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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깨비 인물관계도’ 공개...공유·김고은 900살 넘는 나이차 ‘무슨 관계?’

    ‘도깨비 인물관계도’ 공개...공유·김고은 900살 넘는 나이차 ‘무슨 관계?’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인물관계도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24일 tvN ‘도깨비’ 측은 “인물관계도로 도깨비들(?) 살펴보기!”라는 제목과 함께 드라마 속 인물관계도 사진을 공개했다. 인물관계도에 따르면, 공유는 935세로 추정되는 ‘도깨비’ 역을 맡았다. 공유와 러브라인을 펼칠 김고은은 19세 고등학생 ‘지은탁’ 역을 맡았다. 900살이 넘는 나이차를 보이는 두 사람이 시공간을 초월해 어떤 사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동욱은 3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저승사자’ 역을, 유인나는 20대 후반의 치킨집 사장 ‘써니’ 역을 맡게 됐다. 연기돌의 길을 걷고 있는 육성재는 20대 중후반 ‘유덕화’ 역을 연기하게 됐다. 저승사자와 치킨집 사장의 러브라인에도 관심이 쏠리는 데다가 유덕화, 저승사자, 도깨비의 동거라는 독특한 설정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첫 방송. 사진=tvN ‘도깨비’ 네이버 포스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유 “인간 아닌 도깨비 역할? 40대 전에 판타지 하고 싶었다”

    공유 “인간 아닌 도깨비 역할? 40대 전에 판타지 하고 싶었다”

    배우 공유가 ‘도깨비’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네이버 V앱 라이브를 통해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에 출연하는 배우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 육성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유는 “4년 만의 드라마”라고 말문을 열며 “인간이 아닌 캐릭터다 보니 부담되고 그랬는데, 작가님이 저에 대한 마음이 크셨다. 저도 작가님과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컸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곧 앞자리 숫자가 바뀔 나이가 돼서 저도 조금이라도 좀 더 생생할 때 판타지 드라마를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 오는 12월 2일 금요일 오후 8시 첫 방송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유 김고은,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 ‘불멸의 패션’[포토]

    공유 김고은,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 ‘불멸의 패션’[포토]

    드라마 ‘도깨비’의 두 주인공 공유 김고은이 제작발표회에서 패션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응복 PD와 김은숙 작가를 비롯해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가 참석했다. 이날 김고은은 벨벳소재의 드레스를, 공유는 올 화이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 역답게 현실을 초월한 듯한 의상이라는 평을 받았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설화다. 공유는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을, 김고은은 태어날 때부터 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19살 고3 수험생이고 싶은 지은탁 역을 맡았다. 12월 2일(금)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하이컷스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김은숙 작가의 화두 세가지는 #길라임 #엔딩 #박용하 (종합)

    ‘도깨비’ 김은숙 작가의 화두 세가지는 #길라임 #엔딩 #박용하 (종합)

    tvN ‘도깨비’ 첫 방송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4월 종영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이끈 이응복 감독과 김은숙 작가가 또 뭉친 만큼 방송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여기에 ‘천만 배우’ 공유를 필두로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까지 ‘시선 강탈’ 라인업을 구성했다. 화려한 배우들,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 거기에 더해질 CG까지 기대할 요소가 많다. 펜 끝에서 이 드라마를 탄생시킨 김은숙 작가, 그녀를 설명할 키워드를 꼽아봤다. 1. #시국 #박근혜_최순실_게이트 #길라임 매주 주말마다 촛불집회가 열리는 등 혼란스러운 시국이다. 시국이 이렇다보니 작품에 대한 질문보다도 시국에 대한 질문이 작가에게 쏟아졌다. ‘길라임’이라는 이름을 지은 장본인이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다. 질문을 예상한 듯 김은숙 작가는 “도깨비가 더 재미있을텐데, 어쩌죠?”라며 웃어 보였다. 이런 시국에 새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여는 입장도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한 것으로 보였다. 김은숙은 이런 시국에 드라마를 보며 잠시나마 쉬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 #열정 #겸손 #약속 5년간 그녀의 작품을 거절한 공유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김은숙 작가의 열정을 꼽았다. 스타 작가임에도 그녀는 “건방 떨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진짜 열심히 할 거야. 날 믿어 줘”라며 배우들에게 약속했다고 말했다. 눈길을 끈 것은 자신의 단점마저도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사실 김은숙은 ‘대사빨 작가’라는 말을 들을 만큼 엔딩이 약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엔딩에 대한 불신을 가진 시청자들에게, 작가는 약속했다. “엔딩까지 힘 빠지지 않게 ‘저런 작품까지 쓸 수 있어?’라는 말을 듣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엔딩까지 지켜봐주세요”. 그녀의 작품이 더 기대되는 이유다. 3. #박용하 #김신 #도깨비 김은숙은 공유가 맡은 캐릭터 ‘김신’의 이름을 정하게 된 남다른 배경을 설명했다. ‘김신’은 지난 2009년 방영된 KBS 드라마 ‘남자이야기’ 속 박용하가 열연한 캐릭터의 이름이다. ‘남자이야기’ 감독, 작가에게 이미 이름을 쓰겠다는 허락도 받았다고도 언급했다. 그가 떠난 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를 기리는 이들이 있기에 아직도 그는 우리의 기억 속에 남을 수 있었다. 그가 도깨비로 재탄생할 것만 같은 느낌은 우연이 아닐지도.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김고은 “공유선배와 잘맞아”...연인 신하균 반응은?

    ‘도깨비’ 김고은 “공유선배와 잘맞아”...연인 신하균 반응은?

    ‘도깨비’ 김고은이 연인 신하균의 응원을 받았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된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한 김고은은 상대역에 대한 기대감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고은은 “전작들에서도 항상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상대역인 박해진, 서강준을 언급했다. 이번 작품에서 또한 공유와의 호흡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언급했다. 김고은은 “공유 선배님과 함께 하면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개구쟁이 같은 면이 저랑 비슷해서 장난도 많이 친다”며 현실에서의 케미도 남다름을 언급했다. 이어 “드라마는 체력 싸움이니까 건강 관리 잘 하라고 응원 받았다”라며 연인 신하균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고은은 앞서 지난 8월 신하균과 열애 중임을 인정한 바 있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도깨비와 관련된 설화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로,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공유 “드라마 섭외 거절?... 두려움 있었다”

    ‘도깨비’ 공유 “드라마 섭외 거절?... 두려움 있었다”

    ‘도깨비’ 공유가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3층 그랜드홀에서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응복 감독, 김은숙 작가를 비롯해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가 참석했다. 오랜만에 드라마를 찍게 된 공유는 드라마 선택을 하게 된 이유로 김은숙 작가를 꼽았다. 앞서 김은숙은 “공유에게 5년 전부터 드라마 섭외 요청을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공유는 “제가 특별해서 거절했던 것은 아니었다. 언제부터인가 드라마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번 작품을 하기 전 계속해서 저를 사랑해주신 작가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미팅 자리를 가졌다. 당시 작가님께서 ‘전작이 잘 됐다고 자만하지 않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진짜 열심히 할 거야, 날 믿어줘’라고 말씀하셨다. 진심이 느껴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은숙 작가의 진심이 결국 그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것이다. 공유는 “판타지 장르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작가님을 믿고 따라가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작품에 임하는 각오도 언급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첫 방송.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휘재-기태영 카메오 “결혼 잘 한 연애고수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휘재-기태영 카메오 “결혼 잘 한 연애고수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이휘재 기태영이 특별 출연한다.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임현욱, 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 제작 드라마 하우스)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 중인 두 아빠 이휘재와 기태영이 슈퍼 참견男으로 등장한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불판 위의 조개들처럼 전쟁 아닌 전쟁 같은 데이트(?)를 하게 된 ‘투영 커플’ 안준영(이상엽), 권보영(보아)에게 연애 훈수를 두는 아재들이다. 인천의 한 조개 구이 식당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 이휘재와 기태영은 결혼 잘 한 연애 고수들의 실전 훈수 애드리브를 적절히 섞어가며 촬영장 분위기를 띄웠다는 후문. 특히 김석윤 감독과 호형호제할 만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이휘재는 예능인답게 웃음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쉬는 시간엔 틈틈이 로희 아빠 기태영과 함께 육아 정보도 공유하며 끝나지 않는 이야기꽃을 피웠다고. 이 자리엔 개그우먼 허안나도 ‘술푼’ 만취녀로 합세했다. ‘개그 콘서트’의 레전드 코너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속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취객으로 머릿수에 밀린 보영의 지원군이 된다고. 지난 주 도현우(이선균)의 대학 시절 연인이었던 한준희 역으로 등장한 정유미는 나쁜 놈이 되지 않기 위해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였던 현우에게 비참한 상처를 받았던 과거를 털어놓았고, 이는 현우가 자신이 어떤 남자였고, 인생의 중요한 타이밍을 얼마나 놓치고 살았는지 일깨워주는 역할을 해냈다. 정유미만이 할 수 있는 연애와 사랑에 대한 직설로 길지 않은 등장에도 존재감을 드러냈던 것. 또한 배우 김영옥, 김혜옥, 우현, 조재룡, 이병진, 김선화 등이 현우의 고민을 함께 하는 댓글러들로 등장 익명의 누군가와 소통하는 현대인들의 단상을 보여주는 ‘美친’ 특별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에서 보기 어려웠던 강호동과 은지원은 잠깐 등장에도 웃음바람을 선사했다. 단순 볼거리가 아닌 특별한 존재감으로 ‘특별 출연의 좋은 예’를 선보이고 있는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이번 주 출격하는 이휘재와 기태영에 기대가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오는 25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JTBC를 통해 9회가 방송된다. 사진 = 드라마 하우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투라지’ 조진웅, 딸 남자친구 등장에 질투 폭발 ‘결국 이별하게 만들어..’

    ‘안투라지’ 조진웅, 딸 남자친구 등장에 질투 폭발 ‘결국 이별하게 만들어..’

    ‘안투라지’에서 조진웅이 딸의 남자친구를 질투하는 ‘딸바보 아빠’ 면모를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연출 장영우, 극본 서재원, 권소라) 6화에서는 김은갑(조진웅 분)이 괴팍한 성격의 매니지먼트 대표가 아닌 ‘딸바보 아빠’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딸의 어릴 적 그림일기부터 딸이 준 카네이션과 아주 사소한 메모까지 다 모을 정도로 딸을 사랑하는 김은갑은 초등학생 딸에게 중학생 아역배우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게다가 발레학원에서 처음 만난 딸의 남자친구가 남들이 아는 것처럼 예의 바르지 않아 더 불안해졌다. 김은갑은 딸과 남자친구를 떼어놓기 위해 고심하던 중 친구인 영화제작 팀장이 4개월 동안 제주도 촬영을 갈 남자 아역배우를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자 “천재적인 아역배우고 예의도 바른 애가 있다”며 딸의 남자친구를 적극 추천했다. 결국 딸의 남자친구는 제주도에 영화 촬영을 가게 됐고, 딸과 헤어졌다. 김은갑은 슬퍼하는 딸을 위로하러 만사 제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이호진과 통화하며 “너 그거 아냐? 가족이 최고다. 배우들 스케줄 바쁘고 정신 없이 왔다갔다 하다가 가족들한테 문제 생기면 말짱 황이다. 내가 누구 때문에 이 고생을 하는데. 그러니까 너도 배우들 뒤치다꺼리만 하지 말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아”라고 진심으로 조언해 훈훈함을 더했다.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분), 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 미국 HBO에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여덟 시즌을 방송하며 인기를 모았던 동명 드라마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버전이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tvN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투라지 서강준 안소희, 욕조서 ‘아찔’ 키스 “일보다 사랑” 조진웅 노심초사

    안투라지 서강준 안소희, 욕조서 ‘아찔’ 키스 “일보다 사랑” 조진웅 노심초사

    ‘안투라지’ 서강준이 안소희와의 사랑을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극본 서재원 권소라, 연출 장영우) 6회에서는 앞서 병문안 고백을 했던 차영빈(서강준 분)이 안소희(안소희)에게 거절당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2번의 고백과 2번의 거절에 친구들은 영빈을 위로했다. 차영빈은 이로 인해 안소희와 함께하는 영화 스케줄까지 조절하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친구이자 매니저인 이호진(박정민)은 그런 영빈이 오롯이 영화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고 영빈은 뒤늦게 마음을 다잡고 소희와 어색한 기류를 조금은 걷어냈다. 이후 이미 헤어진 연인인 안소희와 강하늘의 열애설이 터졌다. 영빈은 소희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고급 펜션을 빌렸고 소희는 “그동안 너무 바빴는데 이런 자리를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소희는 “나도 너 좋은데, 우선은 일이 중요하다”고 마음을 털어놨고 영빈은 “그러면 이 영화 끝나면 나 한번 생각해볼래”라며 자신의 마음을 또 한 번 전했다. 두 사람은 결국 스파에서 진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극 말미 두 사람이 함께 손을 잡고 가는 모습과 김은갑(조진웅)이 스캔들이 터질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이 예고돼 ‘안투라지’ 이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안투라지’는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tvN ‘안투라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정유미, 이선균과 다정한 포즈 “오랜만에 만나 기뻐”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정유미, 이선균과 다정한 포즈 “오랜만에 만나 기뻐”

    배우 정유미가 과거 연인이자 첫사랑이었던 이선균과 15년 만에 재회하는 역할로 ‘이.아.바’에 특별 출연한다.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임현욱, 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 제작 드라마 하우스) 제작진 측은 “오늘(19일) 방송되는 8회분에 배우 정유미가 특별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천만배우, 러블리, 로코퀸 등의 수식어를 소유하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정유미의 등장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정유미는 대학교 시절 도현우(이선균)의 연인이었던 한준희로 등장한다. 이름만 들어도 애틋해지는 첫사랑 현우를 만나게 된 준희와 아내 수연(송지효)과 이혼 직전에 몰린 현우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제작사 관계자는 “정유미가 도현우의 단순한 첫사랑만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한준희는 도현우가 현실을 자각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이다. 1회 특별출연이지만 8회분에서 꽤나 비중 있게 그려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 경기도 일산에서 촬영분을 소화한 정유미는 “‘이.아.바’에 한 회만 출연하지만 영광스럽고 기쁘다”라며 “오랜만에 선균 오빠를 만나서 즐겁고 기분 좋게 촬영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오늘(19일) 저녁 8시 30분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8회 방송. 사진 = 드라마 하우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지효, 이선균에 눈물 고백 “얼굴 마주하고 살 자신 없다”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지효, 이선균에 눈물 고백 “얼굴 마주하고 살 자신 없다”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과 송지효가 끝내 갈라설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7회분에서는 바람 피운 아내 아내 정수연(송지효)의 눈물과 속내가 그려졌다. “힘들었어.” 남편 도현우(이선균)를 마주하며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 수연의 첫마디였다. 단지 “힘들었다”는 것이 바람의 이유가 될 수 없으리란 것도, 남편을 이해시킬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한마디는 수연의 진심이었다. 디자인 회사의 팀장으로 자신을 우러러보는 후배들을 보며 피곤해도 여유 있는 척 미소를 지어야 했고, 유치원에 끝까지 혼자 남아있는 아들 준수를 보며 미안해야 했다. 직장생활을 하며 집안일, 육아 그리고 아내로서 완벽한 삶을 위해서 온전히 ‘나’로서의 모습을 포기한 삶을 살았던 것이다. 너덜거리는 단화 밑창을 보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됐고, 나도 몰랐던 사실을 알아준 바람남 지선우(이석준)에게 마음이 흔들렸다. 답 없는 싸움에 지쳐버린 수연의 해쓱하고 핏기 없는 얼굴을 바라보며 현우는 허탈했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해 보였던 아내가 그간 남모르게 겪어왔을 고통을 머리로는 이해했다. 그러나 가슴으로는 아내의 눈물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결혼과 일 어느 하나 소홀하고 싶지 않았던 슈퍼워킹맘의 고단한 삶, 그러나 그것이 바람의 이유가 될 수 없지 않은가. 수연은 용서받지 못할 일을 저지른 것도 사실이고 자기가 저지른 일에 책임을 지려했다. 모든 것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고 결국 현우에게 “계속 당신하고 얼굴 마주하고 살 자신이 없어. 그만하자”라며 이별을 암시했다. 과연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유지될 수 있을까. 오늘(19일) 저녁 8시 30분 ‘이.아.바’ 8회 방송. 사진=‘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투라지 서강준 안소희, 러브라인에 위기..강하늘 등장에 ‘경계 눈빛’

    안투라지 서강준 안소희, 러브라인에 위기..강하늘 등장에 ‘경계 눈빛’

    안투라지 서강준 안소희의 핑크빛 러브라인은 무사할까?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서 차영빈(서강준 분)과 안소희(안소희 분)의 러브라인에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지난주 방송된 ‘안투라지’에서는 차영빈이 이준익 감독의 마음을 돌려 극적으로 영화 ‘왜란종결자’에 최종 캐스팅된 이야기가 그려졌다. 차영빈은 자신의 첫사랑이자 이미 ‘왜란종결자’ 캐스팅을 확정 지은 배우 안소희와 같이 영화를 찍을 수 있다는 사실에 내심 좋아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18일) 5화 방송에서는 차영빈이 안소희와 스캔들 났던 배우 강하늘(강하늘 분)도 영화 ‘왜란종결자’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며 매우 심란해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안소희를 깜짝 방문한 차영빈이 강하늘과 마주친 순간이 담겨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안소희를 사이에 두고 차영빈과 강하늘의 서로 경계하는 듯한 강렬한 눈빛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3화에서 안소희는 차영빈에게 “강하늘은 그냥 친한 오빠”라고 이야기 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만남으로 안소희는 강하늘과의 관계를 차영빈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을 계획이라 궁금증을 높인다. 오늘(18일) 밤 11시 방송되는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창피하니까 이름 떼!”…뉴욕 ‘트럼프 아파트’ 명칭 변경

    “창피하니까 이름 떼!”…뉴욕 ‘트럼프 아파트’ 명칭 변경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됐지만 그의 이름이 달린 '트럼프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이 사실이 싫었던 모양이다. 지난 16일(현지시간)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이날 아침 뉴욕 웨스트사이드에 위치한 아파트 '트럼프 플레이스'(Trump Place)에서 그 이름이 철거됐다고 보도했다. 현지의 유명 건물인 이 아파트에는 '트럼프 플레이스'라는 이름이 금박으로 커다랗게 건물 외관에 붙어있었다. 한편으로는 차기 대통령의 이름을 달고있는 것이 자랑스러울 수도 있지만 이 아파트 거주민들의 생각은 정반대였다. 한마디로 트럼프라는 이름이 창피하니 좀 떼라는 것. 트럼프 브랜드 아파트에서 이름이 빠지게 된 것은 트럼프가 선거 기간 중 보여준 각종 정책과 막말 때문이다. 잘 알려진대로 프럼프는 선거기간 중 인종차별, 세금 회피, 장애인 조롱, 이민자 공격, 각종 성추문으로 큰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아파트 거주민 600명은 지난해 10월부터 빌딩을 소유한 부동산 회사 측을 상대로 트럼프라는 이름을 빼줄 것을 요청하는 청원(Dump the Trump name·트럼프 이름을 치워라)을 벌여왔다. 이에 부동산 회사 측이 트럼프 당선에도 아파트 3동의 트럼프 이름을 떼고 도로명으로 바꾸는 통큰 결단을 내린 것. 회사 측은 "현재와 미래의 입주민들을 위해 내린 결정"이라면서 "건물은 좀더 중립적인 정체성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거주민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일부 주민들은 아쉬운 입맛을 다셨다. 거주민 토드 사피로는 "20년 이상 트럼프 아파트에 살았다"면서 "트럼프 당선이후 브랜드 가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텐데 기회를 놓친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AP 연합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더 케이투’ 이예은 “이재우와 바닷가 키스신, 부담 컸다”

    ‘더 케이투’ 이예은 “이재우와 바닷가 키스신, 부담 컸다”

    지난 12일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THE K2)가 종영했다. ‘더 케이투’(THE K2)는 로열패밀리를 둘러싼 은밀하고 강렬한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수많은 남자 보디가드들 속에서 빛난 홍일점이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이예은. 빈틈 많은 보안요원 ‘미란’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이예은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자연스러움’, 그리고 ‘털털함’을 추구하는 이예은과 14일 서울신문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드라마 종방 이후 어떻게 지냈는지? 집에서 좀 쉬기도 하고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도 떨고 되게 소소하게 시간을 보냈어요. Q. 극 중 캐릭터가 보안요원이었다. 액션 연기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 예전부터 액션 같은 다이내믹한 연기를 해보고 싶었어요. 경찰이나 경호원 같은 역할. 그래서 액션 연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지 않았어요. 한 장면을 위해서 잠깐 무술 학교에서 연습을 하고 촬영을 했습니다. Q. 미란이는 보안요원임에도 빈틈이 많았던 캐릭터다. 연기를 위해 고민한 부분이 있다면? 아무래도 ‘미란’ 캐릭터 자체가 자유분방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집안에서도 내추럴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웨이브를 자연스럽게 넣었어요. 집순이들은 다들 공감하잖아요, 여자들이 집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도록 리얼리티를 살리려고 노력했습니다. Q. 그럼 실제 모습이 많이 반영된 건가? 아무래도 그렇겠죠? (웃음) 이예은은 극 중 같은 JSS 보안요원으로 나오는 배우 이재우(성규 역)와 사내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부드러우면서 달달한 제하(지창욱)-안나(임윤아) 커플과는 다르게 통통 튀는 매력이 있었던 이 커플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진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갑작스런 사랑만큼이나 화끈했던 이 커플의 키스신 비하인드가 궁금했다. Q. 커플 연기를 펼쳤던 이재우 씨와는 호흡은 어땠나? 사실 재우는 학교 후배에요. 처음 만난 사이보다는 조금 더 친근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었어요. Q. 바닷가 키스신이 인상적이었다. 촬영 당시 현장 분위기는? 촬영을 들어가면 주변이 되게 조용해져요. 그 조용한 상태에서 그 신을 연기하려니까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컷’ 소리가 난 뒤에 제작진분들의 웃음 소리가 들려왔을 때 ‘우리가 그래도 잘 했구나’ 싶더라고요. 사실 미란과 성규의 사랑이 진행되는 과정이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보여드릴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아이디어도 서로 냈던 것 같아요. 첫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그녀의 행보가 궁금하다. Q. 차기작 계획은? 영화나 드라마 모두 오디션을 보면서 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습니다. Q. 출연하고 싶은 예능이 있다면? SBS ‘런닝맨’이요. 제가 활동적인 걸 좋아해서 나가고 싶어요.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에서 이예은은 수많은 남자 보디가드 속에서 홍일점이었다. 자연스러운 연기 덕분일까? 극 초반부터 보안요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캐릭터임에도 배우 이예은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무전 호출명 ‘J4’, 그녀의 일상이 궁금해졌다. Q. 평소 촬영이 없는 날에는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 친구들을 만나서 이런 저런 수다를 떨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에요. 최근에는 촬영 떄문에 책을 많이 읽지 못했는데 소설책 읽는 것도 좋아해요. 연기에 도움도 많이 되고, 이야기에서 얻는 교훈도 있고요. Q. 평소 연애 스타일은 어떤 편인가? 미란이랑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저는 미란이를 ‘츤데레 타입’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자유분방하고, 털털하고, 내숭 안 부리고. 물론 저도 내숭을 부리는 타입은 아니에요. 사람을 대할 때 진솔하게 내 모습 그대로 자연스럽게 다가가는게 좋아요. 너무 털털하기만 한 성격은 아니에요. Q. 선택할 수 있다면 드라마 속 캐릭터 중 제하(지창욱 분)와 성규(이재우 분) 중 누굴 선택하겠는가? 저는 챙겨주는 사람이 좋거든요, 다정하게. 사실 창욱 오빠가 학교 선배에요. 그러다 보니까 촬영 현장에서 저를 많이 챙겨주셨어요. 드라마에 처음 도전하는 제게 조언도 많이 해주셨고요. 고마웠던 기억이 많이 나서 종방연 때 감사했다고 말씀드렸어요. Q. 안나(임윤아 분)를 보좌했던 역할이었다. 임윤아와의 호흡은? 이번 촬영을 하면서 윤아에게 제일 고마워요. 나이도 저랑 한 살 차이거든요. 동생이지만 대선배죠. 윤아한테 제 고민도 많이 털어놨어요. 그럴 때마다 윤아도 진심으로 조언해줬어요. 제가 잘 적응할 수 있게 용기도 북돋아줬고요. 저를 가장 많이 챙겨준 친구가 윤아였던 것 같아요. Q. 출연 배우들 나이가 다 비슷하다. 카메라 밖에서도 서로 친하게 지냈는지? 나이대가 비슷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현장에서 서로 농담도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 쳤어요. 제하-안나(지창욱-임윤아) 커플, 미란-성규(이예은-이재우) 커플 이런 식으로 갈라져서 놀았어요. 아무래도 미란-성규 커플이 후배이고, 신인이다보니 제하-안나 쪽에서 분위기를 많이 리드했죠. 학교 다닐 때 어울려 다니는 또래 친구들 같은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 이예은도 자신을 향한 시선에 있어서는 털털하지 못했다. 자신을 향한 비판에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런 시선을 극복하는 그녀만의 방법에 대해 물었다. Q. 평소 자신의 기사에 댓글을 챙겨보는 편인지 궁금하다. 보는 편이에요. (악플도 보신 적 있나요?) 그럼요. 처음에는 넘겼지만 나중에는 스트레스를 받게 될 때가 있더라고요.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닌데’ 하는 생각과 함께 좀 억울한 마음도 들고요. 저만 보면 괜찮은데 가족들도 보니까 좀 힘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도 볼 수가 있구나’ 하면서 배우고 있어요. Q. 향후 계획은? 이제 첫 발을 내딛은 거니까 제 모습과 차이가 있는 캐릭터보다는 자연스럽게 제 모습이 묻어나는 캐릭터부터 시작하고 싶어요.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고, 실생활에 있을 법한 친근한 캐릭터 역할을 하고 싶어요. 내공이 쌓이면 점점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싶어요. 인터뷰 중에 스스로도 여러번 언급한 것처럼 그녀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는 ‘자연스러움’이었다. 더 케이투(THE K2)에서 자연스럽게 ‘미란’에게 녹아 들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나길 바란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THE K2) 후속으로는 공유·김고은 주연의 ‘도깨비’가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된다. 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더 케이투’ 이예은 “지창욱·윤아, 가장 고마운 사람들” (인터뷰 ②)

    ‘더 케이투’ 이예은 “지창욱·윤아, 가장 고마운 사람들” (인터뷰 ②)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에서 이예은은 수많은 남자 보디가드 속에서 홍일점이었다. 자연스러운 연기 덕분일까? 극 초반부터 보안요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캐릭터임에도 배우 이예은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무전 호출명 ‘J4’, 그녀의 일상이 궁금해졌다. Q. 평소 촬영이 없는 날에는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 친구들을 만나서 이런 저런 수다를 떨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에요. 최근에는 촬영 때문에 책을 많이 읽지 못했는데 소설책 읽는 것도 좋아해요. 연기에 도움도 많이 되고, 이야기에서 얻는 교훈도 있고요. Q. 평소 연애 스타일은 어떤 편인가? 미란이랑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저는 미란이를 ‘츤데레 타입’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자유분방하고, 털털하고, 내숭 안 부리고. 물론 저도 내숭을 부리는 타입은 아니에요. 사람을 대할 때 진솔하게 내 모습 그대로 자연스럽게 다가가는게 좋아요. 너무 털털하기만 한 성격은 아니에요. Q. 선택할 수 있다면 드라마 속 캐릭터 중 제하(지창욱 분)와 성규(이재우 분) 중 누굴 선택하겠는가? 저는 챙겨주는 사람이 좋거든요, 다정하게. 사실 창욱 오빠가 학교 선배에요. 그러다 보니까 촬영 현장에서 저를 많이 챙겨주셨어요. 드라마에 처음 도전하는 제게 조언도 많이 해주셨고요. 고마웠던 기억이 많이 나서 종방연 때 감사했다고 말씀드렸어요. Q. 안나(임윤아 분)를 보좌했던 역할이었다. 임윤아와의 호흡은? 이번 촬영을 하면서 윤아에게 제일 고마워요. 나이도 저랑 한 살 차이거든요. 동생이지만 대선배죠. 윤아한테 제 고민도 많이 털어놨어요. 그럴 때마다 윤아도 진심으로 조언해줬어요. 제가 잘 적응할 수 있게 용기도 북돋아줬고요. 저를 가장 많이 챙겨준 친구가 윤아였던 것 같아요. Q. 출연 배우들 나이가 다 비슷하다. 카메라 밖에서도 서로 친하게 지냈는지? 나이대가 비슷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현장에서 서로 농담도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 쳤어요. 제하-안나(지창욱-임윤아) 커플, 미란-성규(이예은-이재우) 커플 이런 식으로 갈라져서 놀았어요. 아무래도 미란-성규 커플이 후배이고, 신인이다보니 제하-안나 쪽에서 분위기를 많이 리드했죠. 학교 다닐 때 어울려 다니는 또래 친구들 같은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 이예은도 자신을 향한 시선에 있어서는 털털하지 못했다. 자신을 향한 비판에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런 시선을 극복하는 그녀만의 방법에 대해 물었다. Q. 평소 자신의 기사에 댓글을 챙겨보는 편인지 궁금하다. 보는 편이에요. (악플도 보신 적 있나요?) 그럼요. 처음에는 넘겼지만 나중에는 스트레스를 받게 될 때가 있더라고요.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닌데’ 하는 생각과 함께 좀 억울한 마음도 들고요. 저만 보면 괜찮은데 가족들도 보니까 좀 힘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도 볼 수가 있구나’ 하면서 배우고 있어요. Q. 향후 계획은? 이제 첫 발을 내딛은 거니까 제 모습과 차이가 있는 캐릭터보다는 자연스럽게 제 모습이 묻어나는 캐릭터부터 시작하고 싶어요.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고, 실생활에 있을 법한 친근한 캐릭터 역할을 하고 싶어요. 내공이 쌓이면 점점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싶어요. 인터뷰 중에 스스로도 여러번 언급한 것처럼 그녀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는 ‘자연스러움’이었다. 더 케이투(THE K2)에서 자연스럽게 ‘미란’에게 녹아 들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나길 바란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THE K2) 후속으로는 공유·김고은 주연의 ‘도깨비’가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더 케이투’ 이예은 “이재우와 바닷가 키스신, 부담 컸다” (인터뷰 ①)

    ‘더 케이투’ 이예은 “이재우와 바닷가 키스신, 부담 컸다” (인터뷰 ①)

    지난 12일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THE K2)가 종영했다. ‘더 케이투’(THE K2)는 로열패밀리를 둘러싼 은밀하고 강렬한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수많은 남자 보디가드들 속에서 빛난 홍일점이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이예은. 빈틈 많은 보안요원 ‘미란’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이예은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자연스러움’, 그리고 ‘털털함’을 추구하는 이예은과 14일 서울신문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드라마 종방 이후 어떻게 지냈는지? 집에서 좀 쉬기도 하고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도 떨고 되게 소소하게 시간을 보냈어요. Q. 극 중 캐릭터가 보안요원이었다. 액션 연기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 예전부터 액션 같은 다이내믹한 연기를 해보고 싶었어요. 경찰이나 경호원 같은 역할. 그래서 액션 연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지 않았어요. 한 장면을 위해서 잠깐 무술 학교에서 연습을 하고 촬영을 했습니다. Q. 미란이는 보안요원임에도 빈틈이 많았던 캐릭터다. 연기를 위해 고민한 부분이 있다면? 아무래도 ‘미란’ 캐릭터 자체가 자유분방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집안에서도 내추럴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웨이브를 자연스럽게 넣었어요. 집순이들은 다들 공감하잖아요, 여자들이 집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도록 리얼리티를 살리려고 노력했습니다. Q. 그럼 실제 모습이 많이 반영된 건가? 아무래도 그렇겠죠? (웃음) 이예은은 극 중 같은 JSS 보안요원으로 나오는 배우 이재우(성규 역)와 사내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부드러우면서 달달한 제하(지창욱)-안나(임윤아) 커플과는 다르게 통통 튀는 매력이 있었던 이 커플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진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갑작스런 사랑만큼이나 화끈했던 이 커플의 키스신 비하인드가 궁금했다. Q. 커플 연기를 펼쳤던 이재우 씨와는 호흡은 어땠나? 사실 재우는 학교 후배에요. 처음 만난 사이보다는 조금 더 친근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었어요. Q. 바닷가 키스신이 인상적이었다. 촬영 당시 현장 분위기는? 촬영을 들어가면 주변이 되게 조용해져요. 그 조용한 상태에서 그 신을 연기하려니까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컷’ 소리가 난 뒤에 제작진분들의 웃음 소리가 들려왔을 때 ‘우리가 그래도 잘 했구나’ 싶더라고요. 사실 미란과 성규의 사랑이 진행되는 과정이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보여드릴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아이디어도 서로 냈던 것 같아요. 첫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그녀의 행보가 궁금하다. Q. 차기작 계획은? 영화나 드라마 모두 오디션을 보면서 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습니다. Q. 출연하고 싶은 예능이 있다면? SBS ‘런닝맨’이요. 제가 활동적인 걸 좋아해서 나가고 싶어요. 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더케이투’지창욱-윤아-조성하-송윤아, 클라우드 나인 집결 “목숨 건 운명”

    ‘더케이투’지창욱-윤아-조성하-송윤아, 클라우드 나인 집결 “목숨 건 운명”

    tvN 금토드라마 ‘THE K2(더 케이투)’가 대망의 최종회만을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촬영 스틸컷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11일 방송된 ‘더케이투’에서는 김갑수(박관수 역)와 손을 잡은 이정진(최성원 역)이 시한 폭탄을 들고 클라우드 나인을 급습해 송윤아(최유진 역)에게서 ‘거울이’를 얻어내려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지만 김갑수는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그들을 한 번에 제거하고자 작동하면 멈출 수 없는 폭탄을 보낸 것으로 밝혀져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높였다. 오늘(12일) 방송되는 ‘더케이투’ 마지막회에서는 클라우드 나인에 집결한 이들의 운명이 결정될 예정.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큰 부상을 입고도 상황을 경계하며 임윤아를 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인 지창욱(김제하 역)의 모습과, 한 때는 마음 착한 삼촌인 척 접근했던 임윤아(고안나 역)에게 총을 들이대고 있는 이정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임윤아를 구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조성하(장세준 역)가 송윤아와 마주하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과연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이들은 거울이와 ‘쿠마르 게이트’의 결정적 증거가 담긴 USB를 빼앗기고 말 것인지, 또 멈추지 않는 시한 폭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THE K2(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오늘(12일) 저녁 8시 최종회가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백보람, 불륜女로 등장 ‘치명적 미모’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백보람, 불륜女로 등장 ‘치명적 미모’

    백보람이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백보람이 소속사 위드메이를 통해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보람은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혹적인 미모가 돋보인다. 백보람은 “오늘 드디어 제가 등장 하는 날입니다. 연달아 좋은 작품을 하게되서 영광입니다”라며 “중간 등장이지만 많은 관심부탁드리고, 끝날 때까지 관심있게 지켜봐 주세요”라고 전했다. 극중 백보람은 유부남인 김희원과 사랑에 빠지는 역할로 애교스러운 모습들로 남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위드메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나, 당당한 비키니 몸매 ‘이렇게 예쁜 치킨집 사장 봤어?’

    유인나, 당당한 비키니 몸매 ‘이렇게 예쁜 치킨집 사장 봤어?’

    유인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가 재조명됐다. 10일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측은 배우 유인나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유인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베이글 몸매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인나가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인나는 탄력 있는 몸매와 볼륨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인나는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철없이 사는 여자가 세상 살기 가장 편하다는 사실을 일찍부터 깨달은, 혈혈단신 치킨집 사장 써니 역을 맡아, 반전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시연, 고혹미 뿜어내는 ‘가을 여신’

    박시연, 고혹미 뿜어내는 ‘가을 여신’

    배우 박시연이 더욱 깊어진 우아함을 뽐냈다. 최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서 한층 더 섬세해진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은 박시연이 품격 있는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짙은 녹색 시스루 원피스로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만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뿜어내며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박시연은 이날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매 컷마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화보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을 뿐 아니라, 독보적인 미모와 아름다움으로 촬영장을 장악해 현장 스텝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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