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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축구경기 즐기며 대박의 행운까지

    ‘월드컵을 보면서 대박의 행운까지 챙긴다.’ 월드컵 붐을 타고 스포츠토토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경기를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만 좋으면 거액의 당첨금을 덤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최고 당첨금은 농구경기에서 나온 1억 5600만원.하지만 월드컵 경기가 시작되면 기록 갱신은 시간문제다. 지난 25일 프랑스와 가진 평가전의 토토 참가자는 3만 2000여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배당률도 토토스페셜기록을 갈아치웠다.전반전 한국의 2대 1 리드,최종 스코어인 프랑스의 3대 2 승리를 맞힌 참가자에게 돌아간 배당률은 361배였다. 2002 한·일 월드컵에 선보이는 스포츠토토는 네가지.월드컵 16강 진출국 알아 맞히기 1회,개별 경기의 스코어를알아 맞히는 스코어게임이 4회,9개 경기의 승부를 알아 맞히는 ‘승·무·패'가 3회,마지막으로 전반 및 최종 스코어를 알아 맞히는 토토스페셜이 4∼6회로 모두 12∼14회가준비돼 있다. 이 가운데 한국의 예선전은 모두 토토스페셜로 진행된다.또 스코어 게임은 모두 16강전 이후에 실시된다. 스포츠토토㈜는 지난 26일부터 월드컵 축구토토 상품을인터넷과 전국 3000여 판매점에서 팔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문화광장-클래식

    ◆머레이 페라이어 피아노 독주회= 30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51-9606,‘건반 위의 음유시인’으로 30년 가까이 소니클래식의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해온 피아니스트.‘베토벤 소나타 27번’‘슈베르트 소나타 20번’ 등 8곡 연주. ◆다이나믹코리아 페스티벌 2002 오페라 ‘전쟁과 평화’= 6월6∼9일 오후 7시30분,일 오후 4시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02)586-5282,톨스토이 원작,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초연 대본및 작곡을 원곡으로 게오르기 안시모프가 연출.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테너 임정근 토스티 가곡의 밤= 6월3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586-0945,경원대 음악대 학장인 임정근테너가 ‘토스티의 꿈(Sogno)’ 등 14곡 선사. ◆2002 7인의 음악인들= 6월11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12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 문화예술회관(02)518-7343,지휘자 정명훈,피아니스트 예핌 브론프만,바이올린 슐로모 민츠과 미샤 마이스키,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첼리스트 조영창,비올리스트 유리바슈메트 등 7인이 한·일 월드컵을 기념해 여는 갈라 콘서트.드뷔시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3중주 2번’ 등.
  • 월드 Biznews/ 맥도널드 매장 확대 이원화전략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맥도널드가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위해 두가지 전략을 내놓았다.국내외에서 기존 맥도널드의 점포를 계속 확장하되 해외 시장에 더 큰 비중을 두고 미국 내에서는 ‘비(非) 햄버거’ 체인망을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 잭 그린버그 맥도널드 회장은 23일 일리노이스 오크 브룩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해외 시장의 기회는 거대하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계속 증대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맥도널드의 성장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임원들의 월급을 동결하고 보너스도제한한 점을 강조했다. 맥도널드는 올해 미국 내 359개를 포함,전 세계에 걸쳐 1300∼1400개의 매장을 신설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햄버거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개발도상국 시장에 초점을 맞춰,현재 430개의 매장을 둔 중국에만 122개를 신설할 계획이다.그러나 경제 후퇴로 영업기반이 악화되고 있는 중남미 지역에서는 매장을 늘리지 않을 방침이다.맥도널드는 현재 121개국에 3만여개의 매장을 갖고 있다. 미국에서도 매장을 늘릴 계획이지만 수익 창출보다 시장점유율 유지 차원이다.대신 피자나 치킨 등 비 햄버거 체인점의 사업 확충에 더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미국 내 햄버거시장은 버거 킹이나 웬디스와의 경쟁이 치열한데다 햄버거의 수요가 느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미 인수한 멕시코 스타일의 스테이크 전문점 ‘치포트리’나 도나토스 피자,치킨 전문점인 ‘보스턴 마켓’ 등의 매장은 100∼150개 정도 확충할 계획이다.특히 이들 매장들은 전통적인 패스트 푸드점보다 가격이 비싼데도 불구,가정식 요리같은 맛을 내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매튜 폴 재무담당 최고경영자도 이날 “적어도 1000개의매장을 거느릴 수 있는 비 햄버거 시장에서의 새로운 상표를 찾고 있다.”며 “현재 맥도널드 전체 수익의 1%를 차지하는 비 햄버거 부문의 비중을 2%까지 끌어올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mip@
  • 32개국 선수 엔트리 최종 확정-G조

    ■이탈리아 □감독=조반니 트라파토니 □GK=잔루이지 부폰 (유벤투스), 프란체스코 톨도(인터 밀란), 크리스티안 아비아티(AC밀란) □DF=파올로 말디니(AC밀란), 알렉산드로 네스타(라치오), 파비오 칸나바로(파르마), 크리스티안 파누치(AS로마), 마르크 율리아노(유벤투스), 프란체스코 코코(FC바르셀로나), 마르코 마테라치(인터밀란) □MF=루이지 디비아조, 크리스티아노 자네티(이상 인터밀란), 잔루카 참브로타(유벤투스), 젠나로 가투소(AC밀란), 안젤로 디 리비오(피오렌티나), 다미아노 톰마시(AS로마), 크리스티안 도니(애틀랜타) □FW=마르코 델베키오, 빈첸초 몬텔라, 프란체스코 토티(이상 AS로마), 크 리스티안 비에리(인터 밀란), 필리포인차기(AC밀란),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유벤투스) ■에콰도르 □감독=에르난 다리오 고메스 □GK=호세 세바요스(FC바르셀로나), 헤오바니 이바라(엘 나치오날), 다니엘 비테리(에멜렉) □DF=울리세스 데라크루스(하이버니안), 아우구스토 포로소(에멜렉), 이반 우르타도(FC바르셀로나), 헤오바니 에스피노사(아우카스), 라울 게론, 마를론 아요비(이상 데포르티보 키토) □MF=에드윈 테노리오, 루이스 고메스(이상 FC바르셀로나) 알폰소 오브레곤(리가 데 키토), 에디손 멘데스(데포르티보 키토), 클레베르 찰라, 후안 카를로스 부르바노(이상엘 나치오날), 알렉스 아기나가(네카사), 웰링턴 산체스,월터 아요비(이상 에멜 렉) □FW=카를로스 테노리오(리가 데 키토), 앙헬 페르난데스(엘 나치오날), 이반카 비에데스, 니콜라스 아센시오(이상 바르셀로나), 아구스틴 델가도(사우샘프턴) ■크로아티아 □감독=미르코 요지치 □GK=토미슬라브 부티나(디마노 자그레브), 스티페 플레티코사(하주크 스플리트), 블라디미르 바실치(자그레브) □DF=로베르트 야르니(파나티나이코스), 로베르트 코바치(바이에른 뮌헨), 다니엘 샤리치(파나티나이코스), 안토니 셰리치(헬라스 베로나), 다리오 시미치(인터나치오날), 요시프 시무니치(헤르타 베를린), 보리스 지브 코비치(바이엘 레버쿠젠) □MF=니코 코바치(바이에른 뮌헨), 로베르트 프로시네치키(포츠머스), 즈보니미르 솔도(슈투트가르트), 스체판 토마스(비첸차), 유리차 브라네스(바이엘 레버쿠젠), 다보르 부그리네츠(레체), 밀란 라파이치(페네르바흐), 마리오 스타니치(첼시) □FW=보슈코 발라반(아스톤빌라), 알렌 복시치(미들스브러), 이비차 올리치(자그레브), 다보르 슈케르(1860뮌헨),고란 블라오비치(파나티나이코스) ■멕시코 □감독=하비에르 아기레 □GK=오스카르 페레스(크루스 아술), 오스왈도 산체스(과달라하라), 호르헤 캄포스(UNAM) □DF=프란시스코 하비에르 드 안다(파추카), 마누엘 비드리오(파추카), 라몬 카를로스 모랄레스(과달라하라), 살바도르 카르모나(톨루카), 멜빈 브라운(크루스 아술), 알베르토 로드리게스(파추카) □MF=헤라르도 토라도(포리데포르티보), 알베르토 가르시아 아스페(프에브라),브라울리오 루나(아미카), 시히프레도 메르카도(아틀라스), 헤르만 비야(아미카), 호안 로드리게스(산토스 라구나) □FW=라파엘 가르시아(톨루카), 라파엘 마르케스(모나코), 하레드 보르헤티(산토스 라구나), 쿠아우테모크 블랑코(바야돌리드), 루이스 에르난데스(아미카), 프란시스코 팔렌시아(에스파뇰), 가브리엘 카발레로(파추카), 헤수스 아레야노(몬테레이)
  • 32개국 선수 엔트리 최종 확정-A조

    ■프랑스 □감독=로제 르메르 □GK=파비앵 바르테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윌리크 라메(보르도),그레고리 쿠페(리옹) □DF=뱅상 캉들라(AS로마),프랑크 르뵈프(마르세유),빅상테 리자라쥐(바이에른 뮌헨),마르셀 드사이(첼시),릴리앙튀랑(유벤투스),윌리 사뇰(바이에른 뮌헨),필리프 크리스탕발(FC바르셀로나),미카엘 실베스트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MF=클로드 마켈렐르, 지네딘 지단(이상 레알 마드리드),크리스토프 뒤가리(보르도),알랭 보고시앙(파르마),유리조르카에프(볼튼),조앙 미쿠(파르마),에마뉘엘 프티(첼시),파트리크 비에라(아스날) □FW=지브릴 시세(오세레),실뱅 빌토르드, 티에리 앙리(이상 아스날),다비드 트레제게(유벤투스) ■우루과이 □감독=빅토르 푸아 □GK=파비안 카리니(유벤투스),구스타보 무누아(나시오날),페데리코 에두아옌( 페나롤) □DF=파울로 몬테로(유벤투스),곤살로 소론도(인터 밀란),호에 비세라(페나롤),구스타보 멘데스(나시오날),알레한드로 렘보(나시오날),다리오 로드리게스(페나롤) □MF=파블로 가르시아(베네치아),곤살로 데 로스 산토스(발렌시아), 히아니기구(AS로마),파비안 오닐(페루지아),마르셀로 로메로(말라가),니콜라스 올리베라(말라가) □FW=알바로 레코바(인터밀란),구스타보 발레라(나시오날),다리오 실바(말라가),페데리코 마가야네스(말라가),히카르도 모랄레스(나시오날),디에고 포를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세바스티안 아브레우(크루스아줄),마리오 레게이로(레이싱산탄데르) ■세네갈 □감독=브뤼노 메추 □GK=토니 실바(모나코),우마르 디알로(쿠리그바),칼리두시소코(다카르) □DF=아비브 베예(스트라스부르),알리우 시세(몽펠리에),페르디낭 콜리(랑스),오마르 다프(소쇼),라민 디아타(렌),알라산 은디우르(셍테티엔), 파프 말리크디오프 (로리앙)□MF=칼릴루 파디가, 암디 무스타파 파예(이상 오세르),마흐타르 은디아예(렌),실베인 은디아예(릴),파프 이바라힘사르(랑스),무사 은디아예(세당),파프 부바 디 오프(랑스),살리프 디아오(세당) □FW=앙리 카마라(세당),술레이만 카마라(모나코),엘 하지 디우프(랑스),파프 타이우(스트라스부르),아마라 트라오레(괴뇽) ■덴마크 □감독=모르텐 올센 □GK=토마스 쇠렌센(선더랜드),페테르 키아에르(애버딘),예스페르 크리스티안센(베일레) □DF=얀 하인츠(PSV아인트호반),레네 헤릭센(파나티나이코스),니클라스 옌센(맨체스터시티),토마스 헬베그(AC밀란),마르틴 라우르센(AC밀란),카스파르 보겔룬트(PSV아인트호반),스테벤 루스투(륀) □MF=크리스티안 포울센(FC코펜하겐),토마스 그라베센(에버튼),클라우스 옌센(찰튼),브리안 스텐 닐센(말모),스티 퇴프팅(볼튼) □FW=얀 미카엘센(파니티나이코스),욘 달 토마손(페이노르트),예스페르 그랑키아에르(첼시),데니스 로메달(PSV아인트호반),에베 산(샬케04),마르틴 예르겐센(우디네세),페테르 뢰벤크란츠(레인저스),페테르 마드센(브론트뷔)
  • 32개국 선수 엔트리 최종 확정-H조

    ■일본 □감독=필리프 트루시에 □GK=가와구치 요시카쓰(포츠머스),나라자키 세이고(나고야),소가하타 히토시(가시마) □DF=아키타 유타카,나카타 고지(이상 가시마),핫토리 도시히로(이와타),모리오카 류조(시미즈),미야모토 쓰네야스(감바 오사카),마쓰다 나오키(요코하마 마리노스) □MF=모리시마 히로아키(세레소 오사카),후쿠니시 다카시(이와타),나카타 히데토시(파르마),산토스 알레산드로,도다 가즈유키,이치카와 다이스케(이상 시미즈) 묘진 도모카즈(가시와),오가사와라 미쓰오(가시마), 오노 신지(페예누르드),이나모토 준이치(아스날) □FW=나카야마 마사시(이와타),니시자와 아키노리(세레소 오사카),스즈키 다카유키,야나기사와 아쓰시(이상 가시마) ■벨기에 □감독=로베르 와세주 □GK=헤르트 데블리헤르(안더레흐트),프레데리크 헤르풀(AA겡트),프랭키 반덴드리셰(무스크론) □DF=흘렌 데부크(안더레흐트),에리크 반메이르(슈탕다르리게),다니엘 반보이텐(올림피크 마르세유) 에리크 드플랑드르(올림피크 리용),재키 페테르스(AA겡트)페테르 반데르헤이든(FC브루게),니코 반케르코벤(샬케04) □MF=바르트 호르(헤르타 베를린), 대니 보핀(싱트 트루이덴),티미 시몬스(FC브루게),이브 반데르하그(안더레흐트),요한 발렘(슈탕다르 리게),게탕 앙글르베르(FC 브루게),마르크 빌모츠(샬케04),헤르트 베르헤옌(FC브루게), 스벤 베르만트(샬케04) 베른트 티스(레이싱 겡크) □FW=브랑코 스트루파르(더비카운티),웨슬리 송크(라싱 겡크),음보 음펜자(무스크론) ■러시아 □감독=올레크 로만체프 □GK=루슬란 니그마툴린(베로나),알렉산드르 필리모노프(울라란 엘리스타),스타니슬라브 체르체소프(티롤 인스브루크) □DF=유리 니키포로프(PSV에인트호벤),빅토르 오놉코(오베이도),이고리 추가이노프(울라란 엘리스타),유리 콥툰(스파르타크 모스크바),비아체슬라프 다예프(CSKA 모스크바),안드레이 솔로마틴(CSKA모스크바), 드미트리 세니코프(로코모티프모스크바) □MF=알렉산드르 모스토보이,발레리 카르핀(이상 셀타비고) 드미트리 알 레니체프(포르투),예고리 티토프(스파르타크 모스크바),드미트리 흘레스토프(레알 소시에다드),세르게이 세마크(CSKA모스크바),알렉세이 스메르틴(보르도),마라트 이즈마일로프(로코모티프 모스크바),이고리 셈쇼프(토르페도 모스크바) □FW=블라디미르 베스차스트니흐,드미트리 시초프(이상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알렉산드르 케르차코프(제니트 상트페트르부르크),루슬란 피메노프(로코모티프 모스크바) ■튀니지 □감독=앙리 미셸 □GK=알리 붐니젤(바스티아),하센 베자위(CA비제르테),아메드 자우아치(US모나스티르) □DF=할레드 바드라,라디 자이디,타레크 타베트,호세 클레이턴(이상 ES튀니스),모하메드 음카셰르,에미르 음카데미(이상 사헬),함디 마르주키(클럽 아프리칸),하템 트라벨시(아약스),라우프 부제뉴(제노아) □MF=카이스 고드반(사헬),리아드 부아지지(보르사), 무라드 멜키(ES튀니스),하센 가브시(제노아),주베이르 바야(베지크타슈),슬림 벤 아추르(마르티규),이메드 음하드비(제노아) □FW=리아드 젤라시(클럽 아프리칸),지아드 자지리(사헬),알리 지투니(ES튀니스),아델 셀리미(프라이부르크)
  • 32개국 선수 엔트리 최종 확정-B조

    ■스페인 □감독=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GK=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리카르도 로페스(발라돌리드), 페드로콘트레라스(말라가) □DF=쿠로 토레스, 카를레스 푸욜(이상 발렌시아),페르난도 이에로(레알 마드리드),미구엘 앙헬 나달(레알 마드리드),가르시아 후안프란(셀타 비고),엔리케로메 로(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MF=다비드 알벨다, 루벤 바라하(이상 발렌시아),이반엘게라(레알 마드리드),루이스 엔리케 마르티네스, 에르난데스 사비(바르셀로나),가이스카 멘디에타(라치오),세르지오 곤살레스, 후안 카를로스 발레론(이상 데포르티보라 코루냐),프란시스코 데 페드로(레알 소시에다드),호아킨 산체스(레알 베티스)?FW =알베르토 로케 마르토스(레알 마요르카),페르난도 모리엔테스, 곤살레스 블랑코 라울(이상 레알 마드리드),디에고 트리스탄(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슬로베니아 □감독=슈레치코 카타네츠 □GK=믈라덴 다바노비치(로케렌),데얀 네메츠(브루게),마르코 시메우노비치(마 리보르) □DF=스파소예 불라이치(쾰른),마린코갈리치(스포르트리네 코페르), 알렉산데르 크나브스(카이저스라우테른),젤코 밀리노비치(제프 유나이티드),고란 산코비치(슬라비아 프라하),무아메르 부그달리치(마리보르) □MF=밀렌코 아치모비치(토튼햄),알레시 체흐(가크), 나스차 체흐(브루게),사샤 가이세르(겐트),아미르 카리치(마리보르),조니 노바크(운터하힝),미란 파블린(포르투),조란 파블로비치(멤피스),라이코 타바차르(뉘른베르크),즐라트코 자호비치(벤피카) □FW=세바스찬 치미로티치(레체),밀란 오스테르츠(텔 아비브),믈라덴 루도냐(포츠머스),세나드 티간(올림피야) ■파라과이 □감독=세사레 말디니 □GK=호세 루이스 칠라베르트(스트라스부르), 리카르도타바레이(올림피아),운드 후스토 비야르(리베르타드) □DF=프란시스코 아르세(팔메이라스),페드로 사라비아, 셀소 아얄라(이상 리버 플레이트),카를로스 가마라(인터밀란),다니엘 사나브리아(리베르타드),데니스카니사, 훌리오 세사르 사세레스(이상 올림피아) □MF=에스타니슬라오 스트루와이, 구스타보 모리니고, 카를로스 보네트(리베르타드),호르헤 캄포스(우니베르시다드),카를로스 파레데스(포르투),디에고 가빌란(로스 테코스),기도 알바렝가(레온),로베르토 아쿠냐(레알 사라고사),후안 카를로스 프랑코(올림피아) □FW=호세 카르도소(톨루카),호케 산타크루스(바이에른 뮌헨),리차르트 바에스 (올림피아),넬손 쿠에바스(리버플레이트) ■남아공 □감독=카를로스 케이로즈 □GK=안드레 아렌세(산토스),칼빈 말린(아약스 케이프타운),한스 봉크(헤런베언) □DF=제이컵 렉게토(로코모티프 모스크바),브래들리 카넬(슈투트가르트), 피에르 이사(왓포드),에런 모쿠나(베르쇼트),타방 몰레페(조모 코스모스),시릴 은자마(카이저 칩스),루커스 라데베(리즈 유나이티드) □MF=델론 버클리(보쿰),퀸턴 포천(멘체스터 유나이티드),타보 음고메니(올랜도 파이어리츠),베넷 음구니(로코모티브 모스크바),테보호 모쿠나(세인트 갈레니),맥도널드 무칸시(로코모티브 소피아),스티븐 피에나르(아약스 암스테르담),자부 풀레(칩스),맥베스 시바야(코스모스),시부시소 주마(FC코펜하겐) □FW=베니매카시(FC포르투),시야봉가 놈베테(우디네세),조지 쿠만타라키스(바슬레)
  • [월드컵 일본통신] 결승전 열릴 요코하마 열기 후끈

    대한매일은 월드컵 D-10을 맞아 일본의 젊은 필진 3명을객원기자로 초빙해 ‘월드컵,일본통신’연재를 시작한다. 재일 한국인,재일 조선인,일본인으로 구성된 객원기자들은 열도 구석구석을 다니며 월드컵에 관련된 흥미있는 일본얘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 아울러 재일 한국·조선인과 일본인이 본 한국과 일본의 모습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해 나갈 예정이다.대한매일 제휴사인 도쿄(東京)신문에 게재된 월드컵 관련기사도 선별해 함께 싣는다. ■달아오르는 열도 [도쿄 간노 도모코기자] 순식간에 달아오른 느낌이다. 일본 열도 1억2000명이 저마다 축구 평론가에 저마다 대표팀 감독이 된 순간이었다.꿈에도 그리던 월드컵 구장을밟을 대표팀 엔트리 23명이 발표된 지난 17일을 고비로 일본의 월드컵 열기는 비로소 비등점을 향해 오르기 시작했다. 누구도 예상 못한 34살의 백전노장 나카야마 마사시(中山雅史)가 대표팀에 막판 합류했는가 하면 기대주 나카무라슌스케(中村俊輔·23)가 어이없이 탈락했다.희극과 비극이 엇갈리는 극적인 발표였다. 그렇다.6년을 기다리고 기다려온 월드컵 드라마의 막이오른 것이다. 지난 주부터 외국 대표팀이 속속 선수촌 입촌을 위해 일본에 들어오고 그 모습을 일본인들이 눈으로 확인하면서열기는 가열되고 있다. 가미조 노리오(上條典夫) 덴쓰 종합연구소 연구1부장은“일본인은 늦게 반응하는 ‘형광등 체질’입니다.일본 대표팀의 활약이 두드러지면 그때가서 지금이 열기는 100배,1000배로 달아오를 겁니다.”라고 말한다. 분명 일본인의 특성이다.일본이 1승이라도 올린다면 열도는 그야말로 초흥분 상태에 빠질 것이다. 20일 오후 결승전이 열릴 요코하마(橫濱)시 남부에 있는지하철 마이타(蒔田)역.역 이곳저곳에 태극기가 걸려 있다.개찰구로 들어서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유니폼과 ‘대한민국(大韓民國)’이라는 나라 이름도 큼직하게 적혀 있다. “이곳에 앉아 있으면 오가는 사람들에게서 월드컵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마이타 역개찰구 직원) 요코하마시는 시영 지하철 역이 32개인 점에 착안해 ‘1개역1개국 응원’ 제도를 도입했다.마이타역의 응원국가가 한국이다.개찰구 직원은 열광팬이 유니폼을 훔쳐가지않는지 감시하는 게 요즘의 주 업무가 됐다고 익살을 떤다.그는 “인사말이라도 한국어로 하고 싶지만 좀체로 익혀지지 않는다.”고 덧붙인다. 요코하마시 월드컵 추진위원회의 스즈키(鈴木) 과장의 말에도 열기가 가득하다.그는 “월드컵은 세계의 축제로 세계에 요코하마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일본은 이번이 겨우 두번째 월드컵 출전이다.그렇지만 1승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열망은 하늘을 찌른다.프랑스인 트루시에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자칭타칭 사상 최강이다.전력은 물론이고 사기도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대표팀의 최고 스트라이커 나카타 히데토시(中田英壽)가 이번 월드컵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이전과 다르다.” 어느 스포츠신문 기자의 말이다.세계적 스타이면서도 ‘일본 대표팀에서 겉도는 존재’로 여겨져 온 나카타 선수가 이제는 팀을 이끄는 인물로 변모했다는 평가가 일본 언론 여기저기에 등장한다. 월드컵 열기는 경기에 거는 기대뿐 아니다.이른바 ‘월드컵 효과’를 노린 비즈니스 열기도 뜨겁다.일본을 통털어3조엔에 이른다는 보고서가 있는가 하면 요코하마 1개 도시에서만 257억엔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조사도 있다.월드컵 효과를 노려 ‘켄터키 치킨’은 최근 일본 젊은이에게 인기가 높은 그룹 ‘스마프’의 구사나키 쓰요시를 등장시켜 고추장 소스가 들어간 한국풍 메뉴의 시판에 들어갔다. 이제 월드컵까지 열흘.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월드컵 상품을 팔고 있는 고무로 지카오(小室智郁夫)씨는 말한다.“매스컴에서 떠드는한·일 두 나라 우호는 기본입니다.우리들은 아시아라는틀 안에서 하나입니다.”6년 전.유학지였던 한국에서 한·일 공동개최를 앞두고 여러가지 잡음을 들어야 했던 기자로선 그의 말이 새삼스럽게 가슴을 때린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월드컵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훈풍을 일본과 한국에 불게 할지 모른다. 본사 在日 객원기자 3인 ◆신인하(辛仁夏) 재일 한국인 2세.1967년생.요코하마(橫濱)시립대 동양사학과.전 도쿄신문 기자. ◆김현(金賢) 재일 조선인 2세.1972년생.재일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계 조선대 영어과.전 조선신보 기자. ◆간노 도모코(管野朋子) 일본인.1963년생.주오(中央)대학 서양사학과.전 슈칸분슌(週刊文春)기자. ktomoko@muf.biglobe.ne.jp ■일본속 한국 붐/ 맵고 짠 김치 日 식탁 점령 [도쿄 간노 도모코기자] 한·일 월드컵 공동 개최가 결정된 이후 일본에서는 급격히 한국 붐이 일었다.한국을 찾는 일본인도 지난 해 무려 240만명으로 해외 여행 1위의나라가 됐다. 일본인의 식탁에 정착된 김치의 소비량은 4년 전의 갑절에 달하는 35만t으로 급증했다. 식품수급연구센터의 한 관계자는 “고추가루에 땀을 내게 하는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소비가 크게 늘었다.”면서 “예전에 일본인 입맛에 맞춘 싱거운 김치가아닌 맵고 짠 본격 한국식 김치가 최근엔 유행하고 있는것 같다.”고 말했다. 대형 식품 회사인 ‘아지노 모토’에서는 불고기나 갈비,낙지볶음 등 한국요리를 위한 조미료를 지난 해 8월과 올1월 내놓았다.이 회사 홍보 관계자는 “구매층인 일본 여성이 한국에 여행가서 접한 한국요리를 만들고 싶어한다는 점에 착안해 재작년 연구개발에 들어갔다.”고 말했다.당초 두 가지 조미료에 걸었던 41억엔의 매상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올 여름 다른 상품을 출시할 계획. 편의점 ‘로손’은 지난 7일부터 손말이 김밥인 ‘갈비불고기’와 ‘비빔밥’을 출시했다.14일에는 유명 잡지 만화 연재물에 등장하는 ‘김치볶음밥 주먹밥’을 발매한데이어 ‘한국풍 튀김빵 잡채’,‘비빔면 사라다’ 등을출시할 예정이다. 로손의 관계자는 “반응이 좋은 편으로 월드컵 분위기를띄우자고 생각해 최근 한국 식품을 등장시키고 있다.”면서 “반응이 좋으면 월드컵이 끝난 뒤에라도 고정 메뉴로판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불고기 구이집 일색이던 도쿄 거리에도 닭갈비나 삼겹살,감자탕 전문점이 생겨나는 등 그야말로 한국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는 집이 늘어나고 있다. 어디를 가든 한국식 반찬을 파는 집도 늘어나고있다.도쿄도 스기나미(竝杉)구의 한 상점가에는 얼마전 나물,파전,만두,김치,라면 등을 파는 ‘한국촌(韓國村)’이라는 반찬가게 2곳이 생겨나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동경신문에서/ 산토스 귀화인으로 첫 日대표로 출전 ●고민하는 교육위=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일본 전국 10개도시의 교육위원회는 시합 당일 공립 초·중학교의 수업을 할 것인지 휴교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과감히 휴교하는 학교가 있는가하면 “과잉반응은 국제교류의 이념과 거리가 멀다.”는지적에 따라 보통 때처럼 수업을 하는 학교도 있다. 고베(神戶)시 인근 6개 초등학교는 시합이 있는 6월 4일휴교하는 대신 토요일에 대체 수업을 실시키로 했다.시교위측은 “어린이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오사카(大阪)시는 6월 12,14일 경기장 주변의 4개 초·중학교에 대해 휴교 조치하고 2개 중학교에 대해서는 오전수업만 실시키로 했다.반면 요코하마(橫濱)시와 삿포로(札幌)시는 “지나치게 민감해지는 것은 어린이의 국제이해에 역효과”라며 정상 수업을 실시키로 했다. ●귀화인 첫 월드컵 출전=산토스 알레산드로(24)가 일본으로 귀화한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입고 월드컵에 출전한다. 그는 1994년 일본의 축구 명문 고등학교에 스카우트돼 브라질에서 일본으로 건너왔다.당시 16세이던 그는 “열심히 하면 J리그(일본 프로축구)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일념으로 축구와 일본말 익히기에 매달렸다. 그는 결국 J리그 소속인 ‘시미즈(淸水) 에스팔루스’ 구단에 들어가 꿈을 이루고 지난 해 일본 국적을 취득했다.산토스라는 성(姓)도 일본식 음을 따 ‘三都主’로 했다. 고등학교 시절 그에게 일본말을 가르쳐 준 선생님은 얼마전 그가 일본 대표팀으로 시합에 출전하기 전 “일본사람이상으로 노력을 하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17일 발표된 일본 월드컵 대표팀 엔트리에 산토스가 포함됐다는 소식을 접한 산토스의 부모들은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면서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브라질에서 일본으로 올 예정. 정리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 기아 ‘프라이드’ 부활

    기아자동차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프라이드’가 되살아난다. 기아차는 자사의 비스토와 현대자동차의 아토스를 통합한후속모델 ‘SA’(프로젝트명)의 공식 명칭으로 ‘프라이드’를 다시 사용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프라이드는 봉고와 함께 기아차를 대표해온 브랜드로 지난87년부터 14년간 소형승용차의 대명사로 군림하며 모두 71만대의 내수판매와 57만대의 수출실적을 올린 뒤 단종됐다. 지금도 이란·파키스탄·베트남 등 11개국에서는 현지 조립용 반제품(KD) 형태로 연간 12만대가 생산되고 있다.특히 중국시장에서는 현지 합작법인인 위에다기아가 매달 5000대 가량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 기아차는 내년말 양산을 목표로 800㏄ 또는 1000㏄급의 새로운 ‘프라이드’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이 차종은 자동차섀시 등을 생산하는 동희산업이 65%,기아차가 35%의 지분을가진 동희오토가 생산하며 판매는 기아차가 맡게 된다. 한편 현대차는 이 차종의 엔진 공급을 위해 충남 서산에 새 엔진공장을 세우거나 울산 엔진공장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경차 사업에서 손을 뗄 것으로알려졌다. 전광삼기자 hisam@
  • 일본 엔트리 23명 확정

    일본 축구협회는 17일 2002한·일 월드컵축구대회 본선에 나설 최종 엔트리 23명을 발표했다. 유럽 원정 2연패의 충격 속에 필리프 트루시에 대표팀 감독마저 참석을 거부해 기자회견 없이 일본축구협회에서 발표한 이날 엔트리에는 최근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입단권유를 받은 나카야마 슌스케(요코하마)가 탈락해 놀라운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나카야마는 이달초 온두라스와 평가전에서 2골을 넣으며3-3 무승부를 이끌었다.그러나 나카야마는 일본이 자랑하는 나카타 히데토시(파르마) 오노 신지(퍼예노르트) 이나모토 주니치(아스날)와 최근 브라질에서 귀화한 산토스 알레산드로(시미즈)로 이어지는 미드필드 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엔트리에는 또 월드컵에서 유일하게 득점 경험이 있는 35세 노장 나카야마 마사시(주빌로)부터 20대 묘진 토모카즈(가시와),‘일본의 오언’으로 각광받는 아스시 야나기사와(가시마)가 포함돼 신구 조화를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부상병동’으로 전락한 벨기에 대표팀도 이날 3회 연속 본선에 나서는베테랑 미드필더 마르크 빌모츠(샬케04)를 중심으로 신예 웨슬리 송크(라싱 겡크)와 브랑코 스트루파르(더비 카운티)를 공격 일선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 ◆ 일본 대표팀 최종엔트리 *감독 필리프 트루시에 *GK 가와구치 요시카쓰(포트머스) 나라자키 세이고(나고야) 소가하타 히토시(가시마) *DF 아키타 유타카 나카타 코지(가시마) 하토리 토시히로(주빌로) 모리오카 류조(시미즈) *MF 모리시마 히로아키(세레소 오사카) 후쿠니시 다카시(주빌로) 나카타 히데토시(파르마) 산토스 알레산드로 토다 가즈유키 이시카와 다이스케(시미즈) 묘진 도모카즈(가시와) 오가사와라 미쓰오(가시마) 이나모토 주니치(아스날) 오노 신지(퍼예노르트)*FW 나카야마 마사시(주빌로) 니시자와 아키노리(세레소오사카) 스즈키 다카유키 아스시 야나기사와(가시마)
  • 전북도·정읍시 “지역홍보하고 돈도 벌자”

    전북도와 정읍시가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수익사업을위해 영화 제작에 참여한다. 도는 8일 정읍시와 함께 동학농민혁명의 주역 전봉준 장군의 일대기를 그린 극영화 ‘풍운비전검(風雲秘傳劒)’에 투자해 공동 제작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와 정읍시는 전체 제작비 45억원 가운데 22%인 10억원을 투자한다.또 이 영화에 관객이 몰려 성공을 거두게 되면 도와 정읍시는 투자비와 비례해 수익금을 배당받게 된다. 이는 자치단체가 영화 제작에 투자하는 전국 첫 사례로앞으로 많은 자치단체들이 지역홍보와 수익사업 차원에서영화제작 등에 나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제작사인 뮈토스 필름(대표 김익상)과 합작으로 만드는 장편 극영화 ‘풍운비전검’은 유흥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촬영을 마친 뒤 6월개봉할 계획이다. 전봉준 장군의 성장기와 황토현,우금치전투장면 등 외세와 맞서 싸운 당시 농민혁명군의 활약상을 그리게 된다. 중견작가 나 현씨가 시나리오를 맡고 신하균,류승범,김재원,이동욱씨 등 정상급 연기자들이 주연과 조연으로 캐스팅됐다.촬영장소는 서울 근교와 정읍시 일대이다. 유 감독은 JSA(공동경비구역)와 개봉을 앞둔 ‘신귀족 납치극’‘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정’ 등의 조감독 출신이며 제작사인 뮈토스 필름은 ‘2002 로스트 메모리즈’등의 히트작을 낸 영화사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 ‘홍걸씨 골프’ 사실무근 판명

    [로스앤젤레스 연합] 김홍걸씨가 지난달 25일 미국으로 도피한 최성규 전 경찰청 특수수사과장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골프를 쳤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일 미주 한국일보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1시48분 팔로스버디스 골프글럽에서 골프를 치고 그린피(사용료)를 지불한 사람은 LA남부 샌디에이고에서 운송업을 하는 김모(50)씨로 확인됐다. 김씨는 이날 자신의 사무실에서 “”내가 김홍걸씨나 최 전 총경과 어울려 골프를 쳤다는 오해를 자꾸 받아 사업에 영향을 끼칠 것 같아 사실을 공개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틀 전에 예약을 했으며 당일 오후 12시52분 그린피와 카트 대여료로 723달러30센트(세금 포함)를 비자카드로 지불하고 골프공·장갑 구입비 100달러를 현찰로 지불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또 함께 골프를 친 사람은 친구인 세리토스의 신모(48·부동산보험업), 샌디에이고의 또다른 김모(40대 초반·김씨 거래처 직원), 로스앤젤레스의 진모(40대 초반·운송업·현재 서울 출장중)씨였다고 말했다.
  • 월드컵 소식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부산 아이콘스)이 2002년 한국방문의 해 명예홍보사절로 위촉됐다. 송종국의 매니지먼트사인 프라임스포츠 인터내셔널은 송종국이 다음달 2일 문화부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는다고29일 밝혔다. ●젠 루피넨 국제축구연맹(FIFA) 사무총장이 프랑스의 한TV와의 인터뷰에서 “다음달 열리는 집행위원회를 통해 불법이 난무하는 FIFA의 재정운영 실태를 폭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FIFA 재정운영의 난맥상은 부패와 관련은 없지만내부 규정을 어긴 불법행위에서 수없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이에따라 집행위원들이 8개 비상위원회의 재정 감사를 추진했으나 이마저 블래터 회장과 그의 측근들에 의해 중단됐다.”고 주장했다. ●일본이 기린컵 국제축구대회에서 슬로바키아를 물리치고 첫 승을 거뒀다. 일본은 29일 도쿄에서 열린 슬로바키아와의 경기에서니시자와가 전반 38분 터뜨린 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 일본은 전반 10분 산토스가 골키퍼와 1대1로 맞선 찬스를 놓치는 등 골을 넣지 못하다가 전반 끝 무렵 승부를 갈랐다. 수비진영에서 나카무라가 오른쪽 사이드로 길게 패스한 볼을 니시자와가 센터링하자 모리시마가 반대쪽 골포스트를보고 띄워줬고 니시자와가 달려들어 네트를 흔들었다.
  • 7개사 코스닥 등록 승인

    코스닥위원회는 29일 토탈소프트뱅크,세안아이티,정호코리아,필링크,아비코전자,에스피지,동화씨엠테크 등 7개사의 코스닥 등록을 승인했다. 그러나 시스윌에 대해서는 재심의,탑엔지니어링에 대해서는 기각판정을 각각 내렸다.리얼미디어코리아,미토스,다이알로직코리아,제니엘에 대해서는 보류판정을 내렸다.이번에 승인된 법인은 5∼6월 공모를 거쳐 6∼7월에 등록하게된다. 문소영기자 symun@
  • 比 남부도시서 연쇄 폭발사건

    [산토스 AFP AP 연합] 필리핀 남부도시 헤네랄 산토스에서21일 연쇄 폭발사건이 발생,최소 14명이 목숨을 잃고 60여명이 부상당했다. 이날 오후 3시 5분쯤 시내 중심가 피트마크 백화점 앞에서있던 오토바이 택시에서 폭탄이 터져 14명이 숨졌다.30분쯤 뒤에는 라디오 방송국과 버스터미널에서도 잇따라 폭발사건이 발생했다. 필리핀 경찰은 18개의 폭탄을 80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크리스티안시 주변에 숨겨 놓았으며,조만간 폭발할 것이라는익명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오사마 빈 라덴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이슬람 반군조직아부 샤아프는 사건 직후 민다나오 라디오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아부 샤아프는 지난 1월 미군 수천명이 헤네랄 산토스에도착해 필리핀 정부와 함께 조직을 와해하려는 군사작전을펴자 심한 압박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 “코스타리카전은 간접 한·일전”

    한국과 일본이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3일 간격의 연쇄 평가전을 치러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2002월드컵 공동개최국으로 본선 첫승과 첫 16강 진출을노리는 두 나라가 오는 17일(요코하마)과 20일(대구) 코스타리카와 맞붙는 ‘간접대결’을 펼친다. 이번 연쇄 평가전은 한·일 양국이 비슷한 시기에 동등한 조건에서 동일팀을 상대로 펼치는 경기여서 팬들에게는사실상의 한·일전 성격으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코스타리카전에 나서는 두 나라의 내부 사정도 비슷하다. 모두 국내파 위주로 팀을 구성,공정한 비교 기반을 마련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지난 4일 국내파 위주로 대표팀을 구성하자 일본의 필립 트루시에 감독도 ‘한번 해보자.’는듯이 국내 선수들로만 팀을 구성했기 때문이다. 트루시에 감독은 11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면서 “나카타 히데토시,오노 신지,요시카스 가와구치,이나모토 주니치 등 유럽파가 경기 직전 일본에 도착한다 한들 시차 등으로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기 힘들 것”이라며 국내파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트루시에 감독은 이들을 대신할멤버로 묘진 도모카즈,구보 다츠히코,나카무라 순스케,후쿠시니 다카시,나카자와 유지 등을 열거했다. 또 A매치 23회 출장에 9골을 기록중인 야나기사와 아쓰시를 필두로 니시자와 아키노리와 브라질 출신 귀화선수로서 지난달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른 알렉스 산토스를 공격 선봉에 세우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은 올들어 가진 A매치에서 1승4무4패,일본은 2전 전승을 기록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올들어 월드컵 이전까지 8차례의 평가전을 계획중인 일본은 지난 두 차례 평가전에서 우크라이나를 1-0,폴란드를 2-0으로 꺾었다.이로써 유럽 축구에 대한 자신감을 찾은 일본은 이번엔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중미축구마저 제압할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가장 큰 관심사는 연승행진이 이어질지와 한국에대한 비교우위를 확실히 보여줄지 여부다. 한국 역시 유럽 전지훈련을 통해 얻은 모처럼의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일본과의 비교 평가에서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전력을 다할 태세다. 이로 인해 이번 연쇄 평가전은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양국 축구팬들의 시선을 뜨겁게 사로잡을 것으로 여겨진다. 박해옥기자 hop@
  • 日, 우크라이나에 1-0 승

    [오사카 AP 연합] 일본축구대표팀이 올 첫 A매치를 승리로이끌었다. 일본은 21일 오사카시 나가이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평가전에서전반 25분에 터진 도다 가즈유키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 야나기사와 아쓰시-니시자와 아키노리로 투톱을 세우고교체멤버로 기용할 것으로 예상됐던 브라질 귀화 선수 산토스를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시키며 승부수를 던진 일본은전반 25분 도다가 야나기사와로부터 받은 패스를 골로 연결시켜 선제골을 뽑았다. 우크라이나는 안드리 보로베이를 앞세워 실점 만회에 나섰지만 여러 차례의 득점기회를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 10년 젊게 살려면 생활습관 고쳐라

    [로스앤젤레스 연합] ‘어떻게 늙는가’가 사람의 수명을결정하는 만큼 생활습관을 고치면 얼마든지 젊게 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 일요주간지 퍼레이드는 최신호인 17일자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동부 라 퀸타 소재 웰맥스 예방의학센터의 장수연구 전문가 대니얼 코스그로브 박사의 이같은 주장을소개했다. 그는 “55세인 두 사람 중 한 명은 40세로 반응하는 반면다른 한 명은 60세 반응을 보인다.”면서 “이는 전자가1년에 0.05%의 비율로 늙는 반면 후자는 2% 또는 그 이상의 비율로 늙기 때문”이라며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다음은 퍼레이드가 제시한 젊게 사는 법의 연령별생활수칙이다. [30대에는 금연과 운동해야] 25∼35세에는 힘과 유연성이급속히 약화될 수 있다.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평균 7년일찍 죽는 만큼 금연은 필수.운동도 꾸준히 해야 병에 걸려 죽을 확률이 훨씬 낮아진다.젊은 나이에 고혈압이 발견되면 심장병으로 숨질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정기적으로 혈압도 측정해야 한다. [40대는 체중유지가 관건]체중과 허리를 관찰하라.남자는허리가 40인치, 여자는 35인치 이상이면 위험하다.과체중은 시력 상실·신장 이상·심장혈관 질환 등 제2형 당뇨의주범이다. 다이어트,체중 줄이기,운동 등이 예방책.주당 40시간 이상 TV를 보면 당뇨에 걸릴 위험이 3배나 높다.콜레스테롤 수치 점검도 필수. [50대는 건강검진 필요] 체지방은 10년마다 5∼10% 늘어나는 반면 체세포는 줄어든다.이는 질병감염,수명,신체기능등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성호르몬도 활력에 영향을 준다. 여자는 폐경기 이후 에스트로겐과 프로제스테론이 급격히감소하고 남자는 테스토스테론이 매년 1∼2% 준다. [60∼70대는 ‘작은 병’ 무시말아야] 60대는 기억력 감퇴가 보편적.단어맞추기 같은 정신 운동과 걷기 등 육체적활동을 병행해야 한다.70대는 전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작은 증세도 무시하지 말아야 장기적 합병증이 없다.
  • 월드컵 소식/ 히딩크 연봉 13억원

    ■히딩크 연봉 13억원. 거스 히딩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연봉이 13억여원인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모 스포츠지가 히딩크 감독의 1년6개월분 보수 총액을 60억원으로 보도하자 대한축구협회가 이를 부인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협회는 12일 60억원 보도는 분기별 지급액을 월봉으로 착각해 잘못 계산한데서 비롯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같은 해명은 결과적으로 1년6개월을 통틀어 지급되는 보수 총액이 20억원임을 시인한 셈이다.협회는 그동안 히딩크 감독 본인의 희망을 존중해 연봉액수를 밝히지 않았다. ■헤딩슛 요령 집중지도. 유럽 전지훈련중인 대표팀의 히딩크 감독은 12일 이동국차두리 이천수를 따로 불러내 헤딩슛 방법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히딩크 감독은 “점프 방법과 정확한 임팩트 시점 등에서아직 문제점이 많지만 꾸준히 반복 연습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각자의 포지션에서 요구되는 전술적 임무를 숙지하고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과잉행동을 자제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튀니지전 한국 승리” 49%. 국내 축구팬 절반 가량은 이번 튀니지전에서 한국이 2-1승리를 할 것으로 점쳤다.스포츠토토가 지난 6일부터 발매중인 토토스페셜 중간집계 결과 48.5%는 한국이 전반에 1-0으로 앞서다 2-1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무승부에 베팅한 사람은 27.6%,한국의 패배를 점친 사람은 23.9%였다.
  • 아토스 말聯 제3국민차 선정

    현대자동차의 아토스(ATOZ)가 말레이시아 국민차시장에 진출한다.현대차는 11일 말레이시아 쿠림주 알로세타시에서마하티르 수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동진(金東晉) 사장과이노콤사 대주주인 버쟈야 그룹 빈센트 탄 회장이 아토스의현지 조립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광삼기자 hi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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