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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열, 손흥민 경기보고 엄지 척 ‘직접 본 토트넘 경기’ [EN스타]

    류준열, 손흥민 경기보고 엄지 척 ‘직접 본 토트넘 경기’ [EN스타]

    배우 류준열이 축구선수 손흥민의 경기를 관람했다. 23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편의 짧은 영상과 글을 게재했다. 해당 스토리에 류준열은 “Respect Brother”라며 손흥민의 경기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류준열이 올린 영상에는 골을 넣은 손흥민이 팀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You to be a legend. 121”이라는 글을 남기며, 손흥민의 골을 축하했다. 한편 손흥민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터뜨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위너 이승훈, 뮤직비디오 파격 전라연기 감행 “카메라 앞 속옷 탈의”

    위너 이승훈, 뮤직비디오 파격 전라연기 감행 “카메라 앞 속옷 탈의”

    위너 이승훈이 전라연기 소감을 밝혔다. 23일 강남구 CGV 청담 씨네씨티에서 진행된 위너의 세 번째 미니 앨범 ‘CROSS’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이승훈은 뮤직비디오 속 전라연기에 대해 “내가 연예인으로서 화려한 직업을 가진 것 같지만 속에 지닌 외로움과 상처를 가진 모습을 표현한 장면이라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밝혔다. 이승훈은 “원래는 속옷을 입고 촬영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모니터를 해 보니 뭔가 아쉬웠다. 그래서 카메라 앞에서 속옷을 벗었다. 어떤 아이돌이 이 심정을 알겠느냐”며 “굉장히 경건한 마음으로 준비한 장면”이라고 말했다.한편 위너의 새 앨범 ‘CROSS’는 앨범 타이틀처럼 각자의 방향과 특색을 지닌 네 멤버가 모여 새로운 교차점이 된, 그들의 관계성·음악·스토리를 함축하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각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뚜렷한 음악적 개성과, 다양한 방향으로 음악적 성장을 멈추지 않는 멤버들의 역량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타이틀곡 ‘SOSO’는 이별 후 아픔이 휘몰아치는 내면과 다르게 덤덤한 척하는 이들의 양면성을 각 파트의 반전으로 표현했다. 팝·댄스·힙합 등 장르적 크로스오버가 특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어하루’ 김혜윤, 체육대회서 눈물 흘리는 모습 포착 ‘무슨 일?’

    ‘어하루’ 김혜윤, 체육대회서 눈물 흘리는 모습 포착 ‘무슨 일?’

    ‘어하루’ 김혜윤이 체육대회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23일 방송되는 MBC 수목극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 13, 14회에서는 로운(하루 역)이 자취를 감춘 가운데 체육대회 행사에 참여한 김혜윤(은단오 역)과 이재욱(백경 역)의 모습이 등장, 이들에게 펼쳐질 새로운 사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은단오(김혜윤 분)는 하루(로운 분)와 함께 만화 속 세상에서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모험을 계속해 왔다.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관계는 은단오의 약혼자 백경(이재욱 분)과의 갈등을 유발하며 팽팽한 삼각관계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갑자기 자취를 감춘 하루로 인해 뜻밖의 반전이 이어져 새로운 갈등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스리고 체육대회에서 열띤 경기를 펼치는 청춘들의 모습이 공개돼 과연 새로운 스테이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시선을 끈다. 2인 3각 경기에 출전하는 은단오와 백경의 모습, 치열한 달리기 대결을 보여줄 여주다(이나은 분)와 신새미(김지인 분)의 불꽃 튀는 모습 등이 포착되며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또한 사라졌던 하루가 다시 나타나 안방극장에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저앉은 은단오에게 다가오는 하루의 모습이 담겨 두 사람이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무표정한 하루와 망연자실한 듯 눈물을 흘리는 은단오, 씁쓸한 표정으로 그녀를 내려다보는 백경의 시선이 교차하며 세 사람의 관계가 또 어떻게 뒤엉켜 긴장을 유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어하루’는 매번 색다른 재미를 자아내는 스토리와 눈을 뗄 수 없는 전개, 촘촘한 갈등 구도 등으로 1020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2일 발표된 TV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대세 드라마의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MBC ‘어하루’는 2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진영 폭로 “언니 홍선영, 살 빠지더니...”

    홍진영 폭로 “언니 홍선영, 살 빠지더니...”

    행사 여신 홍진영이 ‘해피투게더4’를 찾는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위대한 쇼’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날 방송에는 가는 곳마다 흥을 몰고 다니는 행사의 신 진성, 홍진영, 이해리, 허경환, 박서진과 스페셜 MC 김세정이 출연한다. 홍진영은 등장부터 넘치는 에너지로 ‘해투4’ 스튜디오를 밝게 물들인다. 처음부터 쉬지 않는 윙크와 춤은 누구든지 받아주는 MC 유재석까지 지치게 할 정도.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는 언니 홍선영 때문에 생긴 오해로 근황을 전한다. 그는 “언니가 살이 빠지더니 이제 내 옷을 입고 다닌다”며 정작 본인은 방송에서 사랑니 때문에 부은 얼굴로 살이 쪘다는 오해를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한 누리꾼이 작성한 충격적인 댓글이 요즘 홍진영의 다이어트 열의를 불태웠다고. 홍진영은 ‘해투4’ MC 유재석과의 특별한 인연을 말하며 “유재석이 부르면 행사 위약금을 지불하고라도 취소하고 달려갈 것”이라고 폭탄선언을 한다. 과연 홍진영이 이토록 유재석을 신뢰하고, 따르게 된 사건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가수뿐만 아니라 제작자로도 활약 중인 홍진영은 허경환이 소속된 그룹 마흔파이브에게 곡을 준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특히 홍진영은 혹평의 대상이 된 마흔파이브 그룹 이름을 저격하며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간드러지는 창법 강의와 행사 때문에 생긴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웃음보를 저격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꽃파당’ 박지훈, 알고보니 현상금 수배범 “내가 이상하게 보이니”

    ‘꽃파당’ 박지훈, 알고보니 현상금 수배범 “내가 이상하게 보이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중전 간택을 둘러싼 예측불가 후반부 전개를 예고했다. 2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블러썸스토리)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위기를 맞은 마훈(김민재 분)과 개똥(공승연 분)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수(서지훈 분)의 혼사를 거절한 마훈과 강지화(고원희 분)에게 새로운 제안을 받은 개똥이는 힘겨운 사랑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계회 때문에 규수가 돼야만 했다는 개똥이의 사연을 들은 마훈은 “네가 괜찮아질 때까지 난 옆에 있을 것이다”라는 가장 안심이 되는 위로를 전했다. 그리고 매파로서 자신의 마음을 눈치 채지 못한 것은 실수였다며 더 이상 자신의 마음을 외면하지 않았다. 그래서 마음 가는대로 안고, 손을 잡고, 입도 맞출 것이라며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섰다. 무엇보다 개똥이를 위한 계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국혼을 위한 금혼령이 떨어졌고, 이는 국법에 따라 혼인하지 않은 사대부 규수라면 모두 간택단자를 넣어야 한다는 걸 의미했다. 하지만 개똥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간택이 제 일이 아니라 생각했다. 마훈 역시 개똥이의 간택단자는 넣지 않을 것이라 했지만, 해결할 일이 많이 남아있었다. 그 중에서도 이수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하지만 계회가 끝난 뒤 모든 사실을 털어놓겠다 결심한 마훈이었다. 개똥이에게도 정혼을 거절해야하는 힘겨운 일이 남아있었다. 예전처럼 대장장이 복장으로 나타난 이수는 함께 살던 집까지 복구해놓았지만 개똥이의 마음은 변해있었다. 평생 식구하겠다던 약조를 상기시키는 이수에게 개똥이는 결국 “내 맘대로 안 되는 걸 어떡해. 미안해”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이렇게 이들 남녀를 둘러싼 상황은 변했고, 약조는 깨졌다. 병조정랑의 수사를 멈춰주는 대신 대비(권소현 분)가 수렴청정을 거뒀지만, 이수에겐 개똥이가 곁에 없는 옥좌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난 뒷일은 생각 안하네. 앞이 없는 인생”이라며 지화를 향한 마음을 감추지 않던 도준. 그를 연모하던 기생 섬섬(김혜지 분) 때문에 왕 행세를 했던 거짓말이 모두 들통 났다. 보고 싶어 그랬다는 도준의 진심도 믿을 수 없었던 지화는 “왕이 되실 게 아니라면 저를 놓으세요”라며 “귀하게 태어나지 못한, 과거도 못 보는 쓸모없는 사내”라고 말하며 도준에게서 돌아섰다. 자신을 대신해 임금을 만난 규수가 개똥이라는 걸 알고 비참해진 지화는 계회 당일 혼자 개똥이를 만났다. “조선의 내로라하는 규수들이 모이는 간택에서 낭자의 자질을 인정받으세요. 그러면 사과도, 그 노비도 드리겠습니다”라며 더 큰 판에서 개똥이의 정체를 만천하에 드러내고자 계획한 것. 그런 가운데, 이수를 궐 밖에서 만난 마훈은 “전하, 이 혼사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개똥이를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라며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를 취소했다. 중전 간택을 둘러싸고 복잡해져버린 마훈, 개똥, 이수, 도준, 지화의 관계는 후반부 전개에 가장 이목을 집중시키는 포인트가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영수의 숨겨진 과거도 조금씩 드러났다. 이날 고영수는 향수를 사러 장에 갔다가 시비가 붙었다. 이내 사내들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고 사내들은 “남자가 무슨 향수냐”며 고영수에게 “사내답지 못하다, 냄새가 난다”며 몰아붙였다. 이에 고영수는 과거를 떠올렸고 이내 몸을 긁어대며 두려워했다. 이때 개똥이 나타나 영수를 구했다. 이에 영수는 “너도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냐”고 물었고 개똥은 “그렇다. 그런데 누구나 다 이상하지 않나. 그러니 세상 사는 게 재밌지”라고 대답했다. 이에 영수는 “그런 말 해준 사람이 네가 두 번째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첫 번째는 누구였냐”는 개똥의 말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좌상 강몽구(정재성)는 영상의 아들 마훈과 꽃파당의 식구들에 대해 조사했다. 이어 고영수가 수배범 칠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고영수는 좌상 대감 앞으로 끌려갔고 놀란 고영수는 엎드려 “저를 어찌 불렀느냐”고 물었다. 좌상은 현상금이 걸린 수배 몽타주를 보여주며 고영수에게 “칠놈아, 꽃파당 거기에 내가 관심이 많다.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나에게 알려라”라며 고영수를 협박했다. 로맨스의 향방뿐만 아니라, 영수의 정체까지 궁금해지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VIP’ 깜짝 놀란 장나라 베드신 수위

    ‘VIP’ 깜짝 놀란 장나라 베드신 수위

    장나라-이상윤이 로맨틱한 ‘키스 모닝콜 베드신’으로 설렘을 폭발시킨다. 배우 장나라-이상윤은 오는 10월 28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제작 더스토리웍스)에서 각각 예상치 못한 어느 날 ‘당신 팀에 당신 남편 여자가 있어요’라는 익명의 문자를 받고 인생 전체가 송두리째 무너져버리는 나정선 역과 진중하고 완벽주의자적 기질을 갖고 있지만, 딱 한 번의 순간으로 돌이킬 수 없는 인생 노선으로 접어들게 되는 박성준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누가 보아도 잉꼬부부의 정석을 보이며 살아가던 중 의문의 문자로 인해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는, 아슬아슬한 부부의 삶을 펼쳐낸다. 이와 관련 장나라-이상윤이 가벼운 입맞춤을 나누다가 저돌적인 스킨십을 감행하는, ‘키스 모닝콜’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나정선이 고혹적 애교를 터트리며 출근하려는 박성준을 붙잡는 장면. 나정선은 달콤하게 잠을 깨워준 박성준을 향해 행복한 웃음을 보이다, 순간 양 볼을 붙잡고 훅 끌어당겨 진한 키스를 건넨다. 두 사람의 스킨십이 점점 깊어지는 가운데, 서로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퍼붓는 설렘 가득한 19금 로맨스가 펼쳐지는 것. 과연 이토록 사랑했던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되는 것일지,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전개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장나라-이상윤의 ‘초밀착 모닝 베드신’ 장면은 지난 7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핑크셔츠와 편안한 화이트 톤 팬츠를 입고 사랑스러움을 드리운 장나라와 완벽한 슈트핏으로 출근 복장을 갖춘 이상윤이 등장,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던 터. 두 사람은 부부의 달달함을 표현해야 하는 초밀착 스킨십 장면을 앞두고 침대에 앉아 대본을 함께 보며 장면에 대한 리허설을 펼쳤다. 그리고 관록의 배우들답게, 서로의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일사천리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자 장면에 몰입한 채, 사랑이 폭발하는 부부의 면모를 아름답게 그려냈다. 두 사람이 펼치는 실제 같은 러브 포션이 현장의 분위기마저 설렘으로 물들였다. 제작진 측은 “두 배우가 촬영 중간중간 꼼꼼한 모니터링을 거듭하며, 심혈을 기울인 열연을 펼쳤다. 컷 소리를 외치기가 아까울 정도였다”며 “부부의 리얼한 멜로로 안방극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장나라, 이상윤의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4개월 만에 월화 안방극장을 채우게 될, SBS 새 월화드라마 ‘VIP’는 오는 2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정유미X공유 ‘82년생 김지영’ 예매율 1위..수지 “모두의 이야기”

    정유미X공유 ‘82년생 김지영’ 예매율 1위..수지 “모두의 이야기”

    올 가을,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에 다가갈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일인 오늘 10월 2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과 전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시사회 이후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고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오늘 개봉한 가운데, 10월 23일 오전 10시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과 전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이는 400만 관객을 동원한 ‘조커’를 비롯한 다양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친 것으로 ‘82년생 김지영’을 향한 관심을 입증해 가을 극장가 새로운 흥행 열풍을 기대케 한다. 이 같은 열띤 반응에 힘입어 ‘82년생 김지영’은 개봉주 주말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나며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가수 겸 배우 수지는 개봉 하루 전날인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두의 이야기 #82년생김지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포스터를 게재하기도 했다. 따스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 호흡으로 입소문 열기를 더하고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관람한 관객들은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음_레*), “일상적인 이야기에 현실적인 연기를 더한 영화. 따뜻하고 위로가 된다”(인스타그램_im****), “사랑하는 이들이 많이 생각나는 영화”(인스타그램_allur****), “잔잔하지만 마음에 큰 울림을 던진 우리의 이야기”(인스타그램_ijih****), “정유미X공유, 두 배우의 눈빛이 다했다”(인스타그램_bori****),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영화. 주변 사람들이 꼭 보았으면 한다”(인스타그램_f.lo****)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개봉과 동시에 전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에 오른 ‘82년생 김지영’은 오늘 개봉, 쏟아지는 관객들의 호평 속 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국은 지금 누님같이 생긴 ‘국화 옆에서’

    전국은 지금 누님같이 생긴 ‘국화 옆에서’

    함평 국향대전, 임정 100주년 접목 유혹 백제 무왕 모티브 익산 ‘천만송이 축제’ 마산항 120년 기념 초대형 국화작품도 전국이 가을 국화향으로 가득하다. 곳곳에서 열리는 국화축제 때문이다. 지자체들은 차별화를 강조하며 “우리 국화축제가 최고”라고 뽐낸다.22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에서 국화축제가 열린다. 국화 1만 1000여점이 전시되는 행사에서는 1983년부터 20년간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사용된 청남대의 단풍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청남대관리사업소 김찬중 축제담당은 “대청호와 어우러진 청남대 단풍은 한 폭의 수채화로 불릴 만큼 아름답다”고 설명했다.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남 함평군 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함평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접목해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실제 크기(높이 14.28m)로 재현한 독립문과 백범 김구 선생 동상, 평화의 소녀상 등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릴 수 있는 대형 국화 조형물이 전시된다.고찬훈 군 자원기술팀장은 “독립문은 지난 5월 틀을 만든 뒤 현애국 5000주를 심어 완성했다”며 “1주당 1000송이 이상 피는 점을 감안하면 국화 500만 송이가 독립문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북 익산시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사랑 고백’을 테마로 잡았다. 국적을 뛰어넘은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인 백제 무왕과 신라 선화공주의 묘로 알려진 쌍릉이 익산에 있어서다. 꽃다발 고백 포토존과 10커플을 대상으로 한 웨딩마치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경남 창원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마산합포구 창동·오동동 일원에서 마산국화축제를 연다. 창원시로 통합된 옛 마산시는 1960년 우리나라 최초로 국화 상업재배를 시작한 곳이다. 올해는 마산항 개항 120주년을 기념해 해양발전 꿈을 표현한 가로 10m, 높이 6m의 초대형 국화작품을 공개한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20SS 메트로시티 패션쇼&파티’ 개최… 1,400여 명 참석 성황

    ‘20SS 메트로시티 패션쇼&파티’ 개최… 1,400여 명 참석 성황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의 20SS 패션쇼&파티에 1,400여 명의 게스트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메트로시티는 지난 18일(금) 서울 드래곤 시티 스카이 킹덤에서 ‘20SS 메트로시티 패션쇼&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및 국내 셀럽 73명을 비롯해 인플루언서, 프레스, 해외바이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메트로시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20SS 메트로시티 컬렉션은 #NEO CLASSIC #MILANO ORIGIN #CRAFTMANSHIP #관점(Point of View)의 키워드로 구성됐다. 시각의 각도와 빛, 주변의 사물에 따라 다르게 각인되는 형형색색의 칼레이도스코프 이미지에서 모티브를 따와 변덕스럽고 고집스러운 관점을 표현한 실험적인 연출로 눈길을 모았다.패션쇼가 시작되자 쇼장은 전체 암전되고 게스트들은 지급받은 개인 플래시를 이용해 자신이 보고 싶은 모델들의 룩, 백, 슈즈를 직접 비춰보며 쇼를 관람했다. 이 과정에서 개인 플래시는 쇼장의 라이트 역할을 했으며, ‘시각적 자극과 타인의 간섭에서 벗어나 보고 싶은 것만 보며 나만의 기억을 만든다’는 20SS 메트로시티 컬렉션의 콘셉트를 게스트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유도했다. 클래식을 세련되고 모던하게 재해석한 쇼 음악은 긴장감을 더하는 인트로를 비롯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 쇼장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피날레에 이르자 모두의 시선이 일치되었을 때의 화려한 순간을 스트로바 조명으로 표현, 게스트들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뷰티 브랜드인 ‘컬쳐앤네이처’와의 협업이 이뤄진 이번 컬렉션에서는 총 45명의 모델이 62개의 착장을 선보였다. 웨어러블한 레디투웨어 룩을 대거 선보인 가운데 화이트, 크림, 샌드, 터콰이즈 블루, 핑크 등을 메인 컬러로 사용하고 네온 컬러를 20SS KEY COLOR 컬러로 사용해 컬러 대비를 이뤘다. 여기에 새틴과 쉬폰 등의 소재를 사용해 자유롭고 루즈하게 흐르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동시에 과감한 로고 프린팅, 드라마틱한 컬러 대비, 핸드 크래프트 디테일 등으로 클래식한 아이템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특히 20SS KEY COLOR인 네온 컬러는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태양 빛을 투과하는 스테인드글라스 색깔처럼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컬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델들 또한 저마다 다른 국적과 피부색을 지니고 있어 메트로시티가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이번 쇼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컬러를 갖고 있고 충분히 아름다우며,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비로소 자유로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메트로시티의 스피릿이 구현된 자리였다. 20SS KEY COLOR로 제작된 네온 수트, 새롭게 개발된 패턴으로 디자인된 니트 원피스는 쇼가 끝난 후 온라인에서 구매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또 쇼에서 선보인 루치다 슈즈 컬렉션, 유니크한 스니커즈와 하이퀄리티 소재의 로퍼, 시그니처 패턴 패브릭과 로고 모티브의 엘라스틱 밴드 포인트 등은 트렌드에 민감한 게스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패션쇼 후에는 게스트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DJ 공연, 퍼포먼스, 프로모션, 칵테일&케이터링 파티가 진행됐다. 식음 브랜드 ‘미미미’와 주류 브랜드 ‘롯데주류’가 콜라보로 참여하기도 했다. 패션계에서 최근 가장 트렌디하다고 알려진 드랙 아티스트 ‘나나 영롱 킴‘이 퍼포먼스를 펼쳐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스페셜 게스트로 일리네어 레코즈의 더 콰이엇&빈지노가 힙합 공연으로 게스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게스트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이어졌으며, 현장 상황은 게스트들의 SNS 채널을 통해 공유되며 20SS METROCITY SHOW&PARTY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너, 전곡 샘플러 영상 공개 ‘솔로+자작곡 수록’ [공식]

    위너, 전곡 샘플러 영상 공개 ‘솔로+자작곡 수록’ [공식]

    그룹 위너가 새 앨범 ‘CROSS’에 수록된 모든 음원을 맛보기 형태로 들을 수 있는 샘플러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후 4시 공식 블로그에 위너의 세 번째 미니앨범 ‘CROSS’ 전곡 샘플러를 게재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SOSO’ 외 ‘OMG’, ‘빼입어 (DRESS UP)’, ‘FLAMENCO’, ‘바람 (WIND)’, ‘끄덕끄덕(DON‘T BE SHY)’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SOSO’는 이별 후 아픔이 휘몰아치는 내면과 다르게 덤덤한 척하는 이들의 양면성을 각 파트의 반전으로 표현했다. 팝·댄스·힙합 등 장르적 크로스오버가 특징인 곡이다. ‘OMG’는 ’2019 위너 프라이빗 스테이지‘ 당시 멤버들이 언급했던 노래다. 곁에서 항상 힘을 주며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된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트렌디한 사운드로 풀어냈다. ‘빼입어 (DRESS UP)’는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멋지게 꾸미고 놀아보자는, 위너의 신나는 제안이 담겼다.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피펑크(P-Funk) 스타일 곡이다.‘FLAMENCO’는 이승훈의 데뷔 첫 공식 솔로곡이다. ‘세레나데’라는 제목으로 콘서트 투어에서 선보인 바 있는 이 노래는 그의 재기발랄한 랩과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바람(WIND)’은 강승윤 만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만날 수 있는 세련된 비트의 솔로곡. 도입부와 상반되는 분위기의 후렴구가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할 트랙이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기 전 설렘이 묻어나는 ‘끄덕끄덕(DON’T BE SHY)’은 송민호가 프로듀싱을 맡은 자작곡인데, 위너를 통해 어떻게 표현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위너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CROSS’ 음원을 발표한다. 오프라인 앨범은 29일 정식 발매. ‘CROSS’는 앨범 타이틀처럼 각자의 방향과 특색을 지닌 네 멤버가 모여 새로운 교차점이 된, 그들의 관계성·음악·스토리를 담았다. 위너는 10월 26일과 27일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WINNER [CROSS] TOUR IN SEOUL’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후 타이베이, 자카르타, 방콕,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싱가포르 등 아시아 7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남길의 우주 최강 쇼’ 12월 개최 “수익금 전액 기부”

    ‘김남길의 우주 최강 쇼’ 12월 개최 “수익금 전액 기부”

    배우이자 NGO 길스토리 대표 김남길이 팬들과 함께하는 ‘김남길의 우주 최강 쇼’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밝혔다. 22일 문화예술 NGO 길스토리 측은 “오는 12월 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김남길의 우주 최강 쇼’를 개최한다“면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길스토리와 공공 예술 캠페인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김남길의 우주 최강 쇼’는 김남길이 5년간 대표로서 이끌어온 길스토리에서 주최하고 프로보노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공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남길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공연인 만큼 어떤 무대와 이벤트를 펼칠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남길은 2015년 문화예술인 100여 명과 함께 문화예술 NGO 길스토리를 설립, 서울특별시 산하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고 대표로서 다양한 공공 예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남모르게 선행을 실천해온 김남길은 2010년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현장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것을 계기로 전 세계 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글로벌 소셜 플랫폼 길스토리를 오픈했다. 2014년에는 필리핀 태풍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국내 최초로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해 300여 가정의 집을 복구해 주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길스토리를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공익 활동을 시작해, ‘예술이 가난을 구할 수는 없지만 위로할 수는 있다’는 신념으로 ‘길을 읽어주는 남자, 길이야기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오는 12월 8일 개최하는 ‘김남길의 우주 최강 쇼’는 10월 29일 오후 8시부터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상세 일정은 추후 길스토리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꽃파당’ 공승연vs고원희, 오늘 밤 신경전 폭발 “미소는 짓지만..”

    ‘꽃파당’ 공승연vs고원희, 오늘 밤 신경전 폭발 “미소는 짓지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공승연과 고원희, 규수들 사이에 긴장감이 감돈다. 오늘(22일) 밤,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 블러썸스토리) 개똥(공승연)과 강지화(고원희)의 날카로운 대립이 예고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11회에서 오해가 풀린 마훈(김민재)과 입맞춤을 한 개똥, 왕이라고 신분을 속인 도준(변우석)에게 마음을 연 지화. 두 규수의 로맨스가 시작됐지만, 이들 사이에 풀려야 할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꽃파당’의 중매를 위해 참석한 다도회에서 시작된 개똥이와 지화의 악연. 도준이 자신의 머리에 대보았던 붉은 댕기를 개똥이가 매고 있는 것을 본 지화는 불쾌해졌다. 게다가 반가의 규수로만 알고 있었던 개똥이의 정체에도 의심이 피어올랐다. 개똥이가 고영수(박지훈)의 짐을 들어주고, 자신의 노비 강(장유상)에게 “오라버니”라고 부르는 모습을 본 것. 결국 지화는 강을 주겠다는 조건을 걸고, 규수로 구성된 계회에서 모두의 인정을 받으라고 제안했다. 개똥이에겐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자 오라버니와 함께 살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였다. 개똥이는 윤수연이라는 이름까지 얻으며 진짜 규수로 거듭나고 있었지만, 마훈은 그 이유를 이수(서지훈)에게 가기 위해서라고 오해했다. 그저 두 사람의 오작교로 남아야한다는 생각에 개똥이의 고백까지 거절했지만, 지난 11회 엔딩에서 규수가 되려는 이유가 오라버니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개똥이가 계회에서 모두의 인정을 받아야한다는 사실만큼은 변하지 않은 가운데, 마훈과의 로맨스를 시작한 개똥이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설레는 로맨스만큼이나 흥미를 유발하는 개똥이와 지화의 관계. 오늘(22일)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두 사람의 신경전이 포착됐다. 계회를 앞두고 우연히 포목점에서 마주친 개똥이와 지화는 여유로운 척 미소를 잃지 않았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빛은 숨길 수 없다. 이에 제작진은 “개똥이에겐 오라버니가, 지화에겐 자존심이 걸린 대망의 계회가 다가오고 있다. 두 사람의 대립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제12회, 오늘(22일)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치킨로드’ 강한나, 반전 먹성 “악어고기까지 먹어봤다”

    ‘치킨로드’ 강한나, 반전 먹성 “악어고기까지 먹어봤다”

    배우 강한나가 ‘치킨로드’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 호텔 여의도에서 진행된 올리브 새 예능프로그램 ‘치킨로드’의 기자간담회에는 출연진 김풍, 오세득, 정재형, 권혁수, 오스틴강, 김재우가 참석했다. 이날 강한나는 ‘치킨로드’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평상시에도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걸 좋아하기도 했었는데 해외로 간다면 다양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치킨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과 기대가 작용했다”면서 “미국은 다민족 국가이자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있다. 그만큼 다양한 종류의 치킨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양한 소스와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강한나는 ‘치킨로드’에서 고든 램지도 놀랄만한 날카로운 맛 평가로 이원일 셰프의 맛 중심을 잡아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한나는 “뉴올리언스에서 치킨이랑 식감이 비슷하다고 해서 악어 고기도 먹어봤다. (새 레시피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까 싶어서 먹어봤는데 굉장히 낯선 맛이었다. 방송을 통해서 맛 표현이 상세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강한나는 또한 “이원일 셰프와 미국서 하루에 닭 열세 마리를 먹었다”며 남다른 식성을 드러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치킨로드’는 음식을 넘어 ‘치느님’이라고 숭배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치킨의 새 레시피 개발을 위해 셰프들과 함께 떠나는 닭학다식 견문록이다. 다양한 나라의 치킨 요리에 숨겨진 반전 스토리와 그 맛에 담긴 기록을 풀어나가며 새로운 치킨 레시피의 탄생을 지켜볼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디오스타’ 간미연, 남편 황바울 깜짝 등장 “통장 프러포즈”

    ‘비디오스타’ 간미연, 남편 황바울 깜짝 등장 “통장 프러포즈”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간미연이 예비신랑 황바울과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할래? 말래? 해! 결혼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간미연, 박은지, 신주아, 이혜주가 출연해 결혼유발자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MC들은 ‘결혼유발자 특집’에 출연한 예비 신부 간미연을 열렬한 축하와 박수로 맞았다. 간미연은 결혼유발자 특집답게 예비신랑 황바울과의 에피소드 및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간미연은 3살 연하인 황바울과의 만남을 회상하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연극으로 알게 된 후 웃는 게 예뻤다. 몇 년 후 보니까 남자가 됐다”고 전했다. 간미연은 품절녀 대열에 오르기 전 남성 팬들을 위한 고별무대로 베이비복스 ‘GET UP’, ‘KILLER’ 등 히트곡을 10년 만에 완벽하게 선보였다. 녹화 말미에는 간미연 몰래 예비신랑 황바울이 깜짝 등장해 출연진 녹화 도중 귓속말을 속삭이거나 끊임없이 손을 잡고 있는 등 애정행각을 끊임없이 해 MC 박소현의 화를 불렀다. 예비신랑 황바울은 간미연을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와 함께 본인의 통장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며 “내가 너에게 모든 걸 다 줄게”라고 말했다. 성공적인 프러포즈 후 황바울은 간미연에게 조심스럽게 용돈 협상을 시도했다. 그 협상이 이루어졌을지 자세한 이야기는 10월 22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달콤 쌉싸름한 첫 스틸 “힐링 케미”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달콤 쌉싸름한 첫 스틸 “힐링 케미”

    ‘초콜릿’ 윤계상과 하지원이 달콤하고 따뜻한 감성 휴먼 멜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11월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측이 22일, 초콜릿처럼 달콤쌉싸름한 ‘힐링’ 마법을 선물할 윤계상과 하지원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형민 감독은 ‘힘쎈여자 도봉순’, ‘욱씨남정기’, ‘나쁜 남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을 통해 따뜻한 감성을 녹인 섬세한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은 여운을 새겨왔다. 이경희 작가 역시 ‘함부로 애틋하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이 죽일 놈의 사랑’,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매 작품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15년 만에 의기투합한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 여기에 윤계상과 하지원이라는 대체불가 라인업까지 더해지며 차별화된 휴먼 멜로의 탄생을 더욱 기대케 한다. 공개 된 사진 속 윤계상, 하지원의 독보적 아우라가 단번에 감성에 젖어 들게 만들며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감정을 읽을 수 없는 차가운 얼굴과 대비되는 깊은 눈빛이 윤계상이 그려낼 ‘이강’이란 인물에 궁금증을 높인다.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하지원의 모습은 단단한 내면을 가진 ‘문차영’ 그 자체. 그리스의 어느 한적한 길을 나란히 걸어가는 두 사람. 깊은 감정을 세밀하게 담아내는 두 사람의 눈빛은 감성을 두드릴 ‘힐링’ 로맨스에 기대감을 증폭한다. 윤계상은 메스처럼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숨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을 연기한다. 훈훈한 비주얼과 범접불가 ‘뇌섹남’의 면모까지 갖춘 완벽남이지만, 위태로운 운명을 깨닫고 누구보다 치열한 현실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윤계상은 “짙은 감성의 휴먼 멜로를 꼭 해보고 싶었다. 평소 존경하고 좋아하는 이형민 감독님과 이경희 작가님, 그리고 하지원 배우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초콜릿’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하지원 역시 2년 만에 복귀작으로 ‘초콜릿’을 선택했다. 하지원이 연기하는 문차영은 이탈리아 세계요리대회 출신의 실력파 셰프로, 무한 긍정에너지를 장착한 미소 천사지만 불의를 보면 ‘욱’하는 열혈 성격의 소유자다. 하지원은 “‘초콜릿’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대본이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따뜻한 힐링을 받는 느낌이었다. 이형민 감독님, 이경희 작가님과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탄탄한 연기와 변화무쌍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윤계상과 장르를 아우르는 완벽한 활약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명실상부 ‘흥행퀸’ 하지원의 만남은 ‘초콜릿’을 기대케 하는 가장 큰 이유다.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두 배우의 감성 시너지가 올겨울, 시청자들의 감성을 제대로 두드릴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11월 29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77년 전 미드웨이 해전 중 침몰한 日 항공모함 또 발견

    77년 전 미드웨이 해전 중 침몰한 日 항공모함 또 발견

    과거 일본의 군국주의 상징이었던 항공모함이 태평양 바다 깊은 곳에서 또다시 발견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 등 외신은 하와이 진주만 북서쪽 2090㎞ 해상, 5천490m 해저에서 아카기(赤城), 혹은 소류(蒼龍)로 추정되는 선체가 탐지됐다고 보도했다.태평양 전쟁의 판도를 바꾼 미드웨이 해전은 일본군의 진주만 공습으로 태평양전쟁이 발발한 지 6개월 만인 지난 1942년 6월에 벌어졌다. 당시 미군은 일본군이 전략적 요충지인 미드웨이 섬을 공격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가 일본군을 격퇴했다. 이 과정에서 일본군은 주력 항공모함 4척을 비롯 항공기 300대를 잃는 참패를 당했다. 그중 한 척인 가가(加賀)함의 잔해는 지난주 미드웨이 환초 인근 약 5200m 바다 아래에서 패망한 과거 일본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듯 곳곳이 부서지고 녹슨 상태에서 발견됐다.연이어 일본군의 침몰한 함정을 찾아낸 곳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이 창설한 탐사업체 ‘벌컨’(Vulcan)이다. 벌컨은 수심 5㎞ 가까이 내려갈 수 있는 무인 해저장비가 장착된 탐사선 ‘페트럴’(Petrel)를 이용해 지난 몇년 동안 전쟁 중 침몰한 선박들을 찾아왔다. 보도에 따르면 벌컨은 1942년 침몰한 미국 항공모함 렉싱턴(USS Lexington)의 잔해를 포함해 인디애나폴리스(USS Indianapolis), 워드(USS Ward), 아스토리아(USS Astoria) 등 지금까지 총 31척의 선박을 찾아냈다. 앞서 77년 만에 바닷속에서 발견된 가가함은 과거 악명을 떨친 일본제국 시절의 주력 항공모함이다. 중일전쟁 당시에는 상하이 등 중국을 공격하는 데 앞장 서 ‘악마의 배’로 불렸으며 1941년 진주만 공습에 가담해 미국에게 치욕을 안겼다. 그러나 가가함은 미드웨이 해전에서 가장 많은 폭탄을 맞고 바다 속에 수장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미, 방탄이들 집에서 놀 준비됐어?

    아미, 방탄이들 집에서 놀 준비됐어?

    서울 역삼동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BTS’ 오픈200종 굿즈·체험형 쇼룸… 첫날 밤샘 대기 행렬서울 강남 한복판에 핑크빛 대문이 인상적인 방탄소년단의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BTS’가 들어섰다. 서울 콘서트를 앞두고 문을 연 팝업스토어는 내년 1월 5일까지 80일간 운영된다. 지난 18일 서울 역삼동 한 카페 자리에 들어선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는 이른 아침부터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팬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팝업스토어는 오전 10시에 문을 열었지만 전날 밤부터 쪽잠을 자며 기다린 팬 등 오픈 전 수백명이 줄을 섰다. 팝업스토어는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팬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들로 꾸며졌다. 최근 앨범인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핑크 컬러를 테마로 꾸민 지하 1층 메인 쇼룸①에서는 방탄소년단 관련 기획상품(MD) 200여종이 전시됐다. 또 방탄소년단 캐릭터와 사진 찍을 수 있는 키오스크, 뮤직비디오가 연속으로 나오는 대형 디스플레이 등이 설치됐다.2~3층 체험형 쇼룸에는 관람객이 오감으로 공간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가 마련됐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테마존’②에는 플로어 피아노가 있어 뮤직비디오 속 퍼포먼스를 따라 하며 연주하고, ‘화양연화 테마존’에는 버스정류장을 구현해 관람객이 화양연화 스토리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23일부터 12월 29일까지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한편 지난 11일 비(非)아랍권 가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스타디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26·27·29일 사흘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파이널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항동 철길 따라 역사 배우는 구로 ‘힐링길’

    항동 철길 따라 역사 배우는 구로 ‘힐링길’

    푸른수목원·더불어숲길 등 명소 투어서울 구로구 항동과 오류동을 잇는 경인선 철길이 지역 관광 명소로 거듭난다. 구로구는 지난달 1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항동 철길 따라 함께하는 힐링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인선이 지나가는 항동과 오류동을 중심으로 지역의 유래, 역사문화 자원, 생활사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엮은 도보 여행이다. 서울시 최초로 조성된 시립수목원인 ‘푸른수목원’, 고 신영복 교수를 기리며 조성한 더불어숲길, 고 유일한 박사의 사저인 성공회대 구두인관, 항동 철길 등의 명소를 방문한다. 모두 10회에 걸쳐서 매회 참가자 약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초기 참가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모집이 조기 마감됐다는 후문이다. 투어는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을 시작으로 삼천리 연탄터, 오류동선 건널목, 주막거리 객사 표지석, 항동 철길, 푸른수목원 등을 찾는 첫 번째 코스 ‘알아가는 길’과 성공회대 구두인관에서 출발해 더불어숲길, 항동 철길, 푸른수목원 등을 걷는 두 번째 코스 ‘쉬어가는 길’로 구성됐다. 구로구는 다음달 9일 마지막 투어 날에는 항동 철길에서 ‘시가 함께하는 더불어 콘서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앞으로도 관내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아미, 방탄이들 집에서 놀 준비 됐어?

    아미, 방탄이들 집에서 놀 준비 됐어?

    서울 강남 한복판에 핑크빛 대문이 인상적인 방탄소년단의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BTS’가 들어섰다. 서울 콘서트를 앞두고 문을 연 팝업스토어는 내년 1월 5일까지 80일간 운영된다. 지난 18일 서울 역삼동 한 카페 자리에 들어선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는 이른 아침부터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팬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팝업스토어는 오전 10시에 문을 열었지만 전날 밤부터 쪽잠을 자며 기다린 팬 등 오픈 전 수백명이 줄을 섰다. 팝업스토어는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팬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들로 꾸며졌다. 최근 앨범인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핑크 컬러를 테마로 꾸민 지하 1층 메인 쇼룸에서는 방탄소년단 관련 기획상품(MD) 200여종이 전시됐다. 또 방탄소년단 캐릭터와 사진 찍을 수 있는 키오스크, 뮤직비디오가 연속으로 나오는 대형 디스플레이 등이 설치됐다.2~3층 체험형 쇼룸에는 관람객이 오감으로 공간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가 마련됐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테마존’에는 플로어 피아노가 있어 뮤직비디오 속 퍼포먼스를 따라 하며 연주하고, ‘화양연화 테마존’에는 버스정류장을 구현해 관람객이 화양연화 스토리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23일부터 12월 29일까지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한편 지난 11일 비(非)아랍권 가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스타디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26·27·29일 사흘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파이널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김포의 태실] “태실 문화재 지정해 조강포구일대 역사문화자원 복원해야”

    [김포의 태실] “태실 문화재 지정해 조강포구일대 역사문화자원 복원해야”

    앞서 2회에 걸쳐 경기 김포의 태실에 대해 살펴본 결과 월곶면 조강리 태봉산의 조선 인순공주 태실은 개발업자의 골재 채취공사로 훼손된 채 현재는 바로 옆산에 임시 이전돼 있다. 또 월곶면 고막리 212에 있는 태실은 이미 도굴당해 훼손됐고, 비석도 대좌에서 뽑혀 아래로 밀쳐 굴러내려져 방치돼 있으며, 월곶면 고양리 산27-1 태봉산 정상부에는 태실이 있던 큰 구덩이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이렇게 방치되고 있는 태실의 향후 관리방안에 대해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에 있는 태실이 문화적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선행돼야 하고 문화재로서, 보물로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태실의 실태조사와 관리계획 용역을 발주해 결과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라며, “태실의 주인이 누구이며 관리방안에 대해 내년쯤 용역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조강에 조예가 깊은 정왕룡 전 김포시의원은 “김포시가 내년에 용역을 실시한 뒤 결과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하는데 시기적으로 너무 늦어진다”며, “해당 상임위인 김포시의회 행복복지위 시의원들이 관심을 갖고 현안에 대해 검토하고 입장을 밝혀주는 게 더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용역을 주려면 빨리 진행해야 하고 태실과 비석뿐 아니라 조강포구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주민들로부터 생생하게 들어보고 조강포구 일대를 큰 그림을 그려 원형복원하는 게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정현채 김포문화원 사무국장은 “우선 조강리 태실을 원상복귀해야 한다. 문화재든 아니든 원상복귀하는 게 최선이고, 안 된다고 하면 왜 안 되는지 상세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며, “자기 조상묘 같으면 그렇게 방치해놓고 있겠느냐. 용역을 줘 결과 확인 후 대처한다는 데 그렇게 할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김포시에는 향토유적보호위원회라는 게 있다. 속히 보호위원회를 소집해서 태실상황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적절한 대처를 해야지 예산 들여서 용역을 주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차라리 김포시가 문화재청에 태실 상황을 알려주고 답변을 달라고 요청해라. 그럼 문화재청에서 적절한 답변을 해줄 것”이라고 대안을 전했다. 도로건설 등 모든 개발행위시 문화적 가치평가를 받고 준수하지 않을 때는 강력한 처벌규정을 두는 조례제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사무국장은 “애기봉과 주변 전답일대가 예전의 조강포구 자리로 산주변은 역사문화자원인데 마구 파헤쳐지고 있다. 이런 곳을 공장짓듯 마구 개발허가를 내주는 행위는 크게 반성해야 할 대목”이라며, “김포시가 아직도 태실에 대해 문화재지정 신청 자체를 하지 않은 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포시민들은 “조선왕실의 태봉 유적이 더 이상 훼손되고 도굴되지 않게 관리보존하고, 파괴·유실된 태실현황을 바탕으로 중장기 복원정비 계획을 수립해 원형을 되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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