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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 방문의 해’ 지역 선정 제주,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

    ‘국가유산 방문의 해’ 지역 선정 제주,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

    제주도가 대한민국 최초로 ‘국가유산 방문의 해’ 지역으로 선정된 가운데 선포기념 주간동안 도내 주요 관광지 및 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21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제주목 관아에서 ‘신화의 섬 제주, 그 유산의 빛, 신들이 사라졌다’를 주제로 ‘2025 제주 국가유산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국가유산 방문의 해 선포기념 주간인 지난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일주일동안 제주목 관아, 성산일출봉, 거문오름, 비자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제주해녀박물관, 천지연 폭포 등 13개 주요 국가유산 관광지와 박물관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0일과 21일 양일간 제주목 관아에서 헤리티지 시그널 라이트 쇼가 펼쳐지며, 오는 26일까지 국가유산 스토리 투어 ‘여신에게 물어봐’ 스탬프 투어가 진행된다. 송당 본향당~당오름 둘레길 3㎞(약 1시간) A코스, 다랑쉬오름 탐방로·분화구탐방로 2.5㎞(약 1시간 30분) B코스, 성읍민속마을 1㎞(1시간) C코스로 나눠 스탬프 투어 완주자에게는 제주 국가유산 한정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제주 칠머리당영등굿 보유자들이 1만 8,000 제주의 신들에게 국가유산의 보호와 번영을 기원하는 굿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유네스코 3관왕’제주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이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유산의 빛’ 밝힘 세리머니가 진행돼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는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고유의 창세신화를 간직한 곳으로, 1만 8000 신들이 도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신의 섬”이라며 “제주만의 정체성이자 생명력의 원천인 국가유산을 더욱 가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5년 제주 국가유산의 방문의 해를 시작으로, 이번 대국민 선포식을 계기 삼아 제주를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를 넘어 소중한 국가유산의 보고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기준에 맞춰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을 아우르기 위해 국가유산청으로 새롭게 출범했다”면서 “제주도야말로 세 가지 유산을 모두 보유한,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적인 보물섬”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주도가 첫 번째 국가유산 방문의 해 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아우르는 새로운 지역 활용 콘텐츠를 발굴하고, 국가유산 관광코스로 개발해 제주 소재 국가유산의 뛰어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가유산활용 스토리 공모전이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주 국가유산방문의 해 홈페이지(jejuheritage.kr)에서 확인하면 된다.
  • 현대차, 쇼트 드라마 ‘큐피드의 애로사항’ 공개

    현대차, 쇼트 드라마 ‘큐피드의 애로사항’ 공개

    현대자동차는 한국 양궁 기술을 두고 큐피드와 형사 간 치열한 대치 상황을 담아낸 쇼트 드라마 ‘큐피드의 애로사항’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 파리올림픽으로 높아진 양궁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이어 가기 위해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현대차 유튜브 채널과 현대차그룹 틱톡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 드라마는 영화 ‘극한직업’의 배세영 작가가 시나리오를 맡았으며, 오는 30일 개봉 예정인 양궁 소재 코믹·휴먼 영화 ‘아마존 활명수’의 스핀오프(파생작) 영상이다. 러닝타임은 1분이고, 모두 4편 분량으로 제작됐다. 현대차는 영화 속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장면에서 양궁 후원사로 나온다. 영화 주인공인 배우 류승룡과 진선규가 형사와 큐피드로 각각 등장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Z세대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편당 1분이 채 안 되는 영상에 스토리와 재미를 모두 담아냈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6월 배우 손석구 주연의 단편영화 ‘밤낚시’를 제작해 누적 관객 약 5만명을 달성하고, 몬트리올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국제 단편 경쟁 부문 ‘최고편집상’과 ‘관객상’을 받았다.
  • [단독] 해경청장 ‘이상한 출장’… 나만의 제복 입고 1000㎞ 거리 인증샷

    [단독] 해경청장 ‘이상한 출장’… 나만의 제복 입고 1000㎞ 거리 인증샷

    해양경찰청이 김종욱 청장만을 위한 ‘국제 행사용 여름 제복’을 별도 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청장은 규정에 없는 해당 제복을 입고 국제회의에 참석했고, 해경은 뒤늦게 관련 규정을 만들었다. 또 김 청장은 캐나다 출장 때 회의 폐막식 등에 불참하고 회의장에서 약 1000㎞나 떨어진 유명 국립공원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한·싱가포르 해양경찰 해양안보 협력을 위한 국제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 청장의 당시 복장은 해경복제규칙에 없는 흰색 반소매 제복이었다. 의원실에 따르면 해당 제복은 청장만을 위해 별도 제작됐다. 해경은 회의 이틀 뒤인 21일에 ‘하정복 근거 마련’을 위한 법령개정 계획을 보고하고 6월 17일에야 특수직무경찰관 복제규칙 개정을 완료했다. 하지만 이미 지난 2월 제복 시제품이 해경에 인도됐고 김 청장은 해외 출장에서 여러 차례 해당 시제품을 착용했으나 다른 간부들의 복장은 그대로였다. 이에 대해 해경은 “하얀색 제복을 입는 국제적인 관행과 무더운 여름철 상대국 예복 예양에 맞게 할 필요성이 있어 착용했다”고 해명했다. 또 김 청장이 국제회의 기간에 ‘문화 탐방’ 명분으로 관광을 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김 청장은 지난해 9월 18일부터 5일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제23차 북태평양해양치안기관장회의(NPCGF)의 총회와 폐막식에 불참했고 이때 캘거리 밴프국립공원을 찾았다. 김 청장은 이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본인의 소셜미디어(SNS)에도 올렸다. 김 청장은 밴프국립공원에서 1박을 한 후 밴쿠버로 돌아와 직원 격려차 2시간가량 여객선을 타고 빅토리아섬을 방문했다. 당시 출장 명단에 있던 경찰 직원 2명이 수행과 통역을 위해 밴프와 빅토리아섬을 함께 찾은 것으로 알려져 사적 행사에 공무원을 동원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출장 계획서에는 김 청장이 밴프국립공원으로 떠난 20일 오후 1시 30분이 ‘행정 시간’으로 명시됐다. 이 시간에 김 청장을 제외한 전문가그룹은 실무그룹 회의를 진행했다. 또 빅토리아섬을 방문한 이튿날 오전 9시부터 NPCGF의 총회, 전문가 발표, 마무리 총평,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지만 김 청장은 불참했다. 해경은 “중요한 회의인 대표단장 환담 및 미국, 캐나다와의 양자 회의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의원실에 따르면 해경은 제출한 자료에서 ‘밴프행 항공료 및 체재비는 김 청장이 사비로 전액 부담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의원실은 공무 중 외유 자체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김 청장은 관광을 위해 국제회의에서 중도 이탈하고 규정에도 없는 혼자만의 제복을 만들어 해외에 다녀오는 등 해경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감사원 감사 등으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단독] 해경청장, 국제회의 갔다 1000km 밖 국립공원 방문…청장 1인용 제복 개발 의혹도

    [단독] 해경청장, 국제회의 갔다 1000km 밖 국립공원 방문…청장 1인용 제복 개발 의혹도

    해양경찰청이 김종욱 청장만을 위한 ‘국제 행사용 여름 제복’을 별도 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청장은 규정에 없는 해당 제복을 입고 국제회의에 참석했고, 해경은 뒤늦게 관련 규정을 만들었다. 또 김 청장은 캐나다 출장 때 회의 폐막식 등에 불참하고 회의장에서 약 1000㎞나 떨어진 유명 국립공원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한·싱가포르 해양경찰 해양안보 협력을 위한 국제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 청장의 당시 복장은 해경복제규칙에 없는 흰색 반소매 제복이었다. 의원실에 따르면 해당 제복은 청장만을 위해 별도 제작됐다. 이에 대해 해경은 해당 회의 이틀 뒤인 21일 ‘하정복 근거 마련’을 위한 법령개정 계획을 보고하고, 6월 17일 특수직무경찰관 복제규칙 개정을 완료했다. 하지만 이미 지난 2월에 제복 시제품이 해경에 인도됐고, 김 청장은 해외 출장에서 여러 차례 해당 시제품을 착용했으나 다른 간부들의 복장은 그대로였다. 이에 대해 해경은 “하얀색 제복을 입는 국제적인 관행과 무더운 여름철 상대국 예양에 맞게 할 필요성이 있어 착용했다”고 해명했다. 또 김 청장이 국제회의 기간에 ‘문화 탐방’을 명분으로 사적 관광을 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의원실에 따르면 김 청장은 지난해 9월 18일부터 5일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제23차 북태평양해양치안기관장회의(NPCGF)에서 총회와 폐막식에 불참했고, 이때 캘거리주 밴프 국립공원을 찾았다. 김 청장은 이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본인의 소셜미디어(SNS) 프로필에도 올렸다. 김 청장은 밴프 국립공원에서 1박 후 밴쿠버로 돌아와 직원 격려차 2시간가량 여객선을 타고 ‘빅토리아섬’을 방문했다. 당시 출장 명단에 있던 경찰직원 2명이 수행과 통역을 위해 밴프와 빅토리아섬을 함께 찾은 것으로 알려져 사적 행사에 공무원을 동원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해경의 출장 계획서에는 김 청장이 밴프 국립공원으로 떠난 20일 13시 30분은 ‘행정 시간’으로 명시됐고, 실제 이 시간에 김 청장을 제외한 전문가그룹은 실무그룹 회의를 진행했다. 또 빅토리아섬을 방문한 이튿날 오전 9시부터 NPCGF의 총회, 전문가그룹 발표, 마무리 총평, 단체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지만 김 청장은 불참했다. 해경은 이에 “중요한 회의인 대표단장 환담 및 미국, 캐나다와 양자 회의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의원실에 따르면 해경은 제출한 자료에서 ‘밴프행 항공료 및 체재비는 김 청장이 사비로 전액 직접 부담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의원실은 외유성 문화 탐방 비용 전체도 아니고 공무 중 외유성 출장 자체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김 청장은 관광을 위해 국제회의에서 중도 이탈하고, 규정에도 없는 혼자만의 제복을 만들어 해외에 다녀오는 등 해경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감사원 감사 등으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자신감 넘치던 나폴리맛피아 긴장하게 만든 ‘깜짝’ 손님 정체

    자신감 넘치던 나폴리맛피아 긴장하게 만든 ‘깜짝’ 손님 정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우승한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깜짝’ 손님을 맞았다. 권성준 셰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국의 한 스포츠 마케팅 대행사가 올린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는 권성준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은 남성 손님 5명이 바에 앉아 식사와 와인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들은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이탈리아의 유명한 축구 선수였던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 레오나르도 보누치,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축구 해설가,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이었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1년 반 정도 생활했던 권성준 셰프는 영상을 공유하며 “레전드 이탈리아 선수들 앞에서 오랜만에 긴장했다. 영광영광. 모두들 감사합니다(Grazie tutti)”라고 적었다. 이날 이들은 알베르토의 추천으로 권성준 셰프의 식당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들 전직 축구선수와 감독은 넥슨이 주최하고 축구 전문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가 주관하는 전직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들의 친선 경기 ‘아이콘 매치’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월드클래스 공격수 11명으로 구성된 ‘창’팀과 월드클래스 수비수 11명으로 짜인 ‘방패’팀이 서로 맞붙는 이번 친선 경기는 20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공격수로만 구성된 ‘창팀’은 앙리 감독과 박지성 코치가 이끈다. 창팀은 드로그바가 캡틴을 맡았고, 카카, 루이스 피구, 히바우두, 에당 아자르, 안정환, 이천수, 김병지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에 맞서는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과 이영표 코치는 ‘방패팀’을 이끈다. 방패팀에서는 리오 퍼디난드가 주장 완장을 차며, 야야 투레, 골키퍼 판데르 사르 등 전설적인 선수들이 합을 맞춘다. 창팀과 방패팀은 전·후반 45분씩 풀타임 경기를 치른다.
  • 한국 관광객, 베트남서 ‘럭셔리 소비’ 증가 [여기는 동남아]

    한국 관광객, 베트남서 ‘럭셔리 소비’ 증가 [여기는 동남아]

    한국 관광객들이 베트남에서 고급 숙박시설과 쇼핑에 많은 돈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한국인은 올해 상반기 아시아-태평양 국가 중 일본에 이어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돈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비자(VISA)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관광객의 베트남 내 숙박비 지출은 전년 대비 60% 급증해 전체 소비의 21%를 차지했다. 생필품 지출은 21%, 식음료 소비는 17%에 달했다. 전자 결제를 이용하는 한국 관광객 비중은 지난해 15%에서 올해 33%로 증가했다. 한국의 유명 셀럽들이 냐짱(나트랑)과 푸꾸옥 등지의 5성급 리조트에 머무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팜 반 증 빅토리아 호이안 리조트 대표는 “우리 호텔 고객의 15%가 한국인으로, 대부분 커플 여행객이며 럭셔리한 식사와 마사지 서비스에 아낌없이 돈을 쓴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관광객을 “편안하면서도 서비스 품질에 민감한 고객”으로 평가했다. 마틴 쾨르너 아남 그룹의 이사는 “한국의 고급 여행객들은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기대하며, 골프장, 지역 시장, 머드 목욕(mud bath), 문화 유적지와 같은 독특한 체험거리에 끌린다”고 설명했다. 응우옌 부 쿠인 안 썬호스피탈리티 그룹의 대표는 “올해 들어 한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주로 4~5일 동안 머무르며 쇼핑, 음식, 오락에 많은 돈을 소비한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은 2022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경을 재개방하면서 한국이 중국을 제치고 최대 방문국으로 떠올랐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약 330만 명의 한국인이 방문했으며, 이는 전체 관광객의 약 26%에 해당한다. 2023년 전체 1260만 명의 관광객 중 한국인은 30%를 차지했다. 이재훈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장은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베트남의 강점으로 하노이, 호치민, 푸꾸옥, 다낭 등 인기 여행지로 가는 직항편이 많고, 저렴한 항공료를 꼽을 수 있다”고 전했다. 비엣럭스 여행사의 마케팅 담당자는 “베트남 음식도 한국인들이 베트남을 선택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최근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아시아 10개국 4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베트남이 한국인 미식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선정됐다. 한국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더아남 깜라인 호텔은 한국어 지원과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선 그룹 호텔들도 한국 항공편 일정에 맞춰 유연한 체크인·체크아웃 프로그램 등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한국 관광객들은 “베트남에서 신용카드 결제나 결제 앱 사용이 어렵고, 세금 환급도 어렵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 광주시, 직원이 직접 만든 ‘홍보 쇼츠 영상’ 선보인다

    광주시, 직원이 직접 만든 ‘홍보 쇼츠 영상’ 선보인다

    광주시 공직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시정 영상을 직접 제작, 홍보에 나섰다. 광주시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광주시 종합홍보플랫폼 ‘모두의광주’를 통해 직원들이 만든 홍보 쇼츠영상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내부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총 18개의 작품이 ‘모두의광주’ 시민광장 채널(news.gwangju.go.kr/modoo)에 공개된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제 홍보 제가 알아서 할게요’를 주제로 지난 8월부터 2개월 여 동안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셀프홍보어워드’ 기획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는 최근 홍보 트렌드가 온라인 쇼츠영상인 만큼 시민들이 시정을 보다 쉽고 재밌게 알 수 있도록 친근한 홍보방안을 고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벤트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광주시는 공직자들이 이 같은 경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친근한 홍보방안을 고민하는 등 홍보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시는 ‘모두의광주’를 통해 ▲시민들이 가장 많이 본 영상과 ▲공감(좋아요)을 가장 많이 받은 영상 등 2개 부문에서 각각 우수작을 선정한다. 우수작은 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빛튜브’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100% 시민투표로 이뤄지는 만큼 시민들의 호응을 얻기위해 ‘셀프홍보어워드, 1위를 맞춰라’라는 시민 대상 이벤트도 함께 연다. 이벤트 기간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 간이다. 1등을 맞춘 50명의 응모자에게는 1만원 상당 커피쿠폰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박광석 광주시 대변인은 “이번 셀프홍보 어워드를 통해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재미있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시정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광주시가 만든 홍보영상이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스토리로 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올해 만든 영상 중 10만 조회수를 넘긴 콘텐츠가 10편이고, 이 중 ‘5·18 시내버스 무료 운영’, ‘광주 초등 학부모 10시 출근제’를 주제로 만든 릴스영상은 조회수 100만을 넘겼다.
  • ‘4혼’ 박영규 ‘2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데미 무어 닮았다”

    ‘4혼’ 박영규 ‘2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데미 무어 닮았다”

    배우 박영규가 아내를 최초 공개한다. 19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배우 박영규가 25세 연하 아내와의 연애 이야기를 공개한다. 최근 ‘4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박영규는 이날 방송에서 아내를 직장까지 데려다주며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미모의 아내가 등장하자 MC인 방송인 은지원과 가수 백지영은 “데미 무어 닮았다”, “배우 채시라 닮았다”고 말하며 감탄한다. 박영규의 아내는 그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된 운명 같은 러브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박영규 또한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웬만하면 잘 안 우는데 그때 펑펑 울었다”고 고백한다. 또 박영규가 아내에게 25살 연상인 자기와의 결혼에 대해 가족의 반대는 없었는지 묻자 아내는 “(박영규를 소개하기 전) 부모님이 ‘나이 어린 사람만 아니면 된다’고 했다. 그래서 ‘반대로 나이가 아주 많다’고 답했다”고 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박영규는 올해 5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5년 전에 (결혼) 했는데 자의가 아닌 타의로 4혼이 공개됐다. 자랑할 만한 이야기도 아니고, 난 조용히 살고 싶었다. 다가오는 내 운명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 번의 이혼, 네 번의 결혼에 대해 쓴소리하는 사람은 없었다”며 “너무 헤매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라는 마음으로 축복해줬다”고 밝혔다.
  • ‘흑백요리사’ 나폴로맛피아 “백종원·안성재 진짜 싸워” 폭로

    ‘흑백요리사’ 나폴로맛피아 “백종원·안성재 진짜 싸워” 폭로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가 촬영 중 가장 떨렸던 순간을 꼽았다. 17일 가수 겸 배우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 코너에는 지난 8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의 최종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이 등장했다. 혜리는 “셰프님이 인기가 많다고 느낀 게 질문을 받아보려고 인스타 스토리를 올렸다. 근데 지인들이 DM을 엄청 많이 보냈다. 자기도 오고 싶다고”라며 권성준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성준은 직접 파스타를 요리했다. 혜리가 소리를 지르며 신나하자 권성준은 “술 드시고 오신 거 아니냐”고 말했다. 혜리는 “오랜만에 심장이 떨려본다. 최근에 심장 떨린 일이 있었냐”고 묻자 권성준은 “올해면 ‘흑백요리사’할 때 한 번 정도 떨었다. 유일하게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떨렸던 적이 한번 있다”며 파브리 셰브와의 1:1대결을 꼽았다. 권성준은 “무승부가 나와서 20~30분 정도 밖에서 대기를 했다. 진짜 오래 대기한다. 진짜 안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 그런 소리를 듣고 있으니까 무서웠다. 그때가 제일 무서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혜리는 “이영숙 셰프님 진짜 무섭잖아요. 웃으시면서”라고 언급하자 권성준이 레스토랑 미션에서 이영숙 셰프와 팀전 후 눈물을 보였던 이유를 털어놨다. 권성준은 “실제로는 진짜 많이 울었다. 택시 타고 집에 가면서도 혼자 울었다. 근데 사람들이 자기 눈 찔러서 우는 척한다더라. 처음엔 편집해 줬으면 했는데, 사람들이 자꾸 우는 척한다고 하니까 풀 영상 풀어줬으면 좋겠다. 진짜 많이 울었는데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혜리는 권성준과 함께 와인을 마시며 파스타를 시식했다. 파스타를 한 입 먹고 미소를 보인 헤리는 “X 맛있다. 나의 어휘가 이럴 때 열이 받는다. 이 감정을 이렇게밖에 표현을 못 하니까”라며 파스타에 감탄했다. 그러면서 “저는 심사위원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권성준은 ‘흑백요리사’ 이후 출연한 프로그램에 대해 “방송을 할 생각이 원래 없었다. 그중에 괜찮게 생각하는 ‘유퀴즈’, ‘침착맨’, ‘혤스클럽’ 딱 세 개만 출연했다”며 “소속사나 매니저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혜리는 “저는 매니저하면 잘 할 것 같다. 저 채용하실래요?”고 말했다. 권성준은 “밥이야 얼마든지 먹게 해드릴 수 있다”며 화답했다.
  • 중랑 ‘유아숲 가족축제’ 19일 열린다

    중랑 ‘유아숲 가족축제’ 19일 열린다

    서울 중랑구는 19일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친구, 가족과 뛰어놀며 추억을 쌓고 자연 속에서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중랑구는 기대한다. 이 행사는 올해로 11회를 맞는다. 올해는 ‘숲정원에서 해치와 놀자!’를 주제로 용마산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 마술 공연, 도토리 팽이 만들기, 칡공 돌리기, 작은 텐트에서 동화책을 읽는 ‘숲속 작은 동화마을’, 나무 놀이기구로 꾸민 ‘숲속 나무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유아숲 가족축제는 유아숲 정기 이용기관의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기관별 10가족 내외로, 약 400명의 방문이 예상된다. 중랑구는 현재 용마산, 봉화산, 사가정공원, 구릉산 4곳에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64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이를 이용하고 있다. 유아숲 정기 이용은 매년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숲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숲 놀이 공간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 ‘제2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문화관광자원 부문 ‘대상’

    수원시, ‘제2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문화관광자원 부문 ‘대상’

    수원시가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가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에서 문화관광자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과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 등 역사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이 문화관광자원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역사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행궁동을 관광 지역으로 확장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주민 중심의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은 풍부한 역사적 스토리를 가진 귀중한 문화관광자원”이라며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가진 수원 전역의 관광 개발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원디렉션 멤버 리암 페인, 호텔서 추락사

    원디렉션 멤버 리암 페인, 호텔서 추락사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국의 보이밴드 원디렉션 멤버 리암 페인(31)이 16일(현지시간) 사망했다. 미국 CNN 등에 따르면 페인은 이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호텔 3층 발코니에서 떨어졌다. 현지 경찰은 페인이 추락 충격으로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경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원디렉션은 2010년대 최고의 보이그룹으로 통했다. 2011년 데뷔 싱글 ‘왓 메이크스 유 뷰티풀’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4위를 기록했다.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드래그 미 다운’ 등 히트곡으로 ‘핫100’ 차트에 스물아홉곡을 올렸다. 2015년 원디렉션 활동 중단 이후 페인은 솔로 활동을 해왔고, 올해 초 자신의 이름으로 싱글을 발매했다. 그는 지난해 7월 유튜브 채널에 ‘치료를 받은 후 6개월 동안 술을 끊었다’는 내용의 동영상을 올릴 정도로 알코올 중독 문제를 겪었다. 페인은 원디렉션이 발표한 여러 노래를 작곡하며 음악적 정체성을 부여했다.
  • “분노만 남아” 호날두급 환불 사태 터졌다…55만원 오페라에서 무슨 일이

    “분노만 남아” 호날두급 환불 사태 터졌다…55만원 오페라에서 무슨 일이

    국내에서 공연 중인 오페라 ‘투란도트’가 원활하지 않은 공연 진행으로 관객들의 원성을 단단히 사고 있다. 쏟아지는 환불요청도 모자라 피해자 단톡방까지 생겼을 정도다. 최근 공연 예매사이트에는 오는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공연하는 ‘2024 오페라 투란도트 아레나 디 베로나 오리지널’을 본 관객들의 환불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지난 12일 개막한 ‘투란도트’는 자코모 푸치니(1858~1924)의 역작을 거장 영화감독이자 연출가인 프랑코 제피렐리(1923~2019)가 1987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의뢰로 화려한 무대 장치와 시각적 효과 등을 극대화해 만든 작품이다. 오페라를 잘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네순 도르마’(아무도 잠들지 말라) 아리아로 유명하다. 아레나 디 베로나는 제피렐리 버전의 ‘투란도트’를 대표 레퍼토리로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내한 공연은 지난 6월 축제 개막작으로 올렸던 무대를 그대로 옮겨 왔다. 그런데 오페라 공연에 주변 소음이 끼어들면서 관람에 방해받았다는 관객들의 불만이 여럿 터져 나왔다. 주말이었던 12~13일 ‘투란도트’가 공연하는 시간에 올림픽공원에서는 3건의 공연이 열린 것으로 확인됐다. 불과 200m가량 떨어진 88잔디마당에서는 일렉트로닉 록 밴드 등이 출연하는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가, 약 230m 떨어진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는 가수 보아 콘서트가 열렸다. 오페라에 집중하고 싶었던 관객들은 성악가의 노래에 전자음악(EDM) 음향이 끼어드는 상황을 고스란히 지켜봐야 했다. ‘투란도트’는 칼리프 왕자를 사모하며 평생을 곁에서 지킨 류가 마지막에 죽은 슬픈 장면이 있는데 한 관객은 “류가 죽는 신에서 EDM과 같이 들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공연은 P석이 55만원, VIP석이 39만원, R석이 35만원, S석이 30만원, A석이 25만원, B석이 18만원, C석이 13만원, D석이 5만원이다. 해외 출연진과 대형 공연장 이용 문제로 단순 비교할 수는 없지만 17일 개막하는 국립오페라단의 ‘탄호이저’의 최고가가 18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금액이다. 관리 소홀도 지적되고 있다. 저렴한 좌석을 구매해 대놓고 더 좋은 자리로 이동하는 관객들을 주최 측에서 통제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사실일 경우 비싼 가격에 좋은 좌석을 주고 산 관객들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다. 원어로 노래하는 오페라의 특성상 자막이 필수인데 자막이 너무 작아 제대로 볼 수 없다는 불만도 있었다. 황당한 사태에 별을 1개만 주는 이른바 ‘별점 테러’가 일어났고 해당 공연은 17일 오전 11시 기준 평점 4.3(10점 만점)을 기록 중이다. 어지간히 못마땅한 공연도 평점 6~7점은 받는다는 점에서 대단히 이례적이다. 초기에는 평점이 더 낮았는데 공연을 잘 봤다는 후기가 더해지면서 평점이 올랐다. 그러나 단체채팅방에 모인 관객들은 “알바를 고용한 것 아니냐”며 의심하고 있다. 이 정도로 쏟아지는 환불 요청은 국내 공연계에는 없었고 2019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당시 유벤투스 소속으로 한국 축구팬들을 기만했을 때 정도나 있었다. 당시 호날두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 팬들이 경기장에 모였지만 호날두는 끝내 경기에 불출전하며 한국팬들의 분노를 샀다. 불만이 쏟아지자 12~13일 공연 관객은 17~19일 남은 공연을 추가로 관람할 수 있다고 공지가 나간 상황이다. 그러나 지방에 사는 사람도 있다는 점, 주말에는 똑같이 주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등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다만 이와 별개로 비싼 좌석에서 공연을 본 관객들 사이에서는 좋았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다니엘 오렌의 노련한 지휘로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위너오페라합창단, 송파구립소년소녀합창단, 송파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반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합창단이 빚어내는 음악과 성악가들의 역량이 명작의 클래스를 보여줬다는 평도 나온다.
  •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동갑’ 유재석에 “한국 식당 투자해달라” 농담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동갑’ 유재석에 “한국 식당 투자해달라” 농담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거둔 한국계 미국인 셰프 에드워드 리가 한국에 식당을 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1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공식 유튜브 유 퀴즈 온 더 튜브 채널에는 ‘최초 공개 흑백요리사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과 에드워드 리의 인생 스토리’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백악관 만찬 셰프’로 유명한 에드워드 리 셰프가 유퀴즈에 동반 출연했다. 에드워드 리는 “한국에 식당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방송 후 조금 아깝다. 왜냐하면 미국(식당)에 손님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유재석에게 “혹시 부자 투자자 알면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 유재석이 “한국에서 식당을 내려고 하느냐”고 묻자 에드워드 리는 “와이 낫(Why not·그럼 좋지 않겠느냐)”이라고 답했다. 조세호가 “마침 부자 투자자가 여기 계신다”며 유재석을 가리키자 에드워드 리는 크게 웃으며 악수를 청했고, 유재석도 얼떨결에 악수를 받았다. 조세호가 이어 에드워드 리와 유재석이 둘다 1972년생으로 서로 동갑이라고 일러줬고, 유재석은 “아 유 쥐띠? 프렌드다”라고 반가워했다. 에드워드 리는 이에 “쥐띠 식당”이라며 한국에 낼 식당 이름까지 즉석에서 지으며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에드워드 리는 이날 인터뷰에서 재미교포로서 지내왔던 삶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들의 인생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는 ‘유퀴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찔한 女속옷과 ‘천사 날개’… 6년만에 부활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아찔한 女속옷과 ‘천사 날개’… 6년만에 부활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깡마른 몸매 비판 등에 폐지됐다 새단장하디드 자매·모스·뱅크스 등 스타 총출동플러스 모델 그레이엄, 몸매 다양성 뽐내블랙핑크 리사·타일라·셰어 공연도 화려런웨이 위 모델·공연자 사상 첫 전원 여성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여성 속옷 패션쇼로 1990년대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화제를 모았던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모델들의 비현실적인 몸매 논란과 시청률 하락 등 이유로 중단된 지 6년 만에 부활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와 피플 등 연예매체들은 15일(현지시간) 밤 뉴욕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의 두갈 그린하우스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24’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이날의 본격적인 행사는 K팝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자신의 솔로곡 ‘록스타’를 부르면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오토바이 위에 반쯤 누운 자세로 등장하며 어두운 무대를 밝힌 리사는 10명의 댄서와 함께 강렬한 무대를 펼쳤다. 리사는 패션쇼 중간에 모델 같은 자태로 란제리룩을 입고 다시 무대에 올라 1990년대 히트곡인 미국 밴드 식스펜스 넌 더 리처의 ‘키스 미’를 샘플링한 자신의 신곡 ‘문릿 플로어’를 열창했다. 이날 런웨이에서 처음 워킹을 펼친 인물은 톱모델 지지 하디드였다. 무대 바닥에서 솟아오르며 등장한 지지 하디드는 나풀거리는 재질의 분홍색 속옷을 입고 고전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상징인 ‘천사 날개’를 달았는데 거대한 크기와 무대 퇴장 때 순간적으로 접히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브라질의 세계적인 최정상급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도 무대에 섰다. 격자무늬의 독특한 패션과 군데군데 찢긴 나비 날개를 달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패션쇼 전 피플에 “뉴욕에서 열리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나가게 돼 정말 기쁘다. 뉴욕은 저의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이라서”라며 “정말 굉장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를 풍미한 케이트 모스도 깜짝 등장했다. 검은색 속옷 위에 검은색 레이스 드레스를 걸치고 우아한 워킹을 보여줬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최근 글로벌 팝스타로 급부상한 타일라는 리사에 이어 공연을 펼쳤다. 부드러운 재질의 하트 모양 날개를 달고 요염하게 무대를 활보하며 자신의 히트곡 ‘워터’ 등을 선보였다. 살아 있는 전설 셰어의 등장 역시 6년 만에 부활한 이 쇼와 잘 어울렸다. 올해로 78세가 된 셰어는 반짝이는 무대의상을 입고 히트곡 ‘빌리브’ 등을 불렀으며 여기엔 지지 하디드, 비토리아 세레티 등 모델들이 함께했다. 셰어가 노래하는 동안 톱모델 자매 중 동생인 벨라 하디드가 과감한 노출의 빨간색 속옷 차림으로 등장했다. 언니 지지 하디드의 이날 참석은 미리 알려져 있었으나 벨라 하디드의 깜짝 등장은 관객들을 놀래켰다. 이날 약 40분간 진행된 런웨이의 마지막 주인공은 모델 출신 방송인 타이라 뱅크스였다. 그는 검은색 레깅스와 은색 코르셋 차림으로 등장해 관객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은색 망토를 휘둘렀다. 이날 출연한 다른 모델들의 타이라 뱅크스의 뒤를 따르며 쇼가 6년 만에 부활한 것을 축하했다. 그간 깡마른 몸매의 모델만 등장해 비판을 받기도 했던 쇼에는 이날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유명한 애슐리 그레이엄도 참석해 풍만한 아름다움을 과시하기도 했다.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으로도 유명한 가수 겸 모델 카를라 브루니도 이날 무대에 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온 52명의 모델이 참여해 뉴욕의 밤을 화려하게 빛냈다. 무대에 오른 모델뿐 아니라 공연자 등 모두가 여성으로만 이뤄진 것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역사상 처음이었다는 점이 강조되기도 했다.
  • 관악의 가을 숲에선 축제·탐험·올림픽이 열린다

    관악의 가을 숲에선 축제·탐험·올림픽이 열린다

    서울 관악구가 주민들로 하여금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할 다채로운 숲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관악구는 ▲청룡산 유아숲 가족 축제 ▲유아자연배움터 숲속 가족 올림픽 ▲관악산 가을 숲 탐험대 ▲유아숲체험원 주말 가족 숲 체험 등 다양한 산림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신선한 바람과 청명한 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숲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했다. 오는 19일 청룡산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유아숲 가족 축제’를 연다. ‘숲 정원에서 해치랑 놀자’를 주제로 정원 문화, 기후변화, 친환경, 숲 체험 등 23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 주말에는 유아자연배움터 4곳에서 ‘숲속 가족 올림픽’이 운영된다. ‘곰돌이 손 양궁’, ‘솔방울 배구’ 등 자연물을 활용한 가족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만나 볼 수 있다. 오는 27일에는 관악산 계곡 캠핑숲에서 ‘관악산 가을 숲 탐험대’, ‘숲속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숲 해설 전문가와 함께 숲을 탐방하며 생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회에서는 관악 청년밴드 ‘도토리’ 등 3개 팀이 공연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깊어 가는 가을, 관악의 숲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체감도 높은 산림 여가 정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숲정원에서 해치랑 놀자” 관악구 숲체험 프로그램

    “숲정원에서 해치랑 놀자” 관악구 숲체험 프로그램

    서울 관악구가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숲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관악구는 ▲청룡산 유아숲 가족축제 ▲유아자연배움터 숲속 가족 올림픽 ▲관악산 가을 숲 탐험대 ▲유아숲체험원 주말 가족 숲 체험 등 다양한 산림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신선한 바람과 청명한 하늘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숲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했다. 오는 19일 청룡산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유아숲 가족축제를 연다. ‘숲정원에서 해치랑 놀자’를 주제로 정원문화, 기후변화, 친환경, 숲체험 등 23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 주말에는 유아자연배움터 4곳에서 ‘숲속 가족 올림픽’이 운영된다. 곰돌이 손 양궁, 솔방울 배구 등 자연물을 활용한 가족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27일에는 관악산 계곡 캠핑숲에서 관악산 가을 숲 탐험대, 숲속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숲해설 전문가와 함께 숲을 탐방하고 생태교육을 들을 수 있다. 음악회에는 관악 청년밴드 ‘도토리’ 등 3팀이 공연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깊어가는 가을, 관악의 숲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체감도 높은 산림 여가 정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올가을 동네를 가장 여유 있게 즐기는 법, 2024 연희 걷다: 디스트레스

    올가을 동네를 가장 여유 있게 즐기는 법, 2024 연희 걷다: 디스트레스

    - 올해 7회차를 맞이하는 연희·연남동 기반 로컬 페스티벌, 10월 16~20일 ‘디스트레스(DESTRESS)’ 주제로 열려 도시콘텐츠 매니지먼트 컴퍼니 어반플레이가 10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연희·연남동 일대에서 지역 고유의 매력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로컬 페스티벌, 「2024 연희 걷다 : DESTRESS(이하 연희 걷다)」를 연다.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 지역의 대표적인 동네 공동 마케팅 행사로, 지역 공동체와 예술·문화,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로컬리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연희 걷다는 빠른 사회 변화 속 성장에 대한 압박과 자극적인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축적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연희동의 고즈넉함과 매력적인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덜어내는 ‘디스트레스’(DESTRESS)라는 콘셉트로 열린다. 디스트레스 프로그램은 “발견하고, 집중하고, 움직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무브먼트’, ‘뉴트리션’, ‘마인드셋’, ‘웰마켓’의 네 가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총 1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웰니스 커뮤니티 ‘트러스’(TRUSS)와 함께한다. ① 무브먼트: “느린 움직임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다” 어반플레이의 복합문화공간 파크먼트 연희(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11가길 42)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아침의 고요, 오후의 따스함, 일몰의 평화로운 시공간에서 요가와 명상, 달리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살피는 시간이다. <숨쉬는 고래>, <만두카데이>, <로투스요가>, <요가스토리>가 요가와 명상을, <트러스>가 나이트런을 진행한다. ② 뉴트리션: “건강한 식재료를 주제로 개인의 몸에 맞는 식음료를 경험한다” 연희·연남동에서 활약하는 F&B 브랜드와 협업하는 본 프로그램은 ‘맛없고 지루하다’라는 기존의 웰빙 음식에 대한 편견을 걷어내고, 식재료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즐겁고 맛있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음식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이다. 김지열 셰프, 레몬디톡스클럽, 슈리베다 고경하 대표, 무릉 박시현 대표, 조채련 다도레 디렉터, 하우스 오은 송주연 대표 등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③ 마인드셋: “향기와 글쓰기, 그림으로 내면을 들여다보다” ‘쉼’을 주제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멈춤과 쉼, 그리고 들여다보기를 통해 자신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오하니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 조향사, Jess 일러스트레이터, 강옥진 작가 등이 함께 참여한다. 연희 걷다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동네 투어 역시 디스트레스 콘셉트로 기획해 더욱 밀도가 생겼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동네를 천천히 걸으며 웰니스 전문가가 각기 다른 관점으로 참여자들을 인도할 예정이다. 동네의 속도에 맞춰 걷는 ‘이지선의 슬로우 워크’, 명상하고 호흡하며 일상을 걷어보는 ‘이현정의 마인드셋’, 사일런스 헤드셋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의 속도와 음악에 집중해보는 ‘고대연의 무브먼트’가 마련되어 참여자들을 기다린다. 연희 걷다 기간 중 연희·연남동 일대의 매력적인 브랜드들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디스트레스 스팟’ 행사도 동네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피터팬제과 1978, 자일로스 수제사탕드롭스, 두두모자, 사색연희, 폴앤폴리나, 연희단팥죽, 에브리띵베이글, 프로토콜, 스웨이커피 스테이션, 연희와인, 아뜰리에 티움, 유닉커피 로스터스, 연남장이 참여해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은 이머시브 뮤지컬 ‘룰렛’, 설은아 작가의 ‘Eternal Library’ 전시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청년 창작자들의 로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로컬 파이오니어 위크>(이하 로파스 위크) 전시도 경험할 수 있다. 로파스 위크는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사업(ESG지원형)의 일환으로 지난해와 올해 로컬 파이오니어 스쿨 수료자 및 우수팀의 로컬 콘텐츠를 전시와 데모데이 형태로 보여주는 축제형 성과공유회다. 취·창업박람회 ‘파이오니어 밋업’, 피칭대회 ‘파이오니어 게더링’ 등이 진행되며 우수 로컬파이오니어 전시인 ‘FOCUS O(W)N BOUNDARY’ 행사에서는 누구나 로컬 창작자를 꿈꾸는 청년들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 지자체들, “내년엔 우리 지역으로 관광 오세요”…너도 나도 ‘2025년 지역 방문의 해’ 운영

    지자체들, “내년엔 우리 지역으로 관광 오세요”…너도 나도 ‘2025년 지역 방문의 해’ 운영

    자치단체들이 ‘2025년 지역 방문의 해’ 행사 개최에 잇따라 나서기로 하면서 관광객 유치전이 후끈 달아 오를 전망이다. 경북도는 지난 11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2025 경북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22개 시군 단체장과 관광업체, 세계여성한인회장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도는 내년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북 관광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방침이다. 2025년 관광객 1억명과 관광객 3일 이상 체류 및 100% 재방문, 관광 수입 5조원을 목표로 잡았다. ‘경북을 경험할 시간이다’라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It‘s time to Gyeongbuk)도 공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사업 성과를 위해 고부가가치 관광콘텐츠 확충과 세계 시장을 겨냥한 공격적 마케팅, 스마트 관광도시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관광 대전환의 계기로 삼아 경북이 글로벌 10대 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관광객 4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2025년 관광객 4000만 명, 2026년 5000만 명 시대를 열 계획이다. 충남 방문의 해 슬로건은 ‘충남이면 충분해’로 결정됐다. 도는 이에 앞서 올해를 ‘사전 충남 방문의 해’로 삼고, 본격적인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달에는 충남 방문의 해 선포식과 사전 콘서트를 열고 12월에는 범도민 홍보단을 발족한다. 지난해 재외동포청 유치에 성공한 인천시는 오는 18일 경원재에서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다. 앞서 시는 이달 3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여해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제주도는 오는 19일 제주목 관아에서 ‘2025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선포한다. ‘신화의 섬 제주, 그 유산의 빛, 신들이 사라졌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선포식에서는 내년에 운영될 제주유산 활용의 새로운 모델을 소개한다. 올해 개발된 2개의 스토리텔링과 4개의 유산 활용 코스도 공개된다. 이 밖에 경남 사천시와 산청·남해군, 전북 임실군, 충남 태안군 등도 보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내년을 지역 방문의 해로 지정, 적극적인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11일 경북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2025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이 열리고 있다. 경북도는 내년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북 관광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방침이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암사선사문화축제에서 서울 맑은 물의 비결 밝히다

    박춘선 서울시의원, 암사선사문화축제에서 서울 맑은 물의 비결 밝히다

    박춘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강동3,국민의힘)이 12일 개최된 강동 암사선사문화축제에서 서울아리수본부가 제공하는 아리수 홍보 트럭 ‘아리수 WOW(와우) 카’를 방문해 시민들과 서울 맑은 물, ‘아리수’의 비결을 공유했다. ‘아리수 WOW(와우) 카’는 서울아리수본부에서 아리수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축제를 방문해 아리수 스토리텔러가 아리수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시민들에게 아리수와 아리수로 만든 음료를 무상으로 제공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아리수 WOW(와우) 카’는 환경 보호를 위해 다회용기를 사용해 음료를 제공하고, 사용한 용기를 즉시 회수하는 방식을 채택해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춘선 의원은 ‘아리수 WOW(와우) 카’ 방문 후 “아리수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매우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하며, 행사 준비에 힘쓴 강동수도사업소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아리수 WOW(와우) 카’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아리수의 우수성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아리수 음수율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며,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 축제 현장에서 아리수에 대한 친밀도를 높였던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아리수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환경 보호에 대한 의식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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