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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백’ 블랙마틴싯봉, 가방 1+1 할인 ‘언제 어디서?’ 관심폭주

    ‘수지백’ 블랙마틴싯봉, 가방 1+1 할인 ‘언제 어디서?’ 관심폭주

    블랙마틴싯봉이 파격적인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프랑스 패션잡화 브랜드 블랙마틴싯봉은 8일 2014년 첫 론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블랙마틴싯봉 이벤트에서는 하나의 제품을 구매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의 구매 가격으로 2개의 제품을 살 수 있어 1+1 이벤트로 불리고 있다. 2개 이상 구매할 시에는 추가 10%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전 품목이 모두 해당되진 않으나 신상 인기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들이 포함된다. 행사는 전국 블랙마틴싯봉 오프라인 매장과(테헤란로점, 면세점 제외) 일부 온라인 몰을 통해서도 진행된다. 한편 블랙마틴싯봉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지난해 드라마 ‘빅’에서 착용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블랙마틴싯봉 50% 할인된 1개 사면 1개 더?…Q&A 공개

    블랙마틴싯봉 50% 할인된 1개 사면 1개 더?…Q&A 공개

    프랑스 패션잡화 브랜드 블랙마틴싯봉(BLACK Martine SITBON)이 올해 첫 번째 ‘론니데이’(Lonely Day) 행사를 진행한다. 블랙마틴싯봉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가방 전상품을 50% 할인판매하는 론니데이 (Lonely Day) 1+1 행사를 연다. 또한 블랙마틴싯봉 가방 2개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0% 추가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다음은 블랙마틴싯봉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제공한 Q&A 자료. -가방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건가? ▶하나의 제품을 구매 시 50% 할인을 해 준다. 하나의 구매 가격으로 2개의 제품을 살 수 있다는 의미에서 1+1 행사다. -전 품목 다 해당되는가? ▶전 품목이 모두 행사 대상인 것은 아니나 신상 인기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들이 포함된다. -전국 매장에서 진행하나? ▶전국의 블랙마틴싯봉 오프라인 매장과(테헤란로점,면세점 제외), 일부 온라인 몰을 통해서도 진행된다. -다른 디자인의 제품을 2개 구매해도 50% 할인이 되나? ▶론니데이 해당 품목에 한하여 다른 디자인을 구매해도 상관없을뿐만 아니라 추가 1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미리 알 수 없는가? ▶매장의 물량, 컨디션, 온·오프라인 여부에 따라 제품에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모든 매장 적용 제품을 알리기 어렵다. -신발 할인은 진행 안 하나? ▶이번 론니데이는 가방과 지갑으로만 진행되며 신발류에서는 부츠만 할인한다. -자사 홈페이지에서는 정해진 시간에만 론니데이 행사를 하는지? ▶아니다. 론니타임에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는 다이어리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그 외의 시간에도 론니데이는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해 첫 달 아파트·오피스텔 7000가구 쏟아진다

    새해 첫 달 아파트·오피스텔 7000가구 쏟아진다

    새해 첫 달부터 새 아파트 공급이 줄을 잇는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월 전국 12곳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6903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1월 분양 물량이 2800여 가구였던 것과 비교하면 250% 정도 늘어난 것이다. 반면 1월이 주택시장 비수기란 점에서 지난달 분양 물량 1만 3261가구에 비해서는 많이 감소했다. 지역별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수도권 4곳 894가구(서울 3곳 412가구, 경기 1곳 482가구), 지방 8곳 6009가구다. 수도권에서 주목할 만한 지역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재건축 지역과 서울 마곡지구, 경기 하남시 덕풍동 일대가 꼽힌다. 서울 지역은 GS건설이 역삼동 711번지의 개나리 6차를 재건축해 ‘역삼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전용면적 59~114㎡ 총 408가구 중 86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역삼자이는 서울지하철 2호선 분당선 선릉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테헤란로, 강남대로,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신영종합건설이 공급할 예정인 ‘마곡 플레이스 H’는 지하 3층~지상 10층 1개동, 전용면적 18~22㎡ 총 108실로 구성됐다. LG사이언스파크 초입에 위치해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도보로 1분, 9호선 양천향교역도 걸어서 10분 안에 닿을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이고, 중도금은 무이자로 대출해 준다. 포스코건설도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포스코 건설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일대에 ‘하남 더샵 센트럴뷰’를 공급할 예정이다. 총 672가구 가운데 48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한양은 세종시 3-2생활권 M5블록과 3-3생활권 M4블록에 ‘수자인’을 공급한다. 두 단지 모두 10년 임대주택이다. 아이에스 동서는 부산 남구 용호동 일대에 ‘The W’를, 협성건설은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 ‘협성휴포레’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이재홍△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김선옥 ■법제처 △경제법제국장 신상환 ■경찰청 ◇치안감 전보△기획조정관 김종양△경무인사기획관 홍익태△수사국장 김귀찬△경비국장 윤철규△보안국장 백승엽△외사국장 홍성삼△경무담당관실(사회안전비서관) 구은수△경찰교육원장 정용선<지방경찰청장>△대구 황성찬△인천 이상원△광주 장전배△대전 최현락△울산 김성근△강원 김호윤△충북 윤종기△충남 박상용△전북 전석종△전남 정순도△경북 권기선△경남 이철성△제주 김덕섭 ■경남도 ◇3급 전보△경제통상본부장 하승철△의회사무처장 윤성혜△인재개발원장 김용근△도시교통국장 조현명△농정국장 양기정△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정연재△양산부시장 요원 박유동△진주시부시장 요원 전영경△거제부시장 요원 강해운△인사과 정구창 이현규 이호주 윤상기 서일준 정재민◇3급 승진△복지보건국장 신대호△환경산림국장 차신희△건설방재국장 박우식△서부권개발본부장 최정경◇4급 전보△비서실장 윤인국△인사과 강호동 지현철 서기용 김성택 강해룡 정기방 황용우 김종호 김해용<부군수·부시장 요원>△산청군 강성복△함양군 강영철△함안군 허호승△밀양시 손태성△고성군 김형동△사천시 김주명△하동군 김무영△창녕군 김상욱△의령군 송봉호△합천군 김황규△통영시 박권범 ■도로교통공단 ◇승진 <1급>△신호운영처장 변은아△대구교통방송 방송기술국장 변생효△안산면허시험장장 권성언 ■동아일보 ◇승진·승격△논설위원실장 국장급 김순덕△미래전략연구소장 부장급 정경준<편집국>△부국장 하종대△편집2부장 박철우△경제부장 박중현△사진부장 안철민△국제부장 이진△정책사회부장 이광표◇전보△콘텐츠기획본부장(대기자 겸임) 심규선△논설위원 한기흥 박성원△편집국 부국장 박원재△편집1부장 김수곤△산업부장 천광암△출판국 기획위원 이형삼△AD본부 기획위원 조재현△콘텐츠기획본부 전문기자 조성하 김화성 계수미 김상철 송상근 이종승 손진호 김창혁 석동율 윤양섭 박경모 ◇채널A 파견해제 <편집국>△정치부장 정연욱△문화부장 강수진△사회부장 김정훈 ■채널A ◇승진·승격△미디어사업센터장 부장급 황재성<보도본부>△부본부장 부국장급 이기홍△정치부장 정용관△사회부장 이명건◇전보·겸직△DDMC건설본부장 최경천 ◇파견△보도본부 국제부장 이철희 ■KBS N △부사장 김춘길 ■KDB대우증권 ◇지점장 <신임>△관악 이관수△인천 박순자△창원시티 류향수△안동 조성기△목포 김동주<전보>△테헤란밸리총괄 한일면△서초동 김성중△분당 송관훈△장한평 조원희△신촌 이차돈△의정부 이병섭△명동 예병규△광화문 하재구△강서 양한욱△부평 이동기△사하 김귀완△김해 황성권△전주 김형렬△두암동 전성국△군산 박주성<센터장>△WMClass서현 김종태△PBClass서울파이낸스총괄 서문석△WMClass서면 최재형 ■대한항공 ◇승진△전무A 이승범 이수근△전무 조현민 서화석 신무철△상무 오문권△상무보 강종구 함건주 김철 이동희 엄재동 최병권 장영재 송윤숙 문용주 조필제 공병호 박경호 정성환 최민영 김완태 현덕주 고광호 김진관 김인규 ■아시아나항공 ◇승진△부사장 한창수△전무 김광석 최세종△상무 김효중 나창환 박동수 백선철 송석원 안병석 이두진△상무보 김건중 노상우 원성재 원유석 장영일 홍성민 ■아시아나IDT ◇승진△상무 고석남 ■에어부산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한태근 ■금호고속 ◇승진△부사장 이덕연△상무 문진식 이송호△상무보 이계영 ■금호터미널 ◇승진△부사장 김현철 ■금호타이어 ◇승진△부사장 조재석△전무 김석호△상무 김경진 김명환 박경석 이상규 임돈순 정창중 주경태△상무보 김동수 김수옥 김종연 양웅 조성태 지선훈◇전보△전무 박홍석 ■금호건설 ◇승진△부사장 이도희 정광식△상무 김석호 조완석 최동찬 ■금호리조트 ◇승진△상무보 박현구 ■아시아나에어포트 ◇승진△상무보 노은준 ■금호아시아나플라자 사이공 ◇승진△상무보 이용남 ■금호아시아나그룹 인재개발원 ◇승진△상무보 이석근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전보△상무 이용욱 ■신성이엔지 ◇신규 선임△사장 안윤수◇승진△상무 남승백 김연모 이영일 ■신성솔라에너지 ◇승진△상무 이상훈 ■신성에프에이 ◇승진△상무 장석오 ■삼탄 ◇부사장△KIDECO 이창훈◇상무△PERTA-SAMTAN GAS 백원선△SBS/COTRANS 이기만△삼탄 영업담당 유헌재◇이사대우△삼탄 강태우△KIDECO 박상봉 이딘 아라케
  • 이란, 핵협상 실무협의 중단

    이란 대표단과 P5+1(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이 지난달 24일 타결된 잠정 합의를 이행하기 위해 벌여온 실무 협상을 갑작스럽게 중단했다. 13일 이란의 IRNA, 파르스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오스트리아 빈에서 P5+1,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과 실무 협상을 진행해 오던 이란 대표단은 앞서 대이란 제재를 강화한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의 결정에 반발하며 협상을 중단하고 테헤란으로 돌아갔다. 미국 정부는 전날 이란 정권과 거래한 10여곳의 미 기업과 개인을 ‘블랙리스트’(감시대상 명단)에 추가하고 이란과 거래하지 못하도록 이들의 미국 내 자산을 동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실무협상을 지휘해 온 지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차관은 이에 대해 “미국의 이번 조치는 제네바 합의의 정신에 반한다”고 비판했다. 반관영 메흐르 뉴스통신도 다른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미국의 새 제재가 실무협의 중단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미국은 이번 조치가 기존 제재의 틀 안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추가 제재는 아니라는 입장이라고 AFP 통신이 전했다. 이란 핵협상에서 P5+1을 대표하는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이와 관련, “기술적인 문제로 본국 협의를 위해 실무협의가 중단됐다”며 “추가 협의가 곧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과 P5+1은 지난달 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란이 핵무기 제조에 이용할 수 있는 고농축 우라늄 생산을 중단하는 대신 경제 제재를 완화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또 내년 5월까지 추가 협상을 통해 최종 합의를 이끌어 내기로 했다. 한편 지난 9일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추가 제재를 부과한다면 제네바 잠정 합의가 무산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최우수상] 살고싶은 지역 부문 : 서울 강남구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최우수상] 살고싶은 지역 부문 : 서울 강남구

    우리나라에서 살고 싶은 최우수 도시로 서울 강남구가 선정됐다. 이는 신연희 구청장을 중심으로 모든 직원들이 ‘세계 속의 강남, 행복을 느끼는 강남’이란 슬로건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다. 강남구는 서울시 면적의 6.53%인 39.51㎢를 차지하며, 인구는 시에서 네 번째로 많은 57만여명이다. 대모산과 양재천을 끼고 있는 등 천혜의 자연과 첨단산업 및 문화예술이 공존한다. 무역센터와 공항터미널, 아셈센터 등 테헤란로 주변은 무역·금융 산업뿐 아니라 벤처·첨단산업의 메카다. 압구정과 청담동 지역은 패션·예술·영상·애니메이션·유통의 중심으로, 삼성동과 논현동 일대는 화랑·도예·가구 업종이 특화돼 권역별로 균형 있게 발전하고 있다. 강남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세계핵안보정상회의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지원했고, 수도권 KTX 수서역 확정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수기업 280개를 유치했고, 해외통상촉진단과 각종 박람회 등에 164개 지역 중소기업이 참가하도록 협조해 1억 달러 이상의 수출성과를 이뤘다. 일자리도 5만여개를 창출했다. 한류와 의료 인프라 같은 특화된 관광자원을 활용, 관광수입 증대의 토대를 마련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이제 ‘강남’이란 브랜드가 세계 속에 새겨졌다. 구 관계자는 “이제 강남구는 대한민국 대표도시를 넘어서 세계적인 선진도시가 됐다”면서 “지속적인 행정 지원으로 세계적인 도시로서 면모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이란 국민 “외무장관은 평화의 대사”

    24일(현지시간) 서방과 극적으로 핵 협상을 타결해 낸 이란 협상단이 국민의 열렬한 환호 속에 화려하게 귀국했다.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도 이르면 다음 달부터 부분적으로 해제될 전망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저녁 이란 수도 테헤란 공항에서는 꽃과 이란 국기를 든 수백명의 지지자가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 등 이란 핵 협상팀의 입국을 열광적으로 환영했다. 대부분이 젊은 층인 지지자 가운데는 핵과학자의 유족과 국회의원, 관리도 있었다. 이들은 핵 강경론자인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에 서방과의 갈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은 상황을 빗대 “지난 8년을 생각하면 협상팀에 감사하다”고 외쳤다. 일부 지지자는 자리프 장관을 ‘평화의 대사’라고 칭송했고, 또 다른 이는 “전쟁, 제재, 굴욕, 모욕에 반대한다”고 외치며 협상 타결을 환영했다고 통신이 전했다. 자리프 장관은 현지 TV와의 인터뷰에서 “내일부터 바로 최종 핵 합의를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며 조만간 후속 협상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25일 프랑스 라디오 유럽 1과 인터뷰에서 “유럽연합(EU) 외무장관이 몇 주 내에 만나서 제한적이고 선별적인 경제 제재 완화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비위스 장관은 “이르면 다음 달부터 일부 경제 제재 완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은 핵협상 타결로 42억 달러 상당의 석유와 관련된 자산을 회수할 수 있게 됐다. 또 수출길이 막혔던 19억 달러 상당의 석유화학제품과 차량 관련 품목 등을 외국에 내다 팔 수 있게 됐다.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유동인구 30만 ‘프리미엄 상가’ 잠실아이파크 분양

    유동인구 30만 ‘프리미엄 상가’ 잠실아이파크 분양

    신천역 먹자골목 입구라는 황금상권과 더블역세권을 자랑하는 송파구 잠실동 ‘잠실 아이파크 상가’가 프리미엄 상가로 알려지며 각광받고 있다. 잠실 아이파크 상가는 서울 시내에 얼마 남지 않은 프리미엄 상가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우선, 하루 유동인구만 30만 명에 이르는 신천역 먹자골목 입구에 위치해 있다는 점 때문이다. 신천은 우리나라 7대 상권 가운데 하나로서, 특히 잠실 아이파크 주변은 신천을 찾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롯데월드, 잠실야구장을 찾는 사람들까지 합쳐져 유동인구가 늘 많은 곳이다. 뿐만 아니라 잠실 아이파크 오피스텔 223세대 입주민이라는 고정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인근 주상복합 건물과 아파트 단지에 걸친 2만 4천여 배후세대까지 감안하면 상당한 수요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아이파크 옆 기부채납지에 주민센터가 들어서면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까지 흡수할 수 있다. 2014년 9호선 종합운동장 환승역이 개통되면 잠실 아이파크 일대로 유입되는 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2015년 제2롯데월드 완공 시 잠실 아이파크 상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보 통신업체와 공기업, 금융기관, 삼성 등 대기업 본사가 모여 있는 테헤란로, 올림픽대로도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상가 앞에는 예술조형물과 벤치가 설치된 ‘만남의 광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따라서 잠실 아이파크가 신천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미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 설계 또한 ‘잠실 아이파크 상가’의 가치를 높여주는 요인이다. 각 점포 개별 창고를 제공해 상품의 수납처리 활용이 용이하도록 배려했다. 넉넉한 공간 덕분에 대형 프랜차이즈가 입점하더라도 무리가 없다. 또한, 고객 편의를 최대한 높인 주차시설도 눈에 띈다. 주차장 입구 3면이 도로여서 진출입이 편리하며, 주차장 통로가 7.8m로 넓은 편이다.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공간도 여유롭다. 잠실 아이파크는 지하 6층, 지상 10층 2개동으로, 상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24실이다. 특히, 지상 1층의 19개 상가는 최대 3.8m까지 전면 여유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상가로서 인기가 높다. 이는 영업공간이 옥외로 연결되므로 고객 유입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최적의 입지조건과 시설을 갖춘 건물이라면 당연히 입주비용도 비쌀 것이라고 생각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잠실 아이파크는 신축 건물이므로 권리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초기부담금을 줄일 수 있으므로 사업 성공률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현재 오피스텔 223세대 분양이 완료됐으며, 잠실 아이파크 상가 24개에 대한 분양이 진행 중이다. 잠실 아이파크 상가 분양 관계자는 “상권의 랜드마크, 상승형 미래가치, 최고의 상가입지, 고정 상주고객 확보 등 대한민국 1%만을 위한 VIP 상가 분양 광고가 나간 이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일반적인 프리미엄 상권과 달리 권리금이 없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작용한 듯 보인다”고 전했다. 잠실 아이파크 상가의 3.3m²당 분양가는 5500만~6000만 원이며, 자세한 분양문의는 전화(02-423-7900 / 1월 준공 예정)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란 - 北 핵개발 등 협력 유지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직속 관할인 혁명수비대가 지난 8월 하산 로하니 대통령의 취임식 참석차 테헤란을 방문한 북한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핵·미사일 개발 분야의 협력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교도통신이 3일 보도했다. 강경 보수 성향인 혁명수비대가 서방과의 관계 개선을 시도하는 로하니 대통령의 뜻에 역행하는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논란이 예상된다. 통신은 이란의 내정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의 말을 빌려 “취임식 전날인 8월 3일 열린 회담에서 자파리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북한 측에 ‘혁명수비대는 대통령의 종속 기관이 아니다. 전력 분야에서의 협력을 종전대로 계속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북한은 그동안 이란에 대한 무기 수출 등을 통해 외화를 벌었는데 로하니 정권하에서 군사협력이 재검토되는 것에 대해 우려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란 지도부와 직결된 친위대적 성격을 지니며 탄도미사일 부대도 관할하고 있다. 미국은 “탄도미사일, 핵 개발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관계를 포함해 혁명수비대의 동향을 감시하고 있다. 통신은 또 북한 대표단 일부가 이란 국방군수부 관료 등과 함께 이란의 군사시설도 시찰했다고 전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인사]

    ■국방부 ◇국장급 임용△감사관 김장호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 이덕형 ■한국씨티은행 ◇지점장△가락 최호성△강남구청 겸 청담파크 김세영△검단 김훈조△남동 이길성△남천 권상길△도곡중앙 한성욱△명동중앙 겸 명동 김지형△반포 김정현△방배서리풀 겸 방배역 이수흥△백궁 김재상△분당 겸 수내동 이종주△상록수 이윤수△수성동 권민봉△수원정자동 윤한헌△압구정 권영규△역삼역 채성문△연희동 김정민△영통 이용하△용일 박동일△용현동 김현기△이촌중앙 정송욱△테헤란로 겸 선릉 김치훈△평촌 주종곤△평촌중앙 권오상△평택 차현석△해운대 양영길△해운대중앙 박수진 ■한국IBM ◇전보△산업가치창조사업부 총괄부사장 김원종◇승진△성장시장스마터시티 담당전무 김현진
  • ‘박선영과의 열애설 부인’ 배성재 솔로인증 “커플 북적, 가장 안 좋은 비행기”

    ‘박선영과의 열애설 부인’ 배성재 솔로인증 “커플 북적, 가장 안 좋은 비행기”

    SBS 박선영 아나운서와 열애설을 부인한 배성재 아나운서가 과거에 솔로 인증한 글들이 화제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트위터에 “두바이입니다. 지금껏 가장 안 좋은 비행기를 탔네요. 신혼여행 커플여행 승객만 북적북적. 테헤란까지는 좀 편안한 마음으로 가길. 전투력 떨어지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3일에는 “개천절이 커플들 데이트하라고 만든 날인가”, “오늘따라 커플이 매우 많네. 집에나 가야지” 등의 글로 신세를 한탄하기도 했다. 16일 박선영 아나운서와 배성재 아나운서가 3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됐다. 하지만 배성재 아나운서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를 해명하며 열애설은 잠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 톡톡] “이란은 청바지도 못 입는 나라” 막말

    이란의 국제사회를 향한 때 이른 화해 분위기가 이스라엘을 더욱 조급하게 만든 것일까. 이란을 ‘청바지도 못 입는 나라’로 묘사한 이스라엘 총리의 실언이 얼어붙은 양국 관계를 더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6일(현지시간) BBC 페르시안 TV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중단을 촉구하는 도중 갑자기 이란 정부의 국민 통제 정책 문제를 비난하고 나서 입방아에 올랐다. 네타냐후 총리는 “나는 이란 사람들이 자유가 있다면 청바지를 입고, 서양 음악을 듣고, 자유로운 선거를 하게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과거에 돈독했던 이스라엘과 이란의 관계가 아야톨라 하메네이 통치 이후 언론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 정부 통제 탓에 악화됐다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네타냐후 총리의 발언을 접한 이란의 누리꾼들은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인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며 트위터를 통해 성토에 나섰다. 한 트위터리안은 이란 반관영 통신이 보도한 테헤란 시내의 한 청바지 상점 사진을 인용해 “네타냐후씨, 여기 이란에는 ‘대량살상무기’를 파는 가게가 있소”라는 글을 올렸다. 다른 트위터리안은 직접 청바지를 입고 찍은 사진과 함께 “네타냐후, 나는 사흘 전에 (이곳에서) 청바지 한 벌을 샀다”고 밝혔다. 트위터리안들은 “비록 이란 여성이 공개된 장소에서 얼굴을 가리는 히잡을 써야 하지만 청바지 착용은 허용되며, 트위터도 정부의 통제를 피해 역외 서버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통신은 ‘네타냐후가 청바지로 이란을 모욕했다’는 기사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핵 포기 문제로 이란인을 설득해 보려는 마음에 썰렁한 농담을 했을지 모르지만, (이란이 아닌) 자국 방송에서나 통했을 내용”이라고 꼬집었다.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류현진 경기중계] ‘3이닝 4실점’ 류현진 강판…LA 다저스 6-4 앞서

    [류현진 경기중계] ‘3이닝 4실점’ 류현진 강판…LA 다저스 6-4 앞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사상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선발투수로 나서면서 첫 승을 노리고 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등판했다. 2회말 희생플라이로 한국인 첫 포스트시즌 타점을 기록했지만 3이닝 동안 4점을 내주며 아쉽게도 3회가 끝난 뒤 교체됐다. LA 다저스는 3회말 공격에서 핸리 라미레즈의 좌중간 2루타에 이어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적시타를 터뜨리며 다시 1점을 따내 5대4로 앞서나갔다. 이어 야시엘 푸이근느 3루쪽 날카로운 땅볼 타구를 날렸지만 3루수 크리스 존슨의 호수비로 병살 상황이 됐다. 그러나 2루수 엘리엇 존슨의 1루 송구가 빗나가면서 푸이그가 다시 2루까지 진루했다. 후안 유리베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스킵 슈마커가 다시 좌익수 앞으로 빠져나가는 적시타를 때려 푸이그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LA 다저스는 6대4로 앞서나갔다. 다음 타자 A.J. 엘리스의 안타로 다시 2사 1-2루 찬스가 오자 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대타 마이클 영을 내면서 류현진을 교체했다. 이날 류현진과 맞대결을 벌인 신인왕 후보 경쟁자 훌리오 테헤란 역시 다저스 타자들에게 난타를 허용하며 결국 구원투수 알렉스 우드와 교체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학당 외국인들 “한글날 축하해요”

    세종학당 외국인들 “한글날 축하해요”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에 앞장서는 43개국 173명의 세종학당 우수 학습자들이 한글날을 사흘 앞둔 6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각국 전통의상을 입은 채 한글 탄생을 축하하는 번개 모임을 갖고 있다. 세종학당은 이날 전 세계에서 117번째로 이란 테헤란에 문을 열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씨줄날줄] 이란의 한국문화/서동철 논설위원

    가락국의 수도였던 경남 김해 김수로왕릉의 삼문 문설주에는 쌍어문(雙魚文)이 그려져 있다. 두 마리 물고기가 인도의 초기 불탑처럼 보이는 무엇인가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다. 김수로왕비(妃)는 인도 아유타국 출신의 공주 허황옥이다. 아동문학가 이종기 선생은 1977년 인도의 아요디아를 찾았다가 건물 곳곳에 새겨진 쌍어문을 보고 김수로왕릉을 떠올렸다는 글을 남겼다. 두 마리 물고기를 영물(靈物)로 보는 신어(神魚) 사상은 메소포타미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고고학자 김병모 선생은 동·서양문화의 융합이 이루어진 파키스탄의 페샤와르와 중국 쓰촨성에서도 쌍어문을 발견했다. 곧 신어 사상이 인도와 중국을 거쳐 한반도에 들어왔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고, 결국 옛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제국의 수도 파사르가다에의 키루스 2세 궁전 입구에서 쌍어문을 찾아냈다. ‘쌍어문 루트’의 마지막 연결고리를 확인한 것이다. 이란의 서사시 ‘쿠쉬나메’는 페르시아와 한반도 사이에 좀 더 적극적 교섭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한국과 이란에 모두 놀라움을 안겨준 ‘쿠쉬나메’는 오랜 세월 구전되다 11세기에 필사된 1만 129절의 대서사시이다. 7세기 아랍의 침략이 본격화되자 중국에 망명한 페르시아 왕자가 한반도로 건너와 신라 공주와 결혼하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왕자가 이란의 영웅이 된다는 내용이다. 페르시아와 신라의 문물 교류는 고고학적 유물로도 증명된다. 2008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황금의 제국 페르시아’ 특별전이 열렸는데, 페르시아 유물과 경주에서 출토된 외래 유물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였다. 황남대총의 봉황머리 모양 유리병과 유리잔, 계림로 출토 금제장식검 등이 출품됐는데, 특히 유리병과 유리잔은 이란 박물관에서 보았던 것과 구별하기 어려울 만큼 매우 비슷하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는 지금 한국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다. 음식축제와 영화축제, 관광사진전, 태권도대회 등이다. 한글과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세종학당도 문을 열었다.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2위, 원유 매장량 3위의 이란은 한국의 중요한 자원 공급국이다. 인구 7500만명의 이 나라는 한국의 중요한 수출시장이기도 하다. 프라이드의 이란 버전 사이파(Saipa) 승용차가 거리를 메우고 삼성, LG의 TV와 냉장고, 에어컨이 인기를 끄는 나라가 이란이다. 하지만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로 교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럴수록 적극적 문화 교류는 자칫 서먹해질 수도 있는 두 나라 국민의 마음을 굳건히 이어가는 역할을 해낼 것이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MLB] “1회 징크스는 없다” 류현진 7일 오전 9시 애틀랜타와 DS 3차전 선발

    [MLB] “1회 징크스는 없다” 류현진 7일 오전 9시 애틀랜타와 DS 3차전 선발

    류현진(26·LA 다저스)이 팀 운명을 짊어지고 마침내 선발로 나선다. 류현진은 7일 오전 9시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애틀랜타와의 미프로야구 내셔널리그(NL) 디비전시리즈(DS) 3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포스트시즌(PS) 첫 선발이다. 김병현, 박찬호가 PS 무대를 밟았으나 선발로 뛴 적은 없다. 류현진은 내친김에 한국인 첫 선발승을 벼른다. 게다가 3차전은 팀에 가장 중요한 경기여서 어깨가 더욱 무겁다. 1차전에서 승리를 낚았지만 2차전에서는 잭 그레인키의 역투에도 적시타 불발로 패배, 1승1패를 기록했다. 3차전이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의 최대 ‘승부처’가 된 것. 다저스는 류현진을 앞세워 2승1패가 되면 챔피언십 진출을 눈앞에 두지만 류현진이 무너지면 벼랑 끝에 내몰릴 판이다. 류현진이 다저스 사활의 한복판에 선 셈. 중책을 떠맡은 류현진은 6일 기자회견에서 “긴장되는 경기인 것은 틀림없다”면서도 “1회 징크스를 털어내고 반드시 팀에 승리를 안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1, 2차전을 보니 상대 타선은 1번부터 9번까지 모두 조심해야 한다. 제구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초반 실점 징크스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긴장하면서 던지겠다”고 말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은 시즌 내내 잘 던졌고 특히 긴장감 높은 큰 경기에서도 잘 던졌다”며 믿음을 보냈다. ‘신인’에게 PS 선발 중책을 맡긴 것에 대해 그는 “류현진은 신인이 아니다. 큰 경기에서 던져본 경험이 많고 공을 던질 줄 아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날 류현진이 이례적으로 의료진 앞에서 불펜 피칭을 한 것에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류현진은 “등판 간격이 일주일 정도 돼 피칭을 한 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고 던져 보니 좋았다”며 부상 의혹을 일축했다. 매팅리 감독도 “절대 걱정할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3차전 환경이 류현진에게 유리하게 조성됐다. 강세를 보인 홈 경기이자 야간 경기다. 류현진은 홈에서 평균자책점 2.32로 원정(3.69)보다 훨씬 좋다. 야간 경기 평균자책점도 2.67로 낮 경기(4.02)보다 빼어나다. 하지만 큰 경기에서 치명타가 되기 십상인 홈런은 경계가 절실하다. 류현진은 애틀랜타전 두 경기(12와3분의2이닝)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2.13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상대는 리그 팀 홈런 1위(181개)의 ‘거포 군단’. 특히 프레디 프리먼은 류현진을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두들겨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선발 맞상대는 류현진과 성적이 비슷한 루키 훌리오 테헤란이다. 14승8패, 평균자책점 3.20으로 역시 신인왕 후보에 올랐다. 중압감이 심한 큰 경기 경험이 없는 것이 흠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류현진 경기중계] 류현진, 1회 2실점…2회 삼자범퇴 안정 되찾아

    [류현진 경기중계] 류현진, 1회 2실점…2회 삼자범퇴 안정 되찾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LA 다저스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3차전 선발로 나섰다. 그러나 정규시즌과 마찬가지로 1회 징크스를 떨쳐내지 못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로서 사상 처음 포스트시즌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타자 7명을 상대하며 2실점했다. 그러나 다시 마운드에 오른 2회에는 타석에 나온 타자를 차례로 아웃시키며 삼자범퇴했다. 2회초 첫 타자 엘리엇 존슨을 3구 직구로 유격수 땅볼처리했다. 이어 투수 훌리오 테헤란을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제이슨 헤이워드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해 삼자범퇴했다. 1회초 류현진은 저스틴 업튼(26)에 중견수 키를 넘는 2루타를 맞았다. 또 3번으로 나선 에반 개티스(27)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1실점했다. 4번 타자 브라이언 맥켄(29)에게 볼넷을 내준 류현진은 뒤이은 타자 크리스 존슨(29)에게 또 다시 1타점 적시타를 맞아 1점을 추가로 내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팀운명 짊어진 류현진 3차전 출격…“1회 징크스, 더이상 없다”

    팀운명 짊어진 류현진 3차전 출격…“1회 징크스, 더이상 없다”

    류현진(26·LA 다저스)이 팀 운명을 짊어지고 마침내 선발로 나선다.  류현진은 7일 오전 9시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애틀랜타와의 미프로야구 내셔널리그(NL) 디비전시리즈(DS) 3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포스트시즌(PS) 첫 선발이다. 김병현, 박찬호가 PS 무대를 밟았으나 선발로 뛴 적은 없다.  류현진은 내친김에 한국인 처음 선발승을 벼른다. 게다가 3차전은 팀에 가장 중요한 경기여서 어깨가 더욱 무겁다. 1차전에서 승리를 낚았지만 2차전에서는 잭 그레인키의 역투에도 적시타 불발로 패배, 1승1패를 기록했다. 3차전이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의 최대 ‘승부처’가 된 것. 다저스는 류현진을 앞세워 2승1패가 되면 챔피언십 진출을 눈앞에 두지만 류현진이 무너지면 벼랑 끝에 내몰릴 판이다. 류현진이 다저스 사활의 한복판에 선 셈.  중책을 떠맡은 류현진은 6일 기자회견에서 “긴장되는 경기인 것은 틀림없다”면서도 “1회 징크스를 털어내고 반드시 팀에 승리를 안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1, 2차전을 보니 상대 타선은 1번부터 9번까지 모두 조심해야 한다. 제구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초반 실점 징크스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긴장하면서 던지겠다”고 말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은 시즌 내내 잘 던졌고 특히 긴장감 높은 큰 경기에서도 잘 던졌다”며 믿음을 보냈다. ‘신인’에게 PS 선발 중책을 맡긴 것에 대해 그는 “류현진은 신인이 아니다. 큰 경기에서 던져본 경험이 많고 공을 던질 줄 아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날 류현진이 이례적으로 의료진 앞에서 불펜 피칭을 한 것에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류현진은 “등판 간격이 일주일 정도 돼 피칭을 한 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고 던져 보니 좋았다”며 부상 의혹을 일축했다. 매팅리 감독도 “절대 걱정할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3차전 환경이 류현진에게 유리하게 조성됐다. 강세를 보인 홈 경기이자 야간 경기다. 류현진은 홈에서 평균자책점 2.32로 원정(3.69)보다 훨씬 좋다. 야간 경기 평균자책점도 2.67로 낮 경기(4.02)보다 빼어나다. 하지만 큰 경기에서 치명타가 되기 십상인 홈런은 경계가 절실하다. 류현진은 애틀랜타전 두 경기(12와3분의2이닝)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2.13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상대는 리그 팀 홈런 1위(181개)의 ‘거포 군단’. 특히 프레디 프리먼은 류현진을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두들겨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선발 맞상대는 류현진과 성적이 비슷한 루키 훌리오 테헤란이다. 14승8패, 평균자책점 3.20으로 역시 신인왕 후보에 올랐다. 중압감이 심한 큰 경기 경험이 없는 것이 흠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FC서울, 아시아챔스 결승행

    FC서울이 ‘원정팀의 무덤’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K리그는 포항, 성남, 전북, 울산에 이어 5년 연속 챔스리그 결승 클럽을 배출했다. 서울은 3일 이란 테헤란의 알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 2차전에서 하대성의 선제골과 김진규의 페널티킥 동점골을 모아 에스테그랄(이란)과 2-2로 비겼다. 지난 25일 홈 1차전에서 2-0으로 이겼던 서울은 1승1무, 합계 4-2로 여유 있게 결승 티켓을 쥐었다. 전신인 안양 LG였을 때 아시안클럽 챔피언십에서 2002년 준우승을 차지한 적은 있지만 AFC 챔스리그로 확대 개편되고 서울로 연고를 이전한 뒤 결승에 오른 건 처음이다. 서울은 ‘아시아의 맨시티’로 불리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와 오는 26일과 다음 달 9일 우승컵을 다툰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65주년 국군의 날] 육해공, 현무Ⅱ·Ⅲ 미사일 등 최신 전략무기 대거 공개 ‘위용’

    [65주년 국군의 날] 육해공, 현무Ⅱ·Ⅲ 미사일 등 최신 전략무기 대거 공개 ‘위용’

    북한이나 과거 군사정권 시절의 군사행진처럼 획일적이고 기계적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리 군의 기개와 위용을 안팎에 드러내기에는 충분했다. 1일 오후 서울역과 서울시청, 세종로, 종각역 사거리, 동묘 앞 일대에서 육·해·공군 및 해병대 병력 4500여명과 현무Ⅱ·Ⅲ 미사일, 견마로봇 등 최신 장비 105대가 참여한 가운데 국군의 날을 기념한 대규모 시가행진이 펼쳐졌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 등 군 수뇌부와 참전용사, 병역명문가 등 국민 대표들이 네 곳의 사열대에서 지켜봤고, 시민 4만여명(경찰 추산)도 세종로 일대 도로 양쪽에서 장병들을 격려했다. 서울 도심에서 우리 군의 대규모 시가행진이 열린 것은 2003년 이후 처음이다. 앞서 이날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는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1만 1000여명의 병력과 190여대의 지상 장비, 120여대의 항공기가 참가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 분열 순으로 진행됐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 장관, 정승조 합참의장은 물론 사상 처음으로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과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도 참석했다. 식전행사는 국방부와 육군 군악대의 취타대 연주로 시작돼 육·해·공군과 해병대 의장대의 숙달된 시범과 전통 무예 시연으로 달아올랐다. 이어진 기념식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다 산화한 국군 전사자 15만 7667명, 유엔군 전사자 3만 7639명의 명부가 입장하면서 시작됐다. 전사자 명부가 사열대 중앙으로 옮겨지자 취임 이후 첫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박 대통령이 헌화했다. 이어진 열병 및 사열에서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병과 각군 사관생도들이 국군통수권자인 박 대통령이 탄 사열차가 지나갈 때 차례로 경례했고, 특수전부대 장병들이 공중 탈출, 고공 강하, 태권도 시범을 보였다. 올해 국군의 날 행사에선 육·해·공군 최신 무기가 대거 공개됐다. 이어진 공중 분열에선 F15K, KF16, TA50, F5, F4 전투기가 공중 기동을 펼쳤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8대의 블랙이글 편대는 에어쇼의 진수를 선보였다. 1993년부터 5년 주기로 대통령 취임 연도에 시가행진을 포함해 대규모로 치러지던 국군의 날 행사가 올해 10년 만에 최대 규모로 열린 까닭은 2008년 초 남대문 화재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 출범 첫해인 당시 대규모 행사가 계획됐지만, 숭례문 소실을 감안해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기념식을 하고 테헤란로에서 소규모 군사행진으로 대체됐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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