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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케이투’ 지창욱♥임윤아, 서로를 향한 강한 이끌림 “네가 좋은 것 같아”

    ‘더케이투’ 지창욱♥임윤아, 서로를 향한 강한 이끌림 “네가 좋은 것 같아”

    tvN 금토드라마‘THE K2(더 케이투)’가 지창욱, 임윤아의 설렘 가득한 핑크빛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더 케이투’ 9화에서는 이정진(최성원 역)이 송윤아(최유진 역)로부터 JB그룹을 지켜내기 위해 임윤아(고안나 역)를 이용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조성하(장세준 역)의 친딸이 임윤아 임을 알고 있는 이정진은 이 사실을 만천하에 알리겠다며 송윤아를 협박해 임윤아를 빼돌렸다. 또 이정진은 지창욱(김제하 역)에게도 “누나 곁에 있지 말고 나한테 와라”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정진의 도발에 분노를 이기지 못한 송윤아는“전쟁이야.다 부숴버려”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이복남매 간 피도 눈물도 없는 치열한 권력 싸움이 예고되며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점차 서로를 신경 쓰기 시작한 지창욱과 임윤아는 더욱 강하게 끌리며 애틋함을 더했다. 송윤아의 감시에서 벗어난 두 사람은 함께 바닷가를 거닐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지창욱은 취기로 달아오른 임윤아의 양 볼을 감싸 안아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방송 말미에 임윤아는“제하야,네가 좋은 것 같아”라며 혼잣말로 고백해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러브 라인이 어떻게 전개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THE K2(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매주 금,토요일 저녁 8시 방송. 사진=tvN ‘더 케이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케이투 지창욱♥윤아, 핑크빛 눈빛 포착 “넌 최대 약점이 됐다”

    더케이투 지창욱♥윤아, 핑크빛 눈빛 포착 “넌 최대 약점이 됐다”

    tvN 금토드라마 ‘THE K2(더 케이투)’ 제나(제하+안나) 커플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THE K2’ 측은 지창욱(김제하 역), 임윤아(고안나 역)가 아련하고 달달한 분위기를 오가며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사진을 21일 공개했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지창욱의 도움과 응원에 힘입어 세상 밖에 나온 임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윤아(최유진 역)는 임윤아가 자신이 조성하(장세준 역)의 딸임을 만천하에 공개할까 전전긍긍했지만 임윤아는 “내 아버지는 돌아가신 영화감독 고준호”라고 거짓말을 했다. 지창욱은 지붕 위에서 임윤아와 만나 “넌 이제 최유진의 최대 약점이 됐다”며 조심할 것을 당부하며 걱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되는 9화 스틸컷에는 지창욱이 임윤아를 보호하듯 자신의 품에 꼭 끌어 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역대급 심쿵 장면이 등장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어딘가 아련해 보이는 두 사람의 눈빛이 이 상황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또 푸른 바닷가 하얀 모래 위 쪼그려 앉은 두 사람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과연 두 사람이 어떻게 바다로 향하게 된 것인지, 그 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커지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지창욱, 임윤아의 달달한 한 때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보디가드 수트 차림의 지창욱이 볼이 빨갛게 익은 임윤아의 얼굴을 두 손으로 만져주고 있는 모습. 임윤아는 사슴 같은 눈망울로 그의 손을 잡고 있어 사랑스러움을 발산하고 있다. 지창욱 역시 그런 그녀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들고 있다. ‘더 케이투’는 매주 금,토요일 저녁 8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나리오 쓰고 연기 하고 메가폰 잡고… 영화에서도 빛났던 밥 딜런

    시나리오 쓰고 연기 하고 메가폰 잡고… 영화에서도 빛났던 밥 딜런

    문학성이 빼어난 노랫말로 대중가수로는 사상 처음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밥 딜런(75)은 여러 분야에서 창작력을 뽐내왔다. 영화도 그중 하나다. 그는 배우로, 감독으로,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음악가로 활동했다. 그와 관련된 영화들을 살펴보는 것 또한 음악 못지않게 딜런의 진면목을 아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폭력 미학의 거장’ 샘 페킨파 감독의 서부 영화 ‘관계의 종말’(① 1973)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친구였다가 적이 된 보안관 팻 개럿과 무법자 빌리 더 키드의 이야기다. 딜런은 음악 감독까지 맡았는데, 이때 만든 노래가 그 유명한 ‘노킹 온 어 헤븐스 도어’다. 1978년에는 시나리오 공동 집필에다가 감독, 주연까지 맡은 ‘리날도와 클라라’를 선보이기도 했다. 당시 부인이었던 사라 딜런과 뮤즈였던 존 바에즈를 비롯해 조니 미첼, 로저 맥귄 등 동료 음악인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딜런의 영화 중에서는 유명 컨트리 가수 빌리 파커 역을 맡아 열연한 ‘허츠 오브 파이어’(1987)가 다소 대중적이다. 2003년에는 코미디언 출신 래리 찰스가 감독한 코미디 ‘가장과 익명’의 주연을 맡아 연기파 배우인 존 굿맨, 제시카 랭, 제프 브리지스, 페넬로페 크루즈 등과 연기하기도 했다. 딜런이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토드 헤인즈 감독의 ‘아임 낫 데어’(2007)도 중요한 작품이다. 딜런 특유의 시적 가사를 토대로 딜런을 일곱 가지 서로 다른 자아로 표현한다. 인터뷰하거나 본인 역으로 직접 출연하고, 자료 영상을 등장시킨 다큐멘터리물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스크린 데뷔작 또한 다큐다. 1965년 영국에서 보낸 딜런의 3주를 좇은 D A 페네베이커 감독의 ‘돈트 룩 백’(② 1967)이다. 어쿠스틱에서 일렉트릭 기타로 전환하던 시기의 딜런을 엿볼 수 있다. 영화계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노 디렉션 홈’(③ 2005)도 유명하다. 어린 시절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의 딜런을 담고 있다. 그의 노래가 실린 영화나 다큐멘터리, 드라마는 확인된 것만 600편이 넘는다. 그는 위기의 중년 교수를 그린 ‘원더 보이스’(2000)의 주제가 ‘싱스 해브 체인지드’로 오스카와 골든글러브 주제가상을 받기도 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당시 호주 투어 중이던 딜런은 위성 생중계로 축하공연 무대를 꾸리기도 했다. 살인 누명을 쓰고 22년간 옥살이를 해야 했던 흑인 복서의 실화를 그린 노먼 주이슨 감독의 ‘허리케인 카터’(2000)에도 딜런의 8분이 넘는 대곡이 흐른다. 카터의 비극을 노래해 파문을 일으켰던 ‘허리케인’(1975)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더 케이투’ 지창욱♥임윤아 로맨스 급물살...시청률 6.1% 기록 ‘동시간대 1위’

    ‘더 케이투’ 지창욱♥임윤아 로맨스 급물살...시청률 6.1% 기록 ‘동시간대 1위’

    ‘더 케이투’가 지창욱 임윤아의 알콩달콩 로맨스에 힘입어 매주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에서는 지창욱(김제하)과 임윤아(고안나)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홀로 지붕 위에 앉아있다 미끄러질 뻔 한 자신을 도와 준 김제하에게 고안나는 “바르셀로나에서 도와준 것도, 라면도, 아이스크림도, 아빠를 데려다 준 것도 다 고맙다”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리고는 “엄마(손태영 분)가 술 먹는 모습이 너무 싫어 수면제를 줬다. 내가 엄마를 죽였다”고 오열했고, 지창욱은 흐느끼는 임윤아를 꼭 안아주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지창욱, 임윤아 너무 예쁘잖아 빨리 둘이 잘됐으면”, “우리 안나, 제하가 잘 지켜줘”, “송윤아 악역 연기 제대로다”, “드라마 갈수록 재밌어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더 케이투’ 8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기준 가구 평균 시청률 6.1%, 최고 시청률 6.7%를 기록(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8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남녀 전연령층에서 모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휩쓸어 세대별로 고른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는 매주 금, 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성은 ‘아주 가끔’ 발매, ‘더 케이투’ 윤아 테마곡 ‘아련+애절 보이스’

    유성은 ‘아주 가끔’ 발매, ‘더 케이투’ 윤아 테마곡 ‘아련+애절 보이스’

    가수 유성은이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드라마 ‘더케이투(THE K2)’의 두번째 OST 주자로 참여했다. 등장 인물들 간에 얽힌 스토리들이 밝혀지며 극에 흥미가 더해지고 있는 ‘tvN표 블록버스터’ 금토드라마 ‘더케이투(연출 곽정환, 극복 장혁린)’가 두 번째 OST로, 유성은이 가창한 ‘아주 가끔’을 15일 0시 공개했다. 유성은의 ‘아주 가끔’은 피아노 기반의 미니멀한 발라드로, 절제된 멜로디와 극 중 주인공들의 애절하고 슬픈 마음을 담은 가사가 돋보이는 곡. 여주인공 고안나(임윤아 분)의 테마곡으로 주로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섬세하고 호소력 있는 유성은의 목소리를 통해 엇갈린 운명과 지나간 사랑에 대한 기다림을 한층 더 아련하게 표현하여 대중들의 감정을 자극할 예정이다. ‘아주 가끔’의 기타 연주에는 B1A4, 김그림 등의 앨범 작업에 함께한 기타리스트 박신원이 참여하였으며, 작사, 작곡, 편곡은 JYP Publishing 소속 프로듀싱 팀 ‘꿀단지’가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유성은 역시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마이 시크릿 호텔’, ‘후아유’ 등 다양한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로, 유성은의 애절한 감성과 소울풀한 보이스로 명품 OST를 탄생시켰다. ‘더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은밀하고 강렬한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지난주 토요일에 방영된 6회에서는 유료플랫폼 시청률 기준 평균 6.8%, 최고 7.6%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 통틀어 6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여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는 등 끊임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더케이투’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8시에 방영되며, 유성은이 부른 두 번째 OST ‘아주 가끔’은 15일 0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한편, 유성은은 tvN ‘노래의 탄생’에서 2주 연속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고 대선배들의 극찬을 받는 등 보컬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고 시청률 7.9%’ 더 케이투 지창욱 “임윤아 울지마..지켜주겠다”

    ‘최고 시청률 7.9%’ 더 케이투 지창욱 “임윤아 울지마..지켜주겠다”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THE K2)’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7.9%까지 치솟았다. 14일 방송된 ‘더 케이투’ 7화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기준 가구 평균 시청률 5.7%, 최고 시청률 7.9%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7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 자체 최고 기록인 분당 최고 시청률 7.9%를 기록한 장면은, 송윤아(최유진 역)가 야망에 눈이 멀어 딸조차 외면하는 조성하(장세준 역)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며 자조적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이었다. 특히 남녀 전연령층에서 모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휩쓸어 ‘더 케이투’ 열풍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윤아(고안나 역)와 송윤아의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리운 아빠 조성하를 찾아갔으나 외면당한 임윤아에게 송윤아는 “대체 뭘 기대하고 그 자리에 나타났던거니? 네 아빠는 널 만나고 싶어하지 않아. 넌 아빠에게 아주 부담스러운 과거일 뿐이야”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임윤아를 안쓰럽게 바라보던 지창욱(김제하 역)은 “울지마. 그리고 기다려. 내가 너희 아빠 데리고 올게”라며 그녀를 위로해 여심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지창욱은 임윤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가 있는 곳으로 조성하를 데리고 갔다. 10여 년 만에 단 둘의 시간을 갖게 된 임윤아와 조성하.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린 것도 잠시, 임윤아는 “엄마를 죽인 사람이 분명 송윤아였다”고 주장했고, CCTV를 통해 송윤아가 모든 것을 감시하고 있음을 눈치 챈 조성하는 임윤아를 향한 애틋한 속마음과는 달리 “아빠 앞길 망치는 소리 하지 말라”며 냉정하게 돌아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tvN‘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지난달 23일 첫 방송을 시작,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하는 강렬한 액션 신과 배우들의 열연이 선사하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호평 받고 있다. 매주 금,토요일 저녁 8시 방송. 사진=tvN ‘더 케이투’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번 주 아내가 송지효, “배우자 외도? 단 한 번의 실수로..” 반전 대답

    이번 주 아내가 송지효, “배우자 외도? 단 한 번의 실수로..” 반전 대답

    ‘이번 주 아내가’ 송지효가 솔직한 발언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1일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측이 청순 여대생 시절, 후광이 번쩍이는 정수연(송지효 분)의 스틸 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매거진은 송지효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송지효는 촬영 후 인터뷰에서 “입장을 바꿔 외도한 배우자를 다시 받아줄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단 한 번의 실수로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사람을 버릴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송지효는 28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외도하는 남편 이선균(도현우) 아내 정수연 역을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번 주 아내가 송지효, 머리카락으로 이선균 얼굴 강타 ‘바람 때문에..’

    이번 주 아내가 송지효, 머리카락으로 이선균 얼굴 강타 ‘바람 때문에..’

    송지효 이선균 주연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티저가 눈길을 모은다.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바람의 정체가 궁금하다면?’이라는 제목으로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송지효와 수트를 입은 이선균이 어색하게 서있다. 이후 ‘아내가 바람을 피운다면?’이란 질문을 받자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송지효의 긴 머리카락이 이선균의 얼굴을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동료와 썸을 탄다면?’이랑 질문을 받은 보아와 이상엽도 세차게 부는 바람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선균 송지효 이상엽 보아 등이 출연하는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남편이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된 뒤 SNS에서 익명의 사람들과 교감하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28일 금요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번 주 아내가’ 송지효, 여대생으로 변신 ‘어쩌다가 바람을?’

    ‘이번 주 아내가’ 송지효, 여대생으로 변신 ‘어쩌다가 바람을?’

    ‘이번 주 아내가’ 송지효의 여대생 시절이 공개됐다. 11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측은 청순 여대생 시절, 후광이 번쩍이는 정수연(송지효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송지효는 최근 파주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청춘 여대생으로 변신하며 그녀의 등장에 캠퍼스에 있던 많은 학생들이 현장으로 모여들기도 했다는 후문. 대학생 시절 선후배 사이였던 현우(이선균 분)와 수연. 영화감독이 되겠다는 꿈과 열정 하나로 똘똘 뭉친 복학생 현우는 연예인 뺨치는 외모에 늘 상위권인 성적, 심성까지 착했던 대학교 최고의 퀸카 수연에게 넋을 잃었다. 사랑에 빠진 현우는 수연과의 결혼에도 골인했고, 8년이 지난 지금도 남부럽지 않은 결혼 생활을 잘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했건만 아내의 바람까지 3일이 남았다는 청천병력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완벽한 슈퍼 워킹맘이었던 수연, 그리고 그녀를 너무 사랑했던 현우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맘 아내의 불륜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룰 유쾌한 코믹 바람극. 이선균-송지효, 이상엽-권보아, 김희원-예지원이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커플로 분해 극의 재미를 배가 시길 예정이다. 부부 사이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경쾌하고 코믹 그리며 안방극장에 특급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번 주 아내가’ 송지효, 바람에 휩싸일 예정 “멍지효가 달라졌어요”

    ‘이번 주 아내가’ 송지효, 바람에 휩싸일 예정 “멍지효가 달라졌어요”

    ‘이번 주 아내가’ 송지효가 완벽 변신했다. 송지효는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임현욱, 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 제작 드라마 하우스)에서 월드 클래스 슈퍼맘 정수연 역을 맡았다.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그래픽 디자인 회사의 능력자 팀장 수연. 자신의 분야에서는 물론이고, 가사와 육아도 척척 해내는데다가, 예고도 없이 들이닥치는 시어머니에게 싫은 표정 한 번 한적 없는 시월드계의 보살이다. 그야말로 안팎으로 인정받는 클래스가 다른 슈퍼맘인 셈. 이러니 남편 도현우(이선균)의 절대적인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미모도 완벽한 슈퍼맘 송지효의 모습을 포착했다.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의 믿기 힘들 정도로 생기 있고 아름다운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뽐내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송지효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 이렇게 완벽 변신에 성공한 그녀가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바람에 휩싸일 예정이다. 한편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맘 아내의 불륜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룰 유쾌한 코믹바람극. 이선균-송지효, 이상엽-권보아, 김희원-예지원이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커플로 분해 극의 재미를 배가 시길 예정이다. 부부 사이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경쾌하고 코믹 그리며 안방극장에 특급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케이투’ 지창욱, 고난도 액션까지 완벽 성공 ‘6회 어떤 내용?’

    ‘더케이투’ 지창욱, 고난도 액션까지 완벽 성공 ‘6회 어떤 내용?’

    ‘더케이투’ 지창욱이 화제다.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 6회 예고가 공개된 가운데 지창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8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THE K2) 6회에서는 고안나(윤아 분)가 엄마 엄혜린(손태영 분) 죽음에 대한 단서를 얻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고안나는 아버지 장세준(조성하 분)을 직접 찾아가기로 하고 김제하(지창욱 분)를 만나 탈출을 감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케이투’ 임윤아, 완벽한 수트핏 자랑 ‘여신 강림’

    ‘더 케이투’ 임윤아, 완벽한 수트핏 자랑 ‘여신 강림’

    ‘더 케이투’ 임윤아의 수트 핏이 화제다. 8일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 공식 페이스북에는 “6화 예고! 제하가 아니라 안나 수트 스틸! 수트융을 향해 축복을! 오늘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윤아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임윤아는 검은 정장을 말끔하게 차려 입은 모습이다. 극 중 경호원으로 나오는 지창욱은 정장 차림을 자주 보여줬지만, 임윤아가 정장을 입은 모습은 다소 생소하다. 하지만 완벽한 몸매 덕분에 수트마저 잘 어울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준다. 또한 임윤아가 정장을 입게 된 사연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면서 이날 방송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판타스틱’ 김현주♥주상욱, 러브라인에 빨간 불 “치매 초기 증상?”

    ‘판타스틱’ 김현주♥주상욱, 러브라인에 빨간 불 “치매 초기 증상?”

    ‘판타스틱’ 김현주가 이상증상을 보이며 주상욱과의 직진 로맨스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8일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측은 김현주의 이상 증세로 궁금증을 더하는 1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날 방송된 11회에서는 김현주(이소혜 역)를 향한 주상욱(류혜성 역)의 담담하면서도 애틋한 프로포즈와 박시연(백설 역)의 사이다 역습이 펼쳐졌다. 이에 예고평네서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이다. 달달한 동시에 애틋했던 혜성커플의 로맨스가 심상치 않은 위기에 봉착한다. 프러포즈 이후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소혜가 등장하지만 류해성과의 행복한 연애 시기는 싹 잊은 듯 차가워진 표정으로 “여기 무슨 일이에요? 연기 고자라는 소리 또 듣고 싶어요?”라고 독설을 내뱉는 것. 절망적인 류해성의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엄마 치매 초기 증상일 때랑 비슷하다”라는 백설의 대사는 불길한 예감을 더한다. 백설의 화려한 변화 또한 눈길을 끈다. 늘 단아한 한복 차림이었던 현모양처 코스프레를 벗어 던진 백설은 도회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까스설명수’ 백설로 완벽히 변신했다. 남편 최진태(김영민 분)에게 이혼 서류를 내민 백설은 김상욱(지수 분)과 재회하고,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입맞춤으로 로맨스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판타스틱’ 제작진은 “이번 12회는 가슴 먹먹하지만 뭉클한 감동이 있는 회차가 될 것”이라며 “이소혜와 류해성, 백설과 김상욱의 상황이 크게 변하면서 관계에도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가슴 찡한 장면들과 설레는 순간들이 펼쳐질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THE K2’(더 케이투) 지창욱, 임윤아에 키스? ‘입술 닿기 1초 전’

    ‘THE K2’(더 케이투) 지창욱, 임윤아에 키스? ‘입술 닿기 1초 전’

    ‘THE K2’(더 케이투) 지창욱 임윤아의 아슬아슬한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THE K2’(더 케이투)에서는 지창욱(김제하 역)이 지붕 위에서 홀로 눈물을 흘리는 임윤아(고안나 역)를 발견, 그녀를 더욱 신경 쓰게 됐다. 또한 J4에게 고안나가 바르셀로나에서 아버지 조성하(장세준 역)로부터 매번 도망쳤지만 사실은 조성하가 일부러 그녀를 피하고 있다는 사연도 전해 들으면서 고안나를 동정하게 됐다. 이날 공개된 ‘더 케이투’(THE K2) 스틸컷에는 입술이 닿기 직전인 지창욱과 임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수트 차림의 임윤아는 벤치에 홀로 앉아 무언가를 바라는 듯 두 눈을 감고 기도를 드리고 있다. 지창욱은 벤치에 누워있는 임윤아에게 다가와 그녀의 얼굴을 감싸고 입을 맞추려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는 상황인 것. 이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THE K2’(더 케이투)는 8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개점 4주년 맞이한 인천 복합쇼핑몰 스퀘어원, 기념 이벤트 실시

    개점 4주년 맞이한 인천 복합쇼핑몰 스퀘어원, 기념 이벤트 실시

    인천 연수구의 복합쇼핑몰 ‘스퀘어원’이 개점 4주년을 기념해 감사제를 실시한다. 또한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함께 경품이벤트, 팬사인회, 특가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은행사로는 스퀘어원 포인트카드 회원 중, 당일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층 사은행사장에서 카페베네 5천원 음료쿠폰을 증정한다. 10월 7일 100명, 10월 8, 9일에 200명에 한해 1일 1회 증정한다. 쿠폰을 지급받을 때는 당일 영수증을 지참해야 하며, 사은품 소진시 조기 종료된다. 또한 골드바와 스퀘어원 금액권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경매가 진행된다. 먼저 10월 1일부터 23일에 1층 경품 응모 키오스크에서 이벤트를 응모하면, 1등에게 순금 골드바 40돈, 2등에게 스퀘어원 금액권 100만원, 3등에게 스퀘어원 금액권 50만원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각각 1명씩이며, 27일 발표한다. 10월 8일에는 1층 실내정문광장에서 행운의 경매 이벤트를 진행하며 페라가모 토드백·알마니 시계·블루다이아 반지·포트메리온 식기SET가 경매 물품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다양한 스타들도 스퀘어원 4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 팬사인회를 1층 실내정문광장 H&M 매장 앞에서 진행한다. 에스콰이어는 8일 오후 1시에 배우 박서준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추첨 70명과 당일 선착순 30명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숲갤러리는 배우 김소현의 팬사인회를 15일 오후 3시에 진행하며, 12~14일에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100명) 및 사인회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30명)에게 티켓을 증정한다. 클라이드앤은 현아 팬사인회를 29일 오후 2시에 진행, 1~28일에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100명)과 행사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20명)에게 티켓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보아, 질끈 묶은 머리 ‘돌싱 건어물녀’ 변신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보아, 질끈 묶은 머리 ‘돌싱 건어물녀’ 변신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보아가 출구 없는 매력의 건어물녀로 완벽 변신을 마쳤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임현욱, 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 제작 드라마 하우스)가 권보영 역의 보아 스틸 컷을 첫 공개했다. 작가계의 알파걸이자 돌싱 건어물녀의 매력이 흠뻑 묻어나는 모습이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권보영은 교양국 PD 도현우(이선균)와 일하는 메인 작가. 열일의 아이콘이자 자신감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작가계의 엘리트 우먼이다. 미스터리 한 소문과 함께 싱글로 돌아온 후에는 질끈 묶은 머리에 삼각김밥과 맥주를 끼고 사는 신비감 마이너스의 건어물녀이기도 하다. 그녀의 진짜 매력은 퍽퍽한 고구마를 먹은 듯한 상황에서 사이다처럼 속을 뻥 뚫어주는 화타화법에서 나온다. 웬만하면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인 그녀에게 핏대를 세우며 승부욕을 발동하는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안준영 PD(이상엽). 웬만하면 당겨지지 않는 그녀 보영과 사연 있는 유부남인 그가 밀고 당기는 로맨스 선보일 예정. 실력파 워커홀릭이면서 연애에 무관심한 츤데레 권보영과 안준영의 ‘썸의 바람’ 또한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제작진은 “보아의 열의가 대단하다. 지난달 9일 진행됐던 대본 리딩에서도 8회분의 대사를 모두 외워왔더라”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보아가 연기할 다채로운 매력의 작가 권보영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맘 아내의 불륜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룰 유쾌한 코믹바람극. 이선균-송지효, 이상엽-권보아, 김희원-예지원이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커플로 분해 극의 재미를 배가 시길 예정이다. 부부 사이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경쾌하고 코믹 그리며 안방극장에 특급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진제공 = JTBC, 드라마 하우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 아내가 바람핀다? ‘분노의 욕’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 아내가 바람핀다? ‘분노의 욕’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의 티저가 화제다. 이선균은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남규 김효진 이예림 극본, 김석윤 임현욱 연출)에서 아내 정수연(송지효)의 바람까지 3일을 남겨 놓은 도현우으로 분한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는 나 홀로 카페에 앉아 인터넷 커뮤니티 댓글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현우의 모습이 담겼다. 심각함에 나라 잃은 표정으로 글을 써 내려가던 현우를 정색하게 만든 첫 번째 노래가 흘러 나왔다. 바로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뒤이어 흘러나오는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 등 대한민국 가요계 레전드들의 ‘바람’ 노래 시리즈에 결국 폭발하고야 만 것. 도현우를 버럭 하게 만든 ‘욱’긴 해프닝은 안방극장에 코믹 바람을 몰고 올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선균은 리얼한 표정까지도 압권이었다. 지난 8일 파주에서 진행된 티저 촬영 현장. 꿀성대 일인자 이선균의 분노의 발성에 숨죽이고 지켜보던 스태프들도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아내의 바람에 고민 터지는 이선균의 섬세한 표정에 김석윤 감독은 카메라의 포지션까지 바꾸어가며 리얼한 연기를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맘 아내의 불륜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룰 유쾌한 코믹바람극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죽은 척 했더니...같은 곰에 두 번 습격 당하고도 목숨 건져

    죽은 척 했더니...같은 곰에 두 번 습격 당하고도 목숨 건져

     같은 곰에 하루에 두 번이나 습격을 당하고도 죽은 척 하면서 목숨을 건진 미국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남성은 병원에서 8시간에 걸친 대수술 후 곰에게 물려 피투성이가 된 자신의 모습을 페이스북에 동영상으로 올려 조회 수가 하루만에 2500만 건을 넘기기도 했다.  3일(현지시간) CBS 등에 따르면 미국 몬태나 주에 거주하는 토드 오어(50)씨는 1일 오전 사냥터를 물색하려고 몬태나 주 에니스 동쪽 숲 속을 갔다가 새끼 두 마리를 거느리고 아침 산책을 나온 어미 회색곰을 만났다. 그는 약 7m 앞에 있던 곰을 향해 소리를 지르며 곰 퇴치 스프레이(베어 스프레이)를 난사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곰은 오어의 몸에 올라타 살을 마구 물어뜯기 시작했다. 열성적인 야외 스포츠 애호가인 오어는 야생동물의 습격에서 머리와 목을 먼저 보호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죽은 시늉을 하면서도 손으로 머리와 목 주위를 감쌌다.  오어는 나중에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곰에 물릴 때 마치 이빨 달린 대형 망치에 얻어맞은 느낌이었다”면서 “몇 초간 쉬었다가 공격하기를 수도 없이 반복했다”고 악몽의 순간을 떠올렸다.  그렇게 몇 분간 오어를 물고 뜯던 어미 곰은 흥미를 잃었는지 이내 현장을 떠났다. 혼비백산한 오어가 피를 철철 흘리면서 약 4.8㎞ 떨어진 곳에 세워둔 차를 향해 가던 중 그 어미 곰을 또 만났다. 첫 습격 후 10분 만이었다. 회색곰은 오어의 등과 목 주변, 왼쪽 팔뚝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로 물었다. 오어는 이번에도 죽은 듯 30초를 버텼다.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오어는 이 상황을 동영상으로 녹화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피투성이가 됐지만 다행히 주요 장기와 다리에 큰 상처를 입지 않은 그는 직접 병원으로 차를 몰아 피부 재건 수술을 받았다.  매디슨 카운티 경찰국의 로저 톰슨은 “하루에 번개를 두 번 맞은 것과 같은 상황”이라면서 “새끼들과 함께 있을 때 보호본능을 발휘해 어미 곰이 인간을 습격한다”고 설명했다. 오어는 “첫 번째 습격에서 살아남았을 때 운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두 번째로 맞닥뜨렸을 땐 ‘왜 또 나한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최고의 날은 아니었지만 지금 이렇게 살아서 이 얘기를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사건 현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은 반드시 베어 스프레이를 가져가고 안전하게 행동하라”고 당부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신네기 종영, 구혜선도 질투할 ‘안재현♥손나은 키스’

    신네기 종영, 구혜선도 질투할 ‘안재현♥손나은 키스’

    ‘신네기 종영’ 배우 안재현과 손나은의 키스신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는 마지막회가 방송된 가운데, 강현민(안재현 분)과 박혜지(손나은 분)의 달달한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현민은 유리문 너머에 있는 박혜지를 향해 키스를 날렸고, 이에 혜지는 민망해하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현민은 “다시는 놓치지 않을 거다”라고 말하며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혜지를 끌어안고 키스를 나눴다. 한편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후속작으로는 ‘안투라지’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케이투 임윤아, 감춰온 꽃미소 봉인해제 ‘뽀얀 피부+생기 넘치는 눈빛’

    더케이투 임윤아, 감춰온 꽃미소 봉인해제 ‘뽀얀 피부+생기 넘치는 눈빛’

    ‘더케이투’ 임윤아가 감춰왔던 꽃미소를 발산하며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1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THE K2(더케이투)’ 4화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고안나(임윤아 분)의 새로운 면모가 드러난다. 이날 ‘THE K2’ 제작진 측이 공개한 촬영 스틸컷에는 화사한 미소를 머금은 임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윤아는 방금 씻고 나온 듯 머리를 수건으로 말아 올리고 가운을 입은 채 주방을 둘러보는 모습. 1~2화에서는 엄마의 죽음에 대한 씻을 수 없는 상처, 그것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연기하며 고안나의 아픔을 표현했던 터라, 뽀얀 피부와 생기 넘치는 눈동자, 아이 같은 미소를 드러낸 임윤아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고안나의 새로운 면모가 드러난다. 고안나는 어린 시절의 지울 수 없는 아픔을 갖고 있는 소녀이지만, 한편으로는 또래 아이들 같은 순수함을 갖고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해 오늘 방송 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김제하와의 재회도 이루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터닝 포인트가 생겨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0일 방송에서는 역대급 스케일의 자동차 추격 신이 펼쳐져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또 김제하의 과거 연인 라니아의 죽음과 박관수(김갑수 분)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암시하며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tvN ‘THE K2(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지난 9월 23일(금) 첫 방송을 시작,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하는 강렬한 액션 신과 배우들의 열연이 선사하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호평 받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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