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토리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AI 교육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9,784
  • 박준규 “아내 전송아 따귀 때리자마자 맞따귀 맞아…결혼 결심”

    박준규 “아내 전송아 따귀 때리자마자 맞따귀 맞아…결혼 결심”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준규와 전송아 부부의 살벌한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봉곤 전혜란 부부를 찾아온 박준규 전송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봉곤 전혜란 부부는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전혜란은 “김봉곤이 쫓아다녀서 받아줬다”고 했지만, 김봉곤은 그 반대라고 했다. 이에 전혜란은 “기억이 왜곡 됐나봐?”라고 응수했다. 김봉곤은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했었다”고 했지만, 전혜란은 “나 만나기 전에 짝사랑만 다섯 번 했다”라며 “내가 헤어지자고 하니까 울면서 전화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봉곤은 “제가 붙잡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전송아는 “저는 제가 (남편을) 쫓아다녔다”며 “이 사람밖에 안 보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희는 같이 연극을 하면서 처음 만났다”며 “이 오빠한테 매력을 느낀 거다, 그때부터 가슴이 쿵쾅쿵쾅했다”고 회상했다. 박준규는 “내가 볼때 이 사람은 연기를 제일 잘했고 예뻤고 내 말 정말 잘 들어줘서 고마워서 사귀자 했다”며 “차에서 한번 살짝 다툰 적이 있었는데 ‘그만해!’ 했는데도 말이 많아서 딱 차를 대고 차 문 열고 ‘너 내려봐’ 해서 내리자마자 따귀를 딱 때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준규는 “그때가 1989년”이라며 “‘너 이제 앞으로 까불지마’ 하려고 했는데 때린 손이 내려가기도 전에 내가 맞았다, (아내가) 바로 따귀를 때린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송아는 “액션 영화의 한 장면이었다”고 돌이켰다. 박준규는 “누구한테 따귀를 맞아본 적도 없는 남자였는데 여자한테 따귀를 맞았다”며 “이 정도 여자면 애도 키우고 부모님 모시고 살 수 있겠구나 했다”고 결혼 이유를 밝혔다.
  • “6·25 참전용사, 태국인도 있었다” 카카오 웹툰 9월 공개

    “6·25 참전용사, 태국인도 있었다” 카카오 웹툰 9월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6·25 전쟁 당시 참전한 태국 군인들을 소재로 한 웹툰을 선보인다. 태국 MZ 세대들이 꼭 기억해야 할 역사적 사실을 웹툰이라는 친근한 포맷으로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4일 주태국한국문화원과 함께 6·25 전쟁 태국 참전용사를 소재로 한 웹툰 ‘어느 날, 내가 사랑하는 아이돌 그룹 리더가 사라졌다!’를 오는 9월부터 태국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케이팝 아이돌 ‘리틀 타이거’의 리더가 돌연 사라지고, 팬이었던 태국인 의사 핌이 그를 찾아 나섰다가 시간여행을 하게 되면서 태국 참전 용사들을 직접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웹툰 속 아이돌 그룹명인 ‘리틀 타이거’는 당시 태국 참전용사를 부르던 별명에서 따왔다. 태국은 6·25 전쟁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군인 6326명을 파병하고 쌀 4만톤을 지원한 국가지만, 오늘날까지 이 같은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웹툰은 이처럼 생소한 역사적 사실을 녹여내고, 한국과 태국 간 우호의 역사를 되짚는다. 특히 주태국한국문화원과 김수아 작가가 스토리를 담당하고, 태국 작가인 피닉스가 그림을 그리는 글로벌 협업 과정이 돋보인다. 문화원과 김 작가는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70여년 전 전쟁에 참여한 태국 용사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했다. 실제 그들이 경험한 내용과 역사적 사실을 두루 담아냈다. 현양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태국 법인장은 “양국의 우호 관계 증진에 도움이 되는 한국과 태국 창작자 간의 콘텐츠 협력 사례”라면서 “웹툰이 문화적 가교로서 콘텐츠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임윤찬 공연 문의 쇄도에 10월 티켓도 한달 먼저 오픈

    임윤찬 공연 문의 쇄도에 10월 티켓도 한달 먼저 오픈

    북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한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연주를 직접 듣기 위한 경쟁이 뜨겁다. 10월 공연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면서 예정보다 한 달 일찍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롯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5일 정명훈,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임윤찬이 함께하는 공연 티켓을 롯데콘서트홀 빈야드 회원 대상 오는 30일 오후 2시, 일반회원 대상 다음달 1일 오후 2시에 각각 판매한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8월 20일 임윤찬 출연 공연 매진 이후 롯데콘서트홀에 임윤찬 후속 공연 티켓 오픈 문의가 쇄도해 예정했던 일정보다 한 달 먼저 티켓을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서 정명훈과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는 베토벤의 가장 유명한 교향곡과 협주곡 중의 하나인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와 교향곡 5번 ‘운명’을 연주한다. 정명훈은 베토벤에 대해 ‘평생 자유를 위해 싸운 음악가’라고 강조하면서, 특별한 무대에서는 언제나 베토벤을 연주하며, 특히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은 여러 차례 레코딩을 남기기도 했다. 이 외에도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는 2017년 롯데콘서트홀 개관 1주년 공연에서 조성진과 함께 연주한 것을 포함, 이 곡은 정 지휘자가 김선욱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피아니스트들과 자주 연주하는 대표 레퍼토리다.임윤찬은 반 클라이번 콩쿠르 결선 무대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외에도 첫 결선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이미 파이널리스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아울러 지난 1월 국립심포니의 상임지휘자 다비트 라일란트의 취임 무대에서도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한 임윤찬은 나성인 음악칼럼니스트로부터 “순간순간의 음향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피아노의 배음과 잔향의 효과를 빼어나게 조절하며 갖가지 판타지를 불러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는 남북한 교류를 목적으로 국내 오케스트라 전·현직 단원과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 출신 연주자 등이 모인 교향악단으로,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모토로 2017년 창단됐다. 정명훈 지휘자는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는 가장 뜻깊은 무대’라고 말할 만큼 이 프로젝트에 대한 애정을 쏟아왔다.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는 2017년 롯데콘서트홀 개관 1주년 기념공연 무대를 시작으로, 2018년에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으로 관객과 만났고, 2019년에는 차이콥스키 비창 교향곡과 함께 정명훈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을 직접 협연하는 등 매 공연 뜻깊은 무대로 감동을 선사해왔다.재단 관계자는 “반 클라이번 콩쿠르 최연소 우승에 빛나는 젊은 피아노 ‘황제’ 임윤찬과 지휘의 거장 정명훈이 ‘운명’처럼 만나 펼치는 베토벤 스페셜 무대는 지휘자, 협연자, 레퍼토리까지 무엇 하나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올 가을 가장 주목받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외계인 들고 7년 만에 돌아온 타짜 감독 “내 청춘 바친 영화”

    외계인 들고 7년 만에 돌아온 타짜 감독 “내 청춘 바친 영화”

    “이질적인 것들이 충돌할 때의 재미를 주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죠.” ‘충무로의 이야기꾼’ 최동훈 감독이 7년 만에 신작 ‘외계+인’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최 감독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저의 어린 시절을 재밌게 만들어 준 외계인이라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싶었다”면서 “제 청춘의 마지막을 바친 영화”라고 소개했다. 총 2부로 제작된 ‘외계+인’은 과거와 현재, 인간과 외계인의 만남을 소재로 SF와 판타지·액션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했다. 다음달 20일 개봉하는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현재 인간의 몸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다. 최 감독은 “외계인과 인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현대와 고려시대가 교차하면서 시간과 공간은 물론 스토리의 충돌이 빚어지는 영화”라면서 “1부와 2부를 같이 찍어야 캐릭터를 온전하고 통일성 있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시나리오 집필에 걸린 시간만 2년 반. 한국 영화 사상 최장 기간인 387일 동안 촬영했다. 그는 “‘암살’은 리얼리즘적인 영화였는데, 이후 정반대의 영화를 찍고 싶었다”면서 “영화 속에 3차원(3D) 캐릭터를 구현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거리였는데, 최대한 이질감을 줄이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최 감독은 ‘도둑들’(2012)과 ‘암살’ (2015)로 잇따라 10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쌍천만’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여름 성수기에 한국 영화로는 가장 먼저 개봉하는 ‘외계+인’에 대한 기대가 크다. “과거의 기록이 좋고 영광스럽지만 언제나 새로운 건 두려워요. 흥행은 아무도 알 수 없기에 강물에 흘러가는 돛단배처럼 생각해요. 영화의 운명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 ‘달리 마스크’ 매력 강도단…권력 풍자한 ‘하회탈’ 컴백

    ‘달리 마스크’ 매력 강도단…권력 풍자한 ‘하회탈’ 컴백

    올해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힌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이 24일 공개된다.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스페인 드라마를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한 것인데, 기존 인기를 등에 업고 한국만의 색다른 재미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김홍선 감독과 류용재 작가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22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남북 관계 등 한국만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녹였다”고 강조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인 전략가 ‘교수’와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는 인질 강도극이다.드라마 ‘괴이’ 등을 쓴 류 작가는 “스페인 원작 시즌 1, 2를 봤을 때 정말 인상적이었고 팬이 됐다”며 “한국만의 특별한 상황을 고민해 그 결과를 원작자에게 보여 주고 넷플릭스 측과도 상의한 끝에 겨우 리메이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드라마 ‘손 더 게스트’,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등을 연출한 김 감독은 “원작에 나온 캐릭터가 참 매력 있는데, 어떤 시기나 공간으로 이동시켜도 무리 없을 인물들”이라며 “우리나라에서 우리만의 이야기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특히 남북 공동경제구역에 있는 조폐국에서 4조원을 훔치는 강도단과 이들과 대치하는 협상단, 인질들로 출연하는 배우들의 화려한 라인업은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됐다. 유지태가 교수를 맡았고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김지훈, 장윤주, 이현우, 김지훈, 이규호 등이 강도단을 연기한다. 김윤진과 김성오는 각각 남북 협상단 대표, 박명훈과 이주빈은 인질로 등장한다. 남한 측 위기협상팀장 선우진 역을 맡은 김윤진은 “슬픈 현실이지만 분단국가라는 설정은 한국만 보여 줄 수 있는 부분이고 원작의 장점을 압축해 더 흥미롭다”고 말했다. 유지태는 “팬덤이 강한 드라마지만 훌륭한 스토리는 어디서나 통할 거라 생각했다”며 “남북의 설정을 잘 섞었고 우리들만의 매력과 해학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드라마 속 한국만의 감성으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부분은 강도단의 가면이다. 스페인의 강도단이 자유를 상징하는 달리 마스크를 썼다면 한국 강도단은 안동 하회탈을 쓴다. 강도단 행동대장 베를린 역을 맡은 박해수는 “하회탈에는 권력층에 대한 비판이라는 풍자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처음 탈을 가져와서 배우들이 썼을 때 위압감마저 들었을 정도”라고 돌이켰다. 통일을 앞둔 한반도라는 배경은 범죄 스케일의 현실성을 더하는 장치이자 작품의 주요 관람 포인트로 꼽히기도 한다. 김 감독은 “세계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게 남북한 얘기일 것 같았다”며 “미래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할지에 대한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 中 ‘노벨 문학상 0순위’ 찬쉐의 첫 장편소설

    中 ‘노벨 문학상 0순위’ 찬쉐의 첫 장편소설

    중국 아방가르드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찬쉐의 첫 번째 장편소설 ‘오향거리’(五香街)가 국내에 처음 번역·출간됐다. 1990년에 나온 이 작품은 ‘마지막 연인’(2005), ‘신세기 러브스토리’(2013)로 이어지는 ‘욕망의 철학 3부작’의 서막이다. 오향은 팔각, 계피, 후추, 정향, 회향을 혼합한 향신료를 뜻한다. 오향이라는 이름 외에는 구체적으로 어디인지 알 수 없는 소설 속 거리는 사람들이 쏟아 낸 가담항설이 뒤엉켜 강력한 냄새로 진동한다. 숱한 소문은 오로지 한 명, 일원의 바깥에 있는 존재 X여사를 원동력으로 한다. 오향거리는 패놉티콘(죄수를 효과적으로 감시할 목적으로 고안된 원형 감옥)과 닮았다. X여사가 여성들이 선망하는 Q선생과 부적절한 관계라는 소문까지 퍼지자 군중은 더욱 집요하게 X여사의 일거수일투족을 파고든다. 난무하는 추측은 그를 선망의 대상으로 떠받들다가 오만방자한 요녀, 심지어 외계인으로 만들어 버린다. X여사의 나이만 하더라도 22세에서 50세까지로 추정되는 등 채워질 수 없는 간극을 보인다. 소설은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형식을 취하고 있다. 소설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고 나열하는 존재, ‘필자’의 시점으로 서술된다. ‘필자의 구술’이라는 소제목이 등장하기도 하고 때론 보고서처럼 숫자를 매기고 희곡처럼 인물들의 이름과 대사가 그대로 노출되기도 한다. 점입가경을 달리던 증언들은 X여사가 군중 대표가 되는 전복적인 상황이 발생하며 멈추게 된다. 필자는 X여사가 군중을 상대로 졸렬한 연극을 했음을 깨닫는다. 작가는 이런 군중의 속성을 관조하며 이것이 바로 우리 모두의 저열한 근성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오향거리의 보잘것없는 소시민들을 사랑해 달라고 부탁한다. 주민들의 이야기가 터무니없다거나 비루할지라도 말이다.
  • ‘나는 솔로’ 8기 광수♥순자, ‘순수커플’ 사진 공유

    ‘나는 솔로’ 8기 광수♥순자, ‘순수커플’ 사진 공유

    ‘나는 솔로’ 8기 광수(가명)가 자신과 순자를 응원해준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3일 광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는 솔로 시즌8’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나는 솔로’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순자(가명)의 ‘투샷’이 담긴 글이 올라오자 이를 공유, “순수 커플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광수는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예쁘고 멋져”라고 칭찬해준 팔로워에게 “응원해줘서 고마워요”라고 화답한 바 있다. 그는 “‘나는 솔로’ 8기 마지막”이라며 우는 시늉을 하는 네티즌에게 “아쉽지만 응원해줘서 고마워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PLUS, ENA PLAY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시즌8 막방에서는 최종 커플이 된 광수, 순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수는 “서로를 믿고 우리 둘이 시작해 볼래요?”라며 순자에게 직진했고, 순자도 이를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하며 8기의 유일한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의 실제 교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현재 미국 현역 장교로 복무 중인 광수는 자기소개를 할 때 “결혼을 하게 되면 미국에서 살게 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순자는 “대치동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며 일에 대한 큰 욕심을 드러냈다.
  • 추성훈, 급노화 근황…13kg 감량 타격

    추성훈, 급노화 근황…13kg 감량 타격

    방송인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done”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일본 운동선수들과 함께 운동을 마친 후 포즈를 취했다. 경기 출전을 하려고 무려 13kg 체중을 감량한 추성훈의 노화한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 산책 나온 90대 할머니 ‘치매’ 알고 성폭행 [사건파일]

    산책 나온 90대 할머니 ‘치매’ 알고 성폭행 [사건파일]

    치매를 앓던 90대 할머니가 지난 18일 산책을 위해 집 밖을 나섰다가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 할머니의 아들이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집 안에 설치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다가 범행 사실을 알게 됐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 남성은 “그런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이 CCTV 영상을 확보했다는 사실을 말한 후에야 범행을 인정했다. 지난해에도 치매를 앓는 80대 할머니가 주택에 침입한 50대 남성에게 성폭행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 층에 사는 남성에게 성폭행 피해를 입은 80대 할머니도 있었다. 거부하자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기까지 했다. 쪽방촌에서 자고 있던 90대 할머니를 성폭행해 검거된 47세 남성은 할머니가 독거노인에,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인 점을 노렸다.홀로 사는 노인 성범죄 무방비 노출 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여성 노인이 성범죄 표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60세 이상 노인 대상 성범죄 검거 현황에 따르면 2015~2019년 사이 총 3442건의 노인 대상 성범죄가 발생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검거 수는 증가했는데, 2015년 565건에서 2016년 599건, 2017년 698건, 2018년 765건, 2019년 815건으로 최근 5년간 44.2% 증가했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강간·강제추행이 3185건(92.5%)으로 가장 많았다. 카메라를 이용한 촬영이 95건(2.8%), 나체 사진을 보내는 등 통신매체 이용 음란 128건(3.7%), 공공 화장실 등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이 34건(1.0%)이었다. 범행 장소도 주거지, 노래방, 차 안, 길거리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성폭력 피해를 당해도 사회적 통념 때문에 경찰 신고까지 고민하는 노인 분들이 많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은 노인 성폭력은 훨씬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2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성폭력 피해 이후 구제 절차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가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편집자 주 매일 예기치 못한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납니다. [사건파일]은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잊지 못할 사건사고를 전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사건의 전말, 짧은 뉴스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알려드릴게요.
  • ‘옥장판 사진’ 김호영 이번엔 ‘이것’ 올렸다

    ‘옥장판 사진’ 김호영 이번엔 ‘이것’ 올렸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밝은 근황을 알렸다. 김호영은 22일 개인 SNS 스토리에 “속초 또 가고 싶다”이라는 글과 함께 바다 사진을 게재했다. 김호영은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김호영의 남다른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사진. 동시에 맑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호영의 여유로운 일상이 돋보인다. 최근 동료 배우 옥주현과 ‘고소 논란’에 휩싸였지만 김호영은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과 관련해 김호영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호영의 소속사 피엘케이굿프렌즈는 “옥주현씨 또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만 상황 판단을 했다는 사실은 이해할 수 없다”며 “이후 해당 내용으로 인해 김호영 배우에게 그 어떤 피해가 발생할 경우, 명예훼손으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텍사스·독일 공장, 수십억달러 손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텍사스·독일 공장, 수십억달러 손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초 가동을 시작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과 독일 베를린의 기가팩토리에서 수십억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오스틴과 베를린 공장이 배터리 부족과 중국 항만 운영 차질로 인해 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인터뷰는 머스크가 지난달 31일 오스틴에서 실리콘밸리 테슬라 차주 모임과 진행한 것이다. 머스크는 오스틴과 베를린 공장이 현재는 ‘돈을 태우는 거대한 용광로’ 같은 상황이라고 평했다. 특히 오스틴 공장은 신형 원통형 배터리인 4680 배터리의 부족과 중국 항만 운영 차질에 따른 기존 2170 배터리 생산설비 조달의 어려움으로 인해 생산량이 적다고 우려했다. 그나마 베를린 공장은 처음부터 2170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어 사정이 오스틴 공장보다는 낫다고도 했다. 머스크는 문제가 빠르게 해결되긴 하겠지만 증산을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상하이 봉쇄로 인해 매우 힘들었다며 봉쇄로 상하이 공장뿐만 아니라 상하이 공장에서 만든 부품을 사용하는 캘리포니아 공장까지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고 했다. 그는 지난 2년은 공급망 차질로 악몽과도 같은 시간이었다며 아직도 공급망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고도 했다.
  • 김새롬, 갑작스러운 잠수 선언 “아무 전화 안받을래요”

    김새롬, 갑작스러운 잠수 선언 “아무 전화 안받을래요”

    모델 겸 방송인 김새롬이 갑작스러운 잠수(?)를 선언했다. 김새롬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무 전화 안 받을래요. 50일 만에 처음 쉬는 거거든요. 그렇지만 이 휴가 끝나면 다시 잘해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김새롬은 백사장에 앉아 새파란 바다를 여유롭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오랜만에 갖는 달콤한 휴가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김새롬은 사람들과의 연락까지 끊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또 사진에 담겨있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음료수 캔 그리고 모래 낀 슬리퍼가 이날의 평화롭고 행복한 김새롬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한편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유튜브 채널 ‘나는 김새롬’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 구준엽♥서희원, 결혼사진·웨딩타투 공개…“20년만에 받아줘서 고맙다”

    구준엽♥서희원, 결혼사진·웨딩타투 공개…“20년만에 받아줘서 고맙다”

    클론 멤버이자 DJ 구준엽이 대만 톱배우인 아내 쉬시위안(서희원)과의 결혼에 대해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서는 구준엽이 출연, 쉬시위안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1998년에 만나 약 1년간 교제하다 결별한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20년 만에 재회해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쉬시위안은 2011년 중국 재벌2세이자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했으나 작년 11월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구준엽은 쉬시위안의 이혼 소식을 듣고 용기 내 연락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화 몇 번으로 20년 전으로 돌아갔다는 구준엽은 두 사람의 첫 만남 사진부터 혼인신고 하는 날의 사진까지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이 “결혼하자고 졸랐다고 들었다”고 언급하자 그는 “결혼을 안 하면 언제 만날지 몰랐다. 코로나라 갈 수가 없었다. 너무 보고 싶은데 만날 수 있는 길이 없었다. 코로나가 1, 2년 더 갈 수도 있고. 결혼하면 내가 살 수 있다더라. 그래서 제안했다”고 말했다.이어 “희원이한테도 모험이지 않냐. 바로 이혼했는데 나 때문에 또 아픔을 얻을 수도 있는데 저를 믿고 결정해준 게 고맙다”며 결혼반지를 대신한 커플 문신을 공개했다. 그는 쉬시위안의 사진을 공개하며 “천사 같죠. 지금도 너무 예쁘다. 소녀 같다. 저만 늙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구준엽은 아내 서희원에게 “20년 만에 날 받아줘서 고맙다. 앞으로 남은 인생 재밌게,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내가 옆에서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고 하겠다. 같이 즐거운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사랑한다”라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한편 쉬시위안은 일본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한 대만판 드라마 ‘꽃보다 남자’ 여주인공을 맡아 명성을 얻은 배우다. 한국에서는 국내에서 방송된 드라마 여주인공 이름을 따서 ‘대만 금잔디’로 유명하다.
  • “우리 춤은요?”… 쇼호스트 된 무용수의 파격

    “우리 춤은요?”… 쇼호스트 된 무용수의 파격

    25~26일 경기아트센터 ‘하랑’ 공연직접 안무 짜면서 폭·완성도 높여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나서시청자 1만명 몰려 티켓 판매 상승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현직 무용수가 안무가, 쇼핑 호스트 역할까지 하는 파격에 가까운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중심에 있는 하나경·최은아 경기도무용단 무용수와 22일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도무용단은 오는 25~26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하랑-함께 날아오르다’ 공연을 선보인다. 순우리말로 ‘함께 높이 날다’라는 뜻을 가진 하랑은 무용수들에게 안무가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의 1부 ‘마지막 이사’는 하나경이, 2부 ‘메타 프리즘’은 최은아가 각각 안무가로 나섰다. 현직 무용수가 안무를 짜고 출연까지 하는 경우는 드물다. 앞서 울산시립무용단, 국립무용단을 이끌며 매번 새로운 시도로 무용이 대중에게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했던 김상덕 예술감독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대중 호응이 높은 작품은 무용단의 레퍼토리로 채택된다.무용수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단원들과 이야기해 보니 신선한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생각을 가진 무용수가 많더군요. 그런 요소를 직접 공연에 녹일 수 있으니 작품의 폭이 넓어지고 완성도도 깊어질 수 있지요.”(하나경) “대중에게 무용이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무용을 보여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취지라고 생각해요. 또 무용수에 그치는 게 아니라 안무가로 발전할 기회이기도 하고요.”(최은아) 두 사람 모두 단원 개개인의 특징을 잘 알다 보니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안무를 구성했다. 먼저 ‘마지막 이사’는 망자와 그를 떠나보내는 산 자의 춤을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다. 하나경은 “경기도 도당굿을 바탕으로 망자와 생자, 무녀를 두고 삶과 죽음을 이야기한다”며 “리모컨으로 조종하는 상여가 등장하는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고려한 점에 주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타 프리즘’은 나의 관점, 한계 그 너머의 이야기를 몸으로 전달한다. 최은아는 “헤르만 헤세의 장편소설 ‘데미안’에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매일 똑같은 삶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경계를 뚫고 나오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었다”면서 “커다란 거울이 오브제로 사용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일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에 쇼핑 호스트로 나서 화제가 됐다. 방송은 1만 1700여명이 시청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으며 높은 티켓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사실 처음에는 뜨악했어요. 하지만 저희는 관객 없인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용기를 냈죠. 끊임없이 올라오는 시청자들의 응원과 질문을 보면서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어요.”(최은아) “신선한 충격이었죠. ‘안무 보여 주세요’, ‘관전 포인트는 뭔가요’ 등의 댓글이 올라오는데 살짝 안무도 공개하고 작품의 의도 등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하나경) 직접 무대에 설 뿐만 아니라 안무를 짜고 티켓 판매까지 한 작품인 만큼 두 사람은 좀더 많은 관객이 함께하기를 고대했다. “무대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공연을 자신의 이야기에 빗대어 그저 편안하게 감상했으면 좋겠어요.”
  • “옥장판” VS “주둥아리 놀린 자” 옥주현, 김호영 고소

    “옥장판” VS “주둥아리 놀린 자” 옥주현, 김호영 고소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김호영 측 역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옥주현 측은 21일 “옥주현이 지난 20일 서울 성동경찰서를 통해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을 두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 및 뮤지컬 배우 김호영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옥주현은 김호영씨와 더불어 악플을 단 누리꾼 2명에 대한 고소장도 제출했다. 앞으로도 모니터링을 계속 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누리꾼들의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영 측은 “옥주현이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만 상황 판단을 하였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고, 당사 및 김호영 배우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이로 인해 배우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있어 유감스럽다”고 당혹스러움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역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인맥 캐스팅 의혹 일파만파김호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며 인맥 캐스팅 논란에 불을 지폈다. 김호영이 ‘엘리자벳’ 라인업이 공개된 직후 해당 글을 게시했다는 점과 공연장 스티커를 붙였다는 점을 미루어 옥주현을 옥장판으로 비유해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퍼져나갔다. 김호영의 게시글은 삭제됐고, 이후 추가 입장을 내지 않았다. 옥주현은 다음날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해 억측과 추측에 대한 해명은 제가 해야 할 몫이 아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수백억 프로젝트가 돌아가는 모든 권한은 그 주인의 몫이니 해도 제작사에서 할 것”이라며 “무례한 억측 추측을 난무하게 한 원인 제공자들, 그 이후의 기사들에 대해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 사실 관계 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 혼나야죠”라고 적었다. 이어 “해당 업무를 맡고 계신 쪽에서 이틀간 캡처 수집 해놓았다”면서 “다양한 글들의 소유주분들 서둘러 지우고 명의 바꾸는 수고는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글을 추가로 게재했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후였던 엘리자베트 폰 비텔스바흐 생애를 다룬 뮤지컬이다. 올해 10주년 기념 공연은 8월25일부터 진행한다. 주인공 ‘엘리자벳’ 역엔 옥주현과 뮤지컬배우 이지혜가 이름을 올렸다. ‘죽음’ 역은 신성록, 김준수, 노민우, 이해준, ‘루케니’ 역엔 이지훈, 강태을, 박은태, ‘황제 프란츠 요제프’ 역에는 민영기, 길병민 등이 포함됐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국내 최고의 스태프와 함께 치뤄진 강도높은 단계별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새로운 배우들과 지난 시즌 출연자를 포함하여 VBW 원작사의 최종승인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로 캐스팅됐다”며 캐스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 김혜수, 테러당한 자동차 공개…피까지 묻어 있는 처참한 비주얼 “대학살”

    김혜수, 테러당한 자동차 공개…피까지 묻어 있는 처참한 비주얼 “대학살”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차에 생긴 얼룩을 SNS에 공개했다. 김혜수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밤벌레 대학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검은 얼룩이 가득 묻어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얼룩은 주행도중 수많은 밤벌레가 부딛혀서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김혜수는 tvN 드라마 ‘슈룹’을 촬영 중이다. ‘슈룹’은 블랙코미디로 조선 시대 로열 패밀리의 교육법에 대한 소재로 모든 궁중 엄마들의 멈출 수 없는 자식 사랑과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또 영화 ‘밀수’로 복귀해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모두 장악할 전망이다.
  • 광주상의 ‘나를 빛내는 보고서 작성’ 실무 교육

    광주상의 ‘나를 빛내는 보고서 작성’ 실무 교육

    광주상공회의소가 23일 ‘나를 빛내는 보고서와 설득력을 높이는 기술 교육’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의 초급 실무자를 대상으로 논리적인 보고서 작성법과 효과적인 보고 방법에 대한 설명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능륩협회에서 신입사원 입문교육과 보고서 작성법 특강 전임강사로 활동 중인 한유정 도드림컨설팅 대표가 강사를 맡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문서작성이 오래 걸리는 이유와 문제점 ▲유형별 보고서 작성의 구성요소 ▲비즈니스 글쓰기 3대 원칙 ▲1페이지 보고서 작성법 ▲스토리텔링 보고 전략 등 약 4시간 동안 진행된다. 광주상의 채화석 전무는 “수도권 기업의 초급 실무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강좌를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중소기업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구준엽♥서희원 결혼사진·커플문신 첫 공개

    구준엽♥서희원 결혼사진·커플문신 첫 공개

    그룹 클론 멤버 겸 DJ 구준엽(53)이 새신랑으로 돌아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지난 3월 구준엽은 약 20년 전 연인이었던 대만 배우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46)와 결혼을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옛 연인의 전화번호를 간직했다가 전화를 건 구준엽의 용기와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은 운명 같은 신의 한 수가 만나 20년 전 매듭짓지 못했던 사랑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제가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라며 행복함을 여실히 드러낸 구준엽은 결혼사진과 반지를 대신한 커플 문신도 공개했다.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과거 1년가량 교제했던 사이다.구준엽은 2010년께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10년 전 쉬시위안과 1년 정도 만났다”고 전했다. 당시 구준엽은 대만 가수 소혜륜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는데 객석에 있던 쉬시위안이 자신의 옷을 찢는 퍼포먼스에 호감을 느껴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쉬시위안이 구준엽에 대한 애정의 표시로 문신을 했는데 구준엽의 ‘구’를 잘못 알고 숫자 ‘구(九)’로 했다는 에피소드를 덧붙이기도 했다. 구준엽은 1990년 ‘현진영과 와와’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1993년 듀오 ‘탁이준이’로 정식 데뷔했고 1996년 강원래와 결성한 클론으로 데뷔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이 팀은 ‘꿍따리 샤바라’,‘돌아와’, ‘초련’ 등의 히트곡을 내며 국내뿐만 아니라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원조 한류 스타로 통했다. 구준엽은 현재 DJ 겸 화가로 활약 중이다. 쉬시위안은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유성화원’에서 여자 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한국판 ‘꽃보다 남자’에서 구혜선이 맡았던 ‘금잔디’와 같은 역이다.이후 쉬시위안은 ‘천녀유혼 2003’ 등에 출연했다. 쉬시위안은 지난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가 결혼했지만,지난해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엔 두 아이가 있다.
  • “주둥아리 놀린 자” 옥주현, 김호영 고소했다

    “주둥아리 놀린 자” 옥주현, 김호영 고소했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김호영 측 역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옥주현 측은 21일  “옥주현이 지난 20일 서울 성동경찰서를 통해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을 두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 및 뮤지컬 배우 김호영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옥주현은 김호영씨와 더불어 악플을 단 누리꾼 2명에 대한 고소장도 제출했다. 앞으로도 모니터링을 계속 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누리꾼들의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영 측은 “옥주현이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만 상황 판단을 하였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고, 당사 및 김호영 배우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이로 인해 배우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있어 유감스럽다”고 당혹스러움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역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인맥 캐스팅 의혹 일파만파 김호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며 인맥 캐스팅 논란에 불을 지폈다. 김호영이 ‘엘리자벳’ 라인업이 공개된 직후 해당 글을 게시했다는 점과 공연장 스티커를 붙였다는 점을 미루어 옥주현을 옥장판으로 비유해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퍼져나갔다. 김호영의 게시글은 삭제됐고, 이후 추가 입장을 내지 않았다. 옥주현은 다음날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해 억측과 추측에 대한 해명은 제가 해야 할 몫이 아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수백억 프로젝트가 돌아가는 모든 권한은 그 주인의 몫이니 해도 제작사에서 할 것”이라며 “무례한 억측 추측을 난무하게 한 원인 제공자들, 그 이후의 기사들에 대해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 사실 관계 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 혼나야죠”라고 적었다. 이어 “해당 업무를 맡고 계신 쪽에서 이틀간 캡처 수집 해놓았다”면서 “다양한 글들의 소유주분들 서둘러 지우고 명의 바꾸는 수고는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글을 추가로 게재했다.뮤지컬 ‘앨리자벳’ 10주년 잡음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후였던 엘리자베트 폰 비텔스바흐 생애를 다룬 뮤지컬이다. 올해 10주년 기념 공연은 8월25일부터 진행한다. 주인공 ‘엘리자벳’ 역엔 옥주현과 뮤지컬배우 이지혜가 이름을 올렸다. ‘죽음’ 역은 신성록, 김준수, 노민우, 이해준, ‘루케니’ 역엔 이지훈, 강태을, 박은태, ‘황제 프란츠 요제프’ 역에는 민영기, 길병민 등이 포함됐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국내 최고의 스태프와 함께 치뤄진 강도높은 단계별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새로운 배우들과 지난 시즌 출연자를 포함하여 VBW 원작사의 최종승인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로 캐스팅됐다”며 캐스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 웹툰작가 루나의 전세 사기 실화…구준엽, 서희원 러브스토리 공개[TV 하이라이트]

    웹툰작가 루나의 전세 사기 실화…구준엽, 서희원 러브스토리 공개[TV 하이라이트]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저녁 8시 40분)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 자기’ 조세호의 사람 여행이 ‘이것은 실화다’ 특집을 마련했다. 우선 글로벌 경제 분석 1인자 오건영 컨설턴트를 만나 40년 만의 역대급 인플레이션으로 위기에 빠진 경제 상황에서 우리 통장을 지킬 방법을 알아본다. 다음으로는 전세 사기 실화를 바탕으로 웹툰을 그린 루나 작가를 만나 본다. 그는 전셋집에 압류통지서가 날아온 경험을 털어놓으며 전세 사기 피해 예방법을 소개한다. 또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취재한 SBS 곽상은 기자를 만나 우크라이나 진입 과정부터 전쟁터에서 마주한 현실까지 생생한 증언을 들어 본다. 마지막으로 대만 스타 서희원(쉬시위안)과 20년 만에 재회하며 영화 같은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가수 구준엽을 만나 본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