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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5일

    쥐 36년생 :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48년생 : 일찍 귀가하라. 60년생 : 마음먹기에 달렸다. 72년생 : 마음이 편하니 일도 잘 풀린다. 84년생 : 적극적인 자세를 밀고 나가라. 소 37년생 : 지출에 신경 써라. 49년생 : 좋은 기회를 놓친다. 61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른다. 73년생 : 오해를 받겠다. 모든 일에 조심하라. 85년생 : 안심하고 추진하라. 호랑이 38년생 : 소극적인 자세가 유리하다. 50년생 : 고집스러운 생각 조심하라. 62년생 : 양보의 미덕을 보여라. 74년생 : 순조롭게 일이 풀린다. 86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토끼 39년생 : 잃는 것이 많겠다. 51년생 : 예상 밖의 일이 생긴다. 63년생 : 섣불리 행동하면 소득 없다. 75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할 것. 87년생 : 피로를 느끼기 쉽다. 용 40년생 : 생각한 만큼 소득 있다. 52년생 : 기쁜 소식 듣는다. 64년생 : 기대하던 일에 성과가 있다. 76년생 : 자기의 본분을 지켜라. 88년생 : 적극적으로 나가라. 뱀 41년생 : 새로운 일 추진하라. 53년생 : 즐겁게 생각하는 마음 필요하다. 65년생 : 바쁜 하루가 되겠다. 77년생 : 기쁨이 있는 날. 89년생 : 횡재운이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말 42년생 : 동쪽 이동은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54년생 : 운이 뒷받침해준다. 66년생 : 마음을 편히 가져라. 78년생 :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90년생 :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라. 양 43년생 : 망설이지 마라. 55년생 : 언쟁은 피해라. 67년생 : 힘들어도 스스로 해야 한다. 79년생 :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라. 91년생 : 주변 사람이 도와주겠다. 원숭이 44년생 : 기쁨이 찾아온다. 56년생 : 새로운 경지를 밟아 나가라. 68년생 : 일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라. 80년생 : 여행은 행운을 부른다. 92년생 : 질투심 때문에 기분 엉망. 닭 45년생 : 노력만큼 소득을 거둔다. 57년생 : 이동 변동은 이득이 있다. 69년생 : 근심 없어지고 기쁨 찾아온다. 81년생 : 하는 일이 좋아진다. 93년생 : 단순하게 생각하다 실패. 개 46년생 : 마음을 편히 가져라. 58년생 : 문서가 재복을 가져다준다. 70년생 : 축하 받을 일이 생기겠다. 82년생 : 사귀는 사람이 도와준다. 94년생 : 계획은 미뤄라. 돼지 47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라. 59년생 : 허영을 버려야 행운이 오겠다. 71년생 : 분수 지키면 대길하다. 83년생 : 배움의 자세가 필요하다. 95년생 : 새로운 일은 불리하다.
  • “똑똑! 새해 인사 드려요” 금천주민 다독다독[현장 행정]

    “똑똑! 새해 인사 드려요” 금천주민 다독다독[현장 행정]

    “난방비가 5000원밖에 나오지 않아 다행이네요. 지원금이 이미 적용돼서 적게 나왔을 겁니다. 추가 지원금도 나오니 요금 걱정하지 말고 따뜻하게 지내십시오.” 추위가 한풀 꺾인 지난 6일 오후.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독산4동 황모(83) 할머니의 집을 방문했다. 황씨는 남편과 사별한 뒤 정부 보조금으로 홀로 생활하고 있다. 골다공증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요양보호사로부터 매일 오전 돌봄서비스를 받는다. 황씨는 작은 주방과 방 한 칸이 딸린 반지하 집에 살고 있다. 집에 들어서니 침대와 TV, 소형 냉장고, 벽걸이형 에어컨, 옷장, 간이 식탁 등 단출한 세간살이가 눈에 들어왔다. 비교적 잘 정돈된 상태였다. “집이 깨끗하다. 평소에 잘 정리하시나 보다”라고 유 구청장이 말을 건네자 황씨는 미소 띤 채 “복지사분이 자주 와서 끼니도 챙겨 주고 청소도 해 준다”고 답했다. 유 구청장은 이어 “어제(5일) 대보름 부럼은 잘 드셨냐”고 물었고, 황씨는 “동사무소와 복지사분이 나물이나 오곡밥 등을 잘 챙겨 주셨다. 어느 자식들이 그렇게 하겠냐.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씨는 “시아버지가 유복자라 친척이 별로 없어 외로웠는데 구청 분들이 잘 챙겨 주신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유 구청장은 황씨의 두 손을 꼭 잡은 채 “겨울이 끝날 때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더욱 정정한 모습으로 올 한 해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다시 찾아뵙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유 구청장의 일정은 ‘찾아가는 새해인사회’의 하나였다. 동주민센터 강당에 모여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의 생활 속에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까지 지역 10개 동의 경로당과 복지관, 문화센터 등 주요 시설을 방문했다. 황씨와 같은 홀몸 어르신이나 모자 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직접 방문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유 구청장은 이날 독산4동 주민센터를 찾아 스포츠댄스와 헬스 등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에게 일일이 인사했다. 주민자치분과회 회의에도 참석했다. 주민들은 헬스장 등의 시설 개선과 마을 축제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토끼는 귀가 커 다른 이들의 말을 잘 듣는다. 소통을 잘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정심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도 했다. 유 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이야기를 들으면 풀기 어려운 지역 현안도 해법이 보이기 마련이다.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금천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플랫폼 혁신 망칠라”… 시정명령만 내린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자사 가맹 택시에 콜을 몰아준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해 과징금 257억원을 부과하면서 자사 가맹 택시 우대 배차 알고리즘을 시정하라고 명령했다. 공정위는 카카오모빌리티를 검찰에 고발하지는 않았는데, 택시 플랫폼 시장의 혁신을 저해할까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공정위의 시정명령에 따라 의결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카카오T 일반 호출 배차 알고리즘에서 가맹 택시와 비가맹 택시를 차별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이행 상황을 공정위에 보고해야 한다. 다만 승객의 콜에 따라 자동 배차되는 가맹 택시와 콜을 골라잡을 수 있는 비가맹 택시 간 차이를 두지 않으면 승객이 택시를 잡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대해 유성욱 공정위 시장감시국장은 “수락률 기반 배차나 (콜 골라잡기를 방지하는) 목적지 미표시 등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락률 (기반) 배차를 하더라도 편향되게 비가맹 기사가 차별받는 것을 문제 삼는 것”이라며 “콜 골라잡기 (방지)와 배차의 공정성이라는 두 가지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방안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공정위 심사관은 당초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에 카카오모빌리티 법인과 류긍선 대표, 유승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검찰에 고발해야 한다는 의견을 담았으나 위원회는 고발할 사안은 아니라고 결정했다. 유 국장은 “이 건은 차별 행위 중에서 거래조건 차별인데 보통 차별 행위 중에 가격 차별이 더 위법성이 강하다고 본다”며 “위법성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과 다른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건에서도 보통 고발이 안 됐던 점을 고려해서 고발을 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징금을 257억원으로 산정한 데 대해서 유 국장은 “(카카오모빌리티의 행위로) 경쟁제한 효과가 발생한 시장이 택시 가맹 서비스와 일반 중형택시 호출 서비스 시장”이라며 “두 시장 관련 매출액을 포함해 매출을 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카카오모빌리티와 유사하게 자사 우대를 한) 네이버쇼핑에도 과징금 266억원을 부과했다”며 “동일하게 사건을 비교해 이 건과 관련해 과징금이 크다고 비교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4일

    쥐 36년생 : 뜻을 너무 높게 세우면 어렵다. 48년생 : 재물을 보겠다. 60년생 : 여행계획은 미루어라. 72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있다. 84년생 : 언행에 신중을 기할 것. 소 37년생 : 새로운 일은 미루는 것이 좋다. 49년생 : 처신을 잘하라. 61년생 : 나쁜 일보다 기쁜 일이 많겠다. 73년생 : 열심히 하면 소득이 크다. 85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다. 호랑이 38년생 : 자기 관리에 신경 써라. 50년생 :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62년생 : 기대하던 일 이루어진다. 74년생 : 열심히 하지만 이득은 적다. 86년생 : 시작 전에 결실 없다. 토끼 39년생 : 마음이 편안하다. 51년생 : 상하관계에 유의하라. 63년생 :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하겠다. 75년생 : 계속 밀고 나가야 행운 있다. 87년생 : 이동에 행운이 넘친다. 용 40년생 : 일에 무리하지 말라. 52년생 : 기분이 불안정한 하루다. 64년생 : 하루 종일 분주하겠다. 76년생 :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하겠다. 88년생 : 자신의 환경을 생각하고 움직여라. 뱀 41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가 있다. 53년생 : 일을 가볍게 보지 마라. 65년생 : 재물은 동쪽에서 왕성. 77년생 : 사람 사귀기에 성심 다하라. 89년생 : 누군가의 방문이 있다. 말 42년생 : 사람을 믿지 마라. 54년생 : 인정받고 수입 늘어간다. 66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78년생 : 성공궤도에 들어섰다. 90년생 : 주변의 도움 받아 잘 진행된다. 양 43년생 : 돕는 자가 나타난다. 55년생 :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67년생 : 경건한 하루를 보내라. 79년생 : 하던 일 계속 추진하라. 91년생 : 다른 사람이 적극 도와준다. 원숭이 44년생 : 일하는데 막힘이 전혀 없다. 56년생 : 한가한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68년생 : 돈 거래를 하지 마라. 80년생 : 기쁜 일이 생긴다. 92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 하겠다. 닭 45년생 : 능률이 오른다. 57년생 : 나른한 하루이다. 69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복록이 찾아든다. 81년생 : 우연히 행운을 얻겠다. 93년생 : 좋은 일, 궂은 일이 교차한다. 개 46년생 :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58년생 : 힘들지만 조금만 참아라. 70년생 : 새로운 마음이 필요하다. 82년생 : 쓸데없는 시비를 조심하라. 94년생 : 조바심을 버려야 좋다. 돼지 47년생 : 현실에 만족하고 일을 추진하라. 59년생 : 경쟁은 삼가 한발 물러서라. 71년생 : 일마다 구설수로다. 83년생 : 자신을 뒤돌아보라. 95년생 : 재운이 따르는 날이다.
  • [열린세상] 고수들의 전략, 교토삼굴/이건호 에이빅파트너스 대표

    [열린세상] 고수들의 전략, 교토삼굴/이건호 에이빅파트너스 대표

    새해 들어 ‘교토삼굴’(狡兎三窟)이라는 사자성어를 자주 듣게 된다. 토끼의 해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경제·정치·사회적 위기가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퍼머크라이시스(permanent+crisis)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입길에 많이 오르내리는 것 같다. 교토삼굴이 ‘영리한 토끼는 위험한 상황에 대비해 숨을 수 있는 굴을 3개 파 놓는다’는 뜻인 줄은 알겠는데, 그걸 현실에서는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교토삼굴을 현대적 관점에서 보자면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 적어도 3개 이상의 대응 방안을 마련해 둔다’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이것은 미래에 대한 몇 가지 시나리오를 만들고 각각의 시나리오에 맞는 대응 전략을 구상하는 ‘시나리오 전략’ 방식이다. 대개의 경우에는 단 하나의 가장 가능성 높은 미래를 설정한 뒤 거기에 맞추어 최적의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그러나 지금처럼 주변 환경이 불안정할 때라면 그런 전략은 ‘모 아니면 도’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래서 유능한 전략가들은 미래를 단정적으로 예측하기보다는 유연하게 상상함으로써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굴을 여러 개 준비해 놓는다. 그러고 보면 ‘교토삼굴’은 매우 수준 높은 고수의 전략인 셈이다. 오래된 얘기이긴 하지만 교토삼굴 전략의 성공적 사례로는 다국적 에너지 기업인 로열더치셸을 빼놓을 수 없다. 1973년 중동전쟁 발발 당시 다른 석유회사들이 갑작스런 유가 급등에 우왕좌왕할 때 로열더치셸은 미리 파 놓은 여러 개의 굴 중 하나인 ‘유가 상승 시나리오’ 덕분에 설비투자를 축소하고 정유제품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다. 이로써 7대 글로벌 석유회사 중에서 규모와 수익률이 모두 최하위였던 로열더치셸은 수익률 1위와 규모 2위의 성적을 내며 세계 최대의 석유회사로 부상했다. 이렇듯 교토삼굴 전략이 유용한 이유는 급작스런 위기에 직면해도 당황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복싱에서도 강력한 펀치보다 보이지 않는 펀치에 쓰러지는 경우가 더 많다. 이는 강도가 약한 충격이라도 심리적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맞닥뜨리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는 방증이다. 교토삼굴은 불확실한 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해 주는 대비책인 셈이다. 그러므로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개인에게도 유용한 삶의 지혜가 될 수 있다. 훌륭한 교토삼굴 전략을 만들기 위해서는 세 가지 역량이 반드시 필요하다. 브라질에서 나비가 날갯짓을 하면 텍사스에 토네이도가 온다는, 소위 ‘나비이론’은 이미 영화로도 소개돼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이론에 따르면 닥쳐올 미래의 위험(또는 기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위해서는 봄날에 태어난 수많은 나비 중 어떤 것이 토네이도를 불러올 ‘그 나비’(불확실 요소)인지를 찾아내 그 나비가 불러올 토네이도(시나리오)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논리적 분석력과 직관적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실제 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민함과 민첩함이 전제돼야 교토삼굴 전략의 성공적 실행이 가능하다. 3년간 맹위를 떨치던 코로나 터널의 끝이 보이는 듯하지만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게다가 우크라이나 전쟁은 여전히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고, 미국과 중국의 해묵은 갈등은 올해 또 어떤 변곡점을 만들지 아무도 모른다. 이런 변수들 덕분에 세계는 불확실성에 휩싸여 여전히 위태위태하기만 하다. 희망찬 새해가 시작됐지만, 우리의 삶 여기저기에는 여전히 지뢰가 깔린 듯한 그야말로 퍼머크라이시스한 세상이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우리 모두 분석력과 상상력 그리고 민첩성을 갖춘 영리한 토끼가 돼 안개가 잔뜩 낀 이 세상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할 것이다.
  • ‘K술’ 이렇게 마셔요, 10개국어로 알린다

    ‘K술’ 이렇게 마셔요, 10개국어로 알린다

    과실 향이 나는 문배주, 한국 고전문학 ‘별주부전’에서 자라가 토끼를 용궁으로 유인하는 데에 쓴 감홍로, 탁주의 대표 주자 막걸리, ‘녹색병’으로 유명한 소주, 한국 맥주의 편견에 도전하는 수제 맥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해문홍)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술을 소개하는 영문 단행본 ‘한국의 숨겨진 매력: 술’(Hidden Charms of Korea: SOOL)을 최근 발간했다. 정부 대표 다국어포털 코리아넷(korea.net) 기자들이 현장 취재한 기사와 인터뷰, 전문가 기고문을 엮었다. 분량은 112쪽이다. ‘영혼까지 달래 주는 술’, ‘전통과 힙한 현대의 만남’, ‘우리 술, 한국을 넘어 세계로’ 3개 장에 나눠 16편의 꼭지로 구성했다. 세계적인 한류 열풍 가운데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 술과 그에 잘 어울리는 한식, 한국의 술 문화 등을 소개한다. 대표적인 전통주를 비롯해 외국인들에게도 유명한 소주와 개성 있는 수제 맥주까지 살필 수 있다. 이어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와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 등이 우리 술을 즐기는 방법을 안내한다. 외국인들이 우리 술과 술 문화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내용도 문답으로 정리했다. 해문홍 측은 단행본을 재외공관, 재외한국문화원, 주한 외국대사관 등에 배포하고 해문홍과 코리아넷 누리집에도 게재한다. 코리아넷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10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한다. 김장호 해문홍 원장은 “외국인들이 우리 술 영문 단행본을 통해 그동안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우리 술의 진가를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문배주, 감홍로...우리 술 매력에 취해볼까

    문배주, 감홍로...우리 술 매력에 취해볼까

    곡식으로 빚은 술에서 과실 향이 나는 문배주, 한국 고전문학 ‘별주부전’에서 자라가 토끼를 용궁으로 유인하는 데에 쓴 감홍로, 탁주의 대표 주자 막걸리, ‘녹색병’으로 유명한 소주, 그리고 한국 맥주의 편견에 도전하는 수제 맥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술을 소개하는 영문 단행본 ‘한국의 숨겨진 매력: 술(Hidden Charms of Korea: SOOL)’을 최근 발간했다. 112쪽 분량 단행본에서는 세계적인 한류열풍 가운데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 술과 그에 잘 어울리는 한식, 한국의 술 문화 등을 소개한다. 문배주, 감홍로 등 대표적인 전통주를 비롯해 외국인들에게도 유명한 소주와 개성 있는 수제 맥주까지 살필 수 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정부 대표 다국어포털 코리아넷(www.korea.net) 기자들이 현장 취재한 기사와 인터뷰, 전문가 기고문을 엮어 이번 영문 단행본을 만들었다. 책은 ‘영혼까지 달래주는 술’, ‘전통과 힙한 현대의 만남’, ‘우리 술, 한국을 넘어 세계로’ 3개 장에 나눠 16편의 꼭지로 구성했다. ‘우리 술, 한국을 넘어 세계로’에서는 우리 술과 어울리는 음식과 한국의 술 문화를 다룬다. 원스피리츠 박재범 대표와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 등이 우리 술을 즐기는 방법을 안내한다. 외국인들이 우리 술과 술 문화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내용도 문답으로 정리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이번에 발간한 영문 단행본을 재외공관, 재외한국문화원, 상주 외신, 주한 외국대사관, 주한 외국문화원에 배포하고 해외문화홍보원과 코리아넷 누리집에도 게재한다. 코리아넷에서는 단행본 내용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10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할 계획이다. 해외문화홍보원 누리집(kocis.go.kr)에서는 관련 내용을 한국어로 볼 수 있다. 해외문화홍보원 김장호 원장은 “외국인들이 우리 술 영문 단행본을 통해 그동안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우리 술의 진가를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3일

    쥐 36년생 : 조언을 참고하라. 48년생 : 운수가 좋으니 새로운 일도 무방. 60년생 : 가까운 곳에 실속 있다. 72년생 : 힘을 내고 추진하라. 84년생 : 참는 것이 약이다. 소 37년생 : 일의 추진은 내일로 미루어라. 49년생 : 신속하게 처리하라. 61년생 : 타의의 속임수에 넘어간다. 73년생 : 친구간에 말조심하라. 85년생 : 웃는 얼굴에 운이 온다. 호랑이 38년생 : 포기하지 마라. 50년생 : 굳은 마음이 건강을 지킨다. 62년생 : 공연한 일에 휘말리지 마라. 74년생 :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어라. 86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라. 토끼 39년생 : 운수가 아주 좋은날. 51년생 : 건강에 유념하라. 63년생 : 일의 성과가 나타난다. 75년생 : 약속을 잘 지켜라. 87년생 : 소신대로 행하라. 용 40년생 : 구설수 조심해야 한다. 52년생 : 순탄하게 풀린다. 64년생 : 어려움이 사라진다. 76년생 : 뜻밖의 성과를 얻겠다. 88년생 : 반가운 친구의 전화가 온다. 뱀 41년생 : 치밀한 검토 필요하다. 53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65년생 : 만사 형통하다. 77년생 : 횡재수가 기대해도 좋다. 89년생 :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말 42년생 : 머리회전은 피곤할 뿐이다. 54년생 : 뜻한 일 이루어진다. 66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되겠다. 78년생 : 참고 견뎌라. 90년생 : 심신이 불안하다. 양 43년생 : 액운을 조심해야 하겠다. 55년생 : 커다란 책임이 주어지겠다. 67년생 : 건강관리에 유의하라. 79년생 : 운수가 아주 좋은날. 91년생 : 업무를 신중히 처리하라. 원숭이 44년생 : 컨디션 조절하라. 56년생 : 문서상의 이득이 있겠구나. 68년생 : 경쟁자 때문에 불리하다. 80년생 : 몸을 움직이면 좋다. 92년생 : 추진하면 성과 있다. 닭 45년생 : 주위의 유혹에 주의하라. 57년생 : 이해를 하면서 생활하라. 69년생 : 새로운 친구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81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라. 93년생 : 원하는 것 해결된다. 개 46년생 : 기대하던 일이 성과를 거둔다. 58년생 : 자기 것을 지켜라. 70년생 :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라. 82년생 : 열심히 하면 소득이 크다. 94년생 : 매사 결과가 좋은 하루다. 돼지 47년생 : 먼 곳에서 소식이 있겠구나. 59년생 : 여행에 좋은 날이다. 71년생 : 재복이 굴러 들어오는구나. 83년생 : 이동운은 별로 구나. 95년생 : 주변 사람의 조언을 구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2일

    쥐 36년생 : 도움이 필요하다. 48년생 : 조언과 충고를 들어라. 60년생 : 확실하게 밀고 나가라 72년생 : 문서 등으로 기쁜 일 생긴다. 84년생 : 일해도 소득이 없다. 소 37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는다. 49년생 : 경솔하지 마라. 61년생 : 좋은 신수이니 활발히 움직여라. 73년생 : 성공의 기회를 잡는다. 85년생 : 명예와 이익이 길하다. 호랑이 38년생 : 신수가 태평하다. 50년생 :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는다. 62년생 : 모든 일에 경사가 있다. 74년생 : 희망을 가져라. 86년생 : 서두르지만 않는다면 행운이 있다. 토끼 39년생 : 건강에 신경 써라. 51년생 : 새로운 것에 시도해도 좋다. 63년생 : 이성에게 도움을 받는다. 75년생 : 행운이 넘쳐나는구나. 87년생 : 지나친 기대는 금물 용 40년생 : 가까운 사람 말 너무 믿지 마라. 52년생 : 일 추진을 미루는 게 좋다. 64년생 : 뜻대로 열매를 맺는다. 76년생 : 모든 일이 잘 풀린다. 88년생 : 걱정하던 일이 해결된다. 뱀 41년생 : 현재의 이익에 급급하지 말아라. 53년생 : 억지를 부리지 마라. 65년생 : 이동을 하면 마음이 안정된다. 77년생 : 잔꾀는 금물이다. 89년생 : 서로의 이해가 필요하다. 말 42년생 : 걱정스러운 일이 해결된다. 54년생 : 주위와 협조하라. 66년생 : 뜻밖의 결과를 얻겠다. 78년생 : 공정해도 오해받는다. 90년생 : 행동을 자제하라. 양 43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된다. 55년생 : 차량에 주의하라. 67년생 : 가족과 시간을 가져라. 79년생 : 걱정을 하지 마라. 91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해라. 원숭이 44년생 : 불만을 드러내지 마라. 56년생 : 뜻이 같은 사람과 어울려라. 68년생 : 감상에 젖지 마라. 80년생 : 오늘 보다 내일을 걱정하라. 92년생 : 신경을 쓰지 마라. 닭 45년생 : 기분 좋은 얼굴로 대하라. 57년생 : 성실한 일에 보답 있겠다. 69년생 : 소득이 없으나 희망은 있다. 81년생 : 공연한일에 휘말리지 마라. 93년생 : 시간이 해결해준다. 개 46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58년생 :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한다. 70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82년생 : 말조심하면 성사된다. 94년생 : 뜻한 바가 이루어진다. 돼지 47년생 : 안정된 생활이 좋다. 59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도 즐겁다. 71년생 : 마음만 번잡하구나. 83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길한 하루. 95년생 : 소신껏 행동하면 대길.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1일

    쥐 36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48년생 : 상대방과 상대 마라. 60년생 : 친구의 부탁은 신중하게 처리하라. 72년생 : 운이 좋은 하루다. 84년생 : 자중하면 행복이 있다. 소 37년생 : 고민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49년생 : 재물이 들어온다. 61년생 : 서서히 길이 열린다. 73년생 : 새로운 인연이 생기겠구나. 85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호랑이 38년생 : 주머니 사정이 좋아진다. 50년생 : 함께 일을 추진하라. 62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74년생 : 재물과 인연이 멀다. 86년생 : 외출하면 행운 온다. 토끼 39년생 : 운이 상반되는 날이다. 51년생 : 문서로 인한 행운 있다. 63년생 : 소망이 이루어진다. 75년생 : 베풀면 행운이 따른다. 87년생 : 현재의 이익에 급급하지 말아라. 용 40년생 : 재복과 소망이 이루어진다. 52년생 : 좋은 평가를 받겠다. 64년생 : 남의 일에 간섭 마라. 76년생 : 중요한 약속이 생긴다. 88년생 :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뱀 41년생 : 계획을 세워서 행동하라. 53년생 : 재물운은 있으나 쌓이지 않는다. 65년생 : 조심스럽게 일하라. 77년생 : 기쁨이 있는 하루다. 89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있다. 말 42년생 :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듣는다. 54년생 : 냉철하게 지내라. 66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78년생 : 일이 지연된다. 90년생 :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라. 양 43년생 : 활기찬 하루이다. 55년생 : 계획을 재검토하라. 67년생 : 저녁에 약속이 밀리는구나. 79년생 : 이동의 기회가 생긴다. 91년생 : 사람과의 충돌 예상되니 조심하라. 원숭이 44년생 : 너무 큰일은 꿈꾸지 말아라. 56년생 :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 68년생 : 생활과 가정이 화목하다. 80년생 : 말조심이 상책이다. 92년생 : 동쪽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닭 45년생 : 지친 몸에 활력이 붙는다. 57년생 : 기대한 일이 잘 풀린다. 69년생 :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된다. 81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 주의 93년생 : 후회하는 일 하지 마라. 개 46년생 : 매사에 주의하라. 58년생 :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 70년생 : 투자한 만큼 소득 있구나. 82년생 :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94년생 : 집안에 기쁨이 넘친다. 돼지 47년생 : 욕심을 내면 손해를 본다. 59년생 : 일을 주의 깊게 살펴라. 71년생 : 도움을 많이 받겠다. 83년생 : 자신감 있게 처리하라. 95년생 :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린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0일

    쥐 36년생 : 다시 시작하라. 48년생 : 경솔하면 큰 실수. 60년생 : 마음을 열어라. 72년생 : 작심삼일 하지 말라. 84년생 : 방해자가 생긴다. 소 37년생 : 많은 일에 힘든 하루다. 49년생 : 가족과 함께 하라. 61년생 : 새로운 만큼 어려움 크다. 73년생 : 큰 일 벌이면 실패. 85년생 : 작은 일에도 신중히. 호랑이 38년생 : 한가지만 밀고 나가라. 50년생 : 마음이 굳세어져야 하겠다. 62년생 : 일을 천천히 시작하라. 74년생 : 순탄하게 풀려간다. 86년생 : 좋은 결과 나타난다. 토끼 39년생 : 욕심은 금물. 금전거래를 조심. 51년생 : 새로운 일도 좋다. 63년생 : 친구와 오해가 가득하다. 75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87년생 : 뜻밖의 성과를 얻겠다. 용 40년생 : 매사 일이 잘 풀린다. 52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이 있겠다. 64년생 : 냉가슴 앓는구나. 76년생 : 바라던 일 이루어진다. 88년생 : 인정받지 못해 의기소침. 뱀 41년생 : 준비가 부족해 실수. 53년생 : 차분하게 하루를 보내라. 65년생 : 인기와 신뢰가 넘친다. 77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 89년생 : 타인과의 거래 철저히. 말 42년생 : 건강에 조심하라. 54년생 : 경쟁자의 어려움이 따른다. 66년생 : 기쁜 하루 되겠다. 78년생 : 앞으로도 어렵고 뒤로도 어렵다. 90년생 : 외출 시 도난 등을 주의하라. 양 43년생 : 이름이 빛나겠다. 55년생 : 경제적인 어려움 따른다. 67년생 : 무사하길 기원하라. 79년생 : 확장을 하게된다. 91년생 : 스포츠로 기분전환 하라. 원숭이 44년생 : 재물의 출입이 있다. 56년생 : 체면을 내세우지 말라. 68년생 : 오늘 하루 안정을 취하라. 80년생 : 지출이 예상된다. 92년생 : 괴로움은 잠깐이구나. 닭 45년생 : 남과 충돌하지 마라. 57년생 :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마라. 69년생 : 신의를 지켜라. 81년생 : 마음 놓고 일을 추진해라. 93년생 : 항상 겸손해라. 개 46년생 : 새로운 것은 희생이 따른다. 58년생 : 자신의 뜻대로 밀고 나가라. 70년생 : 일이 저절로 풀린다. 82년생 :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94년생 : 이웃에게 베풀어라. 돼지 47년생 : 기회를 포착하라. 59년생 : 조금만 참으면 큰 이익이 있다. 71년생 : 윗사람의 조언을 들으면 운이 트인다. 83년생 : 순조로운 하루다. 95년생 :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 [이토록 멋진 농업] 약 없이도 되찾은 활력… 자연 속에서 다시 피었어요

    [이토록 멋진 농업] 약 없이도 되찾은 활력… 자연 속에서 다시 피었어요

    강원 1004 치유농장 ‘원예치료’잼·고추장 만들고 작물 등 수확“할 수 있는 일 많아” 자신감 회복올해 치유농업 예산 134억…50% 껑충 의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되고 있는 치유농업은 어떤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걸까. 17년째 원예치료사로 활동하는 강원 춘천 ‘1004치유농장’의 최미순 대표는 “자연 속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참 많다”는 대답을 내줬다. 최 대표는 지난해 발달 장애인들과 ‘초록으로의 산책’이라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씨앗을 심어 물을 주고 재배해 수확하는 전 과정을 1년 내내 함께했다. 수확한 사과로 잼을 만든 뒤 고춧가루를 섞는 과일 고추장 담그기나 상추국화 꽃다발 만들기, 팬지 모종 심기, 고구마 수확, 허브 족욕 같은 행사도 있었다. 회당 1시간씩 10회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을 연간 8차례 운영했다. 최 대표는 이 과정이 위로를 받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9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학교 장애인들은 자신들이 아무것도 못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꽃꽂이를 완성한 뒤 ‘나도 할 수 있는게 많다’며 자신감을 많이 회복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쉼터에서 이곳을 찾는 아이들은 몸과 마음에 상처가 많다”면서 “이들은 특히 내부 공간보다 야외 활동을 좋아한다. 농작물이 자라는 공간을 산책하고 스킨십하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시설에서 봤던 슬픈 표정들이 안 보이고 정서적으로 바뀌는게 보인다”고 말했다. 사람과 교감하기 힘든 이들은 농장에 있는 토끼를 품에 안고 따듯한 체온을 나누기도 한다고 전했다. “(장애인) 시설로 직접 가서 실내에서 교육을 받을 때는 사람들을 공간에 가둬 두다 보니 이동도 어렵고 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잖아요. 그런데 자연 속에서는 할 수 있는 일도, 해야 할 일도 참 많아요.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이 공간에 와서 있게만 해달라고도 하죠. 사계절 동안 변하는 들판을 보는 일 자체도 위로가 됩니다.”오감 자극하는 농장 녹색환경 핵심책임감 길러주는 식물기르기·동물 교감따듯한 인적 상호작용…재통합 공간으로 최 대표의 말처럼 의학적 약물이나 수술이 아닌 몸속에 내재한 힐링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과정이 치유농업이다. 농장의 녹색 환경, 다양한 실내외 활동, 동물 및 자연과의 교감, 농장주의 따뜻한 태도로 사회 재통합의 공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97회에 걸쳐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연계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가 집단의 평균 스트레스 지수가 최대 45%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되기도 했다.<서울신문 2월 9일자 2면> 치유농업은 오감을 자극하는 녹색 환경이 핵심이다. 식물로 조성된 환경에 관심과 집중을 기울일 수 있도록 회복 공간을 제공한다. 단순 명료하고 반복적이면서 책임감을 자극하는 식물을 기르고, 자신의 보살핌으로 열매가 맺히고 수확해 삶에 활용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자신의 능력과 자신감을 회복해가는 것이다. 참여자와 진행자 간의 친밀한 인적 상호 작용도 치유 요소로 작용한다. 치유농업의 선두주자인 네덜란드는 2002년 급증한 학생들의 자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 치유농장을 도입해 참여 학생과 부모, 농가들에 모두 만족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치유농장은 사회에서 인정 받지 못하고 소외감을 경험한 참여자들이 소중한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자존감과 존엄성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반려동물·곤충 등 치유자원 15종 발굴세로토닌 등 의과학적 효과 검증도 확대전문인력 600명 육성…일자리 300개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도입 박차 이에 힘입어 올해 치유농업 예산은 13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9.8% 대폭 늘었다. 농진청 치유농업추진단은 올해 사회서비스를 연계한 치유농업 사업 모델을 현장에 확산하고 국민들의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참여자 수를 12만명으로 늘렸다. 2021년(2만 7000명)보다 4배 이상 늘린 수치다. 또 반려동물·애완곤충, 식물자원, 들깨 등 치유자원 15종을 발굴하고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스트레스 고위험군 등을 위한 맞춤형 우울 개선 프로그램, 스트레스 완화 치유관광 서비스 등 콘텐츠 8종도 개발한다. 세로토닌(우울감), 코티졸·HRV(스트레스) 등 의학·과학적 효과 검증도 20건으로 늘릴 예정이다. 교육·정보형 3D 가상 치유농장과 같은 신산업 기술도 개발한다. 치유농업 확산을 위해 600명의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300개의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치유농업사 시험의 체계적 관리와 일자리 연계를 위한 치유농업 종합정보망도 구축한다. 지방농촌진흥기관에는 치유농업사 55명을 의무배치해 교육·서비스를 진행한다. 조재호 농진청장은 “치유농업시설 기준에 대한 신규 창업자들의 문의가 많은데 현재 기준이 없어 서비스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를 도입해 고품질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 새봄 맞아 “더 나은 경북, 도민 행복” 기원

    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 새봄 맞아 “더 나은 경북, 도민 행복” 기원

    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 박영서 부의장, 박용선 부의장은 새봄을 맞아 제337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9일 달항아리와 차함에 도민 행복을 담은 경북도의회 소원을 새겼다. 이날 배 의장은 가로90cm, 세로90cm 크기의 보름달 모양의 백자, 달항아리에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의회”를 한 글자, 한 글자 힘차게 써 내려갔다. 경북도의회 의장단의 힘찬 필력에서 “더 나은 경북, 도민 행복”을 기원하는 의지를 되새기고, 함께 한 박영서 부의장과 박용선 부의장은 가로30cm, 세로30cm 크기의 차함에 뜻과 힘을 모았다. 한편, 배 의장은 지난 1일 임시회 개회사에서 “지난해는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경상북도 민선 8기의 시작과 제12대 경북도의회가 개원한 역사적인 해였다”라며 “작년 우리는 농업과 산업, 문화와 복지를 비롯한 경북도의 모든 분야에 대한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기반을 만드는 데 모두가 협력·노력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경북도의회는 진정한 지방자치에 걸맞은 도민들의 대의기관인 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새로이 정립하고 도민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기 위해 뜨거운 열정과 굳은 각오로 함께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배 의장은 “새해를 맞았지만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경기침체 등 수많은 난관과 어려움이 있지만, 올 한 해 토끼의 지혜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오늘 새겨진 소원 달항아리와 차함은 제25회 문경찻사발축제 기간인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축제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배 의장은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의회를 통해 도민이 행복한 세상이 펼쳐질 것이며, 찬란한 지방시대를 이끌어가는 영광의 경북도로 도약하는 길에 경북도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9일

    쥐 36년생 : 좋은 일 뒤에 궂은일 있다. 48년생 : 운세가 길하다. 60년생 : 비밀을 지켜야 해가없다. 72년생 : 새로운 계획은 미루어라. 84년생 : 들뜨지 말아야 한다. 소 37년생 : 며칠만 참으면 운이 호전. 49년생 : 마음놓고 일을 추진해라. 61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는다. 73년생 : 일이 잘 진행된다. 85년생 : 돈 거래는 확실히 하라. 호랑이 38년생 : 경사가 생겨 집안이 즐겁다. 50년생 : 신수가 왕성. 62년생 : 기쁜 일이 기다린다. 74년생 : 인내가 필요하다. 86년생 : 친한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토끼 39년생 : 주변 사람과 관계를 잘하라. 51년생 : 이동운이 별로다. 63년생 : 마음 굳게 먹고 일을 꾀하라. 75년생 : 진취적으로 행동해라. 87년생 : 큰 것 주고 작은 것을 얻겠다. 용 40년생 : 인정도 받고 수입도 따른다. 52년생 : 술자리 시비 조심하라. 64년생 : 다툼이 생긴다. 76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있다. 88년생 : 재운이 들어오니 잘 활용. 뱀 41년생 : 대화로 풀어라. 53년생 : 가정의 화목에 치중하라. 65년생 : 우연히 행운이 따른다. 77년생 : 때를 기다려라. 89년생 : 예상치 못한 일로 바쁘다. 말 42년생 : 일마다 막힘이 많다. 54년생 : 일이 위축되기 쉬우니 조심. 66년생 : 변화를 가져보아라. 78년생 : 참는 것이 상책이다. 90년생 : 수입이 많은 날. 양 43년생 : 가족과 의견대립이 예상. 55년생 : 움직이면 얻는다. 67년생 : 부부 화합에 신경을 써라. 79년생 : 과다지출이 예상. 91년생 : 말을 잘못해 화를 당한다. 원숭이 44년생 : 수습할 일 많다. 56년생 : 수고에 비해 대가가 적다. 68년생 : 마음의 병을 잘 다스려라. 80년생 : 동업하면 길하다. 92년생 : 작은 것부터 경험을 쌓아라. 닭 45년생 : 힘들수록 용기 잃지 마라. 57년생 : 갈등이 많은 날. 69년생 : 고집 내 세우지 마라. 81년생 : 집안이 편치 못하다. 93년생 : 마음이 괴롭다. 개 46년생 : 금전관계로 신경이 예민. 58년생 : 심기일전 힘내라. 70년생 : 언행의 실수로 불행초래. 82년생 : 힘들어도 뜻을 굽히지 마라. 94년생 : 마음의 여유를 찾아라. 돼지 47년생 : 일의 순서를 가져라. 59년생 : 동료 간에 말조심하라. 71년생 : 근면하면 성공. 83년생 : 속마음을 들키지 마라. 95년생 : 오해 거리를 만들지 말라.
  • 멸종 위기 ‘검은 토끼’와 ‘기생 식물’ 알고보니 공생 관계 [핵잼 사이언스]

    멸종 위기 ‘검은 토끼’와 ‘기생 식물’ 알고보니 공생 관계 [핵잼 사이언스]

    올해는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이다. 야생 토끼는 대부분 주변 환경과 비슷한 털 색깔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검은 토끼는 상상의 산물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검은 토끼는 실제로 존재한다. 타이완과 규슈 사이에 있는 일본 열도의 여러 섬 중 하나인 아마미오섬과 도쿠노섬에서만 발견되는 아마미 검은 멧토끼(학명·Pentalagus furnessi)가 그 주인공이다. 아마미 검은 멧토끼는 사실 아시아 대륙에서 살던 원시적인 토끼의 후손으로 육지에 사는 조상들이 멸종한 이후에도 섬에 고립되어 살아남은 희귀종 토끼다. 털 색깔이 검은 이유는 야행성이기 때문인데, 울음소리를 통해 서로 간 의사소통을 하는 원시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사람 눈에 잘 띄지 않는 야행성 토끼이지만, 인간에 의해 개체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보호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풀어 놓은 고양이나 다른 외래종 동물 때문에 개체수가 줄어든 데다 서식지도 이전보다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코베 대학 슈에츠구 켄지 교수와 대학원생인 하시와키 히로무는 이 희귀종 토끼를 연구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이 섬에는 광합성을 포기하고 다른 식물에 기생해서 사는 기생 식물이 있는데, 이 기생 식물과 아마미 검은 멧토끼가 서로 공생 관계라는 것이다. 기생 식물이 자손을 남기고 번성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숙주를 찾아내야 한다. 이를 위해 비광합성 기생 식물인 발라노포라 유와네시스(Balanophora yuwanensis)는 붉은 색의 열매를 맺는다. (사진) 그러나 아마미 섬에서 누가 이 씨앗을 숙주 근처에 뿌리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아마미 검은 멧토끼를 의심한 연구팀은 열매 주변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아마미 검은 멧토끼의 배설물을 수거해 조사했다. 그 결과 거의 모든 아마미 검은 멧토끼의 똥에서 발라노포라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칠흙처럼 어두운 밤에 몰래 나와 열매를 먹는 아마미 검은 멧토끼의 모습 역시 확인할 수 있었다. 희귀종 검은 멧토끼는 맛있는 열매를 먹고 기생 식물은 새로운 숙주 근처에 씨앗을 뿌리는 상부상조가 이뤄지는 셈이다. 이번 연구는 숫자가 적은 희귀종이라도 생태계 유지를 위해 중요한 이유를 보여준다. 아마미 검은 멧토끼가 사라지면 기생 식물도 함께 사라질 위험에 처할 것이다. 기생 식물이 사라지면 좋은 일 같지만, 사실 이 기생 식물도 생태계에서 적절한 식물 개체수와 식생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누구도 사라져서는 안 되는 생태계의 구성원인 셈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8일

    쥐 36년생 : 최선이 상책이다. 48년생 : 인기가 상승한다. 60년생 : 서서히 운이 풀린다. 72년생 : 가족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라. 84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 소 37년생 : 질병에 유의하라. 49년생 : 새로운 길이 열린다. 61년생 : 남의 일에 끼어 들지 마라. 73년생 : 좋은 소식만 접하는구나. 85년생 : 주변사람의 도움 크겠다. 호랑이 38년생 : 지나친 계획은 무리. 50년생 : 큰 욕심부리다 얻는 것 없다. 62년생 : 우쭐대다 망신수. 74년생 : 지금 상황에 만족하라. 86년생 : 좋은 소식만 접하는구나. 토끼 39년생 : 가벼운 언행이 실수를 부른다. 51년생 : 의욕이 넘치니 자중. 63년생 : 현재에 충실하라. 75년생 : 다른 사람과 상의하라. 87년생 : 마무리에 신중 하라. 용 40년생 : 지출이 많으니 절제하라. 52년생 : 나쁜 기운이 있으니 유의. 64년생 : 먼 외출은 삼가라. 76년생 : 경솔한 행동으로 구설수. 88년생 :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뱀 41년생 : 서로 협조하면 길함. 53년생 : 이익이 있으니 노력하라. 65년생 : 저녁에 약속이 밀리는구나. 77년생 : 매사에 신중 하라. 89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말 42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 마라. 54년생 : 현상유지에 노력하라. 66년생 : 이득이 왕성한 기쁜 하루. 78년생 :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라. 90년생 : 되는 일이 없다. 양 43년생 : 예상이 빗나간다. 55년생 : 충돌을 피하라. 67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 즐거운 시간. 79년생 : 갑자기 생기는 일 주의. 91년생 : 말보다 행동에 힘써라. 원숭이 44년생 : 건강에 특별히 신경을 써라. 56년생 : 금전문제 발생. 68년생 : 여행은 길하니 떠나라. 80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겠다. 92년생 : 오전 중에 돈 필요하겠다. 닭 45년생 : 여유가 필요하다. 57년생 : 분실수 있으니 조심. 69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81년생 : 가는 곳마다 어렵다. 93년생 : 서쪽으로의 이동은 좋지 않다. 개 46년생 : 책임이 무거운 날. 58년생 : 실패를 너무 원망하지 말라. 70년생 : 좋은 결과 찾아오겠다. 82년생 : 솔직한 대화가 필요. 94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필요. 돼지 47년생 : 침체기를 잘 극복하라. 59년생 : 무리한 전진은 하지 마라. 71년생 : 남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83년생 : 최선을 다하라. 95년생 :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 전북 부안군, 수소·전기 승용차 구입시 3450만원 보조금 준다

    전북 부안군, 수소·전기 승용차 구입시 3450만원 보조금 준다

    전북 부안군이 올해 100대의 수소·전기 승용자동차 보급을 위해 1대당 345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부안군은 국비(2,250만원)와 도비(600만원), 군비(600만원) 등을 투입해 수소·전기 승용차 보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3년 1월 18일 현재 부안군에 90일 이상 연속해서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으로 법인 및 단체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영업점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부안군은 올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해 물질 배출이 없고 미세먼지 감축 효과가 있는 친환경 수소 버스 2대와 수소 청소차 2대도 보급할 계획이다. 현재 제2호 수소충전소도 진서면 곰소염전 복합쉼터 부지에 구축 중이다. 부안군 관계자는“지난해까지 총 185대의 수소·전기 승용차를 보급했다”면서 “수소차 보급과 수소충전소 구축으로 친환경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 [고든 정의 TECH+] 시끄러운 드론 프로펠러 이렇게 만들면 조용할까?

    [고든 정의 TECH+] 시끄러운 드론 프로펠러 이렇게 만들면 조용할까?

    드론의 쓰임새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레저용이나 영상 촬영용 드론은 이미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최근 북한의 무인기 도발처럼 현대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근거리 배송 목적으로도 드론이 널리 쓰이게 될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드론을 이용한 화물 배송은 투입되는 인력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편리함 뒤에는 숨길 수 없는 불편함이 함께 존재합니다. 바로 드론의 소음입니다. 특히 쿼드롭터형 드론의 소음은 인간에게 더 많은 불쾌함을 유발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형 제트 여객기보다 소음은 적지만, 낮은 고도로 비행해서 우리가 듣기 쉬울 뿐 아니라 인간의 귀에 특히 거슬리는 1-5kHz 주파수의 소음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드론이 날아다니는 한 이 문제는 누구도 100% 해결할 수 없지만, MIT 대학 링컨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소음은 낮추고 효율은 높일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이 주목한 것은 바로 드론의 프로펠러입니다. 쿼드롭터형 드론의 프로펠러는 크기가 작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충분한 양력을 만들기 위해 빨리 회전하면서 귀에 거슬리는 소음을 만들어냅니다. 연구팀이 개발한 원환체 프로펠러(toroidal propellers)는 공기의 흐름을 개선해 소음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결국 소음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에너지는 그만큼 낭비되기 때문에 소음을 줄인다는 것은 효율을 높인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특히 1-5kHz의 주파수에서 소음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사실 원환체 형태의 프로펠러가 소음은 적고 효율은 좀 더 높다는 사실은 이전부터 알려져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미 이 기술을 상용화한 선박용 프로펠러 제조사도 있습니다. 소형 선박용 원환체 프로펠러 제조사인 쉐로우 마린(Sharrow Marine)에 의하면 이 프로펠러는 특정 주파수에서 최대 절반까지 소음을 줄이면서 최대 20% 정도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이지만, 사실 선박 소음이 해양 생물에 주는 스트레스 역시 상당합니다. 물은 공기보다 밀도가 높아 소리가 훨씬 잘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리로 의사소통 하는 고래나 돌고래에 상당한 고통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소음을 줄일 수 있는 프로펠러는 더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 및 연료비 절감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형태 때문에 제조 비용이 기존의 프로펠러보다 10배나 비싸 소음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한 소형 모터보트에만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한계입니다. 드론용 원환체 프로펠러도 비슷한 문제점을 겪을 수 있는데, 연구팀은 3D 프린터 기술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D 프린터로 복잡한 3차원 구조를 지닌 물체도 쉽게 출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드론이 집 앞까지 택배를 막힘없이 배송해주거나 택시처럼 사람을 태우고 날아다니는 미래가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소음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도심 지역은 물론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 굉음을 내는 드론을 반길 사람은 없습니다. 새로운 프로펠러 디자인을 포함해 드론의 소음을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7일

    쥐 36년생 : 기쁨이 집안에 넘치는 날. 48년생 : 장거리 여행은 삼가라. 60년생 : 작은 일로 큰 성과 있겠다. 72년생 : 함께 협동하면 성공한다. 84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 잘하라. 소 37년생 : 자존심 상할 일 있겠다. 49년생 : 마음을 열고 대화하라. 61년생 :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라. 73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85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호랑이 38년생 : 의외로 일이 꼬이는구나. 50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62년생 : 몸과 마음 건강하니 기쁘다. 74년생 : 밤거리를 조심하라. 86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토끼 39년생 : 집안이 화목하구나. 51년생 : 기다리던 소식을 듣는다. 63년생 : 다음 기회로 미루어진다. 75년생 : 오전 중에 돈이 필요 87년생 : 주변사람의 조언을 참고하라. 용 40년생 : 남동쪽 여행은 길하다. 52년생 : 사업가는 큰 이익. 64년생 : 과음 과식은 삼가라. 76년생 : 우연히 행운이 있다 88년생 : 가정에 좋은 일이 있다. 뱀 41년생 : 수입이 좋은날이다. 53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65년생 : 갑작스런 일에 당황 마라. 77년생 : 말다툼 예상 89년생 : 이사 여행 투자운 길하다. 말 42년생 : 큰일을 추진해 성공한다. 54년생 : 변동수가 있고 명예가 상승. 66년생 : 양손에 만금을 구하는구나. 78년생 : 친구를 만나겠다. 90년생 : 바쁘면 행운 따른다. 양 43년생 : 가는 곳마다 인기 높다. 55년생 : 대인관계에 문제발생. 67년생 : 근심이 해결되겠다. 79년생 :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91년생 : 도와줄 사람 만나겠다. 원숭이 44년생 : 좋은 기회가 왔으니 잡아라. 56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68년생 : 집안에 경사 있겠다. 80년생 : 돈 나갈 일 생긴다. 92년생 : 오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닭 45년생 : 위엄이 사방에 떨치는구나. 57년생 : 여행, 외출은 삼가라. 69년생 : 지나친 간섭은 금물. 81년생 : 컨디션 유지에 힘써라. 93년생 : 기다리던 일 늦게 해결된다. 개 46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58년생 : 술자리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70년생 : 적극성을 보여라. 82년생 : 새 일을 벌이면 손해 크다. 94년생 : 마음의 안정을 가져라. 돼지 47년생 : 새로운 시작의 기쁨 있다. 59년생 : 기쁜 일 생긴다. 71년생 : 안정이 우선 이다. 83년생 : 큰 욕심은 버려라. 95년생 : 장기적인 투자는 대길.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6일

    쥐 36년생 : 오해받기 쉬우니 나서지 마라 48년생 : 동지 간에 다툼 예상. 60년생 : 베푼 만큼 이득 있다. 72년생 : 갈등 해소에 힘써라. 84년생 : 일이 자꾸 꼬인다. 소 37년생 : 가정 화목에 힘써라. 49년생 : 피로가 풀리는 즐거운 하루. 61년생 : 기분전환이 필요한때. 73년생 : 유흥장소의 출입을 삼가라. 85년생 : 양보하면 행운이 따른다. 호랑이 38년생 : 부부관계 참는 것이 상책이다. 50년생 : 심신의 피로가 몰려오겠다. 62년생 : 거래관계를 분명히 하라. 74년생 : 조용히 지내라. 86년생 : 운기가 반복하는 형상. 토끼 39년생 : 주관을 확실 하라. 51년생 : 윗사람에게 신임 얻는다. 63년생 : 뜻밖의 기쁨이 생긴다. 75년생 : 잃음보다 얻음이 크다. 87년생 :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 용 40년생 : 과음으로 인한 사고 주의. 52년생 : 어려운 일이 바로 풀린다. 64년생 : 능력에 맞게 대처하라. 76년생 : 시작이 반이다. 88년생 : 수고의 대가가 크다. 뱀 41년생 : 휴식이 필요한때. 53년생 : 윗사람의 뜻에 따르라. 65년생 : 분실 위험이 있다. 77년생 : 큰 욕심은 금물이다. 89년생 : 반가운 손님이 방문. 말 42년생 : 서둘러 행운을 잡아라. 54년생 : 뜻대로 일이 풀린다. 66년생 : 경솔한 행동은 구설수. 78년생 : 뜻밖의 재난을 당한다. 90년생 : 윗사람과 충돌예상. 양 43년생 : 가족 간에 화목에 힘써라. 55년생 : 진실된 행동이 행운을 부른다. 67년생 : 생각지 못한 행운을 얻는다. 79년생 : 매사 주의가 필요. 91년생 : 행동을 신중히 하라. 원숭이 44년생 : 아랫사람 의견을 존중하라. 56년생 : 마무리에 신경 써라. 68년생 : 가벼운 언행이 실수. 80년생 : 움직이면 좋은 일 있겠다. 92년생 : 지금 상황에 만족하라. 닭 45년생 : 우쭐대지 마라. 57년생 : 가정에 경사가 있다. 69년생 : 이익이 풍족하다. 81년생 : 새로운 모험은 삼가 하라. 93년생 : 지금 상황에 만족하라. 개 46년생 : 동쪽이 행운방향. 58년생 : 냉철히 판단해야 후회 없다. 70년생 : 단거리 여행은 대길. 82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다. 94년생 : 구하는 일마다 성사된다. 돼지 47년생 : 노력한 결실을 맺는다. 59년생 : 소망하던 일은 실패. 71년생 : 현상유지에 노력하라. 83년생 :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라. 95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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