이다. 일본 정부는 국제 유가를 안정시키려는 미국 요청에 따라 비축유 방출 방침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중 닛케이기초연구소 주임연구원은 “임금이 올라야 물가가 오르는데 일본 기업은 경쟁력이 약해져 임금이 안 오른다”면서 “경쟁력이 약해진 기업이 투자도 하지 않아 생산성이 오르지 않고 임금도 증가하지 않아 고용 불안에 비정규직만 증가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 택배·대리기사님, 노원 ‘이동노동자 쉼터’서 추위 피해요

    택배·대리기사님, 노원 ‘이동노동자 쉼터’서 추위 피해요

    서울 노원구가 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택배노동자나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권익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다음달 1일부터 이동노동자 휴식 공간인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이동노동자들은 대기 장소나 휴식 공간이 없어 취약한 노동환경과 한파 등에 그대로 노출됐다. 이에 따라 구는 쉼터 2곳을 마련했다. 태릉입구역 근처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1층(87㎡)은 낮 시간대 갤러리와 카페로 운영되다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는 쉼터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구는 또 상계동 노원역 문화의 거리 야외무대 대기실을 리모델링해 쉼터를 만들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운영한다. 쉼터에서는 휴게 의자와 테이블, 생수와 휴대폰 무료 충전 등을 제공한다. 구는 운영시간과 접근성에서 기존 쉼터와 차별화를 뒀다. 기존 쉼터는 주로 낮 시간대 열려 있어 야간 대리운전기사가 이용하기가 사실상 어려웠다. 구는 오후부터 쉼터를 운영해 야간에 쉼터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택배나 배달 노동자들은 시간이 곧 수입과 직결되는 만큼 쉼터가 멀면 이용을 망설일 수밖에 없다. 구 관계자는 “노원역 문화의 거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상권으로 대리 운전기사의 신속한 이동에 최적화된 장소”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쉼터 설치를 위해 별도 예산이 쓰이지 않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파트 단지의 찜통 경비실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한 것처럼 눈에 띄지 않는 노동현장 곳곳에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늘 첫 전면등교하는데… 이번 주 확진자 4000명 넘을 수도

    오늘 첫 전면등교하는데… 이번 주 확진자 4000명 넘을 수도

    연일 3000명 안팎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22일부터 코로나19 발생 이후 첫 전면등교가 시작된다. 21일 교육부에 따르면 사실상 전면등교가 진행 중인 지방에 이어 22일부터 수도권의 유·초·중·고교로 전면등교가 확대된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교육청은 과대·과밀학교의 경우 탄력적으로 학사운영을 한다. 서울에서는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에 따라 초 3∼6학년은 4분의3 이상, 중·고는 3분의2 이상 등교할 수 있다. 경기는 과대학교의 경우 방역, 급식시간 추가 확보 등 학교별 여건에 따라 오전 9시 이후 시차 등교도 가능하다. 교육부는 “수도권 전체 학교 중 약 97%가 전면등교를 실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3000명대를 넘어서자 전면등교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주말엔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줄어 확진자가 감소하는 ‘주말효과’도 사라졌다.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120명으로, 토요일(발표일 기준 일요일)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이런 추세라면 24~25일 확진자가 4000명대에 진입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필연적으로 위중증 환자도 늘어 한계치에 다다른 중환자 병상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정재훈 가천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이번 주 위기상황을 평가해 급격히 상승 중인 유행곡선을 억누를 방법을 찾는 등 지금의 상황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517명으로 최다 기록이었던 522명(17일)에 근접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수도권 중환자 병상가동률은 81.5%(687개 중 560개 사용)로 80%마저 넘겼다.
  • [속보] 주말인데 신규 확진 3120명…하루새 30명 사망

    [속보] 주말인데 신규 확진 3120명…하루새 30명 사망

    사망 3274명으로…위중증 이틀 연속 517명서울 1315명, 경기 988명…수도권 2506명부산 86명, 경남 76명 등…비수도권 592명독감처럼 중증 환자 위주로 코로나19를 관리하는 위드코로나가 시행된 이후 21일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에도 3000명대를 넘어서 3120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도 517명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500명대를 나타냈다. 사망자는 하루새 30명이 추가돼 3274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120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1만 542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86명 줄었지만 지난 17일(3187명) 이후 닷새 연속 3000명대를 이어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발표일 기준 일요일인 14일)의 2418명보다 702명이나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098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1315명, 경기 988명, 인천 230명 등 총 2506명(80.9%)으로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토요일 기준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일주일 만에 경신하며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요일별 최다 기록 행진을 8일째 이어갔다. 비수도권은 부산 86명, 경남 76명, 강원 75명, 광주 70명, 충남 47명, 대전 43명, 대구 42명, 전북 40명, 전남 37명, 경북 25명, 충북 20명, 제주 15명, 울산 9명, 세종 7명 등 총 592명(19.1%)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전날(18명)보다 4명 많다.보통 주말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도 줄어드는 패턴이 반복되지만,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이러한 주말 효과도 거의 영향을 주지 못했다. 이달 1일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방역조치가 대폭 완화된 데다 바이러스 활동에 유리한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유행 규모를 키우고 있다. 더욱이 지난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진행되는 대학별 고사로 수험생들의 전국적인 이동이 이뤄지고, 하루 뒤인 22일부터는 초·중·고등학교의 전면 등교까지 앞두고 있어 미접종자가 많은 10대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커질 위험도 있다. 위중증 환자도 517명으로 전날보다 9명 늘면서 직전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17일(522명)에 근접했다. 전날 사망자는 30명 늘어 누적 3274명이다. 신규 사망자 전원이 60세 이상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9%다.
  • ‘유재석 라면 스승’ 박은영 셰프, ‘대한민국 치킨대전’ 본선진출 실패

    ‘유재석 라면 스승’ 박은영 셰프, ‘대한민국 치킨대전’ 본선진출 실패

    ‘유재석 라면 스승’ 박은영 셰프가 ‘대한민국 치킨대전’ 본선 진출에 고배를 마셨다. 19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에 유재석에게 ‘유산슬 라면’을 전수한 박은영 셰프가 도전자로 참여했다. 이날 방송은 한식, 중식, 양식 등 타 외식업에 종사하고 있는 도전자들의 예선전이 펼쳐졌다. 박은영 셰프는 “대한민국 치킨계를 평정하러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은영 셰프는 유재석에게 유산슬 라면을 전수하는 등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이특, 예지원 등 스타들의 요리 스승님으로 이름을 알렸던 터라 심사위원들은 그녀의 등장에 놀라워했다. MC 김성주는 박은영 셰프를 이미 중식계를 평정한 여전사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고, 심사위원 이연복 셰프는 “중식계에 라이벌 여전사가 둘이 있다. 한 명은 박은영이고, 다른 한 명은 정지선이다. 박은영은 여경래 셰프의 제자고, 정지선은 내 제자다. 여경래 셰프는 나와 라이벌이다”라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은영 셰프는 “여경래 셰프님 밑에서 오래 있었다. 이제 독립을 하고 싶어 독립 자금을 만들러 왔다”며 출연 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경연이 시작된 후 박은영 셰프는 솔트 크러스트(소금과 달걀 흰자 등을 섞어 만든 모래 같은 옷을 입혀 익히는 조리법) 연잎 닭볶음 요리를 준비했다. 초반 거침없는 닭 손질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나 경연 마무리 시간이 임박할 때까지 요리를 완성하지 못한 듯 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유발했다. 연잎 닭볶음을 싼 소금과 머랭이 오븐에서 단단히 구워져야 하는데 시간이 촉박했던 것. 이에 심사위원들도 안타까워했다. 박은영 셰프는 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치킨 요리 ‘백산연기’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연잎이 충분히 익으면 풋내가 안 나고 맛있는 향이 나는데 연잎이 좀 덜 익어서 아쉬웠다”고 평가를 받았다. 박은영 셰프는 크리에이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1표를 받았지만 3표를 얻은 안원철, 2표를 받은 최서우 도전자에게 밀려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전파를 탄다.
  • 대한민국 치킨대전, 더씨야-잉크 등 가수 출신 도전자 등장…심사위원 깜짝

    대한민국 치킨대전, 더씨야-잉크 등 가수 출신 도전자 등장…심사위원 깜짝

    ‘대한민국 치킨대전’ 연예인 출신 도전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 3회에서는 예선 3조 꿈나무 조와 예선 4조 타 외식업 도전자 조의 대결이 펼쳐졌다. 꿈나무 조에는 그룹 더씨야, 파이브돌스 출신의 한서인과 힙합듀오 알렉스&조영훈 도전자가 참여했다. 한서인 도전자는 “연기와 노래만큼 요리에 진심인 한서인이다”라며 ‘갈크러쉬’ 치킨을 선보였고, 이채영 심사위원으로부터 “먹는 순간 닭이 없어졌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MC 김성주는 알렉스에 대해 “양동근 매니저 였다”라고 소개했고, 알렉스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매니저 일은 그만 뒀다. 지금은 힙합 앨범도 냈고,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알렉스&조영훈은 ‘HIP팔로’ 치킨을 만들어 이연복 셰프에게 “심사한 치킨 중에 수분을 잘 가둬 놨다”라는 호평을 얻었다, 한서인과 알렉스&조영훈 도전자는 심사위원들의 만족을 시키며 나란히 본선진출 티켓을 얻었다. 타 외식업 도전자 조에선 그룹 야차와 잉크 출신 안원철이 도전자로 참여해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안원철 도전자는 “80년대 말 야차로 활동했고, 90년대 초 잉크로 활동을 했었다. 때마침 라이브 시대가 와서 가수를 접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며 “지금은 꼬치구이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가수보다 요리사의 삶을 더 만족해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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