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토드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명세빈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총성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열정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도림천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59
  • “지성 결국 해냈다”…시청률 10%대 안착 후 고공행진 이어가는 ‘이 드라마’

    “지성 결국 해냈다”…시청률 10%대 안착 후 고공행진 이어가는 ‘이 드라마’

    배우 지성 주연의 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시청률 10%대에 안착한 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방영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7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1.4%까지 올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음 날 방영된 8회는 10.8%로 전날보다 0.6%p(포인트) 하락하긴 했으나, 여전히 10%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판사 이한영’은 1회에서 시청률 4.3%로 출발한 뒤 4회까지 4~5%대를 유지했다. 5회부터 시청률 10%대에 진입한 뒤로는 매회 시청률 10%대를 견조하게 유지하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하수인으로 살아가던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죽음을 맞은 뒤 10년 전으로 회귀해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판타지다. 지성을 비롯해 배우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참여했다. 8회에서는 이한영이 거악을 처단하기 위해 기꺼이 그들의 내부자가 되어 법무부 장관 후보인 우교훈(전진기 분)을 낙마시키고 강신진(박희순 분) 라인의 일원이 되는 과정이 담겼다. 방송이 끝나고 온라인에서는 “설정이 회귀물이라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는데 가면 갈수록 점점 재밌어진다”, “지성이랑 박희순이 연기를 정말 잘한다”, “배우들 연기 덕분에 몰입감이 더해진다” 등의 반응들이 이어졌다. 시청률 고공행진에 따라 원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판사 이한영’은 네이버시리즈 웹소설을 원작으로 네이버웹툰에서 웹툰까지 제작된 작품인데, 소설과 웹툰 모두 다시 주목받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드라마 공개 이후 2주간(1월 2일~15일) 원작 웹소설 다운로드 수는 티저 영상 공개 전(지난해 11월20일~12월 3일) 대비 147배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동명의 웹툰 조회수도 같은 기간 20배 이상 늘었다고 전해졌다. 지성이 이번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는 앞서 MBC ‘뉴하트’(최고 시청률 32.0%), SBS ‘피고인’(최고 시청률 28.3%), SBS ‘커넥션’(최고 시청률 14.2%) 등을 성공으로 이끌며 흥행 보장배우로 자리매김해왔다. 2015년 ‘킬미, 힐미’로 MBC 연기대상을 수상한 이후 10년 만에 MBC로 복귀한 이번 작품에서도 변함없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총 14부작으로 기획된 ‘판사 이한영’이 8회 방송을 마치면서 방영 후반부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현재의 기세를 몰아 시청률 고공행진 흐름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선업튀’ 신드롬 일으킨 배우 복귀작인데…시청률 곤두박질치는 ‘이 드라마’

    ‘선업튀’ 신드롬 일으킨 배우 복귀작인데…시청률 곤두박질치는 ‘이 드라마’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선업튀’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김혜윤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시청률 정체기와 침체기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3회 방송 시청률인 3.1%보다 0.7%p(포인트) 떨어진 수치로,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드라마는 1회에서 시청률 3.7%로 출발해 2회에서 2.7%로 떨어졌다. 이후 3회에서 3.1%로 소폭 반등에 성공했으나, 이번 회차에서 시청률이 곤두박질치며 최저 기록까지 경신한 것이다. 이 시청률은 근래 방영됐던 SBS 금토드라마 전작들과 비교해도 뒤떨어지는 성적이다. 앞서 방영된 ‘모범택시’는 최고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흥행에 대성공했다. 또 최우식·정소민 주연의 ‘우주메리미’와 고현정·장동윤 주연의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도 각각 최저 시청률 5.6%, 6.0%를 기록하며 최소한의 선방을 해냈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는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로몬 분)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4회 방송에서는 장도철(김태우 분)이 본격적인 여우 사냥을 시작한 가운데, 그 덫의 미끼가 된 강시열과 그의 목숨을 살린 선행의 대가로 인간이 된 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작품은 JTBC ‘스카이캐슬’,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tvN ‘선재 업고 튀어’ 등에서 흥행력을 입증한 김혜윤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또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디즈니+ ‘3인칭 복수’ 등에 출연해 떠오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로몬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기도 했다. 시청률 부진 원인으로는 동시간대 쟁쟁한 경쟁작들의 영향력이 꼽힌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시청률 4.3%로 출발해 7회에서 11.4%를 기록하고, KBS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4.3%로 시작해 5회 만에 7%를 찍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도 첫 회 시청률에서 3.5%를 기록한 뒤 2회에서 5.7%로 뛰며 본격 흥행몰이에 나서기 시작했다. 동시간대 작품들이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는 탓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주목받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시청자들도 드라마와 관련해 아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남녀 주연 모두 배정받은 캐릭터와 잘 어울리지 않는다”, “작 중 대사가 유치하게 느껴진다. 대본이 아쉽다”, “컴퓨터그래픽(CG)가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등의 의견들이 나오는 상황이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방영 초중반 시기에 정체와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다음 5회·6회 방송에서는 시청률 반등에 성공하며 반전 흥행을 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서현진 멜로 복귀작인데…끝까지 시청률 1%대 못 벗어난 ‘이 드라마’

    서현진 멜로 복귀작인데…끝까지 시청률 1%대 못 벗어난 ‘이 드라마’

    배우 서현진의 멜로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JTBC 금요드라마 ‘러브 미’가 방영 내내 1%대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종영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러브 미’ 최종회(1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6%를 기록했다. 같은 날 방영된 11회는 1.5%로 집계됐다. ‘러브 미’는 지난달 19일 시청률 2.2%로 출발했으나, 2회 만에 1%대로 하락한 뒤 방영 내내 1%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방송 중반부인 6회에서 1.1%까지 떨어져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부진을 겪었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최고 시청률 27.6%), tvN ‘또 오해영’(최고 시청률 10.0%) 등으로 활약해 안방극장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서현진이 7년 만에 JTBC로 복귀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지만, 이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시청률 성적을 낸 채 마무리된 것이다.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종회에서는 아픔을 딛고 일어선 인물들의 성장과 관계 회복이 그려졌다. 서준경(서현진 분)은 연인 주도현(장률 분)과 그의 아들 사이 출생 비밀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도현에게 상처를 줬지만, 진심 어린 사과로 다시 사랑을 붙잡으며 새로운 가족을 꿈꿨다.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진자영(윤세아 분)과 서진호(유재명 분)는 병마조차 갈라놓지 못하는 애틋한 사랑을 보여줬다. 서준수(이시우 분)는 취준생 시절 소설가로 등단한 지혜온(다현 분)에게 자격지심을 느꼈지만, 마음을 돌이켜 혜온의 첫 번째 팬이 된 이후 본인도 취업에 성공했다. 엄마이자 아내였던 김미란(장혜진 분)의 사망 이후 상실의 슬픔 속에 빠졌던 한 가족이 서로를 보듬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이 극 전체에 녹아들어 드라마는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따듯한 위로를 건넸다. 드라마 종영 이후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타났다. 누리꾼들은 “드라마가 어두운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어 보기 힘들었다”, “극 중 인물들이 하는 행동에 공감하기 어려웠다”, “서현진 배우를 좋아하는데, 이런 무거운 드라마보다 가벼운 로맨스 코미디가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등 드라마가 다소 아쉽다는 목소리를 냈다. 또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해서 그런지 한국 정서랑 동떨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식으로 조금 더 각색했어야 한다고 본다” 등 작품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현실적인 내용을 다뤄 보기는 힘들었을지 몰라도 이해는 갔다”, “배역을 맡은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볼만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러브 미’의 시청률 부진이 작품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JTBC 금요드라마 특유의 편성 구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JTBC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부터 같은 작품을 2회 연속 편성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으나, 이 같은 몰아보기 편성이 오히려 시청자들의 유입을 가로막는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실제 앞서 방영된 이동욱·이성경 주연의 ‘착한 사나이’와 송중기·천우희 주연의 ‘마이 유스’는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각각 최고 시청률 3.2%, 2.9%를 기록하는 데 그치기도 했다. JTBC는 금토드라마 ‘러브 미’의 후속으로 오는 3월 신재하·박세현 주연의 ‘샤이닝’을 방영한다.
  • 시청률 2%대 굴욕에도…화제성 1위, 넷플릭스 글로벌 6위 터진 ‘이 드라마’

    시청률 2%대 굴욕에도…화제성 1위, 넷플릭스 글로벌 6위 터진 ‘이 드라마’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2%대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21일 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210만 시청 수(총시청 시간을 작품의 전체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6위에 올랐다. 이는 페루 등 총 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결과로, 국내 콘텐츠 가운데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2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화제성 지수 역시 두드러진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3주차 TV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방송 첫 주 만에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주연 배우 김혜윤이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반면 온라인상의 뜨거운 반응과 달리 TV 시청률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2회는 전국 기준 2.7%의 시청률에 그쳤다. 전작인 ‘모범택시3’가 13.3%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하며 형성한 황금 시간대의 흐름을 이어받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자기애 과잉인 월드클래스 축구 스타 강시열(로몬 분)이 뜻밖의 사건으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기존의 ‘인간이 되고 싶은 구미호’라는 클리셰에서 벗어난 참신한 설정과 김혜윤의 통통 튀는 연기가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다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작품의 완성도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구미호의 도력이나 판타지적 요소를 구현한 컴퓨터그래픽(CG)의 완성도가 다소 아쉽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몰입을 방해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글로벌 시장과 온라인 화제성에서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향후 본격화될 로맨스 전개를 통해 시청률 반등까지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 시청률 2%대 하락, OTT 순위는 2위…반응 극명하게 갈리는 ‘한국 드라마’

    시청률 2%대 하락, OTT 순위는 2위…반응 극명하게 갈리는 ‘한국 드라마’

    방송 2회 만에 시청률이 2%대로 추락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는 인기 순위 2위까지 오르는 반전을 보였다. 20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tvN ‘언더커버 미쓰홍’(3위),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4위),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8위) 등 현재 방영이 진행 중인 경쟁작들을 제치고 상위권에 오른 것이다. 1위는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차지했다. 반면 지상파 시청률에서는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지난 16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3.7%로 출발했으나, 다음 회에서 2.7%로 하락했다. 근래 방영됐던 SBS 금토드라마 전작들과 비교해도 아쉬운 성적이다. 앞서 방영된 ‘모범택시’는 최고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흥행에 대성공했다. 또 최우식·정소민 주연의 ‘우주메리미’와 고현정·장동윤 주연의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도 각각 최저 시청률 5.6%, 6.0%를 기록하며 최소한의 선방을 해냈다. 다만 동시간대 경쟁작들도 만만치 않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시청률 4.3%로 시작해 6회에서 11%를 기록했고, KBS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4.3%로 출발해 5회 만에 7%를 찍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도 첫 회 시청률에서 3.5%를 기록한 뒤 2회에서 5.7%로 훌쩍 뛰었다.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시청률 상승을 견인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이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는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로몬 분)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이 드라마는 앞서 JTBC ‘스카이캐슬’,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tvN ‘선재 업고 튀어’ 등에서 흥행력을 입증한 김혜윤과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디즈니+ ‘3인칭 복수’ 등에 출연해 떠오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로몬이 합을 맞춘다는 소식을 전해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소셜미디어(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드라마 방영 직후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남녀 주연 모두 배정받은 캐릭터와 잘 어울리지 않는다”, “작 중 대사가 유치하게 느껴진다. 대본이 아쉽다”, “컴퓨터그래픽(CG)가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청자들의 아쉽다는 평가 속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OTT에서는 반전의 성과를 내고 있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기세를 몰아 흥행 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23.8% 신화’ 로코 보증수표 나섰는데…시청률 2%대 추락한 ‘이 드라마’

    ‘23.8% 신화’ 로코 보증수표 나섰는데…시청률 2%대 추락한 ‘이 드라마’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김혜윤의 복귀작으로 주목받은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시청률이 방송 2회 만에 2%대로 하락하며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기록한 첫 방송 시청률 3.7%보다 1.0%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김혜윤의 이름값을 고려하면 아쉬움이 남는 성적이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는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로몬 분)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2회 방송에서는 시열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인간이 되지 않으려 애쓰는 은호의 고군분투와 두 사람의 예기치 못한 동거가 시작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번 작품은 JTBC ‘SKY 캐슬’,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tvN ‘선재 업고 튀어’ 등을 통해 흥행력을 입증한 김혜윤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공개 이후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작품의 완성도를 둘러싼 지적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대사가 너무 유치하다”, “컴퓨터그래픽(CG)이 2000년대 드라마 수준”, “배우들 연기에 몰입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판타지 장르 특성상 중요한 요소인 CG에 대한 아쉬움이 두드러졌다. MZ세대를 겨냥한 연출 역시 다소 과장되거나 가볍게 느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SBS 금토드라마의 흥행 흐름을 이어온 전작 ‘모범택시3’가 최종회 시청률 13.3%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영한 것과 비교하면, 후속작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초반 성적은 더욱 대비된다. 전작의 시청자층을 흡수하지 못한 채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김혜윤과 로몬이라는 청춘스타를 내세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초반 부진을 딛고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흥행 보장 수표’ 박신혜의 안방극장 복귀…첫 회에서 경쾌한 시작 알린 ‘이 드라마’

    ‘흥행 보장 수표’ 박신혜의 안방극장 복귀…첫 회에서 경쾌한 시작 알린 ‘이 드라마’

    ‘흥행 보장 수표’ 배우 박신혜의 안방극장 복귀작 ‘언더커버 미쓰홍’이 첫 회에서 3%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경쾌한 시작을 알렸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이 드라마는 1990년대 세기말에 30대 엘리트 증권 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가에서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주연 배우로 박신혜를 비롯해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드라마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선보인 박선호 감독이 맡았다. 1회는 1990년대 세기말 여의도를 배경으로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비자금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을 감행하는 흥미진진한 설정으로 극을 열었다. ‘여의도 마녀’로 불릴 만큼 강단 있는 홍금보는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제보와 회사 내부 고발을 결정한 강명휘 사장과의 공조로 한민증권 비리를 추적하지만, 강 사장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린다. 강 사장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과 여론의 역풍 속에서 홍금보는 징계를 받고, 한민증권은 위기에서 벗어난다. 홍금보의 상사 윤재범 국장(김원해 분)은 말단 사원 위장 잠입이라는 기상천외한 작전을 제안하고, 홍금보는 강필범 회장(이덕화 분)의 거짓 기자회견을 계기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언더커버(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비밀리에 하는 첩보 활동)를 결심한다. 이후 동생의 도움으로 스무 살로 변신한 홍금보는 높은 성적으로 입사에 성공한다. 위장 잠입에 성공한 홍금보는 비자금 장부와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쫓는다. 이어 강 사장의 비서였던 고복희(하윤경 분)에게 접근하기 위해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에 들어간다. 이곳에서 강 회장의 친딸이자 신분을 숨기고 한민증권에 입사한 강노라(최지수 분), 창구 직원 김미숙(강채영 분)과 함께 동거를 시작하며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형성한다. 특히 홍금보의 정체를 의심하는 듯한 고복희의 날 선 시선은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첫 회가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호평이 잇따랐다. 누리꾼들은 “첫 방송부터 재밌었다. 앞으로도 본방 사수 예정”, “오랜만에 재밌는 오피스 코미디를 접했다”, “감초 조연들이 많이 출연해서 보는 맛이 난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한편 드라마는 박신혜의 복귀작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그간 안방극장 흥행 보증 수표로 불려 온 박신혜는 드라마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닥터슬럼프’ 등 여러 인기 작품에 출연해 흥행을 이끈 바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판사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tvN 토일드라마가 ‘프로보노’, ‘태풍상사’, ‘폭군의 셰프’ 등으로 연달아 흥행몰이에 성공한 가운데, ‘언더커버 미쓰홍’이 바통을 이어받아 흥행세에 올리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 “단 한 번도 안 떨어진 시청률”…KBS에서 이례적 성과 내고 있는 ‘이 드라마’

    “단 한 번도 안 떨어진 시청률”…KBS에서 이례적 성과 내고 있는 ‘이 드라마’

    그간 KBS가 선보인 토일 미니시리즈가 연달아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KBS 안방극장의 구원 투수 역할을 해내고 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5회는 전국 가구 기준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4회 시청률(6.3%)보다 0.7%포인트(p) 오른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5회까지 줄곧 시청률이 상승해왔다. 앞서 1회 4.3%, 2회 4.5%, 3회 5.3%, 4회 6.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3주째 이어지는 시청률 상승세는 KBS 토일 미니시리즈에서 이례적 양상이다. 지난 8월부터 편성됐던 KBS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운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마동석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트웰브’는 첫 회 8.1%로 출발해 시청률이 2%대까지 하락하며 막을 내렸다. 이영애가 ‘대장금’ 이후 26년 만에 KBS 복귀작으로 출연한 ‘운수 좋은 날’은 최고 시청률 5.1%라는 미미한 성적을 기록했고, ‘마지막 썸머’는 첫 회 2.7%로 최고 시청률을 찍은 뒤 1~2%대 정체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채 종영했다. 특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지난 10일 금토드라마 절대강자였던 SBS ‘모범택시3’와 방송 시간이 일부 겹치고, 또 동시간대 경쟁작 ‘프로보노’가 지난 11일 최종회에서 시청률 10%까지 오른 상황에서도 매번 시청률 상승세를 유지해왔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를 쫓던 대군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남지현과 문상민이 각각 여자 주인공 홍은조와 남자 주인공 이열 역을 맡았다. 5회에서는 홍은조와 이열의 영혼이 뒤바뀐 채 서로의 몸으로 단서를 쫓으며,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한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이 과정에서 서로가 숨겨왔던 비밀까지 알게 되고, 우선 각자의 일상을 대신 살아가기로 뜻을 모으며 뒤바뀐 삶을 시작했다. 한편 길동인 홍은조가 궐에서 이열의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이 저잣거리에서 백정의 탈을 쓴 가짜 길동이 나타나 화살을 맞고 죽는 일이 발생했다. 진짜 길동을 두고 가짜 길동이 등장한 데에는 사건을 조작하려는 배후가 있었을 것. 홍은조는 배후가 가짜 길동의 시신을 수습하러 나설 것이라고 판단해 이열의 몸으로 무덤가를 찾았다. 그곳에서 검은 삿갓을 쓴 의문의 인물과 맞서게 되는데, 그가 자기 몸을 한 이열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큰 충격에 빠졌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이처럼 흥미진진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KBS 토일 미니시리즈로서는 이례적 성과를 내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이 기세를 몰아 그간 저조했던 시청률 부진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 “지성 일냈다”…일주일 만에 시청률 2배, 13.9% 찍은 ‘이 드라마’

    “지성 일냈다”…일주일 만에 시청률 2배, 13.9% 찍은 ‘이 드라마’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주연 배우 지성의 열연과 속도감 있는 전개에 힘입어 방영 3주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판사 이한영’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11.0%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순간 최고 시청률은 13.9%까지 치솟으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입증했다. 이는 지난주 방영된 4회 시청률(5.8%)과 비교해 2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로, 주말 안방극장의 시청 흐름이 ‘판사 이한영’으로 쏠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지시에 따라 부당한 판결을 일삼던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10년 전 단독판사 시절로 회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다. 이날 방송된 6회에서는 이한영이 정·재계 병역 비리 장부를 폭로한 뒤 숙적 강신진(박희순 분)이 기다리는 서울중앙지법으로 입성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한영은 거악의 중심부인 서울행 티켓을 거머쥐며 본격적인 복수와 정의 구현의 서막을 열었다. 또 전생에서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곽순원(박건일 분)의 정체를 깨닫고 정면 돌파를 선택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 작품은 지성이 2015년 ‘킬미 힐미’로 연기대상을 거머쥔 이후 10년 만에 MBC로 복귀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시청자들은 “역시 믿고 보는 지성”, “10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그의 섬세하고 폭발적인 감정 연기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시청률 급등의 배경으로 경쟁작이었던 SBS ‘모범택시3’의 종영을 꼽고 있다. 지난 10일 13.3%의 시청률로 막을 내린 ‘모범택시3’의 시청층 상당수가 ‘판사 이한영’으로 이동했다는 분석이다. 반면 ‘모범택시3’의 후광을 기대했던 SBS 후속작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2회는 시청률 2.7%에 그쳤다. 이는 1회 시청률(3.7%)보다 하락한 수치로, 전작의 화제성을 이어가지 못한 채 주말극 경쟁에서 밀려나는 모양새다. ‘모범택시3’ 종영 이후 새로운 판도를 맞이한 금토 미니시리즈들이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 “연하남과 로맨스” 선업튀 2년만 ‘김혜윤표 로코 온다’

    “연하남과 로맨스” 선업튀 2년만 ‘김혜윤표 로코 온다’

    ‘선재 업고 튀어’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혜윤이 ‘MZ 구미호’로 안방극장에 귀환한다. 김혜윤은 16일 서울 목동 SBS에서 개최된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캐릭터에 대해 “기존 드라마 속 구미호와 달리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고 영생을 살고 싶어 하는 구미호”라고 정의하며 “항상 작품을 고를 때 지금까지 모습과 다른 캐릭터를 보여주려고 한다. 화려한 스타일의 ‘은호’는 선재 업고 튀어 ‘임솔’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차별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1년 동안 계속 촬영해와서 오늘이 기다려졌다. 부담감도 기대감도 반반이다. 예쁘게 봐달라”고 덧붙였다. 상대 배우인 로몬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로몬은 굉장히 어른스럽다. 나보다 동생이지만 오빠 같은 면모가 많고 세심하다”며 “연기할 때도 컷하고 나서 힘들었는지 알아봐 주고 챙겨줬다. 동료 배우로서 많이 의지했다. 덕분에 현장이 편했고 즐거웠다”고 전했다. 로몬 역시 ‘로코퀸’ 김혜윤을 향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첫 로코인데 혜윤 누나와 함께하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다. 촬영 내내 왜 로코퀸인지 느껴졌다”며 “촬영 나갈 때 두세 가지 정도 준비해가는데 어떤 것을 던져도 그대로 받아주더라. 억지로 맞출 필요 없이 던지면 자동으로 나왔다. 집중력이 정말 좋다. 수다 떨다가도 촬영 들어가면 갑자기 은호가 돼 눈물을 흘리더라”고 김혜윤의 몰입력을 극찬했다. 이번 작품은 이제훈 주연의 ‘모범택시3’ 흥행 바통을 이어받는다는 점에서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연출을 맡은 김정권 PD는 “모범택시는 하나의 브랜드화가 됐다. 나도 모범택시 팬이고 시즌3도 응원하면서 봤다. 다음 작품으로 편성돼 부담이 살짝 있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SBS 전체 드라마 라인업상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새해 첫 드라마다. 야구라면 1번 타자 역할을 맡겨줬다. 야구는 1번 타자가 정말 중요하고, 어떻게든 출루하려고 한다. 뒤에 있는 2~3번 타자를 위해 데드볼을 맞든 어떻게든 치고 나가는데, 홈런을 치고 싶은 욕심이 있다.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워낙 열심히 해줘서 1번 타자로서 어떻게든 출루하려는 마음가짐과 미션이 준비돼 있다. 출루하겠다”며 흥행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 ‘주연 조합’에 공개 전부터 기대감 잔뜩…‘판사 이한영’ 종영 이후 공개될 ‘신작 드라마’

    ‘주연 조합’에 공개 전부터 기대감 잔뜩…‘판사 이한영’ 종영 이후 공개될 ‘신작 드라마’

    배우 이성경·채종협이 주연을 맡아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다음 달 공개된다.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판사 이한영’ 종영 이후 공개될 후속작으로, 오는 2월 20일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다. 서로 다른 계절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온기를 나누며 서서히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극 중 이성경은 국내 최고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았다. 송하란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낸 상처로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다. 하지만 선우찬과의 만남으로 일상에 균열이 생기며 삶의 균형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서 배역 소화력을 인정받은 이성경은 단단한 방어막 뒤에 숨은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풀어낼 전망이다. 채종협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소속된 캐릭터 디자이너 ‘선우찬’ 역으로 분한다. 햇살처럼 밝고 유쾌하지만 마음 속에 과거 의문의 사고로 인한 깊은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선우찬은 송하란과의 만남을 통해 생각지도 못한 비밀을 마주하며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무인도의 디바’, ‘우연일까?’ 등의 작품을 통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채종협은 특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삶의 찬란함과 아픔을 동시에 담아내며 따듯한 공감과 진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지난달 31일 스페셜 티저 영상을 공개해 두 배우의 역대급 조합을 예고했다. 앞서 두 배우는 지난해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해 현실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티저 영상은 “사랑해 찬아”라는 송하란의 목소리를 배경으로 선우찬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불길과 함께 큰 폭발이 발생하는 장면이 연출돼 극 중 펼쳐질 서사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7년 전 봄바람 같던 그녀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났다’는 문구가 등장하며 두 사람의 재회가 예고되고, “앞으로 잘해봐요, 우리. 봄 소풍 온 것처럼 신나게”라는 선우찬의 대사가 이어져 로맨스 관계에 궁금증을 더했다. 온라인에서는 작품에 기대하는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성경과 채종협의 만남이라니 벌써 설렌다”, “티저 영상을 몇번이나 돌려봤다”, “내일이라도 방송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주연 배우의 역대급 조합으로 팬들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 구미호와 월클 축구스타의 만남…김혜윤·로몬 조합에 기대감 폭발 중인 SBS ‘신작드라마’

    구미호와 월클 축구스타의 만남…김혜윤·로몬 조합에 기대감 폭발 중인 SBS ‘신작드라마’

    배우 김혜윤·로몬 주연의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공개를 앞두고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와 자기애 과잉 월드클래스 축구선수 강시열의 좌충우돌 만남을 그려낸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에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김혜윤은 자유분방하고 자기 확신으로 가득 찬 구미호 은호를 입체적으로 그려내 기존 이미지와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로몬은 가난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강시열이라는 인물을 연기해 청춘의 불안과 욕망을 동시에 담아낼 전망이다. 연출은 앞서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연애대전’, ‘마에스트라’ 등에서 메가폰을 잡아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김정권 감독이 맡았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방영까지 닷새를 앞둔 지난 11일 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은호와 강시열의 일상이 대비되는 장면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은호는 무인도 앞마당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클라이밍과 목공까지 섭렵하는 취미 부자 구미호다. “구미호로 사는 건 통 지루할 틈이 없어”라는 대사처럼 인간이 되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인다. 강시열은 축구 훈련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하루를 버티는 현실형 청춘이다. 스스로를 가난한 천재라고 부르며 “몇 년만 더 지나면 진짜 유명한 선수 될 거예요”라고 말하는 그의 눈빛에는 절박함과 야망이 모두 담겨 있다. 이처럼 전혀 다른 두 사람의 만남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다. 은호는 강시열을 향해 “넌 그냥 인간 1이 될 거야. 내가 본 미래는 절대 안 바뀌어”라며 그의 운명을 재단한다. 구미호 특유의 우월감과 인간을 내려다보는 시선은 두 사람의 관계가 쉽지 않게 흘러갈 것이라는 점을 암시한다. 여기에 한밤중 벌어진 의문의 사고, 그리고 파군의 “네 저울은 지금 기울고 있다”는 경고가 더해져 긴장감은 배가 된다. 하지만 은호는 “그래서 얼른 인간이 되라고? 거절”이라며 오만한 태도를 유지한다. 인간이 되기 싫은 구미호 은호의 삶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지, 그 중심에서 강시열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고편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온라인에서는 “너무 재밌을 것 같다”, “예고편만 봤을 뿐인데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는다”, “구미호물이라니 오랜만에 신박한 소재라 기대된다” 등의 반응들이 나타났다. 주연 배우 조합에도 눈길이 쏠린다. 앞서 ‘스카이캐슬’,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선재 업고 튀어’ 등에서 열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김혜윤, ‘지금 우리 학교는’, ‘3인칭 복수’ 등으로 주목받으며 떠오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로몬이 합을 맞춰 어떤 연기를 보여줄 것인지 시청자들과 팬들의 기대감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신박한 소재와 주연 배우 조합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SBS의 새해 첫 금토드라마로,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 “시청률 50% 간다”더니…단 2주 만에 ‘자체 최고’ 찍은 ‘이 드라마’

    “시청률 50% 간다”더니…단 2주 만에 ‘자체 최고’ 찍은 ‘이 드라마’

    ‘시청률 보증수표’ 지성의 마법이 다시 한번 통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방송 단 2주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판사 이한영’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특히 주인공 이한영(지성 분)이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7.7%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의 반응 역시 뜨겁다. ‘판사 이한영’은 티빙에서 ‘환승연애4’, ‘프로보노’, ‘스프링 피버’ 등 쟁쟁한 화제작들을 제치고 시청 시간 1위에 올랐다. 본방송은 물론 OTT 플랫폼에서도 인기를 입증하며 ‘대세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하수인으로 살아가던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죽음을 맞은 뒤 10년 전으로 회귀해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판타지다. 지성을 필두로 배우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등이 출연해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친다. 4회 방송에서는 이한영이 권력자 자녀들의 병역 비리 장부를 폭로하며 사법부 악의 축 강신진(박희순 분)의 계획에 정면으로 맞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통쾌한 ‘사이다’ 전개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원작의 탄탄한 서사에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더해지며 몰입감을 극대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작품은 지성이 2015년 ‘킬미, 힐미’로 MBC 연기대상을 거머쥔 이후 10년 만에 MBC로 복귀해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지성은 과거 MBC 드라마 ‘뉴하트’를 통해 최고 시청률 32.0%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는 만큼, 이번 복귀작에 대한 기대감이 남달랐다. 지난해 시청률 부진으로 침체기에 빠졌던 MBC 드라마국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지성은 흥행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50%가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동 시간대 강력한 경쟁작이었던 SBS ‘모범택시3’가 지난 10일 종영하면서 ‘판사 이한영’의 시청률 상승세는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토극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판사 이한영’이 지성의 바람처럼 시청률 신화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비상계엄’ 소재로 사용한 이 드라마...시청률 13% 찍고 막 내려

    ‘비상계엄’ 소재로 사용한 이 드라마...시청률 13% 찍고 막 내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시민들의 연대와 영웅의 희생을 그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가 정의를 향한 멈추지 않는 운행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기는 ‘군인 도기’로 변신해 군 내부의 어두운 진실을 파헤쳤다. 그는 동료를 위해 희생한 유선아(전소니 분) 상사의 진실과, 전시 상황 조작을 통해 비상 계엄을 선포하려던 권력의 음모를 마주했다. 이에 무지개 운수팀은 유선아가 남긴 증거를 바탕으로 통쾌한 ‘눈눈이이’ 반격에 성공, 거대한 비극을 막아냈다. 특히 드라마의 마지막은 김도기가 시즌1의 빌런이었던 림여사의 동생(심소영 분) 앞에 유쾌하게 등장하는 장면으로 장식됐다. 이는 모범택시의 운행이 어딘가에서 계속되고 있음을 암시하며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13.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시즌3를 마무리한 ‘모범택시’의 빈자리는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김혜윤, 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채울 예정이다.
  • 응원봉으로 계엄 저지…최고 시청률 16.6% 찍고 종영한 ‘이 드라마’

    응원봉으로 계엄 저지…최고 시청률 16.6% 찍고 종영한 ‘이 드라마’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전국 시청률 13.3%, 순간 최고 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모범택시3’ 최종회는 전국 기준 1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극 후반부 악당들의 음모를 저지하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16.6%까지 치솟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지개 운수 팀이 국가적 위기를 막아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최종 빌런 오원상(김종수 분)은 군사분계선에 아군을 배치한 뒤 포탄을 발사해 북한의 소행으로 위장하고, 이를 명분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려는 극악무도한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김도기(이제훈 분)와 무지개 운수 팀은 현장에 응원봉을 든 민간인들을 대거 투입했다. 이어 오원상이 발사 버튼을 누를 때마다 포탄 대신 폭죽이 터지도록 설계해 계엄 음모를 무력화시키며 통쾌한 반전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에는 김도기가 시즌2의 인기 캐릭터 림여사(심소영 분)와 재회하는 장면이 담겨 시즌4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 시즌을 암시하는 엔딩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종영을 맞아 배우들의 소감도 전해졌다. 이제훈은 “김도기로 함께한 시간은 제게 도전이자 큰 행복이었다”며 “이 작품의 이야기가 시청자들 마음속에 오래 남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장대표 역의 김의성은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시원한 사이다를 선물하는 이야기로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황금 막내 안고은 역의 표예진 역시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모범택시’가 시즌3로 또 한 번 운행할 수 있었다. 그동안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범택시3’의 후속으로는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주연을 맡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편성됐다.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축구 스타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 시청률 14.2%·화제성 1위인데 벌써 종영?…아쉬움 쏟아진 ‘이 드라마’

    시청률 14.2%·화제성 1위인데 벌써 종영?…아쉬움 쏟아진 ‘이 드라마’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종영을 단 한 주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화제성 1위를 석권했다. 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모범택시3’는 1월 1주 차 TV-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주연 배우 이제훈 역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지키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작품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1위는 물론, 글로벌 평점 사이트 IMDb에서도 9.2점을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14회는 시청률 14.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8.5%를 돌파하며 지상파와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의 폭발적인 흥행은 연말 시상식으로도 이어졌다. 지난해 말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김도기 역을 맡은 이제훈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수상으로, 한 시리즈로 두 차례 대상을 받은 이례적인 기록이다. 이제훈은 수상 소감에서 “‘모범택시’가 시즌3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사랑 덕분”이라며 “이 시리즈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 시리즈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 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이번 시즌에는 중고차 사기, 스포츠 승부조작, 아이돌 착취 등 현실적인 사회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왔다. 여기에 장나라, 윤시윤, 카사마츠 쇼 등 화려한 특별 출연진이 빌런으로 활약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14회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와 희대의 범죄 설계자 고작가(김성규 분)가 이끄는 ‘삼흥도 빌런즈’의 전면전이 펼쳐졌다. 김도기는 범죄 조직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돼 20억원의 자본금을 제안하며 잠입에 성공했으나, 극 말미 무지개 운수 팀과 연락이 끊긴 채 사라졌다. 현장에는 그의 혈흔과 파손된 무전기만이 발견되며 사상 초유의 위기를 예고했다. 누적 영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슈퍼 IP’의 힘을 보여준 ‘모범택시3’는 오는 1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군부대를 배경으로 한 대규모 작전이 예고돼 시즌1·2를 뛰어넘는 역대급 스케일의 결말에 관심이 쏠린다.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은 회차가 별로 없어서 아쉽다”, “오늘부터 시즌4 기원합니다”, “시즌4 나올 거라고 믿고 있다” 등 후속 시즌을 바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 ‘시청률 32.0%’ 남배우, 또 통했다…시청률·화제성 장악한 ‘이 드라마’

    ‘시청률 32.0%’ 남배우, 또 통했다…시청률·화제성 장악한 ‘이 드라마’

    배우 지성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방송 첫 주 만에 화제성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8일 콘텐츠 경쟁력 조사 업체 굿데이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판사 이한영’은 1월 1주 차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SBS ‘모범택시3’, JTBC ‘경도를 기다리며’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주연 배우 지성은 TV-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3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OTT 플랫폼에서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OTT 통합 검색 및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에 따르면 ‘판사 이한영’은 지난 4일 기준 티빙과 웨이브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OTT 트렌드 랭킹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시청률 역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1회 시청률은 4.3%(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며, 2회는 4.4%로 소폭 상승했다. 특히 극 중 지성이 절규하는 장면에서는 순간 시청률이 6.9%까지 치솟았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하수인으로 살아가던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죽음을 맞은 뒤 10년 전으로 회귀해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판타지다. 지성을 필두로 배우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등이 출연해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지성이 2015년 드라마 ‘킬미, 힐미’로 연기대상을 받은 이후 11년 만에 MBC로 복귀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지성은 과거 MBC 드라마 ‘뉴하트’를 통해 최고 시청률 32.0%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끈 바 있어 이번 복귀작에 대한 기대감도 남다르다. 지난해 시청률 부진으로 침체기에 빠졌던 MBC 드라마국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지성은 흥행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이 50% 정도 나오면 좋겠다”라고 파격적인 포부를 밝혔다. 방송 첫 주 만에 안방극장과 OTT를 동시에 사로잡은 ‘판사 이한영’이 지성의 바람처럼 MBC 드라마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셀트리온, 美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개소식

    셀트리온, 美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개소식

    서정진(왼쪽 네 번째)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셀트리온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서 회장은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에 대해 “향후 연구센터까지 포함한 종합 위탁개발생산(CDMO) 기지로 확장해 송도 본사와 함께 셀트리온의 글로벌 성장에 큰 축을 맡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기우성 셀트리온 부회장, 토드 윙지 셀트리온 브랜치버그 대표이사, 박경옥 셀트리온홀딩스 수석 부회장, 서 회장, 토머스 킨 주니어 미 연방 하원의원(뉴저지), 앤디 김 미 연방 상원의원(뉴저지). 셀트리온그룹 제공
  • ‘24.9% 신화’ 김지원, 2년 만의 선택은…‘넷플릭스 글로벌 1위’ 감독이었다

    ‘24.9% 신화’ 김지원, 2년 만의 선택은…‘넷플릭스 글로벌 1위’ 감독이었다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통해 독보적인 ‘흥행 퀸’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김지원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출연을 확정하며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6일 SBS에 따르면 김지원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메디컬 드라마 ‘닥터X’에서 주인공 계수정 역을 맡아 천재 외과 의사로 변신한다. 이는 2024년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SBS 드라마 기준으로는 지난 2013년 ‘상속자들’ 이후 13년 만이다. 일본의 인기 시리즈 ‘닥터X~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원작으로 한 ‘닥터X’는 오로지 실력으로만 승부하는 외과의 계수정(김지원 분)이 부패한 의료 권력의 정점인 ‘하얀 마피아’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누아르 작품이다.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은 대학병원의 복잡한 권력관계에는 관심 없이 오직 환자의 생명만을 목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인물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의사 캐릭터를 벗어나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사이다 히어로’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출연진과 제작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 손현주는 구서대학교병원 분원장 부승권 역을 맡아 김지원과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며, 이정은은 현실 감각이 뛰어난 의사 소개소 소장 장희숙 역으로 분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연출은 SBS ‘악귀’, ‘VIP’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정림 PD가 맡았다. 이 PD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로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권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흥행력도 입증한 바 있다. 지난해 연말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는 ‘닥터X’의 스페셜 티저가 깜짝 공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원은 차가운 눈빛으로 수술실에 들어서며 “이의 있습니다”라는 대사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김지원 의사 가운 찰떡이다”, “이정림 PD와 김지원의 조합이라니”, “배우들 연기력은 걱정할 필요 없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4.3%’ 첫 회부터 일냈다…동시간대 경쟁작 쟁쟁한데 경쾌한 시작 알린 ‘이 드라마’

    ‘4.3%’ 첫 회부터 일냈다…동시간대 경쟁작 쟁쟁한데 경쾌한 시작 알린 ‘이 드라마’

    배우 남지현 주연의 KBS2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1회, 2회에서 4%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경쾌한 시작을 알렸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첫 방송된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다음날 2회 방송에선 0.2%p 올라 4.5%를 찍었다. 이는 지난달 7일 종영한 전작 ‘마지막 썸머’의 전체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마지막 썸머’는 최고 시청률과 종영 시청률 각각 2.7%, 1.7%를 기록한 뒤 막을 내렸다. 특히 비슷한 시간대 방영되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의 인기를 감안해도 괄목할만한 성과다. ‘모범택시3’는 지난 3일 14회 방송에서 시청률 14.2%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안방극장에서 우위를 점하며 시청자들의 수요를 끌어모으고 있다. 또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지난 3일 2회가 방송된 ‘판사 이한영’의 시청률(4.4%)과 0.1%p 차이로 초접전을 펼치며 동시간대 작품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 체급임을 입증했다. ‘판사 이한영’은 배우 지성의 출연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기대작으로 꼽혀왔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를 쫓던 대군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남지현과 문상민이 각각 여자 주인공 홍은조와 남자 주인공 이열 역을 맡았다. 1회에서는 천인과 양반 사이에서 태어난 얼녀 신분이자 낮에는 의녀, 밤에는 의적으로 살아가는 홍은조와 왕자 신분이자 자유롭게 살아가는 도월대군 이열의 첫 만남이 주 내용으로 다뤄졌다. 2회에서는 이열의 입술을 훔친 홍은조와 그를 찾아 나섰던 이열의 재회를 그려내 본격적인 서사의 시작을 알리며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안겼다. 앞서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남지현이 tvN ‘백일의 낭군님’(2018) 이후 8년 만에 출연한 사극 복귀작이자, SBS ‘굿파트너’(2024) 성공 이후 선택한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았다. 총 16부작으로 방영이 예정된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1회와 2회에서 모두 4%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경쾌한 시작을 알린 만큼, 이어지는 방송에서도 초반 기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드라마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