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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 행사 담당자 투신 전 SNS에 남긴 글 어땠길래…이데일리TV 공식사과 뒤 경기도·성남시와 진실게임

    판교 행사 담당자 투신 전 SNS에 남긴 글 어땠길래…이데일리TV 공식사과 뒤 경기도·성남시와 진실게임

    판교 행사 안전대책 담당직원이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주관사인 이데일리TV는 공식 사과 입장을 내놓았지만 경기도와 성남시와 주최 측 명의를 놓고 진실 공방을 벌였다. 18일 오전 7시 15분쯤 성남시 분당구 테크노밸리 공공지원센터 건물 옆 길가에서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안전 담당자로 알려진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의 오모 과장이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숨진 오씨는 사망 직전 자신의 SNS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했다. 사고로 죽은 이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진정성은 알아주셨으면 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오씨는 과기원에서 행사 안전대책에 대한 공문을 기안한 인물로, 이날 오전 2시부터 경기경찰청 수사본부에서 1시간 20분 가량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사무실로 복귀했다. 경찰이 확보한 건물 내 CCTV 영상에는 오전 6시 50분쯤 오씨가 사무실에서 나와 비상계단을 통해 10층 옥상으로 올라가는 장면이 담겨 있다. 또 옥상에는 오씨 휴대전화가 놓여 있었다. 경찰은 오씨가 사고에 대한 자책감에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행사 주관사인 이데일리TV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데일리TV는 주관사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심심한 유감의 뜻을 표하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어린 조의를 표한다. 더불어 이데일리TV는 사태수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며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경기도와 성남시가 “이데일리가 주최자 명의를 도용했다”고 주장하자 이데일리가 “사실이 아니다. 합의하에 진행한 것”이라고 반박하는 등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판교 행사 담당자 및 이데일리TV 공식 사과 소식에 네티즌들은 “판교 행사 담당자 및 이데일리TV 공식 사과, 그런 선택은 안됩니다”, “판교 행사 담당자 및 이데일리TV 공식 사과, 진실 공방 누구 말이 맞지?”, “판교 행사 담당자 및 이데일리TV 공식 사과, 부상자들 어서 쾌유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2명 사망·10여명 심정지 추정” 포미닛 공연 시작되자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2명 사망·10여명 심정지 추정” 포미닛 공연 시작되자

    판교 사고, 판교테크노밸리 사고 성남 판교 야외공연장 환풍구가 붕괴, 관람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내려앉으면서 걸그룹 포미닛의 공연을 보던 관람객 25명이 지하4층 높이(10m)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 13명이 부상했다. 10여명이 심정지 상태로 응급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구급대 등 10여대를 동원해 인명구조 작업을 벌이는 동시에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아직 지하에 몇 명이 고립돼 있는데 생존 확인이 안 됐다”며 “사망 판정은 의사가 해야 하는 거라서 정확한 사망자 수를 아직 밝힐 수 없지만 10여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중증외상 환자여서 심정지 상태에서 소생하는 경우도 많다”며 “하지만 환자들 상태가 중한 편이어서 사망자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TN에 따르면 사고 목격자는 “포미닛 공연이 시작되고 사람들이 앞으로 몰렸다. 가까이에서 무대를 보려던 상황이었다. 환풍구 쪽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대부분 학생들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환풍기가 많은 인원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붕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행사는 판교테크노밸리 문화축제로 새로운 ‘PAN(판)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DJ 파티와 가수 정기고, 걸그룹 포미닛 티아라 등이 무대를 앞두고 있었지만 사고로 행사가 전면 중단됐다. 판교 사고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교 테크노밸리 붕괴사고 사망 포미닛 공연 보러다 무슨일이지”,“판교 테크노밸리 붕괴사고 대부분 포미닛 보려고 올라선 학생들이라던데”, “판교 사고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행사 담당자 SNS 글 남기고 스스로 투신…판교 공연장 사고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SNS 글 남기고 스스로 투신…판교 공연장 사고 이데일리TV 공식사과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판교 행사 안전대책 담당직원이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주관사인 이데일리TV는 공식 사과 입장을 내놓았지만 경기도와 성남시와 주최 측 명의를 놓고 진실 공방을 벌였다. 이번 행사 주최 측인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안전대책 담당 직원 오모(37)씨는 사고에 책임을 느끼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18일 오전 7시 15분쯤 성남시 분당구 테크노밸리 공공지원센터 건물 옆 길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투신 직전 자신의 SNS를 통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했다. 동료들에게 미안하고 사고로 죽은 이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진정성은 알아주셨으면 한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이번 판교 공연을 주관했던 이데일리TV는 추락 사고 발생 이후 자사 사이트에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이데일리TV는 18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이데일리TV가 주관사로 참여한 ‘제1회 판교벤처밸리 페스티벌’에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가슴 아픈 사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관사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심심한 유감의 뜻을 표하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어린 조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판교 행사 담당자 및 판교 공연장 사고 이데일리TV 공식 사과 소식에 네티즌들은 “판교 행사 담당자 및 판교 공연장 사고 이데일리TV 공식 사과, 그렇게 극단적인 방법으로 책임을 질 필요 없는데”, “판교 행사 담당자 및 판교 공연장 사고 이데일리TV 공식 사과, 왜 자꾸 안타까운 사고만 발생하나”, “판교 행사 담당자 및 판교 공연장 사고 이데일리TV 공식 사과, 이렇게 슬픈 소식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14명 사망·11명 중상 추정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14명 사망·11명 중상 추정

    성남 판교 야외공연장 환풍구가 붕괴하면서 25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내려앉으면서 걸그룹 포미닛의 공연을 보던 관람객 25명이 지하4층 높이(10m)아래로 추락했다. 추락자 가운데 1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YTN에 따르면 사고 목격자는 “포미닛 공연이 시작되고 사람들이 앞으로 몰렸다. 가까이에서 무대를 보려던 상황이었다. 환풍구 쪽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대부분 학생들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경찰은 환풍기가 많은 인원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붕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행사는 판교테크노밸리 문화축제로 새로운 ‘PAN(판)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DJ 파티와 가수 정기고, 걸그룹 포미닛 티아라 등이 무대를 앞두고 있었지만 사고로 행사가 전면 중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공연장 사고 행사 계획 담당자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뒤 투신한 듯

    판교 공연장 사고 행사 계획 담당자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뒤 투신한 듯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와 관련, 행사를 계획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담당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오전 7시 15분쯤 성남시 분당구 테크노밸리 건물 옆 길가에서 경기과기원 오모(37) 과장이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오씨는 행사계획 담당자로 전날 경찰 수사본부에서 1시간 20분 가량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오씨가 테크노밸리 건물 10층 옥상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과기원은 이데일리가 주관한 ‘제1회 판교 테크노밸리 축제’에서 1950만원의 예산을 들여 무대설치 비용 등을 제공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사고 현장사진 보니…관람객 30여명 추락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 왜?

    판교 사고 현장사진 보니…관람객 30여명 추락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 왜?

    판교테크노밸리,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사고 성남 판교 야외공연장 환풍구가 붕괴, 관람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내려앉으면서 걸그룹 포미닛의 공연을 보던 관람객 30여명이 10m 아래로 추락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구급대 등 10여대를 동원해 인명구조 작업을 벌이는 동시에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테크노밸리 인명사고, 환풍구 무너져내려 추락? 당시 상황은..

    판교테크노밸리 인명사고, 환풍구 무너져내려 추락? 당시 상황은..

    경기 성남 판교에서 축제가 열리던 도중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더하고 있다. 17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현장에서 바닥에 설치되어 있던 환풍구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환풍구 위에 올라가있던 관람객들이 아래로 떨어졌다. 공연 관계자는 관람객이 몰리면서 환풍구가 무게를 이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 =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풍구 붕괴사고 진실게임…경기도·성남시 “명의 도용” 이데일리TV “합의했다”

    환풍구 붕괴사고 진실게임…경기도·성남시 “명의 도용” 이데일리TV “합의했다”

    환풍구 덮개 붕괴사고로 27명의 사상자를 낸 판교테크노밸리 축제의 주최자 명칭 사용을 놓고 도용 논란이 벌어졌다. 경기도와 성남시가 “이데일리가 주최자 명의를 도용했다”고 주장하자 이데일리가 “사실이 아니다. 합의하에 진행한 것”이라고 반박하는 등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대책본부’는 18일 오전 브리핑에서 “사상자가 난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는 이데일리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의 묵인 아래 경기도와 성남시를 일방적으로 공동주최자로 명시해 추진했다”고 주장했다. 축제 팸플릿에는 경기도와 성남시, 경기과학기술진흥원(경기과기원)이 공동 주최자로, 이데일리TV가 주관사로 표기돼 있다. 김남준 대책본부 대변인은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는 이데일리가 2억원을 들여 행사를 주관한 것으로 경기과기원으로부터 무대설치 비용 등 명목으로 196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기로 하고 추진됐다”고 말했다. 9월 초부터 이데일리 측과 경기과기원이 논의했고 10월에 이데일리 측이 경찰과 소방에 안전지원을 받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공동주최자로 표기해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축제 주최자 명칭을 이데일리 측이 임의로 사용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기과기원은 이데일리 측의 주최자 명칭 사용 요청을 승인하지는 않았지만 이를 묵인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성남시는 공동주최자로서 역할을 해달라는 협조 요청이 없었던 만큼 이데일리 측이 공동 주최자 명칭을 무단 사용했다고 못박았다. 경기과기원도 사고 직후 “우리는 행사 주관사가 아니다. 이데일리TV가 한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또 일부 공무원들은 사고 직후 취재기자들에게 “우리 책임이 아니라 이데일리 책임”이라는 말하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데일리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실과 다르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데일리는 대책본부 브리핑이 끝난 뒤인 이날 오후 1시 20분쯤 홈페이지에 사고(社告)를 올려 “사고 이후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일절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당사의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판교테크노밸리 지원본부는 매월 넷째주 금요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사랑방 정오콘서트와 연간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해왔다”면서 “경기도,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성남시, 이데일리·이데일리TV는 기존행사를 지역 입주사 임직원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사회공헌에 일조할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사는 경기도, 성남시의 주최기관 명칭을 도용하지 않았으며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성남시와의 합의를 통해 결정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데일리 측이 공동주최자 명칭을 도용했다는 경기도와 성남시의 주장을 부정하는 것이어서 앞으로 진실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데일리는 앞선 이날 정오쯤 홈페이지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는 사과문에서 “행사의 주관사로서 깊은 책임을 느끼며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미닛 공연 직후 환풍구 붕괴사고 일어나... 사진보니

    포미닛 공연 직후 환풍구 붕괴사고 일어나... 사진보니

    17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의 한 야외 공연장에서 바닥에 설치된 환풍구가 붕괴되면서 포미닛의 공연을 관람하던 관람객 25명이 10여 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판교 공연장 붕괴 사고에 현재 119 구조대원과 경찰들이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사진 =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사고, 10m 아래로 추락한 원인은 환풍구? 이유보니..

    판교 사고, 10m 아래로 추락한 원인은 환풍구? 이유보니..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판교테크노밸리 공연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붕괴돼 20여명이 아래로 추락했다. 현재 부상자들을 인근 분당제생병원·분당 차병원·성남 정병원·성남 중앙병원 등으로 이송됐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공연장 참사] “입주기업 임직원·지역주민 위로” 올 첫 개최

    27명의 사상자를 낸 ‘2014년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는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가 주관했다. 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 및 지역 주민을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도 관계자는 “이데일리 측에서 판교에 입주한 자신들의 계열사 2곳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을 하고 싶다고 제안해 행사를 치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2012년부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판교 일원에서 개최하던 ‘판교테크노밸리 사랑방 콘서트’ 규모를 이데일리 측의 제안에 따라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는 모두 2억원이 소요됐다. 경기도와 판교테크노밸리를 관리하는 도 과학기술원이 행사비용 10%를 부담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한편 독일을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라이프치히 BMW전기자동차 공장에 도착한 직후 사고 소식을 듣고 최현덕 경제투자실장과 함께 귀국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남 지사는 18일 오후 1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나머지 외자 유치·지방 외교 방문 일정은 강현도 투자진흥과장이 맡는다. 이들은 지난 12일 독일과 오스트리아 방문에 나서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 ‘건물 10층에서..충격’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 ‘건물 10층에서..충격’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 경기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 환풍구 추락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행사 담당자가 옥상서 죽은 채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축제를 주관했던 이데일리TV도 공식사과했다. 지난 17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 걸그룹 가수 축하공연에서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하면서 관람객 27명이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판교 공연장 추락사고 대책본부는 환풍구에서 추락한 27명 가운데 16명이 사망하고 5명은 중상, 6명은 경상이라고 밝혔다. 또한 판교 공연장 사고와 관련, 행사를 계획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담당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행사 담당자 오 씨가 테크노밸리 건물 10층 옥상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에 축제를 주관했던 이데일리TV가 공식사과했다. 이데일리TV는 18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데일리TV가 주관사로 참여한 ‘제1회 판교벤처밸리 페스티벌’에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가슴 아픈 사고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데일리TV는 이어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어린 조의를 표한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이제와서 사과하면 무슨 소용”,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너무 안타까운 사고”,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 팩트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SNS에 하는 말이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SNS에 하는 말이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 판교 공연장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행사를 담당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8일 오전 7시 15분께 성남시 분당구 테크노밸리 건물 옆 길가에서 경기과기원 오 모 과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오 씨는 경기과기원에서 행사 안전대첵에 대한 공문을 기안한 인물로, 이날 오전 2시부터 경기경찰청 수사본부에서 1시간 20분가량 사고와 관련한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 씨는 참고인 조사를 마친 후 자택이 아닌 사무실로 복귀했다. 경찰은 오 씨가 테크노밸리 건물 10층 옥상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숨지기 직전 오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희생자들에게 죄송하고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 씨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했다. 사고로 죽은 이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진정성은 알아주셨으면 한다.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축제를 주관했던 이데일리TV가 공식 사과를 발표했다. 18일 이데일리TV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데일리TV가 주관사로 참여한 ‘제1회 판교벤처밸리 페스티벌’에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가슴 아픈 사고가 있었다”며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어린 조의를 표한다”고 사과했다.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 소식에 네티즌은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판교 행사 담당자 불쌍하다..”,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공식사과가 뭔 소용이냐.. 판교 행사 담당자 너무 안타깝다”,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 너무 안타까운 사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판교 사고 14명 사망확인 “사망자 더 늘 것으로 예상” (속보)

    판교 사고 14명 사망확인 “사망자 더 늘 것으로 예상” (속보)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 26명이 지하 4층 높이(1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관람객 26명이 환풍구 철제 덮개 위에서 걸그룹 공연을 관람하던 중 덮개가 붕괴되면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8시 현재 소방당국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6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중상자들은 인근 병원 4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부상 정도가 심각한 환자가 많아 사망자는 늘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12명이 사망했고, 2명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며 “나머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어 “중상자 중 상태가 심각한 환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사고 당시 공연장에는 700여명이 모여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관람객들이 걸그룹 등 가수들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환풍구 덮개 위에 올라가 관람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는 테크노밸리 입주를 기념하기 위한 ‘2014년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로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포미닛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 판교 야외공연장 환풍구 붕괴…관람객 10여명 추락

    성남 판교 야외공연장 환풍구가 붕괴, 관람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내려앉으면서 걸그룹 포미닛의 공연을 보던 관람객 10여명이 10m 아래로 추락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구급대 등 10여대를 동원해 인명구조 작업을 벌이는 동시에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사고, 이데일리측 공식사과 “조의를 표합니다”

    판교 사고, 이데일리측 공식사과 “조의를 표합니다”

    판교 공연장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데일리가 공식사과했다. 17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에서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관람객 20여 명이 20m 아래로 추락해 16명이 사망하고, 5명은 중상, 6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에 이데일리TV는 18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이데일리TV가 주관사로 참여한 ‘제1회 판교벤처밸리 페스티벌’에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가슴 아픈 사고가 있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주관사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심심한 유감의 뜻을 표하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어린 조의를 표한다”고 사과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사고 “사회자가 내려오라고 했는데 듣지 않았다”…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사망자·부상자 명단]

    판교 사고 “사회자가 내려오라고 했는데 듣지 않았다”…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사망자·부상자 명단]

    판교 사고 “사회자가 내려오라고 했는데 듣지 않았다”…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사망자·부상자 명단]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 27명이 지하 4층 높이(1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관람객 26명이 환풍구 철제 덮개 위에서 걸그룹 공연을 관람하던 중 덮개가 붕괴되면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9시 30분 현재 소방당국은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12명이 사망했고, 2명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며 “나머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테크노밸리 입주를 기념하기 위한 ‘2014년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로,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이데일리, 이데일리 TV가 주관했다.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포미닛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이날 사고는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 걸그룹의 공연을 보기 위해 무대가 잘 내려다 보이는 환풍구 덮개 위로 인파가 몰리면서 빚어졌다. 당시 공연장 안과 주변에는 700여 명이 모여 관람했는데, 환풍구 덮개에만 27명이 올라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한 덮개가 지하 4층 높이(10여m) 아래로 추락하면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한 목격자는 “’사회자가 위험하다고 내려오라 했다’는데 듣지 않았다”며 “(안전과 관련된 문제인데도) 남의 말을 무시하거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꼬집었다. 충분하지 않은 안전요원도 문제점으로 꼽혔다. 사고 당시 공연장에는 무대 앞쪽과 관람석 사이에 안전요원 10여 명이 질서 유지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고가 난 환풍구 주변에는 안전요원이 없었으며, 환풍구로 올라가는 관람객을 제지하는 안전요원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무게를 지탱하는 환풍구의 견고성은 앞으로 수사 과정에서 확인돼야 할 사항이지만 환풍구가 도심 곳곳에 산재해 있는데도 사람들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는 장치가 아무 것도 없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현장에서 사고장면을 목격한 관람객들은 급박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연장 인근에서 솜사탕을 팔던 조모(65·여)씨는 “환풍구 쪽에서 연기 같은 게 올라오길래 처음에는 담뱃불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쪽에 몰려 있던 사람들이 ‘어! 어! 어!’ 하면서 손을 위쪽으로 헛손질하더니 앞으로 고꾸라지듯 하다가 밑으로 사라졌다”며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 조씨는 “조금 있다가 소방대원이 왔는데 환풍구를 살펴보고는 줄을 내렸다. 근데 줄을 한참을 내려도 끝이 나질 않았다”며 구조가 여의치 않았음을 시사했다. 수업을 마치고 지나가는 길에 공연장을 들렀다는 최모(15)군은 “오후 6시가 조금 안됐을 때 포미닛이 무대에서 내려오는데 무대 오른쪽 계단 위 환풍구 쪽에서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가수가 내려오니까 환호하는 소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최군은 “근데 환풍구 주변에 사람들이 둘러서 있고 ‘사람이 빠졌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방대원들이 도착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건물 엘리베이터를 이용, 지하 4층으로 연결된 환풍구 안쪽 바닥으로 진입해 사상자들을 구조했다. 사고 직후 주변을 지나가던 한 시민은 “구조대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부상자를 이송했는데 상당수가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의식이 있더라도 많이 다친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 사망자 명단(16명) ▲ 분당차병원 = 윤철(35)·홍석범(29)·신원미상 1명 ▲ 분당 제생병원 = 조대희(35)·정연태(47)·김성대(40)·신원미상 1명 ▲ 성남중앙병원 = 이인영(39)·강희선(20대·여)·김효성(20대)·신원미상 4명 ▲ 도원병원 = 윤병환(49)·신원미상 1명 ◇ 부상자 명단(11명) ▲ 분당차병원 = 김한울(29)·김홍철(41)·장세종(36)·정국화(30·여) ▲ 분당 제생병원 = 최윤석(50)·윤대성(40)·정석용(45) ▲ 강남세브란스 = 김소연(20·여) ▲ 서울대병원 = 전재웅(41) ▲ 성남 정병원 = 이미정(31·여)·한은희(32·여) 네티즌들은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너무 끔찍한 사고가 일어나서 우울하네”,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가족들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어떻게 이런 사고가 일어날 수 있지”,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공연 잘 보고 있었는데 청천벽력 같은 사건이 생겼네. 조금만 더 안전을 챙겼으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공연장 사고 직전 환풍구 위 군중들 수십명 운집…16명 사망, 11명 중경상

    판교 공연장 사고 직전 환풍구 위 군중들 수십명 운집…16명 사망, 11명 중경상

    성남 분당 판교테크노밸리 공연장 인근 환풍구 붕괴 사고 직전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남 분당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광장에서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환풍구 위에서 공연을 보던 관람객 27명이 2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광장에서 관람객 27명이 주변 건물 지하주차장의 환풍구 철제 덮개 위에서 걸그룹 공연을 관람하던 중 덮개가 붕괴되면서 추락했다. 지상에서 1.5m가량 솟은 형태의 환풍구 내부 밑은 지하 4층 주차장으로 깊이만 무려 20여m에 달한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10시 30분 현재 윤모(35)씨 등 16명이 숨지고 김모(20·여)씨 등 11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은 분당 차병원 등 5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일부는 상태가 심각해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12명이 사망했고, 2명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며 “나머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사고를 바로 옆에서 목격한 한 관람객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연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환풍구 덮개 위로 왔다 갔다 하면서 약간 출렁거리는 것이 느껴졌다”며 “그러던 중 갑자기 쿵 소리가 나고 옆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아래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이 매체를 통해 “환풍구 쪽에 몰려 있던 사람들이 ‘어! 어! 어!’ 하면서 손을 위쪽으로 헛손질하더니 앞으로 고꾸라지듯 하다가 밑으로 사라졌다”고 급박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고 직전 환풍구 근처를 찍은 사진을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환풍구 위에 서서 공연을 지켜보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있다. 사고가 난 공연행사는 테크노밸리 입주를 기념하기 위한 ‘2014년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로,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이데일리, 이데일리 TV가 주관했다.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포미닛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판교 공연장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판교 공연장 사고, 큰 축제나 행사장에선 각자 조심하는 수밖에 없는 건가”, “판교 공연장 사고, 좀 더 적극적인 안전조치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판교 공연장 사고, 다친 분들 어서 회복되기를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공연장 사고 직전 환풍구 위 사진 보니…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환풍구 위에

    판교 공연장 사고 직전 환풍구 위 사진 보니…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환풍구 위에

    성남 분당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광장에서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환풍구 위에서 공연을 보던 관람객 27명이 2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광장에서 관람객 27명이 주변 건물 지하주차장의 환풍구 철제 덮개 위에서 걸그룹 공연을 관람하던 중 덮개가 붕괴되면서 추락했다. 지상에서 1.5m가량 솟은 형태의 환풍구 내부 밑은 지하 4층 주차장으로 깊이만 무려 20여m에 달한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10시 30분 현재 윤모(35)씨 등 16명이 숨지고 김모(20·여)씨 등 11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은 분당 차병원 등 5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일부는 상태가 심각해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12명이 사망했고, 2명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며 “나머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사고를 바로 옆에서 목격한 한 관람객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연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환풍구 덮개 위로 왔다 갔다 하면서 약간 출렁거리는 것이 느껴졌다”며 “그러던 중 갑자기 쿵 소리가 나고 옆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아래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이 매체를 통해 “환풍구 쪽에 몰려 있던 사람들이 ‘어! 어! 어!’ 하면서 손을 위쪽으로 헛손질하더니 앞으로 고꾸라지듯 하다가 밑으로 사라졌다”고 급박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고 직전 환풍구 근처를 찍은 사진을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환풍구 위에 서서 공연을 지켜보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있다. 판교 공연장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판교 공연장 사고, 안전요원 배치에 허점이 있었던 듯”, “판교 공연장 사고, 환풍구 덮개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판교 공연장 사고,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사고,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어! 어! 하더니 꼬꾸라지듯 사라져” [사망자·부상자 명단]

    판교 사고,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어! 어! 하더니 꼬꾸라지듯 사라져” [사망자·부상자 명단]

    판교 사고,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어! 어! 하더니 꼬꾸라지듯 사라져” [사망자·부상자 명단]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 26명이 지하 4층 높이(1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관람객 26명이 환풍구 철제 덮개 위에서 걸그룹 공연을 관람하던 중 덮개가 붕괴되면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8시 현재 소방당국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12명이 사망했고, 2명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며 “나머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어 “중상자 중 상태가 심각한 환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사고 당시 공연장에는 700여명이 모여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관람객들이 걸그룹 등 가수들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환풍구 덮개 위에 올라가 관람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환풍구 덮개 주변에 관람객들의 진입을 막기 위한 안전시설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테크노밸리 입주를 기념하기 위한 ‘2014년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로,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이데일리, 이데일리 TV가 주관했다.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포미닛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이날 환풍구 추락사고는 워낙 순식간에 일어나 환풍구 위에 있던 관람객들이 속수무책으로 화를 당했다. 당시 현장에서 사고장면을 목격한 관람객들이 급박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연장 인근에서 솜사탕을 팔던 조모(65·여)씨는 “환풍구 쪽에서 연기 같은 게 올라오길래 처음에는 담뱃불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쪽에 몰려 있던 사람들이 ‘어! 어! 어!’ 하면서 손을 위쪽으로 헛손질하더니 앞으로 고꾸라지듯 하다가 밑으로 사라졌다”며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 조씨는 “조금 있다가 소방대원이 왔는데 환풍구를 살펴보고는 줄을 내렸다. 근데 줄을 한참을 내려도 끝이 나질 않았다”며 구조가 여의치 않았음을 시사했다. 수업을 마치고 지나가는 길에 공연장을 들렀다는 최모(15)군은 “오후 6시가 조금 안됐을 때 포미닛이 무대에서 내려오는데 무대 오른쪽 계단 위 환풍구 쪽에서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가수가 내려오니까 환호하는 소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최군은 “근데 환풍구 주변에 사람들이 둘러서 있고 ‘사람이 빠졌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방대원들이 도착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건물 엘리베이터를 이용, 지하 4층으로 연결된 환풍구 안쪽 바닥으로 진입해 사상자들을 구조했다. 사고 직후 주변을 지나가던 한 시민은 “구조대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부상자를 이송했는데 상당수가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의식이 있더라도 많이 다친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 사망자 명단(16명) ▲ 분당차병원 = 윤철(35)·홍석범(29)·신원미상 1명 ▲ 분당 제생병원 = 조대희(35)·정연태(47)·김성대(40)·신원미상 1명 ▲ 성남중앙병원 = 이인영(39)·강희선(20대·여)·김효성(20대)·신원미상 4명 ▲ 도원병원 = 윤병환(49)·신원미상 1명 ◇ 부상자 명단(11명) ▲ 분당차병원 = 김한울(29)·김홍철(41)·장세종(36)·정국화(30·여) ▲ 분당 제생병원 = 최윤석(50)·윤대성(40)·정석용(45) ▲ 강남세브란스 = 김소연(20·여) ▲ 서울대병원 = 전재웅(41) ▲ 성남 정병원 = 이미정(31·여)·한은희(32·여) 네티즌들은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환풍구 덮개가 빠져서 뻥 뚫린 모습 너무 무섭다”,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저 컴컴한 곳으로 사람들이 빨려들어가다니. 끔찍하다”,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도대체 얼마나 깊이가 있길래 줄이 다 안들어갈 정도인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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