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토리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약시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맞춤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다음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관세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9,288
  • ‘보좌관’ 이정재 신민아, 일주일 먼저 본다 “오늘(7일) 특별 편성”

    ‘보좌관’ 이정재 신민아, 일주일 먼저 본다 “오늘(7일) 특별 편성”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이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를 특별 편성했다. 장성규가 MC를 맡아 꿀잼 보장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늘(7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에는 장성규의 진행으로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 등 ‘보좌관’의 주역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하이라이트 영상, 스토리 미리보기, 인물 관계도, 관전 포인트 등 풍성한 내용이 담긴다. 장성규의 ‘댓글 코멘트’ 코너에선 ‘보좌관’과 관련된 기사와 SNS 등에 달린 댓글을 함께 살펴보며 장성규가 직접 예비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해 코멘트를 전할 예정이라고. 무엇보다 실제로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보좌관들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보좌관의 리얼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 여기엔 “보좌관 중 이정재 배우와 백만분의 일도 비슷한 사람은 없다”는 등의 리얼한 폭로(?), 그리고 드라마에 바라는 점까지 알차게 담겨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보좌관’ 제작진은 “방송 전부터 이어지는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에 보답하고자 첫 방송 일주일 전, ‘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방송을 마련했다. MC 장성규의 유쾌한 진행으로 배우들이 직접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은 오늘(7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내일(8일) 토요일 밤 11시에 재방송된다. 한편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6월 14일 금요일 밤 11시 JTBC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금요일의 서재]아마존, 구글…두 공룡의 시대

    [금요일의 서재]아마존, 구글…두 공룡의 시대

    21세기 최고 거상 아마존, 검색 엔진 최강자 구글. 두 공룡기업의 위상을 설명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예컨대 아마존이 미국 전자상거래 절반을 차지한다든가, 구글이 스마트폰 운영체제 80%를 차지한다는 그런 식의 통계 말이다. 누가 뭐래도 전 세계 온라인은 두 공룡이 지배하고 있다. 우린 두 공룡에 관해 배워야 한다. 어차피 그들과 협력하거나 대항하거나, 아니면 다른 형태 사업을 해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 ‘금요일의 서재’는 최근 나온 아마존과 구글 관련 책을 챙겨봤다. ‘아마존 이노베이션’(유엑스 리뷰), ‘구글 스토리’(인플루엔셜), ‘초연결’(다산북스), ‘아마존 VS 구글 미래전쟁’(시크릿하우스)다.●아마존, 구글은 어떤 기업인가=‘아마존 이노베이션’은 아마존이 유통 시장에서 최강자가 되기까지 어떤 전략을 쓰고 어떤 기술을 도입했는지, 미래를 대비하고자 무엇을 하고 있는지 분석한 책이다. 오랫동안 아마존을 분석한 기업분석 및 유통 전문가 2명이 썼다. 저자들은 전략적, 경제적, 기술적 관점에서 여러모로 아마존을 파헤친다. 아마존이 소매업 종말을 부르고 순수한 전자상거래를 끝냈는지 이유가 담겼다. 이에 따라 소매업자들이 적합한 고객들과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적응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제시한다. 특히 아마존이 구축 중인 새로운 유통 문화와 기술, 그리고 쇼핑의 기술 등을 살펴보는 일도 흥미롭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유통 산업 현황이 잘 녹아 있다. ‘구글스토리’는 구글 신화를 일군 창업자들의 철학과 열정의 정체, 그리고 구글의 진화까지를 풀었다. 퓰리처상 수상작가인 데이비드 A. 바이스가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그리고 전 CEO인 에릭 슈미트를 포함한 구글 핵심 인사 150여 명과의 인터뷰를 비롯해 각종 비밀문서와 법정 자료 등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관련 자료를 수집·분석했다.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첫 만남과 창업 과정은 물론, CEO 에릭 슈미트를 영입한 에피소드, 280억 투자 제안을 거절한 사연, 구글이 처한 각종 법적 논란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경쟁까지 어디에도 볼 수 없던 구글 성장사를 담았다. 이와 함께 구글이 닷컴기업에서 시작해 생산 단계 돌입한 웨이모의 자율주행차나 알파고 쇼크를 안긴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등, 디지털세계를 넘어 인공지능 퍼스트 기업으로 진화하는 전 과정을 기록했다. 이번에 ‘구글 창립 20주년 기념’을 맞아 새로 단장해 나왔다. 이미 나온 책이지만, 여러 구글 관련 책 책 가운데 권할 만하다.●아마존, 구글의 미래는 어떨까=‘초연결’은 세계적인 사물인터넷(IoT) 전략가이자 미래학자인 데이비드 스티븐슨이 쓴 책이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문가와 사상가에게 배우는 ‘Authors@Google’의 연사로도 유명한 저자는 다가오는 IoT와 연결해 혁신 기업의 핵심을 초연결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낸다. 저자는 지금까지 기업들이 이른바 ‘수직적 계층 구조’와 ‘선형적 공정 프로세스’에 얽매였는데, 이러한 기업 모델은 유지보수 비용 증가, 재고 관리 오류, 판매 후 서비스 단절, 소비 수요 예측 불가 등 한계에 부닥쳤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IoT 솔루션을 기반으로 모든 정보를 조직원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설계, 제조, 유통, 판매를 초연결하는 ‘순환 기업’을 제안한다. 구글은 왜 수조 원을 들여 IoT 스타트업을 사들였는지, 아마존이 IoT 기반 홈서비스 기기 ‘에코’를 출시해 전 세계 홈서비스 시장의 70%를 점유한 사례 등이 흥미롭다. 구글과 아마존뿐만 아니라 애플과 테슬라까지 혁신 기업의 미래 모습을 다룬다. ‘아마존 VS 구글 미래전쟁’은 강정우 솔트룩스 최고전략책임자가 쓴 책이다. 그는 두 기업의 성공 동력을 ‘믿음과 꿈’이라 강조한다. 모든 비즈니스는 믿음에서 시작하며, 믿음의 크기만큼 담대하고 끈기 있게 지켜나가는지가 성공의 요소라는 이야기다. 두 기업은 이런 측면에서 그 전형이 될 만한 기업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실제로 아마존, 구글은 매번 사업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예컨대 아마존의 파이어폰, 중국 진출, 뮤직 임포터, 그리고 구글의 구글플러스, 로봇, 클라우드 등은 대표적인 사례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아마존과 구글의 미래를 기대한다. 책은 우선 아마존과 구글 두 거인이 정면충돌하는 분야를 짚고, 이어 자율주행, 은행을 비롯해 두 거인이 가장 앞서나가는 분야를 살핀다. 이와 관련 두 거인에 강력히 대항하는 블록체인, 소프트뱅크 연합, 중국 메가테크 등을 다룬다. 세 부분에 걸친 설명을 읽다 보면, 아마존과 구글의 미래도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을 만 하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단독] 전역 앞둔 육군 장교, 월급 모아 ‘위안부’ 피해자 위해 500만원 기부

    [단독] 전역 앞둔 육군 장교, 월급 모아 ‘위안부’ 피해자 위해 500만원 기부

    군 복무 중 받은 월급을 모아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써 달라며 경기도 광주 퇴촌면에 있는 나눔의 집에 500만원을 기부한 군인 사연이 알려졌다. 나눔의 집은 경북 울진 육군 50사단에 복무 중인 송규호 중위(26)가 지난 6일 찾아와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역을 앞둔 송 중위가 2년 전부터 매달 받는 월급에서 따로 모은 돈이다. 나눔의 집에 따르면 송 중위는 2년 전쯤 ‘아이 캔 스피크’와 ‘허스토리’ 등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이전보다 더 관심을 갖게 됐고, 군 생활 동안 월급을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다. 후원금을 건네 송 중위는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전달돼 또 다른 기부 형태로 확산되기를 희망했다고 나눔의 집 측이 설명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김정숙 사무국장은 “송규호 중위가 할머니들의 복지와 명예회복을 위해 써 달라며 어렵게 모은 소중한 기부금을 전달해 주셨다”면서 “할머니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 고맙고, 할머니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쓰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나눔의 집에는 현재 여섯 분의 할머니가 지내고 있다. 이 중 세 분은 혼자 일어설 수도 앉을 수도 없는 와상 상태다. 나머지 세 분 역시 건강이 좋지 않다. 이들 여섯 분을 포함해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현재 생존자는 21명뿐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 현재 일반인 출입 금지 ‘시티투어 총 11회’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 현재 일반인 출입 금지 ‘시티투어 총 11회’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가 화제다. 아스달이라는 가상의 고대의 땅을 내세운 ‘아스다연대기’ 촬영지는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세트장에 위치해 있다. 이밖에도 브루나이에서 해외 촬영을 진행, CG 작업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tvN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아스달 연대기’ 촬영장을 탐방할 수 있는 시티투어 예약분도 동이 났다. 오산시는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를 둘러볼 수 있는 ‘아스달 탐방로’ 시티투어의 예약을 받고 있다. ‘아스달 탐방로’ 시티투어는 아모레퍼시픽 아모레스토리가든, 오산 오색시장을 거쳐 마지막에 아스달 연대기 드라마세트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이뤄져 있다. ‘아스달 탐방로’ 시티투어는 6월 14일·6월 22일·7월 5일·9월 21일·9월 27일·10월 5일·10월 19일·10월 25일·11월 2일·11월 8일 등 총 11회 운영 된다. 회차별 정원은 25명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산시 홈페이지의 문화관광 항목에서 예약하면 된다. 이용 금액은 1인당 1만1000원이며, 투어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이다. 한편 ‘아스’는 드라마 무대가 되는 태고의 땅, ‘아스달’은 아스 최초의 도시 이름을 뜻한다. 또한 ‘이아르크’는 대흑벽 아래에 있는 미지의 지역을 말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충격과 공포의 눈빛 ‘무슨 일이길래..’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충격과 공포의 눈빛 ‘무슨 일이길래..’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tvN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가 거대한 문명 아스달에 입성한 후 충격과 공포의 눈빛을 드리운 ‘문명 충돌’ 현장이 포착됐다. 무엇보다 지난 2일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 2화에서는 이아르크에서 와한족과 살아온 은섬(송중기)과 와한족 씨족어머니 후계자 탄야(김지원)의 평화로운 일상부터 대칸부대로 인해 시련이 닥친 모습까지 격변의 스토리가 담겼다. 꿈을 만난 은섬은 거짓말쟁이로 몰리는 가하면 말을 훔쳤다는 이유로 내쫓겨질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정령제 날 푸른 객성의 운명으로 엮인 탄야(김지원)와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상태. 하지만 타곤(장동건)의 대칸부대가 이아르크를 침략, 탄야를 비롯한 와한족 사람들을 끌고 가면서, 안타까운 이별을 했다. 이어 2화 엔딩에서는 은섬이 이들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말, 칸모르를 타고 내달리는 강렬한 엔딩이 담겨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폭등시켰다. 이와 관련 ‘아스달 연대기’ 3화부터 아스달을 향한 은섬의 본격적인 추격이 예고되는 가운데 결국 결전의 장소인 아스달에 입성한 송중기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태어나서 한 번도 문명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은 적이 없던 은섬이 아스달의 거대 문명과 만나 충격을 받는 장면. 수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장터에 등장한 은섬이 신묘한 분위기를 감지한 듯 두려움과 놀라움이 뒤섞인 오묘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 궁금증을 유발한다. 시종일관 웃음기가 사라진 얼굴로 충격에 휩싸인 은섬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아스달에서 과연 어떤 사건이 벌어지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장면은 은섬과 아스달 사람들의 극명한 차이를 드러내는 상징적인 장면이자, 아스달과 펼칠 정면 승부에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장면. 송중기는 김원석 감독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스스로의 감정을 마인드 컨트롤하며, 처음으로 거대 문명과 맞닥뜨린 은섬의 내면 감정에 집중했다. 이어 은섬 캐릭터에 빙의된 자연스러운 표정과 눈빛 열연으로, 거대한 문명에 대한 은섬의 고군분투가 이어질 아스달 입성 장면을 완성, 현장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은섬이 와한족과 탄야와의 행복한 시간을 송두리째 빼앗아 버린 대칸부대와 맞서기 위해 호기롭게 나섰지만, 심상찮은 기운을 감지하는 장면”이라며 “아스달에 오기 전 투명하고 맑았던 소년 은섬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지, 아스달에 오기 전과 후, 극심한 변화를 겪는 은섬의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 ‘아스달 연대기’ 3화는 오는 8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호주 오팔 광산서 발견된 ‘보석이 된 공룡’…신종으로 밝혀져

    호주 오팔 광산서 발견된 ‘보석이 된 공룡’…신종으로 밝혀져

    호주에서 보석이 된 공룡 화석이 발견됐다.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뉴잉글랜드대(UNE)와 호주 오팔센터 공동 연구진이 이런 성과를 국제 학술지 ‘척추고생물학회지’(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 최신호(3일자)에 발표했다.화석은 1980년대 시프야드 광산에서 오팔 원석을 캐던 광부 밥 포스터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그는 자신이 찾은 화석을 시드니 호주 박물관으로 가져가 고생물학자들에게 보여줬고 이들과 함께 광산으로 돌아가 60점이 넘는 화석을 발굴했다. 이후 이들 화석은 호주 박물관에 전시됐고 2015년 마침내 소유주의 자녀들이 호주 오팔센터에 기증하면서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될 수 있었다.그때부터 화석 연구를 주도한 호주 고생물학자 필 벨 박사(뉴잉글랜드대)는 60여 개의 화석 조각이 지금껏 발견된 적이 없는 신종 공룡의 것임을 깨달았다. 그러고 나서 이들 연구자는 화석들을 더욱더 자세히 살폈다. 그 결과, 보석이 된 공룡 화석은 한 마리의 것이 아니며 여러 마리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벨 박사는 “처음에는 단일 개체의 뼈로 생각했지만, 일부 뼈를 분석하기 시작했을 때 크기가 서로 다른 네 마리의 척추뼈임을 알 수 있었다”면서 “성체 한 마리와 아성체 3마리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연구진은 신종 공룡을 처음 발견했던 광부 밥 포스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포스토리아’(Fostoria)와 현지 원주민 언어로 발굴지인 시프야드 광산을 뜻하는 ‘디힘반건멀’(dhimbangunmal)을 더해 포스토리아 디힘반건멀(이하 포스토리아)이라는 학명을 붙였다. 연구진에 따르면, 포스토리아는 두 다리로 서는 초식공룡 이구아나돈과 같은 그룹에 속한다. 몸길이는 가장 큰 성체의 경우 4.87m로 추정된다. 연구에 참여한 고생물학자 제니 브램멀 호주 오팔 센터 연구원은 “포스토리아는 세계에게 가장 완벽한 오팔 공룡 화석이다. 호주의 다른 오팔 광산에서도 수생 공룡의 일부 화석이 발견됐지만, 단 하나의 뼈나 이빨 또는 몇 개의 뼈에 불과했다”면서 “하나의 골격에서 나온 십여 점의 뼛조각을 되찾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오팔은 주성분인 이산화규소가 물 분자와 결합해 불규칙하게 배열하면서 무지개 같은 화려한 색상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오팔은 주로 퇴적암이나 화산암 틈에서 나오는 데 아주 오래 전 육지로 둘러싸인 바다인 내해 근처가 오팔이 형성될 수 있는 최적의 지질학적 조건을 갖는다. 따라서 오팔은 이른바 아웃백으로 불리는 호주 오지에서 전 세계 생산량의 95% 정도를 차지해 호주 국가 보석으로도 지정돼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홍석경의 문화읽기] 멀리서 가까이에서 보는 비틀스와 BTS

    [홍석경의 문화읽기] 멀리서 가까이에서 보는 비틀스와 BTS

    영국 런던 지하철에서 웸블리구장으로 들어가는 넓은 길목은 일찍 도착한 팬들로 가득했다. ‘러브유어셀프’ 앨범을 연상시키는 연분홍색 복장과 간혹 눈에 뜨이는 파스텔색 염색 머리를 제외하면 이들을 다른 어느 대중음악 콘서트의 관객과 구분할 수 있는 외적인 특징은 없어 보인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머리 장식과 티셔츠의 기호들이 드러나고,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이라이트가 많이 사용된 한국식 화장법이 드러난다. 근처 호텔바에는 어린 딸들을 공연장에 들여보내고 같은 시간에 방송될 유럽 챔피언스리그 축구 결승을 보려는 아버지들, 유럽 각처에서 온 엄마들이 맥주 한 잔을 사이에 두고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를 말하고 있다. 비틀스를 기억하는 이 부모들은 곧 거대한 가라오케에서 6만명이 가사도 없이 한국어로 노래하는 장면을 볼 것이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가장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이 현장은 ‘한국어인데도’가 아니라 ‘한국어이기 때문에’ 벌어질 수 있었다. 한국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은 듣지 않고 지나치게 되는 속사포 랩과 가사를 외국인 팬들은 번역된 텍스트로 집중해서 읽고 해독하고 학습한다. 누구나 처해 있기에 공감하는 현실을 비판적으로 반영하는 랩과 가사가 사랑 노래보다 훨씬 매력적인 시대이고, 그 메시지의 힘도 강할 수밖에 없다. 미국 언론이 BTS를 비틀스와 비교하고 패러디로 연출한 이후 이들의 행보는 국내외 언론에서 종종 비틀스와 비교되고 있다. 당장엔 두 그룹 성공담의 유사성과 눈을 덮는 머리 모양과 패션 등 시각적 유사성이 강조되는 경향인데, 좀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음악의 내용과 성공의 의미에서 두 그룹은 크게 다르다. “사랑해 주오”(Love Me Do)나 “네 손을 잡고 싶어”(I wanna hold your hand) 같은 애매한 청소년용 사랑 노래를 통해 인기를 얻기 시작한 비틀스가 영미 문화산업이 마련한 스타의 길을 걸으며 유명인으로서 차츰 문화적ㆍ정치적 의미를 확대해 나갔다면, 방탄은 처음부터 “꿈이 없어도 괜찮아”라고 무한경쟁과 자기계발 프로그램 속에서 지친 청소년들에게 직접 말을 걸었고, 계급하락 위기 시대의 불안에 처한 세계의 청년들이 SNS를 통해 직접 응답했다. 오히려 팬덤의 세계화와 더불어 “스스로를 사랑하고 표현하자”는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메시지로 전환하고 있다. 십대 비틀스 마니아가 당시 중산층 백인 소녀들에게 가해진 성적 압력에 대한 자기 목소리 내기라면, BTS 열기는 이성애적 정상성 아래 강하게 억압됐던 성정체성의 해방과 트럼프 시대의 지배 남성성에 대한 반항을 내포한다. 청년문화의 전도사로 이해되고 있는 비틀스는 영국의 전후 경제재건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노동자문화를 배경으로 등장하기는 했으나 당대 거리의 청년문화와 비틀스 음악의 관계는 상당히 모호한 편이다. 반면 BTS는 엄격한 한국의 연예산업 속에서 탄생했지만, 개인 멤버들의 지방성과 연예산업 내부에서의 위치, 아이돌 연습생이라는 주변적 청소년의 경험을 배경으로 강한 세대 담론을 장착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멀리서 볼 때의 닮음과 가까이에서 볼 때의 차이 중 무엇이 더 옳은가는 좋은 질문이 아니다. 결국은 세계 속에서 스스로의 위치에 의미를 부여하는 스토리텔링이 문제일 뿐. 1억명도 안 되는 지구인만 자유롭게 사용하는 한국어로 노래하는 BTS는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써 나갈 것인가. 이번 웸블리 공연에 “역사적”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에 대해 방탄 멤버들은 비틀스, 콜드플레이, 퀸 등 높은 장벽의 나라에서 그 장벽을 처음으로 부순 것이라고 정의했다. 라이브에이드의 퀸을 오마주하고 ‘마이페어레이디’를 연상시키는 영국 영어 놀이로 영국문화라는 글로벌 센터에 대한 이해를 보이려고 했고, 팬들은 “우리는 영원히 젊다”는 BTS곡을 합창하며 이에 답했다. BTS가 써 가고 있는 이 전지구적 이야기의 결말은 어떤 것이어야 할까. 불만족스러운 이야기 엔딩에 대한 사람들의 최근 반응을 볼 때, 이야기는 시작보다 끝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종말의 유예가 답이라는 천일야화의 교훈도 그렇지 않은가. 어쨌든 이들의 화양연화를 군대 이야기로 마칠 수는 없을 것이다.
  • [단독] 文대통령 딸 해외이주 의혹 감사 않기로

    [단독] 文대통령 딸 해외이주 의혹 감사 않기로

    “청구 내용 사적 영역…공적부분도 합법” ‘부동산 공시가격 적정 평가’ 감사 착수감사원은 5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제기한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해외 이주 의혹과 관련해 공익 감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감사원은 이날 공익감사 청구자문위원회의의 자문을 얻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곽 의원을 포함해 청구인 1759명은 지난 3월 문 대통령 딸 다혜씨 가족의 해외 이주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며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이들은 다혜씨 가족의 해외 이주와 관련해 ▲다혜씨 구기동 빌라 매매 때 부부간 증여를 거친 이유 ▲빌라 처분 때 시세보다 높게 처분한 이유 ▲정부부처 편의 제공 여부 ▲토리게임즈 외부 차입금 급증 의혹 등 8건에 대해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자문위원회는 청구사항 8가지 중 구기동 빌라를 부부간에 증여한 후 매각한 사유와 시세보다 비싸게 매도한 경위, 사위가 근무했던 회사의 차입금 증가 경위는 사적인 권리관계이므로 ‘감사원법’ 등에 따른 감사 대상이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혜씨 가족의 해외 이주 과정에서 이삿짐 수출신고 여부와 해외 재산 반출 규모의 경우 특정인의 개인정보 취득과 사실관계 확인에 대한 사항이어서 공익감사 청구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다혜씨 가족의 해외 이주에 따른 경호 예산과 인력 증가, 외손자의 의무취학면제 심의의 적정 여부, 이주 과정에서 외교행낭 제공 여부, 사위 회사와 관련된 회사의 모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이스타항공 창업주의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등은 공공기관 사무 처리와 관련된 것이지만 위법 또는 부당하다고 볼 만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감사원은 공익감사가 청구되면 규정상 감사 청구 한 달 안에 감사 실시 여부를 청구인에게 통보해야 하지만 사안의 중요성 때문에 외부 로펌에 법률 자문을 거치는 절차를 밟아 결정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익감사 실시 여부는 감사원이 자체 결정하기도 하지만 사안에 따라 외부위원 4명에 내부인사 3명으로 구성된 공익감사청구자문위원회를 열어 최종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공익감사청구 처리 규정 제4조에 따르면 감사 청구의 주된 내용이 공익 사항이 아닌 사적인 권리관계 또는 개인의 사생활, 특정인 또는 특정 집단 사이의 이해와 관련된 사항은 감사청구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감사원은 부동산 공시가격 적정 평가 여부와 관련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청구한 공익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단독] 文대통령 딸 해외이주 의혹 감사 않기로

    “청구 내용 사적 영역… 공적부분도 합법” 감사원은 5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해외 이주 의혹과 관련해 공익감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곽 의원은 지난 3월 다혜씨 가족의 해외 이주와 관련해 ▲다혜씨 구기동 빌라 매매 때 부부간 증여를 거친 이유 ▲빌라 처분 때 시세보다 높게 처분한 이유 ▲정부부처 편의 제공 여부 ▲토리게임즈 외부 차입금 급증 의혹 ▲이스타항공 창업주와 공직인사 관련 여부 등 의혹 8건에 대해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감사원이 두 달여 동안 청와대 경호처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에 요구했던 관련 자료를 면밀하게 살펴본 결과 청구 내용이 사적인 영역에서 벌어진 데다 일부 공적인 부분의 경우도 위법·부당하다고 볼 수 없어 공익감사 대상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감사원은 이날 외부위원이 과반수로 구성된 공익감사청구자문위원회를 열어 이렇게 결정을 내리면서 공익감사 청구건을 기각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감사원은 공익감사가 청구되면 규정상 감사 청구 한 달 안에 감사 실시 여부를 청구인에게 통보해야 하지만 그동안 사안의 중요성 때문에 외부 로펌에 법률 자문을 거치는 절차를 밟아 결정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익감사 실시 여부는 감사원이 자체 결정하기도 하지만 사안에 따라 외부위원 4명에 내부인사 3명으로 구성된 공익감사청구자문위원회를 열어 최종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공익감사청구 처리 규정 제4조에 따르면 감사 청구의 주된 내용이 공익 사항이 아닌 사적인 권리관계 또는 개인의 사생활, 특정인 또는 특정 집단 사이의 이해와 관련된 사항은 감사청구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단독]감사원, 文 대통령 딸 해외이주 의혹 감사 안 한다

    [단독]감사원, 文 대통령 딸 해외이주 의혹 감사 안 한다

    감사원은 5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 해외이주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에 청구한 공익 감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곽 의원은 지난 3월 다혜씨 가족의 해외 이주와 관련해 ▶다혜씨 구기동 빌라 매매시 부부간 증여를 거친 이유 ▶빌라 처분 시 시세보다 높게 처분한 이유 ▶정부 부처 편의 제공 여부 ▶토리게임즈 외부차임급 급증 의혹 ▶이스타항공 창업주와 공직인사 관련 여부 등 의혹 8건에 대해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이날 “감사원이 두달여 동안 청와대 경호처와 교육부, 복지부 등에 요구했던 관련 자료에 대한 조사를 면밀한 살펴본 결과 청구 내용이 사적인 영역에서 벌어진데다 일부 공적인 부분의 경우도 위법·부당하다고 볼 수 없어 공익감사 대상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감사원은 이날 외부위원이 과반수로 구성된 공익감사청구자문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을 내리면서 공익감사 청구건을 기각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감사원은 공익감사를 청구할 경우 규정상 감사 청구 한 달 안에 감사 실시 여부를 청구인에게 통보해야 하지만 그동안 사안의 중요성 때문에 외부 로펌에 법률 자문을 거치는 등의 절차를 밟아 결정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익감사의 실시여부는 감사원 자체내에서 결정하기도 하지만 사안에 따라 외부위원 4명에 내부 인사 3명으로 구성된 공익감사청구자문위원회를 열어 최종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공익감사청구 처리 규정 제 4조에 따르면 감사청구의 주된 내용이 공익 사항이 아닌 사적인 권리 관계 또는 개인의 사생활, 특정인 또는 특정 집단 사이의 이해와 관련된사항은 감사청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앞서 곽 의원은 5월 초 “감상원이 법률 검토 때문에 감사 결정이 늦어진다는 공문을 보내왔다”면서 “감사원이 과도하게 청와대 눈치보기로 결정을 늦추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방탄소년단 키워볼래?”…넷마블, ‘BTS월드’ 26일 출시

    “방탄소년단 키워볼래?”…넷마블, ‘BTS월드’ 26일 출시

    세계적인 아이돌스타 방탄소년단(BTS)이 게임 캐릭터로 분한다. 넷마을은 5일 방탄소년단을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시키는 모바일 게임인 ‘BTS월드’를 이달 26일 중국을 제외한 세계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직접 매니저가 돼서 방탄소년단을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방탄소년단이 데뷔해 최고의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하게 된다. 각 멤버의 사진이 담긴 카드를 수집 및 업그레이드하고, 이를 활용해 스토리 상에서 주어지는 미션을 완료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출시일을 발표하면서 이용자가 BTS월드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웹 게임 형태의 미니게임을 사전등록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게임 사전등록과 함께 자신과 가장 잘 맞는 방탄소년단 멤버를 확인하는 짝꿍테스트도 할 수 있다. 넷마블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BTS 월드 정식 출시 전까지 방탄소년단이 직접 부른 게임의 독점 OST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사전등록 공식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OST 티저를 공개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해투4’ 이승윤 “강현석 매니저, 신발 판매원이었다”

    ‘해투4’ 이승윤 “강현석 매니저, 신발 판매원이었다”

    ‘해투4’에서 이승윤이 강현석 매니저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유쾌하고 찰진 토크로 목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6일 방송은 ‘개콘투게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계의 어벤저스 정종철-이승윤-김준현-김원효-오나미-김승혜가 출연해 안방에 꿀잼 핵폭탄을 투하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승윤은 연예인급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현석 매니저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승윤은 “강현석과 나는 신발 판매점의 직원과 단골 사이였다”며 강현석 매니저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내가 집에 있는 신발과 똑 같은 신발을 사고 있더라. 강현석의 뛰어난 영업력에 반해 매니저 일을 부탁했다”며 웃픈(?) 인연을 밝혔다. 더욱이 이승윤은 “강현석을 만난 건 내 인생에 행운”이라며 매니저를 향한 무한 애정을 뿜어냈다고 해, 이승윤과 강현석 매니저와의 인연 풀스토리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오나미 또한 강현석 매니저를 향한 증언을 이어가 귀를 쫑긋하게 했다. 오나미는 “강현석 매니저가 근무했던 신발 판매점에 단골 개그우먼들이 많았다. 강현석 매니저는 인기 직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나미는 이승윤도 몰랐던 강현석 매니저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이 밖에도 이승윤은 ‘고구마 토커’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갈고 닦은 토크 실력을 드러내며 웃음 타율 100%를 기록했다는 후문. 이에 스튜디오 한편에서 이승윤을 지켜보던 강현석 매니저조차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고 전해져 이승윤의 토크 맹활약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는 6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2월 출산 예정’ 조정치♥정인, “첫째가 너무 예뻐서..” [공식]

    ‘12월 출산 예정’ 조정치♥정인, “첫째가 너무 예뻐서..” [공식]

    가수 조정치와 정인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5일 조정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정인이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이 맞다. 현재 3개월 차”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 4년만인 2017년 3월 딸 조은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조정치는 딸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조정치와 정인 부부는 방송에서 “은이가 너무 예뻐서 둘째 욕심이 생겼다.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조정치 정인 부부는 첫째 딸 조은 양의 육아와 태교를 병행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발 헛디뎌 수영장에 빠진 곰

    발 헛디뎌 수영장에 빠진 곰

    발을 헛디뎌 수영장에 빠지는 곰의 귀여운 실수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SNS 정보편집 웹사이트 ‘스토리풀’은 지난달 19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곰 한 마리가 풀장 주변을 따라 느긋하게 걷고 있는 것으로 시작한다. 커다란 몸집을 이끌고 어슬렁거리던 곰은 잠시 후, 풀장 코너를 돌다가 발을 헛디디며 물에 빠지고 만다.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한 녀석은 허겁지겁 물 밖으로 나온 뒤, 눈앞에 있는 작은 부표에 관심을 보이다가 이내 현장을 떠나는 것으로 영상이 끝난다. 스토리풀은 “5월 19일, 곰 한 마리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수영장을 찾았다”며 “수영장 가장자리를 어슬렁거리던 곰이 풀장 안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오늘(5일) 첫 방송, 관전포인트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오늘(5일) 첫 방송, 관전포인트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가 오늘(5일) 첫 방송된다. tvN 새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권영일, 이하 ‘검블유’)는 트렌드를 이끄는 포털사이트, 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자들과 그녀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들의 리얼 로맨스. 방영 전,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게 했던 바. 첫 방송에 앞서 시청자들의 채널 고정을 부르는 ‘검블유’의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 #1. 트렌디한 배우 X 매력적인 캐릭터 ‘검블유’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임수정, 장기용, 이다희, 전혜진의 만남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업계 1위의 포털 사이트 ‘유니콘’의 서비스 전략 본부장으로 지는 것을 싫어하는 ‘승부욕의 화신’ 배타미 역의 임수정, 게임 음악을 만드는 천재 작곡가이며 동시에 ‘밀땅 없는 직진남’의 매력을 보여줄 박모건으로 변신하는 장기용. 그리고 업계 2위 포털 사이트 ‘바로’의 소셜 본부장으로 분노 조절이 필요한 ‘막장 드라마 매니아’ 차현을 연기하는 이다희와 ‘유니콘’의 이사이자 ‘성공 앞에 가차 없는 냉미녀’ 송가경으로 활약을 예고한 전혜진 등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이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트렌디한 배우들이 만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2. 차별화된 소재 X 감각적인 영상 ‘검블유’는 그간의 어떤 드라마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포털 업계와 실시간 검색어라는 신선한 소재로 차별화를 꾀한다. “우리들의 하루는 검색으로 시작해 검색으로 끝납니다”라는 드라마의 메인 카피처럼 하루의 시작과 끝을 스마트폰과 함께하고, 포털 사이트의 검색창을 내 방의 창문보다 더 많이 보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여전히 베일에 싸인 포털 업계를 전면에 내세운 것. 뿐만 아니라 지난 29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출로 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킨 바. 신선하고 차별화된 소재와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감각적인 영상이 깊은 몰입감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3. 공감 자극 현실 X 드라마틱한 전개 프로페셔널한 여성들의 일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검블유’는 공감을 자극하는 현실과 픽션을 가미한 드라마틱한 전개를 조화롭게 배치했다. ‘검블유’를 집필한 권도은 작가는 포털 업계 전반의 메커니즘과 2040 직장 여성에 대한 꼼꼼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설계한 스토리에 포털 업계에서 있음직한 다양한 사건, 그리고 한여름 밤의 설렘을 자극할 리얼 로맨스 등을 흥미롭게 그려 넣었다는 후문.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의 공감과 로망을 동시에 자극할 ‘검블유’의 첫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검블유’는 ‘미스터 션샤인’을 공동 연출한 정지현 감독과, 김은숙 작가의 보조 작가로 필력을 쌓은 권도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와 ‘미스터 션샤인’ 등 tvN 최고의 흥행사를 만들어온 화앤담 픽쳐스가 제작을 맡는다. 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폭력 저항운동 품바, 세계적 길거리 예술 만들 것”

    “비폭력 저항운동 품바, 세계적 길거리 예술 만들 것”

    품바 연극화한 ‘김시라 선생’ 정신 연구 탄생 40주년 맞아 무안서 법인 선포식 “선생 뜻 기리기 위해 국제적 축제 열 것”“품바는 가장 낮은 ‘거지’ 신분으로 권력자들에게 맞선 비폭력 저항운동이었습니다.” 품바를 1인 연극으로 체계화한 김시라(본명 김천동, 1946~2001) 정신을 연구 계승하기 위한 품바문화재단설립추진위원장인 이수찬(71) 민주평화노인회 전국장애위원회 총회장은 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김시라 품바’를 세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무안에서 김시라 선생에 의해 탄생한 품바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품바는 거지들의 각설이 타령 후렴귀에 사용하는 일종의 장단 구실을 하는 의성어로 전해 왔다. 품바가 생활어로 우리 사회에 정착한 것은 선생이 40년 전 초연한 연극 ‘품바’가 6년여간 전국 순회공연하면서부터다. 이 위원장에 따르면 김시라 선생은 1978년 지역예술단체인 ‘인의예술회’를 만든 시인이자, 극작가 겸 연출가다. 1인 연극 ‘품바’의 대중화를 만들고 선도하는 데 앞장섰다. 이듬해 무안 일로읍 마을회관에서 초연된 품바는 1998년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4000회 기념공연을 여는 등 지난해까지 최장 1인 공연과 6500회 공연 등 국내 최대 관객 동원으로 ‘한국 기네스북’에 수록되기도 했다. 민초들의 한과 울분이 서린 창극 품바는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까지 전국을 떠돌다 일로읍 천사촌에 정착한 거지 대장 천장근의 밑바닥 삶을 줄거리로 한다. “당시 선생의 품바가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 왔던 것은 독재정권 시절 걸인의 푸념과 넋두리에 인권·노사문제·인간성·민족애 등이 모두 녹아 담겼기 때문입니다.” 그는 품바를 세계적 길거리 문화예술로 끌어올린 김시라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재단 설립 후 세계화를 위해 최영철 서울시 오라토리오 감독을 중심으로 무안에서 ‘국제 품바 축제’를 열 계획이다. 지난 2월 김시라 선생의 고향이자, 품바 발상지인 무안에서 법인 설립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는 김시라 선생의 자녀인 주리(배우)씨를 비롯한 문화예술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해 40주년을 맞은 품바의 체계적인 전승·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미 무안에는 1862㎡ 부지에 ‘무안 각설이 품바 전승관’(김시라 품바 기념관)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이 위원장은 “세계 각국의 집시문화와 향토문화가 담긴 작품이나 단체들을 초청해 국제페스티벌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김시라 품바는 정신과 사상, 철학이 담긴 메시지를 전달하는 문화”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톈안먼 학살 #6·4 #18만개 촛불… 30년 전 진실을 기억하다

    #톈안먼 학살 #6·4 #18만개 촛불… 30년 전 진실을 기억하다

    홍콩 학생 동맹휴업 등 18만명 촛불시위 독일선 노벨상 받은 류사오보 흉상 건립 대만 AIT, 페북에 ‘톈안먼 학살’ 해시태그 中, 톈안먼 광장서 사진 찍어도 검문 대상 인근 지하철역 폐쇄… 극심한 감시·통제중국 공산당이 30년 전 벌어진 민주화 운동인 톈안먼 사태를 ‘1980년대 말 정치 풍파’로 치부하며 역사에서 지우려 시도하는 가운데 홍콩, 대만, 미국 워싱턴 등에서 30년 전의 아픔을 기억하는 이들이 뭉쳤다. 1989년 6월 4일 민주화와 언론의 자유를 요구하던 청년들을 탱크로 짓밟은 톈안먼 사태 30주년을 맞은 4일 홍콩에서는 시위를 이끌었던 지도부 등이 어렵사리 모여 새로운 개혁의 불씨를 지폈다. 당시 중국 베이징대 학생을 중심으로 시위를 주도했던 이들은 주로 미국과 홍콩, 대만으로 망명했고 이들이 중심이 돼 진실이 잊히지 않고 30년 전의 아픔이 새로운 희망으로 승화하기를 기원했다. 독일에서는 톈안먼 사태 지도부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고(故) 류사오보의 흉상이 건립돼 기념식이 열렸다. 홍콩 빅토리아 공원에는 약 18만명 인파가 모여 촛불을 들었다. 이날 촛불시위 참가자 숫자는 2014년 ‘우산혁명’이라 불리는 홍콩 민주화 시위 참여자를 넘어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동맹휴업을 하고 모인 홍콩 학생들은 톈안먼 사태 희생자에 대한 정의를 되찾고 중국 공산당 일당 독재의 종식을 요구했다. 홍콩에서는 톈안먼 시위 다음해인 1990년부터 ‘홍콩시민지원애국민주운동연합회’(지련회) 주도로 매년 시위 희생자들을 기리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특히 홍콩 정부가 추진하는 범죄인 인도 법안이 홍콩의 자유를 옥죌 수 있다는 반감이 촛불시위 참가자 숫자를 늘렸다. 대만에서도 수십 개의 시민단체가 연대한 추모 집회가 열렸다. 대만 주재 미대사관의 역할을 하는 미국재대만협회(AIT)는 지난 3일 중국에서 금지된 사이트인 페이스북에 ‘톈안먼 학살’이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전날 중국의 민주화를 촉구한 데 이어 라이칭더 전 행정원장은 중국이 아직도 지난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라이 원장은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이 지난 2일 싱가포르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톈안먼 시위는 진압할 필요가 있던 정치적 소요사태”였다고 발언한 데 대해 분개했다. 그러나 6·4 사태 현장이었던 베이징은 어느 때보다도 극심한 감시와 통제 속에 톈안먼 광장에 머물러 사진을 찍거나 질문을 하는 행위조차 공안의 검문 대상이 됐다. 지하철도 톈안먼 서역은 승객이 아예 내릴 수 없도록 폐쇄됐다. 중국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는 톈안먼 사태와 맨몸으로 탱크에 맞서 6·4 사태를 세계에 알린 일명 ‘탱크맨’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하지만 겅솽 외교부 대변인은 “1980년대 말 발생한 정치 풍파에 대해 중국 정부는 이미 분명한 결론을 내렸다”면서 “신중국 성립 70년 만에 이룬 엄청난 성취는 우리가 선택한 발전 경로가 완전히 옳았음을 증명한다”고 일축했다. 외교부는 대변인 발언을 포함한 톈안먼 사태에 대한 모든 언급을 삭제한 뒤 기자회견문을 공개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졸업식장이 웃음바다 된 이유

    졸업식장이 웃음바다 된 이유

    미국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동시에 웃음을 터뜨리는 일이 벌어졌다. 최근 SNS 정보편집 웹사이트 ‘스토리풀’(storyful.com)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알라바마주 뉴사이트에 있는 호스슈 벤드(Horseshoe Bend) 고등학교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생 대표가 연설하던 중 갑자기 참석자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이유는 졸업생 중 한 명과 함께 온 반려견 한 마리가 졸업생들 앞에서 대범하게(?) 영역표시를 한 것이다. 졸업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반려견의 주인은 민망함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웃었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이는 “일을 치른 녀석이 그곳을 떠나갈 때까지 졸업생들 모두 연신 웃었다”며 유쾌한 졸업식 분위기를 전했다.영상부 seoultv@seoul.co.kr
  • ‘퍼퓸’ 신성록, 고원희에 구박 퍼레이드.. “찰떡 호흡 예고” [공식]

    ‘퍼퓸’ 신성록, 고원희에 구박 퍼레이드.. “찰떡 호흡 예고” [공식]

    ‘퍼퓸’ 고원희를 향한 신성록의 구박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신성록·고원희는 KBS 2TV 월화극 ‘퍼퓸’에서 각각 각종 공포증과 알레르기에 시달리는 반전을 지닌 천재 디자이너 서이도와 의문의 향수로 젊은 날의 모습을 되찾고, 모델이라는 젊은 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이도를 악착같이 뒤쫓는 민예린을 연기한다. 두 사람은 우연한 만남 이후로 기상천외한 사건에 휘말리며 웃음을 유발하는 ‘천적 케미’를 보여줬다. 지난 방송에서 신성록은 취업을 하기 위해 SNS 라이브 방송까지 하면서 강물에 뛰어든 고원희를 보자 순간 어린 남자아이가 물속에 빠지는 장면을 회상하며 숨을 헐떡였다. 괴로워하던 신성록은 서둘러 취직을 시켜준다고 고원희에게 선포하며 고원희를 말렸다. 뒤이어 1년 동안 비워뒀던 집으로 고원희를 데리고 간 신성록은 퇴근할 때까지 집을 치워놓지 않으면 해고라고 엄포를 놨고, 고원희는 신성록의 집을 새집처럼 만들어 놓는 국가 대표급 살림 스킬로 수상한 인턴십을 무사히 통과했다. 이와 관련 신성록·고원희가 한 집에서 두 밥상을 차리고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신성록 집에 가사도우미로 취업에 성공한 고원희가 신성록의 구박을 받는 장면이다. 신성록은 식탁에 앉아있고 고원희는 베란다에서 밥그릇과 숟가락만 든 채 밥을 먹고 있다. 지난 회 엔딩에서 정체 발각 위기에 놓였던 고원희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냈을지, 고원희가 신성록 집 가사도우미로 무사 취직 성공의 길을 밟게 된 극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신성록, 고원희가 원래 이렇게 웃겼나 싶을 정도로, 촬영마다 찰떡 호흡을 펼치며 현장의 웃음 전령사로 활약하고 있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각종 케미 시너지를 폭발시킬 두 사람의 기상천외 ‘변신 판타지 로맨스’ 스토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퍼퓸’은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타는 청춘’ 이의정 “송승헌과 연기할 때..” 비하인드 공개

    ‘불타는 청춘’ 이의정 “송승헌과 연기할 때..” 비하인드 공개

    ‘불타는 청춘’ 이의정이 송승헌, 권상우, 소지섭 등 과거 함께 연기한 상대 배우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4일 방송될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주 새 친구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이의정과 함께 한 여행기가 이어 공개된다. 지난주 새 친구 이의정은 과거 병력을 밝히며 식단을 조절하면서 살아야 하는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청춘들은 15년 만에 여행길에 나선 이의정이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해물 짬뽕’을 언급하자 해물 짬뽕의 재료를 채집하기 위해 태안의 갯벌로 떠난다. 앞서 진행된 촬영 당시, 이의정은 갯벌로 이동 중, 과거 시트콤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의정은 당대 최고의 인기였던 ‘남자 셋 여자 셋’에 송승헌의 연인으로 특별 출연했다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고정 출연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이에 홍석천 또한, 일회성 출연자였으나 이의정과 찰떡 케미로 고정 출연을 하게 됐다며 당시 핫스타였던 이의정의 애드리브가 너무 좋아서 맞받아칠 대사도 준비해 갔다고 덧붙였다. 최민용은 이의정이 상대 배우를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을 잘한다며 칭찬했다. 이에 이의정은 당시 송승헌, 권상우, 소지섭 등 상대 배우들을 위해 카메라 밖에서 시선을 잡아주는 등 대사가 어색하지 않도록 배려했다고 언급했다. 이를 듣던 최민용은 이의정에게 “제 시선도 잡아달라”는 엉뚱한 멘트를 날렸고, 이에 이의정은 지지 않고 맞받아쳐 최민용을 ‘심쿵’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시트콤 퀸’ 이의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불타는 청춘’은 4일 화요일 밤 11시 5분, ‘U-20 월드컵 16강전’ 중계로 인해 평소보다 5분 일찍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