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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채용, SSAT 시험 어디서? 합격자 발표 언제?

    삼성 채용, SSAT 시험 어디서? 합격자 발표 언제?

    삼성 채용, SSAT 시험 어디서? 합격자 발표 언제? 삼성그룹이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삼성그룹은 24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삼성그룹 인재와 채용(careers.samsung.co.kr)을 통해 대졸 신입사원 원서를 접수한다. 삼성그룹은 이번 채용에서 17개 계열사, 총 5000명 정도의 인원을 뽑을 예정이다. 삼상 채용은 올해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자 예정인 지원자가 공통 지원 사항이다. 또 전학년 평점 평균 4.5 만점 환산 3.0 이상으로, OPIc 및 토익스피킹 등 어학자격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남자인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새달 13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가 서울·경기·대전·대구·부산·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와 LA,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합격자는 5월 중 면접과 6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삼성그룹 계열사에 최종 입사하게 된다. 네티즌들은 “삼성 채용, 이번에는 합격해야 하는데 정말 떨린다”, “삼성 채용, 신입사원 연봉 정말 궁급하다”, “삼성 채용, SSAT 패스 걱정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그룹 신입채용 시작…지원 자격은?

    삼성그룹 신입채용 시작…지원 자격은?

    삼성그룹 신입채용 시작…지원 자격은? 상반기 삼성그룹 신입채용이 시작됐다. 삼성그룹은 24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그룹 인재와 채용’(careers.samsung.co.kr )에서 대졸 신입사원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삼성그룹은 이번 신입공채에서 17개 계열사를 통틀어 총 5000명 정도의 인원을 뽑을 계획이다. 3급 신입채용 모든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올해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자 예정인 지원자를 뽑는다.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전학년 평점 평균 4.5 만점 환산 3.0 이상으로, OPIc 및 토익스피킹 등 어학자격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4월 13일 서울·경기·대전·대구·부산·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와 LA,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치룬다. 합격자는 5월 중 면접과 6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삼성그룹 계열사에 최종 입사하게 된다. 네티즌들은 “삼성그룹 신입채용 기대된다”, “삼성그룹 신입채용 이번에 꼭 합격해야 되는데”, “삼성그룹 신입채용 경쟁률이 얼마나 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그룹 신입채용 시작 “연봉은 얼마?”

    삼성그룹 신입채용 시작 “연봉은 얼마?”

    삼성그룹 신입채용 시작 “연봉은 얼마?” 상반기 삼성그룹 신입채용이 시작됐다. 삼성그룹은 24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그룹 인재와 채용’(careers.samsung.co.kr )에서 대졸 신입사원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삼성그룹은 이번 신입공채에서 17개 계열사를 통틀어 총 5000명 정도의 인원을 뽑을 계획이다. 3급 신입채용 모든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올해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자 예정인 지원자를 뽑는다.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전학년 평점 평균 4.5 만점 환산 3.0 이상으로, OPIc 및 토익스피킹 등 어학자격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4월 13일 서울·경기·대전·대구·부산·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와 LA,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치룬다. 합격자는 5월 중 면접과 6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삼성그룹 계열사에 최종 입사하게 된다. 네티즌들은 “삼성그룹 신입채용, 이번에 꼭 합격하길. 제발”, “삼성그룹 신입채용, 신입사원 연봉은 얼마지?”, “삼성그룹 신입채용, SSAT 이번에는 꼭 패스해야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채용 시작, 기본 스펙 알고보니…초임 연봉은 얼마나 할까?

    삼성 채용 시작, 기본 스펙 알고보니…초임 연봉은 얼마나 할까?

    ’삼성 채용’ 삼성그룹이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삼성그룹은 24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삼성그룹 인재와 채용(careers.samsung.co.kr)을 통해 대졸 신입사원 원서를 접수한다. 삼성그룹은 이번 채용에서 17개 계열사, 총 5000명 정도의 인원을 뽑을 예정이다. 삼상 채용은 올해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자 예정인 지원자가 공통 지원 사항이다. 또 전학년 평점 평균 4.5 만점 환산 3.0 이상으로, OPIc 및 토익스피킹 등 어학자격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남자인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새달 13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가 서울·경기·대전·대구·부산·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와 LA,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합격자는 5월 중 면접과 6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삼성그룹 계열사에 최종 입사하게 된다. 네티즌들은 “삼성그룹 신입채용, 이번에 꼭 합격하길. 제발”, “삼성그룹 신입채용, 신입사원 연봉은 얼마지?”, “삼성그룹 신입채용, SSAT 이번에는 꼭 패스해야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채용, 오늘부터 28일까지…신입 연봉 얼마나 되나 보니

    삼성 채용, 오늘부터 28일까지…신입 연봉 얼마나 되나 보니

    ’삼성 채용’ 삼성그룹이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삼성그룹은 24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삼성그룹 인재와 채용(careers.samsung.co.kr)을 통해 대졸 신입사원 원서를 접수한다. 삼성그룹은 이번 채용에서 17개 계열사, 총 5000명 정도의 인원을 뽑을 예정이다. 삼상 채용은 올해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자 예정인 지원자가 공통 지원 사항이다. 또 전학년 평점 평균 4.5 만점 환산 3.0 이상으로, OPIc 및 토익스피킹 등 어학자격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남자인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새달 13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가 서울·경기·대전·대구·부산·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와 LA,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합격자는 5월 중 면접과 6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삼성그룹 계열사에 최종 입사하게 된다. 네티즌들은 “삼성그룹 신입채용, 이번에 꼭 합격하길. 제발”, “삼성그룹 신입채용, 신입사원 연봉은 얼마지?”, “삼성그룹 신입채용, SSAT 이번에는 꼭 패스해야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느 표정이 ‘거짓’일까…꾀병 감지 기술 개발

    어느 표정이 ‘거짓’일까…꾀병 감지 기술 개발

    사람이 통증을 느낄 때의 얼굴 표정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인간보다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컴퓨터 시스템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캠퍼스(이하 UC 샌디에이고)와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공동 연구팀이 개발했다고 미국 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데일리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주저자인 마리안 바트렛 교수(UC 샌디에이고 신경계산연구소)는 “이 컴퓨터 시스템은 우리 인간이 놓칠 수 있는 얼굴 표정의 독특하고 동적인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사람들은 고통을 나타낸 표정이 진짜인지 거짓인지를 구별해내는 능력이, 즉흥적으로 ‘무작위로 찍을 때’보다도 못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심지어 거짓 표정을 가려내는 훈련을 받은 후에도 진짜와 가짜 표정을 구분해내는 확률이 겨우 55%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구팀이 개발한 컴퓨터 시스템은 거짓 표정을 구분해내는 정확도가 85%에 이른다고 한다. 책임저자인 리 강 교수(토론토대 아동연구소)는 “인간의 얼굴은 감정과 고통을 비롯해 풍부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진화했다”면서 “인간은 실제로 느끼지 않은 감정을 얼굴 표정으로 가장할 수 있으며 이때 나타나는 거짓된 감정은 보는 사람들 대부분을 속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들이 개발한 컴퓨터 시스템은 인간이 의식적으로 짓는 표정이나 무의식적인 얼굴의 움직임에 관한 차이를 놓치지 않고 파악할 수 있다. 이는 개발 시 어떻게 인간의 거짓된 표정을 파악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미세한 변화를 가려낼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바트렛 교수는 “감정을 나타내는 신호와 관련한 신경제어 시스템의 행동을 ‘지문’처럼 감지할 수 있으며, 이 신호는 말할 때 입을 언제, 어떻게 벌리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거짓을 말할 때 ‘입 모양’에서 차이를 보이는 데, 크기 변화는 적지만 아주 규칙적이라는 것. 이를 우리 ‘눈’으로 판별하긴 어렵지만 컴퓨터 시스템으로는 이 미세한 변화를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 20일자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삼성 채용, 상반기 신입사원 무려 5000명…연봉 얼마나 받나 했더니

    삼성 채용, 상반기 신입사원 무려 5000명…연봉 얼마나 받나 했더니

    ’삼성 채용’ 삼성그룹이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삼성그룹은 24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삼성그룹 인재와 채용(careers.samsung.co.kr)을 통해 대졸 신입사원 원서를 접수한다. 삼성그룹은 이번 채용에서 17개 계열사, 총 5000명 정도의 인원을 뽑을 예정이다. 삼상 채용은 올해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자 예정인 지원자가 공통 지원 사항이다. 또 전학년 평점 평균 4.5 만점 환산 3.0 이상으로, OPIc 및 토익스피킹 등 어학자격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남자인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새달 13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가 서울·경기·대전·대구·부산·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와 LA,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합격자는 5월 중 면접과 6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삼성그룹 계열사에 최종 입사하게 된다. 네티즌들은 “삼성그룹 신입채용, 이번에 꼭 합격하길. 제발”, “삼성그룹 신입채용, 신입사원 연봉은 얼마지?”, “삼성그룹 신입채용, SSAT 이번에는 꼭 패스해야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채용, SSAT 보는 장소는?…신입 연봉 얼마나 받나 했더니

    삼성 채용, SSAT 보는 장소는?…신입 연봉 얼마나 받나 했더니

    ’삼성 채용’ 삼성그룹이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삼성그룹은 24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삼성그룹 인재와 채용(careers.samsung.co.kr)을 통해 대졸 신입사원 원서를 접수한다. 삼성그룹은 이번 채용에서 17개 계열사, 총 5000명 정도의 인원을 뽑을 예정이다. 삼상 채용은 올해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자 예정인 지원자가 공통 지원 사항이다. 또 전학년 평점 평균 4.5 만점 환산 3.0 이상으로, OPIc 및 토익스피킹 등 어학자격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남자인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새달 13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가 서울·경기·대전·대구·부산·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와 LA,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합격자는 5월 중 면접과 6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삼성그룹 계열사에 최종 입사하게 된다. 네티즌들은 “삼성그룹 신입채용, 이번에 꼭 합격하길. 제발”, “삼성그룹 신입채용, 신입사원 연봉은 얼마지?”, “삼성그룹 신입채용, SSAT 이번에는 꼭 패스해야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채용 시작, 5000명 선발…스펙·연봉 궁금하네

    삼성 채용 시작, 5000명 선발…스펙·연봉 궁금하네

    ’삼성 채용’ 삼성그룹이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삼성그룹은 24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삼성그룹 인재와 채용(careers.samsung.co.kr)을 통해 대졸 신입사원 원서를 접수한다. 삼성그룹은 이번 채용에서 17개 계열사, 총 5000명 정도의 인원을 뽑을 예정이다. 삼상 채용은 올해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자 예정인 지원자가 공통 지원 사항이다. 또 전학년 평점 평균 4.5 만점 환산 3.0 이상으로, OPIc 및 토익스피킹 등 어학자격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남자인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새달 13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가 서울·경기·대전·대구·부산·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와 LA,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합격자는 5월 중 면접과 6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삼성그룹 계열사에 최종 입사하게 된다. 네티즌들은 “삼성그룹 신입채용, 이번에 꼭 합격하길. 제발”, “삼성그룹 신입채용, 신입사원 연봉은 얼마지?”, “삼성그룹 신입채용, SSAT 이번에는 꼭 패스해야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채용, 상반기만 5000명…스펙·연봉 얼마나?

    삼성 채용, 상반기만 5000명…스펙·연봉 얼마나?

    ’삼성 채용’ 삼성그룹이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삼성그룹은 24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삼성그룹 인재와 채용(careers.samsung.co.kr)을 통해 대졸 신입사원 원서를 접수한다. 삼성그룹은 이번 채용에서 17개 계열사, 총 5000명 정도의 인원을 뽑을 예정이다. 삼상 채용은 올해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자 예정인 지원자가 공통 지원 사항이다. 또 전학년 평점 평균 4.5 만점 환산 3.0 이상으로, OPIc 및 토익스피킹 등 어학자격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남자인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새달 13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가 서울·경기·대전·대구·부산·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와 LA,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합격자는 5월 중 면접과 6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삼성그룹 계열사에 최종 입사하게 된다. 네티즌들은 “삼성그룹 신입채용, 이번에 꼭 합격하길. 제발”, “삼성그룹 신입채용, 신입사원 연봉은 얼마지?”, “삼성그룹 신입채용, SSAT 이번에는 꼭 패스해야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채용, 5000명 신입 뽑아…1년차 연봉 알고보니

    삼성 채용, 5000명 신입 뽑아…1년차 연봉 알고보니

    ’삼성 채용’ 삼성그룹이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삼성그룹은 24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삼성그룹 인재와 채용(careers.samsung.co.kr)을 통해 대졸 신입사원 원서를 접수한다. 삼성그룹은 이번 채용에서 17개 계열사, 총 5000명 정도의 인원을 뽑을 예정이다. 삼상 채용은 올해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자 예정인 지원자가 공통 지원 사항이다. 또 전학년 평점 평균 4.5 만점 환산 3.0 이상으로, OPIc 및 토익스피킹 등 어학자격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남자인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새달 13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가 서울·경기·대전·대구·부산·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와 LA,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합격자는 5월 중 면접과 6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삼성그룹 계열사에 최종 입사하게 된다. 네티즌들은 “삼성그룹 신입채용, 이번에 꼭 합격하길. 제발”, “삼성그룹 신입채용, 신입사원 연봉은 얼마지?”, “삼성그룹 신입채용, SSAT 이번에는 꼭 패스해야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쇼로 진화중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쇼로 진화중

    “참가자들의 노래와 춤을 심사위원들이 평가하지만 오디션은 아니다.” 최근 방영을 앞둔 새 오디션 프로그램들의 성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한때 방송가를 점령했던 오디션 프로그램들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새롭게 선보이거나 명맥을 이어가는 프로그램들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오디션이 아닌 서바이벌을 표방하고 ‘스타 만들기’보다 참가자들이 펼치는 무대 자체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21일 첫 전파를 타는 엠넷 ‘트로트 엑스’는 아예 ‘오디션’이라는 단어를 지워버렸다. 대신 트로트 음악으로 꾸며지는 ‘트로트 버라이어티 쇼’라는 사실을 앞세웠다. ‘트로트 엑스’(왼쪽)는 트로트와 다른 장르의 뮤지션이 결합한 프로듀서 팀이 참가자와 한 팀을 이뤄 다른 팀과 경쟁한다. 우승자에게는 5억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등 오디션의 외형을 갖췄지만 ‘오디션’은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김기홍 엠넷 국장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이 일반인들 사이에서 스타를 발굴한다면, ‘트로트 엑스’에는 일반인을 비롯해 아이돌 가수나 무명 가수 등도 참가한다”면서 “‘뽕끼’가 있는 모든 사람들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오디션보다 서바이벌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트로트에 심취한 10~20대, 무명가수의 눈물 등 참가자들의 사연도 버무리지만 트로트에 댄스와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들려주는 음악 자체에 방점을 찍는다는 게 ‘트로트 엑스’의 목표다. 김 국장은 “다른 프로그램들과 견줘 음악 자체의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한 음악쇼”라고 강조했다. 첫 시즌을 통해 춤의 대중화 가능성을 보였던 엠넷 ‘댄싱9’(오른쪽)은 오는 6월 방영될 시즌2에서 보다 화려한 춤의 향연을 예고하고 있다. ‘댄싱9’ 역시 경쟁을 통과한 참가자들을 9명씩 두 팀으로 나눠 대결하는 서바이벌의 형식으로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했다. 여기에 이번 시즌부터는 개인이 아닌 그룹으로도 참가 신청을 받아 변화를 꾀했다. 엠넷 관계자는 “지난 주말 열린 서울 공개테스트에서는 그룹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춤들이 많았다”면서 “본 방송에서도 다채로운 춤의 조합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들도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SBS ‘K팝스타3’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전형이었던 독설과 눈물짜기를 걷어냈다. 새롭게 합류한 심사위원 유희열은 참가자들에게 지적보다 칭찬을 하고 탈락한 참가자 때문에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또 생방송 무대에 오를 10팀의 후보들이 추려진 후에야 출연자들의 사연을 한 사람당 3분가량으로 소개하는 등 작위적인 스토리텔링을 자제했다. 이달 말 지역 예선을 시작해 8월 전파를 타는 엠넷 ‘슈퍼스타K6’는 지역 오디션 장소를 대폭 늘렸다. 국내에서는 울산, 전주, 청주 등 6곳을 추가해 총 14곳에서 진행되며 해외 예선 역시 시애틀과 시카고, 토론토 등 미주 7개 지역과 일본, 필리핀이 추가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헨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순식간에 해결…스펙 알고보니 대단하네

    헨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순식간에 해결…스펙 알고보니 대단하네

    헨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순식간에 해결…스펙 알고보니 대단하네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구멍 병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헨리가 난이도 높은 수학문제의 답을 맞춰 화제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특공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마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로는 의문의 수학 문제를 내며 “정답을 아는 사람에게 내 시계를 주겠다”고 말했다. 김수로가 낸 문제를 본 과학고 출신 선임은 1시간에 걸쳐 수학 문제 때문에 힘들어 했고, 서울대 출신 서경석은 아예 포기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 없던 헨리는 문제를 보더니 “아주 쉽습니다. 이거 모릅니까?”라며 단 10초 만에 문제를 풀어내고야 말았다. 그리고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문제의 답은 이렇다. 5※2=11은 5와 그 다음 숫자 5을 더한 값, 2※4=14는 2와 그 다음 숫자 3, 4, 5 등 네 가지 숫자를 더한 값, 3※2=7은 3과 4를 더한 값, 4※5=30은 4와 5, 6, 7, 8 등 5개 숫자를 더한 값이다. 이로써 8※4의 정답은 8+9+10+11=38이 된다.  앞서 헨리는 방송을 통해 자신이 중국계 캐나다인임을 밝히며 영어, 프랑스어,태국어 등 총 6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헨리는 토론토 대학과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악기를 완벽하게 연주하는 모습으로 진정한 ‘엄친아’ 면모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헨리의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풀이를 들은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답 뚝딱 맞추는 모습 대박”,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는 어떻게 이걸 10초만에 풀었지?”,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진짜 대박이다 천재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희귀암’에 걸린 세쌍둥이의 안타까운 사연

    ‘희귀암’에 걸린 세쌍둥이의 안타까운 사연

    태어나기도 흔치않은 세쌍둥이가 모두 희귀한 눈암을 앓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있다.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한 병원에 희귀질환을 가진 세쌍둥이가 부모와 함께 치료를 위해 찾아왔다. 세쌍둥이의 이름은 각각 토마스, 메이슨, 로크로 모두 생후 3개월 된 갓난아기다. 의사들이 진단한 이 아이들의 병명은 놀랍게도 눈암이다. 학계에서는 ‘망막아세포종’(retinoblastoma)으로 부르는 이 희귀암은 주로 10세 이전의 어린이들에게 가장 발병 확률이 높다. 특히 이 암은 눈과 눈주변에 생기기 때문에 시력 상실은 물론 심할 경우 뇌에 암세포가 전이돼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아빠 리처드 로는 “쌍둥이가 태어났다는 기쁨도 잠시 아이들의 동공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됐다” 면서 “병원에서 눈암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고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더 큰 문제는 아이들의 눈암 증상이 각각 차이가 있어 세아이가 다른 방식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이중 토마스는 결국 오른쪽 안구를 제거했으며 나머지 아이들도 레이저로 종양을 제거하는 시술을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아빠 리처드는 “동공의 성장이 멈추는 2살때 까지 아이들은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면서 “자식들이 꼭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희귀 ‘눈암’ 가진 세쌍둥이의 안타까운 사연

    희귀 ‘눈암’ 가진 세쌍둥이의 안타까운 사연

    태어나기도 흔치않은 세쌍둥이가 모두 희귀한 눈암을 앓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있다.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한 병원에 희귀질환을 가진 세쌍둥이가 부모와 함께 치료를 위해 찾아왔다. 세쌍둥이의 이름은 각각 토마스, 메이슨, 로크로 모두 생후 3개월 된 갓난아기다. 의사들이 진단한 이 아이들의 병명은 놀랍게도 눈암이다. 학계에서는 ‘망막아세포종’(retinoblastoma)으로 부르는 이 희귀암은 주로 10세 이전의 어린이들에게 가장 발병 확률이 높다. 특히 이 암은 눈과 눈주변에 생기기 때문에 시력 상실은 물론 심할 경우 뇌에 암세포가 전이돼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아빠 리처드 로는 “쌍둥이가 태어났다는 기쁨도 잠시 아이들의 동공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됐다” 면서 “병원에서 눈암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고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더 큰 문제는 아이들의 눈암 증상이 각각 차이가 있어 세아이가 다른 방식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이중 토마스는 결국 오른쪽 안구를 제거했으며 나머지 아이들도 레이저로 종양을 제거하는 시술을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아빠 리처드는 “동공의 성장이 멈추는 2살때 까지 아이들은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면서 “자식들이 꼭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개팔자 상팔자” 中 황실 애완견 ‘실크옷’ 공개

    “개팔자 상팔자” 中 황실 애완견 ‘실크옷’ 공개

    100여 년 전 중국 자금성에서 호화롭게 살았던 황실 소속 개의 의상이 캐나다에서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이브사이언스 등 해외매체의 9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개는 청나라 덕종 광서제(1875~1905) 통치 당시 자금성에서 살았으며, 황실 가족이 매우 아꼈던 애완견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몸길이는 1m 남짓인 것으로 보아 비교적 큰 개였으며 종(種)은 밝혀지지 않았다. 옷은 비단(실크) 소재로 강렬한 붉은빛과 흰색의 자수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 다리와 몸통은 물론 얼굴 앞면과 꼬리까지 완벽하게 감쌀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것 역시 특징이다. 캐나다 토론토의 로열온타리오박물관의 큐레이터인 첸션은 “이 개는 황실에서 매우 절제된 삶을 살았을 것이다. 또한 자금성 안에서 황실 고위 사람들에 버금가는 대우를 받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개는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전용 건물에서 생활했으며 실크로 만든 쿠션에서 잠을 자고, 전용 환관의 ‘보필’을 받았다”면서 “매년 매우 ‘럭셔리한’ 의상이 황실 애완견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이 큐레이터는 애완견이 황실 소속인 것은 맞지만 현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애완견처럼 당시 황제가 직접 키우던 개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황실 애완견의 의상은 8일부터 토론토 로열온타리오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연아 팬미팅 “스케이트 꼴보기 싫어진 지 오래…그래도 평생 피겨”

    김연아 팬미팅 “스케이트 꼴보기 싫어진 지 오래…그래도 평생 피겨”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판정 논란 속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대회 결과에 미련이 없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혔다. 김연아는 4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특설무대에서 열린 ‘E1과 함께하는 김연아 선수 귀국 환영회’에 참석해 소치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행사를 치렀다. 김연아는 이 가운데 약 50분간 진행된 토크쇼 형식의 자리를 통해 선수 생활의 마지막 무대이기도 한 소치올림픽을 마친 소회와 뒷이야기 등을 털어놓았다. 소치올림픽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고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에게 밀려 은메달에 그치면서 세계적으로 ‘판정 논란’이 벌어진 터라 이날 자리에서도 판정이 주된 화제가 됐다. 함께 참석한 김해진(17·과천고)과 박소연(17·신목고)은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속상하다”고 말하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그러나 김연아는 늘 그랬듯 초연했다. 김연아는 “어이는 없었지만 나는 끝났다는 것이 좋았다”면서 “결과를 되새긴 적 없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대회 전에는 금메달이 간절하지 않다고 늘 말하면서도 ‘나도 사람이기에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아쉽지 않을까’ 싶었다”면서도 “그런데 마치고 나니 그만큼 간절하지 않았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고 결과에 미련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경기를 마친 뒤 흘린 눈물에 대해서도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도 밤에 침대에 누워서 이 시간이 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울컥했다”면서 “참아왔던 힘든 것이 터진 것”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연아가 ‘참아왔던 힘든 것’이 어떤 일들이었는지 살짝 엿볼 수 있었다. 김연아는 “운동을 시작한 이후 스케이트 외에는 몸 쓰는 일을 하지 않아서 아직 두발 자전거도 탈 줄 모른다”거나 “밴쿠버올림픽을 끝내고 잠시 토론토 근교에 놀러 간 이후 여행한 적이 없다”면서 일상 생활과 거리가 멀었던 선수 생활을 돌아봤다. 은퇴 소감을 묻는 말에는 “스케이트가 꼴보기 싫은 지는 오래된 것 같다”면서 “이젠 ‘할 만큼 했다’ 싶어서 아무런 미련이 없다”고 했다. 자신이 펼친 최고의 무대로는 쇼트프로그램·프리스케이팅 모두 ‘클린’을 이룬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소치올림픽, 2013 세계선수권대회를 꼽았다. 김연아는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것 하나를 꼽긴 어렵고 더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당분간 경기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편히 지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했다. 다만 10년 후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피겨스케이팅을 빼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지도자를 하든 다른 일을 하든 피겨스케이팅을 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후배들에게 내가 아는 것을 계속 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애초 소치올림픽 출전을 선언하며 다음 목표로 내세운 바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도전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김연아는 “선수위원 선거에 나갈 자격은 갖췄지만 100% 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구체적으로는 더 생각해봐야 하지만, 아직 그렇게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연아 팬미팅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팬미팅, 쿨한 모습 여전히 멋지다”, “김연아 팬미팅, 궁금했던 것들을 쏙쏙 말했네”, “김연아 팬미팅, 팬들과 소통하는 소탈한 모습 대박”, “김연아 팬미팅, 두발자전거 가르쳐 드릴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판정 논란에 “어이없었지만 미련없다” 소감 밝혀

    김연아, 판정 논란에 “어이없었지만 미련없다” 소감 밝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판정 논란 속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대회 결과에 미련이 없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혔다. 김연아는 4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특설무대에서 열린 ‘E1과 함께하는 김연아 선수 귀국 환영회’에 참석해 소치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행사를 치렀다. 김연아는 이 가운데 약 50분간 진행된 토크쇼 형식의 자리를 통해 선수 생활의 마지막 무대이기도 한 소치올림픽을 마친 소회와 뒷이야기 등을 털어놓았다. 소치올림픽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고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에게 밀려 은메달에 그치면서 세계적으로 ‘판정 논란’이 벌어진 터라 이날 자리에서도 판정이 주된 화제가 됐다. 함께 참석한 김해진(17·과천고)과 박소연(17·신목고)은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속상하다”고 말하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그러나 김연아는 늘 그랬듯 초연했다. 김연아는 “어이는 없었지만 나는 끝났다는 것이 좋았다”면서 “결과를 되새긴 적 없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대회 전에는 금메달이 간절하지 않다고 늘 말하면서도 ‘나도 사람이기에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아쉽지 않을까’ 싶었다”면서도 “그런데 마치고 나니 그만큼 간절하지 않았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고 결과에 미련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경기를 마친 뒤 흘린 눈물에 대해서도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도 밤에 침대에 누워서 이 시간이 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울컥했다”면서 “참아왔던 힘든 것이 터진 것”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연아가 ‘참아왔던 힘든 것’이 어떤 일들이었는지 살짝 엿볼 수 있었다. 김연아는 “운동을 시작한 이후 스케이트 외에는 몸 쓰는 일을 하지 않아서 아직 두발 자전거도 탈 줄 모른다”거나 “밴쿠버올림픽을 끝내고 잠시 토론토 근교에 놀러 간 이후 여행한 적이 없다”면서 일상 생활과 거리가 멀었던 선수 생활을 돌아봤다. 은퇴 소감을 묻는 말에는 “스케이트가 꼴보기 싫은 지는 오래된 것 같다”면서 “이젠 ‘할 만큼 했다’ 싶어서 아무런 미련이 없다”고 했다. 자신이 펼친 최고의 무대로는 쇼트프로그램·프리스케이팅 모두 ‘클린’을 이룬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소치올림픽, 2013 세계선수권대회를 꼽았다. 김연아는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것 하나를 꼽긴 어렵고 더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당분간 경기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편히 지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했다. 다만 10년 후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피겨스케이팅을 빼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지도자를 하든 다른 일을 하든 피겨스케이팅을 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후배들에게 내가 아는 것을 계속 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애초 소치올림픽 출전을 선언하며 다음 목표로 내세운 바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도전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김연아는 “선수위원 선거에 나갈 자격은 갖췄지만 100% 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구체적으로는 더 생각해봐야 하지만, 아직 그렇게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요한 결정 내릴 때는 불끄고 결정해야 효과적”

    “중요한 결정 내릴 때는 불끄고 결정해야 효과적”

    환한 햇살과 맑은 공기가 있는 야외, 어둡고 탁한 공기의 음울한 실내 중 어디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보다 신중한 선택으로 이어질까? 대부분 전자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연구 결과는 반대로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토론토 스카버러 대학 연구팀이 “빛이 적어질수록 인간의 심리가 안정돼 의사결정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카버러 대학 경영학과 앨리슨 징 수 교수는 최근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다. 일정 인원을 선발한 뒤 이들에게 ‘매운 치킨 윙 소스’와 ‘달콤한 주스’를 제공했고 이를 각각 ‘밝은 조명의 방’과 ‘어두운 조명의 방’에서 맛보게 한 것. 결과는 흥미로웠다. 실험 참가자 대부분은 ‘밝은 방’에서 치킨 윙 소스를 맛볼 때 매운 느낌을 더욱 크게 받았고 주스의 달콤함도 배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어두운 방에서는 소스와 주스 맛 모두 큰 강렬함을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숨겨진 다른 맛을 찾아내는 등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리하자면, 밝은 방에서는 주관성이 크게 상승했고 어두운 방에서는 역으로 객관성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징 수 교수는 이를 ‘열’이 초래한 ‘감정의 역설’ 효과라고 정의한다. 그녀는 “밝은 빛이 품고 있는 열기가 인간의 정신을 자극해 감정을 격화시키는 것”이라며 “어두울수록 감정 자극이 덜해져 보다 차분히 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징 수 교수는 이를 마케팅 방식과도 연관시킨다. 흔히 ‘꽃’과 같은 상품은 강렬한 향기를 담고 있고 주 용도는 고백용 선물, 축하인사 등 주관적 감정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꽃집 같은 경우는 밝은 실내에 강한 조명으로 꽃의 상품성을 극화 시키는 게 옳다. 하지만 마케팅이 아닌 일반적인 삶에서 ‘결혼’, ‘입시’, ‘취직’ 등의 심사숙고할 문제를 맞이할 때는 조용한 방에서 불을 끄고 고민하는 것이 보다 올바르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징 수 교수의 설명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욕심이 과했어” 땅콩 가득 문 ‘식탐 다람쥐’ 포착

    “욕심이 과했어” 땅콩 가득 문 ‘식탐 다람쥐’ 포착

    욕심이 과했던 것일까? 땅콩을 입 안 가득 물고 어쩔 줄 모르는 다람쥐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은 캐나다 출신 사진작가 고든 케이스 페롯(58)이 촬영한 것으로 장소는 토론토에 위치한 그의 집 마당 이다. 페롯은 행동이 재빨라 촬영하기 어려운 다람쥐를 모델로 섭외(?)하기 위해 평소 땅콩 몇 개를 집 앞 마당에 놔두곤 했다. 그러던 작년 11월, 다람쥐 한 마리가 땅콩을 보고 접근했고 페롯 역시 카메라를 들고 천천히 다가갔다. 다람쥐는 이미 땅콩 한 개를 입에 넣고 행복에 겨운 상태였다. 페롯은 호기심이 생겨 땅콩 한 개를 더 놔봤고 다람쥐는 잠시 눈치를 보더니 이 것 역시 입에 넣었다. 이미 땅콩 두 개로 볼이 빵빵해진 다람쥐를 보며 웃음 짓던 패롯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땅콩 한 개를 더 놔봤다. 그러자 다람쥐는 이 땅콩마저 입에 넣어보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이미 땅콩 두 개로 가득찬 볼에 남은 공간이 없었던 것. 땅콩을 손에 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다람쥐가 고민에 빠진 순간, 패롯은 카메라 셔터를 눌러 이 재밌는 광경을 렌즈에 담는데 성공했다. 패롯은 “땅콩 두 개를 이미 입에 물어 충분했지만 땅콩 한 개가 더 나오자 (다람쥐가) 욕심이 생겼던 것 같다”며 “아마 곧 다가올 캐나다의 혹독한 추위에 대비하기위해 땅콩을 열심히 모으는 중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다람쥐는 남은 땅콩 한 개를 고민 끝에 이빨 사이에 끼운 뒤 빵빵한 볼과 함께 유유히 숲 속으로 사라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사진 속 다람쥐는 북미 지역에서 흔히 목격되는 ‘얼룩 다람쥐’로 국내 ‘무늬다람쥐’보다 더 작고 날쌘 것이 특징이다. 다람쥐는 땅속에 터널을 깊이 파 보금자리를 만들고 그 주변에 기나긴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1∼2개의 먹이 저장창고를 만들어 도토리, 땅콩, 열매 등을 저장해둔다. 특히 다람쥐의 볼 주머니는 수축성이 좋아 여러 먹이를 운반하는데 알맞게 발달됐다. 사진=Gordon Keith Parrott/HotSpot media/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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