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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타입 모두 전용 84㎡이하 중소형, 역시 스테디셀러!

    지난해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타입 모두 전용 84㎡이하 중소형, 역시 스테디셀러!

    - 꾸준한 수요로 환금성 높고, 불황에도 강해 인기- 비전 아이파크 평택,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 등 중소형 중심 단지 분양 잇따라 주택시장에서 전용 84㎡ 면적형 아파트의 인기 돌풍이 거세다.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에서 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은 물론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해 한해 동안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면적형별 청약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타입이 모두 전용 84㎡형이하의 중소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84㎡이하는 전통적인 인기 평면인데다, 지난해 주택시장에서 집값 상승률을 뛰어넘는 전셋값 상승률로 인해 전세대란이 벌어진 것에 따른 전세수요자의 매매전환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한국감정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2015년 1월에서 2016년 1월까지 1년동안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4.70%상승한데 비해 전세가격은 6.75%가 상승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는 매매값이 6.04% 오르고, 전셋값은 9.82%가 올라 전셋값상승률이 월등히 높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전세수요자들이 매매로 전환할 경우 자금부담이 적은 중소형으로 쏠리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또, 중소형의 경우 꾸준한 수요를 바탕으로 환금성도 높고, 불황에도 가격하락의 위험성이 낮다는 점도 꾸준한 인기 요인이다. 올해 역시 분양시장에서의 중소형 아파트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근본적으로 전세난이 해결되지 않은데다, 수도권에서는 이달(2월)부터 적용된 주택담보대출 심사 강화까지 겹쳐짐에 따라 이번 대출규제 강화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신규분양 아파트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신규 아파트 중에서도 비교적 자금부담이 적은 중소형 아파트의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 주목할 만한 중소형 단지로는 현대산업개발이 1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비전 아이파크 평택’이 대표적이다.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용죽지구에 들어선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7개동 총 585가구로 전용면적 75~103㎡로 구성된다. 특히 전체 가구 중 86%가 전용 75㎡와 84㎡로 구성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단지가 위치한 용죽지구의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용죽지구는 평택을 대표할 고급 주거타운으로 발전될 전망이다. 지구 내에 임대물량 없이 일반분양 물량으로만 구성되며, 현대산업개발을 비롯 대우건설, 대림산업 등 1군 건설사 위주로 공급이 진행돼 향후 가치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156번지에 위치한 홍제2구역을 재개발한 ‘홍제원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4~지상 18층, 전용 59~117㎡ 906가구 규모다. 이중 370가구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87%이상이 전용 84㎡형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권에 위치했다. 구립홍제어린이집, 고은초등학교 등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남측으로 안산이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건설은 3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 586번지 일원에 고잔 연립1단지를 재건축한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총 9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49∼84㎡ 총 1005채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에는 224가구가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고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인 데다 단지 앞을 지나는 다양한 버스노선을 통해 안산 주요지역 및 시외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동원개발은 경기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A블록에서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를 분양중이다. 지하2~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 84㎡ 총 842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총 842가구 중 71%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59㎡로 구성돼 있다. 도보권에 위치한 용인경전철 명지대역 이용 시, 분당선 기흥역에서 환승 후 강남권 접근성이 높아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33회 웨딩앤 웨딩박람회’ 2016년 웨딩트렌드 알고 싶다면?

    ‘제33회 웨딩앤 웨딩박람회’ 2016년 웨딩트렌드 알고 싶다면?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대표 최인석)가 제33회 웨딩앤 웨딩박람회를 오는 2016년 1월 9일과 10일, 양일간 SETEC에서 진행한다. 이번 웨딩박람회는 2016년 웨딩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퀄리티의 웨딩 상품을 알뜰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예비 신혼부부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이번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는 복잡한 결혼 준비 과정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웨딩패키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세가지로 구성된 패키지는 각각 50만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이와 더불어 웨딩앤 멤버십 서비스 이용하면 최대 15만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웨딩홀과 한복 혜택도 마련했다. 인기웨딩홀 최대 500만원 혜택, 서울/경기 인기웨딩홀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웨딩홀 무료시식 기회와 할인서비스는 물론 스타일별 1:1 맞춤 서비스를 준비했다. 한복은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준비할 수 있으며, 예복의 경우 고품격 수제맞춤정장 할인혜택 및 맞춤 수트 계약시 하의 또는 베스트를 50% 할인해준다. 많은 예산을 책정해야 하는 예물과 신혼여행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다. ▲커플링 최대 25% 할인 ▲셋팅비 최대 15% 할인 ▲다이아몬드 금액대별 이벤트 ▲패션 or 진주 세트 증정 ▲브로치 증정 ▲상담고객 대상 고급 파우치 증정 등 다양한 예물 혜택이 마련돼 있는 것. 신혼여행은 ▲하와이 최대 150만원 할인 ▲동남아 최대 100만원 할인 ▲조기항공 특가 추가할인 ▲리조트 룸 무료 업그레이드 ▲계약자 대상 허니문/스냅앨범+화장품세트&파우치 증정 등의 혜택을 준비해 예비 신혼부부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또 신혼여행 계약자에게는 여행앤라이프 화물용캐리어, 독일기펠 스페셜 에디션 전기그릴/알레지아 후라이팬3종/스타크 원터치 중형 믹서기, 에릭바거 티아라 프리미엄 3중바닥 냄비 3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혼가전 준비도 이곳에서 한번에 가능하다. 금액대별 하이마트 포인트 적립 이벤트, 신혼가전 웨딩앤 기획특가 이벤트 하우스웨어 최대 60% 세일 기획전을 통해 보다 알뜰하고 현명하게 신혼가전을 준비하도록 했다. 게릴라 추첨이벤트 ‘LUCKY DRAW’도 진행된다. 이 행사는 박람회 현장에서 1시간마다 추첨을 통해 2도어 냉장고, 신랑 맞춤정장/코트, 49인치 TV, 루이비통 명품백, 샤넬&몽블랑 커플카드지갑, 샤넬 플랩 장지갑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또한 방문자 전원에게 마스크시트, 연극할인권, 롯데면세점 쿠폰북, 웨딩앤/동부생명 케어서비스를 제공하며, 박람회장을 일찍 방문한 예비 신혼부부에 한해(선착순) 기펠 15L 전기오븐, 수아비스 바디2종, 지아레티 핸드블랜더, 기펠 와이드그릴, 지아레티 냄비 3종 중 1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계약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계약자 전원에게는 테디베어 인형, 웨딩앤 웨딩체크리스트, 웨딩앤/동부 케어서비스를 제공하며 선착순으로 필립스 토스터기와 무선 전기포트, 다리미 중 하나를 골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외에도 예비신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료 메이크업 시연, 명품드레스 무료 피팅 등 웨딩 현장체험 이벤트와 각 업체 부스에서 스티커를 받고 2줄을 완성하면 사은품을 증정하는 ‘빙고게임’이 준비돼 있다. 더불어 웨딩홀부스 상담 후 스티커를 받아 3장/5장을 모으면 스타벅스 1만원/2만원 기프트카드를 받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웨딩앤 웨딩박람회 관계자는 “2016년 첫 박람회를 통해 많은 신혼부부들이 알뜰하고 현명하게 예식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웨딩앤 웨딩박람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eddingnfair.com)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화약품 ‘판콜’ 감기 왔다 하면 마셔 주세요

    동화약품 ‘판콜’ 감기 왔다 하면 마셔 주세요

    동화약품의 ‘판콜’은 1968년 출시 이래 40여년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종합감기약의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해열·진통에 효과가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함유됐고, 콧물, 코막힘, 재채기, 기침, 오한, 발열, 두통 등 감기의 여러 증상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판콜에스’에는 막힌 코를 뚫어 주는 비충혈제거제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성분을 함유해 기침, 목, 몸살감기뿐 아니라 코감기에 효과적이다. 액체형으로 출시된 ‘판콜에스’와 ‘판콜에이’는 흡수가 빨라 초기 감기 증상을 신속히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게 동화약품의 설명이다. 판콜은 1969년 판콜 시럽과 판콜정, 1972년 판콜에이내복액, 1995년 판콜에스 캡슐에 이어 판콜에스 내복액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의 체질에 맞게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판콜에스’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2년부터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지정된 ‘판콜에이’는 직원들이 판매자 교육을 이수한 24시간 연중무휴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판콜에스’와 ‘판콜에이’는 성인의 경우 1회 1병씩(30㎖) 1일 3차례 식후 30분 후에 복용하면 된다.
  • ‘기관총과 수류탄’ 어린이 내세운 IS 사진 논란

    ‘기관총과 수류탄’ 어린이 내세운 IS 사진 논란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어린이들을 이용한 선전전이 도를 넘고 있다. 최근 IS 조직원들과 지지자들의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기관총과 수류탄 등으로 무장을 한 어린이 사진 2장이 공유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우리나라로 치면 육아 예능에나 출연할 나이인 3~4살 정도의 어린이들. 이중 한 어린이는 AK계열의 경(輕)기관총 앞에서 탄띠를 두르고 한 손에는 수류탄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또 한 장의 사진에도 여러 정의 소총과 수류탄을 곁에 두고 포즈를 취하는 소년의 모습이 담겨 있다. IS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인명을 살상하는 총을 마치 장난감처럼 쥐어 준 것. IS측 계정을 타고 퍼져나가는 이같은 사진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8월에도 한 어린이가 IS깃발 앞에서 군용대검으로 테디베어를 참수하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준 바 있다. 또한 IS측은 신생아 머리 위에 권총과 수류탄을 놓아 둔 출생사진이나 IS 로고가 새겨진 제품들을 어린이들이 입고있는 모습을 줄기차게 공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IS의 이같은 행동을 선전전의 일환으로 분석한다. 홍보효과가 높은 어린이들을 '도구'로 활용하는 것으로 이 사진들은 대체로 IS 조직원이나 이를 지지하는 현지 부모들이 촬영해 업데이트 하고 있다. 문제는 지구촌의 대표 테러단체로 자리매김한 IS가 아기와 어린이들에게까지 그들의 ‘상징’을 입히고 있다는 점으로, 서구언론들은 이같은 IS의 행동이 서구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으로 번지지나 않을까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미 워싱턴에 기반을 둔 테러리즘 연구소(IPT) 스티브 에머슨 소장은 "IS는 조기 세뇌교육으로 어린이들을 미래의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로 키우고 있다"면서 "사진에 나타나듯 어린시절부터 아이들을 각종 무기에 친숙하도록 만든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같은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하는 이유는 세뇌 효과를 줄 뿐 아니라 내·외부에 새로운 지지자 그룹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기관총과 수류탄’ 든 어린이 내세운 IS 사진 논란

    ‘기관총과 수류탄’ 든 어린이 내세운 IS 사진 논란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어린이들을 이용한 선전전이 도를 넘고 있다. 최근 IS 조직원들과 지지자들의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기관총과 수류탄 등으로 무장을 한 어린이 사진 2장이 공유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우리나라로 치면 육아 예능에나 출연할 나이인 3~4살 정도의 어린이들. 이중 한 어린이는 AK계열의 경(輕)기관총 앞에서 탄띠를 두르고 한 손에는 수류탄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또 한 장의 사진에도 여러 정의 소총과 수류탄을 곁에 두고 포즈를 취하는 소년의 모습이 담겨 있다. IS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인명을 살상하는 총을 마치 장난감처럼 쥐어 준 것. IS측 계정을 타고 퍼져나가는 이같은 사진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8월에도 한 어린이가 IS깃발 앞에서 군용대검으로 테디베어를 참수하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준 바 있다. 또한 IS측은 신생아 머리 위에 권총과 수류탄을 놓아 둔 출생사진이나 IS 로고가 새겨진 제품들을 어린이들이 입고있는 모습을 줄기차게 공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IS의 이같은 행동을 선전전의 일환으로 분석한다. 홍보효과가 높은 어린이들을 '도구'로 활용하는 것으로 이 사진들은 대체로 IS 조직원이나 이를 지지하는 현지 부모들이 촬영해 업데이트 하고 있다. 문제는 지구촌의 대표 테러단체로 자리매김한 IS가 아기와 어린이들에게까지 그들의 ‘상징’을 입히고 있다는 점으로, 서구언론들은 이같은 IS의 행동이 서구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으로 번지지나 않을까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미 워싱턴에 기반을 둔 테러리즘 연구소(IPT) 스티브 에머슨 소장은 "IS는 조기 세뇌교육으로 어린이들을 미래의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로 키우고 있다"면서 "사진에 나타나듯 어린시절부터 아이들을 각종 무기에 친숙하도록 만든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같은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하는 이유는 세뇌 효과를 줄 뿐 아니라 내·외부에 새로운 지지자 그룹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이스하키 경기중 쏟아진 ‘28815개’ 사랑의 테디베어 (영상)

    지난 6일(현지시간) 북미 아이스하키 웨스턴 하키리그(WHL) 경기가 열리던 캐나다 캘거리 스코티아뱅크 새들돔 경기장. 홈팀 캘거리 히트맨의 한 선수가 상대팀 골문에 퍽을 멋지게 넣는 순간 관중들이 일제히 링크 안으로 수많은 테디베어 인형을 던졌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1만 9000명의 관중은 총 2만 8815개의 테디베어 인형을 링크 위에 던져 순식간에 경기장은 테디베어로 가득찼다. 경기보다 더 큰 감동을 자아내는 이 행사는 WHL 소속 캘거리 히트맨과 팬들이 벌이는 전통적 이벤트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의 이름은 '테디베어 토스'(Teddy bear toss). 매년 12월 관중들은 팀의 첫 골이 터지는 순간 가지고 온 인형을 경기장에 던진다. 이렇게 모인 인형은 모두 지역 어린이 자선단체에 기부돼 차가운 빙상장이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공간이 된 셈. 현지언론은 "이번 행사에서 총 2만 8815개의 인형이 모여 2002년에 세워진 종전기록(2만 5214개)을 넘어섰다" 면서 "지금까지 50여곳 자선단체에 총 29만 8000개의 인형이 기부됐다"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가요계 연말 콘서트 ‘별들의 전쟁’

    가요계 연말 콘서트 ‘별들의 전쟁’

    올 연말 공연계에 화려한 ‘별들의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복고 열풍을 타고 돌아온 1990년대 가수부터 요즘 대세인 힙합 가수들까지 일제히 연말 콘서트 시장에 뛰어든다. 요즘은 TV 방송보다 연말 콘서트로 만나는 것을 선호하는 가수들이 많다. 오롯이 자신의 음악에 충실한 무대를 꾸밀 수 있기 때문. 가요계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로 위축됐던 지난해보다 연말 콘서트가 2배가량 늘었다.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말 콘서트 2배↑… 치열한 경쟁 불가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히트로 1980~90년대 가요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콘서트가 유독 많다. 올해 신곡 ‘또 다시 사랑’으로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90년대 발라드 가수의 저력을 보여준 임창정은 12일부터 데뷔 20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 ‘마이 스토리’에 돌입한다. 평소 “3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고 말해온 만큼 발라드부터 댄스는 물론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90년대 히트곡 ‘고해’, ‘이 밤이 지나면’으로 유명한 명품 보컬 임재범도 지난 5일부터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총 10개 도시를 도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신나면서도 정감 있는 90년대 댄스 음악을 대표하는 지누션, god, 박진영, DJ DOC도 연말 콘서트에서 맞붙는다. 지난 4월 10년 만에 재결합한 힙합 듀오 지누션은 13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지누션 밤’을 연다. 데뷔 18년 만에 갖는 첫 단독 콘서트다. ‘말해줘’, ‘전화번호’ 등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요들을 들려준다. 세븐, 엄정화, DJ DOC 등 게스트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지난해 재결합해 콘서트 매진 사례를 이뤘던 90년대 대표 아이돌 god는 16~20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5명의 멤버가 기획한 공연을 연 뒤 대구와 부산에서 연말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올해 히트곡‘어머님이 누구니’로 가수로서 능력을 확인한 박진영은 24~27일 19금 콘서트 브랜드 ‘박진영 나쁜 남자 STRIP’으로 돌아온다. 30~31일 ‘대중 음악탕-싸우나 파티’라는 제목의 공연을 여는 원조 힙합 그룹 DJ DOC는 스탠딩이 힘든 관객을 위한 경로우대탕, 남녀 솔로탕 등으로 객석을 구분한 이색 아이디어로 눈길을 끈다. ●김연우 등 명품 가수들의 매력 속으로 연말에 빠지면 섭섭한 명품 가수들의 ‘스테디 셀러’ 공연도 잇따른다. 지난 30년간 2000회가 넘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은 올해 새로운 공연 브랜드인 ‘더 베스트 라이브’를 선보인다. 지금껏 불러온 명곡 중에 26곡만 엄선해 들려준다는 의미다. 23~2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서울 공연을 개최하며 내년 3월까지 캐나다, 호주 등 해외에서도 같은 공연을 연다. 음악 예능 프로그램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김연우는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라는 제목으로 5개 도시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연말마다 ‘올나잇 스탠드’라는 브랜드 공연을 선보인 가수 싸이는 올해 ‘공연의 갓싸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24~26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사흘간 총 4회의 공연을 개최한다. 콘서트마다 여장을 해 폭소를 안겨준 그는 7집 앨범 발표 이후 처음 갖는 이번 콘서트에서 걸그룹 EXID에 도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 기대하세요 최근 연말 콘서트의 트렌드 중 하나는 가수들의 합동 콘서트다. 그동안 성시경, 김범수, YB, 다이나믹 듀오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과 합동 무대 ‘그해, 겨울’을 선보인 R&B 디바 박정현은 올해 플라이투더스카이를 새로운 파트너로 낙점했다. 이들의 조인트 콘서트는 29~3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자이언티, 다이나믹듀오, 크러쉬 등 올해 힙합 열풍을 주도한 아메바컬쳐 소속 가수들의 합동 콘서트 ‘2015 아메바후드 콘서트’는 24~2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된다.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프로듀서인 프라이머리와 플래닛쉬버가 직접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다. 이 밖에도 90년대 발라드 가수 김정민, 이현우, 김형중이 뭉친 ‘브로맨스’, 감성 보컬리스트 거미가 스윗소로우, 이정과 꾸미는 ‘겨울 그리고 콘서트’도 색다른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동물 인형 테마파크 ‘테지움 서울’ 개관

    동물 인형 테마파크 ‘테지움 서울’ 개관

    오픈형 체험 전시 테마파크 ‘테지움 서울’이 5일 개장한다. 서울 동묘역 앞 시즌빌딩 지하 1층에 약 5000㎡ 규모로 개관하는 테지움 서울은 손바닥보다 작은 테디베어부터 사람보다 큰 테디베어를 비롯해 실제 크기의 동물 인형들을 모두 모았다. 테디베어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과 제작에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 요금과 운영 시간 문의 등은 홈페이지(www.teseumseoul.com)를 참조하면 된다.
  • 테디베어 서울서도 만난다…‘테지움 서울’ 5일 개관

    테디베어 서울서도 만난다…‘테지움 서울’ 5일 개관

    오픈형 체험전시 테마파크 ‘테지움 서울’이 5일 개장한다. 2008년 재주 애월읍에 문을 연 테디베어 체험전시 테마파크 ‘테지움 제주’에 이어 두번째다. 서울 동묘역 앞 시즌빌딩 지하 1층에 약 5000㎡ 규모로 개관하는 테지움 서울은 손바닥보다 작은 테디베어부터 사람보다 큰 테디베어를 비롯해 실제 크기의 동물 인형들을 모두 모았다. 테디베어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과 제작에 직접 참여한 게 특징이다.테지움 서울에는 이밖에도 현재와 과거의 모습을 담은 한국 마을, 유럽의 작은 마을을 연상시키는 컨츄리, 동화속 겨울왕국, 신밧드, 피터팬 등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동심을 느끼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테지움 측은 “테디베어를 사랑하는 전 세계 모든 이에게 사랑스러운 테디베어 캐릭터 제품을 좋은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용요금과 운영시간 문의 등은 홈페이지(www.teseumseoul.com)를 검색하거나 전화 (1877-0279)로 하면 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대단지 아파트 프리미엄 누려볼까

    대단지 아파트 프리미엄 누려볼까

    - 단지 규모에 걸맞은 뛰어난 생활인프라, 커뮤니티 조성, 관리비 절감 효과까지…- 지역 내 시세 주도… 향후 랜드마크로 우뚝 대단지 아파트는 부동산시장에서 불변의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교통망이나 생활편의시설이 우선적으로 확충돼 집값 상승 가능성이 높고, 대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규모의 경제’ 효과가 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지하철, 버스 등 노선을 정할 때 이용객이 많은 대단지를 우선적으로 지나는 경우가 많고 단지 안팎으로 대규모 상가나 문화 체육시설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자부심이 높다. 또한 막대한 자금과 설계 노하우가 요구되는 만큼 우수한 제품력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추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매물이 풍부하고 거래가 활발해 실거주겸 집값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대단지는 단지 인근에 학교가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 자녀를 둔 수요자라면 적극 노려볼만 하다. 대단지 아파트는 지역 내 시세를 주도한다. KB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도곡렉슬 전용면적 59㎡의 매매가는 8억1천만∼9억원선, 84㎡는 11억∼13억원 선으로 같은 생활권의 역삼래미안 전용면적 59㎡(7억2천만∼8억1천만원)나 84㎡(9억5천500만∼10억6천500만원)보다 1억원 내외의 시세차이를 보인다. 입주민들이 매달 내는 관리비도 대단지일수록 적다.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위치한 코오롱하늘채2차(1730가구)는 지난 3월 3.3㎡당 공동 관리비가 490원 이었다. 반면 같은 해에 입주한 한일유엔아이오르젠(212가구)의 경우 598원으로 3.3㎡당 100원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부동산 전문가는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프리미엄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편의시설, 커뮤니티 시설뿐만 아니라 관리비 절감 등 다양한 혜택이 많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오는 12월초 청주시 방서지구 도시개발사업 2블록에서 ‘청주자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1500가구로 구성된 매머드급으로 조성된다. 또한 청주에 최초 공급되는 자이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클 것으로 보인다. 도시개발사업으로 개발되는 방서지구 내에 위치해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단지는 무심천과 월운천이 감싸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무심천을 따라 펼쳐지는 우수한 조망권을 자랑한다. 단지 앞 초등학교(신설계획)로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운동중, 용암중, 원평중, 청석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마트, 하나로클럽, 청주시립 도서관, 한국병원 등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청주자이’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가변형 공간구성과 다양한 선택옵션으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설계를 선보인다. 대형주방 및 드레스룸과 서재 제공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안전한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규모에 걸 맞는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청주 제1순환로와 제2순환로 사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제3순환로 제1구간인 효촌~휴암, 제3구간인 오동~구성 간 순환로가 개통했고, 제2구간 휴암~오동이 개통될 예정으로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59㎡A 135가구, ▲59㎡B 59가구, ▲73㎡A 166가구 ▲73㎡B 51가구 ▲ 84㎡A 683가구 ▲84㎡B 253가구 ▲101㎡ 145가구 ▲108㎡ 8가구(펜트하우스) 총 1500가구로 다양한 평형구성과 공급가구수의 90%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519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G, 제16회 메세나대상 대상

    2015년 메세나대상 영예의 대상은 지난해 상상마당 추천을 개관한 KT&G가 수상했다. 한국메세나협회(회장 박삼구)는 24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5 메세나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복합문화공간인 상상마당을 통해 인디문화 예술가들을 지원해온 KT&G는 홍대, 논산에 이어 춘천에 상상마당을 개관, 지역별로 특화된 문화공간을 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 문화공헌상은 네이버문화재단이, 문화경영상은 벽산문화재단이 수상했으며 창의상에는 올림푸스한국에 돌아갔다. 또 문화예술에 남다른 기여를 한 기업인에게 수상하는 메세나인상에는 테디베어백물관으로 잘 알려진 JS&F의 김정수 회장이 받았고 기업과 예술단체의 아름다운 협력모델에게 수여하는 ARTS&BUSINESS상은 한국암웨이와 한국조각가협회 성남지부가 영광을 안았다. 메세나상은 문화예술에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기업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상으로 대상(대통령 표창), 문화공헌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메세나인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문화경영상, 창의상, Arts&Business상 등 총 6개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닭갈비 창업 시장에서 승리하는 법? ‘맛있는 불고기 작전’으로 업종 변경

    닭갈비 창업 시장에서 승리하는 법? ‘맛있는 불고기 작전’으로 업종 변경

    닭고기는 외식 창업을 계획하는 많은 예비 창업주들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치킨, 찜닭, 닭갈비 등 닭고기를 재료로 하는 외식업체의 경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다른 업종보다 계절의 영향을 덜 받아 창업 시 꾸준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만큼 위험성도 크다. 이미 많은 업체들이 가게를 오픈한 상황이어서 업체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즉 다른 업체와 차별화된 점이 없다면 전쟁 같은 창업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얘기다. 메뉴, 인테리어 등의 차별점과 더불어 본사의 협조도 중요하다. 차별화된 브랜드라도 매장 운영 노하우나 꾸준한 메뉴 개발, 마케팅 등이 뒷받쳐주지 않으면 가맹점주와 본사 모두 만족할만한 결과를 낼 수 없게 된다. 이런 가운데 ㈜올제푸드컴퍼니의 닭갈비 창업 브랜드 ‘맛있는 불고기 작전’(이하 맛불작전)이 차별화된 메뉴를 내세우며 닭갈비 창업시장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맛불작전은 지난 2011년 화곡동에서 테이블 5개의 작은 규모로 시작됐다. 평소 닭갈비를 좋아하는 주인의 발상 전환이 32가지 재료를 사용한 비법 양념과 각종야채를 넣고 불고기처럼 자작하게 끓여 먹는 전골식 닭불고기를 탄생시켰다. 이후 4년동안 꾸준히 사랑 받는 장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골식 닭불고기와 더불어 맛불작전은 알쌈 닭불고기, 누들 닭불고기, 마요 닭불고기, 오즈 닭불고기, 세트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타 매장과의 차별화를 시도했고, 결국 이러한 방법이 통한 것이다. 본사의 꾸준한 관리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지원은 초보 창업자, 업종 변경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하도록 돕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젊은 층과 여성 고객들의 지지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기존 닭갈비 식당이 가지고 있는 올드한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감각적인 푸드카페 분위기로 인테리어를 시공했으며 웰빙에 초점을 맞춘 신메뉴를 제공해 2030세대, 그 중에서도 여성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맛불작전 관계자는 “맛있는 불고기 작전은 건강을 생각한 닭갈비 메뉴, 트렌디한 인테리어 등으로 고객들의 재방문율이 높은 프렌차이즈 브랜드”라며 “레드오션이라고 알려진 닭고기 외식 시장의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블루오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맛불작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atbul.co.kr) 또는 전화문의(02-324-0180)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자 예능’ 어디 갔나… 집 나간 시청률 안 돌아왔다

    ‘효자 예능’ 어디 갔나… 집 나간 시청률 안 돌아왔다

    방송계의 ‘스테디 셀러’였던 지상파 TV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들이 위기를 맞고 있다. 시청률 부진으로 폐지되는가 하면 포맷 개편 등의 ‘초강수’에도 시청자의 눈길 잡기에 실패하고 있다. 매체 다변화라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속에 시대에 뒤떨어진 프로그램은 사라지는 ‘정글의 법칙’이 예능계에도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6일 막을 내린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가 대표적인 경우. 7년간 장수해 온 이 프로그램은 최근 4~6%의 시청률을 보이며 부진을 거듭하던 끝에 결국 폐지됐다. 예능계의 대표 입담꾼 신동엽, 김구라를 공동 MC로 영입하고 서예지, 온주완 등을 투입하는 등 포맷과 MC진에 대폭 변화를 줬지만 한 번 집 나간 시청률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KBS의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해피투게더 3’ 역시 사우나복을 벗고 세트장을 새 단장하면서 MC진까지 물갈이하는 등 전면적인 개편에 들어갔지만 3~4%대의 낮은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07년부터 9년간 방송된 SBS의 장수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도 지난 8월 문을 닫았다. 올해 방송 4년째를 맞은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역시 8월부터 김제동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포맷을 확 바꿨지만 4%대에 머무는 등 이렇다 할 시청률의 반등은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장수 프로 줄줄이 폐지… “포맷 바꿨지만 타이밍 놓쳐” 방송 전문가들은 최근 장수 프로그램이 줄줄이 폐지되는 가장 큰 이유로 새로운 시대에 맞는 문법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한다. 특히 대부분 스튜디오 예능인 이들 장수 프로그램의 경우 연예인의 신변잡기 위주의 토크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제때 변신에 성공하지 못한 것을 실패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진부한 연예인 토크쇼에만 머무르는 등 지상파 독점 시대의 안일함을 보였다”면서 “포맷에 변화를 줬지만 실제적으로는 변화한 것이 보이지 않았다. 적절한 때에 변신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대부분의 예능 프로그램은 작가들이 사전 에피소드를 뽑아내는 에피소드형 토크쇼인데 시청자들이 이 같은 ‘죽은 토크’에 식상함을 느끼고 있다”면서 “지상파가 케이블 예능 따라가기에 급급하거나 완성도가 떨어지면서 하락세를 걷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블과 종편 채널에서 ‘집단 토크’ 등 비슷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양산되면서 결국 차별화에 성공하지 못한 것도 부진의 이유로 꼽힌다. 대중문화평론가 김교석씨는 “케이블이나 종편에서 비슷한 종류의 ‘떼 토크쇼’가 쏟아지면서 기존의 장수 예능이 차별화에 성공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자극적인 소재를 할 수도 없는 것이 지상파의 한계로 작용했다”면서 “결국 타깃층이 모호하다는 것이 장수 예능이 살아남지 못한 이유”라고 분석했다. 지상파 예능에 돌파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지상파 TV는 명절 때마다 새로운 시도의 파일럿 프로그램들을 끊임없이 시험대에 올렸고, 이들이 구원투수로 나온다. MBC는 ‘세바퀴’ 후속으로 각 분야의 마니아들을 집중 탐구하는 ‘능력자들’을 13일부터 방송한다. 최근 폐지된 ´경찰청 사람들 2015´ 후속으로는 부모와 자식 간의 소통을 담은 가족 예능 ‘위대한 유산’이 26일 첫 방송된다. 지난 추석 때 파일럿으로 선보였던 프로그램이다. ●무한도전·런닝맨·1박 2일 끊임없는 변주로 오래 살아남아 대부분의 예능 프로그램 수명이 7~8년을 넘기기 어렵지만 ‘무한도전’, ‘런닝맨’, ‘1박 2일’처럼 끊임없는 변주로 시청자들과 정서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며 오랫동안 방송되는 프로그램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웹예능까지 등장하는 등 컨텐츠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시대에 지상파 예능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단순한 웃음을 주는 예능도 필요하지만 그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과 의미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창태 SBS 예능국장은 “예능은 사회의 영양제이자 피로회복제로서 순기능을 해야 되는데 철학이 부재한 예능 프로그램은 결국 외면을 받게 된다”면서 “지상파 예능은 사람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시대가 보여야 되고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역할을 줄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거기에서 차별점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동해 북삼 하우스디’ 시행 대한토지신탁, 뛰어난 설계로 프리미엄 중소형 아파트 짓는다

    ‘동해 북삼 하우스디’ 시행 대한토지신탁, 뛰어난 설계로 프리미엄 중소형 아파트 짓는다

    - 중소형 아파트 실속 평면에 합리적 분양가로 분양 시장의 분양 불패로 자리 잡아- ‘동해 북삼 하우스디’ 다양한 평면 설계로 수납공간 특화 등 공간 활용 잘돼 어느덧 11월에 접어든 가운데 이달 공급을 앞둔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알짜 물량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소형 주택형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로 재편됨에 따라 꾸준히 인기를 끌어온 ‘스테디셀러’다. 크고 화려한 대형 타입보다는 작지만 알찬 중소형 아파트가 실속을 중시하는 실수요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 특히 최근 들어 다양한 특화 설계로 체감면적까지 대폭 늘어나면서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더욱 높아졌다. 여기에 연이은 기준금리 인하로 역대 최저수준의 저금리 기조가 형성된 것도 중소형 타입의 인기 상승에 한몫 했다는 평이다. 은행 이자의 수익성이 크게 떨어지면서 투자수요가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작은 평형대의 아파트가 실거주뿐 아니라 투자상품으로서도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 서울 서대문구에서 분양을 시작한 ‘e편한세상 신촌’의 경우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으나 이 중 전용 59㎡ 소형타입이 112.9대 1로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가장 빠르게 완판됐다. 이 외에도 지난달까지 올해 수도권에서 청약에 나선 단지 중 경쟁률 상위 10곳이 모두 중소형 타입인 것으로 드러났다.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매매거래건수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한국감정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 62,424건 중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 매매건수는 52,632건으로 전체의 8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역대 최다 물량이 공급될 예정인 올 10월에도 동해시 내 최고의 주거중심지이자 10년간 신규 단지의 공급이 없던 북삼지구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대보건설은 11월초 강원도 동해시 북삼지구에서 ‘동해 북삼 하우스디’의 분양에 나선다. ‘동해 북삼 하우스디’는 전체 258가구가 전용 59~84㎡로 구성된다. 실수요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이뤄지는 만큼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 가장 수요가 많은 전용 59㎡, 84㎡ 타입은 물론 74㎡의 틈새 타입도 마련돼 수요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점도 눈에 띈다. 이 단지는 전 가구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돼 오랜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되는 북삼지구 및 인근 권역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2.5m의 확장형 주차장은 물론 현관 펜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의 혁신 설계가 적용돼 중대형 못지 않은 공간활용도를 갖추게 된다. 이 외에도 타입별로 광폭 거실, 안방파우더룸 내 12자 수납장 기본제공 등의 설계가 제공된다. 또한 동해시에서 가장 높은 최고 29층 높이로 지어져 향후 동해시를 대표할 랜드마크로서의 가치도 기대되고 있다. ‘동해 북삼 하우스디’는 탁월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북삼지구는 동해시 내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으면서도 최근 10여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던 곳으로, 금번 ‘동해 북삼 하우스디’의 공급 소식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북삼지구는 이미 약 5500가구의 단지가 입주해있어 ‘동해 북삼 하우스디’의 공급까지 합쳐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동해항 및 북평산업단지, 물류유통단지 등 산업기반시설 집약지로 이들 산업기반시설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배후주거지로 주목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명문학교들이 밀집해 탁월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공립초등학교로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청운초를 비롯해 광희중•고교와 동해시 명문고인 북평고 등 뛰어난 학군을 갖췄다. 이 외에도 한중대, 강원대 삼척캠퍼스 등 대학교도 인근에 있으며 대형 입시 학원도 잘 마련돼 있다. 또 청소년 유해시설이 전무한 청정도시로 학부모 수요층에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게 잘 갖춰져 있다. 대동쇼핑센터, 협성상가, 동성플라자가 인접해 있고 천곡동 이마트를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북삼주민센터, 북삼지구대, 북삼 119안전센터 등 관공서도 가까이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국도 7호선 이용시 동해시 전 지역 및 삼척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국도 42호선 및 국도 38호선 확장으로 태백, 정선으로까지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동해 IC가 단지와 가까이 있어 광역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동해 북삼 하우스디’의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에 마련된다. 분양문의 : 033-521-93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포터속 ‘도비’ 닮은 고양이 인기몰이

    해리포터속 ‘도비’ 닮은 고양이 인기몰이

    세계적 베스트셀러 소설이자 영화시리즈인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요정 캐릭터 ‘도비’를 꼭 닮은 외모를 지닌 한 고양이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뉴저지 주에 살고 있는 47세 여성 크리스틴 곤잘레스가 키우고 있는 생후 6개월이 된 고양이 테디는 큰 귀, 초록색 눈, 마른 몸 등 해리포터 속에 묘사된 도비의 외모와 유사한 특징이 많다. 곤잘레스는 우연히 테디의 사진을 해외 거대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Reddit)에 올렸다가 해당 게시물의 조회수가 90만을 넘어가는 등 큰 인기를 끌자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그녀는 “테디는 고양이 치고 매우 특이한 생김새를 가진 만큼 그런 외모에 상관없이 그를 그저 사랑스러운 애완 고양이로 받아들여줄 가정에 입양될 필요가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곤잘레스는 이러한 조건에 딱 들어맞는 인물이었다. 그녀는 테디와 동일한 ‘오리엔탈 숏헤어’ 품종의 고양이를 또 한 마리 키우고 있었기 때문. 마치 콧수염이 난 것 같은 얼굴 모습 때문에 콧수염이라는 의미의 영단어 ‘스태시’라고 이름 붙은 이 고양이 또한 특이한 외모로 지난해 인터넷 화제가 됐던 바 있다. 당시 네티즌들은 스태시가 해외 유명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나 래퍼 ‘스눕 독’ 등과 닮았다며 스태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였다. 오리엔탈 숏헤어는 태국의 샴 고양이를 개량해 탄생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마름모꼴 눈과 역삼각형의 머리, 큰 귀 등을 공통적인 특징으로 가진다. 대체적으로 장난기가 많으며 붙임성이 좋고 영리한 편이다. 한편 ‘도비’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특이한 외모와 안쓰러운 모습, 기이하면서도 귀여운 행동 등으로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린 캐릭터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도비’ 닮은 거대 귀 고양이…기묘한 듯 귀여워!

    ‘도비’ 닮은 거대 귀 고양이…기묘한 듯 귀여워!

    세계적 베스트셀러 소설이자 영화시리즈인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요정 캐릭터 ‘도비’를 꼭 닮은 외모를 지닌 한 고양이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뉴저지 주에 살고 있는 47세 여성 크리스틴 곤잘레스가 키우고 있는 생후 6개월이 된 고양이 테디는 큰 귀, 초록색 눈, 마른 몸 등 해리포터 속에 묘사된 도비의 외모와 유사한 특징이 많다. 곤잘레스는 우연히 테디의 사진을 해외 거대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Reddit)에 올렸다가 해당 게시물의 조회수가 90만을 넘어가는 등 큰 인기를 끌자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그녀는 “테디는 고양이 치고 매우 특이한 생김새를 가진 만큼 그런 외모에 상관없이 그를 그저 사랑스러운 애완 고양이로 받아들여줄 가정에 입양될 필요가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곤잘레스는 이러한 조건에 딱 들어맞는 인물이었다. 그녀는 테디와 동일한 ‘오리엔탈 숏헤어’ 품종의 고양이를 또 한 마리 키우고 있었기 때문. 마치 콧수염이 난 것 같은 얼굴 모습 때문에 콧수염이라는 의미의 영단어 ‘스태시’라고 이름 붙은 이 고양이 또한 특이한 외모로 지난해 인터넷 화제가 됐던 바 있다. 당시 네티즌들은 스태시가 해외 유명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나 래퍼 ‘스눕 독’ 등과 닮았다며 스태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였다. 오리엔탈 숏헤어는 태국의 샴 고양이를 개량해 탄생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마름모꼴 눈과 역삼각형의 머리, 큰 귀 등을 공통적인 특징으로 가진다. 대체적으로 장난기가 많으며 붙임성이 좋고 영리한 편이다. 한편 ‘도비’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특이한 외모와 안쓰러운 모습, 기이하면서도 귀여운 행동 등으로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린 캐릭터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심쿵 주의…‘곰인형’이 된 닥스훈트 화제

    심쿵 주의…‘곰인형’이 된 닥스훈트 화제

    짧은 다리에 기다란 몸을 가진 닥스훈트가 얼마나 더 귀여워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재미있는 영상 한 편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시간) 미국에 사는 것으로 추정되는 닥스훈트 한 마리가 곰인형 옷을 입고 집안 곳곳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스크래피’라는 이름을 가진 이 닥스훈트는 자신의 까만 털 색상과 대조를 이루는 분홍빛 곰인형 옷을 입은 채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주인을 향해 뛰어온다. 이때 흔들리는 곰인형의 팔다리 때문인지 너무 귀여워 심장이 ‘쿵’할 정도다. 특히 이 영상은 스크래피의 긴 몸이 드러나지 않도록 정확히 정면에서 촬영해서인지 전혀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닥스훈트는 영미권에서 독시(Doxie)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따라서 이 영상은 곰인형(테디베어)을 입은 닥스훈트라는 뜻인 ‘독시베어’(Doxiebear)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됐다. 영상은 지금까지 8만 1000여 명이 감상했을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이 중 한 네티즌은 “이것은 내가 지금까지 본 반려동물 영상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것”이라면서 “독시베어 덕분에 즐거운 하루가 됐다. 고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너무 사랑스럽다!! 스크래피가 확실히 당신에게 웃음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스크래피 딕슨/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GS건설이 짓는 대단지에 생활인프라까지 ‘오산세교자이’ 화제

    GS건설이 짓는 대단지에 생활인프라까지 ‘오산세교자이’ 화제

    대형건설사 브랜드 대단지, 역세권 입지로 주거편의성 선호도 높아 GS건설, 이달 분양 앞둔 ‘오산세교자이’ 대단지·브랜드·역세권 삼박자 갖춰 분양 대목을 맞아 역대 최대의 아파트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대형건설사가 시공하는 대단지 규모에 역세권 입지까지 갖춘 오산세교자이가 주목받고 있다. 인지도 높은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상품은 꾸준히 높은 인기를 끌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대규모 단지의 저렴한 관리비, 편리한 커뮤니티시설 이용 등 장점까지 더해진 아파트가 선호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하고 상업시설이 모여있는 역세권 입지까지 갖추면 수요자들의 선호도는 더욱 높다. 지난해 11월에 GS건설이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1222가구 규모의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서울지하철 5호선 미사역과 강일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인기를 끌었다. 이 아파트는 6.51대 1을 기록하며 계약 2주 만에 100% 계약을 완료 됐으며 인근 M공인중개사에 따르면 분양권에 현재 최소 4000만원에서 최고 1억원까지 웃돈이 붙은 상태다. 부동산 전문가는 “대형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나 주변 시세를 주도하는 등 꾸준히 인기 있다”며 “거기에 역세권 입지까지 갖출 경우 실수요자들이 편리하게 출퇴근을 할수 있고 역 근처 상업시설 등 생활인프라까지 잘 갖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아파트의 조건을 모두 갖춘 오산세교자이가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GS건설은 이달 경기도 오산 세교 택지개발지구 B-5블록에서 오산세교자이를 분양한다. 오산세교자이는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동, 전용면적 75~83㎡ 총 1110가구 대단지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75㎡ 346가구 △83㎡ 764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 가구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동별 최상층 50가구는 펜트형 테라스하우스로 설계해 옥상 전용 테라스설계인 ‘자이 로프트’ 설계를 선보인다. 또한 전용 83㎡에는 3면 발코니 확장으로 실사용 면적이 타 상품에 비해 4~5평 정도 늘어나 넓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갖췄다. 오산세교자이는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을 도보권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또한 세교생활권은 물론 오산 세교와 동탄2신도시를 잇는 필봉터널(2016년 착공 예정)이 예정돼 있어 동탄과 오산의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교통망으로는 단지 인근에 북오산 IC를 통해 봉담동탄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의 이용이 수월하다. 1번 국도를 통해 오산, 수원 등 인접 도시 이동도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또한 KTX 동탄역(2016년 개통 예정)과 GTX동탄역(2020년 개통 예정) 예정 됨에 따라 강남권까지 15~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해진다. 오산세교자이는 필봉산을 끼고 있어 우수한 주거 쾌적성도 갖췄다. 또한 인근으로 다양한 식물과 자연체험이 가능한 약 10만평 규모의 물향기수목원과 근린체육공원, 고인돌공원이 있어 도심 속 자연 친화 단지가 될 전망이다. 생활여건으로는 도보권 내 홈플러스 오산세교점을 비롯해 롯데마트 오산점, 영화관, 시민회관 등이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세미초와 병설 유치원이 단지와 접해 있고 인근으로 매홀중, 매홀고, 자율형 공립고인 세마고가 자리해 있어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592-9번지에 위치해있으며 10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오산세교자이’ 관심 집중

    오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오산세교자이’ 관심 집중

    대형건설사 브랜드 대단지, 역세권 입지로 주거편의성 선호도 높아 GS건설, 이달 분양 앞둔 ‘오산세교자이’ 대단지·브랜드·역세권 삼박자 갖춰 분양 대목을 맞아 역대 최대의 아파트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대형건설사가 시공하는 대단지 규모에 역세권 입지까지 갖춘 오산세교자이가 주목받고 있다. 인지도 높은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상품은 꾸준히 높은 인기를 끌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대규모 단지의 저렴한 관리비, 편리한 커뮤니티시설 이용 등 장점까지 더해진 아파트가 선호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하고 상업시설이 모여있는 역세권 입지까지 갖추면 수요자들의 선호도는 더욱 높다. 지난해 11월에 GS건설이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1222가구 규모의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서울지하철 5호선 미사역과 강일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인기를 끌었다. 이 아파트는 6.51대 1을 기록하며 계약 2주 만에 100% 계약을 완료 됐으며 인근 M공인중개사에 따르면 분양권에 현재 최소 4000만원에서 최고 1억원까지 웃돈이 붙은 상태다. 부동산 전문가는 “대형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나 주변 시세를 주도하는 등 꾸준히 인기 있다”며 “거기에 역세권 입지까지 갖출 경우 실수요자들이 편리하게 출퇴근을 할수 있고 역 근처 상업시설 등 생활인프라까지 잘 갖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아파트의 조건을 모두 갖춘 오산세교자이가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GS건설은 이달 경기도 오산 세교 택지개발지구 B-5블록에서 오산세교자이를 분양한다. 오산세교자이는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동, 전용면적 75~83㎡ 총 1110가구 대단지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75㎡ 346가구 △83㎡ 764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 가구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동별 최상층 50가구는 펜트형 테라스하우스로 설계해 옥상 전용 테라스설계인 ‘자이 로프트’ 설계를 선보인다. 또한 전용 83㎡에는 3면 발코니 확장으로 실사용 면적이 타 상품에 비해 4~5평 정도 늘어나 넓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갖췄다. 오산세교자이는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을 도보권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또한 세교생활권은 물론 오산 세교와 동탄2신도시를 잇는 필봉터널(2016년 착공 예정)이 예정돼 있어 동탄과 오산의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교통망으로는 단지 인근에 북오산 IC를 통해 봉담동탄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의 이용이 수월하다. 1번 국도를 통해 오산, 수원 등 인접 도시 이동도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또한 KTX 동탄역(2016년 개통 예정)과 GTX동탄역(2020년 개통 예정) 예정 됨에 따라 강남권까지 15~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해진다. 오산세교자이는 필봉산을 끼고 있어 우수한 주거 쾌적성도 갖췄다. 또한 인근으로 다양한 식물과 자연체험이 가능한 약 10만평 규모의 물향기수목원과 근린체육공원, 고인돌공원이 있어 도심 속 자연 친화 단지가 될 전망이다. 생활여건으로는 도보권 내 홈플러스 오산세교점을 비롯해 롯데마트 오산점, 영화관, 시민회관 등이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세미초와 병설 유치원이 단지와 접해 있고 인근으로 매홀중, 매홀고, 자율형 공립고인 세마고가 자리해 있어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592-9번지에 위치해있으며 10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 1644-115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공하는 소자본 창업,커피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에 주목

    성공하는 소자본 창업,커피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에 주목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탄탄한 메뉴 개발력으로 1000호점 돌파 앞두고 있어 디저트 문화를 선도하며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난 커피 전문점‘요거프레소’가 끊임없는 메뉴 개발과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침체에도 요거프레소에 창업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이유는 “소자본 카페창업으로 합리적인 자본금과 프랜차이즈 본사의 철저한 지원이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0년 이상의 성공창업 노하우를 지닌 요거프레소 가맹본부가 매장 오픈부터 꾸준한 유지관리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창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인기 메뉴 개발을 통한 매출 상승으로 불황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소자본 카페 창업’이라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진입 장벽이 낮은 소자본 창업에는 ‘트렌드를 읽는 안목’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력’이 함께 수반되어야 하는데,이미 포화상태인 커피 시장에서 ‘커피’만으로 경쟁력을 갖추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차별화된 아이템 발굴이 성패를 좌우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멀티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는 커피뿐만 아니라 요거트를 활용한 다양하고 트렌디한 메뉴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매달 특색 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하고 있다. 출시 2년 만에 누적판매 200만 잔을 돌파하여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라선 대표메뉴 ‘메리 딸기(풍부하게 토핑된 생딸기,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조화가 특징)’가 이미 한차례 돌풍을 일으키며, 요거프레소는 이미 업계에서 디저트계의 안주인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또한,창업자와의 상생 도모를 목적으로 점주들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카카오톡 옐로아이디(YellowID)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다양한 고충을 듣고, 1:1 맞춤 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며,특히 지난 여름에는 메르스 여파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점주들을 위해 물류 부분 비용의 5%를 감면하는 등 상생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전개하고 있다. 한편 요거프레소는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맹비/보증금/교육비/로열티를 한시적으로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추후 1000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요거프레소 공식 홈페이지나대표 번호(1588-0738)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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