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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나 일리 피카야, 내 고민 좀 들어줄래?”

    “안녕! 나 일리 피카야, 내 고민 좀 들어줄래?”

    안녕! 내 이름부터 소개할께. 난 중국 신장(新疆) 톈산(天山)에 살고있어. 사람들은 나를 '일리 피카'라 부르더군. 봉긋 솟은 귀와 뭉뚝한 코, 인형같은 눈 등 '잘난' 외모 덕에 사람들은 내가 귀엽다면서 테디 베어와 비교하더라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내가 '듣보잡' 피카추와 닮았다나? 오랜 시간 숨어살던 나는 얼마 전 나를 연구한다는 리 웨이동 아저씨 덕에 20년 만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어. 사실 난 집도 해발 2800m 이상의 높은 곳에 있어 사람들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거든. 내가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가 있어. 그간 우리 종족은 사람들 눈에 피해 행복하게 잘 살아왔어. 하지만 언제부터 날씨도 더워지고 공기도 안좋아지고 목초지도 사라지면서 먹을 게 점점 없어지더라고. 이 때문에 살 곳도 줄어 정말 삶이 팍팍해지더군. 지금 우리 동네에 사는 종족은 한 1000마리 쯤 되는 것 같아. 그런데 이 숫자마저도 급격히 줄고 있어. 특히 얼마 전 신문과 방송에 출연하면서 인기가 올라가니까 나를 잡으려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났거든. 나를 애완동물로 키운다나. 하지만 난 높은 곳에 살고 환경에도 민감해서 사람들과 지상에서 살다가는 금방 죽어. 그러니까 나 좀 그냥 내버려두면 안되겠니? *일리 피카 지난 1983년 처음 세상에 알려진 일리 피카(ili pika)는 몸길이 20㎝ 정도 크기의 신종 포유류다. 20년 이상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일리 피카는 지난 3월 환경보호론자인 리 웨이동에 의해 20여년 만에 다시 존재가 확인됐다. 중국이 애지중지하는 판다보다 더욱 희귀한 일리 피카는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여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서식지가 줄어든 것은 물론 환경오염과 사람들 사이에 고가로 거래되는 탓에 포획이 늘었기 때문이다. 리 웨이동은 "20여년 전 처음 일리 피카를 발견할 때 보다 70% 이상 개체수가 줄어든 것 같다" 면서 "판다 보호를 위해 중국 당국이 천문학적인 돈을 쓰는 것과 달리 일리 피카는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유부남이 된 ‘19곰 테드 2’ 예고편

    유부남이 된 ‘19곰 테드 2’ 예고편

    성인용 코미디 영화 ‘19곰 테드2’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9곰 테드2’는 귀여움을 벗고 음주가무와 음담패설을 즐기는 곰 인형 테드로 2012년 큰 인기를 모았던 ‘19곰 테드’의 후속편이다. 이번 작품은 테드가 유부남이 된 설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번 작품 역시 전작에 이어 세스 맥팔레인과 마크 월버그가 각각 ‘테드’와 그의 절친 ‘존’ 역을 맡았다. 여기에 ‘레미제라블’과 ‘맘마미아’의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루시’, ‘다크 나이트’의 모건 프리먼, ‘테이큰’의 리암 니슨까지 출연해 작품을 풍성하게 만든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주인공 테디(세스 맥팔레인)의 결혼식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테디는 2세를 계획하게 되고, 그러기 위해서 법의 관점에서 ‘인간임을 입증’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테드는 친구 존(마크 월버그)과 함께 자신의 인권(?)을 입증하기 위해 승률 99.9% 변호사 사만다(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찾아가게 되면서, 승소를 위한 좌충우돌 법정 싸움을 시작한다. 세스 맥팔레인은 테드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전작에 이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오는 6월 25일 개봉된다. 사진 영상=UPI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화 多樂房] ‘차일드44’ 44명 아이들의 죽음, 그 진실을 파헤쳐라

    [영화 多樂房] ‘차일드44’ 44명 아이들의 죽음, 그 진실을 파헤쳐라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거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라는 홍보성 문구가 엄청난 티켓 파워를 가지는 시대는 지났다. 여전히 유용한 정보로써 호기심을 유발하기는 하지만, 실상은 많은 영화들이 실제 사건이나 베스트셀러의 유명세에 기대어 만들어졌다가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외면당하는 수모를 겪어 왔다. 그래서 실시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현대의 관객들을 움직이는 것은 실화든 소설이든 오리지널 시나리오든 이야기 그 자체의 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볼 때, 희대의 연쇄 살인을 바탕으로 한 스테디셀러를 다시 스크린으로 옮긴 ‘차일드 44’에도 원론적인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 이 이야기를 과연 영화로 만들어야만 할 이유가 있었는가.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의 반복되는 대사처럼, 사람도 영화도 유전자와 상관없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 시대랄까. 결론부터 말해 ‘차일드 44’는 탄탄한 각본과 기술, 꼼꼼한 미장센과 훌륭한 연기로 완성된 웰메이드 스릴러로서 그 의미가 충분하다. 그러나 더 강한 인상을 남기는 것은 냉전 시대 소비에트 연방의 억압과 감시하에서 진실을 좇는 사람들의 고단한 과정이다. 이 영화는 무엇보다 진실에 다가서기 위해 필요한 고통과 용기에 관한 이야기로서 이 시대와 사회가 절실히 요하는 가치를 담고 있는 수작이다. ‘차일드 44’는 ‘완벽한 국가에 범죄란 없다’는 슬로건 아래 범죄를 은폐하려 했던 1950년대 소비에트 연방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버려진 아이에서 전쟁영웅이 된 최고의 비밀요원 ‘레오’는 국가의 체제와 질서를 바로 세우는 자신의 본분에 충실한 인물이다. 하지만 스파이로 지명당한 아내를 차마 고발하지 못해 민병대로 좌천되고, 기찻길 근처에서 일어난 아동들의 잇단 죽음에 의문을 품게 된다. 단순 사고로 포장된 살인 사건을 파헤치면서 레오는 그동안 자신이 가졌던 신념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내적 갈등을 겪게 되고, 레오 부부는 점점 더 심한 감시와 협박을 당하며 죽음의 위기를 맞게 된다.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은 종종 두 사람의 모습을 제3자가 훔쳐보는 듯한 핸드 헬드 시점 샷으로 담아냄으로써 개인의 자유가 극히 제한된 냉전시대 소비에트 연방의 불안함을 생생하게 표현해냈다. 마흔 네 명의 아이들이 죽음에 이를 때까지 침묵으로 일관하는 당국의 냉정함과 그에 맞서 목숨을 걸고 살인범을 쫓는 레오 부부의 뜨거운 휴머니즘이 끊임없이 맞부딪치며 클라이맥스까지 관객들의 감정을 서서히 고조시키는 스토리텔링도 흠잡을 데 없다. 그러나 이 영화의 압권은 이미 씻을 수 없는 과오(過誤)를 적어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적절한 예를 보여준 부분일 것이다. 진흙탕 속에서 싸움을 벌이며 범인과 분간을 못하게 된 레오의 모습은 그의 과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하지만 그는 곧 최선의 방법을 찾아 속죄한다. 이것은 단순히 죄책감을 덜어보려는 얄팍한 태도와는 거리가 멀다. 절제할수록 더 폭발적이고, 처절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작품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28일 개봉. 윤성은 영화평론가
  • 끈끈한 5인조, 심상찮은 돌풍

    끈끈한 5인조, 심상찮은 돌풍

    9년 전 철부지 10대였던 힙합 소년들은 이제 전 세계를 주름잡는 케이팝 스타가 됐다. 데뷔 10년차에 접어든 그룹 빅뱅이다. 데뷔 때 이름을 알리고자 세 장의 싱글 앨범을 냈던 이들은 초심으로 돌아가 오는 8월까지 매달 1일 싱글 앨범을 내고 신곡을 발표하기로 했다. 지난 1일 발매된 첫 번째 앨범에 수록된 ‘루저’와 ‘배배’는 각종 음원 차트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다. ●8월까지 매달 1일 싱글앨범 발표 ‘이목집중’ 지난 4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만난 이들은 “매달 지루할 틈 없이 신곡을 내며 뮤직비디오를 찍고 팬들도 더 자주 만나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런 자신감은 3년 동안 각자 활동해 왔지만 오히려 그 시간이 혼자가 아닌, 5명 멤버로 이뤄진 ‘우리’의 동료애를 단단히 만들었다는 믿음에서 비롯됐다. 지드래곤은 “데뷔 때 앨범은 작곡가들이 준 음악이었고, 시켜서 한다는 느낌이 강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빅뱅이니까, 빅뱅이라서 할 수 있는 우리만의 색깔을 확실히 찾았고, 자신을 알고 음악을 한다는 점이 달라졌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각종 사건 사고도 있었지만 부침이 심한 가요계에서 빅뱅은 아이돌그룹을 넘어서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으며 10년째 멤버 탈퇴나 교체 없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4년 전 교통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대성의 간절함에서 그 원동력을 엿볼 수 있다. “그 순간 엄마나 친구를 의지했다면 뭔가 알 수 없는 벽이 생겼을 것 같기도 해요. 난관에 부딪혔을 때 제일 먼저 쳐다보는 사람이 멤버들이 됐다는 게 가장 큰 힘이죠.”(대성) 태양도 “연습생 때는 회사 사정도 좋지 않았고, 과자도 사 먹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시절이 있었지만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그 시간을 함께 버틴 것 같다”면서 “앞으로 우리에게 정점이 또 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 빅뱅 노래 중에서 뭐가 제일 좋으냐고 물어본다면 다음 곡이라고 말하고 싶다”며 그의 말을 거들었다. ●‘루저’ ‘배배’ 음원차트 1, 2위 나란히 ‘올킬’ 3년여 만에 함께 모여 앨범을 낸 이들은 각자 활동할 때보다 더욱 대중적인 음악을 택했다. 자신들이 공고해진 만큼 많은 사람에게 공감대와 에너지를 주기 위해서다. 지드래곤과 테디, 탑이 공동 작사, 작곡한 ‘배배’는 연인과의 사랑을 지금처럼 이어 가고 싶다는 내용의 곡이다. ‘넌 내게 영원히 스물다섯’이라는 가사가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난 25세의 일본 모델 미즈하라 기코를 지칭하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루저 외톨이/센 척하는 겁쟁이/못된 양아치/거울 속에 넌’이라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루저’는 탑, 지드래곤이 작사에 참여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태양, 빅뱅 루저 베베 기념 폭소 사진 ‘양현석 이런 모습 처음이야’

    태양, 빅뱅 루저 베베 기념 폭소 사진 ‘양현석 이런 모습 처음이야’

    빅뱅 루저 베베 빅뱅의 신곡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3년 만에 돌아온 빅뱅은 조금은 차분해진 모습으로 한층 발전한 자신들의 음악을 들고 나왔다. 이날 공개된 ‘루저’(LOSER)와 ‘베 베’(BAE BAE)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루저 공개와 함께 태양이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공개했다. 태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과 ‘빅뱅’ 지드래곤, 탑, 태양, 승리, 태양의 사진을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변환한 사진으로 태양의 센스넘치는 사진 선택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첫 번째 타이틀곡 ‘루저’는 자기 자신을 루저라고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슬픈 멜로디로 담아낸 곡이다. “루저, 외톨이, 센척하는 겁쟁이, 못된 양아치, 상처뿐인 머저리” 등의 가사가 반복되며 쓸쓸한 느낌을 전했다. 이 곡은 YG 대표 프로듀서 테디와 빅뱅의 태양이 공동 작곡 했고 테디 지드래곤 탑이 작사, 테디가 편곡을 맡았다. 두 번째 타이틀곡 ‘베 베’는 연인과 사랑을 지금처럼 계속 아름답게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려냈다. 빅뱅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담아낸 가사와 후렴구가 특징이다. 밝은 느낌보다는 차분한 감성이 돋보인다. 이날 새 앨범 프로젝트 ‘MADE’ 시리즈의 첫 프로젝트인 ‘M’의 타이틀곡인 ‘루저’와 ‘베 베’를 발표한 빅뱅은 오는 8월 1일까지 매달 한 곡 이상의 곡을 담은 프로젝트 싱글 음반 발표한다. 빅뱅은 이를 토대로 완성된 ‘MADE’ 앨범을 오는 9월 1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 25일과 26일 이틀 간 성황리에 서울 콘서트를 마친 빅뱅은 향후 아시아, 미주 등 약 15개국, 70회 공연에 140만여 관객을 동원하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빅뱅 루저 베베, 빅뱅 루저 베베, 빅뱅 루저 베베, 빅뱅 루저 베베, 빅뱅 루저 베베, 빅뱅 루저 베베 사진 = 서울신문DB (빅뱅 루저 베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루저 베베 공개 “좋냐고~” 탑 초근접 셀카…팬들 “너무 귀여워” 대박

    빅뱅 루저 베베 공개 “좋냐고~” 탑 초근접 셀카…팬들 “너무 귀여워” 대박

    빅뱅 루저 베베 빅뱅 루저 베베 공개 “좋냐고~” 탑 초근접 셀카…팬들 “너무 귀여워” 대박 남성그룹 빅뱅이 3년 만에 완전체로 신곡 ‘루저’와 ‘베베’의 음원을 공개한 가운데, 빅뱅 멤버 탑의 SNS 글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고 기분 좋고 좋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탑은 초근접 셀카 사진이지만 굴욕없는 이목구비를 선보여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탑은 “좋냐고~”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0시 신곡 ‘루저’와 ‘베베’ 공개 이후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점령하자 소감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팬과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신곡 ‘루저’와 ‘베베’는 프로젝트 싱글음반 ‘엠’(M)의 더블 타이틀곡이다. ‘베베’는 지드래곤과 탑, 테디가 함께 만든 곡이다. 연인과의 사랑을 아름답게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루저’는 R&B 감성에 힙합을 더한 곡이다. 스스로 패배자라고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슬픈 멜로디에 담았다. 빅뱅은 ‘루저’와 ‘베베’ 음원 출시에 앞서 지난달 25~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빅뱅 2015 월드투어 메이드 인 서울을 통해 두 곡을 처음 공개했다. 빅뱅은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1일 신곡 프로젝트 ‘메이드 시리즈’(MADE SERIES)를 선보일 계획이다. 순차적으로 ‘엠’(M), ‘에이’(A), ‘디’(D), ‘이’(E)라는 타이틀로 싱글 음반을 발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뱅 루저 베베 공개 “기분 좋아? 좋냐고!” 탑 근접 셀카 인기 폭발

    빅뱅 루저 베베 공개 “기분 좋아? 좋냐고!” 탑 근접 셀카 인기 폭발

    빅뱅 루저 베베 빅뱅 루저 베베 공개 “기분 좋아? 좋냐고!” 탑 근접 셀카 인기 폭발 남성그룹 빅뱅이 3년 만에 완전체로 신곡 ‘루저’와 ‘베베’의 음원을 공개한 가운데, 빅뱅 멤버 탑의 SNS 글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고 기분 좋고 좋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탑은 초근접 셀카 사진이지만 굴욕없는 이목구비를 선보여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탑은 “좋냐고~”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0시 신곡 ‘루저’와 ‘베베’ 공개 이후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점령하자 소감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팬과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신곡 ‘루저’와 ‘베베’는 프로젝트 싱글음반 ‘엠’(M)의 더블 타이틀곡이다. ‘베베’는 지드래곤과 탑, 테디가 함께 만든 곡이다. 연인과의 사랑을 아름답게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루저’는 R&B 감성에 힙합을 더한 곡이다. 스스로 패배자라고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슬픈 멜로디에 담았다. 빅뱅은 ‘루저’와 ‘베베’ 음원 출시에 앞서 지난달 25~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빅뱅 2015 월드투어 메이드 인 서울을 통해 두 곡을 처음 공개했다. 빅뱅은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1일 신곡 프로젝트 ‘메이드 시리즈’(MADE SERIES)를 선보일 계획이다. 순차적으로 ‘엠’(M), ‘에이’(A), ‘디’(D), ‘이’(E)라는 타이틀로 싱글 음반을 발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후 100분만에 장기기증한 신생아의 감동스토리

    생후 100분만에 장기기증한 신생아의 감동스토리

    태어난 지 불과 100분 만에 장기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난 신생아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제스 에반스(28)와 마이크 홀스톤(30)은 10개월 전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뛸 듯이 기뻐했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쌍둥이 중 한명이 무뇌증이라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무뇌증은 뇌와 두개골, 두피 등이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해 발생하는 희귀 증상이다. 부부는 무뇌증을 앓는 쌍둥이 중 한명이 오래 살지 못할 걸 알면서도 포기할 수 없었다. 쌍둥이의 엄마인 제스 에반스는 데일리미러와 한 인터뷰에서 “아이가 단 10분 또는 1시간만이라도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경험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면서 출산을 결심한 당시를 회상했다. 실제 제스 에반스와 그녀의 남편이 아이와 함께한 시간은 불과 100분이었다. 100분의 시간동안 두 사람은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만남과 동시에 이별을 준비해야 했다. 테디의 짧은 삶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장기기증을 약속한 것이다. 세상과 짧은 인사를 한 테디는 곧장 수술실로 옮겨졌고, 신장과 심장판막 등이 적출됐다. 생후 100분의 어린 생명은 신장부전증을 앓던 성인 남성에게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 현지에서 이식수술을 담당한 의사 폴 머피 박사는 “테디는 영국에서 최연소 장기기증자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모든 장기기증 순간이 감동적이지만 테디의 스토리는 더욱 그러했다”고 설명했다. 어려운 결정을 내린 테디의 부모는 아들의 이야기가 장기기증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을 격려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테디의 부모는 “장기기증은 장기를 필요로 하는 생명을 살릴 뿐만 아니라 우리같은 결정을 내린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장기기증을 독려했고, 현재 테디의 사연을 소개하는 웹페이지를 운영하며 어린이 환자를 위한 치료비 기금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예슬, 곰인형에 달콤한 뽀뽀… 사진작가는 연인 테디? ‘사랑꾼의 일상공개’

    한예슬, 곰인형에 달콤한 뽀뽀… 사진작가는 연인 테디? ‘사랑꾼의 일상공개’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테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곰인형을 손에 들고 뽀뽀를 하고 있다. 앞서 한예슬은 남자친구 테디의 얼굴에 곰 스티커를 붙이는 등 테디를 ‘테디베어’와 연관시키곤 했다. 또 한예슬은 ‘kiss’라는 문구로 사진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한예슬은 “촬영은 곰 (photo by BEAR)”이라는 글과 함께 테디가 찍어준 것으로 짐작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강렬한 붉은 색 벽을 배경으로 볼에 바람을 넣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13년 11월 가수 겸 프로듀서 테디와 열애를 인정하고 3년째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오바마 선임고문’ 출신 존 포데스타…‘선거전략 분야 비밀 병기’ 로비 무크

    ‘오바마 선임고문’ 출신 존 포데스타…‘선거전략 분야 비밀 병기’ 로비 무크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016년 대선에 출마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12일(현지시간) 힐러리 전 미국 국무장관의 대선 출마 선언 동영상이 공개되기 전 선거캠프에서 대책위원장을 맡은 존 포데스타(위)는 이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일부 지지자들에게 먼저 돌렸다. 포데스타를 중심으로 꾸려진 선거캠프 참모들은 전날 뉴욕 브루클린 한 식당에서 밤을 새우며 출마 선언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데스타는 클린턴 전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으로 최근까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선임고문 역할을 하다가 힐러리 캠프로 옮겼다. ●클린턴·오바마 핵심들 총집합 힐러리 전 장관의 ‘비밀 병기’로 불리는 로비 무크(아래)도 눈에 띄는 참모다. 2008년 대선 때부터 힐러리 전 장관을 도와온 민주당 내 손꼽히는 선거 전략가다. 그는 사무장 역할을 하면서 실질적 선거 전략을 세워 추진하는 임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힐러리 캠프에서 활동했다가 싱크탱크로 옮겨 오바마 정부와 일했던 토니 카크는 조사국장 역할을 한다. 오바마 대통령의 여론조사 담당 고문인 조엘 베네슨과 2008년 오바마 선거캠프의 수석 미디어 전략가였던 짐 마골리스도 힐러리 전 장관의 대권 도전을 돕는다. 최근까지 백악관 공보국장을 지낸 제니퍼 팔미에리는 공보수석직을 맡는다. 크리스티나 셰이크 전 대통령부인실 공보국장이 공보부수석을 맡고 브라이언 팰런 법무부 대변인도 공보팀에 합류했다. 오바마 재선 캠프에서 디지털 국장을 지낸 테디 고프는 수석 디지털 고문으로 인터넷을 통한 선거운동을 총괄한다. 구글에서 영입한 스테파니 해넌은 기술담당자로 웹사이트와 앱 개발 등 기술 분야를 맡는다. 힐러리 슈퍼팩(정치행동위원회) ‘레디포힐러리’ 집행이사 출신 애덤 파코먼코는 풀뿌리 선거운동을 총괄한다. ●구글 출신 기술담당자도 영입 MSNBC는 “힐러리 캠프에 클린턴·오바마 대통령의 사람들이 총집합해 그동안 사용됐던 선거자금 기부자 등의 연락처 이메일 리스트도 같은 것이 사용된다”며 “과거 캠프의 성공 전략이 적용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한예슬 테디 ‘달달’ 커플사진… “사랑에 빠졌어요” 애정행각 노출

    한예슬 테디 ‘달달’ 커플사진… “사랑에 빠졌어요” 애정행각 노출

    한예슬 테디 ‘달달’ 커플사진… “사랑에 빠졌어요” 애정행각 노출 한예슬 테디 커플 배우 한예슬과 프로듀서 테디가 데이트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디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한예슬과 테디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열애인정 후 처음으로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한예슬은 사진에 ‘내가 당신을 처음 봤을 때 나는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그리고 당신은 그걸 알았기 때문에 미소 지었죠’라는 글귀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한예슬과 테디는 2013년 초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013년 5월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테디는 그룹 원타임 래퍼 출신으로 지금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테디는 빅뱅, 투애니원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대부분의 곡을 작곡하며 한해 저작권 수입만 9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은 “지드래곤의 ‘R.O.D’는 테디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예슬 테디 커플, 3년차 커플 맞아? 커플사진 보니 ‘시작하는 연인보다 달달’

    한예슬 테디 커플, 3년차 커플 맞아? 커플사진 보니 ‘시작하는 연인보다 달달’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 생방송 공개 뽀뽀에 이어 SNS 사랑 고백 “처음 당신을 본 순간..”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 배우 한예슬이 프로듀서 테디와의 커플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테디와의 커플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 테디의 커플사진이 공개된 것은 처음.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테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줍은 듯 얼굴을 가렸다. 한예슬은 사진 속에 ‘내가 당신을 처음 봤을 때 나는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그리고 당신은 그걸 알았기 때문에 미소 지었죠’라는 글귀를 새기기도 했다. 한예슬 테디는 지난 2013년 11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한예슬은 지난해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 소감으로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욱 사랑하자 우리”라고 말한 뒤 카메라를 향해 키스를 날려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테디와 커플사진 공개 한예슬 테디 커플사진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테디 커플, 열애 인정 후 함께 있는 모습 처음 공개 ‘시선집중’

    한예슬 테디 커플, 열애 인정 후 함께 있는 모습 처음 공개 ‘시선집중’

    배우 한예슬은 2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디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테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줍은 듯 얼굴을 가렸다. 한예슬은 사진 속에 ‘내가 당신을 처음 봤을 때 나는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그리고 당신은 그걸 알았기 때문에 미소 지었죠’라는 글귀를 새기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테디 커플사진 공개 ‘닭살 애정행각’ 어땠나 봤더니

    한예슬 테디 커플사진 공개 ‘닭살 애정행각’ 어땠나 봤더니

    한예슬 테디 커플사진 공개 ‘닭살 애정행각’ 어땠나 봤더니 ‘한예슬 테디 커플사진 공개’ 배우 한예슬과 프로듀서 테디가 데이트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디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한예슬과 테디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열애인정 후 처음으로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한예슬은 사진에 ‘내가 당신을 처음 봤을 때 나는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그리고 당신은 그걸 알았기 때문에 미소 지었죠’라는 글귀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한예슬과 테디는 2013년 초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013년 5월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테디는 그룹 원타임 래퍼 출신으로 지금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테디는 빅뱅, 투애니원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대부분의 곡을 작곡하며 한해 저작권 수입만 9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은 “지드래곤의 ‘R.O.D’는 테디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예슬 테디 커플, 최초 공개한 데이트 사진 보니 ‘행복에 겨운 얼굴’

    한예슬 테디 커플, 최초 공개한 데이트 사진 보니 ‘행복에 겨운 얼굴’

    배우 한예슬이 연인인 프로듀서 테디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예슬은 2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디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 테디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것은 처음.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테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줍은 듯 얼굴을 가렸다. 한예슬은 사진 속에 ‘내가 당신을 처음 봤을 때 나는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그리고 당신은 그걸 알았기 때문에 미소 지었죠’라는 글귀를 새기기도 했다. 한예슬 테디는 지난 2013년 11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한예슬은 지난해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 소감으로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욱 사랑하자 우리”라고 말한 뒤 카메라를 향해 키스를 날려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테디 커플 사진 첫 공개 ‘가려도 새어나오는 미모’

    한예슬 테디 커플 사진 첫 공개 ‘가려도 새어나오는 미모’

    배우 한예슬은 2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디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테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줍은 듯 얼굴을 가렸다. 한예슬은 사진 속에 ‘내가 당신을 처음 봤을 때 나는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그리고 당신은 그걸 알았기 때문에 미소 지었죠’라는 글귀를 새기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테디 커플, 자랑하고 싶은 내 남자? 숨김 없는 사랑 고백 보니..

    한예슬 테디 커플, 자랑하고 싶은 내 남자? 숨김 없는 사랑 고백 보니..

    배우 한예슬은 2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디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테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줍은 듯 얼굴을 가렸다. 한예슬은 사진 속에 ‘내가 당신을 처음 봤을 때 나는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그리고 당신은 그걸 알았기 때문에 미소 지었죠’라는 글귀를 새기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테디 커플, 처음 본 순간 테디가 미소지은 이유는..

    한예슬 테디 커플, 처음 본 순간 테디가 미소지은 이유는..

    배우 한예슬은 2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디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테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줍은 듯 얼굴을 가렸다. 한예슬은 사진 속에 ‘내가 당신을 처음 봤을 때 나는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그리고 당신은 그걸 알았기 때문에 미소 지었죠’라는 글귀를 새기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테디 커플, 데이트 사진 보니 ‘여전히 풋풋한 연애 중’

    한예슬 테디 커플, 데이트 사진 보니 ‘여전히 풋풋한 연애 중’

    배우 한예슬은 2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디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테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줍은 듯 얼굴을 가렸다. 한예슬은 사진 속에 ‘내가 당신을 처음 봤을 때 나는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그리고 당신은 그걸 알았기 때문에 미소 지었죠’라는 글귀를 새기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테디 커플 “당신을 본 순간 사랑에 빠졌어요”

    한예슬 테디 커플 “당신을 본 순간 사랑에 빠졌어요”

    배우 한예슬은 2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디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테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줍은 듯 얼굴을 가렸다. 한예슬은 사진 속에 ‘내가 당신을 처음 봤을 때 나는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그리고 당신은 그걸 알았기 때문에 미소 지었죠’라는 글귀를 새기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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