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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지방에선] ‘첨단산업 클러스터’ 권역별 육성

    [지금 지방에선] ‘첨단산업 클러스터’ 권역별 육성

    경기도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첨단산업 클러스터(집적지)를 권역별로 육성하고 있다. 우선 LG필립스 LCD산업단지가 건설되고있는 파주 등 경기 북부에 ‘LCD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LCD 클러스터에는 51만평 규모의 파주LCD산업단지를 비롯, 60만평 규모의 문산LCD협력단지가 조성되고, 향후 30만평 규모의 LG계열사 협력단지를 비롯해 양주 남면과 연천 백학 등지에 각각 LCD관련 업체가 입주할 수 있는 산업단지가 건설된다. 이와 함께 72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입주한 평택과 화성지역은 자동차 부품 및 LCD를 중심으로 한 ‘첨단기업클러스터’로 개발되고 있다. 이어 어연·한산, 추팔, 포승 등 3개 산업단지 외에 연말까지 현곡, 장안1 등 2개 산업단지가 추가 조성되며 장안2, 오성산업단지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광교 테크노밸리, 판교 IT업무지구가 건설될 수원과 성남 등지는 ‘R&D클러스터’로 육성된다. 광교 테크노밸리에는 차세대융합기술원, 나노소자 특화팹센터, 바이오센터 등 R&D를 기반으로 한 산·학·연 협력연구기관이 잇따라 들어선다. 판교 IT지구에는 국내 최대 IT관련 연구개발과 초기상품화를 위한 세계적 기업 및 연구소가 입주한다. 또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에는 전기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국책 및 민간연구소, 대학이 들어선다. 이밖에 안산·시흥의 반월·시화지구에는 올 연말까지 융합기술, 신기술응용, 기반기술분야 등 3개 분야에 걸쳐 12개의 ‘미니클러스터’가 구성되며 오는 2008년까지 광부품, 전자재료, 제지 등 3개 분야의 미니클러스터가 추가 지정된다. 황성태 투자진흥관은 “이같은 자동차 부품 및 IT-LCD 클러스터 육성계획에 따라 도 투자유치단이 세계를 돌며 세계적인 LCD 관련업체들을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선거 때만 되면 공무원들 죽을 맛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도 공무원들이 각종 선거용 공약과 시책개발 압력에 시달리고 있다. 강원도 공무원들은 2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국별로 ‘홍보할 수 있는 시책 아이템을 빨리 개발해 내라.’는 지시를 수시로 받으며 실무급 공무원들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영향으로 최근 들어 강원도의 각종 개발계획 발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도는 지난 20일 강릉 KIST 강원분원에서 연구개발집적지구(R&D Complex) 조성계획 보고회를 갖고 강릉과학단지를 연구개발특구로 지정 받아 국제수준의 사이언스파크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강원 남부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휴양벨트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또 춘천·원주·강릉·철원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기존 3각테크노밸리 발전전략을 본격화해 2만명 이상의 고용효과를 창출하겠다고 홍보했다. 지난해 말에는 철원·화천·양구 등을 중심으로 2008년까지 접경지 원예단지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 같은 발표에 대해 주민들은 “대부분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을 확대·재포장하거나 구체화해 재차 발표하면서 도민들을 우롱하고 있다.”며 시큰둥한 반응들이다. 이뿐만 아니라 혁신도시에서 소외되면서 반발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춘천권을 위해 삼천동에 수천억원대의 대규모 개발공약이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름 밝히기를 꺼리는 한 도청 실무자급(8급) 공무원은 “선거때만 되면 반복되는 윗분들의 발표용 개발아이템 독촉에 실무자급 공무원들만 죽을 맛이다.”며 “아직도 이같은 관권선거가 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부끄럽기만 하다.”고 토로했다. 이 같은 개발계획은 현직 단체장이 출마를 준비하는 일선 시·군도 마찬가지다. 모 기초단체장은 최근 잇따라 레저단지 조성사업 양해각서를 발표하고 또 다른 기초자치단체도 장밋빛 청사진의 발표를 쏟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강원도와 기초단체 관계자들은 “도와 자치단체 전체의 발전을 위한 장기 마스터플랜이나 지역발전을 위해 발표할 뿐 선거용은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내년 10월 자기부상열차 대전엑스포공원 달린다

    차세대 교통수단인 자기부상열차가 내년 10월 대전에서 전국 최초로 운행된다. 중앙과학관은 24일 1㎞에 이르는 대전엑스포공원∼중앙과학관 구간의 레일 공사를 다음달 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한국기계연구원이 개발한 자기부상열차 ‘UTM-2’ 2량이 1편으로 편성돼 운행된다.1량은 길이 13.5m, 폭 2.85m로 100명이 탈 수 있다. 엑스포공원과 과학관을 오가는 손님들을 태울 자기부상열차의 최고 시속은 110㎞이지만, 이 구간에서는 40㎞ 이하로 운행될 예정이다. 요금 징수 여부는 미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이 구간에서 정부대전청사와 대덕테크노밸리까지 모두 14.2㎞의 레일을 부설,2010년 자기부상열차를 운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서울대 2캠퍼스 와라” 러브콜

    지방자치단체들이 서울대에 제2캠퍼스를 유치하기 위한 ‘러브콜’을 잇따라 보내고 있다. 연세대가 제3캠퍼스를 짓기로 한 인천 송도도 이미 서울대가 인천시로부터 제2캠퍼스 건립 제안을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자체들의 러브콜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목적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서울대는 당장 캠퍼스를 하나 더 만들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대에 캠퍼스 유치 제의를 해놓은 지자체는 인천시를 비롯해 강원도, 충남도, 경기 안산시, 경기 김포시 등 5곳. 이 가운데 일부는 무상 부지 제공 등 파격적이고도 달콤한 조건을 달았다. 서울대가 가장 관심을 보였던 곳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인천 송도였다.2003년 말 안상수 인천시장으로부터 처음 제의를 받고 정운찬 총장을 비롯한 본부 기획실 관계자들이 송도 국제업무단지 근처에 있는 20만∼30만평 규모의 부지를 둘러보고 오기도 했다. 정보기술(IT) 등 연구단지로 육성하거나 신입생 교육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하지만 토지매입 비용 등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친 데다 내부적으로 아직 급한 일이 아니라는 목소리가 높아 보류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당시 인천시측이 지금의 연세대와 비슷한 수준(평당 50만원)을 요구했는데, 서울대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거액이었다.”고 말했다. 강원도는 홍천의 150만평 부지를 공짜로 내줄 테니 학교 전체를 옮겨오라고 제의했다. 서울대 관악캠퍼스가 40만평이니 4배에 육박하는 큰 공간이다. 안산시는 시화호 인근에 제2캠퍼스를 지으면 파격적인 조건의 혜택을 주겠다고 했다. 서울대의 제2캠퍼스 건립 필요성은 7∼8년 전부터 꾸준히 내부에서 제기돼 왔다. 관악캠퍼스는 거의 포화상태라 더 이상 첨단연구시설을 지을 공간이 없다. 하지만 서울대 관계자는 “공대가 지난해 11월 수원시 광교 테크노밸리에 8만평 부지의 ‘차세대 융합연구기술원’을 착공하면서 제2캠퍼스에 대한 수요가 상당 부분 해소됐다. 아직 서울대는 제2캠퍼스를 만들려는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인사]

    ■ 대법원 ◇전보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유남석△사법연수원 수석교수 지대운△서울고법 부장판사 홍성무(수석) 강영호 김병운 김용호 박홍우 서명수 유승정 이대경 정덕모 조관행 주기동 황찬현△대전고법 〃 김창석(수석) 강일원 김문석 박철 성백현△대구고법 〃 성낙송 최재형△부산고법 〃 고의영 김신 송영천 조해현 조희대△광주고법 〃 곽종훈 이혜광△광주고법 전주부 〃 방극성△특허법원 〃 이성호(수석) 문용호 이기택 황한식△인천지법 수석부장판사 최완주△수원지법 〃 이영구△대전지법 〃 권순일△광주지법 〃 강형주◇겸임 해제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광범(법원행정처 인사실장 겸임 면)◇직무대리 및 직무대리해제 △서울고법 부장판사 겸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직무대리 서기석△서울고법 부장판사 길기봉(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 직무대리 해제)◇퇴직 △특허법원장 곽동효△광주지법원장 박행용△서울고법 부장판사 김영태 노영보 이홍권■ 건설교통부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유한준 김경수△국방대학교 안보과정 심혁윤△세종연구소 국정과제연수과정 손명선■ 중앙인사위원회 ◇국장급 전보 △인사정책국장 金明植 △인력개발국장 金洪甲 ◇국장급 승진 △정책홍보관리관 盧炳燦◇과장급 전보 △총무과장 姜大崙 △정책총괄과장 黃曙鍾 △혁신인사기획관 高綺童 △균형인사과장 柳任哲 △인재기획과장 鄭允琪 △능력발전과장 金鎭洙 △인재채용과장 陳永萬 △급여후생과장 李寅鎬 △인재조사담당관 趙蘇衍 △소청심사위원회 행정과장 公畯煥■ 행정자치부 ◇국장급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韓奉璣 △국방대학교 교육 李相福 朴洛祚 △거창사건처리지원단 全泰憲 △제주4.3사건처리지원단 金潤東 △노근리사건처리지원단 李周錫 △세종연구소 柳金烈 ◇팀장급 지방전출 △경기도 김포부시장 金統 △경기도 가평부군수 陶允鎬■ 청소년위원회 ◇국장급 전보 △정책홍보관리관 車政燮△활동복지단장 金斗顯△청소년보호단장 全爀熙■ 조달청 ◇국장급 전보 △구매사업본부장 廉在顯△전자조달본부장 具滋炫△국제물자본부장 金明洙△서울지방조달청장 閔炯鍾△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李鎬澈 ◇국장 승진 △인천지방조달청장 金在浩△국방대학교 파견 柳在甫 ◇팀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李成實△운영지원팀장 崔善用△정책홍보본부 전략기획팀장 金柄安△〃 법무지원팀장 金基煥△전자조달본부 정보기획팀장 安鍾煥△〃 물자관리팀장 李成南△〃 고객지원센터팀장 李韓培△국제물자본부 원자재수급관리팀장 權在鎭△〃 원자재비축사업팀장 池淳求△구매사업본부 구매제도팀장 羅承一△〃 자재구매팀장 白舜鉉△〃 가격관리팀장 黃洪俊△시설사업본부 공사계약팀장 林漢善△〃 건축설비팀장 朴鍾德△〃 패키지서비스팀장 黃秉浩△〃 공사관리팀장 張京順△중앙구매사업단 경영관리팀장 柳根盛△〃 품질관리팀장 李健徹△서울지방조달청 경영지원팀장 黃鍾秀△〃 장비구매팀장 安秉宣△부산〃 경영지원팀장 姜炅勳△인천〃 경영지원팀장 金俊喆△〃 자재구매팀장 李昌旭△대구지방조달청장 李根厚△광주〃 金永喆△강원〃 金潤吉△충북〃 安相完△제주〃 文命珍 ◇팀장급 승진 △국제물자본부 국가기관외자팀장 宋寅舜△〃 공공기관외자팀장 金洙一 △구매사업본부 종합쇼핑몰팀장 姜信勉△중앙구매사업단 사무장비팀장 李哲熙△서울지방조달청 자재구매팀장 姜正世△〃 시설팀장 金容贊△〃 공사관리팀장 羅永柱△부산〃 물자구매팀장 朴洞玉△전북지방조달청장 韓建羽■ 서울시 ◇행정3급 승진△정보화기획담당관 신면호 △기획담당관 류경기 △예산담당관 이치우 △총무과장 최동윤 △대중교통과장 조규원 △의정담당관 배진섭 △상수도사업본부 총무부장 이상하◇기술3급 승진△도로계획과장 정동진 △건설안전본부 설비부장 정보희◇행정4급 승진△홍보담당관 정헌재 △기획담당관 윤영철 △재무과 장재욱 △사회과 이충열 △교통계획과 황보연 △뉴타운총괄반 서성민 △도시계획과 진용황 △건설행정과 김용백 △상수도사업본부 김석영◇건축4급 승진△도시관리과 한규상 △구로구 최병인■ 한국공항공사 ◇교육 파견 △국방대 李漢成△서울대 경영대 鄭虎錫△중앙공무원교육원 文成敦△서울대 경영대 李廷紋 ◇전보 (1급) △경영정보실장 徐廷萬△재무처장 金鍾衡△전기통신처장 崔重鳳(2급)△감사1팀장 孫宗河△감사2〃 裵善雄△예산〃 李元珽△보안검색〃 蘇金喆△기계시설〃 閔丙薰△토목〃 鄭世榮△공항계획〃 宋日彬△전력시설〃 權純球△부산지사 건축설비〃 鄭相國△〃 토목〃 李承雨△제주지사 전기통신〃 韓金賢△광주지사 운영〃 洪元杓△〃 시설〃 李鍾鳳△양양지사 운영〃 吳聲虎△공항보안TF〃 柳萬衡■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한국교통방송 부산본부장 안봉모△TBN 대구본부장 유남수■ 한국감정원 ◇승진 (1급)△부동산평가부장 金哲弘△춘천지점장 韓敬洙(2급)△제주지점장 金台勳△강릉〃 林明洙△의정부지점 팀장 權容級 邱泰君△대구지점 〃 崔德根 ◇이동 (부점장) △기획조정부장 張鉉凡△경영관리〃 金南重△부동산정보조사〃 李宰賢△부동산평가〃 金哲弘△기업평가〃 林熙洙△중부지점장 鄭龍奎△의정부〃 李時圭△남부〃 崔泰暎△강서〃 權仲行△인천〃 全秀宰△수원〃 李鍾辰△안양〃 尹光國△안산〃 李昌雨△오산〃 李承宰△청주〃 趙章行△충주〃 孔在昊△순천〃 鄭璨潤△부산〃 孫哲鎬△동래〃 池和鎭△진주〃 朴仁錫△대구〃 徐明澈△포항〃 朴正鎬■ 한국광고업협회 ◇승진 △상무 하행봉■ 한국산업기술재단 △기술인력본부장 河元庚■ 대한생명 ◇상무 △CS 정책실장 李壽烈△경영지원담당 金倫載△경영기획팀장 鄭辰哲(부장)△리스크관리〃 南孝性△CS 정책〃 尹琦錫△총무〃 柳基鴻△전략투자사업부장 申智浩△북경주재사무소장 丘暾完■ 토마토상호저축은행 ◇부장급(1급)△금융1팀장 남성휘△금융3〃 차상석△금융4〃 이기연△채권관리〃 최동환 ◇차장급(2급)△일산지점장 박승철△금융2팀 서종만△금융3팀 윤웅로△금융4팀 김용석■ 그린화재 ◇전무 승진△박명선△안효채■ 상호저축은행중앙회 ◇부서장급(1급)△경영지원부장 한대호△연수〃 이종기 ◇차장급(2급) △경영지원부 수석조사역 김병효△금융부 〃 이수형△연수부 〃 이동수 ◇과장급(3급) △기획조사부 선임조사역 최성호, 김생빈△경영지원부 〃 신호선△금융부 〃 장형진△총무부 〃 조정연△감사실장 〃 정성문 ◇대리급(4급) △법무실 조사역 최철규 ◇주임(5급) △기획조사부 주임 황민우△총무부 〃 남영민■ 중앙일보시사미디어 △포브스코리아 제작팀 편집장 김국진△뉴스위크 한국판 광고팀장 박성진■ iFM 경인방송 △경영본부장 徐東旭△방송〃 姜顯國■ EBS △편성센터 편성기획팀장 李峰旭△〃 편성운영〃 柳武永△제작본부 지식정보〃 직무대리 金慶銀△〃라디오정보문화〃 權倫慧■ 연합뉴스 △부국장 승진(광주·전남지사) 羅庚澤△광주·전남지사장 崔恩亨■ 머니투데이 ◇편집국 △온라인총괄부장 겸 코리아프리미엄부장 김준형△재테크부장 겸 신사업팀장 서정아△산업부 중기·벤처1팀장 문병환△〃 중기·벤처2팀장 송광섭 ◇광고국 △광고관리부 부장 김태형■ 포커스신문사 △편집국 디지털문화부 부장 소성렬■ 현대이미지퀘스트 △전무 남영호■ 한화 ◇화약부문 △상무보 金錫奎 金善煥 金麗雄 朴瑄圭 徐爀 李龍元 李洪鍵 洪雄大 ◇무역부문△상무보 金宗會 韓琮洙■ 한화건설 △상무 金一澤 魏太良 鄭興秀△상무보 金仁年 金載根 金鎭和 申完澈 尹錫滿 諸炫基 許亨宇■ 한화기계 △상무 張炳宣△상무보 陸基洙■ 한화석유화학 △상무 吳太煥△상무보 權赫雄 金亨晙 劉永寅 韓秀英■ 한화종합화학 △상무 鄭泰永△상무보 金永國 朴仁鎬 宋在千 尹在炯 李鐘普■ 한화종합화학 태국법인(HCT)△상무 金鍾圭■ 한화증권 △상무 金福起△상무보 琴世鐘 金炯昌 車泰植■ 한화투자신탁운용 △상무보 吳承煥■ 신동아화재해상보험 △상무보 姜成德■ 한화유통 △상무 金成鎰△상무보 李秀翼■ 동양백화점 △상무보 金仁燦■ 한화국토개발 △상무 金應世△상무보 金炳善 金善泓 林鴻來■ 한컴 △상무 韓基文■ 대덕테크노밸리 △상무 朴昌熙■ 한화유럽법인(HWE) △상무 金澈勳■ 한화미주법인(HWI) △상무 任重彬
  • [광역단체장 새해설계] 김진선 강원지사

    [광역단체장 새해설계] 김진선 강원지사

    “‘뉴-스타트 강원’을 기치로 경제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올 한해를 ‘경제 선진 도(道)·삶의 질 일등 도(道)’의 초석을 다지는 한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1만 1000달러 수준인 강원도민들의 1인당 평균소득을 2015년까지 전국 평균치를 웃도는 3만달러 수준으로 끌어 올리려는 비젼 실천이 ‘뉴-스타트 강원’의 골자다. 이를 위해 김 지사 올해부터 스스로 ‘강원도 주식회사의 CEO’라는 일념으로 강원도를 세일하는 일선 현장의 중심에 서 있을 작정이다. # 조직, 인력 활용 확 바꾼다. 일하는 사람이 중심인 만큼 조직과 인력활용을 전문가중심, 팀중심, 성과중심으로 시스템 체질을 확 바꿔 실천 할 계획이다. 우선 열악한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기업 유치와 육성에 힘쓰고 관광마케팅의 질적 향상도 꾀할 방침이다. 그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3각테크노 전략과 지역별 특화단지, 기업도시와 전략산업단지를 본 궤도에 진입시키고 완성하는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당장 내년에 152개 등 2010년까지 1500개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육성자금 3000억원을 조성해 정착기업에 대해서는 단계별 맞춤식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2008년까지 도내 45개 재래시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연간 2300개 이상 청년·대학생 일자리 창출로 실업률 2%를 유지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안정 관리를 강화해 서민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주력키로 했다. 또 2010년까지 1조 3000억원을 들여 하이테크타운(춘천권), 테크노밸리(원주권), 사이언스파크(강릉광역권), 플라즈마산업 특화단지(철원특화권) 조성 등 ‘3각테크노 2단계 전략’을 본격 추진하는 등 첨단지식산업을 집중 육성 할 계획이다. # 경제 살리기에 올인한다. 관광분야에서는 민간투자유치 확대, 테마·전략관광지 및 고품격 특화상품개발, 국제수준의 이용·편의시설 확충, 설악권 관광활성화 중점 추진 등 2010년까지 관광객 1억명 유치를 목표로 세웠다.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 강원산품의 브랜드 강화, 그린투어리즘 확대 등으로 농림분야에서 청정성과 안정성을 내세우고 어촌과 관광을 접목한 ‘잡는 어업, 기르는 어업’을 육성해 2008년까지 농어가 소득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로 했다. 김 지사는 “환경수도인 강원도를 지키기 위해 한강수계 특별대책을 별도로 마련해 생태계지역의 지정·관리, 경관형성사업, 아름다운 강원도 만들기사업 등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co.kr
  • 한화, 서산에 ‘첨단 복합産團’ 추진

    한화, 서산에 ‘첨단 복합産團’ 추진

    한화그룹이 서산시에 100만평 규모의 첨단 복합산업단지(가칭 서산테크노폴리스)를 조성한다. 사업비만 3조 2000억원 수준이며, 개발 기간에 20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또 단지 조성이 끝나는 2010년엔 550개 기업이 입주함으로써 2만 5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연간 2조 8000억원의 매출 창출이 전망된다. 한화그룹은 18일 서산시,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서산시 성연면 일대에 100만평 규모의 첨단 복합산업단지인 서산테크노폴리스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조만간 서산테크노폴리스 조성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자본금, 지분 비율 등 구체적인 사항을 확정하게 된다. 한화와 서산시, 산업은행은 사업 진행을 위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이 법인이 서산시 성연면 일대 100만평의 부지를 지방산업단지로 개발하게 된다.3개 기관은 단지 조성을 위한 지구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의 설치, 토지 보상, 단지 조성 공사, 입주 업체의 유치, 금융지원 등 각종 사항에 대해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서산테크노폴리스 개발 사업에는 총 3조 2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개발 기간에 20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단지 조성이 완료되는 2010년 이후엔 550개 기업이 입주함으로써 2만 5000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연간 2조 8000억원의 매출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테크노폴리스 예정지는 제1지방산업단지의 기아자동차 부지와 근접해 있고, 주변에 완성차 조립공장인 동희오토㈜, 자동차 부품업체인 다이모스㈜, 현대파워텍㈜ 등이 이미 입주해 있어 향후 ‘자동차산업 클러스터’의 중심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주변엔 대산항 개발과 대전∼당진간 고속도로가 대산까지 연장되며, 국도 38호선이 확장되는 등 사회기반시설의 건설이 이어져 유리한 산업 입지조건을 갖추게 된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서산테크노폴리스 조성 사업은 대덕테크노밸리 사업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수행되는 만큼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행정도시 건설 도약의 기회로”

    “행정도시 건설 도약의 기회로”

    ‘한국의 신 중심도시, 대전’ 올해 염홍철 대전시장의 캐치프레이즈이다. 전국에서 가장 발전속도가 빠른 도시 가운데 하나로 행정도시 건설과 대덕R&D(연구개발)특구 지정이란 동력까지 있어 이를 자신한다. 염 시장은 행정도시 건설에 따른 부작용으로 도시의 정체성 상실과 베드타운화, 난개발 등을 꼽은 뒤 “이런 위협요인을 최대한 줄이고 행정도시 건설이 획기적인 도시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구도심 활성화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올 3월 개통된다. 염 시장은 “1호선 개통이 구도심을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1호선은 동구 판암동에서 정부대전청사까지 개통돼 구도심과 둔산신도시를 이어주고 있다. 그는 “대전역 역세권이 개발되고 지하철이 신도시를 이어 구도심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2·3호선은 경제성 등을 고려해 경전철로 건설할 계획이다. 염 시장은 “경전철을 놓으면 경제성도 좋지만 유럽처럼 도로위 레일을 달리는 풍경을 만들어줘 대전을 낭만적인 도시로 바꾸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특성을 살린 정보통신, 바이오, 첨단부품·소재, 메카트로닉스 등 4대 전략산업과 유비쿼터스, 국방, 원자력, 항공우주 등 4대 신성장산업을 대전경제를 이끌어갈 올 사업으로 선정하고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푸른 도시 건설 천변도로 등 시내 곳곳에 100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이미 대전에는 전국 최대 도심수목원도 조성돼 있다. 염 시장은 “보문산과 식장산 등 대전을 둘러싼 산들을 잇는 둘레산길잇기 사업도 펴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맑은 물이 도심을 흐르도록 대전천, 갑천, 유등천 등 대전3대 하천을 생태공원화하는 사업도 벌인다. 그는 “전국의 자치단체들이 벤치마킹을 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는 ‘복지만두레 사업’을 더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 제도는 기초생활조차 보장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시민이 자발적으로 나서 돕는 것으로 가장 반응이 좋은 것이 ‘나눔의 쌀독’이다. 80개 전 시내 동사무소에 이 쌀독을 비치해 여유있는 주민이 쌀을 채우고 어려운 주민은 퍼가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염 시장은 “‘고맙다’는 주민들 전화를 많이 받는다.”며 “이를 좀더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올해의 사업 ‘대덕R&D특구’ 대전시가 올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은 ‘대덕R&D특구’이다. 특구로 지정된 것은 지난해 7월 말이다. 지정된 면적은 대덕연구단지와 대전3·4공단, 대덕테크노밸리 등 2130만평에 이른다.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의 육성 특별법’이 각종 특구 사업추진을 뒷받침한다. 모두 6600억원이 투입되는 1단계는 2010년까지로 첫해인 올해 사업이 본격화된다. 올해 기본설계비 등으로 250억원의 예산이 책정돼 있다. 2단계가 마무리되는 2015년 특구에는 824개인 벤처기업이 3000개로 급격히 늘어난다. 매출액은 3조 6000억원에서 30조원으로 많아진다. 지금은 나스닥에 상장한 기업이 없지만 그때는 20개에 이를 전망이다. 외국연구기관은 2개에서 20개로, 해외특허등록은 1659건에서 1만 6000건으로 크게 늘어난다.518억원의 기술료 수입도 5000억원으로 증가한다. 대전시는 그때까지 실리콘밸리에 맞서는 세계 5대 첨단과학기술단지로 이 특구를 키우겠다는 의욕을 보인다. 시는 특구지원 조례를 개정, 작년 11월 취득세와 등록세를 면제하는 조항을 넣었고 재산세 면제도 공포를 앞두고 있다. 또 재경부에 특구내 첨단기업에 대해 소득세와 법인세를 100%와 50%를 감면해줄 것을 건의했다. 특구내 4만 5000평은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해주도록 건의해 놓은 상태다. 대전시가 창설한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을 통해 특구를 글로벌화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 하지만 174만평을 미래형 주택단지와 외국인주거단지 등 8개 지구로 나눠 개발하는 문제는 주민들과 개발안을 둘러싸고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 염홍철 시장은 “올 상반기까지 개발계획을 확정하겠다.”면서 “10년 후면 특구가 대전시민 1인당 소득 5만달러시대를 열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경기도 바이오 사업 ‘황우석 폭탄’ 맞나?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를 건립 중인 경기도가 또 다른 암초를 만나 노심초사하고 있다. 세계최초로 무균돼지를 만들어 황교수팀에 제공한 김윤범(76) 시카고 의대 교수가 서울대 의대측에 자신의 무균돼지를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요청해 왔기 때문이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에 건립 중인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는 이종장기연구를 위한 기본 소재인 무균돼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 김 교수의 요청이 현실화될 경우 사업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서울대와 경기도에 따르면 김 교수는 최근 제자인 서울대 의대 연구부학장 이왕재 교수와 왕규창 학장에게 편지를 보내 앞으로 자신의 허락 없이는 무균돼지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국제적인 특허가 난 동물은 분양을 받았다 하더라도 이후 용도에 대해 특허권자에게 신고하는 게 국제적인 규약인 것으로 전해졌다. 무균돼지에 대한 국제특허는 김 교수가 갖고 있다. 도는 최근 황우석 교수팀의 논문조작 사태에도 불구하고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 건립사업을 정부의 지원없이도 추진할 뜻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김 교수의 이번 요청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도는 김 교수의 강경 입장이 법적 구속력이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한편 서울대측에 관련 자료를 요청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유광열 첨단산업지원단장은 “김 교수가 황 교수에 대한 실망감을 표시한 것일 뿐, 한국의 바이오장기산업까지 막겠다는 뜻은 아닐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김 교수가 황 교수팀에 무균돼지를 기증할 당시의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과학기술부, 서울대는 지난해 11월 바이오장기연구센터 건립에 관한 협약을 체결, 센터건립비 295억원 가운데 215억원은 경기도가,80억원은 과기부가 각각 부담하기로 했으며 지난달 8일 착공식을 가졌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새달 입주물량 봇물

    새달 입주물량 봇물

    서울 강남 아파트 전세 물량이 넘쳐날 전망이다. 다음달 서울에서 입주하는 아파트는 모두 4600여가구. 이 가운데 3000여가구에 이르는 도곡 렉슬 아파트가 강남 아파트 전세 시장을 뒤흔들 것으로 전망된다. 도곡렉슬 아파트는 지하철3호선 도곡역과 분당선 한티역이 걸어서 5분 거리. 도곡주공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으로 쌍용·현대·GS 등 대형 건설사가 함께 지었다.26·33·43·50·51·68평형으로 평형이 다양하며, 총 34개동으로 이뤄졌다. 입주를 앞두고 26평형의 경우 전세는 2억 5000만∼2억 9000만원, 매매는 5억 1000만∼6억 2000만원을 부르고 있다. 같은 동 현대연립을 재건축한 도곡2차IPARK는 53∼70평형으로 이뤄졌다. 서초구 서초동 더은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주상복합아파트. 모두 329가구다. 서울지하철3호선 남부터미널이 걸어서 5분 거리. 경기도·인천 지역 입주단지는 1만 843가구로 전 달의 두 배나 많다. 용인 입주 물량이 많다. 그중에서 동백지구 물량이 전체 경기도 입주량의 34%나 된다. 가장 큰 단지는 용인시 중동 월드 메르디앙 아파트로 966가구 단지.30∼44평형 11개동으로 이뤄졌다.502가구 규모의 용인 마평동 용인자이는 33평형 단일 평형이다. 지방 입주예정 단지는 2만 5338가구로 전달보다 50% 이상 많다.1000가구 이상 되는 사업장이 7곳이나 되고, 대전 유성 대덕테크노밸리지구에 입주가 많다. 전달 지방에서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한 부산시의 경우 2월에도 1만여가구의 집들이가 예정되어 있어 전체 지방입주물량의 43.3%를 차지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수도권 3단체장이 밝히는 새해 새 포부

    ■ 이명박 서울시장 “고용창출 노력 지속” 지난 한해동안 어렵고 힘들어도 불편을 감수하면서 시정에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먼저 올해는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년에 SOC 확충 등을 통해 11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금년에도 강력히 추진될 것입니다. 강북 뉴타운사업과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상암동 DMC, 마곡 R&D시티, 공릉동 NIT 미래기술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은 서울의 지식정보산업 및 R&D 기반 조성 등으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강남·북간의 격차를 완화하는 일에 박차를 가하고, 이를 서울과 지방간의 균형발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의 뉴타운사업을 지방 도시와 연대해 지방 도시에 적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자 합니다. 강남·북간의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강북에 자립형 사립고 3개를 설립,2008년 개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립형 사립고는 강북지역 학생을 50% 이상 선발하고, 학비부담 때문에 자립형 사립고를 다니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기준보다 2배 수준인 30% 이상 학생에게 장학금이 지원되도록 하겠습니다. 과학 인재의 육성을 위하여, 과학영재고 1개와 과학고 1개를 2008년까지 새로 설립하겠습니다. 끝으로 서울의 품격을 국제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키겠습니다. 도시공간의 구성에서부터 문화 관점을 도입하고, 오페라하우스 등 세계수준의 문화인프라와 콘텐츠를 확충하여 서울문화를 세계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10개년 문화청사진’을 금년 초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 안상수 인천시장 “아시안게임 꼭 유치” 우리 인천은 국제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중국과 북한이 인접한 지정학적 이점을 갖고 경제자유구역을 탄생시켰습습니다. 이는 참여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 경제중심국가’ 전략의 핵심사업으로 국가 경쟁력을 견인해 나갈 것입니다. 중앙정부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특별지자체로 전환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은 유감이며, 정부가 특별지자체화를 강행하려 한다면 시민들의 힘을 모아 분연히 반대해 나갈 것입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포스코건설 본사 이전과 우리나라 최초의 유엔기구인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 정보통신기술개발센터(APCICT)의 송도국제도시 유치 등 19건 176억달러의 외자유치를 달성했습니다. 인천경제청의 효율적 조직 운영을 위해 경제청장에게 인사권을 일임하고, 수당 인상과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해 인천시 최고의 엘리트가 근무하는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최대 관심사는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입니다.262만 시민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 반드시 아시안게임 유치를 이끌어내 우리 시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유치활동을 벌이고, 국제교류센터를 활용해 권역별 주요인사 초청활동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미래로 열려 있는 풍요도시 ▲더불어 같이 사는 복지도시 ▲세계로 펼쳐지는 문화도시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도시 실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지원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 손학규 경기지사 “문화 주력사업 육성” 경기도는 2004년 전국 최고인 9.8%의 실질성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2005년에도 전국평균성장률의 3배 가까운 실질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간 수출 역시 전국 최초로 500억달러를 돌파했고, 지난해 11월까지 나라 전체의 57%에 달하는 일자리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지난 3년 6개월동안 89개사 136억달러의 첨단 외국기업을 유치하여 그 중 61%인 53개사의 투자가 실제 이루어졌고,TFT-LCD분야에 관해서는 이제 대한민국의 경기도가 세계 최대, 최고의 메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금년 3월이면 파주 LG필립스의 7세대 TFT-LCD 공장이 준공돼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고, 경기도민은 물론 온 국민의 사랑을 받게 될 영어마을 파주캠프가 개원합니다.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판교 IT단지가 완공되면 경기도가 미래 성장산업의 토대인 IT·BT·NT 등 첨단과학기술 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나라경제의 뿌리이자 일자리 창출의 원천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 일은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KINTEX의 개장을 계기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전시·컨벤션 산업과 고양의 한류우드를 연계한 문화산업을 경기도의 또 하나의 주력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8개 권역별 과학·외국어 분야 특목고 벨트 조성, 과학교육 활성화, 특성화고 확충 및 자립형 사립고 육성 등 교육지원시책을 추진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사회 양극화를 완화하여 국민통합을 이룩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 “황우석 바이오센터 예정대로 건립”

    경기도는 황우석 교수 파문에도 불구하고 공사중인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는 줄기세포 연구시설이 아닌 무균돼지 생산시설이므로 예정대로 건립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8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에서 착공된 연구센터는 사람의 몸에 이식이 가능한 장기생산용 무균돼지를 생산, 황 교수팀의 안규리 교수가 단장으로 있는 서울대 이종장기개발사업단에 제공하는 것이 주 업무다. 따라서 연구센터에는 무균돼지 생산시설인 SPF돼지(특정한 병원성 미생물에 감염되지 않은 돼지로 무균돼지의 전단계를 말함)돈사와 무균돼지 돈사, 간단한 실험을 위한 소규모 수술실 및 연구실 등이 만들어지나 이종장기 생산을 위한 본 연구는 서울대에서 안교수 팀에 의해 이뤄진다. 또 지난달 11일 경기도, 과학기술부, 서울대가 체결한 바이오장기생산연구시설 운영협약에 따라 서울대는 ▲복제수정란 생산·이식 ▲SPF 무균돼지 및 바이오장기생산·이식수술을 맡고, 경기도는 ▲연구시설건립운영 ▲시험돼지 생산관리 ▲무균돼지공급을, 과기부는 연구장비지원 등 체계적 연구지원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가 건립중인 연구센터는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황 교수의 줄기세포와 관련된 사업이 아니므로 건립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총 295억원이 투입되는 연구센터 건립공사를 지난 8일 광교테크노밸리에서 시작했으며 내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황우석 영롱이농장’ 진입로 확장

    경기도는 8일 황우석 교수의 복제소 ‘영롱이’가 크고 있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서울대학교 생명공학연구소 진입도로를 확·포장하는 등 황우석 교수의 연구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모두 12억 8000만원을 들여 길이 475m의 진입도로를 폭 6m로 확·포장해 내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국지도 88호선과 연결되는 연구소 진입도로는 폭이 협소한 데다 비포장 도로여서 상주 인력은 물론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도는 이와 함께 연구소내 실험농장 축사에 대해서도 1억 3000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실험농장에는 황 교수가 1999년 국내에서 최초로 체세포 복제로 탄생시킨 송아지 ‘영롱이’와 한우 100여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한편 도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내 5000평 부지에 220억원을 투입해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를 건설키로 하고 이날 기공식을 가졌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황우석 바이오연구센터 기공식 열려

    간·심장·신장 등 인간에 이식이 가능한 이종장기 생산을 연구하게 될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가 내년 12월 경기도 영통구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경기도는 8일 손학규 도지사, 이호인 서울대부총장, 임상규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황우석바이오장기연구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황우석 교수 연구팀에서는 이병천 교수가 대표로 참석했으며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회원과 ‘황우석 I Love’회원 등도 모습을 보였다. 황 교수는 “나는 참석은 못해도 기공식은 예정대로 치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이병천 교수는 전했다. 이 교수는 “최근 여러가지 문제로 황교수를 비롯한 연구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많은 분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연구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12월 완공되는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는 도비(215억원)와 국비(80억원) 등 295억원이 투입돼 광교테크노밸리 R&D단지내 5000평 부지에 연건평 2155평 규모로 건립된다. 황 교수 연구인력이 상주하며 무균돼지를 생산해 인간에게 이식이 가능한 장기생산과 이종복제 돼지 장기 이식수술 실험 등을 진행하게 된다. 손 지사는 “황교수가 참석을 못해 안타깝지만 연구센터를 하루빨리 짓는 것이 황교수를 진정으로 돕는 길이라고 판단해 예정대로 기공식을 갖게됐다.”며 “연구센터가 완공되면 바이오 장기분야 세계시장을 선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교테크노밸리내 R&D단지는 황우석바이오장기연구센터를 비롯해 나노소자특화팹센터,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 경기R&D센터,2001년 9월 개원한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등이 들어서 국내 첨단·과학기술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광교테크노밸리 교통대책안 마련

    경기도는 수원·용인시와 공동 추진중인 수원시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 등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안을 마련, 건교부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수원 이의동, 하동, 용인 상현동 등 340만평 규모의 광교테크노밸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5개 지구연결도로 건설에 8582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이에 따라 북수원∼상현IC간 4차선 도로(7.9㎞)와 상현IC∼하동간 6차선 도로(2.5㎞) 건설에는 수원시가 3050억원, 경기지방공사가 1545억원을 각각 투자토록 했다. 경기지방공사는 또 흥덕∼하동 6차선 도로(2.1㎞), 동수원∼성복IC 4차선 도로(3.3㎞) 개설에 각각 892억원과 1095억원을 투입하며 이들 도로는 오는 2010년 준공 예정이다.
  • “인구 100만명 넘는 대도시 정무부시장·부구청장 신설”

    경기도 수원시는 16일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정무부시장과 부구청장 직제를 신설해줄 것을 행정자치부에 건의했다. 시는 건의서에서 수원시의 경우 올 1월1일 기준 인구 103만명을 기록, 공무원 1인당 담당주민수가 440명으로 전국 시·군 평균인 256명의 1.7배에 달하는 등 효율적인 행정서비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수원시가 광역시 승격기준인 인구 100만명을 초과하고도 ‘일반시’라는 법적 지위 때문에 부시장을 1명밖에 둘 수 없고 부구청장 직제가 없는 등 인구수가 유사한 일부 광역시와 비교할 때 조직 및 행정서비스 면에서 형평이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시는 앞으로 광교테크노밸리 신도시 개발과 호매실지구 택지개발사업 등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구 및 행정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수원시 행정조직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시는 신설되는 부시장을 정무직(2급 이사관)으로, 부구청장은 4급(서기관)으로 하고, 현행 4급인 구청장은 3급(부이사관)으로 승격시켜줄 것도 요청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혁신 공기업 탐방] (30) 곽결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혁신 공기업 탐방] (30) 곽결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물은 생명체의 근원이자, 국가 산업발전의 원동력인 자원으로 관리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수자원의 종합적인 관리책임을 맡고 있다. 수자원의 총체적인 예측·확보·관리·공급하는 공기업으로 시대흐름에 맞춰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혁신과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과거 개발우선 정책으로 무작정 댐을 막아 수자원을 확보하던 방식도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친환경적이고 차원높은 다목적 기술이 요구된다. 그런 의미에서 환경부 장관을 거쳐 지난 9월21일 수자원공사 사장이 된 곽결호 사장에 거는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7일 곽사장은 대전 수자원공사 집무실에서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현안문제 해결과 혁신방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일하는 공기업 지향 조직·제도 개편 ▶수자원 관리 전문기업으로 향후 역점을 두고 추진할 내용을 소개해달라. -먼저 경영혁신을 통해 한 차원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물관리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공기업도 이제 변화와 개혁 없이는 살아남기 힘들다. 일 잘하는 기업, 경쟁력 있는 기업,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조직과 제도, 관행을 바꿀 것이다. 수자원시설에 대한 설계·운영 기준도 국제수준에 맞게 바꿔 나가겠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수자원 및 광역상수도 관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수자원 공급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이상 기후에 대비한 치수·방재기능도 보완해 나갈 것이다. 지하수를 비롯한 해수담수화·해양심층수 등 대체 수자원 개발에도 활발히 나서겠다. 수익성있는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댐과 하천을 연계한 통합 물관리 체계도 구축하겠다. 또한 해외 프로젝트 참여도 적극 추진하겠다. ▶중점을 두고 추진할 내부혁신 내용도 소개해달라. -깨끗한 공사로서의 이미지 쇄신에 진력하겠다.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고객중심으로 개선하고, 성과와 능력에 따라 엄정한 인사관리를 할 것이다. 객관적인 기준과 투명한 절차에 따른 업무처리로 윤리경영은 물론 사회공헌기업으로서 위상을 정립해 나갈 것이다. 특히 내부혁신과 관련해서 3개월 단위로 ‘혁신프런티어’ 그룹을 만들어 운영할 방침이다. 이미 2∼3급을 주축으로 한 99명의 제1기 프런티어 그룹이 구성돼 효율적인 조직개편, 인력운영, 신규사업 등에 대한 전략을 가다듬고 있다. 내부혁신을 통해 시대에 맞는 물관리 능력을 키우겠다. 기술력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지속적으로 흑자를 낼 수 있는 성장기반도 마련하겠다. ▶지금까지 외부로부터 평가받은 성적표를 공개한다면. -올해 3월 기획예산처가 주관한 212개 공공기관에 대한 혁신수준진단에서 전체 6등급 중 5등급(3위)으로 평가받았다.2002년과 2003년도 경영혁신 점검평가에서도 공공기관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혁신 선도기관의 위상을 다지기 위해 모든 업무와 가치관을 고객중심으로 재정립하겠다. 한편 내부 시스템도 강화, 국가 물관리 공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지겠다.‘물, 자연 그리고 사람’을 생각하는 국민기업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힘을 쏟을 생각이다. ●환경과 개발논리 상생관점서 풀어야 ▶오래 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한탄강댐 등이 답보상태인데 이들 사업의 추진방향은. -개발이 우선시되던 시대에는 경제적 논리에 의한 효율성이 중시됐다. 하지만 이제는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존을 중시하는 쪽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 자연환경 변화가 불가피한 댐 건설사업 등이 반대에 부딪히는 것은 시대적인 변화에 따른 당연한 사회현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국민에게 맑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고, 물로 인한 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수자원개발은 아직도 필요한 과제이다. 이에 못지 않게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환경보존도 중요한 문제다. 환경과 개발의 논리는 대결보다는 상생의 관점에서 풀어야 한다. 이해 관계자들과 만나 폭넓게 대화를 나누다 보면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국적 물기업들이 공격적인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는데 맞선 대응전략은. -현재 전세계의 물시장 규모는 500조원 규모로 이 중 8% 정도는 민간기업이 공급하며 다국적기업(베올리아·온데오 등)이 민간시장의 70% 이상을 독점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이들 다국적 물기업이 진입하여 베올리아의 경우 산업용수 시장에서 연간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에 수자원공사는 국내의 수도시장을 보호하고, 장차 세계 물시장진출을 위해 ‘세계 3대 물서비스기업’이라는 발전전략을 세웠다. 수도시장에서 수자원공사가 대표 수도기업이 돼 고품질의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국가 수도사업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年매출 1조 5000억원 세계 6위수준 ▶공사의 매출규모는 얼마나 되고, 정책상 개선이 절실한 부분은 없나. -1조 5000억원으로 세계 6위 수준인데 2010년대에는 5조 5000억원으로 세계 3위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방상하수도와 해외사업 등 신규사업 매출비중을 2010년까지 50% 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활발히 논의중인 광역과 지방 상하수도 관리주체 재조정 문제는 국민들 입장에 서서 효율성에 비중을 두고 정책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수자원공사는 정부정책 수행기관으로서 결정을 충실히 이행할 따름이다. 대전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물박사’ 곽결호 사장은 31년간 공직생활에 몸담아 온 곽결호 사장의 이력과 공적은 대부분 물과 인연이 깊다. ‘물박사’라는 별칭이 말해주듯 물에 관한 전문가로 통한다. 그만큼 국내 수자원 정책과 그는 궤를 같이해온 셈이다. 상하수도와 토목관련 분야의 기술사 자격증만도 4개나 되고 환경공학박사 학위도 갖고 있어 수자원 분야에 대한 열의와 애정을 짐작케 한다. 곽 사장은 1974년 경기도 건설국 치수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1976년 건설부로 자리를 옮겨 상하수도 과장과 한강홍수통제관리소장 등을 거쳤다. 1994년 5월 상하수도국 업무가 환경부로 이관됨에 따라 함께 이동, 하수도국장과 수질보전국장을 맡아 물관리 정책의 기틀을 다졌다.‘두주불사형’으로 협상력도 뛰어나다. 특히 한강을 비롯해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 특별법’을 제정한 숨은 주역으로 수계관리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 달성(59) ▲영남대 토목공학과·한양대 환경공학박사 ▲기술고시(9회) ▲환경부 환경정책국장·기획관리실장·차관·장관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시화 멀티테크노밸리사업 첨단복합 생태도시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로 조성되는 복합생태도시는 시화호 수질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화·반월공단 환경개선과 지역발전이란 측면에서 오래전부터 구상돼 왔다. 시화 MTV사업은 올해 6월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됨에 따라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만 당초 예정된 317만평의 토지이용계획에 대한 축소방안 용역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 사업에는 4500억여원의 환경 개선비용이 투입되고 첨단 산업단지를 비롯, 시화호 주변을 첨단복합도시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이미 2001년 8월 부처와 관할지자체 협의를 통해 개발계획이 확정됐고 인구·재해·교통협의까지 마쳤다. 특히 국내최초로 시민단체와 정부기관이 공동으로 협의체를 구성, 친환경적인 지역 개발방안에 대해 논의해왔다. 한 관계자는 “MTV사업이 추진되면 9조원에 이르는 직접적인 생산효과 및 연 7만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둬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업은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았던 시화지구의 지속적인 수질·대기질 개선을 염두에 두고 주거·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방조제를 연계한 각종 테마파크 조성사업 등이 병행 추진된다. 시화호 수질과 시화·반월공단 대기개선을 위한 특별대책이 마련된다. 또한 시화호 주변을 축으로 연결한 녹지대 확대와 철새서식지, 인공갯벌 등 생태보전을 위한 시설도 들어선다. 시화방조제에는 세계 최대규모의 조력발전소가 이미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수변공원을 활용한 각종 테마공원까지 조성되면 시화호 주변은 여러가지 볼거리를 제공하는 생태종합 관광도시로 탈바꿈돼 많은 관광객들이 찾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대전 우림필유 2차 324가구 분양

    우림건설은 대전대덕테크노밸리에서 우림필유 2차 아파트(조감도) 324가구를 분양한다.46평형 116가구,55평형 162가구,67평형 46가구. 분양가는 46평형 750만∼770만원. 천장 높이를 2.4m로 높이고 층간소음 방지 및 덕트단열 설계기법을 도입. 대덕테크노밸리 고층 아파트 마지막 물량.2007년 12월 입주 예정.(042)483-0045.
  • 대전 ‘IT중심도시 구축’ 올인

    대전시가 IT벤처타운을 건설키로 하는 등 IT중심도시 만들기에 발벗고 나섰다. 30일 시는 IT산업 육성의 기틀을 다지고자 산자부, 정통부, 과기부, 중소기업청 등과 연계해 고주파부품지원센터와 지능로봇산업화센터,IT전용벤처타운 등 IT산업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IT산업의 핵심기술인 무선통신 분야의 IT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고주파부품지원센터는 사업비 328억원으로 유성구 탑립동 대덕테크노밸리에 지난 4월 이미 구축됐다.IT기술의 결정체인 지능로봇산업의 육성을 위한 지능로봇산업화센터도 대덕 테크노밸리에 사업비 435억원을 투입해 오는 200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갔다. 또 기업성장지원실 및 해외협력지원실을 갖춘 IT전용벤처타운이 10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에 착공되는 등 IT기업의 활동무대 마련을 위한 대전시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IT중심도시 홍보를 위해 국내 IT관련 전문전시회인 ITKorea KIECO,SEK 2005 등과 중국 선촨 IT전시회와 선양 동북아 IT박람회, 미국 뉴욕 C3 EXPO 등 해외전시회의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또 독일 하노버 박람회와 홍콩 춘계전자박람회 등 전기 및 전자, 정보통신 분야가 특화된 해외박람회에 IT기업 참여를 집중 지원해 동남아 및 유럽, 미주지역 등 판로 다각화를 돕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대전시 지역혁신사업비 334억원의 60%가 넘는 202억원이 IT분야에 지원됐다. 시 관계자는 “IT산업을 대전의 핵심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유성 스마트시티 평당분양가 1290만원

    ‘대전의 타워팰리스’로 불리는 엑스포장 국제전시구역내 스마트시티 주상복합아파트 시행사들이 기존 대전지역 최고 분양가보다 2배 이상 비싸게 평당 분양가를 신청, 빈축을 사고 있다. 26일 대전 유성구에 따르면 대우건설, 삼부토건, 운암건설로 구성된 스마트시티 시행사는 최근 아파트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 신청을 내면서 평당 평균 분양가를 1290만원으로 제시했다. 모두 708가구로 평형별 평당 분양가는 33평형 1060만∼1130만원,43평형 1180만∼1250만원,54평형 1280만∼1370만원,68평형 1330만∼1420만원,74∼104평형 1430만∼1470만원으로 조망권을 이유로 평형이 같아도 저층보다 고층이 40만∼90만원 비싸다. 그동안 대전에서는 분양가가 700만원을 넘은 적이 없었다. 지난 4월 분양된 대덕테크노밸리 10블록 43평형이 평당 687만원으로 최고이나 스마트시티는 이 가격의 2배를 웃도는 평형이 많아 터무니없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유성구 관계자는 “분양가 산정 근거가 없어 스마트시티측에 분양가를 다시 조정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형 평형은 1000만원 아래로 조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구와의 분양가 협의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또 헌법재판소의 행정도시 위헌여부 판결이 분양기간 이전에 나올 경우 그 결과에 따라서 분양열기도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시티는 1993년 대전엑스포 국제전시구역(유성구 도룡동)에 32∼39층짜리 6개동을 짓는 것으로 28일부터 모델하우스가 공개된다. 분양접수는 다음 달 초 받을 예정이다. 이병민 스마트시티 분양홍보담당 이사는 “땅값이 비싸고 고급으로 지어 분양가가 높다.”며 “국민주택인 33평도 있는 만큼 재조정을 통해 분양가를 최대한 현실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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