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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우주] 뜨거운 목성은 어떻게 생겨났나?

    [아하 우주] 뜨거운 목성은 어떻게 생겨났나?

    태양계에는 8개의 행성이 존재한다. 안쪽에는 4개의 작은 암석형 행성이 있고 태양에서 좀 떨어진 장소에 4개의 대형 가스 행성이 존재한다. 이와 같은 구성을 한 이유는 태양에서 가까운 행성의 경우 가스와 먼지를 쉽게 흡수하지 못하지만, 태양풍의 힘이 약한 먼 궤도에서는 행성이 쉽게 가스를 흡수해 큰 가스 행성으로 자라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찾은 외계 태양계 가운데는 이런 공식과 맞지 않는 경우가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극단적인 경우는 바로 '뜨거운 목성'(hot Jupiter)이라고 명명된 행성이다. 뜨거운 목성은 보통 목성보다 더 크다. 하지만 그 공전궤도는 수성보다 훨씬 모항성에 가까워서 공전 주기가 수십 일에서 수일에 불과하다. 모항성에서 가까운 거리 덕분에 표면 온도는 섭씨 1000도가 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그런데 과연 어떻게 이렇게 가까운 궤도에서 거대 행성이 자랄 수 있었을까?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가설은 바로 궤도 전이설이다. 본래 목성 정도 궤도에서 생성되었던 가스 행성이 궤도 전이를 통해서 안쪽으로 이동하면서 지금의 궤도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다만 이 경우에는 도대체 어떤 힘이 이렇게 큰 행성의 궤도를 변경했느냐는 질문이 나올 수 있다. 가장 가능성 있는 설명은 비슷한 크기의 다른 행성과의 상호 중력 작용이나 동반성의 중력 간섭이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 과학자들은 복잡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그 가능성을 검증해왔다. 토론토 대학의 첼시아 황(Chelsea Huang)을 비롯한 천문학자들은 이 가설에 의문을 품고 뜨거운 목성과 동반 행성을 관측했다. 만약 목성보다 더 큰 행성이 이동했다면, 그 과정에서 지구 같은 작은 행성들은 큰 행성의 중력 때문에 대부분 살아남기 어렵다. 따라서 궤도 전이설이 옳다면 뜨거운 목성은 매우 외로울 것이다. (즉, 작은 행성이 그 주변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연구팀이 27개의 뜨거운 목성을 관측한 결과는 27개 가운데 11개가 지구에서 해왕성 크기의 다른 행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만약 궤도 전이설이 옳다면 설명하기 어려운 결과였다. 여기에 작은 행성일수록 관측이 어려운 점을 생각하면 나머지 16개 행성계에도 숨은 작은 행성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연구팀은 뜨거운 목성이 실제로 그 위치에서 생성되었을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과연 어떤 이론이 옳은지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부분은 우주는 생각보다 복잡하다는 것이다. 수많은 별 주변에 수많은 행성이 존재하는데, 이들의 모습은 천차만별이며 또 다른 태양계가 아니다. 어쩌면 우리는 태양계라는 우물에서 우주를 바라본 개구리인지도 모른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러 정부가 도핑 주도했으면 모든 선수 리우행 막자” 격렬한 대립 우려

    “러 정부가 도핑 주도했으면 모든 선수 리우행 막자” 격렬한 대립 우려

     러시아 정부가 금지약물 복용을 앞장서 획책했는지에 대한 전모가 19일 드러나는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가 격렬하게 맞부딪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AFP통신이 18일 전했다. 오는 22일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러시아육상경기연맹이 제기한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 정지 철회 요구에 대한 결론을 내릴 예정이어서 이래저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법률 대리인으로서 독립적인 조사위원회를 이끌어 온 리처드 맥라렌(캐나다) 변호사는 19일 새벽 캐나다 토론토에서 러시아의 조직적인 도핑 위반 실태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중순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 산하 모스크바 실험실 소장을 지낸 그리고리 로드첸코프가 정부가 주도한 도핑 덕에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만 적어도 러시아 선수단이 15개의 메달을 더 땄으며 심지어 소변 샘플을 바꿔치기하는 수법까지 동원했다고 폭로한 진상이 낱낱이 드러나게 된다.    그런데 맥라렌 위원회의 발표를 이틀 앞두고 지난 17일 뉴욕 타임스는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해 10개 국가와 20개 스포츠 반도핑기구가 국가 주도의 도핑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러시아 선수단 전체를 다음달 리우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서한을 19일까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보내 압력을 넣을 계획이란 것이 언론에 흘러 나갔다.    조지프 드 팡시에 국가 반도핑기구(iNADO) 회장은 지난 16일 회원국에 “역사 상 최악의 도핑 스캔들이 (러시아 국가적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는 보고서가 사실이라면 러시아 정부는 깨끗한 스포츠를 위협할만한 거대한 음모를 획책했다. (러시아를 올림픽에서 축출하는 게) 깨끗한 스포츠를 위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주장을 담은 이메일을 보내 러시아의 올림픽 출전을 막는 데 힘을 모으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메일 작성자로 함께 지목된 트래비스 타이가트 미국반도핑기구(USADA) 위원장은 “도핑에 관련한 잠재적 결과에 대비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약속인 ‘깨끗한 육상’을 지킬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고, 캐나다 반도핑 기구의 최고 책임자 폴 멜리아도 “러시아 정부 주도의 조직적인 도핑이 사실로 드러나면 IOC는 러시아를 리우올림픽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나 팻 힉키 유럽올림픽위원회(EOC) 의장은 “증거가 제시되기도 전에 제재안을 짜맞추려는 시도가 있었던 것이 우려스럽다”면서 “그런 사전 개입은 공정한 국제적인 사법 절차에 완전히 배치되며 이토록 중요한 조사 결과의 순수성과 신뢰성을 저해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당연히 비탈리 뭇트코 러시아 체육부 장관은 힉키 의장의 주장에 반색하고 나섰다. 뭇트코 장관은 타스통신에 “USADA가 주도한 압력이나 WADA 위원회가 수행한 조사의 독립성과 신뢰성 모두 의문시된다는 힉키의 주장은 완전히 옳다”고 말했다. 나아가 “이제 맥라렌 보고서 이후 기자회견과 러시아에 대한 압력이 벌어질 것이란 게 명확해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서울, 도쿄 제치고 전 세계 4위 기록

    서울, 도쿄 제치고 전 세계 4위 기록

    '미래도시. 혁신이 실질적으로 도시 디자인에 녹아 있으며 지하철 시스템은 미국 뉴욕의 지하철을 능가할 지도 모르는 곳' 기술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외신매체인 미국의 테크 인사이더(Tech insider)가 최근 보도한 서울에 대한 평가이다. 테크 인사이더는 세계 최첨단 도시 25곳의 명단을 지난 12일 공개했다. 이 명단에서 서울은 4위에 랭크돼 있다. 이 매체는 세계보건기구(WHO)를 인용해, 앞으로 35년이내에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도시에 거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런 도시 중에서도 가장 번성할 도시들은 최첨단 기술에 의지하고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을 발전시킬 기회를 창출하는 도시들이 될 것이라고 적고 있다. 세계 최첨단 도시에 대한 조사는 테크 인사이더 의뢰를 받은 '2싱크노우'(2thinkknow)라는 한 리서치 회사에서 했다. 이 회사는 혁신적인 도시를 분석하는 전문회사로 세계에서 가장 하이테크 기술을 가진 도시들 순위를 매기고 있다. 이 러서치 회사는 특허 수와 기술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 등 기술진보에 연관된 9가지 요소를 평가해서 85개 도시리스트를 뽑았다. 2싱크노우가 조사한 자료에 다르면 서울은 전 세계 어떤 도시보다 더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 서울은 LTE 스마트 폰처럼 어디서든 구현되는 첨단기술뿐만 아니라 나중에 배달될 물건의 실물 사진을 미리 스캔해서 볼 수 있는 가상 가게같은 초기단계 기술까지 발전시키고 있다. 다음은 상위 25개 도시명단이다. 1. 샌프랜시스코 2. 런던 3. 뉴욕 4. 서울 5. LA 6. 보스턴 7. 타이페이 8. 토론토 9. 싱가폴 10. 암스테르담 11. 도쿄 12. 시카고 13. 베를린 14. 뮌헨 15. 밴쿠버 16. 모스코바 17. 홍콩 18. 슈트트가르트 19. 스톡홀름 20. 상하이 21. 몬트리얼 22. 더블린 23. 선전 24. 코펜하겐 25. 워싱턴 DC 박현갑 기자eagleduo@seoul.co.kr
  • 올림픽 칠레 기수 맡은 마라토너, “목사 계부 12년간 성폭행”

    올림픽 칠레 기수 맡은 마라토너, “목사 계부 12년간 성폭행”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칠레기수로 선정된 여자 마라토너가 "의붓아버지에게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칠레 검찰이 사건을 수사하겠다고 나서자 의붓아버지는 부랴부랴 안데스산맥을 넘어 아르헨티나로 도주했다. 칠레의 여자마라토너 에리카 올리베라(40)는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피해사실을 폭로하고 의붓아버지를 검찰에 고발했다. 칠레 올림픽선수단 기수로 선정된 지 이틀 만이다. 올리베라는 "5살부터 17살까지 12년간 의붓아버지로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면서 경찰에 의붓아버지를 고발했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한 잡지의 인터뷰기사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인터뷰에서 올리베라는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이 불가능할지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꼭 의붓아버지가 죄의 대가를 치렀으면 한다"며 고발 사실을 확인했다. 1999년 토론토 팬아메리칸게임에서 금메달, 2003년 산토도밍고 팬아메리칸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칠레 여자육상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올리베라의 폭로와 고발에 칠레사회는 큰 충격을 받았다. 검찰은 "공소시효가 지났지만 최종적으론 법원이 판단할 문제"라면서 사건을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버지는 이미 칠레를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칠레 언론은 검찰 소식통을 인용해 "잡지가 발간되자 바로 다음 날 의붓아버지가 아르헨티나로 넘어갔다"고 보도했다. 칠레 검찰은 아버지의 신병을 확보하는 방법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뷰 내용은 충격적이다. 개신교 목사인 의붓아버지는 올리베라가 5살이었을 때부터 성폭행을 시작했다. 특히 엄마가 교회 일로 집을 비우는 월요일은 악몽과 같은 요일이었다. 올리베라는 "당시엔 저항도 못하고 의붓아버지에게 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12살 때 올리베라는 엄마에게 의붓아버지의 성폭행 사실을 털어놨다. 하지만 "거짓말을 했다고 하라"라는 의붓아버지의 협박에 결국 말을 바꿔야 했다. 올리베라는 "말을 듣지 않으면 의붓아버지가 집에 생활비를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버지의 추행이 끝난 건 올리베라가 17살 때였다. 올리베라는 이복형제들이 있는 자리에서 성폭행사실을 폭로하고 "사실을 인정하라"고 의붓아버지를 다그쳤다. 올리베라는 "4번을 다그쳐 묻자 의붓아버지가 결국 시인을 했다"면서 "그후 의붓아버지는 엄마와 이복동생들을 데리고 떠났다"고 말했다. 올리베라는 이후 엄마를 본 적이 없다. 그는 "공소시효가 만료된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누구든 죄를 지었으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생각에 뒤늦게 사건을 고발했다"고 말했다. 사진=라테르세라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스마트폰으로 거짓말 탐지…얼굴 혈류 분석

    스마트폰으로 거짓말 탐지…얼굴 혈류 분석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거짓말을 탐지할 수 있는 시대가 머지 않았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한 스타트업 기업과 토론토대 연구팀이 공동으로 개발 중인 스마트폰용 거짓말 탐지기를 소개했다. ‘트랜스더멀 옵티컬 이미징’(Transdermal Optical Imaging)으로 명명된 이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이하 앱)은 피사체를 촬영한 영상을 분석해 거짓말을 탐지한다. 우리 인간은 서로 다른 감정을 가질 때마다 얼굴에 각기 다른 혈류 패턴을 보이는 데 이는 개인의 의지로 제어할 수 없다. 연구팀이 이 같은 점에 착안해 개발 중인 앱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촬영한 피사체의 얼굴 색(정확히는 안면 혈류의 패턴)을 측정한 뒤, 표준화한 결과와 비교 분석해 거짓 여부를 판별한다. 실제로, 세계적 과학전문학술지 출판사인 미국 스프링거사(社)가 출간하는 학술지 ‘3D 리서치’ 2015년 6월호에 실렸던 한 연구에서는 분노가 얼굴의 혈류가 더 많고 붉은 정도가 더 심하지만, 슬픔은 두 요소가 더 적은 것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었다. 이번 앱 개발에 참여 중인 토론토대의 발달 신경과학자인 캉리 박사는 “이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하면 강요하지 않고 원격으로 심지어 상대가 모르게 거짓 여부를 읽을 수 있다”면서 “예를 들어 교사와 같은 사용자에게 매우 유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학생은 수학에 불안감을 느끼지만, 이 사실이 창피해 그런 것을 말하길 원하지 않는다”면서 “교사가 이런 불안을 파악할 수만 있으면 빠르게 조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기술이 얼마나 정확하게 거짓을 판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리 박사 역시 이 기술이 법정에서 쓰이는 거짓말 탐지기를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그는 “법정에서는 유전자 검사처럼 오류율이 100만 분의 1 정도밖에 안 될 정도로 극도로 높은 정확성을 원한다”면서 “이 기술을 법원에서 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므로, 극히 높은 정확도는 달성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앱의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무서운 기술이다”, “이 기술이 시장에 나오게 되면 많은 인간관계가 망가질 것”이라는 등 부정적인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렇지만 이 기술은 확실하게 발전을 거듭하며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리 교수는 “1년 이내에 더 정교한 것을 만들 것”이라면서 “스마트폰용 앱은 수 년 안에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Antonioguillem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성소수자 축제 참가한 트뤼도… 캐나다 총리로는 처음

    성소수자 축제 참가한 트뤼도… 캐나다 총리로는 처음

    쥐스탱 트뤼도(가운데) 캐나다 총리가 3일(현지시간) 토론토에서 열린 성소수자 축제인 ‘프라이드 토론토’의 퍼레이드에 참가해 캐나다 국기 가장자리에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가 그려진 깃발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현직 캐나다 총리가 성소수자 축제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론토 AP 연합뉴스
  • [새영화] 드론 전쟁 스릴러 ‘아이 인 더 스카이’ 30초 예고편

    [새영화] 드론 전쟁 스릴러 ‘아이 인 더 스카이’ 30초 예고편

    드론 전쟁의 숨겨진 실체를 날카롭고 위트 있게 담아낸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 30초 예고편이 공개됐다. ‘아이 인 더 스카이’는 대규모 테러에 맞서 원격으로 펼쳐지는 드론 전쟁을 둘러싼 각국의 정치적, 도덕적 딜레마를 그린 전쟁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영국, 미국, 케냐 3개국 합동작전의 지휘관 ‘파월 대령(헬렌 미렌 분)’이 군사 책임자 ‘벤슨 장군(故 앨런 릭먼 분)’을 포함한 고위 정치인들에게 케냐 나이로비에 은신 중인 테러 조직 알샤바브에 대해 브리핑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공격용 드론 MQ-9 리퍼와 조류형, 곤충형 등 소형 감시용 드론을 적진에 투입시킨 후, 모니터 앞에서 네트워크로 진행되는 모습은 드론 전쟁의 실상을 리얼하게 보여준다. 특히 드론 미사일 폭발 반경 안에 들어온 소녀를 위해 작전 보류를 요청하는 ‘와츠 중위(아론 폴 분)’와 대규모 테러를 저지하기 위해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려는 ‘파월 대령’의 첨예한 갈등은 과연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출을 맡은 개빈 후드 감독은 ‘아이 인 더 스카이’를 통해 신무기 드론 사용에 따른 딜레마를 묵직하게 담아냈다. 매 작품 흥행은 물론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그는, 아프리카의 고질적인 문제인 흑인 간 계급을 심도 있게 파헤친 ‘갱스터 초치’를 통해 남아공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 골든글러브,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 토론토영화제 관객상까지 받아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할리우드에 진출한 개빈 후드 감독은 ‘엑스맨 탄생: 울버린’, ‘엔더스 게임’ 등 자신만의 확고한 작품 세계가 담긴 블록버스터를 탄생시키며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연달아 달성했다. 개빈 후드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드론 전쟁 스릴러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는 7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12세 관람가. 102분. 사진 영상=판씨네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김종관 감독의 ‘최악의 하루’,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서 국제비평가연맹상

     김종관 감독의 ‘최악의 하루’가 세계 4대 국제영화제의 하나로 꼽히는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의 작품상을 받았다.  잔-막스 매잔(프랑스 영화 비평가) FIPRESCI 심사위원단장은 모스크바 영화제 폐막일인 30일(현지시간) 현지 ’영화배우극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상 소식을 알리면서 “촬영과 연출 기술이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훌륭하면서도 상당히 슬픈 영화로 (미국 감독) 우디 앨런의 작품을 연상시킨다”고 덧붙였다.  ‘최악의 하루’는 늘 최선을 다하지만 최악의 상황에 빠진 여자 주인공과 세 남자의 늦여름 하루 데이트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헝가리 출신의 영화 비평가 안나 게레브는 “한국 영화는 서정적이고 깊이 있으며 인문주의적”이라면서 “영화제 내내 많은 영화를 봤지만 최악의 하루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FIPRESCI는 지난 1930년 전 세계 영화평론가와 영화 전문기자들이 파리에서 모여 만든 단체로,현재 50여 개국에 회원을 둔 세계 최대 비평가 조직이다. 칸·베니스·토론토·모스크바 등 주요 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단을 파견해 작품성이 높고 진취적인 예술적 재능을 선보인 영화에 상을 수여한다.  한편 올해 38회째를 맞은 모스크바 영화제엔 장편 12편, 기록영화 8편, 단편 14편이 경쟁을 벌였다. 한국에선 장편 ‘최악의 하루’ 외에 윤재호 감독의 기록 영화 ‘마담 B’, 배기원 감독의 단편 ‘사죄의 날’이 출품됐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인류가 농사진 쌀의 기원은 9000년 전 중국”

    “인류가 농사진 쌀의 기원은 9000년 전 중국”

    인류가 농사지어 먹는 쌀의 기원이 9000년 전 중국이라는 역대 가장 오래된 고고학적 증거가 발견됐다. 최근 캐나다 토론토 대학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양쯔강 하류 유역에서 9000년 이상된 벼농사의 흔적을 발굴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간 학계에서는 벼농사의 기원을 놓고 다양한 논쟁이 있어왔다. 쌀이 변종이 너무 많아 기원을 밝히기 힘든 탓도 있지만 대체로 학계에서는 중국에서 기원해 우리도 먹고있는 자포니카 쌀(japonica rice)에 무게를 두고있다. 쌀은 세계 5대 작물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식물로 우리나라 역시 중국만큼이나 역사가 깊다. 특히 벼농사는 인류가 '농부'로서 첫발을 내딛었다는 인류학적 의미도 담고있다.  이번에 공동연구팀은 3년 간의 조사 끝에 벼를 옮겨심은 흔적, 벼 껍데기 등 야생이 아닌 경작의 증거를 찾아냈다. 또한 연구팀은 토기와 돌 도구, 동물 뼈, 숯, 다른 식물 씨앗 등도 함께 발굴했다. 연구를 이끈 게리 크로포드 박사는 "쌀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곡물 중 하나"라면서 "이번 발견은 언제 어떻게 인간이 농부가 됐는지 실마리를 제공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창기의 농사는 수렵에 의존했던 인류가 의도했던 것은 아닐 것"이라면서 "농사를 통해 인류는 지속적이고 관리 가능한 삶이 가능해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1년 미국 뉴욕대학 연구팀도 게놈 분석을 통해 쌀의 기원지가 중국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인류가 재배한 양대 쌀 품종인 자포니카와 인디카를 분석한 이 논문에서 연구팀은 쌀의 기원이 대략 8200년 전 중국의 창장(長江) 유역이라고 주장했다. 사진=©wisdom12 / Fotolia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10여명이 리우행 긍정…윤곽 잡혀가는 미국 농구팀

    10여명이 리우행 긍정…윤곽 잡혀가는 미국 농구팀

     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나설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다음주 최종 명단 확정을 앞두고 지난 1월 예비명단(31명)에 포함됐던 선수들이 리우행에 대한 입장을 속속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와 부상 등을 이유로 굵직굵직한 선수들이 잇따라 불참 의사를 밝히는 가운데 10여명은 올림픽 출전에 긍정적 메시지를 보냈다.  일단 2015~2016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에서 클리블랜드를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한 르브론 제임스는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2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올 여름에는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즌이 마무리될 때까지 올림픽 출전을 결심하겠다며 기다려달라고 주문했던 제임스가 결국 리우행을 접기로 한 것이다.  이로써 발목과 무릎 부상 등을 이유로 지난 7일 불참 의사를 밝힌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를 비롯해 제임스 하든(휴스턴), 블레이크 그리핀·크리스 폴(이상 LA 클리퍼스), 라마커스 알드리지·카와이 레너드(이상 샌안토니오),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 존 월(워싱턴), 앤서니 데이비스(뉴올리언스) 등 리그를 대표할 만한 선수들이 잇따라 이탈했다. 물론 이들이 빠진다 해도 미국은 워낙 선수층이 넓기 때문에 여전히 막강하겠지만 적어도 이번 대표팀에 ‘드림팀’ 칭호를 붙이기는 어색하게 됐다.  이날 미국 ESPN은 카멜로 앤서니(뉴욕 닉스), 디안드레 조던(LA 클리퍼스), 지미 버틀러(시카고 불스), 드레이먼드 그린·클레이 톰프슨(이상 골든스테이트), 더마 드로잔(토론토), 카이리 어빙(클리블랜드), 폴 조지(인디애나), 드마커스 커즌스(새크라멘토),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시티) 등이 리우행에 긍정적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ESPN은 “앤서니는 리우행을 택할 것이다. 그는 남자 농구 선수들 중 최초로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될 기회를 잡게 됐다”고 전했다. 앤서니는 이미 앞선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이 매체는 “조지, 그린, 톰슨, 커즌스, 버틀러, 조던은 올림픽 첫 출전”이라고 소개했다. 또 나머지 선수들에 대해서도 구단 소식통을 통해 리우 올림픽 출전 의사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미국농구협회는 다음주 12명의 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이후 대표팀은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라스베이거스에서 트레이닝 캠프를 연 뒤 23일부터는 아르헨티나, 중국,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 등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리우올림픽 농구 경기는 8월 6일에 시작해 21일 마무리 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제2의 옥시 사태(?)’ 난소암 유발 논란 뜨거운 베이비파우더

    ‘제2의 옥시 사태(?)’ 난소암 유발 논란 뜨거운 베이비파우더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진 존슨앤드존슨의 베이비 파우더. 그런데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이 제품에 포함된 성분 탈크(talc·활석)에 대해 “발암성 경고를 게을리했다”며 1400건이 넘는 소송이 일어나고 있다. 원고는 주로 난소암으로 사망한 여성들의 유가족들이다. 사상 최악의 화학제품 관련 사건으로, 한국사회를 충격과 공포, 분노로 몰아넣고 있는 ‘옥시 사태’를 떠올리게 하는 사건이다. 하지만, 존슨앤드존슨 측은 안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으로 소송에 대응하고 있다. 활석은 마그네슘과 실리콘이 주성분인 천연 광물로 수분을 흡수하고 주름을 막는 효과가 있어 볼터치 등 색조 화장품에 널리 사용된다. 또한 알약 코팅이나 껌의 분말 등 식품 첨가물로도 이용된다. 이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는 수십 년 전부터 많은 여성이 민감한 피부의 마찰을 막기 위해 속옷이나 여성 위생용품 등에 활석 가루를 사용했다. 그런데 1971년 영국 웨일스의 과학자들이 난소와 자궁 경부의 암 조직에서 활석 입자를 발견한 것이다. 이후 활석 가루가 함유된 여생 위생용품과 난소암 발병의 연관성을 관계짓는 논문이 속속 발표되기도 했다. 활석을 캐낼 때 발암성이 큰 석면이 인접한 경우가 많아 제조사들이 혼입 방지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소송 기록에 따르면, 활석 공급자들은 2006년부터 경고 라벨을 붙이고 있지만, 존슨앤드존슨 측은 자사 제품에 경고문구를 적어놓지 않았다. 반면, 콘돔과 수술용 장갑을 제조하는 업체에서는 이미 활석 사용을 중지했다. 활석 가루와 난소암과의 인과관계에 대해서는 아직 공공기관 사이에서도 대응 방식에 차이가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관(IARC)은 지난 2006년 이미 인과관계를 인정했지만, 미국식품의약품국(FDA)은 비영리 암예방연합회의 수차례 청원에도 인정하지 않았다. 또한 2006년 5월 전반기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이 활석을 사용하면 난소암 위험이 44%나 증가한다는 연구논문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미국의 존슨앤드존슨 측은 활석 가루에 발암성이 없다고 발표된 연구논문을 내세우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지난 2월과 5월 미국의 법원에서는 총 1억2700만달러(약 1466억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지만, 존슨앤드존슨 측은 항소를 제기한 상황이다. 또 캐나다 언론 토론토 스타에 따르면, 이번 소송 여파는 캐나다로도 확산하고 있다. 5월에는 온타리오 등에 사는 유족들이 존슨앤드존슨 캐나다 측을 고소했다. 미국 원고 중 한 명인 딘 버그(59)는 이번 재판으로 활석의 위험성이 알려지길 바라고 있다. 그녀는 난소암이 발견된 10년 전까지 30년간 매일 베이비 파우더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미국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아무것도 몰랐다. 베이비 파우더는 아기용이므로 안전한 것으로 굳게 믿었었다”고 한탄했다. 사진=ⓒ포토리아(맨위), 존슨앤드존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금빛 섹시’ 헤일리 볼드윈의 유혹

    ‘금빛 섹시’ 헤일리 볼드윈의 유혹

    헤일리 볼드윈이 1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머치뮤직 비디오 어워즈(Much Music Video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붉은 유혹’ 지지 하디드

    ‘붉은 유혹’ 지지 하디드

    지지 하디드가 1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머치뮤직 비디오 어워즈(Much Music Video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감적’ 앰버 로즈, 전신 블랙레이스 타이즈 슈트

    ‘육감적’ 앰버 로즈, 전신 블랙레이스 타이즈 슈트

    앰버 로즈가 1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머치뮤직 비디오 어워즈(Much Music Video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수 또 3안타 강정호 멀티히트

    ‘타격 기계’ 김현수(28·볼티모어)가 3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현수는 20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토론토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32경기에 나선 김현수가 한 경기에서 3안타를 터트린 것은 이번이 5번째다. 김현수는 타율을 .340으로 끌어올렸고, 볼티모어는 11-6으로 승리했다. 김현수는 첫 타석부터 매섭게 몰아붙였다. 1회 중전 안타를 기록한 김현수는 4회에도 깨끗한 우전안타를 쳐내 다시 1루를 밟았다. 김현수는 8회 중견수 앞 안타를 때리며 시즌 10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마무리했다. 강정호(29·피츠버그)도 시즌 10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5경기 만에 타점을 올린 강정호는 시즌 타율을 .296으로 올렸지만 피츠버그는 5-10으로 졌다. 추신수(34·텍사스)는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추신수는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231로 약간 떨어졌고, 텍사스는 5-4로 이겼다. 이날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은 벤치를 지켜 두 번째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이대호(34·시애틀)는 보스턴전에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 팀은 1-2로 졌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포토] 침실에서 막 나온듯…슬립 원피스 입고 나른한 표정

    [포토] 침실에서 막 나온듯…슬립 원피스 입고 나른한 표정

    영화배우 애슐리 벤슨이 1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머치뮤직 비디오 어워즈(Much Music Video Awards)’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타지+로맨스+호러…‘스프링’ 메인 예고편

    판타지+로맨스+호러…‘스프링’ 메인 예고편

    세 가지 장르가 버무려진 영화 ‘스프링’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스프링’은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잊기 위해 이탈리아로 떠난 청년 에반이 불멸의 여인 루이스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진정한 사랑과 삶의 의미에 관한 주제를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독특하게 그려낸 ‘스프링’은 로맨스와 판타지, 호러 요소를 절묘하게 조합하며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47회 시체스국제영화제,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 수상을 이어가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미국 청년 에반이 이탈리아로 무작정 떠나게 된 사연과 그곳에서 만난 루이스와의 사랑, 그리고 그녀의 정체와 관련된 비밀이 담겨 있다. 로맨스와 판타지의 기막힌 조화를 선보인 독특한 영화 ‘스프링’은 ‘레졸루션’, ‘VHS 3’의 저스틴 벤슨과 애론 무어헤드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또 ‘이블 데드’, ‘뮤직 네버 스탑’의 루 테일러 푸치가 불멸의 여인을 사랑한 ‘에반’ 역을 맡았다. 6월 23일 개봉. 15세 관람가. 110분. 사진 영상=티에스앤컴퍼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포토] 샤이 밋첼-애슐리 벤슨, 슬립 원피스로 섹시미 대결

    [포토] 샤이 밋첼-애슐리 벤슨, 슬립 원피스로 섹시미 대결

    영화배우 샤이 밋첼(왼쪽)과 애슐리 벤슨이 1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머치뮤직 비디오 어워즈(Much Music Video Awards)’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딸 품에 안고 파울볼 한 손으로 받아낸 아빠

    딸 품에 안고 파울볼 한 손으로 받아낸 아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도중 파울볼을 한손으로 잡아낸 남성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UPI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펜실베이니아 소재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서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타자의 배트에 맞은 공을 어린 딸을 품에 안은 아빠가 한 손으로 잡아낸 것.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다른 한 손에는 핫도그 접시가 들려 있었다. 속구를 한손으로 잡아낸 그는 여유로운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한편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은 MLB 유튜브 공식 채널에 올라왔고, 20일 현재 12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MLB/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대세 ‘심쿵남’ 션 메데스, 팬들과 셀카 타임

    [포토] 대세 ‘심쿵남’ 션 메데스, 팬들과 셀카 타임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션 메데스가 1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머치뮤직 비디오 어워즈(Much Music Video Awards)’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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