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테헤란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지원사업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초콜릿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관리인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소아과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68
  • 레바논 억류 인질/10개월내에 석방/이란관사 밝혀

    【니코시아(키프로스) AP 연합 특약】 한 이란 고위관리는 18일 현재 레바논에 억류중인 서방 여러나라의 인질들이 향후 10개월안에 석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 모하마드 베샤라티 이란 외무제1차관은 이날 영자지 테헤란 타임스와 가진 회견에서 『나는 모든 인질들이 내년 1월까지 석방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베샤라티 외무제1차관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 수주간 인질 석방의 기대를 불러 일으킨 이란관리 및 언론매체들의 일련의 언급 가운데 가장 최근에 나온 것이다.
  • 김일성 퇴진설 부인/주 이란 북한 대사관

    【테헤란 교도 연합】 이란주재 북한대사관은 북한의 김일성주석이 곧 퇴진할 것이라는 일본언론의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고 이란 국영 IRNA통신이 11일 보도했다. IRNA통신은 북한대사관 김창일대변인이 김일성은퇴관련보도에 대해 「서구제국주의자들의 음모」라고 언급한 것을 인용,보도하고 그가 더이상의 자세한 말은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지난 9일 북경발 보도를 통해 중국소식통을 빌려 북한의 최고지도자김일성이 오는 4월15일 78회 생일을 맞은 다음 은퇴하고 그의 아들 김정일이 권력을 승계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 “레바논 인질 곧 석방”/라프산자니 대통령

    【니코시아 로이터 AFP 연합】 라프산자니 이란 대통령은 7일 레바논의 과격 회교단체들에 의해 억류중인 서방인 인질 17명의 석방문제가 곧 해결될 것이며 이란은 이 문제에 관해 미국으로부터 간접적인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밝혔다고 이란관영 IRNA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라프산자니가 이날 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이란이 미국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는 테헤란을 방문중인 서방 정치인들이 전해준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 단자사 「강남시대」열리다/한국투금 「진출1호」… 17개사 곧 개설

    ◎「큰손」 유치경쟁 돌입,금융기관 긴장 단자회사들이 단일점포시대를 마감하고 「강남진출」을 본격 개시했다. 재무부가 2일 서울지역 16개 단자회사와 부산투자금융등 17개 단자회사에 대해 영업사무소개설을 인가해 줌으로써 그동안 단자회사들이 「학수고대」해온 강남시대가 활짝 열리게 됐다. 사채시장의 자금을 제도금융권으로 끌어들인다는 취지아래 지난 71년부터 명동일대에서 영업을 시작한 단자회사들은 20년이 다 되도록 증권ㆍ투신사등 여타금융기관에 비해 점포신설 제한 등으로 「서자」 취급을 받아왔다. 그러나 뒤늦게나마 강남의 노른자위에 영업사무소를 개설케 됨에 따라 강남지역은 이미 지점을 개설해 놓고있는 은행ㆍ보험ㆍ증권ㆍ투신사와 함께 금융기관들의 각축장으로 바뀌게 될 전망이다. 특히 단자사들은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CMA(어음관리계좌)등 단기 고수익상품을 무기로 강남일대의 「큰손」들과 아파트촌을 파고들 것으로 예상돼 증권ㆍ투신사등 기존 금융기관의 점포들이 벌써부터 긴장하고 있다. 단자사 가운데 한국투자금융이 3일 강남구 삼성동 정현빌딩에 업계 최초로 영업사무소를 개설,강남진출 1호를 기록했으며 서울ㆍ한양ㆍ대한ㆍ대우투자금융등 나머지 단자사들도 금융타운으로 각광받고 있는 테헤란로 주변과 압구정역,강남전철역,대치동 등지에 영업사무소를 마련,이달안에 개점 할 예정으로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영업사무소들은 본사에서 취급하는 어음 할인 및 매출,CMA유치,증권업무와 투자상담업무를 주로 하게 되나 영업무대를 강동지역과 인근 신도시까지 확대 할 계획으로 있어 기존금융기관 점포들에 상당한 타격을 줄 것 같다. 단자사들의 강남진출을 계기로 그동안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단자사들의 상품을 접하기 어려웠던 일반투자자들은 CMA등 다양한 금융상품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단자회사의 금융상품 가운데 2월말 현재 7조2천억원의 수신고를 자랑하고 있는 CMA의 경우 6개월 예치만으로 연14% 정도의 수익이 보장돼 강남지역 투자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CMA는 단자사가 4백만원 이상(지방은 2백만원 이상)의 예탁금을 고객으로 부터 받아 수익성이 높은 기업어음ㆍ국공채 등에 투자해 운용수익을 돌려주는 상품으로 이율이 여타금융상품에 비해 높고 단자회사창구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밖에 기업의 자금지원을 위해 단자사가 직접 발행해 고객에게 파는 발행어음이나 신용도가 높은 기업이 발행한 기업어음매출도 짧은 기간에 높은 수익이 보장됨에 따라 은행예금이나 증권ㆍ투신사의 상품과 「가격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 한국,이란 전후복구 참여 확정/자동차 조립공장 신설ㆍ정기항로 개설

    ◎반다르 유화단지 재건ㆍ가스공장 건설/3차공동위,억류선장 석방에도 합의 국내기업이 이란에 자동차조립공장을 건설하고 선박을 수주하는등 이란의 경제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게 됐다. 또 이란­이라크전쟁으로 중단된 반다르 호메이니 석유화학단지및 캉간 가스정제공장,카르그섬의 원유저장탱크 건설등 전후 복구사업에도 대대적으로 참여키로 했다. 한국과 이란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동안 이란 테헤란에서 15년만에 재개된 제3차 한­이란 공동위원회에서 양국간 경제협력의 강화를 위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우리 정부측 수석대표로 참가한 이봉서동력자원부장관은 이란측의 적극적인 참여 요청에 따라 ▲대우자동차의 자동차 조립공장 건설(연 2만대에서 단계적으로 7만대까지) ▲대우조선의 유조선 4척 건조(3억달러) ▲대림산업의 캉간 가스정제공장 건설(1억5천만달러) ▲쌍용건설의 카르그섬 원유저장탱크 재건(3천만달러) ▲한국전기통신공사의 전전화교환기(TDX)수출및 설치 ▲반다르 수력발전소 설계 및 건설 ▲반다르 호메이니 석유화학단지 복구사업 참여등 7개 사업에 참여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이를 위해 서울∼테헤란간 정기항로를 개설하고 주한이란공관장의 재량으로 비자발급기간을 최소화 하기로 합의했다. 이란은 이와함께 우리측의 요청에 따라 지난 88년 7월부터 이란에 구속된 부산 소재 아르코산업소속 컴스마딘 211호 선장 장세태씨(37)와 111호선장 홍순표씨(37)를 석방하고 이들의 석방교섭을 위해 들어갔다가 억류된 조흥수씨(52)등 2명의 출국을 허용키로 했다. 한국측은 이들의 몸값으로 30만달러를 지불하고 선박 2척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에 합의된 반다르 석유화학단지는 총 70억달러 규모로 일본 미쓰이사가 시공,공사를 거의 마무리 하는 과정에서 전쟁이 터져 이를 포기하고 철수했었다. 이번 공동위원회에는 정부측 대표인 이장관을 비롯,경제기획원ㆍ외무ㆍ건설ㆍ동력자원부등 관계부처실무자들과 대우ㆍ대림등 기업관계자들이 참석했었다.
  • 일 삼정사가 중단한 이란 유화단지 공사 한국이 완공키로 합의

    ◎양국 합동경제위 【테헤란 AFP 연합】 한국­이란 합동경제위원회 3차회담에 참석한 이봉서동자부장관은 20일 공사 중단상태인 남부이란의 석유화학단지 공사를 한국이 완료하기로 이란정부와 합의했다고 이란관영 IRNA통신이 전했다. 골람 아카자데 이란 석유장관은 합동경제위원회가 참석한 양국대표가 당초 일본의 미쓰이(삼정)그룹이 맡았다가 지난 88년 중단한 반다르 호메이니항의 석유화학단지 건설공사를 한국측이 완료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양국이 자동차 제작ㆍ장거리통신 개발ㆍ어업촉진ㆍ서울∼테헤란 직항로 개설 등에 합의했다고 밝힌 것으로 IRNA통신이 전했다. 한편 이장관은 19일 알리아크바르 하셰미 라프산자니 이란대통령을 만나 한국이 이란의 전후 복구참여를 희망하고 있음을 전했다.
  • 이란 반정부 유혈시위/“호메이니 체제 종식”등 외쳐

    ◎경찰 발포… 10여명 사상 【바그다드(이라크) AFP DPA 연합】 수천명의 이란인들이 16일 상오부터 이란의 수도 테헤란 중심가에서 반정부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했다고 이란의 반정부조직 「피플스 모자헤딘」(인민전사)이 17일 밝혔다. 이날 아마자딘 스타디움에서 축구시합을 기다리던 수천명의 축구팬들은 시작직전에 경기가 취소되자 축구경기가 반정부 시위의 장이 되어왔다는 이유로 경기를 취소한 정부 조치에 항의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관중들의 움직임이 거칠어지자 아마자딘 스타디움에 모인 1만명의 군중을 향해 발포,최소한 10명이 부상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시위군중들은 『호메이니 체제에 종식을』 『라프산자니와 하메네이에게 죽음을』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경찰차와 정부차량에 항의하는가 하면 공공건물에 돌을 던지면서 밤늦게까지 시위를 벌였다.
  • 여행규제 대폭 완화/소­이란 협정 체결

    【니코시아 AP 연합】 이란과 소련은 15일 소련의 아제르바이잔공화국 국경을 통한 양국간의 여행규제를 완화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테헤란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다. 이 방송은 최종 양해각서가 테헤란에서 보리스 차플린 소련 외무차관과 모이타바 미르마흐디 이란 외무차관사이에 조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주 초에 조인된 이 협정에 따라 국경 양쪽에 거주하는 같은 언어ㆍ문화 및 종교를 가진 아제르바이잔인들은 1년에 네차례 국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명시된 지역에서 최고 15일까지 체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유효한 비자와 당국의 인정을 받은 보증인 확인서를 가진 아제르바이잔인은 각기 상대방 국가내에서 최고 두달까지 체류할 수 있다. 테헤란 방송은 비자가 방문객들에게도 비상시 3일,평상시는 10일간 허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세를 점하고 있는 회교계 아제르바이잔인과 기독교계 아르메니아인들간의 민족분규로 인해 야기된 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소련군이 진입한 이후 지난달 2만명이상의 아제르바이잔인들이 이란으로 도피했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