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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열[과장]△관광진흥 황규옥△인천대 총무 황의용△〃 교무 강희권△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재무 김종권△〃 경기장조성 지창열△자치행정 이광호△고용정책 차재선△대중교통 정순태△사회복지봉사 김철우△체육진흥 박상신△아동청소년 김승회△도시재생1 김성수△도시재생2 이종호△항만공항시설 이풍우△도로 권오정[인재개발원]△교육운영과장 전왕진△정성모[부장]△상수도사업본부 업무 김경술△종합건설본부 토목 김춘수△상수도사업본부 시설 이수인△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 이선영<전입>△정책심의관 박준용△상수도사업본부 수산정수사업소장 경기만△총무과 정상수△위생정책과장 김성종<전출>△중구 나봉훈△동구 문경복 윤상원△서구 권영국△연수구 계재덕 한기용△계양구 강태수<파견복귀>△총무과 장성욱 조인권△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경기지원과장 김상섭<구간교류>△부평구 곽광희△남동구 김의수<직무대리>△의회사무처 기획행정전문위원 박형섭△경제자유구역청 김기범 이수각△종합문화예술회관장 윤준영△교통관리과장 이성동△서부공원사업소장 배준환△개발계획과장 전인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직무대리 김연수△달서구 부구청장 류한국 ■국립산림과학원 ◇전보 <과장>△대외협력 박정환△산림생태연구 김석권△산림방재연구 이명보△산림복원연구 정진현△산림생명공학 문흥규△탄소순환재료 박문재△환경소재공학 이동흡△바이오에너지연구 박현△녹색경제연구 김종호<연구소장>△산림생산기술 김재원△난대산림 변광옥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보 △부산지역본부장 박병태△경인〃 이태형△기획조정실장 이익희△중랑지사장 백낙렴△안산〃 조준기△여수〃 김하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보 △서울지역본부장 김구중<국장급>△정보시스템팀장 이우권△기술위원 권혁면 이광길△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기술위원 배계완[실장]△산업안전 이충호△교육미디어 박동기△문화홍보 고재철△서비스업재해예방 이규남△감사 임배수[지도원장]△강원 임태영△경기북부 박동철△경기서부 김병진△전북 정용호△제주 성수원△충북 황의춘△충남 주종대[산업안전보건연구원]△안전시스템연구실장 김영덕△안전경영정책연구실 연구위원 유기호△직업병연구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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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사대우>△경영기획실 한준△고객만족부 이기석 ■신신제약 △대표이사 부회장 김한기△사장 이종규△부사장 손정대△전무 이영확△상무 이태완 김명일△이사대우 노화용 윤광철
  • [점프 코리아 2010-3대 스포츠이벤트] ‘2010마법’ 양朴에 건다

    [점프 코리아 2010-3대 스포츠이벤트] ‘2010마법’ 양朴에 건다

    이제 대한민국 축구에선 ‘양박’ 하면 통한다. ‘산소 탱크’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박주영(25·AS모나코)을 일컫는다는 점이 새삼스러울 정도이다. 그만큼 둘의 활약이 중요하다. 2008년 초부터 태극사단을 지휘한 허정무(54)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대표팀 감독에게 줄곧 믿음을 줬다. 82차례 A매치에서 11골을 뽑은 캡틴 박지성과, 38차례 뛰며 13골을 터뜨린 박주영은 한국 전력의 절반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허정무호에서 박지성은 5골, 박주영은 8골을 넣으며 팀을 이끌었다. 2008년 1월30일 칠레와의 친선경기(0-1 패)를 시작으로 모두 30차례 A매치를 치르며 터뜨린 43골 가운데 30%를 넘는다. 영양가를 따지면 값어치는 껑충 뛴다. 이번 월드컵 예선 14경기에서 박지성은 가장 많은 5골을, 박주영은 4골로 그 뒤를 따랐다. 남아공행 티켓을 확정한 지난해 6월17일 쾌거는 박지성의 발끝 덕분이었다. ‘사막의 아들(팀 멜리)’로 불리는 이란을 맞아 마수드 쇼자에이에게 골을 내주며 끌려가던 터였다. 후반 36분 박지성은 페널티 지역 바깥 왼쪽에서 단독 드리블로 수비수들을 따돌린 뒤 왼발 슛으로 골을 낚았다. 한국은 자·타칭 아시아 맹주였지만 중동국 앞에만 서면 꼬리를 내리곤 했다. 이런 징크스를 깨고 무패(7승7무)로 본선 티켓을 따내는 데 박지성이 앞장선 것. 그는 최대 고비였던 2월11일 테헤란 원정에서도 0-1로 뒤진 후반 36분 헤딩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오른발, 왼발, 머리를 가리지 않고 위기 때마다 한방씩 터뜨렸고 국민들은 “역시 박지성”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박주영 또한 중동 모래바람을 잠재우는 데 한몫 톡톡히 해냈다. 2007년 11월19일이었다. 19년간 한 번도 꺾지 못했던 사우디아라비아와 리야드에서 맞선 한국은 또 징크스를 걱정하고 있었다. 박주영은 1-0으로 앞선 후반 45분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로 텃세를 부리는 것으로 유명한 사우디의 기세를 완전히 눌렀다. 허 감독은 ‘양박’에게 무한신뢰를 보내고 있다. 한때 부상 여파로 맨유에서 박지성의 대표팀 차출에 반대하는 모양새를 취했지만 여전히 불러들였다. 박주영도 마찬가지였다. 허 감독은 그의 플레이를 볼 때마다 “프랑스 리그에서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감각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며 반겼다. 월드컵 본선처럼 큰 무대에 강한 ‘양박’이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맞은 한국에 더없이 소중한 보배로 떠올랐다. 2006년 독일 월드컵 때 한국(당시 FIFA랭킹 56위)은 토고(48위)와만 해볼 만했을 뿐 프랑스(4위), 스위스(13위)엔 언감생심이었다. 16강은 1승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번엔 아르헨티나(현재 8위), 그리스(12위), 나이지리아(22위) 모두 만만찮지만, 그렇다고 꼼짝도 못할 상대는 아니다. 그리스는 1994년 미국 월드컵 이후 16년만에 두 번째로 본선에 나선, 이렇다 할 경험이 없는 국가이다. 나이지리아 역시 미드필더인 미켈 존 오비(22·첼시) 등 빅리거 7~8명을 거느렸다고는 하지만, 4년간 더 성장한 박지성과 박주영도 밀릴 게 없다. 박지성은 새해를 맞아 “4년 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끝까지 물고 늘어져 동점골을 뽑았을 때처럼 쉽게 물러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월드컵 G조 리그에서 벤치워머로 머물다 스위스를 맞아 후반 25분만 뛴 박주영도 “반드시 주전경쟁을 뚫고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이끌겠다.”며 입을 앙다물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이란 야권 최고지도자 괴한에 피습

    이란이 혼돈에 빠져들고 있다. 27일 수도 테헤란 광장에서 일어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정부가 유혈 진압하면서 최소 8명이 숨지고 300명이 연행됐다. 정부가 야권인 개혁파 주축 인사 18명을 잇따라 검거하면서 정부와 개혁파의 대립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 국제사회는 이란 정부를 거세게 비난했다.이란 당국은 시위대에 발포한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사망자는 속출하고 있다. 이란 국영 프레스 TV는 국가 최고안보위원회 관리의 말을 인용, 지난 27일 반정부 시위에서 8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개혁 진영의 중심인물이자 지난 6월 대선에 출마했던 미르 호세인 무사비 전 총리의 조카 세예드 알리 무사비도 집 앞에서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사망자는 없다고 발뺌해 온 경찰은 28일 세예드를 포함한 시위 참가자의 시신 5구를 보관 중이며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장례식을 막음으로써 추모 시위가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야권 인사에 대한 탄압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란 야권의 최고지도자인 메흐디 카루비 전 의회 의장은 28일 괴한들의 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카루비가 소속된 에테마데 멜리당은 웹사이트를 통해 “괴한들이 테헤란 사원에서 가족들과 애도식에 참석한 뒤 귀가하던 카루비 전 의장의 차를 공격해 앞면 유리창을 깨고 달아났다.”고 밝혔다. 개혁 성향의 웹사이트 라헤사브즈 등은 이브라힘 야즈디 전 외무장관 등 18명의 주요 인사가 긴급체포됐다고 전했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인권운동가 시린 에바디의 자매인 누신 에바디 테헤란 의대 교수도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국제사회는 한목소리로 이란정부를 규탄했다. 미국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오바마 미 대통령은 28일 “무고한 시민들을 부당한 폭력을 동원해 진압한 이란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억류된 인사들을 즉각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유럽연합(EU) 의장국인 스웨덴 정부도 성명을 내고 “이란 정부의 야만적인 폭력과 시위대 구금은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프랑스, 영국, 독일, 러시아 정부도 각각 성명을 내고 이란 사태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2.6㎝ 눈에 雪雪雪… 출근길 凍凍凍

    2.6㎝ 눈에 雪雪雪… 출근길 凍凍凍

    27일 오후부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기습적인 눈이 내리면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하면서 교통대란을 빚어 시·군이 긴급 제설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주택가와 이면도로 등에는 제설작업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데다 28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9도여서 빙판길 출근대란이 우려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적설량은 제주 윗세오름 5㎝, 어리목 4㎝, 문산 2.2㎝, 서울·인천 2.6㎝, 수원 2.4㎝, 서산 2.0㎝ 등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눈은 28일 대부분 그치겠지만 29일 오후 중부지방부터 다시 시작돼 30일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대란은 기상청의 오보로 비롯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발표한 기상통보에서 서울·경기도 지방에는 늦은 오후나 밤 한때 산발적으로 1㎝ 안팎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했다. 즉 오후 1시쯤부터 서울지역에 내리기 시작한 눈을 두시간 전에 예측하지 못했다. 특히 서울지역에 내린 눈의 적설량은 2.6㎝였지만 서울시의 ‘반박자’ 느린 대응에다 영하권의 날씨로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 시내 도로 대부분이 빙판길로 변했다. 이 때문에 오르막길이나 내리막길에서는 헛도는 바퀴 때문에 제대로 가지 못하는 차량들이 뒤엉켜 큰 혼잡을 빚었다. 대부분 도로에서도 차량의 지체와 서행이 반복됐다. 서울 중심가인 세종로와 종로, 청계천로, 을지로 등의 도로와 테헤란로 등 강남지역 주요 도로가 사실상 마비되다시피했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간선도로도 시속 10㎞ 안팎의 속도밖에 내지 못하며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통제되는 도로도 속출해 오후 1시54분부터 북악산길과 인왕산길의 양방향 통행이 통제된 데 이어 오후 2시25분부터 삼청터널 양방향, 오후 2시45분 개운산길 양방향 도로도 차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나들이를 떠났던 차량이 쏟아진 고속도로도 몸살을 앓았다. 강원지역 스키장에서 돌아오는 차량이 몰린 영동고속도로는 인천방향으로 문막나들목∼여주나들목, 이천나들목∼호법분기점, 양지나들목∼용인나들목 등 총 34.32㎞ 구간에서 차량이 거의 제속도를 내지 못했다. 서울시 제설대책안전본부는 이날 오후 4시30분을 기해 비상근무 단계를 가용인력의 절반이 투입되는 2단계로 격상하고 3473명의 제설인력을 투입하는 동시에 염화칼슘 4만 5000포대를 뿌렸다. 본부는 차량 운행 속도가 늦어짐에 따라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의 운행 막차시간을 평소보다 30분 연장 운행했다. 김효섭 최재헌기자 newworld@seoul.co.kr
  • [월드 뉴스라인] “빈 라덴 딸, 이란 곧 떠날 것”

    이란 정부는 25일 오사마 빈 라덴의 딸이 테헤란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에 머물고 있음을 확인하고 그녀가 곧 이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마누체르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은 “사우디 대사관 측에서 빈 라덴의 딸 1명이 대사관에 머물고 있다고 통보해 왔다.”며 “신분이 확인된다면 그녀는 곧 이란을 떠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란 뉴스통신사 ISNA가 전했다. 모타키 장관은 그러나 빈 라덴의 나머지 가족들의 이란 거주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월드 뉴스라인] 이란 개혁파 최고위급 성직자 사망

    이란의 개혁파 최고위급 성직자인 호세인 알리 몬타제리가 87세로 사망했다고 관영통신 IRNA가 20일 보도했다.통신은 시아파 최고 성직자를 뜻하는 ‘그랜드 아야톨라’라는 호칭 없이 “호세인 알리 몬타제리가 전날 밤 자택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그의 손자인 나세르 몬타제리는 알리 몬타제리가 전날 밤 테헤란 남부 콤의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숨졌다고 말했다.
  • [인사]

    ■외교통상부 ◇국장 △동북아시아 장원삼△중남미 추종연△유럽 양창수△아프리카중동 김종근△조약 이기철△국제경제 김경수◇단장 △평화외교기획 김홍균◇기획관△인사 한충희◇심의관△중남미국 전영욱△유럽국 김대식△아프리카중동국 이욱헌△재외동포영사국 이수존△지역통상국 정인균◇협력관△유라시아지역 양중모◇과장△일본 강영훈△중국 최영삼△동북아협력 김형태△중동2 도봉개△아프리카 박수덕△유엔 이경철△개발협력 최성수△통상기획홍보 최철규△동아시아통상 김성수△통상투자진흥 김창년△경제협력 채진원△교학 박선철◇담당관△기획재정 이헌△운영지원 주철완◇팀장△외교사료 김평호△영사지원 박시정■국립공원관리공단 ◇전보 △지리산국립공원남부 신승호△경주국립공원 김임규△한려해상국립공원 김용무△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 박기환△속리산국립공원 안시영△태안해안국립공원 김웅식△가야산국립공원 김경출△치악산국립공원 권혁균△북한산국립공원 손동호△소백산국립공원 임근석△변산반도국립공원 박용규△재정운용 김두한△총무 신종두△녹색탐방 이수식△공원계획 김진광△환경디자인 이재원◇파견△국방대학원 안보과정 이행만△소방방재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강낙성■KBS △기획감사역 김광석△방송〃김석희△기술〃김명환△경영〃홍순구■우리은행 ◇승진 △삼성 김왕수△강남중앙 오승욱△중부 김정태△종로 김기린△남대문 오효열△여의도 조남덕△강남 배병철 심상형△경수 노상수△경인 김찬식△경인 이용택△부산경남 김명규△가든파이브 김상호△가양역 김한모△가톨릭회관 송경용△고척동 오병윤△구로중앙 이태현△길동역 김종윤△김포공항 정락의△까치산역 최한호△논현중앙 이헌주△도로교통공단 이대진△독산남 김형석△둔촌남 박완기△명일역 한영완△문래동6가 남성진△반포역 강희승△반포 김종혁△발산 문주삼△봉천서 한규봉△북한산시티 이풍우△상암동 윤석구△서강대 박노택△서울대입구역 김정록△서울대 윤상익△성동구청 김선규△신도림동 강현수△신월7동 조찬호△쌍문역 임금빈△여의도광장 이중호△영등포구청 이봉훈△용산시티파크 김성주△용산역 조진양△원남동 박용만△응봉동 오형주△중계본동 김현숙△중곡서 박경남△천호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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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기△테헤란로 양승태△평창동 나병문△포스코센터 허균△하계동 김동근△한남동 조성훈△합정동 이승록△화곡동 이권우△화양동 박종락△효자동 송종만△구월타운 김승한△만수동 이홍현△부평중앙 김주곤△부평 신익호△산곡동 이형수△석남동 박성상△인천항 김진우△작전동 박대일△권선 김학진△대화역 김태령△동수원 장근성△병점 김규준△부천내동 조중완△부천중동 김순성△분당구미동 최기상△분당 변종무△서수원 이상용△석수동 유근호△성남남부 김동기△성남중앙 송기두△성남 이문훈△송탄 신평근△수원역 이해만△수원 김승규△수지동천 전종읍△수지신정 윤재욱△수지 박태순△신영통 배창길△안산남 유종명△안성 이기봉△안양중앙 배낙형△야탑역 문호선△영통 김영관△오리역 차경훈△오산 이인호△월피동 우양일△의정부중앙 오세황△이매동 김용만△일산중앙 우상용△일산 김대년△정왕동 권기혁△정자역 맹봉현△죽전 정영준△중동중앙 서창용△파주남 김용옥△파주 이창재△평택 조인완△포천 정영목△하남 한희섭△한일타운 이한기△호평 신평순△화서역 박성연△대전중앙 정석순△둔산 김근인△아산배방 차철환△서청주 이재형△춘천 변형근△괴정동 김수동△안정공단 겸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 이치성△양산 고광석△진주 박계운△창원공단 허경효△통영 기종광△광주 문병철△금남로 김희백△진월동 오영기△광양POSCO 심판식△순천 엄재완△여수 정기순△군산 이은옥△다카 김응준■한화손해보험 ◇임원 △경영지원총괄 이광훈△전략기획실장 박대석△경영기획팀장 황승준△경영지원실장 이은△자산운용〃 조성원△업무지원〃 박용남△장기보험업무팀장 김용관△보상지원실장 강성덕△개인영업본부장 김준식△마케팅담당 윤기석△선임계리사 전흥기△수도사업부장 이봉수△중부사업〃 이석암△영남사업〃 전병선△ARC 1사업〃 서홍영△ARC 2사업〃 송호성△전략채널본부장 박승훈△제휴사업부장 김종호△방카사업〃 정진선△다이렉트사업〃 이기영△법인영업본부장 신동진△법인1사업부장 이강만△법인2사업〃 최진기△법인3사업〃 김영창◇부서장△준법감시인 이영식[팀장]△경영관리 변동헌△보험수리 이명균△리스크관리 이동영△IT기획 문인배△인사 김형훈△총무 홍준표△법무 강광현△홍보 김성훈△재무기획 홍영진△투자 신익순△융자 최광용△경리 강문구△화재특종업무 문형권△해상업무 이종철△자동차보험 이상민△고객서비스 김정규△보상지원 박종홍△구상채권 조병엽△SIU 정환섭△개인영업기획 강창완△영업교육 배영두△교차지원 김명식△상품개발 이일선△전략채널기획 권혁준△법인영업기획 곽명환△법인신규프로젝트 김현구△감사 최양수△준법감시 강명훈[센터장]△손해사정 정차용[보상센터장]△강남 박민순△강북 김민기△강서 이명훈△경기 전광석△호남 박상준△충청 손종승△부산 최성규△대구 김종권[지원단장]△강남 이창수△강북 송기영△중앙 진윤태△강서 김기태△남부 우용호△인천 김용운△부천 이응인△안양 박찬량△경기 박병진△강원 정연동△대전 이선기△충남 이재국△충북 남윤왕△전남 김정운△전북 이재광△무등 이이행△광주 오정묵△제주 고건일△중부산 박영이△울산 권혁우△부산 노정수△마산 박영춘△대구 김흥국△경북 남영욱△경남 김남옥[지원팀장]△수도사업부 이병익△중부사업부 이승우△영남사업부 김덕경△ARC 1사업부 김보승△ARC 2사업부 인경식△제휴사업부 이세일△다이렉트사업부 박홍석[추진팀장]△방카사업부 전승호[부장]△제휴영업1 성시영△제휴영업2 박민규△제휴영업3 이철순△제휴영업4 전오현△제휴영업5 임동일△방카영업1 최홍조△방카영업2 정연중△다이렉트영업 조동언△법인영업1 민병철△법인영업2 조웅묵△법인영업3 손현택△법인영업4 전정표△법인영업5 백종억△법인영업6 양명규△법인영업7 심재길△법인영업8 조근성△법인영업9 박지호△법인영업10 박종희△법인영업11 김현구△법인영업12 정우종■애경그룹 ◇승진 △상무 장우영△상무보 송기흥△상무보 이강효△부사장 김유탁△부사장 홍성용△상무보 이윤호△상무보 심상윤△사장 김명박△상무 홍신협 김종희△전무 이천우△상무 김진태 심원묵△상무보 박세춘 이창훈△상무 오승준△상무 연건모 안재석◇전보 △영업·관리부문 담당(전무) 홍성용△제2사업본부 제2영업담당(전무) 김장일△제2사업부문장(상무) 한승훈■LG하우시스 ◇전무 승진 △중국사업담당 겸 상하이무역법인장 석종만◇상무 신규 선임△표면소재사업담당 황진형◇상무 전입△경영진단담당 이종수■LG화학 ◇전무 승진△중대형전지사업담당 함재경△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노기수△여수공장공무담당 안태성◇상무 신규 선임△석유화학사업본부 경영지원담당 노국래△익산공장장 김용택△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 전략담당 반지혁△전지사업부 휴대폰사업담당 정용욱△인재개발담당 박창헌 ◇상무 신규 선임△여수공장장 이상용■LG생활건강 ◇상무 신규 선임△화장품매스티지마케팅부문장 신현철△오휘마케팅〃 이경화△청주화장품공장장 이상범△정도경영부문장 이재명△화장품사업기획〃 이진수△생활용품할인점영업〃 정승화■대우증권 ◇승진 △리테일사업부장 안희환△GFM사업〃 박동영△해외사업부장 오유성△홀세일사업〃 홍성국△강북지역본부장 정지용△인력개발〃 임종화△부산지역〃 조용래△고객자산운용〃 이제성△자금시장〃 마득락△IB〃(캐피털마켓본부장 겸임) 정태영◇상무보△리서치센터장 양기인△경인지역본부장 박용식△마케팅〃(다이렉트영업본부장 겸임) 조완우△산은금융지주 시너지추진실장 류성춘△인더스트리2팀장 문성형△홍콩현지법인장 김종선◇신임 △어드바이저리본부장 최범진△경기지역본부장 고정식△금융상품영업〃 남기원△경남지역〃 최용수△영등포지점장 최병석△구포〃 김부규△인터스트리5팀장 최종명△자금부장 오정현△금융상품법인영업2〃 허선호△금융상품법인영업3〃 장태창△채널마케팅〃 김병주△다이렉트영업〃 최용석◇전보 △파생상품본부장 현정수△리스크관리〃(컴플라이언스본부장 겸임) 조태준△영업부장 김을규△인천지점장 최승우△주안〃 박상훈△WM클래스 목동중앙센터장 안성환△동래지점장 조강우△사상〃 최재형△경영관리부장 김기영△전략기획〃 성종하△IB사업추진〃 주재모△PE팀장 이상훈△CM〃 이종학△금융상품법인영업1부장 허만인△고객지원센터장 이석길 (12월 22일자)■SK증권 ◇본부장 △프로젝트금융 이한조△기업금융 박영완◇팀장△마케팅 김중일△WM 김병욱△영업지원 박봉용△신채널지원 김대석△온라인영업 이재근△종합금융 조성수△법인영업1 신보성△법인금융 이동환△프로젝트금융1 이병휘△기업금융1 김정열△IPO 임정섭△FAS 김홍기△장외파생상품 박중재△인프라지원 이승호△기획관리 조수범△신사업개발 조성구△인력관리 정승구△심사 국승훈△준법감시 강진호△감사 최용훈◇지점장△영업부 김익수△전주 권성운△안산 김형창△중동 홍성기△고창 김영진△테헤란로 김성중△역삼역 김계식△방배역 이원선△강남대로 박제천△논현 박영수△청담 이원규△명동 공평근△성남 이근찬△수원 김동엽△남양주 장용진△의정부 김남호△파주 진상준△서린 김순영△부산 엄재술△대구 김인숙△삼천포 김강현△진주 조진환△포항 차찬우△대구서 유인영△창원 김조호△구서 이정호△성서 지병근△영천 김정하△왜관 백영수△서울산 허윤
  • “인터넷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캠페인

    “인터넷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캠페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으로는 4번째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가운데 차기 노벨평화상 후보로 가상세계를 추천하자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인터넷에게 노벨평화상을 주자는 것이다. 이른바 ‘평화를 위한 인터넷’ 운동이다. 인터넷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다면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공동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게 되는 셈이다. 이미 운동에 참여한 유명 인사는 여럿이다.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 이탈리아 최고의 암 권위자로 잘 알려진 움베르토 베로네시 박사, 이란의 인권운동가이자 200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 변호사 등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인터넷을 밀겠다고 나섰다. 인터넷을 후보로 지지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에릭슨, 시트로엥 등 세계적인 기업이 가세했다. IT 잡지 ‘와이어드’ 등의 주도로 시작된 ‘평화를 위한 인터넷’ 운동은 이미 인터넷 사이트(http://www.internetforpeace.org/joinus.cfm)를 개설하고 온라인 지지자를 모으고 있다. 10일 현재 2490명이 회원가입을 마쳤다. 인터넷만큼 인류 평화에 크게 공헌한 도구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게 인터넷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밀고 있는 사람들의 주장이다. 증오와 분쟁 없이 살아가기 위해선 지구촌 사람들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데 인터넷이 바로 핵심적인 도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200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에바디 변호사는 인터넷에 역기능과 부작용도 있지만 순기능만 본다면 인터넷은 노벨평화상 후보로 손색이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최근) 테헤란에서 폭동사태가 났을 때 트위터가 없었다면 엄청난 정보(뉴스)가 알려지는 게 가능했겠는가.”라고 반문하며 인터넷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인터넷을 노벨상후보로 강력히 밀고 있는 IT 잡지 ‘와이어드’ 이탈리아판의 편집장 리카르도 루나는 “2010년 9월까지 각국판 와이어드 사이트에 인터넷이 평화에 공헌한 사례에 대한 글을 올리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학전 살아남은 갓난아기가 21년만에 고향에

    화학전 살아남은 갓난아기가 21년만에 고향에

    1988년 사담 후세인 정권이 가한 독가스 공격으로 이라크 북부 할라뱌에 거주하던 쿠르드족 5000여명이 몰살됐다.후세인 집권기 가장 참혹했던 학살극으로 손꼽힌다. 독가스 공격 사흘 뒤 마을에 들어온 이란군 병사들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건진 생후 4개월 아기가 이제 어엿한 청년으로 자라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어머니 품에 안겼다.화제의 주인공은 이란으로 건너가 마샤드에 사는 쿠브라란 여성의 아이로 입양된 알리 푸르(21). 아버지와 여섯 형제는 모두 참극에서 목숨을 잃었다.후세인 정권은 이란과의 전쟁이 한창이던 1987년부터 이듬해까지 쿠르드족 반군 소탕에 나서 20만명 가까운 이들이 희생됐다.간신히 목숨을 건진 이들은 상당수 이란으로 건너갔고 지금까지 가족을 찾지 못해 쿠르드 자치정부에 이름을 올린 이들만 41명에 이른다. 푸르는 같은 또래의 아이를 잃은 여섯 가족의 유전자와 대조한 결과 파티마 무하마드 살리흐의 아들임이 확인돼 이날 어머니와 감격적인 상봉의 기쁨을 나눌 수 있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이란 정부와 쿠르드 자치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처음 이뤄진 결실이었다. 두 사람 모두 “꿈인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아이들이 정체불명의 가스에 질식하며 지르는 비명을 듣고 이들을 구하려 했던 파티마는 실신한 뒤 테헤란 병원에서 깨어났다.무릎팍에 있던 푸르의 생사를 알지 못해 21년간 고통 속에 지내야 했던 파티마는 하나밖에 남지 않은 아들과의 상봉이 “신의 은총”이라며 기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란 동부의 마샤드에서 자라나 파르시(페르시아어)를 구사하는 알리는 늘 자신이 할라뱌 출신임을 알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초등학교 입학할 때 양어머니가 자신의 출신을 처음 알리면서 “언젠가 돌아가 친척들을 만나라.”고 당부했단다. 푸르는 양어머니가 4개월 전 자동차 사고로 숨지자 “외로움을 느겼다.친척들의 품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양어머니 말이 떠올라 귀향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어렸을 적 짐나쿠란 이름으로 불린 알리는 이곳으로 옮겨와 공부하며 자기 민족의 말을 배우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쿠르드족의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어머니와 함께 살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이란, 에바디 노벨평화상 메달 몰수

    이란 당국이 2003년 이슬람권 여성과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해 투쟁한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받은 시린 에바디(62) 변호사의 노벨상 메달을 몰수했다고 노르웨이 외무부 대변인이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라근힐트 이머스룬트 노르웨이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이 지난주 에바디의 메달과 함께 노벨평화상 수상 증서, 개인 물품 등이 담긴 보관함을 몰수했다.”면서 “노벨상 메달이 당국으로부터 몰수된 것은 사상 초유의 사태”라고 말했다. 노르웨이 노벨상 위원회와 요나스 가르 스퇴레 외무장관은 “108년 노벨상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또 노르웨이 외무부는 오슬로 주재 이란 대리대사를 불러 엄중히 항의했으며 얼마 전 테헤란에서 체포돼 심하게 구타당한 에바디의 남편에 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이란 정부는 에바디가 노벨상을 탄 뒤 상금 85만파운드(16억여원)에 대한 세금 25만파운드(4억 8000여만원)를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녀의 메달을 몰수하고 계좌도 거래정지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에바디는 “이란 세법에 따르면 상금은 과세대상이 아니다.”면서 “정부가 이를 핑계 삼아 인권과 민주화운동에 앞장서는 나를 탄압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바디는 부정선거 시비를 낳은 지난 6월 이란 대선에서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자 선거 과정의 부당함을 해외에 알리는 등 현 정부를 비판해왔다. 에바디는 다음달 2일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문명과 평화 국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을 찾을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란 정부는 27일(현지시간) “압수는 없었다.”며 노르웨이 정부의 주장을 공식 부인했다. 하지만 세금 체납 문제는 거론해 재산압류는 암묵적으로 시인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오바마 “이란 새 제재안 추진”

    이란이 우라늄 농축과 관련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협상안을 거부한 다음날인 19일 버락 오마마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새 제재안을 서방국가들과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유럽연합(EU) 외교정책위원회 주도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5개국과 독일의 고위급 회담이 2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등 이란의 핵협상안 거부를 둘러싼 파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AP통신은 이날 “이란이 자국의 저농축 우라늄을 러시아에서 처리하기 위해 반출하는 방안에 반대했다고 밝힌 뒤 오바마 대통령이 거친 어조로 ‘서방 국가들과 이란에 대한 새 제재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오바마 대통령은 “이란은 ‘예스’라고 말할 수 없었고 그 결과로 우리는 국제파트너들과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새 제재 방안의 성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몇주일 동안 새로운 일괄적 제재 단계들이 개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오바마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마누체르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이 전날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보내는 방안은 배제하기로 했다.”고 밝힌 데 대한 경고의 메시지로 읽힌다. 모타키 장관의 발언은 지난달 21일 미국·프랑스·러시아 등 서방국과 이란이 가진 협상에서 나온 초안을 전면 거부한 것을 의미한다. 오바마 대통령의 경고에 대해 모타키 장관은 “대화에 나설 수는 있지만 양보는 없다.”고 일축한 뒤 “이란은 IAEA에 우라늄 동시 교환을 제안했었는데 협상 상대국들과 이 방안에 대해 논의할 용의는 있다.”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크리스티나 갈라치 EU 외교정책위원회 대변인은 19일 “EU가 개최하는 6개국 정책 책임자 회담이 20일 브뤼셀에서 열린다.”며 “회담 목적은 이란 핵문제와 관련된 최근 상황을 재검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국은 이란의 ‘핵 야망’을 포기시키려고 노력해온 국가들인데 이란이 18일 밝힌 농축 우라늄 반출 거부 입장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한편 IAEA는 “이란의 새 우라늄 농축시설을 19일(현지시간)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헤란 남부의 콤시(市) 인근에 건설 중인 이 시설은 이란의 두 번째 우라늄 농축시설인데 지난달 25일 IAEA의 사찰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알리 아스가르 솔타니에 IAEA 주재 이란 대사는 사찰 일정을 밝히면서 “우리는 (핵 프로그램에 대해) 완전히 협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다시 사찰을 받는다.”고 말했다.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현장 행정] 송파대로 제2의 테헤란밸리로 조성

    [현장 행정] 송파대로 제2의 테헤란밸리로 조성

    ■ 송파 2020장기비전 제시 송파구는 오는 2020년까지 잠실~석촌~가락~문정동을 잇는 송파대로를 국제업무기능을 갖춘 ‘제2의 테헤란밸리’로 조성하는 내용의 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구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 송파 장기발전계획’을 마련,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청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2020 송파 장기발전계획’은 잠실 제2롯데월드, 문정동 법조단지, 가든파이브, 위례신도시 등 대형 사업들이 완료된 이후 도시 및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마련됐다. 공청회 주제발표를 맡은 이석우 ㈜동림피앤디 도시계획 책임기술사는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테헤란로를 능가하는 명품 거리가 필요하다.”면서 “테헤란로 못지않은 입지 여건을 갖춘 송파대로를 권역별로 특화해 국제업무기능을 갖춘 ‘제2의 테헤란밸리’로 조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이 기술사는 “송파대로는 테헤란로에 뒤지지 않는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도시계획상 용도지역 등 갖가지 규제에 묶여 체계적으로 개발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같은 구상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송파대로 주변의 용도지역을 테헤란로와 같이 변경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테헤란로의 경우 도로변은 일반상업지역이고 도로이면부가 3종 주거지역이어서 대규모 업무시설을 지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다. 이에 비해 송파대로는 도로변이 3종주거지역이고 도로이면부는 2종주거지역이어서 용적률 등 규제에 묶여 초대형 건물을 지을 수 없는 데다 필지도 소규모로 구획돼 있어서 체계적인 개발이 어려웠다는 것이다. 이 기술사는 제2롯데월드가 건립될 잠실역 주변을 컨벤션·스포츠 엔터테인트먼트 등 국제업무기능을 갖춘 관광·스포츠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고, 송파대로 변을 지식산업의 거리로, 문정동 일대를 로데오거리의 다양한 요소를 도입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내용의 특화 방안도 제시했다. 또 오금동 일대를 성동구치소 이전 및 지하철 3호선 연장 계획 등과 맞물려 부도심권의 한 축을 담당할 지구중심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석촌호수를 롯데월드와 제2롯데월드 외에 수변광장과 수변데크 등을 갖춘 ‘도심 내 명품 호수’로 조성,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및 산책 공간으로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송파대로 활성화 계획으로는 1단계로 석촌호수 명소화, 정보기술(IT)·생명기술(BT) 기업 유치, 가락시장 전면부 업무시설 입주 유도, 문정동 로데오거리 활성화 사업 등을 제시했다. 2단계로는 송파대로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옛 일신여상 부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하고, 석촌역 일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발하는 방안이다. 마지막 단계로는 잠실 재건축 아파트단지의 전면부를 연도형 상가로 유도하고 문정동 법조단지 배후지역을 상업 및 업무지역으로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송파구의 미래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계획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책꽂이]

    ●역사 사용설명서(마거릿 맥밀런 지음, 권민 옮김, 공존 펴냄) 역사에서 정당성의 근거, 조언을 구하는 것이 적당할까. 조지 W 부시가 역사를 오용하고 악용하는 것에 ‘영감’을 얻어 책을 집필한 저자는 히틀러, 처칠, 마오쩌둥 등 위대하거나 악명높은 인물과 사건을 통해 인간이 역사를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파헤쳤다. 1만 5000원. ●슈퍼 글로벌 리더가 세상을 움직인다(이미숙 지음, 김영사 펴냄) 문화일보 워싱턴 특파원을 지낸 저자가 토머스 프리드먼, 빌 에모트, 라울 리베로, 기 소르망 등 세계 1%의 지성과 함께한 인터뷰를 엮은 책. 그들의 가치관, 세상을 보는 눈, 미래를 위한 전략 등을 생생하게 전한다. 1만 3000원.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호메이니(유달승 지음, 한겨레 출판 펴냄) 외대 이란어과를 거쳐 테헤란 국립대학교에서 유학하며 한국인 1호 이란 유학생이었던 저자가 오늘날 국제 정치에서 절대 간과할 수 없고, 경제 교류에 있어서 대한민국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이란을 이해하기 위해 그 핵심고리인 호메이니의 삶을 풀어낸다. 1만 3000원. ●개념어 총서 WHAT 시리즈 1~5(채운 등 지음, 그린비 펴냄) 재현, 권력, 공(空), 내재성, 주체 등 인문학의 개념들이 단순한 관념을 뛰어넘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떻게 구체적으로 사용되고 작동하는지를 밝히고 있다. 그린비가 앞으로 계속 출간할 이 시리즈는 인문학을 공부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6900~7900원. ●명가의 탄생(홍순도 지음, 서교출판사 펴냄) 미국 록펠러 가문, 일본 최고 기업가인 마쓰시다 가문, 존경받는 부자가 되라고 가르쳤던 스웨덴의 발렌베리 가문, 문화재 보존을 위해 전 재산을 쏟아부은 간송 전형필 선생 가문 등 인류사회에 기여도가 큰 위인 23명과 그 집안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다뤘다. 1만 2500원. ●코민테른(케빈 맥더모트·제레미 애그뉴 지음, 황동하 옮김, 서해문집 펴냄) 1919년부터 1943년까지 레닌과 스탈린 시기, 볼셰비키화와 민주주의, 인민전선 등 코민테른에 대한 역사를 에릭 홉스봄을 비롯한 저명한 학자들의 주장과 코민테른 현장의 목소리로 조명하고 있다. 1만 8000원.
  • ‘민관식 컬렉션’ 1만3000여점 수원시 기증

    한국 체육계의 원로였던 고 민관식 전 대한체육회장이 생전에 수집한 스포츠, 정치, 행정분야 유품이 경기 수원시에 기증됐다. 수원시는 고인이 소장하고 있던 1만 3000여점의 자료를 유가족에게서 최근 기증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수원박물관에서 분류와 촬영, 목록작성을 거쳐 내년에 공식 기증식과 함께 특별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소장품은 1964년 도쿄 올림픽 이후 각종 국제스포츠대회에서 고인이 수집한 기념품과 사진, 역대 대통령의 선물, 정치관련 자료, 일상 소품 등 한국 체육사와 근대사 자료들이 망라돼 있다. 이 중에는 고인이 된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가 74년 테헤란아시안게임에서 딴 금메달과 88서울올림픽 성화봉, 91년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의 친필 사인이 담긴 라켓이 있다.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이은철 선수의 메달과 당시 사용했던 소구경권총도 있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기념주화 등 국제스포츠대회에서 수집한 작은 기념품과 사진들을 꼼꼼히 모아둔 액자도 있다. 닐 암스트롱의 친필 사인이 있는 달 착륙 발자국 사진과 무너진 베를린 장벽의 벽돌조각, 도자기와 그림도 기증됐다. 고인이 모은 소장품들은 그동안 부인 김영호(84) 여사가 서울 한남동 자택 지하에 ‘민관식 컬렉션’을 꾸며 보관해 왔다. 수원박물관은 고인의 호를 따 박물관에 ‘소강사료관’을 꾸미는 것을 검토 중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강남구, 교차로 보행자 중심 전환

    강남구는 자동차 중심으로 설계된 주요 대로의 교차로를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차 중심으로 설계된 교차로에 장애인·노약자 등을 위한 횡단보도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자전거 횡단로를 설치해 걷는 사람의 편의성을 높여 나가고 있는 것이다. 강남구는 다음달까지 테헤란로 포스코 네거리와 르네상스호텔 네거리 등 2곳의 교차로에 횡단보도와 자전거횡단도로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들 교차로는 지하철역이 아닌 일반 지하도로였기 때문에 휠체어·리프트를 이용하는 장애인이나 자전거 이용자들이 도로를 건너기란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이에 따른 우회통행이나 무단 횡단이 수시로 발생해 사고위험마저 매우 높았다. 이에 앞서 지하철2호선 삼성·선릉역, 지하철3호선 압구정·수서역,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등 주요 도로의 교차로 5곳에 횡단보도를 설치해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이들 교차로는 그나마 지하철역과 연계된 지하보도이기 때문에 범죄 발생 가능성은 떨어졌지만 지하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은 마찬가지였다. 강남구 관계자는 “시민통행에 불편을 주는 교차로에 대해서는 계속 횡단보도를 설치할 예정”이라며 “11월 초에 개통될 예정인 2곳 외에도 역삼역과 선릉역 동쪽 지점에도 횡단보도를 설치해 인간중심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IAEA, 이란 핵사찰 착수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 4명이 25일(현지시간) 이란의 새 우라늄 농축시설 사찰을 위해 수도 테헤란에 도착, 본격적인 사찰작업에 들어갔다고 이란 통신 메르흐가 이날 보도했다. 이번 사찰은 이란이 미국 등 서방과의 핵 협상 합의안 수용을 보류한 뒤 진행돼 관심을 끌고 있다.사찰단은 이날부터 사흘간 테헤란에서 100㎞ 떨어진 남부 콤시(市) 인근 산악지대에 건설 중인 새 우라늄 농축시설이 평화적 목적으로 사용되는지를 살펴본다. 한편 이란은 합의안과 관련한 입장을 조만간 IAEA에 전달할 예정이다. 합의안은 이란의 농축우라늄을 러시아와 프랑스로 보내 의료용 원자로 가동에 쓰이는 연료봉으로 재가공해 이란에 되돌려주는 방식을 담고 있다.안석기자 ccto@seoul.co.kr
  • 시네마 데이트 어떠세요

    시네마 데이트 어떠세요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걸작들을 만날 기회가 생겼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9일부터 ‘시네마 데이트(Cinema Date):가을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7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서울 낙원동에 위치한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로 오면 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데뷔작 ‘환상의 빛’(1995년, 일본)은 데루 미야모토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평화로운 가정생활을 꾸려가던 유미코는 갑작스러운 남편의 자살에 크게 상처받는다. 5년 뒤 다미오와 재혼한 유미코. 새 삶에 적응해 가던 어느 날, 남편이 자주 가던 주점에서 그가 자살한 밤의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영화는 삶과 죽음, 사랑과 상실이란 화두를 심도있게 다룬다. 베니스영화제 황금오셀리오니상을 비롯해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었다. 발레리 토도롭스키의 ‘고요의 땅’(1998년)은 러시아식 랩소디라 할 수 있다. 영화는 자본주의 물결을 타는 과도기 러시아의 혼란상과 희망을 동시에 보여준다. 남자친구의 도박 빚으로 마피아에게 붙잡힌 리타와 귀가 들리지 않는 클럽댄스 야야의 우정을 이야기한다. 제목 ‘고요의 땅’은 청각장애인들의 지상낙원을 뜻한다. 핫산 엑타파나흐의 ‘도메’(2000년, 프랑스·이란)와 자파르 파나히의 ‘거울’(1997년, 이란)은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이후 이란 영화의 새로운 미학을 이뤄냈다고 평가받는다. ‘도메’는 이란의 신예감독 핫산 엑타파나흐의 데뷔작이다. 이란 정착을 희망하는 아프가니스탄 청년 도메의 꿈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배우들의 꾸미지 않은 연기, 다큐멘터리적 요소가 특징이다. ‘거울’은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연출력과 실험정신이 돋보인다. 초등학생 미나의 하굣길을 따라가는 작품은 픽션과 논픽션, 영화와 현실을 드나들며 테헤란의 오늘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아모스 콜렉의 ‘패스트 푸드, 패스트 우먼’(2000년)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이혼남과 맞선을 보는 35살의 웨이트리스 벨라, 애인구함 광고를 통해 만나는 중년의 에밀라와 노신사 폴 등 뉴욕 사람들의 일상을 낭만적으로 담고 있다. 브래드 앤더슨의 ‘해피 액시던트’(2000년)도 기발한 상상력이 눈길을 끄는 로맨틱 코미디다. 엇갈리는 연애에 지친 루비와 시간을 거슬러온 ‘시간여행자’ 샘의 만남을 경쾌하게 다루고 있다. 자세한 상영 정보는 홈페이지(www.cinematheque.seoul.kr) 참조. (02)741-9782.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대선불복 시위 남성 이란 정부 사형선고”

    이란 정부가 지난 6월 대선 불복 시위에 참가했던 한 남성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개혁파 웹사이트가 8일(현지시간)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개혁진영 웹사이트인 모우지캠프는 수도 테헤란 에빈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모하마드 레자 알리 자마니(37)가 지난 5일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소식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고 AFP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란 사법부는 현재 마무드 아마디네자드의 재선에 불법 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시위에 나선 개혁파 인사 140여명을 법정에 세우고 있다. 지난 8월 이란 국영통신 메흐르는 자마니가 종교에 대한 가치를 모욕하고 정부에 반대하는 선전에 나섰으며 이 나라의 안보를 위협하려는 시위에 참여한 죄로 ‘모하레브’(신에게 도전한 자)로 기소됐다고 보도했었다. 메흐르는 또 자마니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자마니의 변호사는 그가 무기를 휴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하레브가 될 수 없다며 재판부에 관용을 베풀어줄 것을 호소했다. 자마니는 미국에 기반을 둔 이란의 TV 거물 포루드 풀라드반드가 이끄는 이란의 왕정협회(Kingdom Assembly)에 소속돼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정부는 이 단체를 반정부활동을 펴는 테러집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해 4월 이란 남부도시 시라즈의 모스크에 폭탄 공격을 감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사고로 13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IAEA “25일 이란 새 핵시설 사찰”

    │워싱턴 김균미특파원│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오는 25일 이란이 현재 건설 중인 제2의 우라늄 농축시설을 사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4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핵시설에 대한 포괄적인 검증과 평화적 용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찰단을 파견하는 것은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는 지난 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이란과 ‘P5+1(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독일)’간 핵 협상의 결과다. 당시 이란과 ‘P5+1’은 이란이 테헤란 남부 콤 지역의 새 우라늄 농축시설에 대한 IAEA 사찰을 2주 내로 허용하는 대신 의료 연구용 원자로 가동을 위해 자국 농축 우라늄의 제3국 가공을 허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핵사찰 날짜 조율을 위해 전날 이란을 방문했었다.이에 대해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제네바 이란 핵 회담 결과에 대해 “생산적”이라고 평가했으며 이란 언론들은 이란이 우위를 점했다며 만족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란과 ‘P5+1’은 이달 말 다시 회담을 갖기로 했다.한편 뉴욕타임스는 이날 인터넷판에서 “이란이 이미 핵폭탄을 자체 제작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는 내용의 IAEA 내부 기밀 분석보고서가 있다.”고 보도, 파장이 예상된다.신문은 한 유럽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란이 내파형 핵무기를 설계, 제작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면서 “이란이 지난 2002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고압 뇌관 제작, 미사일 시험 발사, 탄두 설계 등의 광범위한 연구와 시험을 실시해 왔다.”고 보도했다.미 의회는 이란과 국제사회의 대화 노력이 실패 조짐을 보이면 즉시 이란에 대한 가스 및 정제된 석유 수출을 제한하는 강력한 제재를 신속하게 가할 준비를 하고 있다.kmkim@seoul.co.kr
  • 이란 “두번째 우라늄 농축시설 건설”

    25일(현지시간) 드러난 이란의 두 번째 우라늄 농축 시설 보유 사실이 새달 1일 열리는 주요 6개국과의 핵협상에서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수년간 비밀리에 핵연료 시설을 구축한 이란 정부를 규탄하고, 즉각 건설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회담 당사국인 프랑스, 영국, 독일 정상들도 “더 엄격한 추가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며 일제히 비난에 가세해 새달 협상에서 강력한 추가 제재 가능성이 짙어졌다.이란은 지난 21일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기존 나탄즈의 핵시설 외에 두 번째 우라늄 농축 시설을 건설 중이라고 전했다고 IAEA 마크 비드리케어 대변인이 이날 밝혔다. 제2의 핵시설 위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서방국들은 새 시설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남서쪽으로 160㎞ 떨어진 시아 무슬림들의 성지 콤에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날 미 피츠버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서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영국, 프랑스는 어제 IAEA에 이란이 지난 몇 년간 콤 인근에서 비밀 농축시설을 건설하고 있음을 밝히는 증거를 제시했다.”며 “이는 이란이 유엔 안보리 결의와 IAEA 조항을 따를 의지가 없다는 걸 보여 준다.”고 비난했다. 백악관의 한 관리는 미국 정부가 이 시설의 존재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AP통신에 전했다. AFP는 익명의 미 정부 관계자 말을 인용, 3000여개의 원심분리기를 포함한 새 핵시설은 ‘군사용 소형 농축 우라늄’을 생산하기에 적합한 규모라고 보도했다.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이란 정부에 “오는 12월까지 국제법을 이행하지 않으면 새 제재를 받아야 한다.”고 엄포를 놨다. 정상들은 또 새 핵시설을 IAEA 조사단에 전면 공개, 시찰을 받으라고 요구했다.정서린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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