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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 억새·핑크뮬리·황토한우…가을빛 물든 합천으로 초대

    은빛 억새·핑크뮬리·황토한우…가을빛 물든 합천으로 초대

    경남 합천군이 풍성한 축제와 관광지를 앞세워 가을 나들이객에게 손짓을 보내고 있다. 군은 10월 황매산 억새축제와 합천황토한우 축제,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개화로 ‘합천의 가을’이 한층 깊고 풍요로워진다고 밝혔다. 해발 1113m의 황매산은 봄철 진분홍빛 철쭉, 가을 은빛 억새가 어우러지는 합천 대표 명산이다. 사계절 매력을 뽐내는 이곳에서는 오는 10월 18일~26일 ‘2025 황매산 억새축제’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황매평원(해발 900m) 60㏊ 규모 조성된 은빛 억새밭을 만날 수 있다. 정상 주차장에서 10여 분만 오르면 돼 남녀노소 누구나 가을을 만끽하기에 좋다. 이곳은 방탄소년단(BTS) RM의 ‘들꽃놀이’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지며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 속에서 치유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역사 탐방, 국악과 마술, 거리공연, 지역 농산물 직판장, 피크닉존과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는다. 황매산 억새군락지는 1980년대 정부의 축산 장려 정책으로 조성된 목장에서 비롯됐다. 젖소와 양이 철쭉 대신 다른 풀을 뜯어 먹으면서 철쭉 군락이 형성됐고 낙농업이 사라진 뒤에는 억새가 번성해 현 모습에 이르렀다. 합천읍 황강변 신소양체육공원에서는 ‘핑크빛 가을’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9월 중순부터 10월까지 핑크뮬리와 황화 코스모스를 비롯해 구절초, 가우라 등이 어우러진다. 특히 핑크뮬리 군락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포토스팟(사진 촬영 명소)으로 유명하다. 핑크뮬리 개화 기간 군은 방문객을 위해 ‘핑크마켓’을 운영한다. 마켓에서는 화관 만들기 체험, 미니화분 판매, 개량한복 의상 대여, 플리마켓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합천의 대표 미식 축제인 ‘합천황토한우축제’도 10월 열린다.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합천읍 일원 잔디 공원에서 열리는 축제에서는 황토 사료와 체계적인 관리로 길러낸 합천황토한우를 즐길 수 있다. 군은 시식 행사, 직거래 판매, 요리 체험 등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가을의 깊은 맛과 즐거움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다. 합천의 주요 관광지인 ‘청와대 세트장’과 ‘합천영상테마파크’도 방문객을 맞는다. 2015년 지어진 청와대 세트장은 실제 청와대의 68% 규모다. 본관과 접견실, 회의실까지 세밀하게 재현됐다. 이곳은 드라마와 영화, 광고 촬영지로 쓰이며 명소로 자리 잡았다. 관람객은 특별 촬영이 없는 날이면 자유롭게 세트장을 둘러볼 수 있다. 세트장 주변에는 분재 온실과 생태숲 체험장, 목재 문화 체험장도 함께 있다.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볼거리가 풍성하다. 청와대 세트장은 행사장으로도 활용된다. 기관 회의나 사회단체 협약식 장소로 쓰여 예약 문의가 꾸준히 이어진다. 트램과 모노레일까지 운영돼 관람 편의성도 좋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시대 모험’을 떠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 ‘라이브파크 1945’가 주말·공휴일에 운영된다. 참가자는 1940년대와 1970년대를 배경으로 모험을 떠난다. 배우들과 함께 미스터리를 풀고 숨겨진 보물을 찾는다. 처음에는 배우들이 길잡이 역할을 한다. 하지만 1945년 시점에 들어서면 상황이 달라진다. 참가자가 직접 단서를 추적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결말은 선택에 따라 달라지며 매번 새로운 이야기와 색다른 경험이 탄생한다. 관객이 곧 주인공이 되는 극적 몰입감이 강점이다. 관객이 곧 주인공이 되는 극적 몰입감이 강점이다. 프로그램은 초대형 방 탈출 콘셉트로 기획됐다. 참여는 사전 예약제로만 가능하다. 회차당 15명 정원이며 하루 6회 열린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10월의 합천은 황매산 은빛 억새, 신소양체육공원의 핑크뮬리, 합천황토한우로 더욱 풍성하다”며 “자연과 문화,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 등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가을 축제 등이 지난 7월 극한호우로 말미암은 군민 아픔을 어루만지고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리라 기대한다.
  • 호텔·관광·항공 등 300명 뽑는다고?… 24일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 오세요

    호텔·관광·항공 등 300명 뽑는다고?… 24일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 오세요

    제주도는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기회가 열리는 제주, 미래가 열리는 박람회’를 구호로 하는 ‘2025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BMI, 모노리스(9.81파크), 호텔신라 등 호텔, 항공운송서비스, 관광(테마파크), 의약품 제조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참여해 300여 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지역 협약형 특성화고 산업체인 한화시스템과 제주항공, 롯데호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 채용예정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기업별 부스에서는 구인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 1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구직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취업 관련 서류를 지참해 희망하는 기업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구직자들이 취업에 도움받을 수 있는 정책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참여형 정책홍보부스인 ‘잡스토리 24’도 운영된다. 또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입사서류 클리닉과 정장 대여, 헤어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면접코칭 외에도 퍼스널컬러 진단, 걱정인형 만들기, 성격유형검사(MBTI)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도내 구직자들이 지역 일자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채용까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 경주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추진…“2027년 완공 목표”

    경북 경주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추진…“2027년 완공 목표”

    경북 경주시가 오는 2027년까지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17일 경주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기본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강동면 유금리 위덕대학교 부지(2만 7308㎡)에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여가 공간과 함께 체험과 수익성을 겸비한 공간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반려동물 운동장, 공연장, 돌봄관, 애견카페, 동경이와 함께하는 펫티켓 어린이 가상 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 설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방문객 유치와 경제적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운영 모델도 검토한다. 시 관계자는 “워크숍은 테마파크 조성 과정에서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 만족은 물론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 자연·예술 어우러진 문화정원 축제…도심 속 구로G페스티벌 구경 오세요

    자연·예술 어우러진 문화정원 축제…도심 속 구로G페스티벌 구경 오세요

    이달 말 서울 구로구가 도심 속 문화정원 축제 ‘구로G페스티벌’을 연다. 안양천, G밸리 등 구로구 일대에서 정원과 빛,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문화정원을 즐길 수 있다. 장인홍 서울 구로구청장은 “‘어울림’을 주제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고 구로의 특색을 담았다”며 “도심 속 자연 공간인 안양천에서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16일 소개했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G페스티벌은 어울림정원 빛축제와 함께 열려 의미를 더한다. 첫날은 가수 서영은의 식전 공연과 함께 ‘구로가든페스타’ 개막식으로 시작한다. G밸리를 상징하는 이벤트가 된 ‘넥타이 런’은 올해 20회째를 맞이한다. G밸리 마리오타워 일대에서 기업인, 직장인, 주민이 2.3㎞ 순환 코스를 함께 달리는 화합의 장이다. 저녁에는 안양천 주 무대에서 구로구민상 시상식이 열린다. 바다, 민경훈, 울랄라세션 등 정상급 가수가 참여하는 공연도 기다리고 있다. 이튿날 오전에는 탄소중립 구로 선포식과 함께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는 탄소제로 걷기 행사를 참여할 수 있다. 안양천 물놀이장에서 열리는 책축제에서는 독서골든벨, 북토크로 가을 하늘과 함께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와 ‘아웃도어 디제이(DJ) 레트로 나이트’에서는 가수 박남정, 민해경 등의 축하 공연도 있다. 마지막 날에는 불꽃놀이와 함께 가수 장민호, 린 등이 출연하는 ‘어울림 드림콘서트’가 메인무대를 장식한다. 상설 행사로는 방문객들을 위한 먹거리 장터, 어린이 테마파크, 플리마켓 등이 준비돼 있다. 행사장 안을 누비는 미니열차 문화열차959도 탈 수 있다. 아시아 전통 의상과 문화를 체험하는 아시아문화축제, 어울림정원 빛축제, 가든페스타도 3일 내내 열린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공연과 관람 프로그램은 무료다. 다만 일부 체험 프로그램과 미니열차는 유료로 운영된다. G페스티벌은 주민 중 외국인의 비율이 높은 구로구의 친선 교류와 화합을 위해 기존 대표 축제인 ‘점프 구로’와 ‘아시아문화축제’를 지난 2016년 통합한 행사다. 가든페스타, 책축제, 빛축제 등이 합류하면서 더욱 풍성해졌다. 장 구청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공동체 회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야도’ 부산에 한국야구명예의전당 첫 삽

    ‘야도’ 부산에 한국야구명예의전당 첫 삽

    ‘한국야구명예의전당’ 건립이 본궤도에 올랐다. 부산시는 16일 기장군 야구테마파크 사업 부지에서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1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추진한 ‘한국 야구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부산시와 기장군이 공동 유치했다. 부산시는 건립비 지원, 기장군은 부지 제공, KBO는 전시물 확보를 맡았다. 한국야구명예의전당은 부지 1852㎡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98㎡ 규모로 내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90억원(부산시 149억원,기장군 41억원)으로 KBO는 야구 유물( 4만 9000여점) 확보와 운영 인력 지원을 맡는다. 전당은 1층 전시장, 2층 명예의전당, 3층 수장고·사무공간으로 구성된다. 전시장은 한국 야구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아마추어와 프로로 나눠 보여주고, 명예의전당은 헌액자 소개 공간으로 꾸며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야구명예의전당 착공은 한국 야구 120년 역사를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부산을 한국 야구 역사와 영광의 상징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에 한국야구명예의전당 착공...내년 10월 개관

    부산 기장에 한국야구명예의전당 착공...내년 10월 개관

    부산시와 기장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협력해 추진하는 ‘한국야구명예의전당’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부산시는 16일 오후 기장군 야구테마파크 내 사업 부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2011년 KBO가 ‘한국 야구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시작돼 부산시와 기장군이 공동 유치했다. 부산시는 건립비 지원, 기장군은 부지 제공, 한국야구위원회는 전시물 확보 역할을 각각 맡았다. 한국야구명예의전당은 부지 1852㎡, 연면적 2998㎡ 규모(지하 1층·지상 3층)로 조성된다. 내년 10월 완공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190억원이다. 부산시가 149억원(건립비·행사 보조금·학예사 파견 등), 기장군이 41억원(부지 제공·건축·운영 관리)을 부담한다. KBO는 보유 유물 확보와 운영 인력 지원을 맡는다. 시설은 1층 전시장, 2층 명예의전당, 3층 수장고·사무공간으로 구성된다. 전시장은 4만9천여점의 유물을 전시해 한국 야구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아마추어와 프로의 발자취로 나눠 보여주고, 명예의전당은 헌액자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명장면과 기록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단순한 박물관을 넘어 야구 문화 확산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시는 한국야구명예의전당이 인근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기장 야구테마파크와 연계돼 지역 관광자원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한국야구명예의전당 착공은 한국 야구 120년 역사를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부산을 한국 야구 역사와 영광의 상징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D-30…‘추억의 동화’ 선보인다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D-30…‘추억의 동화’ 선보인다

    광주 동구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에서 열리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30일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추억’을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 거리 축제다. 1970~80년대 가장 번성했다가 지금은 쇠퇴일로를 걷고 있는 구도심의 부흥을 이끌어내고자 지난 2004년부터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22회를 맞았다. 올해 충장축제의 주제는 ‘추억의 동화’다. 사랑, 모험, 소망, 상상이 가득했던 추억 속 동화를 구현해 환상이 가득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취지다. 날짜별로 1일 차 ‘개막의 날’(15일), 2일 차 ‘아시아 문화의 날’(16일), 3일 차 ‘가족의 날’(17일), 4~5일 차 ‘행진의 날’(18~19일) 등의 주제로 준비되고 있으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장소적 특성 반영 및 축제 글로벌화 ▲신규 특화 콘텐츠-주먹밥 콘테스트 ‘손으로 맛나는 추억’ 마련 ▲축제의 백미인 ‘충장 퍼레이드’ 확대 ▲7080 추억의 테마거리 실물 재현 등 4가지다. 먼저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이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있는 장소인 만큼 이번 축제를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추억을 아우르는 시간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사 둘째 날인 16일 ‘아시아 문화의 날’에서는 아시아 국가의 문화, 놀이, 음식 등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아시아 컬쳐 스트리트’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일 주먹밥 콘테스트 ‘손으로 맛나는 추억’은 광주 5·18 정신인 ‘연대’와 ‘나눔’을 상징하는 주먹밥을 주제로, 개성 있고 맛있는 주먹밥을 찾기 위한 미션형 콘테스트다. 18일 금남로 주 무대에서 열리며, 특별한 주먹밥 레시피를 선보이고자 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의 백미인 ‘충장 퍼레이드’도 확대 운영한다. 종전까지 축제 기간에 하루만 진행했던 퍼레이드를 이틀에 걸쳐 선보이며, 18일에는 국내 유수 테마파크 퍼레이드팀을 초청해 광주에서는 보지 못했던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폐막식이라는 정형화 된 틀을 벗어나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퍼레이드팀의 공연과 동구 행정동이 준비한 퍼레이드를 동시에 선보인다. 피날레는 드론쇼로 장식하며, 내년 주제를 선포하고 축제의 막을 내린다. 마지막으로 ‘동화처럼 행복한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7080 추억의 테마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신서석로 일대에 학교, 분식집, 오락실, 사진관, 다방, 문구점 등을 조성해 추억의 테마거리를 꾸밀 예정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동부경찰서 사이에 위치한 ‘빛의 읍성’ 주변에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야기를 입혀 시민들과 만난다. 이밖에 5개 자치구 가족센터, 전남대학교·조선대학교 RISE 사업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세대 간 교류와 지역사회의 참여를 한층 높일 예정이며, 한국관광 데이터랩 등의 자료를 활용한 일자별·시간별 맞춤형 프로그램 편성으로 더욱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유도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앞으로는 ‘추억의 ○○’ 시리즈 연례화를 추진,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충장축제로 도약하고자 한다”면서 “10월 15~19일 충장축제 오셔서 보고, 즐기고, 체험하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대 앞 옷가게서 매출 5조 기업집단으로… M&A가 키운 이랜드[2025 재계 인맥 대탐구]

    이대 앞 옷가게서 매출 5조 기업집단으로… M&A가 키운 이랜드[2025 재계 인맥 대탐구]

    패션 시장에 프랜차이즈 첫 도입‘2001아울렛’ ‘피자몰’ 사업 확장뉴코아 인수, 아울렛 대중화 견인호텔·리조트·외식업 등에도 진출부채비율 170% 재무건전성 불안형식적 전문경영인 체제 비판도 자산총액 기준 재계 순위 46위인 이랜드그룹은 1980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앞에 세운 약 2평(약 6.6㎡)짜리 보세 옷 가게인 ‘잉글런드’에서부터 시작됐다. 자본금 500만원을 들인 가게는 현재 패션, 외식, 호텔, 유통, 주택·건설, 주얼리, 테마파크 계열사까지 거느린 매출 5조 4520억원의 기업집단으로 성장했다. 이랜드그룹은 의(衣), 식(食), 주(住), 휴(休), 미(美), 락(樂)으로 대표되는 6개 사업 영역에서 200여개 브랜드, 31개 계열사를 보유 중이다. 국내외 직원 수는 2만 3000명에 이른다. 창립 45주년을 맞아 서울 금천구 가산 사옥 시대를 마무리하고, 이달에 강서구 ‘마곡 글로벌 R&D센터’로 전 계열사를 옮긴다. ●브렌따노·언더우드·헌트 등 인기 폭발 이랜드는 최초로 시도한 게 많다. 패션 사업 초창기부터 무채색 위주의 기존 의류와 달리 화려한 원색과 눈에 띄는 커다란 알파벳 문양의 옷을 팔았다. 교복 자율화 시절이던 당시 청소년과 대학생들로부터 “미국식 옷을 판다”고 주목받았다. 1983년 브렌따노를 시작으로 1985년 언더우드, 1989년 헌트와 리틀브렌이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패션 시장에 프랜차이즈를 도입한 것도 이랜드가 최초다. 1986년 이랜드로 이름을 바꿔 법인을 설립한 박성수(72) 이랜드그룹 회장은 1987년부터 적극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했다. 법인 설립 첫해 66억원이던 매출액은 매년 200~300%씩 올랐다. 1990년대부터 사업 영역을 넓혔다. 1994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2001아울렛’을 열며 유통업에, 피자 전문점 ‘피자몰’을 열며 외식업에 발을 들였다. 백화점 외에 중산층이 갈 만한 유통 채널이 많지 않았다는 점, 의류 재고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박 회장은 유통업에 주목했다. 2009년 국내 패션업체로는 처음으로 SPA(제조·유통 일괄형) 브랜드 ‘스파오’를, 2010년엔 최초의 여성 SPA 브랜드 ‘미쏘’를 내놓았다. 빠른 기획력과 글로벌 소싱 능력을 앞세워 유니클로·자라 같은 외국 브랜드에 정면으로 맞섰다. 지난해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한 스파오는 이랜드월드 매출 가운데 30~35%를 차지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죽어 가는 곳 인수해 부활시킨다” 의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이랜드의 브랜드 운영 능력을 보여 주는 대표 사례다. 이랜드월드는 뉴발란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2008년부터 국내 유통에 나섰는데 당시 250억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1조원을 넘겼다. 성장세를 본 미국 뉴발란스 본사는 2027년 한국법인 설립을 공식화하며 직접 진출을 예고했다. 독일 브랜드 푸마는 1994년 이랜드와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한국에 들어와 13년여 만에 매출이 20배가량 늘었다. 이랜드가 짧은 기간에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는 인수합병(M&A)이 큰 몫을 했다. 박 회장은 “죽어 가는 곳을 인수해 부활시킨다”는 의지로 2010년 중반까지 공격적인 M&A에 나섰다. 그중 대표 성공 사례는 2004년 뉴코아 인수였다. 점포 여러 곳을 확보한 이랜드는 이를 ‘뉴코아아울렛’과 아울렛 콘셉트의 ‘NC백화점’으로 바꿔 아울렛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 M&A로 신사업에 진출하기도 했다. 호텔 사업은 1995년 뉴설악호텔(현 켄싱턴호텔 설악)을 인수하며 시작됐다. 2000년대엔 하일라콘도 등을 운영했던 삼립개발과 한국콘도를 인수하며 호텔·리조트 사업을 확장했다. 2012년 중국 구이린 쉐라톤호텔, 사이판 내 유명 리조트 등을 인수해 해외까지 영역을 넓혔다. 2010년엔 대구의 테마파크 ‘C&우방랜드’(현 이월드)를 인수해 레저사업을 본격화했다. 하지만 지나친 M&A는 독이 됐다. 상장이 아닌 사채나 기업어음(CP)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해 잇달아 부실기업을 인수하다 보니 차입금이 늘고 유동성 문제가 심화할 수밖에 없었다. 2015년 기준 부채비율은 300%를 웃돌았다. 2016년 M&A를 중단한 이랜드그룹은 티니위니(의류), 모던하우스(생활용품), 케이스위스(신발) 등 알짜 브랜드를 매각하며 재무 개선에 나섰다. 박 회장이 직접 곰돌이 캐릭터를 컨설팅한 티니위니는 당시 장부가가 1200억원에 불과했음에도 중국 패션업체에 약 8770억원에 매각됐다. 2020년 205.7%였던 이랜드월드의 부채비율은 올해 상반기 170.5%로 줄었다. 다만 여전히 100%를 웃돌아 재무건전성 개선은 과제로 남았다. ●IPO 불발로 폐쇄적 기업구조 여전 이랜드그룹은 성장 초창기부터 다(多)브랜드 전략을 구사해 왔는데 최근엔 ‘선택과 집중’으로 방향을 틀었다. 애슐리를 운영 중인 외식 계열사 이랜드이츠는 최근 반궁·테루·더카페 등 9개 브랜드에 대한 매각에 나섰다. 이랜드리테일은 3년 전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물적분할했던 이랜드킴스클럽(슈퍼마켓)과 이랜드글로벌(패션)을 지난 1일 다시 흡수합병했다. 2023년 진출했던 편의점 사업도 지난 5월 철수를 결정했다. 오프라인 유통업 부진과 내수 침체 여파로 이랜드리테일의 지난해 당기순손실(1679억원)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나자 경영 효율성을 꾀하려는 조치인 셈이다. 상장 추진도 멈췄다. 이랜드리테일은 수차례 기업공개(IPO)를 추진했지만 기업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불발됐다. 현재 이랜드그룹 상장사는 인수 전부터 상장사였던 이월드와 뉴코아아울렛 등 점포 5개의 자산을 보유한 부동산투자신탁(리츠) ‘이리츠코크렙’ 2개뿐이다. 이런 까닭에 이랜드그룹은 지배구조가 폐쇄적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이랜드그룹은 지주사 이랜드월드가 이랜드리테일, 이랜드파크 등 주요 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다. 이랜드월드 지분은 박 회장이 40.68%를, 부인 곽숙재(67)씨가 8.06%를 보유 중이다. 자사주는 44%로 주요 대기업 가운데 이례적으로 높은 편이다. 2019년 박 회장이 2선으로 후퇴하면서 전문경영인 체제를 내세우고 있지만 ▲지주사 이사회에 사외이사가 전무한 점 ▲의장마저 회사 임원이 맡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형식적 전문경영이란 비판도 있다. 이랜드그룹은 여러 차례 여론의 거센 질타를 받기도 했다. 2016년 애슐리, 자연별곡 등에서 아르바이트 노동자 4만여명에 대한 임금 84억원을 체불한 사실이 드러나 온라인에서 상품 불매운동이 일었다. 당시 계열사(이랜드파크) 대표는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이 여파로 이랜드리테일의 상장과 외식사업부 매각 작업이 무산되는 일을 겪었다. 2015년엔 이랜드 브랜드 ‘버터’(소품), ‘폴더’(신발) 등이 국내 중소기업 상품의 디자인을 무단으로 베껴 논란을 일으켰다. 2013년엔 외식 브랜드 ‘바르미샤브샤브’가 자사 인테리어를 도용했다며 이랜드에 손해배상 소송을 걸어 박 회장이 계열사 대표를 경질하는 일도 있었다.
  • 베트남 붕따우, 럭셔리 휴양지로 탈바꿈

    베트남 붕따우, 럭셔리 휴양지로 탈바꿈

    NIT JSC ‘SUNNY WHALE PARK; 빌라&테마파크 프로젝트’ 본격 추진베트남 정부가 롱탄국제공항의 조기 개항을 추진하면서 호치민 인근 관광도시 붕따우가 글로벌 관광·투자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베트남 전문 투자개발사 NIT JSC는 붕따우에 대규모 복합 리조트 단지 ‘SUNNY WHALE 빌라&테마파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붕따우는 과거 베트남 왕족의 휴양지로 사랑받은 역사적 배경과 더불어, 오늘날 미국·호주 등 해외 관광객의 수요가 가장 높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국제적인 매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 수요에서 미국, 호주, 인도, 일본, 한국 순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롱탄국제공항(2026년 개항 예정)과 고속도로·철도망 확충으로 붕따우는 호치민과 1시간 이내로 연결되는 글로벌 관광·투자 허브로 도약할 전망이다. 현지 언론 비나인사이드는 2025년 12월에서 2026년 1월 첫 항공편 착륙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호치민시에서 약 90km 떨어진 붕따우 해변 산중턱에 위치한 69,201㎡(약 21,000평) 규모의 토지를 기반으로 한다. 주요 시설로는 럭셔리 빌라 35세대, 호텔 200객실, 상업센터 168실, 워터파크, 불빛공원 등이 들어서며, 자연과 어우러진 ‘모던 리조트’ 콘셉트를 강조한다. “숲과 바다를 품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며, 연중 운영 가능한 사계절 테마파크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유치, 베트남 관광산업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는 것이 SUNNY WHALE의 목표다. NIT JSC 임진숙 상무는 “붕따우는 왕족의 휴양지라는 역사성과 세계인이 찾는 관광지라는 현재를 동시에 품은 도시”라며 “SUNNY WHALE 프로젝트는 이 특별한 공간을 다시금 빛나게 할 보석 같은 개발로, 한국인이 주도하는 베트남 관광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 협력 관계와도 맥을 같이 하며, 양국 국민에게 일자리와 협력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시행사인 New Vision of Investment Trading & Service Joint Stock Company(NIT JSC)는 베트남 전문 투자·개발사로, 복합 리조트·빌라·상업시설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또한 정림건축(설계), BIDV 은행(금융주관), PKF 미국(회계·타당성 분석) 등 글로벌 파트너가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SUNNY WHALE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을 대표하는 차세대 복합문화·레저 랜드마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홀로서기 위기

    콘텐츠 부실 등으로 인한 이용객 저조로 만성적자에 허덕이는 대구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가 ‘3대 문화권’ 활성화 사업 지원 사각지대에 놓이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군위군이 2023년 7월 경북도에서 대구시로 편입된 이후 도의 3대 문화권 사업으로 예산 1223억원이 투입돼 문을 연 삼국유사테마파크에 대한 지원이 거의 끊기다시피 해서다 경북도는 ‘3대 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사업 활성화 추진 계획’을 수립,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3대 문화권 사업의 열악한 입지 여건과 콘텐츠의 한계, 코로나19 확산 등이 겹치며 사업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서다. 3대 문화권 사업은 경북의 유교·가야·신라 등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권의 친환경 녹색자원을 ‘관광 자원화하겠다’는 비전을 품고 시작됐다.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사업비만 2조원가량이 투입됐다. 2023년 기준 경북도 내 3대 문화권 사업 누적 적자 규모는 933억여원(41개 시설)에 달했다. 지난해에도 46개 시설 중 39곳의 적자 규모만 288억원에 이른다. 3대 문화권 사업이 ‘세금 먹는 하마’로 전락, 열악한 지방재정을 더욱 옥죄고 있다. 이에 도는 최근 ‘3대 문화권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해 관련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우선 내년 예산에 10억원 반영키로 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지만 2023년 11억여원, 지난해 9억 7000여만원의 적자를 낸 삼국유사테마파크는 군위군의 대구 편입에 따라 ‘홀로서기’를 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경북도의 삼국유사테마파크에 대한 지원은 2021년 아이누리, 2022년 미디어센터 건립비 등 총 60억원을 마지막으로 끊겼다. 대구시의 지원 계획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군위군 관계자는 “삼국유사테마파크가 군 출연금에 의존해 근근히 버티는 마당에 외부 지원이 끊기면 경영 악화가 심화될 것”이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 등으로부터 최대한 지원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단독]만성적자에 허덕이는 1220억원 짜리 대구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 홀로서기 해야 하나

    [단독]만성적자에 허덕이는 1220억원 짜리 대구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 홀로서기 해야 하나

    콘텐츠 부실 등으로 인한 이용객 저조로 만성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대구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가 ‘3대 문화권’ 활성화 사업 지원 사각지대에 놓이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군위군이 2023년 7월 경북도에서 대구시로 편입된 이후 3대 문화권 사업으로 예산 1223억원이 투입돼 문을 연 삼국유사테마파크에 대한 지원이 거의 끓기다시피해서다. 3대 문화권 사업은 경북의 유교·가야·신라 등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권의 친환경 녹색자원을 ‘관광 자원화하겠다’는 비전을 품고 시작됐다.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사업비만 2조원 가량이 투입됐다. 경북도는 ‘3대 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사업 활성화 추진 계획’을 수립, 도 차원의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3대 문화권 사업의 열악한 입지 여건과 컨텐츠의 한계, 코로나19 확산 등이 겹치며 사업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2023년 기준 경북도 내 3대 문화권 사업 누적 적자 규모는 933억여원(41개 시설)에 달했다. 지난해에도 46개 시설 중 39곳의 적자 규모만 288억원에 이른다. 3대 문화권 사업이 ‘세금 먹는 하마’로 전락, 열악한 지방재정을 더욱 옥죄고 있다. 이에 도는 최근 ‘3대 문화권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해 관련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우선 내년 예산에 10억원 반영키로 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지만 2023년 11억여원, 지난해 9억 7000여만원의 적자를 낸 삼국유사테마파크는 군위군의 대구 편입에 따라 ‘홀로서기’를 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경북도의 삼국유사테마파크에 대한 지원은 2021년 아이누리, 2022년 미디어센터 건립비 등 총 60억원을 마지막으로 끓겼다. 대구시의 구체적인 지원 계획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군위군 관계자는 “삼국유사테마파크가 군 출연금에 의존해 근근히 버티고 있는 마당에 외부 지원이 끓길 경우 경영 악화가 심화될 것”이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 등으로부터 최대한 지원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상) 티켓값만 14만원이라는 스피어 상영 ‘오즈의 마법사’, 뭐가 다를까?

    (영상) 티켓값만 14만원이라는 스피어 상영 ‘오즈의 마법사’, 뭐가 다를까?

    지난달 영화 ‘오즈의 마법사’(1939)가 최첨단 기술로 재탄생해 스피어(Sphere)에서 상영을 시작했습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스피어는 2023년 9월 문을 연 세계 최초·최대의 구 형태 공연장인데요. 이곳에는 세계 최대 16K LED 스크린에 약 16만 개 스피커가 설치됐으며 실제 강풍, 안개, 토네이도 효과는 물론 진동 의자, 드론 제어 원숭이 피사체 등 통해 영화 체험을 극대화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실제로 영화를 감상한 사람들은 “테마파크급 연출”, “머리가 날아갈 정도의 폭풍 효과”라고 평가하기도 했는데요. 이미 개막 전부터 12만 장 티켓이 팔렸으며, 가격은 1인당 104~114달러(약 14~16만원)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원작 102분 러닝타임을 70~75분으로 줄여 일부 장면이 삭제됐고, 필름 영화를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AI를 도입하는 등 ‘원작 왜곡’이라는 비판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26억 들인 삼국유사 목판 9년째 수장고서 낮잠

    26억 들인 삼국유사 목판 9년째 수장고서 낮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추진 중인 삼국유사 복원 목판이 10년 가까이 수장고에서 낮잠 자고 있다. 4일 ‘삼국유사의 고장’ 대구 군위군에 따르면 2015년에 삼국유사 목판 복원사업을 시작해 2017년 2월까지 조선 초기본 판각 114개판과 조선 중기본 판각 116개판을 완공했다. 총 25억 80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로써 인쇄본만 전해 내려오는 ‘삼국유사’가 500여년 만에 목판으로 되살아났다. 이 사업은 당시 군위군이 속했던 경북도가 경상도 개도 700년과 신도청 시대 개막을 기념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목판 복각 사업을 추진한 것이다. 완공된 판각은 목판 전용 수장고로 건립된 안동 국학진흥원 장판각에 3년여 동안 보관됐다가 2020년 7월 군위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삼국유사테마파크 개장에 맞춰 이곳으로 이관됐다. 하지만 이 판각이 8년이 넘도록 일반인 관람이 불가능한 수장고에 보관되면서 일회성 전시 행정 사업이라는 비판과 함께 예산 낭비 지적이 나온다. 윤모(66·시인·대구 수성구)씨는 “지난달 찾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세계 유일을 자랑하는 삼국유사 목판을 구경하려 했으나 불가능했다”면서 “한때 역사적 사업이라며 요란스럽게 추진했던 사업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어 크게 실망했다”고 했다. 손진두 군위군 삼국유사팀장은 “전시 공간이 없어 삼국유사테마파크 수장고에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최은주 한국국학진흥원 국학기반본부장은 “삼국유사의 문화·관광 상품화와 자원화를 적극 추진 중인 군위군으로서는 마땅히 목판을 전시 공개해야 한다”면서 “목판 전시 공간을 마련해 주기적으로 돌아가며 전시하면 보관·관리에 문제 될 게 없다”고 말했다. 보각국사 일연(1206~1289) 스님이 삼국유사를 저술한 곳인 군위군은 2022년 삼국유사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에 등재한 데 이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 ‘충남 탄소중립, 국제사회로 확산’ 국제 콘퍼런스 개막

    ‘충남 탄소중립, 국제사회로 확산’ 국제 콘퍼런스 개막

    도, 제9회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 개최11개국 70개 기관·기업·단체 등 참가김태흠 “세계 탄소중립, 충남이 앞장” 충남도가 세계 지방정부와 탄소중립 연대를 확대하는 자리에서 ‘충남형 탄소중립 선도 정책’의 국제적 확산과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에 앞장을 다짐했다. 도는 2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제9회 충청남도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실현과 세계 지방정부 간 연대 확산을 위해 클라이밋 그룹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탄소중립경제로의 전환과 협력 확대’(Advancing the Carbon-Neutral Economy and Strengthening Partnerships)를 주제로 3일까지 열린다. 개회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마크 피어스 클라이밋 그룹 사무총장, 에를리나 압둘 파타 무에사 인도네시아 서부칼린만탄 멤파와리젠시 시장 등 11개국, 70개(국외 18, 국내 52) 기관·기업·단체, 국제기구, 전문가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에를라나 무에사 멤파와리젠시 시장이 ‘서부 칼리만탄주 기후위기 대응 정책 사례’ 발표에 이어 네흐맛 카우르 언더2연합 지방정부정책이사가 ‘충남 기후기금 활용과 그 영향’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전국 최초로 하구언에 떠 내려온 부유 초목류를 재활용해 연료화하는 ‘금강하구언 초목류 리본(RE-BORN) 프로젝트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행사에서는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사례 발표, 기후정의 실현, 기후테크 협력, 재생에너지 기술 발전 방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기업 발표에서 현대제철은 ‘탄소중립 HY3 프로젝트’를 통한 이산화탄소(CO₂)제거 기술을 공유했으며, 현대자동차는 수소 기반의 미래 운송 전략을 소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에너지 효율 확대 성과와 재생에너지 100% 전환 계획을, HD현대오일뱅크는 사업장 내 탄소 감축을 위한 설비 개선과 친환경 연료 생산 계획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미래를 위한 전환 전략 세션에서는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 과제, 기후위기 물관리 방안, 플라스틱의 지속가능한 순환체계 구축을 다뤘다. 3일은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발전소와 보령화력 1·2호기 폐쇄 지역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마이크 피어스 클라이밋그룹 사무총장은 개막식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글로벌 협력 체계 강화가 중요하다”며 “충남도가 국제 기후 리더십을 발휘해 기후 행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점을 국제사회가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탄소중립을 향한 거대한 변화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제도적 지원, 기업의 혁신과 투자, 국민의 생활 속 실천이라는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은 탄소중립이 기업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경영전략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며 “충남은 정부와 기업, 국민의 협력을 이끌어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앞당겨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게임 넘어 교육·사회공헌 등으로 영역 확장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게임 넘어 교육·사회공헌 등으로 영역 확장

    국내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이하 ‘MMORPG’)을 대표하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가 성공적인 게임을 넘어 교육과 사회공헌 등으로 영토를 확장하며 우리 사회 전반을 파고들고 있다. 이는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국내 게이머로부터 장기간 큰 사랑을 받아온 인기 게임의 높은 인지도를 발판 삼아 다양한 신규 게임을 출시 중인 넥슨의 지식재산권(이하 ‘IP’) 확장 전략이 빛을 발휘한 결과로 풀이된다. 2003년 4월 세계 최초 횡스크롤 MMORPG로 등장해 올해 서비스 22주년을 맞이한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6월 19일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인 후 PC방 점유율 25%(MMORPG 장르 1위, 종합 2위)를 달성하며 건재한 인기를 과시 중이다. 또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 등 동일 IP 기반의 다수 타이틀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서비스 역시 초현지화 전략에 힘입어 뚜렷한 지표 상승을 형성하고 있다. 넥슨은 더불어 ‘메이플스토리’의 IP 파워를 PC방, 테마파크, 프랜차이즈 축제, 식음료, 스포츠, 그리고 사회공헌 활동에 접목하는 등 게임을 넘어선 영역으로까지 적극 이용하며 많은 시선을 모으고 있다. 22년 지나도 멈추지 않는 성장, 이용자 만족도 높이는 대규모 업데이트에 나서올해 서비스 22주년을 맞이한 ‘메이플스토리’는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직후인 지난 6월 19일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 기준 PC방 점유율 25%(MMORPG 장르 1위, 종합 2위)를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국민 MMORPG로서의 위상을 과시 중이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직업 ‘렌’은 귀여운 외형과 쉬운 조작감을 바탕으로 많은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선택을 받고 있으며 ‘챌린저스 월드’ 등 원활한 적응과 빠른 성장을 돕는 다양한 여름 이벤트에 힘입어 많은 이용자가 게임에 잔류하고 캐릭터 육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앞서 ‘메이플스토리’를 꾸준히 즐겨왔던 기존 이용자층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게임 이용 과정에서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작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각종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끊임없이 선보이고 신규 보스 몬스터를 비롯한 다채로운 도전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는 등의 풍성한 업데이트로 소위 방학 시즌을 일컬어 불리던 ‘성수기’에 국한되지 않는 ‘비수기’ 자체가 없는 게임으로 진화하는 양상이다.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메이플스토리’의 IP 파워‘메이플스토리’는 하나의 게임 서비스에서 나아가 프랜차이즈 파워를 보유한 IP로 성장했다. 지난 2016년 국내에서 처음 출시된 모바일 게임 ‘메이플스토리M’은 9년간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오며 넥슨의 대표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원작 ‘메이플스토리’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시아’, ‘에릴’, ‘아이엘’ 등 독자적인 오리지널 캐릭터와 콘텐츠를 연이어 선보이며 ‘메이플스토리M’만의 고유한 재미를 구축해 왔다. 또한 서비스 지역을 글로벌로 확장해 북미, 대만, 중국, 싱가포르 등지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며 전 세계 누적 가입자 수 74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각 지역에 맞춘 운영과 콘텐츠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글로벌 라이브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지난 4월 글로벌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 이후 북미와 대만을 중심으로 전 세계 이용자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며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39만 명을 달성하고 크리에이터 누적 수익이 51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유의미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메이플스토리’는 또한 서구권 시장에서도 ‘하이퍼로컬라이제이션(초현지화)’ 전략 아래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개발팀 주도로 개별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최근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여 동시 접속자 수치가 크게 상승한 바 있다. ‘메이플스토리’ IP는 장기간 전국적 인지도를 높여온 만큼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넥슨은 10월 서울 강남에 ‘메이플스토리’ 테마 상설 PC방 ‘메이플 아지트’를 오픈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잠실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 내 약 600평 규모의 메이플스토리 테마존 ‘메이플 아일랜드’를 개장할 계획이다. 지난 6월에는 kt wiz 프로야구단과 협업해 ‘메이플스토리’ 브랜드데이 경기를 선보이며 유니폼 3종을 비롯한 협업 한정 굿즈를 출시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 제주에 위치한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카페 메이플스토리’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활용한 개성 있는 식음료 및 굿즈에 힘입어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2만 2000명을 기록했다. 메이플스토리 공식 온라인 스토어 ‘메이플스토어’에서는 ‘메이플스토리’ 게임 속 자신의 캐릭터를 실물 굿즈로 제작할 수 있는 초개인화 제품 제작 서비스 ‘마이 메이플스토리 랩스’와 공식 어셋을 활용한 커스터마이징 굿즈 제작 서비스 ‘마이 메이플스토리 커스텀 스튜디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게임 속 경험을 현실로 확장하는 300여 개의 ‘메이플스토리’ IP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 개최된 ‘메이플스토리’ IP 축제 ‘메이플 콘(MAPLE CON)’은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 ‘헬로메이플’, ‘마이 메이플스토리’ 등 IP 전체를 활용한 콘셉트로 조화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3일간 1만 명의 방문객 규모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넥슨재단, 놀이 문화로서의 ‘메이플스토리’ 대중성 살려 사회공헌에도 접목넥슨의 사회공헌 사업을 운영하는 넥슨재단도 ‘메이플스토리’ IP의 대중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게임 아이템 판매 수익금으로 청각 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외부 장치 교체를 지원하는 ‘소리 나눔 프로젝트’에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35만 명이 동참하며 청각장애 어린이와 청소년 총 67명을 지원했다. 더불어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해 청각 장애 어린이의 언어 재활 치료를 돕는 교구 ‘소리친구 예티’와 청각장애 이해 교육 애니메이션 ‘마법달팽이 와우’ 제작 및 배포로 전반적인 장애 인식 개선에 나섰다. 또 넥슨재단은 넥슨코리아, 컴퓨팅교사협회와 함께 ‘메이플스토리’의 아바타, 맵, 몬스터, 미니게임 등 다양한 게임 환경 요소를 활용하여 더욱 쉽고 재미있게 기초 코딩 원리를 학습할 수 있는 ‘헬로메이플’을 운영 중이다. ‘헬로메이플’은 ‘게이미피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코딩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게임의 작용 원리와 사고과정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실제로 ‘헬로메이플’은 2024년 9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수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출시 이후 국내 공교육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헬로메이플’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자 하는 현직 교사와 강사가 전국적으로 3천 명 이상 양성되었다. ‘헬로메이플’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교육청 및 공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코딩 교육의 대중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어린이의 놀 권리 및 건강권 항샹을 위한 공공형 놀이터 조성 사업 ‘단풍잎 놀이터’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경기도 성남시에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주황버섯’ 콘셉트의 ‘단풍잎 놀이터’ 1호를, 지난 4월에는 경기도 의정부시에 ‘돌의 정령’ 콘셉트의 ‘단풍잎 놀이터’ 2호를 개장했으며 최근에는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단풍잎 놀이터’ 3호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풍잎 놀이터’는 어린이 참여형 놀이터로, 지역 어린이들로 구성된 ’단풍잎 용사단‘이 디자인 과정에 참여해 놀이 환경의 실질적 개선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단풍잎 놀이터’ 조성에 참여한 ‘단풍잎 용사단’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및 사후 설문조사에서는 놀이터 이용 만족도 점수가 9.1점으로 기존 놀이터 만족도 대비 약 3배 상승했으며 “해당 놀이터에서 놀고 싶다”는 긍정 응답이 81%p 증가하는 등 높은 호응이 확인됐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창간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창간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달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300일대 위치한 테마파크인 ‘원마운트(One Mount)’에서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창간 20주년 기념행사에 VIP로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행사명으로 매일경제 TV에서 방송하여 개최한 행사로, 이번 행사는 한국 최초 키즈 매거진 아망(AMANG:www.amangmedia.com)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패션쇼 사업이다. 특히 이번 패션쇼는 아아들의 창의성과 자신감을 무대에서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글로벌 다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특별한 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패션과 댄스 공연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키즈 모델, 키즈 댄스팀 및 다문화 가정 아동 등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VIP 고객, 기업 후원사, 글로벌 인플루언서(100만), 해외 귀빈(파키스탄 왕족) 등에 이르기까지 약 200여명의 참석자가 함께하는 국제적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창간 20주년 기념행사에는 ‘VIP’로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 ▲서울시당 다문화위원회 이본아 부위원장(미얀마) ▲김태윤 부위원장(중국) ▲김주형 부위원장(미국) ▲모하마드 칼리딘(자문위원/말레이시아) ▲차홍숙 부위원장(중국) ▲정복철 부위원장(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 ▲문희경 교수(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대외협력 학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인플루언서(influencer)’로는 ▲넷플릭스 ‘슈퍼리치 이방인’출연한 파키스탄 김안나 대표(파키스탄 왕족) ▲김나민(100만 인플루언서) ▲강채린 대표(Cherianna)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런웨이(드레스 런웨이 → 한복과 다문화 아동의 전통복 런웨이 → 아망 유니폼 런웨이 순) ▲댄스 퍼포먼스(키즈 댄스팀 및 특별 게스트 무대) ▲피날레 & 인터뷰 (글로벌 인플루언서(100만 인플루언서), VIP(파키스탄 왕족 등)과 함께하는 무대 인사 및 런웨이 순으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되었다. 본 기념 행사의 목적은 ▲브랜드 가치 강화(아망의 20년간 역사와 미래 비전을 패션쇼를 통해 선보임)’ ▲문화 교류의 장 마련(10여 개국(키르기스스탄, 파키스탄, 미얀마,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아제르바이젠, 인도, 한국)에서 온 VIP 및 인플루언서 참여로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 ▲사회적 가치 창출(다문화 가정 아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포용적 문화 확산) ▲콘텐츠 사업화(패션,댄스 공연을 티켓링크 단독 판매 상품화하여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서,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키즈매거진 아망(AMANG)의 브랜드 및 문화 교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콘텐츠 사업 확대 등에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VIP로 본 행사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시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 이 무대를 단순한 패션쇼가 아닌, 한국 사회 속 다문화 어린이들이 어깨를 펴고 일어서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함께 만들어준 20년 역사의 아망 매거진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또한 “우리 사회가 다양성과 포용을 기반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면서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20주년 기념행사와 같은 문화행사가, 이제 나라 위주를 넘어 아시아, 지구촌 세계의 아이들, 주니어, 성인들까지 함께 모여 만들어 내는 축제의 장으로 성장해 가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진심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의 20주년 행사를 마무리하며, 향후 매거진 아망(AMANG)은 이번 행사를 기반으로 ▲키즈매거진 아망 글로벌 키즈 라이프스타일을 통한 리더십 강화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티켓 판매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숙박, 외식, 관광 연계)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 ▲다문화와 아동 문화예술 참여 확대 ‘사회적 가치 확산’ 및 ▲ 공연상품화 사례를 통한 차기 프로젝트 확장 가능성(지속적 사업화 기반 마련)을 추진하는데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최한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20주년 행사 패션쇼는 오는 9월 3~4째주 매일경제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 광주시, 내년 정부예산안 3조6616억원 확보…역대 최대

    광주시, 내년 정부예산안 3조6616억원 확보…역대 최대

    광주시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정부예산안’에서 역대 최대규모인 총 3조6616억원의 지역사업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지역사업비 3조3244억원보다 10.1%인 3372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정부 총예산 증가율 8.1% 보다도 2%P가 많은 규모다. 특히 인공지능(AI) 2단계,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3대 국가 문화시설 등 지역 미래산업과 현안사업이 대거 국비에 반영됨에 따라 앞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는 지난 6월25일 ‘광주 타운홀 미팅’에서 광주시가 건의한 AI 2단계 사업 240억원과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기본구상 용역비 10억 등이 반영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이 확보됐다. 또, 광주시가 그동안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온 국립현대미술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국회도서관 분관 등 3대 국가 문화시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도 모두 반영돼 유치 활동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주의 미래 전략산업인 AI·모빌리티·반도체 분야에선 ▲AX 실증밸리 조성 사업(240억원)과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기본구상 용역(10억원) ▲자동차 부품 순환경제 혁신 인프라 구축 사업(2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 ▲인공지능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 글로벌화 지원(10억원)과 ▲EV배터리 접합기술 실증 기반 구축(26.8억원) ▲미래차 고효율 전장 핵심부품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2.9억원) 등의 예산이 확보됐다. 활력이 넘치는 문화도시 분야에선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5억원)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광주관 건립(10억원) ▲국회도서관 분관 건립(1.5억원) 관련 예산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에 포함돼 ‘대한민국 3대 문화시설 조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 ▲광주 인문학 산책길 조성(1억원) ▲비엔날레전시관 건립(55억원) ▲아시아 캐릭터랜드 조성(45억원)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조성(5억원) ▲ACC 연계 양림권역 근대역사문화 거점벨트 조성(6억원) 등도 반영됐다. 특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특별회계의 경우 17개 사업에 대해 전년대비 36억원 증액된 208억원이 반영됐다. 사회 기반 조성 SOC 분야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비(1665억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IC 확장사업비 238억원이 확보됐다. 또 ▲마륵동 탄약고 이전(15억원) ▲광주권 간선급행 버스체계(BRT) 건설(7.5억원) ▲도시철도1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19.5억원)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1672억원)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668억원) 등의 예산도 마련됐다. 따뜻한 돌봄·안전한 환경 분야는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운영(17.4억원) ▲국립 광주청소년디딤센터 건립(35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875억원)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21억원) 예산이 확보됐다. 또 ▲다함께 돌봄센터 지원(24.5억원) ▲전남대학교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신축(1.3억원) ▲가뭄 대비 노후상수도 정비(51.6억원)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조성(64억원) 등도 국비반영 사업에 포함됐다. 광주시의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에 성공한데 이어 앞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미반영된 사업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9월부터 국회 대응체제로 전면 전환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국회 증액 대상 주요 사업은 ▲수직 이·착륙기 비행안전성 실증시험 지원센터 구축 ▲무등산 이동식 방공포대 이전 ▲빛의 진원 ‘민주역사공원’ 조성 등이다. 특히, 광주~대구 달빛철도 건설의 경우 노선이 경유하는 6개 시·도(광주·대구·전남·전북·경남·경북)가 공동 협력해 예타 면제 등 국비 확보 전략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문화 등 미래 먹거리와 지역 현안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대거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광주시 공직자와 지역 국회의원이 협력해 이뤄낸 결과로, 국회 의결까지 최대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년간 지하 사육장 방치”…백사자 부부, 아기사자 3마리 출산 [포착]

    “7년간 지하 사육장 방치”…백사자 부부, 아기사자 3마리 출산 [포착]

    대구의 한 실내 동물원 지하 사육장에 7년간 방치됐다가 구조된 백사자 한 쌍이 아기사자 3마리를 출산한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대구 스파밸리 네이처파크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시쯤 네이처파크에서 사육 중인 백사자 레오·레아 부부가 3마리의 남매를 출산했다. 첫째 수컷 아기 사자는 1.6㎏, 둘째 암컷은 1.1㎏로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셋째는 800g의 저체중으로 태어나 전담팀의 집중 관리를 받고 있다. 전담팀은 “어미 사자가 아기를 낳고 돌보지 않는 상태여서 현재 아기사자 3마리 모두 인공 포육 상태”라며 “어떻게든 아기사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처파크는 아기 사자들의 발육 상태를 살핀 후 안정적인 성장이 확인되면 공개할 예정이다. 네이처파크 관계자는 “아기 사자들이 성장한 뒤에는 동료 개체들과 어울려 지낼 수 있도록 사회성 회복 과정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며 “인공 포육을 단순히 ‘인간이 키운다’는 개념이 아니라 어미의 수유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생존과 보전을 위한 책임 있는 노력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대구 수성구 소재의 A 테마파크 동물원의 지하 사육장에 7년간 백사자 한 쌍이 갇혀 지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 네이처파크가 매각을 통해 백사자를 낙찰받았다. 당시 8살로 추정된 이 사자들은 1살 때부터 A 동물원의 2.5평(8㎡) 규모의 좁은 사육장 안에서 살았다. 이들은 2022년과 2023년에도 A동물원에서 출산한 이력이 있으나 아기사자들은 모두 폐사했다. 300여 마리의 동물을 사육해 온 A동물원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영난 등을 이유로 2023년 5월 문을 닫았다.
  • ‘전과 17범’ 대선 후보, 18범 되나…‘미라클 코인’ 투자하라더니 철창행

    ‘전과 17범’ 대선 후보, 18범 되나…‘미라클 코인’ 투자하라더니 철창행

    ‘전과 17범’이라는 이력으로 지난 21대 대선에 출마해 유권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던 송진호씨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송씨에 대해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송씨는 지난 2020년부터 캄보디아에 기적의 도시 ‘미라클 시티’를 세우겠다면서 투자자들을 속여 수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송씨는 캄보디아에 사업단지와 복합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가상화폐를 상용화한 스마트 시티를 만들겠다고 주장하며, ‘미라클 코인’에 투자하면 200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말로 투자자를 모집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코인은 상장되지 않았고,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송씨의 사기 행각을 포착해 수사를 벌여왔다. 송씨는 지난 대선에 기호 8번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며, 전과 17범이라는 이력으로 ‘역대 대선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전과 이력’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긴 채 0.10%를 득표해 후보 5명 중 최하위로 낙선했다. 송씨는 사단법인 한국사회경제연구소 이사장, 글로벌 데이터자산공제회 이사장, 대한민국 국민 사이버국회 의장, 한국연예인 신용협동조합 이사장, 국제 무예올림피아드 명예총재, 유엔 평화지구방위사령부 원수 등 다양한 직함을 갖고 있다. 또 사기, 폭력, 상해, 재물손괴, 근로기준법 위반,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등으로 총 17건의 전과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징역형을 선고받은 경우만 8차례에 달한다. 송씨는 대선 후보 TV토론회에서 자신의 전과 이력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우리나라 전과자는 약 1000만명에 달하고, 국회의원 중에도 전과 보유자는 44%나 된다.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그 이면의 사연과 지금의 진정성을 봐달라”고 해명했다.
  •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서 ‘늦캉스’ 즐겨볼까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서 ‘늦캉스’ 즐겨볼까

    다시 찾아온 무더위… 막바지 휴가 ‘늦캉스족’ 위한 여름 콘텐츠 다양워터공연∙퍼레이드∙불꽃쇼 등 즐길거리 풍성… 캐비도 어트랙션 풀가동투파크, 야간권, 늦캉스 초청 등 피서객들 위한 실속 이벤트 추천 여름철 무더위가 다시 이어지고 있는 요즘,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에버랜드가 막바지 휴가를 계획 중인 이들을 위해 청량한 여름 콘텐츠와 실속 있는 혜택들이 가득한 늦캉스 콘텐츠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캐리비안 베이에 방문하면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2 Park) 이벤트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고 있어 낮에는 워터파크에서, 밤에는 테마파크에서 실속 있고 알찬 늦캉스를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모두 방문하면 추첨을 통해 순금 5돈의 한정판 금화를 선물하는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여름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야간권도 인기를 끌며 판매 기간이 이달 말까지 확대됐다. 먼저 오는 24일까지 여름축제가 진행 중인 에버랜드에는 시원한 워터공연과 야간 콘텐츠들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가 진행돼 관객들과 연기자들이 함께 물총을 쏘고 춤을 추며 낮의 열기를 날려버린다. 포시즌스가든에서는 전설의 보물을 찾는 ‘스컬스 해적단의 모험’ 공연과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워터캐논쇼’가 매일 펼쳐진다. 해가 지면 여름밤의 낭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힐링 코스가 시작된다. ‘문라이트 퍼레이드’에서는 수십 명의 댄서, 연기자들이 화려하게 빛나는 퍼레이드카들과 함께 행진하며 일대 장관을 연출한다. 포시즌스가든도 아름다운 조명이 켜지면 이색적인 인증샷을 남기기 좋은 야경 명소로 변신하며, 수천발의 불꽃과 음악, 영상 등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꽃쇼 ‘주크박스 렛츠 댄스’가 매일 밤 펼쳐진다. 티익스프레스, 아마존익스프레스, 로얄쥬빌리캐로셀 등의 대표 어트랙션들도 밤이 되면 환상적인 야경 속에서 낮과는 다른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는 여름휴가 피크시즌이 지나고 비교적 한적해진 가운데 메가스톰, 타워 부메랑고 등 주요 물놀이 시설들이 풀가동 되고 있어 짜릿한 어트랙션 N차 탑승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시즌이다. 올여름 파도풀에서 EDM, 힙합, K팝 등 인기 DJ들의 디제잉 쇼가 펼쳐지며 인기를 끌었던 워터 뮤직 풀파티도 오는 24일까지 계속 진행돼 시원한 파도와 함께 신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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