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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동네 어르신 희망을 ‘Job’았다] 양천, 재난안전실버감시단 운영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안전사고 예방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양천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재난안전실버감시단’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재난안전실버감시단은 어르신들이 직접 지역 곳곳을 돌며 안전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9일 양천구청 4층 소통실에서 재난안전실버감시단 12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취약지역 화재 등 안전 관련 주민 홍보 요령 ▲취약지역 순찰 시 위험요인 신고 내용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적지 않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사회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재난안전실버감시단은 최근 강조되고 있는 안전 문제에 대한 지역 주민의 생각을 바꾸는 데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교육을 마친 어르신들은 앞으로 2인 1조로 주택가의 화재 발생 지역과 재래시장 등 6개동을 순찰하게 된다. 대상 지역은 목3·4동과 신월1·3·6동, 신정4동 등이다. 구 관계자는 “주로 안전사고 예방 홍보물 배부 및 주민에게 안전 관련 홍보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며 “인명 피해를 40% 이상 줄일 수 있는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 안내와 화재보험 가입도 함께 진행해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불후의 명곡 효연, 미모도 가창력도 완벽

    불후의 명곡 효연, 미모도 가창력도 완벽

    ‘불후의 명곡 효연’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쇼쇼쇼-별들의 귀환’ 특집2부로 꾸며져 지난주에 이어 이정, 김종서, 정동하, 알리, 문명진, S 등이 출연해 왕중왕이 되기 위한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이날 S가 부를 곡은 나훈아의 ‘잡초’였다. 이 곡은 나훈아가 작사 작곡한 데뷔곡으로 트로트의 발전적 장르인 성인 발라드의 시초가 된 곡이며, 온 국민이 알고 있는 히트곡이다. 또한 S는 이번 무대를 위한 비장의 카드가 있다고 밝혀 새로운 S의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S는 기대 이상으로 능숙한 댄스를 선보였다. 신나는 리듬과 멜로디로 편곡된 노래에 맞춰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두 사람은 댄스와 가창력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명곡판정단을 즐겁게 만들었다. 또 S가 말했던 비장의 카드 소녀시대의 효연이 랩을 하며 등장했다. 효연의 깜짝 등장에 관중들은 놀라움과 동시에 환호했다. S는 효연과 함께 타악기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효연은 검은 자켓을 벗고 은색의 의상으로 S와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펼쳤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불후의 명곡 효연, S가 말했던 비장의 카드 ‘예뻐진 비결은?’

    불후의 명곡 효연, S가 말했던 비장의 카드 ‘예뻐진 비결은?’

    ‘불후의 명곡 효연’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쇼쇼쇼-별들의 귀환’ 특집2부로 꾸며져 지난주에 이어 이정, 김종서, 정동하, 알리, 문명진, S 등이 출연해 왕중왕이 되기 위한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이날 S가 부를 곡은 나훈아의 ‘잡초’였다. 이 곡은 나훈아가 작사 작곡한 데뷔곡으로 트로트의 발전적 장르인 성인 발라드의 시초가 된 곡이며, 온 국민이 알고 있는 히트곡이다. 또한 S는 이번 무대를 위한 비장의 카드가 있다고 밝혀 새로운 S의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S는 기대 이상으로 능숙한 댄스를 선보였다. 신나는 리듬과 멜로디로 편곡된 노래에 맞춰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두 사람은 댄스와 가창력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명곡판정단을 즐겁게 만들었다. 또 S가 말했던 비장의 카드 소녀시대의 효연이 랩을 하며 등장했다. 효연의 깜짝 등장에 관중들은 놀라움과 동시에 환호했다. S는 효연과 함께 타악기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효연은 검은 자켓을 벗고 은색의 의상으로 S와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펼쳤다. S는 효연까지 가세한 더욱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과 호흡했고 “일어나세요”라고 외치며 명곡판정단을 일으켜 무대를 즐기게 했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S의 완전히 새로운 모습이었다. S의 열정적인 무대에 ‘쇼쇼쇼’의 MC로 출연한 허참, 정소녀는 열띤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 모두 관중들과 함께 일어나서 무대를 즐겼고, 허참은 S에게 “나훈아씨가 여기 계셨다면 함께 무대를 즐겼을 것”이라며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S의 새로운 모습은 명곡 판정단의 마음을 흔들었고, S는 423점을 획득해 정동하, 알리, 문명진을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왕중왕에 올랐다. 새로운 도전을 감행한 열정이 마음을 흔들었다. 불후의 명곡 효연, 불후의 명곡 효연, 불후의 명곡 효연, 불후의 명곡 효연, 불후의 명곡 효연 사진 = 서울신문DB (불후의 명곡 효연) 연예팀 chkim@seoul.co.kr
  • 재계에 밀린 임금인상

    재계에 밀린 임금인상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 5단체장을 직접 만나 임금 인상을 신신당부했지만 재계의 반응은 여전히 시큰둥했다. 기업인들은 가뜩이나 경영이 어려워져 임금을 올릴 여유가 없다는 주장이다. 대신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를 더 풀어 달라고 주문했다. 최 부총리는 1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 5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기업들도 청년 고용, 적정 수준의 임금 인상, 투자 활성화 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대기업들은 당장 임금 인상이 어렵다면 적정 대가 지급 등을 통해 자금이 중소 협력업체에 흘러들어 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하지만 재계는 임금 인상에 난색을 표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최저임금 문제는 경제구조와 소득구조 등을 고려해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최저임금을 올리면 기업 부문 임금을 전반적으로 높여 산업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면서 “부작용을 없앨 정책 수단이 동반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은 “고용과 임금이 트레이드오프(상충) 관계에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요구하는 고용 확대와 임금 인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재계가 모두 잡기는 어렵다는 속내를 돌려 말한 것이다. 정은보 기재부 차관보는 간담회 결과에 대해 “임금은 민간 자율로 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동반성장 차원에서 (대기업이) 하청업체를 배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청업체에 적용되는 최저임금 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기준금리 1%대 시대] 전문가가 말하는 ‘5대 부작용’ 대책

    [기준금리 1%대 시대] 전문가가 말하는 ‘5대 부작용’ 대책

    기준금리 1%대 시대가 열렸다. 전문가들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초저금리 시대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도 각별히 힘을 쏟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기준금리를 내린다고 해서 정부와 한국은행이 노리는 두 마리 토끼(디플레이션 억제+경기 활성화)를 동시에 잡기는 힘들지만(조복현 한밭대 경제학 교수) 그렇다고 ‘긴급처방’(금리 인하)을 하지 않으면 경기가 더 급속히 얼어붙을 것(윤창현 금융연구원장)이라는 진단이다.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부작용은 ▲가계부채 증가 ▲유동성 함정 ▲자본 유출 ▲은퇴자 소득감소 등에 따른 소비 위축 ▲전세난 가중 등 크게 5가지다. 특히 이번 금리 인하가 가계부채가 이미 임계점에 이른 ‘위기 상황’에서 나온 만큼 정부가 큰 그림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김광석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금리 인하로 사업 준비가 전혀 안 된 자영업자가 빚을 내 사업에 뛰어들거나 부동산에 투자하는 등 자산형 부채(소비 목적이 아닌 자산을 늘리기 위한 용도의 부채)가 확대될 것”이라며 “자산형 부채가 증가하면 (정부의 의도와 달리) 오히려 소비가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부가 지난해 8월 풀었던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환원 등 가계 빚 관리에 최우선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부실 위험이 큰 저신용·다중채무자를 중심으로 가계부채 구조조정에 착수해야 한다는 주문이 잇따른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 교수는 “금리가 인하되더라도 저신용·다중채무자의 경우 금융사가 가산금리를 덧붙여 높은 금리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부실 위험은 변함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운영하는 저금리 전환대출을 확장해 저신용·다중채무자의 가계부채 연착륙을 유도하고(전 교수), 소득을 초과해 무리하게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DTI를 다시 강화하는 것(성태윤 연세대 경제학 교수)을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제시했다. 전세난 가중과 은퇴자 소득감소 해소를 위해선 정부의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영 한양대 경제학 교수는 “이자소득으로 생활이 불가능한 초저금리 상황인 만큼 정부가 사적연금 활성화만 강조하는 것은 모순이 있다”며 “공적연금 강화 및 일부 재정지원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리 하락으로 전세 보증금이 오르거나 월세로 전환되는 전셋집 숫자가 늘어날 것이란 점과 관련해 조 교수는 “월세 상승률에 상한선을 두고 있는 외국처럼 국내에서도 전세가 상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처럼 유동성 함정이나 자본 유출은 지금 당장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 의견이다. 다만 이번 금리 인하 조치로도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지 않는다면 이런 우려가 현실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성 교수는 “자본 유출은 주식시장 상황과 미국의 기준금리 추이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다만 해외 자본은 환율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미국이 금리 인상에 나서더라도 한국은 원화 약세를 위해 현재 금리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동성 함정에 대한 해법으로 조원희 국민대 경제학 교수는 “금리 인하에 따른 부작용으로 부채 주도 성장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소득 주도 성장으로 방향성을 가져 가야 한다”며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정부가 근로자 임금 상승을 유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안원경 인턴 기자 cocang43@seoul.co.kr
  • 국내 첫 ‘사파리파크’ 2020년 봉화에 뜬다

    국내 첫 ‘사파리파크’ 2020년 봉화에 뜬다

    국내 첫 자연 동물원인 ‘사파리파크’가 백두대간의 상징으로 과거 호랑이가 살았던 경북 봉화 일원에 조성된다. 특히 사파리파크는 인근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과 연계돼 이 일대가 세계 최대 수준의 동식물 공원으로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亞 최대 백두대간수목원 연계… 120만㎡ 규모 경북도는 2020년까지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일원 부지 120만㎡에 민자 등 총 1500억원을 들여 국내외 동물 100여종 1200여 마리 이상이 자연 상태에서 서식하는 동물원을 만들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이달 중 기본 구상과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에 착수해 오는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용역 결과 타당성이 확인되면 중앙 부처와 협의해 예비 조사를 신청하고 국내외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서는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이곳에 사슴·고라니·토끼·양 등의 초식동물과 호랑이·여우·늑대 등의 육식동물을 혼합해 방목하고 6㎞ 정도의 탐방로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초식동물존에서는 관광객들이 걸어 다니며 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만져볼 수 있도록 하며 육식동물존은 차를 타고 다니며 동물을 구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봉화 춘양면 서벽리 5179㏊에 걸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비롯해 국립테라피단지(영주·예천), 국립야생동물복원센터(영양), 토종여우복원센터(영주) 등과 연계해 한국을 상징하는 사파리파크로 만든다는 목표다. ●경북도 “8월까지 타당성 연구용역 완료” 특히 사파리파크가 내년 3월쯤 문을 열게 될 30분 거리의 백두대간수목원 내 호랑이 숲과 연계되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호랑이 숲(8.5㏊)에는 2011년 중국 동북호림원에서 들여와 현재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 위탁 사육 중인 백두산 호랑이 ‘금강’과 ‘금송’ 등 호랑이 10마리가 방사될 예정이다. ‘금강’ 등은 백두산 지역에서 잡은 호랑이에게서 종을 번식해 혈통을 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동물원이 조성되면 제조업 유치가 어려운 경북 북부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전지현과 같은 선글라스 ‘같은 안경 다른 느낌’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전지현과 같은 선글라스 ‘같은 안경 다른 느낌’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전지현과 같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초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촬영에서 신세경이 전 공항패션을 방불케 하는 패션으로 나타났다. 극중에서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 소녀 초림을 맡은 신세경은 얼굴을 반이나 가리는 선글라스를 쓰고는 무각 역 박유천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 선글라스는 지난 2014년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착용했던 동일한 선글라스였다. 신세경은 지난 타이틀 촬영에서는 분홍색 토끼 캐릭터 안경을 쓴데 이어 이번 첫 촬영에서는 선글라스로 매력을 발산하는 인연이 생기기도 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소녀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4월 1일 첫 방송된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패션감각을 접한 네티즌은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신세경도 예쁘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역시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신세경이 승”,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전지현이 더 예쁘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두 사람 모두 잘 어울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전지현과 같은 선글라스+다른 느낌 ‘누가 승자?’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전지현과 같은 선글라스+다른 느낌 ‘누가 승자?’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전지현과 같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초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촬영에서 신세경이 전 공항패션을 방불케 하는 패션으로 나타났다. 극중에서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 소녀 초림을 맡은 신세경은 얼굴을 반이나 가리는 선글라스를 쓰고는 무각 역 박유천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 선글라스는 지난 2014년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착용했던 동일한 선글라스였다. 신세경은 지난 타이틀 촬영에서는 분홍색 토끼 캐릭터 안경을 쓴데 이어 이번 첫 촬영에서는 선글라스로 매력을 발산하는 인연이 생기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신세경은 ‘냄새를 보는 소녀’인 초림의 캐릭터를 소화하는 과정 중에 이처럼 독특한 안경과 선글라스로도 표현했다”며 “개그우먼 지망생이기도 한 그녀가 박유천와 ‘무림커플’이 되어 과연 어떤 로맨틱한 모습을 선사할 지도 재미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소녀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4월 1일 첫 방송된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패션감각을 접한 네티즌은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신세경도 예쁘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역시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신세경이 승”,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전지현이 더 예쁘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두 사람 모두 잘 어울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연예팀 chkim@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매력 철철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매력 철철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전지현과 같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초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촬영에서 신세경이 전 공항패션을 방불케 하는 패션으로 나타났다. 극중에서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 소녀 초림을 맡은 신세경은 얼굴을 반이나 가리는 선글라스를 쓰고는 무각 역 박유천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 선글라스는 지난 2014년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착용했던 동일한 선글라스였다. 신세경은 지난 타이틀 촬영에서는 분홍색 토끼 캐릭터 안경을 쓴데 이어 이번 첫 촬영에서는 선글라스로 매력을 발산하는 인연이 생기기도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전지현과 같은 선글라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전지현과 같은 선글라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전지현과 같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초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촬영에서 신세경이 전 공항패션을 방불케 하는 패션으로 나타났다. 극중에서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 소녀 초림을 맡은 신세경은 얼굴을 반이나 가리는 선글라스를 쓰고는 무각 역 박유천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 선글라스는 지난 2014년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착용했던 동일한 선글라스였다.신세경은 지난 타이틀 촬영에서는 분홍색 토끼 캐릭터 안경을 쓴데 이어 이번 첫 촬영에서는 선글라스로 매력을 발산하는 인연이 생기기도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호텔 손님 40분간 발 묶어놓은 오소리 소동

    호텔 손님 40분간 발 묶어놓은 오소리 소동

    호텔 손님들을 꼼짝 못하게 한 오소리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6일 오전 5시쯤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호텔 출입문 밖에 오소리 한 마리가 나타나는 소동이 벌어져 호텔 문이 봉쇄돼 손님들이 한동안 로비에 갇히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지친 오소리 한 마리가 호텔의 출입문 앞에서 서성이는 모습이 보인다. 불안한 듯 이곳저곳을 헤매는 오소리의 모습에 호텔 내 손님들은 외부로 나가지도 못한 채 호텔 로비에 머물러 있다. 오소리는 호텔 측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포획됐으며 호텔 안 손님들은 약 40분 동안 로비에 발이 묶였다. 오소리를 포획한 경찰 측은 스웨덴 일간지 DN을 통해 “오소리가 많이 지쳐 있었다”며 “해당 오소리가 긴 동면에서 깨어난 직후인 듯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오소리는 족제비과에 딸린 짐승으로 몸길이 70~90cm, 꼬리길이 10~18cm, 몸무게 12kg 내외의 동물이다. 낮에는 굴에 숨어 지내며 밤이 되면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로 토끼, 들쥐, 파충류, 개구리, 곤충, 두더지, 식물의 뿌리 등을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참고: 천재학습백과) 사진·영상= HQ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디비케이의 인간공학 유통 브랜드 ‘리얼컴포트’, 스터디존 상품으로 교보 핫트랙스 강남점 입점

    디비케이의 인간공학 유통 브랜드 ‘리얼컴포트’, 스터디존 상품으로 교보 핫트랙스 강남점 입점

    디비케이가 리얼컴포트 스터디존의 상품 구성으로 교보 핫트랙스 강남점에 3월 7일 입점했다. 사용자 맞춤형 책상 ‘휴피트’, 최근 출시한 아동용 의자 ‘듀오키즈 래빗’과 ‘듀오플렉스 주니어’, 스탠드와 독서대 등의 소품을 비롯해 2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교보 핫트랙스는 교보문고와 이웃하고 문구류, 생활 소품류 등을 판매해 학생과 학부모 방문객을 자주 볼 수 있는 곳이다. 이에 공부 환경 조성에 대한 필요가 많을 것으로 판단, 작년 9월부터 준비하여 올해 3월에 입점하게 되었다. 한편 2014년 8월 직영점 1호 오픈과 함께 런칭한 리얼컴포트는 존별로 이루어진 매장 구성을 통해 소비자의 쇼핑을 보다 쉽게 만들 뿐만 아니라, 숍인숍 형태의 ‘모듈형 진출’을 염두에 두고 진행해왔다. 보유하고 있는 상품 DB의 카테고리와 가격대를 넓혀 각 매장 특성에 맞는 상품 구성을 개발했다. 교보 핫트랙스 강남점에는 기능성 제품에 대한 문턱을 낮추기 위해 사용자 맞춤형 책상 ‘휴피트’의 보급형 키즈 라인 ‘티그리스’와 ‘카투스’를 새로 선보인다. 디비케이의 안홍모 영업기획팀장은 “교보 핫트랙스를 둘러보던 고객이 진열 된 의자에 앉아 쉬어가기도 하고, 아이들은 최근 출시 된 토끼 모양 등받이 제품 ‘듀오키즈 래빗’을 보며 ‘토끼 의자다’라며 좋아한다” 라며 “고객과 자연스럽게 접촉해 홍보 효과 역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얼컴포트 스터디존 상품 입점을 기념해 교보 핫트랙스 강남점에서는 아동용 의자(DK-028DDS)은 사용자 맞춤형 책상 휴피트 클루라 등의 주요 상품을 30% 이상 할인하여 판매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붉은박쥐’ 치악산서 19년 만에 발견

    ‘붉은박쥐’ 치악산서 19년 만에 발견

    ‘황금박쥐’로 알려진 붉은박쥐가 치악산국립공원 일대 폐광에서 발견됐다. 치악산에서 붉은박쥐가 목격된 것은 1996년 이후 19년 만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4일 치악산국립공원 일대 동굴서식지 생물상 조사 과정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붉은박쥐 3마리와 2급인 토끼박쥐 6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 관박쥐(43마리)와 관코박쥐(4마리), 큰발윗수염박쥐(2마리), 큰집박쥐(1마리) 등 동면 중인 박쥐류 6종(59마리)이 확인됐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열린세상] 정치과잉 시대의 재정 운영/김용환 서울대 초빙교수·전 문화관광부 차관

    [열린세상] 정치과잉 시대의 재정 운영/김용환 서울대 초빙교수·전 문화관광부 차관

    올해 예산안이 헌법이 정한 법정 시한 내에 국회를 통과한 것은 2002년 이후 12년 만이다. 매년 말이면 국민들을 불안케 했던 구태가 없어졌으니 다행스런 일이다. 국회 협조 없이는 인사청문회는 물론이거니와 정부가 제출한 법안들이 제때 국회를 통과되기란 거의 불가능한 게 현실이다. 재정 운영도 매한가지다. 의원 입법을 통해 특정 지역이나 특정 집단을 명시적으로 지원하는 입법으로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은 약화되고 있다. 십여년 전만 해도 0.5%를 넘지 않았던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의 수정 규모가 지금은 2%대에 달하고 있고 민원성 쪽지예산도 줄지 않고 있다. 국회가 행정부의 나라살림을 챙기고 감시하는 것은 헌법이 부여한 책무이니 탓할 일은 아니지만 권한에 비해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있는 방법은 제한돼 있다. 행정부나 국민 입장에서 보면 국회는 책임 없는 권력으로 보일 수 있다. 국회의 권한은 급속히 커지는 데 비해 정치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정치과잉 속 정치빈곤 시대가 분명하다. 이런 정치 현상은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증세·복지 논쟁에서 드러나고 있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계기로 촉발된 복지논쟁은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담뱃값, 누리과정, 무상급식, 공무원연금 개혁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소득수준, 복지수준, 복지지출 증가 속도, 복지수요(양극화·고령화 등)를 감안할 때 현시점에서 못 본 채 덮어 두고 갈 수 있는 사안들은 아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보여 준 정치권의 모습은 국민들의 기대와는 너무 다르다. 중지를 모아 해법을 찾고 국민을 설득하기는커녕 정치적 도그마에 빠져 도돌이표의 정치 구호만 외치고 있다. 증세·복지 논쟁은 나라살림인 재정 운영으로 귀착된다. 재정 운영은 희소자원(세입)을 누구로부터 어떻게 얼마나 확보해 배분(세출)할지 결정하는 정치 행위다. 미국 독립전쟁을 포함한 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재정 운영을 둘러싼 갈등에서 촉발됐다.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란 말처럼 재정 운영은 국민들의 삶과 직결된 초미의 관심사다. 국민들의 조세 부담이 늘거나 복지 혜택이 철회될 경우에는 국민적 저항과 사회적 갈등이 촉발될 수 있는 휘발성 큰 정치 이슈다. 불쑥 문제를 꺼냈다가 슬그머니 서랍 속으로 집어넣을 수 있는 사안들도 아니다. 재정 개혁은 미적거릴수록 이해 집단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사회적 갈등만 심화시키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지금이라도 증세·복지 문제는 치밀한 전략하에 추진돼야 한다. 우선 정부는 재정 전반에 걸친 장기 재정 전망을 국민들에게 소상히 알리고 이해를 구해야 한다. 특정 부문이 부당하게 불이익을 받는다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나무뿐만 아니라 숲 전체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줘야 한다. 미국은 향후 70년간 재정 모습을 매년 국민들에게 보여 줌으로써 재정 개혁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형성해 나가고 있음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여야 정치권 및 행정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초당적 재정개혁위원회가 설치돼야 한다. 재정 개혁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공명정대하게 추진된다는 국민적 신뢰가 중요하다. 이번에 결정된 사안들은 정권과 무관하게 특별한 재정상의 여건 변동이 없는 한 유지된다는 정치권의 약속이 있어야 한다. 국회의 권한에 상응한 책임이 강화돼야 한다. 향후 재정 상황을 감안할 때 국회의 예산심사도 상임위별 총액한도제를 적극 실시할 필요가 있다. 현재 실시되고 있는 행정부의 총액한도제를 보강해 재정 운영에 대한 부처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가야 한다. 재정 지출의 효율성도 높이고 증세에 앞서 지금의 세출 구조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 학령인구 감소 등 재정 수요의 변화를 반영한 교부금제도를 개선하는 등 재정 운영의 경직성을 줄여야 한다. 정부의 경제적 지출은 줄이는 대신 민간자본 활용과 규제 완화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우리 경제가 경쟁에서 살아남도록 해야 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잡아먹는 우(愚)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 성장과 복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솔로몬의 지혜가 절실한 시점이다. 껍질뿐인 쭉정이 정치가 아니라 결실 있는 알토란 정치로 세금 내는 것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야생 동물 밀렵·밀거래 여전…구렁이·칠점사 최다

    #A씨는 지난 1월 경기 양평의 집 지하창고에 구렁이 가공품(8병)과 칠점사 등 뱀가공품(31병), 살아있는 뱀 90마리를 보관하고 있다가 적발됐다. #오소리와 암꿩, 멧돼지를 불법 포획해 냉동보관해오던 B씨는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무허가 포획)으로 처벌받았다. #C씨는 수렵금지구역에서 엽총으로 청둥오리를 사냥하다 적발됐다. 차량에는 수렵금지동물인 까투리 등이 추가 발견됐다. 야생 동물을 밀렵하고 밀거래하는 사례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3일 환경부에 따르면 밀렵·밀거래 단속 건수는 2008년 819건에서 해마다 줄고 있지만 2013년에도 366건이 적발됐다. 압수된 동물이 2010년 9862마리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2013년에도 4002마리나 됐다. 적발되지 않은 건수를 감안할 때 사라진 동물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밀렵·밀거래 동물은 멸종위기에 처해 포획이 금지된 구렁이와 칠점사가 가장 많았고 고라니, 멧돼지, 너구리, 토끼 등으로 다양했다. 불법박제가 사라진 대신 보신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2009년 이후 해마다 야생 동물 포획을 위해 설치한 덫과 올무, 뱀그물 등 수거된 불법 사냥도구가 2만개를 넘는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멸종위기종 야생 생물을 포획·채취·훼손·고사 등의 행위를 하면 최고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고 상습 위반시 가중 처벌된다. 한편 환경부는 이날 ‘제2회 야생 동식물의 날’을 맞아 인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올해 슬로건은 ‘야생 동식물 범죄는 중대한 범죄입니다’로, 야생 동식물의 불법 거래로 인한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키로 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힐링캠프 김건모 “결혼? 서장훈도 이혼했는데…”

    힐링캠프 김건모 “결혼? 서장훈도 이혼했는데…”

    힐링캠프 김건모 “결혼? 서장훈도 이혼했는데…” ‘힐링캠프 김건모’ 가수 김건모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결혼과 음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김제동은 게스트로 출연한 김건모에게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김건모는 “(음악과 결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건 힘든 것 같다”면서 “결혼하면 와이프가 1위, 2위 아기, 3위 나. 자식 한 명이 늘어날수록 내 순위는 하락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결혼을 하면) 가족에 집중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제동이 “딱 봐도 이 사람이다 싶으면 결혼할 거냐”고 묻자 김건모는 “괜히 얘를 택했다가 ‘더 좋은 애가 나타나면 어떡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건모는 함께 출연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을 언급하며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다. 장훈이도 이혼하지 않았나. 쟤도 저렇게 시행착오가 있는데, 난 자신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김건모, 결혼 안하는 진짜 이유…폭소

    힐링캠프 김건모, 결혼 안하는 진짜 이유…폭소

    힐링캠프 김건모, 결혼 안하는 진짜 이유…폭소 ‘힐링캠프 김건모’ 가수 김건모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결혼과 음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김제동은 게스트로 출연한 김건모에게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김건모는 “(음악과 결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건 힘든 것 같다”면서 “결혼하면 와이프가 1위, 2위 아기, 3위 나. 자식 한 명이 늘어날수록 내 순위는 하락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결혼을 하면) 가족에 집중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제동이 “딱 봐도 이 사람이다 싶으면 결혼할 거냐”고 묻자 김건모는 “괜히 얘를 택했다가 ‘더 좋은 애가 나타나면 어떡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선대 실책 비판… 존재감 부각

    김정은, 선대 실책 비판… 존재감 부각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정책 실패와 같은 치부를 적극적으로 공개하며 시정을 요구하는 방식의 통치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런 문제점이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통치하던 시절 잘못된 관행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김 제1위원장이 선대의 정책에 과감한 비판을 함으로써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김 제1위원장은 지난달 26일 ‘식수절’(3월 2일)을 앞두고 발표한 담화에서 만성적 산림 황폐화 문제를 지적하며 벌목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문제 삼을 것을 주문했다. 김 제1위원장은 담화에서 “고난의 행군 시기부터 사람들이 식량과 땔감을 해결한다고 하면서 나무를 망탕(마구) 찍은 데다 산불방지 대책도 바로 세우지 못해 나라의 귀중한 산림 자원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산림정책 실패를 자인했다. 북한이 조선중앙통신이나 노동신문 등 매체를 통해 김 제1위원장의 질책을 공개한 것은 처음은 아니다. 김 제1위원장은 집권 첫해인 2012년 5월 평양 만경대유희장의 인도에 난 잡초를 직접 뽑으며 관리 부실을 나무랐다. 이듬해 6월에는 기계공장 혁명사적관 건설 상황에 대해 “한심하다”고 혹평하며 관계자를 질책했다. 지난해 5월엔 평양에서 23층 아파트 붕괴 사고로 대형 인명피해가 났을 때는 이례적으로 사고 발생 닷새 만에 노동신문을 통해 사고 발생 및 인명피해 소식을 전했다. 북한이 이처럼 지도자의 입을 통해 직접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국민에게 당이나 군 관료의 잘못을 공개하는 일은 김일성 주석은 물론 김정일 국방위원장 통치 체제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모습이다. 김 제1위원장의 이런 통치 스타일은 선대와의 차별화를 통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도력을 보완하려는 것과 동시에 민심을 결집하기 위한 전략이란 지적이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 연구원은 “김 제1위원장이 이른 나이에 권력의 정점에 올랐다는 점에서 기존 구태를 반복하는 관료를 질책해 리더십을 부각하면서 주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점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한국인 좋아하는 취미 1위 ‘등산’…10대와 20대 취미는?

    한국인 좋아하는 취미 1위 ‘등산’…10대와 20대 취미는?

    한국인 좋아하는 취미 1위 한국인 좋아하는 취미 1위 ‘등산’…10대와 20대 취미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등산이고 가장 인기가 많은 반려동물은 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취미·문화’를 주제로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원 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가장 좋아하는 취미로 14%가 등산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은 음악감상(6%), 운동/헬스(5%), 게임(5%) 등 순이었다. 연령대로 보면, 40대 이상이 좋아하는 취미는 등산이었지만 10·20대 남성은 게임을, 10·20대 여성은 음악감상을 가장 즐긴다고 답해 세대별 차이를 나타냈다. 또,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축구가 18%로 가장 많았고 등산(13%), 야구(10%) 수영(8%) 등 순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반려동물을 묻는 질문에는 개라고 응답한 비율이 64%에 달했다. 고양이(9%)와 새(1%), 토끼(1%), 햄스터(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인이 가장 기르고 싶어하는 견종은 푸들이 14%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은 진돗개(13%), 말티즈(12%), 시츄(10%)였다. 가장 즐겨 부르는 노래로는 2.0%가 선택한 ‘내 나이가 어때서’(2012, 오승근)가 꼽혔다. 다음은 ‘무조건’(2005, 박상철, 1.4%)과 ‘만남’(1989, 노사연, 1.4%) 등이었다. 가장 인상적으로 본 한국영화는 19%가 지난해 개봉한 ‘명량’을 꼽았으며 ‘7번방의 선물’(6%)과 ‘변호인’(5%), ‘광해, 왕이 된 남자’(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 좋아하는 취미 1위 ‘등산’…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한국인 좋아하는 취미 1위 ‘등산’…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한국인 좋아하는 취미 1위 한국인 좋아하는 취미 1위 ‘등산’…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등산이고 가장 인기가 많은 반려동물은 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취미·문화’를 주제로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원 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가장 좋아하는 취미로 14%가 등산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은 음악감상(6%), 운동/헬스(5%), 게임(5%) 등 순이었다. 연령대로 보면, 40대 이상이 좋아하는 취미는 등산이었지만 10·20대 남성은 게임을, 10·20대 여성은 음악감상을 가장 즐긴다고 답해 세대별 차이를 나타냈다. 또,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축구가 18%로 가장 많았고 등산(13%), 야구(10%) 수영(8%) 등 순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반려동물을 묻는 질문에는 개라고 응답한 비율이 64%에 달했다. 고양이(9%)와 새(1%), 토끼(1%), 햄스터(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인이 가장 기르고 싶어하는 견종은 푸들이 14%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은 진돗개(13%), 말티즈(12%), 시츄(10%)였다. 가장 즐겨 부르는 노래로는 2.0%가 선택한 ‘내 나이가 어때서’(2012, 오승근)가 꼽혔다. 다음은 ‘무조건’(2005, 박상철, 1.4%)과 ‘만남’(1989, 노사연, 1.4%) 등이었다. 가장 인상적으로 본 한국영화는 19%가 지난해 개봉한 ‘명량’을 꼽았으며 ‘7번방의 선물’(6%)과 ‘변호인’(5%), ‘광해, 왕이 된 남자’(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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