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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한 입지에 상품성까지 겸비한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 공급

    우수한 입지에 상품성까지 겸비한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 공급

    최근 쏟아지는 주택 규제로 인해 아파트 구매 여건이 어려워지자 많은 투자자들이 지식산업센터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주택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대출이 수월하며 각종 세금 감면 등 다양한 금융 혜택까지 제공된다는 점에서 투자 가치가 높다. 하지만, 같은 지식산업센터라도 옥석 가리기는 필요하다. 보통,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대표적으로 고려해야 봐야할 사항 3가지가 있다. 이는 수익성, 안전성, 환금성이다. 수익성은 투자 시 얻게 되는 부의 정도를 말하며 안전성은 얼마나 꾸준하게 수익창출이 되는지를 뜻하고 환금성은 상품의 현금화 가능 여부를 의미한다. 수익 창출 원칙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수요’ 확보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주변으로 기업체나 종사자 수가 많아 입주 수요가 풍부한 곳이 좋다. 이러한 곳은 여러 종류의 기업체가 들어서 있어서 네트워크 구축에 유리하고 유관 업무 기업체와 시너지 효과로 기대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풍부한 입주 수요가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전제 조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여건을 갖춘 신규 분양 단지가 이목을 끈다. SGC이테크건설이 공급하는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는 인근 마곡지구, 상암DMC, 여의도 등 업무지구와 연계되는 강서구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다양한 기업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는 주요 지식산업센터로 손꼽히고 있다.‘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는 9호선 가양역과 증미역 더블역세권 입지인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29-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3만2,375㎡ 규모로 지어지며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단지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일원은 △신흥 첨단산업지구인 마곡지구 △첨단IT기술, 미디어산업지인 상암DMC △중소벤처기업 중심지인 구로G밸리 △금융인프라 중심지인 여의도 등과 연결되는 ‘서울 비즈니스 클러스터’에 속해 입주 수요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유관 기업들 간의 시너지 효과와 연계도 수월하다. 여기에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 역시 풍부한 배후 수요를 함께 갖췄다. 상업시설의 경우 9호선 가양역과 증미역 더블역세권 입지에 속해 다수의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테넌트와의 연계를 통한 파생 수요의 흡수도 가능하다. 반경 1km 권역 내 아파트 및 주거형 오피스텔 약 1만4천여세대가 밀집해 있어 외부 수요 흡수를 통한 상권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다양한 특화설계 적용으로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 간의 미래가치까지 확보했다. 지식산업센터는 기업 규모에 따라 분양 받는 섹션 오피스 형태이며, 복층형 구조의 듀플렉스(일부층) 설계가 적용돼 공간을 독립성 있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2층 정원, 옥상정원도 마련해 지친 업무에 따른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저층부의 상업시설은 뉴욕 스타일을 모티브로 하여 아치형 창과 고풍스러운 브릭 설계가 적용되며, 차량 통행량이 높은 양천로 대로변 중심을 바라보는 스트리트형으로 꾸며진다. 반경 1km 내에는 약 1만4천여세대가 밀집해 있어 상권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는 주택법상 주택이 아닌 비주거 상품으로 청약 규제, 분양권 전매 제한, 양도세 중과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지식산업센터라는 특성에 맞게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며, 지방세특례제한법 제58조2에 의해 취득세 50%, 재산세 37.5%의 세제 감면 혜택 등도 받을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북적이고 현란한 실내의 형식을 벗어나, 전문적이고 세련된 라운지 섹션을 마련했으며, 디지털과 아트(미술품)를 접목해 미술관에 온 듯한 분위기로 연출됐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분양과 관련된 상세한 내역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스트셀러]주식 내리자 재테크 서적들 순위도 하락

    [베스트셀러]주식 내리자 재테크 서적들 순위도 하락

    주식장이 하락을 거듭하면서 관련 서적들의 인기도 썰물처럼 빠지는 모습이다. 캐나다 임상심리학자인 조던 피터슨이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12가지 법칙을 제시한 자기계발서 ‘질서 너머’(사진)가 출간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2일 발표한 3월 넷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번역 출간된 ‘질서 너머’가 1위를 기록했다. 2018년 10월 출간돼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올랐던 피터슨의 전작 ‘12가지 인생의 법칙’도 다시 인기를 끌며 전주보다 49계단 상승한 62위에 올랐다. 여행 크리에이터 김옥선의 에세이 ‘설레는 건 많을수록 좋아’는 출간과 동시에 5위에 진입했다. 오다 에이치로의 코믹북 ‘원피스 98’과 설민석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6’은 출간하자마자 각각 6위, 7위에 올랐다. 주식 하락과 맞물려 재테크 관련 서적들은 맥을 못 췄다. 예약 출간으로도 1위를 기록했던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이 4위를 달린 가운데, 인기를 끌던 다른 책들은 모두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다음은 교보문고 3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1. 질서 너머(웅진지식하우스) 2. 흔한남매 7(아이세움) 3. 달러구트 꿈 백화점(팩토리나인) 4.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메이트북스) 5. 설레는 건 많을수록 좋아(상상출판) 6. 원피스 98: 충신 킨(대원씨아이) 7.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6(아이휴먼) 8. 마지막 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비즈니스북스) 9. 공정하다는 착각(와이즈베리) 10. 아몬드(창비)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인사] 녹색경제신문, BNK금융그룹,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일동제약그룹

    ■ 녹색경제신문 △ 부국장 겸 금융부장 이승제 △ 유통부장 양현석 ■ BNK금융그룹 ◇ BNK금융지주 △ 전무 정성재(그룹전략재무부분) △ “ 구교성(그룹경영지원부문/그룹자산관리부문) ◇ 부산은행 △ 부행장보 이승제(투자금융그룹/투자금융지원본부) △ 상임감사위원 조성래 △ 부행장 명형국(여신운영그룹/여신지원본부) △ 상무 송상섭(경남·울산영업본부) △ ” 이수찬(투자금융영업본부) ◇ 경남은행 △ 부행장보 고영준(경영전략그룹/경영기획본부) △ “ 김영원(고객지원그룹/고객지원본부) △ ” 예경탁(여신운영그룹/여신지원본부) △ 상무 정용운(투자금융그룹 직무대행/투자금융지원본부) △ “ 박태규(동부영업본부) ◇ BNK투자증권 △ 상무 박창진(투자운용본부)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 전문위원 김문수 박준상 김선재 장재권 황태석 조영식 ■ 일동제약그룹 ◇ 일동히알테크 △ 대표이사 이석준 ◇ 일동홀딩스 △ 상무이사 김재진 ◇ 일동제약 △ 상무이사 길찬호
  • 페이스북도 반도체 회사 된다?… 자체 칩 개발 나선 빅테크 기업들

    페이스북도 반도체 회사 된다?… 자체 칩 개발 나선 빅테크 기업들

    “과거의 인텔이 돌아왔다. 인텔의 제품과 파운드리 서비스로 전 세계적 수요에 부응하겠다. 인텔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인텔의 새로운 최고경영자(CEO) 팻 겔싱어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이렇게 선언했다. 이날 겔싱어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200억 달러를 투자, 대규모 생산 공장 두 개를 건설하고 본격적으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는 22나노미터(nm) 공정으로 시작하고 향후 7나노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인텔의 이날 발표에 미 바이든 행정부와 애리조나주에서도 인텔의 공장 설립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화답했다. ‘인텔의 컴백’은 그동안 주가가 부진하고 기술 경쟁력이 뒤처졌던 회사(인텔)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美 정부도 적극 지원… ‘반도체 굴기’ 기대감 인텔의 발표는 미국 정부와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두고 비중 있게 보도했다. “미국의 자존심이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 분위기였다. 그동안 중국 등 아시아에 의존해 마스크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했던 미국의 과거를 반성하고 이제는 제조업도 미국이 이끌겠다는 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정부가 민간 기업의 비즈니스에 관여하지 않고 ‘룰’을 만들어 자유로운 경쟁을 보장하는 것이 미국식 자본주의의 특징이었다. 하지만 ‘반도체’와 ‘5G’,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는 다르다. 정부가 적극 개입해 ‘위너’를 선택하는 아시아식 성공 방식을 미국이 따라하는 정책 전환의 의미도 있었다. ‘반도체 굴기’는 중국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이제 미국이 ‘반도체 굴기’를 통해 최강국 미국을 다시 만들겠다는 의지가 깔려 있었다. 미국의 반도체 굴기는 인텔, 엔비디아, AMD 등 전통 반도체 업체만 이끄는 것이 아니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끄는 실리콘밸리 기업인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페이스북 등 빅테크 기업도 자체 반도체 개발을 선언하고 속속 자체 칩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의 테크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아마존은 2015년 인수한 반도체 개발 업체 안나푸르나랩스 팀을 통해 네트워크 스위칭용 칩을 개발 중이다. 자체 네트워킹 칩을 활용해 아마존 클라우드(AWS) 서비스 성능을 개선한다는 목표다. 아마존이 자체 칩을 사용하면 현재 칩 공급원인 브로드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 이날 보도의 파장은 커서 경쟁사 브로드컴 주가가 3.48% 하락했을 정도였다. 아마존이 자체 칩 개발을 공식화함에 따라 아마존, 구글, 애플, MS, 페이스북 등 빅테크 기업들의 반도체 칩 개발 및 통합 전략이 모두 공개됐다. 빅테크 기업이 반도체 자체 개발을 통해 ‘빅테크 세미컴’(BigTech Semiconductor company)이 되는 셈이다. 그렇다면 빅테크 기업이 인텔, 퀄컴, 브로드컴, 삼성전자 등에 의존하지 않고 반도체를 직접 설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각사의 핵심 서비스 및 제품을 개선하는 데 반도체 성능 향상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빅테크 기업의 스케줄에 맞춰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의 M1 칩이 대표 사례다. 애플은 M1 칩으로 기존 인텔칩에 비해 성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맥북 시리즈를 선보이며 호평받고 있다. 애플은 컴퓨터와 칩을 동시에 설계 제작하기 때문에 외관이나 기구 설계, 방열 처리, 전력 요구 등을 함께 고려하며 출시한다. 이에 따라 전체적으로 균형 잡히고 쉽게 따라갈 수 없는 완성도를 가진 제품을 만들었다. 또 제품 출시 시기, 가격에 강력한 통제권을 가지게 됐다. 과거엔 기존 반도체 업체(인텔 등) 신제품 출시에 의존, 신제품을 만들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최적의 출시 타이밍을 놓쳤다. 이제는 핵심 부품을 내재화해 단일 이익 구조로 제품의 가격을 통제할 수 있게 됐다. ●M1 칩 개발 애플, 뮌헨 반도체 연구소 개설 계획 애플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22년 독일 뮌헨에 대규모 반도체 설계 연구소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플의 뮌헨 반도체 연구소는 AP, 5G 모뎀칩, 차세대 무선 기술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M1 칩 외에도 5G 모뎀칩과 데스크톱 고성능 프로세서도 독자적으로 설계해 사용하는 것은 시간문제가 됐다. 애플의 이 같은 전략은 모든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으로 옮겨 갔다. 구글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코드명 ‘화이트채플’)를 개발 중이며, MS 역시 최근 자체 서버와 서피스PC용 중앙처리장치(CPU)를 개발 중이라고 보도된 바 있다.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디바이스를 위해 자체 칩을 설계 중이다. 실리콘밸리에서는 페이스북의 칩 관련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문도 들린다. 페이스북은 가상현실(VR) 기기 오큘러스의 성능을 높이려면 무게를 더 가볍게 하고, 처리 속도를 높이며 전력 소비량을 낮춰야 한다. 이를 위해 칩 자체 설계를 결정했다. 둘째, ARM 기반(아키텍처) 반도체 설계가 가능해져 반도체 제조의 민주화가 됐기 때문이다. 빅테크 기업 모두 ARM 코어를 활용해 칩을 직접 설계하고 있는데 이 기술을 활용하면 각 기업에 맞는 제품을 최적화해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설계된 칩은 TSMC나 삼성전자 등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에서 제조하는 방식이다(이 사업에 인텔이 뛰어들었다). ARM의 아키텍처도 한 단계 발전, 이제는 ‘필수불가결’한 방식이 됐다. 실제 ARM은 지난달 31일 기기 성능을 30% 높일 수 있는 아키텍처(Armv9)를 발표, 성능을 10년 만에 크게 높였다. ARM 측은 새로운 설계를 통해 약 3000억개의 칩이 개발될 것으로 예상했다. ARM은 새로운 설계를 통해 신호 처리 성능과 보안, 인공지능(머신러닝) 등 성능을 30%가량 상승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 아키텍처는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AP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앞으로는 스마트폰 외에도 자율주행차, VR 헤드셋,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스마트시티, 스마트 공장, 스마트 냉장고 등의 개발에도 ARM 아키텍처 기반 칩이 더 광범위하게 내장된다. 빅테크 기업들이 이제 이 설계를 직접 해 생산하고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것이다. ●반도체 공급부족 현상 최소 연말까지 지속 셋째,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현재 자동차, PC용 반도체에 이어 스마트폰과 가전용 반도체도 공급 부족이 시작됐다. 특히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핵심 칩(AP, 모뎁칩, RF) 등의 반도체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은 최소 올해 말까지 지속되는데 반도체 수급 불안으로 제품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 입장에서는 언제든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타사에 의존하기보다 자체 설계에 따른 자체 생산으로 수요에 맞게 제때 공급하려 하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테크 산업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대대적인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을 겪는 데 이어 반도체 설계와 생산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른 거대한 산업 재편이 예상된다. 더밀크 대표 ■ 용어 클릭 ●파운드리 팹리스 업체가 설계한 반도체를 생산 및 공급하는 사업. 제조업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공급과 비슷한 개념. ●모바일 AP 스마트폰 등에서 각종 앱 구동과 그래픽 처리를 담당하는 핵심 반도체로 PC의 CPU에 해당. ●아키텍처 반도체 설계자산(IP)을 기반으로 한 칩 제조의 기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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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혁신정책담당관실 박경훈△예산기준과 이기훈△총사업비관리과 김 일△환경에너지세제과 김성수△종합정책과 박필성△정책기획과 김경록△정책조정총괄과 허수진△지역경제정책과 이병억△국유재산정책과 신동선△재무경영과 유영섭△경제협력기획과 최병석△복권총괄과 이병두△재정정보공개과 조외영△기획재정부 박은미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책본부장 이인환△융합본부장 김주선△경영본부장 김태우△감사단 감사기획부장 김상중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인프라운영실장 변덕용△미래전략팀장 김종주△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행정팀장 김휘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위원 김문수 박준상 김선재 장재권 황태석 조영식 ■한국관광공사 ◇전보△타이베이지사장 이장의 ■코스닥협회 ◇승진△사업지원본부 본부장 전무 정진교△연구정책본부 본부장 이사 김준만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본부장(상무) 이봉헌 ■BNK금융그룹 ◇ BNK금융지주△전무 정성재 구교성 ◇부산은행△부행장보 이승제△상임감사위원 조성래△부행장 명형국△상무 송상섭 이수찬 ◇경남은행△부행장보 고영준 김영원 예경탁△상무 정용운 박태규 ◇BNK투자증권△상무 박창진 ■일동제약그룹 ◇일동히알테크△대표이사 이석준 ◇일동홀딩스△상무이사 김재진 ◇일동제약△상무이사 길찬호 ■메트라이프생명 ◇임원 승진△부사장 오퍼레이션(Operations) 담당 이상윤 ◇임원 선임△상무 전략제휴(SA)채널 담당 이장록 ■라이나생명 ◇상무 승진△운영심사부 이용수 ◇이사 승진△대외협력부 장순원△채널플랫폼개선부 김일정△경영지원부 박경식△미디어사업부 석승현△상품개발1부 최창환△재무계리부 이수현△정보기술부 정영규 ◇이사 선임△New Biz & Service부 이수영△디지털마케팅부 이영규 ■하이투자증권 ◇부서장 신규△법인솔루션부장 정재용 ■OBS 경인TV △콘텐츠국 콘텐츠전략팀장 전동철△콘텐츠국 영상미술팀장 이성화△편성국 편성팀장 정재욱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박윤수△내과장 이준혁△소화기내과장 장동경△내시경실장 이준행△순환기내과장 최승혁△호흡기내과장 김호중△내분비대사내과장 김재현△신장내과장 허우성△혈액종양내과장 김원석△감염내과장 정두련△알레르기내과장 이병재△류마티스내과장 이재준△외과장 이우용△위장관외과장 이준호△대장항문외과장 윤성현△간담췌외과장 한인웅△혈관외과장 박양진△소아외과장 서정민△유방외과장 이정언△내분비외과장 김정한△이식외과장 박재범△흉부외과장 김욱성△심장외과장 성기익△폐식도외과장 김홍관△정형외과장 문영완△신경외과장 이정일△성형외과장 문구현△산부인과장 이정원△안과장 함돈일△이비인후과장 정한신△비뇨의학과장 전성수△소아청소년과장 안강모△신경과장 서대원△정신건강의학과장 홍진표△피부과장 이동윤△재활의학과장 권정이△마취통증의학과장 심우석△영상의학과장 한부경△방사선종양학과장 박희철△핵의학과장 최준영△진단검사의학과장 이수연△병리과장 장기택△가정의학과장 송윤미△응급의학과장 조익준△치과장 계승범△임상약리학과장 고재욱△중환자의학과장 박치민
  • 26세 홍콩 남성 “시노백 백신 맞고 안면 마비 왔어요” [이슈픽]

    26세 홍콩 남성 “시노백 백신 맞고 안면 마비 왔어요” [이슈픽]

    26세 男, 시노백 백신 접종 후 기절안면신경 마비 상태로 깨어나어지럼증·가슴 통증 느껴 입원까지“왼쪽 눈 못 깜빡이고 입술 삐뚤어져”의사들, 안면 마비와 백신 관련성 결론 못 내려 중국 제약회사 시노백 바이오테크에서 생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한 홍콩 남성이 안면 마비 증세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젊고 건강했던 홍콩 남성이 시노백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얼굴 반쪽이 마비됐다. 그는 병원 입원 일주일 만에 퇴원했지만,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6세인 윌슨 람은 지난달 24일 시노백 백신을 접종받은 후 기절했으며, 이후 안면신경이 마비된 상태로 병원에서 깨어났다. 의사들은 증상이 몇 달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했다. 건설 노동자인 람은 홍콩 정관오 스포츠센터에서 지역 접종센터에서 시노백 백신을 맞았으며 15분이 지나 어지럼증을 느꼈다. 이후 그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왼쪽 눈을 감을 수 없다는 것을 느꼈으며, 입은 오른쪽으로 삐뚤어졌다. 어지러움과 가슴 통증을 느낀 람은 결국 지난달 30일까지 입원했다. 람은 이날 “아직도 왼쪽 눈을 깜빡일 수 없고, 입술은 여전히 삐뚤어져 있어 말할 때와 식사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다만 치료 전 보다는 얼굴 부기는 가라앉았다. 람은 SCMP에 건강하고 활동적이었으며 축구와 달리기를 규칙적으로 했으며, 15살 때 두드러기가 났던 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병력도 없었다고 전했다. 람은 병원 입원 기간 의사들이 안면 마비가 시노백 백신 접종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결론 내리지 못했다고 했다. 정부는 이번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의사들과 접촉했다고 했다. 람은 홍콩에서 백신 접종을 받고 안면 마비 증세를 겪은 12번째 사람이다. 이들 중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시노백 백신을 접종했다. 한 명은 독일 바이오엔테크사 백신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안면 신경마비 증상을 독일 바이온테크사 백신의 드문 부작용 사례로 보고 있다. 의학 전문가들은 11건의 (안면 신경마비) 사례와 백신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시 당국은 현재 백신접종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통상 비 접종자의 안면마비 발현율에 비해 백신접종자의 안면마비 비율이 높을 경우 정부당국과 백신 제조사에 관련 자료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감찬 부산은행장 취임....“변화화 혁신 추구”

    안감찬 부산은행장 취임....“변화화 혁신 추구”

    “효율성과 생산성을 중심으로 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겠습니다”. 부산은행은 1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 23층 스카이홀에서 안감찬 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안 행장은 취임식에서 “은행 전 부문에 걸쳐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걷어내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중심으로 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투자금융( IB)과 자산관리( WM) 글로벌 부문의 비이자수익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투자은행으로서의 역할과 기능도 확대하는 등 은행의 수익 창출력을 적극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투자금융그룹을 신설한다. 투자금융 조직을 격상시키고 본부도 2개로 늘려 영업과 지원 기능을 분리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 디지털 금융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 전략으로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 이를 위해 빅테크, 핀테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그는 “앞으로 지역의 미래를 같이 고민하고, 부산은행이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 신임 은행장은 1989년 부산은행 에 입행한 후, 광안동지점장, 감전동지점장을 거쳐 영업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마케팅본부장, 여신운영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여신운영그룹장을 맡아 여신 업무프로세스 및 자산 건전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으며, 외유내강의 소통형 리더십을 가진 CEO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클린뷰티 브랜드 ‘포켓페이퍼’ 공식 론칭…저자극 포뮬러 제품 선봬

    클린뷰티 브랜드 ‘포켓페이퍼’ 공식 론칭…저자극 포뮬러 제품 선봬

    고기능 클린뷰티 브랜드 ‘포켓페이퍼 (POCKET PAPER)’가 1일 공식 출시됐다.포켓페이퍼 (POCKET PAPER)는 피부 생태계의 가장 기본이 되는 마치 주머니(POCKET)와 같은 피부 세포들과 다양한 연구를 통해 화장품에 대한 모든 지식과 정보를 마치 신문(NEWS PAPER)처럼 쉽고 명료하게 가공한다는 브랜딩을 담고 있다. 포켓페이퍼는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필수 성분만으로 저자극 포뮬러 제품을 만들어 깨끗한 자연과 건강한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스킨케어 루틴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피부 세포에 가장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연구에도 집중하였다. 그리하여 고효능의 활성 성분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고침투성의 특허 공법인 피부 전달 기술, 웨이크 포켓™(WAKE POCKET™)을 개발하는 데에 성공하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3종 제품은 이 기술이 모두 적용되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먼저, 포켓페이퍼 퓨어 글로우 마이크로 버블 세럼(PURE GLOW MICRO BUBBLE SERUM)은 바다 식물에서 추출한 ‘호스테일켈프추출물’과 ‘톳추출물’이 수분을 채워 피부에 윤기를 더하고, ‘납작파래추출물’은 피부 진정과 유수분 조절을 도와주어 건강한 피부 컨디션 관리를 도와준다. 가장 눈에 띄는 버블 입자는 ‘오일 트랩 테크놀로지(OIL TRAP TECHNOLOGY)’를 활용해 활성 성분을 인공막 없이 담아낸 것으로 피부에 스며들기 직전까지 보존되어 피부에 광채를 선사한다. 포켓페이퍼 워터 필르밍 딥 크림(WATER FILMING DEEP CREAM)은 단단한 수분 고정력을 선사하는 속보습 보호막 크림이다. 탄성감이 느껴지는 유니크한 핑크 포뮬러가 특징이다. 생명력과 수분 보유력이 강한 식물인 백년초의 줄기세포를 추출한 식물유래 액티브가 피부에 보습력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자연의 생기를 닮은 ‘레드 후르츠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생기를 부여한다. 마지막으로 포켓페이퍼 인퓨전 나이트 트리트먼트 (INFUSION NIGHT TREATMENT)는 밤사이 달라진 피부 결로 탄탄한 민낯을 만들어주는 집중 마스크이다. 이 제품의 주요 성분은 바이오 과학 기술로 개발된 포켓페이퍼만의 독자적인 블렌드 복합체인 ‘유스 프로 블렌드™ (YOUTH PRO BLEND™)’이다. 유스 프로 블렌드™는 강인한 생명력의 식물 에너지를 담아 피부 탄력과 피부 결을 케어해 준다. 높은 밀착감의 고농축 포뮬러로 피부 본연의 보습력을 보호해 주어 밤 사이에도 건강한 피부가 유지되도록 돕는다. 포켓페이퍼 브랜드 담당자는 “각 개인이 고유의 선천적인 특징과 불균형을 지니고 태어나는 것처럼 피부 역시 각기 다른 유전정보를 가진 인체의 장기 중 하나로, 어떻게 관리하고 변화시킬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이라며 “자신이 가진 한계를 이해하고, 이를 보완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나를 위한 ‘세심한 선택’을 포켓페이퍼와 함께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켓페이퍼의 전 제품은 포켓페이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김기민, ‘라 바야데르’ 국내공연 결국 무산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김기민, ‘라 바야데르’ 국내공연 결국 무산

    세계 최정상 발레단인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무용수 김기민의 국내 무대가 결국 무산됐다. 국립발레단은 오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여는 ‘라 바야데르’ 공연에서 두 차례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김기민과 볼쇼이 발레단 수석무용수 올가 스미르노바가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국립발레단 측은 “입국에 따른 2주 자가격리가 불가피하게 되면서 연습기간 등 공연 진행에 차질이 생겨 취소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대 인도를 배경으로 네 남녀를 둘러싼 사랑과 배신, 욕망을 그린 ‘라 바야데르’는 고도의 테크닉과 화려한 군무 등이 돋보이는 대작이다. 2016년 이후 5년 만에 국립발레단이 선보이는 이번 무대에선 김기민과 올가 스미르노바가 초청돼 남녀 주인공 ‘솔로르’와 ‘니키아’로 함께 호흡을 맞추기로 하며 발레 팬들의 기대감이 컸다. 두 사람이 오를 예정이었던 무대에는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신승원과 허서명(4월 29일), 김리회와 박종석(5월 1일)이 서기로 했다. 국립발레단은 “캐스팅 변경에 따른 관객들의 실망을 최소화하도록 더욱 완벽한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신한카드, 서울 수도요금 전자납부 서비스 신한카드는 업계 최초로 서울시 수도요금 전자고지·납부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신한카드 통합 전자금융서비스인 ‘마이빌앤페이’를 통해 수도요금을 손쉽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신한페이판’ 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의 이용료는 없다. 신한카드는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마이빌앤페이에서 전자고지서를 새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204명에게 맥북, 아이폰, 다이슨, 스타벅스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주고, 마이신한포인트 1000점을 적립하는 행사도 진행한다.●국민은행, 4대 연금 신규 고객 이벤트 KB국민은행은 4대연금(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신규 수급고객을 대상으로 ‘4대연금 신규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0일까지 1차, 다음달 1일~6월 30일 2차로 모두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중 4대연금을 KB국민은행 계좌로 신규 수령한 고객이 대상이다. 회차별로 모두 1010명씩 추첨해 1등 10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권, 2등 1000명에게는 교통비지원금 2만원을 증정한다.●삼성카드, 신세계백화점 VIP회원 카드 출시 삼성카드가 신세계백화점 VIP 회원을 위해 전월 실적과 한도 없이 할인 및 VIP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세계 더 에스 프레스티지’를 출시했다. 전국 신세계백화점에서 1.2%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행사 대상 명품 브랜드를 구매하면 백화점 VIP 스페셜 마일리지를 최대 두 배 적립해 준다. VIP 세일리지 혜택도 추가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4만 5000원, 해외 겸용(마스터 카드) 15만원이며, 신세계백화점 VIP 골드등급 이상만 발급 가능하다. ●MG손해보험 ‘아이조아 어린이보험’ 출시 MG손해보험은 1일 어린이 상해 사고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지원을 강화한 ‘아이조아 어린이보험’을 출시한다. 태아부터 3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어린이 다발성손상 입원비와 수술비를 비롯해 성장기 아이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성장판 손상 골절 진단비를 보장하는 게 특징이다. 항암 양성자 방사선치료, MRI 검사지원비 같은 정밀 진단을 위한 비용도 지원한다. 희귀난치성질환 등의 입원과 수술 담보를 추가하고 선천성질환, 결핵, 척추측만증 등 신생아와 어린이 관련 보장을 강화했다.
  • [김현섭 PB의 생활 속 재테크] 중국 증시 조정국면… 분할 매수·적립식 투자해야

    올해 초반까지만 해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며, 주가 상승을 기대하게 했던 중국 증시가 최근 내림세를 보였다. 지난 2월 고점 대비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약 7% 떨어지고 홍콩H주 지수도 10%가량 하락했다. 중국 정보기술(IT)주나 성장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던 펀드들은 최근 한 달 동안 수익률이 -15~20%까지 하락했다. 지난 2월 중국 춘절 이후 중국 증시는 당국의 유동성 축소 우려로 급등 종목을 중심으로 하락 장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이후 회복과정에서 기술주와 일부 소비 관련주의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양회에서 경제성장 목표가 예상보다 낮은 6% 이상으로 제시되고 있다. 또한 중앙은행 관계자도 자산시장 버블 우려를 언급하는 등 정책당국이 안정 성장과 위험관리에 치중하는 태도를 보인다. 대외적으로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라 위안화 약세 등이 차익 매물로 나오는 점 등이 주된 이유다. 이런 현상으로 자동차, 석유화학 등 경기 순환업종을 지칭하는 구경제 주식보다 전자상거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IT 등 신경제와 우량 소비재 관련 종목들의 조정이 확대됐다. 하지만 당국의 위험 관리가 전면적인 긴축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현재 기업들의 실적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어 최근 중국당국의 조정 국면에도 여전히 중국 증시의 장기 상승세는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주식 시장이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 장세로 전환되면서 단기적으로는 전통 경기민감주 부분이 긍정적으로 예상된다. 이와 반대로 성장주는 금리 상승 및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당분간 반등이 제한될 전망이다. 중국 증시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중국이 첨단기술 자립과 내수의 질적 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실적이 뒷받침되는 우량 성장주에 대해서는 투자기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중국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에게는 분할 매수와 적립식 투자를 권한다. 중국은 엄청난 인구와 1인당 국민 소득 증가를 기반으로 소비 성장과 4차 산업혁명을 이어 가고 있어 다양한 투자기회가 존재하는 시장이다. 다만 중국 증시는 고변동 시장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을 권한다. 중국 시장에서 투자 시기와 투자 분야를 분산해서 진행해야 손실 위험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목표수익률을 반드시 정하고 접근하지 않으면 더 큰 손실을 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순간 이익을 내더라도 기회를 놓쳐 또다시 수익률이 내려가는 경험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 스타자문단 도곡스타PB센터 팀장
  • “K반도체 핵심축 부상…시민들과 ‘용인 백년대계’ 그릴 것”

    “K반도체 핵심축 부상…시민들과 ‘용인 백년대계’ 그릴 것”

    126만평 반도체 클러스터 국내 첫 조성일자리 1만 7000여개 창출 2024년 준공 내년부터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 지위 민원인 시각에서 보게 ‘현장 행정’ 강조‘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균형발전에 도움난개발 오명 벗으려 ‘센트럴파크’ 추진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의 지난 3년은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의 연속이었다. 2018년 민선 7기 시장으로 선택받은 이후 시민이 시정의 근본이 되는 새로운 변화의 큰 틀을 만들기 위해 매진했다. 특히 환경 및 경제 분야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 자연과 공존하는 조화로운 발전 기준을 정립하는 등 친환경 생태도시로 안착할 수 있는 토대를 다졌다. 난개발 도시라는 오명을 씻고 친환경 생태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기반이 구축돼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제 분야에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 유치를 꼽을 수 있다. 국내 산업 지도를 바꿀 메가톤급 사업이 용인 원삼에 자리잡은 것이다. 백 시장은 “단순히 수도권 베드타운이 아닌 경제적 자립성을 갖춘 도시로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반시설이었다”고 강조한다. 이와 함께 백 시장은 기흥구 보정·마북 일대에 용인 플랫폼시티 건설을 본격 추진하는 등 시의 백년대계를 빈틈없이 그려 왔다. 31일 백 시장을 만나 그동안 이룬 성과와 앞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이 무엇인지 들었다.-용인시가 K반도체 핵심축으로 떠오른다.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약 415만㎡(약 126만평) 규모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된다. 국내 최초의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로 용인시 100년 먹거리를 준비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10년간 무려 120조원이 투자된다. 주요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토지 보상 절차에 착수해 이르면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지난 23일 정부로부터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으며, 이에 발맞춰 ‘소부장 산업 생태계 육성 전략’을 추진 중이다. 반도체클러스터에는 2025년부터 4년 단위로 4개의 팹(Fab)이 건설되는데 총 1만 7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 모든 것들이 완성되면 용인시는 이천~용인~수원~평택~안성을 잇는 ‘K반도체 벨트’의 중심지로서 우리나라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축이 될 것으로 자부한다.” ●반도체 클러스터 120조 투자 하반기 착공 -내년부터 용인시 등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준다.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32년 만에 개정되면서 용인시가 시 승격 25년 만에 특례시로 격상된다. 이제야 110만 대도시 체급에 걸맞은 옷을 입게 된다. 시 차원의 노력과 4개 특례시 공동 대응으로 110만 도시 규모에 걸맞은 재량권을 확보하는 게 최우선 과제다.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광역시에 준하는 행정, 재정 권한을 확보해 나가고자 한다. 그동안 시는 인구가 광역시급으로 성장했음에도 인구 5만 이상의 기초자치단체와 같은 제도를 적용받는 역차별을 받고 있었다. 이를 없애고 행정·상하수도·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구 규모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례시로 가기 위한 로드맵은. “지난 1월부터 특례 사무 발굴과 권한 확보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특례시 출범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정기회의를 갖고 있다. 지난 2월에는 4개 특례시의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늦어도 4월에는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를 출범할 예정이다. 특례시 출범 TF는 용인, 수원, 고양, 창원시 등 4개 특례시의 로드맵을 공유하고 특례 발굴을 위한 공동 추진 방법, 간담회 개최 등을 논의하고 있다. 특례시시장협의회는 특례시 관련 권한 확보와 대정부 교섭 활동의 지렛대가 될 것이다.”●코로나로 무너진 민생경제 474억원 지원 -직원들에게 현장 행정을 강조하는 이유는. “모든 민원의 답은 현장에 있다. 단순하게 ‘민원인이 생겼구나’가 아닌 ‘민원인이 왜 이러한 민원을 제기했는지, 당사자가 얼마나 오랜 시간 불편함을 느껴 민원을 제기하는지’ 생각해 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해 왔다. 서면으로 보고를 받는 것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껴야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과 시민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고 찾지 못했던 대안도 모색할 수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하다고 말씀하신 곳은 언제 어디든 수시로 방문해 불편을 예방하고 해결해 나가겠다.”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과를 기대하거나 집중하는 부문이 있다면. “올해 최대 현안이자 가장 집중하는 것은 민생경제다. 코로나19로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들의 삶에 숨통을 트이게 하는 것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없다. 이를 위해 코로나 극복을 위한 제3차 용인시 경제 지원 대책을 마련해 474억원을 별도로 편성해 지원했다. 올해 예산안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골목상권,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편성했다. 일자리는 하반기에 입주하는 기흥 ICT밸리, 용인테크노밸리에서 1700개 등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한다. 공공부문 일자리도 용인형 일자리 사업을 비롯해 2만 72개를 계획한다.” -그동안 신구도심 균형 발전에 힘을 쏟았는데 신구도심 발전 전략은. “시민들 삶의 질 개선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도시재생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시민 모두가 잘사는 용인시를 만들기 위한 필수 과제다. 가장 대표적인 사업이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이다. 과거 신갈오거리는 ‘용인의 명동’으로 불릴 정도로 지역 상권의 중심지였으나 주요 관청의 이전과 인근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인구와 기업이 빠져나가면서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확보한 114억원의 국·도비를 포함해 총 48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110만 시민 모두가 시장’이 시정 원칙 -친환경 생태도시를 지향하고 공원 조성에 중점을 두는 이유는. “그동안 용인시는 ‘난개발 도시’라는 오명을 쓰고 있었다. 오명을 벗는 게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다. 취임 직후부터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해 자연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각종 조례나 규제 등을 정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도 시민들의 바람에 전적으로 공감했기 때문이다.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은 난개발을 방지하는 것과 동시에 개발로 인해 훼손된 자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추진하는 시의 핵심 사업이다. 57만 1253㎡ 규모로 구축하는 (가칭)용인센트럴파크는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의 평지형 도시공원, 포곡 경안천 도시숲, 모현 갈담 생태숲, 유방동 시민녹색쉼터 등을 모두 아우르는 대규모 녹지축이 될 것이다. 경안천을 따라 17㎞나 이어지는 이 녹지축은 자연스럽게 처인구의 도심으로 연결돼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될 것이다.” -끝으로 시민들이게 한마디 한다면. “용인시민이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지난해 전대미문의 코로나 팬데믹에도 많은 성과를 이뤄 냈다.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오른다’는 백범 김구 선생의 말씀처럼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열정으로 바람을 거스르고 물살을 거슬러 큰 결실을 맺었다. 혼자서는 불가능한 꿈이었겠지만,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셨기에 가능했다. 이제 또 한번 거친 바람과 물살을 헤쳐 나가야 한다. ‘110만 시민 모두가 시장’이라는 시정 원칙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현장에서 시민 한분 한분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나가겠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화이자 백신 12~15세 예방 효과 100%… 곧 긴급 승인 신청”

    “화이자 백신 12~15세 예방 효과 100%… 곧 긴급 승인 신청”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12~15세 청소년 연령대에서 100%의 예방 효과를 나타냈다. CNBC 등에 따르면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청소년 226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행한 결과 “100%의 효능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험 참여자 중 위약 투여한 집단에서는 1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나, 백신 접종자 중에서는 감염자가 없었다고 화이자 측은 설명했다. 통증과 발열, 오한, 피로 등 주요 부작용은 앞서 진행한 16∼25세 대상 임상시험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긴급 사용 승인을 위해 수주 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전 세계 다른 규제 당국에 이 데이터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유럽은 현재 16세 이상에 대해서만 화이자 백신 접종을 허용하고 있다. 다만 AP통신은 이번 시험이 비교적 소규모로 진행됐고 정식 발표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우리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1·2차 접종 간격을 현행 10주에서 12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방식은 1차 접종으로 최대한 많은 고령자를 우선 보호할 수 있다는 걸 고려하면 지금으로선 최선이다. 가령 4월에 고령자에게 1차 접종하고 수급 상황이 풀리길 기다려 6~7월 2차 접종을 하면 중증 악화를 막고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의료체계 부담도 덜 수 있다. 최원석 고려대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어르신들을 잘 보호하면 집단면역을 형성하지 못해도 코로나19로부터 조금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칫 백신 공급 지연으로 2차 접종 시기를 놓치면 온전한 효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임시방편이란 지적도 나온다. 1차 접종자가 맞을 2차분을 끌어다 쓰면 2차 접종 물량 부족으로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간격을 늘리고 당겨쓰는 식으로 조정이 가능하지만 1일부터 75세 이상에게 접종하는 화이자 백신은 접종 간격이 3주에 불과해 물량 확보가 절실하다. 문제는 방역 당국이 백신을 당겨쓰면서 1차 접종에 활용하는 2차 접종 백신 규모를 집계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일정 대상에 대한 접종이 마무리된 뒤에야 접종량을 계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물량이 부족해지면 신규 접종자의 접종 순서가 밀릴 수도 있다. 화이자 백신은 지난 24일 도입된 1차 물량(25만명분), 이날 들어온 2차 물량(25만명분), 4~5월 도입할 137만 5000명분을 포함해 현재까지 187만명분 도입이 확정됐다. 6월에는 162만 5000명분 도입이 예정돼 있지만 미국, 유럽의 백신 확보 경쟁이 치열해 장담할 수 없다. 백신 부족이 현실화하자 영국 정부는 1차 때 화이자를 맞고 2차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 식으로 ‘교차접종’을 하는 게 가능한지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 예방접종기획팀장은 브리핑에서 “교차 접종은 검토하지 않는다”면서도 “연구 결과가 나와 과학적 근거가 바뀌면 재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일 지역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개 접종받는다. 정부는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의 교직원과 보건교사 1만 5000명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오는 8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방침이다.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는 4건 늘어 누적 26건이 됐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속보] 화이자 “코로나 백신 12∼15세도 예방효과 100%”

    [속보] 화이자 “코로나 백신 12∼15세도 예방효과 100%”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이 12∼15세 청소년에게도 100% 예방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미 식품의약국(FDA)을 비롯해 유럽 등 각국 규제당국에 12∼15세 대상 백신 사용 허가를 신청할 방침이며 올해 가을 새 학기 이전에 해당 연령대에 대한 접종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31일(현지시간) AP,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이날 내놓은 성명에서 미국 12∼15세 2260명을 상대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 결과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100%로 나타났다는 초기 결과를 발표했다. 참여자 중 위약(플라시보)을 투여한 집단에서는 모두 18명이 코로나19에 걸린 반면 백신 접종자 중에서는 한 명도 감염되지 않았다. 부작용은 앞서 진행한 16∼25세 대상 임상시험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주요 부작용은 통증, 발열, 오한, 피로 등이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일부 참여자들을 추적한 결과 한 달 후 항체 보유율 역시 16∼25세와 비슷했다. 다만 이번 시험은 비교적 소규모로 진행됐고, 아직 정식 발표된 것은 아니라고 AP 통신은 덧붙였다. 현재 화이자 백신은 미국에서 16세 이상에만 사용이 허가돼 있다. 모더나 백신은 18세 이상 사용이 승인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성남2호선 트램 자체재원으로 추진

    경기 성남시는 성남도시철도 2호선 판교 트램 사업을 자체 재원 조달 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국비 지원 없이 자체 재원만으로 트램 사업을 추진할 경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시 관계자는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통상 B/C(비용 대비 편익)가 0.8 이상 나와야 사업 추진이 가능하지만, 지난해 11월 기재부 점검 회의에서 한참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재부의 경제성 분석 방법에 문제가 있어 이의를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자체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는 6월 추경을 통해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9월 용역에 착수한다. 예산은 삼평동 641번지 매각대금 일부와 예산배분을 통해 창출된 재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판교 트램은 판교지구원마을12단지∼판교테크노밸리∼판교역을 거쳐 정자역과 운중동으로 갈라지는 노선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3550억원이며 총 연장 13.7㎞에 17개 역, 차량기지 등이 들어서며 시의 계획대로라면 2025년 착공, 2028년 개통할 수 있다. 은수미 시장은 “성남 2호선 트램사업은 민선 7기 핵심 공약이자 시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숙원사업이며, 그 성공 여부에 따라서 원도심을 연결하는 1호선 트램사업의 성패가 달려 있는 중차대한 문제였다”며 “트램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과 함께 성남 남부생활권, 제2,3테크노밸리 등과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美 초고속 진공열차 하이퍼루프 정거장·터널 디자인 첫 공개

    美 초고속 진공열차 하이퍼루프 정거장·터널 디자인 첫 공개

    ‘꿈의 교통수단’으로 불리는 초고속 진공열차 하이퍼루프의 개발 선두주자인 미국의 ‘하이퍼루프 트랜스포테이션 테크놀로지’(HTT)가 완성된 하이퍼루프가 운행될 정거장과 터널 등 시설에 관한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길이 약 32m, 중량 약 5t의 이 상업용 교통수단의 시제품은 이미 UAE에서 건설 중인 총 10㎞의 두바이와 아부다비 사이를 잇는 구간의 일부를 1, 2년 안에 운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팟’(Pod)으로 불리는 캡슐 형태의 이 열차는 강철보다 10배 이상 강하면서도 무게는 5배 더 가볍고 내구성 또한 매우 높은 2중 구조의 신소재로 만들어졌다. HTT는 이 신소재를 마블의 SF 히어로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금속인 비브라늄이라고 불러 세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HTT는 또 이 열차에 승객들이 탑승해서 정거장 사이를 오가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는 UAE에서의 시험 운행에 성공하면 2023년부터 미국에서 착공에 들어가는 하이퍼루프 시설로 2028년까지 운행을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 가장 먼저 신설되는 구간은 오하이오주의 클리블랜드에서 일리노이주의 시카고까지 약 506㎞의 거리로, 이미 사전 조사에서 약 31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는 “매일 승객 총 16만4000여 명을 실어 나를 수 있다. 지정된 정거장에서 40초마다 출발할 계획”이라면서 “피츠버그와 펜실베이니아 그리고 뉴욕시까지의 노선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하이퍼루프는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의 몽상 같은 프로젝트에서 시작됐으며 공기압의 압력 차를 이용해 최고 속도는 음속과 맞먹는 시속 1200㎞에 달한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를 16분 정도면 주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HT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트’ 스트리트몰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 화제

    ‘아트’ 스트리트몰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 화제

    최근 상업시설에 차별화된 테마를 도입하는 사업지가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화 테마를 통해 풍부한 방문객을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진 것으로 오직 그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희소가치와 차별성이 고객들에게 큰 방문 요소로 작용하며, 이렇게 유입된 고객들은 곧 상권 활성화와 소비 증대의 발판이 되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동탄에서 지금까지 동탄에 없던, 동탄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새로운 ‘뉴욕 스타일’ 스트리트몰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완판을 눈앞에 둔 경기도 동탄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내 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이 바로 그 것으로,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25-1,2,3,4,5블록 내 지하 2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다.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은 뉴욕 콘셉트의 아트 스트리트 몰이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레드브릭 디자인을 적용하고 공간 곳곳에 뉴욕의 거리 예술을 재현한 컬러풀하고 아티스틱한 그라피티를 조성해 뉴욕의 현대적인 스트리트 아트 감성을 극대화했다. 시설 내 메인 광장 등에서 다양한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365일 복합문화상권’을 만든다는 계획으로, 화려한 영상미로 발길을 사로잡을 미디어 파사드 2개와 플로어 인터랙션, 대형 조형물 및 예술작품 등을 조성해 지속적인 유동 인구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약 12개의 정식 규격 레인이 설치되는 대형 락볼링장 등 주요 키테넌트 입점이 확정되어 조기 상권 활성화가 예상된다. 또한 주변 지역 내 상권에서 가장 먼저 병∙의원과 은행 유치에도 성공해 추후 입점 점포들이 이 같은 인기 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복합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입주 기업 및 근로자 약 1만여 명의 고정수요를 독점으로 확보하며, 기숙사가 함께 들어서 퇴근 후인 평일 오후 늦은 시간이나 주말에도 수요층의 활발한 접근을 기대할 수 있다. 배후수요로는 동탄테크노밸리 내 30만여 명의 상주인구 외에도 삼성전자, 두산중공업, 한국3M 등 대기업 업무단지가 있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곳은 다양한 교통망을 갖춘 동탄의 중심 입지로, 경부고속도로 기흥IC, 기흥동탄IC가 가깝고 이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SRT 동탄역의 경우 GTX-A노선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인덕원동탄선, 동탄도시철도(트램) 등의 신규 철도 사업이 완료되면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현재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체계를 마련했다. 지속적인 견본주택 전체 방역작업과 함께 입장시 손 소독제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한 편 열 화상카메라(담당자 배치)를 설치했다. 또 공기청정기를 가동해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하고 고객간 동선을 제한하며, 매일 자체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업시설에 설치될 미디어 파사드를 모델하우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조성하고 실제 설계를 반영한 초대형 사업지 모형도와 상업시설 단면 모형도를 도입해 내방객들이 사업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러리 풍으로 쾌적하게 조성된 공간에서 5G와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로봇 커피 머신을 운영해 고객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이자, ‘초저온’ 필요없는 동결건조 코로나 백신 곧 임상시험

    화이자, ‘초저온’ 필요없는 동결건조 코로나 백신 곧 임상시험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초저온 유통을 하지 않아도 되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에 곧 들어간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 동결건조 버전을 18~55세 성인들을 상대로 시험할 계획이다. 연구자들은 2개월 동안 진행될 이번 시험에서 동결건조 버전이 작년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백신처럼 효과와 안전성이 있는지 확인한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은 효과와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제 효과를 내려면 영하 70도 정도의 초저온에서 유통돼야 한다. 이 때문에 화이자 백신의 보관과 운송, 접종까지 냉동 상태가 유지되는 콜드체인(저온유통)이 필수적이다.다만 FDA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영하 20도에 최장 2주 동안 보관할 수 있다고 지난 2월 밝혔다. 동결건조 백신은 그에 반해 표준적인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어 냉동이나 액체 백신과 비교할 때 유통과 보급에 이점이 있다. 가루 형태로 된 동결건조 백신은 접종 전에 희석물질과 섞어야 하는 대신 콜드체인 부담이나 냉동, 냉장, 해동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보건업계의 수고를 덜 수 있다. 화이자는 지난달 실적보고 발표에서 동결건조 백신의 개발이 성공적이라면 내년 초에는 사용할 준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악성루머로 박수홍 흠집내기 시도할지도” 손헌수의 경고 [전문]

    “악성루머로 박수홍 흠집내기 시도할지도” 손헌수의 경고 [전문]

    개그맨 박수홍씨가 자신의 재산과 연예 활동을 관리하던 친형 가족으로부터 지난 30년간 출연료 등을 떼였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박수홍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개그맨 손헌수씨가 앞으로 험난한 일이 예상된다면서 박수홍에 대한 아낌없는 지지를 부탁했다. 손헌수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이 글을 올리는 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으니 더 이상 참지 않고 박수홍 선배님의 안타까움을 호소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박수홍씨가 첫째도 둘째도 가족 걱정, 특히 어머니 걱정으로 지금의 논란이 세상에 알려지기 싫어하기 때문에 지금 이 글을 쓰는 것조차 조심스럽지만, 오랜 시간 옆에서 보기 안타깝고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박수홍씨가 이 일로 혼자 힘들어하며 체중이 15㎏ 이상 빠졌다면서 “아직까지도 가족이라 생각하는 선배님 때문에 형과 형수, 그리고 호의호식하는 자식(조카)들의 만행은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그 모습을 20년 동안 옆에서 봐왔기에 더욱 화가 나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고 썼다. 손헌수씨는 이 갈등 국면에서 박수홍씨에 대한 친형 측의 이미지 흠집내기가 가장 걱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그들은 최후의 발악으로 (재산 갈등을 겪은) 다른 연예인 가족 사건들처럼 악성 루머로 이미지에 흠집을 내려 할 것”이라며 “그래야 선배님이 힘들어하고 그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합의를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여론이라는 것이 (루머가) 뱉어지면 ‘왠지 그럴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데, 다른 연예인 가족 사건들의 결말을 보면 알겠지만 다 거짓말로 결론이 지어진다”며 박수홍씨를 향한 변함없는 믿음을 호소했다. 그는 “이 상황을 알게 된 모든 분들, 박수홍 선배님을 30년간 TV에서 지켜보시며 좋아해주신 많은 분들께 호소드린다”면서 “평생 고생한 박수홍 선배님은 또 생계를 위해 불안함을 가지고 계속 일을 해야 되지만, 그들은 평생 숨만 쉬면서 편하게 지금도 월세 수입으로 호화롭게 보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저 같은 동생보다 여러분의 흔들림 없는 응원이 절실하다”면서 “착하고 바보 같은 박수홍 선배님이 혼자서 그들과 잘 싸우고 다시 웃을 수 있게 힘을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또 박수홍씨가 항상 입버릇처럼 “우리 형제는 어릴 적부터 고생을 많이 해서 돈 쓰는 것을 무서워한다”, “우리 형은 경차 타면서 검소하게 사시는데 내가 쉽게 돈을 쓸 수 없다”라고 말했다며 자신과 행사 의상이나 방송 의상을 구입할 때에도 동대문 도매시장에 가서 가장 저렴한 옷으로 색깔별로 사던 사람이라고 전했다. 그는 한편 현재 보도되는 피해액 100억원 이야기나 어머니 관련 이야기는 박수홍씨 본인이 밝힌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박수홍씨가 1인 기획사를 차려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뒤 해당 채널에 박수홍씨의 친형과 형수의 횡령을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박수홍씨의 가족 간 갈등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지난 29일 박수홍씨가 자신의 반려묘 ‘다홍’의 인스타그램에 “형과 형수 명의로 된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본 건 사실”이라며 소문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이어 “그렇게 30년의 세월을 보낸 어느 날, 내 노력으로 일궈온 많은 것들이 내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면서 “이에 큰 충격을 받고 바로 잡기 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처음 박수홍씨의 횡령 피해 사실을 전한 댓글은 박수홍씨가 입은 금전적 피해는 지난 30년간 100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박수홍씨는 코로나19 시국 속에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자신 소유로 알고 있던 건물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에서 건물 명의가 자신이 아닌 친형 가족의 명의로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횡령 피해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손헌수 글 전문 이글을 올리는 데까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으니 저도 더 이상 참지 않고 여러분들께 박수홍 선배님의 안타까움을 호소하려 합니다. 오랜 시간 옆에서 보기 안타깝고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것조차 조심스러울 정도로 선배님은 이 얘기가 세상에 알려지길 싫어하십니다.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가족 걱정이고 그중에서도 부모님 걱정 때문에 바보처럼 혼자 힘들어하며 15킬로 이상 몸무게가 빠졌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가족이라 생각하는 선배님 때문에 형과 형수 그리고 호의호식하는 자식들의 만행은 말하기 조심스럽습니다.. 저는 박수홍 선배님의 모습을 20년 동안 옆에서 봤기에 더욱 화가 나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선배님은 항상 입버릇처럼 우리 형제는 어릴 적부터 고생을 많이 해서 돈 쓰는 것을 무서워한다 하셨고, 특히 우리 형은 경차타면서 검소하게 사시는데 내가 쉽게 돈을 쓸 수 없다라며 저와 행사의상, 방송의상을 구입하러 동대문 도매시장에 가서 가장 저렴한 옷으로 색깔별로 사던 분입니다. 선배님은 항상 형과 형수가 자신이 열심히 일해서 주면 그거를 잘 재테크해서 노후 걱정 없이 자산을 많이 불려주고 있다고 굳게 믿고 계셨고 저 또한 그걸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앞에서 형은 경차를 타고 다니고 다 수홍이 꺼라고 얘기하고 다니고 형수는 가방이 없다고 종이가방을 메고 다니는데 심성이 그토록 착한 선배님이 어떻게 가족을 의심할 수 있었겠습니까? 오히려 그들에게 좋은 차 타라고 좋은 가방 사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때마다 그들은 수홍이가 힘들게 번 돈인데 우리가 어떻게 쓰냐며 거짓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제가 지금 이순간 가장 걱정되는 것은 이제 그들은 최후의 발악으로 다른 연예인 가족들 사건처럼 악성 루머로 이미지 흠집을 내려 할것입니다. 그래야 선배님이 힘들어하고 그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합의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론이라는 게 뱉어지면 왠지 그럴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데 다른 연예인들 가족사건의 결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들은 다 거짓말인걸로 결론이 지어지게 됩니다!! 결국은 돈이었죠.. 이 상황을 알게된 모든 분들, 그리고 박수홍 선배님을 30년간 TV에서 지켜보시며 좋아해주신 많은 분들께 호소합니다!!! 평생 고생한 박수홍 선배님은 또 생계를 위해 불안함을 가지고 계속 일을 해야 되지만 그들은 평생 숨만 쉬면서 편하게 지금도 월세수입으로 호화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 같은 동생보다 여러분들의 흔들림 없는 응원이 절실합니다!! 착하고 바보같은 박수홍 선배님이 혼자서 그들과 잘 싸우고 다시 웃을 수 있게 힘을 주십시오!!!! 그리고 언론사의 기자님들 이번엔 모두 정확한 팩트로 선이 악을 이기게 도와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현재 언론에 나오는 100억 얘기와 어머님 얘기등.. 많은 얘기들 대부분은 선배님이 얘기한 것이 아닙니다!!
  • 주택수 산정 제외된 IHP 신규 오피스텔 ‘인천 하이테크파크 이지움’

    주택수 산정 제외된 IHP 신규 오피스텔 ‘인천 하이테크파크 이지움’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 IHP(Incheon Hi-tech Park)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인천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는 시가표준액 1억 미만의 신규 오피스텔이 공급돼 주목을 받고 있다.계성건설이 IHP GC2-2-1블록부터 GC2-2-4블록까지 총 4개 블록(서구 청라동)에 걸쳐 공급하는 ‘인천 하이테크파크 이지움’은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절세효과는 물론 안정적인 임대수익까지 기대되는 유망단지로 꼽힌다. ‘인천 하이테크파크 이지움’은 IHP 최초의 오피스텔로 산단 내 유일한 지원시설용지에 들어서며, 이번에 GC2-2-2블록과 GC2-2-4블록 등 두 개 블록에서 총 304실이 먼저 분양된다. GC2-2-2블록은 전용면적 21~38㎡ 7개 타입 152실로, GC2-2-4블록은 전용면적 21~39㎡ 10개 타입 152실 등 원룸형과 1.5룸형 총 304실이 공급된다. 특히, 이번 분양분 총 304실 중 280실, 92%가 1인가구 수요에 맞춘 원룸형으로 구성돼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업시설은 100% 개방형 스트리트 상가로, 단지 내 고정수요는 물론, 3면 코너상가의 강점과 지구 내 유일한 상업용지의 희소성을 바탕으로 풍부한 유동인구와 수요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입지 또한 뛰어나다. ‘인천 하이테크파크 이지움’은 오피스텔이 들어서기에 적합한 최적의 입지를 갖춰 눈길을 끈다. 특히, 오는 2025년 준공 및 개통을 앞두고 있는 제3연륙교와 2027년 개통예정인 7호선 연장선 등 대형 교통호재의 중심에 위치한 대표적인 수혜단지로 꼽히며, 인천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18.12.)」에 후보노선으로 반영된 동인천청라선까지 이어지면 수도권에서도 손꼽히는 최적의 교통환경을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시티타워(2023), 스타필드 청라(2024), 하나금융단지(2023), 국제업무지구 조성 등 굵직한 개발호재도 줄지어 있다. 사업지인 IHP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경우 현재 현대무벡스, 세아전자, AIT 등 대기업 및 강소 기업이 입주한 상태이며, 지난달에는 냉·난방공조산업 진흥 및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지원하는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부설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을 유치했다. 부지면적 4,513.9㎡, 시설공사 대상면적은 3,487㎡ 내외로 예상되며, 금년 4월에 착공하여 9월에 건축공사를 마치고 11월에는 정상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현대모비스에서도 IHP에 수소연료전지 공장 설립을 위해 LH와 협의 중인데, 부지매입 규모는 약 10만㎡이고, 부지매입 비용은 1천억~2천억 원 선으로 알려졌다. 착공시점은 7월경으로 준공 시 약 7,000여 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하이테크파크 이지움’ 사업지 전면도로는 북항배후단지 및 에너지화학단지⦁원창⦁가좌 등 근무지와 주거지를 잇는 최단 관통도로로, 주변 업무시설 및 인천 2호선 중앙시장역 및 구도심 중심으로 접근이 용이하며, 청라국제도시의 관문이자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입지에 들어서 홈플러스, 롯데마트, 홈씨씨, 모다아울렛, CGV 등 청라 도심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인천 하이테크파크 이지움’은 IHP 내 임대수요 2만7,000여 명을 비롯해 북항배후단지, 에너지화학단지, 서구 원창⦁가좌 산업단지 등 3개 권역 제조업 약 3,200여개 기업체 배후수요를 확보했으며, 일대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이 전무해 희소성이 매우 높아 낮은 공실률이 예상된다. ‘인천 하이테크파크 이지움’이 들어서는 GC2-2블록 일대는 IHP 산단 내 항아리 상권으로 생활중심축 기능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공급이 불가한 북항배후단지를 가장 근거리에서 생활 지원할 수 있는 입지이자 구도심의 노후된 환경, 열악한 원창동 구도심의 다세대 원룸을 대체할 상권으로 미래가치가 매우 뛰어난 곳이다. IHP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117만531㎡ 부지에 사업비 3,910억 원을 투입해 자동차 첨단 부품, 소재 관련 R&D 중심의 투자유치를 통해 조성하는 첨단산업단지로, 오는 2023년 개발이 완료될 전망이다. 북항배후단지는 현재 350여개의 철재, 목재, 물류, LED제조 등 기업이 운영 중이며, 대중국, 동남아와 수도권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의 해상 물류 거점으로 꼽히며, 최근 북측 3차 공급분 2개 부지(30,621㎡)에 대한 입주기업 선정이 완료돼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인천 하이테크파크 이지움’의 분양홍보관은 인천 서구 중봉대로에 오픈중 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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