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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살 연하 여친과 ‘진한 키스’ 공개한 톱배우

    16살 연하 여친과 ‘진한 키스’ 공개한 톱배우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16세 연하 여자친구와 애정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크리스 에반스(41)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자친구 알바 바프티스타(25)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함께 등산과 스키를 즐기고 강아지와 산책에 나서며 데이트를 즐겼다. 또 두 사람은 차 안에서 키스를 나누는 사진도 올렸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 11월 불거졌다. 양 측 모두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한 관계자는 “둘은 1년 넘게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1997년생인 알바 바프티스타는 브라질계 포르투갈인으로 2020년 넷플릭스 시리즈 ‘워리어 넌: 신의 뜻대로’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크리스 에반스는 1981년생으로 마블의 캡틴 아메리카 캐릭터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 “퇴사하니 불러주는 곳 없어” 고충 토로한 아나운서

    “퇴사하니 불러주는 곳 없어” 고충 토로한 아나운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박은영이 프리 선언 이후의 고충을 토로한다. 1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아나테이너 박은영과 함께 입신양명을 부르는 든든한 밥상을 찾아 서울 관악으로 향한다. 녹화 당시 박은영은 관악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식객과 함께 관악산을 오르며 “아나운서 최종 면접을 마치고 관악산 연주대에 올라 기도하곤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박은영은 이어 3년 전 프리를 선언했을 당시에 대해 밝혔다. 그는 “‘예능 야망캐’로 각인돼 주변에서 프리랜서 선언을 하라는 조언을 많이 들었는데 막상 퇴사하고 나니 불러주는 곳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다 “이번에도 입신양명의 상징인 관악의 기운을 듬뿍 받고 심기일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연하는 한 번도 만나본 적 없었다”며 첫 만남부터 두 시간 동안 자기 사업을 브리핑하는 남편을 만나고는 “남편의 어른스러운 모습에 반해 적극적으로 구애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남편과의 소개팅 주선자가 바로 선생님(허영만)의 며느리”라고 전해 의외의 친분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그는 “(며느리가) 저를 통해 선생님께 꼭 전하고 싶어하는 말이 있더라”고 말해 식객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노포 해장국집, 닭 특수부위 구이 가게, 신림동 순대타운 등을 찾는다. 그중 반세기 동안 서울대생들의 해장을 책임져온 해장국집의 대표 메뉴인 콩나물해장국은 처음부터 밥을 넣고 김치를 더해 끓이는 남다른 레시피로 만들어져 더욱 시원하고 푹 퍼진 국물 맛을 자랑한다. 박은영은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별미인 굴보쌈까지 맛보고는 “수육, 굴, 보쌈김치로 평야, 산, 바다의 기운을 듬뿍 느꼈다”는 극찬을 남겼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
  • 韓구조견 토백이, 붕대 감은 발도 ‘깨끗’…“건강히 돌아가겠다”

    韓구조견 토백이, 붕대 감은 발도 ‘깨끗’…“건강히 돌아가겠다”

    지난 6일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의 사망자 수가 4만명을 훌쩍 넘어선 가운데 ‘붕대 투혼’으로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던 한국 구조견 토백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유튜브 ‘구조견 토백이’ 채널에는 튀르키예 현장에 파견된 구조견 ‘토백이’가 베이스캠프 근처에서 구조대원과 휴식을 취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구조대원의 지시에 따라 뛰고 앉고 멈추는 토백이의 모습이 담겼다. 지시에 잘 따른 토백이는 이내 구조대원의 품에 안겨 얼굴을 핥으며 꼬리를 흔들었다. 게시자는 “토백이는 전혀 이상없이 건강하다. 위험한 곳에서 이동을 위한 안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건강히 돌아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수색 중 붕대를 한 것은 작은 상처가 덧나지 않기 위해서”라면서 “같이 간 의료진과 토백이를 가장 잘 아는 제가 함께 보고 판단해서 현장활동을 이어갔다. 너무 걱정말라”고 당부했다.한국은 지난 7일 구조견 4마리와 구조팀 36명, 탐색팀 8명 등을 튀르키예 현지에 파견했다. 구조견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으로 2년의 양성 과정을 거친 래브라도 리트리버종인 ‘토백이’와 ‘티나’, 벨지안 마리노이즈 ‘토리’와 ‘해태’다. 사람과 비교해 최소 1만배 이상의 후각 능력과 50배 이상의 청각 능력을 갖춘 구조견은 재난 현장에서 실종자 위치 탐색이나 시신 발견 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중장비를 사용하면 잔해가 무너져 생존자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데, 이럴 때 구조견들이 투입된다. 구조견들은 사람의 냄새를 맡고 냄새가 강한 곳에서 짖거나 긁도록 훈련을 받는다. 잔해를 전부 들춰낼 수 없을 때 구조견은 넓은 지역을 커버해 수색과 구조작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구조견과 함께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지난 9일 구조 활동을 시작한 이래 총 8명의 생존자를 구조했고, 시신 18구를 수습했다. 튀르키예 국영방송 TRT 하베르는 ‘한국 구조견 3마리, 발에 붕대를 감고 작업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구조견들의 활약을 조명하기도 했다. 매체는 “(구조견들은) 위험천만한 재난 현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닌 탓에 발바닥이 성할 날이 없다”면서 구조견들이 응급 치료를 받는 모습뿐만 아니라, 부상에도 씩씩하게 피해 현장을 누비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 무속인과 세 번째 결혼한 男배우…신혼집에 ‘신당’

    무속인과 세 번째 결혼한 男배우…신혼집에 ‘신당’

    무속인과 세 번째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이원발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원발은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특종세상’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원발은 전국을 돌며 산 기도를 다니는 무속인 아내를 공개했다. 이에 제작진은 “만나신 지 오래된 거냐”고 물었고, 이원발은 “얼마 안 됐다. 한 7개월”이라고 답했다. 앞서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는 이원발은 “혼자 떠돌면서 살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이 나타났다. 내가 한 30분을 넘게 시선을 한 번도 (다른 곳에) 뺏기질 않았다. 그만큼 빨려들었고, 공감이 갔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이혼의 아픔을 서로 위로하며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그러다 보니 이원발은 아내의 직업 또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됐다고 전했다. 이원필은 “(아내가) 무당이라고 해서 거리꼈으면 남한테 드러내지 않고 했겠지만 안 그러면 내가 못 견디겠더라. 괜히 남의 눈치나 보고 그렇게 살 필요가 없겠다 싶더라”면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신혼집도 공개됐는데 방 한쪽에 모셔둔 신당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원발은 “사실 우리 아들이 쓰던 방이다. 아들이 나가면서 이 방이 비어 있길래 마음이 중요하고 또 정성이 중요한 거니까 여기다 작게라도 모시는 게 어떠냐고 그랬더니 선뜻 응해서 이렇게 (방에) 모셨다”고 설명했다. 한편,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고품격 밀착 다큐 프로그램이다.
  • “열심히들 산다”…태연, SM 난리통 속 올린 ‘영상’

    “열심히들 산다”…태연, SM 난리통 속 올린 ‘영상’

    가수 태연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 분쟁 속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태연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부당거래’ 속 한 장면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극 중 검사 역을 맡은 류승범이 골프장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은 재력가를 보며 “이야, 정말 다들 열심히들 산다. 정말 열심히들 살아”라고 말하며 비아냥대는 장면이다. 태연은 영상과 함께 특별한 멘트를 덧붙이지는 않았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최대주주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하이브에 지분을 넘기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현 경영진과 직원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분위기다.
  • 아옳이, 서주원과 이혼 심경 “힘들어도 후회 없다”

    아옳이, 서주원과 이혼 심경 “힘들어도 후회 없다”

    뷰티 크리에이터 아옳이(김민영)가 카레이서 서주원과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아옳이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 상황을 멋지게 극복해 내 스토리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라도 될 수 있다면 내가 겪은 모든 일 억울하지 않다. 너무 힘들었지만 그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됐고 아팠던 만큼 더 잘 공감하고 위로해줄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 앞에서 분노, 원망보다는 사랑을 최선을 다해 선택했는데 당시엔 너무 힘들었지만 그렇게 했기에 후회도 없고 주어진 결과에도 감사하다”라며 “힘든 시간 가운데 있는 울라프 친구들도..더 좋은 사람이 되가는 과정이니까 내가 이거 이겨내면 얼마나 마음 큰 사람이 돼 있을까,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너무 걱정하지 않고 너무 아프지 않게 매 순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아옳이는 2018년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10월 합의 이혼했다. [이하 아옳이 글 전문] 내가 이혼 영상을 올리며 궁극적으로 전달하고 싶었던 이야기. 영상에서도 전달했지만 다시 한번 적어본다. 이 상황을 멋지게 극복해 내 스토리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라도 될 수 있다면 내가 겪은 모든 일 억울하지 않다. 너무 힘들었지만 그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됐고 아팠던 만큼 더 잘 공감하고 위로해줄 수 있게 돼 감사하다.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이해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진정한 용서를 배웠고 작은 일에 요동함이 없는 사람이 돼 감사하다. 수많은 선택의 순간 앞에서 분노, 원망보다는 사랑을 최선을 다해 선택했는데 당시엔 너무 힘들었지만 그렇게 했기에 후회도 없고 주어진 결과에도 감사하다. 힘든 시간 가운데 있는 울라프 친구들도..더 좋은 사람이 되가는 과정이니까 내가 이거 이겨내면 얼마나 마음 큰 사람이 돼 있을까,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너무 걱정하지 않고 너무 아프지 않게 매 순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이 마음을 꼭 전달하고 싶었다. 내 지난 시간들의 결론이다.
  • [책꽂이]

    [책꽂이]

    도시에 살 권리(카를로스 모레노 지음, 양영란 옮김, 정예씨 펴냄) 2020년 1월 프랑스 파리의 안 이달고 시장이 공약으로 내건 뒤 주목받는 ‘15분 도시’. 자전거 등을 타고 15분 이내에 주거, 일, 생활용품, 보건·의료. 교육, 문화 등을 누릴 수 있는 도시다. 이 개념을 창안한 저자가 도시를 어떻게 만들지 소개한다. 208쪽. 1만 7400원.세상을 바로 보는 힘 통계 안목(송인창·최성호 지음, 바틀비 펴냄) 통계를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고 연구한 저자들이 통계 왜곡에 속지 않는 방법을 알려준다. 통계 기본 개념부터 표본조사와 확률에 속지 않는 법까지를 제20대 대통령 선거, 코로나19 대응, 지방자치단체의 인구 증가 대책 등 실제 사례로 풀어낸다. 256쪽. 1만 8000원.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장강명 지음, 유유히 펴냄) 기자로 일하다 소설가가 된 저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글쓰기·체력관리 방법을 비롯해 글을 쓰며 느낀 고민들, 출판사의 고료 체불이나 인세 지급 누락 등 나쁜 관행 등을 짚어 낸다. 독자들이 소설가에 대해 궁금해할 법한 것들을 솔직하게 밝힌다. 396쪽. 1만 8000원.그림, 클래식 악기를 그리다(장금 지음, 북피움 펴냄) 바이올린, 피아노, 팀파니, 류트, 플루트, 하프 등 여섯 가지 클래식 악기를 키워드로 악기 제조의 역사, 악기를 사랑한 음악가와 그들에 얽힌 극적인 에피소드 등을 풀어 낸다. 악기에 얽힌 경제, 사회, 문화적인 배경까지 살피면서 클래식 음악을 폭넓게 고찰한다. 1만 9800원.무관의 국보(배한철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펴냄) 김명국 필 달마도, 강희안 필 고사관수도, 왜관수도원 소장 겸재화첩 등은 일반인에게 잘 알려진 문화재지만, 국보나 보물로 지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유가 궁금할 법하다. 지금 당장 국보·보물로 지정해도 전혀 손색없을 문화재 35점의 속사정에 대해 알려준다. 388쪽. 2만원.배니시드(김도윤 지음, 팩토리나인 펴냄) 피투성이로 집에 들어온 원우. 아내 정하는 증거를 인멸했지만, 원우는 사라져 버린다. 10년 뒤 어느 날 정하는 아들 상원의 방에서 피 묻은 칼을 발견한 뒤 이 일이 우연이 아님을 알게 된다.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러물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스토리마켓 IP 선정작. 424쪽. 1만 5800원.
  • 국내 유일 SF문학상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대상’ 이형동·청예

    국내 유일의 SF 신인문학상인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으로 중·단편 대상에는 이형동의 ‘최후의 심판’, 장편 대상에는 청예의 ‘삼남매는 뒤돌아보지 않는다’가 선정됐다. 16일 SF 전문출판사인 허블출판사는 이형동, 청예 이외에 중·단편 우수상에는 박민혁의 ‘두 개의 세계’, 조민현의 ‘삼사라’, 최재혁의 ‘제니의 역’, 허달립의 ‘우주에서 우울이 낫는 순간’이 뽑혔다고 밝혔다. 이형동의 ‘최후의 심판’은 인간보다 공정한 판결로 대중의 신뢰를 얻은 인공지능(AI) 판사의 잇따른 오판에 관한 법정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청예의 ‘삼남매는 뒤돌아보지 않는다’는 전대미문의 파격적인 사건을 일으켜 법정에 서게 된 휴머노이드 삼남매에 대한 재판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심사위원단은 “‘최후의 심판’은 AI를 변호하는 과정의 디테일한 상상력과 설득력이 훌륭하며 ‘삼남매는 뒤돌아보지 않는다’는 유머러스한 모험 서사와 SF에서만 볼 수 있는 문제의식이 절묘하게 결합돼 있다”고 평했다. 장편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 중·단편 대상은 700만원, 중·단편 우수상은 각 20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 작품집은 중·단편 부문은 5월, 장편은 8월 출간된다. 2016년부터 시작된 한국과학문학상은 SF 신인 작가의 등용문으로 한국 SF를 이끄는 김초엽, 천선란 등이 이 상을 받았다.
  • 한화디펜스 레드백의 맞수, 라인메탈 링스 보병전투차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한화디펜스 레드백의 맞수, 라인메탈 링스 보병전투차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그리스가 소련제 BMP-1 보병전투차를 대체하기 위해 독일 라인메탈의 링스(Lynx) 보병전투차 205대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링스 보병전투차는 호주 육군의 차세대 보병전투차를 도입하는 랜드(LAND) 400 사업에서 우리나라 한화디펜스의 레드백 보병전투차와 경쟁하면서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링스 보병전투차는 클라이스 마페이 베그만(KMW)와 함께 푸마(Puma) 보병전투차를 개발한 라인메탈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궤도형 보병전투차다. 라인메탈은 자신들이 발견한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킬 새로운 보병전투차를 개발하기 위해 자체 예산으로 링스 보병전투차를 개발했다.라인메탈은 2016년 6월 14일 유로사토리에서 링스 보병전투차의 KF31 변형을 우선 선보였다. 2018년 6월 12일 유로사토리에서는 KF41이 공개되었다. KF31과 KF41은 거의 유사하지만 일부 차이가 있다. KF31은 길이 7.22m에 중량 35~38톤으로 3명의 승무원과 6명의 병력이 탑승할 수 있으며 755마력 디젤엔진을 채택했다. KF41은 길이 7.73m에 중량 50톤으로 커졌고, 엔진도 1,140마력으로 출력이 향상되었다. KF31은 30mm MK30-2 기관포를 장착한 랜스(Lance) 포탑을, KF-41은 35mm 기관포를 장착한 랜스 2.0 포탑을 탑재한다.링스 보병전투차는 방어력 향상을 위해 능동방어시스템(APS)도 장착할 수 있는데, 헝가리는 라인메탈의 스트라이크 쉴드(StrkeShield) APS를 선정했다. 링스는 보병전투차 외에 병력수송차, 엠뷸런스, 지휘차량, 구난차량 등의 변형을 가진다. 링스 보병전투차는 한동안 도입국을 찾지 못하다가 2018년 12월 카타르에서 열린 군사 퍼레이드에 KF41 한 대가 깜짝 등장했다. 그러나, 카타르는 링스 보병전투차를 도입하지 않았다. 링스 보병전투차를 처음 도입한 곳은 헝가리이며, 2020년 8월 218대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그 후, 호주의 랜드 400 프로그램과 미국의 브래들리 보병전투차 대체 사업인 선택적 유무인(OMFV) 사업 등에 도전하고 있다. 라인메탈은 최근 우크라이나가 KF51 판터 전차와 함께 링스 보병전투차 도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헝가리에 이어 그리스도 링스 보병전투차 도입을 결정하면서 차세대 보병전투차 시장에서 한화디펜스의 레드백과 세계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레드백 보병전투차가 채택한 복합재 고무 궤도에 대해서도 2021년 11월에 시험을 마치는 등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라인메탈은 2022년 2월 중순에 KF41 보병전투차 차체에 120mm 활강포를 장착한 신형 포탑을 단 링스 120 화력지원차량을 발표하면서 링스의 응용폭을 넓혔다. 
  • 이성수 SM 대표의 반격 “이수만 해외판 라이크기획 통해 역외탈세”

    이성수 SM 대표의 반격 “이수만 해외판 라이크기획 통해 역외탈세”

    하이브의 이수만 SM 전 총괄 프로듀서 지분 전격 인수로 궁지에 몰린 이성수 현 SM 대표가 반격에 나섰다. 이수만 전 총괄의 처조카인 이 대표는 16일 오전 공개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수만의 역외탈세 의혹 등 14가지 항목에 걸쳐 비판했다. 그는 “이수만은 2019년 홍콩에 ‘CT 플래닝 리미티드’라는 회사를 자본금 100만 달러로 설립했다”며 “이 CTP는 이수만의 100% 개인회사로 ‘해외판 라이크기획’”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수만은) 기존의 프로듀싱과 하는 일은 똑같은데, 계약의 구조만 해외 레이블사와 해외판 라이크기획인 CTP를 거치게 하면서 기형적으로 (구조를) 바꿨다”며 “이수만은 SM과 (해외) 레이블사 간의 정산 전에 6%를 선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SM과 라이크기획의 계약은 2014년과 2021년에도 국세청으로부터 정당성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 그 결과 SM은 수십억, 수백억원의 세금을 납부해야만 했다”며 “이런 해외를 거치는 이상한 구조는 이수만이 한국 국세청의 감시망을 피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겠느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실질에 맞지 않는 거래 구조를 통해 홍콩의 CTP로 수익이 귀속되게 하는 것, 전형적인 역외탈세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대표는 “CTP와 해외 레이블사 간의 앞선 계약은 작년 연말 종료된 ‘SM-라이크기획’ 간의 프로듀싱 계약과는 전혀 무관하게 지금도 살아 있고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대표는 새해 들어 이수만이 측근들을 앞세워 △ 아티스트들에게 이수만이 필요하다는 성명 발표 △ 해외 제작 앨범 CTP와 계약 △ 음반 발매 4월 이후로 늦추는 방안 강구 등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수만의 나무심기에 대한 관심 때문에 소속 걸그룹 에스파의 컴백이 밀렸다고도 폭로했다. 이 대표는 “에스파의 새 앨범 발매는 2월 20일께로 예정돼 있었다“며 ”이수만은 그런데 A&R(아티스트 앤드 레퍼토리)팀과 유영진 이사에게 SM에서 나올 모든 주요한 곡에는 가사에 나무심기, 서스테이너빌리티(Sustainability·지속가능성),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투영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들여 만든 세계관이 돋보이는 그룹 에스파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나무심기를 투영한 가사를 넣은 노래를 부를 것을 지시한 것 ”이라며 “가사 일부에 ‘저스트 서스테이너빌리티’(Just Sustainability), ‘1도라도 낮출’, ‘상생’, ‘그리니즘’(Greenism) 같은 단어들이 들어갔고, 초기 단계 가사에는 직접적으로 ‘나무심기’라는 단어까지 등장해 에스파 멤버들이 속상해하고 울컥해 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자신이 직접 ‘나무심기’ 단어만큼은 빼자고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같은 무리한 지시로 ‘누구도 공감할 수 없는’ 콘텐츠가 나와 에스파를 위해 이번 곡 발매 취소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나무심기, 서스테이너빌리티, ESG를 표방한 메시지, 새로운 시장 개척과 문화 교류를 외치는 이면에는 이수만의 부동산 사업권 관련 욕망이 있다”며 “실제로 어느 국가에서는 부지의 소유권을 요청하기도 했지만 사용권으로만 가능해 이를 조율하는 상황도 벌어졌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제 저희 SM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며 “그것이 ‘SM 3.0’이다. 이제 저희 SM의 음악을 다시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수만 전 총괄 측은 이 영상에 대한 입장을 아직 내놓지 않고 있다.
  • “WBC 최고 외야수는 이정후”

    “WBC 최고 외야수는 이정후”

    2022시즌 한국프로야구(KBO) 최우수선수(MVP)인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25)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외야수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칠 선수로 뽑혔다. WBC를 주관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15일 2023 WBC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꼽았는데, 이정후를 외야수 한 자리에 넣었다. 다른 두 자리의 주인공은 MLB 최고 타자인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 최정상급 외야수 무키 베츠(LA 다저스·이상 미국)였다. MLB닷컴은 이정후가 올해 WBC에 출전할 외야수 중 최고는 아니지만 가장 흥미로운 선수 중 한 명이라면서 KBO 리그 MVP라고 소개했다. 또 이정후가 키움 구단으로부터 2023시즌이 끝난 뒤 MLB 포스팅 신청을 허락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WBC는 그가 더 넓은 무대를 향하고 있는 자신을 소개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키움이 스프링캠프를 차린 미국 애리조나에는 실제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빅리그 스카우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외야 이외에 포수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J T 리얼무토(미국), 1루수엔 LA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캐나다), 2루수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호세 알투베(베네수엘라), 3루수와 유격수에는 샌디에이고의 매니 마차도(도미니카공화국)와 산더르 보하르츠(네덜란드)가 뽑혔다. 지명타자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오른손 투수엔 마이애미 말린스의 샌디 알칸타라(이상 도미니카공화국), 왼손엔 다저스의 훌리오 우리아스(멕시코), 구원투수에는 뉴욕 메츠의 에드윈 디아스(푸에르토리코)가 선정됐다. 그런데 야구의 정규 포지션이 아닌 투타 겸업 분야를 따로 두고 에인절스의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일본)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또 이정후는 지난 14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선정한 ‘가장 흥미로운 야구인 50인’ 가운데 14위로 뽑히기도 했다.
  • ‘더 글로리’ 허동원, 미모의 예비신부와 결혼

    ‘더 글로리’ 허동원, 미모의 예비신부와 결혼

    배우 허동원(43)이 결혼한다. 15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허동원은 다음 달 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이다. 허동원은 지난해 9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우리 부모님께서는 귀한 집 딸 데려와서 고생만 시킬까 봐 걱정했다. 그 고생을 사서 하려는 분을 만났다”며 “앞으로 예쁜 가정의 남편이 될 예정이다. 나와 내 삶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될 예비신부에게 격려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허동원은 연극무대에서 실력을 쌓았다. 영화 ‘범죄도시’ 시즌1·2(2017·2022)의 형사 ‘오동균’으로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공개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파트1에서 ‘문동은’(송혜교) 동료 ‘추선생’을 맡았다.
  • 이정식 “노동시장 법·제도 유연한 대응 여지 적어”

    이정식 “노동시장 법·제도 유연한 대응 여지 적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5일 “현 노동시장의 법과 제도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지가 적어 기업의 경쟁력 확보 및 근로자 보호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경기 군포의 모바일 세탁서비스 업체인 ㈜의식주컴퍼니 군포공장에서 가진 현장 간담회에서 노동시장 개혁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는 디지털 스타트업 등 새롭게 등장한 업종에서 근로자 보호 및 인력 활용 등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의식주컴퍼니는 세탁물 입고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스마트팩토리로, 지난해 11월 고용부 근로감독에서 장시간 근로와 불합리한 차별 등 노동관계 법령 위반이 적발돼 시정명령을 받고 개선했다. 조성우 의식주컴퍼니 대표는 “현재 주52시간제는 유연한 인력 활용이 필요한 스타트업에는 맞지 않다”며 “산업 특성 및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성 근로자들은 경력을 유지하며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과 산업 및 시대변화에 맞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 지원을 건의했다. 변화된 노동시장에 맞게 파견대상 업무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인력공급업체 관계자의 제안도 나왔다. 이 장관은 “근로자의 삶의 질은 높이고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하겠다”면서 “비정규직 다수 고용사업장 등 불합리한 차별 발생 우려가 큰 업종에 대한 근로감독과 사업장의 법 위반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고용구조 개선 컨설팅 등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더 글로리 출연배우, 오는 3월 결혼

    더 글로리 출연배우, 오는 3월 결혼

    배우 허동원이 오는 3월 결혼한다. 15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허동원이 오는 3월 1일 비연예인 여성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허동원은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에 “내년에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아직 시일이 많이 남아있어 일찍 알려드린다는 것이 조금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여러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다면 좋겠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한편 허동원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의 직장 동료 교사 추 선생 역을 맡으며 큰 관심을 모았다.
  • “황홀하고 충격적”…무려 ‘2조 6000억원’ 美 복권 당첨자 공개

    “황홀하고 충격적”…무려 ‘2조 6000억원’ 美 복권 당첨자 공개

    미국 복권 역사상 역대 최대 당첨금인 20억 4000만 달러(약 2조 6175억 원)의 주인이 3개월 만에 밝혀졌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등 현지언론은 지난해 11월 7일 추첨된 파워볼 복권의 유일한 1등 당첨자는 애드윈 카스트로라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정보공개법에 따라 이름을 제외하고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주인공은 이날 기자회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다만 캘리포니아 복권국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당첨이 너무나 충격적이었고 황홀했다"면서 "캘리포니아 공교육 시스템의 혜택을 받은 사람으로서 이번 당첨으로 큰 보답이 돌아가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카스트로의 당첨으로 복권판매 수익금 중 1억 5600만 달러 이상이 캘리포니아 공립학교에 제공된다. 캘리포니아 복권국 대변인 캐롤린 베커는 "당첨자가 비공개로 남기를 원했지만 이름 만이라도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카스트로는 당첨금을 30년에 걸쳐 분할 수령하는 대신 일시불로 총 9억 9760만 달러(1조 2797억 원)를 받는 것을 선택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파워볼이 40회에 걸쳐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천문학적으로 당첨금이 늘어났다. 이후 지난해 11월 7일 추첨에서 마침내 단 한 명의 당첨자가 나왔고 그 행운의 주인공이 바로 카스트로다. 그는 LA에서 북쪽으로 15마일 떨어진 한 주유소에서 이 행운의 복권을 구입했으며, 해당 상점의 주인 역시 100만 달러를 챙겼다. 5개의 당첨 번호와 파워볼 번호를 맞추는 파워볼은 미국 최대 복권으로 당첨 확률도 타 복권보다 떨어져 이월이 흔하게 벌어진다. 1등 당첨 확률이 2억 9220만 분의 1이며 미국 44개 주와 워싱턴 DC, 버진 아일랜드, 푸에르토리코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 인플루언서만 당첨? 이벤트 논란에 더바디샵 “공정하게 랜덤 추첨”

    인플루언서만 당첨? 이벤트 논란에 더바디샵 “공정하게 랜덤 추첨”

    ‘조규성에 어울리는 향’ 밸런타인데이 이벤트‘친구 소환’ 등 확률업 미충족 응모자들 당첨“선정 기준 공개하라” 뿔난 팬들 항의 잇따라더바디샵 측 “오해 소지 이해… 추첨 투명해”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이 ‘월드컵 스타’ 조규성을 앞세운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가 팬 기만 논란에 휩싸였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와 ‘친구 소환’ 등을 하지 않은 ‘인플루언서’들이 당첨자 다수를 차지하면서다. 더바디샵 측은 그러나 추첨은 ‘랜덤’으로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더바디샵 코리아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지난 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밸런타인데이 퀴즈를 맞추면 조규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와 사인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 14일 당첨자 5명을 발표했다. 그런데 발표 후 온라인상에선 논란이 불거졌다. 5명의 당첨자 중 4명은 해당 이벤트 링크를 제대로 공유하지도 않았고, 정답인 세트 이름을 정확하게 기재하지 않았음에도 당첨자 명단에 올랐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더바디샵은 이벤트를 공지하면서 “더바디샵 해시태그해 스토리 공유, 친구 소환을 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고 안내했다. 해당 사항이 당첨 필수요건이라고 명시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팬들은 해당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뿐 아니라 구구절절한 사연을 담아 정성스럽게 이벤트에 응모한 사람들은 떨어지고 성의 없게 응모한 인플루언서들이 당첨됐다며 ‘불공정 추첨’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더바디샵 측은 서울신문에 “랜덤 추첨을 했다. 비활동성 계정이나 비공개 계정 등은 제외하고 랜덤 추첨했고, 그 결과 우연히 이런 결과가 나왔다”며 추첨은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이어 “정성껏 쓰신 분들도 많아 추첨 결과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건 이해한다”면서도 “그렇다고 정성껏 쓴 분들을 (선택적으로) 뽑으면 불공정하지 않나”라며 투명하게 추첨이 이뤄졌음을 강조했다. 한편 더바디샵 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친구 소환하고 정성스럽게 댓글 적은 팬들은 무시하나”, “선정 기준 공개하라” 등 항의성 댓글이 이어졌다.
  • “발바닥 성한 날 없어”…韓구조견 ‘붕대 투혼’에 튀르키예 언론 ‘찬사’

    “발바닥 성한 날 없어”…韓구조견 ‘붕대 투혼’에 튀르키예 언론 ‘찬사’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 서북부를 강타한 지진에 따른 사망자 수가 4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 가운데, 구조대와 함께 생존자를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한국 구조견이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국영방송 TRT 하베르는 ‘한국 구조견 3마리, 발에 붕대를 감고 작업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구조견들이 응급 치료를 받는 모습뿐만 아니라, 부상에도 씩씩하게 피해 현장을 누비는 모습 등 총 16장의 사진을 공개했다.한국은 지난 7일 구조견 4마리와 구조팀 36명, 탐색팀 8명 등을 튀르키예 현지에 파견했다. 구조견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으로 2년의 양성 과정을 거친 래브라도 리트리버종인 ‘토백이’와 ‘티나’, 벨지안 마리노이즈 ‘토리’와 ‘해태’다. 사람과 비교해 최소 1만배 이상의 후각 능력과 50배 이상의 청각 능력을 갖춘 구조견은 재난 현장에서 실종자 위치 탐색이나 시신 발견 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중장비를 사용하면 잔해가 무너져 생존자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데, 이럴 때 구조견들이 투입된다. 구조견들은 사람의 냄새를 맡고 냄새가 강한 곳에서 짖거나 긁도록 훈련을 받는다. 잔해를 전부 들춰낼 수 없을 때 구조견은 넓은 지역을 커버해 수색과 구조작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지난 9일 구조 활동을 시작한 이래 총 8명의 생존자를 구조했고, 시신 18구를 수습했다. 구조견들은 무너진 건물 잔해 위를 누비고 사람이 들어가기 어려운, 잔해 속의 좁은 공간에도 접근하고 있다. 매체는 “(구조견들은) 위험천만한 재난 현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닌 탓에 발바닥이 성할 날이 없다”고 전했다. 실제로 토백이, 토리, 해태 등 3마리가 유리와 부러진 철근 탓에 발을 다쳤다. 3마리 모두 치료를 받은 뒤 다시 현장에 투입됐고, 현재 발에 붕대를 감은 채 계속해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위험한 곳에서는 한국 구조대가 구조견을 직접 들어 옮겨주고 있다.한편 튀르키예로 파견된 멕시코 구조견 ‘프로테오’는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지난 12일(현지시간) 숨졌다. 프로테오는 3만 6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튀르키예와 시리아 강진 사태로 인한 실종자를 구조한다는 국제적 임무를 띠고 파견된 16마리 구조견 중 한 마리였다. 멕시코 국방부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셰퍼드종인 구조견 ‘프로테오’의 부고를 전하며 “그대는 우리의 튀르키예 형제들을 구조하기 위한 멕시코 파견대의 일원으로서 임무를 완수했다”고 밝혔다. 프로테오가 숨진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진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다 세상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프로테오와 함께 인명 구조 활동을 벌이던 비예다 이병은 “(프로테오가) 강하고 열심히 일하며 결코 포기하는 법이 없었다”며 슬퍼했다. 그는 “안타깝게도 너는 나와 함께 귀국할 수는 없겠지만, 나는 너를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며 “멕시코인 모두가 너를 절대로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英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105캐럿 다이아몬드 왕관 안쓰는 이유

    英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105캐럿 다이아몬드 왕관 안쓰는 이유

    영국 커밀라 왕비가 오는 5월로 예정된 영국 찰스 3세의 대관식에서 식민지의 피눈물 상징인 코이누르 다이아몬드 왕관을 착용하지 않기로 했다. 앞선 왕비들의 전통대로 105.6캐럿, 무게 21.12g짜리 달걀 크기의 코이누르 다이아몬드가 박힌 왕관을 착용할지 여부에 초미의 관심이 쏠렸으나 이 보석이 인도가 제국주의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던 시절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인도와의 외교 갈등을 피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왕실은 14일(현지시간) 커밀라 왕비가 코이누르 다이아몬드가 박힌 왕관 대신 1911년 메리 왕비가 대관식에 사용했던 왕관을 재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리 왕비는 찰스 3세의 증조할머니이자 조지 5세 부인이다. 대관식 때 기존 왕관을 재사용한 사례는 18세기 조지 2세 부인인 캐롤라이 왕비가 마지막이다. 하지만 왕실은 이번 대관식에서 현재 런던탑에 보관된 것으로 알려진 기존 왕관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착용했던 브로치 속의 남아공산 컬리넌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재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왕이 쓴 왕관에는 총 2800개의 보석이 박혀 있는데, 그 중 논란의 중심에 선 것은 코이누르 다이아몬드다. 이는 영국이 인도로부터 이 다이아몬드를 빼앗아간 방식 때문인데, 처음 원석이 채굴된 12~14세기 카카티얀 왕조 당시에는 원석의 크기가 무려 793캐럿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동인도회사가 1840년대 말 손에 넣었는데, 이때 영국은 원래 주인이었던 인도 소유권자에게 강제로 토지와 재산을 포기하도록 강요해 이 다이아몬드를 강탈했고 보석을 최종적으로 손에 넣은 이들은 다름 아닌 빅토리아 여왕과 그의 부군 알버트 공이었다. 이것이 후에 현재의 모습으로 제작돼 알렉산드라 왕비와 메리 왕비의 왕관에 장식된 뒤,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대관식 때도 사용됐다. 그 후 이 보석은 줄곧 영국 왕비들의 왕관에 달리게 됐다. 20세기 내내 역대 영국 왕비들이 대관식에서 이 왕관을 썼는데, 에드워드 7세의 부인인 알렉산드라 왕비가 1902년에, 조지 5세의 부인인 메리 왕비가 1911년에 대관식을 치를 때 이를 썼다. 이어 나중에 엘리자베스 2세의 어머니가 된 엘리자베스 왕대비가 1937년 왕비로서 남편 조지 6세 왕과 함께 대관식을 치를 때도 이 왕관을 썼다. 엘리자베스 왕대비의 2002년 장례 기간에는 이 왕관이 고인의 관 위에 놓여 있었다. 반면 영국 왕실 손에 들어간지 170년이 된 이 보석은 인도 등 옛 영국 식민지 출신 주민들에게 영국의 침략과 잔혹한 식민지배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인도 집권당인 바라티야 자나타 당(BJP)의 공보 관계자는 찰스 3세 대관식 소식이 들려온 직후였던 지난해 10월경, 텔레그래프 기자에게 “카밀라의 대관식에서 이 보석이 박힌 왕관이 사용되는 것은 과거 식민지 시대의 고통스러운 기억이 다시 떠오르도록 하는 일”이라며 강한 반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또, 인도, 아프가니스탄, 이란, 파키스탄 등에서도 이 보석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해왔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9월 대영제국을 70년 이끌었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하자 인도에서는 왕비가 썼던 왕관에 박힌 105.6캐럿의 코이누르 다이아몬드를 반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즉각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영국은 이를 일축해왔다. 
  • 넷마블 걸그룹 ‘메이브’ 카카오 연재

    넷마블 걸그룹 ‘메이브’ 카카오 연재

    넷마블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버추얼 걸그룹 ‘메이브’(MAVE:)의 웹툰을 오는 20일부터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동시 연재한다고 14일 밝혔다. 웹툰 ‘MAVE: 또 다른 세계’는 메이브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멀티버스 스토리다. 멤버 4명(시우·제나·타이라·마티)이 대한민국에 불시착한 뒤 아이돌 오디션에 참가해 아이돌 걸그룹이자 미래를 바꾸는 전사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넷마블 측은 “이번 웹툰은 ‘게임처럼 퀘스트창을 보는 능력’, ‘시간을 멈추는 능력’ 등 국내외 팬들이 사랑할 만한 판타지 요소를 접목해 스토리의 재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툰을 본 독자들에게 캐시를 지급하는 열람 이벤트와 기존 케이팝 웹툰, 케이팝 웹소설 장르 속 아이돌이 메이브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선배 아이돌 응원열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 문화예술 선도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올해를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적 역량 강화의 해로 삼고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ACC는 4대 전략목표와 12대 중점과제를 담은 ‘2023 업무계획’을 14일 발표했다. 4대 전략목표는 ▲아시아 연구와 융복합 콘텐츠 창·제작 기반 체계화 ▲지역·국가·세계 네트워크 확장 ▲아시아 문화 가치 확산과 이해 ▲전시 관람 서비스 강화다. 아시아 문화 자원 연구·수집도 강화한다. 연도별 핵심 주제를 연구하고 무형 문화유산 영상·아시아 문화 지도 등의 콘텐츠를 제작할 방침이다. 전시도 이어진다. ‘사유정원, 상상 너머를 거닐다’가 오는 8월까지 선보이며 인문주의·자연주의를 담은 참여형 전시 ‘몰입미감-디지털로 본 자연과 휴머니즘’(4∼9월)도 관람객과 만난다. 도시의 길과 공간을 보여 주는 ‘걷기, 헤매기’(4∼9월),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도시를 증강현실과 가상현실로 펼친 ‘가이아의 도시’(10월)도 예정돼 있다. 2025년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대표 레퍼토리 공연을 개발하는 일에도 착수한다. 아시아 권역별 정부 대표로 구성된 아시아예술커뮤니티위원회를 기존 동남아·중앙아 권역에서 서남아·동북아 지역까지 확장한다. ACC는 아시아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에도 힘쓴다. 융복합 기반 미래형 창·제작 전문가 양성 과정인 ‘전문인’과 아시아 문화 자원과 콘텐츠를 활용한 ‘배움인’ 과정을 진행한다. ACC는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복합전시6관 내 항온·항습 시설을 만들고 문화상품점도 운영한다. ACC는 지난해 앤어워드에서 ‘지구의 시간’으로 정부·공공·지자체 기관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또 지난해 177만명, 누적 1316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전당 콘텐츠가 아시아 문화 발전소이자 지역민의 문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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