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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 미모’ 10기 옥순, 7살 아들과 포착

    ‘연예인 미모’ 10기 옥순, 7살 아들과 포착

    ‘나는 SOLO’ 돌싱특집 10기 옥순이 아들과 데이트했다. 4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옥순은 사진과 함께 “사진 찍기 싫은 7살”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옥순은 아들과 카페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옥순은 사진 찍기 싫어하는 아들을 바라보며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옥순은 미모도 몸매도 연예인급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옥순이 출연 중인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옥순은 7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소라, 뼛조각 꺼내 수술 “콧대 없어져”

    이소라, 뼛조각 꺼내 수술 “콧대 없어져”

    ‘돌싱글즈3’ 이소라가 아찔한 사고 후 더욱 단단해진 애정을 과시했다. 4일 이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인 최동환과 나눈 대화창을 공개했다. ‘내스타♥’라고 저장된 대화내용에는 ‘넘 걱정마요. 자긴 그래도 제일 예뻐’라는 최동환의 말에 ‘콧대랑 애교살이 없어졌어’라고 투정을 부렸다. 이에 최동환은 ‘예뻐 내꺼야’라고 답했고, 이소라는 ‘최고, 최고! 고마워’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소라는 “걱정시켜서 죄송합니다. 다들 감사해요. 다 예쁘다고 해주는 오빠 늘 고맙고 최고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소라는 “하필 얼굴에 떨어져서…피나고 멍들고 난리”라며 “응급실로 가서 성형외과 선생님께서 꿰매주셨어요. 약간이 골절이 생겨서 부러진 뼈를 꺼내서 보라고 하시는데 못 보겠어요. 사진 찍어서 보여주심”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소라와 최동환은 MBN ‘돌싱글즈3’에서 커플로 성사되지 않아 많은 팬들을 아쉽게 했으나,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10월 방송 예정인 ‘돌싱글즈3 외전’을 통해 연애담을 공개할 예정이다.
  • 北 미사일 발사한 날…文 “한반도 평화 포기할 수 없는 꿈”

    北 미사일 발사한 날…文 “한반도 평화 포기할 수 없는 꿈”

    문재인 전 대통령은 4일 “10·4 공동선언의 정신을 되살려 공존 공생과 평화번영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10·4 공동선언 15주년이다. 남북 정상은 10·4 선언을 통해 남북관계와 평화번영의 담대한 구상을 밝혔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10·4 공동선언에 대해 문 전 대통령은 “항구적 평화 체제와 번영의 경제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약속이었다”면서 “유감스럽게도 그 정신은 다음 정부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한반도 평화와 상생번영의 길은 포기할 수 없는 꿈”이라면서 “10·4 선언의 정신은 다시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으로 되살아났고 한 걸음 더 전진을 이뤘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지금 또다시 한반도 상황이 매우 불안하다. 흔들리는 세계 질서 속에서 주변 강대국의 각축이 심화되고 있고, 남북 간 대화 단절도 길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다시 시작해야 한다.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변 강대국에 의존하며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국익과 평화의 가치를 우선하여 남북관계를 복원해 나가야 한다”며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와 아시아,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의 길을 구상했던 10·4 공동선언의 원대한 포부를 남북한이 함께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아울러 “북한은 미사일 도발을 중단하고, 모라토리엄(유예)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남북한 모두 더이상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을 멈추고 대화 모색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님이 육로로 금단의 선을 넘으며 북녘땅을 밟았던 그 날의 감격을 기억한다”면서 “10·4 공동선언의 정신을 되살려 공존공생과 평화번영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글을 맺었다.한편 10·4 공동선언 15주년인 이날 북한은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7시 23분쯤 북한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발사돼 동쪽으로 일본 상공을 통과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 미사일 비행거리는 4500여㎞, 고도는 970여㎞, 속도는 약 마하 17(음속 17배)로 탐지됐으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다. 북한 미사일이 일본 열도를 통과한 것은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한미 간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감시하고 있다.
  • 황재균♥지연, 12월 결혼 앞두고 대놓고 럽스타

    황재균♥지연, 12월 결혼 앞두고 대놓고 럽스타

    야구선수 황재균이 예비신부인 지연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야구선수 황재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건강하게 만들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기구들 사이에서 모자를 눌러쓴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지연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예비신부만을 위한 트레이너로 변신한 황재균이다. 한편, 야구선수 황재균과 그룹 티아라 출신의 지연은 열애와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 美 허리케인 피해 눈덩이… 구조·복구 난항

    美 허리케인 피해 눈덩이… 구조·복구 난항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이 할퀴고 지나간 미국 남동부 지역의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언이 지난달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걸프 연안에 상륙한 이후 이날까지 집계된 허리케인 피해 사망자는 최소 85명 이상으로 확인됐다.  허리케인 피해가 가장 큰 지역 중 하나인 플로리다 리 카운티 당국은 사망자가 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인근의 4개 카운티에서도 39명이 숨졌다.  이언은 미국 역사상 다섯 번째로 강력한 규모의 허리케인으로 꼽힌다. 한때 최대 시속 240㎞에 달한 강풍을 동반한 이언은 5등급까지 분류되는 허리케인 중에서도 두 번째로 강한 4등급으로 평가됐다. 특히 플로리다 일부 지역에서는 1000년에 한 번 있을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수백채의 건물이 침수되거나 붕괴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사들은 이언 피해에 따른 보험료 청구액이 1992년 발생한 허리케인 ‘앤드루’ 이후 가장 큰 규모인 280억∼47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조와 복구 작업도 난항을 겪고 있다. CNN은 이날 밤까지도 플로리다 지역에서 최소 68만 9000곳 이상의 가정과 기업들이 여전히 정전 상태라고 전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이언으로 침수된 플로리다 남서부와 중부 지역에서 1100명 이상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가 확산되면서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다. 리 카운티의 경우 첫 번째 대피령이 허리케인 상륙 하루 전까지도 발령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다른 지역들보다도 하루 늦게 내려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CNN은 전했다. 반면 디샌티스 주지사는 허리케인의 예상 경로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변경됐다며 대피명령이 제때 내려졌다고 반박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3일 허리케인 피오나로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리코를 방문한 뒤 5일 플로리다를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영상] “돕고싶다”…생방 중 카메라 내려놓고 이재민 도운 카메라맨 감동

    [영상] “돕고싶다”…생방 중 카메라 내려놓고 이재민 도운 카메라맨 감동

    호주의 한 방송국 소속 카메라맨이 생방송 도중 카메라를 땅에 내려놓고 이재민을 돕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미국 CNN 등 해외 언론의 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호주 7뉴스 소속 카메라맨 그랜 엘리스는 미국 플로리다를 강타한 허리케인 ‘이안’(Ian)의 피해 상황을 보도하는 특파원 팀 리스터와 생방송을 진행 중이었다.기자 뒤로는 물이 범람한 도로와 아이를 안고 대피하는 이재민들의 모습이 비춰졌다. 일부 주민들은 필요한 생필품을 든 채 어렵게 빗물이 범람한 도로를 건너고 있었다. 엘리스는 현장에서 생방송 리포트를 하던 특파원 뒤로 이 모습을 본 뒤 특파원에게 양해를 구했다. 특파원은 흔쾌히 동의했고, 곧바로 엘리스는 카메라를 땅에 내려놓은 채 물이 가득 찬 곳으로 뛰어가 이재민을 돕기 시작했다. 이재민들이 들고 있던 무거운 짐을 함께 나르거나, 물살이 센 구간을 지나는 주민들을 도우며 한참을 뛰어다닌 후에야 엘리스는 제자리로 돌아와 다시 카메라를 들었다.그 사이 특파원이 엘리스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았고, 이 장면은 호주 뿐만 아니라 미국 CNN 등이 보도하며 빠르게 퍼져나갔다. 미국 폭스뉴스는 “(그가 사람들을 돕는 장면의 앵글은 좋지 않았지만) 도움이 필요한 플로리다 주민들을 향한 마음은 분명 최고였다”고 전했다. '역대급' 허리케인 이안, 사망자 최소 80명 발생  한편 플로리다에서는 2일 오후 6시 기준, 허리케인 이안의 여파로 최소 80명이 사망했다. . 지난달 30일 오전 12시 기준 20명 안팎에 달하던 사망자 수가 4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허리케인 이언은 미국 역사상 5번째로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평가됐다. 지난주 이안이 플로리다주를 관통하면서 플로리다 역사상 최악의 수준의 피해가 발생했다. 일부 지역은 1000년에 한 번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는 수준의 폭우가 쏟아졌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3일 푸에르토리코를 방문해 허리케인 피오나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5일에는 플로리다를 찾을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플로리다를 포함해 태풍 피해 지역에서 수색 및 구조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사상자 규모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 美 역대 5번째 강력한 허리케인 ‘이언’…최소 85명 사망

    美 역대 5번째 강력한 허리케인 ‘이언’…최소 85명 사망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Ian)’이 할퀴고 지나간 미국 남동부 지역의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언이 지난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걸프 연안에 상륙한 이후 이날까지 집계된 허리케인 피해 사망자는 최소 85명 이상으로 확인됐다. 허리케인 피해가 가장 큰 지역 중 하나인 플로리다 리 카운티 당국은 사망자가 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인근의 4개 카운티에서도 39명이 숨졌다. 이언은 미국 역사상 5번째로 강력한 규모의 허리케인으로 꼽힌다. 한때 최대 시속 240㎞에 달한 강풍을 동반한 이언은 5등급까지 분류되는 허리케인 중에서도 두 번째로 강한 4등급으로 평가됐다. 특히 플로리다 일부 지역에서는 1000년에 한 번 있을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수백채의 건물이 침수되거나 붕괴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와 복구 작업도 난항을 겪고 있다. CNN은 이날 밤까지도 플로리다 지역에서 최소 68만 9000곳 이상의 가정과 기업들이 여전히 정전 상태라고 전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이언으로 침수된 플로리다 남서부와 중부 지역에서 1100명 이상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가 확산되면서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다. 리 카운티의 경우 첫번째 대피령이 허리케인 상륙 하루 전까지도 발령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다른 지역들보다도 하루 늦게 내려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CNN은 전했다. 반면 디샌티스 주지사는 허리케인의 예상경로가 남쪽으로 이동하며 변경됐다며 대피명령이 제때 내려졌다고 반박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오는 3일 허리케인 피오나로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리코를 방문한 뒤 5일 플로리다를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러버덕’ 보러 사흘간 71만명 몰렸다...우리가 이 ‘노란 오리’에 열광하는 이유는?

    ‘러버덕’ 보러 사흘간 71만명 몰렸다...우리가 이 ‘노란 오리’에 열광하는 이유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인증 샷 ‘대란’이 일었다. 8년 만에 돌아온 초대형 고무 오리 ‘러버덕’(사진) 얘기다. 3일 롯데물산 집계에 따르면 러버덕이 공개된 9월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석촌호수에 몰린 인파는 71만명에 달했다. 사람들은 왜 이 평범한(?) 노란 오리 인형에 열광하는 걸까. 한 관람객에게 러버덕의 인기 비결을 묻자 “귀여운 캐릭터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느냐”는 당연한(!) 대답이 돌아왔다.유통업계가 크기를 키운 캐릭터 인형을 앞세워 고객들을 밖으로 불러내는데 열중하고 있다. 8년 전 ‘러버덕’으로 모객 효과를 톡톡히 누렸던 롯데는 ‘벨리곰’(롯데홈쇼핑 캐릭터), ‘피카츄’(만화 ‘포켓몬스터’ 캐릭터) 등 대형 벌룬 인형 전시로 재미를 본데 이어 올해 몸집이 더 커진 러버덕을 불러들였다. 신세계백화점도 ‘푸빌라’와 그의 친구들을 전면에 내세워 팬덤 키우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푸빌라와 친구들은 국내 대체불가능한토큰(NFT) 프로젝트 가운데 최다 홀더 보유 기록을 가진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캐릭터다. 푸빌라 역시 지난달 대전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 개점 1주년을 기념해 17m 크기의 초대형 조형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유통업계가 캐릭터 마케팅에 ‘진심’이 된 데는 여러 이유가 언급된다. 업계 관계자는 “귀여움이 가미된 캐릭터는 남녀노소 좋아하는데다 로고 등에 비해 확장성에도 제한이 없다”고 했다. 의인화된 캐릭터에 브랜드의 특징을 투영하다 보니 로고 등에 비해 스토리텔링 하기가 좋고 소비자의 이해와 공감을 얻기 좋다는 설명이다. 인터넷과 더불어 소셜미디어(SNS)가 발달하면서 캐릭터식 감정 표현에 익숙한 MZ세대(20~30대)가 구매력을 갖게 됐고 이에 업계가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우게 됐다는 분석도 있다. 대형 캐릭터 조형물 전시 등은 특히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공유하길 좋아하는 MZ세대의 특성과도 꼭 맞아떨어진다. 인기를 얻은 캐릭터는 경쟁사에 매장에 입점하기도 한다. 경쟁 업체도 캐릭터로 젊은 고객을 그러모으며 판매 수익을 올리는데 골몰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경쟁사인 현대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를 연 롯데의 벨리곰이 대표적이다. 잘 된 캐릭터는 사람을 불러들이고 매출 상승에도 기여한다. 롯데와 송파구청 등에 따르면 2014년 러버덕 전시는 주변 지역 상권(방이 먹자골목, 송리단길, 석촌호수)의 월 평균 방문객과 매출을 각각 20%, 15%씩 끌어올렸다.
  • 애인만 4000명? 할리우드 ‘최고 바람둥이’ 누구

    애인만 4000명? 할리우드 ‘최고 바람둥이’ 누구

    애인만 4,000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최고 바람둥이 믹 재거의 사연이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할리우드 전설들의 깜짝 러브 스토리가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앨범 판매 2억 장을 기록한 롤링 스톤즈의 믹 재거, 살아있는 할리우드 전설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원한 대부 알 파치노에 이어 자산 4조 원에 달하는 억만장자 니콜라스 베르그루엔이 이야기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출연자들은 “자세한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다들 유명하지만 4명을 한데 엮어보자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며 궁금증을 드러낸다. ‘장미의 전쟁’ 측은 평균 연령만 무려 80세에 달하는 할리우드 대표 전설 올드 맨들에게 전 세계를 주름잡는 유명 인사라는 것 이외에 뜻밖의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한다. 바로 한 여자를 사랑한 사랑의 라이벌이라는 것이다. 4인방을 상대로 환승 연애를 한 여성이 공개되자 김지민은 “마치 2호선 노선도 같다”고 말한다. 할리우드 전설들을 상대로 환승 연애를 펼친 올드 맨 킬러의 정체는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가재가 노래하는 곳’ 제작 위더스푼 “원작보다 더 디테일 촘촘”

    ‘가재가 노래하는 곳’ 제작 위더스푼 “원작보다 더 디테일 촘촘”

    ‘금발이 너무해’(Legally Blonde)와 ‘와일드’의 리즈 위더스푼(46)이 그렇게도 영화로 만들고 싶어했던 ‘가재가 노래하는 곳’(Where the Crawdads Sing)이 국내에서는 다음달 3일 개봉한다. 국내 수입 및 배급을 맡은 소니픽쳐스는 개봉 일자를 확정한 지난달 30일 예고편을 공개했다. 위더스푼은 직접 원작 소설을 구입해 읽어본 뒤 리즈의 북클럽에 이 책을 소개하며 꼭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그녀는 제작자로 참여한 이 영화가 뜻밖에 성공을 거둔 이유로 “디테일에 대한 관심이 인정 받은 것”이라고 털어놓았다고 abc 뉴스가 2일(현지시간) 전했다. 델리아 오언스 원작인데 가족에게 버림받고 아웃사이더로 이웃으로부터 배척당하지만 소설가로 자수성가한 노스캐롤라이나 여성이 남자친구의 의문사로 용의자로 몰렸다가 누명을 벗는 과정을 그렸다. 2019년 출간돼 일간 뉴욕 타임스(NYT) 179주 연속 베스트셀러, 아마존 4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이 간단치 않은 캐릭터를 소화해낼 여주인공의 캐스팅에 관심이 쏠렸는데 신예 데이지 에드가 존스가 발탁돼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위더스푼은 처음에 많은 이들이 인지하지 못했지만 자신은 이 영화가 성공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숨막히는 스토리 전개, 데이지를 비롯한 화려한 연기진이 힘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그녀는 할리우드 리포터 인터뷰를 통해 “언더독 스토리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며 “이번 영화는 많은 사람들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았으며 일종의 카운터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난 알았고, 진짜 영화로 돌아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세트와 의상들, 빼어난 배우들과 가슴 뛰는 영혼을 나누는 경험을 했다. 여러분이 여름에 보고 싶어했던 것들을 거의 노스탈지아처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로 지명됐던 루시 앨리바가 각색했고 ‘퍼스트 매치’의 올리비아 뉴먼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화를 결심하게 만든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위더스푼은 “입이 떡벌어지는 미스터리에 남부란 배경, 끝없는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 여주인공이 중심에 있다. 읽은 순간부터 이 책을 사랑하게 됐고, 책장을 계속 넘기게 하는 델리아의 진짜 감동적인 얘기를 스크린에 옮기는 데 함께해 흥분됐다”고 덧붙였다.
  • 피로도 패배도 잊었다… 세리에A 공인한 ‘K철벽’

    피로도 패배도 잊었다… 세리에A 공인한 ‘K철벽’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이달의 선수로 뽑힌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소속팀 나폴리의 개막 8경기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 나폴리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리노와의 ‘2022~23시즌 세리에A’ 8라운드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나폴리는 최근 리그 4연승과 함께 개막 8경기 무패(6승2무·승점 20)를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2승)까지 포함하면 나폴리는 올 시즌 10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다. 반면 리그 3연패에 빠진 토리노는 9위(승점 10)에 머물렀다. 김민재는 국내에서 열린 9월 A매치 2경기를 모두 풀타임 소화하고 소속팀에 복귀했지만 장거리 비행과 연속 출장으로 인한 피로감은 없어 보였다. 김민재는 경기 전 홈팬들 앞에서 세리에A 9월의 선수상도 수상했다. 2019~20시즌부터 시작된 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에 아시아 국적 선수가 뽑힌 것은 김민재가 처음이다. 이날도 김민재는 자신이 왜 ‘괴물 수비수’, ‘벽민재’라고 불리는지를 그대로 보여 줬다.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토리노의 결정적인 슛 기회를 두 차례나 막아내는 것을 포함해 걷어내기 7회, 가로채기 2회, 슛 블록 4회 등을 기록했다. 김민재가 철벽 수비를 보여 준 가운데 나폴리는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 6분과 12분에는 잠보 앙귀사가 멀티골을 터트렸고, 전반 37분에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단독 돌파 후 팀에 세 번째 골을 안겼다. 나폴리는 전반 44분 토리노의 안토니오 사나브리아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한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 간의 ‘북런던 더비’에서는 토트넘이 1-3으로 패배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까지 뛰었으나 슈팅 0개로 침묵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정규리그 무패 행진(5승2무)을 마감하고 첫 패배를 기록했다.
  • “18~60세 러시아男, 동원령”…빅토르안, 예외 이유

    “18~60세 러시아男, 동원령”…빅토르안, 예외 이유

    ‘러 동원령’서 자유로운 빅토르안롯데타워 보며 반신욕 즐겨 러시아 국적을 취득한 빅토르안(한국명 안현수)이 올린 사진 한 장이 2일 화제를 모았다. 특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부분 동원령을 발동한 가운데 올라온 사진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빅토르안이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 계정을 통해 공개한 사진으로, 그는 통유리 창을 배경으로 반신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창문 너머 보이는 아파트에 ‘남산타운’이라는 글씨로 추측했을 때, 빅토르안은 현재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장소는 서울의 유명 고급 호텔인 것으로 추정된다.“18~60세 러시아男” 부분 동원령 대상…빅토르안은 ‘제외’ 푸틴 대통령이 18~60세의 러시아 남성을 부분 동원령 대상으로 선정한 가운데, 1985년 11월생인 빅토르안이 징집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을 두고 일부 네티즌이 의문을 가졌다. 러시아 부분 동원령 대상은 군 경험이 있는 18~60세의 남성이다. 빅토르안은 만 36세지만 군 경험이 없기 때문에 징집 대상에서 제외됐다. 최근 러 동원령 집행 과정에서 군사 경험이 없는 노인, 학생, 다자녀 가장, 만성질환자 등이 포함돼 논란이 됐다. 이 같은 논란에 푸틴 대통령은 “마땅한 이유 없이 소집된 사람들을 집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바로잡아야 한다”며 시정 지시를 내린 바 있다. 그러면서 “군대에서 복무한 사람이나 관련 경험이 있으며 전문 분야에서 훈련받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앞서 빅토르안은 한국에서 ‘쇼트트랙 황제’로 군림하며 주니어 시절부터 각종 대회를 휩쓸었고, 2006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000m와 1500m를 포함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싹쓸이했다. 그는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 한국 국적으로 3관왕을 달성해 군면제 혜택을 받고 2010년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이후 국가대표에 선발되지 못한 빅토르안은 2011년 러시아 귀화를 결정하면서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다들 힘내”…안현수, 중국 쇼트트랙 월드컵 선전 기원 이렇듯 빅토르안은 러시아 국적으로, 최근 공개적으로 월드컵에 출전하는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도 했다. 중국 국가체육총국 동계체육관리센터는 지난 26일 2022-2023시즌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총 17명을 선발했고 남자 9명, 여자 8명으로 구성했다. 중국 쇼트트랙은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코치진을 개편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이 때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도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월드컵에 참가할 대표팀 명단이 공개되자 빅토르안은 지난 26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중국 ‘시나스포츠’에서 보도한 대표팀 소식을 게시했고, “다들 힘내”라며 간략하게 글을 올렸다. 지난 2020년 현역 은퇴를 선언한 빅토르안은 지난 2020년 10월 왕멍 전 중국 국가대표 감독의 코치직 제안을 수락하며 중국 대표팀에 합류한 바 있다. 당시 김선태 감독과 손을 잡았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중국 대표팀을 지도했다.
  • A매치 피로감도 없나… 괴물 수비수 김민재 또 ‘벽민재’ 시전

    A매치 피로감도 없나… 괴물 수비수 김민재 또 ‘벽민재’ 시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이달의 선수로 뽑힌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소속팀 나폴리의 개막 8경기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 나폴리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리노와의 ‘2022~2023시즌 세리에A’ 8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나폴리는 최근 리그 4연승과 함께 개막 8경기 무패(6승2무·승점 20)를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2승)까지 포함하면 나폴리는 올 시즌 10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다. 반면 리그 3연패에 빠진 토리노는 9위(승점 10)에 머물렀다. 김민재는 국내에서 열린 9월 A매치 2경기를 모두 풀타임 소화하고 소속팀에 복귀했지만 장거리 비행과 연속 출장으로 인한 피로감은 없어 보였다. 김민재는 경기 전 홈 팬들 앞에서 세리에A 9월의 선수상도 수상했다. 2019~2020시즌부터 시작된 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에 아시아 국적 선수가 뽑힌 것은 김민재가 처음이다. 이날도 김민재는 자신이 왜 ‘괴물 수비수’, ‘벽민재’라고 불리는 가를 그대로 보여줬다.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토리노의 결정적인 슛 기회를 두 차례나 막아내는 것을 포함해 걷어내기 7회, 가로채기 2회, 슛 블록 4회 등을 기록했다. 김민재가 철벽 수비를 보여준 가운데 나폴리는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 6분과 12분에는 잠보 앙귀사가 멀티골을 터트렸고, 전반 37분에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단독 돌파 후 팀에 세 번째 골을 안겼다. 나폴리는 전반 44분 토리노의 안토니오 사나브리아에 만회골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한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 간의 ‘북런던 더비’에서는, 토트넘이 1-3으로 패배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까지 뛰었으나 슈팅 0개로 침묵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정규리그 무패 행진(5승 2무)을 마감하고 첫 패배를 기록했다.
  • 재재 “안 쉬고 일해 힘들었다…번아웃”

    재재 “안 쉬고 일해 힘들었다…번아웃”

    유튜브 크리에이터 재재(본명 이은재)가 휴식기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영되는 JTBC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크러쉬, 재재, 비비가 전학생으로 등장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그간 활동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재재는 번아웃이 왔다고 말했다. 재재는 “쉬지 않고 계속 일만 하다 보니 힘이 들어 번아웃이 왔다”며 ‘문명특급’ 휴식기의 배경을 전했다.  약 2년 만에 컴백한 크러쉬는 최근 신곡 ‘러시 아워(Rush Hour)’를 함께 작업한 방탄소년단 제이홉과의 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크러쉬의 말에 고정 출연진들은 “왜 우리 결혼식엔 안 왔냐”라며 농담했다. 비비는 “나도 신곡 홍보하러 왔는데 방송 부적격이라 할 수 없다”고 농담 섞인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는 형님’은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영된다.
  • ‘여신강림’ 야옹이, 완결 소감 “외전 풀 계획”

    ‘여신강림’ 야옹이, 완결 소감 “외전 풀 계획”

    최근 유명 웹툰 ‘여신강림’을 마무리 지은 야옹이 작가가 1일 팬들과 만나 완결 소회를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1일 경기도 부천에서 열린 부천국제만화축제 ‘야옹강림’ 행사를 통해 “완결 회차를 그릴 때는 정말 많이 힘들었다”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압박감과 중압감이 있어서 하루하루 떨면서 그렸다”고 했다. ‘여신강림’은 2018년 연재를 시작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올해 9월 완결됐다.  그는 “그 내용은 연재 초반에 짜본 것인데 그 에피소드를 보고 감동했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주변에 많았다”고 말했다. 초기 구상과는 달리 연재하면서 설정이 달라진 캐릭터로는 ‘수진’을 꼽았다. 야옹이 작가는 “처음에는 악역 포지션이었는데 연재를 계속하고 서사를 부여하다 보니 초반과는 설정이 제일 많이 달라졌다”고 했다. 또 “에이든이라는 캐릭터도 사실은 입체적인 캐릭터였는데 연재하다 보니 그냥 데뷔하고서 없어져서 좀 안타깝다”며 “아쉬웠던 스토리나 등장시키지 못했던 캐릭터는 다 외전에서 풀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여신강림’의 그림체와 스토리 등은 독자들의 반응을 확인하며 조금씩 다듬어왔다고 설명했다. 야옹이 작가는 “작가주의 작품은 아니다”라며 “대중적인 작품이라 독자들의 의견을 무시하면서 그림을 그릴 수 없고, 웹툰 특성상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배워가면서 연재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초반과는 달리 좀 더 예쁘게 사람들의 요구에 맞춰서 그리게 된 것 같다”며 “요즘 유행하는 메이크업이나 트렌디한 것들을 많이 파악하고 연구하면서 다 만화에 녹여냈다”고 했다.
  • ‘박명수♥’ 한수민, 근황 공개

    ‘박명수♥’ 한수민, 근황 공개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의사 한수민이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1일 한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수민은 지인과 그림을 관람하고 있다. 한편 이들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 영주·금산·홍천·증평·강화…인삼 축제로 오세요.

    영주·금산·홍천·증평·강화…인삼 축제로 오세요.

    수확의 계절 10월을 맞아 인삼 주산지에서 축제가 잇따라 열리면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2022년 영주 세계 풍기 인삼 엑스포’는 지난 30일 풍기읍 풍기인삼문화공원 인삼엑스포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2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엑스포는 오는 23일까지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는 주제로 관람객 100만명, 경제 효과 3500억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엑스포 ‘주제관’에서는 풍기인삼 재배지인 영주의 환경을 소개하고, 인삼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꾸몄다. 또 인삼의 약리 효능, 인삼을 활용한 요리·화장품·건강보조식품 등 다양한 산업을 ‘홍보관’, ‘미래관’, ‘과학관’에 전시했다. 매일 2회 열리는 ‘풍삼이 퍼레이드’는 관람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상설 주제공연 ‘태평성대’는 다채로운 시청각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연이다. 영주시는 엑스포 기간 풍기지역 전통시장 4곳(풍기인삼시장·풍기인삼홍삼상점가·풍기토종인삼시장·풍기선비골인삼시장)와 엑스포 행사장 1곳 등 총 5곳에서 ‘풍기 인삼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인삼류(엑기스 등 가공제품 제외)를 구매할 경우 소비자가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최대 2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제40회 금산인삼축제’도 같은 날 충남 금산군 금산 인삼관 광장과 인삼약초거리 일대에서 개막했다. 10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에는 직거래장터에서 농민단체가 판매하는 금산 인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푸드 트럭에서 인삼을 넣은 이색 요리도 즐길 수 있다. 축제장 인근 인삼저잣거리에서는 인삼 씨앗 고르기, 인삼 깎기 등 전통 인삼 문화 체험과 함께 인삼으로 부채와 화장품, 비누를 만들어볼 수 있다. 당진 고대종합운동장 일대에서는 해나루 황토 고구마 판촉 행사가 열렸다. 2일까지 황토 고구마 캐기, 길게 깎기, 높이 쌓기 등 프로그램과 함께 고구마와 당진 농특산물 경매 전시장, 고구마 캐릭터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강원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도 같은 날 홍천읍 토리숲 일대에서 개막됐다. 6년근 강원홍천 인삼과 지역 한우브랜드인 늘푸름홍천한우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3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 기간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인삼튀김, 인삼막걸리 무료시음, 떡메치기, 옛 농기구 체험, 인삼·한우 경매 등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 1만원에 상품을 살 수 있는 ‘만원 행복 이벤트’를 매일 2회씩 진행하며, 오후 7시에 야간 미디어파사드 체험과 무대공연도 펼쳐진다. 충북 증평군은 오는 6∼9일 보강천체육공원에서 ‘2022 증평인삼골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달려라 젊음, 힘내라 인삼, 즐겨라 증평’을 주제로 지역 농특산품인 인삼, 홍삼포크 판매와 함께 인맥파티, 홍삼포크삼겹살대잔치, 전국인삼골가요제, 증평군민 장기자랑대회, 전국산악자전거대회, 국제청소년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체험행사 등을 선보인다. 물빛공원 주변에서는 버스킹페스티벌이 하루 15회씩 총 60회 공연을 펼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관광홍보존에는 벨포레 트롤리 버스 트레일러, 익스트림 루지, 좌구산 천문대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충남 서산시는 오는 7∼9일 서산 인삼유통센터에서 지역 6년근 인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직거래행사를 갖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이다. 6년근 인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각종 홍삼 가공품과 우수 농특산물도 함께 선보이고,인삼을 재료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경매 등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행사 기간 인근에서 제19회 서산 해미읍성 축제가 열려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도 즐길 수 있다.전북 진안군은 오는 7일부터 나흘간 진안고원시장과 마이산 북부에서 ‘2022 진안홍삼축제’를 개최한다. 군은 축제 기간 축제장에서 사용한 금액의 일부를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방문객이 홍삼·수삼 판매관 등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행사장 배부처에 내면 행복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이 5만∼10만원 미만은 1만원, 10만∼15만원 미만은 2만원, 15만∼20만원 미만은 3만원, 20만원 이상은 4만원의 행복상품권을 받는다. 상품권은 1인당 1회, 최대 4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경기 파주시는 오는 22∼23일 임진각 광장과 평화누리 일원에서 ‘파주 인삼이 개성 인삼입니다’라는 주제로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연다. 축제장에서는 전문음식점, 농특산물(가공품) 판매점, 유료체험장, 거리 화가, 인삼 관련 가공품 등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 ‘푸틴 동원령’ 러시아 귀화한 빅토르안, 한국서 포착…‘반신욕 여유’

    ‘푸틴 동원령’ 러시아 귀화한 빅토르안, 한국서 포착…‘반신욕 여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부분 동원령을 발동한 가운데 러시아 국적을 취득한 빅토르안(한국명 안현수)가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이 포착됐다. 빅토르안은 지난 29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에 “여름을 마무리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르안은 통유리 창을 배경으로 반신욕을 즐기고 있다. 휴식을 취하는 그의 등에는 올림픽 오륜기 문신이 새겨져 있다. 창문 너머 보이는 아파트에는 ‘남산타운’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것으로 보아 빅토르안은 현재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사진 속 장소는 서울의 유명 고급 호텔인 것으로 추정된다.빅토르안의 이 같은 근황에 한국 네티즌들은 “러시아인이 전쟁 중 한국에 와있네”, “왜 징집 안 되냐”, “잘 지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시아 부분 동원령 대상은 군 경험이 있는 18~60세의 남성이다. 안현수는 1985년 11월생으로 만 36세지만 군 경험이 없다. 최근 동원령 집행 과정에서 군사 경험이 없는 노인, 학생, 다자녀 가장, 만성질환자 등이 포함돼 논란이 커지자 푸틴 대통령은 “마땅한 이유 없이 소집된 사람들을 집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바로잡아야 한다”며 시정 지시를 내렸다. 그러면서 동원령 소집 대상은 “군대에서 복무한 사람이나 관련 경험이 있으며 전문 분야에서 훈련받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빅토르안은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 한국 국적으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면서 군 면제 혜택을 받았다. 이후 2010년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011년 러시아 귀화를 결정하면서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
  • 넷플릭스 세계 1위 ‘다머’, 이 끔찍한 연쇄살인마를 어떻게 봐야 하나

    넷플릭스 세계 1위 ‘다머’, 이 끔찍한 연쇄살인마를 어떻게 봐야 하나

    사람들은 이렇게 자극적인 소재에 끌릴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넷플릭스에 1970~90년대 미국의 연쇄살인마 제프리 다머(1994년 교도소에서 피살)의 실화를 다룬 시리즈 ‘다머-괴물, 제프리 다머 스토리’ 10편이 모두 올라오자마자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공개 첫 주에, 사실은 지난달 21일(이하 현지시간)~25일 닷새 만에 1억 9620만 시간 시청한 것으로 집계돼 지난해 ‘오징어 게임’ 시즌1 첫 회가 소개됐을 때을 앞질렀다고 인디와이어가 같은 달 27일 전했다. 이 매체는 ‘오징어 게임’의 시청시간을 소개하지는 않았다. 다머는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1978년부터 1991년까지 13년 동안 17명의 젊은 남자들과 소년들에게 약물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하고 심지어 먹기도 한 끔찍한 연쇄살인마다. 제작진은 “어떻게 그가 오랜 세월 살인을 저지를 수 있었는가? 경찰과 사법기관은 어떻게 그걸 내버려둘 수 있었는가”에 집중하려 했다고 밝혔다. IMDB에서는 8.6점, 로튼 토마토에서는 86%의 관객 점수를 받으며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있지만, 평론가 평점은 매우 낮게 나온다. 할리우드에서도 두세 번 울궈먹은 소재를 다시 끄집어냈기 때문이다. 역시 폭발적인 논란과 선정적인 기사들, 예를 들어 다머의 부모가 생존해 있다거나, 생전의 다머를 단독 인터뷰했던 기자의 회고담, 교도소에서 다머를 살해한 죄수의 회고담 등등이 쏟아지고 있다. 희생자 중 한 명인 에롤 린지의 친척 에릭 페리(33)는 최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 드라마를 강하게 비판했다. 다머에게 살해되거나 그의 손아귀에서 간신히 빠져나와 살아남은 성 소수자(LGBTQ+)와 유색 인종 피해자들의 트라우마를 건드려 돈벌이를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페리는 “불행하게도 내가 받은 많은 코멘트들은 이 얘기를 들려주는 것에 대해 고마워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난 사람들이 이것이 단순히 얘기나 역사적 사실만 아니라 진짜 사람들의 삶이었다는 점을 이해하기 바란다. 린지는 누군가의 아들이며 형제며 아빠였으며 친구였는데 그들의 인생에서 뜯겨 나갔다”고 지난달 30일 로스앤젤레스(LA) 타임스에 털어놓았다. 이어 “내 생각에 소셜미디어와 넷플릭스, 유명 제작자와 배우들이 결탁해 내가 전에 경고했던 것보다 훨씬 과장했다. 다머는 전에 이렇게 밈(meme)이 된 적이 없었다. 인생의 최악이었던 시절의 트라우마 사건으로부터 겨우 벗어났는데 이제 이웃들이 좋아하는 진탕 쇼 소재가 됐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현실세계 사람들과 그 경험을 드라마로 만들려면 최소한 그들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접촉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페리의 비판, 피해자 유족과 희생자 측 입장에 대한 신문의 코멘트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페리는 린지의 누이인 리타 이스벨이 1992년 법정에서 다머를 향해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담은 실제 동영상을 올리고 “형제를 고문하고 살해한 남자 앞에서 감정적 붕괴를 겪는 내 사촌의 모습을 재연하는 것은 정말 야만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만약 당신이 실제 희생자에 대해 궁금해 한다면, 우리 가족은 이 드라마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했다. 이어 “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라며 “얼마나 많은 영화와 쇼, 다큐멘터리가 필요한가”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제 60대가 된 이스벨은 자신의 모습을 재연한 장면을 보고 소름끼쳤다고 털어놓으며 넷플릭스나 제작진이 연락을 취하거나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인사이더에 밝혔다. 이스벨은 “이 드라마, 특히 ‘나’를 봤을 때 불편했다”며 “내 이름이 화면에 올라가고, 여배우가 내가 말했던 것들을 정확하게 다시 말하는 것을 지켜봤다”고 했다. 그는 “잘 몰랐다면 나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며 “(배우의) 머리도 나와 비슷했고 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그 당시를 다시 살고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며 “그 때 감정이 되살아났다”고 했다. 이스벨은 “이 드라마가 가혹하고 부주의했다고 느껴진다”며 “이 사건으로 영향을 받은 가족 구성원 중 누구도 이 드라마의 수익과는 관련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이스벨은 이 드라마가 아픈 기억을 들춰낸 반면 한 가지 이점을 줬다며 “에롤은 항상 내 영혼 속에 살아있을 것이고, 그의 딸에게 아빠에 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도록 (에롤의 얘기를 계속 함으로써) 그를 살려둬야 한다”고 했다. 제작에 참여한 이들 중에도 비판하는 사람이 나왔다. 프로듀서 보조로 일한 킴 알섭은 트위터에 세트에서 “끔찍한 취급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다머에게 희생된 이들 가운데 유색인종이 많았는데 제작진 중에는 흑인이 많지 않았다. 그녀는 전혀 닮지 않은 외모의 다른 흑인여성과 자신을 혼동하는 스태프들 때문에 화가 많이 났다고 했다. 아울러 시리즈를 시청하고 싶지도 않다고 했다. “너무 많은 기억들을 끄집어내려 한다고 느꼈다. 난 이렇게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유형들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예고편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PTSD를 갖게 됐다. 흑인 여성으로서 내가 일해본 최악의 쇼 가운데 하나였다.” 드라마에서 다머에게 죽을 뻔한 위기에서 탈출해 경찰에 신고한 트레이시 에드워즈를 연기한 숀 브라운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에드워즈 같은 잊혀진 인물을 조명한 것은 긍정적인 대목이라며 “다른 누군가의 불행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아주 이상한 일”이라면서도 “여러분이 모든 희생자들을 사랑해주고 아마도 제때 서로를 더 많이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
  • 구준엽♥서희원, 첫 부부 화보…깨물고 끌어안고 화끈

    구준엽♥서희원, 첫 부부 화보…깨물고 끌어안고 화끈

    대만 배우 서희원과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 부부의 첫 동반 화보가 30일 공개됐다. 서희원, 구준엽의 화보는 보그 타이완 10월 화보에 실렸다. 화보에서 구준엽을 면도해주는 서희원부터, 귀를 깨무는 모습, 서로를 꼭 끌어안은 모습까지 화끈하고 달달한 부부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보그 관계자에 따르면 서희원은 구준엽을 “새 남편”이라고 소개했다. 또 “(구준엽이)전화를 했을 때 많이 놀랐다. 기쁨과 슬픔이 뒤섞였다. 번호는 안 바꿨다. 일부러 안 바꾸려고 한 것도 있다. 20여년 전 헤어질 때 사용한 번호였다”며 첫 재회의 순간을 언급하기도 했다.한편 구준엽은 지난 3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결혼합니다.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지은 사랑을 이어가려한다.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을 해 보았다.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면서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 더이상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해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었다. 대만으로 간 구준엽은 서희원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해 서희원과의 국경과 시간을 뛰어넘는 러브스토리를 공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희원은 2002년 대만표 ‘꽃보다 남자2’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청순발랄한 연기로 큰 인기를 끌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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