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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라 3억, 전원주 27억… ‘금테크’ 대박 뒤에 숨은 함정

    김구라 3억, 전원주 27억… ‘금테크’ 대박 뒤에 숨은 함정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연예인들의 ‘금테크’ 성공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금융당국은 과열 조짐에 경고음을 내고 있다. 5년 만에 3배… 김구라의 ‘감’ 투자 방송인 김구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서 5년 전 1억 1000만원에 매입한 금이 현재 3억 4000만원이 됐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5년 전 ‘구라철’ 촬영 때 금 거래소에서 1억원 어치를 샀다. 부가세 10%를 포함해 1억 1000만원을 지불했다”라며 “몇 년간 10% 수익 내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포트폴리오 재편 차원에서 샀다”고 말했다. 1kg짜리와 350g짜리 금괴를 매입한 김구라는 몇 년 전 금값이 오르면서 시세가 2억원대에 달했을 때 매도를 고려했으나, 아내의 만류로 보유하기로 했다. 김구라는 “아내가 ‘오빠 돈도 있는데 왜 팔아. 내버려둬’라고 했다. 사실 아내가 경제적 상식이 나만큼 있겠냐. 근데 여자들이 감이 있더라”며 웃었다. 전원주, 10억원어치 모은 金→27억 됐다 재테크의 달인으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도 금테크의 수혜자다. 전원주는 2022년 1월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돈 생기면 금 산다. 사서 금고에 금만 넣어뒀다”며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조금씩 모으니까 한 10억원어치 모았다”고 밝힌 바 있다. 2022년 1월 기준 금값은 한 돈에 30만원 가량이었다. 단순 계산으로 약 3330돈을 보유한 셈이다. 17일 기준 한 돈은 약 83만 700원. 해당 시세로 계산하면 3330돈은 약 27억 6535만원이다. 전원주는 “금을 한 20~30년 정도 모은 것 같다. 그때는 한 돈에 4만 얼마였다”며 장기간 금테크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금은 아주 화끈하다. 가지고 있으면 든든하다”는 것이 그의 투자 철학이다. 치솟는 금값… 현물 품귀 현상까지 금값은 지난 1년간 50% 이상 급등했으며, 한 달 동안에도 10% 이상 올랐다. 올해 상승률만 65%에 달한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금 투자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과 달러 가치 하락 전망도 금값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이 ‘탈달러화’ 전략의 일환으로 금을 대거 매입하면서 상승세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이 때문에 시중에서는 현물 금 품귀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한국표준금거래소는 지난 14일 골드바와 돌반지 등 일부 제품의 판매를 일시 중단할 정도로 수요가 몰렸다고 밝혔다. 금감원 “국내 금값 13% 고평가…신중해야” 하지만 금융당국은 과열 조짐에 경고음을 내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날 국내 금 현물 가격은 1g당 21만8000원으로, 국제 시세(약 19만 3000원)보다 약 13.2% 높았다.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으로 불리는 이 현상은 국내외 금 가격 괴리율이 10%를 넘는 이례적인 상황으로, 최근 5년 사이 단 두 차례만 발생했다. 금감원은 “수급 상황 등에 따라 국내 금 가격이 일시적으로 국제 가격보다 높아질 수 있지만, 일물일가의 법칙에 따라 결국은 국제 시세와 수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2월 국내 금 가격이 국제 시세보다 22.6% 높게 형성됐지만, 이후 18영업일 동안 국내 금값이 하락하면서 격차는 0.7%까지 좁혀졌다. 이 기간 국내 금 현물가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급격히 떨어졌다. 금감원은 “과거 사례를 보면 국내 금값은 장기적으로 국제 가격과 점차 일치하는 흐름을 보였다”며 “국내 금 가격이 일시적으로 고평가될 때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신중히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구로구, 23일 ‘구로구 일자리박람회’

    구로구, 23일 ‘구로구 일자리박람회’

    서울 구로구는 오는 23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구로구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고용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인재 발굴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전 신청을 받아 현대홈쇼핑 등 30개 내외의 기업과 1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한다.기업채용관, 부대행사관, 유관기관 부스, 운영본부로 구성된다. 구는 중소기업 등 30개 내외의 구인기업을 발굴했으며, 구직자들은 기업채용관에서 일대일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미지 메이킹(헤어, 메이크업), 개인별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지문 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과 구민들의 구인·구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일자리 정책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기술전’서 12단 HBM4 공개… 게임체인저 될까

    삼성 계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내년도 주력 제품과 기술을 공유하는 ‘2025 삼성기술전’이 오는 27~31일 경기 용인시 삼성세미콘스포렉스에서 열린다. 연말 양산을 앞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해 삼성의 다양한 신기술들이 공개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올해 ‘리부트: 디자이닝 왓츠 넥스트’(Reboot : Designing what’s next)를 주제로 내년도 연구개발(R&D) 방향성을 공유하는 사내 기술 전시회를 연다. 삼성기술전은 2001년 시작된 그룹 내 최대 규모 R&D 행사로, 최신 기술과 미출시 제품들이 공개되는 만큼 외부 비공개 행사로 진행된다. 회사 내에서도 사전 예약한 임직원만 참석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지속 가능성 ▲컴퓨팅 및 네트워크 등 3가지 테마로 그룹의 기술 개발 현황을 두루 소개한다. 특히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는 한동안 부진했던 반도체 사업을 반등시킬 ‘게임 체인저’로서 HBM4 12단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HBM3E 공급이 임박했으며, HBM4 12단 제품도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밖에 세계 최소 2억 화소 픽셀 기술, 반도체 특화 AI 기술도 공개된다. 모바일 및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에서는 중국의 추격을 따돌릴 제품으로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선보이고, 삼성전자 리서치는 온디바이스(기기 탑재) AI 에이전트를 통해 갤럭시 모바일 생태계의 혁신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술 인재를 초청해 주요 사업 방향과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논의하는 ‘2025 삼성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DX 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은 “삼성전자는 AI를 가장 잘 활용하고 AI로 일하며 성장하는 ‘AI 드리븐 컴퍼니’(Driven Company)로 도약하겠다”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빠르고 과감하게 발굴해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 미공개 정보로 주식투자 의혹…  민중기 특검 수사에 또 ‘악재’

    미공개 정보로 주식투자 의혹…  민중기 특검 수사에 또 ‘악재’

    김건희 특검을 이끄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불법으로 주식을 거래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야당을 중심으로 “도이치모터스 등 주가조작 수사를 할 자격이 있나”라는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통일교 변호인 차담 논란부터 파견검사의 집단 복귀 요청, 양평 공무원 강압 수사 의혹까지 타격을 입은 김건희 특검이 ‘내우외환’을 극복하고 수사 성과를 내놓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민 특검은 개인 투자자 7000명이 4000억원이 넘는 손해를 본 태양광 테마주 ‘네오세미테크’에 2010년 상장 폐지 직전 주식을 매도해 1억원 이상의 차익을 실현했다. 민 특검의 대전고·서울대 동창인 오명환 전 네오세미테크 대표 덕에 미공개 정보 거래로 이득을 본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공교롭게도 특검 수사 대상인 김건희 여사도 이 주식을 샀다가 수익을 거뒀다고 한다. 이에 김건희 특검은 지난 17일 공지에서 “민 특검은 2000년 초 회사 관계자가 아닌 지인의 소개로 해당 회사에 3000~4000만원가량 투자했다가 2010년경 증권사 직원의 매도 권유로 1억 3000여만 원에 매도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권유한 지인과 증권사 직원이 누구인지, 정확한 매도 시점이 언제인지 등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파견검사 집단 성명·양평 공무원 강압 수사 의혹 등 김건희 특검과 관련된 잇따른 악재들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른 의혹이 불거지면서 특검 수사에는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개정 특검법에 따른 충원과 조직 재편 등으로 내부 분위기도 어수선한 상황이다. 특검팀에 대한 고발로 인한 수사 가능성도 열려있다. 특검의 조사를 받고 숨진 양평 공무원의 변호인 박경호 변호사는 행정심판 청구와 특검·수사관 고발을 예고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주식거래 의혹에 대해 민 특검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특검은 이번 주 내로 인력 충원을 마치고 수사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양평 공무원 사망 사건에 대해서는 감찰에 준하는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다.
  • “AI로 자기소개서 썼어요”…“훌륭해요, 합격입니다” 반전

    “AI로 자기소개서 썼어요”…“훌륭해요, 합격입니다” 반전

    어도비가 채용 현장의 오래된 금기를 깨뜨렸다. 인공지능으로 만든 자기소개서나 과제물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것이다. 스테이시 마르티넷 어도비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는 최근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AI 기술을 단순히 이력서에 기술하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채용 과정에서 적극 활용하는 지원자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마르티넷 CCO는 “AI가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창작 방식을 재편하고 있다”며 “창의성과 AI 활용 능력을 겸비한 사람이 경쟁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누군가 ‘소셜미디어용 콘텐츠를 AI를 일부 활용해 만들었다’고 말한다면 훌륭하다고 평가할 것”이라며 “AI로 초안을 다듬거나 제안 기능을 활용해 개선한 사례 역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AI 활용 경험이 없다고 해서 탈락하지는 않는다. 대신 입사 후에는 누구나 AI를 업무에 접목해야 한다는 게 어도비의 원칙이다. 마르티넷 CCO는 “AI를 아직 써보지 않았다고 해서 ‘불합격’은 아니지만, 어도비에서 일하려면 결국 익혀야 한다. 일의 방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르티넷 CCO는 “적응력이 뛰어나고 변화하는 기술을 기회로 삼는 사람들이 결국 성공할 것”이라며 “AI와 함께 새로운 창조의 시대를 여는 것이 어도비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는 다른 테크 기업들 사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앤스로픽은 올해 초까지 “자기소개서 작성 시 AI를 사용하지 말라”는 정책을 고수했다가 7월 방침을 바꿨다. 이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 문서 작성 단계에서 AI 사용을 허용한다. 면접이나 평가 테스트에서는 여전히 제한한다. 지미 굴드 앤스로픽 인재담당 책임자는 “공정성과 편향 문제를 고려해 단계별로 AI 활용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조정했다”며 “우리는 매일 AI 모델 ‘클로드(Claude)’를 활용하는 만큼 AI와 협업해 자신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타도 지난 7월 개발자 채용 시 AI 활용을 도입했다. 메타는 “엔지니어들이 AI를 활용해 실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으며, 면접에서도 이 같은 도구 제공 방식을 시험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밝혔다. 모든 기업이 이 흐름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 구글은 올해 일부 직무에 대해 대면 면접을 도입했다. AI를 활용한 온라인 면접 부정행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6월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 채용 프로그램에서 “인터뷰 과정에서 챗GPT나 구글 검색엔진 등 외부 도구 사용을 금한다”고 공지했다.
  • KB금융, 두바이 ‘지텍스 글로벌’서 첨단산업·스타트업 지원 방안 논의

    KB금융, 두바이 ‘지텍스 글로벌’서 첨단산업·스타트업 지원 방안 논의

    KB금융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진행된 ‘지텍스 글로벌(GITEX Global) 2025’에 참여해 첨단산업·스타트업 지원과 투자 활성화 방안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지텍스 글로벌은 두바이 디지털경제청이 주최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다. 이창권 KB금융 디지털·정보기술(IT)부문장을 중심으로 꾸려진 참관단은 현지 벤처캐피털(VC), 투자사 등과 만나 인공지능(AI)·핀테크·블록체인·사이버 보안 등 현지의 기술 투자 흐름을 파악했다. 특히 참관단은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A2Z’와 AI 기반의 글로벌 위성·지리정보 분석기업 ‘스페이스42’의 공동 전시부스에서 생산적 금융 관점의 첨단산업·스타트업 성장 지원 및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두바이 정부 유관기관을 방문해 디지털 금융 혁신 정책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바이 정부에서 설립한 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VARA)과 두바이 실리콘 오아시스(DSO)의 대표를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과 디지털자산 규제 정책, 스마트시티 혁신 생태계, 기술 기업 육성 전략 등 중장기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 미공개 정보 활용 주식거래 의혹·주한미군 압색 항의...논란 계속되는 3특검[로:맨스]

    미공개 정보 활용 주식거래 의혹·주한미군 압색 항의...논란 계속되는 3특검[로:맨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가 2010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로 1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 특검은 ‘정상적인 투자였다’는 취지로 해명했지만, 정치권에서는 민 특검을 고발하는 등 여전히 시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도 오산공군기지 압수수색 후 미군 측의 항의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내란특검에서는 ‘정상적인 압수수색 절차였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미군 측이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하면서 향후 수사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민 특검, 판사 시절 주식 거래로 1.5억원 수익...“정상 거래” 주장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민 특검은 2008년 4월 재산공개 당시 태양광 소재 업체인 네오세미테크의 비상장주식 1만 주를 실거래가 기준 500만원어치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2010년 4월에는 네오세미테크 보유 주식이 1만2306주로 증가했고, 이듬해 4월에는 해당 주식을 모두 팔아 1억5874만원의 수익을 냈다. 공교롭게도 네오세미테크는 2010년 8월 분식회계가 적발돼 상장 폐지됐다. 민 특검은 해당 회사가 상장 폐지되기 4개월 전에 3000% 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성공적으로 나온 셈이다. 당시 네오세미테크의 상장폐지로 투자자 7000여 명이 피해를 보는 등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특히 민 특검과 당시 회사 대표였던 오모 씨가 대전고, 서울대 동기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정보’를 이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오씨는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매출 실적을 부풀리고 분식 회계를 한 혐의로 기소돼 2016년 징역 11년형이 확정된 바 있다. 민 특검은 주식 거래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건희 특검은 전날 언론 공지를 통해 “민 특검은 2000년 초 회사 관계자가 아닌 지인의 소개로 해당 회사에 3000만~4000만원가량을 투자했다가 2010년경 증권사 직원의 매도 권유로 1억3000여 만원에 매도했다”고 해명했다. 다만 상장폐지 직전 투자금을 회수한 경위, 회사 대표와의 관계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김건희 특검은 앞서 특검에서 수사를 받았던 양평군 공무원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강압 수사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특히 해당 공무원이 유서에서 ‘강압 수사가 있었다’는 취지로 주장하면서 김건희 특검을 향한 비판이 더욱 거세지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 거래 및 양평 공무원 강압 수사 의혹이 불거진 민중기 특검을 고발한다고 전날 밝혔다. 그는 “민 특검의 위선과 불법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재명 정권과 개딸(이재명 대통령 강성 지지층)의 비호 아래 정의의 사도를 자처하던 민 특검의 본모습은 법복 입은 도적, 법비(法匪)였다”고 비판했다. “형사소송법 절차 지켰다” 반박에도...주한미군 항의서한 발송내란특검도 지난 7월 오산공군기지에 대한 압수수색 이후 계속해서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주한미군지위협정에 따라 외부인의 미군기지 출입 시 미군의 허가 또는 협의가 있었어야 함에도, 특검이 이를 지키지 않고 무단으로 압수수색을 강행했다는 것이다. 지난 8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그들은 심지어 우리 군사기지에 들어가 정보를 수집했다고 들었다”고 소셜미디어(SNS)에 지적했다. 당시 이 대통령의 설명 후 트럼프 대통령이 “오해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논란은 진화되는 듯했다. 다만 지난 3일 데이비드 아이버슨 주한미군 부사령관이 외교부에 특검 수사와 관련한 항의 서한을 보낸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 아이버슨 부사령관은 서한을 통해 “특검이 실시한 압수수색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하기 위해 이 서한을 드린다”며 “본 사건에서 SOFA(주한미군지위협정)가 준수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설명을 요청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버슨 부사령관은 SOFA 합동위원회 미측 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국 측 위원장은 외교부 북미국장이다. 특검은 부랴부랴 수습에 나섰다. 박지영 내란특검 특검보는 “당시 특검 수사관은 한미 간 양해각서 등에 따라 출입 승인권을 가진 한국군의 엄격한 통제와 인솔을 받았고, 한국군이 사용·관리하는 장소에 들어갔다”며 “한국군 책임자 승낙을 받아서 상호 협의하에 영장에 기재돼있는 한국군 정찰자산으로 수집한 자료를 압수했다. 해당 자료도 한국군 담당자가 보안성 검토를 거친 후 임의적 방법으로 제출받았다”고 설명했다. 정상 절차에 따라 압수수색이 진행됐고, SOFA 협정 위반은 아니라는 주장이었다. 정경운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은 “항적이나 관제는 공간과 자료를 한미 연합으로 활용하는데 특히 정찰기 운항과 항적 등은 엄격한 비밀을 요하는 정보를 다뤄 미국이 매우 엄격하고 철저하게 여긴다”며 “당연히 미측 승인을 받았어야 하고 특검의 압수수색을 매우 심각하게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특검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되면서 내란 관련 수사에도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 [서울데이터랩]새로닉스 30.00%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새로닉스 30.00%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7일 오후 15시 40분 새로닉스(04260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새로닉스는 장 중 602,310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70원 오른 12,870원에 마감했다. 한편 새로닉스의 PER은 -2.46으로, 이는 회사가 이익을 내고 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ROE는 -36.91%로, 이는 자본에 대한 손실을 나타낸다. 이어 상승률 2위 유일에너테크(340930)는 주가가 30.00% 상승하며 종가 1,69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에코프로(086520)의 주가는 73,300원으로 27.04% 폭등했다. 상승률 4위 천보(278280)는 21.02% 상승하며 59,6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더블유씨피(393890)는 18.39%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8,820원에 마감했다. 6위 이닉스(452400)는 종가 12,170원으로 17.81% 상승 마감했다. 7위 SG(255220)는 종가 2,530원으로 15.26% 상승 마감했다. 8위 아스테라시스(450950)는 종가 14,800원으로 15.26% 상승 마감했다. 9위 애드바이오텍(179530)은 종가 3,670원으로 14.15% 상승 마감했다. 10위 금강철강(053260)은 종가 4,700원으로 13.66%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대진첨단소재(393970) ▲12.81%,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 ▲12.77%, 에코프로비엠(247540) ▲12.59%, 대동기어(008830) ▲10.91%, 휴림로봇(090710) ▲10.30%, 민테크(452200) ▲9.73%, 네이처셀(007390) ▲9.60%, 에스와이스틸텍(365330) ▲9.59%, 한탑(002680) ▲8.96%, 지씨셀(144510) ▲8.91%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강공업 29.88%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금강공업 29.88%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7일 오후 15시 35분 금강공업(014280)이 등락률 +29.88%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금강공업은 장 중 7,123,084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6,520원에 마감했다. 한편 금강공업의 PER은 -21.10으로 상대적으로 평가가 저조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ROE는 1.4%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금강공업우(014285)는 주가가 +29.88% 폭등하며 종가 9,39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서울식품우(004415)의 주가는 1,390원으로 +15.83% 급등하며 부진했다. 상승률 4위 두산(000150)은 +15.02% 급등하며 697,0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세원이앤씨(091090)는 +14.39%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310원에 마감했다. 6위 엘앤에프(066970)는 종가 111,000원으로 +12.80% 상승 마감했다. 7위 코리아써우(007815)는 종가 8,070원으로 +12.08% 상승 마감했다. 8위 율촌화학(008730)은 종가 38,150원으로 +11.06% 상승 마감했다. 9위 진양화학(051630)은 종가 3,190원으로 +10.38% 상승 마감했다. 10위 전진건설로봇(079900)은 종가 51,900원으로 +10.31%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후성(093370) ▲10.19%, 한온시스템(018880) ▲9.97%, 제이준코스메틱(025620) ▲9.89%, 두산우(000155) ▲9.75%, 포스코DX(022100) ▲8.70%, LG화학(051910) ▲8.65%, 삼성SDI(006400) ▲8.26%,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 ▲8.12%, 삼아알미늄(006110) ▲8.09%, LG화학우(051915) ▲7.86%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장동혁 “조희대 탄핵, 李대통령 사법리스크 면하려는 것…민중기 미공개 주식거래 고발”

    장동혁 “조희대 탄핵, 李대통령 사법리스크 면하려는 것…민중기 미공개 주식거래 고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조국혁신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공개하자 “진짜 탄핵 사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직무 정지를 시키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검의 미공개 정보이용 주식거래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 조치를 예고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법관) 인사를 앞두고 어떤 무리한 행동이라도 할 것이다. 당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어떻게든 면해보려고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그렇다면 내년 인사에서 모든 재판부나 형사재판부, 영장전담 등 주요 재판부에 대해서 이 정권 입맛에 맞도록 인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대통령에 대한 재판 재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탄핵 소추를 통해 조 대법원장의 인사권을 박탈한 뒤 친여 성향 위주 법관 인사를 하겠다는 의도가 담겼다는 해석이다. 이어 “사법부를 압박하다 보면 (이 대통령의) 5개 재판 중 어떤 것이라도 다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며 “(조국혁신당의 탄핵소추안은) 내용을 들여다보거나 평가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했다. 장 대표는 ‘추미애 법사위’의 대법원 현장 검증을 “습격 사건”이라고 맹공했다. 그는 “이번 주 국정감사 내내 보여준 것은 법사위의 대법원 습격 사건”이라며 “거기서 드러난 게 뭐가 있나. 그저 대법원장 사퇴 내지는 탄핵으로 가기 위한 선전과 선동 작전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법원) 앞에서 쇼츠를 찍고, 시시덕거리고 사법부와 대법원장을 능멸하는 게 지금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자행하고 있는 모습”이라며 “탄핵 사유가 있는지는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전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공개했다. 구체적인 소추 사유로는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 결정과 관련해 ▲공정한 재판 받을 권리 침해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정치적 표현의 자유 및 선거운동의 자유 침해 등을 제시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현재는 입장이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장 대표는 또 민중기 특검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태양광 테마주 ‘네오세미테크’에 투자한 뒤 1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는 의혹을 거론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과 개딸들의 비호 아래 정의의 사도를 자초하던 민 특검의 진짜 모습은 법복 입은 도적, 법비(法匪)였다”며 “서울고등법원 판사 시절 미공개 정보로 막대한 주식 시세차익을 챙겼다”고 비판했다. 특검 측의 해명에는 “궤변”이라고 공격했다. 장 대표는 “7000여명의 서민 투자자들이 4000억원 피해를 입고 피눈물을 흘리는 동안 민 특검은 서민들의 고통을 외면한 채 자신들 배만 불렸다”며 “회사 관계자가 아닌 지인 소개로 투자하고 증권사 직원 권유로 매도했다는 민 특검의 변명은 국민과 피해자를 기만하는 파렴치한 궤변일 뿐”이라고 공격했다. 앞서 특검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민 특검은 2000년 초 회사 관계자가 아닌 지인 소개로 해당 회사에 3000만~4000만원 가량 투자했다가 2010년경 증권사 직원의 매도 권유로 해당회사 주식을 1억 3000여만원에 매도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며 “민 특검의 네오세미테크 미공개 정보이용 주식거래 의혹과 공무원 강압수사 의혹에 대해 즉각 고발 조치하겠다. 불의한 세력이 정의의 가면을 쓰고 국민을 약탈하고 끝내 죽음으로 내몬 무도함을 반드시 끝장내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 첨단산업·인프라 연계, 대전 뿌리산업 살린다

    지역 첨단산업·인프라 연계, 대전 뿌리산업 살린다

    대전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하는 등 협력이 강화된다. 지역 뿌리산업의 혁신 플랫폼 역할을 맡을 ‘첨단뿌리산업협회’가 대전테크노파크 지능로봇산업센터에 사무실을 열었다. 17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첨단뿌리산업협회는 7월 설립 허가와 8월 법원 설립등기를 마치고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출발했다.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 산업이다. 자동차·기계·전자·에너지 등 산업 생산공정에 필수적이나 인력 고령화, 기술 격차 심화, 글로벌 공급망 변화, 탄소중립 전환 등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업이 스스로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어 그동안 공동체 구축 필요성이 커졌다. 2024년 대전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 기업은 1946개에 총매출액은 5조 4000억원, 종사자는 2만 4290명에 달했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27억 8000만원, 평균 종업원 수는 14명으로 중소형 전문기업 중심의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974개), 정밀가공(243개), 엔지니어링 설계(209개) 등 첨단 기술 기반 업종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시와 협회는 인공지능(AI)과 로봇·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혁신 생태계로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정 자동화, 생산 효율화, 친환경 제조 기술 개발 등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해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이전,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중소 뿌리 기업에 대한 지원 체계 및 산업 협력 플랫폼 구축도 지원할 예정이다. 황덕영 첨단뿌리산업협회장은 “첨단 기술과 융합된 새로운 산업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방글라데시, 한기대에 ‘직업교육훈련 개혁사업’ 협력 요청

    방글라데시, 한기대에 ‘직업교육훈련 개혁사업’ 협력 요청

    차관 일행 한기대 첨단 교육시설 견학 “최고 직업훈련 허브기관” 노하우 요청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가 방글라데시 직업교육 훈련개혁 사업을 돕는다. 한기대에 따르면 16~17일 방글라데시 교육부 대표단이 방문해 한기대 산학협력단과 능력개발교육원, 온라인평생교육원, 다담미래학습관 등 현장을 견학했다 방문단은 방글라데시 교육부 차관(무함마드 라피쿨 이슬람)을 비롯해 기술교육국 국장, 차관보 등 5명이다. 교육부 차관은 방글라데시 직업교육 개혁과 인적자원개발 정책 총괄을 맡고 있다. 이들은 한기대 직업교육훈련 시스템과 기술인력 양성체계 등을 벤치마킹하고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협력을 요청했다. 방글라데시는 세계은행 지원으로 기술 및 직업교육훈련 개혁사업(ASSET, Accelerating and Strengthening Skills for Economic Transformation)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ASSET을 통해 △고위 정책결정자 리더십 교육 △정책·시스템 역량강화 교육 △직업훈련기관 관리자 대상 전문경영과 거버넌스 프로그램 △기술교원 대상 전문기술 프로그램 등 ‘직업훈련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방글라데시는 자국에 한기대 등과 같은 국제 수준 기술대학(폴리텍)을 설립해, 품질보증·산업연계·포용성 등을 갖춘 모범기관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기대는 2022년부터 아시아개발은행(ADB) 지원사업을 통해 해마다 ‘방글라데시 직업훈련분야 역량강화 사업’으로 교육부, 산업부, 재무부 등 관계자 140여명의 연수를 진행 중이다. 방문단은 17일 유길상 총장과 간담회를 통해 직업훈련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국제 표준 모델 폴리테크닉 설립 자문 등 TVET(직업기술교육훈련) 분야에 대한 한기대의 협력도 요청했다. 방글라데시 교육부 차관은 “한국이 기술교육과 산업혁신을 성공적으로 연계한 성과에 감명받았다”며 “대한민국 최고 직업교육훈련 허브 기관인 한기대가 교원 연수, 교육과정 현대화, 디지털 TVET(직업교육훈련) 전환, 산학연계 등 분야에서 많은 노하우와 역량을 전수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길상 총장은 “이번 방문이 방글라데시와 한국 간 직업교육훈련 분야의 신뢰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르완다 공공서비스 노동부에서도 프랑수아 응고보카 차관보 등 5명이 15일 한국고용정보원 ‘르완다 통합적 일자리 정보체계 구축사업 고위정책관계자 초청 연수’의 목적으로 한국기술교육대를 방문해 교육 및 훈련모델 사례를 습득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휴림로봇 거래대금 2,952억원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휴림로봇 거래대금 2,952억원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휴림로봇(090710)이 6천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4,565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5.4%에 달하는 거래대금이 발생하며 9.34%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PER은 285.31, ROE는 -5.59로 나타나고 있다. KS인더스트리(101000)는 1,061원으로 2.21%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20,735,431주로 실시간 거래량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6.5%에 해당하며, PER은 -10.30, ROE는 -19.57이다. 로보로보(215100)는 7,420원으로 4.51% 상승하며, 거래량은 14,418,027주에 달한다. 한라캐스트(125490)는 11,240원으로 2.52%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13,631,594주이다. 대한광통신(010170)은 1,819원으로 0.39%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11,761,480주를 기록한다. 에스와이스틸텍(365330)은 3,555원으로 8.22% 상승, 거래량은 9,940,770주로 나타난다. 중앙첨단소재(051980)는 2.30% 상승하며 3,11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9,835,691주이다. SG(255220)는 2,470원으로 12.53% 상승하며 거래량은 9,451,304주이다. 비케이홀딩스(050090)는 1,038원으로 21.83% 상승, 거래량은 8,879,897주를 기록한다. 에코프로(086520)는 72,200원으로 25.13% 상승하며 거래량은 8,547,299주에 달한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나인테크(267320) ▲6.80%, 이노인스트루먼트(215790) ▼11.03%, 대진첨단소재(393970) ▲17.13%, 한탑(002680) ▲14.29%, 삼영엠텍(054540) ▲5.73%, 동일스틸럭스(023790) ▼0.82%, 유일에너테크(340930) ▲30.00%, 우리기술(032820) ▼1.94%, 세아메카닉스(396300) ▲3.04%, 삼기에너지솔루션즈(419050) ▲3.58%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25.13%의 폭등을 기록한 에코프로가 있다. 에코프로는 8,547,299주의 거래량과 583,845백만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시가총액의 약 5.95%에 해당하는 자금이 유입되었다. 반면, 21.83%의 상승을 기록한 비케이홀딩스는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4.57%에 달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락 종목 중에서는 이노인스트루먼트가 11.03%의 급락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2.22%로 나타난다. KS인더스트리 역시 2.21% 하락했으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은 6.49%로 상당한 수준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거래량 상위 종목들에서는 큰 자금 유입과 함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에코프로 25.48% 상승 주목받아

    [서울데이터랩]에코프로 25.48% 상승 주목받아

    코스닥 시장에서 상위 종목들이 다양한 등락을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440,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85% 상승하고 있다. 외국인비율은 13.40%이며, 거래량은 334,753주다. PER은 249.43, ROE는 29.52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시가총액 2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63,700원으로 14.48% 급등하며 거래량이 3,697,032주에 이르고 있다. 이 회사는 외국인비율 12.83%, PER -206.69, ROE -6.26으로 나타났다. 에코프로(086520)는 25.48% 상승하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은 8,514,074주로 상당히 활발하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2.33% 하락하며 거래량 148,849주를 기록하고 있다. 펩트론(087010)은 1.17% 하락하며 거래량은 133,059주에 그쳤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리노공업(058470) ▼0.17%, 코오롱티슈진(950160) ▲1.72%, 케어젠(214370) ▼1.48%, 휴젤(145020) ▼3.33%, 보로노이(310210) ▲8.81%, 이오테크닉스(039030) ▼3.07%, 클래시스(214150) ▼1.27%, HPSP(403870) ▼3.16%, 에스엠(041510) ▼2.18%, 원익IPS(240810) ▼1.09%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은 상승세와 하락세가 혼재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비율이 높은 종목 중에서는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지만, 거래량과 등락률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높은 거래량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등락률을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세화씨푸드 김스낵, 올해의 혁신제품 선정...2025 독일 아누가 식품박람회

    세화씨푸드 김스낵, 올해의 혁신제품 선정...2025 독일 아누가 식품박람회

    부산테크노파크는세화씨푸드(주))가 ‘2025 독일 아누가 국제 식품박람회’에서 올해의 혁신제품(Anuga Innovation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세화씨푸드는 부산대표 김 가공 전문기업으로 부산테크노파크와 해양수산부, 부산시 가 함께 추진하는 ‘2025년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 사업’의 해양수산 비즈니스 브릿지 성장부스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독일 아누가 국제 식품박람회’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로서 이곳에서 선정되는 혁신제품은 글로벌 유통망 진출의 교두보로 평가받는다. 올해 박람회에는 세계 100여 개국, 7500여 기업이 참가했으며 혁신제품에는 전 세계 1,900여 제품이 참여해, 심사를 거쳐 62개 혁신 제품이 선정되었다. 세화씨푸드 ‘SEACRUNCH(씨크런치)’는 화학 처리를 하지 않은 유기농김에 찹쌀과 쌀로 만든 반죽을 발라 원재료 본연의 감칠맛을 느낄수 있도록 만든 글루텐 프리, 비건, NON-GMO 프리미엄 김스낵이다. 전통 수산식품인 김을 생산특허를 보유한 현대적인 가공기술로 재해석하고 수출전용 패키지도 개발했다. ‘SEACRUNCH’는 한국 김제품으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 ‘모든 순간의 아름다움을 더하다’…‘2025 뷰티썸 수원’, 31일 개막

    ‘모든 순간의 아름다움을 더하다’…‘2025 뷰티썸 수원’, 31일 개막

    ‘2025 뷰티썸 수원’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모든 순간의 아름다움을 더하다’ 슬로건을 내건 2025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5)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메쎄이상이 주관한다. 기업과 기관·단체에서 25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뷰티썸 수원’은 뷰티 분야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으로 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고, 관람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와 브랜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다. 화장품, 헤어·네일·바디·향수·에스테틱(피부관리)·이너뷰티 제품 등이 전시·판매되고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대형 유통사 입점 프로그램, 산업세미나, 글로벌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미나는 10월 31일 ‘화장품 R&D 소재와 혁신’을 시작으로, 11월 1일 ‘플랫폼으로 만드는 실전 수출’(최윤정 알리바바닷컴 AM), 11월 2일 ‘글로벌 바이어를 사로잡는 K-뷰티 트렌드’(정수연 알리바바닷컴 AM) 등의 주제로 열린다. 뷰티체험관에서는 관내 뷰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네일아트, 타투, 퍼스널컬러 진단, 향수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수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화장실문화테마관, AI(인공지능) 뷰티테크관, 향기관, 헤어아트·헤어작품 전시관도 조성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버쇼, 퍼스널컬러 강연, 슈가링 왁싱체험, 업사이클링 뷰티소품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입장료는 1만 원이다. 2025 뷰티썸 홈페이지(beautysumkorea.com)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025 뷰티썸 수원은 뷰티 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통합형 뷰티박람회”라며 “수원시가 뷰티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전문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산업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7주, 혼조세 속 엔비디아 상승세

    [서울데이터랩]빅테크 7주, 혼조세 속 엔비디아 상승세

    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일부 종목은 소폭 상승했으나, 다수의 종목이 하락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반영했다. 엔비디아(NVDA)는 1.10% 상승하며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0.35% 하락하며 보합세를 기록했다. 애플(AAPL)은 0.76%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아마존닷컴(AMZN)은 0.51% 하락했다. 메타(META)는 0.76% 하락세를 보였다. 알파벳 Class A(GOOGL)는 0.17% 상승하며 소폭 오름세를 기록했다. 브로드컴(AVGO)은 0.80% 상승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177,459,567의 거래량과 322억 달러로 약 45조 7,193억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7.29%에 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5,130,508의 거래량과 77.5억 달러로 약 10조 9,840억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2.04%를 기록했다. 애플은 39,612,850의 거래량과 98억 달러로 약 13조 8,942억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2.67%를 기록했다.
  • 횡성 한우ㆍ춘천 닭갈비 맛보러 오세요

    가을 수확철을 맞아 강원 곳곳에서 미식을 테마로 한 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춘천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막국수닭갈비축제가 16일 개막했다. ‘막닭을 맞닥 뜨렸을 때, 온몸으로 전해지는 맛의 전율’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막국수닭갈비축제는 공지천 산책로를 비롯해 명동, 온의동, 후평동, 신북읍 닭갈비골목에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최 장소를 도심 곳곳으로 넓혔고, 개최 시기도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변경했다. 메인 축제장인 공지천 산책로는 닭갈비·막국수 부스와 농부의 시장, 프리마켓, 푸드테크 전시관 등으로 꾸며지고, 허각과 직시, 그림하일드, 덕호씨밴드, 소울트레인, 김마스타 트리오, 시도밴드 등의 공연도 펼쳐진다. 닭갈비골목별 공연으로는 명동 댄스 퍼포먼스, 온의동 마임쇼, 후평동 인디밴드 in 후평, 신북읍 퍼펫로드쇼 등이 있다. 17~19일에는 고성 명태축제와 철원 오대쌀축제가 열린다. 명태축제는 명태를 활용한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명태 라운지를 비롯해 명태 추억 이야기 경연, 명태 할복 체험 등 3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대쌀축제에서는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오대쌀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솥밭짓기와 주먹밥 만들기, 가래떡 굽기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다. 22~26일에는 횡성한우축제가 ‘초원우(牛)담 : 횡성의 청정자연에서 건강하게 자란 한우 이야기’를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장에는 20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대형 구이터가 마련된다. 강릉을 진한 커피 향으로 물들이는 커피축제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커피거리를 비롯한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커피축제는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강릉의 대표 축제다. 커피축제 기간인 다음 달 1일에는 강릉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시민 대화합 한마당이 강릉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 청주시 전기차 배터리 화재 시험평가 센터 착공

    청주시 전기차 배터리 화재 시험평가 센터 착공

    청주시는 충북도,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함께 ‘EV(전기차)용 고에너지 밀도 리튬이온전지 화재 안정성 평가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창테크노폴리스에서 국내 배터리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향상할 ‘EV 배터리 화재 안전성 및 성능 시험평가센터(가칭)’ 착공식을 개최했다. 시는 국비와 지방비 등 총 475억 2000만원을 투입해 내년 12월까지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에 전체면적 4300㎡ 규모의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센터는 열폭주 열전이 화재 안전성 평가분석 장비 및 집진 설비 12종 등의 첨단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센터가 준공되면 전기차 배터리 생산업체들이 이용료를 내고 안전성 시험평가를 할 수 있다. 센터는 공인인증 업무도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전기차 배터리 화재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기술개발 인프라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전기차의 안전성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셧다운 중에도 와인 파티…트럼프, 백악관에 3500억 원짜리 ‘방탄 연회장’ 짓는다

    셧다운 중에도 와인 파티…트럼프, 백악관에 3500억 원짜리 ‘방탄 연회장’ 짓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새 연회장을 짓기 위해 대기업과 억만장자 후원자들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모으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 AP통신, CNN방송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백악관은 새 연회장이 약 9만 제곱피트(8360㎡) 규모로 건설되며 총비용은 2억5000만 달러(약 3547억 원)로 추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취임식까지 열 수 있는 공간”이라며 “방탄유리로 된 가장 웅장한 연회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리콘밸리·방산·암호화폐 업계 총출동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백악관에서 열린 기부자 만찬에 실리콘밸리, 월가, 방산 업계 인사 약 130명을 초청했다. WP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애플·코인베이스·구글·록히드마틴·팔란티어·T모바일·아마존 등 연방정부와 계약 관계가 있는 기업 다수가 기부 명단에 포함됐다. 억만장자인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최고경영자(CEO)와 석유 재벌 해럴드 햄, 암호화폐 창업자 윙클보스 형제 등도 만찬에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금테 장식 접시와 흰 장미 장식, 샴페인과 와인이 제공됐으며 메뉴는 토마토 판차넬라 샐러드, 비프웰링턴, 배·시나몬 크럼블 디저트였다. 한 참석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모형을 들어 보이며 설계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금 모금이 순조롭다. 완공 후에도 돈이 남을 것”이라며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WP “기부는 로비 수단”…윤리 논란도 확산 WP는 “이번 기부가 전통적 로비 방식을 버리고 대통령과 직접 접점을 만들려는 새로운 통로”라며 “기업들이 ‘트럼프의 꿈’을 현실로 만들며 정치적 호감을 사려는 시도로 해석된다”고 지적했다. 캐슬린 클라크 워싱턴대 법학과 교수는 “법적으로 그의 주머니로 직접 들어가는 돈이 아니더라도 개인적 명예와 상징에 도움이 된다면 명백히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전국위원회(DNC)는 성명을 내고 “정부 셧다운 15일째 공무원 수천 명이 무급 상태인데 대통령은 억만장자와 와인잔을 부딪치고 있다”며 이번 만찬을 “돈으로 접근권을 사는 저녁”이라고 비난했다. 유튜브 합의금 유입 의혹…민주당, 구글에 질의서WP는 공사 자금 중 2000만 달러(약 283억 원) 이상이 유튜브와의 합의금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1년 1·6 의사당 난입 사태 이후 계정 정지 조치에 맞서 제기한 소송이 올해 합의로 마무리되며 유튜브 측이 지급한 금액이다. 이에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와 닐 모한 유튜브 CEO에게 서한을 보내 “해당 합의금이 연방법상 뇌물죄 위반 소지가 있는지” 여부를 질의했다. 비공개 기부 구조도 논란…“비영리 신탁 통해 세제 혜택” 기부금은 국립공원관리청(NPS)과 협력하는 비영리단체 ‘트러스트 포 더 내셔널 몰’(Trust for the National Mall)이 접수·관리하고 있다. 비영리단체를 통한 기부는 세금공제 대상이면서도 기부자 공개 의무가 없다. 전통적인 정치자금법 규제와는 다른 구조다. 윤리전문가들은 “투명성이 모자라 사실상 우회 로비로 악용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MS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현 대통령뿐 아니라 미래의 모든 대통령이 백악관을 대표해 세계 각국 인사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 텐트 칠 일 없다”…트럼프式 백악관 리모델링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대형 행사를 열 때마다 텐트를 세워야 했지만 새 연회장이 완공되면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다”며 “진정한 대통령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사는 지난달 이미 남쪽 잔디밭 일부의 나무를 베어내고 굴착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 임기 내 완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0년 오바마 행정부에도 백악관에 연회장 건설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했으며 자서전 ‘트럼프, 강한 미국을 꿈꾸다’(Time to Get Tough·2015년)에서 “마러라고 클럽에 세계 최고의 연회장을 지었다”며 “화려한 연회장만큼 내가 잘 짓는 것은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개선문도 함께 세운다”…‘트럼프 도시 구상’ 가속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만찬 자리에서 워싱턴 개선문 모형을 공개하며 “미국의 승리를 기념할 상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개선문은 워싱턴 D.C.와 버지니아를 잇는 알링턴 메모리얼 브리지 인근 원형 광장에 세워질 예정으로, 독수리와 월계관, 여신상이 장식된 고전양식으로 설계됐다. 백악관 관계자는 “대통령이 직접 구상한 건축물로, 행정명령에 담긴 ‘고전주의 복귀’ 원칙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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