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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행정] 노원 ‘사랑이 꽃피는 옥상’

    [현장 행정] 노원 ‘사랑이 꽃피는 옥상’

    “4년째 옥상에서 직접 기른 수박, 참외로 잔치를 엽니다. 로컬푸드로 팔기도 하는데 입소문이 나면서 내놓자마자 순식간에 나가죠.” 21일 노원구 하계동 한신아파트 1동 옥상텃밭에서 만난 고창록(65) 입주자대표회장은 “1200세대 중에 매해 40명 정도가 텃밭가꾸기에 참여하는데 이제는 모든 주민들이 농작물을 통해 서로 인사를 건네는 사이가 됐다”면서 “한신에코팜이라는 공동체를 만든 지 5년째인 내년에는 4개 동으로 옥상텃밭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1동과 2동에는 총 1121㎡(약 340평)의 텃밭이 있다. 노원구가 지난 4년간 2845만원을 지원했다. 이삿짐을 나를 때 쓰는 플라스틱 바구니에 흙을 넣은 모습이 투박하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다. 고 회장은 “시중에 있는 텃밭용 상자보다 이삿짐 바구니는 구멍이 많아 흙의 통풍이 잘되고, 유연성도 가장 좋았다”면서 “흙도 건물에 하중을 주지 않게 일반흙 절반에 침엽수 퇴적물, 부식토 등을 섞어 무게를 절반으로 줄였다”고 말했다. 흙의 개발 기간은 2년이었지만 주민들을 설득하는데 더 공을 들였다. 한 주민은 “처음에는 건물 하중의 증가, 옥상 방수층 약화, 농약 살포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면서 “무엇보다 다른 동 사람이 우리 동 옥상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것을 꺼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옥상은 법적으로 모든 주민의 공동공간인 점을 알리고 농약 없이 유기농으로 재배했다. 또 텃밭이 강한 햇빛을 차단하고 적당한 습기를 공급해 옥상 방수층에 금이 가는 현상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에 주는 물은 빗물저장탱크를 이용했다. 그 결과 현재 옥상텃밭 공동체 중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됐다. 현재 450개 상자에 농작물을 재배하며 개인용이 300개, 공동경작이 150개다. 개인 경작은 수도비 등으로 연 2만원을 내고 본인이 경작물을 가져간다. 공동경작은 농업기술학습장으로도 쓰이는데 경작물 중 과일은 동네 잔치에 쓰고 엽채류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한 마을 입구의 유기농 매장에서 판매한다. 지금은 로컬푸드로 입소문이 나면서 하루 매출이 평균 25만원에 달한다. 치커리, 겨자채, 수박, 참외, 토마토, 가지, 감자, 옥수수 등 경작물도 다양하다. 김성환 구청장은 “옥상텃밭은 로컬푸드를 공급하는데다 공동체 의식도 함양하며 유휴 노인인력이 참여할 수 있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면서 “아파트가 많은 구의 특성상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청정바다·계곡… 강원 여름 축제 속으로

    청정바다·계곡… 강원 여름 축제 속으로

    ‘찰옥수수, 막국수, 닭갈비, 야생화, 쪽배, 뗏목축제….’ 피서철을 앞두고 강원지역 곳곳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테마로 한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20일 지역 자치단체에 따르면 청정 바다와 계곡, 숲을 간직한 강원지역 자치단체마다 지역 특산물과 자연을 상품으로 한 다채로운 여름축제를 마련하고 피서객 잡기에 나섰다. 당장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태백 구와우 일대에서는 ‘해바라기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 축제는 해발 800m의 고지대에 펼쳐진 100만 송이의 해바라기밭이 장관이다. 전나무숲 산책, 콘서트, 야외 조각 작품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또 25일~8월 9일 화천 붕어섬 일대에서는 ‘물의 나라 화천 쪽배축제’가 열린다. 올 축제는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열린다. 창작쪽배콘테스트와 록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수상자전거, 카약 등 물놀이가 펼쳐진다. 30일부터 나흘 동안 화천 사내면 일원에서는 토마토축제도 이어진다. 홍천의 대표 농산물인 찰옥수수를 소재로 한 ‘홍천 찰옥수수축제’는 31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다. 옥수수를 이용한 요리경연대회와 학생 하모니카 연주대회, 홍천강 통발 놓기 등이 선을 보인다. 같은 기간 양구에서는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열린다. 먹거리 장터와 배꼽 콘서트, 황금 메기를 잡아라 등이 펼쳐지고 전국의 쌍둥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최고의 쌍둥이 선발 콘테스트도 열린다. 29일부터 닷새 동안 영월 동강둔치에서는 ‘영월동강축제’가 열려 맨손 송어잡기와 동강보물찾기, 뗏목과 래프팅 체험이 준비됐다. 고원관광휴양도시인 태백에서는 다음달 1~9일 오투리조트에서 ‘쿨 시네마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밖에 영월 동강국제사진전(24일~10월 4일), 강릉 경포바다예술제(31일~8월 9일), 정선 아우라지 뗏목축제(31일~8월 1일), 춘천 아트페스티벌(8월 1~14일), 정선 고한 함백산 야생화축제(8월 1~9일), 강릉 정동진독립영화제(8월 7~9일),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8월 25~30일) 등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고사리 손으로 심고, 따고, 썰고, 맛보고!

    고사리 손으로 심고, 따고, 썰고, 맛보고!

    “제가 직접 기른 가지랑 방울토마토로 요리를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려요.”(양천구 강월초등학교 김모양) 지난 4월 14일 시작한 서울 양천구 ‘스쿨팜 텃밭 프로젝트’의 마지막 수업이 14일 열린다. ‘스쿨팜 텃밭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직접 텃밭에서 농작물을 심고 키우는 시간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양천구가 추진한 실습형 생태통합교육이다. 13일 구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강월초등학교와 신목초등학교 등 2곳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이날 텃밭 프로젝트의 마지막 수업으로 그동안 기른 텃밭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여 요리하는 ‘싱싱텃밭 요리교실’을 마련했다. 아이들은 14일 상추, 가지, 오이, 허브 등의 채소와 방울토마토 등의 과일을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하여 가지우동샐러드, 수박화채, 허브카나페 등의 요리를 6개의 모둠으로 나뉘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이 눈길을 끄는 것은 일회성에 그치던 기존의 실습형 프로그램과 달리 국어, 과학, 실과 등 다양한 교과목을 연계해 교육이 진행됐다는 점이다. 구 관계자는 “프로그램은 바른 식생활에 대해 토론하는 ‘영양 스토리텔링’과 텃밭 가꾸기 활동을 통해 느낀 점에 대해 글을 써보는 ‘글짓기 대회’, 자신들이 직접 가꾼 허브를 수확해 화장품을 만드는 ‘허브 스킨 만들기’ 등 기존 교과목과 연계된 다양한 수업이 이뤄졌다”면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한 덕분에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스쿨팜 텃밭 프로젝트를 지원한 국민연금공단과 사회적기업 팝그린,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요리를 한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요리를 한 뒤 함께 맛보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텃밭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농작물을 직접 키우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 티저 예고편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 티저 예고편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헝거게임’ 시리즈의 최종편 ‘헝거게임: 더 파이널’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2012년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을 시작으로,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2013년), ‘헝거게임: 모킹제이’에 이은 4번째 시리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시선을 압도하는 스케일과 끝까지 궁금하게 하는 스토리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답게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예고편에 등장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 마지막 헝거게임을 시작합니다’라는 대사는 최후 전쟁의 서막을 알리며 캐피톨을 파괴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의 인기는 2012년, 원작소설 ‘헝거게임’이 211만여 권 팔리는 기염을 토하며 영국 출판시장을 평정하는 것으로 출발했다. 이 같은 인기는 곧 영화화로 이어졌고,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여주인공 ‘캣니스’ 역에 제니퍼 로렌스가 캐스팅되며 미국 소녀들이 가장 동경하는 캐릭터로 급부상했다. 특히 두 번째 시리즈인 ‘헝거게임: 캣칭파이어’는 북미에서 3주간 극장을 점령하며 판타지 영화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미국 영화 전문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96%라는 신선도 높은 평가지수로 ‘아이언 맨’과 ‘맨 오브 스틸’을 뛰어넘는 참신한 스토리로 두꺼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누리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꿀벌이 사라지는 또다른 이유 ‘지구 온난화’

    꿀벌이 사라지는 또다른 이유 ‘지구 온난화’

    꿀벌들이 지구온난화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온이 낮은 지역으로 이주하지 못한 채 죽어가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과학자들이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전 세계 꿀벌이 감소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농약 사용과 기생충, 질병, 서식지 감소 등이 주원인으로 여겨져 왔다. 기후 변화의 영향을 지적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으로, 농작물의 중요한 수분 매개자가 되는 꿀벌에 관한 새로운 우려를 부각하는 연구결과다. 연구를 이끈 제러미 커 캐나다 오타와대 교수는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때문에 꿀벌의 서식지가 줄고 결국은 이들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각 대륙 전역에서 이들 수분 매개자들이 급속히 감소하고 있다”며 “이는 농약 사용이나 개발로 인한 서식지 감소에 기인한 것과는 다른 것”이라고 말했다. 꿀벌은 야생 식물이나 꽃은 물론 토마토나 블루베리와 같은 농작물의 수분을 돕고 있어 자연은 물론 농업에서 막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연구팀은 시민 과학자 등이1900년부터 수집한 북미와 유럽지역 꿀벌 67종에 관한 기록 약 50만 건을 조사해 장기간 꿀벌 분포 범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추적했다. 그 결과 북미와 유럽에서 꿀벌 분포 범위가 남부지역에서 30km에 걸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 교수는 “이는 매우 큰 손실로 속도도 빠르다”며 “이 남부 지역에서는 연간 약 9km의 속도로 분포 범위가 줄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손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꿀벌이 북쪽으로 이동해야 하지만, 대부분은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에 몰리고 있다. 이 현상에 대해 커 교수는 “급속한 기후 변화만큼 빠른 속도로 새 지역으로 이주해 새로운 개체군을 확립하는 것이 꿀벌에게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꿀벌이 온난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나비의 행동과는 대조적이다. 나비는 기온 상승에 따라 계절 이동 패턴을 변화시켜온 것으로 알려졌다. 벌은 약 3500만년 전에 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대성인 나비보다 저온 지역 출신으로 기온 상승에 대처하기 위한 자질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을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손실을 감안할때 기후 변화를 저지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더 많은 꿀벌이 사라질 것이 틀림없다고 연구팀은 예측하고 있다. 꿀벌의 개체 수 감소는 수분의 감소를 의미한다. 이로 인해 식량 가격은 상승하고 일부 농작물은 재배가 더욱 어렵게 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경고한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최신호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토마토소스에 절인 사람 손가락? 충격

    토마토소스에 절인 사람 손가락? 충격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식품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아르헨티나 지방 산타로사 지역에 사는 여교사 수사나(54)는 최근 동네 마트에서 토마토소스를 구입했다. 수사나는 그날 저녁으로 토마토소스를 얹은 파스타를 만들어 저녁상에 올렸다. 절반 정도 남은 토마토소스는 냉장고에 보관했다. 파스타 맛은 일품이었지만 저녁은 엉망이 됐다. 맛있게 파스타를 먹은 두 딸이 구토와 복통을 일으켜 밤새 고생을 한 때문이다. 수사나는 나흘 뒤 냉장고에 보관한 토마토소스를 다시 꺼냈다. 두 딸이 파스타를 먹고 난리를 겪었지만 소스를 의심할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소스엔 치가 떨리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수사나는 나머지 소스를 그릇에 덜다가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소스로 범벅이 되어 그릇에 떨어진 물체는 사람의 손가락 같았다. 포크로 이리저리 돌려보니 손톱 같은 부분도 보이는 듯했다. 기절할 정도로 깜짝 놀란 수사나는 당장 평소 친분이 있는 변호사를 불렀다. "식품에서 사람의 손가락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온 변호사는 공증인을 불러 사진을 찍고 현장증거를 남겼다. 사진을 보면 소스에서 나온 물체는 손가락이 분명해 보인다. 구부러져 있는 물체엔 손톱처럼 하얀 부위가 보인다. 증거를 남긴 수사나는 사건을 식약처에 고발하고 조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식약처는 아직 물체의 정체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수사나는 "손가락이든 아니든 소스에 들어가 있지 않아야 할 물체가 들어가 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판매하는 식품에 대한 신뢰가 한꺼번에 무너졌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토마토소스에서 손가락이 발견되는 엽기적인 사건은 처음"이라면서 "지역 일대가 이 사건으로 발칵 뒤집혔다"고 보도했다. 사진=수사나나심베라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생활쓰레기 0% 도전] ‘매립 제로’ 獨 프라이부르크 가다

    [생활쓰레기 0% 도전] ‘매립 제로’ 獨 프라이부르크 가다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요? 음… 분리수거에 대해 아이들에게 가르치기는 하는데 그걸 교육이라고 해야 하는지는….” 세계의 환경 수도로 불리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그중에서도 친환경 마을로 이름난 보봉에서 아이들에게 자연과 환경 교육을 진행하는 에코스테이션의 활동가 소피아 보글은 분리수거에 대한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한국에서는 분리수거 교육을 따로 진행하냐?”고 되물었다. 프라이부르크의 자원 재활용률은 70~80%를 오간다. 재활용되지 않는 쓰레기는 모두 소각되고 매립되는 것은 없다. 지난해 프라이부르크시의 폐기물 중 대형 폐기물을 제외한 쓰레기는 7만 2853t이다. 이 중 72%인 5만 2334t이 재활용됐고 나머지는 바이오가스 생산에 활용되거나 소각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쓰인다. 프라이부르크는 2005년부터는 생활폐기물을 땅에 그냥 묻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들이 어떻게 이런 성과를 냈는지 알아봤다.보글과 그의 동료 2명은 2시간에 걸쳐 4~5세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가르쳤다. 그런데 방법이 좀 독특하다. 학교 한쪽에 마련된 밭을 작은 호미로 파게 하고, 거기서 자라는 풀들의 이름을 알려 준다. 또 방울토마토를 따서 입에 넣어 주기도 하고 맞을 표현하게 해 본다. 한 어린이는 땅에 기어다니는 벌레를 잡아 선생님들에게 보여 주기도 하고, 어떤 어린이는 잡초와 키우는 작물이 뭐가 다른지 물어보기도 한다. 수업이라기보다 주말농장에 놀러 온 아이들의 모습이다. 보글은 “아이들에게 땅이 건강할 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알려 주고 어떻게 해야 땅이 아프지 않고 우리와 좋은 친구로 지낼 수 있는지 이야기를 하게 한다”면서 “직접 흙을 만지고 땅을 갈아 보고 개구리를 잡으러 개울을 다니다 보면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고 묻어서는 이런 것들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에게 환경이 얼마나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보다 ‘왜 내가 땅과 강과 산을 사랑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자원 재활용과 분리수거의 필요성을 먼저 깨닫게 한다는 것이다.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해가 이뤄진 뒤에야 분리수거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하지만 이것도 플라스틱과 병, 종이, 비닐 등 일률적인 분리수거 기준을 일방적으로 알려 주는 것이 아니다. 보글은 “한국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아이들에게 플라스틱이나 비닐을 따로 분리해 버리고, 병을 따로 정리하라고 교육하지는 않는다”면서 “오히려 어떻게 분리수거를 하는 것이 효과적일지에 대해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 수많은 생각과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온다. 어떤 아이는 모양에 따라 분류를 해야 한다고 하고, 어떤 아이는 플라스틱과 고무를 함께 놓기도 한다. 그런데 아이들끼리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분리수거 품목대로 재활용품들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규칙’을 정했다고 생각하고 더 잘 실천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참여는 학생 때만의 일이 아니다. 프라이부르크시의 쓰레기 처리 문제를 담당하는 ASF(프라이부르크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의 롤랑 히프 정책·홍보 책임관은 “분리수거의 기준을 세울 때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다”면서 “그러다 보니 가끔 더 나은 분리수거 방법이 있다고 시민들이 제안을 해오기도 한다”고 자랑했다. 이처럼 쓰레기 처리와 재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높다 보니 사람들이 쓰레기통을 싫어하지 않는다. 프라이부르크시의 주택가를 걸어가면 집 앞에 3~4개의 쓰레기 통이 세워져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분리수거장도 도로변 곳곳에 있다. 시 관계자는 “과거 봉투로 쓰레기를 버릴 때는 자신의 집 앞에 쓰레기를 놔두는 것에 대해 싫어하는 주민들도 적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규격화된 플라스틱 쓰레기 통을 도입한 이후에는 시민들의 거부감이 많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사람들이 재활용 쓰레기를 하나의 자원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도 이런 거부감을 줄어들게 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시민들이 쓰레기를 자원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에는 프라이부르크시의 정책도 큰 영향을 미쳤다. 프라이부르크에서 2유로라고 적힌 콜라캔을 하나 사면 계산대에 찍히는 금액은 2유로 15센트다. 외국인이라고 바가지를 씌우는 것이 아니다. 시가 알루미늄캔이나 병, 페트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의 경우 일정 액수의 환불 금액을 제품에 부과하고 있어서다. 시 관계자는 “이 정책이 시행되면서 캔이나 병 등을 그냥 버리는 일이 없어졌다”면서 “캔 값은 슈퍼나 거리에 설치된 재활용품 수거 기계를 통해 돌려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무엇이 이런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는지 묻자 디어터 살로만 프라이부르크 시장은 “글쎄요. 일단 사람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우리의 경우 원전 문제 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정책에 참여하는 길이 마련됐고, 이후 쓰레기 처리 등 세부적인 부분에까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아이들에 대한 교육이 참여과 개선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프라이부르크에도 고민거리는 있다. 최근 늘어나는 패스트푸드점이 쓰레기의 양을 점점 늘리고 있다. 또 공동주거지 등을 중심으로 분리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프라이부르크시 관계자는 “어느 사회에나 문제가 있다. 하지만 어떻게 풀어 가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프라이부르크(독일)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시론] 토마토가 익어 가면 의사 얼굴이 질린다/이양호 농촌진흥청장

    [시론] 토마토가 익어 가면 의사 얼굴이 질린다/이양호 농촌진흥청장

    2년 전 개봉한 영화 ‘감기’가 요즘 새삼 화제다. 호흡기로 감염되는 유례없는 최악의 바이러스가 발병하고, 정부는 확산을 막기 위해 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 혼란에 빠지고 대재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가 시작된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속보가 하루에도 몇 번씩 쏟아지고 있다. 감염자가 점차 줄고 있지만 두려움은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다. 이 영화가 다시 회자되는 이유도 바로 ‘감염’이라는 공통분모 때문일 것이다. 포털 사이트에는 ‘메르스 관련 영화’라는 연관 검색어도 한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갑작스레 불어닥친 메르스보다 더 무서운 건 순식간에 퍼져 버린 그릇된 정보일 것이다. 비켜 갈 것 같았던 농촌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전국의 농촌교육농장 477곳 가운데 56곳을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달 중·하순의 예약이 메르스 발생 전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 농가 맛집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지난달 넷째 주 예약은 70% 이상 줄었고 취소율도 15%나 된다. 격리에서 해제된 전북 순창만 해도 지역 특산품인 고추장과 블루베리 판매가 급감해 큰 타격을 입었다. 메르스와 농산물은 무관한데도 막연한 공포로 특정 지역 농산물을 외면한 것이다. 마스크와 손 세정제는 한때 품귀 현상까지 보였다. 다행히 면역력이 약할수록 감염 확률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잇따르면서 각종 건강보조식품과 제철 농식품 매출이 최근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농촌진흥청은 메르스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과 다소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각각 100가구씩 전화 조사를 통해 ‘메르스에 대한 농식품 소비자 인식 조사’를 했다. 그 결과 5명 중 1명은 면역력 강화에 대한 기대로 최근 1주일간 제철 과일과 채소류의 소비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주일 동안 구매 품목 중 과일은 13% 늘었고 토마토나 딸기, 수박과 같은 과일 채소는 8.5%, 마늘이나 생강 등의 양념 채소와 무, 배추, 오이 같은 부식 채소는 각각 7% 더 샀다고 한다. 농산물 중 메르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인지하고 있는 품목들로는 토마토와 홍삼, 마늘, 브로콜리, 양파 순서로 많았다. 싱싱한 농산물의 다양한 기능 성분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는 수많은 연구도 이런 구매 결과를 뒷받침한다. 먼저 ‘슈퍼 푸드’로 꼽히는 토마토의 ‘리코펜’ 성분은 암과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 가면 의사의 얼굴은 파랗게 질린다’는 서양 속담처럼 하루 2~3개만 먹어도 필요한 비타민은 물론 각종 영양 성분을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으뜸 채소다. 또 양파에는 알레르기 예방, 면역력 향상과 함께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많다. 마늘에는 항산화 기능과 스트레스 완화 물질이 들어 있다. 인삼을 먹으면 감기 발생률이 낮아지고 몸의 면역력을 키워 바이러스성 감염도 낮춰 준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증받은 ‘현미동충하초’를 성인 남성에게 투여했더니 면역 세포 활성은 11%, 면역 세포는 28% 늘었다는 농촌진흥청의 연구 결과도 있다. 메르스로 인한 면역력의 중요성이 화두가 되면서 복분자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복분자는 항체 생성에 중요한 면역세포의 생육을 30% 이상 높이며 병원체 대항에 꼭 필요한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 분비를 늘려 면역력 개선에도 좋다. 자연은 무엇 하나 그저 만드는 법이 없다. 빛과 물, 바람, 땅의 기운을 그대로 담아 영양 가득한 열매 한 알을 빚어낸다. 열매 하나 알곡 한 알이 소중한 이유다. 더욱이 맛과 건강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제철 농산물이 소중한 이유도 된다. 지금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에 휘둘리기보다는 최선을 다해 지혜롭게 극복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잘 따르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이제 현명한 농산물 소비로 면역력을 키우고 철저한 위생 관리로 메르스 종식에 앞장서는 지혜를 발휘해 보자.
  • 바비박스, ‘그릴떡갈비’ 출시 기념 50% 할인이벤트 실시

    바비박스, ‘그릴떡갈비’ 출시 기념 50% 할인이벤트 실시

    캐주얼 한식 브랜드 바비박스(대표 신정화)가 신메뉴 ‘그릴떡갈비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비박스에 따르면 이번 신메뉴는 7월 1일부터 바비박스 전국 25개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 이번 신메뉴는 바비박스 브랜드 창업주가 청담동에서 10여년간 직접 운영한 유명 한식점 ‘다온가(多溫家)’의 수제 떡갈비를 모티브로 만든 캐주얼 한식이다. 숙성과정과 수제방식 등 시간이 오래 걸렸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현대적인 생산시스템을 적용, 간편하고 세련된 다온가 수제 떡갈비를 개발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갓 지은 쌀밥 위에 직화불맛의 떡갈비가 얹어지는 형태로 그 위에 계란후라이나 치즈 토핑을 추가할 수도 있다. 소스 종류로는 갈비맛, 토마토맛, 크림맛 등이 있으며 콜라가 세트로 제공된다. 바비박스 관계자는 “바비박스는 밥을 베이스로 볶음김치나 스팸, 소시지 등 다양한 토핑을 자유롭게 골라 먹을 수 있는 캐주얼 한식 브랜드”라며 “영양 가득 한식에 패스트푸드의 간편함이 더해진 새로운 형태의 외식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바비박스는 ‘그릴떡갈비’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바비박스 홈페이지를 방문해 쿠폰을 다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50% 할인혜택을 줄 예정인 것. 쿠폰다운은 7월 9일부터 가능하며 500세트 한정수량 소진 시 마감된다. 한편, 바비박스는 1일부터 카카오톡 기프티콘 서비스도 오픈한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면 바비박스의 다채로운 박스밥 세트는 물론 스낵라인의 간식을 기프티콘으로 선물하는 것이 가능하다. 신메뉴 및 브랜드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바비박스 홈페이지(www.bobbybox.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풍 토달토달, 샘킴 “역시 잘한다” 엄지척… 어느정도길래? 군침도는 비주얼

    김풍 토달토달, 샘킴 “역시 잘한다” 엄지척… 어느정도길래? 군침도는 비주얼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샘킴 “역시 잘한다” 엄지척… 어느정도길래? 군침도는 비주얼 ‘김풍 토달토달,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의 토달토달 요리가 셰프들의 인정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에 이어 그룹 인피니트 성규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성규의 냉장고는 최악의 상태였다. 냉장고 속 재료들은 유통기한이 지났는가 하면 곰팡이가 피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했고, 결국 MC들은 마스크를 나눠 써 웃음을 자아냈다. 성규의 냉장고를 본 셰프들 역시 경악을 금치 못했다. MC 정형돈은 “누구 책임이 가장 크냐”고 물었고, 성규는 함께 숙소 생활하는 멤버 동우를 지목하며 “아무래도…”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주제는 ‘시~원한 해장요리’였다. 악조건 속에서 대결을 펼치게 된 이원일과 김풍은 최대한 재료들을 살려내려 애썼다. 김풍은 토마토와 달걀을 이용한 요리 ‘토달토달’을, 이원일은 아이돌을 위한 육포를 사용한 우동 요리인 ‘아육동’을 만들었다. 김풍의 ‘토달토달’을 맛보기 전 성규는 “이거 진짜 중국음식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냄새를 맡고 다시 한 번 감탄했다. 음식을 맛 본 후 성규는 웃음을 참지 못하며 박수를 쳤다. 성규는 “깊이가 있다. 베이징에 와 있는 느낌이다. 제 냉장고가 이정도 였나요? 속이 풀린다”며 연신 감탄했다. 셰프 이연복은 “흠 잡을 데가 없다. 간도 딱 맞고 좋다”며 극찬했고, 최현석 역시 “단언컨대 김풍이 했던 요리 중에 가장 깊은 맛이 난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김풍의 영원한 천적 샘킴 역시 토달토달을 맛보고 “역시 잘한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기대감을 더했다. 결국 이날 김풍은 이원일 셰프를 꺾고 승리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김풍 토달토달,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최현석 극찬 “단언컨대… 흠 잡을 데 없다” 비주얼 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최현석 극찬 “단언컨대… 흠 잡을 데 없다” 비주얼 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최현석 극찬 “단언컨대… 흠 잡을 데 없다” 비주얼 보니 ‘김풍 토달토달,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의 토달토달 요리가 셰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에 이어 그룹 인피니트 성규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성규의 냉장고는 최악의 상태였다. 냉장고 속 재료들은 유통기한이 지났는가 하면 곰팡이가 피는 등 도저히 눈을 뜨고 볼 수 없었다. 이에 MC들은 마스크를 나눠 쓰기까지 했다. 성규의 냉장고를 본 셰프들 역시 경악을 금치 못했다. MC 정형돈은 “누구 책임이 가장 크냐”고 물었고, 성규는 함께 숙소 생활하는 멤버 동우를 지목하며 “아무래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원한 해장요리’를 주제로 이원일과 김풍이 대결에 임했다. 악조건 속에서 대결을 펼치게 된 이원일과 김풍은 최대한 재료들을 살려내려 애썼다. 김풍은 토마토와 달걀을 이용한 요리 ‘토달토달’을, 이원일은 아이돌을 위한 육포를 사용한 우동 요리인 ‘아육동’을 만들었다. 김풍의 ‘토달토달’을 맛보기 전 성규는 “이거 진짜 중국음식같다”며 감탄했다. 이어 냄새를 맡고 다시 한 번 탄성을 질렀다. 음식을 맛 본 후 성규는 웃음을 내며 박수를 쳤다. 성규는 “깊이가 있다. 베이징에 와 있는 느낌이다. 제 냉장고가 이정도 였나요? 속이 풀린다”며 연신 감탄했다. 셰프 이연복은 “흠 잡을 데가 없다. 간도 딱 맞고 좋다”며 극찬했고, 최현석 역시 “단언컨대 김풍이 했던 요리 중에 가장 깊은 맛이 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풍의 영원한 천적 샘킴 역시 토달토달을 맛보고 “역시 잘한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기대감을 더했다. 결국 이날 김풍은 이원일 셰프를 꺾고 승리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김풍 토달토달,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어떤 맛이길래? ‘셰프 극찬’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어떤 맛이길래? ‘셰프 극찬’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에 이어 그룹 인피니트 성규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주제는 ‘시~원한 해장요리’였다. 김풍은 토마토와 달걀을 이용한 요리 ‘토달토달’을, 이원일은 아이돌을 위한 육포를 사용한 우동 요리인 ‘아육동’을 만들었다. 음식을 맛 본 후 성규는 웃음을 참지 못하며 박수를 쳤다. 성규는 “깊이가 있다. 베이징에 와 있는 느낌이다. 제 냉장고가 이정도 였나요? 속이 풀린다”며 연신 감탄했다. 셰프 이연복은 “흠 잡을 데가 없다. 간도 딱 맞고 좋다”며 극찬했고, 최현석 역시 “단언컨대 김풍이 했던 요리 중에 가장 깊은 맛이 난다”라고 칭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역대급 칭찬 ‘군침줄줄’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역대급 칭찬 ‘군침줄줄’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에 이어 그룹 인피니트 성규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원한 해장요리’를 주제로 이원일과 김풍이 대결에 임했다. 김풍은 토마토와 달걀을 이용한 요리 ‘토달토달’을, 이원일은 아이돌을 위한 육포를 사용한 우동 요리인 ‘아육동’을 만들었다. 김풍의 ‘토달토달’을 맛 본 후 성규는 웃음을 내며 박수를 쳤다. 성규는 “깊이가 있다. 베이징에 와 있는 느낌이다. 제 냉장고가 이정도 였나요? 속이 풀린다”며 연신 감탄했다. 셰프 이연복은 “흠 잡을 데가 없다. 간도 딱 맞고 좋다”며 극찬했고, 최현석 역시 “단언컨대 김풍이 했던 요리 중에 가장 깊은 맛이 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풍의 영원한 천적 샘킴 역시 토달토달을 맛보고 “역시 잘한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기대감을 더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성규 반응보니 “베이징에 와 있는 느낌”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성규 반응보니 “베이징에 와 있는 느낌”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에 이어 그룹 인피니트 성규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원한 해장요리’를 주제로 이원일과 김풍이 대결에 임했다. 김풍은 토마토와 달걀을 이용한 요리 ‘토달토달’을, 이원일은 아이돌을 위한 육포를 사용한 우동 요리인 ‘아육동’을 만들었다. 음식을 맛 본 후 성규는 웃음을 내며 박수를 쳤다. 성규는 “깊이가 있다. 베이징에 와 있는 느낌이다. 제 냉장고가 이정도 였나요? 속이 풀린다”며 연신 감탄했다. 셰프 이연복은 “흠 잡을 데가 없다. 간도 딱 맞고 좋다”며 극찬했고, 최현석 역시 “단언컨대 김풍이 했던 요리 중에 가장 깊은 맛이 난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셰프들 인정 ‘대체 어떤 맛?’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셰프들 인정 ‘대체 어떤 맛?’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에 이어 그룹 인피니트 성규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원한 해장요리’를 주제로 이원일과 김풍이 대결에 임했다. 김풍은 토마토와 달걀을 이용한 요리 ‘토달토달’을, 이원일은 아이돌을 위한 육포를 사용한 우동 요리인 ‘아육동’을 만들었다. 음식을 맛 본 후 성규는 웃음을 내며 박수를 쳤다. 성규는 “깊이가 있다. 베이징에 와 있는 느낌이다. 제 냉장고가 이정도 였나요? 속이 풀린다”며 연신 감탄했다. 셰프 이연복은 “흠 잡을 데가 없다. 간도 딱 맞고 좋다”며 극찬했고, 최현석 역시 “단언컨대 김풍이 했던 요리 중에 가장 깊은 맛이 난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성규 반응은?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성규 반응은?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에 이어 그룹 인피니트 성규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원한 해장요리’를 주제로 이원일과 김풍이 대결에 임했다. 김풍은 토마토와 달걀을 이용한 요리 ‘토달토달’을, 이원일은 아이돌을 위한 육포를 사용한 우동 요리인 ‘아육동’을 만들었다. 음식을 맛 본 후 성규는 웃음을 내며 박수를 쳤다. 성규는 “깊이가 있다. 베이징에 와 있는 느낌이다. 제 냉장고가 이정도 였나요? 속이 풀린다”며 연신 감탄했다. 셰프 이연복은 “흠 잡을 데가 없다. 간도 딱 맞고 좋다”며 극찬했고, 최현석 역시 “단언컨대 김풍이 했던 요리 중에 가장 깊은 맛이 난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풍 토달토달, “김풍 요리중 가장 깊은 맛” 칭찬 쏟아져..

    김풍 토달토달, “김풍 요리중 가장 깊은 맛” 칭찬 쏟아져..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에 이어 그룹 인피니트 성규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원한 해장요리’를 주제로 이원일과 김풍이 대결에 임했다. 김풍은 토마토와 달걀을 이용한 요리 ‘토달토달’을, 이원일은 아이돌을 위한 육포를 사용한 우동 요리인 ‘아육동’을 만들었다. 음식을 맛 본 후 성규는 웃음을 내며 박수를 쳤다. 성규는 “깊이가 있다. 베이징에 와 있는 느낌이다. 제 냉장고가 이정도 였나요? 속이 풀린다”며 연신 감탄했다. 셰프 이연복은 “흠 잡을 데가 없다. 간도 딱 맞고 좋다”며 극찬했고, 최현석 역시 “단언컨대 김풍이 했던 요리 중에 가장 깊은 맛이 난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풍 토달토달 맛 본 이연복 “흠 잡을 데가 없다” 왜?

    김풍 토달토달 맛 본 이연복 “흠 잡을 데가 없다” 왜?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이연복도 감탄한 맛은?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의 토달토달 레시피가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성규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바탕으로 이원일과 김풍이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원일과 대결에서 2패를 기록한 김풍은 이날따라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풍은 먹을 게 없는(?) 성규의 냉장고를 지칭하며 “저는 없는 재료로 더 잘 만들기에 이번 대결은 나한테 유리하다”며 승리를 예감했다. 이어 김풍은 팬에 토마토와 계란을 넣고 끓인 뒤 간장으로 간을 맞추는 ‘초간단’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풍의 토달토달을 맛본 이연복은 “흠 잡을 데가 없다. 간도 딱 맞고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현석 역시 “단언컨대 김풍이 했던 요리 중에 가장 깊은 맛이 난다”라는 발언으로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한 김풍의 영원한 천적 샘킴은 토달토달을 맛보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역시 잘한다”는 극찬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주변을 폭소케했다. 이에 김풍 역시 “음식을 맛보고 눈이 마주친 샘킴이 씩 웃으면서 엄지를 드는데 정말…”이라며 감격스러운 심경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방울토마토, 식빵, 곰탕라면, 달걀, 마늘, 참기름, 간장, 식초, 맛술, 전분을 준비한 뒤 1) 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두른 후, 으깬 마늘을 볶는다. 2)볶던 마늘에 으깬 방울토마토, 간장, 식초를 넣고 끓인다. 3) 2에 식초, 맛술, 곰탕라면의 분말 수프를 넣고 함께 끓인다. 4) 3에 전분 물을 넣어 농도를 맞춘다. 5) 토마토탕에 달걀물을 천천히 풀어가며 끓인다. 6) 식빵을 깍둑썰기한 후, 팬이 굽는다. 7) 그릇에 토마토 달걀탕을 부은 후, 구운 식빵을 함께 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샘킴 한입 먹어보더니 하는 말이?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샘킴 한입 먹어보더니 하는 말이?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에 이어 그룹 인피니트 성규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주제는 ‘시~원한 해장요리’였다. 김풍은 토마토와 달걀을 이용한 요리 ‘토달토달’을, 이원일은 아이돌을 위한 육포를 사용한 우동 요리인 ‘아육동’을 만들었다. 음식을 맛 본 후 성규는 웃음을 참지 못하며 박수를 쳤다. 성규는 “깊이가 있다. 베이징에 와 있는 느낌이다. 제 냉장고가 이정도 였나요? 속이 풀린다”며 연신 감탄했다. 샘킴 역시 토달토달을 맛보고 “역시 잘한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기대감을 더했다. 결국 이날 김풍은 이원일 셰프를 꺾고 승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풍 토달토달, ‘해장하기에 딱 좋다?’ 성규 반응보니

    김풍 토달토달, ‘해장하기에 딱 좋다?’ 성규 반응보니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에 이어 그룹 인피니트 성규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주제는 ‘시~원한 해장요리’였다. 김풍은 토마토와 달걀을 이용한 요리 ‘토달토달’을, 이원일은 아이돌을 위한 육포를 사용한 우동 요리인 ‘아육동’을 만들었다. 음식을 맛 본 후 성규는 웃음을 참지 못하며 박수를 쳤다. 성규는 “깊이가 있다. 베이징에 와 있는 느낌이다. 제 냉장고가 이정도 였나요? 속이 풀린다”며 연신 감탄했다. 결국 이날 김풍은 이원일 셰프를 꺾고 승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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