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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학 인재 유입할 파이프라인 키워야”

    “공학 인재 유입할 파이프라인 키워야”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이자 원자력 벤처회사 테라파워 회장인 빌 게이츠는 22일 “소프트웨어, 생물학, 공학 분야의 인력이 양성되고, 이들이 창업 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게이츠 회장은 오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창조경제를 위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박 대통령의 질문에 “세계에서 가장 큰 진전은 과학과 공학을 통해 이뤄진다고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도 정보기술(IT) 기반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 있다고 희망적으로 생각한다”면서 “창조경제도 핵심은 사람이기 때문에 창의성 있는 인재로 키워나가는 교육시스템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게이츠 회장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일만 기자 oilman@seoul.co.kr
  • 빌 게이츠 악수 “예의 아니다” vs “문화적 차이” 논란

    빌 게이츠 악수 “예의 아니다” vs “문화적 차이” 논란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이자 원자력 벤처회사 테라파워 회장인 빌 게이츠가 22일 한 쪽 호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박근혜 대통령과 악수한 모습을 두고 네티즌들이 왈가왈부하고 있다. 이날 오후 게이츠 회장이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을 만나 왼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악수를 나누는 사진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인터넷은 삽시간에 들끓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예의가 아니다. 건방지다”며 게이츠 회장의 태도를 비난했다. 그러자 또 다른 네티즌들은 “문화적 차이에 불과하다. 미국인의 시각에서는 전혀 문제될 게 없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서로 다른 문화권이라고 해도 한 나라의 대통령을 만나는 자리라면 그 나라의 기본 예의 정도는 숙지하고 와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론이 뒤따랐다. 대체로 게이츠 회장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우세했다. 게이츠 회장은 2008년 5월 방한 때 청와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악수를 나눌 때도 똑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빌 게이츠 “4세대 원전 개발 협력할 것”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이자 원자력 벤처회사 테라파워 회장인 빌 게이츠를 청와대로 초청해 국정 키워드인 창조경제를 주제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게이츠 회장은 박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미국에서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거론하며 세세한 대목까지 고언했다. 박 대통령은 접견에서 게이츠 회장을 “창의성과 사회적 책임을 겸비하신 분”이라고 평가하면서 “회장님 같은 분이 많다면 우리 사람들이 꿈꾸는 세상의 실현도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의 창조경제론을 경청한 게이츠 회장은 “한국은 여러가지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국가”라며 “양질의 교육과 에너지, 인프라, 세계적 수준의 대기업인 삼성 같은 탁월한 기반이 있어 출발점은 아주 좋다”고 지적했다. 그는 의료서비스 확대, 중소기업의 혁신성과 창의성 증대 방안, 벤처 활성화, 연구개발 지원 대폭 확충 등을 정책 대안으로 제언했다. 게이츠 회장은 박 대통령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구글 등을 예로 들며 창업여건 지원대책을 묻는 질문에 “세계에서 가장 큰 진전은 과학과 공학을 통해 이뤄지며 소프트웨어, 생물학, 공학 분야 인력이 양산될 때 그 사람들이 창업시장으로 고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조경제의 핵심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게이츠 회장은 “실리콘밸리에선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서 재시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성공이 성공을 잉태하는 순환구조가 있다”고 말했다. 게이츠 회장은 또 개발 중인 안전성 높은 차세대 원자력 사업과 관련, “4세대 원전 개발 부문에 있어서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고 싶다”며 “제가 미국 정부는 아니지만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과 관련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 대통령은 “자원이 없는 한국은 원자력 도입 후 현재 세계 5위의 생산국에다 원자력 수출국이 됐다”며 “앞으로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과정에서) 핵폐기물 처리문제 등이 있지만 기술개발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일만 기자 oilman@seoul.co.kr
  • 박근혜, 빌 게이츠 만나 폭풍 칭찬

    박근혜, 빌 게이츠 만나 폭풍 칭찬

    박근혜 대통령이 세계 IT 업계의 상징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을 접견했다. 박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게이츠 회장을 만나 “만나서 반갑다”고 영어로 인사한 뒤 “처음 만나지만 연설이라든가 이런 데서 게이츠 회장 이야기를 많이 해 오래 전부터 알던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말을 건넸다. 이어 “제가 ‘이 시대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인재 모델로서 게이츠 의장 같은 분이 계시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오늘 만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창의성과 또 빈곤퇴치를 위해서도 애를 많이 쓰고 계신데 사회적 책임도 겸비하신 회장님 같은 분이 많다면 사람들이 꿈꾸는 세상의 실현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며 계속 칭찬을 쏟아냈다. 이날 접견에는 게이츠 의장 외에도 대니얼 쿵화 차오 테라파워 부사장, 에드워드 정 인텔렉추얼 벤처스 설립자, 레리 코언 bgC3 전무, 랠린 캠벨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수석실장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외교안보ㆍ경제ㆍ미래전략 수석과 대변인, 산업통상자원비서관, 인수위 교육과학분과 인수위원을 지낸 장순흥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등이 배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빌 게이츠·도시바 차세대 원전개발

    빌 게이츠·도시바 차세대 원전개발

    │도쿄 이종락특파원│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미국의 빌 게이츠가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업체인 도시바와 차세대 원자로 공동개발에 나선다. 빌 게이츠는 미국 원자력 벤처회사 ‘테라파워’가 개발 중인 신형 원자로에 도시바의 기술을 접목, 핵연료 교환 없이 최장 100년간 연속 운전이 가능한 원자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3일 보도했다. 게이츠는 이 차세대 원자로 개발을 위해 수천억엔에 달하는 사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게이츠와 도시바가 공동 개발하는 차세대 원자로는 ‘TWR’로 불리며 게이츠가 경영에 관여하고 있는 테라파워가 기본 계획을 설계하고 있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 가동 중인 경수로형 원자력발전소는 수년 주기로 연료를 교환해야 하지만 이 첨단 원자로는 연료 보급 없이 최장 100년간이나 운전이 가능하다. 원자로 내에서 서서히 연소하면서 핵분열 반응 속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제어봉이 필요없어 안전성도 높다. 국내외 일반 원자력발전소(BWR, PWR)에서는 경수로로 농축우라늄을 사용하는 데 비해 TWR는 열화 우라늄을 연료에 사용한다. 테라파워는 출력 10만㎾에서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100만㎾급 원자로까지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장기간 핵 반응에 견딜 수 있는 원자로 재료를 개발해야 하는 과제가 있어 실용화에는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 도시바는 1만㎾급의 초소형 원자로인 ‘4S’ 개발을 완료해 올가을 미국 규제당국에 인증을 신청하고, 2014년 1호기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각국은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전력 확보를 위해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힘을 쏟고 있다. 미국은 32기 이상, 중국 50기 이상, 러시아 40기 이상, 일본과 인도는 각각 14기의 원자력발전소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23일 도쿄 주식시장에서는 게이츠와 도시바의 제휴 소식이 전해지면서 도시바의 주가가 지난 주말에 비해 22엔이 오른 472엔까지 치솟았다. 한편 러시아는 옛 소련 시대에 제작된 핵잠수함의 소형 원자로를 원전으로 개조해 상용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러시아 전력회사들은 차세대 원전이 규모는 작지만 안전하고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핵잠수함의 원자로를 활용할 경우 안전 기술만 보완하면 10년 안에 기존의 대형원전보다 전기 생산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jrlee@seoul.co.kr
  • 빌게이츠 “원전 르네상스 옹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이자 세계적인 오피니언 리더인 빌 게이츠도 ‘원전 르네상스’의 옹호론자로 떠올랐다. CNN은 MS를 떠난 뒤 아프리카 에이즈 퇴치에 힘써 온 빌 게이츠가 지구 온난화를 막을 구원투수로 원자력 에너지를 지목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게이츠는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테드(TED) 콘퍼런스에서 지구온난화를 막으려면 ‘에너지 기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빌 게이츠는 우라늄 폐기물을 재활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혁신기술을 연구 중인 테라파워사(社)에 수천만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등 각국 정부가 에너지 기술 연구에 수십억달러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게이츠는 온실가스 감축 시한이 2050년인 것을 감안해 과학자들이 향후 20년간 청정에너지 기술을 개발하고 완성시킨 뒤 그 다음 20년은 실제로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밑그림도 내놨다. 많은 과학자들이 게이츠의 주장에 찬성했다. 로런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원의 원자력 엔지니어인 크레이그 스미스는 “게이츠는 전 세계가 원전 르네상스로 접어드는 것을 돕고 있다.”면서 “원전 르네상스는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저렴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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