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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3일

    쥐 48년생 : 일이 그런대로 잘 진행되어 간다. 60년생 : 원하던 일이 서서히 풀려나간다. 72년생 : 상사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 84년생 : 일을 벌이면 길하다. 96년생 : 생활의 변화로 이익 있겠다. 소 49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겠다. 61년생 :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는구나. 73년생 : 주변과 함께 일 추진하라. 85년생 : 다른 사람의 말을 새겨들어라. 97년생 : 망설이지 말고 일을 시작하라. 호랑이 50년생 : 믿음으로 가정을 이끌어라. 62년생 : 참으면 복이 있겠다. 74년생 : 하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겠다. 86년생 : 안정이 되고 화기애애하다. 98년생 : 운이 좋아서 소득 많이 생긴다. 토끼 51년생 : 여러 사람이 도우니 행운 있다. 63년생 : 덕을 쌓아 복을 받아라. 75년생 : 충돌이 있지만 해결된다. 87년생 : 재물이 넘쳐나는 기쁨이 있다. 99년생 : 적극적인 태도가 길운을 부른다. 용 52년생 : 타인의 도움을 받아 일 해결된다. 64년생 : 정신을 바짝 차리면 된다. 76년생 : 뜻하지 않은 데서 이득을 얻게 된다. 88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00년생 :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뱀 53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65년생 :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 77년생 : 부러울 게 없는 신세구나. 89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01년생 : 매사 뜻한 대로 이루겠다. 말 54년생 : 침착하게 행동하면 운수대통. 66년생 : 경사 생겨 집안이 즐겁다. 78년생 : 걱정스러운 일 해결된다. 90년생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 02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하면 큰 이득. 양 43년생 : 매사 대길하며 재물이 들어온다. 55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67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79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91년생 : 좋은 일이 서서히 시작된다. 원숭이 44년생 : 바라던 일 이루어진다. 56년생 : 용기 내어 일을 시작하라. 68년생 :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80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구나. 92년생 : 마음이 급해도 서두르지 마라. 닭 45년생 : 컨디션 잘 조절하라. 57년생 : 베풀면서 살면 복이 들어온다. 69년생 : 분수 지켜야 희망 있다. 81년생 : 작은 소득이라도 얻을 수 있다. 93년생 : 소중한 인연을 얻겠다. 개 46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58년생 : 관용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70년생 : 근심 없어지고 기쁨 찾는다. 82년생 : 능력을 인정받겠다. 94년생:충분한 검토 후에 실행하면 소득이 생긴다. 돼지 47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기쁨 있겠다. 59년생 : 사람을 조심하고 재물 잘 지켜라. 71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83년생 : 신중히 하면 큰 이득이 생김. 95년생 : 작은 것이 쌓여 큰 것 이룬다.
  • “요즘 소리꾼은 만능 엔터테이너… 소리·연기·춤 세 토끼 다 잡을 것”[오경진 기자의 노이즈캔슬링]

    “요즘 소리꾼은 만능 엔터테이너… 소리·연기·춤 세 토끼 다 잡을 것”[오경진 기자의 노이즈캔슬링]

    “평생 함께하자~ 이 행복이 계속되게 해주마~” 수려한 외모에 넘치는 끼. 전통음악의 부흥을 이끌 ‘스타’를 찾는 국악계에서 김가을(26)의 존재는 특별하다. 29일 국립정동극장에서 만난 그에게 소리극 ‘두아: 유월의 눈’의 한 곡조를 청해 봤다. 인터뷰 내내 생글생글 웃던 얼굴이 돌연 진지해졌다. 예상치도 못한 매력적인 중저음의 가락이 극장에 도도하게 울려 퍼졌다. 레퍼토리가 끝난 뒤에도 그의 표정은 몰입했던 감정에서 얼마간 헤어 나오지 못하는 듯 보였다. “요즘 소리꾼은 노래뿐만 아니라 춤도 잘추고, 연기도 잘해야 해요. ‘만능 엔터테이너’가 돼야 하죠. 한 마리 토끼만 쫓을 순 없으니까요.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을 겁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김가을의 행보를 요약하면 이렇다. 국악계 아이돌을 표방하는 ‘소리꽃가객단’과 퓨전국악그룹인 ‘퀸’에서 객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판소리의 다섯 마당(춘향가·적벽가·심청가·흥부가·수궁가)을 비롯한 전통의 소리를 현대적으로 새롭게 해석해서 부르거나, 아예 K팝을 판소리의 창법으로 부르기도 한다. 방법이야 어쨌든 김가을의 목표는 판소리의 대중화다. 제아무리 절창이라 한들 들어 주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법이다. “제 주변엔 퓨전국악 시도를 나쁘게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걸 시도하려고 하죠. 그러지 않으면 사람들이 보지 않기 때문에…. 소리꾼들도 다들 열려 있습니다.” ‘소리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부모님의 권유로 여섯 살부터 자연스레 판소리를 시작했다. 다른 소리꾼과 차별되는 김가을만의 매력이 뭔지 물었다. 그가 대답을 주저하자 인터뷰에 동석한 전통예술 창작집단 ‘타루’의 프로듀서는 “아이돌 같은 미모”라고 외쳤다. 그는 멋쩍은 듯 웃으면서도 딱히 부인하지는 않았다. 잠시 생각하더니 김가을은 “나의 약점이라고 생각한 게 사실은 나만의 매력이었다는 걸 나중에 깨달았다”며 꽤 진중한 대답을 늘어놨다. “어렸을 땐 남자아이 같은 중저음 목소리가 콤플렉스였어요. 목소리를 녹음해서 듣는 게 거북할 정도였죠. 하지만 소리가 직업이 되고 이것이 저만의 무기라는 걸 알게 됐어요. 지금은 오히려 주변에서 목소리가 예쁘다는 말을 많이 해 주니까. 용기를 많이 얻었죠.”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공연 ‘두아’에서 김가을은 억울한 상황에서도 당돌함을 잃지 않는 비극의 주인공 두아를 연기한다. 그는 소리꾼이라는 직업 만족도를 “100점 만점에 98점을 주겠다”고 했다. 2점을 뺀 건 가끔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도 종종 있어서다. “판소리는 언제나 다른 누군가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춘향이든 이몽룡이든, 그의 마음을 소리꾼이 대변하는 것이죠. 그걸 넘어서 ‘나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판소리든 퓨전국악이든 방법은 상관없어요. ‘소리꾼 김가을’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김가을 1998년생으로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전통예술학부를 졸업했고 한정하·박춘맹·전정민·안숙선 선생 등을 사사했다. 전통예술 창작집단 타루와 퓨전국악그룹 퀸, 소리꽃가객단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 “최강 할아버지” 700만 축하세례…퇴직하고도 다시 출근한 이유

    “최강 할아버지” 700만 축하세례…퇴직하고도 다시 출근한 이유

    “기사 할아버지,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16년간 아이들의 등원을 책임진 운전기사의 마지막 근무 날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이날 현재 이 영상의 조회수는 697만회를 넘어섰다. 해당 어린이집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기사 할아버지 마지막 운행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운전기사 A씨를 맞이하며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건강하세요”라고 외친다. A씨는 이들이 준비한 떡케이크의 초를 불며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은 A씨가 어린이집 차량을 운행하는 마지막 날이었다. 어린이집은 “그동안 아이들을 손주처럼 늘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운전 솜씨는 우리 기사님이 우주 최강이다. 저희가 매일 전화하겠다. 매일 건강하시라”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16년간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신 할아버님 존경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량을 몇 번 이용 안 했어도 이름 기억해주시고 등·하원 때 만나면 먼저 이름 불러주시고 인사해주신 할아버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는 학부모의 댓글도 있었다.어린이집 측은 영상이 화제가 되자 3일 뒤 재차 글을 올려 “기사 할아버지는 그만두셨지만 오늘도 토끼 밥 준다며, 텃밭 정리해주신다며, 이렇게 어린이집에 또 출근하셨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A씨가 어린이집 텃밭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어린이집은 그러면서 “기사님께 보내주신 따뜻한 댓글들, 큰 소리로 읽어드렸다”며 “엄청 흐뭇해 하셨다”고 덧붙였다. 나이와 건강이 걱정돼 일을 그만둔 A씨는 “내가 애들 이름도 전부 다 불러주고, 애들도 기사님이라 안 그러고 ‘할아버지’라 그랬다”라며 “그러니까 이게 내 자식 같다. 섭섭하다. 눈물이 나려 그런다”라고 JTBC에 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9일

    쥐 48년생 : 좋은 소식이 들리겠구나. 60년생 : 먼 곳에서 연락이 있다. 72년생 : 이득이 없으므로 안정이 제일. 84년생 : 서로 돕고 협조해야 성과 있다. 96년생 : 마음의 안정이 되지 않는구나. 소 49년생 : 화가 가고 복이 오는구나. 61년생 : 시비가 생기면 불리하다. 73년생 : 뜻밖의 기쁜 일이 생기겠다. 85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기쁨이 넘친다. 97년생 : 나쁜 기운이 있으니 북쪽으로 가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이동 이사에 행운 따른다. 62년생 : 손재수 있으니 주의하라. 74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겠구나. 86년생 : 소망했던 일 며칠 후 해결. 98년생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토끼 51년생 : 사소한 말 한마디로 커다란 어려움 있겠다. 63년생 : 소신껏 하면 기회 잡는다. 75년생 : 신용을 중요시하라. 87년생 : 대인관계에 신중하라. 99년생 : 일신이 고단하니 일단 쉬어라. 용 52년생 : 장거리 외출은 불리하다. 64년생 : 오해나 구설수 조심하라. 76년생 : 돌아다니면 이익 얻는다. 88년생 : 앞장은 서지 마라. 망신수가 있다. 00년생 : 사람과의 관계를 조심하라. 뱀 53년생 : 오늘은 조용히 지내는 게 좋다. 65년생 : 유연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77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 있겠다. 89년생 : 움츠리지 말고 정정당당히 나서라. 01년생 : 고비가 예상되니 주의하라. 말 54년생 : 너무 친절한 사람을 조심하라. 66년생 : 문서상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78년생 : 모든 매매가 순조롭게 진행된다. 90년생 : 원기왕성하고 마음 가볍구나. 02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겠다. 양 43년생 :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55년생 :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를 주의하라 67년생 : 꿈과 희망이 클수록 얻는 게 많다. 79년생 :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91년생 : 어수선한 분위기에 동요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다행히 귀인을 만나겠다. 56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물이다. 68년생 :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80년생 : 장거리 여행은 내일로 미루어라. 92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닭 45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 잘하라. 57년생 : 아직은 시기상조이니 내일로 미루어라. 69년생 : 함부로 사람을 믿지 마라. 81년생 : 친구와 상의하는 게 좋겠다. 93년생 : 어둠 속에서 등불을 만나겠다. 개 46년생 : 이득이 있는 하루가 되겠다. 58년생 : 이동운은 좋지 않구나. 70년생 : 전진보다는 현상 유지에 만족하라. 82년생 : 정보를 잘 활용하여 앞서가라. 94년생 : 기운 넘치고 의기양양한 하루. 돼지 47년생 : 오해는 바로 풀어야 한다. 59년생 : 소망이 이루어지겠다. 71년생 : 하던 일 계속하는 것이 좋다. 83년생 : 시간만 끌다가 후회한다. 95년생 : 좋은 운수가 때를 만났구나.
  • 바이든에 등돌린 아랍계… 중도 표심 못 넓힌 트럼프

    바이든에 등돌린 아랍계… 중도 표심 못 넓힌 트럼프

    민주당 “지지 후보 없음” 12.7% 북미 최대 아랍계·무슬림 거주지지난 대선 바이든 승리 주요 역할트럼프 68.1%로 헤일리에 압승교외 지역·대졸 여성 지지 저조 미국 대선의 주요 경합주인 미시간주에서 27일(현지시간) 치러진 민주·공화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예상대로 나란히 낙승했다. 전현직 대통령의 재대결이 굳어진 만큼 관심은 선거 결과보다 ‘민주당 집토끼’인 아랍계·무슬림 표심 이반과 ‘공화당 중도층’의 트럼프 지지 가능성으로 쏠렸다. 두 변수가 향후 후보 지지율을 좌우할 중대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민주당 경선에선 바이든 대통령이 81.4%의 득표율(개표율 72% 기준)로 경쟁자인 작가 메리앤 윌리엄슨(3.0%) 후보, 딘 필립스 하원의원(2.8%)을 압도했다. 그러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중동 정책에 대한 항의 표시로 ‘지지 후보 없음’(uncommitted)도 12.7%(7만 7000여표)를 기록했다. 이 운동을 조직한 단체 ‘미시간을 들어라’ 측이 1만표를 목표로 했는데 이를 훌쩍 뛰어넘었다. 민주당의 집토끼 전략에 실제로 빨간불이 들어온 셈이다. CNN방송은 “진보주의자, 젊은 유권자, 아랍계 당원들의 항의 투표가 예상을 뛰어넘어 미국이 가자지구에 대한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상당한 지지를 잃을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러스트벨트(쇠락한 공업지대)이자 경합주인 미시간은 두 후보 모두 본선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주다. 2016년 대선에선 트럼프 후보가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이겼지만 2020년엔 바이든 후보가 2.78% 포인트(15만 4000표) 차로 신승했다. 특히 미시간은 북미 최대 아랍계 거주지역으로 약 23만명인 아랍계는 전체 인구의 2%에 불과하나 중요한 캐스팅보터이다. 지난 대선 당시 투표자(약 15만명)의 70%가 민주당을 지지해 바이든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캠프가 배포한 성명에서 “오늘 자신의 목소리를 낸 미시간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지만 ‘지지 후보 없음’에 대한 직접적인 반응은 내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 역시 68.1%의 득표율(개표율 81% 기준)로 경쟁자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26.7%)를 제쳤다. 그러나 AP통신 등은 30% 가까운 헤일리의 득표율을 들며 “여전히 공화당 중도 보수층은 트럼프에게 ‘4년 임기’를 더 주는 데 불안감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지지층 대부분이 50대 이상 백인, 대학 미졸업자 등에 집중된 반면 본선 승패에 중요한 교외 지역, 대졸 여성 계층의 지지는 상대적으로 저조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선 이들 ‘반트럼프 표심’을 끌어안아야 하는 과제가 시급해졌다. 하지만 그는 투표 종료 직후 주 공화당 파티를 통해 지지자들과 전화 연결한 자리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승리했다. 결과가 예상보다 훨씬 컸다”고 환호했다. 이런 가운데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과 ‘정치적 극단주의’가 대선을 앞둔 미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입소스 온라인 여론조사(23~25일, 성인 1020명)에 따르면 ‘미국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로 ‘정치적 극단주의 또는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21%)을 꼽은 응답자가 경제(19%), 이민(18%)을 선택한 응답자보다 많았다.
  • “할아버지 아니야, 오빠야”…메이크업으로 이게 가능하다고?

    “할아버지 아니야, 오빠야”…메이크업으로 이게 가능하다고?

    72세 할머니가 ‘금발 미소녀’로 변신하거나 50대 아저씨가 젊은 남성으로 변하기도 한다. 놀라운 화장 실력이다. 2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 놀라운 화장 실력을 보여준 중국의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화제다. 투즈(토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20대 메이크업 전문가는 최근 샤오훙수(중국판 인스타그램)에 올린 ‘익스트림 메이크오버 100피플 챌린지’ 동영상 등으로 유명세를 탔다. 가장 인기가 있는 영상 중 하나는 72세 할머니를 금발 머리, 파란 눈의 공주로 분장시킨 것이었다. 또 50대 코미디 배우를 메이크업을 통해 미남으로 변신시키기도 했다. 투즈는 중국 남서부 윈난성에 거주하고 있는 그는 일대에 화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일각에서는 ‘애프터’ 사진이 메이크업 뿐 아니라 사진 편집 기술도 가미된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하지만 투즈에게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중국 전역을 돌아다녔다며 그의 메이크업 실력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자신감을 북돋아줄 수 있다”…남자도 메이크업 받아요 중국에서는 젊은 남성을 중심으로 메이크업 서비스가 유행하고 있다. 쓰촨성에 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샤오단은 지난 설 명절 메이크업을 해주고 받는 금액이 1인당 200위안(약 3만 7000원)으로 뛰었다고 전했다. 샤오단은 “시골과 도시 모두에서 인기가 많아 설 연휴 동안 남성 메이크업 예약이 모두 찼다”며 “요즘엔 남성도 좋은 첫인상을 남기기 위해 화장하는 걸 즐긴다”고 말했다. 광둥성에서 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코코도 지난달 36명의 남성 고객에게 돈을 받고 화장을 해줬다. 코코의 남성 고객은 피부 보정과 눈썹 화장, 머리 손질 등을 받고 싶어한다. 코코는 “많은 남성이 소개팅에서 여성을 사로잡는 데 실패한 뒤 외모를 가꾸기 위해 나를 찾는다”며 “화장을 함으로써 자신감을 북돋아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은 세계 2위의 화장품 소비 시장으로 꼽히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2000만명 넘는 사람들이 메이크업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월평균 수입은 6300위안(약 116만원), 유명 아티스트의 경우 월 2만위안(약 369만원) 이상 버는 것으로 전해진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새로운 교통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리버버스 사업 적극 추진해야”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지난 27일 제322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소관 안건처리 심사과정에서 리버버스의 필요성과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언급하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한강 리버버스 출자 시행 동의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에서 “교통공사와 SH공사가 적자를 본다고 지하철 운행을 멈추고 임대주택공급을 중단할 수 없는 것처럼, 공공은 어느 정도의 적자는 감내하여 약자를 위한 사업을 하는 것이 그 본연의 역할이다”라며 수익성으로만 공공사업을 평가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리버버스를 단순히 출퇴근용이냐 관광용이냐에 집착하지 말고 많은 시민들이 리버버스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추억을 만들 수 있다면 리버버스는 그 효용가치를 충분히 입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학 한강사업추진단장은 공감의 의견을 밝히며 리버버스 사업은 서울의 매력도를 증가시키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답변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일각에서는 접근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데, 매년 425만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따릉이 같은 대중적인 교통수단을 활용한다면 접근성에 대한 문제는 충분히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시간만 재고 접근성만 따질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생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본다. 한강까지 가는 길에 토끼굴에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며, 배를 타고 한강을 거니는 낭만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리버버스가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주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리버버스 사업의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김용학 단장은 “리버버스 선착장마다 따릉이 정류장을 설치할 예정이며, 리버버스는 전원 좌석제에 여유를 느끼면서 출퇴근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경험을 시민들에게 재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추가로 이 의원은 배를 운행하면서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들, 특히 한강에서 레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 대한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해야 함을 지적했으며, 김용학 단장도 리버버스용 우선 전용항로들을 설정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지원할테니 면밀히 사업을 추진해주길 당부하면서 이날 질의응답을 마쳤다.
  • “소리없는 영웅, 간호사 언니들을 응원합니다.”… 3·1절 앞두고 간호사 응원 나선 독립운동가 현손녀

    “소리없는 영웅, 간호사 언니들을 응원합니다.”… 3·1절 앞두고 간호사 응원 나선 독립운동가 현손녀

    “간호사 언니들을 응원합니다.” 3·1절을 앞두고 한 독립운동가 후손이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간호사들을 응원하고 나서 화제다. 주인공은 일제 강점기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 의거를 주도한 경북 칠곡군 출신 장진홍(1895~1930) 의사의 현손녀(증손자의 딸)인 장예진(대구 장동초교 4학년) 학생이다. 장양은 지난 27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찾아 박성식 병원장과 김미영 간호부장에게 간호사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1만원을 전달했다. 장양의 이날 성금 전달의 출발은 지난해 3·1절 행사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장양이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손을 잡고 입장하고 만세삼창을 했다. 그는 기념식 후 고조할아버지처럼 뜻깊은 일을 하겠다고 결심하고 문구점에서 토끼 저금통을 구매했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기 위해 매일 1000원을 모으기로 결심하고 저금통에 ‘애국토끼’라고 적었다. 내년 3·1절까지 31만원을 모은다는 목표도 세웠다. 장양 아버지인 준희(칠곡군청 주무관)씨도 딸의 대견스럽고 기특한 마음을 알고 수시로 토끼 저금통에 모인 금액을 알려주며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지역사회에 한 초등학생의 아름다운 마음이 알려지자 김재욱 칠곡군수까지 장양을 응원하고 나섰다. 이런 덕분에 지난 15일 목표 금액을 채웠다. 김 간호부장은 “사명감으로 환자를 간호하고 있지만, 순간 순간 지치고 힘든 것이 사실”이라며 “어린 학생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장 양은 “하루빨리 병원이 정상화돼 의료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언니들이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드러냈다. 한편 장진홍 의사는 중국 베이징에서 폭탄 제조법을 배우고 국내로 돌아와 1927년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옥중에서 투쟁을 이어가던 선생은 일본인의 손에 죽는 것을 거부하고 독립 만세 삼창을 외치며 자결했다. 1962년 건국 공로 훈장이 추서됐으며 칠곡군 왜관읍 애국 동산에는 순국 의사 장진홍 선생 기념비가 있다.
  • 3·1절 앞두고 간호사 위해 31만원 기부한 초등학생 알고 보니…

    3·1절 앞두고 간호사 위해 31만원 기부한 초등학생 알고 보니…

    3·1절을 앞두고 의료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간호사들을 위해 기부한 초등학생이 화제다. 28일 경북 칠곡군에 따르면 장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인 장예진양은 전날 칠곡경북대학교 병원을 찾아 박성식 병원장, 김미영 간호부장을 만나 간호사를 위해 써달라며 31만원을 전달했다. 장양은 일제 강점기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 의거를 주도한 칠곡군 출신 장진홍(1895~1930) 의사의 현손이다. 체포 후 대구형무소에서 일본인의 손에 죽는 것을 거부하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자결했고 1962년 건국 공로 훈장이 추서됐다. 장양은 지난해 3월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만세삼창을 해 주목받기도 했다. 장양은 올해 3·1절까지 31만원을 모아 고조할아버지처럼 뜻깊은 일을 하겠다고 다짐해 약속을 지켰다. 문구점에서 토끼 저금통을 구매한 장양은 저금통에 ‘애국 토끼’라 적고 매일 1000원을 모으기로 했다. 장양의 아버지인 장준희씨도 수시로 토끼 저금통에 모인 금액을 알려주며 동기부여를 했다. 지역사회에 소식이 알려지자 김재욱 칠곡군수까지 응원에 나섰고 장양은 지난 15일 목표 금액을 모았다. 김 간호부장은 “사명감으로 환자를 간호하고 있지만, 인간인지라 순간순간 지치고 힘든 것이 사실”이라며 “어린 학생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장양은 “많은 어려움에도 끝까지 병원에 남아 환자를 지켜온 간호사 언니들을 응원하고 싶었다”면서 “하루빨리 병원이 정상화돼 의료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언니들이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8일

    쥐 48년생 : 속임수에 빠지지 마라. 60년생 : 커다란 소득이 있겠다. 72년생 : 세심한 신경이 필요하다. 84년생 : 답답할 땐 마음을 털어놓아라. 96년생 : 괜한 긴장을 풀어라. 소 49년생 : 넓은 아량이 좋은 운을 부른다. 61년생 : 초지일관하라. 73년생 : 소소하게 즐거운 일 생긴다. 85년생 : 작은 소득이라도 얻을 수 있다. 97년생 : 기대하던 일에 성과 좋다. 호랑이 50년생 :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겠다. 62년생 : 가까운 이들과 관계가 좋아진다. 74년생 : 최선을 다하면 행운 온다. 86년생 : 소신껏 행동하라. 98년생 : 심기일전할 때다. 토끼 51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63년생 : 주위 사람의 도움을 받겠다. 75년생 : 윗사람의 조언이 필요하다. 87년생 : 오랜 근심이 사라진다. 99년생 : 무리한 계획은 위험하다. 용 52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 64년생 : 분위기에 들뜨지 마라. 76년생 : 지나친 욕심은 자제하라. 88년생 : 작은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00년생 : 변덕이 잦으면 좋지 않다. 뱀 53년생 : 현실에서 도피하지 마라. 65년생 : 다툼수 있으니 피하라. 77년생 : 결국 원하던 대로 풀릴 것이다. 89년생 :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01년생 : 금전 욕심을 버려라. 말 54년생 :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66년생 : 갑작스러운 이동을 삼가라. 78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90년생 : 너무 앞장서지 마라. 02년생 : 현상 유지에 신경 써라. 양 43년생 : 언행을 조심해야겠다. 55년생 : 망설이지 말고 밀고 나가라. 67년생 : 좋은 기회가 들어온다. 79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91년생 : 실속이 있으니 좋은 하루. 원숭이 44년생 : 지금은 안정을 취할 때다. 56년생 : 대책은 빠를수록 좋다. 68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이익이 많다. 80년생 : 재운이 다가온다. 92년생 : 위기를 지혜롭게 피하라. 닭 45년생 : 사람으로 인한 손해 주의. 57년생 : 귀인이 나타난다. 69년생 : 칭송 받을 일 생긴다. 81년생 :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93년생 : 행운의 날이다. 개 46년생 : 재물이 풍성하다. 58년생 : 매사가 만사형통하다. 70년생 : 침착하게 행동하라. 82년생 : 신수 왕성하고 운수대통이라. 94년생 : 성공이 눈앞에 있다. 돼지 47년생 : 고비를 잘 넘겨야 한다. 59년생 : 건강에 신경 써라. 71년생 :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다. 83년생 : 소리소문없이 행운이 들어온다. 95년생 : 운세가 아주 좋은 날이다.
  • 임영웅마저…하나금융, 손흥민 이어 ‘광고계 투톱’ 싹쓸이 왜?

    임영웅마저…하나금융, 손흥민 이어 ‘광고계 투톱’ 싹쓸이 왜?

    하나금융그룹이 가수 임영웅을 새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이미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을 광고모델로 활용 중인 데 이어 ‘광고계 원투펀치’로 불리는 두 사람을 동시에 기용한 것을 두고 마케팅업계에서는 다소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신뢰를 강조하고 보수적인 이미지를 중요시하는 금융권은 보통 리스크가 있는 연예인 모델은 기피하는 경향이 많았다. 하지만 하나금융은 이런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스포츠 선수에 이어 대중 가수까지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오히려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더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은 지난 26일 임영웅을 올해 새 광고모델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세대와 성별을 초월해 진심을 전하는 가수이자 선행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가수 임영웅의 따뜻한 행보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방향성과 일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나금융과 임영웅이 함께하는 첫 광고는 하나은행의 ‘자산관리의 영웅은 하나’로 이달부터 TV·유튜브·디지털 채널 등을 통해 영상 형태로 선보인다. 이와 별개로 오프라인에서는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과 한남동 사옥 등 건물 외부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영업점에 배포되는 입간판에도 임영웅 광고물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2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측정한 브랜드평판지수 1위는 손흥민이었고 2위는 임영웅이었다. 하나금융이 동시에 국내 최고의 광고모델 2명을 싹쓸이한 것이다. 특히 손흥민은 20~30대 젊은 세대에서, 임영웅은 50~60대 중장년층에서 각각 선호도가 높아 이번 광고 모델 선정으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기존 광고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에 가수 임영웅의 선하고 따스한 이미지가 더해지며 그룹에 대한 높은 브랜드 친밀도가 전 세대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과거와 달리 금융에도 디지털이 일반화하면서 MZ세대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이 향후 고객 마케팅에도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대기업 마케팅 관계자는 “스포츠 선수나 연예인을 활용해 해당 광고 모델이 주는 이미지를 금융 브랜드와 연결하는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며 “신뢰를 중요시하는 금융권의 기존 전략을 탈피해 MZ에게 좀 더 친숙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켜 미래 고객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7일

    쥐 48년생 : 먼 곳에서 기쁜 소식 있다. 60년생 : 재산 문제로 신경 쓰인다. 72년생 : 다른 것에 마음 뺏기지 마라. 84년생 : 각오를 새롭게 하는 게 좋겠다. 96년생 : 앞서 달려가면 손실 크다. 소 49년생 : 정신적으로 피로가 쌓인다. 61년생 : 욕심이 과하면 손해 본다. 73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85년생 : 횡재운이 있다. 97년생 : 지출이 늘어난다. 호랑이 50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62년생 : 남을 너무 믿지 마라. 74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최고다. 86년생 : 변덕스러운 행동은 실패한다. 98년생 : 안정이 최우선이다. 토끼 51년생 : 신중한 처신이 행운 부른다. 63년생 : 참는 것이 상책이다. 75년생 : 움직이면 즐거움이 있는 날이다. 87년생 : 소중한 사람과 만난다. 99년생 : 도움 받을 일 있으면 받아라. 용 52년생 : 자신의 위치를 지켜라. 64년생 :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76년생 : 인기가 많은 날이다. 88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00년생 : 쉽게 흥분하지 마라. 뱀 53년생 : 인간관계에 신경 써야겠다. 65년생 : 가까운 사람의 초대를 받겠다. 77년생 : 실속 없는 일에 투자하지 마라. 89년생 : 시작이 반임을 명심하라. 01년생 : 하나 얻으면 하나 잃는다. 말 54년생 : 귀인을 만나는 날이다. 66년생 : 용기가 필요할 때다. 78년생 : 뜻하지 않은 기쁜 소식 있다. 90년생 : 엉뚱한 곳에서 시간 낭비하지 마라. 02년생 : 사람과의 관계에 신중하라. 양 43년생 :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 55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이다. 67년생 : 가족과 상의하라. 79년생 : 여유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91년생 : 한발 물러서서 돌아보라. 원숭이 44년생 :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56년생 : 고집부리면 구설수 있다. 68년생 : 현상 유지에 힘써야 한다. 80년생 : 타인의 싸움에 말려들지 마라. 92년생 : 새롭게 변신하라. 닭 45년생 : 운세가 서서히 호전된다. 57년생 : 건강부터 챙겨야 좋다. 69년생 : 우연한 만남 있겠다. 81년생 : 일의 성과가 빛난다. 93년생 : 불필요한 일에 간섭 마라. 개 46년생 : 지나친 투자는 금하라. 58년생 : 물러나서 지켜보는 것이 유리. 70년생 : 상대를 얕보면 실패한다. 82년생 : 서두르지 않아도 풀린다. 94년생 : 남의 호의를 무시하지 마라. 돼지 47년생 : 갈등이 많겠다. 59년생 : 남의 일 간섭하다 구설수 있다. 71년생 : 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하라. 83년생 : 적극적인 자세가 행운을 부른다. 95년생 : 다음 기회를 노려라.
  • [최광숙 칼럼] 중대재해법에 웃는 고용부와 노조, 로펌

    [최광숙 칼럼] 중대재해법에 웃는 고용부와 노조, 로펌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된 지 한 달이 됐다. 여권은 29일 임시국회에서 이 법의 유예를 재추진한다는 계획이지만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는 야당 탓에 통과는 어려워 보인다. 중대재해법은 50인 이상 사업장은 2022년,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은 지난 1월 말부터 적용됐다. 중대재해법은 과연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노동자를 위한 법일까. 현재 사고 통계 등을 종합하면 ‘아니다’다. 법 시행 2년이 지났지만 산업 현장의 사고 사망자는 줄지 않고 있다. 그럼 중대재해법의 최대 수혜자는 누구인가. 실제 이득을 본 곳은 고용노동부, 노조, 로펌 세 그룹이다. 고용부는 이 법 덕분에 조직과 위상이 강화됐다. 산재사고 예방 강화를 내세워 기존 산재예방보상정책국(47명)을 산업안전보건본부(82명)로 대폭 격상·확대했다. 지방 조직도 늘렸다. 특별사법경찰관 신분으로 기업 현장을 관리감독하며 산재사고를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근로감독관은 350명에서 810명으로 증가했다. 관련 예산은 8000억원 늘었다. 노동자 수에 견주면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약 3배, 일본보다 2.4배 더 많다. 하지만 전문성이 떨어져 실질적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산재사고에 대해 기업 오너까지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이 고용부에 있다 보니 관련 업무를 맡았던 관료들의 퇴임 후 ‘꽃길’도 보장됐다. 고위직은 물론 과장까지 로펌, 대기업 등에서 모셔 갈 정도다. 사업주 등의 형사처벌을 피하기 위해 대관(對官) 업무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과거 인기 없던 부서의 몸값이 치솟고 퇴직 후에도 귀한 대접을 받다 보니 고용부 공무원들은 내심 이 법이 약화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노조는 근로자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조직인데, 법 시행 이후 과연 얼마나 적극적으로 산재 예방에 나섰는지 의구심을 갖는 이들이 적지 않다. 독일 등 선진국 노조에는 안전 분야 박사 학위를 가진 전문가들이 포진돼 노동자 안전을 챙긴다. 기업주와 노조가 머리를 함께 맞대고 산재 예방 방안을 논의한다. 반면 우리나라 노조는 안전 문제를 임금 문제 등을 압박하기 위한 지렛대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누굴 처벌해야 할지도 모르는 모호한 규정 등으로 지키려야 지킬 수 없는 부실한 중대재해법의 약점이 노조에는 협상력을 키우는 좋은 수단이 된다는 것이다. 사업주의 ‘엄벌’을 규정하고 있으니 노조 입장에서는 ‘명분’과 ‘협상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꽃놀이패’로 활용되는 셈이다. 로펌 역시 중대재해법 법률 시장이 새로 열리면서 호시절을 맞았다. 기업은 경영주의 감옥행을 막아야 하는 절박한 입장이라 산업안전 진단 컨설팅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안전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면책용’ 근거를 갖춰야 하고 이를 위한 정밀 컨설팅이 절실한 것이다. 주요 대기업은 20억원, 알 만한 기업은 10억원, 공공기관은 3억원의 고액 컨설팅을 받는다는 얘기도 들린다. 산재 사고로 소송까지 이어지면 그 비용은 몇 배로 늘어난다. 중대재해법을 집중 다뤘던 한 로펌은 과거 10년간 매출액을 법 시행 첫해인 2022년 1년간 쓸어 담으면서 바닥을 기던 로펌 매출 순위가 수직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형편이 어려운 영세기업은 로펌 대신 민간 컨설팅회사를 찾으면서 관련 회사들도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 중대재해법 시행으로 정부 조직과 예산이 늘고, 기업들도 엄청난 돈과 노력을 쏟아붓고 있지만 정작 산재 예방 효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법이 엉뚱한 사람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간 꼴이다. 약자를 위한 중대재해법이 거꾸로 기득권자들에게 혜택이 가는 법으로 전락한 아이러니. 보여주기식 안전 조치에 매달리게 하고 실효성도 없는 이 법을 다음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하는 이유다. 최광숙 대기자
  • 광주시, ‘걷고 싶은 길’ 만들어 도시 회복력 높인다

    광주시, ‘걷고 싶은 길’ 만들어 도시 회복력 높인다

    광주시가 자동차 중심도시에서 보행자 중심도시로 변화하기 위한 도시·환경분야 회복력 전략의 하나로 ‘도시의 회복, 걷고 싶은 길’ 정책을 추진한다. 보행 특화지역과 영산강·광주천변을 중심으로 한 보행축을 통해 도시 전반을 재설계하고, 시민이 편리한 ‘걷고 싶은 길’을 잇는다는 전략이다. 광주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걷고 싶은 길 분야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의 회복, 걷고 싶은 길’은 광주시가 올해 도입한 ‘과제 중심의 융합행정’ 첫 사례다. 시민이 걷는 길에 즐거움과 쉼, 안전과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사람과 공동체를 회복하고 나아가 도시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편하게 걷고 머무르길 ▲모두가 안전하게 걷길 ▲자동차 대신 타보길 ▲기후회복, 함께하길 등 올해 중점 추진할 4대 분야가 발표됐다. 이와 함께 ▲광주 청춘 빛포차 거리 ▲차 없는 전당길(가칭) ▲무등산 명품 길 ▲미술관 산책길 ▲서창 감성 조망 길 ▲시민 안심 길 ▲평동 15분 자전거 길 ▲에너지 전환 길 등 8대 대표과제도 제시됐다. 광주시는 이밖에도 접근성·연결성·편리성 3대 원칙에 근거해 시민이 걷고 싶은 길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수립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편하게 걷고 머무르길 오는 5월부터 광주공원 일대를 젊음과 낭만이 있는 ‘광주 청춘 빛포차 거리’로 탈바꿈시킨다. 포차거리는 단기적으로 위생, 화장실 문제 등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실천 방안을 검토하고, 장기적으로 제도권 내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 공영주차장 부지를 광장화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시켜 ‘문화가 있는 광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부터 전남대병원를 잇는 기존의 광산길은 ‘차 없는 전당길(가칭)’로 조성한다. 기존 2차로에서 보차 가변형 5차로(차로3+보도2)로 확장하고, 일요일마다 아스팔트 초크아트 등 다양한 컨텐츠를 더해 운영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연간 209만명이 방문하는 무등산에 숲, 그늘, 바람 등 자연과 문화, 사색, 건강이 있는 ‘무등산 명품길’을 조성한다. 늦재삼거리부터 토끼등 비포장구간 1.2㎞(기존 황톳길 205m+신규 950m)에 맨발 황톳길을 만들고 어린이 숲 놀이터 등 힐링체험공간을 새롭게 조성할 예정이다. 네 번째로 예술의전당, 아시아예술정원과 디지털가든, 시립미술관, 역사민속박물관, 용봉제, 비엔날레전시관을 잇는 ‘미술관 산책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외공원 내에 테마가 있는 문화정원, 생태예술놀이정원, 하늘다리를 만들어 아시아예술정원으로 조성하고 시립미술관 일대에 미디어 파사드와 미디어아트콘텐츠가 있는 아시아디지털가든을 조성한다. 다섯 번째로 올해 12월 ‘서창 감성 조망길’을 시작으로 물길, 숲길, 사람길을 연결하는 리버라인 100리길 조성이 본격화된다. 서창 감성 조망길에는 서창 나루 마지막 뱃사공 박호련 길, 임진왜란 의병장 김세근 길 등 인물테마 보도길과 영산강변 억새길, 나눔누리숲, 노을조망대가 들어설 계획이다. ◇ 모두가 안전하게 걷길 올해 3월부터 어린이, 노인, 여성, 장애인 및 일반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시민 안전길’ 3개소를 조성한다. 시민 공모를 통해 폭염 취약 공간, 교통사고 취약 공간, 범죄 취약 공간을 주제로 3개소를 선정하고,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보행 취약 요인 분석과 개별 단위사업간 최적의 융합방안을 도출하여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통, 안전, 건축경관 관련 부서와 기관이 참여하여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 자동차 대신 타보길 올해 10월부터 산단에서 자전거 한 대로 충분한 ‘평동 15분 자전거 길’을 조성한다. 평동역에서 직장인 평동산단까지 최대 도보 47분, 자전거로 12분이 걸리며, 산단 내 무료셔틀버스는 출퇴근 시간대만 운영하고 있어 산업단지내 교통이 불편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평동산단을 중심으로 산단 내 기업들의 수요 조사를 실시해 공유 자전거를 보급할 계획이다. 공유 자전거는 기존에 자치구와 교통공사가 보유한 자전거를 활용하며, 참여 기업이 자체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후 운영 성과 등을 확인하여 자전거 15분 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기후회복, 함께하길 ‘에너지 전환 길’의 일환으로 노후 공공건축물과 노후 주택의 그린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시민들로부터 출자를 받아 공공기관과 시설, 기업의 유휴 부지를 임대해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시민햇빛발전소’를 운영한다. 이러한 과제들을 추진하기 위해 광주시는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하고 단위 과제별 부서간 협업협의체인 ‘워킹그룹’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시민 공모전, 사회실험, 시민포럼 개최 등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수행하도록 시민참여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걷고 싶은 길’은 자동차 중심도시에서 보행자 중심도시로 가기 위한 도시회복력 정책이자 기후위기대응 정책”이라며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접근성·연결성·편리성 3대 원칙에 집중해 정책 전반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이 만든 ‘수원왕갈비통닭’ [한ZOOM]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이 만든 ‘수원왕갈비통닭’ [한ZOOM]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2019년 개봉한 이병헌 감독 영화 ‘극한직업’에 등장한 ‘수원왕갈비통닭’은 한국인의 소울푸드(Soul Food)인 ‘갈비’의 양념 맛과 ‘치킨’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메뉴이다. 이 영화를 본 많은 사람들이 수원왕갈비통닭을 판매하는 곳을 찾아 다녔고, 일부 발빠른 사람들은 직접 레시피를 개발하기도 했다. 수원왕갈비통닭의 원조는 수원화성 인근 ‘통닭거리’ 안에 있는 ‘남문통닭’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수원 통닭거리는 평일 하루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갈 정도로 영화 팬들의 성지가 되기도 했다.영화 ‘극한직업’이 알려준 또 하나의 사실이 있다. 바로 수원이 왕갈비의 성지라는 점이다. 영화는 치킨집에서 잠복하던 마약반 형사가 ‘수원왕갈비의 양념’을 ‘양념통닭의 양념’ 대신 사용하면서 수원왕갈비통닭이 탄생하는 것으로 그린다. 우선 수원왕갈비의 원조는 1940년대 수원 영동시장에서 이귀성씨가 운영한 ‘화춘옥’이 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귀성씨는 소갈빗대를 그대로 양념에 재운 후 손님에게 팔았는데, 이 소갈빗대를 ‘수원왕갈비’라고 불렀다고 한다. 수원왕갈비가 시작된 1940년대는 해방 전후 혼란과 가난으로 모두가 힘들었던 시절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갈비를 저렴한 가격으로 팔기 위해서는 먼저 저렴한 가격으로 소고기가 유통되어야 했다. 그렇다면 수원왕갈비의 원조 화춘옥의 이귀성씨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던 것일까? 이야기의 시작을 위해 1790년대 조선시대 후기로 거슬러 가보자.개혁군주 정조대왕의 애민정신 조선 제22대 국왕 정조(正祖·1752~1800)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옮기고, 한양의 남쪽 방어를 위해 1796년 수원에 화성(華城)을 건설했다.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건설에 참여한 백성들에게는 급여를 지급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정조는 백성들이 건설에 참여하는 동안 생계활동을 할 수 없게 된다는 이유로 이들에게 급여를 지급했다. 또한 겨울철에는 건설에 참여한 백성들에게 솜옷과 털모자까지 지급했다. 당시 솜옷은 재력가들이나 가질 수 있었으며, 토끼털로 만든 털모자는 높은 관직에 있는 사람들에게 지급되던 귀한 것이었다. 그리고 정조는 건설에 참여한 백성들의 건강을 위해 엄격하게 제한하던 소 도축까지 예외적으로 허용했다. 이러한 정조의 애민정신(愛民精神)은 백성들의 마음을 얻었으며, 다산 정약용(丁若鏞·1762~1836년)의 거중기(擧重器)까지 더해지면서 약 12만평 규모의 수원화성은 단 2년만에 완공되었다. 화성 완공 후 정조는 둔전(屯田, 군비 마련을 위해 경작하는 토지)을 만들었고 둔전을 경작하는 농민들에게 소를 나누어 주었다. 소가 늘어나면서 송아지 거래가 늘어났고 자연히 우시장(牛市場)이 형성되었다. 수원 우시장은 한때 전국 3대 우시장으로 성장했지만 도시개발로 쇠퇴하다가 1996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애민정신 → 수원 우시장 → 수원왕갈비 → 수원왕갈비통닭 정조의 애민정신으로 수원화성이 건설되고 계획도시 수원이 자리를 잡으면서 수원 우시장도 함께 성장했다. 덕분에 수원왕갈비가 등장했고, 수원왕갈비의 양념이 치킨에 입혀지면서 수원왕갈비통닭이 탄생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마치 단절된 것처럼 보일 때가 많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또다른 무엇인가를 만들어 가는 것 같다. ‘세상 모든 건의 기원’(흐름출판·2023)의 작가 강인욱 경희대 교수(고고학자)의 이야기로 마무리한다. “우리는 흔히 과거와 미래를 단절된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시간은 그렇게 흐르지 않습니다. 과거는 현재와 이어지고, 현재는 다시 미래와 이어집니다. 또한 미래는 다시 과거의 반복일 때도 있습니다.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말이죠.”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6일

    쥐 48년생 : 과음 과식을 피해야 한다. 60년생 : 자신의 행동에 책임져야. 72년생 : 계획한 바대로 추진하라. 84년생 : 일이 꼬이니 초조하구나. 96년생 : 건강에 힘써야 할 때. 소 49년생 : 확신을 가져도 좋다. 61년생 : 기쁜 일이 많다. 73년생 : 마음을 비워야 길하다. 85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길한 하루. 97년생 : 협동하면 성과 좋다. 호랑이 50년생 : 금전운이 좋다. 62년생 : 귀인이 도와주는구나. 74년생 : 감정 조절을 잘하라. 86년생 : 차분하게 기다려라. 98년생 : 희망이 넘치니 기쁘다. 토끼 51년생 : 남의 말을 존중하라. 63년생 : 오늘 할 일을 미루지 마라. 75년생 : 지나치게 고집부리지 마라. 87년생 : 먼저 마음을 안정할 때. 99년생 : 욕심을 버려라. 용 52년생 :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마라. 64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76년생 : 현상 유지에 힘써라. 88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야. 00년생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뱀 53년생 : 시간이 해결할 것이다. 65년생 : 나가는 돈이 많아 마음 상하겠다. 77년생 : 인심을 잃지 마라. 89년생 : 무난하고 조용한 하루. 01년생 : 유혹에 빠져 낭비하지 않도록 유의. 말 54년생 : 건강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야. 66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쓸 때다. 78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움직여라. 90년생 : 냉정하게 판단하고 움직여야 한다. 02년생 : 성실함이 길운을 부른다. 양 43년생 : 아직은 때가 아니다. 55년생 : 장거리 이동은 삼가야. 67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을 써라. 79년생 : 계획대로 움직여라. 91년생 : 재복이 굴러 들어오는구나. 원숭이 44년생 : 기쁜 일 많이 생긴다. 56년생 : 밤늦게 음주 피하라. 68년생 : 부모에게 안부 전하라. 80년생 : 작은 사건 사고에 유의해야. 92년생 : 남의 눈을 너무 신경 쓰지 마라. 닭 45년생 : 남을 돕는 기쁨 있다. 57년생 : 휴식을 취하라. 69년생 : 신수가 태평하다. 81년생 : 마음이 편안한 하루다. 93년생 : 타인에게 너무 의존하지 마라. 개 46년생 : 사람들이 많이 꼬인다. 58년생 : 뜻하지 않은 이득 있다. 70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 구설수 있다. 82년생 : 이익이 있겠으니 노력하라. 94년생 : 성급한 행동을 피해야 좋은 날. 돼지 47년생 : 냉정하게 처리하라. 59년생 : 많은 사람들이 따라주는 날이다. 71년생 : 사람 사귀기 조심해야 한다. 83년생 : 새롭게 시작할 일 생긴다. 95년생 : 힘들어도 스스로 해야 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5일

    쥐 48년생 : 단점도 감쌀 수 있는 포용력을 길러라. 60년생 : 여러 사람의 뜻을 모으면 성사된다. 72년생 : 계약 관련해서 매우 신중해야겠다. 84년생 : 오해가 따르나 곧 풀린다. 96년생 : 분수를 지켜라. 소 49년생 : 원하는 일 이루어진다. 61년생 : 서서히 운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73년생 : 생각보다 큰 실속이 생겨 즐겁다. 85년생 : 용기 내서 도전해도 좋은 때다. 97년생 : 흐름이 좋으니 무난하다. 호랑이 50년생 : 지나친 걱정은 병을 부른다. 62년생 : 가족의 화합을 위해 애써야겠다. 74년생 : 일 마무리에 서둘러야겠다. 86년생 : 금전의 낭비가 심하니 주의해야. 98년생 : 좋은 만남이 있을 운. 토끼 51년생 : 자존심을 버려야 할 때도 있다. 63년생 : 괜한 갈등을 주의하라. 75년생 : 근심 있지만 결국 잘 풀린다. 87년생 : 가는 곳마다 길하다. 99년생 : 매사 신중하라. 용 52년생 : 중심을 잡아야 흔들리지 않는다. 64년생 : 우연한 기회로 안정 찾는다. 76년생 : 부부 간 불화를 주의해야. 88년생 : 집안의 고민거리로 고민이구나. 00년생 : 노고가 많으나 곧 풀릴 것이다. 뱀 53년생 : 지나친 과욕은 몸에 해롭다. 65년생 : 관용을 베풀어라. 77년생 : 건강하고 재물운 왕성하겠다. 89년생 : 운수 대길하다. 01년생 : 무리한 행동을 하지 마라. 말 54년생 : 분실수를 조심하라. 66년생 : 언행에 유의해야 하는 날. 78년생 : 실속 없는 일에 마음쓰지 마라. 90년생 : 진실된 행동에 행운 따른다. 02년생 : 하고 있는 일부터 마무리해야. 양 43년생 : 마음이 편안하니 다른 일도 순조롭다. 55년생 : 끝마무리를 잘하라. 67년생 : 술자리 시비를 조심해야. 79년생 : 새로운 길이 열릴 테니 걱정 마라. 91년생 : 인덕이 넘치는구나. 원숭이 44년생 : 괜한 긴장을 풀어라. 56년생 : 용기가 필요한 때다. 68년생 : 재운이 왕성하다. 80년생 : 집안이 화기애애하다. 92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는다. 닭 45년생 : 겸손해야 행운 온다. 57년생 : 간섭하면 화근을 부른다. 69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이 온다. 81년생 : 망설이다가 후회 마라. 93년생 : 기쁜 소식이 가득하다. 개 46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함이 좋겠다. 58년생 : 허풍은 나중에 곤란 겪는다. 70년생 : 작은 일들을 마음속에 담지 마라. 82년생 : 상사로부터 인정받는다. 94년생 : 가까운 나들이도 좋다. 돼지 47년생 : 성급하게 달려들지 마라. 59년생 : 주변에서 인기를 얻겠다. 71년생 : 주머니 사정이 좋다. 83년생 : 오늘 당장에 승부를 걸지 마라. 95년생 : 작은 것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4일

    쥐 48년생 : 중요한 일은 일단 보류하라. 60년생 : 맡은 바 최선을 다하라. 72년생 : 나들이 계획도 좋다. 84년생 : 새로운 인연이 다가온다. 96년생 : 근심이 사라진다. 소 49년생 : 금전 지출이 많다. 61년생 : 포기하지 마라. 73년생 : 중요한 일을 남에게 맡기지 마라. 85년생 : 소득은 별로 없는 날이다. 97년생 : 인간관계에 조심해야겠다. 호랑이 50년생 :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62년생 : 기분 좋은 일들이 많다. 74년생 :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마라. 86년생 : 고집을 부리면 손해다. 98년생 : 작은 다툼이라도 피하라. 토끼 51년생 : 점진적으로 운세가 향상된다. 63년생 : 심신이 피곤하니 일단 쉬어야. 75년생 : 적극적인 행동이 행운을 부른다. 87년생 : 너무 자만하지 마라. 99년생 : 장거리 이동은 삼가라. 용 52년생 : 구설수 때문에 외로움 있겠다. 64년생 : 결단력이 부족하다. 76년생 : 친절하면 좋은 일 있다. 88년생 : 건강 유의하라. 00년생 : 정신없이 바쁘겠다. 뱀 53년생 : 위태로워 보여도 마음은 단단하다. 65년생 : 새로운 일 도모해도 좋다. 77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걱정할 것 없다. 89년생 : 인덕이 많아 도움이 많다. 01년생 : 꾸준히 준비해온 보람 있다. 말 54년생 : 반복된 검토가 필요하다. 66년생 : 만남의 기쁨이 있겠다. 78년생 : 결과가 좋을 것이다. 90년생 :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다. 02년생 : 중요한 일은 보류하라. 양 43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하다. 55년생 : 순조롭고 탈 없는 날. 67년생 : 남의 의견을 존중하라. 79년생 : 몸도 마음도 분주하다. 91년생 : 자신감 있게 밀고나가라. 원숭이 44년생 : 집안에 행운이 들어오는구나. 56년생 : 새로운 인연이 있겠다. 68년생 : 욕심만 버리면 행운 있다. 80년생 : 형제간 우애를 돈독히 하라. 92년생 : 여유로울 때 미리 저축해야 한다. 닭 45년생 : 신중히 행동하라. 57년생 : 기다리면 행운 온다. 69년생 : 좌절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81년생 : 금전적인 유혹을 조심하라. 93년생 : 신용이 자산임을 명심하라. 개 46년생 : 기쁜 일 생긴다. 58년생 : 안전에 최선을 다하라. 70년생 :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82년생 : 분수를 지키고 허욕을 버려라. 94년생 : 욕심만 커서 문제가 생긴다. 돼지 47년생 : 매사 결과가 좋다. 59년생 : 덕을 쌓은 만큼 경사 있다. 71년생 : 노력한 만큼 운이 열린다. 83년생 : 망설이지 말고 나아가라. 95년생 : 서두르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3일

    쥐 48년생 : 한발 물러서라. 60년생 : 주변 사람과 조화를 이루어라. 72년생 : 미리 포기하지 마라. 84년생 : 다른 길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96년생 :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라. 소 49년생 : 경솔하게 행동하지 마라. 61년생 : 의외의 소득 있다. 73년생 : 부귀가 바로 앞에 있다. 85년생 : 남의 도움을 거절하지 마라. 97년생 : 큰 성과 있으니 기대하라. 호랑이 50년생 : 있을 때 베풀어야 행운도 온다. 62년생 : 칭찬을 아끼지 마라. 74년생 : 사람도 재물도 풍요롭다. 86년생 : 뜻한바가 있으면 밀고나가라. 98년생 : 때가 아니니 움직이지 마라. 토끼 51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63년생 : 예측과 어긋나 노고 많구나. 75년생 : 의리를 지키면 이득이 찾아든다. 87년생 : 책임이 무거운 날. 99년생 : 보람된 하루 되겠다. 용 52년생 : 결과에 연연하지 마라. 64년생 : 너무 믿다가 발등 찍힐라. 76년생 : 감정을 전부 드러내지 마라. 88년생 : 겸손해야 이득도 온다. 00년생 :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뱀 53년생 :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65년생 : 건강에 힘써야 한다. 77년생 : 근신하는 게 좋겠다. 89년생 : 망설이던 일을 하기에 좋은 날. 01년생 : 시비수 각별히 주의. 말 54년생 : 의욕이 넘치는 하루. 66년생 : 덕을 쌓으면 경사 넘친다. 78년생 : 많은 사람들이 따라주는 날. 90년생 : 반드시 결과가 크게 있다. 02년생 : 될 듯 말 듯 하던 일이 풀린다. 양 43년생 : 구설수 있으니 일찍 귀가하라. 55년생 :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67년생 : 도중에 포기하면 다 잃는다. 79년생 : 손해 보는 일 생기기 쉽다. 91년생 : 반드시 결과 있다. 원숭이 44년생 : 마음이 흔들리는구나. 56년생 : 과욕은 금물이다. 68년생 : 새로운 것을 추진하라. 80년생 :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92년생 : 매우 순조롭게 풀린다. 닭 45년생 : 남의 일에 참견 마라. 57년생 : 운이 차츰 트인다. 69년생 : 양보의 미덕을 보여라. 81년생 : 심란한 소식 듣겠다. 93년생 : 움츠리지 말고 정정당당히 나서라. 개 46년생 : 초조해 할 필요가 없다. 58년생 : 작은 것도 소중히 하라. 70년생 : 자신의 건강에 신경 써라. 82년생 : 인내와 용기가 필요하다. 94년생 : 마음이 급해도 서두르지 마라. 돼지 47년생 : 지금은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59년생 :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마라. 71년생 : 지출을 삼가라. 83년생 : 사적인 감정을 내세우지 마라. 95년생 : 역마살이 있어 분주하구나.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2일

    쥐 48년생 : 과소비를 줄이고 저축하라. 60년생 : 예상대로 흘러간다. 72년생 : 마음이 불안정하구나. 84년생 : 행운이 찾아드는 날. 96년생 : 의욕이 샘솟는 하루다. 소 49년생 : 마음이 편치 않겠다. 61년생 : 분수를 지켜야 길하다. 73년생 : 대인관계를 넓혀도 좋은 때. 85년생 :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97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 구설수 있다. 호랑이 50년생 : 끈기를 잃지 마라. 62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가 있을 것이다. 74년생 : 남의 것을 탐하지 마라. 86년생 : 여기저기서 수입이 좋다. 98년생 :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토끼 51년생 : 쉽게 포기하면 어려움이 닥친다. 63년생 :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답이 있겠다. 75년생 : 자기 실속을 차려라. 87년생 : 타인으로부터 도움받는다. 99년생 : 새로운 길이 열린다. 용 52년생 :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64년생 : 괜한 경쟁은 부질없다. 76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가 구설수 있다. 88년생 : 약간의 고전이 따른다. 00년생 : 대인 관계가 순조롭다. 뱀 53년생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이 없다. 65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77년생 : 매사 안정하라. 89년생 : 요행을 바라지 마라. 01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나가라. 말 54년생 : 외출 시 도난에 주의하라. 66년생 : 유대 관계에 힘써라. 78년생 : 기분이 상쾌한 날이다. 90년생 : 구설수를 조심해야. 02년생 : 휴식을 취할 때. 양 43년생 :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다. 55년생 : 작은 사고를 조심해야. 67년생 : 괜한 말에 현혹되지 마라. 79년생 : 도움 받을 일 있으면 받아라. 91년생 : 마음의 괴로움 곧 해결된다. 원숭이 44년생 : 마음을 열고 대화하라. 56년생 : 전진은 보류하는 것에 좋다. 68년생 : 활기가 넘치는 날이겠다. 80년생 : 쉽게 해결하려다가 오히려 꼬인다. 92년생 : 유혹을 물리쳐야 구설수 없겠다. 닭 45년생 : 만사가 귀찮고 힘들구나. 57년생 : 되도록 안정을 취해야 한다. 69년생 : 작은 소득이 있겠다. 81년생 : 다소 어려움이 따르는 날이다. 93년생 : 주변 사람들로부터 신임을 얻는다. 개 46년생 : 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58년생 : 약속이 미루어지겠다. 70년생 : 시작 전에 결과부터 생각 마라. 82년생 : 귀인을 만나겠다. 94년생 : 운이 트이는 하루. 돼지 47년생 : 마음이 편안한 게 최고. 59년생 : 세상 한탄하지 마라. 71년생 : 가정 화목에 신경 써라. 83년생 : 실망할 일이 생긴다. 95년생 : 변화보다는 안정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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