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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동굴서 마시는 한국와인 너무 맛있어요”

    “광명동굴서 마시는 한국와인 너무 맛있어요”

    경기 광명시는 지난 2일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과 광명전통시장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알리는 ‘와인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에 사드(고고도미사일방체계)를 배치한 반발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자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와인데이 행사에는 주한미군 가족 70명과 베트남, 필리핀, 인도 등 외국인 여행객 120명, 외국인 유학생 100명, 개인 신청 외국인 여행객 52명 등 모두 342명이 참가했다. 외국인 와인데이 행사는 라스코전시관의 ‘미디어아트로 보는 세계명화전’을 시작으로 동굴 관람, 와인레스토랑 광장 오찬 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찬 연회에 광명동굴에서 판매하는 한국와인과 광명시장 전통음식이 선보였다. 전통한복 입어보기와 떡메치기 체험도 곁들여졌다. 양기대 시장은 인사말에서 “광명동굴에는 7만명이 넘는 많은 외국인들이 방문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본국에 돌아가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하고 있는 광명동굴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널리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캐런 뉴먼(여·31·미국)은 “광명동굴에서 본 PID(어둠 속 빛의 퍼포먼스) 공연이 너무 기발하고 환상적이어서 놀라웠고 아이들도 매우 즐거워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는 오는 9월 제2차 와인데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동굴서 외국인 340명 와인데이 축제

    광명동굴서 외국인 340명 와인데이 축제

    경기 광명시는 지난 2일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과 광명전통시장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알리는 ‘와인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에 사드(고고도미사일방체계)를 배치한 반발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자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와인데이 행사에는 주한미군 가족 70명과 베트남, 필리핀, 인도 등 외국인 여행객 120명, 외국인 유학생 100명, 개인 신청 외국인 여행객 52명 등 모두 340여명이 참가했다.외국인 와인데이 행사는 라스코전시관의 ‘미디어아트로 보는 세계명화전’을 시작으로 동굴 관람, 와인레스토랑 광장 오찬 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찬 연회는 광명동굴에서 판매하는 한국와인과 광명시장의 전통음식이 선보였다. 전통한복 입어보기와 떡메치기 체험도 곁들여졌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명동굴에는 7만명이 넘는 많은 외국인들이 방문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본국에 돌아가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하고 있는 광명동굴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널리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캐런 뉴먼(여·31세·미국)은 “광명동굴에서 본 PID(어둠 속 빛의 퍼포먼스) 공연이 너무 기발하고 환상적이어서 놀라웠고 아이들도 매우 즐거워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는 오는 9월 제2차 와인데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장미대선’ 앞두고 눈에 띄는 수익형부동산 눈길

    ‘장미대선’ 앞두고 눈에 띄는 수익형부동산 눈길

    5월 ‘장미대선’을 앞두고 주택 분양시장이 다소 주춤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수익형부동산 분양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이는 시중 단기 부동자금 규모가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11․3 대책 이후 주택 분양시장이 위축되면서 투자자들이 수익형부동산 상품에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오피스텔과 레지던스의 장점이 결합된 신개념 수익형부동산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수익률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해 오피스텔, 상가 등에 머물러 있던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수익형부동산이 올해 부동산투자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형 레지던스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장미대선으로 주택 분양시장은 위축된 반면 수익형부동산 시장 열기는 장미대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장미대선 이슈가 무색할 만큼 수익형부동산 시장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영종하늘도시 핵심입지에 자리한 신개념 수익형부동산 ‘(가칭)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는 특별계획구역 3개 구역이 인접한 영종도의 핵심 개발지역에 위치해 뛰어난 미래가치를 자랑한다. 특별계획구역은 3개의 복합카지노 리조트와 연계해 국제적 복합 카지노 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상업, 문화, 업무 및 관광휴게시설 등 복합개발사업의 진행이 예정돼 있어 공실률이 적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내에 자리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인천 영종도의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테마파크인 씨사이드 파크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다. ‘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는 인천 영종도의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테마파크인 씨사이드 파크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씨사이드 파크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그린프리미엄 단지다. 세부 유니트는 층고 4.1m의 복층 구조(최상층 제외)와 전 실에 1.5m의 광폭 발코니까지 제공해 전용면적 대비 더 넓은 실 사용면적까지 갖춰 공간효율성을 한 단계 더 높였다. 또한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에도 남다른 신경을 썼다. 그동안 영종하늘도시에서 볼 수 없었던 약 500㎡ 규모의 호텔식 고급사우나와 클라이밍 시설이 있는 특화 피트니스, VIP급 커뮤니티라운지, 고급 호텔로비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권도와 인형극·로봇 퍼레이드·거리마술 있는 광명동굴 ‘가족사랑 축제’

    태권도와 인형극·로봇 퍼레이드·거리마술 있는 광명동굴 ‘가족사랑 축제’

    동굴테마파크인 경기 광명동굴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가족사랑 축제’가 시작됐다. 광명시는 지난 1일 양기대 시장과 관계자, 동굴 방문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굴 입구에서 ‘가족사랑 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축제는 태권도 시범단의 퍼포먼스 공연과 테이프 커팅에 이어 사운드박스의 밴드 공연 순으로 화려하게 진행됐다. 올해 ‘가족사랑 축제’는 광명동굴 입구~제1매표소 앞 광장~라스코전시관 앞에 이르는 야외에서 태권도 시범과 어린이 인형극, 풍선 아트, 비보잉, 밴드 공연 등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5일부터 사흘간 추억의 가족사진 찍기와 명랑가족 선발대회, 보물찾기 이벤트가 관광객들의 참여로 진행된다.광명동굴 바로 아래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는 어린이날과 7일 폐자재와 재활용품을 이용한 업사이클 거리 공연과 악기 연주가 진행된다. 로봇인형 복장의 거리 퍼레이드와 마임과 마술을 접목시킨 광대쇼가 이어진다. 마린보이 저글링 쇼와 빨대·플라스틱 음료병을 재활용한 악기 연주 등이 전시장과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광명동굴은 황금연휴 기간인 오는 9일까지 동굴 개방 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연장해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인 1일과 8일, 임시공휴일인 9일(대통령 선거일)에도 문을 연다. 한편 산머루와인 ‘크라테’ 등 경북 김천의 특산물을 광명동굴에서 맛볼 수 있다. 광명시는 지난 1일 광명동굴 와인레스토랑에서 김천시와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광명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머루와인을 비롯한 김천시의 특산물을 광명동굴에서 판매하고, 두 자치단체의 문화·관광사업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양 시장은 인사말에서 “봄 여행주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명동굴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전국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연인·친구들과 함께 광명동굴을 방문해 이른 더위도 피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며 멋진 추억 많이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한국자산신탁, 오산 ‘르마레시티’ 5월 분양예정

    한국자산신탁, 오산 ‘르마레시티’ 5월 분양예정

    오는 5월 한국자산신탁이 경기도 오산시에 ‘르마레시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르마레시티’가 들어서는 오산시 원동은 동탄생활권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춘데다 LG이노텍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오산대가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접근성이 뛰어난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되며 오산 최초로 CGV 입점이 확정되었고 뽀로로테마파크도 들어설 예정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 ‘르마레시티’는 편리한 교통여건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풍부한 임대수요 등 인기 수익형부동산의 3박자 요건을 모두 갖췄다. 먼저 ‘르마레시티’의 우수한 교통인프라가 눈에 띈다. 1호선 오산역과 오산버스터미널이 가까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며 오산 IC, 용인-서울고속도로도 인접해 수도권 및 화성, 평택, 용인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르마레시티’는 동탄 생활권을 누림과 동시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오산시청이 위치해 생활 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변은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해 있는 주거지역이고 원일초, 원일중학교도 인접해 유해시설이 없는 안전한 지역이다. 특히 상가는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높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보행로 양쪽에 연이어 배치되어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늘어 뛰어난 상권이 형성되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 입주민 뿐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원동 이편한세상 등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입주민까지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상가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한편 ‘르마레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수기업 우수상품] 투룸과 거실에 풀옵션까지… 소형 아파트 맞아?

    [우수기업 우수상품] 투룸과 거실에 풀옵션까지… 소형 아파트 맞아?

    “요즘 투룸이라 선전하는 곳도 막상 현장을 방문해 보면 1.5룸이 대부분인데 더라움엠은 진짜 투룸에 거실로 구성돼 있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구조가 잘 나온 데다 고급스러운 풀옵션을 제공해 관심이 간다”‘의정부 더라움엠’을 살펴본 방문객들의 말이다. 의정부시 의정부동 145-4번지 외 3필지에 들어서는 의정부 더라움엠은 도시형생활주택 135가구와 오피스텔 15실 등 총 140가구로 구성됐다. 지하 2~ 지상 19층 규모로 2·3층은 오피스텔, 3~19층은 도시형생활주택이 들어선다. 오피스텔 인근에 광역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역, 신세계 대형 복합아웃렛 등이 있다. 의정부 더라움엠은 도보로 3분 거리에 1호선 의정부역, 경전철 중앙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쉽다. 또한 의정부 버스터미널이 5분 거리에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호원IC와 동부간선도로 등의 주요 도로와도 인접했다. 특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개발이 확정돼 앞으로는 강남 생활권을 20분이면 누릴 수 있게 된다. 생활 인프라도 좋다. 의정부 더라움엠 바로 앞에 제일시장이 있으며 도보 3분 거리에 신세계 백화점이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청과시장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여기에 의정부 역전 테마공원, 중랑천, 수락산, 도봉산 등 웰빙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갖췄다. 또한 10분 거리에 1028병상을 갖춘 을지병원과 을지대학교 의정부 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이며 의정부 광역행정타운이 조성된다. 의정부에는 ▲대규모 음악공연장과 스튜디오 등을 갖춘 ‘K-POP 클러스터’ ▲체류형 가족 테마호텔 ‘뽀로로 테마랜드&패밀리호텔’ ▲수도권 동북부 최대시설을 갖춘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테마파크형 복합 리조트 ‘아일랜드 캐슬’ 등이 들어설 예정이므로 인근 거주자들의 기대감이 크다. 의정부 더라움엠은 100% 임대 보장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계약면적 기준 3.3㎡당 800만원대에 분양하고 있다. 실투자금은 3000만원 선으로 부가세와 종합부동산세, 중도금 이자가 없으며 취득세는 면제된다. 더라움엠은 선착순 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청약금은 100만원이고 미계약 시 100% 환불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의정부시 시민로 80에 있다. 전화 상담 예약 후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사은품을 준다. 1899-7555.
  • 에버랜드서 무료 체험학습…초중고 감성·직업·안전 주제

    에버랜드서 무료 체험학습…초중고 감성·직업·안전 주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26일 에버랜드가 가진 복합 테마파크의 장점을 교육 콘텐츠와 융합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감성, 직업, 안전 등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22개 세부 체험학습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30~100명씩 약 30분~1시간 정도 진행된다. 학생 단체별로 난이도를 조정해 맞춤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대상은 단체로 방문하는 초·중·고 학생들이다. 재료비가 들어가는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추가 비용 없이 사전예약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달 초부터 시험 운영을 했으며, 현재 10만명이 예약을 마쳤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연말까지 25만명 이상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향후 일반인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서울랜드, 어린이날 조기 개장 “캐릭터와 특별한 추억 만들어요”

    서울랜드, 어린이날 조기 개장 “캐릭터와 특별한 추억 만들어요”

    서울랜드는 오는 5월 5일, 평소보다 1시간 30분 이른 오전 8시 조기 개장으로 어린이날 나들이객을 맞는다고 밝혔다. 서울랜드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출동! 슈퍼윙스를 활용한 신규 놀이시설 ‘출동! 슈퍼윙스’를 선보이는 등 인기캐릭터를 오감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체험, 이벤트, 퍼레이드 등을 다양하게 준비하며 캐릭터 테마파크로서의 매력을 더했다. 6월 6일까지 열리는 봄 축제 ‘캐릭터 플라워 페스티발’에서는 TV 속 인기 캐릭터를 오감으로 만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캐릭터 카니발 존’ 일대에서 진행된다. 직접 호이스트에 매달려 인형을 뽑는 초대형 캐릭터 인형뽑기 게임 ‘안녕! 괴발개발 인형뽑기’, ‘도티&잠뜰 캐릭터 방탈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그밖에 애니맥스 채널에서 절찬 방영 중인 인기 작품과 극장판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 시네마 극장, 달콤한 봄소풍 간식과 함께하는 반지의 비밀매점 등이 운영된다. TV 인기캐릭터 라바, 브루미즈 등이 서울랜드 곳곳을 누비는 ‘캐릭터 LIVE! 퍼레이드’도 매일 진행된다. 캐릭터와의 포토타임은 물론이고, 홈페이지 사전신청을 통해 퍼레이드 행렬에 동참하는 행운도 잡을 수 있다.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다양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소녀가 잠든 사이 꿈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가족 뮤지컬 ‘Dreaming 2017’, 브라스밴드와 캐릭터의 찾아 가는 포토 서비스 ‘웰컴 투 캐릭터 월드’, 뮤지션과 브라스 밴드의 화려한 음악과 함께 캐릭터 친구들의 신나는 댄스가 펼쳐지는 ‘다이나믹 BIG 쇼’가 펼쳐진다.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이어진다. ‘애니멀 킹덤 2017’, 야간공연 후 이어지는 대박 경품 이벤트 ‘황금열쇠를 잡아라’, 야간조명쇼 ‘라이트 판타지쇼’ 등 밤을 밝히는 공연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서울랜드 측은 “당일 도로 혼잡이 예상되므로 자가용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지하철 4호선 대공원·서울랜드역 하차 시 코끼리열차를 타면 서울랜드 정문까지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듯한 설렘을 느낄 수 있다”며 어린이날 서울랜드를 더욱 알차게 즐기는 팁을 공개했다. 이어 “놀이기구를 많이 이용하고 싶다면 개장시간인 오전 8시에 맞춰 입장하는 것이 좋다. 너무 이른 시간이 부담스럽다면 야간개장 시간을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후 4시 이후 입장객에게는 야간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서울랜드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랜드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의 새 랜드마크 ‘송도 테마파크’ 공개

    인천의 새 랜드마크 ‘송도 테마파크’ 공개

    부영그룹이 올해 말 인천시 송도유원지 인근에서 ‘송도 테마파크’(조감도) 공사를 시작한다. 지난 19일 부영은 인천시와 함께 복합개발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인천 연수구 동춘동 911 일대에 49만 9575㎡ 규모로 들어서는 송도 테마파크는 예술의 숲을 콘셉트로 한 테마파크와 인천항구를 콘셉트로 한 워터파크, 문화·휴양시설인 퍼블릭파크 등으로 건설된다. 부영은 기본설계 후 환경·교통영향평가 등을 거쳐 올 11월까지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완료한 뒤 착공키로 했다. 완공 예정 시기는 2020년 상반기다. 사업비는 총 7200억원으로 이 중 공사비가 약 4500억원이다. 테마파크 주요 놀이시설로는 인천의 대표 명소와 자연풍경을 플라잉시어터로 비행하며 감상하는 ‘올 웨이즈’, 첨단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한 보트 라이딩 ‘세계 명화의 정원’, 150m 이상 높이의 슈퍼자이로타워(팔미도 등대) 등을 배치한다. 또 1만명 이상을 수용하는 축제광장과 롤러코스터, 스케이트패스 등 놀이시설도 설치된다. 워터파크는 최초의 개항 도시인 인천을 모티브로 갑문, 여객선, 타워크레인 등 다이내믹한 인천항의 풍경을 담을 예정이다. 또 문화·휴양 시설인 퍼블릭파크는 리조트호텔, 펜션, 멀티플렉스, 테마서점, 키즈파크 등으로 구성한다. 부영 관계자는 “인천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담아낼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을 기획했다”면서 “인천 관광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은 테마파크 옆 53만 8600㎡ 부지에 아파트 건설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평양 르포②/김일성경기장 대회, 남북전 분위기

    북한이 개최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 대회에서 태극낭자들은 최상의 결과를 거뒀다. 북한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18 여자아시안컵 예선 B조 경기를 개최했다. 폐쇄적인 북한이 AFC 주관의 국제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또한 지난 1월 조추첨 결과 한국과 북한이 평양에서 남북대결을 펼치는 것까지 결정됐다. AFC와 각종 외신들은 이번 남북전에 대해 ‘역사적인 경기(historic match)’라며 관심을 보였다. 여자아시안컵 예선을 개최한 북한은 경기장 내에서 만큼은 최대한 AFC의 규정에 따르려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동안 태극기는 인공기, AFC 깃발 등과 함께 김일성경기장에 게양됐고 애국가 역시 평양 한복판에서 연주됐다. ‘대한민국 선수 명단을 발표하겠습니다’ 등 정확한 국가명칭이 경기장내 스피커를 통해 울려퍼지기도 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북한이 10월 열리는 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 예선도 유치하려고 한다. 때문에 대회 진행과 관련한 AFC의 요청에는 협조적”이라고 전했다. 평양에서 열린 이번 여자아시안컵 예선 경기를 위해 AFC직원 1명과 경기감독관들이 현지에 파견됐다. 반면 취재환경은 타국가에서 개최됐던 AFC 주관 대회와 차이점이 컸다. 선발출전명단과 경기 후 기록지는 찾아볼 수 없었고 북한 측이 취재진들에게 전달한 경기 관련 정보는 전무했다. 현장에서 경기를 중계하는 조선중앙통신의 캐스터는 장내 아나운서가 선발선수 명단을 발표하자 그제서야 등번호와 이름을 재빠르게 종이에 적어 중계에 참고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일성경기장 내부의 기자실은 13개 좌석이 빽빽히 자리잡은 좁은 공간이었지만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는 빠지지 않았다. 국내취재진들은 평양 입국부터 출국까지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소속의 북한 관계자와 함께 이동했다. 민화협 관계자들은 한국과 북한이 민감할 수 있는 내용이 기사에 포함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취재진들이 작성한 기사를 매번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북전 당일에는 경기장 내부에서 기자석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한국취재진들은 시간을 맞춰 함께 움직여야 했다. 북한 관계자들은 취재진들이 일반 평양시민들과 접촉하는 것을 경계했다. 김일성경기장 분위기는 북한여자대표팀의 경기 여부에 따라 확연히 달랐다. 남북전이 열린 상황에선 경기장을 가득 메운 북한관중들이 조직적인 응원과 함께 윤덕여호에 적대적인 분위기를 뿜어냈다. 4만2500명의 북한관중들은 한국의 공격시에 일방적인 야유를 쏟아냈다. 남북전 경기 초반 골키퍼 김정미(인천현대제철)가 페널티킥을 선방하는 과정에서 북한 선수와 충돌 후 양팀 선수단의 신경전이 펼쳐졌을 때는 관중석에서도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반면 남북전 이외의 경기에선 웃음도 경기장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수비진의 클리어에 급급한 모습 등 별다른 상황이 아니어도 관중들은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평소 오락거리가 적은 북한관중들은 축구장에서의 작은 장면 하나에도 관심을 가지며 집중했다. 지난 5일 북한-홍콩전에 이어 열렸던 한국-인도전에는 2500명의 관중들이 그대로 자리에 남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경기를 지켜보기도 했다. 북한측은 한국취재진의 경기장 이동시에도 한정된 풍경만 보여주기 위해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취재진의 버스가 출발하기전에는 북한측 관계자와 운전기사가 이동경로에 대해 한동안 이야기를 주고받는 상황이 반복됐다. 여명거리 등 평양의 번화가로만 취재진의 버스가 통과할 수 있었다. 취재진에게 공개된 평양거리는 도시모양으로 꾸민 테마파크 같은 느낌이었다. 북한 주민들은 비교적 자유롭게 거리를 걷는 모습이었고 길거리에는 쓰레기를 한조각도 찾아볼 수 없었다. 상점의 간판들 역시 ‘과일 남새(채소) 상점’ ‘약국’ ‘청량음료점’ 등 간단명료했다. 평양시내 곳곳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을 찬양하는 내용과 선전문구가 자리잡고 있어 북한 특유의 통제되고 폐쇄된 분위기도 전달됐다. 북한이 여자아시안컵 예선 경기를 유치하면서 평양에서의 여자축구 남북전 개최와 함께 국내취재진에게 평양의 내부가 일부 공개됐다. 북한은 오는 10월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 예선 유치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조추첨 결과에 따라 이번에는 U-19 대표팀이 평양 한복판에서 경기를 치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평양 공동취재단
  • ‘해피라움 블루’ 세종 상가 투자 리드하는 대표 상품으로 눈길

    ‘해피라움 블루’ 세종 상가 투자 리드하는 대표 상품으로 눈길

    최근 상가 투자가 아파트나 타 수익형 부동산 보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상가의 평균 수익률은 6.4%에 달할 정도로 시중 금리나 타 수익형 부동산 보다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상가는 임대를 주는 것 외에도 실제 운영도 가능해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상가 투자 상품이 늘어나면서 상가도 차별화가 대두되고 있다. 상가 투자의 인기와 함께 다양한 상가 형태가 들어서면서 입지만큼이나 상가 설계가 높은 수익률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SNS 등에서 예쁜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갖춘 상가들이 입소문을 타고 소위 대박이 나고있는 만큼 이러한 특화설계의 인기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수도권 신도시 등에서는 스트리트형 테라스를 갖춘 상가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광교신도시 A공인중개사는 “이색 상가열풍에 이국적 테마를 갖춘 테라스 상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스트리트 테라스형 상가는 기존 상가에 비해 권리금이 5000만원 이상 높은 곳이 많은데다 신규 분양 물건에서도 테라스 상가는 수천만원에서 억대의 높은 프리미엄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단순한 상가를 넘어서 다양한 테마를 갖춘 상가가 인기를 끌면서 세종시에서 분양하는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가 세종 해피라움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종시 해피라움블루는 세종시 3-1생활권 C3-1, 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7층으로 이뤄진다. 행복한도시개발㈜은 금강 수변공원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테라스특화거리를 조성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실제 금강과 가장 가까운 공간을 공중가로형 입체테라스로 설계, 테라스를 조성해 수변조망을 극대화했다. 이와 동시에 보행 동선에서 접근이 용이하도록 통로를 배치해 고객 유입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세종시 해피라움블루는 최근 프리미엄이 높은 금강변 상가로 우수한 조망권은 물론 향후 미래가치도 두텁게 평가받고 있다. 전방향 탁트인 조망권을 확보했고 금강1교(학나래교), 2교(한두리교), 금강 낙조, 나성, 중앙호수공원 등 주변 경관 조망도 매우 우수하다. 또한 건축디자인 특화구간에 입지해 독특한 입면디자인도 자랑한다. 이어 세종시 3-1생활권 13블록에는 ‘해피라움페스타’가 공급된다. 해피라움블루와 바로 마주하고 있는 입지다. 두 상가를 연결하는 브릿지(Bridge) 및 상호 연계된 기획 MD가 도입될 계획으로 모두 합쳐 토지면적만 총 1만9944㎡(연면적 약 4만평)에 달한다. 완공 시 ‘해피라움 블루·페스타’는 세종시 최대규모의 랜드마크 상가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이 상가는 압도적인 규모에 의해 입지적으로도 대전과 가장 인접한 세종시 3생활권에 위치해 충청권 전체를 대표하는 핵심 상권을 주도할 전망이다. 준공 시 세종시는 물론 인근의 대전 유성과 대덕, 신탄진 등 충청권 전역에서의 광역적인 수요를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복합터미널 및 지선환승센터 등 대중교통 환승여건도 좋고 대전세종간 자전거도로, 자전거금강종주길 등 친환경 녹색교통체계의 교차지에 위치해 고객 유입이 더욱 풍부할 전망이다. 콘셉트 및 차별화된 MD구성도 주목할 만하다. 해피라움블루에는 최근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는 하우스 웨딩을 비롯해 프리미엄급 한식, 일식당 등이 들어선다. 해피라움페스타에는 키즈테마파크, 라이프스타일서점 등이 입점, 다양한 키테넌트(핵심 점포) 업종이 확보될 예정이다. 특히 해피라움 블루는 우수한 대중교통 환경까지 갖춰 더욱 눈길을 끈다. 세종시의 핵심 교통시설로 지목되고 있는 BRT 역세권 입지를 지녀 상권의 활성화는 물론 유동인구를 쉽게 유입해 직접적인 수혜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해피라움 블루는 지하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과 직접 연결되는 동선이 설계를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등야구장 아마야구장 등으로 새롭게 변신

    1980∼1990년대 선동열 등 대형 스포츠스타를 배출하며 프로야구를 호령했던 해태 타이거즈의 추억이 담긴 광주 무등야구장이 2020년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간다. 광주시는 11일 새 야구장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개장 이후 방치돼 온 무등야구장 활용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방안에 따르면 2020년까지 457억원을 들여 무등야구장을 리모델링한다. 노후화한 관람석 일부를 철거하고 아마추어를 위한 야구장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야구장 지하에는 1252면 규모의 주차장을 설치해 이곳과 이웃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한다. 내외야 관람석을 철거한 공간과 경기장 주변에는 풋살장, 다목적구장, 조깅트랙, 야외체육기구 등을 갖춘 체육공간이 마련된다. 웰빙지압길, 산책로, 쉼터, 친환경 어린이 테마파크, 소공연장도 들어선다. 지상에 설치한 녹지와 각종 체육공간 등은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1965년 건린된 무등야구장은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해태 타이거즈의 홈구장으로 사용됐다. 그러나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가 건립되면서 2013년 10월 4일 경기를 끝으로 프로야구 경기는 더 이상 열리지 않았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커피전문점도 ‘부익부 빈익빈’

    커피전문점도 ‘부익부 빈익빈’

    5조원을 넘어선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기업 계열 전문점이나 가성비를 앞세운 저가 브랜드는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차별화에 실패한 토종 브랜드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커피전문점 매장은 3월 말 기준 9만 809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 신세계그룹 계열인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커피전문점 중에서는 최초로 매출 1조 클럽에 올랐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투썸플레이스도 지난해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상승해 2000억원을 넘긴 것으로 추산된다. ‘디저트 카페’라는 확실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 전략에, 해외 진출 등에 CJ푸드빌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 점 등이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2009년 시장에 뛰어든 ‘후발주자’인 매일유업의 폴바셋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653억원으로 전년(484억원)보다 34.9%가 늘었다. 영업이익도 2015년 적자(-1억 3000만원)에서 지난해엔 흑자(3억 1000만원)로 돌아섰다. 가성비를 앞세운 파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차별화에 성공한 곳도 있다. 이디야커피는 최근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전국 매장 수 2000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매출은 약 1535억원으로 전년(1355억원) 대비 13.2%가 늘었다. 시내 중심지 한 블록 들어간 곳에 매장이 있지만 매장 면적을 줄이면서 커피 가격을 내린 정책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구·개발(R&D)센터인 ‘이디야커피랩’을 문열 고 신메뉴 개발에 주력한 것도 효과를 봤다. 이 과정을 거쳐 지난해 선보인 3000원대 후반의 저렴한 질소커피 ‘리얼 니트로’는 출시 20일 만에 무려 20만잔이나 팔렸다. 반면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들중 ‘수난’을 겪고 있는 곳도 적지 않다. 카페베네는 과도한 사업 확장과 해외 투자 실패로 자본잠식에 빠졌다. 2010년 진출한 미국 시장에 안착하지 못하면서 지난해엔 132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중국에서도 합작 투자를 했으나 수십억원의 손해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빵집 마인츠돔 등 국내 신규브랜드 사업도 쓴맛을 봤다. 탐앤탐스도 영업이익이 2014년 65억에서 2015년 43억원으로 하락하는 등 침체기가 이어지고 있다. 2014년엔 강원 춘천 커피 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1년 반 만에 철수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나친 ‘몸 불리기’에 집중하다 가맹점·서비스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과포화된 시장에서 경쟁에 뒤처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세계 60개국 기자들, 폐광의 기적 광명동굴 방문

    세계 60개국 기자들, 폐광의 기적 광명동굴 방문

    전 세계 60개국 현직 언론인 100여명이 국내 최고의 동굴테마파크 광명동굴을 찾았다. 이들은 광명시가 추진 중인 KTX광명역의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육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경기 광명시는 지난 7일 ‘세계평화를 위한 언론인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한 세계기자대회에 참석한 세계 60개국 기자단 100여명이 한국을 대표하는 100대 관광지인 광명동굴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광명동굴과 동굴레스토랑, 라스코전시관에서 전시 중인 ‘미디어로 보는 세계명화전’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압락 무툴(여·26·터키) 기자는 “동굴예술의전당에서 상영하는 미디어파사드 쇼가 환상적이고, 동굴에 설치된 각종 콘텐츠들이 독특하고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양기대 시장은 KTX광명역 컨벤션웨딩홀에서 기자대회 참가 기자들에게 광명동굴과 유라시아 대륙철도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한 뒤 즉석 간담회를 가졌다. 양 시장은 인사말에서 “광명시는 KTX광명역이 북한을 통과해 중국과 러시아를 거쳐 유럽과 영국까지 가는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출발역이 될 것을 꿈꾸며 추진하고 있다”며 “유라시아 대륙철도가 지나는 나라의 기자들은 특히 관심을 갖고 보도해 달라”고 당부해 참석한 언론인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들 외국 언론인들은 유라시아 대륙철도 구상이 매우 흥미롭다면서 특히, 철도가 북한을 통과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질문을 했다. 이에 양 시장은 한국의 새 정부가 출범하면 남북관계가 개선돼 북한이 철길을 열어줄 가능성이 있다며 범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세계기자대회에 참석한 언론인들은 지난 3일부터 일주일 간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결 과제와 세계 언론인 공조 방안’ 등에 관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
  • 세계 최고령 롤러코스터 탑승…105세 할아버지가 한 말은?

    세계 최고령 롤러코스터 탑승…105세 할아버지가 한 말은?

    영국의 105세 할아버지가 세계 최고령 롤러코스터 탑승자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기네스 세계기록 측은 6일(현지시간) 영국 체스터필드에 사는 105세 할아버지 잭 레이놀즈를 소개했다. 이날 레이놀즈 할아버지는 105번째 생일을 맞이해 이날 맬튼에 있는 플라밍고 랜드 테마파크에서 롤러코스터 ‘트위스토사우루스’를 탑승하면서 세계 최고령 롤러코스터 탑승자로 기록됐다. 지금까지 전 세계 롤러코스터 탑승자 중에서 레이놀즈 할아버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은 없었다는 것이다. 이날 레이놀즈 할아버지는 ITV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브리튼’에 출연했는데 기록을 세운 뒤 “괜찮았다. 좀 있다가 또 타러 갈 것”이라고 말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할아버지가 자신의 56세 딸 제인과 함께 즐거운 표정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또한 그 옆에는 방송 진행자 케이티 릭키트와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의사 힐러리 존스 박사가 함께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이놀즈 할아버지가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 이유 중 하나는 구급차 서비스 자선단체를 위한 기금 마련을 돕기 위한 것이다. 할아버지는 지난해 104번째 생일에도 생애 처음 문신한 사람 중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사진=기네스 세계기록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유럽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 ‘레드 포스’

    유럽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 ‘레드 포스’

    ‘포뮬러 1을 탄 듯한 느낌이예요’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7일 개장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포트아벤추라 월드 리조트 내 페라리 랜드(Ferrari Land)의 ‘레드 포스’(Red Force)에 대해 소개했다. ‘레드 포스’는 스포츠카인 F1을 형상화해 만든 놀이기구로 높이 112m에서 5초 만에 시속 180km로 달리는 유럽에서 가장 높고 빠른 롤러코스터다. 페라리 랜드는 럭셔리 스포츠카 페라리사가 총 1억 유로(1207억 원)를 투자해 만든 테마파크로 7일 일반인들에게 개방됐으며 앞서 열린 개막식에는 페라리 창업자의 아들 피에로 페라리(Piero Ferrari)가 참석했다. 7만m²에 달하는 페라리 랜드에는 ‘레드 포스’를 포함해 가족들을 위한 11가지 놀이기구와 레스토랑, 상점, 드라이빙 체험장 등이 있다. 페라리 랜드 측은 포트아벤추라 월드 리조트의 자랑거리이며 매년 4백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페라리사는 지난 2010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페라리 월드’를 개장한 바 있다. 사진·영상= PortAventur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바라지와 산업단지의 도시, 시흥’ 국가브랜드대상 뽑혀

    ‘바라지와 산업단지의 도시, 시흥’ 국가브랜드대상 뽑혀

    경기 시흥시가 2017 국가브랜드대상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흥시는 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만족도·충성도·글로벌 경쟁력 부문에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로 선정돼 국가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금기로 척박했던 땅이 시흥인들의 땀흘린 노력으로 생명의 땅으로 되살아났다. 이름하여 탄생한 이름이 ‘바라지’다. ‘돌보다, 돕는다, 기원한다’는 의미의 순 우리말로 예부터 방죽이나 논· 간척지를 일컫는다. 요즈음 바라지는 시흥을 대표하는 7개 생태축을 가리키는 단어로 회자된다.물왕저수지에서 호조벌~연꽃테마파크~갯골생태공원~월곶포구~배곧신도시~오이도로 이어지는 일곱 물길은 지난 300년간 간척 과정에서 탄생됐다. 이 지역주민들의 숱한 노고가 스며든 땅이자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시흥은 바다를 땅으로 간척해 호조벌을 조성했고 소금산업을 위해 염전을 만들었다. 이후 국가산업단지가 자리 잡아 경제발전과 산업화를 이뤄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 도시브랜드 바라지는 소금기 가득한 땅을 옥토로 바꾼 시흥인들의 도전정신”이라며, “수많은 세월을 거쳐 어업에서 농업으로 삶이 바뀌었고 산업단지로 인해 각지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갈수록 오르는 전세값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반사이익

    갈수록 오르는 전세값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반사이익

    전국적으로 전셋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비용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합리적인 분양가의 신규 아파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5년간 3.3㎡당 전국 평균 아파트 전셋값은 42.7% 상승했다.서울, 경기 역시 각각 46.9%, 49.1%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보통 2년마다 계약하는 전세 특성상 이러한 가격상승률은 세입자 입장에서 부담일 수 밖에 없다. 실제 전셋값의 상승은 가계대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2월 전세대출 잔액은 35조 7757억으로 전월 대비 1조 2,692억 원 늘어났다. 이는 지난 10월(1조 5,229억원)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전셋값 상승으로 세입자 비용부담이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최근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시행되면서 전세자금 대출마저 어려운 실정이다. 게다가 낮은 은행금리로 인해 기존 전세 물량이 반전세나 월세로 전환되는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전세 거래건수는 19만 7,978건으로 5년전(35만 5,958건) 대비 절반 정도 감소했다. 이러한 상황은 전세 물량 부족으로 이어져 전셋값 상승을 부추기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업계관계자는 “전세값∙전세가율의 상승으로 전세 만료 후 연장 계약 시 보증금이 수천 만원에서 많게는 억대 단위까지 뛰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가 엄청난 비용부담에 직면한다”며 “이로 인해 수요자들이 합리적인 분양가를 선보이는 신규 분양단지로 눈길을 돌리면서 해당 단지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세가 상승으로 인해 대표적으로 수혜를 받고 있는 단지가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다. 이 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며 3.3㎡당 790만원 대의 착한분양가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3.3㎡ 900만원대부터 시작했던 동탄2신도시의 평균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은 토지비 때문에 최근 1,200만~1,300만원 대까지 상승했고 전셋값도 2년전 대비 3,000~5,000만원이상 상승하고 있다. 용인시 또한 전세가율이 80%를 돌파하자 대체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중도금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신규 아파트들의 경우 대출은행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잔금대출 역시 올해부터는 거치기간 없이 대출원금과 이자를 한꺼번에 상환해야 한다. 반면,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브랜드네임을 갖춘 대단지에다가 안정적인 계약률 때문에 중도금대출이 원활이 이뤄지며 계약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가격뿐만 아니라 6,725가구의 미니신도시급 규모 조성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올해부터 본격적인 건축 공사가 시작돼 완공 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지 규모만큼 상품경쟁력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이다.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단지 내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이 있다. 이 곳엔 약국을 비롯해 일상 생활에 필요한 각종 의료시설 및 학원, 카페, 레스토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도 단지 내 조성된다. 이들 시설의 면적을 합하면 축구장 15배 크기에 달한다. 실내 체육관과 실내외 수영장이 들어서는 ‘스포츠파크’를 비롯해 대형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러리 파크’, 다양한 가로수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포레스트파크’,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원 ‘피크닉파크’ 등으로 꾸며진다. 개발호재도 갖췄다. 제2경부고속도로란 별칭이 있는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IC가 용인시 처인구 내 2개나 신설될 예정이고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84번 국지도도 계획 중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분양상담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 위치한 동탄 홍보관에서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광해설사 동반 ‘뻔뻔(funfun)부천시티투어’로 부천명물 구경

    관광해설사 동반 ‘뻔뻔(funfun)부천시티투어’로 부천명물 구경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하루코스 경기 부천관광 ‘뻔뻔(funfun)부천시티투어’가 인기다. 오는 11월까지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부천은 테마박물관과 테마파크, 원예체험장, 생태공원, 유적지 등 볼거리가 쏠쏠하다. 하루 동안 부천의 곳곳을 구경할 수 있는 ‘뻔뻔(funfun)부천시티투어’로 춘삼월 봄 관광을 만끽해보자. 2층버스투어를 비롯해 야간투어와 광역투어 등 색다르게 즐기는 게릴라 시티투어도 있다. 다음달 8~9일에는 부천의 3대 봄꽃축제인 벚꽃·진달래꽃·복숭아꽃축제를 연계한 2층버스투어가 기다리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반해 부천의 명소와 관련된 재미있는 얘기를 들려준다. 5년째 진행되는 부천시티투어는 만화와 영화·음악 등 문화인프라가 풍부해 이용객들이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코스는 판(환경여행), 타(과학여행), 지(역사여행), 아(만화여행) 등 모두 4개 코스로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코스와 체험코스를 신설해 더 색다른 투어를 경험할 수 있다.환경여행을 테마로 하는 ‘판 코스’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코스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부천시친환경도시원예체험장’에서 계절별로 고추와 감자· 토마토 등 다양한 생태텃밭 체험을 할 수 있다. 흙·작물·곤충·사람이 어우러지는 텃밭 체험은 생태순환 교육의 장으로 손수 농사짓기를 경험한다. 서부수도권을 대표하는 어린이 학습장이며 시민휴식처로 자리 잡은 자연생태공원 탐방코스도 많이 찾는다. 이곳에는 도시형 수목원인 무릉도원수목원과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용 자연생태박물관, 5개의 테마관과 2개 식물체험관을 갖춘 부천식물원이 있다. 로봇파크와 공예체험관, 천문과학관을 견학하는 과학여행 ‘타’코스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키워주는 체험공간이다. 국내 최초 로봇상설전시관인 부천로보파크를 견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예체험관을 들러 무공해 천연비누를 만들어보고, 천문과학관에서는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관측해 볼 수 있다. 역사여행 테마인 ‘지 코스’는 부천의 역사적 흔적을 따라 여행한다. 대표적으로 활 박물관과 궁도장, 고강동선사유적지, 옹기박물관이 볼 만하다. 부천시궁도장은 아름다운 공간조형으로 설계된 국내 최초의 현대식 국궁장이다. 이 궁도장에서는 부천시티투어 관광객에게만 활쏘기 체험을 제공한다. 또 청동기시대의 집단 취락지인 고강동 선사유적지와 옹기박물관 체험도 빼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다. 마지막 ‘아 코스’의 테마는 만화여행으로, 상동에 있는 국내 최대의 한국만화박물관 관람이다. 판·타·지·아 4개코스를 완주하면 시에서 기념품을 준다. 가족이나 친구, 애인이 원하는 일시에 맞춰 시문화관광해설사가 방문하는 ‘찾아가는 해설서비스’도 운영한다. 부천시티투어는 사전예약제로 이용요금은 성인 1만원, 초중고생 9000원, 미취학아동·65세이상·장애인은 8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www.bucheoncul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해를 품은 집’ ‘제주 조천 코아루 더테라스’ 31일 견본주택 오픈

    ‘해를 품은 집’ ‘제주 조천 코아루 더테라스’ 31일 견본주택 오픈

    수요자들이 집을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조건 중 하나로 집의 방향이 꼽힌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집의 방향에 따라 계절별 일조량이 달라지고 냉·난방 비용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정남향주택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정남향주택의 경우 다른 방향에 비해 해가 오래 들기 때문이다. 실제 계절 변화에 따라 여름에는 햇빛이 비교적 적게 들어와 시원한 편이고, 겨울에는 거실 안쪽으로 오랫동안 해가 비춰 따뜻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에서는 예전부터 남향주택이 주택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꼽혀 왔는데 그 중에서도 정남향주택의 경우 사계절 내내 햇빛이 집안 내부로 잘 들어와 찾는 수요가 많다”며 “건설사들이 일정 토지 내에서 보다 많은 가구를 건설하기 위해 정남향보다는 남동, 남서향 위주로 짓는 경우가 많다 보니 가장 인기가 높은 정남향주택은 품귀현상을 겪고 있어 정남향주택에 관심을 가져보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도 최초로 브랜드 테라스 빌리지가 100% 정남향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외 2필지에 ‘조천 코아루 더테라스’ 견본주택을 오는 31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 가구를 정남향으로 배치하고 법정 이상의 동간거리 확보로 최적의 일조량과 채광을 누리는 해를 품은 단지로 설계된다. 게다가 모든 가구에 테라스를 설계해 제주의 푸르름을 집안에서 누릴 수 있으며 최상층 가구에는 다락방과 테라스를 모두 적용하여 공간 활용을 극대화 했다. ‘제주 조천 코아루 더테라스’가 입지하는 조천읍은 기존 제주공항과 신공항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더블 공항 수혜지로 1년 새 집값만 2배 가까이 뛰는 등 부동산 열기가 매우 뜨겁다. 실제 국민은행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조천읍에 위치한 광명샤인빌 전용 84㎡의 경우 신공항 발표전인 15년 11월초 1억5천만원에서 현재 2억9500만원으로 1억 4,500만원이나 올랐고 전용 59㎡의 경우 1억1,500만원에서 2억1,500만원으로 1억원 가량 웃돈이 붙었다. 교통도 우수하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편리하게 조천읍내를 원스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현재 공사중인 애월~조천간(애조로) 간선도로가 개통 되면 제주시와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직주근접의 요소도 갖췄다. 인근에 제주 내 핵심시설로 손꼽히는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가 자리잡고 있다.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는 IT·BT 관련 기업 및 연구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음카카오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을 비롯 13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더불어 도보 10분여 거리에 LG아워홈 물류센터가 조성 중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췄다. 자연환경으로는 제주가 자랑하는 명소인 삼양 검은모래해변, 용두암, 에코랜드 테마파크, 우도 등이 인접해 있으며 한라산 조망권까지 갖추고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내부를 살펴보면 80%가 넘는 높은 전용률로 실 사용 면적을 극대화하여 타 단지 동일 전용면적과 비교해 분양가가 저렴하다. 실제 84㎡B타입 기준 실 사용면적(전용면적+발코니+테라스)은 40.56평으로 타 단지 대비 5~6평 넓은 면적을 추가로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분양가의 경우에도 전용 3.3㎡당 900만원대이나 실 사용 면적기준으로 환산하면 700만원대로 체감 할 수 있어 경제적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호텔처럼 품격 있는 인테리어로 기존 단지형 빌라들보다 수준 높은 고급 내·외부 마감재가 시공될 예정이며 다양한 수납공간을 조성해 공간 실용성도 향상시켰다. 또한 ‘조천 코아루 더테라스’는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입주민 전용 차량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토지신탁의 코아루는 제주에서 총 7곳 1,000여 가구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면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작년 6월 분양한 ‘제주 호근동 코아루 오션뷰’는 계약 5일만에 100%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달 분양한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는 2단지 청약에서 최고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제주에서 다년간 아파트를 비롯 오피스텔, 호텔 등 여러 가지 상품을 선보이며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면서 코아루의 브랜드가치가 제주도민들 사이에서 매우 높은 편”이라며 “조천 코아루 더테라스는 31일 견본주택 오픈임에도 불구하고 한국토지신탁이 제주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 테라스빌리지라고 입소문이 퍼져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천 코아루 더테라스’의 견본주택은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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