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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뿔난 월가 공화당 밀어주기

    ‘뿔 난’ 월가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에 선거자금을 몰아주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금융규제개혁에 반발해 온 월스트리트 대형 금융회사들이 야당인 공화당 후보들에게 본격적으로 지갑을 열기 시작했다. 10일(현지시간) ABC방송은 정치인을 감시하는 시민단체인 책임정치센터(CRP)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에 은행가와 브로커, 자금운용가 등이 공화당 소속 후보들에게 기부한 선거자금이 민주당 후보들에게 제공한 기금의 2배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상원의원 출마자 가운데 월가로부터 받은 선거운동 자금 액수가 많은 상위 10명 가운데 공화당 후보들이 7명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특히 월가의 큰손들은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지역의 공화당 후보들에게 자금을 몰아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의 현역 상원의원들이 월가의 선거자금 모금 실적에서 공화당의 신예 후보들에게 턱없이 밀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일리노이주에서 상원의원직에 도전한 공화당의 마크 커크 후보는 상반기 중 금융업계로부터 53만 5280억달러의 기부금을 받아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오하이오의 롭 포트먼(39만 4096달러), 펜실베이니아의 팻 투미(31만 9459달러), 캘리포니아의 톰 캠벨(31만 4900달러) 등 공화당 후보들이 월가 선거자금 모금에서 앞줄을 차지했다. 이에 비해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로 금융개혁법 처리에 앞장섰던 민주당의 해리 리드(네바다) 의원은 25만 4970달러를 모금하는 데 그쳤고 같은 당 블랜치 링컨(아칸소) 의원도 모금액이 25만 2781달러에 불과해 공화당과 대조를 이뤘다. ABC방송은 올해 초 공화당의 미치 매코넬(켄터키) 상원 원내대표와 공화당의 상원선거운동위원회 의장인 존 크로닌(텍사스) 의원은 뉴욕의 한 호텔에 수십명의 은행가들과 헤지펀드 매니저들을 초청해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을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제 월가가 공화당의 메시지에 제대로 부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CRP의 선임연구원인 덕 웨버는 “최근 몇 달 사이에 대형 금융회사들의 공화당 후보들에 대한 기부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세대교체’ 바람이 즐겁다

    ‘세대교체’ 바람이 즐겁다

    48살의 김태호 총리 후보자가 몰고 온 ‘세대교체’ 바람에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한나라당의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 후보군인 박근혜(58) 전 대표와 김문수(59) 경기도지사 측의 반응은 떨떠름하다. 2012년 대선에 61세가 되는 김 도지사는 지난 9일 아예 공개적으로 “자고 일어나면 총리라고 나타난다.”며 날을 세웠다. 하지만 ‘40대 기수론’의 대표주자인 민주당의 안희정(45) 충남지사나 송영길(47) 인천시장, 무소속 김두관(51) 경남지사, 한나라당의 오세훈(49) 서울시장 등은 세대교체 바람이 불수록 힘이 난다. ●오세훈 시장 최근 지지율 2위 김 총리 후보자의 세대교체론으로 가장 즐거운 ‘잠룡’은 현재 한나라당의 오세훈 서울시장이다. 이종현 대변인은 10일 “오 시장은 2012년이 아니라 2017년 대선에 도전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말한다. 6·2지방자치선거에서 오 시장은 재선 임기를 마친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오 시장은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 전 대표의 지지율 26.81%에 이어 9.1%로 2위를 차지하며, 8.3%의 지지율을 보인 김 경기지사를 앞서고 있다. 한나라당은 2012년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다고 보지만, 2017년에 대권까지 확신하지는 못한다. 김 총리 후보자가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키면 오 시장이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다. 오 시장은 자신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국민과 한나라당, 시대가 요구한다면’이라는 전제로 2012년 한나라당 대선 주자로 뛸 가능성이 생긴다는 것이다. 야권의 경우 민주당 안희정 지사나 송영길 시장, 무소속인 김두관 지사 등을 차기 대권주자로 보지는 않는다. 김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들은 차세대 지도자로서 국민에게 검증을 받았지만, 단체장으로서 임기를 다 채우는 정치적 약속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7년 대권후보로도 ‘유리’ 하지만 임기가 끝나는 4년 뒤에는 이들의 정치 무대가 지방에서 중앙으로 바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016년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될 수도 있고, 2012년은 건너뛰더라도 2017년 대선에서 야권의 ‘젊은’ 대통령 후보가 될 수도 있다. 아칸소 주지사 출신의 미국 클린턴 대통령이나 텍사스 주지사 출신의 조지 W 부시 대통령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이 아닌 ‘진짜’ 지방자치단체장 출신의 대통령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보도 듣고 즐기세요] 국악·클래식

    ●바리바리 촘촘 디딤새: 문창숙 백형민의 춤 11일 오후 7시30분, 12일 오후 4시와 7시30분. 기방무에서 주로 발달한 근대 전통 원류를 느낄 수 있도록 아늑한 전통 실내 공간 위주로 펼쳐지는 우리 춤. 6000원. (02)2280-4114. ●제8회 텍사스 주립대 동문 음악회 10일 오후 8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 피아니스트 김미나·이미은, 소프라노 하수진 등. 슈트라우스와 푸치니 곡 연주 예정. 1만~2만원. (02)586-0945. ●클라리네티스트 볼프강 메더와 함께하는 한마음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회 1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 바흐, 헨델, 모차르트 곡 연주 예정. 2만원. (02)761-1587.
  • [기고]미국의 인터넷단절권 입법 논란/최진봉 美텍사스주립대 저널리즘 스쿨 교수

    [기고]미국의 인터넷단절권 입법 논란/최진봉 美텍사스주립대 저널리즘 스쿨 교수

    만약 4개월 동안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아마도 사회 전체가 공황상태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가 유사시 미국 대통령에게 최대 120일까지 인터넷 망을 끊을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연방 상원 본회의에 상정했다. ‘국가 자산으로서의 사이버 공간 보호법(Protecting Cyberspace as a National Asset Act)’으로 명명된 이 법안은 무소속의 조지프 리버먼 의원을 비롯해 공화당 소속의 수전 콜린스 의원, 민주당의 톰 카퍼 의원 등이 주축이 되어 제안했다. 이들은 국가 안보를 위해 국가기관과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과 전쟁 등과 같은 유사시 미국 대통령이 사이버 보안을 위해 인터넷 단절 권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명 ‘인터넷 킬 스위치 법안’으로도 불리는 이 법안의 제안을 주도한 리버먼 의원은 언론매체에 기고한 글에서 현재 인터넷 망의 대부분이 민간 업체에 의해 소유·운영되고 있어 사이버 공간이 점점 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사이버 공간의 방어 능력 제고와 국가 안보를 위해 이 법안을 제안했다.”고 강조했다. 이 법안은 사이버상에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미국 대통령이 인터넷 서비스 업체와 통신업체 등에 인터넷 서비스 중단을 명령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같은 인터넷 서비스 중단 명령을 최장 120일 동안 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인터넷 중단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미 의회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미국의 기업과 시민단체를 포함한 민간단체들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정면으로 반대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의 민간단체들은 이 법안이 일반인들의 정보습득 권한과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할 소지가 있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미국 수정헌법 1조에도 정면으로 위배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상에서의 공격은 현재 민간업체들에서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사이버 공격과 해킹 방지, 그리고 퇴치를 위한 컴퓨터 보안 프로그램으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국가 권력이 인터넷의 단절을 명령할 수 있도록 명문화하는 것은 거의 모든 사회기능이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으로 더 큰 혼란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해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대사회에서 인터넷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하나의 권력이다. 어떤 형태로든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인터넷의 사용과 관리가 특정권력이나 소수에 의해 장악되어 집중화되거나 통제되어서는 안 된다. 만약 특정 집단이나 권력기관이 인터넷을 통제하게 되면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와 정보 접근의 자유는 심각한 침해를 당하게 된다. 따라서, 대통령에게 인터넷 단절을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있는 미 상원의 ‘국가 자산으로서의 사이버 공간 보호법’은 철회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표현의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내세우고 중국의 인터넷 검열을 맹렬히 비난했던 미국에 어울리지 않는 법안이기 때문이다.
  •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 여성 폭행범 구타’극찬 쇄도’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 여성 폭행범 구타’극찬 쇄도’

    전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이하 UFC) 라이트급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가 흑인 불량배를 응징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네트워크 NESN를 비롯한 현지 시각으로 4일 후에르타가 텍사스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거구의 흑인과 싸움에 휘말린 사건을 보도했다. 사건은 한 흑인 남성이 백인 여성의 머리를 가격해 쓰러트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를 목격한 후에르타는 격분해 여성을 때린 흑인과 언쟁을 벌였지만 말이 통하지 않자 웃통을 벗어던지며 경고했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흑인이 도망치기 시작, 길거리에는 일대 소란이 일었다. 두 사람은 그대로 카메라를 벗어났지만 몇 초 후, 쓰러진 흑인에게 강한 스톰핑 킥을 연속으로 가하는 등 응징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소동을 담은 영상은 유튜브사이트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각국의 네티즌들은 이종격투기 챔피언이 길거리 싸움에 뛰어든 것을 비판하는 대신 “그는 강한 주먹과 강인한 정의를 가졌다”, “그의 주먹이 때린 것은 사람이 아니다. 그것은 쓰레기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평소 파이터들의 스캔들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UFC 역시 “길거리 싸움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여자에 손을 대는 녀석은 맞아도 싸다. 후에르타가 잘 한 것”이라며 옹호했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 여성 폭행범 구타’극찬 쇄도’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 여성 폭행범 구타’극찬 쇄도’

    전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이하 UFC) 라이트급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가 흑인 불량배를 응징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네트워크 NESN를 비롯한 현지 시각으로 4일 후에르타가 텍사스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거구의 흑인과 싸움에 휘말린 사건을 보도했다. 사건은 한 흑인 남성이 백인 여성의 머리를 가격해 쓰러트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를 목격한 후에르타는 격분해 여성을 때린 흑인과 언쟁을 벌였지만 말이 통하지 않자 웃통을 벗어던지며 경고했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흑인이 도망치기 시작, 길거리에는 일대 소란이 일었다. 두 사람은 그대로 카메라를 벗어났지만 몇 초 후, 쓰러진 흑인에게 강한 스톰핑 킥을 연속으로 가하는 등 응징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소동을 담은 영상은 유튜브사이트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각국의 네티즌들은 이종격투기 챔피언이 길거리 싸움에 뛰어든 것을 비판하는 대신 “그는 강한 주먹과 강인한 정의를 가졌다”, “그의 주먹이 때린 것은 사람이 아니다. 그것은 쓰레기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평소 파이터들의 스캔들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UFC 역시 “길거리 싸움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여자에 손을 대는 녀석은 맞아도 싸다. 후에르타가 잘 한 것”이라며 옹호했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세상에 단 100쌍…희귀 ‘다섯 쌍둥이’ 탄생

    세상에 단 100쌍…희귀 ‘다섯 쌍둥이’ 탄생

    세상에 단 100쌍 정도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한 다섯 쌍둥이가 최근 탄생했다.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톤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한 산모가 낳은 건강한 아기 다섯 명이 동시에 울음을 터뜨렸다고 AP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평소 주변사람들에게 “많은 아이들을 낳고 싶다.”고 소망을 말했던 베로니카 마요가(30)는 꿈을 이룬 셈이다. 마틸드, 애런, 프리실라, 이자크, 조엘 등 아들 3명과 딸 2명을 동시에 얻었기 때문. 그러나 아기들을 만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의사 23명이 수술실 두 곳에 배치돼 마요가의 출산을 도왔다. 정상적인 출산일을 11주 앞당긴 임신 29주 만에 그녀는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기에 산모와 아기들의 생명을 보장할 수 없었다. 다행히 아기들은 더 없이 건강했다. 다섯 명의 몸무게는 1.3~1.8kg 정도로, 양호한 편이다. 주수를 채우지 못하고 태어나 인큐베이터 신세를 지고 있으나 일부 아기들은 자가호흡을 시작했을 정도로 아기들의 건강 상태가 좋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11주 이르게 태어났기 때문에 아기들은 6~8주 간 병원에서 지내야 한다. 아기들이 워낙 건강하고 발육도 좋아서 아기들의 상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아기들을 행여 헷갈릴까봐 모자에 알파벳을 써 구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 해 평균 다섯 쌍둥이 50쌍의 임신이 보고되고 있으나 다섯 쌍둥이가 모두 건강히 태어나 생존할 확률은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에 생존한 다섯 쌍둥이는 약 100쌍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 흑인 불량배 응징 ‘응원 봇물’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 흑인 불량배 응징 ‘응원 봇물’

    전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이하 UFC) 라이트급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가 불량배를 제압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네트워크 NESN를 비롯한 현지 시각으로 4일 후에르타가 텍사스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거구의 흑인과 싸움에 휘말린 사건을 보도했다. 사건은 한 흑인 남성이 백인 여성의 머리를 가격해 쓰러트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를 목격한 후에르타는 격분해 여성을 때린 흑인과 언쟁을 벌였지만 말이 통하지 않자 웃통을 벗어던지며 경고했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흑인이 도망치기 시작, 길거리에는 일대 소란이 일었다. 두 사람은 그대로 카메라를 벗어났지만 몇 초 후, 쓰러진 흑인에게 강한 스톰핑 킥을 연속으로 가하는 등 응징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소동을 담은 영상은 유튜브사이트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각국의 네티즌들은 이종격투기 챔피언이 길거리 싸움에 뛰어든 것을 비판하는 대신 “그는 강한 주먹과 강인한 정의를 가졌다”, “그의 주먹이 때린 것은 사람이 아니다. 그것은 쓰레기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평소 파이터들의 스캔들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UFC 역시 “길거리 싸움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여자에 손을 대는 녀석은 맞아도 싸다. 후에르타가 잘 한 것”이라며 옹호했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 여성 폭행범 구타’극찬 쇄도’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 여성 폭행범 구타’극찬 쇄도’

    전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이하 UFC) 라이트급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가 흑인 불량배를 응징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네트워크 NESN를 비롯한 현지 시각으로 4일 후에르타가 텍사스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거구의 흑인과 싸움에 휘말린 사건을 보도했다. 사건은 한 흑인 남성이 백인 여성의 머리를 가격해 쓰러트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를 목격한 후에르타는 격분해 여성을 때린 흑인과 언쟁을 벌였지만 말이 통하지 않자 웃통을 벗어던지며 경고했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흑인이 도망치기 시작, 길거리에는 일대 소란이 일었다. 두 사람은 그대로 카메라를 벗어났지만 몇 초 후, 쓰러진 흑인에게 강한 스톰핑 킥을 연속으로 가하는 등 응징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소동을 담은 영상은 유튜브사이트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각국의 네티즌들은 이종격투기 챔피언이 길거리 싸움에 뛰어든 것을 비판하는 대신 “그는 강한 주먹과 강인한 정의를 가졌다”, “그의 주먹이 때린 것은 사람이 아니다. 그것은 쓰레기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평소 파이터들의 스캔들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UFC 역시 “길거리 싸움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여자에 손을 대는 녀석은 맞아도 싸다. 후에르타가 잘 한 것”이라며 옹호했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 여성 폭행범 구타’극찬 쇄도’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 여성 폭행범 구타’극찬 쇄도’

    전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이하 UFC) 라이트급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가 흑인 불량배를 응징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네트워크 NESN를 비롯한 현지 시각으로 4일 후에르타가 텍사스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거구의 흑인과 싸움에 휘말린 사건을 보도했다. 사건은 한 흑인 남성이 백인 여성의 머리를 가격해 쓰러트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를 목격한 후에르타는 격분해 여성을 때린 흑인과 언쟁을 벌였지만 말이 통하지 않자 웃통을 벗어던지며 경고했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흑인이 도망치기 시작, 길거리에는 일대 소란이 일었다. 두 사람은 그대로 카메라를 벗어났지만 몇 초 후, 쓰러진 흑인에게 강한 스톰핑 킥을 연속으로 가하는 등 응징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소동을 담은 영상은 유튜브사이트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각국의 네티즌들은 이종격투기 챔피언이 길거리 싸움에 뛰어든 것을 비판하는 대신 “그는 강한 주먹과 강인한 정의를 가졌다”, “그의 주먹이 때린 것은 사람이 아니다. 그것은 쓰레기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평소 파이터들의 스캔들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UFC 역시 “길거리 싸움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여자에 손을 대는 녀석은 맞아도 싸다. 후에르타가 잘 한 것”이라며 옹호했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 여성 폭행범 구타’극찬 쇄도’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 여성 폭행범 구타’극찬 쇄도’

    전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이하 UFC) 라이트급 파이터 로저 후에르타가 흑인 불량배를 응징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네트워크 NESN를 비롯한 현지 시각으로 4일 후에르타가 텍사스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거구의 흑인과 싸움에 휘말린 사건을 보도했다. 사건은 한 흑인 남성이 백인 여성의 머리를 가격해 쓰러트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를 목격한 후에르타는 격분해 여성을 때린 흑인과 언쟁을 벌였지만 말이 통하지 않자 웃통을 벗어던지며 경고했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흑인이 도망치기 시작, 길거리에는 일대 소란이 일었다. 두 사람은 그대로 카메라를 벗어났지만 몇 초 후, 쓰러진 흑인에게 강한 스톰핑 킥을 연속으로 가하는 등 응징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소동을 담은 영상은 유튜브사이트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각국의 네티즌들은 이종격투기 챔피언이 길거리 싸움에 뛰어든 것을 비판하는 대신 “그는 강한 주먹과 강인한 정의를 가졌다”, “그의 주먹이 때린 것은 사람이 아니다. 그것은 쓰레기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평소 파이터들의 스캔들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UFC 역시 “길거리 싸움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여자에 손을 대는 녀석은 맞아도 싸다. 후에르타가 잘 한 것”이라며 옹호했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오바마~ 오지마! 민주후보들 선거지원 유세 손사래

    “오바마 지원 유세? 노 생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속수무책으로 하락하자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민주당 후보들이 대통령의 선거지원 유세를 드러내놓고 꺼리고 있다. 취임 초반의 높은 인기였다면 모셔가기 경쟁을 벌였을 민주당 후보들이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는 것조차 꺼리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곳은 특히 공화당의 지지율이 높은 남부지역이다. 조지아주 주지사 민주당 후보인 로이 반즈는 1일 오바마 대통령이 참석한 애틀랜타 선거자금 모금행사에 얼씬도 하지 않았다. 민주당 텍사스 주지사 후보인 빌 화이트도 오는 7일 오바마 대통령이 참석키로 예정된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 나오지 않기로 했다. 선거전략을 짜는 민주당 전국위원회는 아예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가며 ‘대통령-후보 격리’에 부심하는 모습이다. 친정의 박대에 오바마 대통령도 고개를 숙였다. 지난주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민주당 상원의원 9명과 가진 오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에서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하겠지만, 그저 가만히 있어 달라고 부탁해도 괜찮다. 지역구에 오지 말아달라고 해도 된다.”고 말했다고 NYT는 전했다. 궁지에 몰린 가운데서도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감을 내보이기도 했다. 1일 CBS ‘선데이 모닝’에 출연한 그는 지난 18개월 동안의 성과를 점수로 자체 평가해 달라는 주문에 ‘불완전(incomplete) 이수’ 학점을 매기며 “꽤 괜찮았다.”고 자평했다. 경제불황 탈출과 자동차 산업 구제, 건강보험개혁 등의 성과를 언급하면서 “행정부는 아직 충분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낀다. 정부를 평가하기에는 이르다.”고 힘줘 말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시들해진 美 보이스카우트 100년 맞아 옛 명성 되찾기

    회원 감소 등 쇠퇴 일로를 걷고 있는 미국의 보이스카우트가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지난 26일로 창립 100주년을 맞은 미 보이스카우트는 버지니아주 포트 AP힐 육군기지에서 4만 6000여명의 단원들을 동원해 ‘2010년 내셔널 잼버리’ 대회를 개최하는 등 조직 재정비 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37년만에 회원수 200만명 줄어 미 보이스카우트가 조직 정비의 위기의식을 느낀 것은 무엇보다 회원수가 걷잡을 수 없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최고 전성기를 누렸던 1973년 미국 내 전체 단원 수는 480만명. 이후 꾸준히 내리막 곡선을 그려 지금까지 절반 가까운 42%가 감소했으며, 2000년대 들어서만 16%가 줄어 현재는 280만명에 불과하다. 가뜩이나 사회적 관심도가 떨어지고 있는 와중에 최근 보이스카우트는 또 한차례 시련을 겪었다. 소년 단원 시절부터 스카우트 내부 지도자들에게 성적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한 텍사스의 한 보이 스카우트 출신 남성에게 최근 1850만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법원판결까지 나와 여론의 도마에 올라야 했다. ●내셔널잼버리 개최 등 조직재정비 30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보이스카우트는 로버트 마주카 총재를 중심으로 실추된 이미지를 되찾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청소년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아동학대 수사 전문가를 영입했는가 하면, 다양한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학부모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백인 청소년 위주의 단체라는 오랜 편견에서 벗어나는 것도 급선무다. 흑인을 비롯해 히스패닉 청소년들을 신규 회원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스페인어 홍보 전단을 만드는 등 전례없이 다각적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98주년을 맞은 걸 스카우트도 사정은 엇비슷하다. 지난 10년 동안 새 회원 수가 13% 감소하는 등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자 최근 단원들의 연령 제한을 낮추는 한편 소수인종 소녀들의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레이디가가, 초미니 비키니 입어 또 노출사고

    레이디가가, 초미니 비키니 입어 또 노출사고

    파격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로 유명한 레이디가가의 노출사진이 또 공개됐다. 미국 연예뉴스 전문사이트 TMZ 닷컴은 27일(한국 시각) 레이디 가가와 연인 뤽 칼이 미국 텍사스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다정한 한 때를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휴가를 즐기고 있는 레이디 가가는 카메라 앞에서도 남자친구와 진한 키스를 나누고 무등을 타는 등 애정표현을 숨기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그녀의 몸에 비해 매우 작아 중요부분만 살짝 가리고 있던 호피무늬 비키니가 살짝 내려가 가슴과 엉덩이가 노출된 장면이 그대로 카메라에 잡혔다. 그럼에도 레이디 가가는 전혀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환한 미소를 날리는 등 노출을 신경 쓰지 않는 쿨(?)한 면모를 보였다. 이날 수영장에 동행한 가가의 남자친구 뤽 칼은 헤비메탈 밴드 드러머이자 나이트클럽 오너로 그녀가 스타가 되기 전 헤어지기도 했으나 최근 재결합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레이디 가가. 한동안 조용하다 했더니”, “수영복이 그나마 평범하다 했더니 퍼포먼스로 또 한 방 날려주시는 가가언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MZ.com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또 러 미녀스파이? 美 첨단군장비 밀반출혐의 체포

    최근 러시아 미녀 스파이 안나 채프먼(28)이 미국과 유럽 사회를 뜨겁게 달군 데 이어 미국에서 또 미모의 20대 여성이 첨단 군사 장비를 러시아로 밀반출하려다 체포되면서 제2의 미녀 스파이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도시에서 미용사로 일하고 있는 안나 페르마노바(24)는 지난 15일 뉴욕 케네디 공항에서 러시아 모스크바를 다녀온 직후 경찰에 붙잡혔다. 넉 달 전 모스크바행 여객기에 오르던 날 수사 당국은 그녀의 여행가방에서 최신형 야간 투시경 1개를 포함한 군용 장비를 적발해 압수했다. 군용 장비를 수출하려면 국무부로부터 특별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페르마노바에게는 허가증이 없었다. 야간 투시경에는 인식표와 일련번호가 지워져 있었다. 수사 당국은 그녀가 돌아오면 체포하기로 결정한 뒤 출국을 허가했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페르마노바는 라트비아 출신으로 어린 나이에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와 시민권을 얻었으며, 문제의 군수품은 온라인 쇼핑을 통해 구했다고 주장했다. 그녀의 변호사는 “군사 장비는 페르마노바의 남편이 러시아의 한 사냥꾼에게 판매하려 한 것”이라면서 “그녀는 테러를 저지르지 않았고 스파이도 아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그녀는 현재 가택 연금 중이며, 이달 말 뉴욕에서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무기밀수 혐의가 확정되면 최고 징역 10년형을 받을 수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첼시 200만弗 결혼식

    첼시 200만弗 결혼식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의 외동딸인 첼시(오른쪽·30)의 초호화 결혼식 비용이 모두 200만달러(약 24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미국 ABC뉴스 인터넷판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하객 500여명에게 대접한 밥값만 해도 1인분에 1500달러(180만원)로 모두 75만달러를 썼다. 꽃값 25만달러, 파티플래너 17만 5000달러, 초청장 4만~5만달러, 보안 3만달러, 사진촬영비 3만 5000달러, 비디오 촬영비 2만 5000달러, 웨딩드레스 1만 5000달러에다 메이크업과 머리손질에만 2만달러가 들었을 정도다. 미국 내 최고 웨딩플래너로 꼽히는 클라우디아 핸린은 결혼식 장소로 알려진 뉴욕주 라인벡의 저택 ‘애스터 코트’의 대여료와 수리 비용으로 12만 5000~20만달러를 썼을 것으로 예상했다. 2년 전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딸 제나가 텍사스 농장에서 결혼했을 당시 웨딩플래너들은 결혼식 비용을 10만달러로 추산한 바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中 “상반기 대미투자 360% 증가”

    미국에 대한 중국의 투자가 올 들어 급증세를 보였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천 인터넷판은 22일 중국 정부의 발표 내용을 인용, 올해 상반기 중국의 대미 투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0%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상무부는 올해 대미 투자 액수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다.보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국을 포함한 중국의 전체 해외투자 규모는 552억달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433억달러보다 더 늘어난 액수다.이처럼 해외 전체 투자액이 크게 늘고 있는 주요 배경은 대미 투자의 급증이다. 지난 한 해 동안의 대미 투자액은 약 50억달러로, 예년의 한 해 평균액인 5억달러 규모에 비해 무려 10배로 늘었다. 포천에 따르면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미국의 주 정부들이 앞다퉈 중국 투자를 유치한 결과 중국의 대미 투자액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텍사스, 미주리주 등이 중국 기업 유치에 발벗고 나서면서 중국 자본의 공장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포천은 “미국에 대한 중국의 투자에 대해 미국 내에 냉소적인 분위기가 없지 않으나, 주 정부들은 고용 및 경기 활성화를 위해 중국 자본을 유치하는 데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클린턴 딸 첼시, 결혼비용 24억 ‘상상초월’

    클린턴 딸 첼시, 결혼비용 24억 ‘상상초월’

    전 미국 대통령 클린턴의 외동딸 결혼식 비용이 상상을 초월한다. 22일 미국 ABC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의 외동딸 첼시(30)의 결혼식 비용이 총 200만 달러(약 24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의 결혼식 장소로 알려진 뉴욕주 라인벡의 저택 ‘애스터 코트’의 대여 및 수리 비용으로 12만5천-20만달러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결혼식에 초대된 500명 하객의 식대는 일인당 1천500달러, 총 75만 달러에 달한다. 이밖에 꽃값(25만 달러), 음악(4만 달러), 웨딩드레스(1만5천 달러), 사진 촬영 (3만5천 달러), 비디오 촬영(2만5천 달러), 조명(7만5천-10만 달러), 메이크업과 머리손질(2만 달러), 초청장(4만-5만 달러), 파티 플래너(17만5천 달러), 보안(3만 달러)등 총 비용을 합하면 2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2년 전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딸 제나가 텍사스 농장에서 결혼했을 당시 웨딩 플래너들은 결혼식 비용을 10만 달러로 추산했다고 알려졌다. 첼시는 제나 보다 더 호화로운 결혼식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 = ABC뉴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시원한 맥주가 무제한 리필”

    “시원한 맥주가 무제한 리필”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시원한 맥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외식업계에서는 맥주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마련하고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베니건스는 맥주를 무한대로 즐길 수 있는 ‘서머 쿨 세트’를 출시했다. 이 세트는 다음 달 31일까지 한정적으로 제공되며, 세트 주문 시 생맥주 무한대 리필뿐 아니라 오션월드 이용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서머 쿨 세트는 오션세트(2인), 월드세트(3인), 파티세트(6인)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기 메뉴인 ‘컨추리 치킨샐러드’와 ‘텍사스 립아이 스테이크’ 등이 포함돼 있다. 아웃백은 1인당 5900원에 맥스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전국 102개 아웃백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방문 시간에 상관없이 맥스 생맥주를 주문하면 1인당 5900원에 100분간 무제한으로 리필해 마실 수 있다. 토니로마스 예술의전당점도 저녁 6시부터 5900원으로 생맥주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수대로 맥주를 주문하면 냉장고에서 차갑게 얼린 잔에 생맥주를 시원하게 담아 무제한 리필해 준다. 아워홈이 운영하는 업타운다이너, 트윈팰리스, 싱카이는 레스토랑 분위기에 맞춰 다양한 맥주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 역삼역 GS타워의 업타운다이너는 ‘타이거맥주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 보내기’ 이벤트를 갖고 있다. 타이거맥주 2병을 주문하면 한 병이 무료로 추가 제공된다. LG트윈타워 내 트윈팰리스에서는 1인당 맥주 2000㏄ 주문 시 추가 주문 맥주는 무제한 공짜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CJ푸드빌에서 운영하는 씨푸드오션과 피셔스마켓은 다음달 31일까지 500㏄ 생맥주 주문 고객에게 1잔을 더 주는 행사를 갖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MLB] 박찬호 122승 던졌다… 亞투수 최다승 타이 -1

    박찬호(37·뉴욕 양키스)가 미국 프로야구에서 아시아 선수 최다승 신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박찬호는 19일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전에서 3-3으로 맞선 5회 등판해 1과 3분의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팀의 9-5 승리를 이끌어 구원승을 챙겼다. 메이저리그 개인통산 122번째 승리다. 이제 노모 히데오(일본·은퇴)가 보유한 아시아인 최다승 기록(123승)에 1승차로 다가서게 됐다. 지난 4월8일 보스턴전 승리 뒤 102일 만의 승리다. 시즌 2승 1패 방어율 5.90이 됐다. 박찬호는 1994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다. 올해까지 17시즌 동안 445경기(선발 287경기)에 등판했다. 선발투수로 113승(86패), 구원투수로는 9승(10패)을 올렸다. 데뷔 첫해인 1994년과 이듬해에는 승수를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1996년 5승을 시작으로 1997년부터 2001년까지 5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 행진을 펼쳤다. 2000년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18승을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3.27로 리그 정상급 투수가 됐다. 2001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 5년 동안 6500만달러를 받고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때부터 내리막이었다. 2002년 이적 첫해 9승8패, 2003년에는 1승에 그쳤다. 2004년에도 4승(7패)에 머물러 “한물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옮긴 2005년 6월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그해 시즌 12승으로 제몫을 했다. 그러나 뉴욕 메츠로 옮긴 2007년엔 한 경기에 등판해 패전을 기록했다. 친정팀 다저스에서 뛴 2008년엔 4승, 필라델피아에서 활약한 지난해엔 3승을 추가했다. 올 시즌부터 양키스에서 중간계투로 뛰고 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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